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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의 맛2’ 숙행, 이종현 리드 “키스 잘 맞는 남자가 이상형”

    ‘연애의 맛2’ 숙행, 이종현 리드 “키스 잘 맞는 남자가 이상형”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 시즌2(이하 ‘연애의 맛2’) 화제의 커플로 떠오른 숙행과 이종현, ‘연상연하 커플’의 화끈한 저녁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연애의 맛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가상이 아닌, 현실 연애를 경험하며 설렘을 전하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고주원-김보미, 오창석-이채은, 이형철-신주리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숙행-이종현 까지 각양각색 커플들의 솔직하고도 과감한 연애담을 가감 없이 담아내며 안방극장을 핑크빛 바람에 휩싸이게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7일 방송된 6회분에서는 ‘미스트롯’ 맏언니 숙행과 한 살 연하 이종현의 가슴 떨리는 첫 만남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숙행은 눈웃음이 매력적인 유지태, 이정진, 강하늘 닮은꼴 이종현과 대형 밴에서 이색적인 첫 만남에 이어 오골계를 먹기 위해 계곡에 위치한 백숙집으로 이동해 연애와 결혼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졌다. 특히 이종현은 송가인과의 전화통화에서 “언니가 마음에 드냐”는 돌직구 질문에 “좋아요”라고 답해 앞으로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4일 방송될 ‘연애의 맛2’ 7회분에서는 본방송은 물론 재방송 때까지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방송 한 회 만에 온 국민이 응원하는 커플로 등극한 숙행과 이종현의 소개팅 당일 저녁 데이트가 공개된다. 숙행은 이종현과의 첫 만남과 식사를 준비한데 이어, 저녁 데이트에서도 연상녀다운 리드를 이어갔던 상황. 숙행은 자신의 노래를 듣고 싶다는 이종현을 직접 작업실로 초대, 흥 넘치는 트롯여친의 면모부터 감성 가득한 발라드까지 선보이며 이종현을 사로잡았다. 이어 숙행의 권유에 이종현 역시 마이크를 잡으면서, 키, 외모, 성격 모두 훈훈한 이종현이 과연 노래 실력까지 갖춘 ‘완벽캐’로 거듭나게 될지 모두의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앞서 송가인과의 대화 도중 “키스 잘 맞는 남자가 이상형이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던 숙행은 내친김에 이종현과 듀엣곡 녹음까지 도전, 현장을 달궜다. 첫 만남부터 뜨거운 ‘입맞춤’을 감행한 숙행과 이종현의 듀엣 노래가 현장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이전에 느껴본 적 없던 설렘 가득한 시간을 보낸 숙행-이종현은 저녁을 먹기 위해 이종현이 운영하는 선술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숙행만을 위한 ‘이종현표 심야식당’을 오픈한 이종현은 숙행의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한 요리 실력을 발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요섹남’의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결국 모든 데이트가 끝나고 만남을 마무리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왔던 터. 까도까도 끝없는 반전 매력의 커플, 숙행-이종현이 과연 인연의 끈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은 “숙행과 이종현 커플에 대한 호응이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뜨겁다”며 “두 사람의 소개팅 결과가 오는 4일 방송될 ‘연애의 맛2’ 7회 분에서 공개된다. 솔직하고 화끈한 두 사람이 애정 행보를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2’ 7회분은 4일(오늘)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알라딘2’ 11일 개봉, 공주에 권태기 느끼는 알라딘 ‘충격’

    ‘알라딘2’ 11일 개봉, 공주에 권태기 느끼는 알라딘 ‘충격’

    ‘알라딘: 바그다드 스캔들’의 후속작 ‘알라딘2’가 7월 11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포스터를 공개했다. 3일 배급사 엔케이컨텐츠 측은 업그레이드 된 코믹함으로 돌아온 ‘알라딘2’가 오는 11일 개봉한다고 알렸다. 영화 ‘알라딘2’는 알라딘이 궁전 생활과 공주와의 연인 관계에 권태기를 느끼는 이야기를 그린다. 알라딘은 결국 궁전을 털고 도망가려고 하는데, 경비병에게 잡혀 공주 앞으로 끌려오고 만다. 공주 역시 철없는 알라딘의 모습에 지쳐간다. 이때 이웃 나라의 샤 자만 왕자가 바그다드 왕국을 점령하고 공주에게 결혼하자고 협박한다. 알라딘은 위험에 빠진 공주를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까.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알라딘 2’의 이야기처럼 금색의 문 뒤로 보이는 밤하늘과 바그다드의 풍경은 샬리아 공주를 사이에 두고 알라딘과 샤 자만이 벌이는 삼각관계와, 두 명의 지니와 함께 펼칠 모험과 액션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영화는 ‘호텔 르완다’ ‘로스트 인 스페이스’ ‘피노키오의 모험’ 등 장르 불문 다양한 작품으로 잔뼈가 굵은 감독 리오넬 스테케티가 메가폰을 잡았다. 전편 ‘알라딘: 바그다드 스캔들’에 이어 ‘알라딘 2’에서도 알라딘 역을 맡은 배우 케브 아담스는 ‘나를 차버린 스파이’ ‘숲속왕국의 꿀벌 여왕’에 출연한 프랑스의 대표 코미디 배우로 시나리오 작가이자 영화 제작까지 참여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배꼽 빠지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고잉 투 브라질’ ‘더 맨션’ ‘슈퍼처방전’에 출연한 바네사 가이드가 전편 ‘알라딘: 바그다드 스캔들’에 이어 이번 편에서도 샬리아 공주역을 맡아 알라딘 역의 케브 아담스와 함께 다시 한번 케미를 이어간다. 알라딘의 사랑의 라이벌인 샤 자만은 영화 ‘영광의 날들’로 제59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차지한 자멜 드부즈가 맡아 허당끼 가득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 코믹 시너지를 높였다. 디즈니 애니매이션을 실사화 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알라딘’의 인기를 ‘알라딘2’가 이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의사 요한’ 지성, 교도소에 수감된 의사 요한 ‘무슨 일?’

    ‘의사 요한’ 지성, 교도소에 수감된 의사 요한 ‘무슨 일?’

    ‘의사 요한’ 지성이 의사 차요한이 아닌, 죄수복을 입은 충격 반전 자태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녹두꽃’ 후속으로 오는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찾아가는,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국내 최초로 통증의학과 의사들을 다루게 될 ‘의사 요한’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감각적인 영상미와 흡인력 높은 연출력을 선보인 ‘흥행보증수표’ 조수원 감독과 김지운 작가가 ‘청담동 앨리스’ 이후 두 번째로 의기투합, 2019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지성은 ‘의사 요한’에서 마취통증의학과 의사 차요한 캐릭터를 맡아 ‘뉴하트’ 이후 두 번째로 의사 역으로 나서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극중 차요한은 환자가 진료실 문을 열고 들어와 자리에 앉기까지 딱 10초면 파악이 끝나는, ‘닥터 10초’라는 별명을 지닌 탁월한 실력의 촉망받는 의사다. 이와 관련 지성이 새하얀 의사 가운이 아닌, 파란 죄수복을 입고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차요한이 가슴에 수인번호 ‘6238’을 달고 수의를 입은 채 어딘가에 눈길을 고정시키고 있는 장면. 차요한은 의미심장한 깊은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는 가하면, 고개를 아래로 내린 채 조목조목 설명에 나서고 있다. 과연 ‘닥터 10초’로 명성이 드높은 차요한이 병원이 아닌 교도소에서, 의사 가운이 아닌 수의를 입고 ‘육이삼팔’로 불리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지성의 ‘수인번호 육이삼팔’ 반전 자태 장면은 지난 4월, 서울시 서대문구 일대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무엇보다 이 장면은 차요한이 교도소에 수감된 모습으로 첫 등장하는 장면. 매우 중요한 씬이었던 만큼 현장에는 긴장감이 감돌았고, 조수원 감독과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며 장면에 대한 분석을 거듭했던 지성은 이내 대본에 몰입하면서 감정을 다잡아나갔다. 이어 촬영이 시작되자 지성은 복잡다단한 감정이 뒤섞인, 차요한의 감정을 눈빛 하나에 오롯이 담아 생생하게 표현하는, 극강의 연기력을 선보였다.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현장을 압도하는 지성의 탄탄한 연기 내공이 지켜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의사 요한’ 차요한이라는 캐릭터에 지성이 아닌 다른 배우를 전혀 떠올릴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다”며 “최고의 연기력부터 뜨거운 열정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배우 지성이 만들어나갈 차요한의 이야기는 어떤 내용일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은 오는 1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배민아의 일상공감] 말하기 정석

    [배민아의 일상공감] 말하기 정석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소녀의 처음 세상은 마치 우주가 소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듯 모든 것이 우호적이고 만만한 세상이었다. 변변한 가방도 없이 등교하던 학생들 틈에서 당당히 통가죽 가방을 메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그때만 해도 모두의 부러움 속에 온갖 자신감이 충천했던 소녀는 일년이 채 안 돼 넓은 세상, 서울로 간다. 전학 온 학교에서 첫 수업을 하던 날 세련되고 예뻤던 서울의 선생님은 소녀에게 인사 겸 교과서 낭독을 시켰고, 시골에서도 이미 한글 읽기쯤은 완벽하게 학습한 터라 낭랑한 목소리로 교과서를 읽던 중 깔깔대는 웃음소리에 이내 멈출 수밖에 없었다. 그때 소녀는 깨달았다. 작은 시골에서 배우고 사용했던 말은 서울 말씨와는 다른 언어였다는 것을, 대화만이 아니라 책을 읽을 때도 사투리 억양은 감출 수 없다는 것을, 또 해맑은 웃음이 경우에 따라 충격과 상처일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동안 소녀를 주인공으로 비추던 조명등이 갑자기 꺼진 것 같은 문화 충격에 빠진 그날 이후 두 살 터울의 오빠와 매일 서울 말씨를 흉내 내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지만 쉽게 서울 사람이 되지는 않았다. 갓 전학 온 시골 소녀에게 대표 책 읽기를 시켰던 선생의 속내는 무엇이었을까? 전학생의 자신감을 북돋우려는 취지였다고 좋게 생각하더라도 몇몇 아이들의 웃음을 전체 폭소로 번지도록 방조했을뿐더러 오히려 더 크게 웃던 선생의 환한 미소는 그날 이후 소녀의 입을 닫게 만들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선생을 미워하던, 말하기에 두려움을 가진 그 소녀는 후에 말하는 것을 업으로 살아가는 선생이 됐다. 처음으로 강의를 준비하던 때의 심장이 터질 듯한 긴장감은 지금도 생생하다. 강의록에 쉬어 갈 자리와 유머 코드까지 체크하고, 녹음과 반복 재생으로 말의 크기와 높낮이, 시선과 제스처, 청중의 반응에 따른 여러 변수 등을 체크하며 철저한 준비와 연습으로 자신만의 말하기 수련법을 터득했고, 이제는 조금씩 말하기의 고수가 돼 간다. 말을 잘하기 위한 첫째 정석은 청중이 원하는 말을 하는 것이고, 청중과 더불어 공감하며 말하는 것, 즉 청중의 요구를 끊임없이 살피며 상대의 반응에 세심하게 귀 기울이는 것임을 터득하게 된 계기가 그 1학년 교실에서 비롯됐으니 소녀의 입을 닫게 한 선생은 본의 아니게 소녀의 인생 스승으로 남았다. 요즘은 말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거침없이 의사 표현을 하고, 1인 방송이라는 매체로 혼자서도 주절주절 말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은 시대다. 그렇다 보니 일방통행식의 말하기에 점차 익숙해져 가는 듯하다. 우리의 만남 가운데서도 혼자만 말하고, 대화의 주도권을 끝까지 놓지 않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런 사람과 대화하는 일은 많은 인내를 필요로 한다. 말을 많이 하다 보면 반복되는 말이 많을뿐더러 자신 외에는 알아듣기 힘든 말만 하게 된다. 말이 많다는 것은 상대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것의 다른 표현이다. 상대를 자신의 스트레스 푸는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말일지라도 마찬가지다. 정신과 전문의나 상담가들에게 말을 하고 돈을 지불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본인이 말을 하고 싶은 만큼 상대의 말도 들어 줘야 서로가 만족하는 대화가 된다. 소통이라는 것은 일방통행이 아닌 쌍방통행이기 때문이다. 간혹 말을 많이 한 순서대로 밥값을 내게 하는 법이라도 생기면 재밌겠다는 생각도 든다.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이기 때문이다. 언제라도 누군가와의 만남에서 과한 기분으로 너무 많은 말을 쏟아냈다면 상대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기꺼이 밥값을 지불해야겠다.
  • [단독] 해군, 신형 해상레이더 9월부터 전력화

    [단독] 해군, 신형 해상레이더 9월부터 전력화

    감시범위·표적 식별 능력 대폭 강화 北 소형목선 감시 공백 메울지 관심해상을 감시하는 해군의 신형 해상레이더가 오는 9월부터 전력화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북한 소형목선’ 남하 사태 재발을 막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일 해군에 따르면 새로운 해상레이더 ‘GPS200K’ 10여 대가 9월부터 2025년까지 동·서·남해 등 전국 레이더기지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해상레이더는 ‘2차 해상레이더’ 사업에 따라 진행된 것이다. 1980년대 후반 생산된 ‘GPS100K’나 ‘SPS95K’ 등 기존 해상레이더가 노후화됨에 따라 2012년 중기소요가 결정돼 1200여억원 규모의 사업이 진행됐고 최근 방위사업청 등과 협의해 연구개발과 운용시험평가를 마쳤다. 새로 전력화되는 해상레이더는 보다 넓은 감시범위와 개선된 표적 식별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새 레이더는 기존 레이더에 비해 대함 탐지거리가 개선돼 소형 선박 등 작은 표적을 보다 먼 거리에서 탐지할 수 있으며 거리분해능력(서로 분리된 두 개의 표적이 분리된 것으로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돼 비교적 정확한 표적 식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완벽한 경계를 위해서는 첨단 장비뿐 아니라 장병의 근무 자세와 운용 능력 개선이 필수적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 이번 북한 목선 사태에서 레이더 운용 요원의 운용 능력 문제가 지적된 바 있다. 군 소식통은 “이번 해군 신형 레이더 도입이 시작되면서 나머지 레이더의 신형 도입도 연계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맞춰 운용 요원들의 능력 개선도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감시 공백을 줄일 수 있다”고 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단독] 해군, 신형 해상레이더 9월부터 도입…‘北 목선 사태’ 방지 가능할까

    [단독] 해군, 신형 해상레이더 9월부터 도입…‘北 목선 사태’ 방지 가능할까

    해상을 감시하는 해군의 신형 해상레이더가 오는 9월부터 전력화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북한 소형목선’ 남하 사태 재발을 막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일 해군에 따르면 새로운 해상레이더 ‘GPS200K’ 10여 대가 9월부터 2025년까지 동·서·남해 등 전국 레이더기지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해상레이더는 ‘2차 해상레이더’ 사업에 따라 진행된 것이다. 1980년대 후반 생산된 ‘GPS100K’나 ‘SPS95K’ 등 기존 해상레이더가 노후화됨에 따라 2012년 중기소요가 결정돼 1200여억원 규모의 사업이 진행됐고 최근 방위사업청 등과 협의해 연구개발과 운용시험평가를 마쳤다. 새로 전력화되는 해상레이더는 보다 넓은 감시범위와 개선된 표적 식별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새 레이더는 기존 레이더에 비해 대함 탐지거리가 개선돼 소형 선박 등 작은 표적을 보다 먼 거리에서 탐지할 수 있으며 거리분해능력(서로 분리된 두 개의 표적이 분리된 것으로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돼 비교적 정확한 표적 식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완벽한 경계를 위해서는 첨단 장비뿐 아니라 장병의 근무 자세와 운용 능력 개선이 필수적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 이번 북한 목선 사태에서 레이더 운용 요원의 운용 능력 문제가 지적된 바 있다. 군 소식통은 “이번 해군 신형 레이더 도입이 시작되면서 나머지 레이더의 신형 도입도 연계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맞춰 운용 요원들의 능력 개선도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감시 공백을 줄일 수 있다”고 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아이돌룸’ 여자친구, 댄스 레전드 영상 공개 “역시 갓자친구”

    ‘아이돌룸’ 여자친구, 댄스 레전드 영상 공개 “역시 갓자친구”

    그룹 여자친구가 ‘아이돌룸’에서 또 하나의 댄스 레전드 영상을 만들어낸다. 2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이돌룸’에는 신곡 ‘열대야’로 컴백한 여자친구가 출연해 세계 최대 프로젝트 그룹 ‘아이돌999’ 오디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칼군무’의 정석으로 꼽히며 ‘갓자친구’라 불리는 여자친구는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에서 엄청난 댄스실력으로 늘 화제를 모았다. 지난 ‘아이돌룸’ 출연 당시에는 ‘밤’과 ‘해야’로 일렬댄스를 추며 6명이 단 하나의 동작도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번 ‘아이돌룸’ 녹화에서 여자친구는 새 코너 ‘쟁반 댄스방’에 도전했다. 이들은 엄청난 집중력과 순발력으로 코너 신기록을 만들었다는 후문. 6명의 완벽한 호흡이 만들어낸 쟁반 댄스는 이번에도 ‘레전드 영상’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고.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 여자친구는 MC 정형돈-데프콘과의 환상 호흡으로 ‘갓자친구’다운 예능감을 뽐낸다. 록 무대, 신체 관절 마술 등 멤버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신상 개인기도 ‘아이돌룸’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JTBC ‘아이돌룸’은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자친구 ‘열대야’, 美빌보드까지 주목 ‘뭐라고 했나?’

    여자친구 ‘열대야’, 美빌보드까지 주목 ‘뭐라고 했나?’

    2일 미국 빌보드, UPI 등 주요 외신들이 걸그룹 여자친구의 컴백을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여자친구가 차가운 밤에도 식지 않는 로맨스의 열기를 고스란히 담은 화려하고 날렵한 댄스 트랙 ‘열대야(FEVER)’로 멤버들의 풍부한 보컬과 비트 드롭, 뭄바톤 리듬의 영감을 받아 완벽한 쇼를 만들어냈다”고 극찬했다. 이어 “여름밤 로맨스를 소재로 한 뮤직비디오에는 트로피컬한 이미지 속에서 후회 없이 갖고 싶은 사랑을 노래하는 여자친구의 모습이 담겨있다. 열대 화초, 선셋, 선인장, 사막, 그리고 주유소를 배경으로 보여지는 강력한 안무가 매혹적이다”고 소개했다. 미국 통신사 UPI 역시 신곡 ‘열대야(FEVER)’ 뮤직비디오를 첨부하며 “파스텔 컬러를 입은 여자친구가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왔다”고 집중 조명했다. 틴데일리도 “여자친구가 신곡 ‘열대야(FEVER)’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여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여자친구는 지난 1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을 발표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며 글로벌 대세 걸그룹의 면모를 자랑했다. 타이틀곡 ‘열대야(FEVER)’는 밤이 되어도 식지 않는 열기를 ‘열대야’에 비유한 노래로, 기존 여자친구의 음악과는 또 다른 느낌의 드랍과 경쾌한 뭄바톤 리듬으로 팝적인 색깔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올여름 리스너들에게 ‘열정의 여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여자친구는 신곡 ‘열대야(FEVER)’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김향기, 2차 티저 공개 ‘풋풋한 설렘’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김향기, 2차 티저 공개 ‘풋풋한 설렘’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김향기가 차원이 다른 감성 포텐을 터뜨린다.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 측은 지난 1일, 한 걸음 더 가까워진 옹성우와 김향기의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풋풋한 설렘을 자극했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며 풋풋한 감성과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 청량하고 싱그러운 ‘힐링케미’로 눈길을 끈 옹성우, 김향기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연기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옹성우의 변신과 4년 만에 드라마로 만나는 ‘믿보배’ 김향기의 내공이 빚어낼 시너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첫 만남의 순간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에 이어, 이날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한 발 가까워진 준우(옹성우 분)와 수빈(김향기 분)이 담겨있다. 텅 빈 교정에 마주 선 두 사람의 따뜻하고 서정적인 분위기가 왠지 모르게 심장을 간질인다. 전학생 준우의 교복에 붙어있는 다른 이의 이름표를 떼어주며 “전학생, 너 귀신? 무슨 애가 색깔이 없어”라고 중얼거리던 수빈은 다시 묻는다. “분하지 않아? 존재감 없이 사는 거”라는 질문에 마음이 일렁이는 듯 준우의 눈빛이 흔들린다. 돌아오지 않는 대답 대신 이름표를 떼어내 그의 눈앞에서 던져 보이는 수빈. 깊고 아련한 눈망울로 이를 지켜보던 준우의 왼쪽 가슴에는 수빈이 붙여둔 ‘최준우’라 적힌 스티커가 붙어있다. 닿을 듯 가까운 두 사람의 거리가 ‘심쿵’을 유발하는 가운데, 담담하면서도 의미심장한 수빈의 대사가 준우라는 소년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도, 강렬한 존재감도 없던 열여덟 준우.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이름표처럼 수빈을 통해 특별한 아이로 존재감을 빛낼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가 쏠린다. 여기에 더해진 “어쨌건 이 순간, 어쨌건 열여덟”이라는 내레이션은 준우와 수빈에게 다가올 열여덟의 순간들이 과연 어떤 울림과 공감을 선사할지 호기심을 증폭한다. 옹성우는 외로움이 일상이지만 누구보다 단단한 소년 ‘최준우’ 역을 맡았다. 늘 혼자였기에 감정 표현에는 서툴지만, 엉뚱하고 귀여운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김향기는 홀로서기를 꿈꾸는 우등생 ‘유수빈’으로 분한다. 욕심 많은 엄마의 다채널 원격관리 속에 뚜렷한 꿈도 목표도 없이 살아가는 열여덟 소녀 유수빈 역으로 시청자들의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 이제껏 혼자가 익숙했던 준우는 수빈을 통해 마음의 문을 열고, 진정한 독립을 꿈꾸던 수빈은 의문의 전학생 준우를 만나 작은 변화들을 겪는다. 홀로 남은 시간에 익숙한 소년 최준우와 진정한 독립을 꿈꾸는 소녀 유수빈이 만나, 두 사람의 열여덟에 가슴 떨리는 변화들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한편, ‘열여덟의 순간’은 JTBC 드라마페스타 ‘힙한선생’, 2부작 단막극 ‘한여름의 추억’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과 감성적인 영상미로 호평을 끌어낸 심나연 감독과 드라마 ‘공부의 신’, ‘브레인’, ‘완벽한 아내’ 등을 통해 참신한 필력을 인정받은 윤경아 작가가 의기투합해 감성을 자극하는 차별화된 청춘 학원물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오는 22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키이스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애플 떠나는 아이브의 ‘최악 디자인 5가지’

    애플 떠나는 아이브의 ‘최악 디자인 5가지’

    美 매체 애플인사이더 보도올 하반기에 애플을 떠나는 조너선 아이브(52) 최고디자인책임자(CDO)는 지금의 애플을 만드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해 왔다. 1992년 정식 입사한 뒤 깔끔하고 간소한 애플의 디자인 철학을 구축해 내며 ‘실리콘밸리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그도 인간이기 때문에 모든 디자인이 완벽하지는 않았다. 애플 관련 소식을 전문으로 전하는 미국 매체 애플인사이더는 1일 ‘아이브가 설계한 최악의 디자인 다섯 가지’에 대해 꼬집었다.보도에서 가장 먼저 소개된 애플 제품은 ‘매직마우스2’였다. 2015년에 공개된 이 제품은 전체적으로 매끈한 디자인에 무게까지 가벼워졌지만 한 가지 치명적 단점이 있었다. 충전 단자가 제품 밑면에 있어서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는 동안은 마우스를 전혀 사용할 수 없었다. ●‘하키퍽 마우스’ 사용 시 회전해 불편 애플인사이더는 1998년 출시된 ‘하키 퍽(공) 마우스’에 대해선 “끔찍했다”고 평했다. 이전의 마우스들과 달리 둥근 형태로 만들어졌는데 사용할 때 자꾸 회전을 하는 데다 제품의 위아래도 한눈에 구분하기가 쉽지 않아 사용자들이 애를 먹었다는 후문이다. 조작 버튼을 극도로 간소화했던 애플의 MP3플레이어 ‘아이팟 셔플 3세대’에 대해서는 “조작법이 직관적이지 않기 때문에 메뉴 탐색을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만 했다”고 혹평했다. ●청색 한 가지뿐인 ‘오리지널 아이맥’ 애플의 일체형 PC인 ‘오리지널 아이맥’은 인기를 끌긴 했지만 “너무 둥글납작한 데다 못생겼다. 제품 색상도 (청색 한 가지뿐이라)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고 지적했고, 애플의 스마트 키보드인 ‘폴리오’에 대해선 “사용하지 않으면 (태블릿PC의) 뒤쪽으로 접어 놓는데 이때 키보드 부분을 손으로 잡게 돼 있어 다소 불편하다”고 평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문가비, 휴가철 건강미 뽐내..‘다이어트 비결은?’

    문가비, 휴가철 건강미 뽐내..‘다이어트 비결은?’

    ‘핫가비’ 문가비가 휴가철을 앞두고 건강미를 뽐냈다. 문가비는 가장 좋아하는 계절인 여름에 유난히 더 활동적이라고. 특히나 핫한 보디를 가진 그에게는 의상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패션스타일을 뽐낼 수 있어 더 좋아할 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bnt와 함께한 이번 화보 촬영장에서도 문가비는 역시 체크 패턴의 유니크한 의상은 물론 ‘핫가비’와 어울리는 화려한 원피스, 스포티함과 여성스러움이 공존하는 데님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밝고 큰 웃음소리를 내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한껏 달구기도. 이러한 점이 문가비의 매력이 아닐까. 시크하고 차가워 보이는 인상과는 다르게 한없이 밝고 소녀스러운 모습이 느껴질 때마다 그의 매력에 젖어 들었다.문가비에게 평소 패션스타일을 질문하자 “좀 다양하다. 한가지 스타일만 고집하기에는 세상에 너무 예쁜 옷과 아이템이 많다. 나는 하루하루 기분에 따라, 상황에 따라 전혀 다른 스타일로 입는걸 즐긴다”며 “최근에는 무릎을 덮는 기장에 화려한 패턴, 퍼프숄더가 포인트인 티드레스에 꽂혔다. 가슴의 볼륨이 적당히 강조되고 허리라인이 들어가 전체적인 몸매라인이 예뻐 보인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피부에 무언가를 두껍게 바르는 것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답답한 느낌이 싫어서 자외선 차단제조차 바르지 않는다. 더불어 평소에 아이메이크업을 강조하다 보니, 피부화장까지 하면 너무 투머치인 것 같다. 물론 화보 촬영, 방송 출연 등 특별한 날은 제외다”며 말을 이었다.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만큼 꾸준한 운동에도 충실할 터. 일반인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해달라고 청하자 “어떤 운동, 그리고 운동의 강도보다는 본인에게 맞는 운동법을 찾고 꾸준히 하는 것이 정답인 것 같다”고 답했다. 더불어 고구마 사랑으로 유명한 그에게 고구마를 질리지 않게 먹는 법을 묻자 “나는 사실 어떤 것에 굉장히 빨리 질리는 편인데, 고구마는 질리지가 않더라. 아몬드 빼빼로처럼 질리지 않은 음식 중 하나다. 질리지 않는 비법은 나도 잘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다이어트 사업 역시 관심 분야가 아니라 계획에 없다며 말을 이었다. 탄력 있는 피부와 몸매, 섹시함으로 주목을 받은 만큼 안티에이징에 대한 부담은 없냐 묻자 “전혀. 자연스럽게 생기는 주름이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나이에 맞게 자연스럽게 나이 들고 싶다”고 전했다. 헤어 관리 역시 특별한 방법이 아닌 파마나 염색을 하지 않는 것이 비결이라고. 문가비에게 본인의 얼굴에서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을 묻자 “눈, 코, 입. 이목구비가 커서 멀리서도 잘 보이는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메이크업 전과 후의 차이가 큰 것도 강점이 아닐까. 두 가지 얼굴이 공존하니까”라고 전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세 가지를 묻자 건강, 행복, 가족을 꼽은 그는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하려고 노력한다고. “스쳐 지나가는 작은 생각부터 크고 깊은 내 생각과 언어가 결국 내 자신이 된다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부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을까?”라며 긍정적인 애티튜드를 유지하는 비결을 전했다.어릴 적 부모님에게 오래된 것에 대한 소중함을 배웠다던 문가비는 새로운 어떤 것보다 늘 곁에 있는 것에 더욱 소중함을 느낀다고. “그래서인지 오래된 친구만큼 편하고 소중한 것이 없다. 가장 친한 친구는 어릴 적 친구들뿐이다. 특별히 친분이 있는 연예인은 없다”고 전했다. 여름이 다가온 만큼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를 묻자 “케이프타운은 여행 내내 천국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껴두었다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꼭 같이 가고 싶은 곳이다”라며 웃었다. 이어 이상형을 묻자 “몸과 정신이 건강하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여름 스포츠도 즐기냐고 묻자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물 공포증을 극복해 진심으로 재미를 느껴 그 후로 즐기고 있다. 꾸준히 연습해 프리다이빙 자격증을 땄다”고 말했다. 2019년이 배움의 해가 되었으면 한다던 문가비. 배움은 그를 성장하게 만들고, 그로 인해 발전하는 것이 재미있다고 말하던 모습에서 그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추후 계단을 오르듯 성장해 우리에게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본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싸이의 발짓을 본 듯···’, 격렬하게 춤추는 ‘디스코 댄싱 베어’

    ‘싸이의 발짓을 본 듯···’, 격렬하게 춤추는 ‘디스코 댄싱 베어’

    곰 한 마리가 철봉대를 잡고 격렬하게 춤추는 동영상이 SNS에 게재된 지 하루 만에 110만 명의 네티즌들의 ‘좋아요’를 얻었고, 5만 7여 개의 댓글이 줄을 지었다. 중국의 한 동물원 흑곰 우리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녹화된 영상 속, 흑곰 한 마리가 철봉대를 잡고 격렬하게 머리를 흔들며 발을 구르고 춤을 추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상에 ‘디스코 댄싱 베어’라고 명명된 이 흑곰은 하루 만에 유명인사가 됐다. 영상 속에 삽입된 음악 Superstar(Miami Classic Remix)이 한몫 단단히 한 것도 이유 중 하나로 보인다. 마치 곰 인형 옷을 입은 사람이 춤을 추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완벽한 동작을 선보인 흑곰. 유연성 하나는 속된 말로 ‘끝내준다‘.사진 영상=The AIO Entertainment 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지정생존자’ 김주헌, 국정원 요원으로 변신 ‘훈내 진동’

    ‘지정생존자’ 김주헌, 국정원 요원으로 변신 ‘훈내 진동’

    ‘지정생존자’ 김주헌이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1일,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tvN 새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극본 김태희, 연출 유종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DK E&M)에서 국가정보원 대테러팀 팀장 ‘정한모’역을 맡은 김주헌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주헌은 깔끔하게 올린 헤어스타일과 심플하면서도 현실적인 스타일링으로 ‘정한모’ 캐릭터를 완성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tvN ‘남자친구’에서 보여주었던 수염도 깎아, 외모에서부터 ‘남자친구’와는 180도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두 손으로 대본을 잡고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가 하면 손가락으로 1회 대본을 가리키며 본방사수를 독려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주헌이 맡은 정한모는 방첩팀부터 대테러팀까지 ‘엘리트 코스’를 밟은 국정원 요원이자 ‘60일, 지정생존자’에서 한나경(강한나 분)과 함께 사건의 실마리를 추적하는 인물. 과연 김주헌표 국정원 요원 ‘정한모’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감을 모은다. 김주헌은 연극 ‘마라, 사드’, ‘고래’, ‘오이디푸스 왕’, ‘엠. 버터플라이’, ‘거미여인의 키스’, ‘카포네 트릴로지’, ‘돌아서서 떠나라’, ‘프라이드’ 등 다수의 연극 작품을 통해 연기 내공을 쌓은 10년 차 베테랑 연극 배우다. 영화 ‘궁합’과 OCN ‘38 사기동대’, tvN ‘아르곤’에 출연한 바 있으며, 지난 1월 종영한 tvN ‘남자친구’에서 골뱅이집 사장님 이대찬 역을 완벽 소화,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김주헌을 비롯해 지진희, 이준혁, 허준호, 강한나, 배종옥 등이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로, 오늘(1일, 월)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포토] BJ 빛베리, ‘코스프레’로 빛나는 볼륨감

    [포토] BJ 빛베리, ‘코스프레’로 빛나는 볼륨감

    BJ 빛베리가 화제다. 빛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킹 오브 파이터즈’의 캐릭터 시라누이 마이를 코스프레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마치 모니터를 뚫고 나온 듯한 100%의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다. 아름다운 외모에 완벽한 몸매까지 더해져 눈길을 끈다. 한편 유부녀 BJ로 유명한 빛베리는 아프리카TV, 트위치 등에서 게임, 댄스, ASMR 등의 콘텐츠를 주제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빛베리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녕? 자연] “풀만 먹고 살지요”…‘초식’하는 고대 악어 발견

    [안녕? 자연] “풀만 먹고 살지요”…‘초식’하는 고대 악어 발견

    포악하기로 유명한 악어의 조상 일부가 육식이 아닌 채식을 하는 초식동물이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사이언스데일리 등 해외 과학전문 매체가 지난달 27일 보도했다. 미국 유타주의 유타대학 연구진이 멸종한 중생대 악어의 화석을 분석한 결과, 많은 악어의 조상이 현생의 초식성 파충류와 비슷하단 초식동물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멸종한 악어 16종의 화석 146개를 정밀 분석했다. 복잡한 형태를 지닌 이 화석들을 정량화하는 방식으로 초식성 여부를 분석했고, 그 결과 일부 고대 악어는 초식동물이 가지는 복잡한 형태의 이빨을 가졌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일반적으로 육식동물의 이빨은 형태가 비교적 단순하다. 반면 초식동물의 이빨 형태는 이보다 복잡하고, 잡식성은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의 중간 형태로 알려져 있다. 이는 육식동물의 경우 먹이를 사냥한 뒤 날카로운 이빨로 피부를 뚫고 고기를 잘라 삼키지만, 초식동물은 식물을 자르고 으깬 뒤 삼키므로 이빨에 굴곡과 요철이 많다. 연구진이 분석한 멸종 고대 악어의 절반가량은 초식동물에 가까운 이빨 형태를 가졌으며, 이렇게 식물을 먹고 사는 초식 악어 종은 진화 과정에서 몇 차례나 등장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연구진은 “고대 악어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초식이 자주 나타난 것은 특별한 현상이라기보다, 더욱 전략적으로 먹이를 섭취하기 위한 진화였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현재 지구상에 서식하는 악어 20여 종은 육식성으로 분류되지만, 이들이 완벽한 육식동물은 아니라는 주장도 나왔다. 엘리게이터의 경우 여러 달 동안 식물성 단백질만 섭취하고도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밝혀졌으며, 일부 악어는 열매를 따 먹은 뒤 씨앗을 퍼뜨리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사진=123rf.com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재판 넘겨진 고유정, 형량 얼마나 받을까…사형 어려운 이유

    재판 넘겨진 고유정, 형량 얼마나 받을까…사형 어려운 이유

    “계획 범행 인정시 가중처벌…징역 25년 이상 예상”“시신 없을 경우 사체훼손 확인 안돼 고유정에 유리”“1심 사형돼도 항소심서 무기징역 감형 가능성”제주에 아들을 보러 온 전 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여러 군데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고유정(36·구속)이 1일 재판에 넘겨졌다. 국민적 공분을 사기는 했지만 법적으로 고씨가 받게 될 형량은 계획 범행을 검찰이 입증할 수 있느냐에 따라 판가름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고씨의 행동들이 모두 우발적이었다고 판단되면 집행유예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게 지배적인 관측이다. 검찰은 20일간의 수사를 마무리하고 이날 고씨를 살인과 사체손괴·은닉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재판에서는 고씨의 계획적 범행 여부를 놓고 검찰과 변호인의 치열한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고씨에 대한 사형을 요구하는 여론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국민적 법 감정이나 국민 정서에 부합한 형벌이 내려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 재판의 가장 큰 쟁점은 전 남편을 살해한 고씨의 범행이 우발적이었는지 아니면 계획적이었는지 여부다. 고씨는 경찰 수사에서부터 줄곧 “전 남편인 강씨가 성폭행하려고 해 이에 대항하는 과정에서 살해하게 된 것”이라며 우발적 범행임을 주장하고 있다. 고씨 측은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범행과정에서 다친 것으로 보이는 오른손에 대해 법원에 증거보전신청을 했다.전 남편이 성폭행하려 하자 대항하는 과정에서 오른손이 다쳤다는 것을 재판 과정에서 입증하기 위한 취지다. 일단 자신의 살인혐의를 인정하면서도 피해자인 전 남편에게 귀책 사유가 있는 등 범행에 참작할 만한 사정이 있다고 주장하며 최대한 양형을 줄여보려는 의도로 보인다. 또한 수사당국이 사건 발생 한 달이 넘도록 피해자의 시신을 찾지 못하면서 ‘시신 없는 살인사건’이 됐다는 점도 고씨 측에는 유리한 정황이다. 부검을 통해 구체적인 범행 수법과 사인을 밝히는 것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상준 변호사는 “시신이 없을 경우 사체를 훼손한 것들이 가중처벌이 가능한 요소인데도 확인이 안 되는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피해자 존속 살인이나 잔혹한 범행 수법, 사체를 훼손했을 경우에는 양형기준상 가중처벌이 가능하다. 반면 검찰은 고유정의 혐의를 입증하는 데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피해자의 DNA가 발견된 흉기 등 증거물이 총 89점에 달하고, 계획적 범행임을 증명할 여러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수사당국은 고씨가 전 남편과 자녀의 첫 면접교섭일이 지정된 면접교섭 재판 다음 날인 5월 10일부터 보름간 범행을 계획한 정황도 드러났다고 밝혔다.고씨가 제주에 오기 전 졸피뎀 성분의 수면제를 처방받아 구매하고 제주에 온 뒤 마트에서 범행도구를 사들인 점, 범행 전 범행 관련 단어를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차량을 제주까지 가져와 시신을 싣고 돌아간 점 등을 계획적 범죄의 근거로 설명했다. 4년 전 경기도 화성시에서 발생한 일명 ‘육절기 살인사건’ 등 이전에도 시신을 찾지 못한 살인사건이 여러 차례 발생했지만, 범행동기와 계획범행임이 명백할 경우 법원은 범인에게 무기징역과 같은 중형을 선고했다. 이상준 변호사는 “고유정 사건의 가장 중요한 것은 검찰의 계획범행 입증 여부”라면서 “고씨가 우발적인 범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살인미수와 달리 살인사건의 경우 집행유예의 기준이 없기 때문에 고씨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을 가능성은 없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계획적 살인 범행은 가중요소이기 때문에 중대범죄의 경우 기본 20년에 가중요소가 인정될 경우 5년이 더해져 25년 이상이 될 수 있다”면서 “고유정의 경우 1심에서 사형 선고까지도 갈 수 있지만 피해자가 범행을 유발했다거나 항소심에서 정신적 사유 등이 감형 사유로 인정돼 받아들여진다면 20년 이상 무기징역으로 내려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예상했다. 이럴 경우 징역 17~22년 사이에서 선고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고씨 측이 우울증 등 정신적 사유와 관련해서 법원에서 인정하지 않을 경우 정신감정을 해달라고 변호인 측이 강하게 요구할 수 있다. 권범 변호사는 “범행 동기와 수법이 법원에서 입증된다면, 전 남편을 살해한 범행 외에도 사체 유기와 손괴 등 범행 후 정황이 매우 잔혹하고 계획적이어서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높다”면서 “고씨가 반성의 기미도 보이지 않을 경우 최고 사형도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권 변호사는 그러면서 “고유정이 주장하는 우발적 범행이 모두 받아들여 진다고 할 때 집행유예 처벌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살인범죄에 대한 법원의 양형기준은 범행동기에 따라 참작동기 살인 4∼6년(가중될 경우 5∼8년), 보통동기 살인 10∼16년(〃 15년 이상 또는 무기 이상), 비난동기 살인 15∼20년(〃 18년 이상 또는 무기 이상), 중대범죄 결합 살인 20년 이상 또는 무기(〃 25년 이상 또는 무기 이상), 극단적 인명 경시 살인 23년 이상 또는 무기(〃 무기 이상) 등으로 나뉜다. 고유정에 대한 실제 사형선고가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고유정을 법정 최고형인 사형에 처해 달라며 피해자 유족이 올린 청와대 국민청원이 지난달 23일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지난달 7일 ‘불쌍한 우리 형님을 찾아주시고, 살인범 ***의 사형을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된 지 17일 만이었다.잔혹한 고씨의 범행이 국민적 공분을 사면서 여론이 형성되더니 인터넷상에선 댓글 등을 통해 갑론을박 사형제 논란이 일기도 했다. 법무부 등에 따르면 현재 사형 판결을 확정받고 국내 교정시설에 수용된 미집행 사형수는 61명(군인 4명 포함)이다. 가장 최근 판결이 확정된 사형수는 2014년 육군 22사단 일반전초(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동료 5명을 살해한 임모(27)씨다. 대법원은 2016년 2월 임씨에게 사형을 선고한 고등군사법원의 판결을 확정했다. 민간인 중에서 마지막으로 사형선고를 확정받은 이는 전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가 부모를 잔인하게 살해한 20대 대학생 장모(29)씨였다. 대법원은 2015년 8월 사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연쇄살인범 유영철과 강호순도 2005년과 2009년 각각 사형을 확정받고 수용돼 있다. 1심에서 사형이 선고되더라도 상급심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된 경우도 있다. 중학생 딸의 친구를 성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어금니 아빠’ 이영학(37)은 지난해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 감형돼 3심에서 무기징역형을 확정받았다. 2012년 발생한 수원 토막 살인사건의 오원춘(48)도 마찬가지였다. 사형을 선고한 1심과 달리 항소심을 거쳐 대법원은 무기징역형을 확정했다.우리나라는 1997년 12월 30일 23명의 사형을 집행한 뒤 이후 20년 넘게 사형집행을 하지 않은 실질적인 사형제 폐지 국가다. 10년 이상 사형을 집행하지 않으면 국제사면위원회 기준에 따라 ‘실질적 사형제 폐지 국가’로 분류된다. 한국법제연구원이 발표한 2015년 국민 법의식 조사에서 응답자의 65%가 사형제 폐지에 반대했으며, 34.2%가 찬성했다. 국가인권위가 지난해 사형제 폐지를 약속하는 내용의 국제규약에 가입하라고 권고했지만, 정부는 올해 국민 여론과 법 감정 등을 고려해 불수용 의사를 밝혔다. 사형제도에 대한 찬반양론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에서 사형집행을 재개하기는 어렵다는 게 법조계의 일반적인 시각이다. 실제로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선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법원 안팎에선 가석방이 불가능한 종신형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한다. 현재 무기징역 피고인은 감형과 가석방 대상이 될 수 있어 ‘사회로부터의 완벽한 격리’로 보기 어렵기 때문이라는 판단에서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JMW, 여름맞이 냉풍 드라이기 특가 판매 이벤트

    JMW, 여름맞이 냉풍 드라이기 특가 판매 이벤트

    프리미엄 헤어기기 전문 브랜드 제이엠더블유(이하 JMW)는 여름을 맞이해 BLDC 드라이기 특가 판매 이벤트 ‘JMW 시원한 여름을 부탁해!’를 오는 7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2019 냉풍 드라이어 할인 행사 ‘JMW 시원한 여름을 부탁해!’는 JMW 드라이어 인기 모델을 비롯해 BLDC 드라이어 전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행사에서는 완벽한 냉풍이 구현되는 BLDC 드라이어 특가 제공 혜택과 함께 구매자 전원에게 스타일링 디퓨저·거치대·드라이기 파우치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특히 사은품 스타일링 디퓨저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디퓨저를 활용한 뿌리 볼륨 살리기와 컬 만들기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고 한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 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 더위를 이기는 나만의 팁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과 다용도 드라이기 파우치를 증정한다. 행사 기간 JMW 공식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에 업로드된 행사 영상을 공유하고 댓글을 남기면 신상 드라이기 당첨 행운도 누릴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JMW는 에어컨·항공기 등 정밀기기에 사용되는 BLDC 모터를 헤어드라이어에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며 “기존 DC모터에 비해 2배 이상 강력한 바람, 반영구적인 모터 수명, 미세유해물질 미발생, 높은 에너지 효율 등 뛰어난 성능으로 국내외 이미용 시장에서 큰 성장을 거뒀다”고 전했다.이어 “특히 히터와 모터가 각각 독립적으로 제어가 가능해 냉풍 작동 시 완벽한 냉풍을 구현 가능해 미지근함 없는 냉풍이 강력하게 토출된다”면서 “통상적으로 드라이어 판매량이 비교적 적은 여름 시즌에도 수요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드라이어 특가 판매 및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JMW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G마켓, 11번가, GS샵, CJ몰 등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메라 흔들릴 정도로 초밀착 경호… 포토라인도 엄격 관리

    두 정상 이동 동선 설정 등 치밀한 조율 남북미 정상 만남 땐 함께 원 모양 경호 1953년 7월 정전 협정 체결 이후 66년 만에 남·북·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날 수 있었던 건 경호와 관련한 치밀한 사전 협의의 결과로 풀이된다. 단 북미 양측 경호원은 취재진의 카메라가 수차례 흔들릴 정도로 밀착 경호를 하며 안전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판문점 회동이 전례가 없는 대형 이벤트인 만큼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판문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역사적인 만남을 가졌다. 당초 북측이 경호 등을 준비할 물리적 시간이 부족해 만남은 어려울 것이란 예측도 있었지만 전체 과정을 보면 사전에 상당한 교감이 오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의 만남을 앞두고 비무장지대(DMZ) 내 오울렛 초소와 캠프 보니파스를 방문하고 있을 때 북한과 미국 측 경호원은 이미 판문점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각각 자유의 집(남측)과 판문각(북측) 인근을 자유롭게 오갔다. 일부 북측 경호원은 미국 측 경호원과 직접 대화를 주고받으며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경호원이 정상보다 먼저 MDL을 넘은 건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MDL을 오가는 역사적 장면을 연출했는데 북측 지역 이동 후 사진촬영, 남측 지역 이동 후 사진촬영 등의 전개가 자연스러웠던 점을 고려하면 경호원을 배제한 채 행사를 진행할 만큼 동선 설정까지 완벽하게 조율돼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날 만남에 대한 북측의 준비가 갑자기 이뤄진 것은 아니라는 데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경호원은 날카로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경호원들은 안전을 위해 기자들의 포토라인을 엄격히 관리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함께 이동하는 장면을 촬영하려 기자들이 몸을 내밀자 상기된 표정의 경호원이 급히 달려들어 포토라인 붕괴를 막았다. 이 과정에서 북측과 미국 측 경호원이 나란히 팔을 벌려 띠를 형성하기도 했다. 지난 남북 정상회담 당시 화제를 낳았던 북측의 ‘V자 경호원’은 등장하지 않았지만 자유의집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김 위원장이 함께 만나자 각국 경호원은 자연스레 원 모양으로 정상을 둘러쌌다. 정상들이 자유의집으로 이동하는 동안에도 경호원들은 카메라 접근을 손으로 막는 등 초긴장 상태로 경호를 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김명수, 남다른 ‘케미’ 이유 있었다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김명수, 남다른 ‘케미’ 이유 있었다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과 김명수의 케미는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었다. 배우 신혜선과 김명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에서 각각 발레리나 이연서와 천사 단을 맡아 가슴 뭉클한 로맨스를 그려내고 있다. 극이 전개될수록 절절해지는 이들의 사랑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연서와 단의 로맨스가 이토록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이를 완벽 그려내는 신혜선과 김명수의 탁월한 표현력과 연기 호흡, 케미스트리 덕분이라는 반응이다. 이런 가운데 30일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신혜선과 김명수의 환상 케미가 듬뿍 담긴 비하인드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과 김명수는 열심히 촬영을 준비 중이다. 나란히 앉아서 대사를 맞춰보거나, 모니터링을 하는 등 진지하게 작품에 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카메라가 있든 없든 최고의 장면을 만들려는 이들의 노력이 드라마 속 연기 호흡과 섬세한 감정 열연의 비결을 짐작하게 한다. 특히 알콩달콩 ‘착붙 케미’가 돋보이는 투샷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꽁냥꽁냥 리허설을 하는 모습, 열정적으로 장면을 만들어가는 모습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완벽한 신혜선과 김명수의 케미가 앞으로 이들이 그려낼 단연커플(단+연서)의 로맨스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지난 27일 방송된 ‘단, 하나의 사랑’ 23~24회에서는 단연커플의 로맨스에 폭풍이 불어닥쳤다. 이연서는 단이 먼지처럼 소멸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고, 단은 이연서와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며 신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신의 질투일지, 큰 그림일지 모를, 이연서와 단의 예측불가 운명 로맨스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최재원, 밉상 캐릭터 등장 “김소연과 대립”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최재원, 밉상 캐릭터 등장 “김소연과 대립”

    탤런트 최재원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얄미운 감초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재원은 KBS 2TV 주말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 에서 호시탐탐 한성그룹을 노리는 나혜미(강성연 분)의 오빠 나도진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지난 29일 방송된 ‘세젤예’에서 도진은 태주(홍종현 분)의 자리를 탐내며 미리(김소연 분)와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진은 혜미와 함께 태주의 사무실에서 한성그룹을 차지하기 위한 얘기를 나누었고 이를 미리가 듣게 되었다. 이후 미리의 사무실에 차기 마케팅 부장이라고 나타난 도진은 “나 여기 한종수 회장 부인인 나혜미 오빠” 라며 능글맞은 말투로 본인을 소개했다. 새로운 거래처 계약 건으로 미리와 부딪히게 된 도진은 책임을 태주에게 미루려 하였고, 이에 미리는 태주가 법적인 대응을 진행하고 있으니 “변호사를 구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라고 냉정하게 말해 도진을 당황하게 했다. 이처럼 최재원은 짧은 등장에도 얄미운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재원만의 능글맞은 말투와 눈빛으로 나도진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내며 극의 몰입도를 더했다. 김소연과 홍종현의 자리를 위협하는 최재원의 등장이 이들 사이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그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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