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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 진압 훈련도 실전처럼

    화재 진압 훈련도 실전처럼

    16일 대구 동구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 실화재훈련장에서 열린 ‘실화재 종합훈련 역량 강화 특별 교육’에서 한 소방관이 화재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달 초 실화재훈련장 설치를 완료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대구 연합뉴스
  • 北장사정포 잡는 ‘우레’ 전력화 마쳤다

    北장사정포 잡는 ‘우레’ 전력화 마쳤다

    서울과 수도권을 위협하는 북한 장사정포를 유사시 타격할 수 있는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의 전력화 작업이 최종 완료됐다. 지난 2014년 체계 개발에 착수한 지 11년 만이다. 16일 군에 따르면 KTSSM은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미사일 방어체제인 킬체인(Kill-Chain) 핵심 전력이다. 지하 갱도에 숨겨진 장사정포를 수미터 오차범위 내에 정밀 타격할 수 있다. 최대 사거리는 180㎞로 알려졌다. 천둥을 뜻하는 순우리말인 ‘우레’라는 별칭도 있다. KTSSM은 지난 2010년 11월 연평도 포격전 이후 북한의 장사정포에 대응하기 위해 2014년 체계 개발에 착수해 지난 2020년 개발을 마쳤다. 작전 배치는 올해 처음 진행됐다. KTSSM 전력화 완료에 따라 적 위협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킬체인 역량이 강화됐다는 분석이다. 방사청은 사거리와 관통력이 증대되고 생존성과 작전능력이 향상된 차량형 KTSSM-Ⅱ체계 개발도 2027년까지 마칠 계획이다. KTSSM-Ⅱ는 사거리가 약 300㎞로 늘어날 예정으로, 성공시 함경북도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북한 전역이 사정권에 들어오게 된다. 오성식 방위사업청 유도무기사업부장은 “KTSSM 전력화 완료를 통해 군 작전 수행 능력이 상승해 킬체인 역량이 한층 강화되었다”며 “향후에도 고도화된 지대지유도무기의 개발을 위해 관련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방위사업청은 미사일전략사령부에서 KTSSM 전력화 완료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방사청 유도무기사업부장, 각군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주민설명회’ 개최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주민설명회’ 개최

    서울 영등포구가 이달 10일 영등포아트홀에서 ‘통합 신청사 건립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들에게 사업 추진 과정과 주요 계획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5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비전 선포와 영상 상영, 경과보고,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통합 신청사는 당산근린공원 남측 부지 일부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0층 규모로 세워진다. 구청·구의회 업무공간과 함께 교육시설, 문화시설, 어린이집, 북카페, 전망 휴게실, 확충된 주차시설 등 주민의 편의를 위한 공간 중심으로 재조성된다. 기존 청사 터는 당산근린공원으로 새롭게 단장될 계획이다. 통합 신청사는 2027년 상반기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같은 해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구는 행사에 앞서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주민들의 의견을 미리 접수하기도 했다. 접수된 의견은 ▲공사 중 공원 이용 가능 여부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편의 공간 조성 ▲공사 중 소음, 진동, 분진 대책 확보 등이다. 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검토해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낡고 협소한 업무공간과 분리된 청사 구조로 여러 불편이 있었음에도 서울시에서 가장 늦게 신청사 건립을 추진 중”이라며 “설명회에서 확인된 관심과 기대를 바탕으로, 구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청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아내 두고 딴 여자 만나”…사생활 논란 日투수도 계약 키움, 외인 구성 완료

    “아내 두고 딴 여자 만나”…사생활 논란 日투수도 계약 키움, 외인 구성 완료

    키움 히어로즈가 아시아쿼터 선수를 포함해 외국인 선수 구성을 모두 마쳤다. 올해 시즌 도중 합류한 라울 알칸타라가 재계약했고 나머지 3명이 새 얼굴이다. 키움은 16일 알칸타라와 총액 90만 달러(약 13억원), 투수 네이선 와일스와 연봉 91만 달러, 좌타자 트렌턴 브룩스와 총액 8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아시아쿼터 선수로는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에서 방출된 투수 가나쿠보 유토를 총액 13만 달러(연봉 10만 달러·옵션 3만 달러)에 영입했다. 알칸타라는 지난 5월 야시엘 푸이그의 대체 선수로 키움에 합류해 올해 19경기에서 8승 4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다. kt 위즈, 두산 베어스, 키움에서 5년에 걸쳐 활약한 알칸타라는 내년에도 한국 생활을 이어간다. 와일스는 2025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처음 밟은 젊은 투수다. 빅리그 경력은 짧지만 마이너리그 통산 125경기에 등판해 25승 17패 평균자책점 4.48의 안정적인 성적을 거뒀다. 선발 82경기로 경험도 풍부하다. 키움은 “마이너리그 통산 9이닝당 볼넷이 2.1개에 그칠 정도로 좋은 제구력을 갖춘 투수”라고 소개했다. 브룩스는 올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MLB 25경기에 출전한 외야수다. 빅리그에서 타율 0.146 1홈런 2타점으로 부진했으나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선 90경기 타율 0.275 15홈런 68타점으로 활약했다. 키움은 “브룩스는 좋은 선구안을 가진 중장거리 유형의 타자로 1루와 외야 전 포지션을 맡을 수 있다”고 알렸다. 아시아 쿼터 선수인 가나쿠보는 일본프로야구 6시즌 동안 5승 4패, 1홀드,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했고 선발과 불펜을 두루 경험했다. 다만 가나쿠보는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결혼 생활 중 다른 여성을 만났고 해당 여성에게 낙태를 요구했다는 의혹이다. 이와 관련해 가나쿠보 측은 만남 자체는 맞지만 임신 등은 여성의 일방적인 주장이고 양육비 명목으로 돈을 뜯어내려는 음해라고 일축했다. 일본프로야구에서 이 일로 징계나 조사를 받은 사실도 없다. 키움 측은 선수와 법률 대리인을 통해 확인 절차를 거쳤다는 입장이다. 키움은 “이들은 각자 개인 훈련을 한 뒤 내년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광주 도서관 붕괴’ 수사 경찰, 공사 관계자 4명 입건…12명 출국금지

    ‘광주 도서관 붕괴’ 수사 경찰, 공사 관계자 4명 입건…12명 출국금지

    근로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의 원인과 책임 소재 규명에 나선 경찰이 공사 관계자들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16일 광주대표도서관 시공사 구일종합건설 관계자 등 4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다른 관계자 12명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 수사본부는 16일 현재까지 2차 압수수색을 통해 시공자와 협력업체 등 7개 업체, 10곳의 장소에서 휴대전화 15대와 공사 관련 문건 등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망자 4명 수습 이후 첫 현장 감식도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착수했다. 감식에는 구조안전기술사, 건축공학 전문가 등 민간 분야 전문가를 포함해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감식은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시작해 3시간여 만에 마무리됐다.
  • 현대차 “美 조지아서 일자리 4만개 창출” 현지 생산 확대 속 국내 물량 유지 과제

    현대차 “美 조지아서 일자리 4만개 창출” 현지 생산 확대 속 국내 물량 유지 과제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사장이 한국인 300여명 구금 사태가 발생한 조지아주를 방문해 미국 현지 투자 계획을 재확인했다. 현대차가 미국 관세 등에 대응해 2030년까지 미국 판매량의 80%를 현지에서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국내 생산 물량 유지가 과제로 남았다. 무뇨스 사장은 15일(현지시간) 보도된 ‘현지 언론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과 인터뷰에서 “약속한 대로 앞으로 4년간 260억 달러(약 38조원)를 미국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그는 조지아주 현대차 메타플랜트에 대해 “로봇 자동화,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조지아주 공장 생산성을 최대한 늘릴 것”이라며 “자동차 생산은 물론 물류 공급망까지 현지화해서 비용을 줄이고 경쟁력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무뇨스 사장은 “최대 생산량에 도달할 때까지 채용을 계속할 것이며, 조지아주에 직간접적 일자리 4만개를 창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차가 지난 9월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밝힌 2030년 북미 시장 판매 144만대 및 미국 판매의 80% 현지 생산 계획을 달성하려면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생산량을 연간 30만대에서 50만대로 늘리는 등 공장 증설이 필수적이다.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은 연 40만대 생산을 할 수 있으며, HMGMA 증설은 2028년 완료된다. 현대차그룹이 미국 현지 생산 확대를 계획하는 것은 내년에도 미국 15% 관세가 이어질 가운데 다른 자동차 제조사 대비 판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미국 자동차 시장조사업체인 오토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일본 토요타의 미국 판매량 중 미국 생산 비중은 52.3%, 혼다는 80.3%인 반면 현대차·기아는 42.5% 수준이다. 하지만 미국 생산 물량을 늘리면 연간 350만대에 이르는 현대차·기아의 국내 생산 물량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실제로 현대차는 국내외 전기차 시장에서 ‘아이오닉5’ 판매량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도 올해 여러 차례 울산 1공장 12라인의 휴업을 진행하고, HMGMA에서는 아이오닉 5의 연간 생산량 목표를 늘리는 추세다. 현대차 노동조합 새 지부장에 ‘강성’으로 알려진 이종철 지부장이 당선된 점도 변수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전기차 마더팩토리’ 전략을 제시했다. 이는 핵심 차종 생산과 연구개발(R&D) 기능을 갖춘 모공장을 한국에 두고, 해외는 생산 중심 기지로 활용해 국내 자동차 생태계를 지키겠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지난달 경기 화성 오토랜드 화성에서 국내 첫 목적기반 전기차(PBV) 전용 공장 ‘이보(EVO) 플랜트 이스트’를 준공했다. ‘이보 플랜트 웨스트’까지 완공되면 기아는 화성에서 매년 25만 대에 달하는 PBV 차량을 생산해 세계로 판매한다. 현대차그룹은 동남아시아·중동·중남미 신흥시장 확대 등 대응 전략도 고심하고 있다.
  • KTX-이음, 신해운대·센텀·기장 선다...광역·해운대권 관광 활성화 기대

    KTX-이음, 신해운대·센텀·기장 선다...광역·해운대권 관광 활성화 기대

    30일부터 부산 신해운대·센텀·기장역에 KTX-이음이 추가 정차해 동부산권의 수도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중앙선과 동해선에 준고속철인 KTX-이음 열차가 신규 투입되거나 확대 운행하면서 경주 등 인근 지역으로의 광역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16일 밝혔다. 30일부터 부산 부전역과 서울 청량리역을 잇는 중앙선은 KTX-이음 운행이 기존 하루 6회에서 18회로 3배 늘어난다. 신규 정차역으로 지정된 기장역·신해운대역·센텀역엔 열차가 각각 2회, 8회, 2회 정차한다. 안동~영천 구간 신호개량 완료로 부산~서울 소요시간은 3시간56분에서 3시간38분으로 약 18분 단축된다. 부전역과 강릉역을 잇는 동해선도 KTX-이음 열차가 하루 6회 신규 투입돼 부전역∼경주역 구간의 KTX-이음 운행 횟수는 하루 24회로 늘어난다. 이로서 부전~강릉 소요시간이 기존 ITX-마음 운행시간인 5시간4분에서 3시간54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이에 부산시는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등의 경주 관광 비율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또 기장·신해운대·기장역 정차로 해운대권과 오시리아 관광단지로의 관광객 유입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형준 시장은 “KTX-이음 운행은 민관이 이뤄낸 성과”라며 “향후 이용객 추이를 검토해 정차 횟수 확대를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둘레길에 전국 최초 태양광 무선 충전 스마트 기초번호판 설치

    은평구, 둘레길에 전국 최초 태양광 무선 충전 스마트 기초번호판 설치

    서울 은평구는 전국 최초로 태양광 휴대전화 무선 충전 기능과 위치 확인 QR코드를 탑재한 스마트 기초번호판 설치를 완료, 이달부터 구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약 5㎞가 되는 은평둘레길 3~4길 일부 구간에 총 43개의 스마트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 번호판에는 위급 상황이 생겼을 때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가 탑재됐다. 번호판은 산악 지형이 많고 도로명주소가 없는 은평둘레길에서 휴대전화 배터리 방전으로 연락이 끊기는 상황이 생기면 구조 활동의 황금 시간을 놓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제작됐다. 43개 번호판 중 조난 위험이 크고 이용자가 많은 핵심 구간 2곳에는 전국 최초로 태양광 휴대전화 무선 충전 기능을 추가로 탑재했다. 비상 상황에서 배터리 방전으로 연락이 안 될 때를 대비했다. 또 경찰·소방 등 긴급 구조기관으로 바로 연결되는 신고 기능과 사고 유형별 행동 요령 정보도 제공한다. 구는 설치 위치 정보를 ‘스마트서울맵’ 등 공공 플랫폼과 연동해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경찰·소방 등 긴급 구조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구조 지원 협력 체계도 강화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난달 설치 사업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구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은평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오는 20일 ‘2027 N수 우선선발반 학원 방문 설명회’ 진행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오는 20일 ‘2027 N수 우선선발반 학원 방문 설명회’ 진행

    수시 합격자 등록 기간이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합격과 등록을 앞두고 최종 진학을 결정해야 하는 동시에, 기대와 다른 결과를 받아 든 수험생들은 다음 선택지를 빠르게 검토해야 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특히, 정시와 재수 여부를 놓고 전략적인 판단이 필요한 시기다. 이런 가운데 재수 기숙학원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이 다음 입시를 준비하는 출발선에 선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해 ‘2027 N수 우선선발반 학원 방문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토) 오후 1시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학원 기숙사와 식당, 강의실, 자습실이 궁금한 학부모들을 초대하여, 식사 체험과 시설 견학을 비롯해 설명회와 1:1 심층 상담까지 진행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홈페이지에서 설명회 참석 사전 예약을 완료한 후 설명회 당일 오후 1시까지 학원에 방문하면 된다. 설명회 프로그램은 ▲12시-급식 체험 ▲13시-설명회 ▲14시-1:1 특별 상담 ▲상담 후 시설 견학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급식 체험 시간에는 재원생과 동일한 식단을 제공하므로, 식단을 경험하고 싶은 참가자들은 12시까지 학원에 방문하면 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에서 공부해서 명문대 합격하자!’를 주제로,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백성 원장이 직접 학원의 수준별 맞춤 학습과 철저한 학생 관리 시스템 등에 대해 소개한다. 1:1 특별 상담 시간에는 메가스터디학원 입시 전문가와 함께하는 학습∙재수 성공 전략 맞춤 코칭이 진행된다. N수 기숙학원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의 ‘2027 N수 우선선발반’은 남들보다 먼저 2027 수능 대비를 시작하여 성적 향상을 이룰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고3, N수생, 재수생, 검정고시생, 대학 재학 및 휴학생 등 2027학년도 입시 준비생을 대상으로 한다. 명문대 합격을 위한 맞춤 수업과 밀착 관리를 제공하여, 기초 학습이 필요한 학생이라도 성적 상승을 통해 수능 완주 및 합격에 다다를 수 있게 지원한다.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관계자는 “남들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준비하는 N수 우선선발반은 현장 강의를 기반으로 한 수준별 맞춤합격시스템과 입시전문 담임의 밀착 관리 등 차별화된 시스템을 통해 재원생들의 성적 향상을 이끈다”며 “이번 설명회는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의 시설을 직접 확인할 기회로, N수 우선선발반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고 전했다. 2027 N수 우선선발반 학원 방문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사전 예약 관련 사항은 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강북구, ‘우이령공원’ 1단계 조성 완료...오는 17일 개장

    강북구, ‘우이령공원’ 1단계 조성 완료...오는 17일 개장

    서울 강북구는 북한산 자락의 우이령 숲속문화마을(옛 우이동 먹거리마을)에 ‘우이령공원’ 1단계 조성 공사를 완료, 17일 개방한다고 밝혔다. 16일 구에 따르면 우이령공원은 우이동 232번지 일대에 6134㎡ 규모로 조성된 문화공원이다.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주민들이 생활 시설 이용에 불편을 겪는 점을 고려해 북한산 둘레길과 마을을 잇는 보행 동선을 정비하고 일상에서 숲길을 오가며 휴식할 수 있도록 했다. 1단계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국비 10억원에 구 예산을 추가 투입했다. 공원 1단계 구간에는 약 250m의 데크 산책로, 숲 사이에 배치된 피크닉데크 8곳, 야외 벤치, 다목적 화장실 등이 있다. 기존 지형과 수목을 최대한 지키면서 숲의 흐름을 따라 동선을 만들어 시민들이 숲속을 걸을 때 계절 변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주민뿐만 아니라 방문객 편의를 고려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명을 설치했다. 저녁 시간대도 산책이 가능한 숲길 공원이 될 전망이다. 구는 이번 1단계 개장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2단계 사업에서는 공공도서관을 세워 공원과 연계해 휴식·독서·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이순희 구청장은 “우이령공원은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휴식하며 머물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라며 “단계적 조성으로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공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전남도, 벼 깨씨무늬병 피해 복구비 183억원 순차 지급

    전남도, 벼 깨씨무늬병 피해 복구비 183억원 순차 지급

    전남도는 지난 7∼9월 이상 고온과 잦은 강우에 따른 벼 깨씨무늬병 피해 복구비 로 183억원을 피해 농가에 순차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벼 깨씨무늬병 피해는 목포를 제외한 21개 시군에서 발생했으며, 1만 4363농가에서 1만 9410ha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고흥 3142ha, 신안 2403ha, 장흥 1993ha, 해남 1925ha, 영암 1694ha 순이었다. 전남도는 그동안 벼 깨씨무늬병 피해 인정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전국 단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부는 전남도 183억원 등 전국 피해 농가에 총 436억 원의 복구비 지원을 확정했다. 복구비는 피해 농가에 농약대로 지급되며, 농가당 평균 지급액은 약 128만원이다. 이와 함께 정책자금 상환 연기와 이자 감면 712 농가 491억원, 재해대책경영자금 696 농가 71억원 등 추가 지원도 이뤄진다. 광양·구례 지역은 국비 지원 기준인 ‘피해 면적 50ha 이상’을 단독으로 충족하지 못했으나, 연접 시군 피해 규모가 인정돼 국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전남도는 도비 부담분 27억 원 전액을 예비비로 시군에 교부할 예정이며 피해 농가에 대한 복구비 지급은 2026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유덕규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피해 농가가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복구비를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하겠다”며 “이상기후 발생이 반복되는 만큼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전남도의 농업재해 발생 건수는 총 8건으로 전년의 14건보다 6건 줄었으나, 피해 면적은 3만 6342ha로 전년보다 2.2% 증가했고 피해 복구비는 693억 원으로 전년보다 17.1% 증가했다. 전남도는 이러한 복합적이고 다양한 농업재해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기상재해·병해충 정보 전달 체계 구축, 동계작물 재해보험 가입 독려 등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등 농가 피해 최소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 [단독] “태어나 자란 용산에 문화의 힘을” 팝페라테너 임형주, 용산문화재단 초대 이사장

    [단독] “태어나 자란 용산에 문화의 힘을” 팝페라테너 임형주, 용산문화재단 초대 이사장

    “용산구는 오래전부터 서울의 중심이었습니다. 이제 K컬처의 중심이자 심장부로 거듭나는 데에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팝페라테너 임형주(39·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석좌교수)가 서울 용산구가 창립한 용산문화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내정되면서 포부를 밝혔다. 서울 자치단체 문화재단 이사장 중 최연소다. 임기는 2년,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용산구는 국립중앙박물관부터 용산가족공원까지 국공립 기관뿐 아니라 블루스퀘어와 리움미술관 등 민간 문화자원 등 문화관광 인프라를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어 재단 설립에 대한 필요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2022년 설립 계획을 수립한 뒤 이듬해 1월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전문기관의 타당성 검토와 서울시 출연기관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관련 절차를 마무리했다. 지난 9월 관련 조례가 공포되면서 제도적 기반도 갖췄다. 이어 이사장과 대표이사, 감사 등 재단 임원진 공모로 구성을 완료해 오는 18일 창립총회를 열어 정식 임명할 예정이다. 임 초대 이사장은 공모에서 용산구에서 태어나 오랜 기간 거주했고, 지금까지의 활동이 용산구가 추구하는 역사문화적 가치를 높일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2003년 2월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에서 애국가를 부르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그는 앞서 12세에 첫 독집음반을 발매한 뒤 27년간 팝페라 분야를 발전시켜왔다. 그가 부른 ‘천 개의 바람이 되어’는 고 김수환 추기경과 고 노무현 대통령, 세월호 참사, 10·29 참사 등 추모 행사에 헌정돼 유가족을 위로하기도 했다. 2023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역대 교황 중 처음 몽골을 방문했을 때 현지에서 직접 알현해 노래했다. 영국왕립예술학회 종신 석학회원 활동, UN 평화메달과 대한민국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등 화려한 이력을 갖고 있다. 임 이사장은 16일 전화 통화에서 “프레데리크 쇼팽은 ‘예술가에게 국경은 없지만 조국은 있다’라는 말을 남겼다.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역할을 할 기회가 생겨 무척 뜻깊고 감사하다”고 했다. 그는 “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생활을 한 경험도 있어 지역을 이해하는 폭이 넓다”면서 웃어 보이더니 “재단의 대외 신뢰도와 초기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며 진지한 각오를 내놨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다목적체육시설 개관식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다목적체육시설 개관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일 명지대학교 MCC관에서 열린 ‘서대문구 다목적체육시설 개관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에 이어 이미정 문화체육과장의 다목적체육시설 조성 공사 추진경과 보고가 있었다. 해당 시설은 명지대학교 MCC관 1층 유휴공간 918㎡를 서대문구 주민을 위해 무상으로 받아 조성된 공간이다. 이 사업은 관내 체육시설 부족과 지역의 오랜 체육 수요를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해소하고자 하는 고민에서 출발했다. 주요 경과를 살펴보면 2024년 10월 서대문구와 명지대학교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2024년 12월 시설 조성을 위한 재원 15억원을 구비로 편성하며 공식 착수했다. 이후 2025년 3월 설계 완료 후, 7월에 착공해 5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쳤다. 최종적으로 연면적 918㎡에 다목적체육관 1개소와 스크린파크골프장 1개소를 조성했으며,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조성된 시설은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시키도록 구성되었다. 다목적체육관에서는 농구, 배드민턴, 탁구, 피클볼 등 다양한 종목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4개의 타석을 갖추어 남녀노소 누구나 실내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은 “이 공간을 의미 있게 사용하실 주민 여러분께 축하를 전하며, 운동할 곳을 찾아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주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 구민 체육·여가 활동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서대문, 주민 행복을 목표로 지방의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경기정원 내 ‘경기측백나무’ 이식 현황 점검

    이오수 경기도의원, 경기정원 내 ‘경기측백나무’ 이식 현황 점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5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측백나무 이식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상징 수목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경기측백나무는 1956년 초대 경기도의회가 개원했던 서울 광화문 경기도청 청사 부지에 식재되어 있던 나무로, 경기도의회와 지방자치의 역사를 함께해 온 상징적 수목이다. 이후 2018년 경기도의회와 지역사회의 요청으로 이식이 추진되어 현재는 수원광교박물관 부지에 가이식된 상태다. 이 의원은 2018년부터 경기측백나무의 보존과 이전 식재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했으며, 단순한 가이식에 그치지 않고 경기융합타운 경기정원에 상징 수목으로 식재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꾸준히 밝혔다. 이를 위해 이 의원은 관련 부서와 여러 차례 협의하며, 경기정원 조성 과정에서 경기측백나무의 최종 식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했다. 경기도의회는 1956년 초대 의회 개원 이후 5·16 군사정변으로 강제 해산되는 아픔을 겪었으며, 이후 1991년 3대 의회가 부활해 수원에서 다시 문을 열었다. 이러한 도의회의 굴곡진 역사 속에서 경기측백나무는 민의의 상징이자 지방자치의 기억을 간직한 역사 자산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경기측백나무는 2026년 5월 경기융합타운 경기정원 준공을 앞두고, 2026년 2월 본이식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식 이후 경기정원의 중심 공간에서 도민을 맞이하게 된다. 이날 이 의원은 가이식 상태와 본이식 예정지를 살피며, “오랜 기간 가이식 상태로 관리되어 온 만큼, 본이식 과정에서는 수목 생육 상태, 배수 여건, 토양 환경 등을 세심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측백나무는 단순한 조경 수목이 아니라, 경기도의회와 경기도민의 민의를 상징하는 역사적 존재”라며 “2018년 이식 논의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이어져 온 노력이 결실을 맺어, 경기정원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현재 전문가 자문을 거쳐 ▲경찰서 협의 및 교통통제 ▲관련 인허가 절차 ▲뿌리분 굴착 및 보호 ▲운반·식재 등 본이식 세부 계획을 준비 중이다. 이 의원은 “경기정원은 도민의 휴식과 문화, 행정이 어우러지는 상징 공간이 될 것”이라며 “경기측백나무가 그 중심에서 경기도 지방자치의 역사와 민의를 상징하는 살아있는 유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도청·교육청 정리 추경 예산안 심사 돌입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도청·교육청 정리 추경 예산안 심사 돌입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2025년도 경북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2025년도 경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번 추경 예산안 심사는 국·도비 변동 사항 등 세입 변화와 세출 집행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절차다. 경북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규모는 총 15조 9918억원으로 기정예산 15조 9876억원 대비 42억원 증가했으며, 제3회 추경예산 편성 이후의 국·도비 변경 사항과 필요경비를 반영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가 14조 3708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27억원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1조 6210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5억원 증가했다. 경북도교육청은 총 5조 7737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제출했으며, 기정예산 5조 9341억원 대비 1604억원을 감액했다. 보통교부금 감교부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감소 등 세입 변화를 반영하고, 연도 내 집행이 어려운 사업과 완료된 사업을 정비·감액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김대일 위원장은 “정리추경 예산안은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정리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국·도비 변동 사항과 필요경비 등을 적정하게 반영했는지 여부를 중심으로, 재정 건전성 및 집행 효율성 제고를 위한 추경 편성 타당성을 면밀하게 심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동작구, 소상공인 업소 간판 45개 새단장

    동작구, 소상공인 업소 간판 45개 새단장

    서울 동작구는 지난 8월부터 추진한 ‘소상공인 개별 간판개선 지원사업’으로 총 45개 업소 간판을 교체했다고 15일 밝혔다. 노후 간판 교체를 완료한 업소들은 최대 200만원을 지원받았다. 올해 60명이 사업 참여를 신청했으며 구는 서류심사와 옥외광고심의위원회를 거쳐 교체 필요성과 디자인 적합성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했다. 구는 또 26개 업소의 돌출 간판 29개를 철거해 도시 미관을 정비했으며,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도 낮췄다. 새로 설치된 간판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LED 벽면 이용 간판’으로 시공됐다. 구는 이번 지원 업소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하는 한편 내년에는 사업을 확대해 상·하반기로 나눠 총 80곳의 간판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간판 교체에 어려움을 겪던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됐길 바란다”며 “노후 간판 정비는 도시 경관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더 많은 지역 상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잠수는 언제 해?…대만 최초 제작 ‘하이쿤 잠수함’ 시험 중 또 고장

    잠수는 언제 해?…대만 최초 제작 ‘하이쿤 잠수함’ 시험 중 또 고장

    대만이 최초로 자제 제작한 잠수함이 해상 시험 중 또 고장을 일으켰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4일(현지시간) 타이베이 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잠수함 하이쿤(海鯤)이 두 번째 해상 시험 중 유압 시스템이 고장 나면서 X자형 함미 방향타가 작동 불능 상태가 됐다고 보도했다. 시험 운항 중이던 하이쿤함이 고장을 일으킨 것은 지난 6월 26일. 당시 하이쿤함에 승선했던 한 관계자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잠수함의 유압 시스템이 완전히 고장 나서 X자 모양의 방향타가 전혀 돌아가지 않았다”면서 “승조원들이 방향타를 수동으로 조작해 잠수함을 돌려 항구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보도에 대해 대만 해군 측은 “시제기 시험 목적은 문제점을 파악해 시스템 개선과 조정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라면서 “당시 발생한 고장 처리 과정은 안전 기준 범위 내에 있었으며 항구로 돌아온 후 문제가 해결됐다”고 해명했다. 이처럼 하이쿤함 고장에 현지 언론이 주목하는 이유는 대만 최초의 자체 제작 잠수함이라는 상징성과 더불어 인도 시기도 계속 연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이쿤함은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해 대만이 야심 차게 개발한 비대칭 전력의 정점이다. 수십 년 동안 대만은 신형 잠수함을 구매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중국의 외교적 압력으로 인해 어려워지자 방향을 돌려 자체 개발에 나섰다. 보도에 따르면 하이쿤함은 디젤-전기 추진 방식으로 길이 80m, 배수량 2500~3000톤이며, 미국 록히드마틴사에서 제작한 어뢰와 전투 장비 등을 탑재했다. 실제 대만의 노력은 결실을 보아 2023년 9월 28일 하이쿤함의 진수식이 국제조선공사(CSBC) 가오슝 공장에서 열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당시 총통이었던 차이잉원도 참석해 자주국방을 역설했다. 애초 하이쿤함은 지난 9월까지 해상 테스트를 완료한 뒤 11월 말 대만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현재 하이쿤함은 부상 시험은 마쳤으나 잠항 시험은 아직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인도 시기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는 것은 해상 시험 과정에서 시스템과 기술적 결함이 계속 발견되기 때문이다. 앞서 대만 현지 언론은 하이쿤함 내부에 해수가 유입돼 주 엔진이 고장 났다고 보도했으나 조선소 측은 이를 부인한 바 있다.
  • 잠수는 언제 해?…대만 최초 제작 ‘하이쿤 잠수함’ 시험 중 또 고장 [밀리터리+]

    잠수는 언제 해?…대만 최초 제작 ‘하이쿤 잠수함’ 시험 중 또 고장 [밀리터리+]

    대만이 최초로 자제 제작한 잠수함이 해상 시험 중 또 고장을 일으켰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4일(현지시간) 타이베이 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잠수함 하이쿤(海鯤)이 두 번째 해상 시험 중 유압 시스템이 고장 나면서 X자형 함미 방향타가 작동 불능 상태가 됐다고 보도했다. 시험 운항 중이던 하이쿤함이 고장을 일으킨 것은 지난 6월 26일. 당시 하이쿤함에 승선했던 한 관계자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잠수함의 유압 시스템이 완전히 고장 나서 X자 모양의 방향타가 전혀 돌아가지 않았다”면서 “승조원들이 방향타를 수동으로 조작해 잠수함을 돌려 항구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보도에 대해 대만 해군 측은 “시제기 시험 목적은 문제점을 파악해 시스템 개선과 조정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라면서 “당시 발생한 고장 처리 과정은 안전 기준 범위 내에 있었으며 항구로 돌아온 후 문제가 해결됐다”고 해명했다. 이처럼 하이쿤함 고장에 현지 언론이 주목하는 이유는 대만 최초의 자체 제작 잠수함이라는 상징성과 더불어 인도 시기도 계속 연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이쿤함은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해 대만이 야심 차게 개발한 비대칭 전력의 정점이다. 수십 년 동안 대만은 신형 잠수함을 구매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중국의 외교적 압력으로 인해 어려워지자 방향을 돌려 자체 개발에 나섰다. 보도에 따르면 하이쿤함은 디젤-전기 추진 방식으로 길이 80m, 배수량 2500~3000톤이며, 미국 록히드마틴사에서 제작한 어뢰와 전투 장비 등을 탑재했다. 실제 대만의 노력은 결실을 보아 2023년 9월 28일 하이쿤함의 진수식이 국제조선공사(CSBC) 가오슝 공장에서 열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당시 총통이었던 차이잉원도 참석해 자주국방을 역설했다. 애초 하이쿤함은 지난 9월까지 해상 테스트를 완료한 뒤 11월 말 대만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현재 하이쿤함은 부상 시험은 마쳤으나 잠항 시험은 아직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인도 시기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는 것은 해상 시험 과정에서 시스템과 기술적 결함이 계속 발견되기 때문이다. 앞서 대만 현지 언론은 하이쿤함 내부에 해수가 유입돼 주 엔진이 고장 났다고 보도했으나 조선소 측은 이를 부인한 바 있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특별조정교부금 배분 격차 4.3배... 도민 눈높이에 맞는 제도 개선 필요”

    윤종영 경기도의원 “특별조정교부금 배분 격차 4.3배... 도민 눈높이에 맞는 제도 개선 필요”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12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 경기도 본예산 심의에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의 과도한 배분 편차와 장기 미집행 사업 문제를 지적하고 제도 개선과 관리 책임 강화를 촉구했다. 윤 의원은 먼저 “최근 4년간 특별조정교부금 연평균 배분액을 보면 수원, 고양, 부천, 안산, 파주 등 상위 5개 시·군은 평균 277억 원을 받은 반면, 구리, 과천, 오산, 여주, 양평 등 하위 5개 시·군은 64억 원에 불과해 4.3배의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정 재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라 하더라도, 이 정도의 편차는 제도적 점검이 필요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윤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집행 관리의 허술함을 강하게 문제 삼았다. 윤 의원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배부된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997개 중 283개 사업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고, 이 가운데 43개 사업은 총 414억 원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사업 착수조차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윤 의원은 “수년간 집행되지 않은 예산은 사실상 잠자고 있는 도민의 혈세”라며 “보다 타당한 재정수요가 있는 시·군에 재배분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허승범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배분 편차와 관련해 “인구 규모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답변했으며, 미집행 사업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예산을 회수하기보다는 해당 시·군이 이후 신규 사업을 신청할 때 기존 재원을 활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이에 대해 “특별조정교부금은 일반조정교부금과 달리 도지사가 필요성을 인정하는 경우 정책적으로 배분할 수 있는 재원”이라며 “편차를 완화할 수 있는 제도적 여지는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예산을 교부하는 것으로 역할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이 실제로 완료될 때까지 도 차원의 관리·감독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 의원은 “인구 규모와 관계없이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하는 것이 조정교부금의 취지인 만큼, 연천·포천·파주 등 접경지역과 같이 구조적 제약이 큰 지역에 대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고려가 필요하다”며 경기도의 책임 있는 재정운영을 당부하고 질의를 마무리했다.
  • 관악S밸리 ‘특정개발진흥지구’ 서울시 승인

    관악S밸리 ‘특정개발진흥지구’ 서울시 승인

    벤처창업 거점인 관악S밸리의 ‘연구개발(R&D) 벤처·창업 특정개발진흥지구 진흥계획’이 서울시 승인을 받았다고 관악구가 14일 밝혔다. 지난 2007년 도입된 특정개발진흥지구는 전략산업 집적화를 유도·육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지정하는 제도다. 관악구는 낙성대동과 대학동 일대 관악S밸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난 7월 진흥계획을 세우고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심의위원회 승인 절차를 밟아왔다. 이번 승인으로 관악S밸리는 지난해 10월 ‘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 선정된 데 이어 지구 지정을 위한 두 번째 관문을 넘게 됐다. 최종 지구 지정과 지구단위 계획 등이 완료되면 건폐율, 용적률, 높이 제한 등 도시계획 규제가 완화되고 세제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민간 벤처기업 집적시설이나 창업 공간 건립이 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진흥계획 승인은 관악S밸리가 서남권을 대표하는 기술창업 거점으로 도약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관악구를 ‘대한민국 혁신 창업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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