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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성섭 앵커, ‘기자 쓰레기’ 막말에 진중권 “충격 쓰레기가 말을 하네” 일침

    엄성섭 앵커, ‘기자 쓰레기’ 막말에 진중권 “충격 쓰레기가 말을 하네” 일침

    ‘엄성섭 앵커’ TV조선 엄성섭 앵커가 생방송 도중,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녹취록을 새정치민주연합에 제공한 한국일보 기자를 ‘쓰레기’라고 표현한 가운데,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일침을 가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엄성섭 윤슬기의 이슈격파’에서는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최근 발언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이날 엄성섭 앵커는 한국일보 기자가 이완구 후보자와의 자리에서 녹취한 내용을 새정치민주연합에 건넨 문제를 언급하며 “공인과 국회의원, 기자들 간의 모든 대화는 서로 녹음기 휴대폰 없이 해야 할 정도로 한국일보는 엄청나게 다른 언론에 피해를 줬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가 “나도 2012년 취재 대상이었다. 기자들과 만나면 오프가 없는 거다”라고 맞받아치자, 엄성섭 앵커는 “녹음을 해서 타사에 주고 자기가 새정치민주연합 OO도 아니고, 이게 기자에요? 완전 쓰레기지 거의”라고 발언했다. 이후 엄성섭 막말 논란이 일자, 엄성섭 앵커는 미디어오늘에 “방송 중 하면 안 되는 표현이었다. 우발적 행동이었다. 한국일보 기자분께 백배 사죄드린다”면서 사과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트위터에 자신의 의견을 남겨 눈길을 끈다. 진중권 교수는 12일 트위터를 통해 “생방송 도중 한국일보 기자에게 ‘쓰레기’”라는 트윗과 함께 “충격. 쓰레기가 말을 하다니...”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트윗에는 미디어오늘의 엄성섭 앵커 관련 기자가 링크돼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TV조선 ‘엄성섭 윤슬기 이슈격파’ 방송캡쳐(엄성섭 앵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본회의 16일로 연기…새누리, 주말 여론 악화될까 전전긍긍

    본회의 16일로 연기…새누리, 주말 여론 악화될까 전전긍긍

    ‘본회의 16일로 연기’ 본회의를 16일로 연기하기로 여야가 합의한 것과 관련, 새누리당은 16일에는 반드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표결을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정치적 부담이 뒤따르는 여당의 단독 처리 강행 방침을 이미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밝힌 만큼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정의화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의 합의 직후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본회의 연기 사실을 전하자, 일부 의원들이 합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물었을 뿐 지도부의 결정에 대부분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오후 마지막 의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16일에 야당이 들어오고 안 들어오고는 문제가 안 된다”며 “16일은 그냥 국회의장은 사회를 보고 회의를 시작하고 우리는 표결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원들은 16일에 의장 약속대로 임명동의안 표결처리만 되면 이 합의안에 대해서 큰 불만이 없는 듯했다”면서 여당 내 일부 이탈표 가능성에 대해선 “그건 의원들한테 최대한 설득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조해진 원내수석부대표도 기자들과 만나 “(16일에) 처리될 게 담보돼서 그것을 보고 의총에서 추인해준 것”이라며 다음 본회의에 야당이 불참하면 여당 단독으로 표결하겠다는 뜻을 거듭 확인했다. 정 의장과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 배석했던 민현주 원내대변인은 “우윤근 원내대표가 16일에는 방해하지 않고 전권을 국회의장한테 위임한다고 했으며, 정 의장도 ‘정치는 신뢰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은 16일 본회의에 야당 의원들이 불참할 것이 확실시되는 만큼 다시 한번 소속 의원 전원이 표결에 참석할 수 있도록 ‘총동원령’을 내리는 등 강력한 표단속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여당 일각에서는 야당에서 이 후보자와 기자들의 오찬 자리 발언이 녹음된 녹취록에서 ‘더 센’ 내용이 추가 폭로될 가능성이 있는 데다 주말을 거치며 이 후보자에 대한 여론이 악화될 수도 있어 우려하는 분위기도 있다. 원내의 한 관계자는 자진 사퇴 등 이 후보자 낙마 가능성에 대해 “상상조차 하기 싫다”면서도 “주말을 거치며 여론이 더욱 나빠질 수 있는 점이 솔직히 부담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녹취록’ 전달 한국일보 기자·이완구 후보 고발당해

    ‘이완구 녹취록’을 야당에 전달한 한국일보 기자와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각각 검찰에 고발당했다. 보수단체인 자유대학생연합은 13일 이완구 후보자의 식사 자리 발언을 녹음해 새정치민주연합 김경협 의원실에 전달한 한국일보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자유대학생연합은 “정치적 공세에 이용하도록 녹취파일을 제공했기 때문에 녹취록 유포의 목적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라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녹취록의 내용이 이완구 후보의 정치적 지위와 사회적 명예를 저해하는 내용인데도 제3자에게 유포해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도 이날 이완구 후보자의 방송법 위반 혐의를 수사해달라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냈다. 이 단체는 “이 후보자의 행위는 방송법이 규정한 방송 편성에 대한 규제나 간섭에 해당한다”면서 “자진 사퇴 여부와 상관없이 형사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방송법은 방송편성에 관해 자격 없이 규제나 간섭을 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총리후보 인준 진통] 靑, 갈길 급한데…

    여야가 오는 16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표결을 실시하기로 함에 따라 개각과 청와대 개편도 순연되게 됐다. 민경욱 대변인은 12일 “총리가 인준되면 제청을 받아 개각을 하겠다는 원칙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당초 총리 인준안 처리 이후 최대한 빨리 개각을 단행하려 했다. 인적 개편을 통해 국정운영에 대한 메시지를 분명히 함으로써 설 민심을 다독이고 공무원 사회의 인사 피로를 줄이는 등의 효과를 고려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처리를 전제로 개각이 13일로 유력시됐던 이유다. 그래서 청와대 일각에서는 총리 인준이 16일로 미뤄진 것에 상당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다만 이날 ‘단독 처리’를 피한 것은 다행이라는 분위기도 있다. 한 여권 인사는 “16일 본회의 개최에 합의를 한 이상 야당이 표결에 불참하는 데 큰 부담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개각은 16일 오후라도 발표될 수 있다. 주말에 이 후보자와 충분한 협의를 거칠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다. 개각 범위도 공석인 해양수산부 장관을 포함해 2∼4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소폭’이 예고된 상황이어서 많은 협의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다는 반응도 나온다. 후임 비서실장 임명과 정무특보단 인선 등 청와대 후속 인적 개편도 동시에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후임 비서실장에는 권영세 주중대사, 황교안 법무부 장관 등에 더해 허남식 전 부산시장과 김성호 전 국가정보원장 등이 하마평에 추가 합류한 가운데 ‘제3의 인물’도 거론되고 있다. 정무특보단으로는 새누리당의 김태환·윤상현 의원과 정진석·이성헌 전 의원 등의 이름이 올라 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이완구 지지율 29%,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0% “새누리 지지율은?”

    이완구 지지율 29%,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0% “새누리 지지율은?”

    이완구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이완구 지지율 29%,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0% “새누리 지지율은?” 청문회 과정에서 부동산투기와 병역면제, 언론외압 등 각종 의혹에 휩싸였던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총리로서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41%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갤럽은 지난 10∼12일 전국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에서 이 후보자에 대해 총리로서 ‘부적합’ 의견이 41%, ‘적합’ 답변이 29%를 각각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30%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대상 기간은 이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린 기간인 10∼11일 겹치는 만큼 청문회 결과가 여론조사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자가 지난달 23일 총리로 지명된 직후인 1월 27~29일 실시한 여론조사(’적합’ 39%, ‘부적합’ 20%)에 비해 ‘적합’은 10%p 줄고, ‘부적합’은 21%p 늘어났다. ’부적합’ 의견은 새정치연합 지지층(64%), 30~40대(53%), 광주·전라(51%)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았고, ‘적합’ 반응은 새누리당 지지층(51%), 60세 이상(55%), 대구·경북(45%) 등에서 우세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30%를 기록, 전주까지 2주 연속 29%에서 반등해 30%대를 턱걸이로 회복했다. 부정 평가는 62%를 기록했다. 전주에 비해서 긍정률은 1%p 오르고, 부정률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반등한 것은 지난 1월 첫째 주(1월6~8일) 40%를 기록한 이후 5주 만이다. 집권 이후 최저 수준인 29%까지 떨어진 후 2주 만에 30%대를 회복했다. 올해 들어 지지율은 전주까지 40%→35%→30%→29%→29%의 추이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2%, 새정치민주연합 29%, 정의당 3%로 나타났다. 전주대비 새누리당은 1%p, 새정치연합은 5%p 상승했다.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의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참배에 대해서는 65%가 ‘잘한 일’이라고 평가, ‘잘못한 일’(12%)이라는 의견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지지율 “부적합 41%”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이완구 지지율 “부적합 41%”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이완구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이완구 지지율 “부적합 41%”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청문회 과정에서 부동산투기와 병역면제, 언론외압 등 각종 의혹에 휩싸였던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총리로서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41%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갤럽은 지난 10∼12일 전국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에서 이 후보자에 대해 총리로서 ‘부적합’ 의견이 41%, ‘적합’ 답변이 29%를 각각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30%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대상 기간은 이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린 기간인 10∼11일 겹치는 만큼 청문회 결과가 여론조사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자가 지난달 23일 총리로 지명된 직후인 1월 27~29일 실시한 여론조사(’적합’ 39%, ‘부적합’ 20%)에 비해 ‘적합’은 10%p 줄고, ‘부적합’은 21%p 늘어났다. ’부적합’ 의견은 새정치연합 지지층(64%), 30~40대(53%), 광주·전라(51%)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았고, ‘적합’ 반응은 새누리당 지지층(51%), 60세 이상(55%), 대구·경북(45%) 등에서 우세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30%를 기록, 전주까지 2주 연속 29%에서 반등해 30%대를 턱걸이로 회복했다. 부정 평가는 62%를 기록했다. 전주에 비해서 긍정률은 1%p 오르고, 부정률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반등한 것은 지난 1월 첫째 주(1월6~8일) 40%를 기록한 이후 5주 만이다. 집권 이후 최저 수준인 29%까지 떨어진 후 2주 만에 30%대를 회복했다. 올해 들어 지지율은 전주까지 40%→35%→30%→29%→29%의 추이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2%, 새정치민주연합 29%, 정의당 3%로 나타났다. 전주대비 새누리당은 1%p, 새정치연합은 5%p 상승했다.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의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참배에 대해서는 65%가 ‘잘한 일’이라고 평가, ‘잘못한 일’(12%)이라는 의견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지지율, 부적합 응답률 보름새 21%p 증가 “도대체 왜?”

    이완구 지지율, 부적합 응답률 보름새 21%p 증가 “도대체 왜?”

    이완구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이완구 지지율, 부적합 응답률 보름새 21%p 증가 “도대체 왜?” 청문회 과정에서 부동산투기와 병역면제, 언론외압 등 각종 의혹에 휩싸였던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총리로서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41%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갤럽은 지난 10∼12일 전국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에서 이 후보자에 대해 총리로서 ‘부적합’ 의견이 41%, ‘적합’ 답변이 29%를 각각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30%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대상 기간은 이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린 기간인 10∼11일 겹치는 만큼 청문회 결과가 여론조사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자가 지난달 23일 총리로 지명된 직후인 1월 27~29일 실시한 여론조사(‘적합’ 39%, ‘부적합’ 20%)에 비해 ‘적합’은 10%p 줄고, ‘부적합’은 21%p 늘어났다. ’부적합’ 의견은 새정치연합 지지층(64%), 30~40대(53%), 광주·전라(51%)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았고, ‘적합’ 반응은 새누리당 지지층(51%), 60세 이상(55%), 대구·경북(45%) 등에서 우세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30%를 기록, 전주까지 2주 연속 29%에서 반등해 30%대를 턱걸이로 회복했다. 부정 평가는 62%를 기록했다. 전주에 비해서 긍정률은 1%p 오르고, 부정률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반등한 것은 지난 1월 첫째 주(1월6~8일) 40%를 기록한 이후 5주 만이다. 집권 이후 최저 수준인 29%까지 떨어진 후 2주 만에 30%대를 회복했다. 올해 들어 지지율은 전주까지 40%→35%→30%→29%→29%의 추이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2%, 새정치민주연합 29%, 정의당 3%로 나타났다. 전주대비 새누리당은 1%p, 새정치연합은 5%p 상승했다.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의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참배에 대해서는 65%가 ‘잘한 일’이라고 평가, ‘잘못한 일’(12%)이라는 의견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지지율 “부적합 41%” 문재인 ‘박정희 묘소 참배’ 국민 반응은?

    이완구 지지율 “부적합 41%” 문재인 ‘박정희 묘소 참배’ 국민 반응은?

    이완구 지지율 이완구 지지율 “부적합 41%” 문재인 ‘박정희 묘소 참배’ 국민 반응은? 청문회 과정에서 부동산투기와 병역면제, 언론외압 등 각종 의혹에 휩싸였던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총리로서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41%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갤럽은 지난 10∼12일 전국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 이 후보자에 대해 총리로서 ‘부적합’ 의견이 41%, ‘적합’ 답변이 29%를 각각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30%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대상 기간은 이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린 기간인 10∼11일 겹치는 만큼 청문회 결과가 여론조사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자가 지난달 23일 총리로 지명된 직후인 1월 27~29일 실시한 여론조사(’적합’ 39%, ‘부적합’ 20%)에 비해 ‘적합’은 10%포인트 줄고, ‘부적합’은 21%p 늘어났다. ’부적합’ 의견은 새정치연합 지지층(64%), 30~40대(53%), 광주·전라(51%)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았고, ‘적합’ 반응은 새누리당 지지층(51%), 60세 이상(55%), 대구·경북(45%) 등에서 우세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30%를 기록, 전주까지 2주 연속 29%에서 반등해 30%대를 턱걸이로 회복했다. 부정 평가는 62%를 기록했다. 전주에 비해서 긍정률은 1%포인트 오르고, 부정률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반등한 것은 지난 1월 첫째 주(1월6~8일) 40%를 기록한 이후 5주 만이다. 집권 이후 최저 수준인 29%까지 떨어진 후 2주 만에 30%대를 회복했다. 올해 들어 지지율은 전주까지 40%→35%→30%→29%→29%의 추이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2%, 새정치민주연합 29%, 정의당 3%로 나타났다. 전주대비 새누리당은 1%p, 새정치연합은 5%p 상승했다.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의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참배에 대해서는 65%가 ‘잘한 일’이라고 평가, ‘잘못한 일’(12%)이라는 의견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성섭 앵커, 생방송 중 뭐라고 했길래?

    엄성섭 앵커, 생방송 중 뭐라고 했길래?

    ‘엄성섭 앵커’ 엄성섭 앵커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일보 측이 사과를 요청하고 나섰다. 한국기자협회 한국일보지회(지회장 김주성)가 지난 11일 TV조선 엄성섭 앵커가 방송 도중 한국일보 기자에게 ‘쓰레기’라 표현한 것과 관련 TV조선에 직접 항의 공문을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 한국기자협회에 따르면 한국일보지회는 12일 TV조선 대표이사와 보도국장에게 보낸 공문(TV조선 앵커 생방송 중 한국일보 기자 모욕 막말 관련 사과 및 문책 요구의 건)을 통해 “공적인 자리이며 공정성을 지켜야 할 방송 도중에 비속어로 타사 기자를 비방한 것은 사회통념상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며 도덕적 윤리적 범위를 넘어섰다. TV조선과 엄성섭 앵커의 공식적이고 직접적인 사과를 요청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1일 방영된 TV조선 ‘엄성섭 윤슬기의 이슈격파’에서 엄성섭 앵커는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녹음 파일’ 문제를 다루던 도중 한국일보 기자를 향해 과격한 발언을 했다. 이날 엄성섭 앵커는 녹취한 내용을 새정치민주연합 측에 건넨 한국일보 이야기가 나오자 “새정치민주연합이 입수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녹취록은 올바른 경로로 입수한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하며 “회사 문제가 아니라 전체 언론의 문제가 된다. 공인과 국회의원과 기자들 간의 모든 대화는 서로 녹음기 휴대폰 없이 뭐든 해야 할 정도로. 한국일보는 엄청나게 다른 언론에 피해를 주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엄성섭 앵커 ‘쓰레기’ 독설 논란에 진중권 “쓰레기가 말을 하다니” 일침

    엄성섭 앵커 ‘쓰레기’ 독설 논란에 진중권 “쓰레기가 말을 하다니” 일침

    ‘엄성섭 앵커’ 엄성섭 앵커의 ‘쓰레기’ 발언에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일침을 날렸다. 진중권 교수는 12일 트위터를 통해 “TV조선 앵커, 생방송 도중 한국일보 기자에게 ‘쓰레기’”라는 기사 링크와 함께 “충격. 쓰레기가 말을 하다니...”라고 트윗했다. 앞서 지난 11일 TV조선 엄성섭 앵커는 생방송 도중 한국일보 기자를 가리켜 ‘쓰레기’라고 표현해 물의를 빚었다. 이날 엄성섭 앵커는 녹취한 내용을 새정치민주연합 측에 건넨 한국일보 기자 이야기가 나오자 “새정치민주연합이 입수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녹취록은 올바른 경로로 입수한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엄성섭 앵커는 이어 “타사 언론에 이익을 주고… 무슨 새정치민주연합의 정보원도 아니고”라며 “기자가 이게 기자예요? 완전 쓰레기지, 거의”라고 덧붙였다. ‘쓰레기’라는 표현이 나온 뒤 방송화면에는 ‘방송 진행 중 다소 적절치 않은 표현이 나오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자막이 공개됐다. 이후 엄성섭 앵커는 해당 발언이 문제가 되자 미디어오늘에 “방송 중 하면 안 되는 표현이었다. 우발적 행동이었다. 한국일보 기자분께 백배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한국기자협회 한국일보지회는 12일 TV조선 대표이사와 보도국장 앞으로 항의 공문을 보내 엄성섭 앵커의 공식 사과와 문책을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성섭쓰레기발언, 진중권 “쓰레기가 말을 하다니” 일침

    엄성섭쓰레기발언, 진중권 “쓰레기가 말을 하다니” 일침

    ‘엄성섭 앵커’ 엄성섭 앵커의 ‘쓰레기’ 발언에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일침을 날렸다. 진중권 교수는 12일 트위터를 통해 “TV조선 앵커, 생방송 도중 한국일보 기자에게 ‘쓰레기’”라는 기사 링크와 함께 “충격. 쓰레기가 말을 하다니...”라고 트윗했다. 앞서 지난 11일 TV조선 엄성섭 앵커는 생방송 도중 한국일보 기자를 가리켜 ‘쓰레기’라고 표현해 물의를 빚었다. 이날 엄성섭 앵커는 녹취한 내용을 새정치민주연합 측에 건넨 한국일보 기자 이야기가 나오자 “새정치민주연합이 입수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녹취록은 올바른 경로로 입수한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엄성섭 앵커는 이어 “타사 언론에 이익을 주고… 무슨 새정치민주연합의 정보원도 아니고”라며 “기자가 이게 기자예요? 완전 쓰레기지, 거의”라고 덧붙였다. ‘쓰레기’라는 표현이 나온 뒤 방송화면에는 ‘방송 진행 중 다소 적절치 않은 표현이 나오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자막이 공개됐다. 이후 엄성섭 앵커는 해당 발언이 문제가 되자 미디어오늘에 “방송 중 하면 안 되는 표현이었다. 우발적 행동이었다. 한국일보 기자분께 백배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한국기자협회 한국일보지회는 12일 TV조선 대표이사와 보도국장 앞으로 항의 공문을 보내 엄성섭 앵커의 공식 사과와 문책을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성섭 앵커 진행 스타일도 논란…“목소리 톤 호전적이라 북한 가란 얘기 들었다”

    엄성섭 앵커 진행 스타일도 논란…“목소리 톤 호전적이라 북한 가란 얘기 들었다”

    ‘엄성섭 앵커’ 엄성섭 앵커가 ‘쓰레기 발언’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엄성섭 앵커의 뉴스 진행 톤에 대한 평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엄성섭 앵커는 TV조선 간판 앵커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만큼 TV조선에서 많은 프로그램을 도맡아 하고 있다. 각종 특보 등으로 인해 하루에 5~7시간씩 뉴스를 진행한 적도 있다고 한다. 지난 2013년 TV조선 ‘속사정’에 출연한 엄성섭 앵커는 “특보 등이 많아서 하루 종일 티비를 틀면 나온다”면서 “시청자 게시판에 ‘24시간 감자탕집 사장도 엄성섭 앵커만큼 자주 나오진 않는다’ 라는 글이 있더라”고 말했다. 또한 엄성섭 앵커는 자신의 목소리 톤이 호전적이라서 그런지 ‘북한의 조선중앙TV로 가라’는 시청자의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TV조선 엄성섭 앵커는 생방송 도중 한국일보 기자를 가리켜 ‘쓰레기’라고 표현해 물의를 빚었다. 이날 엄성섭 앵커는 녹취한 내용을 새정치민주연합 측에 건넨 한국일보 기자 이야기가 나오자 “새정치민주연합이 입수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녹취록은 올바른 경로로 입수한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엄성섭 앵커는 이어 “타사 언론에 이익을 주고… 무슨 새정치민주연합의 정보원도 아니고”라며 “기자가 이게 기자예요? 완전 쓰레기지, 거의”라고 덧붙였다. ‘쓰레기’라는 표현이 나온 뒤 방송화면에는 ‘방송 진행 중 다소 적절치 않은 표현이 나오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자막이 공개됐다. 이후 엄성섭 앵커는 해당 발언이 문제가 되자 미디어오늘에 “방송 중 하면 안 되는 표현이었다. 우발적 행동이었다. 한국일보 기자분께 백배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한국기자협회 한국일보지회는 12일 TV조선 대표이사와 보도국장 앞으로 항의 공문을 보내 엄성섭 앵커의 공식 사과와 문책을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성섭 앵커 진행 스타일도 논란…“목소리 톤 호전적이라 북한 방송 가란 얘기도”

    엄성섭 앵커 진행 스타일도 논란…“목소리 톤 호전적이라 북한 방송 가란 얘기도”

    ‘엄성섭 앵커’ 엄성섭 앵커가 ‘쓰레기 발언’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엄성섭 앵커의 뉴스 진행 톤에 대한 평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엄성섭 앵커는 TV조선 간판 앵커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만큼 TV조선에서 많은 프로그램을 도맡아 하고 있다. 각종 특보 등으로 인해 하루에 5~7시간씩 뉴스를 진행한 적도 있다고 한다. 지난 2013년 TV조선 ‘속사정’에 출연한 엄성섭 앵커는 “특보 등이 많아서 하루 종일 티비를 틀면 나온다”면서 “시청자 게시판에 ‘24시간 감자탕집 사장도 엄성섭 앵커만큼 자주 나오진 않는다’ 라는 글이 있더라”고 말했다. 또한 엄성섭 앵커는 자신의 목소리 톤이 호전적이라서 그런지 ‘북한의 조선중앙TV로 가라’는 시청자의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TV조선 엄성섭 앵커는 생방송 도중 한국일보 기자를 가리켜 ‘쓰레기’라고 표현해 물의를 빚었다. 이날 엄성섭 앵커는 녹취한 내용을 새정치민주연합 측에 건넨 한국일보 기자 이야기가 나오자 “새정치민주연합이 입수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녹취록은 올바른 경로로 입수한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엄성섭 앵커는 이어 “타사 언론에 이익을 주고… 무슨 새정치민주연합의 정보원도 아니고”라며 “기자가 이게 기자예요? 완전 쓰레기지, 거의”라고 덧붙였다. ‘쓰레기’라는 표현이 나온 뒤 방송화면에는 ‘방송 진행 중 다소 적절치 않은 표현이 나오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자막이 공개됐다. 이후 엄성섭 앵커는 해당 발언이 문제가 되자 미디어오늘에 “방송 중 하면 안 되는 표현이었다. 우발적 행동이었다. 한국일보 기자분께 백배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성섭 앵커, 이완구 녹취록 넘긴 기자에 “이게 기자에요? 쓰레기지” 무슨 뜻?

    엄성섭 앵커, 이완구 녹취록 넘긴 기자에 “이게 기자에요? 쓰레기지” 무슨 뜻?

    엄성섭 앵커, 이완구 녹취록 넘긴 기자에 “완전 쓰레기” 막말에 결국.. ‘엄성섭 앵커’ TV조선 엄성섭 앵커가 생방송 도중,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녹취록을 새정치민주연합에 제공한 한국일보 기자를 ‘쓰레기’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엄성섭 윤슬기의 이슈격파’에서는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최근 발언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앞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는 기자들과의 자리에서 언론에 외압을 행사한 내용의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날 엄성섭 앵커는 한국일보 기자가 이완구 후보자와의 자리에서 녹취한 내용을 새정치민주연합에 건넨 문제를 거론하며 “공인과 국회의원, 기자들 간의 모든 대화는 서로 녹음기 휴대폰 없이 해야 할 정도로 한국일보는 엄청나게 다른 언론에 피해를 줬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가 “나도 2012년 취재 대상이었다. 기자들과 만나면 오프가 없는 거다”라고 맞받아치자, 엄성섭 앵커는 “녹음을 해서 타사에 주고 자기가 새정치민주연합 OO도 아니고, 이게 기자에요? 완전 쓰레기지 거의”라고 발언했다. 해당 발언과 관련해 TV조선은 방송중 “방송 진행 중 다소 적절치 않은 표현이 나오게 된 점 양해부탁드린다”고 자막을 통해 사과했다. 이후 엄성섭 앵커의 발언이 알려지며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자, 엄성섭 앵커는 미디어오늘에 “방송 중 하면 안 되는 표현이었다. 우발적 행동이었다. 한국일보 기자분께 백배 사죄드린다”면서 사과했다. 사진=TV조선 ‘엄성섭 윤슬기 이슈격파’ 방송캡쳐(엄성섭 앵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엄성섭 앵커 막말에 진중권 충격? 이유보니

    엄성섭 앵커 막말에 진중권 충격? 이유보니

    11일 방송된 TV조선 ‘엄성섭 윤슬기의 이슈격파’에서는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최근 발언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이날 엄성섭 앵커는 한국일보 기자가 이완구 녹취록을 새정치민주연합에 건넨 문제를 언급하며 “녹음을 해서 타사에 주고 자기가 새정치민주연합 OO도 아니고, 이게 기자에요? 완전 쓰레기지 거의”라고 발언했다. 이후 엄성섭 막말 논란이 일자, 엄성섭 앵커는 미디어오늘에 “방송 중 하면 안 되는 표현이었다. 우발적 행동이었다. 한국일보 기자분께 백배 사죄드린다”면서 사과했다. 한편 논란이 일자 진중권 교수는 12일 트위터를 통해 “생방송 도중 한국일보 기자에게 ‘쓰레기’”라는 트윗과 함께 “충격. 쓰레기가 말을 하다니...”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TV조선 ‘엄성섭 윤슬기 이슈격파’ 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엄성섭 앵커, 기자를 쓰레기라고 한 이유?

    엄성섭 앵커, 기자를 쓰레기라고 한 이유?

    엄성섭 앵커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일보 측이 사과를 요청하고 나섰다. 한국기자협회 한국일보지회(지회장 김주성)가 지난 11일 TV조선 엄성섭 앵커가 방송 도중 한국일보 기자에게 ‘쓰레기’라 표현한 것과 관련 TV조선에 직접 항의 공문을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 한국기자협회에 따르면 한국일보지회는 12일 TV조선 대표이사와 보도국장에게 보낸 공문(TV조선 앵커 생방송 중 한국일보 기자 모욕 막말 관련 사과 및 문책 요구의 건)을 통해 “공적인 자리이며 공정성을 지켜야 할 방송 도중에 비속어로 타사 기자를 비방한 것은 사회통념상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며 도덕적 윤리적 범위를 넘어섰다. TV조선과 엄성섭 앵커의 공식적이고 직접적인 사과를 요청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1일 방영된 TV조선 ‘엄성섭 윤슬기의 이슈격파’에서 엄성섭 앵커는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녹음 파일’ 문제를 다루던 도중 한국일보 기자를 향해 과격한 발언을 했다. 특히 엄성섭 앵커는 방송 도중 “타사 언론에 이익을 주고… 무슨 새정치민주연합의 정보원도 아니고”라며 “기자가 이게 기자에요? 완전 쓰레기지, 거의”라고 거친 표현도 서슴지 않았다. ‘쓰레기’라는 표현이 나오자 방송화면에는 ‘방송 진행 중 다소 적절치 않은 표현이 나오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자막이 나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엄성섭 앵커 막말에 한국일보 사과요구 ‘입장은?’

    엄성섭 앵커 막말에 한국일보 사과요구 ‘입장은?’

    엄성섭 앵커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일보 측이 사과를 요청하고 나섰다. 한국기자협회에 따르면 한국일보지회는 12일 TV조선 대표이사와 보도국장에게 보낸 공문(TV조선 앵커 생방송 중 한국일보 기자 모욕 막말 관련 사과 및 문책 요구의 건)을 통해 “공적인 자리이며 공정성을 지켜야 할 방송 도중에 비속어로 타사 기자를 비방한 것은 사회통념상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며 도덕적 윤리적 범위를 넘어섰다. TV조선과 엄성섭 앵커의 공식적이고 직접적인 사과를 요청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1일 방영된 TV조선 ‘엄성섭 윤슬기의 이슈격파’에서 엄성섭 앵커는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녹음 파일’ 문제를 다루던 도중 한국일보 기자를 향해 과격한 발언을 했다. 이날 엄성섭 앵커는 방송 도중 “타사 언론에 이익을 주고… 무슨 새정치민주연합의 정보원도 아니고”라며 “기자가 이게 기자에요? 완전 쓰레기지, 거의”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돌아오는 권영세… 靑으로 갈까 내각으로 갈까

    돌아오는 권영세… 靑으로 갈까 내각으로 갈까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으로 꼽히는 권영세(56) 주중대사가 조만간 교체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향후 거취에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권 관계자는 12일 “조만간 있을 외교부 정기 공관장 인사에서 일부 대사의 자리 이동이 있을 것”이라며 “권 대사도 인사에 포함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권 대사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들어가게 됐다”며 “이전부터 의사 타진은 있었고, 향후 거취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권 대사는 그동안 차기 청와대 비서실장과 통일부 장관 후보 등으로 꾸준히 거론돼 왔다. 일단 정치권에서는 ‘권영세 비서실장’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시기적으로 볼 때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 이날 권 대사의 교체 소식이 알려졌고, 청와대가 총리 인준 타이밍에 맞춰 개각과 함께 김기춘 비서실장의 후임을 발표할 계획이었다는 점 등이 이러한 기류에 힘을 싣고 있다. 그러나 ‘인적 쇄신’이 박근혜 대통령의 떨어진 지지율을 회복하고 난국을 돌파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에서 친박계인 권 대사를 비서실장으로 앉히는 ‘뻔한 수’가 박 대통령에게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게다가 권 대사도 내년 총선 출마를 더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박 대통령의 고민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검사 출신의 권 대사는 이번 정부 출범 직후인 2013년 6월 주중대사에 부임했다. 16·17·18대 3선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012년 총선에서 서울 영등포을에 출마했지만 신경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패배했다. 같은 해 12월 대선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장을 맡으며 박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이완구 지지율 “부적합 41%, 적합 29%”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이완구 지지율 “부적합 41%, 적합 29%”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이완구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이완구 지지율 “부적합 41%, 적합 29%”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청문회 과정에서 부동산투기와 병역면제, 언론외압 등 각종 의혹에 휩싸였던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총리로서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41%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갤럽은 지난 10∼12일 전국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에서 이 후보자에 대해 총리로서 ‘부적합’ 의견이 41%, ‘적합’ 답변이 29%를 각각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30%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대상 기간은 이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린 기간인 10∼11일 겹치는 만큼 청문회 결과가 여론조사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자가 지난달 23일 총리로 지명된 직후인 1월 27~29일 실시한 여론조사(’적합’ 39%, ‘부적합’ 20%)에 비해 ‘적합’은 10%p 줄고, ‘부적합’은 21%p 늘어났다. ’부적합’ 의견은 새정치연합 지지층(64%), 30~40대(53%), 광주·전라(51%)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았고, ‘적합’ 반응은 새누리당 지지층(51%), 60세 이상(55%), 대구·경북(45%) 등에서 우세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30%를 기록, 전주까지 2주 연속 29%에서 반등해 30%대를 턱걸이로 회복했다. 부정 평가는 62%를 기록했다. 전주에 비해서 긍정률은 1%p 오르고, 부정률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반등한 것은 지난 1월 첫째 주(1월6~8일) 40%를 기록한 이후 5주 만이다. 집권 이후 최저 수준인 29%까지 떨어진 후 2주 만에 30%대를 회복했다. 올해 들어 지지율은 전주까지 40%→35%→30%→29%→29%의 추이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2%, 새정치민주연합 29%, 정의당 3%로 나타났다. 전주대비 새누리당은 1%p, 새정치연합은 5%p 상승했다.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의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참배에 대해서는 65%가 ‘잘한 일’이라고 평가, ‘잘못한 일’(12%)이라는 의견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지지율 29%,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0% “도대체 왜?”

    이완구 지지율 29%,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0% “도대체 왜?”

    이완구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이완구 지지율 29%,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0% “도대체 왜?” 청문회 과정에서 부동산투기와 병역면제, 언론외압 등 각종 의혹에 휩싸였던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총리로서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41%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갤럽은 지난 10∼12일 전국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에서 이 후보자에 대해 총리로서 ‘부적합’ 의견이 41%, ‘적합’ 답변이 29%를 각각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30%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대상 기간은 이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린 기간인 10∼11일 겹치는 만큼 청문회 결과가 여론조사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자가 지난달 23일 총리로 지명된 직후인 1월 27~29일 실시한 여론조사(’적합’ 39%, ‘부적합’ 20%)에 비해 ‘적합’은 10%p 줄고, ‘부적합’은 21%p 늘어났다. ’부적합’ 의견은 새정치연합 지지층(64%), 30~40대(53%), 광주·전라(51%)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았고, ‘적합’ 반응은 새누리당 지지층(51%), 60세 이상(55%), 대구·경북(45%) 등에서 우세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30%를 기록, 전주까지 2주 연속 29%에서 반등해 30%대를 턱걸이로 회복했다. 부정 평가는 62%를 기록했다. 전주에 비해서 긍정률은 1%p 오르고, 부정률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반등한 것은 지난 1월 첫째 주(1월6~8일) 40%를 기록한 이후 5주 만이다. 집권 이후 최저 수준인 29%까지 떨어진 후 2주 만에 30%대를 회복했다. 올해 들어 지지율은 전주까지 40%→35%→30%→29%→29%의 추이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2%, 새정치민주연합 29%, 정의당 3%로 나타났다. 전주대비 새누리당은 1%p, 새정치연합은 5%p 상승했다.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의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참배에 대해서는 65%가 ‘잘한 일’이라고 평가, ‘잘못한 일’(12%)이라는 의견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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