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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물난리, 창원 71번 버스 급류 휩쓸려 “현재 사망·실종자는?”

    부산 물난리, 창원 71번 버스 급류 휩쓸려 “현재 사망·실종자는?”

    부산 물난리, 창원 71번 버스 급류 휩쓸려 “현재 사망·실종자는?” 소방방재청은 24일부터 26일 오전 6시 현재까지 남부지방에 내린 큰비로 5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4일부터 이날 새벽 5시까지 창원에 248.0㎜의 폭우가 쏟아졌고, 양산(177.0㎜), 금산(154㎜), 순천(139.5㎜), 김해(133.5㎜), 완도(118.0㎜), 군산(117.3㎜), 부산(116.5㎜)에도 많은 비가 내렸다. 부산 동래구(2명), 경남 창원(1명), 부산 기장군(1명), 부산 북구(1명)에서 사망자가 발생했고, 창원에서 물에 휩쓸린 버스 승객 4명 등 5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 부산과 경남 일대에서 이재민 86가구 135명이 발생했고, 이 지역 주민 335명이 일시 대피했다. 호우주의보는 25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모두 해제됐으나 국지성 호우로 이날 오후에 인명피해가 집중됐다. 시설물 피해도 잇따랐다. 부산 북구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경로당 1동이 무너지고, 부산과 경남에서 주택 86동, 공장 3동, 상가 2동, 차량 34대가 침수됐다. 이 일대 1만 279가구에 한때 전기가 끊겼다. 경남 고성에서는 가축 4만 9000마리가 폐사하고, 부산·경남·전북에서 농작물 412㏊가 침수됐다. 산사태(42곳)와 하천범람(11곳)도 곳곳에서 발생했으며, 고리원전 2호기에 빗물이 유입돼 순환수파이프 제어판이 동작하지 않는 사고가 나 가동이 중단됐다. 당국은 지리산 등 국립공원 11곳의 탐방로 279곳을 통제하고 부산 우장춘 지하차도 등 도로 3곳의 통행을 막았다. 철도는 동해 남부선 부산진구 부전부터 기장 월례역 구간의 운행이 25일 2시20분부터 중단된 상태다. 네티즌들은 “부산 물난리, 창원 71번 버스, 실종자 빨리 찾아야 할텐데”, “부산 물난리, 창원 71번 버스, 안타깝다”, “부산 물난리, 창원 71번 버스,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직원 인건비도 충당 못하는 지자체 속출

    직원 인건비도 충당 못하는 지자체 속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고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자체수입으로는 직원 인건비도 충당하지 못하는 자치단체가 전국 243개 시·군·구의 3분의1인 78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38개에서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지방재정이 갈수록 부실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21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진선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안전행정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자체수입(지방세+세외수입)으로 인건비를 해결할 수 없는 자치단체는 총 78개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경북과 전남이 각각 15개로 가장 많았으며 전북 10개, 경남 9개, 강원 8개 순이었다. 경북은 전체 23개 중 65.2%인 15개가 자체수입으로 인건비를 충당하지 못했고 전남은 22개 중 68.1%인 15개가 포함됐다. 지난해 자치단체의 총자체수입은 69조 5169억원이었으나 올해는 64조 7324억원으로 4조 7845억원이나 줄었다. 결국 자체수입이 인건비보다 적은 시·군·구는 공무원 인건비를 국비 지원을 통해 충당하는 셈이다. 경북은 지난 1년 사이 9개가 늘어나 가장 많았고 경남이 8개, 강원과 전남, 전북이 4개씩 늘었다. 반면에 지난해에는 포함되었으나 올해 벗어난 곳은 광주 남구 1곳에 불과했다. 자체수입 대비 인건비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경북 영양군이었다. 영양군 자체수입은 74억원에 불과했으나 인건비는 265억원으로 자체수입 대비 인건비가 약 3.58배에 달했다. 이어 전북 장수군은 자체수입 109억원 대비 인건비 264억원으로 약 2.42배, 전남 완도군은 자체수입 169억원 대비 인건비 401억원으로 약 2.37배였다. 광역시·도의 자치구 중에는 부산이 4개, 대구가 2개, 인천이 2개, 울산의 중구, 광주의 동구, 대전의 동구가 자체수입으로 인건비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체수입 대비 인건비 비율이 가장 높은 자치구는 부산 서구가 자체수입 189억원 대비 인건비 307억원으로 약 1.62배였다. 진 의원은 “지난해 대비 자체수입으로 인건비를 해결하지 못하는 자치단체가 급격히 증가한 것은 지방재정 세입구조의 안정성이 그만큼 취약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경북과 전남 등 전통적으로 재정이 취약한 지역과 주로 농촌지역에 집중된 만큼 이들 지역의 세외수입을 늘리고 재정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전문가 의견] 김성주 지방행정硏 연구원 “지방재정 해법 세출조정에서 찾아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성주 연구원은 “지방재정의 악화가 지방자치단체의 방만한 재정운용 탓이라고 하지만 이런 진단은 전형적인 ‘피해자 비난하기’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인구 유출과 고령화, 생산기반 약화가 세입 기반을 잠식하고 세출 측면에선 지방교부세 증가는 지지부진한데, 국고보조사업 부담은 급증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지자체 세입 기반은 주로 취득세 등 부동산 시장에 목을 맬 수밖에 없다”면서 “인구유출과 부동산 경기 악화, 부자감세 모두 지자체 차원에선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지방재정을 연구하는 입장에서 보면 결국 지방재정 열쇠는 중앙정부가 쥐고 있다는 것이다. 김 연구원은 “지방재정 문제의 해법은 세출 조정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가장 시급하면서도 가장 빨리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국고보조사업을 주목해야 한다고 지목했다. 김 연구원은 “지금은 전체 국고보조사업을 총괄하고 조정하는 정부 부서조차 없는 게 현실”이라면서 “정기적으로 사업필요성을 검토하고 중복사업을 통폐합하기만 해도 지방재정에 숨통을 열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지방재정을 비교분석할 때 재정자립도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착시효과’에 대한 지적도 잊지 않았다. 그는 “전체 세입 중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기준으로 하는 재정자립도는 지자체 간 비교를 위해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면서 “전체상을 제대로 보려면 기준재정수요와 기준재정수입을 바탕으로 한 재정력지수를 지표로 사용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닥치go] 대한민국에만 있는 ‘희한한 산’ 2選

    [닥치go] 대한민국에만 있는 ‘희한한 산’ 2選

    가을 문턱이다. 이번주는 기막힌 가을산 투어다. 산도 그냥 산이 아니다. 나우뉴스에서만 볼 수 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희한한 산 2선이다. 이 산들, 끝내준다. 하나는 블랙홀 산. 동서남북 자성을 먹어버리는 놀라운 산이다. 또 하나는 차라리 말을 말자. 투명 산이다. 믿기지 않는다고? 가 보시라. 느껴 보시라. -’방위 먹는 산’ 청산도 보적산- 방위를 먹어버리는(?) 산부터 찍고 오자. 조금 멀다. 남도의 끝자락 완도에서도 다시 배를 타고 들어가는 청산도다. 이곳이야 유명하다. 슬로시티 1호. 게다가 해안선을 따라 슬로길 42.195km가 형성돼 있다는 것 쯤 누구나 다 안다. 그런데 이 산은 잘 모른다. 청산도 남쪽 보적산(330m). 동네 앞산이나 다름없는 이 앙증맞은 이 산에 묘한 바위 하나가 있다. 이름하여 범바위. 이 바위가 장난이 아니다.(그러니깐 정확히는 방위를 먹는 주인공이 산이 아니라, 바위인 셈) 일단 바위 앞에는 살벌한(?) 문구가 적혀 있다. 이 곳은 대한민국에서 자기장이 가장 센 지역이니, 주의하실 것. 실제로 그럴까. 설마, 하면서 나침반을 들이대면 바늘이 제자리에서 요동을 친다. 과학적인 용어로는 자기난리 현상이다. 옆에 떨어진 돌을 주워 자석에 붙이면 철썩 달라붙는 것도 놀랍다. 게다가 휴대폰 배터리도 갑작스럽게 빨리 달아버린다. 더 놀라운 건 여기가 ‘대한민국판 버뮤다 삼각지대’라는 것. 이 범바위의 강력한 자성은 바다에 까지 미친다. 남동쪽 1.3㎞ 지점의 상도와 청산도 남서쪽 권덕리 마을 끝, 그 지점에서 범바위까지 삼각선을 그은 안쪽 지점에선 아예 나침반 자체가 먹지를 않는다. 그러니, 이곳을 지나는 배들은 GPS고, 나침반이고, 계기에 의지하지 않는다. 시계비행(VFR)처럼 그저 눈만 믿고, 눈으로 바닷길을 헤쳐간단다. 이 지역 해도(海圖)에 표시된 명칭은 한술 더 뜬다. 자기장 이상 지역이라는 것. 범바위의 자기장은 어느 정도일까. 실제로 이곳 자기장을 측정한 값은 고무자석(5.0가우스)정도의 자철석 수준. 지구자기장 측정값은 0.5 가우스(G.자기장의 세기를 표시하는 단위)이니, 평균 지구자기장보다 6배나 높은 셈이다. -’투명산’ 완도 백운산- 방위 먹는 산 쯤 약과다. 이번엔 투명 산이다. 물론, 전체가 투명한 건 아니다. 산의 한쪽 모서리가 투명한 상태로 둔갑하면서, 앞산에 가려진 뒷산의 끝쪽 능선이 투시돼 보인다(사진 붉은 실선부분). 이런 거짓말 같은 산이 있는 곳은 전남 완도. 생일면 인근의 해안가 쪽 백운산(해발 483m)이다. 생일도는 15㎢ 면적의 앙증맞은 섬. 1000여 명의 주민들이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투명산의 조망 포인트는 백운산에서 4㎞가량 떨어진 금일읍 동백리 선착장 부근. 여기서 보면 3개의 산이 겹쳐져 있다. 이 세 개의 산은 앞뒤로 1.5㎞ 이상 간격을 두고 겹쳐있다. 그런데 이게 놀랍다. 날씨가 흐린 날 동백리 선착장에서 이 산을 쳐다보면, 앞산에 가려진 뒷산의 겹친 부분이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투명신공이 발휘되고 있는 것이다. 이 투명산을 처음 발견한 이는 금일읍 민원담당 직원인 조태원 씨다. 그에게 물었더니 묘한 답변이 돌아온다. 늘 투명산의 존재를 볼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거. 그렇다면? 맞다. 투명산의 투명도가 가장 선명해질 시간의 팁(Tip)이 있다. 기자가 장시간 조태원 씨에게 취재한 결과는 이렇다. 첫 번째 팁은 해 쨍쨍 비치는 대낮은 피해야 한다는 것. 그러니깐, 투명 포인트는 궂은 날씨인 셈이다. 시간대는 오후 4시가 지난 뒤 해질 녘까지. 그러니, 혹시 안보이더라도, 기자에게 하소연하지는 마시라. 날씨탓이니깐. 신준 여행 통신원 nownews@seoul.co.kr
  • 침수되고 무너지고… 남부 물폭탄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전남 영광에 25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는 등 전남북, 경남북 일원에 물 폭탄 세례가 이어졌다. 중국 남부 내륙에서 발생한 따뜻하고 습한 저기압 때문으로 기상청은 분석했다. 이날 251㎜의 장대비가 내린 영광군에서는 주택 10채와 국도 500m 구간이 침수됐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영광군 대마면 와탄천이 범람해 3시간여 전기 공급이 중단되기도 했다. 전남 완도군 보길면 한 선착장에서는 주민 김모(71·여)씨가 빗길에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바다에 빠져 구조됐으나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우경보가 내려진 부산에는 이날 오전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축대·담벼락 붕괴, 주택 침수 등 피해가 속출했다. 지난 17일 오후부터 이날까지 평균 강우량은 124.5㎜에 달했다. 이날 오후 3시 35분쯤에는 해운대구 장산역 인근에서 지하 18.5m까지 터파기 공사가 끝난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 990㎡ 가운데 철골 구조물 3분의1가량과 근처 도로 6차로 중 3차로가 40~50m가량 붕괴되는 바람에 도로가 전면 통제됐다. 붕괴 여파로 근처에 매설된 도시가스관 일부가 뒤틀려 가스가 새는 바람에 좌동과 중1동 1만 6200가구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이 중단됐다. 부산도시가스공사가 안전조치에 들어가 늦은 밤에야 가스 공급이 재개돼 많은 주민이 불편을 겪었다. 기상청은 19일까지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충청 이남과 강원 중남부에는 40~100㎜의 많은 비가 예상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기고] 건보료 부과체계 개선, 지금이 적기/이성규 서울시립대학교 사회복지정책학 교수

    [기고] 건보료 부과체계 개선, 지금이 적기/이성규 서울시립대학교 사회복지정책학 교수

    건강보험제도가 시행 37년 만에 새로운 도전을 맞고 있다. 급속한 고령화와 비만, 만성질환자 증가로 재정지출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으나 치료 위주의 관리시스템 탓에 효율적인 지출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다. 수입 부분도 마찬가지다. 전국적으로 건강보험이 통합된 지 14년이 됐지만, 보험료 부과기준이 지역·직장마다 달라 이미 퇴직해 소득이 감소했는데도 전(월)세, 주택, 자동차 등이 있다는 이유로 보험료가 올라가는 모순이 다반사로 발생하고 있다. 또 자녀가 직장에 다니면 피부양자가 돼 보험료를 안 내도 되고, 자녀가 직장가입자가 아니면 보험료를 내야 한다. 직장에 다니는 부모를 둔 자녀는 보험료 부과대상이 아니나 직장이 없는 부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보험료를 부담해야 한다. 직장가입자 내에서도 근로소득만 있는 사람과 다른 소득도 있는 사람이 보험료를 다르게 내 부과의 형평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최근 정부가 이런 보험료 부과체계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소득을 중심으로 부과체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늦었지만 다행이다. 보험료 부과의 근거가 될 수 있는 소득파악률도 92.2%까지 올라갔다. 양도소득, 퇴직소득, 상속, 증여소득을 포함하면 소득파악률이 95% 이상으로 높아져 소득 중심 단일 보험료 부과체계로 전환할 수 있는 여건이 충분히 성숙한 상황이다. 사회보험 방식으로 제도를 운용하는 주요국가(독일, 프랑스, 벨기에, 타이완 등)는 소득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부과대상 소득도 근로소득에서 모든 소득으로 확대하고 있다. 우리와 제도가 가장 유사한 타이완도 전민건강보험 초기부터 소득중심의 단일 보험료 부과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부과체계 개혁을 통해 건강보험료 부과소득의 범위를 모든 소득으로 확대했다. 주요 소득뿐만 아니라 원고료·강의료 등의 부가소득에도 보험료를 부과할 뿐 아니라, 현재 우리나라에서 논란 중인 임대소득에 대해서도 이미 부과하고 있다. ‘같은 보험가입자에 대해 같은 보험료 부담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가입자의 실제 부담능력을 완벽하게 반영해 부담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높여 재정의 안정 기반을 넓혀 가고 있다. 타이완의 사례는 우리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를 개선하는 데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커 보인다. 소득기준으로 제도 개선을 함에 있어서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의 부담 정도가 어떻게 변하는 지, 재산부분에 대한 보험료를 뺄 경우 국민들이 흔쾌히 납득할 것인지, 제시된 자영자들의 소득파악률이 검증이 되었는지 등에 대한 검토를 하루빨리 해 국민을 설득해야 한다. 설득과 소통의 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정책의 필수적인 부분이다.1987년 지역가입자에게 적용대상을 확대한 이후부터 논의 되어온 부과체계 개편이 이번에는 하루 속히 결론이 나 국민들의 불평과 불만을 줄여줬으면 한다. 되는 일이 없는 요즈음 국민들은 마무리되는 것에 대한 갈증이 크다. 현행 불공정한 보험료 부과체계는 과도한 보험료 민원을 유발하고, 생계형 체납자를 양산해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고 있다. 소득의 역진성으로 ‘소득재분배’와 ‘사회연대성’을 저해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부과체계 개편이 더는 탁상공론으로 끝나지 않아야 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잘못된 부과체계로 고통받고 있는 국민을 생각할 때 하루속히 소득을 기준으로 합리적으로 개선돼야 한다.
  • 완도군, 지자체 최초 ‘데이 마케팅’ 추진한다

    ‘삼복(三伏)날은 전복-day, 매년 어버이날은 미역-day’ 전남 완도군이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지역 특산품 소비촉진을 위한 데이 마케팅(day-Marketing)을 추진한다. 데이 마케팅은 기념일을 이용해 수요를 창출하는 마케팅기법으로 1990년대부터 유행하기 시작했다. 완도군은 지역의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전복과 해조류 등 웰빙식품의 이미지를 살려 삼복날은 전복-day, 매년 5월 8일 어버이날은 미역-day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6일 과천 서울경마공원 컨벤션홀에서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한 국회의원, 수도권지역 향우회원, 완도군 특산품명예면장, 전복생산자, 대한양계협회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전복-day 선포식을 개최한다. 전복도 크기에 따라 소복, 중복, 대복으로 분류하고 있어 삼복의 초복, 중복, 말복과 연계시키는 홍보카피 문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선포식에서는 전복 명예면장 위촉, 전복-day 선포, 전복 해조류비빔밥 시식 등 다채롭게 열려 대국민 전복 소비촉진 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전복은 중국에서 상어지느러미, 해삼과 함께 ‘바다의 삼보(三寶)’로 꼽히는 식품이다. 완도군은 조류인플루엔자 여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의 시름을 덜고 함께 상생하기 위해 대한양계협회와 전복과 닭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전복유통 판촉 협약도 체결한다. 방송인 오정혜씨 사회로 진행하는 선포식에서는 인기가수 홍경민씨를 전복명예면장으로 위촉한다. 군은 지역특산품 판촉과 이미지 홍보를 위해 사회 저명인사와 인기연예인들을 전복을 비롯한 다시마, 미역 등 12개 특산품 명칭을 부여한 명예면장 제도를 운영하여 큰 효과를 얻고 있다. 지금까지 MC 송해, 연기자 손현주, 체육인 홍수환씨 등 422명의 전복명예면장을 비롯해 전국에 1800여명의 명예면장이 완도 서포터즈로 활 동중이다. 완도군 전체 전복양식장 면적은 3161㏊로 여의도의 11배다. 전국의 80%인 연간 7400t을 생산, 400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완도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제7태창호 사건 화제 왜? 영화 ‘해무’ 배경이 된 ‘제7태창호 사건’ 끔찍한 전말

    제7태창호 사건 화제 왜? 영화 ‘해무’ 배경이 된 ‘제7태창호 사건’ 끔찍한 전말

    ’제7태창호 사건’ ‘제7태창호 사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봉준호 감독이 처음으로 제작에 나선 영화 ‘해무’(감독 심성보)의 배경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제7태창호 사건이란 2001년 10월 국내로 밀입국을 시도하던 조선족과 중국인 60명 가운데 25명이 질식사하자 이들을 밀입국시키려던 국내 어선 선원들이 배 안에서 질식사한 25명을 바다에 던져 수장(水葬)한 사건을 말한다. 이들 중국인과 조선족은 10월 1일 중국 저장(浙江)성 닝보(寧波)항에서 20t급 어선을 타고 출발했고 6일 0시경 제주 마라도 남서쪽 110마일 공해상에서 제7태창호(67t급)로 옮겨 탄 뒤 다음날 오전 전남 완도군 여서도 인근 해상으로 접근, 밀입국을 하려고 했다. 그러나 태창호 선원들은 7일 오후 1시경 식사 제공차 이들 일부가 숨어있던 그물창고 뚜껑을 열었다가 이들이 뒤엉켜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의 질식사로 일이 틀어졌다고 여긴 태창호 선장 등은 국내 알선책에게 휴대전화를 걸어 시체 처리를 논의했다. 선장은 당시 “국내 알선책으로부터 ‘배를 보내줄 테니 살아있는 사람은 육지로 보내고 숨진 중국인들은 바다에 버리라’고 말했다”고 진술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제7태창호 선장 이모(43)씨와 밀입국 국내 알선책여모(48)씨에 대해 중과실치사와 사체유기,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죄를 적용, 9일 각각 징역 2년6월을 선고했다. 또 제7태창호 선원 9명 전원에 대해서는 사체유기죄 등을 적용, 임모(35)씨 등 2명에게는 징역 10월과 8월, 나머지 선원 7명에 대해서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영화 ‘해무’는 목숨을 걸고 바다를 건너 온 수많은 밀항자들과 한 배를 타게 된 여섯 명의 선원들이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한편 영화 ‘해무’는 배우 김윤석, 문성근, 박유천, 이희준, 김상호, 유승목, 한예리 등이 출연한다. 오는 13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7태창호 사건이란? 영화 ‘해무’ 배경이 된 ‘제7태창호 사건’ 전말 알고보니

    제7태창호 사건이란? 영화 ‘해무’ 배경이 된 ‘제7태창호 사건’ 전말 알고보니

    ’제7태창호 사건’ ‘제7태창호 사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봉준호 감독이 처음으로 제작에 나선 영화 ‘해무’(감독 심성보)의 배경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제7태창호 사건이란 2001년 10월 국내로 밀입국을 시도하던 조선족과 중국인 60명 가운데 25명이 질식사하자 이들을 밀입국시키려던 국내 어선 선원들이 배 안에서 질식사한 25명을 바다에 던져 수장(水葬)한 사건을 말한다. 이들 중국인과 조선족은 10월 1일 중국 저장(浙江)성 닝보(寧波)항에서 20t급 어선을 타고 출발했고 6일 0시경 제주 마라도 남서쪽 110마일 공해상에서 제7태창호(67t급)로 옮겨 탄 뒤 다음날 오전 전남 완도군 여서도 인근 해상으로 접근, 밀입국을 하려고 했다. 그러나 태창호 선원들은 7일 오후 1시경 식사 제공차 이들 일부가 숨어있던 그물창고 뚜껑을 열었다가 이들이 뒤엉켜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의 질식사로 일이 틀어졌다고 여긴 태창호 선장 등은 국내 알선책에게 휴대전화를 걸어 시체 처리를 논의했다. 선장은 당시 “국내 알선책으로부터 ‘배를 보내줄 테니 살아있는 사람은 육지로 보내고 숨진 중국인들은 바다에 버리라’고 말했다”고 진술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제7태창호 선장 이모(43)씨와 밀입국 국내 알선책여모(48)씨에 대해 중과실치사와 사체유기,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죄를 적용, 9일 각각 징역 2년6월을 선고했다. 또 제7태창호 선원 9명 전원에 대해서는 사체유기죄 등을 적용, 임모(35)씨 등 2명에게는 징역 10월과 8월, 나머지 선원 7명에 대해서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계곡에 갇혀… 나무에 깔려… 악몽 된 휴가

    계곡에 갇혀… 나무에 깔려… 악몽 된 휴가

    제12호 태풍 ‘나크리’로 전국에서 9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하는 등 각종 피해가 속출했다. 3일 오전 2시 50분쯤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한 오토캠핑장 입구 쪽 다리에서 한모(46·여·김해시)씨 일가족 등 7명이 타고 있던 아반떼 승용차가 불어난 계곡물에 휩쓸려 2㎞쯤 떠내려갔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한씨와 딸(21), 딸 친구(21), 한씨의 남동생(38) 부부와 5살과 2살 된 아들 등 7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이 펜션에 투숙한 후 새벽에 빠져나오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 당시 청도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시간당 10㎜의 강한 비가 4시간여 동안 쏟아졌고 전날부터 80㎜가 넘는 비가 내렸다. 또 이날 오전 8시 48분쯤 경북 영덕군 지품면 야영장에서 강풍에 부러진 둘레 70㎝, 높이 8m 크기의 소나무 가지가 텐트를 덮쳐 텐트 안에 있던 A(7)군이 숨지고 A군의 누나(10)와 아버지(39)가 다쳤다.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쯤에는 경남 거창군 북상면 병곡리의 한 산장 앞 하천에서 정모(52)씨가 하천 풍경을 보러 나갔다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계곡 등에 피서객들이 고립됐다가 급히 구조되기도 했다. 이날 오전 5시 12분쯤 울산 울주군 삼동면 출강리 펜션 입구 도로가 침수돼 케이블 TV 방송 촬영팀과 연예인 등 50여명이 발이 묶였다가 구조됐다.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배내골 오토캠핑장에서도 이날 오전 3시 28분쯤 피서객 100여명이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됐다가 119구조대의 도움으로 대피하는 등 울산 지역에서만 모두 230여명이 구조됐다. 지리산 탐방로 51곳과 대피소 8곳도 통제되는 등 산간계곡 야영객과 행락객들이 긴급 대피했다. 주택 침수 등 재산피해도 잇따라 이날 오전 3시쯤 거제시 수양동 수월천이 범람해 주택 2채가 침수되고 50여 가구 150여명이 대피했다. 전남 지역에는 최고 400㎜가 넘는 폭우가 내린 가운데 지난 2일 보성군 겸백면 석호리에서 주택 11동이 침수돼 주민 21명이 마을회관에 이틀째 대피했다. 해남에서는 농경지 9곳 31.3㏊가 침수됐으며 비닐하우스 2개동 5700㎡가 파손됐다. 바람에 의한 피해도 속출했다. 대부분 가로수가 쓰러지거나 유리창이 파손된 곳도 곳곳에서 발생했다. 광주무등산은 한때 순간풍속이 초속 35m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진도군 조도면 초속 34.7m, 고흥군 도화면 초속 33.3m 등을 기록했다. 2일 오후 1시쯤에는 광주 북구 KIA챔피언스필드의 지붕 패널 15장이 강풍에 떨어져 긴급 복구되기도 했다. 2~3일 이틀 동안 목포, 여수, 완도 주변 섬 지역을 오가는 62개 항로 92척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고 해운대를 비롯한 부산 지역 7개 해수욕장 등 남해안 일대 66개 해수욕장의 입욕이 전면 통제됐다. 휴가철 각종 축제 프로그램도 대거 취소됐다. 지난 1일 개막한 목포해양문화축제 주최 측은 2일과 3일 프로그램을 취소하고 폐막일을 6일로 하루 늦췄다. 장흥 물축제도 이날 하루 프로그램이 취소됐으며 3일 한강에서 열릴 예정이던 ‘몽땅 배 퍼레이드’도 취소됐다. 진도군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부터 바지 2척과 함정들이 피항하고 수색 작업이 중단됐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청도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태풍 나크리 영향권 제주·전남 피해 속출 “정전·파손 잇따라”

    태풍 나크리 영향권 제주·전남 피해 속출 “정전·파손 잇따라”

    태풍 나크리 영향권 제주·전남 피해 속출 “정전·파손 잇따라” 12호 태풍 ‘나크리’(NAKRI)가 북상하면서 제주와 전남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붕, 유리창, 신호등, 가로수 등이 강풍에 파손되고 정전도 잇따랐다. 곳곳의 하늘·바닷길이 막혔으며, 절정의 휴가철을 맞은 해수욕장은 통제되고 축제 프로그램은 취소됐다. 나크리는 이날 낮 12시 현재 제주 서귀포 서남서쪽 약 19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6㎞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강도와 크기 모두 중형으로 중심기압은 980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25m가량이다. 하루 강우량은 오후 2시 현재 윗세오름(산간) 868.5㎜, 제주 106.6㎜, 해남 땅끝 155㎜, 완도 청산도 146.5㎜, 완도 109.5㎜ 등을 기록했다. 순간 최대 풍속은 제주 지귀도에서 초속 41.9m, 윗세오름은 33.3m, 가파도는 32.2m, 전남 완도는 31.3m를 기록했다. 제주, 전남 흑산도·홍도, 서해남부·남해서부·제주 전 해상에는 태풍경보가 내려졌다. 광주·전남과 남해동부 먼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전북과 경남 8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전북·경남 일부와 부산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반면 서울, 경기, 강원 상당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가장 먼저 태풍 영향권에 든 제주와 전남 지역에 피해가 속출했다. 이날 오전 8시 51분 쯤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주택의 유리창이 강풍에 파손되면서 유모(55)씨가 팔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오전 9시 28분에는 제주시 오라2동 한 캠프장에서 불어난 물에 고립된 1명이 119에 구조되기도 했다. 오전 9시 쯤 가거도 1구 임모(55)씨의 집 2층 조립식 건물 33㎡ 전체가 강풍에 날아갔다. 뼈대가 남지 않을 정도로 흔적없이 사라졌다고 주민들은 전했다.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펜션, 광주 남구 사동 주택에서도 강풍에 지붕이 파손됐다. 이밖에 유리창이나 신호등 파손, 가로수 전도 등도 잇따랐다. 전남 소방본부에는 이날 오후 2시 현재까지 완도, 해남, 화순, 영암, 나주 등지에서 가로수 등 40여 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와 신흥리 일대 127가구,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일대 653가구, 제주시 우도 일대 869가구 등 제주에서만 1600여 가구가 정전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제주와 전남 도서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은 모두 통제됐다. 오후 2시 30분 현재 국제선 21편, 국내선 215편 등 제주공항을 오가는 항공편 236편이 결항했다. 한라산 입산과 해수욕장 입욕, 올레길 탐방은 지난 1일부터 전면 통제됐다. 지리산 탐방로 51곳과 대피소 8곳, 해운대를 비롯한 남부 지방 주요 해수욕장 입욕도 금지됐다. 휴가철 각종 축제 프로그램도 대거 취소됐다. 지난 1일 개막한 목포해양문화축제 주최 측은 2일과 3일 프로그램을 취소하고 폐막일을 6일로 하루 늦췄다. 장흥 물축제도 이날 하루 프로그램이 취소됐으며, 앞으로 일정은 태풍 상황에 따라 조정된다. 3일 한강에서 열릴 예정이던 ‘몽땅 배 퍼레이드’도 취소됐다. 진도군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도 지난달 30일 오후 7시부터 바지 2척과 함정들이 피항해 수색작업이 중단됐다. 네티즌들은 “태풍 나크리 영향권, 정말 무섭다”, “태풍 나크리 영향권, 바람이 너무 많이 부네”, “태풍 나크리 영향권, 제발 큰 인명피해 없이 지나가야 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담양 괴물버섯 ‘댕구알버섯’ 발견 “성기능 개선 효과” 버섯 가치가 얼마길래?

    담양 괴물버섯 ‘댕구알버섯’ 발견 “성기능 개선 효과” 버섯 가치가 얼마길래?

    담양 괴물버섯 ‘댕구알버섯’ 발견 “성기능 개선 효과” 버섯 가치가 얼마길래? ’괴물버섯’으로도 잘 알려진 희귀종 댕구알버섯이 전남 담양에서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다. 전남도완도수목원은 2일 “담양 대덕면에서 축구공 크기의 댕구알버섯 2개체를 광주의 한 고교 교장이 발견했다고 밝혔다. 완도수목원은 전남지역에서 댕구알버섯이 발견,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설명했다. 말불버섯과 버섯으로 대나무숲, 풀밭 등에 자생하는 댕구알버섯(Lasiopharia nipponica)은 지름이 보통 10∼20cm 정도나 이번에 발견된 것은 축구공 보다 더 큰 30cm이상 크기다. 어린 것은 먹을 수 있으나 성숙한 것은 냄새가 심해 먹지 않는다. 남성 성기능 개선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계룡산, 안동 등에서 발견된 바 있으나 극소수로 매우 희귀한 종이다. 2012년 캐나다에서 무게 26kg의 댕구알버섯이 발견돼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완도수목원은 “나 교장이 댕구알 버섯을 지난해까지 농지로 활용하다 폐농 뒤 잡초만 우거진 풀밭 속에서 발견한 뒤 수목원에 문의를 해왔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댕구알버섯이 흔하지 않아 미생물 유전자원이 없는 실정이다. 완도수목원은 이번에 댕구알이 발견된 것은 온난화 등 기후변화 영향과도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완도수목원 오득실 박사는 “이번에 발견된 댕구알버섯의 균체를 분리, 유전자원을 확보할 계획이다”며 “댕구알버섯 인공재배 연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희귀버섯이 전남에서 발견된 것은 국내외 학술적인 측면에서 매우 가치 있다”며 “앞으로 새로운 식용버섯 발굴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담양 괴물버섯 댕구알버섯, 성기능 개선효과라니 대단하네”, “담양 괴물버섯 댕구알버섯, 모양이 너무 징그러워 먹기가 어려울 듯”, “담양 괴물버섯 댕구알버섯, 성기능 개선효과 알려지면 너도 나도 찾으러 다닐 것 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담양 괴물버섯, 희귀종 ‘댕구알버섯’ 발견 “성기능 개선 효과” 깜짝

    담양 괴물버섯, 희귀종 ‘댕구알버섯’ 발견 “성기능 개선 효과” 깜짝

    담양 괴물버섯, 희귀종 ‘댕구알버섯’ 발견 “성기능 개선 효과” 깜짝 ’괴물버섯’으로도 잘 알려진 희귀종 댕구알버섯이 전남 담양에서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다. 전남도완도수목원은 2일 “담양 대덕면에서 축구공 크기의 댕구알버섯 2개체를 광주의 한 고교 교장이 발견했다고 밝혔다. 완도수목원은 전남지역에서 댕구알버섯이 발견,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설명했다. 말불버섯과 버섯으로 대나무숲, 풀밭 등에 자생하는 댕구알버섯(Lasiopharia nipponica)은 지름이 보통 10∼20cm 정도나 이번에 발견된 것은 축구공 보다 더 큰 30cm이상 크기다. 어린 것은 먹을 수 있으나 성숙한 것은 냄새가 심해 먹지 않는다. 남성 성기능 개선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계룡산, 안동 등에서 발견된 바 있으나 극소수로 매우 희귀한 종이다. 2012년 캐나다에서 무게 26kg의 댕구알버섯이 발견돼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완도수목원은 “나 교장이 댕구알 버섯을 지난해까지 농지로 활용하다 폐농 뒤 잡초만 우거진 풀밭 속에서 발견한 뒤 수목원에 문의를 해왔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댕구알버섯이 흔하지 않아 미생물 유전자원이 없는 실정이다. 완도수목원은 이번에 댕구알이 발견된 것은 온난화 등 기후변화 영향과도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완도수목원 오득실 박사는 “이번에 발견된 댕구알버섯의 균체를 분리, 유전자원을 확보할 계획이다”며 “댕구알버섯 인공재배 연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희귀버섯이 전남에서 발견된 것은 국내외 학술적인 측면에서 매우 가치 있다”며 “앞으로 새로운 식용버섯 발굴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담양 괴물버섯 댕구알버섯, 대단하네”, “담양 괴물버섯 댕구알버섯, 모습은 이상한데 먹을 수 있나보네”, “담양 괴물버섯 댕구알버섯, 성기능 개선 효과가 있다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완도명품광어, 청결과 안전 강조한 ‘친환경 양식관리’로 품질 인정

    완도명품광어, 청결과 안전 강조한 ‘친환경 양식관리’로 품질 인정

    광어(넙치)는 국내 대표적인 양식어종 중 하나로 현재 국내 유통되는 광어의 90%가 양식광어다. 국내 양식광어는 일본과 미국을 포함한 10개국 이상으로 수출되는 등 세계시장에서도 품질과 규모면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추세다. 국내 양식광어는 완도와 제주를 축으로 전국 약 800여 곳의 양식어가에서 연간 5만여 톤이 생산된다. 완도지역 광어양식 규모는 연간 1,300여 톤, 1,400억원대로 전국생산량 중 약 30% 이상이다.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의 대표적인 특산물 중 하나인 ‘완도명품광어’는 완도 앞바다의 청정수와 고효율의 친환경 양식 배합사료를 사용해 체계적인 관리로 그 품질을 인정 받고 있다. 또 지리적 표시제 등록 및 안전성 검사증명서 발급 등 식품위생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광어양식연합회는 광어양식산업의 지속 가능한 산업발전을 위한 고품질의 안전한 광어 생산과 수급조절, 홍보, 시장개척에 매진하고 있다. 이에 완도광어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비교적 높은 금액으로 유통된다. 최근 (사)한국광어양식연합회와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은 완도명품광어를 비롯한 완도특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광어양식 생산현장 체험과 무료시식, 홍보 팸-투어 등 홍보 활동을 통해 건강의 섬 완도명품광어의 안전성을 알리고 있다.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 김양곤 조합장은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로 인해 국내 수산물 수요 감소와 불신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어 관련업계 종사자의 생계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며 “침체된 국내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방사능으로부터의 안전성 확보 및 신뢰 회복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은 완도명품광어의 지리적표시제 등록으로 안전성을 강화하는한편, 토량 개량과 작물의 양분공급효과가 뛰어난 ‘장보고’와 ‘해신왕’을 출시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으로부터 그 효과를 검증 받고 있다. 한편 광어로 더 잘 알려져 있는 ‘넙치’는 고단백•저지방 식품으로 참돔이나 고등어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이 적다. 광어 전체 지방산의 12%이상을 차지하는 EPA(지방산)는 콜레스테롤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며, DHA 함량도 높아 두뇌작용을 활발하게 하고 치매와 시력저하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프로야구 올스타전] 빛고을 별밤 박병호 왕별

    [프로야구 올스타전] 빛고을 별밤 박병호 왕별

    박병호(넥센)가 ‘별들의 잔치’에서도 최고 스타로 우뚝 섰다. 박병호는 18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시즌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홈런 두 방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4타점 3득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기자단 투표(74표)에서 56표를 얻어 나지완(KIA·12표)을 제치고 최우수선수(MVP·부상 K5 승용차)의 영예를 안았다. 나지완은 최고 타자상, 양현종(이상 KIA)은 우수투수상(이상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3회 1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볼카운트 2-2에서 상대 채병용(SK)의 6구째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는 3점 아치를 그렸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올스타전에 출전한 박병호가 생애 처음으로 느낀 짜릿한 손맛이었다. 박병호는 8회 2사에서도 안지만(삼성)의 133㎞짜리 직구를 걷어올려 또 한번 왼쪽 담장을 넘겼다. 1회 첫 타석에서 2루타를 터뜨렸던 박병호는 3개의 안타를 모두 장타로 장식하는 괴력을 뽐냈다. 박병호는 “홈런을 친 선수가 4명이나 나와 한 개를 더 쳐야 MVP를 탄다는 우스갯소리가 돌았다. 두 번째 홈런은 치고 싶었다”고 말했다. 광주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나지완도 3점포를 포함해 5타수 4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지만 박병호의 벽을 넘지 못했다. 웨스턴리그는 박병호와 나지완 외에도 강정호(넥센)와 모창민(NC)이 홈런을 터뜨리는 등 장단 18안타를 몰아쳐 13-2로 대승했다. 2012년과 지난해 당한 패배를 깨끗이 설욕했다. 이날 새 구장 챔피언스필드는 종일 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였지만 전국에서 1만 6004명의 관중이 찾아 스타들의 향연을 즐겼다. 사전 행사로 열린 홈런 레이스에서는 김현수(두산)가 결승전 신기록(14개)을 세우며 우승했다. 2010년 자신이 세운 역대 기록 10개를 뛰어넘어 생애 두 번째 왕좌에 올랐다. 예선에서 6개를 쳐 결승에 진출한 김현수는 5아웃(총 10아웃) 만에 앞서 타격한 이재원(SK·8개)을 추월, 여유 있게 1위를 차지했다. 김현수는 135m 장외 홈런을 날려 최장 비거리상까지 거머쥐었다. 앞서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은 2회 갑작스러운 폭우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광주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국내 서식 육상식물 30종 새로 발견

    국내 서식 육상식물 30종 새로 발견

    국내에 서식하는 30종의 육상식물이 처음 발견됐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자생생물 조사·발굴 결과 그동안 국내에선 알려지지 않았던 육상식물 신종 6종과 미기록종 24종 등 30종을 발견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종은 제주도를 포함한 남해안과 강원도 일대에 서식하는 이끼류 3종과 종자식물 3종이다. 지리산, 완도 등의 계곡 부근 습한 바위 겉에서 발견된 이끼는 둥근망울이끼과와 작은귀이끼과의 신종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1종은 강원도 인제 부근의 부식토가 깔린 바위에서 깃털이끼과의 신종으로 발견됐다. 종자식물은 제주도와 남부 도서지역에서 살고 있으며 장미과 식물에 속하는 딸기속·벚나무속·장미속의 신종으로 확인됐다. 미기록종은 제주도와 전남도 일대에서 서식했는데 이끼류(13종), 고사리류(5종), 종자식물(6종) 등이다. 제주도에서는 동남아시아와 호주 일대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늦은서리이끼, 점개구리밥 등 7종이 발견됐다. 또 일본에만 사는 것으로 알려진 애기보리알이끼 등 이끼류(3종)와 종자식물 애기조롱의 서식이 확인됐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사라졌던 농어촌 영화관 다시 ‘시네마 천국’으로

    사라졌던 농어촌 영화관 다시 ‘시네마 천국’으로

    젊은 층 인구 감소 등으로 1980년대 이후 전남도의 농어촌 읍내에서 점차 사라졌던 영화관이 다시 문을 연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현재 영화관이 없는 19개 시·군에 2018년까지 190억원을 들여 작은 영화관을 조성할 방침이다. 도는 그동안 연간 4개씩 농어촌 극장을 재개장키로 했으나 각 시·군의 사정이 여의치 않자 조성 예산의 절반 정도를 보전해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각 시·군은 초기 투자비와 운영비 부담을 이유로 영화관 설치에 소극적이다. 영화관 1곳을 만드는 데 10억원가량이 든다. 이 때문에 지난해와 올해 고흥, 장흥, 광양, 완도 등 4곳만 신청했다. 도는 오래된 건물을 재생하는 측면도 있어 시설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지난해 신청한 고흥과 장흥은 올 하반기 추경예산에 반영해 영화관을 만들 계획이다. 고흥은 1990년대 초까지 영화관 2곳이 운영됐었다. 장흥, 완도, 광양 역시 1980년대 후반 영화관이 사라졌으며 광양은 문예회관 등지에서 간간이 영화를 상영해 왔다. 이들 시·군은 영화관이 지역 내 젊은 층 이탈 방지와 도시 재생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사업을 신청했다.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목포와 여수, 순천 등 3곳에만 상영관이 있다. 구례와 나주는 주말에만 상영하는 영화관이 있다. 극장은 물론 DVD조차 상영할 문화시설이 없는 절대소외 지역도 7곳에 이른다. 전남은 지난해 기준 1인당 연간 영화 관람 횟수가 1.72편으로 전국 평균 3.84편의 절반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다음달까지 내년도 2차 사업 대상지를 공모하고 산간 오지의 ‘찾아가는 영화관’과 ‘인터넷 기반 영상콘텐츠 제공’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여름휴가지 농촌이 좋아요” 농식품부, 산·들·강·바다 30곳 추천

    “여름휴가지 농촌이 좋아요” 농식품부, 산·들·강·바다 30곳 추천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여름휴가 기간을 맞아 농촌 여름휴가지 30선(표)을 선정해 발표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는 마을을 산·들·강·바다 등 지리적 여건에 따라 나눴다. 산이 있는 체험마을은 경기 가평 아홉마지기 마을 등 9곳, 들이 있는 체험마을은 13곳, 강이 있는 체험마을은 충북 영동 비단강숲마을 등 4곳, 바다가 있는 체험마을은 전남 완도 청산도 느림보마을 등 4곳이다. 농촌 여름휴가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농촌체험관광 웰촌포털(welch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생선회 인기…단백질 풍부, 칼로리 낮은 ‘완도명품광어’ 관심↑

    생선회 인기…단백질 풍부, 칼로리 낮은 ‘완도명품광어’ 관심↑

    최근 비만과 성인병을 걱정하는 현대인들 사이에서 생선회가 주목 받고 있다. 생선회 중에서도 ‘광어’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으며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효과도 커서 인기를 끌고 있다. 광어는 우리나라 전 연안을 비롯해 쿠릴열도, 사할린, 일본 및 중국해 연안에 분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완도를 비롯해 제주, 경북 등 전국적으로 약 800여 곳의 양식어가에서 연간 5만여톤을 친환경적으로 양식함으로써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완도지역 광어 양식 규모는 연간 1,300여톤, 1,400억원대로 전국 생산량의 약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청정해역 완도에서 생산되는 ‘완도 명품 광어’는 맛과 영양을 자랑하며, 비린내가 적고 쫄깃한 육질과 단맛으로 유명하다. 최근 완도군에서는 관광지 방문 및 생산현장 체험, 무료시식 등 완도특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 팸-투어를 실시하기도 했다. 또 (사)한국광어양식연합회,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에서는 검강의 섬 완도 명품광어를 적극 홍보 중이다. 한국광어양식연합회는 전국 광어양식산업과 관련된 생산자, 유통, 종묘생산 등 각 분야 경제 주체들이 참여해 안전한 고품질의 광어 생산, 수급조절, 홍보, 시장개척을 통해 광어양식산업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 김양곤 조합장은 “전남 완도의 특산물인 완도 명품 광어는 지리적 표시제 등록이 돼있으며 수출용과 내수용 모두 안전성 검사 후 검사증명서와 함께 출하가 이뤄진다”며“안전한 우리먹거리인 완도 명품 광어는 부드러운 식감과 쫄깃한 맛으로 정평이 나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완도에서 생산되는 완도 명품 광어에 소비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준다면 광어를 생산하는 어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조합장 김양곤)은 과거 흉년이 들거나 농에 병해충이 심해지면 갈치 등 여러 생선들을 논에다 뿌려 땅을 기름지게 하고 병해충을 물리쳤던 기억을 떠올려 양식장에서 버려지는 광어를 수거해 경상대와 15년 연구 끝에 유기질비료 ‘장보고’와 생선액비 ‘해신왕’을 공동 개발했다. 상품성이 떨어지는 광어와 우럭 등 버려지는 어류를 재활용해 만든 어분 50%를 함유한 친환경 유기질비료 장보고와 광어를 통째로 발효시켜 액체화한 해신왕, 신개념 신기술 생선 아미노산 액체비료 ‘하나로OK’는 환경오염 문제해결과 농작물의 수확량을 높이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사]

    ■경찰청 ◇총경△본청 위기관리센터 김원환△본청 항공 김항곤△경찰대 학생 한형우△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 고창경△교육원 운영지원 최종문△교육원 교무 한원호△중앙 운영지원 김경원△국과수 행정지원 임정섭△서울 생활질서 김성중△서울 지하철경찰대 이익훈△서울 제2기동 홍완선△서울 제3기동 천범녕△서울 동대문 이재승△서울 동작 윤외출△서울 강북 김성완△서울 금천 송호림△서울 중랑 이희성△서울 노원 김준철△부산 홍보 정석모△부산 정보화장비 이흥우△부산 경비 변항종△부산 112종합상황실 양명욱△부산 여성청소년 손제한△부산 수사 원창학△부산 형사 이노구△부산 외사 박도영△부산 영도 김해주△부산 동부 박재구△부산 부산진 이순용△부산 기장 안정용△대구 홍보 박봉수△대구 경무 곽병우△대구 생활안전 양원근△대구 112종합상황실장 이규문△대구 여성청소년 서상훈△대구 수사 김봉식△대구 경비교통 김우락△대구 남부 정식원△대구 달서 정상진△대구 달성 박효식△대구 강북 김한탁△인천 경무 조정필△인천 생활안전 강도희△인천 경비교통 김관△인천 중부 황경환△인천 삼산 배영철△인천 연수 이성호△광주 홍보 김봉운△광주 경무 김재석△광주 정보화장비 김원국△광주 정보 김영근△광주 보안 김도기△광주 생활안전 오윤수△광주 수사 장영수△광주 동부 김홍균△광주 서부 김근△광주 남부 김성열△대전 홍보 박병규△대전 청문감사 이동기△대전 정보 김재훈△대전 생활안전 권수각△대전 112종합상황실 김성구△대전 수사 이재훈△대전 중부 송정애△대전 서부 태경환△대전 대덕 김재선△울산 홍보 최익수△울산 청문감사 박태길△울산 생활안전 김동욱△울산 112종합상황실 고석홍△울산 여성청소년 정남권△울산 정보 정성수△울산 남부 유윤종△울산 동부 전재희△경기 청문감사 박지영△경기 교통 최병부△경기 112종합상황실 박승환△경기 여성청소년 이명균△경기 형사 박성주△경기 보안 조법형△경기 외사 현재섭△경기 제2청 여성청소년 조용성△경기 제2청 경비교통 김성권△경기 수원중부 고기철△경기 이천 최영덕△경기 김포 윤승영△경기 의왕 권기섭△경기 남양주 최정현△경기 포천 김충환△경기 연천 차경택△경기 동두천 정두성△강원 홍보 정훈도△강원 청문감사 전용찬△강원 경무 이의신△강원 생활안전 이용완△강원 112종합상황실 정인식△강원 여성청소년 김숙진△강원 수사 이종규△강원 경비교통 김도형△강원 강릉 홍순광△강원 원주 위강석△강원 영월 김경자△강원 홍천 김희중△강원 평창 김광식△강원 화천 김준영△충북 홍보 엄성규△충북 청문감사 최성영△충북 경무 이상수△충북 정보화장비 강병로△충북 112종합상황실 정태진△충북 여성청소년 심은석△충북 보안 임국빈△충북 청주상당 신현옥△충북 충주 이준배△충북 옥천 이광숙△충남 홍보 구재성△충남 청문감사 이병환△충남 정보화장비 김석돈△충남 생활안전 서정권△충남 112종합상황실 최현순△충남 여성청소년 유제열△충남 수사 신주현△충남 세종청사경비대 이호영△충남 정보 박종민△충남 천안서북 이한일△충남 서산 배병철△충남 논산 김창수△충남 아산 윤중섭△충남 보령 이동주△충남 당진 김택준△충남 홍성 홍명곤△충남 부여 김동락△충남 세종 이자하△충남 금산 손종국△전북 청문감사 강현신△전북 정보화장비 박훈기△전북 112종합상황실 송호송△전북 여성청소년 정방원△전북 수사 남기재△전북 정보 이동민△전북 보안 김인옥△전북 군산 강윤경△전북 익산 강황수△전북 남원 박정근△전북 김제 방춘원△전북 부안 이상주△전북 장수 박성구△전북 무주 김병기△전남 청문감사 이기옥△전남 정보화장비 김영달△전남 생활안전 강칠원△전남 112종합상황실 한창훈△전남 여성청소년 박정보△전남 수사 안병갑△전남 보안 박병동△전남 고흥 김광남△전남 해남 권영만△전남 장흥 김철우△전남 보성 박상우△전남 함평 박희순△전남 영암 민성태△전남 담양 이용석△전남 곡성 서병률△전남 완도 이수경△경북 청문감사 주의영△경북 경무 정우동△경북 정보화장비 장우성△경북 생활안전 김성희△경북 여성청소년 김진환△경북 경비교통 오완석△경북 정보 이준식△경북 경주서장 곽생근△경북 경산 이상현△경북 안동 김병우△경북 청도 이현희△경북 영덕 양영석△경북 울진 김상렬△경북 영양 윤종진△경북 군위 류상열△경북 울릉 한상균△경남 홍보 김정완△경남 청문감사 박장식△경남 정보화장비 김성우△경남 112종합상황실 주용환△경남 여성청소년 윤창수△경남 수사 김영일△경남 정보 김항규△경남 마산동부 곽예환△경남 진주 정재화△경남 진해 김주수△경남 통영 김명일△경남 거제 이희석△경남 밀양 이태규△경남 거창 김학철△경남 합천 김균△경남 고성 함현배△경남 함안 채운배△제주 홍보 전오성△제주 청문감사 황석헌△제주 경무 최인규△제주 생활안전 박동수△제주 여성청소년 고평기△제주 수사 유철△제주 경비교통 임상준△제주 해안경비단장 곽영진△제주 동부서장 이지춘△제주 서부 김종식◇경무과(대기)△대구 이석봉△인천 안중익△광주 최정환△울산 박영택△경기 연영흠△충북 김창수△충남 이시준△충남 백광천△충남 김익중△전북 최종선△전북 나유인△전북 양희기△경남 구철회◇(지도관)△인천 이재천△울산 채주옥△경기 김춘섭△경기 김균△경기 김병록△강원 구자용△경남 김보준◇(교육)△서울 김원범△서울 박성민△서울 이승협△서울 고범석△서울 최현석△부산 정진규△부산 이동환△부산 박중희△부산 감기대△부산 윤영진△부산 윤경돈△대구 김영수△광주 정경채△대전 김태수△대전 임정주△울산 김성종△경기 이재홍△강원 김형기△강원 엄기영△충북 이우범△충남 이안복△충남 박세석△충남 최성환△전북 한도연△전남 박종열△경북 김한섭△경북 정지천△경남 김수환△경남 진종근△경남 진영철△경남 박천수△제주 손동영◇본청 외사△시카고주재관 이준형△런던 이길호△프리토리아 나원오△모스크바 이재영 ■원자력안전위원회 △창조행정예산과장 엄재식△안전정책과장 이재성 ■한국원자력의학원 △사무국장 이건남△입자기기개발부장 김근범△건설추진실장 김호 ■종근당 ◇부사장 김성기◇상무△경영관리본부장 구자민
  • 진시황도 탐낸 황칠나무 산업화

    진시황도 탐낸 황칠나무 산업화

    전남도가 불로장생을 꿈꾸던 중국의 진시황제가 탐낸 것으로 전해진 황칠나무를 산업화해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황칠나무는 당뇨, 성 기능 강화, 간 기능 개선 등이 확인된 건강기능식품으로 이를 찾는 소비자가 급증하고 있다. 전남지역에는 현재 재배하거나 자생하는 면적이 2000㏊에 이르며 완도, 해남, 장흥지역에 많이 분포해 전국 재배 면적의 99%를 차지한다. 도는 전국 최고의 황칠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황칠 자원 조성 확대와 제품 개발, 산지 유통시설 확충 등을 통해 산업화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우선 장흥, 해남, 강진 3개 군에 내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황칠나무 산업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재배단지 2000㏊를 추가 조성하고, 황칠 소재 제품의 지속 개발·기능성 연구와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관광시설 등을 조성해 6차산업으로까지 확대해 육성키로 했다. 황칠나무 집하·가공·저장·유통 일관 시스템 구축과 기능성 성분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음료, 차 등 가공제품 생산으로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올해 전국 최초로 산지종합유통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또 ‘황칠 테마공원’과 ‘황칠 숲길’ 등을 조성하고, 황칠 재배지·가공산업·황칠음식 등과 연계한 체험·관광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윤병선 도 산림산업과장은 “전남 황칠은 과거 왕실에 조공한 귀한 품목으로 온난한 기후 조건인 전남이 재배 최적지로 꼽힌다”며 “황칠 산업화 육성을 통해 지리적 표시 임산물로 등록하는 등 명품화하겠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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