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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국제학교 ‘브랭섬홀 아시아’...17~18일 신입생 입학 설명회 개최

    제주 국제학교 ‘브랭섬홀 아시아’...17~18일 신입생 입학 설명회 개최

    제주에 위치한 한국 유일의 여자 기숙사 사립학교이자 국제학교인 ‘브랭섬홀 아시아’가 올해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 설명회를 연다. 브랭섬홀 아시아는 오는 17~18일 부산과 서울에서 2017~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오는 17일에는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오는 18일에는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에서 각각 개최된다. 브랭섬홀 아시아 관계자는 “이번 입학 설명회는 오는 8월 입학 예정인 신입생들을 위한 설명회로, 브랭섬홀 아시아의 커리큘럼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설명회 신청은 브랭섬홀 아시아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학교는 유치부부터 5학년까지는 남녀공학, 6학년부터 12학년까지는 여학교로 운영된다. 6학년부터는 기숙사 생활이 가능하다. ‘제주특별법’(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브랭섬홀 아시아는 외국인뿐만 아니라 해외 거주 경험 없는 내국인까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이 학교는 1903년 설립된 캐나다 명문 사립학교 브랭섬홀의 유일한 자매학교로, 전 교육과정이 본교와 동일한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IB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비영리 교육재단인 IBO에서 제공하는 국제공인 교육과정이다. IB 프로그램은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5학년까지의 초등과정과 6학년부터 10학년까지 중등과정, 11~12학년에 하는 디플로마 과정으로 나눌 수 있다. 브랭섬홀 아시아의 교육시스템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졸업생의 92%가 세계 100대 대학교로부터 합격 소식을 받았고, 이 중 50% 이상이 장학금 제의를 받은 바 있다. 학교 관계자는 “IB 월드 스쿨(World School)로 브랭섬홀 아시아에 입학하는 모든 학생들은 완벽한 학습 공동체 안에서 풍요롭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소영, 화려한 여배우? 털털한 아줌마! 육아 내공으로 진짜 연기 도전

    고소영, 화려한 여배우? 털털한 아줌마! 육아 내공으로 진짜 연기 도전

    “연기할 때 극 중 주인공이 억울한 일에 처하면 아줌마처럼 주책맞게 눈물부터 앞서고 19금 농담을 던질 정도로 표현도 부끄러움이 없어지고 과감해졌어요. 아줌마가 꼭 나쁜 말은 아니잖아요. 결혼하고 아줌마가 되니까 감정이 훨씬 풍부해지고 편해진 것 같아 좋아요.”오는 27일 방송되는 KBS 월화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10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고소영(45)의 얼굴에는 설렘과 두려운 표정이 교차했다. 9일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오랜 공백기를 깨고 복귀한 이유에 대해 “지금이 아니면 다시 내 일을 찾을 수 없을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아이를 둘 낳고 키우다 보니 세월이 정신없이 흘렀어요. 아이들이 엄마에 대한 애착이 강한 편이여서 다시 연기를 할 마음의 여유가 없었어요. 그동안 멋있는 커리어우먼이나 섹시한 캐릭터 제안도 많았지만 친근한 역할을 하고 싶었어요. 새침하고 화려한 이미지가 강하지만 실제 제 모습은 정반대거든요.” ‘완벽한 아내’는 돈도 없고, 사랑도 없는 대한민국 보통 주부가 막다른 인생에 맞짱을 선언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극 중 심재복(고소영)은 악착같이 살아왔지만 얼굴값 하는 남편의 외도를 시작으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언뜻 세파에 찌든 드센 아줌마와 화려한 고소영의 이미지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드센 아줌마라기보다는 ‘걸 크러쉬’에 가까운 인물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씩씩하고 독립적으로 해결하려는 편인데 재복이도 그렇거든요. 무거운 것도 잘 들고 힘쓰는 일도 잘하는 털털하고 터프한 면이 많아 재복과 꽤 닮았어요. 외모적으로 안 어울린다는 말도 있는데 좀더 진정성 있게 다가가면서 풀어야 할 숙제라고 생각해요.” 10년 동안 식사 메뉴부터 아이들 옷 정리까지 육아에만 매달린 그는 복귀 전날 “설레기도 하고 두려워서 거의 밤을 새우고 촬영장에 나갔다”고 말했다. 남편인 배우 장동건도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줬다. “결혼 7년차인데 신혼 초에는 다른 부부들처럼 부부싸움도 하고 주도권 다툼도 있었죠. 첫 아이 낳고는 너무 힘들어서 남편이 일하러 가서 집에 없을 때는 괜히 미워한 적도 있어요. 이번에는 남편이 그동안 수고했고 마음 편하게 나가서 일하라고 육아를 도와줘서 촬영장에서 더 몰두할 수 있었어요.” 대중에게 고소영은 아직까지도 배우보다는 연예인의 이미지가 크게 자리잡고 있다. “배우보다는 고소영이라는 이름이 더 부각되면서 화려한 이미지로만 각인된 것 같아요. 그때는 잘 인지하지 못했고 제가 부족한 점도 있었죠. 이번 작품을 통해서는 10년 동안 가정 생활을 통해 쌓인 연륜과 함께 아줌마로서의 고충을 공감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로 어필하고 싶어요. 계단을 올라가듯 차츰차츰 대중에게 호감 가고 친근하게 다가갈 생각입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AI 이어 구제역까지 사상 최악 2종 창궐

    AI 이어 구제역까지 사상 최악 2종 창궐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각각 두 가지 종류의 바이러스로 동시에 창궐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경기 연천의 젖소 농가에서 검출된 구제역 바이러스가 기존 바이러스(O형)와 다른 ‘A형’인 것으로 9일 확진됐다. AI도 고병원성 H5N6형과 H5N8형 두 가지 바이러스가 동시에 나타났다. 이번 구제역이 좁은 공간에 여러 마리를 빽빽하게 가둬 키우는 ‘밀식(密植) 사육’의 돼지 농가로 확산될 경우 역대 최악이었던 2010~2011년 구제역 대란의 재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당시 살처분 보상비만 1조원을 넘었다.●돼지 확산 땐 2010년 대란 재현 우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구제역의 위기 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심각 단계는 2010년 이후 7년 만이다. AI 역시 지난해 12월 16일 이후 줄곧 ‘심각’ 단계에 있다. 구제역과 AI가 동시에 심각 단계인 것은 사상 처음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전국의 우제류(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군) 가축시장을 오는 18일까지 일시 폐쇄하며, 이 기간에 농장 간의 살아 있는 가축 이동도 금지한다”면서 “특히 경기도의 경우 우제류 가축의 다른 시·도 반출을 9일 오후 6시부터 15일 밤 12시까지 7일간 일절 금지한다”고 말했다. 구제역이 2종 바이러스로 발병하면서 방역 당국에는 초비상이 걸렸다. A형 바이러스에 맞는 백신이 부족한 데다 정부가 신속하게 추진하려던 일제 접종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2000년 이후 총 여덟 차례의 구제역이 발생했지만 A형은 2010년 경기 포천과 연천에서 소 6마리에 나타난 게 전부였다. 그렇다 보니 이 유형에 적합한 ‘O+A형’ 백신 물량을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상황이다. 정부는 긴급히 영국 메리얼사에 백신 수입 의사를 전달했다. ●드문 A형… 날씨 풀리면 확산 멈출 수도 서상희 충남대 수의학과 교수는 “수입 백신은 국내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유전적으로 20% 이상 차이가 나서 백신을 사용해도 바이러스 감염을 완벽히 막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겨울이 끝나갈 무렵이어서 날씨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채찬희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는 “올해 구제역 발병이 예년보다 2개월 정도 늦었기 때문에 기온이 올라가면 확산이 잦아드는 특성을 감안할 때 2010~2011년 때처럼 전국 확산 가능성은 현재로선 크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세종 장형우 기자 zanzak@seoul.co.kr
  • AI로 더 정확해진 구글 번역

    AI로 더 정확해진 구글 번역

    최근 번역 품질이 대폭 개선돼 호평을 받는 구글 한국어-영어 번역의 비밀은 인공지능(AI) 기반의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적용한 신경망 기계 번역(GNMT·Google Neural Machine Translation) 기술에 있었다. 신경망 기계 번역은 문장을 통째로 번역해 맥락까지 이해하며 이용자가 늘수록 번역 실력도 좋아진다. 마이크 슈스터 구글 리서치 전문가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구글캠퍼스에서 열린 화상 강연에서 “2015년 9월 새로운 번역 기술을 개발하기 시작해 작년 11월 16개 언어 조합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슈스터는 “인터넷 콘텐츠의 50%는 영어로 돼 있고, 영어를 구사하는 인구는 20%밖에 되지 않는다”며 “사람들 사이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번역 품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구글은 10년 전부터 문장을 단어로 쪼개서 일일이 번역하는 구문 기반 번역(PBMT·Phrase-based translation) 기술을 사용했다”면서 “신경망 번역 기술을 추가해 품질 개선을 이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 언어 조합을 하나로 묶는 다중언어 모델(Multilingual model)도 도입했다. 한국어-영어와 일본어-영어 번역을 통해 한국어-일본어 번역까지 구현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슈스터는 “번역을 0∼6점으로 평가할 때 과거 구문 기반 번역으로는 0.1점 올리는 것도 어려웠지만 신경망 번역 덕분에 한영 번역 점수가 0.94점이나 올랐다”고 강조했다. 그는 “구문 기반 번역과 신경망 번역 사이의 간극은 신경망 번역과 전문적인 사람에 의한 번역 사이의 간극보다 더 크다. 그만큼 최근 개선폭이 컸다”며 “전문가에 의한 번역도 6점 만점에 다다르지는 못한다”고 말했다. 슈스터는 구글 번역기로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소설 ‘킬리만자로의 눈’ 한 구절을 영문에서 국문으로,다시 국문에서 영문으로 번역하며, 실제 품질 개선 사례를 자랑했다. 구글은 번역 정확도를 높이고 번역에 걸리는 시간까지 단축한 덕분에 더 많은 이용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최근 구글 번역기는 매일 10억개가 넘는 문장, 1400억개가 넘는 단어를 번역해낸다. 103개 언어를 지원해 전체 온라인 사용 인구의 99%를 커버한다. 실사용자(MAU) 수는 5억명에 달한다. 슈스터는 “한영 서비스의 안드로이드상 트래픽이 지난 2개월 동안 50% 증가했다”며 “신경망 번역 기술을 추가로 도입하는 등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번역 기술이 고도로 발달하면 굳이 외국어를 배울 필요가 없어지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이에 대해 슈스터는 기술 발달과 무관하게 인간의 언어학습은 계속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인간이 언어를 학습하면 언어 이상의 것을 배울 수 있다. 다른 분야를 학습할 때 도움이 되고 책도 많이 읽을 수 있다”며 “기계 번역이 완벽해지려면 아직 멀었고 인류는 미래에도 계속 언어를 학습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나 역시 독일에서 태어났고 일본에 가서 공부하면서 언어학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덧붙였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6초마다 팔린 베스트셀러 원작 ‘걸 온 더 트레인’ 티저 예고편

    6초마다 팔린 베스트셀러 원작 ‘걸 온 더 트레인’ 티저 예고편

    미스터리 스릴러 ‘걸 온 더 트레인’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톰과의 이혼으로 알코올 의존자가 된 레이첼(에밀리 블런트)은 매일 같은 시간, 같은 통근 열차에 앉아 창밖 풍경을 보는 게 낙이다. 그런 그녀의 눈에 매건 부부가 들어온다. 어느 날 메건(헤일리 베넷)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그녀의 남편 스콧이 용의자 선상에 오른다. 하지만 톰의 새로운 부인 애나는 사건 용의자로 레이첼을 지목한다. 이렇게 영화는 알코올 의존자 레이첼이 실종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와 용의자로 지목되며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예고편은 “완벽한 커플이었어요”라는 레이첼의 대사에 이어 관찰자 시점으로 사랑을 나누는 메건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일한 목격자인가’, ‘유일한 용의자인가’라는 두 개의 질문과 함께 창밖을 주시하는 레이첼의 표정은 사건의 진실에 대해 궁금케 한다. 특히 누군가에게서 도망치는 메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걸 온 더 트레인’은 전미 대륙에서 6초마다 팔린 ‘폴라 호킨스’의 베스트셀러 ‘더 걸 온 더 트레인’이 원작이다. 주연을 맡은 에밀리 블런트는 제70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극찬을 받았다. 영화는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입주자 만족도 고려한 ‘특화설계’, 주택 분양시장서 인기

    입주자 만족도 고려한 ‘특화설계’, 주택 분양시장서 인기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로 아파트 시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아파트 구매력이 높아진 여성의 마음에 들지 못한 아파트는 외면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건설사들은 여성을 위한 특화 설계로 여심 잡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분양시장의 분위기는 투자 가치를 따지기에 앞서 입주자의 만족도를 먼저 고려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은 여성을 위한 특화설계는 실거주 만족의 가장 우선적인 사항으로 이에 충실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하남시 덕풍동 일원에 쌍용건설이 시공예정인 `하남 벨리체`가 여심을 사로잡는 특화설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파트는 전 가구가 남향 배치로 계획돼 있으며 조망을 위한 난간 없는 입면분할창이 도입되고 동파 우려가 없는 세탁실과 실외기실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 광폭 발코니, 계절 신발 및 대형 운동 용품 등을 수납할 수 있는 ‘Half Walk-In’ 신발장과 최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59m²형(694세대)에는 부부욕실, 샤워부스가 설치되고 전용면적 대비 넓은 공간의 드레스룸과 발코니 및 현관 계획을 통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A타입의 경우 ‘맘스데스크’ 설치가 계획돼 있다. ▲74m²(96세대), ▲84m²형(90세대)은 주방 팬트리를 계획해 최대한의 수납 공간을 확보했고 59m²형과 마찬가지로 확장 시 아일랜드 식탁 배치를 고려한 주방과 넓은 현관을 통한 수납공간 확보가 계획돼 있다. 주방 TV폰, 안방 욕실 스피커폰, 홈네트워크 시스템 등 스마트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생활의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무인경비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주차관제 시스템 등을 통한 완벽한 보안 시스템으로 안전에 안심까지 더했다. 단지 내에는 풍부한 녹지와 수변 환경으로 일상이 휴양이 되는 에코 힐링 조경을 설계했다. 덕풍공원과 소공원 1·2를 연결하는 산책로와 옥상정원이 계획됐고, 여가시간 활용과 자기 개발을 위한 주민공동시설과 운동시설도 조성된다. 하남 벨리체 단지 앞에는 덕풍1동 주민센터가 위치하고 있으며 하남SD병원, 하남시청, 홈 플러스, GS슈퍼마켓, 이마트 등이 있어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가까운 곳에 동부초, 동부중, 남한고, 한국애니메이션고 등 다수의 학군이 형성되어 있다. 덕풍역(2020년 개통 예정)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20분대로 진입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여건까지 갖춘 하남 벨리체의 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길동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눈을 뗄 수 없네’… 완벽한 라인의 비키니 몸매

    [포토] ‘눈을 뗄 수 없네’… 완벽한 라인의 비키니 몸매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니스에서 열린 ‘2017 토미 힐피거 봄 패션쇼(Tommy Hilfiger Spring 2017 Fashion Show)’에서 모델이 비키니를 선보이고 있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이만, 나이를 잊은 완벽한 S라인 몸매

    [포토] 이만, 나이를 잊은 완벽한 S라인 몸매

    슈퍼모델 이만이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치프리아니 월스트리트에서 열린 amfAR 주최 패션위크 뉴욕 갈라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즈노, ‘JPX 900포지드 아이언’ 출시

    미즈노, ‘JPX 900포지드 아이언’ 출시

    한국미즈노는 2017년도 신제품 ‘JPX900 포지드 아이언’을 새롭게 선보인다. ‘JPX900 포지드 아이언’은 기존 연철소재에 보론강(鋼)(BORON STEEL ∙ 붕소 첨가강)을 혼합한 세계유일의 보론스틸 단조아이언으로 기존 모델 대비 페이스 강도를 30% 높여 얇지만 강력한 페이스 구조를 가능하게 하여 강력한 비거리를 제공한다. 또 더욱 강력해진 ‘파워 프레임 캐비티 기술’로 부드러운 타구감과 관용성을 높였다. 백 페이스의 4군데 코너에 중량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관성모멘트를 향상시킨 것. 이와 함께 짧은 탑 프레임으로 임팩트 시 불필요한 진동을 억제하여 미즈노만의 뛰어난 손맛을 제공한다. 볼의 초속을 올리는 새로운 페이스 설계 역시 ‘JPX900 포지드 아이언’의 장점이다. 타깃골퍼의 타점분포를 분석하여 유효 타구면적을 넓혀 볼 스피드가 증가해 헤드 자체의 관용성이 크게 증가했다. 여기에 보다 깊어진 T-SLOT 구조가 더해져 중심심도를 낮춘 저 중심화의 설계로 볼의 탄도를 높이고 안정된 방향성과 높은 관용성을 가능하게 했다. ‘JPX900 포지드 아이언’은 또한 세계8개국에 특허를 취득한 미즈노만의 연철단조공법 ‘그레인 플로우 포지드(Grain Flow Forged)’로 헤드에서 넥까지 한번에 이어지는 단류선이 적용되어 만의 완벽한 타구감을 제공한다. 또 궁극의 타구감과 함께 아이언의 소리를 설계하는 미즈노의 독자적인 하모니임팩트 기술로 축적된 타구음의 진동수를 수십 헤르츠(Hz)단위로 조절하며 최적의 타구음 밸런스를 찾아내 깊은 울림의 맑은 타구감을 실현했다. 단조아이언의 혁신적인 기술로 비거리와 타구감을 동시에 실현한 신제품 ‘JPX 900 포지드 아이언’은 전국 미즈노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뜨거운 열정, 하나 된 평창] “테스트이벤트 실전같이 준비… 온 국민의 축제 만들 것”

    [뜨거운 열정, 하나 된 평창] “테스트이벤트 실전같이 준비… 온 국민의 축제 만들 것”

    “평창동계올림픽까지 남은 기간은 꼭 1년, 온 국민의 바람인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이희범(68)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은 8일 “조직위는 기획 단계에서 운영·시행 단계로 전환해 본격적인 실전 준비에 돌입했다”면서 “오는 4월까지 테스트이벤트 19개를 실전과 같이 준비해 실무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성공 올림픽을 치를 수 있는 디딤돌로 삼겠다”고 말했다. 그는 “테스트이벤트는 예비 올림픽으로 경기장이나 시설, 경기운영 부분을 최종 점검하는 과정”이라면서 “지금까지 대회를 치르면서 주차장, 음향시설 등 부족한 점들을 찾아 보완하는 등 완벽한 올림픽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앞서 치른 경기를 본 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IOC)와 국제경기연맹, 각국 선수들도 대회 운영과 경기장 시설, 관중 참여와 수준 등을 극찬했다”면서 “평창올림픽을 전 국민이 즐기고,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위원장은 “경기장과 숙박시설 등 각종 시설이 대회가 끝난 뒤 활용되지 못하면 성공한 올림픽이 될 수 없다”면서 “현재 12개 경기장 가운데 10개는 민간기업과 대학교 등에서 사용하고 나머지 2개도 빠른 시간 내에 활용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 특히 평창과 정선, 강릉에 숙박시설이 많이 건설되면서 사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도록 자치단체들과 함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북한의 올림픽 참가에 대해 “올림픽은 모든 IOC 회원국에 개방돼 있다”면서 “북한이라고 해서 다를 게 없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G-1 행사를 계기로 입장권 판매를 시작하고 올림픽 성화 봉송 론칭 이벤트를 차질 없이 개최해 전 세계가 평창을 주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분위기 조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국민들의 환호 속에 성공 올림픽으로 자리잡도록 전폭적인 관심과 참여도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우리 생애 다시 없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평창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문화마당] 조카 돌잔치에 다녀왔다/윤가은 영화감독

    [문화마당] 조카 돌잔치에 다녀왔다/윤가은 영화감독

    지난해 첫 장편 영화를 개봉하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왜 계속 아이들이 주인공인 영화를 만드는가’였다. 사실 영화를 만드는 동안은 그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어 좀 당황스럽기도 했다. 그래서 한동안 나름 진지하게 지난 작업들을 돌아보며 그 어떤 심리적이고 철학적이며 사회적이고도 예술적인 이유를 찾아보려 애를 썼다. 하지만 정말 솔직한 대답은 한 가지뿐이었다. 그냥 내가 아이들을 좋아한다고.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만드는 게 즐거워서 그랬다고.이제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은 ‘도대체 왜 그렇게 아이를 좋아하는가’다. 나는 더욱 당황해 있는 말 없는 말 그러모아 아무 대답이나 해 본다. 아이들의 끝없이 솟구치는 에너지가 좋다. 그 단순한 마음과 직관적인 움직임은 완벽하다. 무한한 가능성과 마법 같은…. 하아. 정말 어려운 문제다. 생각할수록 모르겠다. 이유야 수백 개도 찾을 수 있겠지만, 또 하나도 없기도 하다. 본능적으로 작동하는 마음의 원리를 설명하는 게 과연 가능한 일인가 싶기도 하고. 각설하고 어쨌든 난 아이들이 좋다. 그런 날 잘 아는 지인들은 종종 자신들이 사랑하는 아이의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온다. 내가 그들과 함께 감동받고 기뻐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오지로 배낭여행을 떠났던 한 친구는 장기간 머물던 마을에서 친해진 아이들의 사진으로 안부 인사를 대신했고, 첫아이를 낳고 감격한 또 다른 친구는 종일 먹고, 싸고, 자기만 하는 갓난아이의 일상을 몇 달간 생중계하기도 했다. 심지어 지금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나와 거의 모든 작품을 함께해 온 김 피디가 또 조카 사진을 보내왔다. 저 조카 바보는 수년 동안 정말 많은 조카 사진을 내게 투척했는데, 그만큼 봤으면 나도 고모라고 우길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이제 고백해야겠다. 그동안 나는 그들의 아이가 얼마나 예쁜지 온전히 느껴 본 적이 거의 없다. 세상은 넓고 예쁜 아이는 얼마나 많은데! 뭐 가끔은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번진 적도 있다. 하지만 이미 나의 유튜브 즐겨찾기에도, 그런 꿀 떨어지는 영상이 백만 스물다섯 개쯤은 있었다. 그래서 혼자 몰래 투덜거렸다. 대체 저 정도 귀여움이 뭐 대단하다고 저리 호들갑일까? 그랬다. 나는 그들이 진짜 전하려던 게 뭔지 전혀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내게도 정말 사랑하는 아이가 생겼으니깐. 그렇다. 드디어 내게도 조카가 생겼다. 그리고 지난 주말엔 무려 아이의 돌잔치에 다녀왔다. 놀라운 속도였다. 목도 가눌 수 없어 눈만 꿈벅이던 작은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몸을 뒤집고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더니, 어느덧 직립보행을 시도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일 년 동안 나는 한 인간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직접 목격했고 함께 체험했다. 아이의 도전은 나의 도전이 됐고, 아이의 성취는 곧 나의 성취가 됐다. 아이가 아름답다고 말하는 건 단지 귀여운 얼굴만이 아니라, 스스로 몸을 일으켜 세계와 처음 만나고 반응하는 생명 자체를 말하는 것임을 알게 됐다. 어쩌면 그들이 정말 전하고 싶었던 것도 이런 놀라운 감동이 아니었을까. 카메라로는 절대 포착할 수 없을, 기적처럼 쌓아 올린 그 모든 시간들이 아니었을까. 아, 우리 조카는 돌잡이에서 모든 유혹을 물리치고 돈을 번쩍 집어 들어 모두를 안심시켰다. 역시 다방면에서 너무나 예쁘고 완벽한 아이다. 당장 김 피디에게 돌 사진을 보내 칭찬을 강요해야겠다. 오직 조카 바보만이 또 다른 조카 바보를 이해할 수 있을 테니깐.
  • 12년이 인터스텔라처럼… 그 서러웠던 세월, 어쩌면 나는 성장했다

    12년이 인터스텔라처럼… 그 서러웠던 세월, 어쩌면 나는 성장했다

    오랫동안 공을 들인 ‘권법’이 군불만 때다가 엎어지는 일이 있기는 했지만 첫 장편 데뷔작 ‘웰컴 투 동막골’(2005)로 관객 800만명을 동원한 감독치고는 공백이 길어도 너무 길었다. 무려 12년이다. 박광현(48) 감독이 범죄 액션물 ‘조작된 도시’(9일 개봉)로 돌아왔다. 그는 대학 영화과에 입학해 이제야 졸업한 느낌이라며 지난 세월을 돌이켰다.“저는 영화판에 쭉 있었던 사람이 아니었어요. 동막골의 성공은 너무 많은 운들이 겹친 결과예요. 쉽게 놓치고 싶지 않았죠. 다음 작품을 더 꼼꼼하게 잘 만들고 싶어 저를 영화적으로 다지고 다지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인터스텔라’처럼 잠깐 나갔다 왔더니 시간이 이렇게 흘러버렸네요. 어찌 보면 서러운 세월이지만 저 스스로는 성장했다고 생각해요.” 원래 광고계에서 잘나가던 프로듀서이자 감독이었다. ‘선영아 사랑해’를 기획하기도 했고, CF 감독으로 데뷔한 유명 햄버거 광고는 칸국제광고제와 뉴욕광고페스티벌에서 상을 타기도 했다. CF에서 함께 작업했던 신하균을 징검다리로 장진 감독과 인연을 맺어 옴니버스 영화 ‘묻지마 패밀리’(2002)의 단편 ‘내 나이키’를 연출하며 영화계에 입문했다. 12년의 세월이 혹독해 인생의 길을 바꾼 것에 조금은 후회하지 않았을까. “어려서부터 영화를 정말 좋아했지만 제가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그러다가 고등학교 때 그림을 시작하고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다 보니 영화는 너무 멀리 있었죠. 그래서 영화를 하게 됐을 때 정말 행복하고 기뻤어요. 이제는 영화 아니면 뭐하고 살았을까 싶죠. 물론 책임져야 하는 가정이 있고, 경제적 문제로 현실에 부딪힐 때는 고통도 오죠.” 공백이 길어지다 보면 자신의 프로젝트를 잠시 미뤄 두고 제작사에서 건네는 시나리오로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박 감독은 오로지 자기 이야기를 고집했다. “저는 문법이 조금 달라요. 비주얼 텔링이라는 말도 듣는데 대사 없이 벌어지는 상황만 봐도 관객들이 직관적으로 이야기를 알 수 있게 하는 것을 즐기죠. 그런 제 성향을 충분히 표현해 주는 작가를 만나기 힘들어서 못 써도 제가 써야겠구나 하는 거죠. 그래도 그런 소통이 이젠 편안해진 측면이 있어요. 앞으로는 꼭 제가 쓰지 않더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조작된 도시’는 게임 세계에서는 완벽한 리더지만 현실에서는 그저 백수인 주인공(지창욱)이 살인범으로 몰렸다가 게임 멤버들의 도움으로 사건의 실체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아날로그, 소시민적인 감성과 휴머니즘이 듬뿍 담겼던 전작들을 떠올리면 첨단을 달리며 비현실적인 느낌도 묻어나는 ‘조작된 도시’가 생경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선의에서 나오는 생각들, 인간의 건강함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에요. 동막골 때는 노인과 아이의 감성으로 만들어 관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줬으면 했어요. 이번에는 제 안에 있는 젊은 감성을 깨워 젊은 관객들과 소통하고 싶었죠. 우리 때에 비해 지금 젊은이들은 어른이 만든 틀 속에서 많이 힘들고 의기소침해졌다는 것을 피부로 느껴요. 그래서 이번 영화로 달래 주고 싶었어요. 두 작품을 정반대로 여기는 분도 있지만 비슷한 감성이 느껴진다는 분들도 많아요.” 영화 도입부를 장식하는 게임 속 대규모 전투 장면부터 관객의 시선을 잡아끈다. 그런데 박 감독은 힘을 실었던 장면은 따로 있다고 했다. “도입부 전투 장면은 기존 데이터가 많아 구현하는 데 크게 어렵지 않아요. 기존에 보지 못한 장면을 만드는 게 힘들었죠. 1년이나 걸린 어둠의 액션 장면이 그랬어요. 주인공이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청각에 최대한 집중해 악당들을 쓰러트리는 장면이에요. 소리를 영상으로 표현해 보려 했는데 관객들에게 어떻게 전달될지 궁금하네요.”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언니들의 슬램덩크2’ 한채영, 끝없는 다리길이 ‘카메라에 다 안 담겨’

    ‘언니들의 슬램덩크2’ 한채영, 끝없는 다리길이 ‘카메라에 다 안 담겨’

    배우 한채영이 ‘언니들의 슬램덩크2’ 제작발표회에서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8일 열린 KBS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 기자간담회에는 박인석PD와 출연진 코미디언 김숙, 방송인 홍진경, 배우 강예원, 한채영, 가수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가 참석했다. 이날 한채영은 블랙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채영은 “춤, 노래 연습을 열심히 해야겠지만, 끝에는 꼭 제가 센터에 서고 싶다”며 걸그룹 프로젝트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멤버들이 웅성거리자 한채영은 “다들 반대하지만 누구나 욕심은 크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진영은 “사실 언니(한채영) 빼고 다 불만이 있다. 센터는 비주얼뿐만 아니라 실력도 겸비가 돼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 반대하고 있다”며 “우리가 지금 언니를 잘 타이르고 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 ‘언니들의 슬램덩크2’는 43세에서 17세까지 평균 연령 34세의 여자 연예인들이 걸그룹 프로젝트를 수행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오는 10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재스민 툭스의 황홀한 비키니 자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재스민 툭스의 황홀한 비키니 자태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인 재스민 툭스(Jasmine Tookes·25)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01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3백만 달러(한화 약 34억 3700만 원)짜리 판타지 브래지어를 입어 세상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던 재스민 툭스가 이번엔 멕시코의 한 휴양지에서의 황홀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지난 1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멕시코 바하캘리포니아 반도 최남단 산루카스 곶으로 휴가를 떠난 재스민.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뷰가 있는 방’(Room with a view)이란 캡션을 단 사진을 소개했다. 그녀의 완벽한 뒷태는 오션뷰의 아름다움을 능가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야외 수영장의 턱에 포즈를 취한 채 누워있는 모습과 밀짚모자를 쓴 채 창밖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재스민의 생일파티 겸 이번 휴가에는 남자 친구 조단 데이비드 보레로(Juan David Borrero)를 비롯해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로미에 스트레드(Romee Strijd), 라리스 리베이로(Lais Ribeiro) 등이 함께 참석했다. 사진= Jasmine Tookes Instagra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직업’은 바로 이것!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직업’은 바로 이것!

    세상에 이처럼 ‘달콤한’ 직업이 또 있을까? 미국의 글로벌 제과회사인 몬델리즈가 최근 전문 초콜릿 감식가(테이스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리츠 크레커와 오레오 쿠키 등을 만드는 몬델리즈는 최근 자사의 신제품 초콜릿을 맛보고 ‘솔직한 후기’를 제공할 직원을 찾고 있다. ‘초콜릿과 코코아 음료 테이스터’라는 공식 명칭의 이 일자리는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총 7시간 30분(하루 평균 2시간 30분) 동안 근무해야 하며, 테이스터를 관리·감독하는 역할의 패널 지도자(Panel leader)와 함께 일한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신제품 초콜릿 및 코코아 음료 샘플을 맛본 뒤 같은 일을 하게 될 11명의 동료들과 함께 맛을 토론하고 의견을 주고 받고, 회사 측에 이에 대한 정확하고 냉정한 피드백을 건네는 것이 주된 임무다. 몬델리즈는 “이 일을 하게 될 직원은 몬델리즈가 완벽하고도 완전히 새로운 상품을 만드는데 매우 중요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일을 하길 원하는 사람은 반드시 과자류나 단 음식에 대한 ‘열정’ 및 매우 정확한 미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급여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정확한 정보는 몬델리즈 홈페이지(mondelez.taleo.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쓰리디팩토리, 국내 최초 VRiS게임방 캠프브이알(Camp VR) 가오픈

    쓰리디팩토리, 국내 최초 VRiS게임방 캠프브이알(Camp VR) 가오픈

    3D 전문기업 쓰리디팩토리가 국내 최초 VRiS 게임방 캠프브이알을 2월 8일 대구시 동성로 영스퀘어 1개 층에 260여 평 규모로 가오픈 한다고 밝혔다. 가오픈에 이어 2월 중에 미래창조과학부 및 대구시의 주요 관계자를 초청해서 공식적인 개장 행사를 거행할 예정이다. VRiS (VR 상호작용 공간기반) 게임은 백팩으로 제작된 컴퓨터에 VR 헤드셋을 연결해 착용하고, 팀 동료들과 함께 공간을 이동하면서 하는 게임으로 미국, 일본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쓰리디팩토리의 VRiS게임은 천장에 부착된 초정밀 센싱 카메라를 이용, 공간 내에 있는 모든 사용자들의 위치 추적을 통한 멀티 플레이가 가능해 국내 유사한 VR 게임들이 혼자서만 게임을 할 수 있는 것과는 차별화 된다. 지난 2016년 7월,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VR 관광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주관사업자로 선정되었던 쓰리디팩토리는 세계최초 VR 상호작용 공간기반 게임인 미국의 더보이드 게임의 국산화를 추진하여 6개월 간의 개발 작업을 완료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VRiS 게임 개발에 성공하여 상용화함으로써 미국의 더보이드, 호주의 제로레이턴시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고품질의 VRiS 게임 체험 시설이 구축된다. 캠프브이알에서는 VRiS 게임이 국내최초로 상용화되는 점을 고려하여 2월 8일부터 28일까지 체험단을 선정해 무료 체험 제공 후, 평가를 반영하여 시스템과 콘텐츠의 완벽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캠프브이알 1호점의 시설과 콘텐츠를 2월 중에 무료로 체험하기 위해서는 캠프브이알의 공식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별도 신청을 해야 한다. 한편 쓰리디팩토리는 지난 6월에 고인(故人)이 된 가수 김광석 홀로그램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제작하여 화제가 되었던 기업으로 홀로그램, 가상현실, 증강현실, 무안경 3D 등 차세대, 3D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SBS, 삼성전자, LG전자,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국립고궁박물관, 원마운트테마파크, 등 다수의 기업 고객에게 콘텐츠와 시스템을 공급한 실적을 보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기웅 치즈인더트랩 ‘이국적 외모’ 백인호 역, 서강준 뛰어넘을까

    박기웅 치즈인더트랩 ‘이국적 외모’ 백인호 역, 서강준 뛰어넘을까

    배우 박기웅이 영화 ‘치즈인더트랩’에 캐스팅 됐다. 영화 ‘치즈인더트랩’의 제작사 측은 8일 백인호 역에 배우 박기웅이 전격 캐스팅 됐음을 알렸다. 박기웅이 ‘치즈인더트랩’에서 맡을 백인호는 유정과 한 집에서 커오며 형제처럼 지내지만 촉망 받던 피아노 천재에서 불의의 부상을 입은 후, 유정에 오해를 하고 집을 나가 방황하는 인물. 이국적인 외모에 거침없는 입담까지 탑재한 입체적이고 선명한 캐릭터로 관객을 끌어당길 예정이다. 박기웅은 ‘각시탈’에 최근작 ‘몬스터’에 이르기까지 선한 얼굴로 악한 연기를 펼치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얼굴로 매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해왔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북파간첩 리해랑으로 완벽하게 변신, 놀라운 싱크로율과 그 이상의 연기력을 더해 뜨거운 지지를 받았던 터라 이번 합류 소식에 또 한 번 웹툰을 뛰어 넘는 몰입도 높이는 캐릭터가 탄생할 것으로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순끼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치즈인더트랩’은 캠퍼스를 배경으로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과 평범하지만 예민한 그의 대학 후배 홍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적인 백인호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나쁜 녀석들’을 진두지휘 한 백경찬 감독이 합류하며 인호를 더욱 매력적인 인물로 살릴 계획이어서 영화 ‘치즈인더트랩’만의 색깔이 확실해질 예정이다.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원더풀라디오’, ‘미쓰와이프’, ‘날, 보러와요’, ‘밤의 여왕’ 등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김제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오는 4월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완벽한 아내 고소영 김정난 정수영, ‘줌마 절친’ 결성..돋보이는 미모는?

    완벽한 아내 고소영 김정난 정수영, ‘줌마 절친’ 결성..돋보이는 미모는?

    ‘완벽한 아내’ 고소영, 김정난, 정수영의 ‘줌마 절친’ 삼총사 케미가 공개됐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 제작 KBS 미디어)에서 중고교 동창 시절부터 다져온 끈끈한 우정으로 인생의 꽃길, 흙길을 함께 걸어가고 있는 심재복(고소영), 나혜란(김정난), 김원재(정수영). 이들이 극 중 설정 못지않게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이름과는 반대로 복도 없는 삶이지만 씩씩하게 헤쳐 나가고 있는 재복, 인생관 대부분이 사랑으로 가득 차 있는 뜨거운 필라테스 강사 혜란, 잘난 척 하는 재미로 살고 있는 심리학과 교수 원재. 성격도, 처한 상황도 다르지만 이들은 통화로 시시콜콜한 일상과 데이트 현황을 공유하고, 수습 딱지를 떼기 위해 바쁜 재복의 아이들을 대신 맡아주는 등 돈 주고는 살 수 없는 막강한 의리로 뭉쳤다. 전체 인생에서 서로를 모르고 지냈던 시절보다 친구라는 이름으로 함께 해 온 세월이 더 긴 관계인만큼, 격식없는 여자들의 우정은 시청자들에게 화끈한 재미를 보장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첫 촬영부터 코믹한 장면을 연기하며 금세 가까워진 고소영, 김정난, 정수영은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케미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가고 있다고. 공개된 사진을 촬영할 때도 추운 날씨와 빙판길에도 아랑곳없이 끊임없이 수다를 떨며 자체 친목을 다졌다.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지는 것이 아니라 화끈한 케미가 쌓이고 있는 것. 특히 유일하게 실제 유부녀인 고소영의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고소영, 김정난, 정수영이 상상 그 이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김정난과 정수영의 애드리브에 고소영이 웃음을 빵빵 터뜨리며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며 “재복, 혜란, 원재의 이야기로 웃음은 물론, 따뜻한 감동까지 선사할 ‘완벽한 아내’의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완벽한 아내’는 ‘화랑’ 후속으로 오는 2월 27일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실리콘 여성인형 7명 키우는 ‘아버지와 아들’…왜?

    실리콘 여성인형 7명 키우는 ‘아버지와 아들’…왜?

    최근 중국의 한 중년남성이 거액을 들여 실리콘 인형 7개를 사들여 집 안에서 키우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구이저우(贵州)성에 사는 이 남성은 실리콘 인형을 옆에 앉혀놓고 식사를 하고, 운전을 하며, 등에 업고 산에도 오른다고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6일 전했다. 그는 지난 2004년 아내와 이혼한 뒤 당시 5살의 아들을 홀로 키워왔다. 이후 2010년 아름다운 실리콘 인형을 보고 마음에 들어 집에 데려 오고 싶다는 생각을 품어왔다. 마침내 2014년 아들이 성인이 된 것을 기념하며 1만7000위안(약 280만 원)을 주고 인형 하나를 선물로 주었다. 이후 지금까지 총 10만 위안(약 1680만 원)을 들여 7개의 실리콘 인형을 집에서 돌보고 있다. 게다가 인형 옷만 100여 벌이며, 인형들이 머무는 방은 별도로 구비해 인테리어를 하느라 별도로 들어간 비용도 만만치 않다. 사진찍기를 좋아했던 그는 인형을 모델 삼아 사진을 찍곤 한다. 아이 키우듯 정성스럽게 인형들을 돌보고 있다. 그는 “애완동물처럼 먹이고, 배설물을 치우는 수고가 없는데다, 인형들은 아름답고 말도 잘 듣는다”고 말한다. 이처럼 거금을 들여 인형을 사들인 이유에 대해 그는 “인형은 여성의 가장 훌륭한 장점들만 모아둔 종합체”라면서 “몸매가 너무 완벽해 일반 여성매장에서 사온 옷은 입힐 수가 없는 점에서 비즈니스의 기회를 엿봤다”고 밝혔다. 그는 인형을 키우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 인형 옷을 만들어 팔면 좋은 비즈니스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아들이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인형 옷이나 장신구들을 제작, 판매하는 분야에서 일하기 원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성인이 된 아들이 바깥에 나가 아무 여자나 만나 성인병에 걸리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인형은 병에 걸릴 염려가 없어 안심이 된다고 전했다. 게다가 아들은 형제자매가 없어 외로운데 집에 예쁜 인형들을 여동생처럼 삼고 있으니 즐겁지 않겠냐고 덧붙였다. 다소 불편한 눈총을 주는 사람들에 대해 그는 개의치 않는다면서 "사람들이 애완동물 키우는 것과 뭐가 다르지?"라고 반문했다. 사진=펑파이신문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 박인비 “메이저 우승컵 하나 더”

    “메이저 우승컵을 한 개 더 수집하는 게 올 시즌 목표입니다.”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인비(29·KB금융그룹)가 7일 던롭스포츠코리아의 스릭슨 Z-STAR5 골프공 출시 행사에 참석해 올해 목표를 묻는 질문에 “무엇보다 부상 없이 시즌을 완주하는 게 가장 큰 소망”이라고 답했다. 이어 “특히 올해엔 초심으로 돌아가 하고 싶은 골프를 하고 싶다”면서 “부상 없이 시즌을 완주하면 성과들은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지난해 말 11위까지 하락한 세계랭킹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지만 1위 자리를 되찾고,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서는 것은 궁극적인 목표”라면서 “다만 조급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인비는 손가락과 허리 등 부상의 재활 상황에 대해선 “고통이나 부상의 염려 없이 스윙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완벽하게 회복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몸 상태를 설명했다. 시즌을 앞두고 7주에 걸쳐 땀흘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전지훈련의 성과도 빠뜨리지 않았다. 그는 “시즌을 완주할 수 있는 체력을 키웠고, 부상 탓에 작아진 스윙 등 미세한 부분도 잡아내려고 했다”면서 “골프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따라서 좀더 성숙한 골프가 가능해진 것 같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박인비는 오는 23일 파타야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LPGA 혼다 타일랜드 출전을 위해 이번 주 중 태국으로 출국한다. 그는 “아무래도 공백기가 있었기 때문에 최대한 빠른 기간 내에 경기 감각을 되찾는 데 중점을 두겠다”며 “한창때 기량을 단기간에 회복하는 건 아무래도 힘들겠지만, 대회 출전을 거듭할수록 점차 나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지훈련 기간 특히 부상으로 잃었던 퍼트 감각을 살려내는 데 주력했던 박인비는 “리우올림픽 때 유난히 퍼트가 잘됐다. 그때만큼 하는 게 목표”라면서도 “첫 대회부터 잘 풀어가도록 하겠다. 올 시즌 더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고 말을 맺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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