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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관광개발 민자 2조 9313억원 유치

    전남도가 관광개발을 위해 민간 투자금 3조원대를 유치한다.●지리산 자락에 은퇴자 마을 조성도는 25일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전남도 관광자원개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국내·외 16개 기업과 2조 9313억원을 투자협약(투자양해각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주요 투자유치로는 랜드러버스코리아㈜ 등 7개사 컨소시엄이 1조 5000억원으로 구례 지리산 자락에 은퇴자 마을을 만든다. 또 아세아협동조합연구소가 산동면 지리산에 두레문화 컨벤션센터와 리조트 건립에 55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또 율도개발이 신안 지도읍 테마파크 개발에 1600억원을 비롯, 컨트리클럽리조트개발이 구례 온천 골프장 조성 등에 1340억원, 대산주택개발이 완도 해신 드라마 세트장의 관광지 개발에 1068억원,DW솔라파워가 해남 황산면 태양광테마파크에 1000억원을 투자한다. 앞서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지인 여수에서는 일상해양산업㈜이 2000억원으로 여수 오션리조트를 착공했고 화양 관광단지 개발에 1조 5031억원을 더 투자한다.●`J - 프로젝트´ 45억달러 투자계약 탄력한편 인구 5만 신도시를 겨냥해 영암·해남 간척지에는 서남해안 관광레저기업도시개발사업(J-프로젝트)도 미국계 자본(45억달러)이 투자계약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전남은 섬과 바다, 해안선, 일조량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곳으로 수도권 주민의 체류형 관광지로, 동북아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정책홍보비서관 한종태△정무운영〃 김희락 농림수산식품부 ◇임용 △기획조정실장 金在水△식품산업본부장 鄭勝△수산정책실장 裵鍾河 환경부 ◇실·국장급 △기획조정실장 文廷虎△환경전략〃 全炳成△국립환경과학원장 高允和△대통령실 환경비서관실 선임행정관 白奎錫◇국·과장급△대변인 李定燮△정책기획관 尹丞準△기후대기정책관 尹鍾洙△물환경정책국장 洪晙碩△상하수도정책관 金鍾天△자연보전국장 金智泰△자원순환〃 鄭然萬△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李弼載△금강유역환경청장 全泰峰△원주지방〃 金鎭錫△운영지원과장 吳鍾極 경찰청 ◇총경급 전보 (본청) △홍보담당관 박병국△감사〃 원경환△교통기획〃 정철수△운영지원과장 안병정△규제개혁법무〃 김귀찬△인사〃 윤성태△장비〃 김교태△생활안전〃 정순도△생활질서〃 박경민△특수수사〃 정해룡△형사〃 이상원△마약수사〃 전기완△수사국(금융정보분석원파견·경정 승) 임성덕△인권보호센터장 김금석△수사국(형사사법통합정보체계추진단파견) 허경렬△대테러센터장 박병동△경호과장 박노현△정보1〃 김창룡△정보2〃 정용선△정보3〃 이용표△정보4〃 전석종△보안1〃 김성근△보안2〃 최경식△보안3〃 김덕섭△외사기획〃 조규철△외사수사〃 김기용△발전전략팀장(경정 승) 설광섭△경찰혁신〃(〃) 김종호△혁신단(행안부 파견·〃) 윤소식(경대)△총무과장 구본걸△교무〃(경정 승) 김성중△경찰학과장 박운대△지방이전추진단장 김영석△치안정책연구소 김인규(종합)△총무과장 강현신△교무〃 송갑수△건설단장 이철구(중앙)△총무과장 이창무△교무〃(경정 승) 배영철(수사원)△총무〃 박재현△교무〃 정지효(병원)△총무〃 박종위(국과수)△총무〃(경정 승) 송호림(서울)△청문감사담당관 박청규△경무과장 홍익태△인사교육〃 정인식△정보통신〃 박진규△생활질서〃 이진구△지하철경찰대장 채수창△수사과장 조성훈△형사〃 이만희△광역수사대장 이조훈△교통안전과장 윤종기△교통운영실장 김덕한△경비1과장 명영수△경비2〃 이승철△정보2〃 조희현△보안1〃 황규욱△보안2〃 정영호△외사〃 김치원△22경찰경호대장 구은수△1기동대장 김병구△4기동〃 장향진△정부중앙청사경비〃 홍동표△특수기동〃 한영수△종로서장 우문수△서대문〃 백승엽△혜화〃 허영범△영등포〃 이철성△성동〃 박근순△동작〃 임계수△광진〃 이병하△서부〃 이성억△강북〃 이승현△중랑〃 박종수△강서〃 고귀영△서초〃 남현우△양천〃 박상융△송파〃 강신명△노원〃 최동해△방배〃 최종헌△수서〃 정수일(부산)△홍보담당관 박화병△청문감사〃 조한성△정보통신〃 이갑형△수사과장 김충규△생활안전〃 박노면△형사〃 김희웅△외사〃 최경호△중부서장 신동건△영도〃 이문기△동부〃 이종석△서부〃 장무식△금정〃 박길수△연제〃 김인규△사상〃 양두환(대구)△홍보담당관(경정 승) 안종익△청문감사〃 김동영△경무과장 최성원△정보통신담당관(경정 승) 황성모△생활안전과장(〃) 홍재호△수사〃 백준태△경비교통〃(경정 승) 이성호△정보〃 조두원△보안〃 조헌배△경무과(대기) 박형경△중부서장 서상훈△동부〃 도범진△북부〃 서진교△달성〃 박성수△성서〃 이현희(인천)△정보통신담당관 이창균△생활안전과장 이기옥△수사〃 한춘복△경비교통〃 가세로△정보〃 김영열△국제공항경찰대장 배상훈△중부서장 조기준△부평〃 정홍근△서부〃 윤석원△계양〃 안중익△연수〃 김종구△강화〃 이상원(광주)△홍보담당관(경정 승) 김재석△청문감사〃 안동준△경무과장 이윤△생활안전〃 김재병△정보〃 정찬명△보안〃 오진선△동부서장 황호선△북부〃 박봉기△남부〃 윤재문(대전)△홍보담당관 이자하△청문감사〃 전재철△경무과장 유충호△생활안전〃 양우석△수사〃(경정 승) 남승기△중부서장 황운하△서부〃 이기병(울산)△홍보담당관(경정 승) 정진규△청문감사〃(〃) 이순용△경무과장 박태식△정보통신담당관(경정 승) 이광석△경비교통과장(〃) 김원환△생활안전〃(〃) 김수영△정보〃 손정근△보안〃 박동식△중부서장(경정 승) 이주환△울주〃 김주전(경기)△제1부 경무과장 김규현△〃 정보통신〃 이강순△〃 경비〃 박춘배△제2부 생활안전〃 권세도△〃 수사〃(경정 승) 유진형△〃 형사〃 오동욱△제3부 정보〃 김정훈△제4부 생활안전〃 홍순광△〃 경비교통〃 최영덕△〃 경무〃 김덕기△〃 정보보안〃 정임수△기동대장 강성채△수원남부서장 박노산△과천〃 박화진△성남수정〃 이정근△성남중원〃 김용수△분당〃 한풍현△부천중부〃 김성훈△의정부〃 이경필△일산〃 이기태△광명〃 이한일△안산상록〃 신기태△시흥〃 강성공△평택〃 신상석△남양주〃 이문국△화성〃 윤대표△화성서부〃 김정섭△파주〃 박성호△용인〃 최종덕△포천〃 양종렬△김포〃 노혁우△여주〃 김용택△양평〃(경정 승) 김해경△가평〃 노승일△연천〃 이경택△구리〃 정경모(강원)△홍보담당관(경정 승) 이의신△청문감사〃(〃) 김종관△생활안전과장(〃) 이호준△수사〃(〃) 김성권△경비교통〃 허만영△춘천서장 이병찬△강릉〃 김성문△원주〃 김상운△동해〃 김영태△태백〃 윤대근△속초〃 김춘섭△영월〃(경정 승) 김경득△횡성〃 황덕규△고성〃(경정 승) 이맹호△철원〃(〃) 김조경△화천〃 김두연(충북)△홍보담당관(경정 승) 이동섭△생활안전과장(〃) 전병용△수사〃 이세민△경비교통〃(경정 승) 김재선△정보〃 이찬규△보안〃 김성국△청주상당서장 나경옥△충주〃 이원구△제천〃 신정배△영동〃 박세호△보은〃 신현옥△진천〃 임호선(충남)△홍보담당관(경정 승) 이종욱△청문감사〃 김익중△경무과장 조영수△수사〃(경정 승) 김택준△서산서장 이상로△공주〃 조원구△서천〃 김헌기△연기〃(경정 승) 고경철△금산〃(〃) 김화순(전북)△홍보담당관 하태춘△청문감사〃 김종길△경무과장 강이순△정보통신담당관(경정 승) 김영일△수사과장 정성기△경비교통〃 강신후△정보〃 나유인△보안〃 신상채△전주완산서장 한기만△전주덕진〃 이상선△군산〃 김명중△정읍〃 강인철△남원〃 이평오△김제〃 이승길△완주〃 유선문△부안〃 양희기△순창〃(경정 승) 이강수△장수〃 백순상(전남)△홍보담당관 김진희△청문감사〃 김장완△정보통신〃 윤동길△생활안전과장 한재숙△정보〃 박동남△목포서장 한기민△여수〃 김두만△순천〃 이상기△나주〃 류복열△광양〃 박승주△고흥〃 김학중△영광〃 양성진△화순〃 정성채△영암〃 노병현△강진〃 김남현△담양〃(경정 승) 조종림△곡성〃 허남석△완도〃 정광록△무안〃 민갑룡(경북)△홍보담당관 김진표△청문감사〃 서현수△경무과장 권영하△정보통신담당관 이석봉△수사과장(경정 승) 송병일△경비교통〃(경정 승) 이준섭△정보〃(〃) 정창배△보안〃 전종석△포항북부서장 김재학△구미〃 정우동△영주〃 장대봉△문경〃(경정 승) 임병하△경산〃 배봉길△칠곡〃(경정 승) 송민헌△청도〃 이태선△울진〃(경정 승) 김기출△예천〃 정용삼△성주〃 김항곤△청송〃 박건찬△영양〃 김광식△군위〃 임주택△고령〃 김수희(경남)△홍보담당관 박승현△경무과장 백광술△정보통신담당관 허남학△경비교통과장 오병국△수사〃(경정 승) 백승면△정보〃 장충남△보안〃(경정 승) 배상석△외사〃 김항규△창원중부서장 강선주△마산중부〃 김양수△진주〃 임종식△김해〃 윤창수△진해〃(경정 승) 배영철△양산〃 하진태△밀양〃 조성환△거제〃 김흥진△거창〃 홍직헌△합천〃 변항종△고성〃 이노구△창녕〃 전창학△하동〃(경정 승) 차상돈△남해〃(〃) 박경수△산청〃(〃) 오성환(제주)△홍보담당관(경정 승) 우형호△청문감사〃 박영진△경무과장 강명조△수사〃 송양화△경비교통〃(경정 승) 고승욱△정보〃 강호준△보안〃(경정 승) 이완우△동부서장 김동규△서귀포〃 오영기(본청)△운영지원과(교육) 이상정 김근식(경정 승) 김근식 임용환 이기창 권기선(경무과(교육))△서울 이중구 최현락△대구 최병헌△울산 김성식(경정 승)△경기 박명춘 강덕중△강원 정명균 정승호△전남 안병갑△경북 현재섭△인천 이성형(경정 승)△경북 오동석(〃)△경남 박이갑(〃)△서울 김석돈(〃)(본청)△운영지원과(교육) 조상현(경정 승)(경대)△총무과(교육) 남병근(경정 승)(경무과(교육))△서울 김창식(경정 승)△광주 김원국(〃)△서울 김병수(〃) 연정훈(〃)△전북 황종택(〃)△경기 추수호(〃)△경남 채주옥(〃)(서울청)△경정 (승) 우종수 박찬흥 최석환 손영진(경무과(대기))△대구 김규칠△인천 신동곤△광주 천승범△경기 박윤신 박종규 김석암 이한명△충남 박종국△경북 남규덕 남병상△경남 박동신 정동찬(서울청)△경정 배위환
  • [Local] 완도특산물 최경주가 홍보한다

    세계 종합순위 5위인 프로골퍼 최경주(38)가 고향인 전남 완도의 청정수산물을 알린다. 다음달부터 공중파를 타게 될 광고 촬영에서 최 선수는 ‘건강의 섬, 완도’라는 상표를 달고 골프공을 힘차게 날렸다. 그는 “저에겐 완도의 청정 수산물이 세계를 이기는 힘입니다. 안심하고 드십시오.”라고 웃으면서 세계 메이저대회에서 우승을 다졌다. 광고에서는 완도를 대표하는 전복과 김·미역·다시마·광어 등 완도가 자랑하는 어패류가 가고 싶은 섬인 보길도와 청산도를 배경으로 소개된다. 또 최 선수와 김종식 완도군수가 함께 찍은 홍보사진과 수산물 품질보증서는 신세계 이마트 직판장 110곳에 내걸린다.완도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민주 ‘비례대표 추천위원’ 충돌

    통합민주당 지도부와 공천심사위원회가 비례대표 추천위원 임명을 둘러싸고 충돌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19일 비례대표 후보 추천심사위원 11명을 발표했다. 박재승 공심위원장이 위원장을 겸임하는 것을 비롯해 신명자 사회복지법인 보금자리 상임이사, 정일용 한국외대·김수진 이화여대 교수, 박명서 전 경기대 정치대학원장, 김규섭·김광삼 변호사 등 외부인사를 포함했다. 내부인사로는 강금실·김민석 최고위원, 신계륜 사무총장, 김영주 사무부총장을 선정했다. 그런데 ‘금고형 이상 비리전력자 원천 배제’ 원칙에 걸려 지역구 공천신청 자격이 박탈된 김 최고위원과 신 사무총장 선임이 문제가 됐다. 공심위 박경철 간사는 “비례대표 심사위원명단을 위원장이 합의하지 않고 통보받았고 명단에는 1차 원칙에서 배제한 인사도 들어 있다.”면서 “독립성을 지켜주지 않으면 중대한 상황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고 반발했다. 이에 우상호 대변인은 “비례대표추천위원회에 최고위원과 사무총장이 위원으로 포함되는 것은 당헌·당규에 규정돼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민주당은 앞서 박상천(전남 고흥·보성) 대표 등 경선을 치른 6개 호남 지역 선거구의 공천 후보자를 확정했다. 전북 익산갑에는 이춘석 변호사가 공천을 받아 비례대표 현역의원인 김재홍 의원이 탈락했다. 전남 해남·완도·진도에는 민화식 전 해남군수가 현역의원인 이영호 의원을 눌렀다. 전북 익산을에서는 현역의원인 조배숙 의원, 전남 목포에서는 정영식 전 목포시장, 전주 덕진에서는 김세웅 전 무주군수가 공천을 따냈다. 서울 관악을은 김희철 전 관악구청장이 단수후보로 공천을 사실상 확정지었다.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인사]

    통일부 ◇과장급 전출 △대통령실 서기관 정소운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장관비서관 金辰坤△대변인실 홍보담당관 琴基衡△감사관실 감사〃 全興斗△인사과장 金楨培△운영지원〃 金甲植△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尹南淳△〃 창의혁신〃 黃焌晳△〃 규제개혁법무〃 文榮皓△〃 정보통계〃 朴秉煥△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산업정책과장 金洛中△〃 영상산업〃 崔秉九△〃 게임산업〃 李榮悅△〃 콘텐츠기술인력〃 全炳極△〃 콘텐츠진흥〃 陣載水△〃 전략소프트웨어〃 姜錫沅△〃 저작권정책〃 吳永雨△〃 저작권산업〃 李樹明△〃 미디어정책〃 李政祐△〃 방송영상광고〃 尹星天△〃 출판인쇄산업〃 愼重石△〃 뉴미디어산업〃 朴炳雨△문화정책국 문화정책〃 李炯虎△〃 국어민족문화〃 朴明順△〃 지역문화〃 全永雄△〃 국제문화협력〃 金暎洙△〃 공간문화〃 韓民鎬△〃 다문화정책팀장 李基政△예술국 예술정책과장 朴民權△〃 공연예술〃 黃星雲△〃 전통예술〃 金龍三△〃 문화예술교육〃 安仙菊△관광산업국 관광정책〃 金泰勳△〃 관광자원〃 崔愿一△〃 관광산업〃 李炳國△〃 국제관광〃 金哲民△〃 관광레저기획〃 朴泰暎△〃 관광레저시설〃 金炫郁△〃 관광레저개발〃 沈斗輔△〃 투자지원팀장 金基勳△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 정책기획과장 朴亨東△〃 정책조정〃 李仙△〃 제도개선팀장 兪炳采△종무실 종무담당관 金東圭△체육국 체육정책과장 沈東燮△〃 생활체육〃 崔相賢△〃 스포츠산업〃 金現模△〃 국제체육〃 禹相一△〃 장애인체육〃 曺享鉉△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문화도시정책과장 徐英愛△〃 문화도시개발〃 金在喆△〃 교류협력〃 宣在奎△〃 전당총괄〃 梁洪錫△〃 전당시설〃 鄭世雄△〃 문화환경지원팀장 任永日△홍보지원국 홍보콘텐츠개발과장 姜炳求△자유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 파견 金貞表△대통령실 〃 崔輔根 농림수산식품부 ◇전보 △감사관 金泓相△대변인 金炫秀△기획조정관 房奇爀△비상계획관 金榮奎△농업정책국장 朴玄出△농가소득안정추진단 權垠五△국제농업국장 金鍾珍△식량정책단장 李昌範△유통정책〃 金永晩△축산정책〃 李相吉△수산정책관 林光秀△어업자원관 孫在學△국제수산관 河泳孝△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崔燾一△농업연수〃 梁泰善△국립수의과학검역〃 姜文日△국립수의과학검역원 축산물검사부장 李周浩△〃 질병관리〃 孫讚俊△〃 동물위생연구소장 梁昌範△국립식물검역원장 李基植△국립종자〃 裵仁泰△국립수산물품질검사〃 趙學行△수산인력개발〃 邊光和△국립수산과학원 金二雲 노동부 ◇부이사관 전보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李秀英△고용정책실 고용정책과장 任書正△〃 외국인력정책〃 安庚德△〃 기업인력개발지원〃 黃祐燦△〃 자격정책〃 李在潤△〃 고령자고용〃 李株一△〃 고용서비스기획〃 鄭熒又△〃 청년고용대책〃 文起燮△근로기준국 근로기준〃 林茂松△〃 차별개선〃 朴華珍△서울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金 世坤◇서기관 전보△대변인실 홍보기획팀장 鄭聲均△운영지원과장 李泰熙△기획조정실 창의혁신담당관 權基燮△〃 규제개혁법무〃 宋鴻奭△〃 국제협상팀장 李相福△기획조정실 지식행정〃 魯吉濬△고용정책실 지역고용개발〃 金暎中△〃 일자리창출지원과장 金德浩△〃 직업능력정책〃 朴晟希△〃 직업능력개발지원〃 柴珉錫△〃 여성고용〃 崔基棟△〃 고용서비스지원〃 金泳局△노사협력정책국 노사협력정책과장 金汪△〃 노동조합〃 金京善△〃 노사조정〃 權赫泰△〃 공공노사관계〃 黃甫局△근로기준국 근로조건지도〃 金濟洛△산업안전보건국 근로자건강보호〃 林永燮△〃 안전보건지도〃 金良炫△대구지방노동청 구미지청장 馬晟均△경기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金優東 해양경찰청 ◇경정급 (본청) △총무계장 맹주한△인사〃 이원희△경리〃 이은남△전경관리〃 문현식△복지〃 김문홍△감찰팀장 이성형△감사〃 방영근△홍보1〃 이창주△홍보2〃 채광철△기획〃 구자영△법무〃 안성식△평가관리〃 윤병두△발전전략〃 이명준△예산〃 김도준△재정〃 서승진△관재〃 김효민△창의혁신〃 김성종△조직관리〃 박재화△성과관리〃 도기범△인력개발담당관실 이진철△능력개발팀장 김용진△시험관리〃 김인창△국제협력1〃 김성기△경비계장 김홍희△대테러〃 오윤용△작전경호〃 유연식△항공운영〃 박기익△상황실장 김남식 김창식 이재현△SAR협력계장 김언호△수상레저과장 송수일△해상교통계장 박상춘△수사〃 여인태△형사〃 김종욱△지능수사2〃 황준현△정보3〃 박종철△외사과장 정덕시△외사2계장 송일종△외사담당관실 장지명△사업총괄계장 김기환△함정사업〃 김영모△항공사업〃 박상식△함정정비〃 이종태△보급과장 김용범△정보통신기획계장 최정환△연구개발센터 기획관리〃 김태호△연구개발센터 장비개발연구팀장 박종범△해양경찰학교 훈련단장 조석태△정비창 총무과장 김상배(지방해양경찰청)△동해 경무계장 엄인섭△〃 청문감사〃 이철래△〃 수사〃 강홍렬△〃 정보〃 여운원△〃 특공대장 임종훈△〃 항공단장 양덕현△서해 정보계장 박남수△남해 청문감사〃 양명만△〃 안전관리〃 김연욱△〃 정보〃 이재현(해양경찰서)△서귀포 경무기획과장 김동만△〃 경비구난〃 서영교△속초 경무기획〃 정태경△〃 경비구난〃 권기혁△〃 해상안전〃 이경선△〃 수사〃 박재수△〃 정보〃 김현△동해 5001함장 곽영환△〃 3007〃 송병윤△〃 1508〃 윤혁순△〃 경무기획과장 주영덕△〃 경비구난〃 윤석훈△〃 정보〃 강봉석△포항 1003함장 이점용△〃 경비구난과장 최영성△〃 정보〃 이광숙△울산 수사〃 권오성△〃 해상안전〃 최성대△완도 수사〃 안승남△목포 3003함장 김도수△〃 1506〃 김삼현△〃 1509〃 정태인△〃 1006〃 김평연△〃 경무기획과장 문철식△〃 해상안전〃 임태식△군산 1001함장 김동진△〃 1007〃 김일평△태안 1507〃 안병석△〃 장비관리과장 박승모△부산 1503함장 진장곤△〃 1005〃 박형민△〃 경무기획과장 유우실△〃 경비구난〃 한용호△통영 경무기획〃 임명길△〃 경비구난〃 박상욱△여수 경무기획〃 전현명△〃 장비관리〃 강대관△〃 수사〃 김두형△〃 경비구난〃 김근식△제주 경무기획〃 강문봉△〃 경비구난〃 최의규△〃 수사〃 강성희△〃 3006함장 이병훈△〃 1501〃 지명환△〃 1502〃 정명호△인천 장비관리과장 강수만△〃 특공대장 윤태연△〃 1505함장 이운성△〃 1002〃 김환경 수협중앙회 ◇선출 △지도관리상임이사 金榮台△신용〃 姜明錫 조선일보 △발행인ㆍ인쇄인 겸 대표이사 부사장 金文純△이사 논설위원실장 宋熙永△〃 CS본부장 李赫周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인사혁신팀장 李在明△입학관리〃 황순규△연구지원〃 趙智衍△학생감동〃 崔台卿△경력개발센터〃 李炳學△대학원사무2〃 安相德△정보통신〃 申旺澈△외국어연수평가원 운영〃 朴鍾恩(용인캠퍼스)△경력개발센터팀장 柳在華△국제사회교육원 운영〃 李載晸
  • 크루즈시대 순풍 만났다

    크루즈시대 순풍 만났다

    다음달 2일 부산에서 국내 최초의 크루즈선이 운항하는 등 우리나라에도 크루즈 산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1000명 이상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데다 편의시설들을 갖춰 ‘떠다니는 호텔’으로 불리는 크루즈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형 산업이다. 16일 ㈜팬스타라인닷컴에 따르면 부산을 모항(母航)으로 경남 통영과 전남 여수·완도, 제주 등지를 순회하는 크루즈선인 ‘팬스타 허니(PANSTAR HONEY)호’가 다음 달부터 운항된다. 조만간 일본을 취항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허니호는 길이 136m, 너비 21m의 1만 5000t급으로 승무원 52명과 승객 510명을 태울 수 있고, 레스토랑·수영장·연회장·유희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선내에서 공연 등 승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또 2005년 말 등장해 인기를 끌다 선사의 사정으로 지난해 4월 중단된 ‘부산항내 크루즈’도 다음달 5일부터 부활돼 부산이 크루즈산업의 메카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인천시도 해양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크루즈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09년 8월 열리는 인천세계도시엑스포 전까지 크루즈를 유치한다는 방침 아래 인천항만공사, 인천관광공사 등과 공동작업을 펴고 있다. 항만공사는 앞으로 들어설 남항 국제여객터미널부두에 크루즈 전용부두를 건설할 방침이다. 시가 구상 중인 운항코스는 히로시마∼제주∼인천∼톈진∼상하이∼호찌민∼싱가포르 노선이다. 시는 전 세계 크루즈업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 선사들을 상대로 집중적인 포트세일즈에 나서는 한편 유럽 선사에 대해서도 인천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주5일 근무제와 국민소득 증가에 힘입어 크루즈업은 유망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크루즈를 유치해 인천이 국제적인 해양관광지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크루즈 관련 법률과 제도가 미비된 데다 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항만시설이 부족한 점 등이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관광진흥법에는 관광사업의 종류에 ‘관광유람선업’만 있을 뿐 일반 유람선과는 성격이 상당히 다른 크루즈업은 빠져 있어 제도적 뒷받침이 시급한 실정이다. 또 크루즈 관련 행정업무를 전담할 조직이 없이 여러 정부 부처와 지자체 등에 분산돼 있어 정책 조율을 위한 기구 신설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동서대 관광학부 성은희 교수는 “크루즈는 해양산업 중에서 가장 부가가치가 높고 조선·관광 등의 연쇄적인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으므로 정부와 지자체의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 김정한·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사]

    법무부 (법무부) △감찰담당관 朴性載△감찰담당관실 검사 金敬泰△법질서ㆍ규제개혁담당관 白邦埈△법무심의관 李建台△법무과장 吳廷敦△국제법무〃 白奇峯△국가송무〃 崔昌鎬△상사법무〃 李斗植△검찰〃 李昌宰△검찰과 검사 權政勳△형사기획과장 申裕澈△공공형사〃 李今魯△국제형사〃 陳炅準△형사법제〃 權益煥△범죄예방기획〃 許相九△사회보호정책〃 김석우△인권정책〃 金浩徹△구조지원〃 金學奭△인권옹호〃 李柱壹△여성아동〃 崔貞淑(법무연수원)△연구위원 李豪哲 鄭然洙 白種琇 李光洙△기획과장 李赫△교수 金泰光 金榮大 金炯俊(사법연수원)△교수 鄭鍊福 邊光鎬 金辰淑 朴根範 朴星洙(대검)△대변인 吳世寅△범죄정보기획관 曺成旭△범죄정보1담당관 김오수△범죄정보2〃 劉相凡△과학수사기획관 李健周△과학수사담당관 李廷萬△정책기획과장 安兌根△정보통신〃 張鎬仲△수사기획관 崔在卿△중수1과장 朴炅晧△중수2〃 朴正植△첨단범죄수사〃 李東烈△형사1〃 安相燉△형사2〃 金永眞△조직범죄〃 李濬明△마약〃 崔允壽△피해자인권〃 金昌熙△공안기획관 金熙官△공안1과장 鄭点植△공안2〃 李鎭漢△공판송무〃 李相虎△감찰1〃 金秀昶△감찰2〃 金進洙△연구관 趙商喆 金賢哲 崔鉦云 金伶奎 安晟秀 金在龜 車孟麒 朴殷載(서울고검)△검사 金仁鎬 金圭憲 申培植 金基正 金振吾 郭相煜 崔永權 李學成 廉雄澈 車有炅 李東浩 朴鍾丸 金宰玄 李昌世 郭尙道 魏在民 皇甫仲 林權洙 金德載 李富榮 金東滿 朴民鎬(부실채무기업특조단 파견) 李銀重 林武永 이기동 백찬하(과거사위원회 파견) 姜燦佑(대검 미래기획단장) 朴在權 李炫得 金學昇 李霽映 姜昌朝(친일재산환수단 파견) 李相大 崔成眞 邊昶勳(법무연수원 교수)(대전고검)△검사 鄭明鎬 姜益中 宋承燮 李重宰 姜仁喆(형통추진단 파견) 柳源根 安秉翼 池碩培(서울시 파견)(대구고검)△검사 朴成得 林春澤 吳圭珍 高建鎬(공정거래위원회 파견) 金昊楨 朴興植 河銀秀(부산고검)△검사 金敏宰 朴英根 柳釋元 文大洪 崔尙燻 崔聖七 金成日 金台勳(법제처 파견)(광주고검)△검사 金鍾秀 朴商宇 朴煥瑢 尹炯允 李桂成(제주지부) 朴東辰 李秀澈 河忠憲(전주지부)(서울중앙지검)△2차장 鞠敏秀△3〃 金秀南△형사1부장 金周賢△형사2〃 任秀彬△형사3〃 趙垠奭△형사4〃 池益相△형사5〃 金夏中△형사6〃 黃喆奎△형사7〃 趙嬉珍△형사8〃 鄭義植△조사〃 朴銀錫△총무〃 廉東信△공안1〃 孔相勳△공안2〃 李靈蔓△공판1〃 趙正鐵△공판2〃 金淸鉉△특수1〃 文武一△특수2〃 尹甲根△특수3〃 金光浚△마약ㆍ조직범죄수사〃 金朱洗△첨단범죄수사〃 具本鎭△금융조세조사1〃 奉旭△금융조세조사2〃 禹柄宇△외사〃 李鴻載△부부장 金仁垣 金承植 宋晋燮 金龍昇 李明淳(법무부 정책기획단 검사) 李完揆 金泰喆 朴順哲 朴斗淳 金炯吉(서울동부지검)△차장 鄭東敏△형사1부장 金大鎬△형사2〃 郭圭洪△형사3〃 黃仁奎△형사4〃 金會在△형사5〃 咸允根△형사6〃 朴均澤△공판송무〃 金東喆△전문〃 河宗鐵△부부장 姜南一 金贊中(서울남부지검)△차장 朴淸洙△형사1부장 申東鉉△형사2〃 崔相哲△형사3〃 李龍△형사4〃 金泰永△형사5〃 元範淵△형사6〃 金昶△공판송무〃 朴哲完(서울북부지검)△차장 李得洪△형사1부장 林采源△형사2〃 申汶植△형사3〃 金京錫△형사4〃 李濟官△형사5〃 宋吉龍△형사6〃 朴景春△공판송무〃 金鎭院△부부장 鄭智泳(서울서부지검)△차장 黃允成△형사1부장 洪孝植△형사2〃 徐晶植△형사3〃 鄭晳宇△형사4〃 金溶浩△형사5〃 盧承權△공판송무〃 玉善棋(의정부지검)△차장 曺永昆△형사1부장 金環△형사2〃 孫寧基△형사3〃 姜呂贊△형사4〃 李在九△형사5〃 柳赫相(〃 고양지청)△지청장 成永薰△차장 鄭倫基△부장 李相哲 金鍾澔(인천지검)△1차장 金賢雄△2〃 宋讚燁△형사1부장 崔埈源△형사3〃 權桃郁△형사4〃 李晟旭△형사5〃 李玉△공판송무〃 金宇鉉△공안〃 柳一準△특수〃 崔鍾元△마약ㆍ조직범죄수사〃 崔運植△부장 李溶民 金鍾旻(〃 부천지청)△지청장 成始雄△차장 韓承哲△부장 南明鉉 鄭仁均(수원지검)△1차장 鄭炳斗△2〃 金敬洙△형사1부장 朴鍾基△형사2〃 姜太淳△형사3〃 金洪宇△형사4〃 鄭弼才△공판송무〃 金聖俊△공안〃 尹雄傑△특수〃 朴珍滿△마약ㆍ조직범죄수사〃 權五成△부장 車京煥 安永圭△부부장 李興洛(헌법재판소 파견) 沈載敦 金翰秀(법무부 정책기획단 검사)(〃 성남지청)△지청장 송해은△차장 鄭大杓△부장 李尙憲 朴桂賢(〃 여주지청)△지청장 金英晙△부장 白成根(〃 평택지청)△지청장 李永烈△부장 李相龍(〃 안산지청)△지청장 具本敏△차장 申殷澈△부장 金容柱 宋寅澤 丁在封(춘천지검)△차장 朴忠根△부장 李在德 金成烈△부부장 呂煥燮(〃 강릉지청)△지청장 李義景△부장 朴文洙(〃 원주지청)△지청장 金鎭台△부장 崔鉉奇(〃 속초지청)△지청장 朴鎔浩(〃 영월지청)△지청장 李仲熙(대전지검)△형사1부장 李容馥△형사2〃 金永泰△형사3〃 李善勳△특수〃 朴鐵△부부장 金石載(〃 홍성지청)△지청장 鄭炳昰△부장 鄭溶鎭(〃 공주지청)△지청장 具本善(〃 논산지청)△지청장 尹錫悅(〃 서산지청)△지청장 오광수△부장 崔吉秀(〃 천안지청)△지청장 李在淳△부장 柳宗完 姜敬遠(청주지검)△차장 文奎湘△부장 김현호 韓東榮(〃 충주지청)△지청장 李明宰△부장 朴亨修(〃 제천지청)△지청장 朴潤海(〃 영동지청)△지청장 金暎鐘(대구지검)△2차장 車東彦△형사1부장 徐範政△형사3〃 宋榮鎬△형사4〃 張泳敦△공판〃 李相哲△공안〃 柳好根△특수〃 李千世△마약ㆍ조직범죄수사〃 김현채△부장 魏在千(금융위원회 파견)(〃 안동지청)△지청장 李起錫(〃 경주지청)△지청장 張仁鍾△부장 安成昱(〃 포항지청)△지청장 邊瓚雨△부장 高秉民(〃 김천지청)△지청장 鄭仁昌△부장 吳自誠(〃 상주지청)△지청장 裵城範(〃 의성지청)△지청장 鄭重澤(〃 영덕지청)△지청장 姜信燁(〃 대구서부지청)△지청장 李中煥△차장 林相吉△부장 孫太根 李庚勳(부산지검)△2차장 韓武根△형사1부장 金海洙△형사2〃 高錫洪△형사3〃 徐商熙△형사4〃 李重霽△형사5〃 洪旬甫△공판〃 李泰翰△공안〃 閔泳善△특수〃 崔世勳△마약ㆍ조직범죄수사〃 金會宗△부장 金星鎭(동북아역사재단 파견)(〃 부산동부지청)△지청장 李健鍾△차장 金鐘魯△형사1부장 房峰爀△형사2〃 孫峻鎬△형사3〃 朴奎殷(울산지검)△차장 任正赫△형사1부장 孫英宰△형사2〃 姜吉柱△공안〃 李廷會△특수〃 金峰石△부부장 金忠宇(창원지검)△차장 金憲政△형사1부장 房哲秀△형사2〃 金聖恩△공안〃 林錫弼△특수〃 安相勳(〃 진주지청)△지청장 趙柱太△부장 李石雨(〃 통영지청)△지청장 李碩洙△부장 許哲豪(〃 밀양지청)△지청장 金周原(〃 거창지청)△지청장 白種宇(광주지검)△형사1부장 魏聖雲△형사2〃 崔錫斗△형사3〃 楊富男△공안〃 吳仁瑞△특수〃 李盛潤△마약ㆍ조직범죄수사〃 宋三鉉△공판〃 李洸敏△부장 李炯哲(통일부 파견)△부부장 李源揆(〃 목포지청)△지청장 朴珉豹△부장 趙仁衡(〃 장흥지청)△지청장 金昌會(〃 순천지청)△지청장 李慶在△차장 趙祥洙△부장 李鍾根 이진우△부부장 崔容碩(〃 해남지청)△지청장 李錫煥(전주지검)△차장 이건리△부장 李光珍 林龍奎(〃 군산지청)△지청장 金鍾律△부장 蘇振(〃 정읍지청)△지청장 朴炯官(〃 남원지청)△지청장 高基榮(제주지검)△차장 孫基浩△부장 林珍燮 李承漢◇타기관 파견 등△국정원 파견 金鎭模 李泰炯 白宰明△국정원 파견복귀 高興△친일재산환수단 파견 高殷錫 양중진△〃 파견복귀 李奉昶△군의문사규명위 파견 魏聖國△〃 파견복귀 金鍾必△정부법무공단 파견 韓相鎭△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 鄭善太 金載勳△형통추진단 파견복귀 崔仁鎬△형통추진단 파견 金昊耿△방송통신위원회 〃 金煦坤◇의원면직△林成德(서울고검 검사) 崔燦永(서울고검 검사) 金濟植(부산동부지청장) 韓堅杓(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장) 기획재정부 ◇국장급 △자유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 전략기획단장 陳錫奎△〃 지원대책단장 郭範國△정책기획관 李元泰△유통구조개선T/F팀장 禹基鍾△규제개혁〃 文一在△정부효율향상〃 權海相△업무개선〃 鄭茂京△저개발국지원프로그램〃 李遠植△국정과제추진점검〃 金承奎△정부구매·계약제도개선〃 尹基相 ◇과장급△장관실 비서관 李正道△홍보담당관 尹正植△감사〃 南炳洪 (기획조정실)△정책관리〃 李國炯△〃 규제개혁법무〃 이형철△〃 정보화〃 申昊重△〃 종합민원실장 李濟東 (예산실)예산총괄과장 朴春燮△예산제도〃 曺圭鴻△예산기준〃 金琓燮△기금운용계획〃 李厚明△예산협력〃 崔鎬天△복지예산〃 安道杰△ 노동환경예산〃 金勇昊△교육과학예산〃 진승호△문화방송예산〃 李啓聞△지식경제예산〃 白承柱△국토해양예산〃 安日煥△농림수산예산〃 禹范基△연구개발예산〃 宋炳善△민간투자제도〃 曺琫煥△민자사업관리〃 鄭建溶△국방예산〃 文盛裕△법사예산〃 權五烈△행정예산〃 金允經△지역예산〃 金潤相 (세제실)△조세정책과장 崔永錄△조세특례제도〃 張宰熒△소득세제〃 李尙栗△법인세제〃 林在賢△재산세제〃 安澤淳△부가가치세제〃 韓銘辰△환경에너지세제〃 曺圭範△조세분석〃 高光孝△국제조세제도〃 安世濬△관세제도〃 文昌用△산업관세〃 金鍾烈△다자관세협력〃 全埈弘△양자관세협력〃 金會正 (경제정책국)종합정책과장 李燦雨△경제분석〃 李昊昇△자금시장〃 金學首△물가정책〃 金範錫△인력정책〃 金柾澐△사회정책〃 李大熹△미래전략〃 吳奎澤△경쟁력전략〃 金成珍 (정책조정국)△정책조정총괄〃 高京模 △산업경제〃 宋浚相 △기술정보〃 梁忠模 △지역경제정책〃 金亨洙△기업환경〃 康鍾錫△중소기업지원〃 全福祚 (국고국)△국고과장 南奉鉉△국채〃 李相沅△국유재산〃 鄭炳基△출자관리〃 金鎭先△회계제도〃 徐哲煥△결산〃 權光鎬△국가채무관리전담〃 李丙根 (재정정책국)△재정정책과장 趙容滿△재정기획〃 鄭錡駿△재정분석〃 池奎澤△성과관리〃 李承哲△타당성심사〃 成日弘△재정사업평가〃 任宗聲△재정집행관리〃 安乃衡 (공공정책국)△정책총괄과장 魏聖伯△평가분석〃 朴聖東△인재경영〃 柳龍燮△경영혁신〃 鮮于晶澤△민영화〃 尹炳泰△제도분석〃 愼秀範 (국제금융국)△국제금융과장 宋寅昌△외화자금〃 孫炳斗△외환제도〃 李在永△국부운용〃 金二泰△금융협력〃 李昇宰 (대외경제국)△대외경제총괄과장 張浩鉉△국제경제〃 金琁炳△통상조정〃 李東宰△통상정책〃 許南德△개발협력〃 金載勳△남북경제정책〃 權俊浩△남북개발전략〃 李景澈 (FTA국내대책본부)△기획총괄팀장 李澈△조사분석〃 林炯喆△지원총괄〃 許点旭△제도개선〃 朴金喆 (복권위사무처)△복권총괄과장 文鍾力△발행관리〃 安壽英△기금사업〃 馬昌煥△대변인업무팀장〃 姜煥德△운영지원과 지원근무 安自玉△미디어기획팀장 黃順九△커뮤니케이션전략〃 殷璟△기획조정실 비상계획〃 孔永敏 지식경제부 ◇국장급 △대변인 鄭載勳△감사관 田尙憲△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陳鴻△산업경제정책관 趙石△산업기술정책관 金景植△지역경제정책관 權寧壽△신산업정책관 尹秀榮△정보통신산업정책관 李昌漢△주력산업정책관 金東秀△무역정책관 吳定圭△통상협력정책관 洪志仁△투자정책관 金宰弘△기후변화에너지정책관 李東根△에너지산업정책관 金正寬△자원개발정책관 尹相直△전기위 사무국장 金坰源△무역위 무역조사실장 朴成洙△기술표준정책국장 許瓊△제품안전정책국장 宋在彬△지식산업표준국장 任次植△표준기술기반국장 金賢鎰△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徐錫崇△지역특화발전기획단장 김의수△연구개발특구기획단장 庾成受 과장급△감사담당관 金哲浩△규제개혁법무담당관 安炳和△성과관리고객만족팀장 李定求△기업협력과장 金政會△산업환경과장 鄭東熙△유통물류과장 羅承植△기업환경개선팀장 李炅植△산업기술정책과장 李仁浩△산업기술시장과장 安城逸△산업기술기반팀장 金武洪△지역경제총괄과장 李丞宰△입지총괄과장 金星七△지역투자과장 田允鍾△산업융합정책과장 徐錫珍△바이오나노과장 金鎭泰△소프트웨어진흥과장 金炳洙△디자인브랜드과장 卞榮萬△로봇팀장 元榮浚△정보전자산업과장 李承雨△정보통신산업과장 金正鎰△부품소재총괄과장 金成珍△재료산업과장 金珉△무역정책과장 金畢九△무역진흥과장 金鐘浩△전략물자관리과장 姜赫基△아주협력과장 李將勳△중러협력과장 鄭承喜△투자정책과장 文勝煜△해외투자과장 金基峻△남북경협정책과장 金進銑△에너지자원정책과장 朴淸遠△원자력산업과장 羅基龍△방사성폐기물과장 崔南浩△에너지기술팀장 嚴燦旺△석유산업과장 崔泰鉉△가스산업과장 蔡熙峯△전력산업과장 李炳哲△자원개발총괄과장 金學道△유전개발과장 金榮三△신재생에너지과장 鄭昶炫△무역위 불공정무역조사팀장 趙誠均△기술표준원 지원총괄과장 崔月英△국제표준협력과장 劉同周△기술표준정보과장 范熙權△생활용품안전과장 李忠昊△계량측정제도과장 李世光△바이오환경표준과장 林憲振△소재나노표준과장 徐東久△화학세라믹표준과장 丁義植△연구개발특구기획단 기획총괄팀장 李濬泰△사업지원팀장 李龍昱△지역특화발전특구기획단 특구기획과장 盧在珉△경제자유구역기획단 기획총괄팀장 辛淇澤△교육의료팀장 金度均△승강기사고조사판정위 사무국장 具齊雲△광업등록사무소장 金容旴△남부광산보안사무소장 高永均 중소기업청 ◇국장 전보 △창업벤처국장 최수규△기술혁신국장 임충식◇과장 전보△대변인 박치형△감사담당관 김흥빈△운영지원과장 이의준△기획재정담당관 이상훈△창의혁신담당관 이인섭△규제개혁법무담당관 신권식△고객정보화담당관 최철안△비상계획담당관 권택락△정책총괄과장 김병근△중소기업영향평가과장 김대희△기업협력과장 윤도근△국제협력과장 김유숙△소상공인정책과장 김형영△동반성장과장 류붕걸△시장개선과장 조규중△중소서비스기업과장 오세헌△벤처정책과장 조종래△벤처투자과장 조주현△창업진흥과장 이준희△사업전환과장 정수봉△기업금융과장 김종국△인력지원과장 홍진동△해외시장과장 이병권△공공구매판로과장 손광희△기술정책과장 김문환△기술개발과장 오기웅△기술협력지원과장 박종찬△경영공정혁신과장 신기룡△광주지방청 조정협력과장 안병수△대전충남지방청장 하종성△충북지방청장 유지석△전북지방청장 박인숙 해양경찰청 ◇총경급 △해경청 대변인 박성국△〃 감사담당관 김창권△〃 운영지원과장 최남용△〃 기획담당관 윤성현△〃 재정〃 이주성△〃 창의혁신〃 류춘열△〃 인력개발〃 김정식△〃 국제협력〃 김진욱△〃 전략사업과장 김석균△〃 정비〃 이병일△〃 정보통신〃 박훈상△〃 경비〃 오상권△〃 해상안전〃 오안수△〃 형사〃 조상래△〃 정보〃 최상환△국토해양부 치안정책관 박찬현△해양경찰학교 교무과장 양동신△동해지방청 경무기획〃 윤판용△〃 경비구난〃 김기수△〃 정보수사〃 류영길△서해지방청 정보수사〃 김수현△남해지방청 경비구난〃 반임수△〃 정보수사〃 민재식△속초해양경찰서장 김영구△동해〃 남상욱△포항〃 송나택△완도〃 김두석△군산〃 김광준△태안〃 순길태△부산〃 김현순△통영〃 이정포△여수〃 이용욱△제주〃 이춘재△해경청 운영지원과 대기 이성범 최창삼(이상 경대 교육) 이수찬 김용근 윤기옥(이상 공로연수) 현대증권 ◇부장 승진 △강동지점 明魯旭△안산 李昌馥△개포 朴敏寬 曺在炯△안양 許宰豪△역삼 尹在安△고객자산운용부 朴洙明△영동 朴承權△광주 金炳魯△영통 徐瑢錫△구리 金柄鎭△이촌동 姜臣宰△기획실 宋庚錫△인사부 金周燮△대전 趙相權△자양동 朴天石△동울산 李順祚△장안 金成翼△마케팅부 宋吉鎬△전주 權碩柱△무교 尹虎熙△정보시스템부 李相世△반포 高汶煥△주엽 金東基△부동산금융부 金燦百△차세대시스템부 韓東遇△분당남 鄭勝圭△채권부 羅基秀△서초 李桓盛△천안 鄭璡鍈△신설동 全正鐸△IT기획부 林鎬澤 흥국쌍용화재 △법인사업본부 총괄부사장 정창섭
  • 크루즈시대 순풍 만났다

    크루즈시대 순풍 만났다

    다음달 2일 부산에서 국내 최초의 크루즈선이 운항하는 등 우리나라에도 크루즈 산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1000명 이상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데다 편의시설들을 갖춰 ‘떠다니는 호텔’으로 불리는 크루즈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형 산업이다. 16일 ㈜팬스타라인닷컴에 따르면 부산을 모항(母航)으로 경남 통영과 전남 여수·완도, 제주 등지를 순회하는 크루즈선인 ‘팬스타 허니(PANSTAR HONEY)호’가 다음 달부터 운항된다. 조만간 일본을 취항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허니호는 길이 136m, 너비 21m의 1만 5000t급으로 승무원 52명과 승객 510명을 태울 수 있고, 레스토랑·수영장·연회장·유희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선내에서 공연 등 승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또 2005년 말 등장해 인기를 끌다 선사의 사정으로 지난해 4월 중단된 ‘부산항내 크루즈’도 다음달 5일부터 부활돼 부산이 크루즈산업의 메카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인천시도 해양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크루즈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09년 8월 열리는 인천세계도시엑스포 전까지 크루즈를 유치한다는 방침 아래 인천항만공사, 인천관광공사 등과 공동작업을 펴고 있다. 항만공사는 앞으로 들어설 남항 국제여객터미널부두에 크루즈 전용부두를 건설할 방침이다. 시가 구상 중인 운항코스는 히로시마∼제주∼인천∼톈진∼상하이∼호찌민∼싱가포르 노선이다. 시는 전 세계 크루즈업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 선사들을 상대로 집중적인 포트세일즈에 나서는 한편 유럽 선사에 대해서도 인천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주5일 근무제와 국민소득 증가에 힘입어 크루즈업은 유망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크루즈를 유치해 인천이 국제적인 해양관광지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크루즈 관련 법률과 제도가 미비된 데다 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항만시설이 부족한 점 등이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관광진흥법에는 관광사업의 종류에 ‘관광유람선업’만 있을 뿐 일반 유람선과는 성격이 상당히 다른 크루즈업은 빠져 있어 제도적 뒷받침이 시급한 실정이다. 또 크루즈 관련 행정업무를 전담할 조직이 없이 여러 정부 부처와 지자체 등에 분산돼 있어 정책 조율을 위한 기구 신설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동서대 관광학부 성은희 교수는 “크루즈는 해양산업 중에서 가장 부가가치가 높고 조선·관광 등의 연쇄적인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으므로 정부와 지자체의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 김정한·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LCD협력 ‘말로만’

    LCD협력 ‘말로만’

    일본 소니가 합작사인 삼성전자를 제치고 같은 일본 회사인 샤프와 손잡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국내 업계는 발칵 뒤집혔다. 충격의 여진이 채 가시기도 전에 외신을 통해 또 하나의 소식이 날아들었다.LG전자가 샤프에서 액정화면(LCD) 패널을 사들이기로 했다는 내용이다. 삼성전자도 LCD패널을 만들지만 국내 회사끼리의 구매 제휴는 불발됐다. 두 회사는 서로 책임을 떠넘긴다.“팔겠다고 해도 안 산다.”는 주장과 “팔겠다는 공식 제안이 없었다.”는 반박이 맞선다.LCD TV가 불티나게 팔리면서 ‘내 논에 댈 물(패널)’도 부족한 탓이 크긴 하지만, 오랜 경쟁심리가 낳은 불협화음이라는 지적이 적지 않다.‘타도 한국’을 외치는 일본 내 움직임과 대조된다. 후발주자인 타이완도 동맹을 강화하고 있어 우리나라만 ‘따로 국밥’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샤프에서 32인치 패널 100만대,52인치 패널 몇 만대를 사들이기로 했다.LG전자측은 “LCD TV 판매 목표량을 지난해 800만대에서 올해 1400만대로 늘려 잡으면서 그만큼 패널이 많이 필요해졌는데 기존 공급선인 LG디스플레이(옛 LG필립스LCD)는 32인치 패널의 추가 공급 여력이 없고 52인치는 아직 생산능력이 미미하다.”고 샤프를 선택한 배경을 설명했다. ‘삼성전자도 52인치 패널을 대량 생산하지 않느냐.’는 지적에,LG전자측은 “강신익 부사장이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 공개 석상에서 삼성전자의 52인치 패널을 살 의사가 있다고 밝혔으나 삼성측이 기술방식 차이와 공급여력 부족을 들어 난색을 표했다.”고 전했다. 두 회사의 패널 상호구매가 불발된 것은 이번만이 아니다.LG디스플레이는 공개 석상에서 37인치 패널을 삼성전자에 공급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LG전자에 댈 물량도 부족하지만 국내 업체끼리의 상호협력을 다지는 상징적 차원에서 과감히 팔겠다.”는 얘기였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측은 “공식적으로 우리측에 (공급의사를)제안한 적이 한번도 없다.”고 상반된 주장을 했다. LG측은 “TV세트 회사와 LCD회사가 분리돼 있는 우리와 달리, 삼성은 두 개 사업부가 한 회사(삼성전자) 안에 있다 보니 의사결정 시스템이 좀 더 경직된 것 같다.”며 원인을 다시 삼성에서 찾았다.‘네 탓’ 공방 속에 패널 상호구매는 말로만 요란할 뿐, 지금껏 실천에 옮겨지지 않고 있다. 협력업체 LCD장비 교차 구매도 같은 이유로 겉돌고 있다. 정부의 중재 능력 부족을 질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업계 관계자는 “일본과 타이완은 정부가 국운을 걸고 자국업체 간 제휴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면서 정부의 좀 더 적극적인 중재 노력을 요구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기고] 갯벌 가치,계산기로 따지지 마라/ 김준 전남발전연구원 연구위원

    [기고] 갯벌 가치,계산기로 따지지 마라/ 김준 전남발전연구원 연구위원

    조금(썰물) 때 호수처럼 조용한 전남 신안군의 작은 섬인 박지도 앞 포구 주변이 시끄럽다. 대여섯 척의 김 채취선에 가득 담긴 물김이 대형 자루에 옮겨져 트럭에 실리고 있다.2012년 세계박람회가 열리는 여수 금오도 섬자락에는 봄내음이 물씬 난다. 매화꽃이 만개했고 폐교 운동장 구석에는 해풍을 이겨낸 민들레가 활짝 웃고 있다. 남도 섬마을마다 겨울과 봄이 교차한다. 바다에는 어김없이 봄이 왔지만 어민들의 마음은 여전히 겨울이다. 물김을 자루에 담던 박지도의 부녀회장은 “제발 서울 마나님들, 이곳 해산물은 타르하고 아무 상관이 없으니 김 좀 많이 먹어 달라.”고 하소연이다. 타르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았던 완도산 매생이도 올 판매량이 크게 줄었다. 연일 보도되던 ‘태안의 기적’도 약효가 다됐는지 슬그머니 뒷전이다. 새 정부 들어 사라진 해양수산부 신세와 다를 바 없다. 전남은 우리나라에서 섬과 갯벌이 가장 많다. 섬은 전국의 62%, 갯벌은 40%가량을 차지한다.22개 시·군 중 12개 지역이 바다와 접해 생활하고 있다. 김·미역 등 해조류와 전복·고막 등 패류는 대부분 전남의 갯벌과 바다에서 나온다. 법 개정으로 3월 말 식품으로 인정받을 천일염은 80% 이상이 남도의 청정해역 갯벌에서 생산된다. 남도의 맛은 곧 바다와 갯벌에서 결정된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런데 어떻게 이것을 계산기로 두드려 수익성을 따지겠다는 것인가. 계산기를 두드리다가 소중한 바다와 갯벌을 육지로 만들었고 이제 겨우 정착되어 가는 전담부처마저 사라졌다. 바다는 그들만의 시간이 있다. 바다의 시간은 육지와 다르다. 자연의 시간은 수온과 물길을 지배한다. 그리고 바다생물은 이들의 영향을 받는다. 그런데 인간이 뱉어낸 온갖 것들이 수온을 변화시키고 육지 것들의 오만과 편견이 물길을 막고 있다. 그 결과 때 아닌 오징어가 진도에서 파시를 이루고 난대성 어류들이 제주에서 동해를 거슬러 올라가고 있다. 갯사람들은 이를 ‘물때’라고 한다. 물때에 맞춰 철철이 나는 갯것들은 그대로 지역 특산품이고 건강식품이다. 갯사람들의 삶의 지혜, 전통지식은 그대로 남도문화의 원형질이며 살아 꿈틀거리는 날것 자체다. 많은 지방자치단체들은 갯벌축제, 머드(진흙)축제, 젓갈축제, 갯골축제 등 갯벌과 바다를 활용하겠다고 계획을 쏟아내고 있다. 여름철 수많은 체험객들이 갯벌체험, 어촌체험, 바다체험을 위해 갯벌을 찾는다. 친환경을 앞세우고 해양자원을 활용해 지역활성화를 꾀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수도권과 동해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섬에는 기반시설이 턱없이 부족하고 해양환경에 맞는 프로그램은 전무한 실정이다. 방문객에게 호미나 낚시도구를 주고 갯벌과 바다로 몰아넣는 것이 전부다. 수용력은 고려하지 않고 어떻게든 많은 사람만 바다로 불러오면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바다와 갯벌은 경계가 없다. 해류, 바람, 염도 등 해양환경에 따라 쉽게 변할 수 있다. 이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들이 어민들이다. 그 변화에 적응하며 살아온 어민들의 삶이 문화다. 그래서 해양관광이든 수산물 양식이든 어촌개발이든 지역 어민들이 주체가 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개발론자들은 수백년 지속된 자연의 시간을 알지 못하고 삶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한다. 나라살림도 마찬가지다. 해양과 수산의 역할과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육지 사람들의 편견과 오만은 태안 기름유출보다 더 큰 재앙을 줄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김준 전남발전연구원 연구위원
  • “남녘으로 봄나들이 가세”

    “남녘으로 봄나들이 가세”

    “주말에 가족과 연인끼리 나들이에 나서 겨우내 남았던 칙칙한 분위기를 떨쳐내자.” 전국에 찬바람이 아직 남아 있지만 남녘에는 봄기운이 가까이 다가섰다. 봄을 먼저 알리는 동백꽃과 매화꽃이 활짝 피어났고, 냇가의 버들강아지에는 물이 올랐다. 바깥에 나서면 나들이를 재촉하는 봄바람도 살랑거린다. 관련 축제가 시작되는 곳도 있다. 주말 연휴인 8일과 9일에는 전국에 맑고 푸근한 날씨가 이어져 봄기운이 더 완연할 전망이다. ●광양 등 남녘선 꽃잔치 시작 섬진강 주변은 요즘 온통 매화꽃 천지다. 전남 광양시 다압면 섬진마을에는 100여만 그루의 매화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이곳에서는 8일부터 매화축제가 시작된다.16일까지 계속된다.‘성미 급한’ 하얀 꽃잎이 발 아래 섬진강 푸른물에 떨어져 무릉도원을 연상케 한다. 강 건너편 화개장터를 오르내리는 하동에도 매화가 낮은 하늘을 수놓았다. 이웃 구례군 산동면에는 산수유 꽃망울이 손만 대면 터질 듯 부풀어 올랐다. 상위마을을 비롯해 반곡·평촌마을과 주변 밭, 계곡에도 ‘봄의 왈츠’가 한창이다. 다음주에는 산수유 가지마다 노란색으로 물이 들기 시작해 동화나라가 연출될 전망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인 여수 오동도에는 빨강 동백꽃이 바위틈과 숲속에서 살포시 수줍음을 드러냈다. 지난 주말엔 4000여명이 오동도를 찾았다. 김충만 오동도관리담당은 “지금 동백꽃이 30%가량 피었고 이달 말쯤 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돌산대교 밑으로 즐비한 횟집에서는 봄의 미각을 찾는 발길이 분주하다. 순천시 순천만에도 끝이 안 보이는 갈대숲과 이를 배경으로 한 해질녘 낙조를 보려는 이들로 만원이다. 광양에서 목포로 가는 국도 2호선을 따라 가면 보성 녹차밭도 나온다. 언덕배기 다원마다 짙은 녹색으로 옷을 갈아 입어 시야가 시원하다. 또 장흥 토요시장 한우거리와 회진항, 강진 마량항, 완도항, 해남 땅끝 전망대 등도 둘러보기에 안성맞춤이다. ●경주 남산 하산 길 보문단지 유람선은 덤 신라 천년의 석불(石佛) 박물관인 경북 경주 남산은 한국관광공사가 이달의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한 아름다운 곳이다.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경주의 등산로가 대부분 막혔지만 남산의 약목골∼전망대 등 7개 길은 제외됐다. 남산 나들이는 등산을 하면서 남산의 명물 부석과 일천바위, 보물급 문화재들을 감상하는 데 있다. 산에서 내려온 뒤 아쉽다면 경주 보문단지와 불국사 등을 들러야 한다. 보문단지에서 자전거나 유람선을 타면 즐거움이 더한다. 세계적 작곡가인 윤이상의 고향인 경남 통영에도 갯바람에 봄내음이 진동한다. 그를 기리는 통영국제음악제가 21일부터 시작되지만 한산도와 수산과학관 등에는 벌써 봄을 느끼려는 상춘객들로 넘쳐난다. 부산에서는 부산경남경마공원이 주말 봄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다. 말 경주가 있는 금·일요일 입장료는 800원이지만 토요일과 평일에는 무료다. ●장흥 한우고기·강진 싱싱한 회 손짓 매화축제가 열리는 광양에는 백운산에서 고로쇠가 나온다. 신경통에 좋은 고로쇠는 뜨끈한 구들방에 앉아 흑염소 구이나 닭 백숙을 더하면 훨씬 많이 먹을 수 있다. 또 장흥 토요시장에서는 한우 특산지답게 값싼 한우고기와 수문항에서는 키조개 구이를 값싸게 맛볼 수 있다. 강진 마량항이나 완도항의 수산물 경매장에는 싱싱한 횟감이 손님들을 맞는다. 경북 한찬규·광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박지원·김홍업씨등 11명 공천탈락

    통합민주당이 오는 4·9총선에서 금고 이상의 형 확정자 전원을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5일 결정했다. 이에 따라 김대중 전 대통령측 박지원(전남 목포) 비서실장과 김홍업(전남 무안·신안) 의원, 신계륜(서울 성북을) 사무총장 등 11명이 공천에서 배제되게 됐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안희정(충남 논산·계룡·금산)씨와 이용희(충북 보은·옥천·영동)국회부의장, 신건(전주 덕진 비공개 신청) 전 국정원장, 이상수(서울 중랑갑) 전 노동부 장관, 이호웅(인천 남동을)·김민석(서울 영등포을)·설훈(서울 도봉을)·이정일(전남 해남·진도·완도) 전 의원 등도 포함돼 있다. 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이날 서울 당산동 당사에서 공심위 전체회의를 열고 “뇌물죄, 알선수재, 공금횡령, 정치자금, 파렴치범, 개인비리, 기타 모든 형사범을 포함해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된 자는 공천 심사에서 제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심위는 회의에서 공천배제 기준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7명, 반대 4명, 기권 1명으로 최종 의결했다. 당 지도부는 이날 저녁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지만, 공심위가 의결 정족수인 과반의 찬성으로 공천 부적격자 기준을 확정한 터라 공심위의 결정을 번복하는 데 역부족이었다. 우상호 대변인은 최고위가 끝난 뒤 “공심위의 고민은 이해하지만 최고위의 ‘선별 구제’ 입장이 반영되지 않은 것은 유감”이라면서 “선의의 피해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당과 공심위 차원에서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는 원칙적인 입장만 내놓았을 뿐이다. 하지만 공심위가 재심을 실시할 때 의결 정족수가 ‘재석자 2분의1 출석, 참석자 2분의1 찬성’이라 사실상 공심위의 결정이 뒤집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 공심위원 12명 중 박재승 위원장 등 외부 인사가 7명으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심위는 공천 심사에 들어가 이르면 6일 오후에 1차 공천 확정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일부 탈락 대상자들은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고려하고 있어 공천 후폭풍이 가시화될 조짐이다. 박 위원장은 앞서 이날 함세웅 신부·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등 사회 원로들과 오찬을 갖고 공천 난국을 풀기 위한 해법을 모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도 박 위원장은 ‘원칙론’을 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학규 대표는 앞서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억울한 희생자가 생길 경우 공천의 정당성과 공정성에 흠이 갈 수 있다.”며 “여론몰이에 휩쓸려 선의의 피해자와 억울한 희생양이 없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반복했다. 구혜영 박창규기자 koohy@seoul.co.kr
  • 親朴 이진구 탈락… 정덕구 낙점

    3일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 심사결과 이진구(충남 아산)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했다. 지역구 현역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의원은 친박(親朴·친박근혜)인사로 초선의원이지만 68세로 고령이다. 이 의원의 공천 탈락으로 적잖은 파문이 예상된다. 이 지역에는 이훈규 전 대전지검장이 공천 받았다. 또 한가지 눈여결 볼 대목은 지난 대선 대전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지휘했던 친이(親李·친이명박) 김칠환 전 의원도 공천에서 탈락했다. 공심위는 이날 이윤성(인천 남동갑)·남경필(수원 팔달)의원 등 3차 공천후보 확정자 3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확정된 공천지역은 전북 11곳, 전남 10곳, 광주 7곳, 충남 3곳, 충북·대전 각각 2곳, 인천 1곳, 경기 1곳이다. 송광호(제천·단양) 사무 2부총장과 김태흠(보령·서천) 전 충남부지사도 가볍게 ‘컷오프’를 통과했다. 참여정부에서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낸 정덕구(당진) 전 열린우리당 의원도 공천을 받았다. 정 전 의원은 비공개로 공천을 신청했었다. 한나라당은 이날 발표된 공천 확정자를 포함해 총 245개 지역구 중 104개 선개구의 공천을 확정지었다. 그러나 최고위원회는 이날 김영일 전 강릉 MBC사장(서울 은평갑), 안홍렬 당협위원장(서울 강북을), 김병묵 전 경희대 총장(충남 서산·태안), 김학용 전 경기도 의원(경기 안성)에 대해 재검토를 요청했다. 김영일, 안홍렬 후보에 대해서는 인명진 당 윤리위원장이 연일 시민단체 낙천 운동 대상 전력과 ‘도덕성’ 문제를 제기하며 ‘공천 불가’견해를 밝힌 바 있다. 검사 시절 수사 과정에서 가혹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안홍렬 당협위원장은 “허위 과장에 의한 매도”라며 반발하고 있다. 안 위원장은 “(당시 피고인이었던) 마약 사범과 연결된 자의 인터뷰를 근거로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윤리위원장으로서 공정한 자세와 지적이 아니다.”며 인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반박했다. 강릉 MBC 사장 시절 법인카드를 개인 용도로 쓰며 안마시술소를 이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일 후보는 공심위의 논의 과정을 보며 침묵을 지키는 상황이다. 김병묵 전 총장과 김학성 전 경기도의원은 건강과 개인신상 문제 때문에 최종 확정이 보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공심위의 정종복 간사는 “소명자료 받고 사실관계 확인겠다.”고 말했다. 한상우기자 cacao@seoul.co.kr ■ 한나라당 3차 공천 내정자 명단 ▲인천(1) 이윤성(남동갑) ▲경기(1) 남경필(수원팔달) ▲충북(2) 한대수(청주상당), 송광호(제천·단양) ▲충남(3) 김태흠(보령·서천), 이훈규(아산), 정덕구(당진) ▲대전(2) 윤석만(동구), 이창섭(대덕) ▲전북(11) 곽재남(전주완산갑), 김정옥(전주완산을), 최재훈(전주덕진), 이종영(군산), 임석삼(익산갑), 김영배(익산을), 이남철(정읍), 유병수(남원·순창), 정영환(김제·완주), 장용진(진안·무주·장수·임실), 김종훈(고창·부안) ▲전남(10) 천성복(목포), 주봉심(여수갑), 심정우(여수을), 김기룡(순천), 김창호(나주·화순), 김광영(광양), 장귀석(고흥·보성), 채경근(장흥·강진·영암), 설철호(해남·완도·진도), 한남열(함평·영광) ▲광주(7) 김태욱(동구), 정순길(서구을), 노영복(남구), 이가연(북구갑), 김천국(북구을), 조재현(광산갑), 강경수(광산을)
  • [Local] 완도서 한·중 해상유물전시회

    통일신라 말 동북아 해상무역을 주름잡던 장보고 대사의 고장인 전남 완도군이 장보고기념관 개관(29일) 기념으로 이날부터 4월18일까지 한·중 해상유물특별전을 연다. 특별전에는 당시 청해진(완도의 옛이름)이던 완도읍 장도리 유적지에서 발굴된 유물 30여점과 당시 청해진과 해상교역을 하던 중국 푸젠성의 취안저우(泉州)에서 나온 당·송 유물 120여점이 전시된다. 청해진 유물은 청동으로 만든 술병과 주전자를 비롯해 밥상, 삼족솥, 화살촉, 도자기 등이다. 중국 유물은 나침반, 항해도구, 도자기, 약재, 금속공예품, 책 등이다. 이번 특별전의 백미는 가로 8.5m, 세로 2.7m로 기념관 중앙홀 벽면에 나무로 조각된 장 대사의 일대기이다.완도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전남 섬지역 식수 비상

    겨울 가뭄이 지속되면서 전남지역 도서지역이 식수확보에 비상이 걸렸다.26일 전남도에 따르면 계속된 겨울 가뭄으로 완도·진도·신안 등 5개 섬 지역이 제한 급수에 들어가는 등 식수난을 겪고 있다.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는 지난해 12월부터 격일제 급수를 하고 있다. 이곳에는 하나뿐인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면서 지하수를 끌어다 쓰고 있다.그러나 지하수도 짠물이 섞여 나와 식수로는 사용하지 못하고 설거지나 빨래, 화장실 이용 등에서 쓰고 있을 정도다. 관매마을 박길석 이장은 “상수원인 마을 저수지가 지난해말부터 말라 붙으면서 주민 불편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고 말했다. 완도군 보길도와 노화도도 지난달부터 ‘2일 급수,3일 단수’를 실시하고 있다. 군은 봄 가뭄으로 이어지면 5일제 급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안군 임자도와 흑산도 역시 최근 제한 급수에 들어갔다. 임자도는 매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시간제 급수를 실시하고 있다. 흑산도는 1주일 중 3일만 급수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매년 봄이면 되풀이되는 제한 급수 지역을 없애기 위해 흑산도 등지에 저수지를 확충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지만 예산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 서남해안의 섬 지역에는 지난달 40여㎜의 눈·비가 내렸을 뿐 이 달 들어서는 25일 비가 조금 내렸고 강수량이 거의 없는 상태다. 광주지방 기상청 관계자는 “이 지역엔 다음달 초까지도 맑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와 해당 지자체는 제한급수 지역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급수선박 등 장비를 점검하는 등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4·9총선 통합민주당 공천 신청자] 전남

    ▲목포시(5) 이상열(55·국회의원) 김대중(47·전 목포시의회 의장) 박지원(65·전 대통령 비서실장) 배종호(47·전 KBS 기자) 정영식(61·전 목포시장) ▲여수시갑(2) 김성곤(55·국회의원) 남태룡(52·정당인) ▲여수시을(2) 주승용(55·국회의원) 김인수(68·태인물산 대표) ▲순천시(10) 서갑원(46·국회의원) 구희승(45·변호사) 김경재(65·전 국회의원) 김명수(57·순천대 사회과학장) 김영득(49·전 국민체육진흥공단 감사) 박상철(48·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 이평수(47·전 한국일보 경제부 기자) 장복심(61·국회의원·비례) 허신행(63·전 농림수산부 장관) 허정인(51·전 전남도의회 부의장) ▲나주·화순(6) 최인기(64·국회의원) 박찬국(58·전 한국토지공사 감사) 박판석(52·전남 야구협회장) 배기운(57·전 국회의원) 임성훈(48·전 ㈜바텍 대표이사) 최병근(45·변호사) ▲광양·구례(5) 우윤근(50·국회의원) 김명규(66·전 국회의원) 김명원(42·한국어교육문화센터원장) 신홍섭(49·전 전남도의원) 정병훈(59·전 국립경찰대 교수) ▲담양·곡성·장성(8) 김효석(58·당 원내대표) 고광진(55·전 대한석유협회 회장) 고현석(65·전 곡성군수) 국창근(69·전 국회의원) 김광영(72·전 민주당 사무총장) 김정범(45·변호사) 양성철(68·전 주미대사) 최형식(52·전 담양군수) ▲고흥·보성(4) 신중식(68·국회의원) 김범태(53·전 조선대동창회 사무총장) 박상천(69·당 대표) 장성민(44·전 국회의원) ▲장흥·영암(7) 유선호(55·국회의원) 김명전(52·전 청와대 비서관) 김영근(49·전 국회 공보관) 안종운(58·전 농림부 차관) 유인학(67·전 국회의원) 이종근(49·경영지도자 사무소 소장) 정종열(57·전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 상임대표) ▲강진·완도(6) 이영호(49·국회의원) 곽동진(44·전 국방부장관 비서관) 김영록(53·전 강진·완도군수) 위성진(32·NCS미디어 대표이사) 정병호(45·서울시립대 교수) 최시영(51·전 전남일보 편집국장) ▲해남·진도(7) 채일병(60·국회의원) 민병록(54·효산건설㈜ 대표이사) 민상금(62·전 한국토지공사 감사) 민화식(68·전 해남군수) 양동주(64·경희대 교수) 윤목현(52·전 무등일보 부사장) 이정일(61·전 국회의원) ▲무안·신안(4) 김홍업(57·국회의원) 곽광혜(48·통합과비전 포럼 대표) 이윤석(48·전 전남도의회 의장) 황호순(59·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함평·영광(3) 이낙연(55·국회의원) 김연관(65·전 전남도의원) 이상선(59·전 육군군수관리 학과장)
  • [Local] 완도 장보고 기념관 29일 개관

    해상왕 장보고의 고장 전남 완도에 드라마 해신(海神) 세트장에 이어 장보고 기념관이 완공돼 관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18일 완도군에 따르면 통일신라 말 동북아 해상무역의 본거지인 청해진이 있던 완도읍 장좌리에 159억원을 들여 지상 2층의 장보고 기념관(730㎡)을 지었다. 오는 29일 개관할 기념관은 뿌리, 청해진의 생성, 해상제국, 항해 등 4개 주제로 나눠 장 대사의 동북아 해상무역 일대기를 생생하게 담아 냈다. 완도군은 개관 이후 4월까지 해상왕 특별기념전을 연다.완도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총선 지역구 2곳 또는 4곳 확대

    국회 선거구획정위원회는 13일 현행 국회의원 지역구를 2곳 또는 4곳 확대하는 복수안을 채택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국회 정치관계법 특위에서 비례대표를 줄이기로 결정하지 않는 한 국회의원 수가 301명 또는 303명으로 증원될 전망이다. 각 안에서 ▲분구 5곳(경기 수원 권선구, 경기 용인, 경기 화성, 경기 여주·이천, 광주 광산구) ▲추가 분구 1곳(경기 파주) ▲합구 3곳(부산 남구, 대구 달서구, 전남 여수)은 공통됨에 따라 이 지역의 분구 또는 합구는 사실상 확정됐다. 전남 함평 또는 강진·완도 중 한 곳을 폐지할지, 경기 용인 기흥을 분구할지는 결정하지 못해 공은 특위로 넘어가게 됐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전국 지자체 올 예산 124조9666억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규모(순계 기준)가 124조 966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행정자치부가 13일 밝혔다. 지난 해의 111조 9864억보다 11.6%가 증가했다. 순계 기준이란 자치단체 내 회계간·자치단체간 중복부문을 공제한 순 세입·세출 규모를 의미하며, 총계 기준일 경우 올해 지자체 전체 예산은 161조 2021억원으로 늘어난다. 일반회계는 98조 4446억원(78.8%), 특별회계는 26조 5220억원(21.2%)이며, 광역자치단체의 예산은 78조3260억원(62.7%), 기초자치단체의 예산은 46조 6406억원(37.3%)이다. 재원별 세입예산 규모는 지방세·세외수입 등 자체 재원이 77조 1471억원(61.7%), 지방교부세·국고보조금 등 의존 재원이 47조 8195억원(38.3%)이다. 세출예산 규모는 21조 6650억원(17.3%)으로 전국적으로 사회복지 분야에 가장 많은 재원이 배분된다. 이는 저출산·고령화 사회가 심화하면서 노인·보육 등에 대한 복지 수요가 급증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행자부는 분석했다. 전국 지자체의 재정자립도(지자체 재정수입 가운데 자체적으로 조달가능한 재원 비중)는 평균 53.9%로 2007년보다 0.3%포인트 증가했다.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재정자립도가 가장 높은 곳은 서울시로 85.7%였으며 가장 낮은 곳은 전라남도로 11.0%에 그쳤다.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재정자립도가 가장 높은 곳은 서울 중구로 86.0%에 달한 반면 가장 낮은 곳은 전남 완도군·신안군으로 6.4%에 불과했다. 또 지자체 재정자주도(지방세. 세외수입. 지방교부세 등 지자체 재정수입 가운데 특정 목적이 정해지지 않은 일반재원 비중)는 평균 79.5%로 지난해와 같았다.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재정자주도가 가장 높은 곳은 서울로 92.0%였으며, 전라남도는 33.2%로 가장 낮았다.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재정자주도가 가장 높은 곳은 경기 과천시로 90.4%였다.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통폐합 5곳·분구 5곳 ‘생존게임’

    통폐합 5곳·분구 5곳 ‘생존게임’

    국회 선거구획정위원회의 18대 총선 선거구 재조정안 결정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대상 지역 의원들의 희비가 엇갈리게 됐다. 통폐합 대상 지역구는 부산 남구 등 5곳, 분구 대상은 광주 광산 등 5곳이 될 전망이다.“선거구간 인구차가 3배를 넘어서는 안된다.”는 2002년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른 내용이다. 국회 선거구획정위원회는 12일 국회에서 최종 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선거구 획정안을 확정하려 했다. 그러나 최종 결정은 다시 13일로 미뤄졌다. 획정위의 한 관계자는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의 입장차가 아직 남아 있어서 마지막 조율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대체적인 윤곽은 드러나 있다. 획정위 안에 따르면 ▲경기 수원 권선 ▲경기 용인 ▲경기 화성 ▲경기 여주·이천 ▲광주 광산구 등 5곳은 분구(分區)된다. 지난해 말 인구를 기준으로 선거구 인구하한선(10만 4000여명)을 초과한 지역들이다. 분구를 예상하고 대상 지역에 대거 몰려 들었던 정치 신인들은 분구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미 ‘표밭갈이’가 한창이다. 광주 광산에는 이용섭 건설교통부장관 등 20여명이, 경기 용인에는 30여명의 예비후보들이 몰려 들어 최종결정을 기다리고 있었다. 반면 합구(合區) 대상으로 지목된 지역의 의원들은 치열한 공천 경쟁을 벌여야 할 상황이다. 획정위는 ▲부산 남구갑·을 ▲대구 달서갑·을·병 중 1곳 ▲전남 여수갑·을 등 3곳을 합구 대상으로 잠정 결정했다. 또 전남 함평·영광과 강진·완도도 통폐합될 가능성이 있다. 합구 대상인 부산 남구에서는 친박(親朴)과 친이(親李)의 격돌이 불가피하다. 박근혜 캠프의 좌장 한나라당 김무성 최고위원이 부산 남구을, 이 당선자에 가까운 것으로 분류되는 김정훈 의원은 부산 남구갑 현역의원이다. 대구 달서도 마찬가지다. 한나라당 박종근·이해봉 의원은 친박, 김석준 의원은 친이로 분류된다.3명 중 1명은 탈락할 수밖에 없다. 전남 여수에서는 통합신당의 김성곤·주승용 의원이 ‘서바이벌 게임’을 벌여야 한다. 두 의원은 통합신당이 기존 지역구 존치를 강력 주장하고 있지만 수용 가능성은 희박하다. 정위는 비례대표 정원(56석)은 줄이지 않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따라서 획정위안이 국회에서 최종 확정될 경우 현재 299석인 국회의원 정수는 300명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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