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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른이지만’ 안효섭 “잘생겼다는 칭찬 부담으로 느껴져” (인터뷰)

    ‘서른이지만’ 안효섭 “잘생겼다는 칭찬 부담으로 느껴져” (인터뷰)

    “돈 씽크 필!”(Don’t think, feel.)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유찬은 이 대사를 자신의 좌우명처럼 여기고 살아간다.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그래서 매사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고3 유찬. 배우 안효섭(24)은 자신의 성격과 정반대인 19살 ‘유찬’을 완벽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는 최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출연한 배우 안효섭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Q. 드라마가 끝난 소감이 어떤가? 사실 끝나면 되게 홀가분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아쉬운 마음이 더 큰 것 같아요. 유찬이를 보내야 한다는 게 제일 아쉬워요. 애정했던 캐릭터였고, 저 또한 유찬이를 통해서 좋은 에너지를 받았거든요.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덕분에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고요. 너무 감사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Q. 촬영이 끝나고 인기를 실감하는지 궁금하다. 촬영 현장에만 있으니까 잘 몰라요. 인터넷 같은 데 반응은 보긴 했지만 인기가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Q. 댓글을 자주 확인하는 편인지?) 저는 (댓글) 하나하나 다 봐요. 보면서 상처받고, 이겨내고. 이제는 악플을 보면서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것 같아요. 정말 배우 같은 느낌이 난다는 댓글을 봤을 때 힘이 됐어요. 노력했던 게 보상받는 느낌이었어요. 가야할 길은 멀지만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게 됐어요. Q, ‘서른이지만’ 촬영을 하면서 ‘배우가 된 것 같다’고 느낀 순간이 있나? 유찬이라는 인물에 저도 모르게 빠져 있었을 때 느꼈어요. 평소에는 원래 잘 웃는 편도 아니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유찬이라는 친구를 만나고 성격도 긍정적으로 변하고 많이 웃게 됐어요. 그런 걸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많이 몰입했구나 싶고, 이런 게 배우인 건가 싶어요. Q. 이번 역할을 하면서 많이 자신을 내려놓은 것 같았다. 일단 외적으로 신경을 아예 안 쓰고 싶었어요. 그래서 극 초반에 머리를 짧게 자른 거고요. 얼굴도 그대로 타게 했어요. 주변에서는 왜 이렇게 이상해졌냐고 했지만 전 오히려 얼굴에 대해 생각을 안 하고 연기를 하다 보니까 마음이 편했어요. 나중에는 웨이크보드 타시는 분들이 바르시는 선크림만 바르고 촬영을 했어요. Q. ‘꽃미남 배우’라는 이미지에 치우치는 것 같아서 더욱 반대되는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한 건가? 그것도 솔직히 있었어요. 제가 드라마를 하면 외적으로 칭찬해주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얘기가 더 부담으로 느껴졌어요. ‘만약 내 외모가 변해서 이상해지면 이 사람들이 날 버리면 어떡하지?’ 그런 두려움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외적인 모습에 끌려가는 게 싫었어요. 어쨌든 보여지는 직업이니까 신경을 아예 안 쓰면 안 되나 이런 생각도 하면서 고민이 많았어요. 지금은 그냥 연기만 제대로 하고 싶어요. Q. 유찬은 태산고 조정부 선수였다. 캐릭터를 위해 조정 훈련도 많이 했을 것 같다.촬영 들어가기 두 달 전부터 조정협회에서 나오신 코치님께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훈련을 받았어요. 거의 실제 운동 선수처럼 훈련을 받았어요. 삼총사(조현식, 이도현)와 항상 같이 했어요. 정말 힘들었는데 점점 호흡이 맞는 게 보이니까 나중에는 즐기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아무래도 체력적으로 소모가 많이 되다 보니까 일주일에 한 두번씩은 영양제를 맞았던 것 같아요. 몸의 면역이 약해지는 게 느껴졌어요. 감기랑 장염으로 고생도 많이 했고요. 몸무게도 8~9kg가 빠졌어요. 지금은 회복 중이에요. Q. 올 여름 특히 더웠다. 고생을 많이 했을 것 같다. 한명도 빠짐없이 다들 고생을 많이 했어요. 이번 여름은 정말... 너무 끔찍했어요. 육체적으로 힘들었던 거지, 정신적으로는 즐거웠어요. 극 중 유찬은 우진(양세종 분), 서리(신혜선 분), 제니퍼(예지원 분)가 함께 사는 집의 분위기를 밝게 해주는 분위기 메이커였다. 하지만 실제 성격은 조용하고 차분해 ‘유찬’보다 ‘우진’에 가까운 느낌이었다. Q. 원래 성격은 어떤지 궁금하다. 조용한 편이에요. 저를 (다른 사람에게) 오픈하기에는 시간이 걸리는 성격이에요. 남이 봤을 때는 좀 어둡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Q. 유찬은 본인과 많이 다른 성격의 캐릭터인데, 어떻게 하게 됐나? 그렇죠, 저랑 너무 다르죠. 그런데 사실 유찬이라는 친구를 통해서 많이 배우고 싶었어요. 그래서 욕심이 났어요. 그리고 제 안에 분명 유찬이와 비슷한 모습들이 있는데, 그걸 연기로 끌어내고 싶었어요. Q. 유찬이랑 또 다른 점이 있다면? 유찬이는 많이 먹는 캐릭터잖아요. 그런데 저는 생존하려고 먹는 스타일이라 그 부분이 많이 다른 것 같아요. 데뷔 3년 만에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며 입지를 다지게 된 안효섭. 차기작에 대한 그의 생각과 배우로서의 목표가 궁금해졌다. Q,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나 캐릭터가 있다면? 사실 다 해보고 싶어요. 모든 장르를 경험해보고 싶은데, 굳이 꼽자면 느와르를 해보고 싶어요. 최근에 드라마 ‘김과장’을 봤는데, 동하 선배님이 연기하셨던 ‘박명석’ 같은 역할도 재밌어 보였어요. Q. 배우로서 목표가 있다면? 항상 현재에 충실하고, 매순간 진실되게 연기하고 싶어요.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도 얻고 싶어요.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수원시, 수원화성문화제 시 전역으로 확대 개최

    수원시, 수원화성문화제 시 전역으로 확대 개최

    다음달 열리는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는 수원적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시민주도형 축제로 열린다. 경기 수원시는 20일 수원문화재단 영상실에서 언론브리핑을 열어 다음 달 4∼6일 개최하는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수원화성문화제를 연출하는 우인기 총감독은 “화성행궁과 행궁광장에서 열리던 수원화성문화제를 올해에는 화서문과 장안문 등 시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더 넓어진 장소에서, 더 많은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수원시의 인적·문화 자원 등 수원적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수원화성문화제가 시민중심형 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을 담당하는 신교준 총감독은 “올해 능행차 재현은 수원시·서울시·화성시·경기도가 공동주최하고 10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지방자치단체 간 연합축제”라고 소개하며 “완벽한 고증으로 정조대왕능행차 행사를 대한민국 으뜸 거리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올해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에는 총인원 5천96명, 말 690필, 취타대 16팀이 투입된다. 10월 6일 창덕궁∼시흥행궁(21.24㎞), 7일 서울 금천구청∼연무대(26.4㎞), 화성행궁∼융릉(11.6㎞) 등 59.2㎞ 구간에서 능행차가 재현된다.‘여민동락의 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와 시민이 제안한 21개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60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2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연에서는 ‘화락(和樂)-지난날이 부르고 다가올 날이 답한다’를 주제로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을 되새기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수원시는 지난 4월 수원화성문화제 시민 참여를 이끌게 될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추진위원회’를 출범한 바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수지, 러블리+관능미 ‘반전 매력’

    수지, 러블리+관능미 ‘반전 매력’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뮤즈 수지의 반전 매력을 담은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랑콤이 이번에 공개한 화보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촬영한 것으로, ‘압솔뤼 드라마 마뜨’를 활용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수지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모습을 담아냈다. 이번 화보에서 수지는 깔끔한 피부 표현과 강렬한 립 컬러의 대비를 통해 성숙한 매력을 강조했다. 또한 ‘화보 장인’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각기 다른 네 가지의 컨셉 룩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화보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수지의 립 메이크업이다. 미니멀한 무드의 화이트 톤 의상에 네온 코랄 컬러의 립스틱을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특히 매트한 질감의 립스틱이 한층 깔끔하고 우아한 느낌을 더해 마치 얼굴에 조명을 켠 듯 시선을 사로잡는다. 버건디 컬러의 매트 립이 돋보이는 컷에서는 몽환적인 눈빛으로 관능미를 선보였다면, 강렬한 핑크 립을 연출한 컷에서는 수지 특유의 톡톡 튀는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매력적 외모 30대 의사, 교사 커플...여성들 환각상태 만들어 성폭행

    美 매력적 외모 30대 의사, 교사 커플...여성들 환각상태 만들어 성폭행

    “그들은 양의 탈을 쓴 늑대였다.”(토니 래커카스 오렌지카운티 지방검사)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30대 정형외과 전문의와 그의 여자친구가 출중한 외모를 미끼로 여성을 유인해 마약하게 한 뒤 강간하고 이를 영상으로 촬영한 사실이 발각돼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타임스에 따르면 LA 남부 뉴포트비치의 유명 외과 전문의 그랜트 윌리엄 로비쇼(38)와 그의 여자친구이자 대체교사로 재직 중인 세리라 로라 라일리(31)는 2016년 2명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밖에도 비인가 약물 소지, 불법 화기류 소지 등 여러 혐의가 적용됐다. 두 사람은 범행 당시 일명 물뽕으로 불리는 GHB, MDMA(엑스터시), 코카인, 실로시빈(멕시코산 버섯에서 나오는 환각 물질) 등 향정신성 의약품을 소지하고 있었다. 토니 래커카스 검사는 “피해자들이 약에 취해 저항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든 뒤 강제로 성행위를 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 수천 개가 로비쇼의 휴대전화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검찰은 피해자가 수백 명에 이를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피해자들은 가해자 커플이 젊으며 잘생기고 아름다운 외모를 지녀 별다른 의심없이 어울렸다고 진술했다. 특히 로비쇼는 2014년 미 케이블채널 방송인 ‘브라보’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명세를 탄 인물이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완벽한 여성을 찾아 꿈에 그리던 예식을 올리고 싶다”고 밝혔었다. 실상은 전혀 달랐다. 로비쇼는 2016년 뉴포트비치의 바에서 만난 피해자에게 술을 먹여 의식을 잃게 한 뒤 라일리의 아파트로 데려와 성폭행 범죄를 저질렀다. 또 요트 파티와 바에 여성들을 초대해 술에 몰래 약물을 넣는 수법으로 환각 상태에 빠뜨린 뒤 섹스파티를 벌이며 이를 영상에 담은 것으로 보인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로비쇼와 라일리의 변호인 측은 합의되지 않은 성관계가 있었다는 점에 대해 명백히 부인하고 있다고 LA타임스는 전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호날두 퇴장, 눈물 글썽이며 억울함 호소 ‘머리에 손을?’

    호날두 퇴장, 눈물 글썽이며 억울함 호소 ‘머리에 손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ㆍ유벤투스)가 이적 후 챔프전 첫 경기에서 개인 통산 첫 퇴장을 당했다. 호날두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우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1차전 발렌시아(스페인)전에서 전반 29분 만에 레드카드를 받고 운동장을 떠났다. UEFA 챔피언스리그 154경기에 출전한 호날두가 경기 중 퇴장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호날두 퇴장이 정당한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전반 29분 유벤투스의 공세 상황에서 페널티 지역으로 쇄도하던 호날두는 이를 막는 발렌시아의 헤이손 무리요와 엉켜 넘어졌다. 별다른 몸싸움도 없이 넘어진 무리요를 향해 호날두는 항의하듯 왼손으로 그의 머리를 움켜쥐며 만졌다. 이 광경을 지켜본 발렌시아 선수들이 강하게 심판에게 항의하면서 잠시 두 팀 선수들이 감정싸움을 벌였고, 주심은 골대 옆 부심에게 상황을 물어본 뒤 호날두를 불러 레드카드를 내밀었다. 호날두는 운동장에 누우면서까지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호날두는 눈물을 글썽이면서 아쉬움 속에 그라운드를 떠났다. AP통신은 “UEFA 상벌위원회가 호날두의 반칙을 ‘심각한 도발 행위’로 판단한다면 출전정지 징계가 늘어날 수도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유벤투스는 호날두의 퇴장 이후 더욱 치밀한 수비를 구사, 2골을 넣으며 상대팀 벨렌시아를 완벽하게 제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뛰어난 터치감 ‘레이 타입 알 플러스’ 아이언

    뛰어난 터치감 ‘레이 타입 알 플러스’ 아이언

    레이 타입 알 플러스 아이언(Ray-Type R+ Iron)은 최근 로마로에서 새롭게 선보인 포켓 캐비티 아이언이다. 완벽한 연철의 탄소 함유량 조절로 뛰어난 터치감을 실현해 모든 골퍼의 손맛을 만족시켰다. 탑블레이드를 두껍지 않은 미드 사이즈로 설계해 어드레스 시 샷에 안정감을 준다. 타깃의 방향을 설정하기 쉽고, 크지 않은 오프셋으로 안정적인 셋업에 용이하다. 또 포켓 캐비티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블레이드가 아닌 포켓 캐비티 후면에 무게를 집중시킴으로써 볼이 밀리지 않는 안정된 헤드를 실현했다. 연철단조에서는 어려운 일체 성형 공법으로 뛰어난 관용도와 연철 특유의 부드러운 타감을 양립, 샷 보정이 뛰어난 언더컷 캐비티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특히 독자적인 솔(sole) 트리플 커팅 기술을 적용했고, 리딩 엣지와 트레일링 엣지에 로마로만의 그라인딩을 적용해 어떠한 라이에서도 대응이 탁월하며 헤드탈출을 극대화한 것이 이 레이 타입 알 플러스의 특징이다. 미려한 외관의 변화도 눈에 띈다. 연철의 터치감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는 고급 사양의 동하(銅下) 도금을 채용, 기존 연철단조의 터치감을 극대화함은 물론 순수 철의 강력한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외관을 가졌다. (031)726-0085.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손 더 게스트’ 김동욱X정은채, 폐차장 추격전 포착 ‘긴장감 UP’

    ‘손 더 게스트’ 김동욱X정은채, 폐차장 추격전 포착 ‘긴장감 UP’

    ‘손 더 게스트’ 김동욱과 정은채가 ‘손’을 찾아 폐차장 추격전을 펼친다. 19일 OCN 수목드라마 ‘손 the guest’(이하 ‘손 더 게스트’) 측은 ‘손’에 빙의된 부마자를 쫓는 윤화평(김동욱 분), 강길영(정은채 분), 육광(이원종 분), 고봉상(박호산 분)의 추격전 현장을 공개했다. ‘손 the guest’는 첫 방송부터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의 독보적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샤머니즘과 엑소시즘의 결합으로 구축한 독창적 세계관 위에 김홍선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과 밀도 높은 전개, 배우들의 열연까지 완성도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완벽’하게 녹아들며 차원이 다른 장르물의 포문을 열었다. 특히 ‘손’ 박일도에 빙의된 자들이 벌이는 사건과 이를 쫓는 윤화평, 최윤, 강길영의 공조는 기존 장르물의 문법과 한계를 벗어나는 참신한 전개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했다. 한국 사회에 만연한 분노 범죄를 투영하면서도,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사건은 한국적이면서도 사실적인 공포를 자아냈다. 샤머니즘과 엑소시즘을 대표하는 영매 윤화평과 구마사제 최윤, 그리고 보편적인 시각을 대변하는 형사 강길영의 공조는 각기 다른 세계관의 유기적인 결합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격전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방송 첫 주부터 압도적인 흡인력을 선사한 ‘손 더 게스트’가 풀어낼 사건이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폐차장을 수색하는 윤화평과 강길영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얼굴에는 옅은 미소가 감돌지만 눈빛만큼은 집요하게 빛나는 윤화평은 온몸으로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한다. 악령과 감응하는 능력으로 범죄를 가장 먼저 감지하는 윤화평의 날카로운 레이더가 이번에도 사건 해결의 열쇠가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범죄자를 잡겠다는 뜨거운 일념으로 폐차장 구석구석을 뛰어다니는 강길영에게서는 열정의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추격 현장까지 함께 한 육광과 숨이 턱까지 차오르지만 열심히 뛰어다니는 고봉상의 표정도 심상치 않은 사건을 예고한다. 19일 방송되는 ‘손 더 게스트’ 3회에서는 더욱 강력한 사건이 발생한다. ‘손’에 빙의한 부마자가 또 어떤 사건을 일으킬 것인지, 영매 윤화평과 구마사제 최윤 그리고 형사 강길영이 또 어떻게 얽히며 사건을 해결할 것인지 기대를 높인다. 제작진은 “‘손’에 빙의된 부마자들의 범죄가 서늘한 공포를 자아내고 이를 해결하려는 윤화평과 최윤, 강길영의 공조가 더욱 밀도 높은 긴장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숨 막히는 추격전을 기대해 달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OCN 수목드라마 ‘손 더 게스트’는 1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OC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회사 가기 싫어’ 심진혁, 대본 인증샷 ‘훈훈 비주얼’

    ‘회사 가기 싫어’ 심진혁, 대본 인증샷 ‘훈훈 비주얼’

    ‘회사 가기 싫어’ 심진혁이 훈훈함 폭발하는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19일 소속사 더퀸AMC 측은 KBS2 ‘오피스 모큐멘터리-회사 가기 싫어’에 출연 중인 심진혁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심진혁은 극 중 기획 영업부 막내 ‘강현욱’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 속 그는 ‘회사 가기 싫어’ 대본과 함께 ‘강현욱’이라고 적혀 있는 사원증을 들고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심진혁은 깔끔하게 올린 헤어스타일과 단정하면서도 남다른 셔츠 핏, 붉은색과 겨자색이 교차로 들어간 포인트 넥타이로 댄디한 신입사원의 느낌을 물씬 풍기며,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실제 회사에 가기 싫은 직장인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공감대를 형성, 첫 방송과 동시에 화제를 모았던 ‘회사 가기 싫어’를 통해 브라운관 데뷔를 알린 신예 심진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겉으로는 밝고 당당하지만 가슴 찡한 인생사를 지닌 20대 신입사원들의 표본으로 완벽 변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더퀸AM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현란한 연주 실력…대만 ‘우쿨렐레 신동’ 화제 (영상)

    현란한 연주 실력…대만 ‘우쿨렐레 신동’ 화제 (영상)

    대만 우쿨렐레 신동의 현란한 연주 실력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17일(현지시간) 최근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대만 우쿨렐레 신동 펑 샤오샤오(11)를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타이베이에 사는 펑 샤오샤오는 시간이 날 때마다 공원 등 거리로 나가 우쿨렐레를 연주한다. 그러면 근처에 있거나 지나가던 사람들이 한두 명씩 모여 소년의 연주를 감상한다는 것. 최근 화제를 모은 소년의 영상 역시 시내 한 공원에서 촬영됐다. 영상 속 소년은 미국의 유명 기타리스트 메이슨 윌리엄스의 1968년 히트곡 ‘클래시컬 개스’(Classical Gas)를 완벽히 소화하는 모습이다. 손가락을 현란하게 움직이며 연주하는 것 외에도 악기 몸통을 손바닥으로 두드리며 박자를 맞추는 모습에서 음악에 심취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모습에 구경하던 시민들 역시 환호하며 감탄한다. 소년은 유튜브에 영국 록밴드 비틀스나 아일랜드 록밴드 크랜베리스 등의 유명 곡을 우쿨렐레로 연주하는 모습이나 자작곡을 연주하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소년의 어머니 마 샤오샤오는 “아들은 해외여행을 하며 공연하는 게 꿈”이라면서 “영국 런던에 있는 코벤트 가든에서도 공연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원에서의 연주는 연습이었다. 단 두 곡만 연주했고 몇 사람이 듣기위해 다가왔던 것”이라면서 “사람들은 아들의 연기에 매우 감탄한 모습이었다”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외출 시 선글라스 필수…디즈니 공주 닮은 2세 여아의 사연

    외출 시 선글라스 필수…디즈니 공주 닮은 2세 여아의 사연

    미국 미네소타주(州)에 사는 여자아이 멜라니 마르티네스(1)는 디즈니 만화 속 공주처럼 크고 아름다운 눈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 아이에게 이 예쁜 눈은 그저 불편할 뿐이다. 왜냐하면 희소 유전질환 탓에 밝는 곳에서는 눈이 부셔 선글라스를 써야만 하기 때문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8일(현지시간) 최근 트위터 등 SNS상에서 큰 눈으로 화제를 모은 여아 멜라니 마르티네스의 사연을 소개했다. 멜라니의 어머니 카리나 마르티네스(21)는 딸이 태어났을 때 그저 완벽하게 예쁜 아이라고만 생각했다. 다른 가족들은 아이의 눈이 좀 특이하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지만 그녀에게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불과 며칠 뒤 멜라니는 ‘악센펠트-리이거 증후군’(Axenfeld-Rieger syndrome)이라는 희소 유전질환을 진단받았다. 이 증후군을 지니고 태어난 아이 중에는 홍채가 작거나 거의 존재하지 않는 홍채 형성저하증이 나타나는 데 동공이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그 모양이 원형이 아닌 경우도 있다. 심지어 일부 아이는 여러 개의 동공을 갖고 태어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큰 동공을 통해 빛이 과하게 들어간다. 따라서 이런 아이들은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데 멜라니 역시 빛이 강한 실외로 나가려면 꼭 선글라스를 써야 하는 것이다. 또한 멜라니는 이 증후군으로 인해 동반할 수 있는 녹내장도 앓고 있다. 환자 50%에서 나타나는 녹내장은 안압을 높여 시력을 잃게 할 수도 있다. 멜라니의 부모는 악센펠트-리이거 증후군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없지만, 녹내장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나이가 들어 생기는 질환으로만 생각했다. 멜라니의 경우 녹내장은 조기에 발병했다. 아이는 곧 두 번째 생일을 맞이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녹내장은 후기 아동기나 초기 청소년기에 진단된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멜라니가 아직 시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아이가 생후 5개월 때 받은 수술이 일부 작용했기 때문이다. 멜라니는 이 증후군 때문에 눈물 배출관이 정상적으로 형성되지 않았고 눈물이 고여 녹내장을 악화했다. 이 수술이 없었다면 아이의 시신경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손상됐을 것이다. 현재 멜라니는 인공적인 눈물 배출관을 갖고 있어 안압은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멜라니가 실내에서 선글라스를 벗고 있을 때 호기심이 많은 낯선 사람들이 아이 눈이 예쁘다며 다가오지만 이들은 곧 이상한 점을 알아챈다. 카리나는 그럴 때마다 사람들에게 사실대로 말해줘야 할지 그저 칭찬으로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하지만 후자를 택한다. 그녀는 단지 웃으며 고맙다고 말할 뿐이다. 그녀에게 가장 중요한 점은 딸이 무엇 때문에 낯선 사람들이 다가와 예쁘다고 말하는지 확실히 알게 하는 것이다. 또한 그녀는 멜라니가 다른 아이들에게 다가갔을 때 역시 걱정이 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짓궃게 말해 딸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그녀는 딸에게 자신처럼 고맙다고 말하며 웃어넘기라고 알려준다는 것이다. 카리나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이와 같은 고민을 털어놨고 많은 사람으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그녀는 자신의 게시물이 화제를 모아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자 악센펠트-가이거 증후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신처럼 이 증후군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악센펠트-가이거 증후군 발병률은 20만 분의 1에 불과하지만, 아이와 아이어머니는 트위터를 통해 수많은 지지자를 찾을 수 있었다. 또한 카리나는 트위터에서 약 40명의 사람에게 직접 연락을 받았는데 그들은 자녀나 가족, 또는 사랑했던 사람이 해당 증후군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사진=카리나 마르티네스/트위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글러브엔터테인먼트 ‘박효신-이진욱’, 공연·드라마계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

    글러브엔터테인먼트 ‘박효신-이진욱’, 공연·드라마계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

    글러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두 아티스트가 각자의 작품에서 큰 활약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수 박효신, 그리고 지난 7월 글러브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 배우 이진욱이 화제의 주인공. 두 아티스트는 각자의 작품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눈길을 끌고 있다. 뮤지컬 ‘웃는 남자’의 타이틀 롤을 맡으며 흥행 보증 수표로 자리매김한 가수 박효신은 지난 15일, 뮤지컬 ‘웃는남자’의 스페셜앨범을 발표한것에 이어 판매 첫날 앨범 완판으로 화제를 모았다. 다음날 16일에는 배우 이진욱이 주연을 맡은 OCN 드라마 ‘보이스 2’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 됐다. 글러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효신은 지금까지 뮤지컬 ‘엘리자벳’(2013년), ‘모차르트!’(2014년), ‘팬텀’(2015년, 2016년)에 이어 이번 ‘웃는 남자’(2018년) 타이틀 롤로 캐스팅 되어 뮤지컬 ‘흥행 보증 수표’로 인정 받으며 가수로서뿐 아니라 대한민국 탑 뮤지컬 배우로서 다시 한번 자리매김했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지난 7월 10일 첫 공연 이후 약 한 달 만에 최단기간 누적 관객 10만 명을 돌파했으며 특히 박효신의 공연 회차는 매진공연이 대부분으로 ‘티켓 전쟁’이라 불리울 만큼 표를 구하기가 어려운 공연으로 통한다. 지난 15일에는 ‘웃는남자’ 스페셜 앨범을 출시하며 이례적으로 디지털 음원 없이 피지컬 앨범으로만, 그것도 뮤지컬 현장에서만 판매했다. 희소성이 높은 앨범을 구하고자 하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판매 개시 첫날 완판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박효신의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배우 이진욱이 주연을 맡은 OCN 드라마 ‘보이스 2’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보이스2’는 예측 불가능한 결말로 끝까지 눈을 한 시도 뗄 수 없게 만드는 스토리로 방영 내내 화제를 모은 작품. 특히 ‘싸이코패스 형사 도강우 역을 맡은 이진욱의 탄탄한 연기력은 마지막까지 극의 긴장감을 견인하여 시청자들에게 한 편의 영화 같은 역대급 엔딩을 선사했다. 형사와 사이코패스를 오고 가며 미세한 감정의 변화까지 설득력 있게 풀어낸 이진욱은 마지막 회 방송에서 권율(방제수 역)과의 격투씬과 총격씬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도강우’ 그 자체로 완벽 빙의 했다. 이진욱의 이 같은 열연에 힘입어 이날 방송분은 최고 시청률 7.6%를 기록하며 종전에 OCN이 갖고 있던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 ‘믿고 보는 배우 이진욱’이라는 수식어를 증명하는 결과를 이루어 냈다. 이미 ‘보이스 2’ 폐인이 된 수 많은 시청자들은 “도강우의 분노와 괴로움, 광기를 오가는 내적 갈등을 완벽히 소화했다”, “미친 연기력”, “인생캐릭터 만났다”며 종영까지 열연한 이진욱에게 열띤 찬사를 보냈다. 이진욱은 지난 작품인 SBS ‘리턴’에서도 주인공 ‘독고영’역을 맡아 작품의 흥행을 견인한바 있다. 당시 리턴 마지막 회인 31,32회는 각각 14.6%, 16.7%를 기록하며 당시 수목극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제공) 글러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두 아티스트 모두 대단한 열정을 가진 노력파라는 공통점이 있다. 주변인들을 모두 놀라게 할 만큼 작품에 대한 애착, 배역에 대한 연구, 몰입이 대단하다. 그러한 노력을 대중들이 알아봐 주시는 것에 감사하다”며 “소속사에 속한 모든 아티스트들이 대중의 사랑을 받는 동시에 각자의 분야에서 더욱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국보급 아티스트 박효신에 이어 대체 불가 매력의 배우 이진욱까지 소속 아티스트들의 종횡무진 활약에 소속사의 향후 행보에도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뷰티인사이드’ 안재현, 청량美 폭발 첫 스틸 공개 “산소 뿜뿜”

    ‘뷰티인사이드’ 안재현, 청량美 폭발 첫 스틸 공개 “산소 뿜뿜”

    ‘만찢남’ 안재현이 ‘뷰티 인사이드’에서 맑은 영혼의 신부 지망생으로 변신한다. 오는 10월 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극본 임메아리, 제작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측은 19일, 청량美 넘치는 안재현의 첫 스틸컷을 공개해 설렘지수를 수직 상승시킨다.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한세계(서현진 분)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서도재(이민기 분)의 조금은 특별한 쌩판 초면 로맨스를 그린다.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은 ‘또 오해영’의 송현욱 PD와 참신한 필력의 임메아리 작가가 의기투합해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의 로맨틱 코미디를 기대케 한다. 1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안재현은 깨끗하고 맑은 영혼을 지닌 ‘신부 지망생’ 류은호로 분해 여심 저격에 나선다. 숲처럼 고요하고 청량한 기운을 품은 심성에 극강의 비주얼까지 장착, 존재 자체가 힐링인 ‘인간 포카리’. 의외의 엉뚱함이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의 소유자인 류은호는 한세계의 비밀을 오랜 세월 지켜준 단짝 친구다. 사사건건 한세계를 곤경에 빠뜨리며 비밀을 캐내려는 ‘야망녀’ 강사라(이다희 분)를 만나며 마음의 변화를 맞게 되는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은 청량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티끌 한 점 없는 순수 영혼 류은호와 200%의 싱크로율을 뽐내는 안재현의 비주얼은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신학대학에 다니기 위해 온갖 아르바이트를 섭렵한 류은호. 카페부터 집안일까지 정통한 ‘파워 알바몬’의 면모를 담은 스틸컷은 류은호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더 높인다. 살짝 띤 미소만으로 주변을 화사하게 만드는 ‘만찢 비주얼’은 류은호로 변신할 안재현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인다. 여러 작품에서 개성 뚜렷한 매력을 선보여 온 안재현은 류은호 역을 통해 또 다른 얼굴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한 달에 한 번 타인의 얼굴로 바뀌는 한세계와는 티격태격 절친 케미로, 야망 넘치는 강사라와는 극과 극 반전 케미로 설렘 지수를 높인다. ‘야망녀’ 강사라와 순도 200%의 영혼을 지닌 류은호가 펼칠 엉뚱하고도 사랑스러운 로맨스 케미는 ‘뷰티 인사이드’의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남녀의 끌림이 어떤 설렘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를 높인다. ‘뷰티 인사이드’ 제작진은 “류은호는 안재현 맞춤 캐릭터라 할 정도로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이고 있다. 순수하지만 의외의 엉뚱한 매력이 사랑스러운 류은호 캐릭터를 안재현 특유의 개성으로 잘 녹여내고 있다. 이번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안재현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얼굴이 바뀌는 원작의 설정을 여자주인공으로 변주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일정한 주기가 되면 다른 사람이 되는 여자와 유일하게 그녀만을 알아보는 안면인식장애 남자의 로맨스는 원작이 가진 감성적인 결 위에 유쾌함과 공감을 불어넣어 차별화된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뷰티 인사이드’는 오는 10월 1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손흥민 평점 6.4가 무난하다고? 포체티노 용병술 도마에 오를 듯

    손흥민 평점 6.4가 무난하다고? 포체티노 용병술 도마에 오를 듯

    63분만 뛴 손흥민(26·토트넘)이 대체로 무난한 평점 6.5을 받아 들었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를 찾아 벌인 인테르 밀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1차전에 시즌 처음 선발 출전해 후반 18분 루카스 모라와 교체돼 나올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팀은 1-2로 역전패했다. 토트넘은 리오넬 메시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에인트호번(네덜란드)을 4-0으로 완파한 바르셀로나(스페인)와 인테르 밀란에 이어 조 3위로 불안하게 출발했다. 유럽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주전급 5명을 빼고 원정을 떠나 무기력한 경기를 펼친 토트넘에게 대체적으로 낮은 평점을 매겼다. 체력 안배 차원에서 63분만 뛴 손흥민에게는 6.5를 매겼다. 전체적으로 박한 팀 평점을 고려할 때, 무난한 활약을 인정받은 셈이다. 선제골 주인공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8.4로 가장 높았고, 얀 베르통언이 5.8로 최하였다. 토트넘은 손흥민, 해리 케인, 에릭 라멜라의 공격진을 앞세웠으나 경기를 쉽게 풀어나가지 못했다. 전반적으로 기동력이 떨어지고 패스 실수도 잦아 이렇다 할 기회조차 만들지 못했다. 간간이 손흥민의 왼쪽 측면 돌파나 에릭센의 날카로운 패스가 나왔지만, 연결이 원활하지 못해 결정적인 기회로 이어지지 못했다. 전반 내내 인터밀란의 공세와 압박에 허덕이며 0-0으로 버틴 토트넘은 후반 8분 에릭센이 어렵사리 골문을 열어제쳐 앞서나갔가. 수비 사이로 공을 빼내 페널티 아크 오른쪽을 뚫은 에릭센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으나 튀어나온 공을 다시 때렸고, 수비의 몸을 스쳐 굴절되며 골대로 빨려 들어갔다. 토트넘은 후반 12분 이반 페리시치의 헤딩 슈팅을 미헐 포름 골키퍼가 선방해 위기를 넘긴 뒤 손흥민과 라멜라를 모두 빼고 경기를 마무리하려 했으나 41분 마우로 이카르디에게 동점 골을 얻어맞은 뒤 케인마저 뺐고, 무승부로 기울던 추가시간 마티아스 베티노에게 헤더 역전 골을 얻어맞았다. 인테르 밀란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경기 뒤 밝힌 대로 “손쉬운 타깃이었다”. 리그 개막 후 네 경기 가운데 1승 밖에 못 올릴 정도로 부진했다. 그러니 왓퍼드, 리버풀과의 리그 경기에 이어 챔스리그 첫 경기까지 줄줄이 패배를 부른 그의 소극적인 경기 운영과 용병술이 또 도마 위에 오르게 됐다. 포체티노 감독도 취재진을 향해 “여러분이 오늘 여기 온 선수들을 존중하지 않았다. 선발진 운용에 대한 내 선택을 비난할 수 있겠지만 제발 경기를 뛴 선수들을 비난하지 말아달라”며 “후반 41분이나 42분까지 경기를 완벽하게 통제하고 있었다. 문제는 우리가 경기를 매조지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황희찬 “연습한 대로 만든 데뷔 결승골…완벽한 시작”

    황희찬 “연습한 대로 만든 데뷔 결승골…완벽한 시작”

    독일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진출 두 경기 만에 데뷔골로 강한 인상을 남긴 공격수 황희찬(22)은 “이 골이 시작을 완벽하게 만들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황희찬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의 DDV 슈타디온에서 열린 뒤나모 드레스덴과의 리그 원정 경기를 마치고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해 무척 기쁘다.감독님과 동료,스태프들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희찬은 이날 함부르크가 쉽지 않은 경기를 이어가던 후반 교체 투입돼 0-0 균형을 깨는 독일 무대 데뷔 골을 터뜨렸다.경기가 1-0으로 끝나 결승 골이 됐다. 지난 15일 합류 첫 경기부터 풀타임으로 새 팀에서 신임을 얻은 황희찬으로선 확실하게 보답하는 마수걸이 골이었다. 그는 후반 23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상대 수비가 뒤꿈치로 걷어내려던 공이 멀리 가지 못하자 놓치지 않고 낚아채 그대로 오른발 슛을 꽂아 결정력을 뽐냈다. 골 장면에 대해 황희찬은 “내가 원하는 대로였다”고 자평했다. 함부르크에 합류하기 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고,국가대표팀에도 합류해 코스타리카,칠레와의 평가전을 소화한 그는 “한국에서 이런 볼을 자주 연습했는데,잘 맞아 떨어져 기쁘다”고 귀띔했다. 승격 도전을 위한 즉시 전력감으로 황희찬을 낙점해 활용 중인 크리스티안 티츠 함부르크 감독도 그의 활약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후반전을 시작하며 황희찬을 교체 투입해 효과를 본 티츠 감독은 “황희찬이나 오렐 망갈라 같은 선수들을 보유했다는 게 기쁘다.이들은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칭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LB] PS진출 종전선언!… 류현진의 ‘평화投’

    [MLB] PS진출 종전선언!… 류현진의 ‘평화投’

    다저스 NL 서부지구 선두 복귀 견인 천적 징크스 털고 PO 선발 입지 높여류현진(31·LA다저스)이 18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시즌 5승(3패)째를 챙겼다. 7이닝 동안 5탈삼진, 4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막으며 퀄리티스타트 플러스(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다. 직구(36개), 커터(31개), 체인지업(14개), 커브(12개)를 적절히 섞으며 총 93구를 던졌다. 류현진의 호투 덕에 다저스는 결국 8-2로 승리했다. 평균자책점은 2.42에서 2.18로 낮아졌다. 이날 류현진의 투구는 1승 이상의 가치가 있었다.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1위 자리를 다투는 콜로라도와의 3연전 첫 경기인지라 다저스로서는 굉장히 중요한 날이었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83승68패)는 콜로라도(82승68패)를 0.5게임차로 제치고 지구 선두에 복귀했다. 다저스의 6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 전망이 밝아졌다. ‘콜로라도 징크스’도 훌훌 털어냈다. 류현진은 어깨·팔꿈치 수술을 받고 돌아온 지난해 콜로라도에 4전 전패를 당했었다. 하지만 올 시즌 콜로라도와의 첫 대결에서 설욕에 성공하며 통산 전적을 4승 6패로 만들었다. 류현진의 콜로라도전 승리는 2014년 6월 17일 이후 4년 3개월 만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피안타율이 .625에 달할 정도로 약했던 놀란 아레나도(27·콜로라도)를 상대로도 호투를 뿌렸다. 1회초 안타를 하나 내줬지만 4회와 6회는 각각 뜬공과 땅볼로 돌려세웠다. 예리한 커터에 당황한 아레나도가 공을 배트 중심에 제대로 못 맞히는 모습이었다. 류현진의 팀내 입지도 높아졌다. 류현진이 완벽투로 7회까지 8-0으로 막은 뒤 곧바로 알렉스 우드(27·다저스)가 불펜으로 올라왔지만 불안한 모습이었다. 2실점을 허용하며 류현진과 대비됐다. 선발 투수 경쟁 관계였던 우드의 부진이 계속되는 모양새다. 상대적으로 류현진이 포스트시즌 선발 투수 한 자리를 꿰찰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KT, 평양정상회담 주관통신사 선정

    KT는 18∼20일 평양에서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세 번째 남북 정상회담 남측 주관통신사업자로 선정돼 통신 시스템 등을 지원한다. KT는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준비위원회와 이런 내용의 주관 통신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4월 판문점에서 열렸던 정상회담에 이어 다시 통신 지원을 맡게 된 것이다. KT는 평양 정상회담 관련 통신 시스템과 시설을 구축하고,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한다. 또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총 1000석 규모로 마련된 메인 프레스센터에 방송·통신망을 제공해 평양 정상회담의 실시간 상황을 중계한다. KT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사장은 “KT는 국민 기업으로서 통신 네트워크를 통해 남과 북의 신뢰관계 강화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완벽한 통신 지원으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한끼줍쇼’ 감성 뮤지션 이문세-크러쉬 출연...‘빗속에서’ 즉석 듀엣

    ‘한끼줍쇼’ 감성 뮤지션 이문세-크러쉬 출연...‘빗속에서’ 즉석 듀엣

    이문세와 크러쉬가 완벽한 호흡의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한끼줍쇼’에는 가수 이문세와 그를 잇는 감성 뮤지션 크러쉬가 밥동무로 출연해 한 끼에 도전한다. 이들은 성남시 판교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판교동 한 도서관 앞에서 만난 밥동무와 규동형제는 주택가와 이어진 숲속 산책로를 걸었다. 이문세는 크러쉬와의 첫 만남에서 그의 대표곡들을 읊으며 “오늘 크러쉬를 본 것만으로도 나는 배부르다”며 평소 눈여겨 본 후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크러쉬 역시 “정말 존경하는 선배님”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날 두 사람은 방송 최초로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크러쉬가 평소 이문세의 곡 중 ‘빗속에서’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히면서 즉석에서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연출된 것. 숲속을 가득 울리는 두 사람의 멜로디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감동했다. 한편 이문세는 과거 별밤을 진행하던 시절 강호동을 눈여겨 보고 연예계에 데뷔시키는 데 한몫 했다고 밝혔다. 평소 이경규가 “내가 별밤에서 강호동을 발굴했다”고 주장한 것에 원조 별밤 디제이 이문세가 등장해 반기를 든 것. 이문세의 폭로에 강호동은 “왜 그걸 이제 말해 주냐”고 말하며 놀라기도 했다. 밥동무의 감미로운 듀엣 무대와 이문세, 이경규, 강호동의 사이에 숨은 사연은 19일 밤 11시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미상 레드카펫을 빛낸 한복, 배우 산드라 오의 ‘eomma’

    에미상 레드카펫을 빛낸 한복, 배우 산드라 오의 ‘eomma’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거행된 제70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한국계 캐나다 여배우 산드라 오의 어머니가 한복 차림으로 레드카펫에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산드라는 BBC 아메리카의 ‘킬링 이브’의 주인공 이브 폴라스트리로 분해 아시아 출신으로는 처음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돼 수상 여부에 관심이 몰렸다. 하지만 드라마 시리즈 여우주연상은 ‘더 크라운’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클레어 포이에게 돌아갔다. 그러나 레드카펫에서 산드라보다 더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이는 한복 차림으로 등장한 그녀의 어머니 오영남씨였다. 그녀는 연미복 차림에 나비넥타이를 맨 아버지 오준수씨와 함께 레드카펫에 나타났고, 주위에서 찬사와 탄성이 쏟아졌다고 BBC가 전했다. 특히 많은 이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한복을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한 어머니의 용기에 감탄했다고 했다. 적지 않은 이들이 에미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한복이 등장한 것은 처음인 것 같다고 적었다. 한국계 미국인 TV 프로듀서 알버트 킴은 한국인이 공식적으로 미국에 “당도”했음을 알리는 신호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도중 어머니는 딸이 자랑스럽다며 뺨에 입술을 갖다댔다. 그러자 미국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도 출연해 국내 팬에게도 낯이 익은 산드라는 “맙소사, 영화에나 있을 법한 일인데”라고 소리를 질렀다. 아시아 부모들은 자녀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특히 공적인 자리에서는 더욱 꺼리는데 이들 부모는 개의치 않는 것 같다고 방송은 지적했다. 좀 더 많은 아시아 배우들이 TV와 영화에 출연해야 한다는 캠페인을 벌이는 윌리엄 유 같은 이들도 전에 본 적 없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산드라는 일간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에미상 노미네이트가 “황색에서 갈색으로 바뀌는 일뿐만 아니라 우리의 모든 형제 자매들의 성장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Sandra Oh‘s parents, Mr. and Mrs. Oh, share how proud they are of their daughter #Emmys https://t.co/QILf2nBd4b pic.twitter.com/9vZcPWxK9l— Variety (@Variety) 2018년 9월 17일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한끼줍쇼’ 이문세 “크러쉬 본 것 만으로 배불러” 즉석 듀엣 성사

    ‘한끼줍쇼’ 이문세 “크러쉬 본 것 만으로 배불러” 즉석 듀엣 성사

    이문세와 크러쉬가 완벽한 호흡의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가수 이문세와 그를 잇는 감성 뮤지션 크러쉬가 밥동무로 출연해 한 끼에 도전한다. 이들은 성남시 판교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판교동 한 도서관 앞에서 만난 밥동무와 규동형제는 주택가와 이어진 숲속 산책로를 걸었다. 이문세는 크러쉬와의 첫 만남에서 그의 대표곡들을 읊으며 “오늘 크러쉬를 본 것만으로도 나는 배부르다”며 평소 눈여겨 본 후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크러쉬 역시 “정말 존경하는 선배님”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이날 두 사람은 방송 최초로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크러쉬가 평소 이문세의 곡 중 ‘빗속에서’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히면서 즉석에서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연출된 것. 숲속을 가득 울리는 두 사람의 멜로디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감동했다. 한편 이문세는 과거 별밤을 진행하던 시절 강호동을 눈여겨 보고 연예계에 데뷔시키는 데 한몫 했다고 밝혔다. 평소 이경규가 “내가 별밤에서 강호동을 발굴했다”고 주장한 것에 원조 별밤 디제이 이문세가 등장해 반기를 든 것. 이문세의 폭로에 강호동은 “왜 그걸 이제 말해 주냐”고 말하며 놀라기도 했다. 밥동무의 감미로운 듀엣 무대와 이문세, 이경규, 강호동의 사이에 숨은 사연은 19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시즌 5승’ 무실점 완벽투 선보인 류현진

    [포토] ‘시즌 5승’ 무실점 완벽투 선보인 류현진

    LA 다저스 류현진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7이닝을 4안타 무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5승째를 수확했다. 이날 팀은 8-2로 승리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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