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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알뜰살뜰 정보]

    [ⓘ 알뜰살뜰 정보]

    ●신세계는 추석을 맞아 가족간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마음을 담은 상품권 광고캠페인 ‘고향가는 길’을 전개한다.열차를 타고 고향가는 길을 묘사한 이번 광고캠페인은 여자농구 얼짱스타 신혜인 선수 가족이 등장,가족간의 정다움을 표현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에 35호점인 화성점을 열었다.1층은 신선식품·생활용품·가공식품 매장이 들어섰고, 2층은 의류·잡화·스포츠용품·가전·완구·문구·음반매장으로 구성됐다.사진관·약국·안경점·동물병원·롯데리아 등의 편의시설도 설치돼 있다. ●경방필백화점은 12일까지 ‘10년 사랑 감사 사은 대축제’를 연다.이 기간동안 유명 브랜드 상품을 90% 이상 할인하여 판매하는 100대 축하상품전,숙녀화·핸드백·액세서리 등을 최초 경매가 10원부터 시작하는 패션잡화 10원 릴레이 깜짝 경매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신세계 이마트는 오는 12일까지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 기념 축하상품전’ 행사를 실시한다.금메달을 딴 탁구와 배드민턴 제품에 대해 최고 30%까지 할인 판매한다.챔피언 탁구채 6800원,고급형 라켓을 4만 5000원에 판매한다.프로케넥스 배드민턴 라켓 8900원,기획 배드민턴 세트를 8900원에 내놓았다.배드민턴 라켓을 구입하면 셔틀콕(3개들이)을 무료 증정한다.
  • 음치·박치 교정 시스템 개발 배명진 숭실대 교수

    “음치·박치요.걱정 안 해도 됩니다.간단히 교정 과정만 거치면 누구나 훌륭한 가수가 될 수 있거든요.” 숭실대학교 음성정보통신연구실의 배명진(48·소리공학 박사) 교수는 ‘음성연구’에 대해서는 국내 독보적인 존재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3월 그는 ‘에밀레종’에 등장하는 아기 울음소리가 안 들리는 이유에 대해 종을 치는 막대인 당목(撞木)이 낡았기 때문이라고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또 목소리에 담긴 감정과 친절도를 나타내주는 ‘목소리 다정 도우미’와 부부·연인간 목소리 친화성을 측정하는 목소리 감별 시스템을 개발해 화제가 되기도 하다.특히 지난 6월 노무현 대통령이 탄핵기간을 마치고 복귀할 때 목소리가 더욱 높아졌다는 분석을 내놓아 적지 않은 관심을 끌었다. 이런 배 교수가 최근 ‘음치·박치’ 탈피를 위한 흥미로운 시스템 하나를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예를 들어 휴대전화나 노래방 기계 앞에서 ‘도레미송’이나 ‘국민교육헌장’ 등이라도 낭송하면 각자의 ‘목소리 DNA’를 감지한 ‘음치·박치’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이를 교정해주는 것이다. 그는 이번 ‘음치 측정 시스템’을 개발한 이유에 대해 “사람은 누구나 아름답게 노래할 자격과 권리가 있다.”면서 “천생연분인 부부나 연인도 따지고 보면 비슷한 목소리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개발한 음치 탈피 시스템은 ‘도레미송’을 통해 음정·박자·강약 3가지 요소를 분석,각각 100점 만점으로 표시해주며 음치라고 판정되면 지시에 따라 음정이나 박자를 교정해주는 것이다.결국 음정·박자·강약 중 자신의 취약 부분을 파악,쉽게 음치를 교정할 수 있다는 것이 배 교수의 설명이다.이용은 오는 15일부터 인터넷홈페이지(www.netmarble.net)에 들어가면 된다. ‘도레미송’인 경우 단순히 ‘도레미파솔라시도,도시라솔파미레도’만 불러도 점수는 나온다.종합점수가 70∼80점이면 ‘보통’ 수준이며 80∼90점은 ‘잘 하는 편’,90점 이상이면 ‘가수 소질이 있는 편’으로 분류된다.배 교수는 “음치 교정기는 유아용 장난감이나 완구류 등에 접목하면 유아 음악 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예수의 신체적 특징을 통해 ‘목소리 DNA’를 분석,음성을 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문기자 km@seoul.co.kr
  • [신상품]

    ●애경은 클렌징 제품 ‘프레시스 실크제닉 하이드라 마사지 훼이셜 폼’을 내놓았다.누에고치에서 추출한 실크젠G와 모이스처 펄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보습 실크막을 만들어준다.중량 195g,가격은 2만 4000원선(건성전용스킨 30㎖,건성전용로션 30㎖ 증정품 포함). ●이롬라이프는 100년근 산삼의 배양근과 50여 가지 친환경농수산물로 만든 ‘이롬 산삼배양근생식’을 출시했다.검은콩,흑향미,검정깨 등 검은 빛을 내는 원료를 사용해 천연의 검은 빛을 띤다.소형(40g짜리 30포)은 25만원,중형(40g짜리 60포)은 48만원.(02)1588-0008. ●손오공이 캐릭터 완구 ‘구슬대전 배틀비드맨’을 새로 선보였다.TV 만화에 등장하는 ‘코발트 블레이드’,‘헬리오 브레이커’,‘크롬재퍼’ 등 30여종의 캐릭터 구슬치기 완구들이 나왔으며,각각의 독립된 캐릭터 완구부터 게임판을 포함한 세트완구까지 다양하다.가격은 5000원부터 4만원까지. ●위스퍼는 ‘위스퍼 소프트클린’을 새로 내놓았다.1g당 물 200g 이상을 흡수하는 ‘200배 흡수파우더’와 ‘보송보송커버’를 도입했다.가격은 18개입 3800원선,40개입 6500원선이다. ●쉬크는 4중 날 면도기 ‘쿼트로4(Quattro4)’를 출시했다.알로에와 비타민E가 함유된 전면 에어쿠션과 아쿠아 글라이드가 피부를 보호해 매끄러운 면도를 도와준다.가격은 할인점 기준 9900원이다. ●아워홈은 캔디형으로 포장한 ‘돈카스 스틱 김밥’과 ‘불갈비맛 캔디 김밥’ 2종을 내놓았다.9개의 낱개로 된 김밥이 일렬로 세워져 하나씩 밀어먹을 수 있어 편리하다.불갈비맛 캔디 김밥은 900원,돈카스 김밥은 1000원에 전국 LG25편의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 백화점 가을맞이 상품 구조조정

    백화점 가을맞이 상품 구조조정

    가을철을 앞두고 롯데·신세계 등 백화점들이 ‘상품 새단장’에 한창이다.9월 초순까지 여름상품을 가을상품으로 교체하고,매출이 부진한 브랜드를 인기 브랜드로 바꾸는 등 대대적인 ‘하반기 MD개편(상품 구조조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세환 롯데백화점 영업총괄팀장은 “이번 하반기 MD개편은 크게 상반기와 같이 웰빙 열풍에 힘입은 관련 상품군과 동일 상품의 여러가지 브랜드를 한데 모아놓은 매장인 ‘멀티숍’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하나의 브랜드에서 여러가지 상품을 선보이는 신 개념의 매장인 ‘메가숍’이 대거 등장하고 있는 것이 트렌드”라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MD개편의 방향을 메가숍을 선보이고 멀티숍도 확대하는 쪽으로 잡았다.여성정장 브랜드인 미샤와 영캐주얼 브랜드인 톰보이가 메가숍으로 변신한다.독특한 개성을 강조하는 미샤는 프랑스 디자이너 패션과 이탈리아 란제리 제품 등을 내놓고,베이직한 분위기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톰보이는 진과 잡화,액세서리 등도 출시할 예정이다. 남성정장 브랜드인 갤럭시·캠브리지·닥스·빨질레리 등 8개 브랜드도 메가숍으로 바뀐다.기존 신사복 위주의 상품 구성에서 벗어나 신사복과 함께 매치할 수 있는 캐주얼 단품,셔츠,넥타이,잡화류의 비중을 30∼40%로 높인다.닥스·MCM·메트로시티 등 잡화매장도 마찬가지.핸드백과 지갑에다 셔츠와 바지,의류,선글라스,시계,양말,손수건,우산 등 다양한 아이템을 보강했다.이와함께 니트의류 마니아를 위한 니트 멀티숍인 마쉬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30대 가족 쇼핑객들을 위해 아동매장을 강화하고 멀티숍을 보강한다.아동 휴게공간인 키즈카페를 오픈한 강남점은 완구매장을 크게 늘리며,20∼30대 여성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영모피 멀티숍을 오픈할 예정이다.상반기 직수입 넥타이 매장을 열었던 강남점은 캐주얼풍의 직수입 셔츠 브랜드인 노디스를 추가로 들여온다.인천점은 신사복 브랜드인 브랜우드를 퇴출시키고 남성캐주얼 브랜드 안트벨트와 타미힐피거를 입점시킬 계획이다.미아점은 5만∼13만원대의 중저가 구두브랜드인 발렌티노로시와 레이를 새로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점포별로 20∼40개 브랜드를 보강하고 특색있는 매장을 꾸민다.신촌점은 기존 유명브랜드와 차별화돼 독특한 감성이 돋보이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의 다양한 제품을 한데 모은 멀티숍을 연다.무역센터점은 이탈리아 잡화 명품브랜드인 토즈(TOD’S)를 오픈한다.상반기 히트상품인 프리미엄급 진제품을 출시하는 압구정 본점은 샤라가노,무역센터점은 알마니익스체인지 등도 연다.본점·무역센터점·천호점·신촌점은 패션에 민감한 젊은 층을 겨냥한 엘페 패션모피 등도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번 MD개편을 통해 주요 명품 브랜드의 매장을 확대해 ‘국내 명품 1번가’의 명성을 지속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리모델링을 끝내고 9월1일 개점하는 패션관은 화장품·의류·액세서리·잡화 등 명품 브랜드를 대폭 확대한다.이를 위해 구치와 스페인의 피혁 뷰틱브랜드인 로에베,여성 로맨틱 브랜드인 까사렐,안나수이 등을 입점시킨다.서울역사 콩코스점은 프랑스 고급 스킨케어 브랜드인 달팡과 미국 캘빈클라인의 진 브랜드 오케이 진 및 수프,영캐주얼 톰보이 등을 선보인다. 삼성플라자는 영캐주얼·여성의류·삼성 스포츠·액세서리 등 모두 70여개 브랜드를 새로 내놓는다.영캐주얼 브랜드 부문은 독특한 개성을 연출해 청소년층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알마니 익스체인지,GAS 등과 얼진,세븐진,엘라모스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입어 유명해진 청바지를 편집해 놓은 멀티숍 형태의 쇼룸과 프랭키B도 문을 열 예정이다.남성의류는 기존의 딱딱한 정장을 벗어나 부드러운 분위기를 지향하는 솔리드옴므,미국 동부지역 상류층의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해 내는 폴 스튜어트 등의 브랜드들도 출시한다. 그랜드백화점 일산점은 패션·잡화매장에 샤넬,랑콤 등 유명 화장품 브랜드와 바바리·크리스찬 디올 등을 신규 입점시키고 의류매장에는 젊은 층을 위한 시스템 A6,폴로,리바이스,게스 등 21개 브랜드를 신규로 선보일 예정이다.수원 영통점은 니트머스,지피지기,인터크루,베스트클럽 등 의류 및 잡화브랜드 20여개를 신규로 판매할 예정이다.신만섭 그랜드백화점 일산점 여성의류팀장은 “이번 MD개편은 특히 봄 개편 때와는 달리 주5일 근무제 정착에 따른 아웃도어 브랜드를 대폭 강화한 것도 하나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부동산 in] 테마쇼핑몰

    [부동산 in] 테마쇼핑몰

    웰빙,애견,키즈,레저 등 다양한 테마 쇼핑몰이 선보이고 있다.일반적인 종합상가보다는 테마를 내세운 상가들이 분양에서도 관심을 끈다. ●경동시장 건강쇼핑몰 전통 약령시장으로 유명한 서울 제기동 경동시장 입구에는 대규모 종합 쇼핑몰이 속속 들어서 시장 풍경을 바꾸고 있다.재래식 옷상가에서 대규모 패션몰 타운으로 바뀐 동대문시장의 변화를 연상시킨다. 경동시장 사거리 옛 미도파 백화점 자리에는 점포수 706개의 ‘한솔동의보감’이 지난달 문을 열었다.분양은 완료됐으나 입점은 아직 85% 정도밖에 이뤄지지 않았다. 동의보감타워 건너편에는 포스코건설이 짓는 800여개 점포의 ‘한방천하’,롯데기공이 만드는 ‘불로장생타워’ 등이 분양을 끝냈다. 한 상가안에 한약도매상,수출입업체,한약국,한의원 등이 한데 흡수되는 쇼핑몰들은 대부분 분양에는 성공을 거뒀다.하지만 3∼4개의 대형 쇼핑몰이 내년부터 한꺼번에 문을 열면서 공실이 발생할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강남 중심 키즈 쇼핑몰 오는 12월 문을 여는 서울 서초동의 어린이 전문 쇼핑몰 ‘오키즈’는 예전 아크리스 백화점을 리모델링한 것이다.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과 바로 이어지는데다 12조원으로 추정되는 키즈산업에 대한 기대가 맞물려 상가 분양은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단일 테마 쇼핑몰은 아니지만 서울 강남구 역삼동 차병원 사거리에서 지하철 2호선 역삼역 부근도 유아용품 및 아동복 쇼핑센터로 부상 중이다.산부인과로 유명한 차병원의 유명세에다 강남·선릉·논현역 인근 테헤란 밸리 등의 직장에 다니는 젊은 엄마들이 접근하기 편리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가게가 임부복,출산용품,유아용품,아동복 장난감을 모두 취급하는 복합매장이라 수십개의 브랜드를 보고 골라 쇼핑할 수 있다. 차병원 옆 ‘아가의 집’은 임산부들에게 인기 있는 출산준비물 전문매장이다.아가방에서 운영하는 ‘맘스맘’은 유아 및 아동용품 대형 쇼핑몰로 의류,완구,도서,분유,기저귀 등 아이에게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한꺼번에 구입할 수 있다. ●애견 쇼핑몰도 인기 애견산업이 1조원대로 추정되면서 애완동물을 위한 식품,옷,미용,의료서비스를 한데 갖춘 쇼핑몰이 생겨나고 있다. 서울 논현동에는 애완동물 쇼핑몰 ‘맥스펫’이 내년 10월 문을 열 예정으로 분양하고 있다.연면적 3200평에서 지상 8층 규모다. 애견가게가 몰려있는 충무로에는 1300평 규모의 ‘월드펫21’이란 애견 쇼핑몰이 공사 중이다.현재 개장을 앞두고 임대분양을 하고 있다. ㈜동보주택건설이 운영하는 경기도 분당의 애견백화점 ‘쥬쥬시티’는 오는 10월 입주 예정이다.애완견 베이커리,경매장,장례식장까지 들어선다. 애견과 함께 놀 수 있는 공원에 쇼핑몰을 결합한 형태도 속속 생겨나고 있다.지난 4월 경기도 용인시에 ‘페티앙캐슬’이란 1600평 규모의 애견 놀이공원이 문을 열었다.광주시의 ‘초이스 화랑장펫’은 2만여평 규모에다 애견호텔까지 갖추고 있다.이와 같은 시설로는 경기도 광주의 ‘독스랜드’가 지난달 문을 열었고,전북 임실의 ‘오수 애견동물원’은 2006년 개장 예정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허씨가문 GS홀딩스 최대주주로

    ㈜GS홀딩스는 지분정리를 통해 최대 주주 및 주요 주주가 구본무 LG회장 외 49명에서 허완구 ㈜승산 회장 외 47명으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허 회장이 2.61%에서 4.51%로 껑충 뛰었고 허창수 GS홀딩스 회장의 지분은 3.09%에서 3.46%로,허동수 LG칼텍스정유 회장은 1.81%에서 2.04%로 각각 높아진 반면 구본무 회장은 5.39%에서 0.65%,구본준 LG필립LCD 부회장은 4.15%에서 2.32%로 낮아졌다.최근의 지분 변경에 따라 허씨 가문의 지분은 38.45%로 늘어난 반면 구씨 가문은 19.16%로 줄어 들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부고]

    ●산수화 대가 백포 곽남배 화백 호남에서 실경 산수화를 토착화한 백포(白浦) 곽남배(郭楠培) 화백이 10일 전남 진도군 군내면 월가리 자택에서 별세했다.77세. 1929년 고향 진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조선대 미술대를 졸업하고 실제 풍경을 중시하는 사실화만을 그렸다.백포는 국내보다는 일본에서 더 유명해 오는 11월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내각총리대신상을 받을 예정이었다.대표작은 ‘모닥불’‘원두막’ 등이 있다.유족으로는 장남 창종(昌宗)씨 등 2남 2녀.발인은 12일 오전 6시 진도 전남병원.010-3151-3388. ●李相煥(부패방지위원회 상임위원)씨 부친상 11일 오전 2시 서울대병원,발인 13일 오전 10시 (02)760-2014 ●李光(전 불교방송 보도국장)相炯(성진실업 대표)씨 부친상 11일 오전 4시 삼성서울병원,발인 13일 오전 9시 (02)3410-6918 ●林三鎭(한양대 교통공학과 연구교수)씨 모친상 南俊愚(대아기획 대표)씨 빙모상 11일 오전 8시40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3일 오전 5시 (02)392-3299 ●李輝東(대한항공 상무)씨 별세 11일 오전 9시13분 서울대병원,발인 14일 오전 6시30분 (02)760-2016 ●한양희(LG텔레콤 상무)성희(LG CNS 과장)씨 부친상 신주언(뉴질랜드 거주)박정현(미국 거주)씨 빙부상 11일 오전 10시 서울대병원,발인 14일 오전 9시 (02)760-2011 ●金漢中(건화엔지니어링 상무이사)哲午(삼선프라자 관리실장)善熙(〃 관리소장)씨 부친상 李康壽(한국정밀기계 대표)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오전 9시 (02)3010-2293 ●李松(LG칼텍스정유 차장)씨 부친상 朴圭洪(박규홍피부비뇨과 원장)曺用鉉(LG생명과학 부장)韓鐘律(한국하겐다즈 사장)趙南成(한길치과 원장)金道根(동명정보대 교수)씨 빙부상 10일 오후 3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268 ●金亨烈(프로축구 전북 현대 수석코치)씨 빙부상 11일 오전 7시 국립의료원,발인 13일 오전 6시 (02)2262-4815 ●朴大基(천안벼룩시장 총무)英市(전 증권예탁원 상무이사)仁澤(청원 ENG 과장)씨 모친상 金翔憲(관악구 봉천8동장)金麟熙(전 대림산업 직원)朴仁植(전 동원산업 상무이사)씨 빙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3일 오전 9시 (02)3010-2265 ●宋東鎬(전국완구도매상연합회 회장)씨 빙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오전 6시 (02)3010-2294 ●李埈(삼성전자 부장)씨 부친상 尹志賢(전 우리은행 성수동지점장)金相圭(김포공항 관리공단 과장)씨 빙부상 11일 오후 3시 삼성서울병원,발인 13일 오전 6시 (02)3410-6902 ●盧熙正(웅진코웨이 생활가전영업본부 이사)씨 부친상 11일 인하대병원,발인 13일 오전 8시 (032)890-3199 ●黃光淵(전 영남일보 편집국장)聖淵(베올리아 워터코리아 이사)씨 모친상 11일 오전 3시 인천시 간석동 광연병원,발인 13일 오전 6시 (032)429-2213 ●陰泳國(국제약품 홍보부장)씨 모친상 11일 오후 5시30분 충북 괴산군 사리면 원방충 자택,발인 14일 오전 10시 (043)836-7599
  • 학교기업 40곳 200억 지원

    ‘방송 프로그램 제작,한방 화장품,육가공품,빵 및 과자,반도체 장비,지능형 로봇 완구‘ 기업에서 만드는 제품이 아니라 실업고·전문대·4년제 대학 등의 ‘학교기업’에서 교원과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파는 상품들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9일 학교의 수익을 늘리고 학생들의 창업능력을 키우는 ‘학교기업’을 40곳 선정,2년 동안 2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뽑힌 학교는 대학 18개교,전문대 17개교,실업고 5개교 등이다.대학은 연간 3억원,전문대는 2억 5000만원,실업고는 1억 5000만원을 받는다. 동서대는 방송영상물 제작·공급,대구 한의대는 한방재료를 원료로 한 화장품 개발,광주여대는 미용업,강원 삼척대는 레저스포츠 운영 등을 통해 수익을 낼 계획이다.전문대인 대전 대덕대학은 지능형 로봇 완구류 제작,경북전문대는 기능성 약용버섯 생산,실업고인 충북공고는 기계·금속제품 제조,전북 학산정보산업고는 빵 판매 등을 위한 학교기업을 운영한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차이나 리포트 2004] (2) 美 휩쓴 ‘메이드 인 차이나’

    |워싱턴 백문일특파원|미국은 지금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에 점령당했다.어느 지역,어느 매장을 가더라도 중국산 제품이 압도한다. 일본의 소니나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스(GE) 상표를 단 제품도 밑바닥을 보면 ‘차이나’가 찍혀 있다.의류나 완구,신발,문구뿐 아니라 가전제품에서 휴대전화기,자동차,컴퓨터,항공 등 첨단분야로 확산일로다. 반도체는 아직 한국과 일본,미국의 수준에 떨어지지만 격차를 좁히는 추세라고 관계자들은 말한다.기업들 측면에서 ‘중국 경계론’이 대두되는 게 당연하지만 미 소비자들에겐 오히려 도움이 되고 있다. ●미 첨단기업 시장을 뚫는다 미 자동차 회사인 포드는 비용절감 차원에서 지난해 중국으로부터 4억달러어치의 부품을 수입했다.제너럴 모터스(GM)는 자동차용 라디오를 중국산으로 제조,비용의 40%를 줄였다.항공업체인 보잉을 비롯해 다국적 기업인 IBM이나 모터롤라,인텔 등도 해마다 수억달러어치의 부품을 중국에서 수입한다고 모건 스탠리는 밝혔다. 의회나 미 제조업협회가 중국산 제품 때문에 미국의 고용사정이 나빠졌다고 밝혔으나,미 정보기술협회는 최근 상반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중국과 인도산 부품을 사용하는 미 첨단기업들의 비용절감으로 지난해 미 정보기술 분야에서 9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2008년까지 추산하면 32만명의 추가적인 고용증대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가격경쟁력 당해낼 수가 없다 워싱턴 인근 메릴랜드 록빌 지역에 있는 ‘파티 시티(Party City)’를 찾았다.문구품,인형,게임기,의류,장난감 등 파티 용품을 파는 체인점이다.가격은 10달러 안팎이다.무작위로 10개의 물건을 골라 생산지를 확인했더니 8개가 중국산이었다.미국에서 만든 것은 건전지와 생일카드 정도에 불과했다. 매니저인 제프에게 인터뷰를 요구하자 볼티모어에 있는 본사 언론 담당자에게 물어보라며 거절했다. 그는 “중국산을 파는 게 뭐 잘못됐느냐.조지 W 부시 대통령을 욕하는 것으로 기사의 결론을 낼 계획이냐.”고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쫓아다니면서 상점 내부의 사진도 못찍게 했다. 사무실 및 가정용 문구를 전문으로 파는 ‘오피스 디포’를 갔다.이번에는 점포관리 직원인 파르시아에게 물었다.“대부분이 중국산이죠.” 그의 대답은 간결했다.프린터나 컴퓨터의 마우스·키보드,이동전화기 관련부품,각종 케이블,문구용품 등은 볼 것도 없이 중국산이라고 했다. 3∼4년 전만 해도 타이완과 싱가포르 제품이 제법 됐으나 지금은 중국산이 전체 제품의 70%를 차지한다고 했다.값싼 노동력에다 중국으로의 기술이전 등으로 다른 나라 제품은 경쟁이 안 된다고 설명했다.저가용품을 다루는 K마트도 60%가 아시아산 제품이다.그러나 파키스탄과 타이완에서 만든 일부 의류와 완구품을 제외하면 중국산이 대부분이다. ●주문자상표부착(OEM)으로 무장 중국산을 가장 많이 확인할 수 있는 곳은 주로 1달러짜리 상품을 파는 ‘달러 월드’이다.버지니아 페어팩스 체인점의 주인인 로버트는 80%가 중국산 제품이라고 말했다. 주방세제나 식기·컵 등의 1회용품,복사용지,세탁기,냉장고 등은 아직 북미산이 주종이다.그러나 미국이 독식하던 고품질 가구에서도 중국산이 잠식하기 시작했다.얼마전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소파와 책상,테이블 등을 샀던 수출입은행 워싱턴 관계자는 깜짝 놀랐다.물건이 고급인데 가격이 워낙 싸 주문했더니 6주가 걸린다고 했다.가구 배달에 늦어도 2∼3주면 충분한 게 보통이어서 이유를 물었더니 중국에 OEM 방식으로 생산해 선적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고 했다. ●“미 소비자들 중국산 배척하지 않는다” 가전제품 전문매장인 ‘베스트 바이’도 상황은 마찬가지다.오디오 시스템,휴대전화,전자 오르간,믹서,게임용품 등은 OEM 방식의 중국산으로 뒤덮였다.세계 최고의 스피커 제조업체인 ‘보세’와 ‘야마하’ 제품도 중국에서 조립됐다.고화질이나 평면 등 첨단 대형 TV는 일본산과 한국산이 주류를 이루지만 부품은 여지없이 중국산이라고 매장 직원은 설명했다.세계 최대 할인매장인 월마트가 중국에서 사들인 물품은 지난해 400억달러어치에 달했다.그러나 중국산이라는 이유만으로 반품되거나 거부당한 경우는 없다고 월마트 관계자는 전한다.메릴랜드 저먼타운에 있는 월마트 고객센터 담당자 다니엘 메드는 소비자들이 물건을 고를 때 생산지를 따지지 않는다고 말했다.중국산인 줄 알면 소비자들이 외면하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값싸고 품질이 좋으면 그만이지 어느 나라 물건인지를 왜 따지느냐.”고 반문했다.유아용 의류의 경우 중국산 저가 제품 때문에 자녀를 둔 미국 가정이 지난 5년간 총 4억달러를 절약할 수 있었다는 통계치도 제시했다. 미국에서 자동차 부품점 ‘오토파트’를 운영하는 도미니카계 페로스는 “볼트나 너트,와이퍼,세차도구,케이블,바닥매트,의자 씌우개 등은 중국산이 멕시코산을 추월했다.”며 “주요 부품은 미국이나 독일,일본 등이 장악했지만 다른 부품은 중국산 비율이 높아져 20∼30%를 차지한다.”고 말했다.소비자들도 굳이 미국산 부품을 고집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mip@seoul.co.kr ˝
  • [차이나 리포트 2004] (2) 美 휩쓴 ‘메이드 인 차이나’

    [차이나 리포트 2004] (2) 美 휩쓴 ‘메이드 인 차이나’

    |워싱턴 백문일특파원|미국은 지금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에 점령당했다.어느 지역,어느 매장을 가더라도 중국산 제품이 압도한다. 일본의 소니나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스(GE) 상표를 단 제품도 밑바닥을 보면 ‘차이나’가 찍혀 있다.의류나 완구,신발,문구뿐 아니라 가전제품에서 휴대전화기,자동차,컴퓨터,항공 등 첨단분야로 확산일로다. 반도체는 아직 한국과 일본,미국의 수준에 떨어지지만 격차를 좁히는 추세라고 관계자들은 말한다.기업들 측면에서 ‘중국 경계론’이 대두되는 게 당연하지만 미 소비자들에겐 오히려 도움이 되고 있다. ●미 첨단기업 시장을 뚫는다 미 자동차 회사인 포드는 비용절감 차원에서 지난해 중국으로부터 4억달러어치의 부품을 수입했다.제너럴 모터스(GM)는 자동차용 라디오를 중국산으로 제조,비용의 40%를 줄였다.항공업체인 보잉을 비롯해 다국적 기업인 IBM이나 모터롤라,인텔 등도 해마다 수억달러어치의 부품을 중국에서 수입한다고 모건 스탠리는 밝혔다. 의회나 미 제조업협회가 중국산 제품 때문에 미국의 고용사정이 나빠졌다고 밝혔으나,미 정보기술협회는 최근 상반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중국과 인도산 부품을 사용하는 미 첨단기업들의 비용절감으로 지난해 미 정보기술 분야에서 9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2008년까지 추산하면 32만명의 추가적인 고용증대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가격경쟁력 당해낼 수가 없다 워싱턴 인근 메릴랜드 록빌 지역에 있는 ‘파티 시티(Party City)’를 찾았다.문구품,인형,게임기,의류,장난감 등 파티 용품을 파는 체인점이다.가격은 10달러 안팎이다.무작위로 10개의 물건을 골라 생산지를 확인했더니 8개가 중국산이었다.미국에서 만든 것은 건전지와 생일카드 정도에 불과했다. 매니저인 제프에게 인터뷰를 요구하자 볼티모어에 있는 본사 언론 담당자에게 물어보라며 거절했다. 그는 “중국산을 파는 게 뭐 잘못됐느냐.조지 W 부시 대통령을 욕하는 것으로 기사의 결론을 낼 계획이냐.”고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쫓아다니면서 상점 내부의 사진도 못찍게 했다. 사무실 및 가정용 문구를 전문으로 파는 ‘오피스 디포’를 갔다.이번에는 점포관리 직원인 파르시아에게 물었다.“대부분이 중국산이죠.” 그의 대답은 간결했다.프린터나 컴퓨터의 마우스·키보드,이동전화기 관련부품,각종 케이블,문구용품 등은 볼 것도 없이 중국산이라고 했다. 3∼4년 전만 해도 타이완과 싱가포르 제품이 제법 됐으나 지금은 중국산이 전체 제품의 70%를 차지한다고 했다.값싼 노동력에다 중국으로의 기술이전 등으로 다른 나라 제품은 경쟁이 안 된다고 설명했다.저가용품을 다루는 K마트도 60%가 아시아산 제품이다.그러나 파키스탄과 타이완에서 만든 일부 의류와 완구품을 제외하면 중국산이 대부분이다. ●주문자상표부착(OEM)으로 무장 중국산을 가장 많이 확인할 수 있는 곳은 주로 1달러짜리 상품을 파는 ‘달러 월드’이다.버지니아 페어팩스 체인점의 주인인 로버트는 80%가 중국산 제품이라고 말했다. 주방세제나 식기·컵 등의 1회용품,복사용지,세탁기,냉장고 등은 아직 북미산이 주종이다.그러나 미국이 독식하던 고품질 가구에서도 중국산이 잠식하기 시작했다.얼마전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소파와 책상,테이블 등을 샀던 수출입은행 워싱턴 관계자는 깜짝 놀랐다.물건이 고급인데 가격이 워낙 싸 주문했더니 6주가 걸린다고 했다.가구 배달에 늦어도 2∼3주면 충분한 게 보통이어서 이유를 물었더니 중국에 OEM 방식으로 생산해 선적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고 했다. ●“미 소비자들 중국산 배척하지 않는다” 가전제품 전문매장인 ‘베스트 바이’도 상황은 마찬가지다.오디오 시스템,휴대전화,전자 오르간,믹서,게임용품 등은 OEM 방식의 중국산으로 뒤덮였다.세계 최고의 스피커 제조업체인 ‘보세’와 ‘야마하’ 제품도 중국에서 조립됐다.고화질이나 평면 등 첨단 대형 TV는 일본산과 한국산이 주류를 이루지만 부품은 여지없이 중국산이라고 매장 직원은 설명했다.세계 최대 할인매장인 월마트가 중국에서 사들인 물품은 지난해 400억달러어치에 달했다.그러나 중국산이라는 이유만으로 반품되거나 거부당한 경우는 없다고 월마트 관계자는 전한다.메릴랜드 저먼타운에 있는 월마트 고객센터 담당자 다니엘 메드는 소비자들이 물건을 고를 때 생산지를 따지지 않는다고 말했다.중국산인 줄 알면 소비자들이 외면하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값싸고 품질이 좋으면 그만이지 어느 나라 물건인지를 왜 따지느냐.”고 반문했다.유아용 의류의 경우 중국산 저가 제품 때문에 자녀를 둔 미국 가정이 지난 5년간 총 4억달러를 절약할 수 있었다는 통계치도 제시했다. 미국에서 자동차 부품점 ‘오토파트’를 운영하는 도미니카계 페로스는 “볼트나 너트,와이퍼,세차도구,케이블,바닥매트,의자 씌우개 등은 중국산이 멕시코산을 추월했다.”며 “주요 부품은 미국이나 독일,일본 등이 장악했지만 다른 부품은 중국산 비율이 높아져 20∼30%를 차지한다.”고 말했다.소비자들도 굳이 미국산 부품을 고집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mip@seoul.co.kr ■中을 보는 미국인의 시각 |워싱턴 백문일특파원|중국은 미국에 경제적 ‘위협’인가.지난해 중국과의 교역에서 미국이 1240억달러의 무역적자를 보자 중국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의회 산하 미·중위원회는 최근 중국이 ‘제2의 일본’이 되기 전에 초당적인 조치를 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그러나 중국은 우려의 대상이 아니라 미래의 동맹국일 수 있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외국기업에 시장을 연 중국이 장기간 대외개방을 꺼린 일본이나 한국과는 다르다는 논리다. ●중국 경계론 미국의 대중 무역적자는 미 전체 적자의 23.2%에 이른다.지난 13년간 중국과의 무역적자폭 증가율은 평균 21%다.이로 인해 미국에서 일자리와 경제성장이 줄고 다른 개발도상국의 대미 수출을 위축시킨다는 게 경계론의 핵심이다.첨단기술품목(ATP)에서도 미국이 210억달러의 대중 적자를 기록,미 식자층의 우려를 자아냈다.그럼에도 중국은 무역적자의 불균형을 시정할 조치를 취하지 않으며,고정환율제도(위안화 페그제)를 바탕으로 각종 불공정한 무역관행을 계속하고 있다고 의회 관계자들은 주장한다. 미 제조업협회의 최근 보고서 ‘미국의 미래 보장’은 중국을 겨냥,“미 제조업이 중국제품에 밀려 현재의 비율로 위축되면 제조업의 혁신과정은 다른 나라로 이전될 것이며 미래뿐 아니라 현재 미국민의 생활수준에 큰 위협이 된다.”고 주장했다. ●중국과의 ‘상생론’ 한국이나 일본이 미국산 제품을 배척하고 수십년간 투자를 제한한 것과 달리 중국은 미국의 가장 크고 개방된 시장이라는 논리다.특히 중국은 첨단분야에서 미국의 주요한 시장이 된 점을 강조한다.예컨대 우주선과 관련된 미국의 중국 수출은 지난해 20억달러로 이 부문 미국 수출액의 5%를 차지한다. MIT 공대 국제연구센터의 조지 길비 연구교수는 중국 경계론을 부정하는 3가지 이유를 들었다.첫째,중국의 첨단기술과 산업수출은 중국 기업이 아닌 외국기업에 의해 주도된다.둘째,중국 기업들은 산업 디자인과 주요 핵심부품,미국 등 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생산 장비 등에 절대 의존한다.셋째,중국이 외국 기술을 흡수해 지방정부에 발산시키려는 효과적 조치를 취하지 못하며 그 결과 중국이 세계경제의 강력한 경쟁자로 급부상할 가능성은 적다. 외국기업이 중국의 제조업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5%에 이르지만 이는 1970년대 고도성장을 한 한국의 25%와 타이완의 20%,1980년대 태국의 18%에 비하면 지나치게 높다.자생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우려의 시각으로 볼 필요는 없다는 얘기다. mip@seoul.co.kr ■ 특별취재단 ●전문가 이영길 국방연구원 연구위원,이문형 산업연구원 연구위원,홍성범 한중과학기술합작중심 수석대표,김성진 사회과학원 방문학자,지만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김창도·김동하 포스리 연구위원 ●기자 염주영 편집부국장,구본영 국제부장,김규환 수도권부차장,강성남 사진부차장,이석우 국제부차장,백문일 워싱턴특파원,오일만 베이징특파원,이지운 정치부 기자,김재천·이효연 수도권부 기자
  • 자치구 도입 공동브랜드

    자치구 도입 공동브랜드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서울시내 자치구들이 관내 중소기업들의 경쟁력과 이미지를 높이고,지역경제를 살리자는 취지에서 공동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이는 중소기업들이 우수한 품질과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자본이나 마케팅 부족으로 독자적인 브랜드를 갖지 못하고 있기 때문.또 지역특산품과 달리,주로 공산품 위주여서 상품 차별화에도 한계가 있다.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다. ●12개 브랜드 개발완료 현재 서울시와 7개 자치구가 공동브랜드사업을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 우선 강동구는 국내 처음으로 지난 99년 ‘KD택시’를 발족,운영하고 있다.현재 11개 업체 504대의 택시가 참여하고 있다.신동우 구청장은 “서비스교육을 실시하는 등 이용객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라면서 “각종 불편사항을 접수하는 전용전화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천구는 ‘해와내’를 개발,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가방·시계·양말·의류·우산·모자·교육용완구 등을 생산하는 16개 업체 50여개 상품이 포함돼 있다.구청과 지하철 5호선 목동역 등 2곳에 전시장도 개설한 상태다.추재엽 구청장은 “대형할인매장 등에 납품할 정도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는 업체도 상당수”라고 밝혔다. 성북구의 ‘트리즘’(TRIZM)도 40여개 업체 100여개 품목이 참여하는 등 인기가 높아져 구청과 장위동 창업벤처센터 등 2곳에 매장을 설치했다.또 패션·의류·생활용품 중심의 공동브랜드 ‘리노빌’(RINOVIL)을 만든 강북구는 구민회관과 수유시장에 각각 전시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중국과 인도네시아 등으로 시장을 넓히고 있다. 중랑구는 식품 위주의 ‘더조아’(The Zoa),생활용품 중심의 ‘위드피아’(Withpia),의류를 대상으로 한 ‘앙벨리’(Embelli) 등에 18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오는 14일 면목시장에 30평 규모의 공동판매장도 문을 열 예정이다.이밖에 용산구는 ‘미르빌’(MIRVIL)·‘가비앙’(GAVIANt)·‘틴빅’(Tinvic)을,은평구는 ‘파발로’(Pavalo)를 내놓고 업체와 주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관악·동대문,출시 예정 관악구는 ‘맥페이’(Magpay)에 대한 상표 등록을 마친 뒤 의류업체 10여곳에 참여의사를 타진하고 있다.관련조례가 통과되면 올 하반기부터 상품 출시가 가능할 전망이다.‘이스코’(EASTCO)를 개발한 동대문구도 참여업체를 모집하고 있으며,내년부터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홍사립 구청장은 “지금까지 패션·의류·생활용품업체 10여곳이 참여의사를 밝혔다.”면서 “중소기업육성기금 대출을 우대하는 등 갖가지 지원대책도 마련중”이라고 말했다. 또 영등포구는 공동브랜드는 없지만,문래동2가 벤처종합지원센터(02-2069-3431)에 비누·밀가루·자동열쇠·시계 등을 생산하는 20여개 중소기업의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서울시 참여에 긴장 이처럼 자치구들이 앞다퉈 공동브랜드를 선보이고 있지만,서울시가 ‘Hi-Seoul’을 브랜드화하자 잔뜩 긴장하는 눈치다. ‘Hi-Seoul’은 지난 4월부터 제품 출시에 들어갔다.패션디자인·정보통신·문화콘텐츠·생활소비재 등 4개 분야에 11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초기 단계지만 참여업체의 만족도는 높은 편”이라면서 “전시회·박람회 등에 참여 우선권을 주고,판매장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 자치구 관계자는 “공동브랜드사업이 아직 걸음마 단계인데,브랜드 파워나 지원 수준에서 차이가 나는 서울시의 참여로 참여업체가 줄어들까 걱정”이라고 우려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쓸만한 생활용품 싼값에 건지세요

    넉넉지 못한 형편 때문에 ‘치지직’거리는 중고 흑백TV를 사다가 주먹으로 쾅쾅 내리치며 본 적이 있는지? 중고 냉장고가 고장나 수리비를 더 들인 경험은 있는지? 중고 하면 이런 기억부터 떠오르는 건 그동안 중고품이 가격만큼이나 품질도 낮았기 때문이다.하지만 각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재활용센터를 찾으면 품질 걱정은 ‘기우’에 불과하다. ●성에 안 차면 환불·교환 가능 ‘중고품=불량’이라는 인식을 없애기 위해 구청 재활용센터가 확실한 품질관리에 나섰다.수거품 중 상품가치가 있는 것만 고르는 것은 기본.노원 재활용센터 관계자는 “완전한 상품으로 팔 수 없는 것은 분해해 부품만 사용한다.”고 말했다. 또 6개월의 품질보증기간을 둬 기간 중 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무상으로 수리해준다.특히 도봉 재활용센터의 경우 올해부터 8개월로 보증기간을 늘려 보다 안심하고 재활용품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모든 재활용센터가 환불이나 교환 규정을 강화해 AS 이후에도 같은 문제가 생기거나 다시 제품에 하자가 생길 땐 환불 또는 교환이 가능하다. ●인접 자치구끼리 통합 운영 재활용센터에도 대형화 바람이 불고 있다.재활용센터 제품의 품질이 좋아지면서 이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서울시내 단일 재활용센터로는 가장 면적이 넓은 도봉구 재활용센터의 경우 면적만 407평에 달한다.웬만한 대형전자제품 매장 크기다.여러 재활용센터가 연합하는 경우도 있다.중·종로·영등포·마포·관악구 등 5개 자치단체는 1996년부터 ‘재활용센터 연합’을 만들어 공동 운영하고 있다.따라서 한 지역에 없는 상품을 다른 지역에서 찾아 판매할 수 있는 장점이 생겼다.특히 통합 홈페이지(www.zungo.co.kr)를 운영,취급되는 모든 제품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한강을 사이에 두고 인접한 강남·광진·성동구 역시 통합 재활용센터(www.korea-recycle.com)를 운영하고 있다. 취급 품목도 다양해졌다.예전에는 TV·냉장고·세탁기·옷장 등이 주로 거래됐다.하지만 최근에는 에어컨·오디오·냉온 정수기 등으로 물품이 확대되고 있다.파티션·소파·컴퓨터 등 당장이라도 사무실에 놓고 쓰면 괜찮을 상품들도 꽤 눈에 띈다.김치냉장고나 드럼세탁기 등 고급 제품은 전시되는 순간 팔릴 만큼 인기가 높다. ●환경교육에도 앞장 재활용센터는 환경교육장 역할도 한다.노원구와 도봉구는 센터 한 편에 재활용전시관을 만들어 학생 및 주부를 대상으로 재활용이 이뤄지는 전 과정을 상세히 설명해준다.송파구에서 운영하는 재활용타운에서는 오래된 구두나 우산 등을 고쳐 쓸 수 있는 신변잡화 수선전문점과 완구나 게임기 등을 취급하는 어린이용품 재활용전문점 등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 쓸만한 생활용품 싼값에 건지세요

    쓸만한 생활용품 싼값에 건지세요

    넉넉지 못한 형편 때문에 ‘치지직’거리는 중고 흑백TV를 사다가 주먹으로 쾅쾅 내리치며 본 적이 있는지? 중고 냉장고가 고장나 수리비를 더 들인 경험은 있는지? 중고 하면 이런 기억부터 떠오르는 건 그동안 중고품이 가격만큼이나 품질도 낮았기 때문이다.하지만 각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재활용센터를 찾으면 품질 걱정은 ‘기우’에 불과하다. ●성에 안 차면 환불·교환 가능 ‘중고품=불량’이라는 인식을 없애기 위해 구청 재활용센터가 확실한 품질관리에 나섰다.수거품 중 상품가치가 있는 것만 고르는 것은 기본.노원 재활용센터 관계자는 “완전한 상품으로 팔 수 없는 것은 분해해 부품만 사용한다.”고 말했다. 또 6개월의 품질보증기간을 둬 기간 중 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무상으로 수리해준다.특히 도봉 재활용센터의 경우 올해부터 8개월로 보증기간을 늘려 보다 안심하고 재활용품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모든 재활용센터가 환불이나 교환 규정을 강화해 AS 이후에도 같은 문제가 생기거나 다시 제품에 하자가 생길 땐 환불 또는 교환이 가능하다. ●인접 자치구끼리 통합 운영 재활용센터에도 대형화 바람이 불고 있다.재활용센터 제품의 품질이 좋아지면서 이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서울시내 단일 재활용센터로는 가장 면적이 넓은 도봉구 재활용센터의 경우 면적만 407평에 달한다.웬만한 대형전자제품 매장 크기다.여러 재활용센터가 연합하는 경우도 있다.중·종로·영등포·마포·관악구 등 5개 자치단체는 1996년부터 ‘재활용센터 연합’을 만들어 공동 운영하고 있다.따라서 한 지역에 없는 상품을 다른 지역에서 찾아 판매할 수 있는 장점이 생겼다.특히 통합 홈페이지(www.zungo.co.kr)를 운영,취급되는 모든 제품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한강을 사이에 두고 인접한 강남·광진·성동구 역시 통합 재활용센터(www.korea-recycle.com)를 운영하고 있다. 취급 품목도 다양해졌다.예전에는 TV·냉장고·세탁기·옷장 등이 주로 거래됐다.하지만 최근에는 에어컨·오디오·냉온 정수기 등으로 물품이 확대되고 있다.파티션·소파·컴퓨터 등 당장이라도 사무실에 놓고 쓰면 괜찮을 상품들도 꽤 눈에 띈다.김치냉장고나 드럼세탁기 등 고급 제품은 전시되는 순간 팔릴 만큼 인기가 높다. ●환경교육에도 앞장 재활용센터는 환경교육장 역할도 한다.노원구와 도봉구는 센터 한 편에 재활용전시관을 만들어 학생 및 주부를 대상으로 재활용이 이뤄지는 전 과정을 상세히 설명해준다.송파구에서 운영하는 재활용타운에서는 오래된 구두나 우산 등을 고쳐 쓸 수 있는 신변잡화 수선전문점과 완구나 게임기 등을 취급하는 어린이용품 재활용전문점 등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 [신상품]

    ●꾸미는 기능성 섬유제품인 은사원단으로 만든 ‘실버피앙’ 침구세트를 선보였다.99.9% 순은으로 만들어 살균력이 강하고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준다.퀸사이즈 세트(은 패드,은베개 커버 2장) 25만원,싱글사이즈 세트(은 패드,은베개 커버 1장)가 20만원이다.문의 02-830-6541. ●해찬들이 가쓰오부시(훈연참치)와 국산 멸치,다시마로 맛을 낸 액상 조미료 ‘요리장’을 내놓았다.생선 조림에서 찌개,탕,무침까지 한국요리에 적합하며,손 쉽게 개운한 국물맛을 낼 수 있다.500㎖,가격 4500원. ●CJ는 과일이 젤리 속에 들어 있는 마시는 프티첼 ‘과일하나’를 선보인다.과일과 젤리가 조화되어 부드럽게 넘어가며 과일의 신선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과일 디저트.오렌지,사과 두 종류의 과일 맛으로 가격은 1000원이다. ●커피메이트는 크림향이 첨가되어 맛과 향이 더욱 부드러워진 프리미엄 커피 크리머 ‘커피메이트 골드 크리머’를 선보인다.순식물성 유지를 사용해 콜레스테롤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450g과 1㎏,가격은 각각 1800원과 3600원이다. ●지나월드가 영화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의 개봉을 앞두고 완구,팬시류 20여종을 출시했다.해리포터 플레이세트(1만 8000원),해리포터 지팡이(1만 3000원),우노카드(7500원) 등 완구류와 해리포터 쿠션 2종(2만원),포토프레임(1만원) 등의 팬시 제품이다. ●농협은 국산농산물로 6개월 이상 숙성시켜 만든 ‘농협아름찬 고추장’을 내놓았다.가격은 500g 7900원,1㎏ 1만 4900원,4종선물세트 3만원이다.25일까지 구매자에게 ‘아름찬 튜브 고추장’을 무료로 증정하고,추첨을 통해 에어컨 10대,자전거 50대,선풍기 100대 등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하겐다즈는 아이스크림 디저트 3종(녹차,레몬,커피)을 출시했다.클로렐라가 함유된 그린티 소스와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진 ‘녹차 크러쉬(4900원)’,레몬소스에 리치 아이스크림 맛이 상큼한 ‘레몬 크러쉬(4900원)’,베일리스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 액으로 진한 커피맛을 더한 ‘커피 크러쉬(4900원)’를 서울과 수도권의 하겐다즈 전문숍에서 새롭게 판매한다.˝
  • [신상품]

    ●꾸미는 기능성 섬유제품인 은사원단으로 만든 ‘실버피앙’ 침구세트를 선보였다.99.9% 순은으로 만들어 살균력이 강하고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준다.퀸사이즈 세트(은 패드,은베개 커버 2장) 25만원,싱글사이즈 세트(은 패드,은베개 커버 1장)가 20만원이다.문의 02-830-6541. ●해찬들이 가쓰오부시(훈연참치)와 국산 멸치,다시마로 맛을 낸 액상 조미료 ‘요리장’을 내놓았다.생선 조림에서 찌개,탕,무침까지 한국요리에 적합하며,손 쉽게 개운한 국물맛을 낼 수 있다.500㎖,가격 4500원. ●CJ는 과일이 젤리 속에 들어 있는 마시는 프티첼 ‘과일하나’를 선보인다.과일과 젤리가 조화되어 부드럽게 넘어가며 과일의 신선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과일 디저트.오렌지,사과 두 종류의 과일 맛으로 가격은 1000원이다. ●커피메이트는 크림향이 첨가되어 맛과 향이 더욱 부드러워진 프리미엄 커피 크리머 ‘커피메이트 골드 크리머’를 선보인다.순식물성 유지를 사용해 콜레스테롤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450g과 1㎏,가격은 각각 1800원과 3600원이다. ●지나월드가 영화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의 개봉을 앞두고 완구,팬시류 20여종을 출시했다.해리포터 플레이세트(1만 8000원),해리포터 지팡이(1만 3000원),우노카드(7500원) 등 완구류와 해리포터 쿠션 2종(2만원),포토프레임(1만원) 등의 팬시 제품이다. ●농협은 국산농산물로 6개월 이상 숙성시켜 만든 ‘농협아름찬 고추장’을 내놓았다.가격은 500g 7900원,1㎏ 1만 4900원,4종선물세트 3만원이다.25일까지 구매자에게 ‘아름찬 튜브 고추장’을 무료로 증정하고,추첨을 통해 에어컨 10대,자전거 50대,선풍기 100대 등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하겐다즈는 아이스크림 디저트 3종(녹차,레몬,커피)을 출시했다.클로렐라가 함유된 그린티 소스와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진 ‘녹차 크러쉬(4900원)’,레몬소스에 리치 아이스크림 맛이 상큼한 ‘레몬 크러쉬(4900원)’,베일리스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 액으로 진한 커피맛을 더한 ‘커피 크러쉬(4900원)’를 서울과 수도권의 하겐다즈 전문숍에서 새롭게 판매한다.
  • 早老경제 해법은 ‘0.5차 더하기’

    한국 경제가 선진국에 비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제조업 비중이 감소하는 ‘조로화’ 상태에 빠져들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산업 영역을 모색하기보다 기존 산업에 정보기술(IT) 등을 융·복합,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탈바꿈시키는 이른바 ‘0.5차 더하기’가 바람직한 것으로 지적됐다. 삼성경제연구소는 16일 내놓은 ‘국내산업의 재도약 방안’ 보고서에서 경기 회복 부진과 경쟁력 잠식으로 심각한 어려움에 처한 한국 경제구조의 고도화방안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일본 등 제조업 기반 선진국들은 과거 한때 경제 전체에서 제조업의 비중이 40%를 웃돌았으며,수십년간 30%대를 유지했다.한국은 비슷한 성장 전략을 추진했지만 제조업 비중이 30% 안팎을 유지한 기간이 고작 지난 20년 정도에 불과했다.그나마 88년 32%를 정점으로 내림세를 계속하는 조로화 현상을 겪고 있다.보고서는 따라서 “현재 1.7년 수준까지 좁혀진 중국과의 기술격차를 다시 늘리고 경제 구조를 고도화하는 것이 절실한 과제”라며 “주력 산업의 이동도 필요하지만 기존 1,2,3차 산업을 융·복합화·고부가화하는 ‘0.5차 더하기’를 추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친환경 오리쌀과 농촌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연간 4억원의 관광 수익을 올리는 강원도 화천군 토고미마을,히트상품 ‘탑블레이드’를 애니메이션과 결합한 완구제작에 주력하면서 애니메이션 제작에도 투자하는 완구회사 손오공을 ‘0.5차 더하기’의 본보기로 제시했다. 임영모 수석연구원은 “디지털 기술과 산업간 융합,산업의 소프트화 진전이 가져다 주는 기회를 충분히 활용해 고부가화에 주력할 경우 모든 산업에서 재도약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박건승기자 ksp@seoul.co.kr˝
  • [패션+α]

    ●마인드브릿지는 19일 22호 대치점을 오픈하고,기념으로 30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선착순 2만명에게 젤리백을 증정한다.오픈 당일 대치점을 찾아 고객카드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소파 쿠션을,구매고객 선착순 150명에겐 3만원 상당의 티셔츠를 준다. ●자연주의 핸드메이드 브랜드 러쉬는 김밥 모양의 천연 클렌저 ‘아쿠아 마리나’를 출시했다.재미 있는 모양의 이 제품은 풍부한 미네랄,알로에 베라,바다 소금 등으로 잦은 피부 트러블,습진성 아토피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라는 설명.제품을 강낭콩 크기로 덜어 얼굴 전체에 꼼꼼히 바르고 물로 부드럽게 닦아주면 된다. ●DIM은 아쿠아블루,오렌지,옐로,그린 컬러가 어우러진 ‘Skiny(스키니) 수영복’을 선보였다.런칭 기념으로 수영복 구매고객에게 모자 슬리퍼 비치백 등 비치용품세트를 증정한다.롯데백화점 본점,영플라자점,논현점,올림픽점의 DIM 매장에서 진행한다.(02)540-0296. ●영국계 유모차 브랜드 멕클라렌은 30일까지 전국 유아용품 전문매장과 인터넷 쇼핑몰 구매고객에게 EQ개발 완구(7만원 상당),유모차용 다용도 홀더(3만원 상당) 등을 준다.˝
  • [구정 이삭]

    ●혈압·혈당 알기 행사 성북구보건소는 7∼11일까지 오후 1시30분부터 3시간동안 석관2동 의릉 앞에서 ▲혈압·혈당 측정 ▲무료검진권 ▲건강상담 등을 하는 ‘나의 혈압·혈당 알기’행사를 갖는다.(02)957-8381. ●무료 자가정비교실 운영 노원구는 제2기 자동차 자가정비교실을 운영한다.7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6주간 매주 월·화요일 오후 2∼4시 노원문화의 집(지하철 7호선 마들역)과 노원 자동차검사소에서 교육을 받는다.4일까지 선착순 60명.(02)950-3956∼60.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사전예고제 종로구는 관내 휴게·일반음식점,단란·유흥주점에서 청소년들에게 주류를 제공하거나 종업원으로 고용하는 행위 등을 강력단속하는 한편,자율적 정비를 유도하기 위해 6월 단속일정을 사전에 발표했다.(02)731-1360. ●서초문학상 작품 공모 서초구는 지역문인의 등용문이 되고 있는 ‘제2회 서초문학상’ 작품을 10월 31일까지 공모한다.분야는 시,수필,평론,소설 등이다.(02)570-6410.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종로구는 저소득 실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7일부터 12일까지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희망자는 건강보험증·구직등록증·주민등록증 등을 갖추고 거주지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02)731-1301. ●무료 혈압기 대여 광진구보건소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 주민 가운데 고혈압 의심 및 전구증상이 있거나, 고혈압 위험요인이 발견되거나 거동불편한 사람에게 혈압기를 대여한다.대여기간은 30일이며 주민등록증을 지참하면 된다.(02)450-1579. ●어르신 정보화교실 서초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55세 이상 서울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컴퓨터교실 회원을 선착순 모집한다.강의는 7월6일(화)부터 매주 화·목요일에 4시간씩 진행된다.수강료는 월 1만원.(02)578-1515. ●사랑나누기 알뜰바자회 개최 종로구는 의류·신발·완구·서적·문구류 등 재활용품과 기부물품을 판매하는 알뜰바자회를 5일(토) 제2별관 3층 구청가족관과 주차장 쉼터 등에서 연다.(02)731-1320. ●노인 주간보호실 이용자 모집 광진노인종합복지관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자립보행 및 신변처리 가능한 경증치매,중풍,심신허약 어르신 등을 돌봐드린다.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운영되며 하루 5000원(월 10만원)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권자는 전액 무료이다.(02)466-6242. ●양천여성상 후보 추천 양천구는 오는 15일까지 여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구민을 발굴하기 위해 대상자를 추천받는다.추천분야는 ▲여성발전 ▲양성평등 ▲능력개발 ▲권익증진 ▲사회봉사 등 5개 분야이다.(02)2650-3325∼8.
  • [i 알뜰살뜰 정보]

    ●LG이숍은 30일까지 ‘싱가포르 무료여행 이벤트’를 열고 모두 30명을 추첨해 3박5일 싱가포르 무료여행권을 증정한다.홈페이지에 게재된 이현우의 싱가포르 여행사진에서 틀린 부분 10가지를 맞히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CJ몰은 ‘CJ몰 슈퍼마켓’ 2호점인 창동점을 열었다.30일까지 슈퍼마켓에서 결제한 배송비를 적립금으로 환급해 주는 무료배송이벤트도 연다.배송비 총액은 1만원으로 제한된다. ●옥션은 11일까지 ‘옥션 중고유아용품 장터’행사를 개최해 유아복,유아용가구,완구 1000여종의 중고 유아용품을 판매한다.유아용품을 구매한 회원을 대상으로 수기를 공모해 모두 30명에게 옥션 이머니(e-money)를 1만원에서 20만원까지 지급한다. ●인터파크는 취업포털 ㈜잡링크(www.joblink.co.kr)와 제휴를 맺고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백수,백조 탈출 1004 대작전’이벤트를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취업 코너 회원가입시 추첨을 통해 COMPAQ 프리자리오 노트북(1명),올림푸스 디지털카메라(2명),인터파크 천원 할인쿠폰(991명) 등 총 994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롯데닷컴은 14일까지 ‘롯데닷컴 왕 마당발 선발대회’를 열고,롯데패밀리 회원 가입을 추천한 회원 중 1명에게 ‘투싼’자동차를 경품으로 제공한다.가장 많은 고객을 추천한 사람에게 롯데백화점 100만원짜리 상품권을 경품으로 준다. ●한국야쿠르트는 1일 ‘야쿠르트’제품 가격을 인상했다.야쿠르트는 110원에서 130원으로 올랐으며,메치니코프와 야쿠르트 에이스는 ‘메치니코프 life’와 ‘에이스 400’으로 바뀌면서 각각 700원에서 800원,250원에서 300원으로 조정됐다. ●풀무원은 유기농콩두부 제품 판매 1000만모 돌파를 기념해 30일까지 ‘고객사은 유기농콩두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유기농콩두부 420g 제품은 2700원에서 2400원으로,275g 제품은 2000원에서 1750원으로 할인하며,구매자에게 순두부양념장 소스,해물맛된장 소스,마파두부 소스,찬마루두부,생칼국수 중 1개 제품을 증정한다.
  • [사고] 2004 상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공모

    서울신문이 2004년 상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을 공모합니다.소비자에게 보다 정확한 상품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의 서비스 의지와 소비자 보호의식을 높이게 될 본 행사는 대상을 포함,특별상 및 각 부문별 본상을 선정해 시상합니다. 소비자만족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거나 새로운 시장 영역을 개최한 상품이면 신청 가능합니다. 기업의 소비자만족 활동을 인정받고 기업에 대한 높은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본 행사에 각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 선정대상 ●내구재분야 자동차,가전,통신기기,컴퓨터,가구,건설 등 내구재 상품 ●소비재분야 식음료,주류,완구,의류,화장품,정수기,의약품 등 소비재상품 ●서비스분야 금융,통신서비스,유통,레저,보안,인터넷사이트등 ■ 신청방법 본사 소정의 신청서에 사진자료·상품소개서를 첨부해 이메일(kim@seoul.co.kr)로 신청 ■ 신청기간 5월27일∼6월18일 ■ 발 표 6월30일 ■ 문 의 서울신문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담당자(02)2000-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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