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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 천재’ 강태리 미모 인증한 증명사진

    ‘얼굴 천재’ 강태리 미모 인증한 증명사진

    그룹 트랜드 출신 강태리가 굴욕 없는 증명사진을 인증했다. 지난 2일 강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가 올린 사진은 증명사진으로 보통의 경우 굴욕을 안기는 것과 달리, 오히려 화려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십분 뽐냈기 때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좌우 대칭까지 완벽해요”, “어떻게 증명사진이 저렇게 예쁠 수가 있나요”, “인형 그 자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강태리는 평소 자신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곤 하는데, 최근에는 긴 머리에서 단발머리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머리를 짧게 자른 후 미모가 더욱 돋보여 새로운 단발 여신으로 떠올랐다. 우월한 미모와 함께 몸매 또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최근 쇼핑몰 CEO로 변신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리의 여왕2’ 딘딘, 의경으로 첫 등장 ‘연기할 땐 진지하게’

    ‘추리의 여왕2’ 딘딘, 의경으로 첫 등장 ‘연기할 땐 진지하게’

    ‘추리의 여왕 시즌2’를 통해 래퍼에서 의경으로 전격 변신하는 딘딘이 설렘과 포부를 담은 출연 소감을 전했다.오늘(4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 제작 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에이스토리) 11회에 첫 등장하는 딘딘의 드라마 도전은 이번 ‘추리의 여왕 시즌2’가 처음, 이에 그의 출연 소식이 큰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다. 그가 맡은 역할은 래퍼이자 중진서 소속 의경 ‘MC J’로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권상우(하완승 역), 최강희(유설옥 역) 그리고 중진서 멤버들과 함께 어떤 관계를 만들어 나갈지 주목되는 가운데 그에게 숨겨진 특별한 정체까지 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경 ‘MC J’로 완벽 변신한 딘딘의 제복 자태가 담겨있다. 특히 다른 동료 의경들과 함께 나란히 서 있는 그에게서 남다른 의욕과 기운이 느껴지고 있는 것. 지난주 한 경찰서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제복을 갖춰 입고 등장한 딘딘은 첫 드라마라 조금은 긴장한 듯 보였지만 실제 촬영에 돌입하자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잘 녹아들었다는 전언. “또 언제 이런 떨림을 느낄까 싶을 정도로 촬영 전날부터 너무 설레고 떨려서 잠을 못 이뤘다”는 딘딘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선배님들과 스태프분들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 무사히 잘 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칭찬 받을수록 더 열심히 잘 하고 싶다”고 덧붙여 에너지 넘치는 활약을 예감케 하고 있다. ‘추리의 여왕 시즌2’의 제작진 역시 “딘딘은 지난해 드라마 ‘김과장’ OST를 불러 연출을 맡은 최윤석 감독님과의 인연이 있다. 그가 이번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 선보일 감초 활약을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하며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재기발랄한 의경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 딘딘의 모습은 오늘(4일) 밤 10시, KBS 2TV ‘추리의 여왕 시즌2’ 11회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평양공연 ‘봄이 온다’ 오프닝 무용수 석예빈, 현송월 단장 큰 관심

    평양공연 ‘봄이 온다’ 오프닝 무용수 석예빈, 현송월 단장 큰 관심

    한반도의 평화를 알리는 대한민국 예술단의 공연이 ‘봄이 온다’라는 제목으로 4월 1일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화려한 3D와 한국무용으로 시작됐다.화려한 3D영상 연출(평창 올림픽 영상제작 닷밀 정해운감독)을 배경으로 세계적으로 활동 중인 한국무용가와 비보이의 콜라보로 장식된 공연이었다. 몽환적인 3D 영상과 한국을 대표하는 무용 및 비보잉으로 구성 된 이번 오프닝 공연은, 문화예술로 하나 되는 남북을 몸짓으로 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리랑을 각색한 음악에 맞춰 한국무용가가 만들어낸 몸짓은 공연의 클라이막스에서 매화와 무궁화 꽃잎의 만개로 이어지며 ‘봄이 온다’ 타이틀 자막과 함께 끝이 났다. 많은 출연진들이 주목 받고 있지만, 화려한 춤사위로 공연의 막을 올린 한국 무용수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리틀 최승희로 불리며 전 세계에 한국 춤의 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 무용가 석예빈이다.석예빈은 6세 때부터 한국무용의 재능을 보여 최연소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최승희 춤을 단독공연하는 등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한국무용가로 인정받고 있다. 일찍이 무용신동으로 불려온 그녀는 온나라 궁중무용대회에서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또 해외 30여 개국 초청 공연 및 ‘SBS 스타킹’, 외국인 한류 오디션 최연소 심사위원, 판교 퓨전국악 홍보대사, 한·베트남 합작 영화 ‘아빠의 강’에 출연하는 등 국내외에서 한국을 알리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예술인이다. 특히 전설의 무희 최승희가 북한에서 초연한 ‘진주무희’를 60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 무대에서 선보인 것으로 유명하다. ‘초립동’, ‘물동이 춤’, ‘보살 춤’ 등 최승희의 대표작들을 재현해 내는 국내 유일의 무용가다. 아름다운 몸짓으로 남북의 화합을 기원하는 공연을 보여준 석예빈은 자신의 춤이 남북이 하나되는 가교가 되길 기원하며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석예빈의 오프닝 무대 내내 김정은 위원장과 1,500 관객은 2분간 우뢰와 같은 박수로 화답했다. 현송월 단장(북측 삼지연관현악단)에게 기념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조선무용수입니까?”라며 살포시 허리를 감싸며 격려했다. 또한 북한 예술 단원은 오프닝 춤에 감동했다며 꽃다발을 전달했다. 석예빈은 “순수 예술인들을 극진히 대접해 준 북측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숙소, 식사 모든 것에 만족했으며 특히 평양냉면이 너무 맛있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또한 세심한 배려와 모든 일정을 완벽하게 진행해준 한국 정부 및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석예빈의 오프닝 무대 후 조용필, 이선희, 윤도현 등 총 11팀이 26곡의 노래를 선사했다. ‘봄이 온다’는 4월 5일 저녁 7시 55분에 MBC를 통해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보검, 비하인드컷에서도 완벽 비주얼 ‘훈훈 그 자체’

    박보검, 비하인드컷에서도 완벽 비주얼 ‘훈훈 그 자체’

    배우 박보검이 화보 비하인드컷에서도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4일 박보검이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패션 브랜드 측은 박보검과 함께 한 여름 화보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A컷 못지않은 극강의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산뜻한 느낌의 캐주얼룩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넉넉한 사이즈의 화이트 셔츠에 매트한 표면감의 코튼 팬츠를 매치하여 청량감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하기도 했으며, 스트라이프 셔츠에 잔잔한 조직감의 린넨 팬츠를 착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박보검은 화보 촬영 내내 특유의 밝은 미소와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보검은 JTBC ‘효리네 민박2’ 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 중이며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사진제공=LF TNGT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허백윤 기자의 남과 如] 미투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들

    [허백윤 기자의 남과 如] 미투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들

    1월 말부터 두 달 남짓 설명할 수 없는 불쾌감을 안고 지냈다. 영화 속 성폭행 장면만으로도 일주일 잠을 설치는 예민한 공감 능력으로 매일같이 누군가의 성폭력 피해 경험을 접한다는 게 결코 쉽지 않았다. 하지만 속내가 꼬인 이유가 단지 그것뿐이었을까. 먼저 부끄러운 고백을 하자면 ‘상명하복’의 상징인 검찰에서 서지현 검사가 처음 용기를 냈을 때 선뜻 온 마음을 다해 지지하지 못했다. 앞으로 닥칠 일들이 예견됐기 때문이었다. 오만했던 예상은 절반 정도만 맞았다. 파급효과를 틀렸다. 한 검사의 용기가 문화예술, 정치 권력까지 뒤흔들 거라곤 내다보지 못했다. 맞힌 것은 서 검사에게 닥친 일들이었다. 성추행과 그에 따른 부당 인사를 주장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인사’를 가리킨 손가락들, 사라져 버린 서 검사의 책상, 길어지는 쉼. 피해자가 숨죽이고 아파하는 동안 가해자로 지목된 상대는 며칠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망신을 당했을 뿐이었다. 사과도 처벌도 아직이다. 각 분야 권력자들의 이름이 터져 나올수록 불쾌함 속엔 불안함 또한 자리했다. 서 검사가 물꼬를 튼 소중한 기회가 점점 흐려진다는 걱정이었다. 수많은 용기가 이제서야 터져 나온 것은 상대가 힘 있는 윗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점점 성(性) 문제가 잣대가 됐다. 어리고 힘이 없어 당해야 했던, 그러고도 꿈과 밥줄을 틀어쥔 그 때문에 멈추게 할 수 없었던. 위력에 의한 성폭력이 본질이라 생각했던 미투는 언제부턴가 진실게임에 매몰됐다. 미투(Me too·나도 피해자)가 거듭될수록 마치 가해자를 향해 유투(You too·당신도 변태)라고 비난하고 마는 것으로 변질돼 보였다. 우리의 시선이 그랬다. 보도는 하루하루 피해자를 증언대에 세워놓고 누가 더 수위 높은 가해자인지, 누가 더 처절한 피해자인지를 겨루는 것처럼 이뤄졌다. 가해자에게서 오는 충격이 클수록 피해자의 진심은 의심받았고, 가혹하다 싶을 정도로 삶이 파헤쳐졌다. 완벽한 삶을 살아야만 피해자의 자격이 주어지기라도 하는 것처럼. 새로운 가해자가 등장하면 피해자는 사라졌다. 한껏 욕을 먹던 가해자는 곧바로 다른 가해자에 가려졌다. 미투 운동이 성차별과 성폭력의 뿌리는 못 뽑아도 줄기라도 쳐낼 수 있길 간절히 바랐다. 말하지 않는 이들에게도 켜켜이 쌓인 찝찝한 기억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공감받고 싶었다. 영국의 페미니스트 작가인 로라 베이츠가 책 ‘일상 속의 성차별’에 쓴 ‘어쩌다 한 번씩 발생하는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신경을 은근히 거스르는 수백 개의 짧은 순간’이 얼마나 많고, 왠지 잊을 수 없다는 것을 말이다. 과연 여자들만의 문제일까. 아랫사람이고 약자라면 남자들 역시 모든 종류의 부당함에 짓눌리는 피해자가 될 수 있다. 미투의 불씨를 제대로 키워 누구든 부당함에 맞서 용기를 낼 수 있게 되길 기대하는 것은 너무 거창한 희망 사항일까. 학교와 직장, 사회, 수많은 울타리 안에서 조직 문화에 충실한 우리는 사실 미투의 진짜 이유를 조금은 알고 있지 않나. 그들을 더욱 ‘변태’로 만든 멍든 자리들을. 그 자리에서 사람을 슬쩍 도려내더라도 멍은 그대로 남아 있는다는 것을. baikyoon@seoul.co.kr
  • 김아랑, 곽윤기와 열애설에 직접 입 열었다 ‘진실은?’

    김아랑, 곽윤기와 열애설에 직접 입 열었다 ‘진실은?’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가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한다.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활짝 웃는 표정이 트레이드 마크인 김아랑 선수. 미소천사 김아랑 선수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고글을 입에 물고 웃는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던 레전드 장면이 ‘한밤’에서 다시 한번 재탄생했다. 또한, 3,000m 계주에서 완벽한 팀워크로 금메달을 거머쥔 김아랑 선수가 ‘진짜 메달’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금메달의 실물을 처음으로 영접(?)한 서재원 큐레이터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맏언니다운 카리스마에 밝은 인성까지 겸비한 김아랑 선수가 의외의 노래 실력도 보유했다는 사실에 한밤에서 직접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아한 목소리로 서재원 큐레이터의 눈을 하트 뿅뿅하게 만든 그녀의 노래 실력은 과연 어땠을지, 그리고 어떤 노래를 선곡했을지 한밤에서 확인해본다. 한편, 곽윤기 선수와 남다른 묘한 케미를 선보여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던 김아랑 선수는 ‘한밤’에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속시원히 입을 열었다. 그리고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새롭게 생긴 김아랑 선수의 이상형도 깜짝 공개했다. 촬영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은 그녀의 솔직한 답변을 방송에서 들어본다. 한편, SBS ‘본격연예 한밤’은 3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노르웨이 해안에 세워진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화장실’

    노르웨이 해안에 세워진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화장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목가적인 풍경을 감상하며 '큰 일'을 도모할 장소는 바로 이곳이 아닐까? 최근 영국 텔레그래프 등 해외언론은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배경으로 들어선 공중 화장실을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오슬로 출신의 유명 건축가가 설계한 이 화장실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꼽히는 노르웨이의 헬겔랑슈스틴(Helgelandskysten)의 우데플라슨 휴게소에 설치돼 있다. 화장실 앞으로는 노르웨이해와 눈덮힌 산, 피오르드가 펼쳐져 있어 이곳이 천혜의 땅임을 스스로 보여준다. 물결모양으로 설계된 이 화장실은 1500만 크로네(약 20억원)의 공사비로 지난해 연말 완공됐으며 해외언론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화장실'로 치켜세웠다. 노르웨이 관광당국은 "겨울철에 북극광을 보기에 이보다 더 아름다운 장소는 없다"면서 "여행객은 도시의 소음으로부터 완벽히 떨어져 아름다운 자연의 풍광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한끼줍쇼’ 톱모델 장윤주-한현민, 동대문DDP서 환상 워킹

    ‘한끼줍쇼’ 톱모델 장윤주-한현민, 동대문DDP서 환상 워킹

    JTBC ‘한끼줍쇼’에 세계적인 톱모델 장윤주와 한현민이 밥동무로 출연해 한 끼에 도전한다.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모델 장윤주와 세계가 주목하는 모델 한현민이 모델계 선후배로 똘똘 뭉쳐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서울패션위크의 중심지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화려한 워킹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완벽한 몸매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인 두 사람의 등장에 규동형제는 눈을 떼지 못하고 환호했다. 딸을 출산한 후 워킹맘이 된 장윤주는 벨 도전에서 어머니들과 흥겨운 소통을 이어나갔다. 아파트 단지에서 마주한 시민들에게 서슴없이 먼저 인사를 건네며 밝은 모습으로 아주머니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또한 당당한 워킹만큼 패기 넘치는 벨 도전에 나선 장윤주는 자신의 소개에 당황스러워하는 시민들의 반응에도 꿋꿋하게 대화를 이어가며 ‘넉살왕’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끼줍쇼’ 역대 최연소 밥동무로 등장한 한현민은 이날 불운의 ‘꽝손’으로 등극했다. 한현민이 벨을 누르는 집마다 아무런 반응이 없었던 것. 이에 한현민은 “다들 저를 싫어하나 봐요”라며 시무룩해 했고, 강호동은 “역대급 무응답 릴레이”라며 어려운 한 끼 도전을 예고해 긴장감을 더했다. 모델 장윤주와 한현민의 한 끼 도전은 4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왕십리 도선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입주민 라이프 스타일 고려한 특화설계…분당 ‘더 포레 드 루미에르’ 오는 6일 개관

    입주민 라이프 스타일 고려한 특화설계…분당 ‘더 포레 드 루미에르’ 오는 6일 개관

    ㈜랜드마크알이디가 분당구 구미동 일원에 공급하는 ‘더 포레 드 루미에르’의 견본주택을 오는 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국내외 유명 건축가가 설계에 참여하여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특화설계와 차별화된 브랜드를 곳곳에 도입했다. 전 세대 내에는 3층까지 오픈 되는 9m 높이의 중정을 설치하여 집안 전체에서 자연채광을 받을 수 있게 했다. 각 방마다 개별 테라스가 설치되며 휴식, 놀이 등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옥상정원과 프라이버시가 완벽 보장되는 앞·뒤 정원도 꾸려진다. 또 멀티룸과 세대 3층에 홈바를 적용하여 집안 곳곳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욕실에는 스파, 운동, 뷰티 등 생활패턴에 따른 공간 설계를 제시하는 한샘바스 제품이, 주방에는 모던하고 클래식한 맨하탄 스타일의 셰프 키친도 도입된다. 여기에 이탈리아의 유명 하이엔드 주방 가구 브랜드인 다다(Dada)도 적용된다. ‘더 포레 드 루미에르’는 지하 2층~지상 3층, 4개 동, 총 2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세대 수는 △전용 171·175㎡ A타입 3세대 △전용 150㎡ B타입 4세대 △전용 131·134㎡ C타입 5세대 △전용 126㎡ D타입 1세대 △전용 138·139·161㎡ E타입 7세대 △전용 127·129·154·155㎡ F타입 9세대 등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주차공간을 100%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조경으로 산책하기 좋은 길을 만들어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으로 꾸려진다.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컨시어지 서비스는 물론 입주자 전용 출입구와 보안키로 외부인 출입을 차단하는 게이티드 커뮤니티, 입주민 전용 엘리베이터도 갖춰진다. 단지 주변에는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들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엔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는 근린공원이 마련되어 있으며, 차량 5분 거리에 탄천, 도보 10분 거리에 불곡산이 있어 가벼운 운동과 산책도 즐길 수 있다. 또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동국대 한방병원, CGV,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과 구미중, 구미초, 불곡초·고교 등의 학교도 인접해 있다. 이달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미금역을 통해 환승 없이 강남역, 판교역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및 분당~수서간 고속화 도로를 이용해 강남, 잠실을 차량으로 30분대에 오갈 수 있다. 또한 판교 테크노밸리는 차량으로 1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 ‘더 포레 드 루미에르’는 이달 6일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선착순 계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타운하우스로 청약 통장 없이 청약할 수 있고, 당첨자는 계약금만 납부하면 분양권 거래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분당구 구미동에 마련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룹 워너원, ‘더쇼’ 방송서 스페셜 DJ로 활약...‘특급 애교 퍼레이드’

    그룹 워너원, ‘더쇼’ 방송서 스페셜 DJ로 활약...‘특급 애교 퍼레이드’

    그룹 워너원이 ‘더쇼’에서 스페셜 DJ로 활약해 관심을 모은다. 3일 오후 방송되는 SBS MTV ‘더쇼’ 더 라디오쇼에서는 강렬한 퍼포먼스의 ‘부메랑’으로 돌아온 국민PICK 아이돌 워너원의 지성, 우진, 재환, 대휘가 스페셜 DJ로 출연한다. ‘더 라디오 쇼’는 시청자들의 고민 사연을 소개하고 해답과 함께 스타들의 추천곡을 소개하는 코너다. 이날의 사연 주제는 ‘소원’이었고, 워너원은 시청자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다.먼저 지성은 반려견과 친해지고 싶다는 사연에 반려인답게 반려견과 친해지는 꿀팁을 공개했다. 팁을 알려주는 과정에서 우진이 반려견으로 변신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어 우진은 시청자들에게 애교를 주문 받고 다소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폭풍 애교를 보여주며 현장을 흐뭇하게 했다. 또 대휘는 ‘몸치’가 걱정인 팬의 사연에 팀 내 ‘댄스자판기’답게 완벽한 춤을 선보이며, 꿀팁을 공개했다. 이어 메인보컬 재환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앞둔 팬에게 자신의 고백 송 BEST 3를 추천하며 여심 저격에 나섰다. 센스 있는 개사와 달달한 목소리로 제작진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특급 케미를 자랑한 워너원의 ‘부메랑 라디오 쇼’는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이날 ‘더쇼’는 Le Ciel, MONSTA X, SF9, SHA SHA, 가비엔제이, 골든 차일드, 마르멜로, 사무엘, 설하윤, 오마이걸 반하나, 에이프릴, 천단비, 트위티의 무대를 함께 전한다. 이날(3일) 오후 6시 30분 SBS MTV, SBS Plus, SBS funE 채널에서 동시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숙자 서울시의원 “방배초 인질극, 학교안전 탁상행정 결과”

    이숙자 서울시의원 “방배초 인질극, 학교안전 탁상행정 결과”

    서울시의회 이숙자 의원(서초2, 바른미래당)은 지난 2일 발생한 서초구 방배초등학교 인질극 사건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며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숙자 의원은 “학교안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서울시교육청은 대책을 마련한다고 하지만, 탁상행정에 그치고 있다. 지난 2012년 계성초등학교 흉기난동사건 후에도 대책을 마련했지만 실효성이 없었고, 2016년 12월 「학교안전 위험성 진단 매뉴얼」을 만들어 각급학교에 시행하도록 했지만 보는 바와 같이 행정을 위한 행정인 무용지물”이라며 교육청의 탁상행정을 비판했다. 서울시의 학교보안관 제도 역시 2011년 도입 초기부터 고연령과 실질적인 경비·아동보호 능력 등에 지속적인 의문이 제기돼 왔다. 교내폭력사건이나 외부인 무단침입 등 긴급상황에 대해 1차적인 방어체계가 되어야할 서울시내 학교보안관 1,187명 중 56%가 65-70세, 37%가 60~64세에 달해 적극적인 대응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숙자 의원은 “일본에서는 2002년 이후 등·하교 시간을 제외하면 교문에 자물쇠를 채우고 있고, 미국의 경우 일부지역에서는 사전 예약을 하지 않거나, 학교 허가를 받지 않은 방문객은 학교출입이 불가능하며, 공립학교에서는 사법경찰관이, 사립학교에서는 자격증이 있는 보안담당자를 고용하고 있다”며 “박원순 시장과 조희연 교육감은 머릿속에 있는 혁신교육보다 눈앞에 있는 학생안전부터 책임져야할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 이숙자 의원은 “학생에게 큰 부상이 없었던 것이 불행 중 다행이고, 예산부족을 탓할 것이 아니라 먼저 시행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 저부터 먼저 이런 문제를 챙기지 못해 학부모들께 죄송하다”라고 사과하며, “앞으로 학교 신축이나 증개축을 할 때는 범죄예방용 환경설계(CPTED, 셉테드)를 원칙으로 설계하고, 현재 증개축 예정이 없는 다수의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동선과 방문자의 동선을 완벽히 차단해서 유사사례의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요염 폭발” 강민경, 대만 근황 공개 ‘전통의상 완벽 소화’

    “요염 폭발” 강민경, 대만 근황 공개 ‘전통의상 완벽 소화’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대만에서의 근황을 전했다.강민경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여러분 저희는 떠나지만 딤섬여신과 슈퍼스타를 잊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대만의 전통 의상을 입고 무사 동상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민경은 손을 입에 대고 요염한 눈빛을 보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방신기 ‘평행선’ MV 2일 공개 “스윗가이로 변신”

    동방신기 ‘평행선’ MV 2일 공개 “스윗가이로 변신”

    동방신기 정규 8집 수록곡 ‘평행선’ 뮤직비디오가 2일 공개된다.동방신기는 2일 밤 12시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정규 8집 ‘New Chapter #1: The Chapter of Love’ 수록곡 ‘평생선’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매력만점 스윗가이로 변신한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밝고 유쾌한 모습이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휴양지에 온 듯 여유로운 동방신기의 모습을 담았다. 곡의 독특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청량하고 시원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타이틀곡 ‘운명’ 뮤직비디오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동방신기는 지난 주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타이틀곡 ‘운명’과 수록곡 ‘평행선’ 두 곡 무대를 선사, 두 멤버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탄생한 완벽한 퍼포먼스를 펼쳐 ‘퍼포먼스 제왕’다운 면모를 보였다. 더불어 지난 28일 발매된 동방신기 정규 8집 ‘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는 국내 음반차트 1위,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13개 지역 1위 등을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가맨2’ 故 김성재 동생 “형을 꼭 기억해주세요”

    ‘슈가맨2’ 故 김성재 동생 “형을 꼭 기억해주세요”

    ‘슈가맨2’ 故 김성재 동생 김성욱이 형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지난 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2’(이하 ‘슈가맨2’)에서는 듀스 멤버였던 故 김성재의 동생 김성욱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욱은 故 김성재의 곡 ‘말하자면’ 무대를 꾸몄다. 김성욱은 형에 대해 “두 살 터울이라 라이벌 같이 지냈다. 형은 항상 같이 하는 걸 좋아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성격이 아니어서 계속 도망다녔다”고 기억했다. 그럼에도 김성욱이 故 김성재와 공유했던 취미는 비디오를 보는 것이었다. 김성욱은 “유일하게 둘이 함께 했던 것이 비디오를 보는 것이었다. 형은 비디오를 보면서 제 허벅지를 베고 잤다. 그게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말했다. MC 유재석이 “故 김성재에게 표현을 못해서 아쉬운 것은 없냐”고 묻자, 김성욱은 “군대에 가서 완벽하게 혼자가 되어보니까 형이 왜 늘 함께 하려고 했는지 알겠더라. 표현을 안 한 게 후회가 돼 태어나서 처음으로 형에게 고맙다는 편지를 썼다. 동생이 준 편지를 고마워 했던 형은 그걸 평소에도 갖고 다녔다고 하더라. 하지만 그것에 대해 얘기하지 못하고 형이 떠났다”고 말했다. 김성욱은 “아직까지 형을 기억해주시는 팬분들에게 항상 고맙다. 형을 잊으셨거나 새로 알게 되신 분들은 故 김성재를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고도 말했다. 사진=JTBC ‘슈가맨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메디컬 라운지] 치매 위험 높이는 고령자들의 ‘난청’

    나이가 많은 노인이 흔히 겪는 증상 중 하나가 ‘난청’이다. 세계보건기구(WHO) 분석 결과 전 세계적으로 3억 6000만명이 난청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은 30%, 85세 이상은 90%가 난청을 호소한다. 더 큰 문제는 난청이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인지능력 30~40% 빨리 감퇴시켜 대한이과학회 공보위원인 문석균 중앙대병원 교수는 1일 “75세 이상 고령자의 난청은 인지능력을 30~40% 더 빠르게 감퇴시킬 수 있다”며 “치매가 생길 위험은 비교적 증상이 가벼운 경도난청에서 2배, 중도난청에서 4배, 고도난청에서 5배 높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청기로 난청을 치료하지 않으면 불안감, 망상, 우울증에 걸릴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청력 저하는 개인의 사회경제적 상태, 시끄러운 소음 환경 노출, 심혈관 질환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음 노출은 고주파의 청력 저하와 관계가 있다. 심혈관 질환은 전체 주파수에서 전반적인 청력 저하와 관련된다. 문 교수는 “심혈관 질환 관련 요소 중 연령, 당뇨, 흡연 같은 위험인자는 난청과 치매 모두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난청이 어떻게 치매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 안 들리면 인지부하… 뇌 퇴화 유도 난청이 치매를 일으키는 기전은 아직 완벽하게 밝혀져 있지 않지만 학계는 일반적으로 3가지 원인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뇌의 인지 부하, 뇌의 구조적 변화, 사회적 관계의 어려움이 그것이다. ‘인지 부하’는 뇌가 처리할 수 있는 정보의 양보다 처리해야 할 정보가 많을 때 생기는 증상이다. 문 교수는 “소리가 잘 들리지 않으면 인지 부하가 일어나 환자의 활동성이 떨어지고 인지 능력을 떨어뜨려 언어를 이해하는 뇌의 피질 부분에 퇴화를 유도한다”고 지적했다. 인지 능력이 떨어지면 잘 듣지 못하게 되고 대뇌는 자극을 덜 받게 돼 뇌의 축소가 일어난다. 이 경우 인지 기능이 더 낮아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문 교수는 “따라서 적절한 청력 검사와 치료를 통해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추는 것이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 보청기 착용해야 난청 치료 가능 다행히 난청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쉽게 진단할 수 있고 얼마든지 교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청력 저하를 느낄 때는 이미 난청이 상당기간 진행됐을 때가 많다. 우리나라 난청 환자 중 보청기를 사용하는 비율은 25%에 그친다. 문 교수는 “흔히 사람들은 보청기가 난청을 치료할 수 없다고 보고 착용을 꺼리는데, 실제로는 인지 부하를 줄이고 사회 관계 형성에 도움이 돼 궁극적으로 언어 인지능력 감퇴를 막아준다”고 강조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같이 살래요’ 장미희, 유동근과 36년 만의 재회 ‘복수의 빅픽처’ 실패

    ‘같이 살래요’ 장미희, 유동근과 36년 만의 재회 ‘복수의 빅픽처’ 실패

    ‘같이 살래요’ 유동근, 장미희가 36년 만에 다시 만났지만, 서로에 대한 오해만 쌓였다. 이에 시청률은 21.8%(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주말드라마,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3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 제작 지앤지프로덕션) 방송분에서 이미연(장미희)은 자신을 배신한 박효섭(유동근)에게 복수의 빅픽처를 그렸으나, 시작도 못하고 실패, 오히려 꽃뱀으로 몰리고 말았다. 더 자존심이 상한 그녀는 상가 재개발이라는 두 번째 복수 계획을 꾸몄다. 미연은 효섭에게 복수하기 위해 스무 켤레의 수제화를 주문, 자신이 투자한 YL그룹 결산보고회에 효섭을 불러냈다.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효섭을 모르는 척하려했던 것. 그러나 미연의 계획은 다른 투자자들에 의해 완벽하게 망가졌다. 그들이 팔아치운 유령 건물이 능력 있는 세입자 청년들에 의해 살아났고, 대학교 캠퍼스까지 들어섰기 때문. 투자 정보를 미리 알고 사기를 쳤다며 미연을 협박했지만, 투자의 성공은 그저 미연의 타고난 감각과 운 덕분이었다. 믿기 힘든 미연의 말에 투자자들의 반발은 더욱 거세졌고, 몸싸움으로 번져 실랑이 끝에 미연이 쓰러지고 말았다. 수제화 주문을 받기 위해 YL빌딩으로 향하던 효섭과 현하(금새록)가 그 모습을 목격, 사기꾼으로 싸움에 휘말린 여자가 미연인 것을 알아챈 효섭은 구급차를 불러 병원까지 동행했다. 사실 크게 다치지 않았으나 창피함에 눈을 뜨지 못하고 병원에 도착한 미연. 뇌출혈을 의심하는 의사에게 “뇌출혈 아니다. 근데 자존심에 출혈은 크다”며 효섭 몰래 도망을 쳤고, 자신을 찾는 효섭을 보며 “나 지금 머리 엉망이야. 하이힐도 없어. 화장도 다 번졌다고” 속상해하는 미연은 여전히 그에게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은 소녀 같은 면모를 간직하고 있었다. 미연을 궁금해하는 현하에게 “아빠 첫사랑”이라고 말해준 효섭의 친구 마동호(최철호). 다른 동창들에게 미연이 사기꾼 같다는 말을 전하기 시작했고, 미연이 꽃뱀이라는 소문이 동창 채팅방까지 퍼졌다. 소문의 근원지가 효섭이라고 생각한 미연은 “사람한테 절대 하면 안되는 제일 치사한 짓이 뭔 줄 알아? 바로 밥줄을 끊는 거야”라며 효섭의 밥줄인 공방을 건드리기로 결심, 상가거리의 재개발을 지시했다. 미연이 효섭에 대한 배신감으로 몸서리치는 이유는 36년 전 효섭이 미연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 사업이 망하고 빚쟁이들에 쫓기던 미연(정채연)과 미연의 아버지(최재성). “너 나 데리고 어디든 갈 수 있지?”라고 묻는 미연에 효섭(장성범)은 그렇다고 대답했지만, 효섭은 미연의 집 앞에서 되돌아가야 했다. “미연이는 결혼할 사람이 있다”며 미연을 전처럼 살게 해줄 수 있는 부잣집에 시집보내기로 했다는 미연의 아버지가 “제발 내 딸 흔들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기 때문.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유하(한지혜)는 이혼 도장을 찍고 구직에 나섰다. 시누이 채희경(김윤경) 앞에서 유하가 불임이라 은수를 입양할 수밖에 없었다고 거짓말을 한 남편 채성운(황동주). 유하는 그런 성운의 뺨을 때리며 “고마워, 미련 버리게 해줘서”라고 일침했고, 이혼을 서둘렀다. 이혼과 은수 양육의 조건은 재산과 위자료를 모두 포기하는 것. 결혼 전 의대를 졸업하고 인턴까지 마쳤지만, 결혼 이후의 경력단절로 인해 구직은 쉽지 않았다. 싱글맘이 된 유하는 씩씩한 성격대로 잘 헤쳐나갈까. ‘같이 살래요’, 오늘(1일) 저녁 7시 55분 KBS 2TV 제6회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스위치’ 장근석-한예리-정웅인, 무결점 연기의 비결 ‘대본 홀릭’

    ‘스위치’ 장근석-한예리-정웅인, 무결점 연기의 비결 ‘대본 홀릭’

    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장근석-한예리-정웅인의 무결점 연기 비결을 알 수 있는 ‘대본 삼매경’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 연출 남태진/ 제작 씨제스 프로덕션/ 이하 스위치) 3, 4회 분은 7.3%, 8.1%(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1, 2회 방송분에 이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왕좌를 수성, 수목 안방극장을 점령했다. 장근석-한예리-정웅인은 ‘스위치’에서 각각 사법고시를 준비할 만큼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검사가 되지 못한 천재사기꾼 사도찬과 정의롭고 전형적인 검사 백준수 역, 한예리는 당차고 엉뚱한 열혈검사로 걸크러쉬 매력을 한껏 뿜어내는 오하라역, 정웅인은 세련되고 교양있는 학식 뒤에 숨겨진 욕망을 감추고 있는 욕망 끝판왕 금태웅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장근석-한예리-정웅인이 ‘대본 홀릭’을 자처하며 촬영장 곳곳에서 대본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스위치’를 통해 완벽하게 캐릭터에 빙의, ‘인생캐릭터’를 경신하고 있는 세 사람의 뜨거운 열정이 드러난 것. 열연을 쏟아내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배우들은 대본을 읽고 또 읽으며 ‘스위치’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우선 장근석은 극중에서 능글맞고 천연덕스러운 천재사기꾼 사도찬과 차갑고 냉철한 원칙 검사 백준수 캐릭터를 오가며 1인 2역을 자유자재로 소화하고 있는 상황. 1인 2역으로 인해 분량이 가장 많은 만큼 일분일초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열독하고 있다. 촬영을 준비하며 상대 배우들과 장난을 치다가도 대본에서 눈길을 떼지 않고, 어떤 장소에서든 앉은 채로 선 채로 진지하게 대본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말투, 표정, 제스처까지 오하라만의 감정을 녹여낸 연기를 끌어내고 있는 한예리는 대본을 무릎에 펼쳐들고 마치 ‘수험생’처럼 대본 공부에 빠져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한예리는 반짝이는 눈빛으로 빈틈없이 대사를 정독하며, 대본에 각종 포스트잇으로 자신의 분량을 표시하는 등 남다른 대본 사랑을 증명하고 있다. 정웅인은 ‘대본 열정’에서도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다. 촬영 준비로 인해 주변이 소란스러운 와중에도 정웅인은 무서운 집중력으로 대본을 독파하는 모습으로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제작진은 “장근석-한예리-정웅인이 워낙에 연기력이 출중한 배우들임에도 불구하고, 대본을 놓지 않는 열정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배우들의 열연이 매순간 빛나는 것은 3인의 배우 모두 대본을 완벽하게 숙지, 캐릭터를 체화시키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캐릭터에 200% 빙의한 ‘스위치’ 세 배우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5, 6회분은 오는 4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마네킹 몸매’ 뽐내는 선미

    [포토] ‘마네킹 몸매’ 뽐내는 선미

    가수 선미의 최근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선미가 한 공연장 무대 위에서 팬들과 대화를 하고 웃고 있는 모습이다. 청 핫팬츠와 셔츠로 코디한 선미는 긴 다리 길이와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전체적으로 군살 없는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 외에도, 선미가 직접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에서도 여전히 마네킹 같은 몸매를 뽐내고 있는 근황을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기는 중국] 거짓말처럼 떠난 장국영…中전역은 15주기 추모물결

    [여기는 중국] 거짓말처럼 떠난 장국영…中전역은 15주기 추모물결

    매년 4월 1일이면 중국 대륙은 장국영 추모 열기에 휩싸인다. 15년이 지났지만, 그를 향한 그리움의 두께는 더해가는 듯하다. 4월 1일은 중국에서 이제 ‘만우절’이기 보다 ‘장국영을 기억하는 날’로 기억되고 있다. 수많은 매체가 그의 인생의 발자취를 보도하고, 중국 각지에서는 추모 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장국영이 몸을 던졌던 장소인 홍콩 만다린 호텔 앞에는 또다시 화환과 꽃다발이 물결치고 있다. 홍콩, 베이징, 톈진 등 중국 각지에서도 장국영 추모 15주년 행사를 하는 가운데 상하이에서는 장국영 특별 전시회가 열린다. 긴 세월이 흘러도 그의 예술은 변함이 없다는 의미에서 ‘수풍불서(随风不逝) 장국영’이라는 주제로 황시난루의 한웬휘 북카페에서 이달 22일까지 열린다. 카페 내부는 온통 장국영의 사진으로 장식되었고, 창문에는 장국영이 남긴 어록들이 쓰여 있다. 전국 각지에서 그를 추억하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지 15년이나 지났지만, 1995년 이후 출생한 젊은이들은 그가 남긴 영화를 보고 팬이 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이로 인해 '허우롱미'(后荣迷:후세대 장국영팬)라는 말까지 생겨날 정도다. 그들은 “처음에는 아름다운 외모에 반했고, 다음에는 그의 재능에 빠졌다가, 마지막에는 그의 인품에 매료된다”고 말한다. 그는 스타 동료들 사이에서도 누구나 인정할 만큼 훌륭한 인품을 자랑했다. 홍콩의 인기 배우인 주윤발은 “장국영은 외모도 완벽하게 아름답지만, 인품은 그보다 더 아름답다”고 말했다. 장학우는 “그처럼 천부적인 재능과 후천적인 노력이 결합된 예술인은 없을 것이다. 그는 나에게 사람됨의 지표였고, 그가 없었다면 나에게 빛은 없었을 것이다”고 전했다. 영웅본색의 오우삼 감독은 “서 있는 모습만으로도 수많은 스토리를 말하는 존재였다”면서 그를 위해 만든 시나리오의 주인공을 아직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여리고 순수한 영채신(천녀유혼)이었고, 상처받은 영혼의 아비(아비정전)였다가, 비극적 사랑에 몸부림치던 시대의 비운아(패왕별회)였고, 세상 끝에서 만난 사랑의 허망함에 눈물짓던 보영(해피투게더)이기도 했던 장국영. 그는 지난 2003년 4월 1일, 46세로 나이에 홍콩 만다린호텔 24층에서 투신해 생을 마감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그를 기억한다. 그의 혼이 담긴 영화와 음악 속에 그는 여전히 살아 숨쉬고 있기 때문이다.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 정해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뒤흔드는 심쿵 자판기

    정해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뒤흔드는 심쿵 자판기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아는 동생 정해인이 선사한 설렘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에서 게임회사 아트디렉터 서준희 역을 맡은 정해인. 장난기 많은 성격에 그저 귀여운 동생인줄만 알았는데 윤진아(손예진)를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과 무심한 말투 속에 숨겨진 진심만큼은 결코 숨겨지지 않았다. 진아의 지치고 힘든 현실 속에서 휴식과 위로의 존재가 돼주며 방송 첫 주부터 많은 이들을 심쿵하게 만든 정해인의 설렘 모먼트를 되짚어봤다. #1. 거짓말 하지 않는 입꼬리 잠든 진아를 지켜볼 때도, 혼자 춤추는 진아를 바라볼 때도, 함께 우산을 쓰고 걸을 때도 준희의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지 않았다. 진아의 앞에서 준희의 입꼬리는 그 무엇보다 정확했던 것. 오랜 시간 ‘그냥 아는 사이’였던 진아와 준희는 평소에 티격태격 다투기도 하고 편하게 장난을 치기도 하지만 준희의 다정한 눈빛과 미소는 진아를 향한 특별한 감정이 느껴졌다. #2. 취중진담 강세영(정유진)과 점심 약속을 잡은 준희를 보고 그의 마음을 착각하고 있는 진아는 “남자는 예쁘면 그냥 마냥 좋냐?”라고 물었다. “좋지”라는 솔직한 답변이 이어졌지만, 이내 곧 “누나가 더 예뻐”라고 말해, 술을 마시던 진아를 멈칫하게 만들었다. 이후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공기가 흘렀지만, 준희의 취중진담만큼은 고스란히 전달됐다. 지난 첫회에서 “불행히도 아직까진 윤진아가 제일 낫네”라는 비슷한 대사가 있었지만, 그 때의 장난스러웠던 분위기와 달리 묘하게 긴장감이 감돌았다. #3. 손예진의 구원남 무작정 찾아온 전 남자친구 이규민(오륭) 때문에 난감해진 진아를 위해 “남친 코스프레”를 하며 도와준 준희. 회사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다정하게 진아의 어깨를 감싸 안았다. 부모님의 초대를 받은 규민이 진아의 집에 찾아오면서 곤란한 상황에서도 준희가 나섰다. 준희의 구원은 다시 필요해졌다. 진아의 집에 나타난 준희를 양다리 상대로 오인한 규민이 진아의 팔목을 잡으며 큰소리를 친 것. 이에 돌변한 눈빛으로 “그 손 놔”라며 규민을 제압했다. 진아의 든든한 ‘구원남’이라는 별명을 얻기에 충분했다. 방송 전부터 쏟아졌던 기대에 부응하며 새로운 멜로 남주로 등극한 정해인. 서서히 내면의 감정이 드러나는 섬세한 연기를 성공적으로 해내며 연기에 대한 호평을 받은 이유는 정해인의 꼼꼼한 대본 숙지와 완벽한 캐릭터 분석이 빛을 발했기 때문. 현실적이지만 현실에 없어서 더 설레는 남자 준희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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