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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버드大 MBA과정 1위 뺏겨

    [런던 AFP 연합] 세계 최고를 자랑하던 하버드 대학의 MBA과정이 랭킹1위 자리를 빼앗겼다. 일간 파인낸셜타임스가 자체 조사, 22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의 와튼스쿨이 올해 MBA과정으로 가장 인기가 높았으며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은 2위로 밀려난 것으로 밝혀졌다. 와튼대학이 하버드를 밀어 내고 선호도 1위를 차지한 것은 깊이있는 연구능력과 학생들의 국적별 다양성 때문. 또 해마다 미국 대학들이 차지했던 상위 7권에 처음으로 프랑스의 엥세아드 스쿨이 7위로 진입했고 영국의 런던 비즈니스 스쿨이 8위를 차지하는 등 유럽 대학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미국 유명 대학의 MBA과정 졸업생들이 가장 높은 임금을 받고 있으며 그 결과 100위 중 51개가 미국대학이었다. 그러나 많은 미국 학생들이 국제적인 경영프로그램과 국제화 체험을 위해 유럽 대학을 찾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파이낸셜 타임스의 이번 MBA 선호도 조사는 연봉과 진급, 교육 과정의 다양성, 학생층과 연구능력 등 20개 기준을 근거로 한 것이다.
  • 李仁濟씨 귀국후 행보는

    이인제(李仁濟)전의원이 27일쯤 귀국한다.지난해 10월27일 미국으로 떠난지 6개월 만이다.현재 그는 국민회의 당무위원이다.당무 복귀와 정치 전면에 나설지 벌써부터 관심이다.그동안 그는 미국의 조지워싱턴대와 조지타운대에서 국제정치학을,와튼스쿨에서 경영학 수업을 받았다.국제적인 감각을 익히고 재충전을 하려는 뜻에서였다. 미국 연수를 끝내고 지난달 30일부터는 유럽을 여행중이다.이탈리아 영국독일 프랑스를 거쳐 18일부터는 일본을 방문한다.독일에서는 발터 리스터 연방 노동사회부장관을,프랑스에서는 차기 사민당 당수로 유력한 피에르 기든의원을 만났다.일본에서는 가이후 전총리,호소카와 전총리 등을 만날 예정이다.유럽 및 일본 순방은 국제적으로 지명도를 높이기 위해서다.그는 전당대회가 8월로 늦춰져 6∼7월에 다시 외유를 떠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이 당무위원은 차세대 주자의 유력한 후보다.그래서 귀국 후의 행보와 역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게다가 최근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젊은 피 수혈론을 밝혔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이 당무위원은 8월의 전당대회에서 부총재로 기용될 가능성이 점쳐지지만그의 한 측근은 “현재처럼 17명이나 있는 부총재를 할 생각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명실상부한 부총재는 맡겠지만 유명무실한 부총재를 할 생각은없다는 의미다. 이 당무위원은 전당대회를 계기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개혁에 대한 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인다.당내 역학구도에 변화가 있을지도 관심거리다.대권의꿈을 간직한 그는 내년 총선에서는 차세대주자 위치를 확실히 다진다는 생각도 하고 있다. 곽태헌기자 tiger@
  • 인터뷰-康燦守 서울증권 사장

    조지 소로스로부터 “서울증권의 주식 값을 올리라”는 ‘특명’을 받고 서울에 온 康燦守 서울증권사장 내정자(38).그는 강점인 소매영업은 강화하되기업인수·합병과 같은 새 사업으로 수익성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증권사의 외형에는 욕심이 없습니다.규모보다는 이익,특히 지속적으로 이익을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康사장은 “수수료가 싼 것이 능사가 아니라”며 “서비스가 최고인 증권사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소로스의 서울증권에 대한 투자가 단기적일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에 대해그는 “만약 단기 투자였다면 미국 일자리를 그만두고 사장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라며 부인했다.“소로스씨는 한국이 외환위기를 겪은 나라중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있고,한국경제에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추가 투자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인수·합병(M&A) 전문가답게 이 분야에 높은 관심을 보인 康사장은 소로스가 첫 고객이 될 것이라고 했다. 연봉 36억원으로 국내 언론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康사장은 11살때 미국으로 이민 가 하버드대와 와튼스쿨을 나온 재원.올펜슨사에서 상무를 거쳤다. 金均美 km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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