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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단지 품은 ‘홍성자이’, 지방 직주근접 우수 단지로 주목

    산업단지 품은 ‘홍성자이’, 지방 직주근접 우수 단지로 주목

    최근 부동산 관련 규제의 풍선효과로 지방 중소도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탄탄한 주택수요를 갖춘 산업단지로 출퇴근을 빠르게 할 수 있는 아파트들이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출퇴근시간이 곧 삶의 질과 직결돼 있다는 점을 인지한 젊은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직장 근처로 집을 옮기려는 수요가 강해졌고, 또한 수요가 몰리는 만큼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교통망과 편의시설 확충에 빠르게 이루어져, 직주근접 단지가 주거여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특히 지방의 경우 산업단지가 지역경제의 중추를 담당하는 만큼 산업단지 인근 단지들로 직장인들이 몰리면서 시세상승을 주도함은 물론 지역 내 대장주 아파트로 부상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개발 사업을 통해 직주근접 입지로 거듭날 전망인 충청남도 홍성군에 GS건설이 홍성자이 공급을 앞두고 있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홍성자이는 지하 1층~지상 27층 6개동 총 483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와 128㎡ 두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84㎡A 119가구 △84㎡B 200가구 △84㎡C 158가구 △128㎡(복층형 펜트하우스) 6가구다.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내포첨단산업단지에서 단지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홍성역까지 이어지는 진입도로가 오는 2022년 2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도로가 개통되면 홍성역에서 산업단지까지는 차량으로 약 5분이면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홍성 역세권 개발의 중심 입지인 점도 눈길을 끈다. 단지 바로 옆에서 진행 중인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홍성역 인근에 15만 4483㎡ 규모로 주거, 상업, 업무시설 용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조성이 완료되면 이 지역은 향후 새로운 교통∙물류 중심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홍성자이 인근에는 도보권 내 홍남초, 홍성중, 홍주고, 홍성도서관, 학원가 등이 위치하는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욱이 홍성자이는 인근에 롯데마트, CGV, 홍성의료원, 홍성전통시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비롯해 홍성군청, 대전지방법원, 홍성세무서 등 행정시설들이 자리하고 있어 차량을 통해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충남 홍성군은 부동산 비규제지역으로 청약조건도 까다롭지 않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주택형 별 예치금 기준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은 물론 전매제한도 없어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워라밸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직주근접성 여부가 주거선호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홍성자이는 다양한 개발사업을 통해 출퇴근 환경이 개선됨은 물론, 인근에 교육시설들이 갖춰져 있어 자녀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청약에 생소한 지역 고객을 위해 홍성자이 청약상담실을 예약제로 운영중이며, 청약상담실은 충남 홍성군에 마련됐다.
  • 연말 폐역 앞둔 경주역 ‘100년 역사’, 신경주역이 잇는다

    연말 폐역 앞둔 경주역 ‘100년 역사’, 신경주역이 잇는다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경주역이 연말 폐역을 앞두고 차량 관련 업무를 제외한 모든 업무를 신경주역으로 이관할 계획을 내놨다. 이에 따라 신경주역 일대가 경주의 새 중심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신경주역은 KTX/SRT 등 고속 열차가 지나고 있어 서울을 비롯해 대구, 울산, 부산 등 인근 대도시로의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여기에 오는 2022년 동해남부선(울산~포항)과 중앙선(영천~신경주) 개통도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점쳐진다.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올해 말부터 전차 선로에 전원공급을 시행해 이 노선들을 시험 운행할 것이라는 계획을 올해 4월 밝힌 바 있다. 해당 노선 모두 개통 완료되면 신경주역은 경부선과 함께 트리플 광역 철도망을 갖춘 경북권 교통의 요충지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해당 시설 주변으로 6300여 가구 주거시설이 들어서는 신도시 조성사업인 KTX신경주역세권 지역개발사업도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탄력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주목도가 높다.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만큼이나 지방에서도 교통여건이 좋지 않았던 도시에는 KTX가 개통되면 지역 부동산들의 가치가 높아진다”면서 “특히 신경주역은 전국적으로도 보기 드문 트리플 광역 교통망을 갖출 전망이라 지역민들은 물론 외지인들의 관심도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태영건설이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을 오는 9월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은 경상북도 경주시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총 94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실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 등 총 7개 타입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태영건설은 향후 KTX신경주역세권 일대에 총 2500여 세대 공급예정으로 데시앙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경주역세권 개발사업지 일대에서도 신경주역과 가장 가까운 곳에 들어서는 만큼 우수한 광역 교통망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로 손꼽힌다. KTX신경주역에서 경부선 KTX, SRT 노선을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약 2시간 정도 만에 도달할 수 있으며, 동대구와 울산 등 인접 대도시로의 접근성도 높다. 오는 2023년 신규 개통예정인 동해남부선과 중앙선도 주목도가 높다. 먼저 동해남부선을 이용하면 포항~신경주~울산~부산 등 도시로 48분 내에 이동 가능하다. 또한, 중앙선을 통해서는 영천까지 12~15분 사이에 도달할 수 있어 청량리역까지 총 2시간 미만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자동차전용도로인 7번국도우회도로 완전개통(2023년 예정)과 신도시 진입로 지방도 904호선 이설확장(2022년 말 예정)을 앞두고 있으며, 광역도로망인 경부고속도로IC 2곳(경주/건천IC)이 인근으로 위치하고 있어 건천산업단지 등 인근 지역 업무시설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그 뿐만 아니라 현재 경주에는 총 36개, 분양면적 도합 900만㎡에 달할 정도로 산업단지들이 조성되며 직주근접 수요를 더욱 흡수할 전망이다. 신도시로 조성되는 만큼 편리한 생활인프라도 구축할 전망이라 기대감이 높다. 단지 300m 거리 내에는 상업업무시설 부지가 위치해 있어 도보로 접근할 수 있으며, 공원을 지나면 공공청사까지도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함께 돌봄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며, 도보 5분 거리에 초등학교가 신설되는 등 자녀안심교육환경도 갖출 전망이다. 한편,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의 사전홍보관은 경주시에 자리하고 있다.
  • 산업단지 품은 ‘홍성자이’, 지방 직주근접 우수 단지로 주목

    산업단지 품은 ‘홍성자이’, 지방 직주근접 우수 단지로 주목

    최근 부동산 관련 규제의 풍선효과로 지방 중소도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탄탄한 주택수요를 갖춘 산업단지로 출퇴근을 빠르게 할 수 있는 아파트들이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출퇴근시간이 곧 삶의 질과 직결돼 있다는 점을 인지한 젊은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직장 근처로 집을 옮기려는 수요가 강해졌고, 또한 수요가 몰리는 만큼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교통망과 편의시설 확충에 빠르게 이루어져, 직주근접 단지가 주거여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특히 지방의 경우 산업단지가 지역경제의 중추를 담당하는 만큼 산업단지 인근 단지들로 직장인들이 몰리면서 시세상승을 주도함은 물론 지역 내 대장주 아파트로 부상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개발 사업을 통해 직주근접 입지로 거듭날 전망인 충청남도 홍성군에 GS건설이 홍성자이 공급을 앞두고 있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홍성자이는 지하 1층~지상 27층 6개동 총 483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와 128㎡ 두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84㎡A 119가구 △84㎡B 200가구 △84㎡C 158가구 △128㎡(복층형 펜트하우스) 6가구다.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내포첨단산업단지에서 단지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홍성역까지 이어지는 진입도로가 오는 2022년 2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도로가 개통되면 홍성역에서 산업단지까지는 차량으로 약 5분이면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홍성 역세권 개발의 중심 입지인 점도 눈길을 끈다. 단지 바로 옆에서 진행 중인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홍성역 인근에 15만 4483㎡ 규모로 주거, 상업, 업무시설 용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조성이 완료되면 이 지역은 향후 새로운 교통∙물류 중심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홍성자이 인근에는 도보권 내 홍남초, 홍성중, 홍주고, 홍성도서관, 학원가 등이 위치하는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욱이 홍성자이는 인근에 롯데마트, CGV, 홍성의료원, 홍성전통시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비롯해 홍성군청, 대전지방법원, 홍성세무서 등 행정시설들이 자리하고 있어 차량을 통해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충남 홍성군은 부동산 비규제지역으로 청약조건도 까다롭지 않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주택형 별 예치금 기준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은 물론 전매제한도 없어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워라밸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직주근접성 여부가 주거선호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홍성자이는 다양한 개발사업을 통해 출퇴근 환경이 개선됨은 물론, 인근에 교육시설들이 갖춰져 있어 자녀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청약에 생소한 지역 고객을 위해 홍성자이 청약상담실을 예약제로 운영중이며, 청약상담실은 충남 홍성군에 마련됐다.
  • 연말 폐역 앞둔 경주역 ‘100년 역사’, 신경주역이 잇는다

    연말 폐역 앞둔 경주역 ‘100년 역사’, 신경주역이 잇는다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경주역이 연말 폐역을 앞두고 차량 관련 업무를 제외한 모든 업무를 신경주역으로 이관할 계획을 내놨다. 이에 따라 신경주역 일대가 경주의 새 중심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신경주역은 KTX/SRT 등 고속 열차가 지나고 있어 서울을 비롯해 대구, 울산, 부산 등 인근 대도시로의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여기에 오는 2022년 동해남부선(울산~포항)과 중앙선(영천~신경주) 개통도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점쳐진다.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올해 말부터 전차 선로에 전원공급을 시행해 이 노선들을 시험 운행할 것이라는 계획을 올해 4월 밝힌 바 있다. 해당 노선 모두 개통 완료되면 신경주역은 경부선과 함께 트리플 광역 철도망을 갖춘 경북권 교통의 요충지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해당 시설 주변으로 6300여 가구 주거시설이 들어서는 신도시 조성사업인 KTX신경주역세권 지역개발사업도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탄력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주목도가 높다.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만큼이나 지방에서도 교통여건이 좋지 않았던 도시에는 KTX가 개통되면 지역 부동산들의 가치가 높아진다”면서 “특히 신경주역은 전국적으로도 보기 드문 트리플 광역 교통망을 갖출 전망이라 지역민들은 물론 외지인들의 관심도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태영건설이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을 오는 9월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은 경상북도 경주시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총 94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실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 등 총 8개 타입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태영건설은 향후 KTX신경주역세권 일대에 총 2500여 세대 공급예정으로 데시앙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경주역세권 개발사업지 일대에서도 신경주역과 가장 가까운 곳에 들어서는 만큼 우수한 광역 교통망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로 손꼽힌다. KTX신경주역에서 경부선 KTX, SRT 노선을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약 2시간 정도 만에 도달할 수 있으며, 동대구와 울산 등 인접 대도시로의 접근성도 높다. 오는 2023년 신규 개통예정인 동해남부선과 중앙선도 주목도가 높다. 먼저 동해남부선을 이용하면 포항~신경주~울산~부산 등 도시로 48분 내에 이동 가능하다. 또한, 중앙선을 통해서는 영천까지 12~15분 사이에 도달할 수 있어 청량리역까지 총 2시간 미만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자동차전용도로인 7번국도우회도로 완전개통(2023년 예정)과 신도시 진입로 지방도 904호선 이설확장(2022년 말 예정)을 앞두고 있으며, 광역도로망인 경부고속도로IC 2곳(경주/건천IC)이 인근으로 위치하고 있어 건천산업단지 등 인근 지역 업무시설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그 뿐만 아니라 현재 경주에는 총 36개, 분양면적 도합 900만㎡에 달할 정도로 산업단지들이 조성되며 직주근접 수요를 더욱 흡수할 전망이다. 신도시로 조성되는 만큼 편리한 생활인프라도 구축할 전망이라 기대감이 높다. 단지 300m 거리 내에는 상업업무시설 부지가 위치해 있어 도보로 접근할 수 있으며, 공원을 지나면 공공청사까지도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함께 돌봄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며, 도보 5분 거리에 초등학교가 신설되는 등 자녀안심교육환경도 갖출 전망이다. 한편,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의 사전홍보관은 경주시에 자리하고 있다.
  • “바다 위에서 캠핑을”… 울산 북구, 전국 첫 운영

    “바다 위에서 캠핑을”… 울산 북구, 전국 첫 운영

    “발아래 펼쳐진 바다 위에서 시원한 하룻밤을 즐기세요.” 울산 북구는 전국 최초로 바다 위 캠핑장인 ‘당사현대차오션캠프’를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사현대차오션캠프는 지난해 12월 총 사업비 41억원을 들여 착공해 최근 완공했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총 사업비 41억원 중 30억원을 사회공헌기금으로 지원했다. 오션캠프는 캠핑사이트 20면과 화장실, 샤워장, 세척실 등으로 조성됐다. 캠핑사이트 20면 중 10면은 복층으로 만들어져 눈앞에 펼쳐진 바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관리동 위 공동 데크에서는 캠핑장 전체뿐 아니라 당사해양낚시공원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을 자랑한다. 또 당사해양낚시공원과 이어지는 해안산책로는 낚시공원의 접근성을 높여 캠핑장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북구청은 지난 3일부터 진행된 8월 이용자 예약의 경우 당일 마감됐고, 현재 9월 이용자 예약을 받고 있다. 예약은 ‘울산 북구 캠핑장’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당사현대차오션캠프는 바다 위 캠핑이라는 이색적인 체험과 동해의 아름다운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오션캠프 인근에는 카라반과 필로티데크 등 총 25면의 캠핑사이트를 갖춘 강동오토캠핑장도 조성돼 울산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캠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 11대1 경쟁 뚫고 GH 품었다… 이제, 수도권 최고 ‘강소도시’ 도약만 남았다

    경기 구리시가 지난 5월 중순 경기도 산하 경기주택도시공사(GH) 유치에 성공했다. 구리시는 경기도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산하 7개 공공기관의 이전을 발표하자 이전 대상 기관에 대한 분석 끝에 세수 증대와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가장 큰 GH를 선택하고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구리시는 지정학적으로 경기도 중앙에 위치한 입지 여건과 사통팔달 연결된 교통망을 강조하고 한강변 스마트도시 개발사업, E커머스물류단지 조성사업 등 GH와 연계 추진할 수 있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등 구체적인 플랜을 제시했다. GH 유치는 11대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이뤄 낸 구리시의 최대 경사이며 도시브랜드를 강화하고 수도권의 최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얻은 것이다. GH의 예산 규모는 2021년 본예산 4조 5000억원, 연매출 1조 6000억원, 당기순이익 3000억원에 달한다. 정원은 전체 713명 중 본사 근무자가 455명이고 그 부양가족이 약 2100명, 각종 위원회의 교수·변호사·회계사 등 전문가 위원 등 연간 1만명 이상 유동인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토평동에 들어서게 될 GH 신사옥 인근에 미칠 직접적인 업무 관련 각종 사무실 등의 소비 규모만 연간 약 22억원으로, 지역 내 소비 창출이 연간 100억원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GH 유치는 직접적인 세수 증대와 고용창출은 물론 구리시의 활력을 높이는 바탕이 돼 연간 법인지방소득세 수입 100억원 이상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도시브랜드 변화에 기여할 것이다. 지난 6월 29일 구리시와 경기도, GH가 상호 간 행정지원 등 협력 사항을 규정하는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승남 시장은 “GH 유치는 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지해 준 덕분에 얻어 낸 20만 구리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구리시의 활력을 높이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균형발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구리 스마트시티 ‘착착’… E커머스 완공 땐 경기동북 유통거점으로

    구리 스마트시티 ‘착착’… E커머스 완공 땐 경기동북 유통거점으로

    “지난 5월 말 경기주택공사(GH) 유치에 성공했고 미래형 스마트시티 구상인 ‘한강변 도시’ 개발과 경기동북권 유통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E커머스물류단지 조성 사업’ 등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구리시는 수도권의 최고 도시로 우뚝 설 것입니다.” 2010년 도의원 때부터 ‘안전과 희망’을 상징하는 노란 셔츠만 입는 ‘노란 셔츠의 사나이’ 안승남 경기 구리시장에게 12일 민선 7기 3년 성과와 앞으로 남은 임기의 청사진을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취임 3주년이 지났다. 평가를 한다면. “코로나19라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구리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기반시설, 산업경제, 보건복지, 문화관광, 교육, 환경안전, 지역개발 등 6대 분야 78개 사업을 하루 24시간 부족하리만큼 쉼 없이 진행했고,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제 민선 7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았지만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소통과 협력, 신뢰와 더불어 책임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 지난 3년간 시정 점수를 매기자면 만점은 아닌 것 같고 ‘우’ 이상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안승남’만 일한 게 아니라 공무원들하고 함께 또 우리 시민들하고 손잡고 열심히 일했다. 그게 다 성과로 나왔다.”-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은.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시민이 주인이 되는 ‘구리, 시민행복특별시’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6개 분야 92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사실 92개 공약 중에서 구리월드디자인센터(GWMC) 사업처럼 할 수 없는 것은 과감하게 인정하고 중단했다. 현실성이 떨어지는 14개 공약을 폐기했고 나머지 78개 사업 중 32개는 완료했다. 공약 이행률은 85%로 평가한다. 올해 완료 예정인 ▲LG구장 시민운동장 조성 ▲구리안전체험관 운영 등이 있다. 중장기 사업은 ▲갈매지식산업센터 개발 사업 ▲지하철 6·7·9호선 구리선 연장 추진 ▲구리 랜드마크 타워 건립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다.”-한강변 스마트도시 개발 사업은 잘 추진되나.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 기조에 맞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형 스마트시티 구상이다. ‘No.1 AI 강소도시 구리’를 위해 한강변 일원 149만 9000㎡(약 45만 3000평)에 사업비 3조 2393억원을 들여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자족지구 내 데이터센터, AI클러스터, 지식정보 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4차산업 육성과 AI·SW 전문인력 교육, 그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수소연료 등 차세대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도시를 조성하고 건물 통합 에너지 관리, 스마트팜, 지속가능한 친환경 모듈식 주택 도입 등 그린뉴딜을 실현하는 복합도시개발을 구상하고 있다. 지난 2월 구리도시공사와 KDB산업은행 컨소시엄과 공동 사업협약을 체결했고 오는 연말까지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 행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착공은 2024년으로 생각하고 있다.” -E커머스물류단지 조성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E커머스물류단지 조성 사업은 사노동의 7만 2000㎡ 부지에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과 푸드테크밸리와 연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속 성장이 가능한 곳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이 성공하면 구리시 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늦어도 내년 하반기에 최종 조사 결과가 나온다.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면 2023년 지구 지정, 개발과 실시계획을 승인받은 이후 사업에 착수한다. 첨단 E커머스물류단지와 농수축산물 유통, 푸드테크 산업의 선순환을 통한 일자리가 창출되고 구리시가 명실상부한 경기동북권역 유통거점 도시로 성장할 것이다.” -경기도가 재난지원금의 전 도민 지급을 두고 갈등 중이다. “그렇다. 일부 기초단체에서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대유행에 맞서 전 국민이 개인의 이익을 접어 두고 적극적인 협조에 나서고 있다. 시민 한 분 한 분이 모두 영웅이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전 시민에게 재난지원금 차별을 둬서는 안 된다. 전국 인구의 4분의1이 거주하는 경기도만이라도 모든 도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 수천억 들였는데 만성 적자… ‘애물단지’ 된 목재문화체험장

    수천억 들였는데 만성 적자… ‘애물단지’ 된 목재문화체험장

    총사업비 2100억 들여 전국에 38개 운영이용객 없이 사실상 방치… 재정난 가중대부분 산악지대 위치해 접근성 떨어져이런 상황에 지자체 10여곳 또 건립 추진우리나라 목재문화 진흥과 국산 목재의 우수성 등을 홍보하기 위해 전국 곳곳에 건립된 목재문화체험장이 세금 먹는 하마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혈세 2100여억원을 투자했지만, 지역 주민 등에게 외면받으면서 해마다 수십억의 운영 적자를 내고 있다. 또 대구시 등 10여개 지자체가 단체장의 치적 홍보를 위해 엄청난 적자를 내고 있는 목재문화체험장의 건립에 나서고 있어 비판이 거세다. 12일 산림청에 따르면 전국 11개 시·도에 목재문화체험장 38곳이 운영 중이다. 시·도별로는 경남이 7곳으로 가장 많다. 이어 강원·전남 각 6곳, 경북 5곳, 충남·충북·전북 각 3곳, 경기 2곳, 인천·대전·제주 각 1곳 순이다. 38개 체험장 건립에 2106억원(국비 80%, 지방비 20%)이 투입됐다. 우리 목재의 특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각종 목재 체험을 위해 지어진 목재문화체험장 사업은 2019년까지 산림청이 주도했고, 2020년부터는 각 지자체로 이양됐다. 38개 체험장은 부지 선정 오판과 부실 운영, 코로나19 등이 겹치면서 해마다 수 십억의 운영 적자를 내고 있다. 경북 예천의 목재문화체험장은 2019년 3월 개장 이후 지금까지 이용객이 7430명으로 하루 평균 10여명이다. 2016년 완공된 영양군 흥림산자연휴양림의 체험장은 일 평균 방문객이 10명에도 못 미친다. 이들 체험장은 해마다 2억~5억원의 운영 적자를 내고 있다. 전국의 목재문화체험장이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는 산악지대에 위치한데다 무기계약직 공무원 1~2명 배치 등의 운영 부실,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지역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의 외면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런 실정에도 대구를 비롯한 경북 영천, 강원 횡성·홍천·인제·정선 등 전국 10여개 지자체가 목재문화체험장을 건립 또는 예정 중이다. 경북의 시민단체 한 관계자는 “정부와 지자체들이 이용객이 없는 목재문화체험장을 마구 짓는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밑 빠진 독에 물붓기식’으로 추가로 계속 예산을 퍼부어서는 안된다”고 비판했다. 한상열 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는 “정부와 지자체들이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측면에도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전국적으로 비슷한 규모의 목재문화체험장을 획일적으로 짓기보다는 실정에 맞게 차별화해 효율성을 높이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김춘례 서울시의원, 성북구 공공미술작품 ‘DOTS BRIDGE’ 설치 축하

    김춘례 서울시의원, 성북구 공공미술작품 ‘DOTS BRIDGE’ 설치 축하

    서울시의회 김춘례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1)은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성북구에 설치된 ‘DOTS BRIDGE(닷츠브릿지)’의 성공적인 완공을 축하방문 하였다. 동선동 동선고가 굴다리에 설치된 박소희×이상원 작가의 ‘DOTS BRIDGE(닷츠브릿지)’ 작품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어려워진 미술작가를 지원하고 서울시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한 2020년 서울시-문체부의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계획된 작품이다. 김 의원은 “점성촌과 미아리고개를 이어주는 동선고가 굴다리에 설치된 이 작품은 이곳을 지나는 구민 여러분들 한 분 한 분을 형상화한 미디어아트로 결국 사람이 중심이라는 의미를 나타낸다”고 말하며, “세계적인 유행병으로 모든 분들이 힘든 이 시기에 이 ‘DOTS BRIDGE(닷츠브릿지)’ 작품의 의미와 같이 빛나는 빛이 구민 여러분들의 앞을 밝게 비춰주어 여러분들께 큰 위로와 감동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코로나로 어러움을 겪고 있으신 문화예술인에게 이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좋은 밑거름이 되었기를 희망하며, 이 작품을 만들어주신 박소희 대표, 이상원 대표작가와 이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해 애써주신 관계기관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서울 비대면 여행지, 동양 최대 인공폭포인 용마폭포공원 & 중랑둘레길

    서울 비대면 여행지, 동양 최대 인공폭포인 용마폭포공원 & 중랑둘레길

    서울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은 과거 폐채석장이 휴양 명소로 탈바꿈한 서울 동북권 명소다. 용마산과 아차산을 바라보고 있는 용마폭포공원은 코로나 시대 비대면 여행을 할 수 있는 가족동반 나들이 명소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용마폭포공원)에 내려 진입로에 들어서면 시원한 나무그늘과 폭포수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가슴을 시원하게 해준다. 진입로를 지나면 넓게 펼쳐진 용마폭포공원 광장과 폭포수를 만난다. 도심을 약간 벗어났을 뿐인데 시원한 풍광에 감탄이 절로 쏟아진다. 용마산(龍馬山·해발 348m) 중턱에서 쏟아지는 폭포수가 멋진 자태를 뽐낸다. 용마폭포공원은 과거 암반채석으로 생긴 높은 바위절벽을 최대한 이용하여 만든 동양 최대의 인공폭포다. 3개의 폭포 가운데 주 폭포인 용마폭포는 높이가 51.4m에 달한다. 왼쪽의 청룡폭포는 21.4m, 오른쪽의 백마폭포는 21m다.폭포 아래 펼쳐진 700여평의 연못은 아이들의 시원한 놀이터다. 폭포는 밤이면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폭포수 절벽 위에는 천연기념물 산양이 서식하고 있어 산양과 마주치는 행운도 누릴 수 있다. 용마폭포공원에는 조정석과 윤아가 주연한 2019년 영화 ‘엑시트’(EXIT)가 촬영된 국제규격 인공암벽등반장이 있다. 2022년 암벽등반 세계대회가 열릴 예정인 이곳은 중랑구 국회의원인 서영교 의원이 지원해 완공됐다.암벽등반 여제 김자인 선수도, 첫 출전한 도쿄올림픽에서 8위를 차지한 서채현 선수도 이곳에서 땀방울을 흘렸다고 한다.용마폭포공원에는 시민광장, 잔디광장 등이 마련돼 있고,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또 공원 곳곳에는 나무그늘과 평상, 데크가 자리하고 있어 가족, 친지간 3~4인 휴식처로 제격이다. 말 그대로 휴식을 즐기려는 마음만 갖고 찾아도 대자연 속 편안한 여유를 누릴 수 있다. 폭포수 인근에는 더위에 지친 시민을 위로하는 물병에 담긴 무료 음수대도 설치되어 있다.용마폭포공원은 계절별로 청소년축제와 어린이잔치, 대중가요, 뮤지컬 등 각종 문화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무엇보다 용마산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는 중랑둘레길이다. 나무데크로 만든 길이 6km의 중랑둘레길은 서울시의 대표적 무장애길이다. 어린이와 어르신은 물론, 장애인도 쉽게 산길을 오를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데크길은 산기슭과 산 중턱, 산 정상부까지도 이어지는데, 무릎에 부담이 없고 누구나 쉽게 산책하듯 멀리 북한산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다. 용마산 정상과 산 능선은 서울과 한강의 풍광을 한 눈에 굽어 볼 수 있는 멋진 조망 포인트로 통한다. 또한 서울 최고의 일출-일몰 명소로도 꼽힌다. 망우리 공원과 중곡동 간의 산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등산로를 통해 한강 줄기를 바라보며 망우리에서 아차산성을 거쳐 어린이대공원 후문 또는 워커힐까지 이어진다. 용마산은 태조 이성계가 근심을 잊었다고 한 망우산과 백제군의 한강 북상을 막기 위해 세워진 고구려 보루가 설치된 아차산을 좌우 날개로 거느리고 있다.용마산에는 용마산의 유래를 담은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 ‘왕이 될 재목의 아기가 태어나자, 임금이 이 아이를 죽이려 했고 이 아이가 말로 변해 날개를 달고 승천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둘레길을 착안해 개통한 서영교 의원은 “고령화시대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무장애길로 만들었다“면서 ”중랑둘레길을 걷고 용마폭포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최적의 동선“이라고 전했다. [여행정보] ◇ 가는 길: 지하철은 7호선 용마산역 1번 출구, 버스는 320번, 2227번, 70번 버스 운행. ◇ 입장료: 무료 ◇ 용마공원 폭포 감상 시간 : 평일 오전 11~12시, 오후 1~2시, 오후 3~4시, 오후 5~6시(주말에는 오후 7~9시)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지하철 공사장 인근에 대형 싱크홀 발생

    대구 지하철 공사장 인근에 대형 싱크홀 발생

    대구 지하철 공사장 인근 도로에서 지름 10m에 이르는 대형 싱크홀(지반침하)이 발생했다. 11일 오후 10시 50분쯤 대구시 동구 괴전동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안심비축기지 인근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지름 10m, 깊이 7m 규모 싱크홀이 발견됐다. 이곳은 통행이 뜸한 곳이어서 인명 피해나 차량 파손은 없었다. 일대 가로등은 파손되었다. 또 상수도관이 파열돼 괴전동, 숙천동 일대 290가구에 한때 단수 사태가 빚어졌다. 싱크홀 발생 6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지하철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대구시건설본부는 2023년 4월 완공 목표로 대구 안심에서 경산 하양까지 지하철1호선 연장 공사를 하고 있다. 대구시건설본부 측은 싱크홀이 지하철 공사로 발생한 것은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지하철 공사는 지하 20m 지점에서 하고 있어 싱크홀 발생과는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그 보다는 최근 잇따른 집중 호우에 따른 지반 침하로 상수도관 접합부가 파손된 것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지하철 공사가 싱크홀 발생에 영향을 미친 것인지에 대해 정밀 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경찰과 동구청은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주변 차로를 통제하고 싱크홀을 메우며 복구를 하고 있다.
  • 구리시 ‘GTX-B노선 갈매역 정차 추진 TF‘ 가동

    구리시 ‘GTX-B노선 갈매역 정차 추진 TF‘ 가동

    경기 구리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갈매역 정차 추진 테스크포스(TF)’를 가동했다고 11일 밝혔다. TF는 지역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안승남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주민,시민단체 등 14명으로 구성했고, 지난 10일 온라인으로 첫 회의를 열고 GTX B노선 정차 방안을 논의했다. 윤 원내대표는 “갈매지구는 광역교통 개선 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채 완공됐기 때문에 이 상태로 태릉CC가 개발되면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며 “이를 해결하고자 국토교통부에 GTX B노선 갈매역 정차를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안 시장은 “갈매역에 정차하더라도 선로 용량에 문제없이 종점인 남양주 마석역에서 서울역까지 30분 이내 이동할 수 있다”며 “태릉CC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갈매역 정차를 1순위로 반영하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GTX B노선은 인천 송도∼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남양주 마석 80㎞에 건설된다. 여기에 갈매역은 빠져있다. 구리 시민들은 인접 도시인 남양주 다산신도시 입주 여파로 출퇴근 시간대 시내 도로가 심각한 교통난을 겪는 데다 태릉CC까지 개발되면 차량 정체가 가중할 것이라며 교통 대책으로 GTX B노선 갈매역 정차를 요구하고 있다.
  • 도안신도시의 풍부한 인프라 누린다…‘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 8월 분양

    도안신도시의 풍부한 인프라 누린다…‘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 8월 분양

    대전의 신흥 주거지역으로 부상하는 도안신도시 최중심 입지에 신규 단지가 들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도안신도시는 대전시 서구 및 유성구 일원에 조성되는 제2기 지방신도시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2003년 개발이 시작됐으며, 계획도시로 조성되는 만큼 교통, 상권, 공원 등이 분산 배치돼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대전시청 자료를 보면 현재 도안지구 1단계 구역은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지향의 신도시로 약 2만 4000세대의 주택이 공급되는 등 개발이 완료됐으며,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의 경우 자연과 어우러지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계획 하에 내년까지 개발이 완료될 계획이다. 현재 2·3단계 구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대덕연구개발특구, 과학벨트 개발에 따른 배후 도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이 개발이 모두 완료되면 도안신도시는 총 5만 8000여 세대, 약 15만명의 인구를 품게 돼 대전을 대표하는 주거지역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은 8월 도안신도시 내에서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0층, 전용면적 84㎡ 432실(총 433실)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 도보권에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개통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5월 트램이 대전역을 경유하는 것으로 결정되면서 환승 없이 대전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대전역 동광장 쪽에 건설되는 광역BRT 환승센터가 계획대로 2023년 완공되면 대전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신규 도로 교통망도 개통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7월 23일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이 계획안에 대전시가 제안한 신규 도로사업 4건이 모두 반영되며 유성구의 교통혼잡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아울러 흥도초, 서남4중(예정), 대전도안고 등 초·중·고교가 도보 통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다양한 편의시설과 인근에 갑천 호수공원(예정), 도안문화공원, 진잠천 수변공원 등 주변으로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전용면적 84㎡ 전 타입에 알파룸을 제공해 서재, 옷방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지하 공용공간에 세대별 창고가 제공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여기에 옥상 데크와 1층 및 최상층 복층형 다락방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타입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는 현재 분양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분양 홍보관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견본주택은 8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 지리산속 수려한 하동호에 400m 길이 출렁다리 설치

    지리산속 수려한 하동호에 400m 길이 출렁다리 설치

    자연경관이 수려한 지리산 청학골 하동호(河東湖)에 하동군 지역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출렁다리가 설치된다.경남 하동군은 9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하동호 위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인 ‘상상의 다리’를 설치하는 사업을 이달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하동호 상상의 다리는 2023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하동호 상상의 다리는 호수 양쪽에 청암을 상징하는 조형 주탑을 세워 1경간 현수형 출렁다리 형식으로 설치된다. 총 길이는 400m, 폭은 2m이다. 하동군은 지리산 자락이 둘러싸고 있는 호수 주변 자연 경관이 아름다워 출렁다리 위를 걸어가며 풍부한 상상을 할 수 있어 다리 이름을 상상의 다리로 지었다고 설명했다. 산간내륙 청암면에 있는 인공호수인 하동호는 주변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일년내내 풍부한 수자원을 유지하고 있으나 널리 알려지지 않아 인지도가 낮고 자원 이용에서도 효율성이 낮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하동군은 방문객들이 사방으로 아름다운 하동호와 주변 풍경을 조망하면서 탁 트인 시원한 호수 수면을 물 위에서 바로 내려다 볼 수 있도록 출렁다리를 설치하기로 했다. 하동군은 흔들리는 출렁다리와 연결되는 지리산 둘레길과 산책로는 깨끗한 자연에서 건강을 챙기고 활력을 충전하는 최고의 힐링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군은 출렁다리 설치와 함께 연차사업으로 하동호 수면을 이용한 수상레저 관광, 지역특색에 맞는 예술 디자인, 야간조명, 레이저쇼 등 다양한 연계 사업 추진도 검토한다. 윤상기 하동군수는 “하동호 출렁다리가 설치되면 삼성궁·청학동·삼신봉·비바체리조트 등 청암면 지역에 있는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 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폐쇄되는 삼천포화력발전소 부지안에 천연가스발전소 건립

    폐쇄되는 삼천포화력발전소 부지안에 천연가스발전소 건립

    경남 고성군 지역에 있는 삼천포화력발전소 부지에 신규 천연가스(LNG)발전소가 건립된다. 고성군은 정부의 9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한국남동발전㈜에서 추진하는 신규 천연가스발전소 건립장소로 고성지역이 최종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에 따라 백두현 고성군수와 김회천 한국남동발전(주) 사장은 이날 한국남동발전(주) 진주 본사에서 삼천포 3·4호기 대체 천연가스발전소 건설부지 확정에 따른 ‘천연가스발전 건설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고성군은 천연가스발전소 건립과 관련한 행정 및 인허가 사항을 지원하고 한국남동발전은 고성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고성군은 고성군 화이면에 있는 삼천포화력발전소 폐쇄로 인력 유출과 지역지원사업 축소, 일자리 감소 등 지역 공동화 현상이 우려돼 천연가스발전소 유치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고성군 등에 따르면 삼천포화력발전소는 1·2호기가 지난 4월 폐쇄된데 이어 단계적으로 2024년에는 3~4호기, 2027년 5호기, 2028년 6호기가 폐쇄될 예정이다. 고성군은 지난 6월 지역 주민과 고성군의회 등의 동의를 얻어 남동발전에 천연가스발전소 유치의향서를 제출했다. 남동발전은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건설입지 선정위원회에서 지역수용성과 건설 여건 평가를 통해 고성을 천연가스발전소 건립지역으로 확정했다. 천연가스발전소 유치를 희망한 전국 지자체 가운데 고성 지역은 기존 삼천포화력발전소 부지에 발전소를 건립할 수 있어 경제성이 좋고 공업용수와 송전계통 설비 등도 기존 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등 다른 지자체 보다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남동발전은 관련 절차를 거쳐 2023년 10월 발전소 건설공사를 착공해 2026년 10월 완공 계획이다. 고성군은 천연가스발전소가 건설되면 30년 기준으로 지역자원시설세 등 모두 1607억원의 세수가 확보될 것으로 예상했다. 발전소 건립 기간에 27만여명의 인력이 투입되고 발전소 운영으로 800명의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30년 기준 기본지원금 202억원과 특별지원금 210억원 등 모두 412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백두현 군수는 “인근 사천시와 환경단체와도 의논하고 지역민을 중심으로 적극 소통하면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남동발전과 상호 협력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발전소 건설사업의 전국 모범사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4600년 만에 공개 앞두고… 고대 이집트 ‘태양의 배’ 이사

    4600년 만에 공개 앞두고… 고대 이집트 ‘태양의 배’ 이사

    1954년 5월 이집트 카이로 근처 기자평원의 대피라미드 남쪽에서 발견, 기자 피라미드 단지 안 박물관에서 전시하던 ‘태양의 배’가 8일 완공을 앞둔 카이로의 이집트 대박물관으로 옮겨지고 있다. 4600년 전 고왕국 제4왕조의 2대 파라오 쿠푸를 위해 만들어 ‘쿠푸의 배’로도 불리는 이 배는 길이 42m, 폭 5.9m, 무게 20t의 목선이다. 부서지기 쉬운 고대 목선을 옮기기 위해 벨기에의 원격조종 무진동 차량을 공수한 당국은 특수 충격 방지 장치로 선박을 감싼 뒤 철제 상자에 담아 몇㎞의 거리를 48시간에 걸쳐 천천히 옮겼다. 카이로 연합뉴스
  • 마곡지구 ‘화룡점정’ 강서 신청사, 공원형 행정복합타운으로 짓는다

    마곡지구 ‘화룡점정’ 강서 신청사, 공원형 행정복합타운으로 짓는다

    겸재 정선 진경산수화 모티브로 설계행정·문화·휴식 가능한 스마트청사로“2026년 완공… 미래도시 강서의 상징”서울의 미래를 책임질 마곡첨단산업단지의 ‘화룡점정’이 될 강서구 신청사(조감도)의 최종 밑그림이 완성됐다. 구는 마곡에 신청사가 완성되면 강서구가 서남권을 넘어 한국의 대표 연구개발(R&D) 도시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서구는 마곡지구에 들어설 통합신청사의 국제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와 H Architecture P.C.가 공동 응모한 작품 ‘강서 진경’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강서 진경’은 조선시대 대표 화성(畵聖) 겸재 정선이 지금의 강서구청에 해당하는 양천현에 현령으로 근무하면서 그린 진경산수화를 모티브로 설계됐다. 당선작은 현대적인 도시와 강서의 자연이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을 공원형 행정복합타운 ‘강서 진경도원(眞景都園)’으로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노현송 구청장은 “주변의 넓은 공원과 조화를 이루는 청사 배치로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업무공간의 기능성과 효율성, 융복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면서 “신청사를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청사, 통합행정서비스와 휴식이 가능한 스마트청사로 만들어 서울식물원 등과 함께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통합신청사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마곡동 745-3 일대 2만 244㎡(약 6134평) 부지에 건설된다. 신청사에는 구청과 구의회, 보건소, 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구 관계자는 “이제까지 공간이 부족해 여러 부서가 흩어져 있으면서 주민들이 겪었던 불편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먼 미래를 내다보고 청사부지를 미리 확보해 구에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다. 구는 지난 4월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신청사 부지 매입계약을 맺었는데 금액은 730억원이었다. 한마디로 서울에서 가장 잘나가는 지역의 땅을 3.3㎡당 1200만원도 안 되는 금액으로 매입한 것이다. 구 관계자는 “2009년 12월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 지정 시 이 부지를 이미 공공청사 용지로 확보해 현재 주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조성 원가에 땅을 매입하게 됐다”면서 “또 부지 매입대금을 10년에 걸쳐 분할 납부하고 할부이자율도 인하하기로 SH와 합의해 구의 재정 부담을 낮췄다”고 전했다. 노 구청장은 “강서구의 통합신청사 건립은 발전된 명품도시 강서의 위상에 걸맞은 품격 있는 청사로 새로운 50년의 시작이자 미래도시를 향하는 상징이 될 것”이라며 “국제설계공모가 마무리된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갖고 통합신청사가 미래 강서발전을 이끄는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단계별 계획과 절차들을 순조롭게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황대호 경기도의원, 왕철호 장안구청장과 지역현안 정담회 진행

    황대호 경기도의원, 왕철호 장안구청장과 지역현안 정담회 진행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은 지난 5일 지역의 여러 현안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왕철호 장안구청장과 정담회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황대호 의원은 ▲율전파출소 이전에 부지 활용 방안 ▲율전동 상율지역의 언덕길(비탈길) 대책 ▲율전지하차도 환경개선 ▲밤나무동산 시설 개선 ▲특조금 예산 5억 일월공원 환경개선 사업으로 변경추진 ▲율전초·율전중 다목적체육관 완공에 따른 주민개방 지원 등 지역 여러 현안에 대해 방안을 제시했다. 황대호 의원은 율천파출소 이전 부지에 대해 “이전 부지에 주민 누구나 활용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고, 보행공간 확충 등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며 “상율 지역에는 경사가 가파른 지역이 많아 동절기에 땅이 얼거나 눈이 쌓이면 사람과 차량이 미끄러지는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사고 예방을 위해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 “율전지하차도는 노후화가 진행되고 어두워 주민들이 야간 통행을 기피하고 있다”며 “밤나무 동산에 설치되어 있는 운동기구들이 너무 낡아 보수 및 추가 설치가 필요한 상황”이라 말했다. 아울러, 경기도 특조금 약 5억 예산을 확보해 진행하는 일월공원 야외공연장 환경 개선 사업은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하반기 일월공원 환경개선 사업으로 변경돼 진행된다. 준공을 앞둔 율전초·율전중 다목적 체육관의 주민 개방에 대한 인센티브 등을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황대호 의원은 “앞으로도 항상 지역주민들이 일상생활에 불편이나 갈등을 겪는 경우가 있다면 어디든지 달려가 소통하겠다”며 “경기도청, 교육청과 함께 지역 현안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유상호 경기도의원, 은대초 체육관 증축사업 추진 계획 정담회 실시

    유상호 경기도의원, 은대초 체육관 증축사업 추진 계획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유상호 의원(더불어민주당·연천)은 6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연천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시설팀장, 재정지원팀 관계자들과 연천 은대초 체육관 증축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정담회를 가졌다. 유상호 의원은 지난 3월 은대초를 방문해 부족한 예산에 대한 애로사항을 들었다. 또 경기도 교육청 관계자들과 협의하며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에 연천교육청시설팀장은 “2021년 상반기 특별교부금 지역현안사업 신청으로 은대초의 체육관건립 비용 중 부족한 예산 7억 7천여만원이 확보됐다”며 “총 23억원 예산으로 올해 10월에 설계 예정이며 내년 4월 착공, 22년 12월 준공 예정이다”라고 추진 계획을 밝혔다.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체육관건립이 완공되면 학생, 지역주민의 실내 교육 및 여가 활동 공간이 확보될 것이며, 은대리 지역의 문화예술 등 행사를 체육관에서 안전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상호 의원은 “은대초 체육관건립에 대한 부족한 예산을 확보하기 노력해주신 조영진 교장선생님과 교육청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체육관 건립이 완공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우형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실현가능한 김포공항 이전, 정부·서울시 적극 나서야”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우형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공항 이전과 발전 방향에 대한 공약을 환영한다며, 실현가능한 대안으로 김포공항 이전을 촉구하며, 정부와 서울시가 적극 나설 것을 요청했다. 우 위원장은 지난 6월 인천국제공항 제4활주로가 개통되어 운영 중이고, 계획 중인 제5활주로 완공 시 인천국제공항은 연간 1억 400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우 위원장은 “도심에 인접해 항공기 운항에 한계가 존재하는 김포공항의 기능을 비행기 운항에 유리한 인천국제공항으로 통합하는 것이 공항운영뿐만 아니라 산업적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으로의 기능 이전을 통해 서울시 내부적으로는 ▲서울서남권 주민들이 겪고 있는 공항소음, 대기오염 및 고도제한 등의 불이익 해소 ▲남겨진 김포공항 부지에 질 좋은 주택공급을 통한 부동산 공급문제 해소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국가 전반적으로는 ▲스마트시티 도시개발을 통한 도시인프라 수출 ▲공항철도·인천대교·영종대교의 역할 회복에 따른 적자 해소 ▲청주공항과 군산공항 활성화로 국가균형이 이루어지는 등 다양한 부문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우 위원장은 “김포공항 이전은 더 이상 지역주민의 일방적 요구가 아닌 실현가능한 정책이고, 앞으로 서울시의회의 교통위원회와 항공기소음특별위원회에서는 이 문제를 보다 중점적으로 다뤄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고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공항 이전과 발전 방향에 대한 공약을 환영한다”고 밝히면서 실현 가능한 대안으로 김포공항 이전을 촉구하며, 정부와 서울시가 적극 나설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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