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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남도 축제에 초대합니다

    5월, 남도 축제에 초대합니다

    “신록의 계절을 맞아 남도로 오세요.” 전남도 곳곳에서 5월 한달간 녹차·대나무·해산물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축제가 펼쳐진다. 전남도는 28일 “각 지역에서 예정된 봄축제는 ‘천안함 사태’에 따른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해 유흥성 프로그램을 축소하고, 내실있는 행사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축제는 대부분 가족 단위로 맛과 멋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보성 다향제는 ‘초록융단’을 자랑하는 녹차밭 일대(회천면 율포리)에서 열린다. 차 만들기와 찻잎 따기, 햇차 무료시음, 다례시연, 녹차음식 만들기 등 차문화 체험 행사가 이전에 비해 대폭 늘었다. 전시판매와 공연 등 50여종의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된다. 현재 공사 중인 ‘한국차박물관’도 문을 연다. 차밭과 이웃한 일림산에서는 330여만㎡규모의 철쭉 군락이 ‘연분홍 바다’를 연출한다. 담양 대나무축제는 우후죽순(雨後竹筍)을 기본 틀로 잡았다. 관방천(물)과 죽녹원(후원)을 거닐고, 죽제품과 죽순 요리 등 향토음식을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대나무숲과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4km) 걷기, 대소쿠리 배 타기, 옛 죽물시장 재현, 대나무 천연염색, 대나무 낚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대나무 분재 전시·판매 코너도 마련된다. 해변공원과 장보고기념관 등에서 열리는 완도장보고축제 역시 체험행사가 대폭 강화됐다. 올해는 장보고역사체험마당이 처음으로 선보인다. 장보고대사의 어린시절을 되돌아 볼수 있는 ‘궁복아 놀자’를 비롯 서남해안에 출몰했던 ‘해적체험’ ‘청해진무역상체험’ ‘가리포민속체험’ 등으로 꾸며진다. 지난해 신설된 거리극 ‘청해진 장보고’와 ‘해상 퍼레이드’‘해변열차 운행’ 등도 볼거리다. 청정해역에 매일 쏟아지는 싱싱한 회맛도 놓칠 수 없는 재미다. 지난 23일 개막한 함평나비축제도 5월 9일까지 이어진다. 다육식물관과 자연생태관, 나비생태관 등을 찾는 관람객이 갈수록 늘고 있다.현재 6만여명이 축제 현장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여수 거북선축제는 시민참여 행사를 대폭 늘리고, 주행사장을 여수 신항에서 이순신광장으로 변경, 관광객을 맞는다. 장성 홍길동축제는 행사 진행 요원들을 홍길동 복장으로 입히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영광 법성포 단오제와 굴비 축제(6월 15~19일)도 이어진다. 전남도 관계자는 “차별화된 축제를 통해 외지 관광객을 불러들이고, 이를 관광산업 육성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현장행정] 강북구 모범사례

    [현장행정] 강북구 모범사례

    서울 강북구청 직원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혈세 낭비를 막고 있다. 27일 서울 강북구에 따르면 구청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지출절약으로 지난해 15억 8115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기획예산과에서 인터넷 전화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소요되는 예산 5억 8197만원에서 22%에 해당하는 1억 2768만원을 절감한 것. 구는 단일 전화망간 무료통화율이 저조하고 일반 통화료가 급증함에 따라 사업소간 기존 통신사업자(한국통신)망을 이용해 전화를 사용하던 것을 U-강북 초고속 자가망에 수용데이터·전화·팩스·방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임대회선 230회선을 20회선으로 대폭 줄였다. 이 인터넷전화시스템을 이용하면 사내전화는 무료이며 전화가 왔을 때 상대방의 이미지가 뜰 뿐 아니라 내·외부 고객여부도 확인이 가능해 편리하다. 협상과정에서 시스템 구축 소요경비 8억~9억원을 5억원으로 대폭 깎는 수완도 발휘했다. 폐보도블록 재활용사업과 도로확장공사의 선형변경도 재치있는 아이디어가 유감없이 발휘된 사례다. 인도(人道)공사 때 발생하는 폐보도블록을 재활용하는 정보시스템의 경우 폐기처리 때 드는 비용을 무려 74.8%(2685만원)나 줄였다.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누구에게나 무상으로 지급하기 때문에 반응이 뜨겁다. 박광철 도로과 도로조명팀 주임은 “지난해 7월부터 재활용을 원하는 신청자를 받은 결과 155건이나 접수돼 40여건을 처리했다.”고 말했다. 도로과는 또 지난해 수유동 570~576간 도시계획도로 중 일부구간이 대동천과 겹쳐 도로선형 변경이 불가피하자 하천폭은 축소하지 않고 도로폭만 6m에서 4m로 변경해 소요예산 17억원 중 10.2%(1억 7500만원)를 절감하기도 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 하나로 창의행정 우수상을 받는 쾌거도 올린 공무원도 있다. 교통행정과 이정돈 팀장이 그 주인공. 이 팀장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자전거 공기주입기를 자체개발해 9250만원을 절약했다. 기존의 제품이 500만원 상당의 고가인 데다 소음(60db, 자동차 엔진)이 심하고 커서 설치에 제약이 많은 것과 달리 두께가 9㎝에 불과하고 값도 120만원으로 저렴해 아파트 경비실, 공공건물 등 실내 설치가 가능하다. 구는 이외에도 미아 제4주거환경개선지구 도로개설공사 때 토지 등을 기부채납받아 7200만원의 비용을 줄였을 뿐 아니라 도로공사에 편입되는 토지교환(9억 7451만원), 음악방송 운영비(7200만원) 등을 절감해 혈세낭비를 없애기도 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남해안관광벨트 24兆 투입

    남해안 초광역개발권인 선벨트 종합계획에는 2020년까지 총 24조 3000억원이 투입돼 세계적 수준의 해양관광, 휴양지대로 조성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국토해양부는 지역발전과 산업파급 효과가 큰 사업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하고, 재정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외자본과 민간자본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려수도권(여수~사천~통영~거제)은 청정해역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지대로 개발하고 ▲다도해권(신안~진도~완도, 기타 섬지역)은 섬과 해양 레포츠가 어우러진 곳으로 조성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한다. 또 ▲진도~진해~거제는 이순신 장군 등 역사자원을 활용해 ‘해상영웅 벨트’로 ▲해남~진도~통영은 남도고유 문화를 활용한 ‘남도문화 탐방 벨트’ 등으로 테마별로 개발한다. 국토부는 또 선벨트를 글로벌 경제 및 물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부산·신안·영암·고성 등지에는 ‘조선산업 클러스터’를 만든다. 비교적 취약한 동·서 간의 연결축을 강화하기 위해 남해안의 해안선과 섬을 잇는 77번 국도를 점진적으로 확충해 목포~부산을 2시간대 생활권으로 단축시키기로 했다. 또 남해안 일주철도를 고속화하기 위해 기존 경전선 등을 확충해 단계적으로 복선화·전철화하기로 했다. 내륙연계 고속도로망(광주~완도, 통영~거제)도 타당성 검토에 들어간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대구, 공개공지 불법전용 많아

    시민 편익을 위해 설치된 공개공지가 엉뚱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공개공지는 건축법상 연면적 5000㎡ 이상인 대형 건축물이 들어설 때 전체 면적의 10% 이하 범위에서 휴식공간 등 공공 용도로 활용해야 하는 곳이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공개공지 실태를 조사한 결과 71곳 중 13곳이 다른 용도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대구경실련 조사에서는 20곳이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절반이 넘는 38곳은 2개 이상으로 분할 설치돼 법적 요건만 충족시키는 형식적 공간으로 나타났다. 2개로 분할 25곳, 3개로 분할 7곳, 4개 이상으로 분할 6곳 등이었다. 시의 단속으로 상당수 건축물이 시정됐다. 하지만 칠곡 동아백화점, 북구 세븐밸리, 북구 네오시티프라자 등은 단속이 끝나면 곧바로 휴식공간인 공개공지 안에 간이판매대 등을 만들어 옷가지 등을 전시 판매하다 또다시 적발됐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공개공지 불법사용을 효과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합동 점검반을 편성했다. 위법한 건축주에게는 시정조치를 내리고 고발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시 우동욱 건축계장은 “공개공지 위반에 대한 처벌법규가 마련되지 않아 건축주들이 상습적으로 위반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단속과 함께 법규 보완도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해군 “헬기 추락 北잠수함 관련 없다”

    해경과 해군은 16일 전남 진도 동남쪽 14.5㎞ 해상에 추락한 해군 3함대 소속 링스헬기 실종자 수색작업을 이틀째 폈으나 더 이상의 실종자는 찾지 못했다. 수색작업에는 완도와 여수, 제주, 목포해경 소속 경비정 23척, 해군 9척 등 모두 32척의 함정과 함께 해군, 해경 헬기 등이 동원됐다. 해경은 이날 실종된 홍승우(25) 중위의 항공 헬멧을 비롯해 헬기 날개 부분과 기체 파편 등 일부 잔해물을 거둬들여 3함대에 인계했다. 해경은 해상에 북서풍이 초당 8~10m, 파고 1.5m, 가시 거리 400m로 양호한 상태를 보임에 따라 헬기 조종사 권태하(32) 대위의 시신이 발견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3㎞에서 집중 수색작업을 폈다. 앞서 조종사 권 대위 시신은 이날 0시 5분쯤 진도군 조도면 독거도 동쪽 2.2㎞ 해상에서 수습돼 3함대를 거쳐 함평 국군병원에 안치됐다. 사고 헬기에는 시신이 발견된 권 대위를 비롯해 홍 중위, 임호수(33)·노수연(31) 중사 등 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3함대는 “링스헬기는 평시 초계활동을 위해 전날 오후 8시 이륙해 2시간 가량 비행구역을 선회한 뒤 복귀할 예정이었으며, 당시 초계 활동은 북한의 잠수함 및 잠수정의 탐색 활동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합참 정보작전처장 이기식 해군 준장도 일각에서 제기된 천안함 침몰 사건과 연계한 대잠 초계 비행 의혹과 관련, “사고 헬기는 무월광(그믐달) 취약시기에 따른 계획된 야간 해상초계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면서 “당시 헬기의 임무는 대잠초계활동이 아니고 해상침투세력에 대한 초계활동이었다.”고 설명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이미연, 제주도서 촬영 중 실신 ‘응급실行’

    이미연, 제주도서 촬영 중 실신 ‘응급실行’

    배우 이미연이 촬영 중 실신해 응급실로 실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제주도에서 KBS 1TV ‘거상 김만덕’ 촬영을 진행 중인 이미연은 15일 고열과 현기증으로 고통스러워하다 실신해 응급실로 향했다. ‘거상 김만덕’은 현재 제주도를 비롯해 완도, 안동, 제천 등 전국을 배경으로 촬영되고 있어 배우들은 강행군을 펼쳐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연 역시 연이은 야외 촬영과 원거리 이동으로 건강에 무리를 느꼈으나 프로 정신을 발휘해 촬영을 강행해 왔다. 하지만 15일 오후 이미연은 급기야 목소리가 나오지 않더니 고열과 현기증을 호소하며 실신했다. 건강 상태가 악화되자 제작진이 촬영 중단 결정을 내리고 응급실로 후송케 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 이미연은 현재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거상 김만덕’의 촬영 일정에 차질이 빚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촬영이 중단돼 어떻게 진행될 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미연, 제주도서 촬영 중 실신 ‘응급실行’

    이미연, 제주도서 촬영 중 실신 ‘응급실行’

    배우 이미연이 촬영 중 실신해 응급실로 실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제주도에서 KBS 1TV ‘거상 김만덕’ 촬영을 진행 중인 이미연은 15일 고열과 현기증으로 고통스러워하다 실신해 응급실로 향했다. ‘거상 김만덕’은 현재 제주도를 비롯해 완도, 안동, 제천 등 전국을 배경으로 촬영되고 있어 배우들은 강행군을 펼쳐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연 역시 연이은 야외 촬영과 원거리 이동으로 건강에 무리를 느꼈으나 프로 정신을 발휘해 촬영을 강행해 왔다. 하지만 15일 오후 이미연은 급기야 목소리가 나오지 않더니 고열과 현기증을 호소하며 실신했다. 건강 상태가 악화되자 제작진이 촬영 중단 결정을 내리고 응급실로 후송케 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 이미연은 현재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거상 김만덕’의 촬영 일정에 차질이 빚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촬영이 중단돼 어떻게 진행될 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EO배틀 ‘4억소녀’ 우승..우종완은 ‘짝퉁남’ 취급?

    CEO배틀 ‘4억소녀’ 우승..우종완은 ‘짝퉁남’ 취급?

    ‘미친 매출 쇼핑몰’ 8명의 젊은 CEO들의 스타일링 서바이벌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의 첫 번째 우승자가 탄생했다. 바로 ‘4억 소녀’ 아니 ‘50억 CEO’ 김예진과 레이싱 모델 출신 CEO 조세희가 주인공이다. 지난 금요일 밤 첫 방송된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의 1회 미션은 ‘MC 백지영, 유리를 스타일링 하라’. 8명의 출연자들은 2명씩 네 팀을 이뤄 60분간 바쁘게 동대문 시장을 돌며 각자의 개성대로 스타일링 준비를 했다. 평소 클럽을 자주 다닌다는 ‘4억 소녀’ 김예진은 레이싱 모델 조세희와 팀을 이뤄 백지영의 클럽룩을 연출했다. 시스루 소재의 톱과 보이 프렌드 재킷으로 시크한 클럽룩을 연출했으며, 찢어진 스타킹으로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혔다. 클럽룩 스타일링에 맞춰 김예진 또한 시스루소재의 블라우스에 이너웨어만 매치해 섹시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레이싱 모델 조세희가 백지영을 대신해 그들이 스타일링한 의상을 입었으며, 섹시함이 넘치는 이너웨어와 스타킹을 찢어 과감한 스타일링 연출로 첫회 미션의 우승자가 됐다. 우승소감에 대해 김예진과 조세희는 “상대 출연자들의 스타일링을 보고 당연히 우리가 우승할 줄 알았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오는 16일(금) 밤 12시에는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의 두 번째 미션이 방송된다. 두 번째 미션은 각자의 쇼핑몰 베스트 아이템을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것. 판매 장소도 모른 채 출연자들은 제작진의 지시대로 각자의 짐을 가지고 온 상태다. 공정성을 위해 제작진은 출연자들의 핸드폰을 모두 압수한 상태로 4시간 동안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판매하게 했다. 출연자들은 평균 2~300만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렸다. 첫 회 우승자인 ‘4억 소녀’ 김예진은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 때문에 판매보다 사인과 사진촬영에 더욱 매진했다는 제작진의 평. 하지만 이런 유명세 때문에 심사위원들에게 미션 수행을 완벽히 못한 것에 대해 질책을 받기도 했다. 한편 최근 패션계를 넘어 연예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우종완은 이번 심사에서도 신랄한 독설을 퍼부었는데, 그에게 상처를 받은 출연자 한 명이 과감히 반격을 하고 나서기도 했다. “우종완도 짝퉁남!”이라며 그를 뒷조사한 내용을 폭로, 우종완을 당황하게 만들었던 것. 점점 열기를 더해가는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 그 두 번째 미션과 ‘우종완 짝퉁남’에 대한 진실은 오는 17일(금) 밤 12시 패션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패션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멸종위기 상괭이 70여마리

    멸종위기 상괭이 70여마리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소형 돌고래 ‘상괭이’가 부산 가덕도 주변 등 남해안 연안 전역에서 집단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지난해 6, 11월과 올해 3월 등 세 차례에 걸쳐 남해안 연안을 대상으로 ‘소형 고래류 생태조사’를 벌인 결과 이들 지역이 상괭이 서식지임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상괭이는 부산 가덕도~전남 목포에 이르는 내만과 섬 주변 등 남해안 전 연안에 골고루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덕도 주변과 여수만, 완도 해역에서는 한 번에 70마리 이상의 개체가 집중 관찰됐으며, 육지에서 1.6㎞ 이내에 주로 분포했다. 이처럼 남해안 연안에 상괭이들이 집단서식하는 것은 이 지역이 먹이생물이 많고 출산하기 좋은 서식환경을 갖췄기 때문으로 보인다. 수산과학원은 상괭이의 정확한 분포도 파악과 자원관리를 위해 내년에 추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고래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를 볼 때 상괭이가 남해안 연안에 정착해 연중 서식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돌고래 일종인 상괭이는 중동 페르시아만~극동 아시아 대륙의 연안과 내만에 주로 서식한다. 몸 길이는 평균 1.5m, 최대 2.1m이고, 새끼 상괭이는 40~50㎝에 이른다.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취급하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전남에 녹색기업 몰린다

    태양광 집열장치와 천연양식 기자재, 친환경 이중벽 상하수관 등 녹색성장을 이끌어갈 기업들이 잇따라 전남에 둥지를 튼다. 전남도는 7일 ㈜오케이오시오시 등 5개 친환경제품 생산기업들과 모두 45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오케이오시오시는 순천 해룡면에 16억원을 투자해 삼베나무, 딱나무, 마나무 등에서 벗겨낸 껍질로 친환경 양식기자재인 천연 로프를 생산한다. 미역, 다시마 등 양식업에 사용하는 PVC 로프와 대체 사용할 경우 해양 오염 방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쏠라포스는 강진 성전면에 15억원을 투자해 신재생에너지인 태양열 집열장치를 생산한다. 전주에너지는 장성 삼계면에 350억원을 투자해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소에서 사용할 고형연료를 생산, 전량 ㈜전주페이퍼에 납품한다. 대아코리아·디에스텍 등도 각각 장성과 완도에 30억원과 47억원을 투자해 냉장고 핵심부품인 온도 센서장치와 고강성 PVC 이중벽 상하수관 등을 생산한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제주행 항공권 ‘하늘의 별따기’

    토요일인 지난 3일 제주 4·3사건 61주년 추념행사에 참석한 권태신 국무총리실장 일행은 제주행 항공권을 구하지 못해 하는수 없이 총리 전용기를 타고 제주에 내려왔다. 김태환 제주지사는 6일 “공식 행사에 정부를 대표해 참석하는 총리실장 일행이 항공권을 구하지 못한 것은 제주행 항공좌석난의 심각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들어 제주행 항공 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64만 600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20.2% 늘어났다. 봄 성수기로 접어든 지난달 중순부터 주말은 물론 주중에도 하루 2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고 있다. 특히 지난해 신종플루 등으로 연기했던 수학여행단이 몰리면서 지난달 제주를 찾은 수학여행단은 8만 900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만 5000여명보다 3만 4000여명이나 급증했다. 그러나 국토해양부가 최근 확정한 올 하계운항기간(3월28~10월30일) 제주노선 공급석은 주당 35만 3779석으로 지난해 하계보다 7.5%,제주~김포노선은 주당 21만 7434석으로 10.2% 증가에 그쳤다. 이처럼 항공좌석 증가율이 관광객 증가세에 못 미치다 보니 주말은 물론 주중에도 좌석난이 빚어지고 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달과 다음달 일요일 제주출발 항공편은 이미 예약률이 90%에 육박하고 있다. 특히 다음달 21일부터 사흘간 이어지는 석가탄신일 연휴 제주노선 항공권은 이미 예약이 끝난 상태다. 항공권 구하기가 어려워지자 제주행 여객선사들은 다양한 운임할인 등으로 제주 관광객을 유인하고 있다. 한일고속(제주~완도)은 도내 체육대회 및 전지훈련 참가자에 한해 운임의 50%를, 등산단체객과 주말 여행객은 30%를 각각 할인해 준다. 씨월드고속훼리(제주~목포)는 KTX~크루즈와 연계해 철도와 여객선 왕복 운임 30%를, 수학여행단에게는 50%를 할인해 주고 있다. 제주도는 단체 항공권 구하기가 어려워지면서 올해 제주 뱃길 이용객이 2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주 뱃길 이용객은 지난 2003년 100만명을 넘어선 이후 지난해는 185만명에 달했다. 제주관광협회 관계자는 “제주로 예정했던 상당수 수학여행단이 항공권을 구하지 못해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6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한국어와 스페인어. 항상 두 나라 언어가 들리는 형균이네 집. 루셀리와 형균이의 고향, 콜롬비아를 기억하기 위함이다. 10년이 넘도록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고향. 그래도 형균이는 부모님의 노력을 알기에 불평하지 않는다. 오히려 아빠와 엄마를 기쁘게 할 줄 아는 기특한 아들 형균. 웃음이 넘치는 형균이네 가족을 만나본다. ●1대 100(KBS2 오후 8시50분) 결혼과 출산의 공백기를 마치고 화려하게 활동을 재개한 이승연. 슈퍼맘이 되어 돌아온 그녀가 도전한다. 국내 최장수 그룹인 ‘봄여름가을겨울’의 드러머로 알려진 가수 전태관이 또 다른 1인으로 도전한다. 또한 전기의 날을 맞이해 전기를 아끼고 사랑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의 발전인들이 100인으로 출연한다. ●동이(MBC 오후 9시45분) 허름한 창고 안에서 정신을 차린 동이. 옆에는 편경장인이 죽어 있다. 경수소에 신고해 포졸과 다시 현장을 살펴보지만, 편경장인의 시체는 깨끗하게 치워져 있다. 한편 음변의 원인이 장 상궁 때문이라는 풍문에 백성들은 동요하고, 오태석을 비롯한 남인세력은 긴장한다. 숙종은 신분을 숨긴 채 수행을 나오고 동이와 마주치게 되는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25분) 유치원을 거부하는 7살, 경문이. 유치원은 안 가고, 종일 집안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사고 연발. 뭐든지 내맘대로 휘두르는 무서운 일곱 살. 8개월째 유치원을 안 가는 아이 때문에 엄마는 애달프고 속이 탄다. 유치원이라면 자지러지는 경문이를 웃으며 등원시키는 특별 솔루션을 공개한다. ●세계의 교육현장(EBS 밤 12시) 유대인들은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평생 탈무드를 공부한다. 쉬지도 않고 지독하게 공부한다. 어려서부터 아버지와 1대1로 탈무드 수업을 하면서 정서적 교감을 하기 때문에 자녀들이 탈선, 가출, 약물 중독에 빠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한다. 인격을 변화시키는 교육, 탈무드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 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64세 아빠와 6살 아들의 유쾌한 이야기. 전라남도 완도의 아름다운 작은 섬 금일도의 닭살 부자(父子). 아버지 성룡씨와 아들 이랑이는 금일도의 명물이다. 노래를 좋아하고 가수가 꿈이었던 성룡씨. 이를 빼닮아 이랑이도 어느 날 트로트를 구성지게 부르는데…. 금일도의 명물 이랑이와 그 가족을 만나본다.
  • [모닝브리핑] 기초생활권 발전계획 163곳 수립 완료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행정안전부는 5일 전국 163곳의 기초생활권 5년 단위 발전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우수 발전계획 20건을 선정, 발표했다. 대상에는 충북 증평군과 전북 고창군, 전남 완도군, 경북 영주시, 봉화군이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충북 제천시와 충남 예산군, 전북 진안군 등 6곳이, 우수 발전계획에는 경기 군포시, 강원 고성군 등 10개 시·군이 각각 뽑혔다. 기초생활권은 전국 어디에 살든지 삶의 최저 질을 보장받을 수 있는 기본적인 생활공간 개념이다. 지난해 4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개정되면서 신설됐다. 대상을 받은 영주시·봉화군은 2014년까지 공동으로 펼칠 백두대간 산림·생태자원 과학벨트, 농특산물 공동마케팅 사업계획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인사]

    ■대법원 ◇신임법관 임명 △서울중앙지법 김대권 도영오 류희상 박병규 오흥록 최문수△서울동부지법 박성구 이봉민△서울남부지법 심승우 이민형△서울북부지법 양석용△서울서부지법 곽상호△의정부지법 김진하 이준범△인천지법 김도연 남기정 이동현 하종민△수원지법 강동원 김도현 서전교 윤중렬 장재익△수원지법 성남지원 윤현규△춘천지법 신동주△대전지법 조인 한재상△청주지법 이창섭 임동한△대구지법 김광남 김영호 류준구 윤권원 이학승△대구지법 서부지원 장재원△부산지법 김영환 박현진 이도식 이용관 정진우△부산지법 동부지원 박성용△울산지법 박상인 하세용△창원지법 김희동 정윤택△광주지법 김용신 서인덕 어재원 임재남△전주지법 배관진 하석찬△제주지법 심홍걸 ■국무총리실 △국정운영1실 개발협력정책관실 팀장 장지순 ■행정안전부 ◇별정직 고위공무원 신규 채용△서거한 전직대통령 배우자 비서관 윤철구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전보 △고속철도운영준비단장(TF) 나민찬 ■국민건강보험공단 ◇승진 △재정관리실장 전종갑<지사장>△원주횡성 양인성△부산북부 김신규△청주서부 박종길△인천남부 김덕수△성남남부 안희무△하동남해 윤경식◇전보△정보관리실장 송선엽△건강관리〃 김삼영△요양운영〃 한길호△일산병원 기획조정〃 노태호<지사장>△강동 용왕식△금천 정승열△강남동부 이종희△강릉 김연집△서대문 정영숙△구로 정상훈△도봉 김형만△종로 전경수△관악 정은희△광진 김용인△강북 김영수△부산사하 김성재△창원 김일도△진주산청 오동석△대구동부 박종윤△대구수성 정재태△경주 박광수△광주동부 황영국△순천 송한종△고양 박오영△안양동안 차재철△인천부평 한종술△인천서부 장석원△성남북부 전세균△화성 나필균△노원 정홍기△부산남부 강명식△청주동부 이양헌△부산동래 안병락△울산동부 김명곤△거제 김대기△경남북부 성재정△기장 이병국△영주봉화 손원수△영광함평 김경수△해남진도 신호성△무안신안 김재산△고흥보성 김왕수△전북동부 정봉근△완도강진 오안섭△제천단양 김홍찬△공주 장수동△충북남부 전병국△음성 고진식△아산 김현제△홍성 장연진△서산태안 최장렬△하남 안수민△동두천연천 김도현△이천 최해식△오산 신현철△안양만안 이희용 ■YTN <보도국>△취재부국장 이귀영△편집〃 한영규△경제부장 김원배△산업〃 김장하△사회1〃 채문석△문화과학〃 이양현△영상취재1〃 이철용△영상편집〃 조성룡<해설위원실>△해설위원 김승환<기술국>△제작기술부장 전용화△중계〃 김영철△기술위원 박종찬 이창준 ■코리아타임스 ◇승진 △논설주간 이창섭△편집국장 사동석△광고국장 이갑수 ■세계닷컴 ◇승진 △부국장 이명규 ■성균관대 △자연과학부장 박종윤△기획조정처장 황대준△교무〃(대학교육개발센터장 겸임) 장시영 ■서울사이버대 △교무처장 강인△학생〃 허묘연△입학〃 이은주△연구〃 이향아△행정〃 박용원△미래사회연구소장 채정민 ■이대목동병원 ◇센터장 △소화기 문일환△심혈관 편욱범△뇌졸중 김용재 ■교보생명 ◇승진 <전무>△자산운용담당 이석기△경영관리실장 박영규△소매여신사업본부장 신교정△AM〃 김규봉<상무>△콜센터장 채석훈△인사지원팀장 국다현△리스크관리지원〃 김윤석△마케팅기획〃 김욱△호남FP본부장 박영진<임원보>△서울중앙FP지원단장 황미영△수성〃 박서용△퇴직연금수석컨설턴트 허금주△강북AM사업단장 윤홍△경영감사팀장 방화원△노경협력〃 강석정△FA사업부장 강태중◇이동 <전무>△인력지원실장 박순범△경영기획〃 진영채<상무>△기업금융사업본부장 김상진△투자사업〃 정은수<준법감시인>△변기택 ■교보증권 ◇임원보 승진 △제2지역본부장 박성진△기획팀장 김대중△리서치센터장 송상훈◇이동 <본부장>△OTC운용본부장 이완석△프로젝트금융〃 박종길△CRO 김영석△신탁업담당 김승익<지점장>△영업부장 조성진△강남PB센터장 김성민[지점장]△명동 한태호△양평동 박준연△상도동 김재민△대구 오상헌△대구서 서승일△안산 유형근△사당동 윤제범△법조타운 허원녕△교보타워 박환규△서문 이건석△목동 이진행 ■대한생명 ◇승진 <부장>△AM사업부 최계룡△법인기획팀 권기철△법인2사업부 하성태△법인3사업부 이채황△경영관리팀 도만구△증권시장사업부 송달선△감사팀 최의섭△강남마케팅팀 이용호△계리파트장 성윤호[지원단장]△구리 김종권△서초 오명기△송파 송만의△강릉 탁흥원△부천 온운한△남수원 윤태경△광주 김길중△전주 소방섭△동래 윤균식△해운대 하중식△GFP중부 이용문 ■동양생명 ◇승진 <팀장>△언더라이팅 이현복△IT기획 문영민△GA사업 이완우△리스크관리 김부곤△감사 박옥래△FC지원 채창우△융자 이진우<사업단장>△GA중서부 공종섭△GA영남 이재근<센터장>△방카슈랑스남부 정상훈△다이렉트오리온 김한영△다이렉트빅토리 장귀빈◇전보△GA서울본부장 백춘식△계리팀장 백승원<센터장>△다이렉트보장성2 황대영△다이렉트HB부산 최호철△다이렉트CS 이성창△다이렉트탑스 박종구△다이렉트챌린지 김민호△다이렉트HB나이스 이유찬△방카슈랑스서울 박태흠△방카슈랑스중부 고기탁△방카슈랑스수도 장한회 ■동양종합금융증권 ◇승진 <팀장>△기업분석 박기현△자금 기승찬△리서치지원 이용철<지점장>△금융센터신사 심영진△금융센터명일 이영욱△금융센터신촌 최우섭△금융센터부천중동 김광덕△금융센터계양 이강실△금융센터남천 박성제△금융센터울산동 남택권△금융센터춘천 박준규◇전보 <팀장>△PB지원 최안호<지점장>△영업부 권유훈△금융센터연산 최헌승△금융센터부천 성홍영△부산 전성하△금융센터인천본부 배두만△해남 김양주△금융센터하단 김종열△골드센터울산 이범진△금융센터송파본부 나용수△부산중앙 정재석△금융센터해운대 박광진△금융센터압구정본부 김영준△금융센터양산 문재영△금융센터순천 이웅일 ■동부증권 ◇보임△투자전략본부장 신동준△기업분석〃 용대인 ■동부화재 ◇본점 파트장 △차세대상품계약TFT 이원희△차세대마케팅TFT 심성용△차세대보상TFT 최병희△차세대PMO TFT 전용석△SIU 김준태△일반보상 윤장근△신채널지원 박월웅△장기보상지원 강병주◇본점 부장△제휴영업부 김동수◇수석지점장△성동 서상영△원주 이헌주△서울 이성태△충주 김덕진△서부 도상욱△북부 박순기△의정부 이득수△강동 권중수△춘천 최희근△동작 윤석준△대구동대구 이은식△경인 황원기△충북 유민호△천안 이상우△서해 박문규△전주 김인근◇지점장△LA 금병흡◇보상지점장△지방장기보상센터 이성근△경기〃 표원도△경남〃 김경율△대구〃 박순범△수도권〃 김동삼◇본부 교육팀장△대구 박병찬◇방카슈랑스영업부장△강북 박한일△중부 김명남△지방 이태호◇고객서비스센터장△지방 이유 ■신영증권 △IB본부 전무 이상범 ■우리투자증권 ◇신임이사 △리서치센터장 박종현 ■미주제강 ◇임원 승진 △부회장 엄기산△상무 정병욱◇전보 <엠에스메탈 글로벌서비스>△상무 서화석 ■일동제약 ◇승진 △전무이사 성태현 윤웅섭 ■한화손해보험 ◇부장 승진 △경영기획팀 권양훈△법무팀 강광현△융자팀 최광용△장기보험업무팀 안광진△손해사정센터 정차용△강서보상센터 이명훈△부산〃 최성규△대구〃 김종권△수도사업부 이병익△남부지원단 우용호△인천〃 김용운△안양〃 박찬량△무등〃 이승규△제휴영업4부 이철순△제휴영업5부 임동일△방카영업1부 최홍조△법인영업3부 손현택△법인영업10부 박종희△법인신규프로젝트팀 김현구 ■한화증권 ◇부장 승진 △부산동래지점 권종철△온라인사업팀 김선철△법인주식2팀 김승욱△IB2팀 류창우△은평지점 안영준△송도IFEZ지점 오영수△타임월드지점 윤경삼△투자분석팀 윤지호△경영관리팀 이기성△르네상스지점 이미순△마케팅팀 이승민△금융프라자시청지점 이정이△금융프라자63지점 장형철△거창지점 최광호
  • 분만병원 열어만 준다면…

    “산부인과 병·의원에 파격적 혜택을 드립니다.” 최근 출산율 전국 1위를 기록한 전남 강진군이 산부인과 병·의원을 공개 유치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군에는 분만시설을 갖춘 산부인과 병·의원이 없어 모든 산모들이 인근 도시인 목포, 광주 등으로 원정 출산을 하는 실정이다. 강진군은 28일 산모들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새로 개원하는 병·의원에 대해 건물 임대료 100%를 지원하고, 대도시에서의 평균 매출액에 육박하는 금전적 보상금 지급에 대한 법률적 검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최근 주요 대학의 관련 교수를 비롯해 대한산부인과학회중앙회와 광주·전남지회 등을 방문하고 협조 서한문을 보내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 군은 인구를 늘리기 위해 2005년 출산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만들고 다양한 정책을 펼치면서 2005년 297명에 불과하던 신생아 수를 2008년 417명(출산율 2위)에 이어 지난해에는 410명으로 끌어올려 출산율 전국 1위를 기록했다. 군 관계자는 “산모와 가임 여성들로부터 이런 불편을 자주 듣는다.”며 “병원이 새로 생길 경우 인근 완도·장흥 등의 임산부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첫째아는 120만원, 둘째아는 240만원씩 1년간 지원하고, 셋째아는 월 35만원씩 1년간 지원과 함께 별도로 18개월, 24개월 30개월째 되는 달에 100만원씩 총 720만원을 지원한다. 이밖에 다자녀가구장학금지급, 출산준비금지원, 신생아건강보험지원, 임산부초음파검진비지원 등 각종 지원책을 펴면서 1967년 이후 43년 만에 처음으로 인구가 늘어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기고] 창의 대국, 아폴로 키즈에 희망 걸어야/조숙경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문화사업단장

    [기고] 창의 대국, 아폴로 키즈에 희망 걸어야/조숙경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문화사업단장

    얼마 전 원로 천문학자 조경철 박사가 별세했다. 1969년 미국의 아폴로 1호 발사 과정을 생중계하며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한국 천문학 발전의 산증인인 ‘아폴로 박사’가 떠났다는 사실이 지금 무척이나 아쉽다. 많은 사람들이 ‘아폴로 키드’가 되어 과학자의 꿈을 키웠다. “조 박사는 나의 역할모델이었다.”고 말했던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박사가 대표적인 예이다. 과학자의 꿈을 가진 청소년들이 조언을 구할 때마다 박사는 “인문·사회·예술 등 많은 분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곤 했다. 학문 간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야 창의적이고 우수한 과학리더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고인은 이미 수십년 전부터 ‘창의적 과학 인재’의 중요성을 깨닫고 과학 대중화 활동을 통해 우수 인재 양성을 실천했던 셈이다. 국가의 경제·사회 발전에 있어 창의적인 과학 인재의 중요성은 논란의 여지가 없다. 특히 정보기술·생명기술·나노기술·녹색기술 등 첨단기술 개발이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는 현재, 연구 주체인 우수한 인재 발굴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미국·영국·일본 등 선진국에 진입한 국가들은 오래 전부터 이 같은 사실을 직시했다. 이들 국가는 예외 없이 과학기술 발전 전략에 있어서 창의적 인재를 키워내기 위한 과학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미국은 2007년 수학·과학 교육 개선과 진흥을 위해 향후 10년 동안 136조원을 지원해 수학·과학 교사 7만명을 양성하기로 했다. 이웃나라인 일본이나 타이완도 국가 및 대학의 연구기관과 지역 고등학교를 유기적으로 연계시킨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 또한 창의인재 대국의 실현을 목표로 다각적인 교육 패러다임의 변혁을 꾀하고 있다. 2007년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올해부터 초등학교 3·4학년과 중학교 1학년 과학 과목에 자유탐구 과정이 신규 도입되는 것이 대표적 사례이다. 또 과학중점학교 지정 운영 및 융합형 교과개발, 산업체를 활용한 창의교사 연수 등도 같은 범주로 볼 수 있다. 이 같은 움직임들은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선진국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차원에서 매우 바람직한 변화이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들이 실효성을 얻기 위해서는 ‘가르치는 과학’이 아닌 ‘함께하고 체험하는 과학’으로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 산·학·연이 협력하여 청소년들의 창의인성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4월은 과학의 달이다. 청소년들이 과학을 소재로 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여 몸과 정신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다. 4월 가족과학축전은 꿈을 주제로 다채롭게 전개될 예정이다.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의 녹색 꿈, 창의성을 발현하는 푸른 꿈, 그리고 과학과 인문·예술이 결합하는 융합의 꿈을 내용으로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과학기술의 발달이 많은 부분에서 기후변화·에너지·식량·물 등 지구와 인류가 현재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창의적 과학인재 육성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담보하는 열쇠이다. ‘아폴로 박사’가 말한 “공부만 너무 열심히 하지 말라.”에 담긴 속뜻을 새겨야 할 때이다.
  • 韓國교수가 2000년전 孔子의 舞를 깨웠다

    韓國교수가 2000년전 孔子의 舞를 깨웠다

    대중가요나 드라마에만 한류(韓流)가 있는 게 아니다. 임학선(60) 성균관대 무용학과 교수가 부활시킨 공자(孔子) 춤 ‘일무’(佾舞)에 중국과 타이완의 반응이 대단하다. 공자의 나라 중국과 타이완조차 해내지 못했던 일무 원형 복원을 한국 무용가가 해냈다는 점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임 교수가 이끄는 무용단 ‘임학선 댄스 위’는 24일 타이완 타이베이 불광산 별원에서 ‘우추쿵쯔(舞出孔子)-공자, 21세기에 춤추다’를 선보였다. ‘세계의 공자-국제학술연구토론회’ 행사의 하나로 타이완정부가 공식초청해 이뤄졌다. 이날 공연은 물론 26일 마지막 공연까지 표가 완전히 매진됐을 정도로 현지 반응이 뜨겁다. 공자의 79대 후손인 황뤼진루도 공연장을 직접 찾았다. ●10년 고증 끝에 사라진 반쪽춤 복원 50분 동안 펼쳐진 공연은 공자와 제자들이 죽간(竹簡)을 펴고 논어를 읽는 ‘학문’, 공자가 거문고 연주를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거문고’,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도 학문에 집중하는 ‘논쟁’, 공자의 마지막과 공자를 그리워하는 제자들의 솟대 춤이 인상적인 ‘가시는 님 보내는 마음’ 등 크게 5개 주제로 구성됐다. 10년간의 역사적 고증 끝에 일무 복원에 성공, ‘공자 춤꾼’이라는 별칭이 붙은 임 교수는 현지 공연을 끝낸 뒤 서울신문과의 국제전화 통화에서 “일무는 문무(文舞)와 무무(武舞)로 구성돼 있지만 중국과 타이완에서는 무무가 거의 사라져 문무만 맥을 잇고 있었다.”며 “우리가 무무를 원형 그대로 살려내 공자의 나라에 보여주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공자 춤 원형을 역설적이게도 한국만이 보존하고 있는 셈이다. 임 교수는 2003년 중국 국제공자문화절에 초청돼 공자 사당인 공묘(孔廟)에서 복원한 일무를 처음 선보였다. ●역동적 표현, 동작 창의성 돋보여 중국과 타이완도 일무를 복원하려는 시도는 있었다. 하지만 현대적 감각을 중시한 탓에 전통 춤사위를 훼손시킨다는 반발이 따랐다. 임 교수의 일무는 이 같은 우려를 잠식시켰다. 임 교수는 “고대 문헌 연구를 통해 원형에 충실하면서도 21세기에 맞게 재해석한 것이 좋은 반응을 끌어낸 것 같다.”며 “지금도 성균관에서 봄가을 제례 때 일무를 하지만 관광상품화 등 좀 더 활성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타이완 현지 언론은 “인간의 생명력을 역동적으로 표현, 동작의 창조성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가능성도 조심스레 점쳐진다. 2006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에서도 선보였던 한국의 일무는 전통에 가장 가깝다는 평을 받고 있어 중국이나 타이완 일무보다 채택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관측이다. 황진흥 타이베이 중앙연구원장은 “3국의 일무 가운데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올라야 할 것은 한국의 일무”라면서 “한국에서 이를 추진하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용어클릭] ●일무(佾舞) 공자의 예악 사상을 형상화한 춤. 공자를 기리는 제례에서 가로 세로 8명씩 줄지어 64명이 함께 추는 팔일무(八佾舞)가 특징이다. 고대 중국에서 탄생됐지만 청나라 때 원형이 사라져 버렸다. 우리나라에는 고려 예종 11년 때인 1016년 중국을 통해 들어왔다. 조선시대까지는 일무가 국가 중대사로 여겨졌으나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대부분의 춤사위가 소실됐다.
  • [부고] 황호동 前국회의원

    [부고] 황호동 前국회의원

    황호동 전 국회의원이 18일 별세했다. 74세. 황 전 의원은 전남 강진 출신으로 강진농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73년 9대 총선에서 신민당 소속으로 전남 장흥·강진·영암·완도에서 당선됐다. 당시 180㎝에 110㎏의 거구였던 그는 이듬해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안게임에 역도선수로 출전, 은메달을 땄다. 아시안게임이 얼마 남지 않은 때에 당시 김택수 대한체육회장의 권유를 받고 역기를 놓은 지 10년이 넘었지만 38세의 나이로 출전했다. 현역 국회의원이 국제대회 선수로 출전했던 것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유족은 부인 임정덕씨와 아들 광범(한국토지주택공사 상품기획팀장), 인범(하우세 코리아부장), 용범(금호생명 매니저)씨와 딸 혜정(미국 거주)씨 등 3남1녀. 빈소는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은 20일 오전 8시. (031)787-1500.
  • ‘슬로시티’ 새봄 손님맞이 분주

    “천천히 갑시다.” 삶에 지친 도시민들이 에너지를 충전하고 ‘자연과 느림’을 체험할 수 있는 ‘슬로시티’가 인기를 얻고 있다. 2007년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로 지정된 청산도·증도·창평·유치 등 전남 4개 지역이 새봄을 맞아 각종 체험활동을 선보이는 등 손님 맞이에 분주하다. 천혜의 갯벌 섬인 신안군 증도는 17일 전국 처음으로 ‘금연의 섬 선포식’을 가졌다. 이 섬이 느릿함에 깨끗한 자연환경과 청정함이 더해진 곳으로 외부에 알렸다. 증도는 ‘자동차 없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섬’, 밤에 인공 불빛이 없는 ‘깜깜한 동네(Dark Sky)’ 만들기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곳엔 전국 최대 규모의 태평 염전과 사적 274호 송·원대 해저유물 발굴지, 우전해수욕장 등이 자리하고 있다. 슬로시티로 지정된 완도군 청산도에는 관광지를 한꺼번에 둘러볼 수 있는 순환버스가 본격적으로 운행된다. 완도군은 최근 방문객 편의를 위해 도청항~당리~읍리~범바위~신흥해수욕장(목섬)~진산리(갯돌밭)~지리 청송해변~도청항 등을 운행하는 순환버스 개통식을 가졌다. 이곳에서는 다음달 10일부터 23일간 ‘2010 청산도 걷기축제’가 열린다. 군 관계자는 “유채꽃이 피는 이달 말쯤이면 사람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고 각종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산도는 영화 ‘서편제’와 드라마 ‘봄의 왈츠’ 촬영지로 널리 알려지면서 연간 30여만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완도군은 이에 따라 ‘휴양의 섬’이란 이미지에 걸맞게 농어촌 가옥을 민박촌으로 고치고, 바다 체험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담양군 창평면 소재지에서는 매월 둘째 토요일에 ‘달팽이 시장’이 열린다. 텃밭에서 가꾼 채소류 등 지역 특산품과 소달구지 체험, 느림보 경주대회 등이 이어진다. 이곳은 마을 골목마다 전통 담장 3600m가 꼬불꼬불 이어져 있다. 장흥 유치·장평면 일대에서는 새봄을 맞아 가지산 청국장체험, 표고버섯 채취, 지렁이 분토를 이용한 쌈채소 수확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슬로시티로 지정된 이후 외지 손님들의 방문이 늘고 있다.”며 “민박을 확충하고 여름철엔 장수풍뎅이축제를 여는 등 이곳을 휴양의 공간으로 꾸려가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타이완도 6.4 강진

    지난 1월 아이티와 최근 칠레에 강력한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4일 오전 타이완 남부지역에서도 리히터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 11명이 부상하고 건물이 파손되는 등 지진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8분쯤 타이완 남부 가오슝(高雄)시 산악지역의 깊이 5㎞ 지점에서 약 1분간 리히터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고, 6분 뒤에는 규모 4.8의 여진도 뒤따랐다. 사망자는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았고 11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완 소방방재센터는 “남부 지역에서 지진에 의한 진동으로 나무가 쓰러지고 건물이 파손되면서 부상자가 발생했다.”면서 “방직공장에 화재가 발생하고 승강기 16개가 중단되는 등 시설피해도 있었다.”고 발표했다. 지진 발생 직후 타이완 남부를 운행하던 철도와 가오슝시 지하철 운행이 중단됐고 수만 가구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가오슝시 류귀이(六)향사무소는 건물 벽이 심하게 무너져 내렸고 진앙지를 중심으로 산사태도 발생했지만 매몰자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타이완 중앙기상국은 “필리핀 지각판과 유라시아 지각판이 충돌하면서 지진이 발생했다.”면서 최근 발생한 칠레 지진과는 직접적 연관이 없다고 말했다. 지진이 발생한 가오슝시는 2006년에도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해 해저 케이블이 파손된 바 있다. 타이완은 지리적으로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해 1999년 9월 규모 7.6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2400명 이상이 숨지고 5만여채의 건물이 파괴되는 등 지진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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