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완도
    2026-02-17
    검색기록 지우기
  • 리퍼
    2026-02-17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2-17
    검색기록 지우기
  • 배송
    2026-02-17
    검색기록 지우기
  • 목동
    2026-02-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128
  • [하프타임] 女복싱 김주희 세계 5대기구 통합챔프

    한국 여자 복싱의 ‘간판’ 김주희(25·거인체육관)가 세계 여자프로복싱 5대 기구 통합 챔피언에 등극했다. 김주희는 9일 전남 완도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여자국제복싱평의회(WIBC) 라이트 플라이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파프라탄 룩사이콩딘(20·태국)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3-0(100-90 99-89 98-93)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여자국제복싱협회(WIBA), 여자국제복싱연맹(WIBF), 세계복싱연합(GBU), 세계복싱연맹(WBF) 라이트 플라이급 통합 챔피언인 김주희는 이 경기 승리로 WIBC 챔피언 타이틀까지 거머쥐게 돼 5대 기구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또 2004년 국제여자복싱협회(IFBA), 2007년 세계복싱협회(WBA) 챔피언에 올랐다가 반납한 것까지 포함하면 7대 기구에서 돌아가면서 챔피언을 차지하는 위업을 이룬 것. 세계 여자 복싱의 같은 체급에서 6대 기구 이상의 타이틀을 차지한 선수는 김주희가 유일하다.
  • “포퓰리즘 공약 정치인 낙선운동 펼칠 것”

    “포퓰리즘 공약 정치인 낙선운동 펼칠 것”

    18만명의 국내 교원을 가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가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무상급식과 반값등록금 같은 포퓰리즘 공약을 추진하는 정치인에 대한 전면적인 낙선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교원의 정치 참여를 금지하는 현행법을 피해, 대학교수 회원과 기존 교원의 가족을 통한 합법적인 운동을 대규모로 하겠다는 구체적인 행동 방안까지 제시했다. 교원과 그 가족이 200만명에 달해 선거에서 이들의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정책 감시단 119’ 가동 안양옥(54) 한국교총 회장은 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일부 정치권과 교육 행정가가 학생인권조례, 전면 무상급식, 획일적인 반값등록금 정책 같은 망국적 포퓰리즘 교육정책을 남발하면서 국가의 부담은 늘리고 교육주체 간의 갈등을 확산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합법적인 낙선운동을 펴겠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18만명 교원과 1만 2000여명의 대학교수, 200만 교원 가족을 중심으로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심판을 내릴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다.”며 “동시에 올바른 교육 정책 수립을 위해 ‘교육정책 감시단 119’를 전국 230개 시·군·구 교총 단위로 조직해 국회의원의 입법 활동에 대한 전국적 감시 활동과 지역에 맞는 정책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또 “직선제 이후 당선된 교육감의 이념에 따라 보수와 진보로 나뉘는 대립 구도가 심화됐다.”고 지적한 뒤 교육감 직선제 폐지 범국민운동을 전개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교육감 직선제 폐지 범국민운동 전개” 최근 교육 현안으로 부각된 학교폭력과 교권추락 현상에 대한 교권 사수 방안도 제시했다. 우선 일선 학교를 대상으로 다음 달까지 휴대전화로 인해 발생한 학교 현장의 피해 사례와 문제점을 파악하고 12월까지 ‘휴대전화 사용 금지’를 담은 학칙 개정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안 회장은 “이웃 일본은 교권 침해가 발생하면 일차적으로 학부모에게 책임을 묻고, 타이완도 가정교육법을 통해 자녀에 대한 세부적인 의무조항을 규정하고 있다.”며 “정부 입법발의를 통해 학생 교육에 대한 가정, 지역사회, 학교 간 상호 협력과 책임을 부여하는 교육기본법 개정을 상정하도록 국회에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글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사진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소규모 블록 단위 도시정비 추진

    앞으로 대규모 도시 재정비 사업 대신 작은 블록 단위의 소규모 주거정비 사업이 추진된다. 또 재정비 사업이 지지부진한 곳은 지구 지정을 철회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이 될 만한 곳은 용적률 인센티브나 기반시설 지원을 통해 사업성을 높여주기로 했다. 하지만 이 같은 소규모 사업추진 방식이 자칫 과거 나홀로 아파트처럼 도심지 주택가의 마구잡이 개발로 이어질 수 있어 이에 대한 보완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마구잡이 개발 우려 국토해양부는 3일 효율적인 도시 재정비 사업 추진을 위해 전면 철거 방식 대신 보전할 곳은 보전하고 정비할 곳은 신속히 진행하는 등 다양한 정비방식을 도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블록 단위로 낡은 단독주택주거지를 정비하는 소규모 주거정비 사업 계획도 마련키로 했다. 이와 관련, 권도엽 국토부 장관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뉴타운은 사업기간이 8~10년으로 너무 길고 이해관계가 얽혀 사업이 쉽지 않다.”면서 “소규모 블록 단위로 개발하면 주민 합의가 빠르고 사업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존 재개발·재건축이 조합을 구성해 개발하는 것이라면 소규모 정비사업은 개발 규모를 작게 하되 주민들의 100% 동의하에 주거지를 공동 개발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반대자에 대한 수용권이 없는 대신 이를 통해 무분별한 개발도 막겠다는 것이 정부의 복안이다. 국토부는 현재 폭 4m 이상의 도로로 둘러싸인 노후 단독주택지를 30~50가구, 50~100가구의 소규모 블록 단위로 묶어 재정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주민들이 주체가 되지만 건설회사가 공동 시행사로 참여할 수 있다. 주택은 5~7층 이하의 저층 아파트나 연립주택 형태로 짓고, 주민 재정착과 소형주택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주택은 반드시 기존 주택 가구수 이상으로 건설하도록 했다. 기존 원주민 몫을 제외한 나머지는 일반분양이 허용돼 주민들의 건축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행정절차 대폭 간소화 조합 구성을 하지 않는 만큼 행정절차는 대폭 단축된다.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승인 인가 등의 기본 절차는 지키도록 하되 추진위원회 및 조합설립인가, 관리처분 등의 절차는 모두 배제한다. 국토부는 이번에 제정하는 ‘도시재생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소규모 정비사업 방식을 새로 추가해 이달 중 입법예고할 방침이다. 또 집을 여러 채 소유한 사람이 전·월세 물량을 내놓을 수 있도록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세 제도를 아예 폐지하고, 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은 최고 50%인 부과율을 현행보다 낮추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지방직 9급 합격선 전국 동반하락

    지방직 9급 합격선 전국 동반하락

    지난 5월 14일 행정안전부 수탁 시험으로 시행된 전국 15개 시·도 지방직 9급(서울 제외) 필기시험 합격선이 전국적으로 지난해보다 대폭 하락했다. 29일 이달 초부터 최근까지 발표된 시·도별 합격선(일반행정 기준)을 전년도와 비교해본 결과 지역별로 4.5~9.5점대의 하락폭을 보였다. 주요 시별 합격선으로는 광주가 82점으로 가장 높았지만, 전년도에 비해서는 7점 하락했다. 부산, 대구, 울산은 각각 80점, 80.5점, 80점을 기록했다. 대구는 합격선이 지난해보다 무려 9.5점이나 하락했고, 부산과 울산은 7점씩 떨어졌다. 이 같은 합격선 하락은 시험이 끝난 직후부터 예견됐다. 수험생과 시험 전문가들은 올해 지방직 시험이 국가직 시험은 물론 지난해 지방직보다 확연히 어려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국어가 매우 어렵게 출제되면서 당락을 좌우할 과목으로 꼽혔고, 이 때문에 수험가에서는 전국적으로 합격선이 5~8점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그동안 지방직 공채 시험은 해당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진행해와 시·도별 난도 차이가 심했고, 이 때문에 합격선도 큰 편차를 보였다. 하지만 2008년부터 행안부가 문제를 일괄 출제하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지역별 합격선도 동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지난해는 모든 지역이 1~4점 오르는 모습을 보였고, 올해는 일부 과목의 난도를 높이면서 모든 지역의 합격선이 동반 하락한 것이다. 이 같은 현상은 시·군별 모집을 실시하는 도 단위 공채에도 나타났다. 전남은 목포가 81점으로 합격선이 가장 높았고, 여수(79점), 순천(77점) 등이 뒤를 이었다. 완도는 69.5점으로 도 내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도 내 모든 시·군의 합격선 역시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경찰청, 총경급 256명 인사 명단···수사구조계획팀장 전출

     경찰청은 7월1일자로 이연태 총경을 경찰청 규제개혁법무과장으로 발령하는 등 총경급 256명에 대해 올 하반기 정기 전보인사를 시행했다.  지난 1월부터 본청 수사연구관실장으로 재직해온 윤외출 총경을 수사원 운영지원과장으로 전출했다. 윤 총경은 5월부터 공석이 된 수사구조개혁팀장을 맡아 검찰과 수사권 조정 협상을 실무적으로 주도해 왔다. 윤 총경이 본청 요직인 이 자리를 2개월도 채우지 못하고 교육보직인 수사원 운영지원과장으로 이동하게 되자 경찰 안팎에서는 이번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항의하는 의미에서 사의를 표시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 20일 수사구조개혁안이 도출된 이후 팀내 간부급 경찰관 2명도 전출을 공식 요청,이같은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또 독도 경비의 중요성을 감안해 울릉경찰서장을 경정에서 총경(류상열)으로 격상했으며 1년간 근무할 경우 타 지역의 경찰서장직을 보장했다.  경사 이하 입직자와 여경의 사기 진작을 위해 경북 영양경찰서장에 진계숙 경정을 발령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업무성과평가’ 결과를 중요한 기준으로 전문성, 도덕성, 혁신 의지, 인사 내신, 지휘관 추천 등이 고려됐다. 비공개로 진행되던 ‘보직심사위원회’도 공개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총경  ▲본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연태 ▲본청 기획조정관실(파견) 구자용 ▲본청 정보통신1담당관 김종섭 ▲본청 교통안전담당관 박생수 ▲본청 교육과장 강대일 ▲본청 과학수사센터장 이철구 ▲본청 수사구조개혁전략기획단 진교훈 ▲본청 수사구조개혁전략기획단 장하연 ▲본청 항공과장 김성근 ▲본청 전의경점검단장 김상우 ▲본청 정보국(파견) 정용근 ▲본청 외사기획과(주재관요원) 임병호 ▲경대 운영지원과장 강현신 ▲경대 경찰학과장 장권영 ▲경대 치안정책연구소(기획운영과장) 김덕한 ▲경대 치안정책연구소 정은식 ▲경대 치안정책연구소 이영조 ▲경대 치안정책연구소 황규욱 ▲경대 치안정책연구소 김인옥 ▲경대 치안정책연구소 김영성 ▲교육원 운영지원과장 박진규 ▲중앙 운영지원과장 김진홍 ▲중앙 교무과장 이창수 ▲수사원 운영지원과장 윤외출 ▲수사원 교무과장 이석 ▲병원 총무과장 조용태 ▲서울 정보통신과장 조항진 ▲서울 생활질서과장 박성수 ▲서울 지하철경찰대장 이자하 ▲서울 핵안보기획팀장 김정훈 ▲서울 정보1과장 정승호 ▲서울 보안1과장 신동호 ▲서울 5기동단장 김준철 ▲서울 정부중앙청사경비대장 변관수 ▲서울 중부서장 박명수 ▲서울 혜화서장 김양수 ▲서울 용산서장 백준태 ▲서울 강북서장 김영일 ▲서울 강동서장 김해경 ▲서울 방배서장 신현택 ▲서울 은평서장 김병구 ▲부산 홍보담당관 조성환 ▲부산 수사과장 고영일 ▲부산 교통과장 김성식 ▲부산 경비과장 정명시 ▲부산 외사과장 양명욱 ▲부산 동래서장 이흥우 ▲부산 영도서장 변항종 ▲부산 북부서장 이상률 ▲부산 기장서장 김성수 ▲대구 홍보담당관 김용주 ▲대구 청문감사담당관 서상훈 ▲대구 정보통신담당관 이성억 ▲대구 생활안전과장 정수상 ▲대구 수사과장 권혁우 ▲대구 정보과장 류상열 ▲대구 보안과장 정우동 ▲대구 중부서장 김실경 ▲대구 서부서장 김상철 ▲대구 달서서장 이원백 ▲대구 성서서장 이석봉 ▲인천 청문감사담당관 황경환 ▲인천 경무과장 안정균 ▲인천 생활안전과장 정승용 ▲인천 경비교통과장 조은수 ▲인천 정보과장 이상훈 ▲인천 보안과장 남현우 ▲인천 외사과장 백운용 ▲인천 중부서장 이성형 ▲인천 남동서장 안영수 ▲인천 계양서장 하용철 ▲인천 강화서장 고귀영 ▲광주 정보통신담당관 노병현 ▲광주 생활안전과장 오윤수 ▲광주 수사과장 김홍균 ▲광주 경비교통과장 김근 ▲광주 보안과장 송두현 ▲광주 서부서장 안병갑 ▲대전 홍보담당관 김택준 ▲대전 청문감사담당관 박세호 ▲대전 경무과장 주현종 ▲대전 정보통신담당관 이동주 ▲대전 생활안전과장 김재선 ▲대전 수사과장 태경환 ▲대전 경비교통과장 심은석 ▲대전 정보과장 오용대 ▲대전 중부서장 정기룡 ▲대전 둔산서장 이병환 ▲울산 홍보담당관 최호열 ▲울산 청문감사담당관 김우락 ▲울산 생활안전과장 김순호 ▲울산 수사과장 서상귀 ▲울산 경비교통과장 최규호 ▲울산 보안과장 조법형 ▲경기 제1부 교통과장 이한일 ▲경기 제3부 보안과장 김성용 ▲경기 제3부 외사과장 윤동춘 ▲경기 제2청 경비교통과장 최영덕 ▲경기 수원중부서장 김평재 ▲경기 성남수정서장 박찬흥 ▲경기 분당서장 박노현 ▲경기 부천원미서장 송호림 ▲경기 부천오정서장 박청규 ▲경기 화성동부서장 강성채 ▲경기 이천서장 이경순 ▲경기 안성서장 김용수 ▲경기 양주서장 김균철 ▲경기 파주서장 김창식 ▲경기 가평서장 윤성혜 ▲경기 연천서장 김사웅 ▲강원 홍보담당관 류영만 ▲강원 생활안전과장 송민주 ▲강원 수사과장 반기수 ▲강원 경비교통과장 조지호 ▲강원 태백서장 김창수 ▲강원 속초서장 김택근 ▲강원 횡성서장 유진규 ▲충북 청문감사담당관 윤대표 ▲충북 경무과장 이찬규 ▲충북 정보통신담당관 홍순원 ▲충북 생활안전과장 이재술 ▲충북 경비교통과장 임종하 ▲충북 보안과장 신현옥 ▲충북 제천서장 연영흠 ▲충북 보은서장 신희웅 ▲충북 옥천서장 이원구 ▲충북 음성서장 김학관 ▲충남 홍보담당관 권기섭 ▲충남 청문감사담당관 손종국 ▲충남 정보통신담당관 이호준 ▲충남 수사과장 이형세 ▲충남 정보과장 박종천 ▲충남 천안서북서장 이종욱 ▲충남 천안동남서장 이충호 ▲충남 서산서장 한달우 ▲충남 당진서장 이명교 ▲충남 부여서장 홍완선 ▲충남 연기서장 이동기 ▲충남 금산서장 김영배 ▲전북 홍보담당관 황대규 ▲전북 경무과장 신일섭 ▲전북 정보통신담당관 백용기 ▲전북 수사과장 이상주 ▲전북 경비교통과장 최원석 ▲전북 보안과장 조기준 ▲전북 전주덕진서장 양태규 ▲전북 정읍서장 백순상 ▲전북 완주서장 강황수 ▲전북 고창서장 최종문 ▲전북 부안서장 정병권 ▲전북 진안서장 안기남 ▲전북 무주서장 주강식 ▲전남 청문감사담당관 류복열 ▲전남 경무과장 최정환 ▲전남 생활안전과장 강윤경 ▲전남 수사과장 임광문 ▲전남 정보과장 이명호 ▲전남 보안과장 한기민 ▲전남 여수서장 김재병 ▲전남 순천서장 정성기 ▲전남 장흥서장 조상현 ▲전남 보성서장 노재호 ▲전남 영광서장 황호선 ▲전남 강진서장 이유진 ▲전남 담양서장 강칠원 ▲전남 곡성서장 김학남 ▲전남 완도서장 한재숙 ▲경북 홍보담당관 임정섭 ▲경북 청문감사담당관 이영태 ▲경북 경무과장 서진교 ▲경북 생활안전과장 배봉길 ▲경북 수사과장 박종문 ▲경북 경비교통과장 이용배 ▲경북 정보과장 김대현 ▲경북 포항북부서장 오동석 ▲경북 경산서장 조헌배 ▲경북 안동서장 이성호 ▲경북 영천서장 이근영 ▲경북 상주서장 박희룡 ▲경북 의성서장 정동식 ▲경북 청도서장 정흥남 ▲경북 예천서장 박창호 ▲경북 영양서장 진계숙 ▲경북 울릉서장 박효식 ▲경남 홍보담당관 하임수 ▲경남 생활안전과장 강신홍 ▲경남 수사과장 김광룡 ▲경남 정보과장 김항규 ▲경남 보안과장 이일우 ▲경남 외사과장 추문구 ▲경남 거제서장 배영철 ▲경남 거창서장 김근수 ▲경남 창녕서장 윤후의 ▲경남 함양서장 김성완 ▲경남 산청서장 신영대 ▲제주 홍보담당관 정두성 ▲제주 청문감사담당관 강호준 ▲제주 생활안전과장 이동민 ▲제주 수사과장 오영기 ▲제주 경비교통과장 곽생근 ▲제주 보안과장 강명조 ▲제주 해안경비단장 함현배 ▲제주 서귀포서장 송양 ▲본청 경무과(교육) 정창배 ▲경대 운영지원과(교육) 이화선 ▲경대 운영지원과(교육) 김원환 ▲교육원 운영지원과(교육) 장경석 ▲중앙 운영지원과(교육) 홍영규 ▲서울 경무과(교육) 배영철 ▲서울 경무과(교육) 이원영 ▲서울 경무과(교육) 최석환 ▲서울 경무과(교육) 조희련 ▲서울 경무과(교육) 최주원 ▲부산 경무과(교육) 곽순기 ▲부산 경무과(교육) 이순용 ▲대구 경무과(교육) 이익훈 ▲대구 경무과(교육) 이갑수 ▲인천 경무과(교육) 정재윤 ▲광주 경무과(교육) 김영창 ▲울산 경무과(교육) 홍덕기 ▲울산 경무과(교육) 권창만 ▲울산 경무과(교육) 김동욱 ▲울산 경무과(교육) 김광호 ▲경기 경무과(교육) 오동욱 ▲강원 경무과(교육) 윤시승 ▲강원 경무과(교육) 유재성 ▲강원 경무과(교육) 신상석 ▲충북 경무과(교육) 조강원 ▲충북 경무과(교육) 이성호 ▲전남 경무과(교육) 김명호 ▲경북 경무과(교육) 이상탁 ▲경남 경무과(교육) 김상구 ▲경남 경무과(교육) 안정용 ▲경남 경무과(교육) 이희석 ▲경남 경무과(교육) 김흥진 ▲제주 경무과(교육) 채운배 ▲대구 경무과(대기) 박형경 ▲인천 경무과(대기) 윤석원 ▲경기 경무과(대기) 백동산 ▲경기 경무과(대기) 김덕기 ▲경기 경무과(대기) 한춘복 ▲경기 경무과(대기) 이희성 ▲강원 경무과(대기) 김조경 ▲강원 경무과(대기) 이경필 ▲충북 경무과(대기) 유승원 ▲충남 경무과(대기) 최종덕 ▲충남 경무과(대기) 이기병 ▲전북 경무과(대기) 유선문 ▲전남 경무과(대기) 김장완 ▲경북 경무과(대기) 김상근 ▲경북 경무과(대기) 조무호 ▲경북 경무과(대기) 이준근 ▲본청 경비국(핵안보기획과장) 임용환 ▲본청 경무과(교육) 송민헌 ▲본청 경무과(교육) 손영진 ▲본청 경무과(교육) 우종수
  • [인사]

    ■법무부 ◇교정본부 <고위공무원 승진>△대전교도소장 장영석△광주〃 유병철<고위공무원 전보>△법무부 교정정책단장 김기현△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임재표[지방교정청장]△서울 김태훈△대구 류종하△대전 김태규[구치소장]△서울 정유철△부산 이상승△수원 주경섭△서울남부 경의성[교도소장]△대구 나진영△안양 최덕<부이사관 승진> [교도소장]△화성직업훈련 박종관△전주 한본우△의정부 김재곤<서기관 승진> [의료분류과장]△서울지방교정청 조규언△대구〃 윤재권△광주〃 유태오[보안과장]△서울구치소 김종욱[총무과장]△대전교도소 정충훈△대구〃 한상호△안양〃 임남순[분류심사과장]△대구교도소 김도형[사회복귀과장]△안양교도소 최병록<서기관 전보> [교도소장]△여주 김안식△부산 김길성△창원 김준겸△순천 지상연△포항 정재홍△목포 선규철△군산 이영수△청주 최효숙△경북직업훈련 박형배△안동 김종국△청주여자 송인섭△김천소년 이경영△공주 허익성△경북북부제3 배종섭△제주 최제영△경주 박호서△영월 윤재흥[구치소장]△대구 신용해△울산 윤종우△통영 허경△밀양 구지서[법무부]△교정기획과 이영희△분류심사과 이태식[서울지방교정청 과장]△보안 김명곤△직업훈련 신동윤△사회복귀 주점숙[대구지방교정청 과장]△총무 이경우△보안 강위복△직업훈련 성맹환△사회복귀 임봉기[대전지방교정청 과장]△보안 김윤홍△직업훈련 한경화△사회복귀 황성환[광주지방교정청 과장]△보안 전승옥△직업훈련 김영준△사회복귀 한상교[서울구치소]△부소장 김승만△총무과장 오세홍△사회복귀〃 이승철[광주교도소]△사회복귀과장 임동섭[부소장]△대전교도소 류동백△대구〃 정운선△광주〃 류기현△안양〃 김재준△수원구치소 신경우△인천〃 박병용△서울남부〃 김동현◇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부이사관 승진>△출입국정책단 출입국기획과장 김종호△인천사무소장 손종하<부이사관 전보>△수원사무소장 이복남<서기관 승진>△출입국정책단 체류조사과장 정병열△국적·통합정책단 외국인정책과 전달수△서울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 박상훈△부산사무소 관리과장 김광효<서기관 전보> [출입국정책단]△출입국심사과장 박규범△출입국심사과 김정도[국적·통합정책단]△사회통합과장 이동휘[인천공항사무소]△지원국장 석태근△총무과장 김진영[서울사무소]△심사국장 김승기[사무소장]△제주 김민수△대구 김삼준△대전 이우준△여수 한영춘△양주 남기빈△창원 이상호[외국인보호소장]△화성 최경식△청주 신영효 ■국토해양부 ◇서기관 승진 △운영지원과 오행록△주택토지실 택지개발과 김동현△교통정책실 종합교통정책과 김영신△〃 간선철도과 김봉섭△물류항만실 항만개발과 이상호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 <국세청>△기획조정관 김은호△감사관 송광조△징세법무국장 김덕중△개인납세〃 김연근△조사〃 임환수<청·원장>△부산지방국세청 이전환△국세공무원교육원 박의만<서울지방국세청>△조사1국장 김영기△조사4〃 하종화<중부지방국세청>△조사1국장 서윤식◇고위공무원 승진△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이승호◇부이사관 승진△국세청 운영지원과장 김봉래◇서장급 전보 <국세청>△재산세과장 김상진△자영소득관리〃 조성훈△국세청 현재빈 이순구 백운철 심욱기 이동운<서울지방국세청>△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박수영△〃 조사1과장 김시재△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조정목△〃 조사3과장 남동국△국제조사1과장 송준수[세무서장]△동작 성점수△금천 이영운△반포 신광동△서초 김종국△노원 권영택△강동 장운길△송파 조용을<중부지방국세청>△징세과장 이복희△법무〃 신희철△조사1국 조사3과장 이홍로△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홍정표△〃 조사2과장 김창남△〃 조사3과장 허명재△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권기만△〃 조사2과장 김세한[세무서장]△서인천 고명완△부천 윤영석△동안양 박석찬△안산 송바우△동수원 김용철△성남 정철우△의정부 이재우△이천 김두홍△남양주 김인권△고양 신흥식△파주 이병태<대전지방국세청>△징세법무국장 최재중△대전세무서장 주을규<광주지방국세청>△징세법무국장 김성준△광주세무서장 이민수△서광주〃 신규석<대구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김한년△동대구세무서장 손동근△서대구〃 손승락△남대구〃 허남식<부산지방국세청>△조사1국장 심상희△조사2〃 신웅식△서부산세무서장 전재원△부산진〃 정정룡△마산〃 이영모<국세공무원교육원>△운영과장 김영진◇초임세무서장 발령△춘천 김봉옥△홍천 염석준△삼척 이노희△천안 권도근△영동 김성근△보령 손남수△서산 정삼진△북광주 이주한△북전주 고재호△여수 손창성△정읍 정용대△나주 안양준△경주 최대웅△경산 윤상수△김천 안강식△상주 박노길△영주 서재룡△창원 정재수△동울산 이권대△진주 이장춘△제주 천영익 ■경찰청 ◇총경급 <본청>△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연태△기획조정관실(파견) 구자용△정보통신1담당관 김종섭△교통안전〃 박생수△교육과장 강대일△과학수사센터장 이철구△수사구조개혁전략기획단 진교훈 장하연△항공과장 김성근△전의경점검단장 김상우△정보국(파견) 정용근△외사기획과(주재관요원) 임병호<경대>△운영지원과장 강현신△경찰학과장 장권영△치안정책연구소 김덕한(기획운영과장) 정은식 이영조 황규욱 김인옥 김영성<교육원>△운영지원과장 박진규<중앙>△운영지원과장 김진홍△교무〃 이창수<수사원>△운영지원과장 윤외출△교무〃 이석<병원>△총무과장 조용태<서울>△지하철경찰대장 이자하△핵안보기획팀장 김정훈△5기동단장 김준철△정부중앙청사경비대장 변관수[과장]△정보통신 조항진△생활질서 박성수△정보1 정승호△보안1 신동호[서장]△중부 박명수△혜화 김양수△용산 백준태△강북 김영일△강동 김해경△방배 신현택△은평 김병구<부산>△홍보담당관 조성환[과장]△수사 고영일△교통 김성식△경비 정명시△외사 양명욱[서장]△동래 이흥우△영도 변항종△북부 이상률△기장 김성수<대구> [담당관]△홍보 김용주△청문감사 서상훈△정보통신 이성억[과장]△생활안전 정수상△수사 권혁우△정보 류상열△보안 정우동[서장]△중부 김실경△서부 김상철△달서 이원백△성서 이석봉<인천>△청문감사담당관 황경환[과장]△경무 안정균△생활안전 정승용△경비교통 조은수△정보 이상훈△보안 남현우△외사 백운용[서장]△중부 이성형△남동 안영수△계양 하용철△강화 고귀영<광주>△정보통신담당관 노병현[과장]△생활안전 오윤수△수사 김홍균△경비교통 김근△보안 송두현[서장]△서부 안병갑<대전> [담당관]△홍보 김택준△청문감사 박세호△정보통신 이동주[과장]△경무 주현종△생활안전 김재선△수사 태경환△경비교통 심은석△정보 오용대[서장]△중부 정기룡△둔산 이병환<울산> [담당관]△홍보 최호열△청문감사 김우락[과장]△생활안전 김순호△수사 서상귀△경비교통 최규호△보안 조법형<경기>△제1부 교통과장 이한일△제3부 보안과장 김성용△제3부 외사과장 윤동춘△제2청 경비교통과장 최영덕[서장]△수원중부 김평재△성남수정 박찬흥△분당 박노현△부천원미 송호림△부천오정 박청규△화성동부 강성채△이천 이경순△안성 김용수△양주 김균철△파주 김창식△가평 윤성혜△연천 김사웅<강원>△홍보담당관 류영만[과장]△생활안전 송민주△수사 반기수△경비교통 조지호[서장]△태백 김창수△속초 김택근△횡성 유진규<충북> [담당관]△청문감사 윤대표△정보통신 홍순원[과장]△경무 이찬규△생활안전 이재술△경비교통 임종하△보안 신현옥[서장]△제천 연영흠△보은 신희웅△옥천 이원구△음성 김학관<충남> [담당관]△홍보 권기섭△청문감사 손종국△정보통신 이호준[과장]△수사 이형세△정보 박종천[서장]△천안서북 이종욱△천안동남 이충호△서산 한달우△당진 이명교△부여 홍완선△연기 이동기△금산 김영배<전북> [담당관]△홍보 황대규△정보통신 백용기[과장]△경무 신일섭△수사 이상주△경비교통 최원석△보안 조기준[서장]△전주덕진 양태규△정읍 백순상△완주 강황수△고창 최종문△부안 정병권△진안 안기남△무주 주강식<전남>△청문감사담당관 류복열[과장]△경무 최정환△생활안전 강윤경△수사 임광문△정보 이명호△보안 한기민[서장]△여수 김재병△순천 정성기△장흥 조상현△보성 노재호△영광 황호선△강진 이유진△담양 강칠원△곡성 김학남△완도 한재숙<경북> [담당관]△홍보 임정섭△청문감사 이영태[과장]△경무 서진교△생활안전 배봉길△수사 박종문△경비교통 이용배△정보 김대현[서장]△포항북부 오동석△경산 조헌배△안동 이성호△영천 이근영△상주 박희룡△의성 정동식△청도 정흥남△예천 박창호△영양 진계숙△울릉 박효식<경남>△홍보담당관 하임수[과장]△생활안전 강신홍△수사 김광룡△정보 김항규△보안 이일우△외사 추문구[서장]△거제 배영철△거창 김근수△창녕 윤후의△함양 김성완△산청 신영대<제주> [담당관]△홍보 정두성△청문감사 강호준[과장]△생활안전 이동민△수사 오영기△경비교통 곽생근△보안 강명조[단장]△해안경비 함현배[서장]△서귀포 송양화<경무과(교육)>△본청 정창배△서울 배영철 이원영 최석환 조희련 최주원△부산 곽순기 이순용△대구 이익훈 이갑수△인천 정재윤△광주 김영창△울산 홍덕기 권창만 김동욱 김광호△경기 오동욱△강원 윤시승 유재성 신상석△충북 조강원 이성호△전남 김명호△경북 이상탁△경남 김상구 안정용 이희석 김흥진△제주 채운배<운영지원과(교육)>△경대 이화선 김원환△교육원 장경석△중앙 홍영규<경무과(대기)>△대구 박형경△인천 윤석원△경기 백동산 김덕기 한춘복 이희성△강원 김조경 이경필△충북 유승원△충남 최종덕 이기병△전북 유선문△전남 김장완△경북 김상근 조무호 이준근 (이상 7월 1일자) <본청>△경비국(핵안보기획과장) 임용환△경무과(교육) 송민헌 손영진 우종수 (이상 발령일자 추후 지정) ■금융위원회 △대변인 이병래△자본시장국장 진웅섭 ■대전시 ◇국장급 △문화체육관광국장 김광신△인재개발원장 황재하△환경녹지국장 직대 정낙영◇과장급△공보관 김명길△감사관 최두선△정보화담당관 성주공△자치행정과장 김장원△회계계약심사〃 황선영△종무문화재〃 김기창△재난관리〃 김출경△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임종묵△총무과(지방공기업평가원 파견) 정재용△인재개발원 교학과장 직대 이종노△서울사무소장 직대 문창용△특화산업과(대전테크노파크 파견) 김기원△동구 인종곤△서구 신상열△자원순환과장 최능배△도시재생〃 신성호△지적〃 이섭△인재개발원 수석교수 홍구표△상수도사업본부 신탄진정수사업소장 이권구△건설관리본부 시설부장 류정희△한밭수목원장 고중인△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열△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 관장 손인술 ■한국가스공사 ◇전보 △지원본부장 김기만△경영전략실장 백승록 ■한국조폐공사 ◇하부기관장 임용 △제지본부장 김종술◇1급 승진△화폐본부 관리처장 이해욱◇2급 승진△차기주민증사업단장 정윤회<화폐본부>△인쇄실장 채정수△검사〃 박성현<제지본부>△생산조정실장 유환신△관리처장 박경택△관리처장 김인동<기술연구원>△전략생산연구실장 박명순△ 디자인연구〃 이춘구◇1급 전보△기획처장 성낙근△공공사업〃 신기방△신성장사업단장 송석현△제지본부 생산처장 박탁서◇2급 전보△고객지원실장 강상구△비서〃 한상학<기술연구원>△연구기획실장 이범우△정보기술연구〃 조용철△위조방지센터장 오태환 ■중소기업중앙회 ◇임원승진 △공제사업본부장 직무대행 이사대우 전석봉◇임원전보△대외협력본부장 상근이사 박해철◇실장급 전보△기획조정실장 김경만△공동사업팀장 유옥현△홍보실장 추문갑△감사〃 최윤규△서울지역본부장 최병긍△경기지역〃 최재한 ■메리츠자산운용 ◇신규 선임 △준법감시인 권순찬△마케팅2팀 부장 이성배 ■대한적십자사 ◇기관장급 전보 <원장>△남부혈액검사센터 박규은△서울서부혈액 서준석△울산혈액 위재호△혈액수혈연구(혈액수혈연구원 수석연구원 겸임) 권소영△충북혈액 이종근<소장>△인사법연구(국제남북본부 남북교류팀장·본부장 직무대리 겸임) 김성근△특수복지사업 고진남<혈액관리본부>△혈액안전국장(혈액관리본부장 직무대리 겸임) 조남선△혈액기획〃 김명훈<교육원>△교수 이상문 민혁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승진 △경영지원실장 이찬호△급여조사〃 전소현△고객지원실 진료비확인부장 이재수△의료수가개발단 상대가치개발〃 공진선△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의약품정보분석〃 박인기△광주지원 심사평가〃 윤순희◇전보△정보통신실장 김성규△대구지원장 황의동<급여기준실>△재료등재부장 배을룡△이의신청〃 박영만<급여조사실>△조사1부장 정순자<서울지원>△운영부장 김일영△정보운영〃 양영권
  • 평시엔 쉼터·재난땐 방패…지자체 방재림 조성 바람

    평시엔 쉼터·재난땐 방패…지자체 방재림 조성 바람

    부산 등 해안을 끼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들이 해안 방재림(숲) 조성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해안 방재림이 태풍이나 지진해일(쓰나미) 발생 때 피해를 최소화하는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실례로 일본은 대형 쓰나미에도 해안 방재림이 비교적 잘 조성된 미야기현 센다이 공항과 인근 지역은 피해가 적었다. ●60m방재림, 해일속도 70% 낮춰 해안방재 숲은 바다에서 발생하는 모래 날림, 해일, 풍랑 등으로부터 해안 마을과 농경지를 지키기 위해 바다와 인접한 지역에 조성한 숲을 말한다. 평상시에는 시민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재해 때에는 해안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한다. ●부산, 내년까지 ‘숲 벨트’ 구축 부산시는 내년까지 총 260억원을 들여 해안가에 65㏊ 규모의 ‘해안 숲 벨트’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장군 일광면 임랑해수욕장 일원 1㏊와 강서구 송정동 녹산 신호 산업단지 해안가에 각각 1㏊의 방재림을 조성하고 있다. 내년에는 2003년 태풍 ‘매미’ 내습 당시 큰 피해를 보았던 강서구 명지오션시티와 녹산·신호 산단 일대 해안가에 200억원을 투입해 50㏊ 규모의 방재림을 조성한다. 기장군 임랑, 일광, 좌광천, 월전과 해운대구 송정천 등에 10㏊ 정도의 해안 방재림을 구축하기로 했다. 4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해운대 해수욕장과 수영천, 영도구 동삼 혁신지구, 서구 암남공원 등에도 50억원을 들여 5㏊ 규모의 방재림을 만들기로 했다. 부산시는 해안가에 조성될 방재림의 주요 수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염해에 강한 해송과 분비나무, 팽나무, 떡갈나무, 졸참나무 등 활엽수를 심기로 했다. ●해안 낀 전남·경북·제주도 추진 전남도는 태풍이나 지진 해일 등 자연재해로부터 해안지역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천연방파제인 해안 방재림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고 올해 사업비로 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올해 대상은 완도, 신안 등 2개 지역의 3㏊이다. 앞서 전남도는 2006년부터 여수와 해남, 완도, 진도, 신안 등 5개 시·군에 60.65㏊의 해안방재림 조성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지난해까지 모두 15㏊를 조성했다. 경북도도 올해 포항시 남구 장기면 모포리 일대 해안지역 1㏊와 흥해읍 용안리 일원 2㏊에 각각 방재나무를 심는다. 제주도도 자연재해가 대형화되고 빈발하게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올해 안에 제주시 이호동 이호해수욕장 일원 0.5㏊,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일원 0.5㏊에 각각 해안 방재림을 조성하기로 했다. 각 지자체가 해안 방재림 조성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등으로 해일과 같은 자연재해가 더욱 대형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너비 60m의 해안방재림 조성 때 지진해일 속도를 70%, 에너지를 90%까지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2004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지진 때 30만명이 사망했지만, 방재림이 잘 돼 있는 시메우레우섬의 사망자는 4명에 불과했다. 당시 스리랑카에서도 방재림이 없는 곳은 6000여명의 인명피해를 냈지만, 방재림 지역은 2명만 사망하는 데 그쳤다. 부산 김정한기자·전국종합 jhkim@seoul.co.kr
  • 상주시·청송군 슬로시티 국제 인증

     청정자연과 전통문화를 간직한 경북 상주시와 청송군이 도내 첫 ‘슬로시티’(slow city)에 지정됐다.  경북도는 상주시와 청송군이 최근 폴란드 리즈바르크 바르민스키에서 열린 ‘2011 국제슬로시티연맹 총회’에서 슬로시티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연맹은 앞서 지난해 10월 상주 함창읍과 이안면, 청송군 파천면과 부동면을 후보지로 정해 현장 실사를 벌였다. 슬로시티란 1999년 이탈리아의 그레베인 키안티라는 작은 마을에서 시작된 일종의 ‘느린마을 만들기’ 운동이다.  ‘느린 마을’이란 지역이 갖고 있는 고유한 자연환경과 전통문화를 지키면서 지역민이 주체가 되는 지역 살리기다. 2011년 1월 현재 25개국 147개 지역이 슬로시티로 지정돼 있다. 국내에서는 전남 신안·완도·장흥·담양, 경남 하동, 충남 예산, 전북 전주, 경기 남양주 등 8개 지역이 이미 지정돼 있다. 슬로시티로 지정되면 로고인 달팽이 인증마크 사용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슬로시티 자체가 관광자원이 돼 관광객 유치를 통한 주민 소득 증대도 기대할 수 있다.  백두대간과 낙동강을 앞뒤로 끼고 있는 청정생태도시인 상주는 곶감·명주·쌀 등 ‘삼백(三白)’으로 대표되는 농업도시인 데다 슬로푸드인 쌀·막걸리·꿀 등이 넘쳐나는 슬로시티의 평온한 모습을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송은 주왕산을 중심으로 천혜의 자연자원과 전통문화,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되는 사과 주산지로 각광받는 등 슬로시티 기본 이념에 부합한다는 평가다. 김주령 도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 1~2개 지역에 대한 슬로시티 추가 인증을 통해 슬로 관광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슬로시티 상품 및 푸드 개발 등 관련 사업 육성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市 세수 50%가 한인기업서… 21세기 ‘신라방’ 꿈꾼다

    市 세수 50%가 한인기업서… 21세기 ‘신라방’ 꿈꾼다

    “백제 후예인 장보고는 당나라의 신라인들을 규합해 동아시아 경제 공동체 건설의 선구자 역할을 했습니다. 국제 중계무역으로 새 시장을 개척한 다국적기업의 효시라 할 수 있습니다.”(남무희 국민대 국사학과 교수) 지난 20일 오후 중국 스다오(石島)행 화동훼리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인천항을 떠나 14시간 뒤면 중국 땅에 닻을 내린다. 한반도를 향해 툭 튀어나온 산둥반도 동쪽 끝의 작은 항구인 스다오는 인천에서 직선 거리로 불과 330여㎞다. 남 교수는 “이순신 장군이 난세의 영웅이라면 장보고는 민족의 미래가 바다에 달려 있다는 걸 알고 움직인 선각자”라며 “중국과 한반도의 정권 교체기에 동북아 경제의 틈새를 개척했듯이 우리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사, 산업, 상업의 복합체인 장보고의 청해진을 탐구하기 위한 여정은 이렇게 시작됐다. 4박 5일간 스다오~룽청(榮城)~웨이하이(威海)~펑라이(蓬萊)~웨이팡(濰坊)~쯔보(淄博)~타이안(泰安)~지난(濟南)으로 이어진 895㎞의 여정이다. 한·중 간 왕복까지 합하면 2000㎞가 넘는 거리로, 침체에 빠진 한국경제의 재도약 해법을 찾기 위한 여로이기도 하다. 이튿날 아침 도착한 스다오항에선 북한 화물선이 일행을 맞았다. 북·중 간 무역이 활발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곳에는 1200여년 전 청해진(완도군 장도)을 근거로 동북아 바닷길을 장악했던 해상왕 장보고의 자취가 짙게 남아 있다. 한인상회가 즐비한 스다오항에서 4㎞쯤 떨어져 있는 적산법화원이 대표적이다. 당나라 시절 산둥성에서 규모가 제일 컸던 사찰은 장보고가 창건했다. 중국인 관광객으로 붐비는 이곳은 신라 청해진과 당을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항로의 종착지이자 중국 내륙 운하의 출발점이었다. 이곳에는 장보고의 동상과 기념탑도 있다. 김성호 장보고기념사업회 차장은 “‘신라인’을 명기해 중국 내에선 단둘뿐인 외국인 기념탑”이라며 “역사적으로 복권시키는 데에만 10년 이상 걸렸다.”고 강조했다. 리동닝 위동항운 상무도 “중국 식자층 대부분이 장보고를 알고 있다.”면서 “육·해운 실크로드를 한반도와 일본까지 연결시킨 인물”이라고 말했다. 스다오에서 145㎞ 떨어진 웨이하이에선 장보고의 ‘신라방’이 현대적으로 재현됐다. 한·중 수교 2년 전인 1990년 이미 한·중 합자사인 위동항운에 의해 바닷길이 열렸다. 중국에선 네 번째로 한인 경제 규모가 큰 곳으로 웨이하이 세수의 50%가량을 한인 기업이 책임진다. 초기엔 섬유봉제나 목재사업이 주류를 이뤘으나 지금은 삼성전자(프린트사업), 삼성중공업(조선 블록 제작), 삼진조선, 다스 등이 둥지를 틀었다. 최근 롯데백화점도 이곳에 매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한낮 웨이하이거리엔 한글 간판이 넘쳤다. ‘~상행’, ‘~무역’, ‘~헤어’ 외에도 곳곳에 한국 음식점들이 즐비했다. 한 교민은 “유명한 음식점 이름이 신라방일 정도”라며 “90년대 후반까지 한국 물품이 들어오는 중간역으로 평화시장의 3000원짜리 티셔츠가 이곳에 오면 가격이 15배가량 뛰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최근 위기가 찾아왔다. 이학동 웨이하이 한인상공회장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를 이겨낸 후 6년 전까지 2000여개 기업, 5만명의 교민으로 붐볐으나 현재 1300여개 기업, 3만명 교민으로 줄었다.”면서 “이젠 꽌시(관계)도 통하지 않는 데다 ‘차이나플레이션’ 등의 압박으로 한인 기업들이 자발적 구조조정에 나선 상태”라고 전했다. 한 진출 업체 관계자는 “2006년 공장 노동자 평균 임금이 우리 돈으로 월 15만원이었으나 지금은 80만원을 주고도 사람을 구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선박용 기름값과 원자재값 인상도 압박 요인이다. 위기는 반성의 기회도 갖고 왔다. 이 회장은 “베이징 올림픽 이후 유통, 관광, 물류 등이 웨이하이에서 유망 업종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장보고처럼 중국 내 49개 한인상공회가 네트워크를 구축해 돌파구를 찾으려 한다.”고 말했다. 김성훈 전 상지대 총장은 “장보고는 군인이자 경영 전략가로 중국 내 20여곳의 신라방과 신라인촌을 거점으로 삼아 청해진에 국제 자유 무역항의 원형을 건설했다.”면서 “우리가 동아시아의 패자로 일어서느냐, 아니면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군소국으로 전락하느냐는 장보고의 정신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다오·웨이하이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빚더미 광주 공기업·관공서 콘도 사재기

    빚더미에 올라앉거나 많은 운영 적자를 기록 중인 광주지역 공기업과 관공서들이 직원 휴양용 콘도미니엄 회원권을 잇따라 매입해 빈축을 사고 있다. 광주시도시공사는 16일 1억원을 들여 전남 완도군의 한 콘도 회원권 5개를 사들이려다가 말썽이 일자 “매입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빚이 1조원에 육박하는 이 도시공사는 이미 직원 휴양용으로 대명, 엘도라도, 한화 등 콘도 회원권 7개(3억 7000만원)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번에 추가 매입을 추진했던 것이다. 이에 한 노조원은 “직원들 급여조차 걱정하는 마당에 휴양시설을 구입하겠다는 것이 과연 옳은 짓인지 모르겠다.”며 인터넷 홈페이지에 글을 남겼다. 콘도 혜택을 누리는 직원이 스스로 탄식을 한 것이다. 광주도시철도공사도 최근 2억원을 들여 대명 3개, 롯데 2개, 엘도라도 1개 등 모두 6개의 콘도 회원권을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연간 200억원의 적자를 기록 중인 이 공사의 콘도 회원권은 모두 19개 5억 1300만원어치로 늘었다. 광주시도 해마다 직원 휴양시설인 콘도 회원권을 늘려 왔다. 시는 2003년 5900만원을 들여 송원리조트 회원권 12개를 구입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금호, 한화, 엘도라도, 대명 등 무려 52개 9억 5800만원어치를 사들였다. 재정자립도가 15~22%에 불과한 시 산하 5개 자치구도 10~20여개 콘도 회원권을 갖고 있다. 구별로는 ▲동구 12개 9900만원 ▲서구 20개 4억원 ▲남구 11개 1억원 ▲북구 14개 2억원 ▲광산 13개 1억9328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 공무원은 “여름철 성수기에는 순서가 밀려서 쓰지도 못하는 회원권을 눈총을 받으면서까지 유지할 필요가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노조도 성명을 내고 공사 측의 행태를 비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글로벌 성공시대 세계를 품다(KBS1 토요일 밤 7시 10분) 골프장 하나 없던 전남 완도 출신인 최경주는 어린 시절 원양 어선 선원이 꿈이었다. 그런 그에게 운명을 바꾼 특별한 인연이 있다는데…. 최경주 선수의 멘토가 되어 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고, 그가 서른이 넘어 진출한 프로골프투어(PGA)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한다. ●사랑을 믿어요(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화영은 우진이 술 마시고 외박까지 하자 참다못해 분노를 터트리고 만다. 여자 하나 때문에 방황하는 아들도 보기 싫고, 친부모 없이 남의 집에서 눈치 보며 산 아이라 윤희도 싫다고 한다. 그러자 우진은 부모 없는 것으로 치면 자신이 더 하다며 어린 시절 바빴던 부모 탓을 하자 화영은 깊은 상처를 받는다. ●그것이 알고싶다(SBS 토요일 밤 11시) 2010년 3월 29일, 일본에서 한 한국인 여성이 목이 잘린 채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방송을 통해 일본 땅에서 외롭게 죽어간 하루코의 사연을 전했고, 사건은 그렇게 마무리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지난 5월 27일, 용의자 이누마에 대한 재판을 지켜본 유족과 한국인 변호사단은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한국 한국인(KBS1 일요일 오전 6시 10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4대 수장으로 선임된 박성중 사무총장. 그는 30년간 행정 경험을 쌓아 도시행정학 박사로서 전문성까지 갖춘 ‘행정의 달인’으로 평가받는다. 서울 서초구청장을 지내기도 했다. 그가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해 선진국형 사회기부 분위기를 정착시키겠다고 나섰다. ●영상앨범 산(KBS2 일요일 오전 7시 40분) 봄을 보내고 여름을 맞이하는 계절 6월. 전북 부안에 있는 내변산을 찾았다. 연간 탐방객이 400만명이 넘는 변산반도 국립공원은 북한산 국립공원 다음으로 전국에서 인기가 많은 곳이다. 올해는 198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23년간 출입이 통제되었던 쇠뿔바위숲 등 5개 구간이 일반인에게 공개된 현장을 따라가 본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MBC 일요일 오전 10시 45분) 소련 최고의 권력기관 중 하나인 한 첩보원 학교에 입학한 남자. 그는 절친한 친구와 함께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는 요원 후보생 중 하나였다. 친구는 최고의 권력을 쥔 자리에 올랐으나, 그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 친구와 마찬가지로 첩보원 학교의 유망주였던 그가 걷게 된 엇갈린 운명의 길을 들어 본다. ●김연아의 키스&크라이(SBS 일요일 오후 6시 40분) 스피드스케이트 선수 이규혁이 피겨 연기를 선보인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팬텀으로 분장한 이규혁은 얼굴을 반쯤 가린 마스크를 쓰고도 표정 연기를 해냈다. 연습 때는 다소 쑥쓰러워했지만 막상 현장에서는 강렬한 눈빛 연기를 보여줘 제작진을 흡족하게 했다는데….
  • 김종식 완도군수 ‘신한국인 대상’

    김종식 전남 완도군수가 ‘2011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정치 분야)을 수상했다. 김 군수는 전국 24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인터넷 여론조사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21세기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장을 위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해양산업 육성과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발전에 앞장선 점이 인정됐다.
  • “제주 뱃길 관광객 요즘만 같아라”

    “제주 뱃길 관광객 요즘만 같아라”

    주말을 앞둔 13일 오후 제주시 성산항. 미끄러지듯 들어온 여객선에서 관광객들이 우르르 쏟아졌다. 항구 주차장에는 이들을 태우고 갈 관광버스와 렌터카가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전주에서 왔다는 김모(48)씨는 “비행기보다 낭만적인 것 같아 전남 장흥까지 드라이브를 즐긴 뒤 자가용을 배에 싣고 제주에 왔다.”면서 “배 타는 시간도 2시간 안팎이어서 바다 구경을 하는 데 지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제주 뱃길 여행이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지난해 7월 성산항과 장흥 노력도항을 잇는 1시간 50분대의 쾌속여객선(성인 편도요금 2만 9500원)이 등장하면서 제주 뱃길 이용객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취항 이후 지난달 말까지 하루 평균 1400명, 총 41만 1004명을 실어 날랐다. 관광객들이 직접 배에 싣고 온 차량도 6만 404대에 이르고 있다. 이 항로에는 증가하는 뱃길 수요에 맞추려고 여름 성수기인 7월부터 쾌속여객선 1척이 추가로 투입될 예정이다. 기존의 제주~목포 항로에는 더 쾌적한 여행을 원하는 승객들을 겨냥해 최고급 시설을 자랑하는 크루즈여객선이 투입됐다. 지난 2월에는 수도권 관광객과 물류 수송 등을 위해 제주~평택 노선에도 여객선이 신규 취항했다.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4개월간 제주를 기점으로 한 7개 항로의 이용객은 64만 270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1만 1334명보다 25.7%나 급증했다. 특히 성산항~노력도항 항로에 뱃길 관광객이 몰리자 제주와 가까운 전남과 경남에서는 앞다퉈 추가 항로 개설을 추진 중이다. 제주~우수영, 제주~여수, 제주~삼천포, 제주~통영 등 항로가 거론되고 있다. 제주 뱃길 여행에 지역민뿐만 아니라 서울 등 외지 여행객들이 몰리면 자연스럽게 전남·경남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다. 제주도는 뱃길 여행객이 늘자 제주공항과 제주항에만 있는 내국인 면세점을 성산항에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쾌속여객선 외에 해수면 위를 낮게 떠서 비행하는 위그선의 제주 뱃길 취항도 앞두고 있다. ㈜오션익스프레스는 오는 10월쯤 전북 군산 비응항과 제주 애월항을 잇는 320㎞ 구간에 50t급(50인승·4만~5만원선) 위그선을 띄우기 위해 지난 2월 조건부 면허를 취득했다. 위그선 2척을 투입해 하루 4차례 왕복 운항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르면 이달 중 시험운항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속 180㎞의 속도로 비응항에서 1시간 50분이면 제주에 도착한다. 이 업체는 또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겨냥해 여수~애월 항로(220㎞)에 위그선 취항도 계획 중이다. 내년 2월쯤 50t짜리 3척을 투입해 하루 3차례 왕복 운항하기로 하고, 지난달 14일 조건부 면허를 신청했다. 아울러 ㈜한일고속은 내년 3월쯤 완도~애월 항로(112㎞)에 50t짜리 위그선 1척을 투입해 하루 3차례 왕래하겠다며 지난달 22일 조건부 면허를 취득한 상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문희준 “뮤지컬이 여자 꾀는 것보다 어렵더라”

    문희준 “뮤지컬이 여자 꾀는 것보다 어렵더라”

    원조 아이돌 그룹 H.O.T의 리더였던 문희준. 왕년엔 10대들의 우상이었다. 5년간의 H.O.T 생활 이후 솔로 앨범도 냈고 군대도 다녀왔다. 이번에는 뮤지컬 배우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3일 서울 대학로 아트원시어터 무대에 오른 ‘오디션’에서 최고의 뮤지션을 꿈꾸는 밴드 복스팝의 리더 ‘최준철’ 역을 맡은 것. 지난 3월 ‘오디션’ 11차 공연을 본 뒤 오디션에 자원, 공연에 합류하게 됐다. 6일 아트원시어터에서 문희준(33)을 만났다. →‘오디션’ 오디션에 직접 참가 의사를 밝혔다던데. -출연 요청은 공연기획사 측에서 먼저 해왔다. 수락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대사를 잘 외우지 못하는 부담감에 망설여졌다. 나는 내가 만든 노래 가사도 잘 못 외운다(웃음). 그래서 고사했는데 공연이나 한번 본 뒤 결정하라고 하더라. 작품을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연출가 집으로 찾아가 오디션을 봤다. →복스팝 리더 최준철과 H.O.T 리더 문희준이 닮은 것 같다. -‘내가 리더잖아’라는 대사가 있다. 연습할 때 괜히 슬펐다. 화를 내야 하는 장면인데 순간, (멤버였던) 토니(토니 안) 생각도 나고 재원이(이재원) 생각도 나고…. →뮤지컬 도전은 처음인데 어려운 점은. -여자 꾀는 것보다 뮤지컬이 더 어려운 것 같다(웃음). 뮤지컬은 노래와 춤, 연기 모두 소화해 내야 한다. 게다가 ‘오디션’은 연주도 해야 한다. 요즘 방송 프로그램을 5개 정도 하고 있는 까닭에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잠 자는 시간을 줄여 연습했다. (오디션 통과하고) 3주 만에 무대에 서야 했던지라 정말 열심히 했다. →첫 공연은 어땠나. -원래 떠는 성격이 아니다. 그런데 SM(H.O.T를 키운 기획사) 오디션 때 떤 이후 10여년 만에 처음 떨었다. 관객들이 열띤 반응을 보여주는데 갑자기 멍해졌다. 하마터면 “조용히 해주세요” 할 뻔했다. 하하. →신화 김동완도 ‘헤드윅’ 무대에 오른다. -그런가? 전혀 몰랐다.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뮤지컬 작품이 있나. -다른 공연에 욕심낼 마음의 여유가 없다. 깊은 감정을 끌어내는 훈련을 좀 더 해야 한다. 가수라고 해서 연기력이 떨어진다는 말은 듣고 싶지 않다. 이번에 하면서 느낀 건데 연기도 참 재미 있는 것 같다. 늘 어렵다고만 느꼈는데 내 자신과 배역이 비슷해져 가는, 희열 같은 걸 처음 느꼈다. 공연은 7월 24일까지다. 4만~5만원.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반기문 “대테러 전쟁의 중요 전환점”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서방세계는 빈라덴의 죽음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빈라덴의 죽음이 대(對)테러 전쟁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환영했다. 반 총장은 “빈라덴 사살은 이곳 미국은 물론 전 세계 모든 곳의 (테러)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을 생각나게 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또 “알카에다의 범죄 행위는 모든 대륙의 사람들에게 상처를 줬으며 수천명의 희생이라는 비극을 초래했다.”면서 “유엔은 테러리즘에 대한 국제적 운동을 계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등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축하했다. 프랑스 정부는 “사르코지 대통령이 오바마 대통령과 지난 10년간 용기와 끈기를 갖고 알카에다의 지도자를 추적한 모든 사람들에게 축하를 보냈다.”면서 “양국 정상은 야만적인 테러와 이를 지원하는 세력들을 상대로 한 정의로운 전쟁을 지속할 것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은 미국민과 함께 기쁨을 나눈다.”면서 “미국의 작전 성공은 정의와 자유는 물론 테러와의 전쟁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민주국가가 공유하고 있는 가치의 승리를 의미한다.”고 치켜세웠다. 중국과 타이완도 모처럼 한목소리로 “빈라덴 사살은 대테러 노력의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외교부 훙레이(洪磊) 대변인은 미국의 공식발표 12시간쯤 뒤인 3일 새벽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을 통해 “국제 반테러 투쟁의 중요 사건이자 적극적인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우둔이(吳敦義) 타이완 행정원장(총리)도 “타이완은 어떤 형식의 테러와 활동에도 반대한다.”면서 “테러 공격 수단을 사용하거나 테러 활동에 종사하는 사람, 조직은 모두 정의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고 타이완 정부 대변인이 전했다. 멕시코, 칠레, 우루과이, 콜롬비아 등 중남미 국가들도 대부분 빈라덴 사살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반미의 선봉장 격인 베네수엘라는 부정적인 목소리를 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여행가방]

    ●대학생 관광아이디어 공모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관광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하는 공모전 1차 예선에서 총 35개팀을 가린 뒤, 이 가운데 권역별 상위 3개팀(총 21개팀)이 2차 전국 결선에서 경합을 벌인다. 1차 예선 접수는 5월 30일까지. 홈페이지(www.visitkorea.or.kr) 참조. ●스위스 무료여행 이벤트 스위스관광청과 레일유럽은 스위스 하이킹 사이트(www.ecoswiss.co.kr)에서 ‘기차타고 스위스 가자’ 이벤트를 벌인다. 홈페이지에 소개된 하이킹 코스와 열차를 확인 후 에코스위스 여행플랜을 짜 투표에 참여하면 4명을 선정해 스위스 무료여행 기회를 준다. 5월 2~31일 에코트레블 플랜을 개인 블로그에 옮겨놔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코레일 옛 강촌역서 사진전 코레일은 강촌의 옛모습을 담은 ‘그리운 강촌전-물깨말 이야기’ 전시회를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옛 강촌역 1층 전시실에서 연다. 지금은 사라진 강촌 제1호 식당이자 여인숙이던 춘강옥, 간이역시절의 1968년 옛 강촌역 등 강촌역의 변천사가 담긴 사진과 시, 그림 등 100여점이 전시된다. ●힐튼남해 리조트 재오픈 힐튼남해 골프&스파리 조트가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지난 25일 재오픈했다. ‘자연과 어우러진 모던 스타일’이 컨셉트로, 업그레이드된 연회장과 클럽하우스 등을 선보였다. 특히 ‘북카페’ 컨셉트로 꾸며진 휴식 공간 A라운지가 눈길을 끈다. 낮엔 스낵과 음료를 제공하고, 저녁엔 다양한 주류를 즐기는 라운지로 탈바꿈한다. ●세계 고산식물 한자리에 경기 포천 평강식물원에서 5월 29일까지 세계 고산식물전시회가 열린다. 백두산의 월귤·백산차, 한라산 털진달래, 알프스 에델바이스 등 해발 2500m 이상에서 자라는 500여종의 식물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031)531-7751. ●보길도와 청산도를 한번에 우리테마투어(www.wrtour.com)는 전남 완도 보길도와 ‘슬로시티’ 청산도를 찾아가는 여행상품을 내놨다. 해남 땅끝마을에서 철부선을 타고 보길도의 세연정과 예송리 해변 등을 둘러본 뒤, 청산도 청보리밭 등을 다녀오는 1박 2일 일정이다. 15만 4000원. (02)733-0882.
  • [부고]

    ●김병식(전 삼성자동차 수석부장)병태씨 부친상 김영식(전 육군 항공작전사령관)김춘용(부산 문현여고 교사)김홍전(인천일보 논설위원)씨 장인상 22일 경남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55)750-8652 ●이길동(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 사진부장)길복(자영업)길웅(건축업)길상(삼양비지네스폼 차장)씨 부친상 22일 전남 완도 대성병원, 발인 24일 (061)554-4414 ●황태주(전남대병원 소아과 교수)씨 부친상 21일 전남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62)220-6983 ●이주호(롯데건설 이사)지호(한국은행 영국중앙은행)씨 부친상 백춘기(한국건설감리공사 상무)엄영식(태호텍 대표)나관호(자영업)씨 장인상 권희연(숙명여대 교수)씨 시부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02)3410-6915 ●우진선(구미저축은행 회장)씨 별세 경달(자영업)영훈(구미저축은행장)덕훈(대구탁주 이사)동훈(훈성형외과 원장)씨 부친상 황성규(경북대 교수)씨 장인상 21일 구미아성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54)443-5873 ●김기성(인천신문 부장)씨 부친상 22일 인하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32)890-3191 ●정종태(코트라 운영지원처장)종열(영농법인 대표)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3410-6917 ●김철관(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씨 모친상 22일 안산제일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7시 (031)8040-8883 ●진경만(도제무역 대표이사)경우(테크밸류체인 대표이사)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2)3010-2236 ●박형무(중앙대병원 산부인과 교수)씨 모친상 22일 중앙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860-3510 ●김인하(국민체육진흥공단 비서실장)씨 모친상 22일 경북 군위 농협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7시 (054)383-2990 ●김홍숙(한국도로공사 풍기영업소 대표)씨 별세 22일 대구 효경G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53)746-9310
  • ‘바다의 KTX’ 위그선 취항 경쟁

    ‘바다의 KTX’ 위그선 취항 경쟁

    서해안을 끼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들이 바다의 KTX로 불리는 ‘위그선’(수면비행선박) 취항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전북이 지난해 제조산업을 선점해 올 7월부터 첫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인천, 전남 등 다른 자치단체들도 잇따라 이 사업에 뛰어들었다. 20일 전북도에 따르면 윙쉽중공업이 군장산업단지에서 세계 최초로 상업용 위그선 건조사업을 하고 있다. 윙쉽중공업은 2013년까지 위그선 부품 국산화를 위해 협력업체와 협동화 단지를 조성하고 중·대형 위그선 24척을 생산할 계획이다. 군장산단에는 현재 윙쉽테크놀러지, 윙쉽중공업, 디에스케이, 세진기술산업, 동강엠텍 등 5개 관련 기업이 협동화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운항업체인 ㈜오션익스프레스는 올 상반기 중 윙쉽중공업으로부터 50인승 위그선 2척을 인수해 군산~제주 간 운항에 들어간다. 이 선사는 군산항만청으로부터 조건부 해상여객운송사업(내항 정기)면허를 받급받아 실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7월부터 평일과 성수기에 하루 4~6차례 운항할 계획이다. 또 국제 노선을 열기 위해 국제 기준이 조기에 마련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건의할 방침이다. 도는 새만금을 중심으로 위그선이 운항될 경우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접 지역인 전남도 역시 위그선 운항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주)오션익스프레스는 군산~제주에 이어 여수~제주 간 위그선을 운항하기 위해 최근 정부에 운송사업면허를 신청했다. (주)한일고속도 75억원을 투자해 위그선을 건조, 내년 3월부터 완도~제주 간 항로를 운항할 계획이다. 인천시도 최근 위그선 운항을 서두르고 있다. 서해 5도 가운데 우선 백령도와 연평도에 위그선을 도입할 예정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청산도 ‘세계 슬로길 1호’

    청산도 ‘세계 슬로길 1호’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 전남 완도의 청산도가 ‘세계 슬로길 1호’로 인증받았다. 전남도는 청산도가 국제슬로시티연맹으로부터 세계 슬로길 1호로 공식 인정받아 지난 16일 선포식을 가졌다. ‘풍경에 취해 걸음이 저절로 느려진다’는 청산도 슬로길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이야기가 있는 생태 탐방로’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세계 슬로 길로 인증받으면서 ‘명품 길’로서 가치를 대외적으도 인정받게 됐다. 슬로 길은 총 42.195㎞(100리), 11개 코스(17길)로 이뤄졌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승용차 카페리 싣던 중 바다로 추락, 2명 숨져

    17일 오전 9시13분쯤 전남 고흥군 도양읍 녹동신항에서 카페리에 싣던 누비라 승용차가 인근 차량을 들이받고 바다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진모(63)씨와 또 다른 진모(75)씨가 숨졌다. 도양읍에 사는 이들은 완도군으로 가려고 차를 타고 카페리에 오르려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