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완구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 라이브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 청명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 tvN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690
  • [맞춤형 교육통신]

    ●한우리 열린교육(www.hanuribook.com) 최근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논술 프로그램인 ‘역사 쏙쏙 논술 통통’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방학 특강 중심으로 한 주에 1∼2차례씩 모두 12시간 동안 진행한다.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다양한 관점에서 역사적 사실을 배울 수 있다. 토론과 글쓰기를 통한 논술·구술 공부는 물론 온라인 평가도 받을 수 있다.1577-1909.●베네세 코리아(www.i-challenge.co.kr) 최근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한 기념으로 6월 한 달 동안 ‘아이챌린지 빅5 이벤트’를 열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퀴즈, 제1회 아이챌린지 모델 선발대회, 육아일기 및 소감 등록 등에 응모하면 완구와 티셔츠, 유아복, 사진 촬영권 등 푸짐한 상품을 준다.1544-2700.●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최근 성교육 자원봉사 지도자 양성과정 참가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이달 26일부터 10월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지역사회교육회관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참가비는 10만원.(02)424-8377.
  • 납 검출 중국산 완구 ‘토머스… ’ 판매중지

    납 검출 중국산 완구 ‘토머스… ’ 판매중지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어린이 기차 완구 ‘토머스와 친구들’의 목재 제품에서 납이 검출됐다. 미국에서는 이 때문에 납이 검출된 중국산 관련 제품 150만개의 회수에 들어갔다.14일(현지시간) 미 abc방송 등은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 발표를 인용, 완구제품 판매사 RC2가 중국에서 수입한 토머스와 친구들 목재 제품에 대해 회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한국 수입원인 잼버스 코리아도 원목 제품 10종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CPSC는 제품 표면에 칠해진 페인트에서 독성물질인 납이 검출됐으며 어린이들이 이 제품을 입에 넣거나 빠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했다.CPSC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산 제품 233개가 올해 현재까지 리콜된 제품 중 65%가 중국산이다. 토머스와 친구들 시리즈는 국내에도 수입돼 백화점과 할인판매점 등에서 인기속에 팔리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잼버스 코리아측은 홈페이지(www.zambus.co.kr)에서 리콜 대상인 제품 10종과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완구류의 안전 검사를 맡고 있는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측은 “수입업체가 검사 의뢰를 해와 지난 4월12일 나무로 된 토머스 기차에 대한 안전검사를 실시했지만 국내 안전기준에 합당하게 나와 시판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러나 검사 대상이 미국에서 회수가 시작된 것과 동일한 종류인지는 확인해 주지 않았다. 토머스 기차 완구 시리즈는 1984년 영국에서 방영된 TV 프로그램에 등장한 캐릭터다. 국내 백화점·할인점·온라인쇼핑 등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다. RC2가 회수에 들어간 제품은 2005년 1월부터 2007년 6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150만개다. 미 소비자연합의 샐리 그린버그는 “납이 매우 소량이라고 해도 어린이들이 반복적으로 제품에 노출됐고 오랫동안 가지고 놀았다면 어린이들의 납 피해는 심각한 문제”라고 비난했다. 납이 인체에 쌓일 경우 두뇌 장애 및 혈액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미국에선 지난달에도 중국산 블록 제품 4만개가 회수된 데 이어 어린이들이 착용하는 장난감 보석 50만개에서도 납이 검출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아동용 도시락 제품 표면에서 납이 검출돼 충격을 준 데 이어 유명 아동용품 업체인 하스브로가 중국에서 수입한 어린이용 오븐 제품 100만개도 20여건 이상의 화상 사고가 보고되면서 전량 회수됐다. CPSC는 조지 부시 대통령이 양국 정상회담에서 안전성 문제를 공식 거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균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Seoul In] 구립어린이집 알뜰 바자회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14일 구청광장과 대강당에서 제9회 ‘구립어린이집 사랑나누기 알뜰 바자회’를 연다. 바자회에는 어린이집 30곳에서 어린이,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의류, 신발, 서적, 완구, 문구 등 재활용품과 기부물품, 교환용품 등이 나온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집 원아들의 재롱잔치 한마당도 열린다지난해 수익금 700만원은 산타클로스 행사, 장학금 등으로 사용했다. 가정복지과 731-1324.
  • 캐릭터 상표 외국산이 안방 점령

    ‘둘리’와 ‘마시마로’ 등 국산 캐릭터들이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상표권 등록 등 권리화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은 12일 인기 캐릭터의 상표등록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산 캐릭터는 총 상표등록 650건 가운데 24%인 156건, 일본산 캐릭터는 56%인 364건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지난해 실시한 캐릭터 선호도 조사에서 토종인 ‘(아기공룡)둘리’가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캐릭터의 수준이 높다. 그러나 상표 등록은 일본산인 ‘(헬로)키티’가 246건으로 가장 많았고 ‘둘리’는 22건으로 11위에 그쳤다. 국산 캐릭터 중에서는 ‘딸기(공주)’가 48건으로 전체 2위를 차지했으나 선호도는 상대적으로 낮게 조사됐다. 상표 등록건수 기준 상위 10위에 오른 캐릭터는 ‘미키마우스’ 등 미국산이 4건이고 ‘키티’ 등 일본산과 토종이 각각 3건이다. 이는 국내 기업들이 매력있는 스타 캐릭터의 ‘몸값 관리’에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지적재산권 관리 소홀은 무단 도용의 표적이 되기도 한다.2005년에는 국산 캐릭터 ‘마시마로’를 중국의 한 중소기업이 무단으로 상표 출원, 상품화하려다 소송을 통해 무산시키기도 했다. 반면 미국 월트디즈니는 미키마우스 캐릭터로 연간 60억달러의 로열티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캐릭터 적용범위가 문구·완구에서 의류·식품 등으로 확대되는 등 경제적 가치가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면서 “상표권은 등록된 국가내서만 효력이 있기 때문에 해외 전략이 수반돼야 한다.”고 말했다.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버자이너 문화사/옐토 드렌스 지음

    ‘섹스 앤 더 시티’는 성(性)에 대해 알 만큼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충격을 안겨준 드라마였다. 드라마는 여성들의 자위 기구로 알려진 바이브레이터로 칭얼대는 아기를 달랜다거나(아기 등 뒤에 바이브레이터를 대줬더니 놀랄 정도로 울음을 뚝 그치고 방글댔다), 절정에 오른 여성의 사정을 직접 보여줬다(우유를 넣은 풍선을 쏘는 등의 장치였지만 여성의 사정액이 튀어나가는 장면은 TV드라마에서 보긴 힘든 것이었다). ‘버자이너 문화사(옐토 드렌스 지음, 김명남 옮김, 동아시아 펴냄)’ 역시 마찬가지다. ‘세상의 근원’‘신비의 샘’‘즐거운 입술’‘아랫도리’‘아래쪽’‘거기’‘악마의 낙인’‘지옥의 문’…. 이 책은 이처럼 갖가지 이름으로 불리며 여전히 공공연히 이야기하는 것이 금기시되는 여성 성기에 대해 총체적으로 다룬다. 의학 문헌, 신화, 소설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중세시대 정조대부터 할례, 처녀성 검사와 같은 기괴한 풍습까지 흥미롭게 소개한다. 오르가슴·G스팟·질경련·성교통(痛)과 같은 의학상식도 설명한다. 여성 성기에 대한 문화인류학적 기록이자 성(性)백과사전이라 할 만 하다. 아프리카 적도 윗부분에서 주로 행해지는 여성 할례(클리토리스 절제)는 성의 어두운 면이다. 음핵 포피의 일부만 잘라내는 것부터, 항문 위로 자그만 구멍만 남기고 모두 잡아 엮는 음부 봉쇄까지 할례도 여러 가지가 있다. 마취 없이 유리조각이나 면도날로 하기도 하는 할례 현장은 상상 이상으로 야만적이다. 음부가 봉쇄된 여성들은 나중에 결혼하면 신랑이 직접 칼을 휘두르거나 산파가 칼을 들어야만 한다. 여성과 마찬가지로 남성들의 할례(포경 수술)도 ‘건강’과 관련이 없다. 할례받지 않은 음경은 위생에만 신경을 쓰면 된다. 자위에 대한 혐오감이 깊고 할례의 전통이 있는 유대인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포경 수술의 오랜 ‘유행’을 낳았다는 것이다. 1980년대 히피와 같은 공동체들은 대안적 산파술을 사용하기도 했다. 미국의 작가 앨리스 워커는 자신의 경험을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산파인 이모는 내 외음부에 오일을 바르고 끊임없이 마사지를 해서 엉덩이가 열리고 질액이 흘러나오게 했다. 나는 급기야 오르가슴을 느꼈고 꼬마 피에르는 사실상 내 환희가 최고조에 달한 시점에 세상으로 미끄러져 나왔다. 아기는 눈을 뜨기 전부터 평온하게 웃고 있었다.…” 해리포터가 소녀들에게 끼친 엉뚱한 성적 영향도 특기할 만하다. 바비 인형으로 유명한 세계 최대 완구업체 마텔 사는 2003년 ‘님부스 2000’이란 장난감 빗자루를 출시했다. 아이들이 다리 사이에 끼고 놀게 만들어진 빗자루는 원격조종이 가능한 데다 무엇보다 진동 기능을 갖췄다. 자신이 선물한 빗자루를 어린 여자 아이가 ‘완전히 탈진할 때까지’ 하루종일 갖고 논다고 불평한 사례도 있었다. 이 책의 저자 옐토 드렌스는 네덜란드의 유명한 성과학자이자 페미니스트 의사. 여성 성기라는 민망할 수도 있는 주제에 대해 저자는 시종 유머 감각을 잃지 않고 냉정하면서 차분하게 이야기한다.2만 2000원.윤창수기자 geo@seoul.co.kr그래픽 김선영기자 ksy@seoul.co.kr
  • [Seoul In] 25일 불우이웃돕기 ‘나눔장터’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25일 신촌기차역 앞 대현소공원에서 ‘나눔장터’를 연다. 자원 재활용과 나눔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나눔장터에는 서대문구 새마을부녀회가 그동안 수집해 온 재활용 가능한 옷이나 액세서리, 신발, 아이들 학용품, 도서, 완구, 가전제품, 주방용품 등 생활용품을 현장판매한다. 구민 참여코너를 확대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거나 버리기 아까운 물건을 판매·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민은 당일 물품을 가지고 직접 나오면 된다. 영업목적의 신상품 또는 중고물품 전문판매상인은 참가할 수 없다. 운영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쓸 예정이다. 가정복지과 330-1492.
  • [부고]

    ●하진홍(하이트맥주 사장)씨 모친상 준석(한국산업은행)유리(삼성전자)준형(대학생)씨 조모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410-6915●김종호(ORB인터내셔널 대표)씨 모친상 한진수(동국대 부총장)안수혁(강북구 보건소)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38●정동술(증권예탁결제원 정보운영실 정보관리팀장)씨 빙부상 20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62)231-8902●고진각(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씨 부친상 20일 충남 연기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6시 (041)866-4412●임철규(토페스 대표)흥규(선림정보통신 〃)혁규(브앤아이 〃)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30●김거태(국정홍보처 해외홍보원 정책관)씨 빙부상 19일 경북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53)420-6149●김영종(경신금속 대표)승종(미국 거주)은영(녹미미술문화원장)씨 모친상 허완구(승산 회장)전성우(동성학원 이사장)씨 빙모상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02)2072-2022
  • [Local] 세종시 특별광역단체 추진 반발

    정부가 행정도시 세종시를 특별광역자치단체로의 지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충남도와 충북 청원군 등 주변 지자체의 입장은 크게 엇갈리고 있다. 충남도는 16일 이완구 지사가 한덕수 총리를 만나 “특별광역자치시로 지정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며 “도산하 통합시로 해달라.”고 요청했다. 도는 현재 인구가 4만 3000명이고 정부기관이 입주하는 2015년에도 15만명에 그쳐 무리라는 입장이다. 도 관계자는 “세종시가 떨어져 나가면 교부세와 국비지원이 크게 줄고 지역연계 발전도 어렵다.”며 “우리 도는 세종시에 포함되지 않는 연기군 잔여지역에 대한 대책이 없어 ‘도농복합특례시’로 지정하는 게 좋다는 것으로 연기군 입장도 같다.”고 말했다. 반면 충북도는 정부안대로 특별광역시로 지정하는 것을 찬성하면서 청원군을 주변지역에서 제외하도록 요구한다. 충북도와 청원군은 “주변지역으로 지정되면 각종 규제로 주민불편이 크다.”고 주장한다. 충남 공주시도 이들처럼 주변지역에서의 제외를 바라고 있다.
  •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상황판단4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상황판단4

    4.matrix 분석 matrix란 여러 개의 수 등을 행과 열로 나누어 배열해 놓은 것이므로 matrix 분석이란 행과 열을 이용하여 배열해 놓은 자료를 행과 열의 의미를 가지고 분석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행과 열이 의미하는 바를 먼저 이해하고 교차된 지점의 영역이 어떤 행과 열에 의하여 구성되었는지 파악하여 그 영역의 의미와 각각의 영역의 차이점 등을 인식하는 것이다. matrix 분석은 영역이 의미하는 바가 주로 직접적이거나 외형적이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추론적인 분석을 주로 행하게 되므로 matrix 구성 초반기에 영역의 의미를 먼저 추론해 놓고 문제에 접근하는 것이 편리하다. 예제 1. 애니메이션 비즈니스는 원작의 존재 유무와 OSMU(One Source Multi Use : 캐릭터상품 판매나 라이선스 제공 등 극장 상영 이외의 다양한 사업경로) 사업전개 방식에 따라 다음과 같은 네 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 이에 따를 때, 다음 중 비즈니스 사례와 유형이 바르게 연결된 것만을 모두 고르면? (1) 제3유형 : 1983년 출판만화 ‘둘리’가 연재된 후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었고, 이후 ‘둘리바’ 등 1500여종의 캐릭터상품이 생산되어 연간 20여억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등 최초로 등장한 지 20년이 지났으나 상품성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2) 제1유형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출판만화의 원작 없이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기획 및 제작되어 2001년 일본 최고 흥행을 기록했으며, 디즈니에 의해 북미지역에 배급되어 흥행에 성공하였다. (3) 제4유형 : ‘라이온 킹’은 1994년 개봉된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고의 흥행작으로, 극장 개봉 이전 콘텐츠를 테마파크, 캐릭터 머천다이징 등을 통해 전략적으로 대중에게 노출하는 등 제작단계부터 상품화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계열사들을 동원하여 전략적으로 사업을 전개하였다. (4) 제1유형 : 한국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포트리스’는 게임 콘텐츠의 원작을 TV애니메이션화한 보기 드문 사례로, 애니메이션 제작 전에 TV방영과 머천다이징, 라이선싱 사업에 대한 전략을 기획하여 3개월 동안 완구 판매로만 45억 원의 수입을 올린 바 있다. (5) 제2유형 : 일본의 ‘포켓몬스터’는 게임을 원작으로 하여 제작된 극장용 애니메이션이 높은 흥행기록을 수립하였고, 캐릭터상품의 판매로도 큰 성공을 거두는 등, 미디어믹스 전략으로 단기간에 여러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여 시너지효과를 창출하였다. 정답 (3) 이승일 에듀 PSAT연구소장
  • [사고]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공모

    서울신문은 ‘2007하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을 공모합니다. 소비자에게 보다 정확한 상품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게 될 본 행사는 응모된 상품을 대상으로 특별상과 본상을 선정·시상합니다. 새로운 시장 영역을 개척했거나 소비자의 편의와 만족을 높인 상품이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본 공모전에 각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선정대상 -내구재 분야 자동차, 가전, 통신기기, 컴퓨터, 가구, 건설 등 -소비재 분야 식음료, 주류, 완구, 의류, 화장품, 정수기, 의약품 등 -서비스 분야 금융, 통신서비스, 유통, 레저, 보안, 인터넷사이트 등 ●신청방법 신청서, 보도자료(상품소개서), 상품사진 각 1부씩 이메일로 접수. 신청서 다운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oul.co.kr) 참고. ●신청기간 6월11일까지 ●발표 및 특집기사 6월27일(예정) ●문의 및 접수 서울신문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담당자 (02)2000-9391~2 kim@seoul.co.kr
  • “서비스업 규제완화”

    한덕수 국무총리는 1일 “의료와 관광, 교육, 위락산업 등 서비스 산업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하도록 정책의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취임 한달을 맞아 오찬 기자간담회를 갖고 “유명 완구업체인 레고와 미국의 디즈니,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이 많은 규제와 적기 대응을 못해 한국에 진출하지 못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기업들이 40조원의 유보자금을 갖고 있어도 투자할 곳이 마땅치 않는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게 서비스산업 육성”이라며 “서비스산업은 제조업에 비해 인센티브는 없고, 규제는 많이 받아왔다.”고 지적했다.또 “기업들이 수도권 규제가 심해 해외로 이탈하는 현상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수도권 규제 완화에 대해 개별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다가오는 어린이날…우리 아이에게 어떤 선물 줄까

    5월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관련 업계의 마케팅이 뜨겁다. 신상품 출시는 물론 경품과 사은품을 주는 이벤트도 많다. ●값싸고 좋은 우리 아이 선물 뭐가 좋을까 엠플은 어린이날 완구선물 대특가전을 열고 인기 완구를 최고 50%까지 싸게 판다. 시중가 10만원짜리 종합블록인 ‘EQ 10000블록’은 5만 4050원. 길찾기 놀이, 동물원, 유치원, 기차놀이 학습세트가 들어 있다. 면소재의 핸드메이드 봉제인형과 김밥, 과일, 케이크 등을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음식 조각이 들어 있다. CJ몰은 ‘어린이날 대잔치´ 기획전을 열고 특가 상품 위주로 선물을 제안한다. 아동용 카시트는 13만원대, 여아용 원피스는 2만∼3만원대다. 디앤샵은 자체 선정한 ‘베스트 10´ 상품을 판매한다.‘옥스퍼드 베베파크´는 40% 할인된 4만 5000원. 옥션은 5월3일까지 ‘어린이날 반값선물대잔치’를 열고 오전 11시와 오후 5시 하루 두 차례 매일 5종류의 장난감, 유아동서적, 유아동의류 등 선물을 50% 선착순 한정 할인 판매한다. 구니카 승용완구, 피셔프라이스 신생아완구, 옥스퍼드 블록, 미미월드 인형 등이 대상이다. 인터파크에서도 장남감 특가전이 열린다.‘가필드 골프놀이’는 51% 할인한 8800원,‘옥스퍼드 프린세스 진찰대’는 50% 할인한 3만 2500원이다. ●의류 업체…‘바비 룸’ 경품에서 공연까지 여아브랜드 ‘바비’는 ‘티셔츠+스커트’와 ‘볼레로+민소매 티+스커트’의 두 가지 의류 구성을 내놓았다. 해당 제품을 사면 똑같은 구성의 옷을 입은 바비 인형을 덤으로 주는 ‘미니미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한 구성당 가격은 인형을 포함해 9만 9000원. 또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중 3명을 추첨해 바비 인형으로 꾸며진 ‘워커힐호텔 바비룸’의 1박권도 준다. 참존어패럴의 아동복 ‘트윈키즈’는 이달말까지 구매고객 500명에게 영화 ‘눈부신 날에’ 관람권을 준다. ‘컬리수’는 매장에 비치된 사은품 쿠폰을 가지고 자사가 6월2일까지 김형곤 르메이르홀에서 진행하는 어린이 감성체험극 ‘삐까뽀까 구출대작전’ 공연을 보러오면 보조가방과 색연필을 준다. 아동내의 무냐무냐 등을 판매하는 지비스타일도 5월6일까지 매장 구매고객에게 어린이 뮤지컬 ‘부비 콩따콩´ 30% 할인권을 준다. ●가구 업체도 어린이 선물과 신상품 출시 봇물 한샘은 어린이날 선물 제품으로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내놓았다. 가죽보석함(1만 2900원), 벽시계(1만 1900원), 공모양의 벽거울·마그네틱 보드·선반세트(2만 9900원) 등이 있다. 서울 논현동과 방배동, 경기 분당의 한샘 인테리어 직매장에서 판매한다. 까사미아의 어린이 브랜드인 까사미아키즈 브랜드에서는 5월4일부터 27일까지 ‘가정의 달 기프트 특가전’을 개최하고 키즈 수납용품, 키즈램프류, 잠옷 등을 20% 할인 판매한다. 예컨대 아임기린·하마수납박스 6만원, 아임사자스탠딩행어 4만 8000원, 아임코끼리 기린의자 3만 9200원, 아임알파벳이젤 5만 5200원, 유기농 잠옷 5만원이다. 특히 연령대별 스터디룸을 강화하면서 어린이들이 앉아서 놀 수 있는 캐릭터 책상세트도 내놓았다. 수납장이 있는 의자, 책상 등을 포함하면 50만원대다. 까사미아키즈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취학아동을 상대로 하는 앤틱 스타일의 어린이 가구인 ‘코코리본(COCO RIBBON)’을 출시했다. 옷장, 사이드테이블, 책상, 책꽂이, 책장, 침대(매트리스 별도)를 포함한 풀 세트는 무려 350만원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부고]

    ●이승염(MBC 광고국 부국장)승주(학원장)승봉(미국 거주)씨 모친상 김애옥(방송작가·동아방송대 겸임교수)씨 시모상 유양우(기초전력연구원 관리실장)김헌룡(사업)이걸(재미 사업)씨 빙모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2●이창호(한경대 교수)명호(C&G골프 대표)미경(성원중 교사)씨 모친상 장석록(아스날 대표)씨 빙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010-2265●고석표(대한생명 법인영업본부 상무)씨 모친상 조용호(광명 하안초등학교 교감)씨 빙모상 2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2650-2741●강천구(미국 거주)완구(제니스항공여행사 대표)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6●김용준(한국전력거래소 부장)씨 모친상 최길성(SK텔레콤 팀장)씨 빙모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2)3010-2235●조현석(GS건설 차장)강산에(가수)씨 부친상 최용현(광주 용주초등학교 교감)신경주(미디어갤러리 대표)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63●정명재(법률사무소 김앤장 변호사)형석(머니투데이 금융부 기자)씨 모친상 2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02)590-2609●김선조(전 KT커머스 사장)선오(농협중앙회 차장)씨 부친상 27일 대전보훈병원, 발인 29일 (042)935-3499
  • 위험한 제품 생산국가 1위는 ‘중국’

    유럽의 소비자들은 가장 위험한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나라로 중국을 뽑았다. 유럽 연합 위원회는 소비자들에게 위험하다고 판단, 생산과 판매를 금지시킨 제품 리스트를 19일 발표했다. 그 결과 소비자에게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총 924품목 중 48%에 이르는 440품목이 중국에서 제조된 것으로 드러났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완구품(24%), 전기제품(19%), 차량(14%)이 소비자에게 위험을 끼치는 품목으로 나타났다. 또 소비자가 입은 피해 사항으로는 제품에 의한 부상(25%), 전기 쇼크(24%), 발화(18%), 질식(14%)순으로 조사됐다.   이 리스트는 EU 27개국과 아이슬랜드,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를 대상으로 소비자를 위한 제품(식료품은 제외)감시 제도에 근거해 작성된 것으로 유럽 연합 위원회는 중국 당국에 제품의 검사 체제를 강화하는 등의 조치를 요구했다. 디지털콘텐츠팀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북·충남 ‘도청이전 특별법 제정’ 업무협약

    도청 이전을 추진 중인 경북도와 충남도가 손잡고 도청 이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나섰다. 김관용 경북지사와 이완구 충남지사는 12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가칭 ‘도청 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충남도와 경북도는 지역 출신 국회의원(경북 15명, 충남 10명)들의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내 올해 정기국회 회기내 특별법안이 통과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충남도청 회의실에서 양 도시 도청 이전 실무진이 충남발전연구원이 마련한 특별법 초안을 놓고 특별법에 담을 내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도시가 마련한 특별법안 내용의 핵심은 ▲도청 이전에 관한 정책 및 중요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건설교통부에 도청 이전도시 건설위원회 신설 ▲도청 이전사업에 대한 국비지원 근거 마련 ▲신도시 건설에 따른 절차 이행의 행정·재정적 낭비 최소화 ▲신도시내 병원·산업시설 인센티브 부여방안 등이다.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공무원 퇴출 실험’ 승자는?

    ‘공무원 퇴출 실험’ 승자는?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앞다퉈 ‘공무원 퇴출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 이완구 충남지사, 김태호 경남지사 등 광역단체장 3인의 ‘퇴출 실험’이 관심을 끈다. 무능한 공무원을 솎아낸다는 목표는 같지만, 방식은 3인의 개성을 반영하듯 3색(色)이다. 서로 장·단점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만큼 ‘운용의 묘’를 살리느냐 여부가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중앙정부는 지자체들의 ‘퇴출 실험’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일정한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 지자체의 자율권을 최대한 보장하는 대신, 퇴출제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다. 오 서울시장이 시도한 실험의 핵심은 ‘퇴출 규모의 계량화’로 요약된다. 무능하고 나태한 소속 공무원 3%를 퇴출 후보로 추천토록 강제 할당하는 게 골자다. 하지만 퇴출 후보들이 하위직 위주로 채워지면서 공무원노조 등의 강한 반발을 샀다. 결국 퇴출 규모는 3%의 추천 대상 가운데 3분의1선으로 줄어들었다. 4일 퇴출 후보로 최종 확정된 규모는 102명이다.‘1% 퇴출’로 정해진 것이다. 이들은 주차단속 등 업무를 담당하는 ‘현장시정추진단’으로 보내진다. 현장시정추진단에서도 불성실한 태도를 나타내는 공무원은 직위해제 6개월 뒤 면직된다. 이 충남지사는 올 초 “실·국장에 인사권을 비롯한 조직 운용의 자율권을 주는 대신, 업무 평가를 통해 책임을 묻겠다.”고 천명했다. 이른바 ‘실·국장 책임경영제’다. 국·실장에게는 함께 일하고 싶은 직원들을 선택하는 인사권이 부여됐다. 이와 관련, 이 지사는 “단 한 명의 국·실장에게도 선택되지 못하는 직원은 그대로 퇴출 대상이 된다.”면서 “조직에서 원하지 않는 직원은 자동 도태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국·실장들은 정책·예산 집행권과 조직 운영권 등도 보장받는다. 권한 대신 의무도 부여돼 연초에 목표를 스스로 설정한 뒤 연말에 목표 달성 여부를 검증받는다. 검증 결과가 좋으면 성과급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지만, 미달되면 가차없이 ‘직위해제’된다. 이 지사는 “강제할당식 퇴출제는 보이는 곳에서만 열심히 일하고, 시키는 일만 처리하는 타율적인 공무원을 양산할 수 있다.”면서 “실·국장 책임경영제는 개인의 업무능력이 아니라, 조직의 업무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지사 실험의 성공 여부는 ‘적정한 목표 설정’에 있다. 실·국장들이 업무 목표를 세울 때 직원들의 반발을 살 수 있는 개혁과제나, 성공 여부가 불투명한 중·장기 과제를 제외하는 등 무리수를 두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김 경남지사는 이들과 다른 ‘제3의 퇴출제’를 구상하고 있다. 절대평가를 통해 기준에 미달하면 직급·인원 수에 관계없이 퇴출시킨다는 계획이다. 평가 기준은 본인이 맡지 않는다. 공무원, 도의원, 대학교수, 민간단체, 공무원노조 대표 등으로 구성되는 ‘조직·인사혁신단’에서 조만간 마련하도록 했다. 김 지사는 “합리적인 퇴출을 유도하려면 강제할당 방식은 맞지 않고, 의무적으로 골라내는 방식도 문제가 있다.”면서 “담배꽁초를 잘 줍는다고 다시 복귀시키는 것도 불합리하다.”며 서울시의 ‘3% 퇴출제’를 우회적으로 꼬집었다. 김 지사 실험의 최대 관건은 ‘적정한 평가 기준’에 있다. 평가 기준이 지나치게 관대할 경우 퇴출자가 1명도 나오지 않는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이 될 수 있다. 반대로 지나치게 가혹하면 구조조정과 맞먹는 대량 해고 사태로 이어질 수도 있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퇴출제를 본격적으로 운용하지 않는 상황에서 우열을 논하기 어렵다.”면서 “다만 퇴출제가 확산될 경우 부작용을 막기 위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객관적인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고위공직자 재산공개/행정부·자치단체장] 고위공무원 55% ‘버블 지역’ 부동산 보유

    [고위공직자 재산공개/행정부·자치단체장] 고위공무원 55% ‘버블 지역’ 부동산 보유

    고위 공무원의 으뜸 재테크 수단은 역시 부동산이었다. 참여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억제정책 속에서도 중앙부처 고위공무원들은 부동산 가격 급등 지역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배우자 명의로 여러 채의 부동산을 서울 강남 등 ‘버블세븐’지역 등에 보유하고 있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일부 재력가들은 본가나 처가에서 상속받은 재산이 상당수 있었다. 30일 정부가 공개한 재산변동사항 공개목록을 분석한 결과, 재산 공개자 625명 가운데 55.2%인 345명이 강남·서초·송파·분당·과천·목동 등 6개 부동산 급등지역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지역 외에 용산구 동부 이촌동이나 용인 수지 일산 평촌 등지까지 포함하면 부동산 급등지역의 부동산을 보유한 고위 공직자가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 ●靑 19명 과천등 버블지역 부동산 보유 청와대의 경우는 이병완 비서실장이 송파구 오금동에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고, 변양균 정책실장은 과천시 문원동과 갈현동에 단독주택과 상가를 각각 보유하고 있는 등 모두 19명이 이들 지역에 부동산을 갖고 있다. 정부의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재정경제부의 경우, 권오규 부총리가 용인시 구성면에 본인 명의로 142평 규모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고, 모친 명의로 강남구 일원동에 13평의 아파트를 갖고 있다. 재경부 소속 전체 재산공개자 8명 중 7명이 6개 지역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부동산 정책을 총괄하는 건설교통부는 공개대상자 4명 가운데 이용섭 장관(서울 송파구 가락동)과 이춘희 차관(경기 과천시 별양동), 강교식 중앙토지수용위 상임위원(서울 강남구 청담동) 등 3명이 급등지역에 재산이 있다. ●이철 철도公사장 배우자 명의 103억 신고 신현확 전 부총리의 아들로 정부 부처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신철식 국무조정실 정책차장은 경기 광주·양평·화성 등 수도권의 주요 요지에 31건의 임야와 논·밭, 대지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용산구 이촌동, 충남 태안, 경기 양평군 등에 아파트와 단독주택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등의 명의로 8억 3456만원의 예금과 106억원 상당의 유가증권도 포함돼 있어 부동산, 예금, 유가증권 등에 구애받지 않고 골고루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103억여원으로 지난해 3위에서 2위로 한계단 오른 이철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재산이 주로 재혼한 배우자 명의로 돼 있다. 이 사장의 부인은 서울 강남에 아파트 2채와 상가 1채 등 모두 112억원대의 부동산을 갖고 있으며 13억원대의 유가증권도 모두 부인 명의다. 지난해 54억 9656만원을 신고해 행정부 재산순위 7위를 기록했던 정성진 국가청렴위원장은 경기 평택시와 서울 장충동·등촌동에 보유한 부동산의 공시지가 상승으로 무려 40억 2092억원이 증가한 95억 1748만원을 신고,3위를 기록했다. 청렴위는 “오래전에 처가에서 상속받는 부동산의 공시지가가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홍수 농림 -2941만원 ‘가장 가난´ 반면 국무위원 중 박홍수 농림부 장관,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이치범 환경부 장관, 이재정 통일부 장관 등 386세대이거나 재야 운동가 출신 장관들의 재산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농민운동가에서 농림부 장관으로 변신한 박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 등 온가족의 저축으로 1억 3512만 2000원이 늘었지만 전체 재산은 마이너스(-) 2941만 8000원으로 국무위원 중 가장 가난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보유재산 왜 늘었나 고위 공직자 A씨는 지난 2000년에 5억원짜리 아파트를 샀다. 값이 계소 오르더니 공시 가격으로 10억원이 됐다. 지난해까지는 매매나 증여 등 거래가 없다면 재산변동 항목에 넣지 않았다.5억원으로 유지돼 온 것이다. 신고 재산과 실제 재산에 차이가 날 수밖에 없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그러나 올해는 달라졌다.5억원이 늘었다고 신고해야 한다. 처음으로 부동산과 상장주식, 골프회원권 등의 시세를 반영해 재산공개가 이뤄진 것이다. 사실상 재산 재공개로, 지난 1993년 공직자 재산등록제도 도입 이후 14년 만에 가장 큰 변화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공직자 윤리법 시행령을 개정, 올해부터는 거래가 없었더라도 전년 말 기준 변동된 공시가격으로 신고토록 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6월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오는 6월부터 직계존비속 소유의 재산 공개를 거부하려면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기존 공직자 윤리법은 공직자 자신은 물론, 직계존비속의 재산도 공개토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독립적인 생계를 유지하거나, 타인이 부양하는 직계존비속에 대해서는 ‘고지 거부’를 할 수 있다. 이번에도 행정부의 공개 대상자 625명 가운데 33.1%인 207명이 고지 거부했다. 올해 신규로 고지 거부한 공직자는 31명이다. 이처럼 고지 거부할 경우 전체 재산내역을 파악할 수 없는데다, 공개 검증도 어렵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그러나 6월부터는 현행 사후심사제인 고지거부를 사전허가제로 바꾼다. 고지 거부를 하려면 법 시행 후 15일 이내에 관할공직자윤리위원회에 허가를 신청해야 하며, 위원회는 1개월 안에 허가 여부를 통보하게 된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이색 재산’ 공직자들 공직자 중에는 부동산이나 예금자산 외에 회원권, 예술품, 저작재산권 등 이색 재산 보유자도 눈에 띄었다. 191억 1172만원을 신고해 정부공직자 가운데 재산총액 1위를 차지한 신철식 국무조정실 정책차장(신고 당시 기획예산처 정책홍보관리실장)은 모두 5억 900만원 상당의 골프·헬스·콘도 회원권 6개를 가지고 있다. 김청 함경북도 지사도 골프회원권 5개를 포함, 모두 7개의 회원권으로 12억 34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감사원 이석형 감사위원은 골프 3개, 헬스 2개, 콘도 2개 등 7개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다. 금액으론 9억 1600만원가량이다. 예술품 애호가도 있다. 박종구 과학기술혁신본부장(신고 당시 국무조정실 정책차장)은 황주리 화백의 작품을 비롯해 회화 8점과 조각 1점을 신고해 가장 많은 예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석동연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영사대사는 중국 작가의 작품 3점을 포함해 도자기 등 총 4점을 공개했다. 서덕모 기획예산처 사회서비스향상기획단장은 김기창 화백의 동양화 1점, 위성락 주미국정무공사는 미당 서정주·김상학 화백의 시화 1점을 배우자 소유로 신고했다. 김중근 외교통산부 본부대사는 아이보리코스트산 높이 100㎝지름 15㎝의 천연상아를 공개목록에 넣었다. 저서 16권의 저작권을 갖고 있는 유흥준 문화재청장 다음으로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노무현은 왜 조선일보와 싸우는가’‘유시민의 경제학 까페’ 등 5권의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김신일 교육부총리는 교육사회학 등 4권의 재산권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경재 교육인적자원부 정책홍보관리실장은 1985년식 쏘나타2를 신고해 22년된 ‘골동품 승용차’를 가지고 있는 공직자로 기록됐다. 박 실장은 쏘나타 외에도 마티즈, 모닝 등 1000㏄이하의 경차만 2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16개 자치단체장 재산 현황 지난해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16명의 자치단체장 가운데 12명의 재산이 증가했다. 시도지사의 경우 재산의 대부분은 부동산으로 나타났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산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 또 단체장보다는 지방의회 의원들 가운데 자산가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오세훈 시장 금융자산 33억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해 7월1일 취임 당시(24억 8473만원)보다 19억 8171만원이 늘어난 44억 6644만원을 신고했다. 재산이 크게 늘어난 것은 선거 전에 쓴 비용(13억 3600만원)이 부채로 처리됐다가 취임 이후 선거 규정에 따라 15억원을 돌려받았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보유주식 매각대금과 봉급이 쌓여 4억원가량이 증가했다. 오 시장 재산의 특징은 다른 단체장과 달리 금융자산이 많다는 점이다. 재산 가운데 집과 임야 등을 포함해 부동산은 17억 4151만원으로 전체의 38.8%에 그쳤다. 반면 예금(31억 9643만원)과 유가증권 등 금융자산이 32억 9643만원이나 됐다. 빚은 6억 5000만원이었고, 골프장 회원권과 콘도미니엄 이용권을 부친 명의로 각각 1장씩 보유하고 있다. 헬스클럽 회원권(3500만원)은 팔았다. 김흥권 행정1부시장(5억 8633만원)은 건물의 평가액 증가 및 부채 상환 등으로 3억 3570만원의 재산이 늘었으며, 최창식 행정2부시장(12억 6773만원)도 건물 평가액 증가 등으로 1억 9827만원이 늘었다. 권영진 정무부시장(2억 8333만원)은 연금합산반납금 납부 등으로 1621만원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시의회 의장단 가운데 박주웅 의장(35억 6463만원)은 토지 평가액 및 예금 증가 등으로 25억 9230만원, 김기성 부의장(62억 7880만원)은 건물 매각과 예금·채권 증가 등으로 11억 4033만원, 이종필 부의장(67억 3100만원)은 토지. 건물 평가액 증가로 15억 1916만원이 늘었다고 각각 신고했다. 재산이 가장 많은 사람은 이종학 시의원으로 161억 9899만원이었다. ●10억원 넘는 자산가 7명 단체장 가운데에는 정우택 충북지사가 49억 4200만원의 재산을 신고, 최고 재산가로 등재됐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 이완구 충남지사(27억 6000만원), 박광태 광주시장(19억 3800만원), 김범일 대구시장(18억 1400만원), 안상수 인천시장(12억 1100만원) 순이었다. 단체장 가운데 10억원이 넘는 재산가는 7명으로 나타났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9억 8800만원으로 10억원대 자산가에는 들지 못했다. 김태호 경남지사는 3800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적었다. 김문수 경기지사(2억 2900만원), 박맹우 울산시장(2억 8000만원), 박성효 대전시장(4600만원) 등도 재산이 거의 없는 것으로 분류됐다. 전국 종합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유홍준청장 예금만 16억 8795만원 유홍준 문화재청장은 예금만 16억 8795만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해 ‘현금부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미술사학자로 베스트셀러 작가인 그의 재산총액은 30억 5000만원. 장남과 차남을 제외한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예금 총액은 15억원이다. 이 가운데 12억원가량은 배우자 이름으로 각 금융기관에 예치되어 있다. 대부분은 공전의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3권짜리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비롯해 3권짜리 ‘완당평전’과 2권짜리 ‘화인열전’같은 저서의 인세로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 청장은 예금 대부분이 배우자 명의로 되어 있는 데 대해 “문화단체 등에 기부를 많이 할까봐 아내가 1996년쯤 인세가 들어오는 통장을 ‘압수’했으며, 아내에게 ‘부동산과 증권은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고 통장을 넘겼다.”고 밝힌 바 있다. 이성원 문화재청 차장은 7억 3000만원, 이종철 한국전통문화학교 총장은 4억 9000만원을 신고했다.
  • [이색거리 탐방] (9) 화곡동 유통 단지

    [이색거리 탐방] (9) 화곡동 유통 단지

    목동에서 인천방향으로 경인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신월나들목 못미처 ‘○○유통’‘○○통상’이란 간판이 쭉 늘어서 있는 거리가 있다. 총 1.2㎞ 구간에 230여 생활용품 점포가 들어선 화곡유통단지다. 생활용품 단지로는 국내최대 규모인 이곳은 “먹을거리와 입을거리 빼곤 다 있다.”란 말이 나올 정도로 물건이 다양하고 많다. 특히 가격면에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싸다고 장담한다. 취급품목을 보면 문구, 완구, 화장품, 주방용품, 판촉물, 도자기, 가방·벨트 등 가죽용품, 소형가전, 공구, 차량용품, 인형, 게임기, 매트, 인테리어 팬시용품, 우산, 타월, 경품, 생활 잡화 등 종류를 헤아리기조차 힘들다. 무엇보다 매력적인 것은 가격. 저렴한 가격 덕분에 중간상인들 사이에서도 서로 쉬쉬하며 감추는 ‘비밀의 쇼핑장소’다. 같은 장사라도 남보다 싸게 물건을 공급받아야 경쟁력이 생기는 탓에 ‘침묵의 카르텔’은 지켜진다고 이곳 상인들은 말한다. 화곡유통협동조합 홍종국 이사장은 “품목마다 편차가 있지만 대형마트의 반값으로 쇼핑이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면서 “덕분에 지방 상인은 물론 러시아, 중국, 몽골, 동남아시아를 드나드는 보따리 상인까지 찾는다.”고 말했다. 아무리 싸도 소매를 안 한다면 ‘그림의 떡’일 뿐이지만 지난해 8월 조합 이사회는 회의를 통해 도매와 소매를 병행하기로 결정했다. 1990년대 초 자생적으로 생겨난 이래 도매만을 고집했던 이곳이 소매를 시작한 것은 사정이 있다. 최근 할인마트와 대형슈퍼마켓들의 공세에 주고객층인 소상인들의 구매력이 과거에 비해 현저히 떨어졌기 때문이다. 또 편리함으로 무장한 온라인 쇼핑몰의 등장도 불황을 가중시켰다. 주방용품을 파는 한 상인은 “도매전문상가에서 소매를 취급하는 건 제 살 깎아먹는 격이란 논쟁도 있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직도 전체 상점의 30% 정도는 소매를 하지 않는다. 매출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데다 도매가격이 노출되는 것을 꺼리는 일부 단골 소매상들이 심하게 반발하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그만큼 가격경쟁력에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협동조합 박상근 상무는 “주 고객이 도매상인 탓에 일반소비자에 비해 (도매 소비자에) 더 신경을 쓰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조금 불편하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싼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상가 대부분이 오전 9시∼오후 7시 문을 열며 일요일엔 쉰다. 글· 사진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어디서 무얼 살까 그러면 화곡동 생활용품단지의 대표적인 품목을 중심으로 쇼핑에 나서 보자. 아동용 완구전문점인 벤처유통은 3층짜리 건물 전체가 각종 무선조정완구와 게임기, 로봇, 인형, 소형게임기 등으로 가득 차 있다. 전품목이 일반매장에 비해 30% 이상 싸다. 소형가전 전문점인 성원상사에선 전기밥솥부터 전화기, 스팀다리미, 토스터, 면도기, 다리미 등 각종 전자제품을 살 수 있다. 무선주전자도 만원이면 살 수 있다. 한 가게 주인은 “백화점에서 20만원까지 호가하는 T사의 신형 전기그릴이 이곳에선 10만원 정도로 평균 40%는 싸다.”고 말했다. 고속도로변 미화물산은 액자와 스탠드, 장식장, 청동장식 등 앤티크풍의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한다. 인테리어 용품은 사치품목인 데다 소량생산으로 물건이 귀해 가게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그만큼 바가지 쓰기 좋다는 말인데 이곳에선 일반매장의 50% 정도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지갑, 벨트, 가방 등 각종 가죽제품을 파는 CM유통에선 벨트는 2000원, 지갑은 7000∼8000원부터 살 수 있다. 한동유통에서는 그릇, 수저, 프라이팬부터 식당에서 쓰는 대형 솥단지까지 주방용품 일체를 판매한다. 매장을 돌며 발품 파는 것이 힘들다면 만물유통과 같은 ‘마트식 도매점’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4층 건물에 엘리베이터까지 갖춘 이곳은 스포츠용품부터 공구, 시계, 주방잡화, 자동차용품, 주방용품까지 마치 유통상가를 축소한 듯하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인사]

    ■ 국가청렴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정책기획실 정책총괄팀장 朴桂沃△심사본부 심사기획관 金義桓■ 행정자치부 ◇서기관 파견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 사무처 徐起源△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姜聲祚■ 기획예산처 ◇고위공무원단 파견△사회서비스향상기획단장 진영곤■ 서울대병원 ◇승진 △총무부장 朴敬雨■ 중소기업중앙회△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이사장 강영식△한국금속울타리공업협동조합이사장 국종열△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회장 김경배△한국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김경식△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박열△한국피복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조양△한국도금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방효철△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서병문△한국주차설비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한△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이사장 정명화△대한직물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정우영△한국정보통신공업협동조합이사장 주대철△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이사장 최범영△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이사장 최용식△대한가구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최창환△한국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이규복△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한승일△한국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연합회회장 성기호△한국알루미늄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이영석△한국연식품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김기순△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조봉현△한국경비청소용역업협동조합이사장 이덕로△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동섭△한국기록물처리복사업협동조합이사장 최중찬△한국김치절임식품공업협동조합이사장 오길춘△한국부직포공업협동조합이사장 구평길△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이사장 소재규△한국육가공업협동조합이사장 강상훈△한국자동제어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영철△한국전산업협동조합이사장 한병준△한국전자게임산업협동조합이사장 고병헌△한국점토벽돌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영래△한국정기간행물협동조합이사장 이기만△한국지대공업협동조합이사장 민건기△한국지리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장영규△한국컨벤션이벤트업협동조합이사장 이수연△한국프레임공업협동조합이사장 노상철△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한영수△대구기계공구상협동조합이사장 김광식△대전충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이사장 신장섭△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배조웅△서울귀금속가공업협동조합이사장 양재완△서울자동차정비업협동조합이사장 황인환△전북니트공업협동조합이사장 윤이기△인천동구산업유통사업협동조합이사장 황현배■ KT&G ◇부장급 전보 (재무실)△재무부장 변원균△회계〃 김용덕 (감사실)△감사1부장 한광환 (전략부문)△전략실 전략부장 강철호△CR실 사회공헌〃 서정일△홍보실 홍보기획〃 김흥렬 (마케팅부문 마케팅본부)△마케팅전략부장 오치범△마케팅실 마케팅지원〃 김재수△법인마케팅1〃 강동수△법인마케팅2〃 장정식△브랜드실 브랜드기획〃 주섭종△브랜드1〃 이문봉 (마케팅부문 글로벌본부)△터키사업팀장 백복인△해외사업실 수출기획부장 주우섭△수출〃 박진영△해외투자실 해외투자1〃 윤한△해외투자2〃 황석윤 (생산부문 원료본부)△원료생산실 생산기획부장 계동식△구매실 SCM〃 이곤수 (R&D부문)△제품개발실 개발기획부장 정락훈△개발1〃 조종철△개발2〃 이승수△기술개발실 기술1〃 임강석△기술2〃 곽익원△기술3〃 김영석△중앙연구원 연구기획실 연구기획팀장 이양범 (성장사업본부)△자산개발실 자산기획부장 이동근△자산관리〃 김종훈 (지원본부)△인사실 인사부장 허남득△보수〃 김효성 (인재개발원)△연수실 마케팅교육부장 문봉주△교육지원〃 박명덕△수안보수련관장 정구성 (남서울본부)△영업1부장 박복수△영업2〃 이재삼△강동지사 시장관리〃 정연국△성동지점장 김태곤△남양주〃 이승신 (북서울본부)△서부지점장 최명열△포천〃 성기현 (부산본부)△총무부장 김경숙△영업1〃 정남식△중부산지점장 황광진△양산〃 이정오 (대구본부)△영업2부장 임승일△총무〃 신재웅△대구지점장 김창호△동대구〃 김태동△구미〃 서영원△경주〃 박운용 (경기본부)△영업1부장 정익화△영업2〃 장원식△총무〃 박용인△수원지점장 왕승재△성남〃 우제세△용인〃 고재영△화성〃 복진만△평택〃 이주홍△광주〃 최규산△이천〃 이창순 (전남본부)△순천지점장 장운수 (경남본부)△마산지점장 김용호△진주〃 김판규 (강원본부)△원주지점장 박찬성 (충북본부)△영업부장 윤기한△총무〃 노충익△충주지점장 문창호 (경북본부)△총무부장 김태성 (신탄진제조창)△지원실 총무부장 정석순△MAC실 운영〃 문제철 (영주제조창)△지원실 총무부장 진재식△물류〃 신돈영△생산실 제품〃 박영배△생산관리〃 김영제△원료가공〃 이병수 (광주제조창)△생산실 생산관리부장 강성표△원료가공〃 심영구△지원실 총무〃 최종기 (김천원료공장)△생산부장 박이락△총무〃 허천무△중부원료사업소장 서병식△경북원료〃 남용진 (남원원료공장)△충남원료사업소장 문제연 ◇부장급 승진 (전략부문)△전략실 성과관리부장 김진한△출자관리〃 박만수△CR실 법무〃 김태섭 (생산부문 원료본부)△원료관리실 원료총괄부장 선지섭△구매실 구매2〃 김정호 (R&D부문)△제품개발실 개발3부장 문성열 (성장사업본부)△자산개발실 개발1부장 신동걸△신사업실 사업1〃 서영진 (지원본부)△인사실 총무부장 최재영△스포츠실 스포츠1〃 김호겸 (남서울본부)△강남지사 시장관리부장 이순형△영등포지사 〃 이창우 (부산본부)△울산지사 시장관리부장 신기현 (대구본부)△영업1부장 박정환 (인천본부)△안산지사 시장관리부장 백종화 (경북본부)△영업부장 김태중△안동지점장 허병철 (원주제조창)△품질부장 강훈구 (인쇄창)△인쇄실 물류부장 김지연 (남원원료공장) △생산부장 신송호■ 매일경제신문 △부사장 이유상△전무이사 겸 주필 장용성△상무 겸 판매국장 김삼현■ 매일경제TV △부사장 김종훈■ 매경인터넷 △공동대표이사 부사장 김진수
  • “장항산단 ‘선착공’ 밖에 대안 없다”

    충남 서천군과 지역주민들이 최근 환경부가 제시한 장항산업단지 대안사업을 둘러싸고 갈등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역주민과 충남도 등이 환경부의 대안에 대해 거부의사를 분명히 한 가운데 나소열 서천군수가 “대안에 신뢰성이 확보된다면 검토할 수도 있다.”고 미묘한 입장을 표명했기 때문이다. 27일 서천군에 따르면 최근 나 군수는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에서 결정한 사업을 무조건 거부할 게 아니라 정책적으로 검토하고 결정해야 할 것이 아니냐.”고 밝혔다. 하지만 ‘장항산단 착공촉구 대정부투쟁 서천군민 비상대책위원회’는 “‘선착공’ 이외의 대안은 결코 수용할 수 없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김경제 위원장은 “우리는 애초부터 대안사업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면서 “군이 어떤 입장을 보이더라도 우리는 ‘선 착공’ 방침을 계속 밀어붙이겠다.”고 말했다. 이완구 충남지사도 “환경부의 대안은 타당성 검토와 예산편성 등을 위해 몇년이 걸릴지 모른다.”며 “선착공 외의 다른 대안은 절대 수용불가”라고 강조했다. 충남도의회도 이날 성명을 내고 “정부 정책의 일관성과 형평성을 위해 당초 계획대로 즉각 착공해야 한다.”면서 “착공이 전제되지 않을 경우는 정부의 어떠한 대안제시와 협의에도 응할 수 없다.”고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이에 대해 서천군 관계자는 “대안사업이 실효성을 갖고 있고 예산확보 계획이 구체적인 것으로 판단되면 한번 검토해볼 수 있다는 것이지 환경부가 내놓은 대안을 전적으로 수용한다는 것은 아니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이치범 환경부장관은 지난 22일 나 군수, 도의원, 주민대표 등과 간담회를 갖고 산단조성 대신 국립생태원, 해양생태자연관 등으로 꾸며지는 1조 5000억원 규모의 ‘어메니티 서천 2020 프로젝트’를 제안했었다.서천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