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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 단비 봄가뭄 해소

    28일부터 제주도를 비롯한 남부지역에 내린 단비로 두달가까이 농민들을 애태워온 봄가뭄이 일부 해소됐다. 그러나 제주도와 남해안 일부지역에만 집중적으로 내렸을뿐 봄작물과 못자리 준비 등으로 비가 절실한 영·호남 내륙과 충청 이북지역에는 지역에 따라 10∼20㎜ 가량만 산발적으로 내려 완전해갈에는 크게 못미쳤다. 29일 오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제주도에는 지역별로 최고 16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봄가뭄이 완전 해갈됐으며,완도·남해 등 남부 해안지역에도 40∼60㎜의 많은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한반도 남서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9일에 이어 30일에도 전국에 비가 내린 뒤 오전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차차 개겠다”고 예보했다. 전국 종합
  • 퇴직교원 809명 훈포장·표창(2)

    ◇대통령표창 △박분순(부산 동부교육청 연미초 교감)△김영숙(〃 안락중 교감)△김규성(〃 범일초 교감)△이화숙(〃 수영여중 교감)△하태철(대구 경구중 교감)△양창수(〃 경북여고 교사)△이상진(〃 경상여고 교감)△최명영(〃지산중 교감)△박화선(인천 인천부곡초 교감)△양희자(광주 문화중 교감)△김평호(〃 광주여상 교감)△권옥희(광주서산초 교감)△박정례(광주방림초 교감)△오순주(대전 가수원초 교감)△박숙희(대전 화정초 교감)△김정자(〃 중원초 교감)△김정희(울산 송정초 교감)△여광식(〃 남목초교감)△조창래 (경기도 안양여고 교감)△우대환 (〃 용인정보산업고 교장)△이기정 (〃 일산공업고 교감)△최순규(〃 평택여중 교감)△김지수 (〃 궁내중 교감)△조정현 (〃 소사벌초 교감)△정숙자 (〃 문원초 교감)△김동숙(〃문원초 교감)△박승각(〃 명학초 교감)△정인순(〃 비산초 교감)△심경자(〃 비산초 교감)△김병숙(〃 비산초 교감)△안승숙(〃 박달초 교감)△양영수(〃 화랑초 교감)△김재옥(〃 선일초 교감)△김정혜(〃 교문초 교감)△이명영(〃교문초 교감)△김현순(〃 공도초 교감)△한순희(〃 상촌초 교감)△한정희(〃 남수원초 교감)△김세진(〃 인계초 교감)△김난(〃 율전초 교감)△홍정숙(〃 한솔초 교감)△김인숙(〃 신도초 교감)△김혜숙(〃 가림초 교감)△조수자(〃 하안북초 교감)△마정숙(〃 광정초 교감)△김영임(〃신장초 교감)△석명자(〃 일산초 교감)△임연성(〃 성라초 교감)△한경신(〃 중산초 교감)△권혁순(〃 고양화정초교감)△김정숙(〃 묵호초 교감)△최숙자(강원도 홍천중 교감)△김주자(〃 원주여자고 교감)△조용현(〃 주문진고 교감)△오영건(〃 문막실업고 교감)△송대호(〃 강릉상업고교감)△최분희(〃 양덕상업고 교감)△태월화(〃 죽리초 교감)△이성규(〃 영월공업고 교사)△박희선(충북 심천중 교장)△김기옥(충남 남일중 교감)△조예숙(〃 부여전자고 교감)△김완기(〃 덕산고 교감)△이중환(〃 천안북일고 교감)△임헌평(〃 금산산업고 교감)△이수진(천안중앙초 교감)△김기환(〃 원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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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총재 ‘칼’ 뺄까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가 ‘사고지구당 정비’ ‘측근 역할 확대’ 등 친정체제 강화에 나선 분위기다.이에 비주류측는 이 총재가 ‘대선가도’의 장애물 제거에 돌입한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 총재는 먼저 20일 비공개 당무회의에서 문제가 있다고판단되는 50여개 지구당 가운데 14곳을 1차적으로 사고지구당으로 처리하는 등 조직정비에 돌입했다.서울 관악을,전남고흥,강진·완도,광주 동구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 사고지구당은 주로 호남지역에 분포되어 있어 당내비주류인 김덕룡(金德龍)의원에 대해 비교적 우호적이다.김의원측이 “결국 우리를 겨냥한 것 아니냐”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김 의원이 이날 당무회의에 불참, 일전불사의 각오를 피력한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이 총재는 또 최측근 진영의 개편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알려졌다. 대선행보에 탄력을 붙이기 위해 윤여준(尹汝雋)의원,금종래(琴鍾來)정무특보,진영(陳永)변호사 등 구 핵심인사들의 전진배치나 역할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그러나 당내 여론은 ‘친위대 전진배치’보다는 ‘당의 화합’이 우선이라는 시각이 우세해 이 총재의 최종 선택이주목된다. 강동형기자 yunbin@
  • 남해안 개펄서 새조개 ‘노다지’

    ‘바다,지켜준 만큼 되돌려 준다’ 전남 남해안의 득량만과 가막만 개펄이 바다청소와 황토뿌리기에 힘입어 노다지로 변하고 있다. 10일 장흥군 주민들에 따르면 득량만 연안인 안양·회진면과 관산읍 앞바다 개펄에 길이 10여㎞,폭 5∼6㎞ 등 1만6,000여㏊중 1,000여㏊에서 자연산 새조개가 대량으로 잡히고있다.어촌계 관계자는 “8년만에 엄청난 양의 새조개를 잡고 있다”며 “1,600여t을 채취해 50억원 이상 소득을 올렸다”고 밝혔다.안양면 장영복(張英福·48) 번영회장은 “보통 하루에 50∼60여척의 배가 그물로 새조개를 걷어 올리고있다”고 말했다. 국립수산진흥원 남해수산연구소는 “해역의 수질이 화학적산소요구량(COD) 기준으로 1∼2등급인 청정해역인 데다 매년 살포하는 황토로 개펄 객토 효과를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난해 전남도와 시·군이 바다속에서걷어 올린 각종 쓰레기는 2만4,700여t에 달했다”며 “또적조 방제용으로 황토 1만7,000여t을 뿌려 개펄 개선작업을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해 4∼6월 득량만의 장흥 회진면과 완도 금당도 앞바다에서 수백억원대로 추정되는 어린 키조개(종패)가 10여년만에 발견됐다.종패는 양식이 불가능해 해마다 물량 부족을 겪고 있고,값도 개당 250∼300원으로 비싸다.종패는 장흥 수문리 앞바다로 옮겨 심은 뒤 2년만에 길이 20∼25㎝로 자라면 개당 1,500원선에 거래된다.국내 최대 생산지인 장흥 안양면의 수문·용곡·사촌·율산 등 4개 어촌계의 키조개 소득은 연간 100억원대에 달한다.생산량의 80%는 일본으로 수출한다. 장흥 남기창기자 kcnam@
  • 우즈 끝없는 신화창조

    마스터스 4라운드 마지막 18번홀 그린-.5m짜리 회심의 버디 퍼팅을 홀컵에 떨군 뒤 오른팔을 번쩍 들어 포효하는타이거 우즈의 눈에 이슬이 맺혔다.프로 통산 27번째 우승을 거두는 동안 거의 볼 수 없던 모습이다. 동반자 필 미켈슨의 퍼팅을 지켜본 뒤 아버지 얼 우즈와어머니 쿨티다,그리고 부치 하먼 코치와 차례로 뜨겁게 포옹하는,이제는 아주 익숙해진 장면이 이어졌다.마침내 골프역사에 또 하나의 신기록이 추가됐다.메이저 4연속 우승. 그러나 미켈슨에 1타,데이비드 듀발에 3타 앞선 단독선두로 4라운드에 나선 우즈의 우승 가도는 쉽지 않았다.두홀앞서가던 듀발이 5∼7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사냥했고 챔피언조 동반자 미켈슨마저 5번홀에서 버디를 낚아 우즈와 공동선두를 이루는 등 전반부터 숨가쁜 각축전이 펼쳐졌다. 듀발은 8번홀에서 또 버디를 추가,연속 4개의 버디로 이날 처음으로 단독선두로 치고 나갔지만 우즈는 막바로 7번홀에서 버디로 응수,공동선두를 지켰고 미켈슨은 파에 그쳐 1타차로 떨어졌다. 미켈슨이 11번홀(파4·455야드)에서티샷 실수로 보기를범하면서 사실상 듀발과 우즈의 대결로 압축된 승부가 우즈쪽으로 기운 것은 16번홀(파3·170야드). 15언더파로 우즈와 어깨를 나란히 한 듀발은 16번홀에서티샷이 그린을 훌쩍 넘어가면서 파 세이브에 실패,우즈에1타 뒤졌다.한번 흔들린 듀발은 17·18번홀에서 연속으로만들어낸 버디 기회도 살리지 못했다. 우즈는 가장 쉬운 홀인 15번홀에서 잡은 이글기회를 날린데 이어 70㎝ 버디 퍼팅마저 어이없게 놓치는 바람에 타수를 줄이지 못해 흔들렸으나 16번홀에서 파 세이브에 성공,한타를 앞서 나갔다.우즈는 그린을 놓친 17번홀에서도 무난히 파를 지켜 승기를 잡았다. 먼저 경기를 마친 듀발에 1타차로 앞선 우즈는 파 세이브만 해도 그린 재킷을 차지하는 18번홀에서 5m 짜리 버디퍼팅을 멋지게 홀에 떨궈 우승을 자축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4개 메이저연속우승 의미·전망. 이제는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타이거 우즈는 올 마스터스 우승으로 또 하나의 골프 기록을 새로 수립했다. 지난해 US오픈,브리티시오픈,PGA챔피언십에 이어 메이저4개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최초의 기록을 세운 것이다. ‘제5의 메이저’라는 플레이어스챔피언십과 마스터스를연속 제패한 선수도 우즈가 처음. 무엇보다 마스터스 우승은 초반 부진에서 완전히 벗어나 이제는 오히려 어떤 기록 행진을 이어갈 것이냐로 화두를 바꿔 놓는 계기가 됐다. 먼저 우즈는 지난달 뷰익인비테이셔널 이후 출전 3개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지난해 6개대회 연속 우승에는 못미치지만 올 연승가도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점에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관심을 집중시킨다. 또 사상 최초의 시즌 상금 1,000만달러 돌파와 두자리수승수쌓기에 대한 관심도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이번 대회 상금 100만8,000달러를 보탠 우즈는 총상금 326만3,857달러를 기록했다.지난해 9승을 거두며 900만달러가 넘은상금을 획득한 점과 이제부터 올시즌의 본격적인 우승 사냥이 시작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두가지 목표를 달성하는 것도 시간문제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곽영완기자. *97년 ‘타이거팀' 결성… 우즈 전천후 지원.타이거 우즈의 신화 뒤엔 ‘타이거팀’이라는 지원부대가 있었다. 타이거팀은 우즈가 골프에만 전념하도록 지난 97년 우즈의 아버지 얼 우즈를 팀장으로 해 구성됐다.스윙코치 부치 하먼,캐디 스티브 윌리엄스,심리학자 제이 브랜더,매니저 마크 스타인버그,후원사 나이키 등이 구성원이다. 초창기 소규모였던 타이거팀은 우즈가 새 기록을 세우면서 커져 현재는 11명.이들은 연간 1억달러를 거둬들이는우즈를 전천후로 지원하고 있다. 아버지 얼은 지난 98년 심장질환이 악화돼 3년간 자리를내놓은 뒤 지난 2월 팀장으로 복귀,우즈는 한층 힘을 얻었다.얼은 우즈에게 정신적,물질적으로 큰 힘을 주고 있다. 그는 여자친구와 헤어져 고민하는 우즈가 방황에서 벗어나도록 했고 나이키의 필 나이트 사장과 담판을 해 나이키의 주식 10%를 받아내는 등 탁월한 사업수완도 발휘했다. 스윙코치 하먼은 우즈의 폭발적인 장타에 정확도를 가미시킨 인물.그는 우즈의 성공에 힘입어 데이비드 레드베터를 제치고 세계 최고의 코치로 떠올랐다. 우즈의 작전참모격인 윌리엄스는 캐디로선 처음 4대 메이저대회 우승을 경험한 행운의 사나이.14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그는 정확한 코스분석과 자신감 넘치는 조언으로 우즈의 신뢰를 독차지하고 있다.우즈의 마인드컨트롤을 담당하는 심리학자 브랜더는 우즈가 13세때 처음 만났다. 협상의 귀재 스타인벅은 나이키에서 파견된 보디가드 6명과 함께 그림자처럼 우즈를 경호한다. 박준석기자 pjs@. *””우즈는 스몰슬래머””. 과연 타이거 우즈는 마스터스 우승으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것일까-. 우즈가 지난해 US오픈,브리티시오픈,PGA챔피언십에 이어 올 첫 메이저인 마스터스마저 제패하자남자골프 그랜드슬램 논쟁이 다시 일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진정한 의미의 ‘그랜드슬램’은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진정한 의미의 ‘그랜드슬램’은 한해에 4대 타이틀을 모두 따내는 것을 뜻한다는 것. 대신 이들은 ‘타이거 슬램’ ‘4연속 슬램’을 비롯해‘그랜드’에 빗댄 ‘스몰 슬램’,해를 넘겼다는 의미에서 ‘논 캘린더(Non Calendar) 슬램’ 등 여러가지 수식어를 붙인다. 생애를 통해 메이저 4개대회 우승컵을 안았다는 의미에서 ‘통산(커리어) 그랜드슬램’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우즈 이전의 ‘커리어 그랜드슬램’달성자는 벤 호건,게리 플레이어,진 사라센,잭 니클로스 등 4명.하지만 이들 가운데 아무도 4개대회를 연속 우승한 선수는 없다. 물론 우즈가 올 US오픈,브리티시오픈,PGA챔피언십에서 모두 2연패한다면 ‘그랜드스램’ 논쟁에도 종지부가 찍힌다.그리고우즈는 지금 그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 곽영완기자
  • 2001 길섶에서/ 21세기 張保皐

    “싸움을 잘 하여 말을 타고 창을 휘두르면 신라에서는 물론 서주에서도 당할 사람이 없다” 통일신라시대인 9세기초 해상왕 장보고(張保皐)가 당(唐)의 서주에서 무령군의장수로 토벌전을 펼 때의 무용담을 당대의 시인 두목(杜牧)이 그의 ‘번천(樊川)문집’에서 서술한 대목이다.그후 장보고는 지금의 전남 완도인 청해진을 근거지로 하여 중국의산둥 반도와 일본 기타큐슈를 각각 잇는 해상 통항권과 해상 무역권을 장악했다. 일본의 승려 엔닌은 입당구법순례행기(入唐求法巡禮行記)에서 “847년 신라 상선을 타고 귀국했는데 규슈지방 태수가 장보고 앞으로 써 준 추천장을 품고 있었다”고 했다.장보고는 신라 왕족간의 왕정분쟁에 휘말려 결국 살해되고 만다.역사학자 라이샤워교수는 “장보고의 죽음으로 한국인이지배했던 한 ·중·일 제해권은 쇠퇴해갔고 동북아의 무역권은 중국의 수중으로,그 이후에는 서일본의 무역업자와 해적들에게 넘어갔다”고 말했다.우리 해군은 2010년 대양해군의 전략기동함대를 건설할 계획인데 이것이 바로 ‘21세기 장보고함대’의 재현이 아니겠는가. 이경형 수석논설위원
  • 개막축포 내가 쏜다

    ‘개막 축포 내가 쏜다’-.긴 겨울잠에 빠졌던 프로야구가 5일 잠실 등 전국 4개 구장에서 일제히 막을 올려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올해로 출범 20돌을 맞은 프로야구는 2002월드컵축구의 ‘악재’속에서도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와 풍성한 팬서비스 등으로 관중 300만 유치를 선언했다. 올 시즌 최대의 관심사는 개막 축포와 함께 시작될 홈런왕 경쟁.‘국민타자’ 이승엽(삼성),파워 용병 타이론 우즈(두산),지난해 홈런왕 박경완(현대) 등 기존 거포들이홈런레이스를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그러나 올시즌에는댄 로마이어(LG),펠릭스 호세(롯데),호세 에레라(SK),루이스 산토스(해태),트로이 닐(두산) 등 중량감 넘치는 외국인 선수들이 대거 가세해 예측불허의 혼전을 예고하고 있다. 2년만에 홈런왕 복귀를 노리는 이승엽은 여전히 홈런왕 0순위.지난 겨울 방망이의 정교함을 더하기 위해 오른 다리를 예전보다 조금만 드는 타격자세로 바꿨다.그러나 교정폼이 몸에 덜익은 탓에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뽑지 못했다. 이승엽은 “교정폼에 많이 익숙해졌다.올해도 홈런 30개는 치지 않겠느냐”며 자신감을 보였다.내년 해외 진출을 모색중인 이승엽은 홈런왕에 반드시 등극,토종의 자존심을세우겠다는 다짐이다. 이승엽의 홈런 맞수인 98홈런왕 우즈는 “이제는 다시 홈런왕에 오를 때가 됐다”며 야심을 드러냈고 지난해 불멸의 4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홈런왕(40개)에 오른 박경완도 최상의 컨디션으로 2년 연속 홈런왕에 도전하고 있다. 이들에게 도전장을 던진 선수중 최고 복병은 로마이어.한화 시절인 98년 이승엽의 그늘에 가렸지만 무려 45개의 홈런을 터뜨렸다.로마이어는 시범경기에서도 4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홈런왕의 꿈을 부풀렸다. ‘돌아온 거포’ 호세도 무섭다.99년 36홈런,타율 .327,122타점의 눈부신 활약으로 롯데를 단숨에 한국시리즈로 견인한 주인공.그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에서도 29타수 1홈런 7안타 5타점으로 타격감을 유지했다.여기에새얼굴 산토스와 에레라도 시범경기에서 각각 홈런 4개를빼내 주목받고 있다. 김민수기자 kimms@
  • [2001 남북한 주변4강] 중국의 선택(8.끝)對타이완 정책

    중국이 강대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있어 최대 ‘아킬레스건’은 타이완(臺灣)이다.미국 등이 중국을 견제하는 대표적인 수단중의 하나도 타이완 카드다. 양안(兩岸) 관계가마찰을 빚으면 미국이 개입해 금방 중·미 관계가 악화된다. 궈셴강(郭憲綱) 중국 국제연구소 미주연구실 부주임은 “조지 W 부시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불협화음을 내고 있는중 ·미관계의 근저에는 미국의 국가미사일방위망(NMD)구축문제 못지않게 타이완 문제도 깊이 내재돼 있다”고 지적한다. 남북한 정상회담이 열린 지난해 6월15일.많은 중국인들은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김정일(金正日)국방위원장이 55년간의 분단을 뛰어넘어 선뜻 손을 맞잡은 장면을 보고 한없이 부러워했다.정상회담을 취재하던 중국·타이완 기자들도 양안 통일을 위해 배울 점이 무엇인가를 집중 취재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양안관계에도 지난해 한때 해빙의 조짐이 보였다.지난해취임한 천수이볜(陳水扁) 타이완총통이 양안간의 적극적인교류를 모색하고 나서면서 비록 부분적이고 민간차원이기는 하지만 52년만에 양안간의 직항 길이 뚫렸다. 타이완의 부분적인 양안교류인 ‘소삼통(通航·通商·通郵)’제안을 중국 정부가 받아들여 1월 2일 중국 대륙방문단을 태운 타이완 여객선이 직항 뱃길을 이용해 49년 이후처음으로 중국 푸젠(福建)성의 샤먼(厦門)에 들어갔다. 2월6일에는 타이완 고향방문단을 태운 중국 여객선이 타이완 진먼다오(金門島)에 답방했다.연초 중국 정부의 ‘입’인 신화통신 기자 2명이 타이베이(臺北)에 상주하면서 취재 활동에 들어갔다. 그러나 이 해빙 조짐은 그다지 오래 가지 못했다.강경노선의 부시 미국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타이완에 대해 동맹관계를 유지할 것을 천명하면서부터다.타이완 독립을 표방하는 민진당의 타이완도 기회를 놓칠세라 미국에 첨단무기도입을 요청했고 양안관계는 급랭했다.지금은 타이완에 대한 미국의 첨단 무기판매 여부가 양안간의 최대 현안으로떠올랐다. 미국의 대(對)타이완 무기제공은 타이완의 충분한 자위능력을 보장한 79년 ‘타이완 관계법’에 따른 것으로 해마다 4월 미·타이완간의 협상으로 결정된다.타이완은 올해전역미사일방어(TMD)의 기지역할을 하는 이지스급 구축함4척과 키드급 구축함 4척 을 구입희망 리스트에 올렸다.타이완이 그동안 도입을 요청했지만 빌 클린턴 전 미 행정부가 중국의 반발을 우려해 거부해온 첨단무기들이다. 중국이 타이완을 겨냥한 미사일 배치를 대폭 증강해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미국 의회내에서 이지스급 구축함의 매각을 주장하는 목소리는 힘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해 중국은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타이완이 이지스급 구축함을 보유할 경우 타이완은 미국의 TMD 체제에 편입된다는 이유 때문이다.중국 외교부의 사쭈캉(沙祖康) 군비통제사장(국장)은 “이지스급 구축함이 판매되면 타이완은 군사정보를 미국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되면서 미국과타이완간 군사동맹관계가 강화될 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다.중국은 이와 함께 미국에 대해 유화적인 제스처도 보냈다.중국은 첸지천(錢其琛) 부총리를 지난 18∼24일 워싱턴에 급파,부시 행정부와 타이완에 대한 무기판매 중지협상을 벌이며 “양호한 중·미관계는 미국의 국익에도 도움이된다”고 강조했다. 양안관계가 불안하면 그 여파는 곧바로 중·미 관계에 영향을 미치고 한반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이때문에 우리 역시 양안관계의 추이에 신경을 쓸수밖에 없는 것이다. 베이징 김규환특파원 khkim@
  • 대학가는 불법 복사·복제 ‘천국’

    대학가의 교재 무단 복사·복제가 도를 넘어섰다.고교로까지 번져간다.범죄행위인데도 아무런 죄의식 없이 자행된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이로 인해 학술·전문도서가안팔리고 발행 종수도 매년 줄어든다.지식산업의 기반인 학술출판이 위기에 처했다. 한국복사전송권관리센터는 수도권 대학구내 및 학교 앞 복사·인쇄업소 78곳의 불법 복사·복제 행위를 최근 적발,강의교재와 학술서적 등 불법복사물 258종 1,072권을 수거했다.국내서적 141종 619권,외국서적 117종 453권으로 사상최대 규모다.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소할 방침이다.외국서적 위주던 불법 복제가 이제는 국내외나 분야를 안가리고확산되는 실정이다. 저작물 복사는 책의 10%이내 범위에서 판매 목적이 아닌,수요자 본인이 1부만 복사할 수 있고,복사기 소유자는 복사할 때마다 1쪽당 5원,또는 연간계약을 통해 복사전송권관리센터에 저작권료를 내야 한다.저작권법에는 저작권 계약을맺지 않고 복사한 업소 주인을 5,000만원이하의 벌금이나 5년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돼 있다. 복사전송권관리센터 이기수 이사장은 “대학인들이 저작권을 존중하는 풍토가 정착해야 하며 단속 직원에 사법권 부여와 강력한 처벌 등 제도적 보완도 필요하다”면서 단속활동을 연중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전남 장흥 천관산·회진항

    봄의 교향악이 우렁차다. 남녘에 아지랑이가 일기 시작했다.지난 11일 낮 전남 장흥보리밭을 거닐다 아지랑이를 발견하고 어찌나 반갑던 지.지난 겨울 삭바람도 남동풍에 이제 물러가고 봄볕이 틀어 앉았다. 봄볕 이는 장흥의 천관산과 남도문학의 산실,회진항을 찾았다.태조 이성계가 방방곡곡 사찰을 돌며 건국의 야심을 지필 때 ‘그건 쿠데타’라고 반기를 들었던 산이 지리와 이곳천관 뿐이었단다.그래서 붙은 이름이 ‘아태조 불복산’. 우리 시대 걸출한 글발의 작가 이청준과 한승원,송기숙을배출한 고향으로도 장흥은 이름높다.장흥의 가장 남쪽,회진포구를 사이에 두고 이청준의 고향 진목리와 한승원의 고향대리 방산마을이 마주보고 있다.특히 진목리에는 청보리밭이 유명하다.이청준의 단편 ‘눈길’에서 집을 팔았다는 사실을 끝내 숨긴 채 광주에서 학교 다니는 아들과 따스한 하룻밤을 보내고 차부가 있는 읍내까지 시오리길을 바래다 주었던 그 길.오늘 그자리에 눈은 없지만 대신 청보리가 바람결에 봄소식을 속살거린다. ◆결기 찬 천관산=천관산은 태조에 불복한 죄로 이웃 고흥군으로 ‘유배’를 당해 한때 고흥군에 속하기도 했었다.산은그 기개를 뽐내기라도 하듯 결나 있다.한군데도 두루뭉수리한 구석이 없고 하늘에라도 올라 앉을 듯 오만하다.정상인연대봉 오르는 길에 만나는 기암괴석들,하나같이 ‘저잘났다’. 그러나 연대봉쪽으로 40분쯤 숨을 헉헉거리며 오르자 바다가 살가운 손짓을 보내온다.우선 눈과 귀에 들어오는 것은수십만평 간척지를 아로새기는 청보리들의 푸릇한 함성.산마루에 선 이들은 탄성을 토해낸다. 섬과 방조제 등에 가로막혀 잔잔하기 이를 데 없는 바다물결.바람이 산마루를 지나 풍덩 바다에 뛰어들자 해무로 흐릿했던 시야가 일순 맑아진다.기암들 뒤로 새파란 하늘이 가을처럼 또아리를 튼다. 건너편 만장대(萬藏臺)는 마치 책갈피를 포개놓은 책장을연상시킬 만큼 기기묘묘한 바위들이 이어진다.암릉지대가 끝나자 억새가 무릎까지 차오른 능선길이 시작된다.1.5㎞ 정도의 능선이 끝나는 지점에 정상 연대봉(723m)이 있다.누구는이 오르막 능선을 ‘흰빛 비늘 퍼득이는물고기같다’고 했다. 천관산이 왜 호남 5대명산에 끼는 지 그제야 고개가 끄덕여진다.왼편으로 고흥 녹동과 소록도,멀리는 지리산 영봉도 고개를 내민단다.정면으로는 제주 한라산 마루와 여서도 등이차오르고 오른편으로는 완도,신지도,해남 땅끝마을,두륜산등이 손에 잡힐 듯 가깝다. 연대봉에서 만장대까지 1.8㎞,폭 300여m의 억새밭이 장관이다.가을엔 사람 키 두배는 너끈히 넘어 온산을 뒤덮는 억새가 오늘은 무릎아래 잠겨 겨울을 이겨냈노라고 귀엣말을 건넨다. 한 사내가 탑돌을 쌓고 있다.회진포구에서 일한다는 박해종씨.나이 마흔을 훌쩍 넘겨 보이는 그는 아직 가정을 꾸리지못해 주말마다 텐트를 짊어지고 올라온단다.“이 산에 쓰잘데 없는 돌도 많고 하릴 없어” 탑돌을 쌓고 있단다.사람 키 두배는 됨직한 탑돌을 벌써 다섯기 정도 이루어냈다. 박씨는 달이 만장대에 걸치는 장관을 꼭 일독하라고 권한다.그러나 그의 얼굴에 왠지 수심이 그득하다.“억새풀밭에 몇년전부터 외래풀이 날아와 번식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러다 몇년 뒤에는억새가 사라지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했다. 억새풀을 헤친 뒤 만나는 암릉지대가 환희대.이름이 그럴듯하다.환희가 가슴에 벅차오르고 산을 내려오는 데 자꾸 고개가 산마루쪽으로 돌아간다. ◆그림같은 회진포구=말이 포구이지 여느 항구처럼 떠들썩한 활기는 찾기 어렵다.이곳 풍광은 정물화.그럼에도 사람들이 회진에 반하는 건 어인 연유일까.갯벌을 끼고 살아온 이 들녘 사람들의 검박하면서도 질긴 삶이 캔버스에 번진 유화처럼 그려지기 때문이다.호수처럼 잔잔한 포구에는 오늘도 고단한 삶의 그림자가 깊게 닻을 내리고 있다. 회진항 왼쪽 대리 방산마을에는 한승원 생가와 함께 그의 문학을 기리는 헌정비가 바닷가에 세워져 있다.이 갯벌에서 나고 자란 작가의 작품 ‘폐선’‘아제아제 바라아제’에서 그려졌던 바다가 그가 나고 자란 이 바다다. 회진에서 오른편 고갯길로 1시간 정도 걸으면 이청준의 고향,진목리 표지판이 보인다.보리밭의 향연이다.다랑논(좁고층층으로 된 작은 논배미)에 보리가 일렁거리며 햇볕을 많이 받는 쪽은 벌써 누런 때깔을비치기 시작했다. 작가의 어린 시절엔 저멀리 마량포구까지 이어진 이 갯벌이 좀더 안쪽에 자리잡았을 것이다.갯벌이 멀어진 만큼 이 들녘을 가득 채우는 봄 향기는 더욱 진한 향수를 부채질한다. 장흥 글 임병선기자 bsnim@. *여행 가이드. ◆가는 길=호남고속도로 광산나들목으로 나와 13번국도를 따라 나주로 간 다음 23번국도로 장흥을 지나 관산읍에 닿는다.계속 남하하면 회진항.회진에서 진목리가는 버스는 드물어발품을 팔거나 지나가는 자동차를 얻어 탄다.푸근한 남도 인심은 ‘덤’이다. 서울 강남터미널에서 고속버스가 하루 4회(8:45 10:15 15:40 16:50)장흥까지 운행한다.장흥에서 관산,회진 가는 버스는수시로 있다. ◆들를 곳=장흥이란 지명은 고려 인종의 공예태후 임씨에서연유한다.왕비를 끔찍히 아낀 왕은 ‘길이 번성하라’는 뜻에서 지명을 하사했다.그를 기리는 사당이 관산읍 옥당리에있다. 천관산를 내려와 장천재에 들르자.풍류를 아는 이 동네 선량들이 시를 읊던 곳이다.H자형 전통 가옥과 홍예,태고송 등이 어우러진 게 멋지다. 춘백과 동백이 담을 넘어오는 위씨 성택도 들여다보자.앞의연못에 두개의 작은 섬도 있어 운치가 그만이다.호남 실학파의 태두,위백규 서가에 앉으면 두팔괴고 천관산의 사계를 만끽할 수 있다.장흥읍에서 가까운 제암산에는 5월이면 철쭉으로 장관이 연출된다. ◆먹거리=장흥읍 건산리 군청옆 한정식집 신녹원관은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인 산해진미 50가지가 나온다.이곳 특산키조개가 별미.2인상 3만원.(061)863-6622회진포구의 산호횟집(867-5502)과 관산읍의 회무침 전문집오대양해물탕(867-0933)도 괜찮다.
  • 분배과정 감독차 방북 차관훈 전남 완도군수

    [베이징 김규환특파원] “북한에 보낸 우리 미역이 어렵게산후조리를 하는 북한의 산모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었습니다.북한에는 미역생산이 어렵기 때문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미역보내기 운동’에 적극 동참했으면 합니다” 지난 6일 우리가 북한에 보낸 미역의 분배과정을 둘러보기위해 지방자치단체장으로는 처음으로 방북한 차관훈(車官薰) 전남 완도군수(61)는 10일 “미역 분배과정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평양산원에 갔을 때 산모들이 질좋은 미역을 보낸데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며 “지속적으로 미역을 지원해야 함을 절실히 느꼈다”고 밝혔다. ‘사랑의 미역보내기 운동’은 미역이 부족한 북한 산모들을 도와주기 위해 전남 완도군을 비롯,미역 생산업자들과 수협·농협 등이 주축이 돼 미역을 추렴하고 ‘우리민족 서로돕기 운동본부’가 물류비용을 대는 형식으로 이뤄지고 있다.이미 마른 미역 23t과 염장된 미역 1,000t을 북한에 보냈으며,염장 미역 1,000t을 북한에 추가로 보내기 위해 선적중이다. “지난해에는 북한에 태풍피해가심해 미역 생산이 매우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북한 해주 등과 위도가 비슷한 중국 다롄(大連)·칭다오(靑島) 등에서 미역 양식이 가능한 것으로 볼 때 우리의 선진 미역양식 기술을 이전시켜 북한이미역생산을 자급자족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입니다” 차 군수는 이를 위해 “북한에 미역 생산기지를 설치하는한편 우리의 어선·장비·기술 등과 북한의 어장과 인력을결합하는 남북한 어업분야 협력 등을 제안했다”며 북한측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khkim@
  • 휴일 눈길사고 잇따라

    일요일인 4일 전국적으로 눈,비가 내리면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다. 강원 산간지방에는 주말인 3일 오후부터 최고 10㎝의 눈이내려 인제∼속초간 미시령 등 강원도내 주요 도로의 차량 통행이 부분적으로 통제됐다. 목포와 여수,완도항 등 전남지역과 제주도에서는 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되고 5만여척의 어선이 인근 항·포구로 대피했다. 4일 오전 10시50분쯤 경기도 포천군 이동면 백운산에서는전모씨(40·포천군 이동면)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이들은 3일 오후 6시쯤 휴대전화로 119 상황실에“백운산 등산 후내려오다 길을 잃었다”고 신고한 뒤 연락이 끊겼다. 4일 오전 8시40분쯤에는 전남 장성군 북이면 호남고속도로상행선에서 고속관광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2m 아래논으로 추락해 막내동생 결혼식에 참석하러 목포에서 인천으로 가던 고관순씨(43)가 숨지고 하객 1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수원 김병철 전주 조승진기자 redtrain@
  • 구제역 전세계 확산…피해 ‘눈덩이’

    구제역(口蹄疫)이 전 세계로 계속 확산되면서 피해 규모도갈수록 커지고 있다.올들어 지난달 20일 영국에서 처음 발생한 구제역은 9일만에 유럽·아시아 등 5개국으로 확대됐으며,이들 나라에는 육류 가격이 폭등하고 일부 지역은 공급물량이 끊기는 등 최악의 상황마저 우려되고 있다. 영국 방역당국은 지난달 28일 하루에만 8곳의 구제역을 확인,구제역 발생지역이 모두 26곳으로 늘었다.또한 1만5,000여마리의 가축이 도축되거나 도축을 기다리고 있으며,구제역확산 방지를 위해 102군데 농장에 대해 완전봉쇄 조치가 취해졌다. 영국 전국농민조합측은 가축 및 육류 수출중단으로 인한 피해액이 한 주에 최소 400만파운드(72억여원)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특히 구제역 파동으로 돼지고기와 양고기의 도매가격이 2배로 치솟았고 다음주쯤에는 육류가 바닥날것으로 예상돼 육류공급업자도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바다건너 북아일랜드에서도 구제역이 의심되는 양이 발견돼 해당 농장과 가축에 대한 격리 조치가 내려졌다.국경을 접한 아일랜드공화국은 모든 항구와 공항 등에서 영국에서 입국하는 여행자들에 대해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다.북아일랜드로 통하는 30군데 국경초소에서도 경찰과 군인이 동원돼 모든 육류와 가축,유제품의 반입을 통제하고 있다. 독일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에서 영국으로부터 수입된양 3마리가 구제역 양성반응을 보여 해당 농장 2곳을 봉쇄하고 추가 정밀조사를 벌였다. 홍콩도 최근 구제역이 발생,돼지 2,000여마리가 감염돼 464마리가 죽었다.홍콩 명보(明報)는 지난 4개월동안 홍콩의 300여 양돈농장 가운데 절반 이상에 구제역이 돌아 2,000여 마리가 죽었다고 보도했다. 타이완도 지난해 10월 구제역으로 돼지 다섯 마리가 죽은데 이어 지난달 26일 돼지 세 마리가 구제역에 감염된 것으로드러났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퇴직교원 810명 훈포장·표창(2)

    ◇옥조근정훈장(100명) △朴淵熙(서울 인왕초등 교사)△金斗淵(서울 가락고 교사)△金必洙(서울 노원중 교장)△朴鍾模(서울 연희여중 교사)△金泰成(서울 목일중 교사)△崔濬鎬(서울 연신중 교사)△曺奎洵(대구 대륜중 교장)△金奉遠(대구송현여중 교장)△劉永祿(인천 인송중 교사)△鄭東根(광주 북성중 교장)△宋銘燮(광주 운암중 교장)△李正均(광주 월계중 교장)△韓相善(대전 둔산중 교사)△金寬洙(대전 동문초등교감)△趙鏞業(울산 남창고 교장)△康宣瑞(경기 화성 원동초등 교장)△權泰甲(경기 부천 심원중 교사)△尹殷相(경기 송탄여고 교감)△李전(경기 광명 안서중 교장)△李鎔吉(경기남문종고 교감)△姜光遠(경기 남양주 교문중 교감)△朴敏姬(경기 남양주 진건중 교장)△李七童(경기 여주 자영농고 교사)△徐仁銖(경기 성남교육장)△金秉憲(강원 문막실고 교장)△崔鍾學(강원 동해상고 교사)△朴仁泰(충북 청주 원평초등 교감)△邊光義(충북 청주 봉명중 교사)△崔元植(충남 천안중교사)△沈和江(충남 연기 금호중 교장)△李鎬丞(충남 논산대건중 교사)△裵鐘烈(전북 전주완산중 교장)△庾在浩(전남영광고 교장)△朴源虎(전남 완도 금당중 교장)△金潤洙(전남 신안 증도중 교장)△朴炅杓(전남 여양고 교장)△金昶烈(전남 광양여중 교장)△金次坤(전남 목포기계공고 교장)△金銀中(전남 순천매산중 교사)△郭在成(경북 김천 문성중 교감)△李濟煥(경북 청도교육장)△徐錫斗(경북 포항제철고 교장)△金源東(경북 의성중 교장) △姜燦求(경북 영광고 교장) △卞永珣(경남 창원 명서초등 교사) △姜春碩(경남 산청 단계초등 교사) △南相奎(경남 창원 창북중 교감) △裵勝美(경남 창녕여중 교감)△金相斗(경남 마산무역여중 교감) △尹光熙(제주관광산업고 교사) △黃仁秀(목포해양대 교수) △李在珍(경성대 교수) △趙成浩(고려대 교수) △梁漢喆(고려대 교수) △全英子(고려대 교수) △趙泰根(서강대 교수) △崔碩喜(강원대 교수) △趙南國(강원대학교 교수) △閔俊基(경희대학교 교수) △金振浩(경희대학교 교수) △李周默(전북대학교교수) △林鎬淳(충북대학교 교수) △姜鳳奎(가톨릭대학교 교수) △黃源泳(단국대학교 교수)△李燦泳(단국대학교 교수)△金一鎭(영남대학교 교수) △徐丙台(울산대학교 교수) △金相謙(호원대학교 교수) △李裕大(부산대학교 교수) △康順善(제주대학교 교수) △李錫健(충남대학교 교수) △金暎權(건국대학교 교수) △成玉蓮(중앙대학교 교수) △柳彦浩(중앙대학교 교수) △朴基錫(공주대학교 교수) △李希相(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李相俊(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李冕鎬(호남대학교 교수) △白秉東(서울대 교수) △崔滿麟(서울대 교수) △沈憲燮(서울대 교수) △元潤洙(서울대 교수) △金時俊(서울대 교수) △李廷珠(서울대 교수) △李動宇(연세대 교수) △全一東(연세대학교 교수) △洪永錫(계명대학교 교수) △柳詩煜(추계예술대학교 교수) △河鍾顯(홍익대학교 교수) △金秉洙(서울보건대학 교수) △曺泳珠(광주보건대학 교수) △鄭榮泰(광주보건대학 교수) △韓任順(명지전문대학 교수) △金旺憲(창신대학 교수) △李基元(대덕대학 교수) △李信雄(대덕대학 교수) △李鍾龜(대덕대학 교수) △李在雨(동강대학 교수) △安弘一(인하공업전문대학 교수)△金貞順(서울대교수)◇근정포장(69명) △李種豪(서울 면동초등학교 교사) △白春子(서울역촌초등학교 교사) △姜大求(서울당현초등학교 교사) △禹根龍(서울 광양고등학교 교사) △崔福子(서울여자고등학교 교사) △尹位洙(서울 번동중학교 교장) △盧炳仁(서울중암중학교 교사) △金仁成(서울 도봉여자중학교 교사) △李奉康(서울 연서중학교 교사) △章浩燦(서울 상명대부속중학교 교장) △金容主(부산 동명정보공업고등학교 교사) △李鐘錫(대구여자중학교 교사) △李貞禮(경기 부천 고강초등학교교사) △金貞姬(경기 남양주 양정초등학교 교감) △宋英淑(경기 고양 저동초등학교 교사) △朴琦和(경기 고양 저동초등학교 교사) △白承漢(경기 파주 봉일천초등학교 교사) △鄭勇(경기 광명 소하중학교 교장) △許成九(강원 원주 학성중학교 교사) △李鈴子(강원 속초 강현중학교 교장) △金遺腹(강원 원주 우산초등학교 교사) △朴萬奎(강원 춘천 효제초등학교 교사)△李重敎(강원 동광농공고등학교 교사) △崔錫洪(강원 대성고등학교 교사) △朴貞姬(충북 충주 성남초등학교교사) △金承洙(충남 천안북일고등학교 교사) △李來炫(충남 홍성 광흥중학교 교감) △宋有燮(충남 서산 인지초등학교교감) △金榮文(충남부여 입포초등학교 교사) △崔元寬(전북 김제 벽량초등학교 교사) △盧秉延(전북 남원 원천초등학교 교사) △姜寄男(전남 해남 북평초등학교 교장) △文炳부(전남 여수여남중학교화태분교장 교사) △林萬支(전남 강진농업고등학교 교사) △申鉉秀(경북상주 함창중앙초등하교 교장)△金伯勳(경남 거제종합고등학교 교장) △李基奭(경남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관) △余泰翼(경남과학고등학교 교사)△金祥輝(제주 표선상업고등학교 교사) △金源(서울시립대학교 교수) △盧平植(숭실대학교 교수) △李世永(고려대학교교수) △金永輝(고려대학교 교수) △金南姬(성신여자대학교교수)△裵武(이화여자대학교 교수) △許榮(경북대학교 교수) △李京宰(전남대학교 교수)△崔在洙(한국해양대학교 교수)△鄭英和(한림대학교 교수) △吳澄子(서울여자대학교 교수)△朴容俊(서울기독대학교 교수) △李梡柾(제주대학교 교수)△都象學(동덕여자대학교 교수) △李容旭(영남대학교 교수)△徐榮錫(영남대학교 교수) △朴海東(영남대학교 교수) △朴日根(부산대학교 교수) △金東潤(부산대학교 교수) △吳基東(부산대학교 교수) △金範國(제주대학교 교수) △姜殷碩(한성대학교 교수) △朴政胤(한양대학교 교수) △宋良順(창원대학교 교수) △金顯창(서울대학교 교수) △任在恩(서울대학교 교수) △李亭(연세대학교 교수) △金乙煥(서울보건대학 교수) △芮鍾淑(영남이공대학 교수) △姜福煥(공주교육대학교교수) ◇대통령표창(38명) △李桂順(서울 홍은초등학교 교사) △田鐘淑(서울 남강고등학교 교사) △公順坤(서울 예원학교 교사) △申秀榮(부산 동명정보공업고등학교 교사) △曺勝行(부산 여자상업고등학교 교사) △朴英根(인천 문남초등학교교사)△吳宗烈(광주 용봉중학교교사) △尹漢朝(광주 전남중학교교사) △金喆(광주 금호고등학교 교사) △金容圭(경기 남양주 도림초등학교 교사) △崔明熙(강원 동해 남호초등학교 교사) △盧銀順(강원 태백 황지초등학교 교사) △閔丙成(충남온양여자고등학교 교사) △朴善夏(충남 주산산업고등학교 교사) △金炳植(충남도교육청 교육연구사) △金永植(충남 보령도화담초등학교 교사) △金判哲(경남 김해 신어중학교 교감) △朴洋植(경남 가조중학교가북분교장 교사) △金泰興(제주상업고등학교 교감) △兪俊英(이화여자대학교교수) △崔昶植(한림대학교 교수) △裵基烈(경희대학교 교수) △宋炳基(경희대학교교수) △李尙仁(경희대학교 교수) △金富成(가톨릭대학교 교수) △崔成元(단국대학교 교수) △李昌垠(영남대학교 교수) △諸海坤(울산대학교 교수) △徐載幸(성균관대학교 교수) △鄭祚燮(중앙대학교 교수) △金容洛(공주대학교 교수) △吳國根(동국대학교 교수) △金晟烈(순천향대학교 교수) △李亨行(연세대학교 교수) △吳仁煥(연세대학교 교수) △羅慶植(경남대학교 교수) △郭魯淑(인천전문대학 교수) △李相白(선린대학 교수)
  • 퇴직교원 810명 훈포장·표창(1)

    정부는 이달말 정년 및 의원 퇴직하는 교원 810명에 대해훈·포장 및 표창장을 수여하기로 했다.정부는 이달말 명예퇴직하는 교원에 대한 포상은 퇴직 확정일(28일) 이후인 다음달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국무총리표창(44명)과 교육부총리표창(135명)을 제외한 631명의 포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청조근정훈장(11명) △尹亨遠(충남대 총장) △金世烈(한남대 총장) △朴五華(한국항공대 총장) △趙文富(제주대 총장) △高長權(제주대 전총장) △李鍾훈(중앙대 전총장) △金麟濟(대전대 총장) △鄭奎善(숙명여대 전총장) △李孝泰(경일대 총장) △申大鉉(건양대 총장) △張炳圭(중부대 총장)◇황조근정훈장(202명) △全漢俊(서울수색초등학교 교장) △尹鉉重(서울연은초교 교장)△李妙相(서울대조초교 교사) △宋在明(서울갈현초교 교사) △朴鏞權(서울온수초교 교장)△宋文憲(서울을지초교 교사) △金洪인(서울강서초교 교감) △崔樂喜(서울서일초교 교사) △金鎬在(서울남성초교 교장) △安泳喆(서울강남초교 교사)△丁理鎭(서울중화고등학교 교장)△李台載(서울청담고등학교 교장) △李東洙(서울인헌고등학교 교사)△南成鉉(서울북악중학교 교감)△ 孟仁在(서울관악중학교 교사)△ 金敦淳(서울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羅采成(서울화곡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 교장)△許 錄(서울은혜초교 교장) △李大淳(서울상명초교 교장)△金悳源 (서울중앙대 사대 부속초교 교장) △李鍾郁 (서울은곡공업고등학교 교장) △金榮洙 (부산엄궁초교 교장) △金錡瑾 (부산남천초교교사) △鄭榮喆(부산남성초교 교장) △李亨宰 (부산 구포초교 교장) △金政守(부산 배정고등학교 교사) △梁奎明 (부산성심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 △朴鍾述(부산서부 교육청교육장) △成龍濟 (대구교육대부속초교 교장) △白承德(대구 영신초교교장) △愼吉子(대구고산초교 교사) △朴永賢(광주동명중교장) △吳玄福 (울산광역시강북교육청 교육장) △李光雨 (경기 김포 마송초교 교장) △宋基駿 (경기안성 비룡초교 교장) △曺基善 (경기 안성 백성초교 교장) △庾云燮 (경기포천교육장) △文祺東 (경기 이천 도지초교 교장) △金哲植(경기 고양 저동중학교 교장)△崔允植 (경기 안양 신성중학교 교장) △徐智源 (강원도 장학관) △龍首東 (강원도교육청 교육연구관)△孫珏圭 (강원도고성교육장) △金振德 (강원도속초교육장) △柳雲澤 (강원 강릉교육장) △金英淑 (강원 강릉 왕산중학교 교장) △崔載哲(강원 홍천 반곡초교 교장) △李相冕 (충북 단양 교육장) △韓炳鎬 (충북 영동교육장) △申昌桓 (충남 부여 남성중학교 교장) △吳晥泳(충남 천안공업고등학교 교장) △蔡洙文 (충남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 △丘商燮(충남 보령 원의중학교 교장) △禹鍾元 (충남천안 천안신안초교 교장)△金明鎬 (충남 연기 연양초교교장) △蔡亨默 (전북 군산중앙여자고등학교 교장) △柳學洙(전북 남원 여자중학교교장)△金玉鉉 (전남 보성 영등초교 교장)△林鍾富(전남 완도교육장) △任한奎(전남 여수 화양초교 교장) △文榮植(전남교육청 자연학습장 교육연구사) △曺春基(전남 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사) △李桂南(전남 함평 향교초교 교장) △李成鎬 (전남 순천 삼산초교 교장) △李龍燮(전남 여수 백초초교 교장) △宋圭錫 (전남순천 동산여자중학교 교장) △趙湘元(전남 순천교육장) △朴孝雄(전남해남산이중학교 교장) △李彰洙(전남 진상종합고등학교 교장) △金仁杰 (전남 담양공업고등학교 교장) △洪京子(전남 나주공산중학교 교장) △丁炳鏞 (전남고흥 대서중학교 교장) △李錫春 (전남 신안 자은중학교 교장) △權五錟(경북 상주 교육장)△李東厚 (대구교대 안동부속초교 교장) △曺滿鎬 (경북영천 교육장) △申容浩(경북 경주 교육장) △金珏年 (경북예천교육장) △姜土遠 (경북 영양교육장) △崔鳳伊(경북 구미 선산초교 교장) △宋寅珪(경북 영주 풍기초교 교장) △李鶴熙 (경북 안동 신성초교 교장) △金利大(경북 경주 건천초교 교장) △金和均 (경북 안동동부초교 교장)△韓秉熙(경북포항교육장) △朴載珍 (경남 마산회원초교 교장) △趙錫濟 (경남 진주 신안초교 교장) △朴鍾述 (경남 진주가람초교 교장) △尹英子 (경남 사천 삼천포초교 교장)△李煥昌 (경남김해영운초교 교장) △柳鍾學 (경남 김해 진영대창초교 교장)△尹大根 (경남 밀양초교 교장) △金順子 (경남 거제 송정초교 교장) △金亨斗 (경남 중곡초교 교장) △金우永 (경남남해초교 교장) △趙翼濟 (경남 남해 남명초교 교장) △李漢宰 (경남 하동 신기초교 교장) △鄭泰和 (경남 합천 용주초교 교장) △金瓘起 (경남교육연수원 장학관) △李秉國 (경남 산청 신천초교 교사) △李相守 (경상대 사대 부속중학교 교장) △鄭奭炳 (경남 덕유교육원 장학관)△文昌鎬 (경남 마산 구암고등학교 교장) △林基秀 (경남 진양고등학교 교장) △朴殷圭 (경남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 △李湧揆 (경남창원 우암초교 교장)△趙吉南 (경남 양산 덕계초교 교장) △柳光烈 (경남 진해 장학관) △高贊植 (제주도북제주교육청교육장) △金興住 (제주도 제주영지학교 교장) △崔晟坤 (상주대 교수) △金東圭 (서울시립대 교수) △千然淑 (고려대교수) △李初植 (고려대 교수) △朴興植 (성신여자대 교수)△李成厚 (금오공과대교수) △金漢昌 (경북대 교수) △郭東憲 (경북대 교수) △崔永然 (경북대 교수) △鄭時鎬 (경북대 교수) △徐英淑 (경북대 교수) △金泰成 (전남대 교수) △柳煥琇 (전남대교수) △梁時權 (한국해양대 교수) △金容吉 (경기대 교수) △金時鍾 (동의대 교수) △朴喆斌 (경희대교수) △梁東翊 (전북대 교수) △蔡滿默 (전북대 교수) △尹槿燮 (전북대 교수)△金麟寬 (충북대 교수) △鄭昌薰 (충북대 교수) △安位鍾 (국민대 교수) △柳寅秀 (단국대 교수)△趙厚鐘 (명지대 교수) △吳世昌 (영남대교수) △李炳柱 (영남대 교수) △金成大 (울산대 교수) △李桭雨 (광주대 교수) △李재吉 (군산대 교수) △李喜桓 (군산대 교수) △金承璨 (부산대 교수) △高陽柱 (부산대 교수) △李英子 (부산대 교수) △韓海龍 (제주대 교수) △朴行信 (제주대 교수) △金鐵元 (제주대 교수) △宋百憲 (충남대 교수) △吳世道 (충남대 교수) △朴鏞寬 (성균관대 교수)△崔昌洽 (성균관대 교수) △李相玉 (안양대 교수) △李明浩 (중앙대교수) △姜錫中 (한성대 교수) △朴炅南 (한양대 교수) △崔文衡 (한양대 교수) △徐炳淑 (한양대 교수) △沈舜植 (경상대 교수) △洪秉和 (경상대 교수) △尹昌鉉 (경상대 교수) △吳世奎 (부경대 교수) △金容億 (부경대교수) △全貞子 (창원대 교수) △李文輔 (동국대 교수) △車漢洙 (동아대 교수) △金燦國(동아대 교수) △趙榮一 (삼육대 교수) △朴定應 (서울산업대 교수) △梁載冕 (서울산업대 교수) △申泰浩 (서울대 교수) △朴宇熙 (서울대 교수) △李京植 (서울대 교수) △金明國 (서울대 교수) △金榮澤 (서울대 교수) △辛永常 (서울대 교수) △金洪福 (연세대 교수) △車日煥 (연세대 교수) △朴仁勇 (연세대 교수) △孫敬喜 (연세대 교수) △韓敬純 (상명대 교수) △任昌周 (상명대 교수) △田祥麟 (상명대 교수) △申漢澈 (대구대 교수) △鄭承鎰 (대구대 교수)△崔昌祿 (대구대 교수) △全寅哲 (용인대 교수) △朴基泰 (충주대 교수) △宋明燮 (충주대 교수) △金東奭 (홍익대 교수) △朴善義 (홍익대교수) △李熙東 (대구미래대 부교수) △李興九 (신흥대학 조교수) △金尙玉 (영남이공대 교수) △金瓘洙 (장안대학 교수) △白承鐸 (청양대학 학장) △宋春永(대구교육대 교수) △柳丁姬 (인천교육대 교수) △成義鏞 (춘천교육대교수) △金柱鳳 (청주교육대 교수) △全貞姬 (전주교육대 교수) △金鍾聲(충북대 교수) △ 任東權(서울특별 시교육청 장학관)◇홍조근정훈장(130명) △安濬哲(서울 잠실고등학교 교장)△林洛鉉(서울 혜화여자고등학교 교사) △李泰煥(서울 양동중학교 교장) △金明彬(서울 경희고등학교 교장) △宋仁晟(서울 대광초교 교장) △柳鴻烈(서울 경희여자중학교 교장)△薛順卿(서울 명륜초교교장) △卞敬子(부산 해강초교 교사) △金商俊(부산 금성중학교 교사) △朴孟植(부산 다선중학교 교장) △張成福(부산 동주중학교 교사) △朴淳克(부산 금성중학교교장) △文吉尙(부산 경남여자고등학교 교장) △趙性應(부산 용인고등학교 교장) △鄭水河(대구 달성고등학교 교장) △孫泰益(대구 현풍고등학교 교장) △司空俊( 대구평리여자중학교 교감) △兪炳玉(인천 인천여자고등학교 교장) △方尙燮(인천 인천용정초교 교감) △朴泰中(광주 광주서림초교 교감) △金墉太(광주 문흥중학교교장) △宋安根(광주 광주동신고등학교 교장) △金容現(광주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金炳柱(광주 서강고등학교 교장) △魏琪良(광주 조선대부속고등학교 교장)△河男柱(광주 문성고등학교 교장)△閔澣圭(대전 보문고등학교 교장) △李炯鎬(울산 울산여자중학교 교사) △蘇庄鎬(경기 이곡초교 교장) △朴應淳(경기청계초교 교장) △韓相杓(경기 장안고등학교 교장) △魯會喆(경기 덕양중학교 교장)△閔泳斗(경기 민락중학교 교장) △姜承熙(경기도광주교육청 교육장) △朴來平(경기남문종합고등학교 교감) △金箕權(경기 오남중학교 교장) △金喆洙(경기 부천여자고등학교 교장) △沈德順(강원 율곡중학교 교장) △崔祥夏(강원 소달중학교 교장) △崔禮壹(강원 내촌중학교 교장) △朴相喆(강원 해안중학교 교장) △金鍾烈(강원 영월공업고등학교 교장) △朴一緖(충남 논산 벌곡중학교 교장)△李宗玉(충남 공주영명고등학교 교장) △李漢馥(충남 성환중학교 교장) △安興淑(충남 천안북일고등학교교장) △鄭琫和( 전북 남성고등학교 교장) △徐東贊(전북 인월중학교 교감) △申正鎬(전북 아영중학교 교장) △薛상洙(전북 전주동중학교 교장) △朴夫圭(전남 두원중앙초교 교장) △金廷洙(전남 순천삼산중학교 교장) △薛東滿(전남 담양고등학교교장) △李正水(전남 하의고등학교 교장 ) △丁炳徹(전남 순천이수중학교 교장) △李其澤(경북 영주교육청 교육감) △金榮卓(경북 경안여자정보고등학교 교장) △朴点出(경북 상주중학교 교장) △張基德(경북 경안중학교 교사) △玄鍾植(경남 명동초교 교장) △鄭秀植(경남 대양초교 교장) △崔洛寅(경남창원교육청 장학관)△ 朴重慶(경남 대방중학교 교장) △柳忠林(경남 삼천포제일중학교 교장) △全甲宗(경남 곤양중학교교장) △孔世基(경남 남해중학교 교장) △姜淳泰(경남 양산여자중학교 교장) △安인龜(경남 철성중학교 교장) △梁倫碩(제주 제주서중학교 교장) △左德浩(제주 제주동여자중학교교감) △康龍昭(제주 탐라교육원 장학관) △鄭鳳守(진주산업대 교수) △李存熙(서울시립대 교수) △鄭鍾和(고려대 교수)△李淑妊(이화여자대 교수) △李根厚(이화여자대 교수) △慶蘭浩(이화여자대 교수) △朴漢卨(강원대 교수) △朴大圭(경북대 교수) △金基完( 경북대 교수) △金永煥(경북대 교수) △金在植(경북대 교수)△金炳權(경북대 교수) △金亨容(순천대 교수) △金永柱(전남대 교수) △金仲坤(전남대 교수) △范善均(전남대 교수) △兪洪善(한국해양대 교수 ) △安光珠(동의대 교수) △金炳日(경희대 교수) △崔昌烈(전북대 교수) △金在泳(전북대 교수) △李信馥(단국대 교수) △趙殷卿(상지대 교수 ) △朴永植(부산대 교수) △徐炳寅(부산대 교수) △金澤基(충남대 교수) △崔世鎭(충남대 교수) △金根培(건국대 교수) △朴湧植(건국대 교수) △朴鍾烈(목원대 교수) △李在浩(성균관대 교수) △趙大成(성균관대 교수 )△洪性奫(중앙대 교수 ) △金玉振(한양대 교수) △河奉錫(경상대교수) △金정坤(부경대 교수 ) △金暎洛(부경대 교수 ) △卞在亨(부경대 교수 ) △裵信煥(부경대 교수 ) △朴敎秀(동국대 교수 ) △金斗熙(동국대교수 ) △陳英哲(동아대 교수 )△李容門(동아대 교수 ) △ 具滋興(인하대 교수 ) △沈曾璹(서울산업대 교수) △蔡萬秉(서울산업대 교수 ) △石璟澄(서울대 부교수 ) △金昌世(순천향대 교수 ) △姜周元(순천향대 교수 ) △李承萬(연세대 교수) △尹炳曦(연세대 교수) △金俊基( 원광대교수 ) △朱鉉圭(선문대 교수 ) △金熙球(홍익대 교수 ) △柳冀瑞( 명지전문대학 교수 ) △李弼完(인하공업전문대학 교수 ) △金東郁(혜전대학 교수 ) △韓進九(춘천교육대 교수 ) △崔明周(춘천교육대 교수 ) ◇녹조근정훈장(81명) △李順榮(서울 청량중학교 교장) △崔德休( 서울 난곡중학교 교장) △ 金判三(서울 신림중학교교장) △ 李閏燮( 서울 신사중학교 교사) △ 金順福( 서울상도여자중학교 교사) △ 朴昌植( 부산 대천중학교 교사) △ 洪元錫( 부산 부산진고등학교교장) △ 姜信學(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교사) △ 徐吉台(대구제일여자정보고등학교 교장) △ 韓寬熙( 인천 신현여자중학교 교감) △ 李勳馥(인천안남초교 교장)△ 李啓相( 대전 충남여자고등학교 교사) △ 金憲洙( 울산 남창중학교 교장) △ 孫大翼( 울산 천곡중학교교장) △ 朴戊瑨( 울산 무룡고등학교 교장) △ 李相仁( 경기봉일천초교 교장) △ 李鍾九( 경기 포천고등학교 교장) △康楨植( 경기도고양교육청 교육장) △ 韓容俊( 경기 구리고등학교 교장) △ 李甲世( 경기 안성중학교교장) △ 李賢姬(경기 남양중학교 교장) △ 安允達( 경기 구리여자중학교 교장) △金龍圭( 경기 장곡고등학교 교장) △ 許龍九( 강원 옥계중학교 교감) △ 朴龍根( 강원 봉래중학교 교장) △ 李殷榮( 강원 문막실업고등학교 교사) △ 鄭 澯 (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 교장) △ 洪郁基( 충남 태안고등학교 교장) △ 申元植( 충남 천안여자고등학교 교장) △ 盧正基(전남 신안흑산중학교 교장) △ 鄭源鎔( 경북 지동초교 교장) △ 全京夏( 경북 화령초교 교장) △ 李柄熙( 대구가톨릭대 사대 부속무학고 교장))△ 金鍾海( 경북 유성여자고 교장)△ 金鍾培(경북 대창고 교장)△ 張弘燮(경북 순심고 교장)△ 金仁權(경북 대동중학교 교장)△ 李文植( 경북 김천고 교사)△ 金良圭( 경남 진주고 교장) △ 李康雨( 경남 진주기계공업고 교사) △ 白太基( 경남 창원여자중학교 교장) △朴元宗(경남선명여자고 교장) △ 金石明( 경남 충무여자중학교 교장) △ 吳昌保( 제주 서귀포산업과학고 교장) △ 高常卓( 제주 조천중학교 교장) △ 崔光林(대전산업대 교수) △ 堅鶴弼( 경성대 교수) △ 田海秀( 고려대 교수) △ 朴容玉( 성신여자대 교수) △ 李恩和( 이화여자대 교수) △ 魏滋炯(이화여자대교수) △ 趙顯麒( 경북대 교수) △ 姜英俊( 전남대 교수)△金賢坤( 전남대 교수)△ 尹点東( 한국해양대 교수)△ 元鍾貫( 강원대교수)△ 李凞培( 인천대 교수)△ 鄭寅聖( 전북대 교수)△ 李明雨( 충북대 교수) △ 申甲浩( 명지대 교수) △ 朴在滿( 조선대 교수) △ 咸泰均( 군산대 교수) △ 張永千( 부산대 교수) △ 金學魯( 부산대 교수) △ 金德利( 부산대 교수) △ 曺井守( 부산대 교수) △ 金順鎬( 부산대 교수)△ 禹興贊( 부산대 교수) △ 白子勳( 제주대 교수) △ 白壽鳳( 건국대교수) △ 黃昌奎( 동국대 교수) △ 權純錫( 동아대 교수) △ 長家鏞( 서울대 교수)△ 崔成培( 서울대 교수)△ 李民和( 서울대 교수)△ 宋寯鎬(연세대 교수)△ 金井一( 신구대학 교수)△ 吳昌翼( 인천전문대학 교수)△ 徐貞珠( 영남이공대학 교수)△ 洪淳泰( 대덕대학 부교수)△ 朴東俊( 충북대교수)
  • 판사 846명 인사 명단

    ◆전보 [지법 부장판사급]▲사법연수원 李善姬 鄭一晟 趙海燮 李錫雄 朴炯南 李元一 李惠光 鄭鍾植 金湘根 成樂松 梁虎承 朴瑩夏 李根潤 許根寧 尹弘根 文龍浩 金柱賢 金京宣▲서울지법 金英蘭 金龍德 金庸憲 金容鎬 金知衡 沈相哲 劉承政李東明 李仁馥 林鎬英 趙寬行 朱基東 허만▲〃서부지원 金南泰▲〃의정부〃 金熙東 安起煥▲서울행정법원 韓渭洙▲인천지법 李建雄 李根倍▲수원〃 曺海鉉▲〃 성남지원장 朴三奉▲〃성남지원 李忠相▲춘천지법 金翰用 安英吉▲〃강릉지원韓昌昊▲〃원주지원장 朴炯明▲〃속초〃 李景喆▲대전지법李承寧 鄭源台 崔永龍 申東昇 金哲炫▲〃공주지원장 申東閏▲〃논산〃 金明載▲〃서산〃 黃炳夏▲〃천안지원 張晳朝 張誠元▲청주지법 鄭大鴻 李康源 李漢周▲〃충주지원장 高元錫▲〃제천〃 金得煥▲〃영동〃 林時圭▲대구지법 朴正鎬 趙英哲 李悰錫 李起光▲〃안동지원장 이상철▲〃김천〃 金昌鍾▲〃의성〃 申泰吉▲〃영덕〃 金濟植(소년부지원장 겸임 면)▲부산지법 安哲相 徐福鉉 權五鳳 黃亨模▲〃동부지원 羅炳永▲울산지법 柳秀烈 金宗紀(부산지법 소년부지원장 겸임 면)▲창원〃 崔允誠 金東旿 金慶培 崔虎根▲〃통영지원장 黃容瓊▲〃밀양〃 朴孝寬▲〃거창〃 吳世華▲광주지법 任秀植 金仁旭 鄭永珍▲〃해남지원장 具吉善▲전주지법 洪仲杓▲〃남원〃 金丙夏(이상 2월19일자)▲대구지법 가정지원장 金昌燮▲부산지법 〃 高宗柱▲광주지법 〃 金奎章(이상 3월1일자)▲대법원 재판연구관 林俊浩 崔相烈 姜日源(사법정책연구심의관 면) 朴徹 李起宅 金相哲 金容贊 金滎川 邊賢哲 呂相源尹瓊 李東遠 李相仁 李尙주 李柱玄(통일부) 林采雄 鄭亨植韓陽錫 黃迪和 李永東 李秀完[고법판사급]▲서울고법 金東國 金鍾根 金鍾泌 朴熙承 沈甲輔 梁鉉周(헌법재판소) 劉承男李炅九 李琳 李丞鎬 李宰榮 李鎭萬(사법정책연구심의관) 趙漢暢 趙顯日(조사심의관) 魯萬景 林範錫 崔復奎 金昭英 閔裕淑 成烈宇 曺源徹 金正晩 金貞鶴 孫周煥 趙容均 朴京鎬 金禹辰(국제담당관) 呂勳九 姜永壽(인사제3담당관) 全元烈(정보화담당관) 金泉秀▲대전〃 琴悳喜 劉吉鍾 安正鎬 鄭甲生 趙貴章▲대구〃 金大成 김성엽 金泰川 金亨漢 李源範 李恩信秦成哲 黃允九▲부산〃 金壽天 高敬雨 金兌慶 蘇榮鎭 林炳烈 정재윤 姜厚遠 金相局 安昌煥 千大燁▲광주〃 姜信仲 朴大泳▲특허법원 崔正烈[지법판사급]▲사법연수원 裵峻鉉▲서울지법 尹南根 李來柱 朴大準 李承蓮 金世潤 朴宣俊 柳陳鉉 鄭在重 金洪道 成昌昊 安相元 尹鍾九 尹賢周 李建培 李城求 鄭在吾 李在浩 李桓昇 李孝斗 金垠成 安弘峻 李在錫 姜聲國 朴光雨 朴俊錫 李暎翰 李齊浩 林福圭 曺南大 金賢美 金柄住 安起煥 鄭載勳 池泳暖 金東진 金鎔浩 金鼎郁 金弘濬 盧敬植 廉基昌 李潤植(조사심의관 겸임) 李正旻 李昌炯 韓政勳 吳在晟 金炯枓(사법정책연구심의관 겸임) 柳海鏞(송무심의관 겸임) 金良奎 崔哲煥 金武謙 朴炯俊 李愚宰 金炅蘭 韓昌昊 白濟欽 尹綱悅 全炫柾 梁仕淵 全光植(광주고법 제주부 판사겸임 면)▲〃동부지원 郭相鉉 盧素羅 孫哲宇 宋寅權 全珠惠 扈帝熏金志映 吳奇斗 金承杓▲〃남부〃 姜乙煥 金明淑 金載昊 朴宰佑 李完植 趙休玉 咸錫泉 金煉夏 姜柄勳 李仁亨 李俊明 申奉澈 文鍾植 鄭震皓 韓奎現▲〃북부〃 朴淳官 黃秉憲 吳善姬林永浩 李容九▲〃서부〃 羅相庸 成志鎬 沈泰圭 呂美淑 朴鍾旻 李鍾彦 尹昇恩▲〃의정부〃 沈俊輔 楊泰卿 南基柱 史衡煥 安東範 田智媛 潘정佑 金柄龍 朴南泉 車文鎬▲서울가정법원 金潤權 朴保泳 金益鉉 金云淏 玄柄熙▲서울행정법원 金成昱 吳賢圭 李善愛 曺健柱 徐泰煥 宋平根▲인천지법 尹兌鎬 金光秀 金鍾文 秦徹 李在熙 盧壽煥 林成哲▲〃부천지원 邊東烈 安秉旭 金柱亨▲수원지법 鄭善晤 崔炳哲 權純翼 金鍾浩 李東勳 奇哲 呂運國 金學俊 申尙烈 崔英憲 蔣尙均 金光燮 都振棋 金福馨 文惠貞 曺正鉉 金都現▲〃성남지원 李仁揆 高鐘瑛 韓炅錄 殷澤▲〃여주〃 元益善 李相潤 鄭濤泳▲〃평택〃 李和容 李在根 鄭昌根 曺美玉▲춘천지법 尹景雅 李鍾林 崔誠倍▲〃강릉지원 金政中 裵玄太 嚴相弼 文裕晳 洪聖焌▲〃원주〃 全遇鎭 姜京兌▲〃속초〃 文珖燮▲〃영월〃 李鍾雨 崔圭賢▲대전지법 吳旻錫 吳忠鎭 金珉岐 馬鏞周 李承勳 昔東奎朴範界▲〃홍성지원 金琯龍 崔起榮▲〃공주〃 洪晙豪▲〃논산〃 張祜溱▲〃서산〃 金善泰 朴相九 尹暎善 李太榮▲〃천안〃 金暎勳 薛敏洙 宋寅赫 李貞和 崔聲鍾▲청주지법 李美善 姜翰承 魚秀龍▲〃충주지원 金泰毅 安德鎬▲〃제천〃 李相元▲〃영동〃 金祥圭▲대구지법 姜錫東 金正道 李永和 鄭容達 許富烈 朴淵昱 蔣淳在 金聖洙 嚴鍾圭 權純亨 金珏淵 朴正喜 金泰鉉 張淳旭 李炳三 李英淑 趙昌鶴 李相均 吳世律 權成雨▲〃안동지원 金起賢 金善日(의성지원 판사 겸임) 金佑燦趙義衍▲〃경주〃 姜泰勳 權純卓 金敬大 김래니▲〃포항〃權德晋(영덕지원 판사 겸임) 權熙 金度均 尹相弘▲〃김천〃金秀貞 崔珠榮 韓相圭▲〃상주〃 李令馥▲〃의성〃 朴柄三▲부산지법 文炯培 洪性珠 黃秦孝 金琮基 金翰聖 李憲淑 李興九 韓瑛杓 李銅郁 李相根▲〃동부지원 高圭貞 李在郁 金美利 文相培 白泰均 徐昇烈 高在民▲울산지법 丁康讚 尹仁聖 金濟完▲창원지법 姜求旭 朴原珪 沈揆弘 文銖生 崔寅奭▲〃진주지원 金裕範 金海鵬 安炯律▲〃통영〃 金容漢 金晋亨 趙誠權▲〃밀양〃 金仁澤 金炳秀▲〃거창〃 金鍾錫▲광주지법 金裕津 朴正洙 金鍾赫 尹泳薰 金相采 金成柱 崔仁圭 梁榮熙 金鎭相▲〃목포〃 奇佑鍾 姜東郁 崔基相▲〃장흥〃 徐正岩▲〃순천〃 史奉官 魯坰泌 申爀在 徐鉉武 尹泰植 任泰赫 崔永男▲〃해남〃 黃琪善(장흥지원 판사 겸임)▲전주지법 金宣希朴炯俊 李政烈 鄭承圭 李賢鍾 崔有晶 南遵熙 姜聲明▲〃군산지원 金泰業 朴聖寅 李敏豪▲〃정읍〃 金容德 朴俊範 李相庚▲〃남원〃 李相鉉 金鎭東▲제주지법 李叔姸 韓素英 李在權田豪鍾(이상 2월19일자)▲대구지법 가정지원 孫大植 李銀姬▲부산지법 〃 金武信 李承起 李鍾匡▲광주지법 〃 金煥洙宋惠英(이상 3월1일자)◆신규[지법 부장판사급]▲사법연수원 金允秀 韓鎬亨▲인천지법 부천지원 李赫雨▲대구지법 呂相薰▲부산〃 韓炳毅▲창원〃 洪光植▲전주〃 吳天錫[지법 판사]▲서울지법 남부지원 廉元燮▲〃의정부〃 任熙東▲서울행정법원 高弘錫 柳昌範鄭敎華▲인천지법 高蓮錦 盧貞姬▲대전지법 劉載福(논산지원 판사 겸임)▲대구지법 尹泰碩▲〃김천지원 金正三▲부산지법 田尙勳▲울산〃 韓榮煥▲창원〃 朴春基▲광주〃 金鉉煥▲〃해남지원 權世鎭(장흥지원 판사겸임)▲전주지법 韓益洙▲제주지법 柳彦(이상 2월19일자)▲서울지법 權宰昌 金東玩 金東俊 金連和 金鍾燁 金昶亨 白承曄 孫興洙 吳碩勛 元亨日 尹泰植 李文雨 李相和 李永昌 李仲敎 張樂元 全大圭 全延淑 鄭鎭原 崔成吉 黃正洙▲〃동부지원 朴憲幸 鄭憲明▲〃남부〃朴埈民 李正權 張成寬 鄭錫鍾 洪志榮▲〃북부〃 朴英來 鄭俊和▲〃서부〃 文炳贊 梁台烈▲춘천지법 權昌榮▲대전〃 金京台 金酉性 朴商鎭 李承喆 洪成旭▲청주〃 李晟基 李聖鎔▲대구〃 金聖悅 金承坤 朴政圭 裵珠漢 梁熙默 李在德 林海志 許明旭▲부산〃 權奇哲 金德奎 金鴻起 朴英朱 邊珉宣 吳太煥李星勳 曺榮國▲울산〃 金相湖 崔瀚敦▲창원〃 朴鎭煥 徐曜漢 全智煥 趙佑衍▲광주〃 金現濤 馬沃賢 吳永杓 張正熙 鄭總領▲전주〃 金炳植 朴容雨 徐湳澈 鄭燦源(이상 3월1일자)[예비판사]▲서울지법 姜敬淑 姜淙善 高齊成 權亮希 金佑鉉金俊模 金熙中 朴惠仙 孫丞瑥 吳相辰 李尙佑 李松昊 李秀烈李宗燁 陳光哲 崔揆然 黃勝泰▲〃동부지원 金昌權 朴連珠 成彦周 趙鏞起▲〃남부〃 權奇萬 金世鍾 任銀河 黃順鉉▲〃북부〃 張成勳 鄭又榮 曺基烈▲〃서부〃 金甲錫 金美京 李鍾潤 鄭然宅▲〃의정부〃 姜斗禮 朴相炫 李明哲 崔禎仁▲인천지법 金政中 金眞伶 盧泰憲 이다우 李碩載 崔鍾宣▲〃부천지원 洪承賢▲수원지법 朴正勳 徐輔民 孫今柱 李振錫 張容範 蔡貞善 崔恩禎▲〃성남지원 金眞旿 鄭澤壽▲춘천지법 姜永薰金兌建▲〃강릉지원 林性文▲대전지법 姜圭泰 金重南 金炯植 申永澈 李東植▲〃천안지원 朱埰光▲청주지법 金賢淨 朴康濬 兪在炫▲대구지법 김병찬 金相潤 成京姬 辛憲基 元貞淑尹三洙 李圭喆 鄭城旭 崔雲聖▲부산지법 朴原根 朴昌濟 吳炳禧 劉煥牛 尹道根 鄭萬圭 鄭晟完 韓景根 許瑄娥▲〃동부지원 朴熙槿 愼鏞仁▲울산지법 金昌鉉 羅瓊善 李泫佑▲창원지법金禮英 徐現碩 申惠英 柳仙珠 許明山▲〃진주지원 李星參▲광주지법 具熙承 金承輝 金泳植 金英天 南海廣 李敏洙 許湘眞▲〃순천지원 鄭喜永▲전주지법 金濟郁 柳成根 李相一 鄭炳實▲〃군산지원 高準祐▲제주지법 金秀京◆겸임▲대법원 사법정책담당관 李伯圭▲〃 공보관 吳碩峻▲인천지법 부천지원 趙炳吉▲광주고법 제주부 김태병◆겸임및 복직 등 [복직]▲부산지법 金東胤[사법연구]▲연구법관李太燮(송무심의관 겸임 면)[헌법재판소]▲파견 金靖鎬 李圭鎭▲파견기간 연장 鞠祥鍾 池永哲 韓晶奎(2002년 2월17일까지)▲徐基錫 禹光澤(8월15일까지)◆복귀▲서울고법 金興俊▲대법원 재판연구관 洪起台[시·군법원 판사]▲파주 吳泳俊▲포천·철원 任熙東▲연천·동두천 張日赫▲안산 朴鍾澤▲안성 河賢國▲홍천·인제·양구 金賢龍▲화천 金明漢▲삼척·동해 洪東基▲횡성 朴二奎▲정선·태백·평창 崔圭賢▲연기·금산·부여 劉載福▲서천·보령·예산 朴晟秀▲청양 洪晙豪▲태안·당진 韓東洙▲아산 朴炳讚▲보은·괴산·진천 姜相旭▲음성徐英哲▲단양 金鐵煥▲옥천 金祥圭▲칠곡·성주·고령 朴致奉▲영주·봉화孫鳳基▲구미 金正三▲예천 李令馥▲문경 金淵佑▲청송·군위 朴柄三▲영양 金永埈▲진해 吳星禹▲함안·의령 李漢錫▲산청·사천 金載相▲하동 朴錫坤▲남해 金鎭錫▲창녕 金遠守▲함양 金鍾錫▲나주 車幸典▲영광·장성 金貞淑▲담양·곡성·화순 文正鉉▲광양·구례 韓在喆▲완도·진도·강진 權世鎭▲김제·진안·임실·무주 韓益洙▲부안·고창 崔圭一▲장수·순창 金鎭東▲서귀포 柳彦
  • 兩岸 다시 군비경쟁

    조지 W 부시 미 행정부의 출범과 함께 중국과 타이완(臺灣)간에 군비확충 경쟁이 불붙었다. 중국은 공군력 증강을 위해 러시아로부터첨단 수호이(SU)-27 전투기의 엔진을 들여와 국내 생산체제에 돌입했다.타이완도 육군의 기동력을 높이기 위해 미국으로부터 GPS(전 지구위치파악 시스템)와 자동 화력관제 시스템 등 각종 첨단장비가 장착된 자주포를 구매할 계획이다. 중국은 최근 러시아로부터 100개의 SU-27 전투기 엔진을 들여와 국내 조립생산 작업에 들어갔다고 홍콩의 명보(明報)가 보도했다.중국은 5년간에 걸친 러시아와의 비밀협의 끝에 SU-27 전투기를 중국에서생산할 수 있는 라이선스 생산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에 포함되지않은 SU-27 전투기의 엔진만 새로 구매한 것이라고 명보는 덧붙였다. 이에 맞서 타이완의 군비확충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부시 미 행정부와 ‘밀월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타이완은 곧 워싱턴에서 첨단무기도입 문제를 집중 논의할 양국 군사회담 개최에 원칙 합의한 것으로알려졌다. 타이완은 이 회담에서 지구 상공에 떠있는 24개의 미국 GPS 신호를수신할 수 있는 시스템과 자동 화력관제 시스템 등 각종 첨단장비를갖춘 최신 M-109A6형 자주포 구매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해졌다. 타이완은 모두 300문의 M-109A6형 자주포를 도입, 구형 자주포와 전면 교체해 2002년 M-109A6형 자주포로 무장한 기갑여단을 출범시켜중국에 손색이 없는 육군의 기동력을 갖출 것으로 계획이다. 양안간의 군비확충 경쟁은 중국이 지난달 20일 ‘힘의 우위’를 강조하는 부시 미 행정부의 출범 이후 미국과 타이완간의 긴밀해지는관계에 대한 우려로 자위력 강화에 나섰고 타이완은 긴밀해진 미국과의 관계를 적절히 이용,중국 대륙의 군사적 위협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데서 비롯됐다. 베이징 김규환특파원 khkim@
  • [웰컴 투 코리아](3)加관강객 앤 번하트

    앤 번하트(20)는 동양문화에 대한 호기심 하나로 캐나다에서 배낭을메고 서울까지 날아왔다. 금발의 미녀인 그녀는 캐나다의 스테디셀러주인공 ‘빨강머리 앤’처럼 씩씩하게 서울에서 제주까지 1달 동안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다. 밴쿠버의 브리티시 컬롬비아 대학(UBC) 임학과 3학년인 앤은 “방학이면 유럽으로 떠나던 캐나다 대학생들이 요즘에는 태국이나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로 많이 간다”고 말했다. 앤도 뉴질랜드에 교환학생으로 공부하러 가기 앞서 아시아 어느 곳을여행할까 망설였다. 일본은 물가가 너무 비싸고 중국은 1달 안에 다돌아보기에는 너무 큰 나라여서 한국에 오게 됐다. ◆서울 지하철에 감탄=‘배낭족의 성경’인 여행안내서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외로운 지구)’한국편을 들고 지난해 12월 31일김포공항에 도착했다.서울시내 버스관광에 나섰지만 교통이 복잡하고‘빨리빨리’를 외치며 서두르는 운전사 때문에 찬찬히 둘러 볼 수없었다. 8개나 되는 노선을 가진 서울의 지하철은 앤에게 훌륭한 ‘발’이되어 주었다.방송과설명도 영어로 잘 돼있어 어디든 편리하게 갈 수있었다. 지하철 노선이 하나밖에 없는 밴쿠버보다 훨씬 편했다. 친구들이 서울지하철의 편리성을 믿지 않을까봐 복잡한 지하철 환승역에서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 정동극장에서 본 부채춤 공연은 인상깊었다.더욱 좋았던 것은정동극장의 알찬 팸플릿.영어·중국어·일본어·한국어 등 4개 국어로 한국전통문화와 역사를 자세히 설명해줘 동양문화에 대한 갈증을덜 수 있었다. ◆잊지 못할 한산사의 3일=1월 5일 부산에서 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한 앤은 눈때문에 한라산 정상에 오를 수 없어 아쉬웠다.하지만 빙하가 흐르는 로키산맥 이웃에서 자란 앤은 “싸고 맛있는 제주도의귤을 맘껏 먹을 수 있어 마냥 행복했다”고 말했다. 제주에서 부산으로 돌아가는 비싼 비행기표 값 때문에 배를 타고 갈수 있는 완도에 들렀다.완도에서 만난 한 스님이 여수의 한산사로 앤을 초대했다. 새벽 3시에 일어나 종을 치고 불공을 드리는 스님들의 모습에 앤은 깊은 감명을 받았다. 특히 ‘정신을 따르는 차문화’에 반해경주에서 거금 8만원을 들여다기(茶器)일체를 선뜻 샀다. 스님의 친구인 김씨 아줌마와 딸 수민씨(21)는 10일 동안 앤을 부산에 있는 그들의 집으로 초대했다.설 연휴기간동안 수민씨의 집에 머물면서 떡도 먹고 DDR도 하며 보통 한국사람의 삶에 대해 궁금했던것을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영어 설명 부실한 경주와 안동=경주를 방문한 앤은 특이하게 생긴첨성대가 왜 지어졌는지 궁금했지만 건축물이 만들어진 목적이나 역사에 대한 설명이 없어 론리 플래닛을 보고 겨우 알았다. 경주는 빡빡한 예산사정상 둘러볼 수 있는 수단이 버스밖에 없었다. 그러나 영어로 된 안내가 하나도 없어 운전사와 손짓,발짓으로 의사소통을 하느라 무척 힘들었다. 특히 영국 여왕이 찾았다는 안동의 영어표지판은 혀를 내두를 정도로 문법이나 설명이 엉망이었다. 옛 전통이 가장 잘 보존된 고장이라는 안동의 문화에 대한 설명없이‘여왕이 쓴 삽’,‘여왕이 앉은 의자’등만을 써놓은 영어게시판은그저 우스울 뿐이었다. 앤은 “한국은 대체로 배낭족에게 여행하기 편리한 나라지만 많은서양의 젊은이들이 일본,중국 한걸음 더 나아가 태국,싱가폴은 알아도 한국은 모른다”며 “세계를 상대로 한국을 알리는 광고가 아쉽다”고 덧붙였다. 가난한 학생인 앤이 한국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서울이라는 대도시에 유스호스텔이 하나밖에 없다는 사실이었다.현재 전국에 51개의유스호스텔이 있지만 부엌이 있는 것은 겨우 18개.배낭족에게 매 끼니를 사먹는 것은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부엌은 장기간의 배낭여행 기간동안 가끔씩 고국의 음식이 그립거나 낯선 음식이 맞지않을때 배낭족에게 꼭 필요하다.또한 유스호스텔 지도가 없어 찾기가 힘든 불편도 컸다. 종이지도가 너무 쉽게 떨어지는 것도 불만이었다.앤은 “배낭객에게필수적인 지도가 좀 더 튼튼하게 만들어지고 특히 버스노선 안내도를추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앤이 한국에서 33일간 여행하는데 들인 총 비용은 약 170만원.먹고자고 버스나 지하철로 이동하는데 든 돈이다. 관광지만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동양의 문화를 알고 싶었던 앤은 친절한 부산의 김씨아줌마와스님 덕에 한국을 그런대로 만족스럽게 알수 있었다. “많은 배낭족들이 절이나 가정집에서 머무르며 한국에 대해 느낄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면서 “나는 행운을 잡았다”고 밝게 웃는 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윤창수기자 geo@
  • 인도 강진 이모저모/ 곳곳 주민 몰살 ‘죽음의 땅’

    [뉴델리 외신종합]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인도 부지시는 도시 전체가완전히 폐허로 변해 ‘죽음과 파괴’만 남았다.주민 모두가 한사람도 빠짐없이 몰살된 마을도 여러 곳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살아남은 사람들은 잃어버린 가족을 찾아 파괴된 건물더미들을 파헤치고있으나 생존자를 찾아낼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이들은들어갈 집은 물론 식수와 식량도 없이 전기마저 끊긴 폐허에서 애처롭게 구호의 손길만 기다리고 있다.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국제사회의 구호 손길이 지진 피해를 당한인도에 이어지고 있다. 또 세계 각국 구조대와 인도 당국의 처절한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각국 정상들의 애도 서한도 잇따랐다. 미국은 27일 인도에 100만달러의 긴급 구호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음식,담요,식수통 등 구호물자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EU위원회도인도와 파키스탄 당국에 300만유로를 지원하고 재난 구호 전문가팀을 파견하기로 합의했다.영국 정부는 이와 별도로 450만달러의 구호자금과 69명의 구조대를 지원했다. 러시아도59명으로 이뤄진 의료진 및 수색·발굴 지원단을 파견했으며,독일 정부는 100만유로와 함께 전자 수색장비와 탐색 카메라를 갖춘 27명의 특별구조대를 보냈다.99년 수천명이 사망한 지진 피해를입은 타이완도 64명의 구조대와 수색견을 지원할 계획이며,지진에 취약한 일본 역시 13명의 의료단을 파견했다. ■지진 피해에 대한 각국 정상들의 애도 전문도 잇따랐다.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로마노 프로디 EU 집행위원장도 애도 전문을 보냈다.또교황 요한 바오로 2세도 지진으로 인한 희생에 ‘깊은 슬픔’의 뜻을 전했다. ■이번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구자라트주 부지 인근 외곽지역의좁은 길에서 노래를 부르며 대열을 이루고 걸어가던 학생 400명과 교사 50명이 집단 매몰됐을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돼 안타까움을 더하고있다. 인도 집권당 BJP 관계자는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생매장됐을것이라면서 조속한 구조작업을 촉구했다. ■이번 지진의 진앙지인 부지시 주민 수천명은 파손된 건물의 추가붕괴나 여진을 우려해 승용차를 이용하거나 도보로 이 지역을 빠져나갔다. 실제로 28일 새벽에는 리히터 규모 5.9∼6.0의 여진이 발생,부지시와 구자라트주 주민들이 놀라 깨어나 집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며 노숙을 하던 수많은 이재민들은 공포 속에 휩싸였다.일부주민들은 여진으로 인한 추가 건물 붕괴를 우려해 길거리에서 잠을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생존자를 구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점차 희박해지면서 당국의 무대책과 무능에 대한 비난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주민들은 구자라트주가 지진 다발지역인데도 당국이 지난 수년 동안부실 건물에 대한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으며,지진 발생 뒤에도 희생자를 최소화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피해가 더 컸다고 지적했다. ■인도 강진의 원인은 이른바 ‘판구조론’에서 말하는 ‘지각 충돌’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수천만년 전 인도를 이루는 소(小)대륙은아시아와 떨어진 별도의 ‘판’을 이루고 있었으며,이 두 개의 판이충돌하면서 생긴 여파가 지속되면서 지진이 발생한다는 것.지질학자들은 인도 대륙이 약 4,000만년 전 아시아 대륙과 충돌하면서 융기된부분이 ‘세계의 지붕’인 히말라야산맥을 형성했으며,히말라야 북부에서 시작된 충돌의 여파는 러시아 극동,중앙아시아 아랄해,태평양연안까지 미치고 있다고 설명한다.
  • [웰컴 투 코리아](2)타이완 관광객들

    상하(常夏)의 나라에서 온 그녀들은 영하 15도의 냉혹한 수은주에도마냥 들떠있는 게 꼭 어린아이들 같았다. 16일 오전 서울 잠실의 한 놀이공원 입구.타이완 여행객 린메이핑(林美萍·30)과 처우리핑(邱麗萍·31)은 놀이공원을 찾은 사람 중 가장두터운 겨울파카를 입고 있었다.이들은 놀이기구들을 여러가지 타려는 마음에 쉴새없이 사방을 두리번거렸다. 의료기기 벤처기업인 메디슨의 타이완 현지판매법인에 근무하는 동료인 두 사람은 지난 12일 서울에 난생 처음 왔다. 이번 여행은 포상휴가를 얻어 사장과 직장동료 15명과 함께 왔다.호텔에 여장을 풀자마자 이들은 동대문 의류타운으로 내달렸다. 타이완 의류 중에 동대문 쪽에서 들여온 것들이 많아서인지,옷 품질은 비슷비슷하더란다.상인이 6만5,000원을 불렀는데 이를 ‘후려쳐’4만원에 샀다고 린메이핑은 자랑이 대단하다.“한국인도 그렇게 깎기 힘들다”고 추켜세웠더니 대답이 걸작이다.“그렇게 깎았지만 그마저도 바가지당한 것인 지 모르잖아요.”이들은 어떻게 물건값을 흥정했을까.상인 중에 간단한 중국어를 할줄 아는 분이 있었고 도저히 안될 때는 계산기를 두드려가며 의사소통을 했단다. 13일에는 강원도 철원 제2땅굴과 월정리역,백마고지 등을 돌아보았다.“남북한이 갈라진 것처럼 타이완도 중국과 분단된 상태잖아요.같은처지의 애통함같은 것을 느꼈어요.”돌아오는 길에는 온천에 들러 ‘때밀이’를 서비스받았다.타이완에도사우나, 헬스클럽 같은 것은 많지만 인심좋고 ‘힘센’ 아주머니에게온 몸을 맡긴 채 ‘세탁당한’ 기분은 아주 특이하고도 산뜻한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다음날은 강원도 홍천의 한 스키장에서 하루 종일 스키를 탔다.처우리핑은 “생전 처음으로 눈이란 것을 보았는데 그것도 아주 많이,실컷 보았습니다.아마 제 평생 볼 눈을 다 본 것 같아요.너무 좋아요. 돌아가면 친구나 친척들에게 마음놓고 자랑할 거에요”라고 말한다. 린메이핑은 “나중엔 힘이 부쳐 스키장비를 반납할 정도였다”고 거든다.사람이 너무 많아,신고온 신발을 넣어두는 상자를 찾느라 한참애를 먹었고 날씨가 워낙 추워서인지 국제공중전화가 잘작동하지 않은 게 이들의 불만사항. 그녀는 스키장의 콘도 규모가 엄청나게 크고 화려한 데 놀랐고 버스전용차선제 덕분에 교통난을 겪지 않았다며 “한국 정부가 관광객들에 대해 많이 배려하고 있는 것 같다”고 흡족해했다. 15일에는 경복궁과 청와대 분수대앞,쇼핑,워커힐 쇼와 카지노 구경으로 하루를 보냈다. 한국 음식은 어땠을까.철원에서 맛본 닭도리탕의 매콤한 맛은 평생못 잊을 것 같다고 처우리핑은 입맛을 다셨다.삼계탕,불고기,라면,김치 맛 또한 일품이었다고.다음 기회에 온다면 제주도와 부산을 꼭 방문하고 싶다고 했다.돌아가면 친구들에게 꼭 한국을 가보라고 권할것이라고 했는데 단순히 기분좋으라고 하는 말은 아니었다.타이완 여행객들은 까다로운 편이다.여행사를 운영하는 화교출신 왕덕신 사장은 “홍콩인은 자유분방하고 싱가포르 사람은 권리를 따지지만 기본적인 것만 충족되면 이런저런 말이 없다.중국인은 적당히만 해주면만족하고 타이완인들은 요구가 아주 많다”고 동남아 여행객들을 총평했다. 왕 사장의 걱정은 눈과 스키를 즐기기위해 겨울에 우리나라를 찾는동남아여행객들을 스키리조트나 콘도 등에서 재울 수 없다는 것.회원들을 우대하다보니 아무래도 여행객들의 몫은 작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해를 넘길수록 관광객들은 늘어나는데 숙박시설은 따라잡지 못해 장급 여관을 전전하는 사례도 생겨나고 있다.역시 화교출신 가이드 공헌흥씨는 “몇년전만 해도 콘도 식당 등의 메뉴판에 한자가 표기돼 있지 않아 불편을 제기하는 이들이 많았다”면서 “하지만 요즘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임병선기자 bs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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