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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브랜드 ‘더 플래티넘’으로 통합, 론칭

    쌍용건설 브랜드 ‘더 플래티넘’으로 통합, 론칭

    쌍용건설이 주택사업 브랜드를 ‘더 플래티넘’으로 통합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예가‘’(藝家)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쌍용건설은 17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주택사업 브랜드 리론칭’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쌍용건설은 새 브랜드를 내년부터 신규 착공·분양되는 주택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김동욱 주택사업본부 상무는 “새 브랜드는 전문가들이 시공하는 완벽한 주거공간으로 고객에게 자부심을 심어주는 의미를 지녔다”며 “격화되는 국내 주택시장에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해 브랜드를 통합, 발표했다”고 설명했다.쌍용건설은 새로운 브랜드를 앞세워 주택사업을 공격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올해 광주 광산, 인천 부평, 부산 해운대에서 4200가구를 공급하는 것을 비롯해 내년에는 전국에서 7000가구를 내놓을 계획이다. 또 서울 중심에서 고급 주거단지를 개발하고 수도권 정비사업 수주, 1기 신도시 리모델링사업을 활발하게 펼칠 방침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발레 아이콘’ 자하로바 온다... 발레계 스타들 연이어 공연

    ‘발레 아이콘’ 자하로바 온다... 발레계 스타들 연이어 공연

    무용계 스타들이 출연하는 발레 공연이 하반기 연이어 관객을 찾는다. 현존 최고의 발레리나로 꼽히는 볼쇼이발레단 수석무용수 스베틀라나 자하로바(39)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라 바야데르’ 출연을 위해 다음달 내한한다. 20년 넘게 세계 발레계에서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자하로바는 내한이 확정됐을 때부터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는 11월 1~4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르는 ‘라 바야데르’에서 주인공 ‘니키아’ 역으로 출연한다.독보적 테크닉과 유연성, 완벽한 신체비율을 갖춘 자하로바는 ‘무용계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se) 최고 무용수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세계 발레계의 ‘아이콘’이다.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데뷔 후 마린스키 극장의 스타였던 그는 2003년 러시아 볼쇼이발레단으로 옮긴 뒤 현재 볼쇼이와 이탈리아 라 스칼라 발레단에서 동시에 에투알(etoile·수석무용수)을 맡고 있다. 그가 발레 전막 공연으로 한국 무대에 오르는 것은 2005년 볼쇼이발레단의 ‘지젤’ 이후 13년만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해 ‘브누아 드 라 당스’ 최우수 남성 무용수상을 수상한 데니스 로드킨이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자하로바는 남편인 러시아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레핀과 내년에도 한국을 찾기로 해 더욱 주목된다. 클래식과 무용계를 대표하는 이들 스타 커플은 내년 10월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월드뮤직 & 컨템포러리 시리즈’ 무대에 함께 오른다.마린스키 발레단 수석무용수인 발레리노 김기민(27)은 다음달 15~1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돈키호테’에 출연한다. 마린스키 발레단의 내한은 2012년 이후 6년만이다. 2011년 동양인 발레리노로는 최초로 마린스키 발레단에 입단한 김기민은 입단 8년만에 수석무용수 자리에 오르며 한해 70회 이상 세계 무대에 오르고 있다. 쿠바 출신의 흑인 발레리노 카를로스 아코스타처럼 세계 무용계에서 동양인의 편견을 깨며 러시아는 물론 전세계가 인정하는 정상급 무용수로 성장했다. ‘돈키호테’는 선술집 딸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의 사랑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희극 발레로, 김기민은 주인공 ‘바질’ 역으로 국내 팬들에게 자신의 기량을 선보인다. 특히 김기민은 이미 ‘바질’ 역을 100회 이상 소화한 바 있어 ‘돈키호테’는 그의 대표 레퍼토리로도 꼽힌다. 영화나 뮤지컬 등으로도 친숙한 ‘팜프 파탈’ 마타 하리의 이야기는 창작 발레로 부활한다. 국립발레단은 신작 발레 ‘마타하리’를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와 독일을 오간 이중 스파이인 실존인물 ‘마타하리’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스파이이기 이전에 무용수로서 꿈을 간직하고 있던 한 여성의 기구한 삶을 부각시킨다. 이탈리아 출신 안무가 레나토 자넬라가 안무를 맡았고,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인 김지영과 박슬기, 신승원이 ‘마타하리’ 역을 소화할 예정이다. 발레 ‘마타하리’는 1993년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에서 초연되는 등 이미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이번 작품은 자넬라가 새롭게 안무해 국립발레단이 작품의 라이선스를 갖게 된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김지수, 만취 인터뷰 논란 ‘40분 지각→5분 만에 중단→전면 취소’ 초유 사태

    김지수, 만취 인터뷰 논란 ‘40분 지각→5분 만에 중단→전면 취소’ 초유 사태

    배우 김지수가 만취 상태로 인터뷰에 등장한 뒤, 일정을 전면 취소해 실망을 안겼다. 김지수는 영화 ‘완벽한 타인’(이재규 감독)에서 정신과 의사 예진 역을 맡았다. 이에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17일 인터뷰를 진행하며 작품 및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었다. 하지만 김지수는 오전 10시 인터뷰 첫 타임부터 예사롭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40분이나 지각을 한 것. 이후 등장한 김지수는 술에 취한 모습으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거나 발음이 불분명한 모습을 보였다. 횡설수설한 모습을 보인 김지수는 결국 인터뷰 시작 5분도 되지 않아 인터뷰를 중단하게 됐다. 이에 김지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관계자는 “전날 시사회를 마치고 회식을 진행했는데 오랜만에 술을 마시고 감기 몸살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정말 죄송하다”고 입장을 전했다. 결국 이날 김지수는 전 매체 인터뷰를 취소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낳게 됐다. 한편 김지수가 출연하는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송하윤, 윤경호 등이 출연한다. 오는 31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뷰티인사이드’ 서현진♥이민기, 로맨틱 관제탑 키스..자체 최고 시청률

    ‘뷰티인사이드’ 서현진♥이민기, 로맨틱 관제탑 키스..자체 최고 시청률

    ‘뷰티인사이드’ 서현진♥이민기가 관제탑 첫 키스로 심박수를 올리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는 전국 기준 4.4%(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갔다. 한세계(서현진 분)와 서도재(이민기 분)의 로맨틱한 첫 키스가 가슴을 설레게 했고, 소년으로 변한 한세계(김민석 분)와 서도재의 특별한 브로맨스는 유쾌한 재미를 더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소년이 된 한세계와 서도재의 특별한 브로맨스가 펼쳐졌다. 동침 다음 날 서도재의 방에는 모친 임정연(나영희 분)이 들이닥쳤고, 그가 이불을 들췄을 때 나타난 사람은 소년으로 변해버린 한세계였다. 집에도 갈 수 없게 된 NEW한세계가 서도재의 집에서 머물게 되면서 두 사람의 묘한 동거가 시작됐다. 서도재의 옷방에서 맞는 옷을 찾다가 그의 교복을 입게 된 한세계. 완벽하게 고등학생의 모습으로 변신한 한세계는 홀로 외출에 나섰다. 분식집에 앉아 떡볶이를 먹던 한세계는 ‘후원의 날’ 변태 후원자에게 곤욕을 당했던 소녀 주가영(오세영 분)을 다시 만났다. 주가영이 후원을 받는 학생이란 이유로 그를 무시하는 남학생들을 목격한 한세계.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할 말은 해야 하는 한세계는 주가영에게 깜찍한 복수를 제안했다. 얼마 뒤 주가영의 학교 앞으로 찾아간 한세계는 일주일 한정 잘생긴 외모를 적극 이용해 드라마 같은 상황을 연출했다. 꽃까지 들이밀며 주가영에게 매달리는 열연을 펼친 한세계는 남학생들과 예상치 못한 시비가 붙어 경찰서까지 가게 됐다. 결국 서도재는 한세계의 보호자로 경찰서에 불려왔다. 덕분에 무사히 경찰서를 빠져나왔지만, 한세계가 또다시 사고를 칠까 걱정된 서도재는 그가 모습이 돌아올 때까지 자신의 집에 머물게 했다. 일주일 내내 붙어 지내며 평범한 일상을 보낸 두 사람은 한 발 더 가까워졌다. 서도재는 한세계가 어떤 모습이든 똑같이 그를 대했고, 한세계 역시 서도재 앞에서만큼은 바뀐 얼굴을 하고도 본래의 자신처럼 지낼 수 있었다. 익숙하게 서로를 대하는 두 사람의 따뜻한 모습은 설렘지수를 높였다. ‘아무렇지도 않게 서로를 알아보는’ 평범한 일상이 끝나고, 한세계는 처음으로 본래의 얼굴로 돌아온 걸 아쉽게 느꼈다. 문득 서도재와 함께한 시간이 그리워진 것. 한세계는 괜한 핑계를 대며 그에게 전화를 걸었고, 서도재는 그런 한세계를 불러내 관제탑으로 데려갔다. 관제탑 위에서 함께 아름다운 야경을 보게 된 두 사람. 서도재는 긴 활주로를 보며 자신의 일이 “어쩌면 만나지 못했을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는 일, 어쩌면 사랑하지 못했을 사람들을 사랑하게 해주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를 바라보던 한세계는 “운명 같네요”라고 말했고, 서도재는 “우리요?”라고 답하며 미소를 지었다. 묘한 분위기 속에서 한세계는 서도재에게 먼저 깜짝 키스를 하고 말았다. 잠깐의 입맞춤이 끝나고 한세계는 ‘미안하다’며 사과했지만, 서도재는 그대로 한세계를 끌어당겨 키스했다. 역대급 로맨틱 엔딩과 함께 한세계와 서도재의 마법 같은 로맨스에도 막이 올랐다. 계약 연애를 시작하며 가까워진 한세계와 서도재는 마침내 첫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평범한 일상이 가장 특별한 순간이 되는 두 사람의 로맨스는 이보다 더 달콤할 수 없는 설렘 폭풍을 몰고 왔다. 서도재에게는 달라진 모습을 숨기지 않는 한세계와 어떤 얼굴의 한세계라도 한결같이 알아보는 서도재의 일상은 그야말로 가장 로맨틱한 순간들이었다. 한편, JTBC ‘뷰티인사이드’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JTBC ‘뷰티인사이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뷰티인사이드’ 이민기, 김민석으로 변한 서현진과 브로맨스(?)

    ‘뷰티인사이드’ 이민기, 김민석으로 변한 서현진과 브로맨스(?)

    ‘뷰티 인사이드’ 이민기와 김민석이 경찰서에서 포착됐다.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극본 임메아리, 제작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 측은 16일, ‘서도재’ 교복을 입은 NEW 한세계(김민석 분)와 그를 구하기 위해 경찰서까지 출동한 서도재의 모습을 포착해 호기심을 증폭한다. 지난 방송에서 ‘세기의 커플’이 된 한세계와 서도재는 본격적으로 가짜 데이트를 시작했다. 파파라치 앞에서 보란 듯이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서도재는 한세계의 오디션장에 꽃다발을 들고 찾아가기도 했다. 일상이 곧 영화인 달달한 연인을 완벽하게 연기한 두 사람. 연애는 비록 가짜였지만 서로의 비밀과 아픔을 공유하며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얼굴이 바뀔 것이라 직감한 한세계는 약속대로 동침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한세계와 서도재의 연애를 탐탁잖게 여기던 임정연(나영희 분)이 다음 날 갑자기 들이닥쳤지만, 이들의 눈앞에 소년으로 바뀐 NEW 한세계(김민석 분)가 등장하면서 향후 전개에 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공개 연애 이후 처음 마주하게 된 한세계 매직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경찰서에서 포착된 NEW 한세계와 서도재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사건을 예고한다. 먼저 ‘서도재’ 교복을 입은 한세계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소년으로 변한 한세계에게 찰떡같이 어울리는 서도재의 교복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 속, 곤경에 처한 한세계를 구하기 위해 나타난 이는 ‘한세계 한정 레이다’를 장착한 서도재. NEW 한세계의 보호자를 자처하는 서도재가 등장하자 단번에 공기가 달라진다. 서도재의 무심하고 시크한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세계가 넘어지기까지 하자 놀란 표정으로 달려가 다정하게 챙기는 서도재의 모습은 설렘지수를 높인다. 서도재의 교복까지 입고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한세계가 경찰서에 간 이유는 무엇인지, 두 사람의 예측 불가한 로맨스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오늘(16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소년의 얼굴로 등장한 NEW 한세계와 서도재의 로맨스 같은 브로맨스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서로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 두 사람에게 갑자기 나타난 NEW 한세계는 관계변화에 결정적인 전환점이 된다. 한세계가 어떤 모습이든 한눈에 알아보는 서도재의 모습과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설렘을 선사할 전망. ‘뷰티 인사이드’ 제작진은 “서로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 시점에서 다시 찾아온 한세계의 마법이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도 어떤 마법을 부릴지 지켜봐 달라”며 “이민기와 김민석의 특별한 브로케미가 유쾌한 웃음과 색다른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 6회는 오늘(16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완벽한 타인’ 이서진 “‘다모’ 감독 인연으로 믿고 갔다..힘든 도전”

    ‘완벽한 타인’ 이서진 “‘다모’ 감독 인연으로 믿고 갔다..힘든 도전”

    배우 이서진이 ‘완벽한 타인’으로 스크린 복귀 소감을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완벽한 타인’ 언론시사회에는 이재규 감독을 비롯, 배우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윤경호가 참석했다. 이날 이서진은 “오랜만에 영화 촬영해서 좋았다”면서 “이재규 감독과 인연이 있어서 전체적으로 믿고 간 부분이 있었다. 함께 한 배우들과도 부족한 부분 채워나갈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서진은 “능글 맞은 캐릭터는 내게 굉장히 어렵고 힘든 연기였다. 평소에 그런 걸 잘 못한다. 내겐 힘든 도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31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광성 서울시의원, ‘1일 현장 강서수도사업소장’ 되어 아리수 홍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광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5)은 지난 14일 ‘1일 현장 강서수도사업소장’ 으로 위촉되어 강서수도사업소 직원들과 함께 허준축제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홍보에 나섰다. ‘1일 현장 수도사업소’ 는 지역주민들에게 아리수를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현장에서 수도요금·누수·수질 관련 각종 민원을 청취하고 노후상수도관 정비나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 사업을 설명하는 등 각 수도사업소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이날 이광성 의원은 1일 현장수도사업소가 차려진 허준축제가 열린 허준근린공원에서 아리수 시음회와 블라인드 테스트 등을 통해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으로 생수나 정수기 물에 뒤지지 않는 아리수의 물맛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수도 관련 민원 및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이 의원은 “서울시 6개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살균력이 뛰어난 오존과 미량 유기물질을 흡착하는 활성탄의 첨단 고도정수처리 과정을 통해 더욱 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고 주민들에게 설명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수돗물 아리수가 친근하게 주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함께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을 조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맛·냄새 유발물질은 물론 미량 오염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하기 위한 고도정수처리에 사용되는 입성활성탄의 원활한 공급과 재생에 대한 고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고급 해양 마리나 리조트 단지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 그랜드 오픈 진행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고급 해양 마리나 리조트 단지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 그랜드 오픈 진행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지난 15일 호텔과 프리미엄 리조트를 융합해 고급화 전략을 구현한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 오픈식을 진행했다. 거제 벨버디어는 3만 3,700평 부지에 연면적 2만 7,800평 규모로 총 사업비 2천 7백억원 이상을 투자해 조성한 고급 해양 마리나 리조트 단지다.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운 전망’이라는 의미를 지닌 ‘벨버디어(Belvedere)’는 리조트 내에서 휴식과 식음, 레저 활동 모두 가능한 시설을 갖춘 게 특징이다. 객실은 총 470실로 벨버디어 객실 372실과 프리미엄 객실 98실을 배치했다. 대부분의 객실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프라이빗 몽돌 해변, 실내∙외 수영장, 키즈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 마리나 라운지를 조성해 요트 세일링, 아일랜드 호핑투어, 요트 스테이를 비롯해 딩기, 카약, 제트보트 등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과 요트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가장 큰 인기는 경남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키즈 스테이션이다. 1,120㎡(339평) 규모의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 실내∙외 시설을 겸비한 ‘뽀로로 키즈카페’를 비롯해 드로잉 카페 ‘마이파파베어’, 블록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브릭라이브’ 등 다채로운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F&B도 주목 받고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로 유명한 이재훈 셰프와 제휴를 맺고 이탈리안 레스토랑(오스테리아 사르데냐)과 마리나 테라스에서 즐길 수 있는 씨푸드 레스토랑(바 마요르카)을 운영한다. 기본적으로 거제 특산물과 제철 재료를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셀렉다이닝 ‘고메이’에는 남해안 지역의 맛집 8곳을 리조트로 들여와 일부러 찾아가지 않아도 손쉽게 지역 최고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부산에서 시작된 유명 커피 브랜드인 ‘블랙업 커피’도 입점했다. 이곳 시그니처 메뉴는 ‘해, 수염 커피’로 더치커피에 생크림과 소금을 얹어 바다 맛이 나는 특별한 커피다. 거제 벨버디어 EAST동에는 프리미엄 존이 자리하고 있다. 고객의 완벽한 휴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프라이버시를 철저히 보장하면서 자연과 자유를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꾸민 공간이다. 프리미엄 객실 98실과 고급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에 걸맞는 품격 있는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 전용풀을 갖춘 테라스 객실(1층~4층), 고층부 독립된 객실 층(16층~20층)과 익스클루시브한 부대시설, 최적화 된 컨시어지 서비스를 자랑한다. 프라이빗 버틀러 서비스, 클럽 라운지 서비스, 발렛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뿐만 아니라 프런트를 거치지 않고 객실에서 패드를 이용해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할 수 있고, 객실마다 인공지능 스피커 SK 누구 (NUGU)를 비치해 음성만으로TV채널 제어, 음악 감상, 오늘의 날씨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부대시설도 특별하다. 프리미엄 객실 이용 고객에게는 100m 상공(21층)에 조성된 인피니티 풀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풀 일부 바닥과 벽면이 투명 아크릴로 만들어진 인피니티 풀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거제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고객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프라이빗 토탈 케어 ‘웰니스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웰니스 코치와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구성해 신체와 정신의 균형뿐 아니라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균형 잡힌 웰니스 식단 제공은 물론 7성급 호텔 수준의 침대(덕시아나)에서 편안한 수면을 경험할 수 있는 슬립웰 객실도 갖췄다. 식음 파트도 최고급이다. 강남구 신사동 소재 뱅가, 현담원 그릴, 스시마이, 마크스를 운영하는 프리미엄 레스토랑 전문 외식기업 마크세븐이 설립한 자회사 카나인터내셔널이 맡았다. 프리미엄 존 식음을 총괄하며, 현담원 그릴 장지호 셰프의 노하우가 담긴 한우 오마카세를 선보인다. 또한 조식 뷔페와 단품 메뉴 및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 인피니티 풀의 풀사이드 바를 운영한다.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는 거가대교를 건너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구에서 1시간 30분, 울산에서 1시간, 진주에서 50분, 부산에서 40분 등 경상도와 전라도의 주요 거점 도시에서 이동이 편리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아 정규 9집 ‘WOMAN’으로 컴백 “타이틀곡 직접 작사”

    보아 정규 9집 ‘WOMAN’으로 컴백 “타이틀곡 직접 작사”

    가수 보아가 정규 9집 ‘WOMAN’(우먼)으로 컴백한다. 16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아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된 정규 9집 ‘WOMAN’을 공개하고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타이틀 곡 ‘Woman’은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과 경쾌한 신스 사운드, 리듬이 보아의 시원한 보컬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팝 댄스 곡으로, 보아가 직접 작사한 가사에는 당당한 여성의 모습을 담았으며, 독보적 아우라가 돋보이는 보아표 퍼포먼스도 만날 수 있어 최강 걸크러시 매력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보아는 지난 1월 싱글 ‘내가 돌아’, 2월 미니앨범 ‘ONE SHOT, TWO SHOT’(원샷, 투샷)으로 세련된 힙합 스웨그부터 매혹적인 카리스마, 친근한 매력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여 주목 받았으며, 이번에는 정규 앨범으로 한층 풍성한 음악과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 만큼, 올 한해를 화려하게 수놓을 보아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보아 정규 9집 ‘WOMAN’은 10월 25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 군살 제로 탄탄 복근 공개 ‘시선강탈’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 군살 제로 탄탄 복근 공개 ‘시선강탈’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의 첫 스틸이 공개돼 화제다. 눈빛만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뻔뻔한 싸가지와 노출증까지 의심케 하는 간고등어 복근이 시선을 강탈한다. 오는 11월 16일 첫 방송 예정인 tvN 불금시리즈 ‘톱스타 유백이’(연출 유학찬/극본 이소정·이시은/제작 tvN)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다. 김지석이 연기할 유백이는 사고를 쳐 외딴섬으로 강제 유배 간 유아독존 대한민국 대표 톱스타다. 수려한 외모, 타고난 싸가지, 자신의 복근을 자랑하기 위한 노출에 거침없는 등 자기애로 똘똘 뭉친 자아도취 끝판왕. 상위 0.1% 셀럽으로 군림하던 그가 강제 유배와 함께 하루하루 섬 탈출이 절실해져 어쩌다 보니 180도 다른 인생을 살게 되는 싸가지 톱스타 개과천선 스토리를 담았다. 공개된 첫 촬영컷에는 아무나 소화하기 어려운 올(All) 블랙 수트로 스타일리시한 핏을 뽐내고 있는 김지석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이거 실화냐’고 되물을만한 복근과 가진 자에게만 나오는 여유로운 미소,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까지 더해져 ‘완전무결’, ‘대체불가’라는 말을 그대로 입증하게 한다. 특히 눈빛에서 흘러나오는 싸가지만으로 자신에게 꼭 맞는 옷을 입은 듯한 김지석이 ‘톱스타 유백이’를 어떻게 입체적으로 그려나갈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또한 모든 것이 완벽해보이는 그가 외딴 섬으로 강제 유배가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첫 촬영을 마친 후 김지석은 “유백이는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스트 톱스타로 모든 것이 완벽한 남자다. 자신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치명적이고 뻔뻔한 매력을 가진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유백이의 능청스러운 대사 등 코믹적인 부분을 하나의 관전포인트로 봐주시면 더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시청자분들이 많이 웃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하겠다. 사랑-감동-웃음이 있는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는 유쾌한 로맨스 드라마로 찾아갈 테니 응원 많이 해주시고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톱스타 유백이’ 제작진은 “김지석이 탁월한 캐릭터 소화 능력으로 유백이에게 녹아 들어 싱크로율 100%의 완성형 캐릭터를 만들어냈다”며 “지금도 유백이표 명품 복근을 만들기 위해 탄수화물을 끊고 시간 나는 틈틈이 운동에 몰두할 만큼 철저한 자기 관리로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김지석의 다양한 매력이 담길 ‘톱스타 유백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tvN 새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는 오는 11월 1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달콤한 사이언스] 금화조에게서 찾아낸 외국어 잘하는 방법

    [달콤한 사이언스] 금화조에게서 찾아낸 외국어 잘하는 방법

    사교육업체들을 중심으로 한 영어조기교육론자들은 외국어는 특정 시기가 지나면 언어 뇌가 굳기 때문에 영유아기 때부터 언어를 배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렇지만 최근 뇌과학자들은 성인들도 현지인들처럼 외국어를 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외국어 배우는 것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결과를 내놓고 있다. 국내 연구진이 노래 부르는 새(명금) 연구를 통해 언어 학습의 원리를 밝혀냈다. 연구팀은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성인이 된 뒤에도 외국어를 완벽하게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부설 한국뇌연구원 뇌신경망연구부 인지행동랩 고지마 사토시 박사가 명금류인 금화조(Zebra finch)를 분석해 아기 새가 ?를 배울 때 비브라토를 조절하는 방법을 체득하면서 실력을 높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신경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신경과학저널’ 10월호에 실렸다. 카나리아, 꾀꼬리 같이 명금류의 수컷 아기 새는 아빠 새의 노래소리를 듣고 따라하면서 정확히 노래하는 법을 배우고 관련된 뇌 영역을 발달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학자들은 명금류의 소리학습 메커니즘을 통해 인간의 언어와 외국어 학습 비밀을 풀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토시 박사는 금화조 노래를 분석해 어린 금화조가 노래를 배울 때 음성의 떨림, 흔히 바이브레이션이라고 잘못 알려진 비브라토를 상황에 따라 변화시키며 정확한 음정의 노래를 배워가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아기 금화조는 비브라토의 시행착오와 연습을 통해 최적, 최상의 음정으로 노래를 부르는 방법을 찾아낸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명금류의 뇌에 노래를 배우는 핵심부위인 ‘X영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위치를 찾아내지 못했다. 사토시 박사팀은 운동, 학습, 인식과 관련된 대뇌기저핵에 X영역이 포함돼 있으며 이 부위의 신경세포를 이용해 비브라토를 조절하는 등 노래학습을 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연구팀은 사람도 영유아기 때 비브라토 같은 흔들림을 사용해 음성패턴을 발달시키고 외국어 구조와 발음을 습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토시 박사는 “궁극적으로는 새의 노래학습을 통해 인간 언어습득의 비밀을 풀고 성인이 돼서도 외국어를 완벽하게 학습할 수 있는 기술을 발견하는 것이 목표”라며 “아기새가 성장하면서 발성학습 능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약물 개발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실화탐사대, 결혼 다음날 사라진 남편의 진실 밝힌다!

    실화탐사대, 결혼 다음날 사라진 남편의 진실 밝힌다!

    MBC ‘실화탐사대’는 내일(17일) 방송을 통해 결혼식 다음 날 갑자기 사라진 남편을 제보한 사연을 다룬다고 밝혔다. 제보자에 의하면 남편의 직업은 의사였다. 그는 부유한 집안과 준수한 외모, 유머러스한 입담까지 완벽한 남자였다. 그는 자신의 재력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100억대의 신혼집까지 마련했다. 그러나 결혼식 다음 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만 남긴 채 사라졌다. 남편의 행적을 추적하던 제보자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남편이 근무한다는 병원을 찾았지만, 근무 흔적은 찾을 수 없었다. 남편이 의사라는 것도, 100억대 신혼집도, 상견례와 결혼식 때 만난 시부모, 결혼식 하객까지 모든 것이 가짜였던 것. 이에 실화탐사대는 “대개 사기 결혼의 경우 돈을 노리는 경우가 많지만 제보자의 상황은 달랐다”며 “사랑꾼 수의사, 요트사업가 등 상대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자신을 소개했던 한 남자의 진실을 확인해본다”고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페라 공연 조연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추락사 한 24살 음대생의 죽음에 대한 진실도 다룰 예정이다. MBC ‘실화탐사대’는 내일(17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뷰티인사이드’ 서현진, 동침 후 김민석으로 변신..나영희 오해

    ‘뷰티인사이드’ 서현진, 동침 후 김민석으로 변신..나영희 오해

    ‘뷰티인사이드’ 서현진과 이민기의 진짜보다 더 완벽한 가짜 연애가 설렘지수를 높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는 ‘세기의 커플’로 거듭난 한세계(서현진 분)와 서도재(이민기 분)가 진짜보다 더 리얼한 공개 데이트로 설렘을 유발했다. 아슬아슬한 전개의 정점에서 한세계가 소년으로 얼굴이 바뀌며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세계와 서도재가 한 발짝 더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얼떨결에 기자들 앞에서 열애 스캔들을 인정하며 ‘세기의 커플’로 거듭난 두 사람. 아름답게 만나다가 헤어지는 그림을 그리기로 한 두 사람은 결국 공개 데이트까지 하게 됐다. 말 못 할 비밀 때문에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 적 없었던 한세계와 서도재에게는 사실상 인생의 첫 데이트나 마찬가지였다. 인터넷 검색으로 데이트 비기를 섭렵한 두 사람은 전장에 나가듯 비장한 각오로 첫 데이트에 나섰다. 조금은 어설프고 어색하지만, 두 사람은 완벽하게 달달한 커플의 모습을 연출했다. 비록 연애는 가짜일지 몰라도 한세계와 서도재의 관계는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두 사람은 비밀을 공유하면서 서로에게 진심을 털어놓는 관계가 됐다. 한세계는 서도재에게 변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보여줬고, 서도재는 한세계에게 길거리에 홀로 앉아 사람 보는 연습을 했던 과거 이야기를 들려줬다. 비밀을 넘어 서로의 아픔까지 공유하게 된 두 사람의 모습은 뭉클함과 설렘을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헤어짐의 순간 “내일 또 보자”는 평범한 인사조차 서글픈 한세계에게 서도재는 “또 봐요. 내가 알아볼 테니까”라는 말로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한세계는 이희섭(김승욱 분) 감독 영화 오디션에 참여했다. 주인공으로 내정된 채유리(류화영 분)는 홀로 오디션장을 찾은 한세계를 은근히 무시했다. 하지만 한세계는 오디션에서 완벽한 연기로 채유리의 기를 눌러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했다. 한세계가 힘든 오디션을 마치고 나오자 꽃다발을 든 서도재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할까 걱정된 한세계는 반사적으로 그에게 달려가 안겼다. 두 사람의 진짜인지 가짜인지 헷갈리는 로맨틱한 연기도 점점 물이 오르는 가운데 마침내 동침의 날이 다가왔다. 한 침대에 몸을 누인 서도재와 한세계 사이 간질간질한 로맨틱 텐션이 설렘을 자극했다. 한세계의 얼굴을 만져보는 서도재의 모습은 심박 수를 최고조로 높였다. 그러나 설렘도 잠시, 다음 날 아침 서도재의 방에 임정연(나영희 분)이 들이닥쳤다. 놀란 한세계는 얼른 이불 속으로 숨었지만 임정연은 화를 내며 이불을 들쳤다. 그리고 이불 속에서 등장한 사람은 놀랍게도 소년으로 변한 한세계(김민석 분). 믿을 수 없는 광경에 뒷목을 잡고 쓰러진 임정연. 결정적인 순간 발동된 한세계의 매직은 짜릿한 긴장감과 유쾌함을 동시에 선사했다. 한세계와 서도재의 진짜보다 설레는 가짜 데이트는 설렘지수를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계약으로 이뤄진 가짜 데이트 안에서 진심을 나누는 한세계와 서도재의 관계 변화는 가슴 떨리는 순간들을 만들어 냈다. 유일하게 서로의 비밀을 이해할 수 있는 둘이기에 한세계와 서도재의 로맨스는 더없이 특별하게 다가왔다. 도발적인 직진과 달달한 스킨십으로 예고 없이 ‘심쿵’을 선사하면서도 예측 불가의 전개로 텐션을 잃지 않는 ‘뷰티 인사이드’는 차별화된 로코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과연 결정적인 순간 바뀐 한세계의 모습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는 1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뷰티인사이드’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자친구’ 송혜교, 카리스마 넘치는 출근길 스틸 포착 ‘진지한 눈빛’

    ‘남자친구’ 송혜교, 카리스마 넘치는 출근길 스틸 포착 ‘진지한 눈빛’

    ‘남자친구’ 송혜교의 첫 스틸이 공개돼 화제다.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측이 16일 송혜교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는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차수현(송혜교 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김진혁(박보검 분)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로맨스 드라마. 이중 송혜교는 정치인의 딸로, 단 한 순간도 자신의 삶을 살지 못했던 Ex-재벌가 며느리이자 호텔 대표 ‘차수현’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 속 송혜교는 단정한 포스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네이비 색상의 셔츠를 착용하고 비행기 좌석에 앉아 책을 읽는 송혜교의 모습이 포착된 것. 더욱이 그런 송혜교의 자태에서 느껴지는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가 극중 호텔 대표로 분하는 그의 모습을 더욱 기대케 한다. 또한, 다른 스틸 속 송혜교는 부산한 주위에 아랑곳하지 않는 당당한 발걸음으로 걷고 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상황이 익숙한 듯 도도함과 단아함이 뒤섞인 그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그런 송혜교의 모습에서 감출 수 없는 아름다움과 독보적인 아우라가 풍겨져 나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숨멎을 유발하고 있다. 촬영장에서 송혜교는 극중 호텔 대표인 ‘차수현’에 완벽 빙의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물씬 뿜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더욱이 그는 깊은 눈빛과 표정으로 캐릭터가 가진 복합적인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 소름을 유발하고 있다고. 이에 송혜교가 ‘남자친구’를 통해 또 한번 인생캐릭터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에 ‘남자친구’ 제작진 측은 “송혜교는 첫 촬영부터 섬세하고 깊은 감정연기로 압도적 분위기를 자아내 스태프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면서, “새장 속에 갇혀 살던 송혜교가 순수하고 맑은 박보검을 만나 그려가는 로맨스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핑크빛 설렘을 전파할 예정이다. 올 11월, 안방극장을 노크할 ‘남자친구’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는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바비인형 남친’ 성형수술 중독남, 독일서 체포된 이유는?

    ‘바비인형 남친’ 성형수술 중독남, 독일서 체포된 이유는?

    '인간 켄'으로 널리 알려진 브라질 청년 로드리고 알베스(35)가 최근 독일에서 경찰에 체포되는 굴욕을 당했다. 과도하게 손을 댄 얼굴이 사진과 영 달라서 벌어진 일이다.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캔은 독일 TV채널 프로7의 '빅 브라더'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독일을 방문 중이다. 그가 수갑을 차게 된 건 길에서 야외촬영을 할 때였다. 촬영 장소에 등장한 경찰들이 그에게 신분증을 요구하고 나선 것. 해외여행 경험이 많은 그는 잊지 않고 챙겨 간 여권을 내놨지만 수갑을 차야했다. 문제는 사진이었다. 여권사진과 지금의 모습이 너무 다르다 보니 경찰이 신원확인이 불가능하다며 그를 연행하기로 한 것. 유효한 여권으로 볼 수 없었다는 게 독일경찰이 밝힌 사유다. 특별히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신원조회가 불가능한 것도 아니라 그는 결국 풀려났지만 성형의 대가치곤 혹독한 편이었다. 여권사진과 실물이 너무 다른 게 민망했던 것일까. 알베스는 "여권을 갖고 나갔는데 그만 (옛 사진이 들어 있는) 구여권을 챙겼다"며 "최근 몇 년 동안 얼굴이 너무 달라져 경찰들이 내 얼굴을 알아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계자가 새 여권을 스캔해 경찰에 제출한 뒤에야 그는 풀려날 수 있었다. 그는 "옛 여권의 사진과 비교해 보면 지금의 내가 많이 다르긴 하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바비인형의 남자친구 켄과 완벽하게 같은 외모를 갖고 싶다며 성형을 시작한 알베스는 지금까지 총 65번 성형수술을 받았다. 지금까지 성형에 쓴 돈만 66만8218달러, 우리돈으로 약 7억5700원, 웬만한 아파트 1채 값이다. 한때 그는 "이제 더 이상 성형을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이미 상당이 '중독'된 그가 성형을 끊긴 힘들 것 같다. 알베스는 최근 인터뷰에서 "피터팬처럼 영원이 늙지 않는 게 내 꿈"이라고 말해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 성형을 받겠다는 강한 의지를 감추지 않았다. 사진=gossiptvvv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뷰티인사이드’ 안재현, 캐릭터 싱크로율 100% ‘귀요미 매력’

    ‘뷰티인사이드’ 안재현, 캐릭터 싱크로율 100% ‘귀요미 매력’

    ‘뷰티인사이드’ 안재현이 캐릭터 싱크로율 100%의 몰입도 높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화제다.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 출연 중인 배우 안재현이 극 중 순도 200%의 청순한 영혼을 가진 신부지망생으로 완벽 변신하며 인상적인 연기력을 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배우 안재현은 다수의 광고에 출연하며 모델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것은 물론 예능 ‘신서유기4’를 비롯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블러드’ 등 예능과 드라마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드러낸 데 이어 최근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는 순수하고 맑은 영혼의 신부지망생 역할을 맡아 앞으로 전개될 작품 속 모습을 기대케 하고 있다. 특히 안재현이 출연 중인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동안 다른 얼굴로 살아가야 하는 여자와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색다른 사랑이야기를 다룬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물로, 극 중 안재현은 부모님의 반대로 신학교 입학이 번번이 좌절되지만 신부라는 진지한 꿈을 키워 나가는 순수하고 착한 심성을 가진 캐릭터 류은호를 연기하고 있는 가운데 캐릭터에 빙의한 듯한 실감나는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여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안재현은 극 중 이다희(강사라 역)와의 러브라인을 예고하면서 캐릭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어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작품을 통해 그 동안 안재현 배우가 선보인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유쾌한 전개와 몰입감 높은 스토리가 진행되는 만큼 작품 속 안재현이라는 배우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배우 안재현이 ‘류은호’로 분한 JTBC ‘뷰티인사이드’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영된다. 사진제공=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뷰티인사이드’ 서현진♥이민기 공개 데이트 포착 ‘본격 멜로’

    ‘뷰티인사이드’ 서현진♥이민기 공개 데이트 포착 ‘본격 멜로’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과 이민기의 공개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15일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 측은 달달한 포옹으로 연인보다 더 연인 같은 케미를 뽐내는 서현진과 이민기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분에서 한세계(서현진 분)와 서도재(이민기 분)는 마침내 예측 불가 로맨스에 시동을 걸었다. 운명적인 만남을 시작으로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가 된 두 사람은 서로의 약점을 쥐고 팽팽한 기싸움까지 펼쳤다. 위기의 순간 정작 서로를 돕는 한세계와 서도재의 모습은 아슬아슬한 텐션 속 묘한 설렘을 유발했다.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비밀 유지 계약서’까지 쓰게 된 두 사람. 하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에 기자들 앞에서 스캔들을 인정하게 되고, 한세계와 서도재는 졸지에 공식 연인으로 거듭나게 됐다. 어쩌다 보니 ‘세기의 커플’이 된 한세계와 서도재의 관계 변화에 호기심이 증폭되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의 로맨틱한 한 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무뚝뚝한 표정을 일삼던 서도재의 부드러운 미소가 ‘심쿵’을 유발한다. 시종일관 시크했던 그는 유독 한세계 앞에서만큼은 치명적인 미소를 발산하고 있다. 그런 서도재를 바라보는 한세계 역시 두근거리는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공개적인 장소임에도 꽃다발을 들고 선 서도재의 품에 폭 안긴 한세계. 그림 같은 두 사람의 로맨틱 포옹이 연애세포를 자극한다. 세상 달콤한 한세계와 서도재의 모습은 계약인 듯 연애인 듯 아리송한 두 사람의 관계조차 잊게 만든다. 이날 방송되는 5회에서는 계약 연애를 시작한 한세계와 서도재의 진짜보다 더 설레는 공개 데이트가 그려진다. 두 사람은 보란 듯이 달달한 장면을 연출하며 ‘세기의 커플’로 거듭날 예정. 예측 불가한 일들에 휘말리며 연인 사이가 된 두 사람의 연기인 듯 연기 아닌 데이트가 설렘을 유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뷰티인사이드’ 제작진은 “한세계와 서도재의 예측 불가 로맨스에 막이 올랐다. 졸지에 공식 연인이 된 두 사람은 진짜보다 더 완벽한 공개 데이트를 펼치며 감정의 변화를 맞을 것”이라며 “한세계와 서도재가 계약 연애를 통해 로맨틱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을지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는 1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현희♥제이쓴 웨딩화보 공개, 결혼 앞두고 물오른 미모 ‘눈길’

    홍현희♥제이쓴 웨딩화보 공개, 결혼 앞두고 물오른 미모 ‘눈길’

    홍현희, 제이쓴의 웨딩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15일 홍현희 소속사 싸이더스 측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셀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두 사람은 누구보다 행복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평소 가식 없이 유쾌한 모습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홍현희가 순백의 아름다운 ‘10월의 신부’가 되어 우아한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셀프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알려진 제이쓴(연제승 분)과 백년가약을 맺는 홍현희는 웨딩 화보를 통해 둘만의 완벽한 케미를 공개, 시크한 표정 속에서도 감출 수 없는 달달한 행복이 느껴져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홍현희는 신개념 현장 리얼리티 쇼 ‘shop on the stage 홈쇼핑 주식회사’에서 ‘나대자’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나고 있으며, ‘비디오스타’, ‘코미디 빅리그’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이렇게 제이쓴과 함께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한 홍현희는 오는 2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양가 가족과 친인척만 참석하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회는 코미디언 김영희, 축가는 성악가 배다해가 맡아 진행하며, 신혼 여행은 현재 상연 중인 공연 일정으로 인해 내년 초에 다녀올 예정이다. 사진제공=싸이더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우각시별’ 이제훈♥채수빈, 빗속 초밀착 눈맞춤 ‘로맨스 시작?’

    ‘여우각시별’ 이제훈♥채수빈, 빗속 초밀착 눈맞춤 ‘로맨스 시작?’

    ‘여우각시별’ 이제훈, 채수빈이 빗속 ‘10cm 눈맞춤 데이트’로 더욱 케미 돋는 ‘직진 러브라인’을 개시한다. 이제훈과 채수빈은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제작 삼화네트웍스&김종학프로덕션)에서 각각 공항공사의 엘리트 신입사원이자 웨어러블 장치를 부착한 채 비밀스럽게 생활하는 이수연 역과 갖은 노력을 거듭하며 몰라보게 성장해 나가는 공항 1년차 사원 한여름 역을 맡았다. 특히 두 사람은 여객서비스팀의 ‘사수’와 ‘후임’으로 만나 각종 사건사고와 맞닥뜨리며 특별한 감정을 키우게 된 상황. 무엇보다 자신의 정체 발각을 우려해 공항공사에 사직 의사를 밝힌 이수연이 번복의 이유에 대해 “여잡니다”라고 솔직하게 밝히는가 하면, 한여름은 이수연의 조언에 용기를 얻어 국회의원 딸의 ‘갑질’에 통쾌하게 응징하는 등 서로에게 점점 융화되는 모습으로 ‘신입 로맨스’의 시동을 건 바 있다. 이와 관련 이제훈과 채수빈이 비 오는 날 색다른 ‘한 우산 데이트’를 통해 역대급 ‘심쿵 러브라인’을 가동한다. 15일 SBS ‘여우각시별’ 측은 극중 이수연이 한여름과 ‘공항’이 아닌 바깥에서 따로 만나, 쏟아지는 빗속에서 하나의 우산을 쓴 채 아이 컨택을 나누는 스틸을 공개했다. 이수연은 처마 밑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한여름에게 본인이 쓰고 있던 우산을 무심하게 내어주고, 뒤이어 한여름이 이수연에게 우산을 씌워 주면서 서로를 빤히 바라보게 된다. 얼굴 간격이 단 10cm밖에 되지 않는 상황에서, 서로를 심장 떨리게 쳐다보는 두 사람의 촉촉한 눈 맞춤이 특별한 가을 로맨스의 시작을 알린다. 그런가하면 이수연과 한여름이 ‘빗속 데이트’를 나누게 되는 장소는 ‘여우각시별’ 1회 첫 신에서 한여름의 나침반 목걸이가 이수연의 팔에 달라붙던 카페 앞이라 더욱 색다른 감정을 자아내고 있다. 당시와 똑같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같은 우산을 공유하며 보다 가까워진 두 사람의 물리적-심리적 거리가 또 다른 ‘심쿵 버튼’을 자극할 전망이다. 이 장면 촬영에서 이제훈은 채수빈의 ‘우산 흑기사’로 설레는 매력을 가동하는가 하면, 채수빈에게 결정적인 한 마디를 던진 후 빠르게 사라지는 연기를 정확한 타이밍에 소화해 극적 재미를 더했다. 채수빈은 이수연에게 끊임없는 ‘질문 공세’를 펼치다, 순간적으로 말문이 막혀 버리는 모습을 사랑스럽게 표현해냈다. 다소 쌀쌀해진 가을 날씨 속 두 사람은 패딩과 담요 등으로 몸을 감싸다 “슛” 소리에 완벽한 ‘멜로 열연’을 가동한 후 촬영이 끝나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환한 미소를 지어 현장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달궜다. 제작진 측은 “15일(오늘) 방송을 통해 이수연이 한여름의 관계에 확실한 터닝 포인트가 오게 될 것”이라며 “동화 같은 휴먼 멜로의 ‘마법’이 더욱 거세게 발휘될 이번 주 방송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은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즈원 29일 정식 데뷔 확정, 개인 오피셜 포토 공개 ‘상큼 매력’

    아이즈원 29일 정식 데뷔 확정, 개인 오피셜 포토 공개 ‘상큼 매력’

    아이즈원이 오는 29일 가요계 정식 데뷔한다. 15일 아이즈원은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IZ*ONE (#아이즈원) - 1st Mini Album [COLOR*IZ] OFFICIAL PHOTO’라는 멘트와 함께 멤버들의 데뷔 앨범 ‘컬러라이즈(COLOR*IZ)’ 개인 오피셜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멘트와 함께 게재된 해시태그에는 이미지 속 멤버들의 이름과 더불어 앨범 발매일시를 알리는 #20181029_6PM이라는 텍스트도 담겨 있어 아이즈원의 데뷔 앨범 ‘컬러라이즈(COLOR*IZ)’가 오는 29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공개된 오피셜 포토 속에는 눈길을 사로잡는 컬러풀한 의상을 입고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열두 멤버 각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깜찍한 윙크로 귀여운 소녀미를 드러낸 장원영을 비롯해 마치 살아있는 바비인형처럼 완벽한 미모를 뽐낸 미야와키 사쿠라, 귀여움 가득한 미소로 팬심을 녹이는 조유리, 상큼한 미모로 시선을 고정시키는 최예나, 풋풋한 싱그러움을 발산하는 안유진, 핑크색 모자로 깜찍함을 강조한 야부키 나코, 뚜렷한 이목구비로 화사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권은비, 단아하고 청순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강혜원, 한층 더 깊어진 여성미를 발산하는 혼다 히토미, 러블리한 미소가 매력적인 김채원, 청초한 미모로 여신 포스를 뽐내는 김민주, 모델처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이채연까지 다양한 매력을 갖춘 아이즈원 멤버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탄생한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은 장원영을 필두로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까지 총 12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현재 정식 데뷔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아이즈원의 첫 번째 미니앨범 ‘컬러라이즈(COLOR*IZ)’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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