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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앤피 스피리츠, 로즈데이 앞두고 ‘옐로우로즈 위스키’ 칵테일 프로모션

    디앤피 스피리츠, 로즈데이 앞두고 ‘옐로우로즈 위스키’ 칵테일 프로모션

    프리미엄 주류 수입사 디앤피 스피리츠(대표 노동규)는 오는 14일 로즈데이를 맞아 아메리칸 위스키 브랜드인 옐로우로즈 위스키를 활용한 칵테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부분의 미국 증류소가 켄터키에서 운영되는 것과 달리 옐로우로즈 증류소는 텍사스에 위치해 옐로우로즈 증류소만의 풍미가 담긴 개성 있는 위스키로 탄생한다. 특히 옐로우로즈 해리스 카운티는 다른 버번 위스키보다 호밀 함유량이 높아, 버번 특유의 달콤함과 호밀의 스파이시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밸런스가 좋은 버번 위스키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옐로우로즈 위스키를 활용한 칵테일 프로모션은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신사의 ‘빌라레코드’와 ‘하이볼가든’, 청담의 ‘화이트바’와 ‘미스터칠드런’, 삼성의 ‘몰트바배럴’ 총 5곳의 특별한 바에서 진행된다. 빌라레코드의 칵테일 로즈 플립(Rose Flip)은 옐로우로즈 해리스 카운티와 포트 와인을 사용하여 로즈데이에 맞게 만든 칵테일로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하고 우아한 장미의 풍미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하이볼가든의 왓 이프 텍사스 스노우즈(What if Texas Snows) 칵테일은 옐로우로즈 프리미엄 아메리칸 특유의 달콤한 풍미를 바닐라빈으로 살렸다. 여기에 패션프루트와 홍초의 과일향과 밀크폼의 부드러움을 더해 조화로운 칵테일로 만들었다. 화이트바에는 텍사스의 정서를 여름에 잘 어울리는 펀치 스타일로 표현한 칵테일 텍사스 섬머 펀치(Texas Summer Punch)와 롱아일랜드 아이스티를 옐로우로즈와 텍사스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욜로 아이스 티(Yolo Iced Tea) 2가지가 준비돼 있다. 미스터칠드런바의 샤인 온 유(Shine On You)는 옐로우 로즈 프리미엄 아메리칸의 바나나와 캬라멜의 테이스팅을 최대한 살려, 레몬머랭을 올려낸 부드러운 텍스쳐 타입의 Sweet & Sour 디저트 칵테일를 탄생시켰다. 몰트바 배럴에서는 옐로우로즈 프리미엄 아메리칸의 달콤함과 오렌지 큐라소와 레몬즙의 상큼함이 만나 봄의 화사함을 느낄 수 있는 싱그러운 풍미의 올데이 타입 칵테일 스프링 부케(Spring Bouquet)를 만날 수 있다.
  • 샴페인 거품 속에 숨겨진 비밀, 알고 보니 [사이언스 브런치]

    샴페인 거품 속에 숨겨진 비밀, 알고 보니 [사이언스 브런치]

    영화나 드라마에서 뭔가 축하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으레 ‘샴페인’을 터뜨린다. 그래서 어떤 일이 끝나기도 전에 축하부터 했다가 낭패를 보는 일이 생겼을 때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렸다’라는 말을 하곤 한다. 샴페인은 터뜨리면 안의 내용물이 직선으로 솟구친다. 그렇지만 탄산이 포함된 맥주나 콜라 같은 음료는 그냥 넘쳐 쏟아질 뿐이다. 유체역학자들은 똑같이 탄산이 들어간 음료인데 밖으로 쏟아져 나올 때 형태가 다른 이유에 대해 궁금해했다. 이에 미국 브라운대 공대, 프랑스 툴루즈대 공동 연구팀은 유체역학적 분석을 한 결과 샴페인 속 포함된 계면활성 성분이 안정적이고 독특한 거품 상승을 가능하게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물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피지컬 리뷰 플루이드’(Physical Review Fluids) 5월 4일자에 실렸다. 샴페인이나 스파클링 와인은 병을 흔든 뒤 마개를 갑자기 열면 거품이 한 줄로 빠르게 위로 상승한 뒤에도 한동안 수직 분출이 이어진다. 유체역학적으로 이를 ‘안정적 거품 연쇄반응’(stable bubble chain)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맥주나 다른 탄산음료는 병을 흔든 뒤 마개를 열면 샴페인처럼 수직 분출이 아니라 그냥 부글거리며 터져 나와 옆으로 흘러넘칠 뿐이다. 이는 거품 연쇄반응이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말이다. 연구팀은 샴페인, 맥주, 탄산음료, 탄산수 등 거품을 만드는 음료를 이용해 거품 연쇄반응을 안정적으로 만드는 요인을 찾기 위해 수치분석과 실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샴페인과 스파클링 와인에는 비누와 같은 계면활성 화합물이 포함돼 거품을 안정적으로 만든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와인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풍미와 맛을 좌우하는 단백질 분자가 액체와 거품 사이의 장력을 줄여 거품이 수직으로 상승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또 거품 자체의 크기가 클수록 안정적 거품 연쇄 반응이 나타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거품의 크기와 액체 내 계면활성 성분이 안정적 거품 연쇄 반응을 좌우한다는 말이다.실제로 맥주나 탄산음료, 탄산수의 거품은 샴페인의 거품보다 작고 계면활성 화합물도 없어 거품이 솟구치지 못하고 옆으로 퍼져버리는 것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거품 크기가 작거나 계면활성 물질이 없으면 거품이 터지려는 순간 난류가 발생해 한 줄이 아니라 원뿔 모양으로 발생하게 된다. “유체역학의 일상 적용을 보여주는 사례”기포의 흐름을 이해해 하수처리에 적용 기대 연구팀은 거품 연쇄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펠레그리노 탄산수, 데카테 맥주. 샤를르 드 까자노브 샴페인, 단맛이 없고 거품의 크기가 작은 스파클링 와인 스페인 브뤼를 이용해 추가 실험했다. 맥주나 탄산수에 거품 크기를 크게 만들거나 계면활성 성분을 첨가하면 샴페인처럼 안정적 거품 연쇄반응이 나타나 거품이 위로 솟구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를 이끈 로베르토 제니트 브라운대 교수(유체역학)는 “이번 연구는 축하 건배에 어울리면서 유체역학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보여주는 과학적 발견”이라고 설명했다. 제니트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샴페인의 기포 생성 원리를 설명할 뿐만 아니라 유체 역학에서 기포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상당한 도움을 준다”라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이번에 확인한 원리를 바탕으로 수처리 장치에 기포에 의한 혼합 장치를 효과적으로 설계하거나 온난화로 인해 메탄이나 이산화탄소가 해저에서 누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김균미 칼럼] 아이 키우기 무서운 사회/논설고문

    [김균미 칼럼] 아이 키우기 무서운 사회/논설고문

    요즘 ‘아이 키우기 힘든 사회’를 지나 ‘아이 키우기 무서운 사회’라는 생각이 부쩍 든다. 자녀가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대학에 다니는 50대 이상은 자녀의 취업을 빼고는 교육, 특히 대학입시나 학교폭력, 아동 대상 범죄와 안전 문제에 상대적으로 무관심해진다. 더는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최근 한두 달 새 접한 기함할 뉴스에 과연 우리 사회에서 아이를 안전하게 키울 수 있을지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2040세대가 느끼는 불안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몇 가지만 예로 들어 보자. # 먼저 학원과 학교까지 파고든 마약이다. 서울 강남 학원가에서 지난달 보이스피싱 조직과 연계된 사람들이 집중력에 좋다고 속여 학생들에게 마약 성분이 든 음료를 마시게 한 사건은 충격이다. 중학생이 텔레그램으로 필로폰을 주문해 동급생들과 투약한 사건까지 발생했다. 대검찰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청소년 마약 사범은 2017년 119명에서 지난해 481명으로 5년 새 304% 급증했다. 같은 기간 전체 마약 사범은 약 30% 늘었다. 본드와 부탄가스 흡입이 주였던 예전의 청소년 약물중독과는 차원이 다르다. #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의 심각성이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2021년 유죄가 확정된 아동 대상 성범죄 사건 중 강제추행이 35.5%로 가장 많았다. 피해자 3503명 중 여성이 91.2%, 평균연령은 14.1세였다. 피해자 4명 중 1명은 13세 미만이었다. 아는 사람이 가해자인 경우가 60.9%나 됐다. 주위에 믿을 사람이 없다는 얘기다. #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교통사고를 줄이려고 ‘민식이법’이 제정됐지만 스쿨존 내 교통사고는 거의 줄지 않았다. 몇 달 새 서울과 대전 등의 스쿨존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초등학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스쿨존 내 교통사고는 2019년 567건에서 민식이법이 제정된 2020년 483건으로 줄었다가 지난해 514건으로 다시 늘었다. 스쿨존에 안전시설이 설치됐지만 실효성에 의문을 갖게 한다. 아이 안전 문제에 더해 사교육비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양육비 부담도 ‘공포’ 대상이다. 최근 중국의 인구·공공정책 연구기관인 위와인구연구소가 14개 주요 국가의 양육비 관련 통계를 분석한 결과 한국에서 자녀를 18세까지 키우는 데 1인당 국내총생산(GDP)의 7.8배가 들어 세계에서 가장 높았다. 2021년 1인당 GDP 약 3만 5000달러(약 4674만원)를 기준으로 아이 한 명을 기르는 데 3억 6500만원이 필요하다는 계산이다. 독일은 3.64배, 호주는 2.08배로 한국 부모의 소득 대비 양육비 부담이 크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 낳을 마음이 생기겠나. 정부는 출산과 육아 지원 위주의 저출생 정책과 별개로 마약 확산과 스쿨존 내 교통사고 급증에 대한 대책도 내놓았다. 검찰은 청소년에게 마약을 공급하는 범죄자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까지 구형하겠다고 밝혔다.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음주운전으로 스쿨존에서 어린이를 숨지게 한 경우 최대 징역 15년에 처할 수 있도록 강화한 교통범죄 양형 기준을 의결했다. 양형위는 최근 몇 년 동안 아동학대와 성범죄에 대한 양형 기준도 상향 조정했다. 아이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발달 시기에 맞춰 시스템을 촘촘히 갖추고 시행하는 것은 정부 역할인 동시에 어른의 역할이다. 선진 제도를 도입하는 것 못지않게 제도가 우리 현실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동·청소년 안전과 관련된 규제는 불편하더라도 느슨하기보다 깐깐해야 한다. 오늘은 제101회 어린이날이다. 아이들에게는 5월에만 ‘아이가 행복한 사회’를 외치는 못난 어른이 아니라 스쿨존 제한속도라도 꼭 지키는 어른이 필요하다.
  • 박나래 마음 흔든 코쿤, 직장여성과 ‘5년 열애’

    박나래 마음 흔든 코쿤, 직장여성과 ‘5년 열애’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가 비연예인 여성과 5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한 연예 관계자는 뉴스1을 통해 “코드 쿤스트(코쿤)의 연인은 직장인이며, 두 사람은 패션과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주변에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은 채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쿤은 가수·작곡가로서뿐만 아니라 평소 예능을 통해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팬층의 저변을 넓혀 왔기에 그의 열애 사실에 축하와 함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달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코쿤은 박나래와의 일일 데이트(만남) 이벤트에 나서 여심을 흔드는 ‘매너(태도) 있는 남친’의 정석을 보여줬기에 그의 진짜 연인을 향한 팬들의 부러움은 클 수밖에 없다. 데이트 이벤트는 코쿤이 ‘나혼산’ MT 단합대회 보물찾기 당시 ‘박나래와 일일 데이트권’을 획득하면서 성사됐다. 코쿤은 “최고의 데이트를 선물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데이트 내내 남다른 스윗함으로 박나래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감동케 했다. 그 방송에서 코쿤은 박나래의 데이트 로망을 ‘도장 깨기’ 하듯이 실현해 줬다. 그는 “누나가 한복을 입고 데이트해 본 적이 없다고 해 한복 데이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특별한 날 맞춰 입는 데이트를 좋아한다고 얘기했는데 기억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소식좌로 알려진 코쿤은 박나래가 4시간 동안 만든 도시락에 감동해 폭풍 먹방을 펼쳤다. 그는 “단순히 요리를 잘해서 요리가 좋아서 이런 이유로는 할 수 없는 음식이었다. 감동 받았다”고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코쿤은 박나래의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와인바에서 즉흥 피아노 연주를 들려줬고, 이에 감격한 박나래는 “이런 거 처음 받아본다”며 눈물을 쏟았다. 방송 이후 일부 누리꾼은 코쿤의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를 두고 열애 중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 ‘뇌물 혐의’ 은수미 전 성남시장 항소심도 징역 2년

    ‘뇌물 혐의’ 은수미 전 성남시장 항소심도 징역 2년

    자신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수사자료를 받는 대가로 담당 경찰관의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은수미 전 경기 성남시장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1부(박선준 정현식 배윤경 고법판사)는 4일 뇌물공여 및 뇌물수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은 전 시장의 항소심에서 항소를 기각하고 양형을 원심과 같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원심이 적법하게 채택해 조사한 증거와 관련자들의 진술, 증언들에 비춰보면 원심의 양형 판단이 재량의 합리적인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은수미 피고인은 당심 법정에 이르기까지 범행을 인정하지 않고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는 점은 불리한 정상이지만, 뇌물 공여 관련해선 경찰의 요구한 측면이 있고 별다른 형사 처벌 전력이 없는 점은 유리한 정상”이라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또 뇌물공여 등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은 전 시장의 전 정책보좌관 박모 씨에게도 원심과 같은 징역 4월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수행비서 김모 씨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은 전 시장은 전 정책보좌관 박씨와 공모해 2018년 10월 당시 자신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던 당시 성남중원경찰서 소속 경찰관 김모(2심 징역 8년) 씨에게 수사 기밀을 받는 대가로 부정한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기소됐다. 은 전 시장은 또 김씨의 상관이던 다른 경찰관 A씨의 인사 청탁을 들어주고, 정책보좌관에게 467만원 상당의 현금과 와인 등을 받은 혐의도 받는다. 앞서 원심은 은 전 시장에 대한 검찰의 공소사실을 대부분 유죄로 판단했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정책보좌관이 시장 직위 유지와 직결된 형사사건의 수사상 편의를 받기 위해 담당 경찰관의 부정한 청탁을 받고 수의계약 및 인사 등 이익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저지른 범행을 보고받고 이를 승인했다”며 “시장으로서 시정과 소속 공무원을 총괄하고 지휘해야 함에도 개인적 이익을 위해 범행에 가담해 관급 계약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징역 2년에 벌금 1000만원, 추징금 467만원을 선고했다.
  • 김구라가 12살 연하 ♥아내에게 매일 사다주는 ‘이것’

    김구라가 12살 연하 ♥아내에게 매일 사다주는 ‘이것’

    방송인 염경환이 ‘절친’ 김구라의 가정적인 면모를 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나의 예능 아저씨’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응수, 프로파일러 권일용, 코미디언 염경환,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출연했다. 염경환은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 부부와 만났던 이야기를 공개했다. 염경환은 “김구라 집에서 와인 한잔 하면서 사는 얘기도 하고 그러는데, (김구라의 아내가) ‘아침마다 천하의 김구라가 갓 구운 빵하고 갓 볶아낸 커피를 매일같이 사다가 가져다준다’고 하더라”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김구라는 “매일은 아니고 일주일에 한 3~4일 정도”라며 민망한지 연신 땀을 닦았다. 염경환은 “거기서 딱 끝내야 하는데 ‘이런 남편 봤어? 이런 남자 봤냐고’라고 덧붙여서 아내분이 너무 싫다더라. 그것만 안 하면 되는데 입방정을 떠는 거”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아내가 너무 고마워하는 게 나는 너무 쑥스러워서 내가 일부러 산통을 깨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 나라셀라, 부산 ‘어메이징 킴 크로포드’ 팝업스토어 운영

    나라셀라, 부산 ‘어메이징 킴 크로포드’ 팝업스토어 운영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는 이달 한 달간 부산 해운대구 더베이101에서 ‘어메이징 킴 크로포드’(AMAZING KIM CRAWFORD)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미국 내 소비뇽 블랑 판매 1위인 뉴질랜드 와인 브랜드 ‘킴 크로포드’를 선보인다. 대표 제품으로는 ‘말보로 소비뇽 블랑’과 ‘로제’가 있다. 말보로 소비뇽 블랑은 와인 스펙테이터의 톱(TOP) 100에 수회 선정된 바 있으며, 상큼하고 생기 넘치는 열대 과실 향으로 국내에서도 인기 높은 제품이다. 로제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수박, 딸기의 신선한 맛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와인이다. 해당 팝업스토어에서는 킴 크로포드의 대표 제품과 잘 어울리는 음식을 페어링한 세트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캐쥬얼 다이닝 펍 핑거스앤챗에서는 피시앤칩스·치킨과 잘 어울리는 킴 크로포드 소비뇽 블랑 메가 콤보 세트를 선보이며, 보리에 베이커리앤델리에서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피자와 킴 크로포드 로제를 세트 메뉴로 판매한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하거나 킴 크로포드 페어링 세트 메뉴를 주문하는 이들을 위한 이벤트도 한다. 먼저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중 와인 초보자를 위한 클래스가 열리는데, 와인에 대한 기본 상식과 테이스팅 방법을 알려주고, 킴 크로포드 대표 와인 5종 시음 기회가 제공된다. 클래스는 오는 12~13일 양일간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나라셀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매주 금·토요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킴 크로포드 소비뇽 블랑과 로제 2종을 시음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된다. 이 밖에도 팝업스토어 방문객 SNS 포스팅 이벤트, 킴 크로포드 페어링 세트 메뉴 주문자 대상 다트 게임 경품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
  • 아영FBC, 신대륙 와인 ‘우나니메’·’파운드 케이크’ 편의점 특가판매

    아영FBC, 신대륙 와인 ‘우나니메’·’파운드 케이크’ 편의점 특가판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아르헨티나 ‘라 마스코타’(La Mascota)의 프리미엄 와인 ‘우나니메’(UNANIME) 2종과 캘리포니아 베스트셀러 와인 ‘파운드 케이크’(POUND CKAE) 4종을 편의점 CU에서 5월 한정 특가로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우나니메는 아르헨티나의 프리미엄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최고의 와인 메이커들이 모여 멘도자(Mendoza) 지역에서 생산한 대표 품종 말벡(Malbec)과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의 최고 블렌딩 비율을 찾아 이를 만장일치로 결정하게 되면서 생산한 와인으로 알려져 있다. 와인의 이름을 ‘만장일치’라는 뜻의 우나니메로 한 것도 이 때문이다. 우나니메는 출시 후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으로부터 95점(2020), 와인 앤서지애스트(Wine Enthusiast Editor’s Choice)로부터 93점(2011)을 받았으며, IWC에서 금메달(2011)을 수상했다. 우나니메 와인의 대표적 제품 ‘우나니메’는 카베르네 소비뇽 60%, 말벡 25%, 카베르네 프랑 15%을 블렌딩했으며 프렌치 오크에서 20개월 숙성했다. 와인은 짙은 체리 컬러를 띤다. 우아하면서도 섬세한 다크 초콜렛과 토바코의 아로마와 함께 체리색상이 잘 매칭된다. 정교한 타닌과 적절한 산도가 조화를 이루는 풀보디 와인으로 수제 햄버거, 비프 숏립(LA갈비 스타일), 양고기 오븐요리 및 치즈류와 잘 어울린다. 파운드 케이크 와인은 미국인들이 즐기는 파운드 케이크를 한 조각의 케이크로 만족할 수 없듯 한 잔의 ‘파운드 케이크’ 와인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생산자인 피오르 디 솔레(Fior di Sole)는 캘리포니아 자연환경을 담은 와인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 이 중에서 파운드 케이크 카베르네 소비뇽은 100% 카베르네 소비뇽을 사용해 블랙 베리, 블루베리의 아로마와 함께 짙은 과일향을 풍긴다. CU편의점에서 5월 특가 판매하는 우나니메 2종은 각각 4만원대, 파운드케이크 4종은 각각 1만원대에 살 수 있다. 와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영FBC 공식 SNS와 CU 편의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빙수·와인 찰떡궁합 ‘빙바인’… 서울신라호텔서 시원한 여름

    빙수·와인 찰떡궁합 ‘빙바인’… 서울신라호텔서 시원한 여름

    서울신라호텔이 애플망고빙수와 와인을 함께 즐기는 페어링 상품 ‘빙바인’(빙수와 와인)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최고급 고당도 제주산 애플망고를 사용한 애플망고빙수에 화이트 와인을 곁들이면 망고의 맛과 향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서울신라호텔 소믈리에가 직접 망고의 풍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살로몽 운트호프 리드쾨글 리슬링’과 ‘도멘 데 베르나르당 뮈스카 봄 드 브니즈’ 2종의 화이트 와인을 선정했다. 리드쾨글 리슬링의 경우 한 잔씩 주문할 수도 있다. 빙바인은 오는 8월 말까지 서울신라호텔 더라이브러리에서 판매한다. 9월부터는 지리산 벌집꿀을 올린 ‘허니콤 아포가토 빙수’와 위스키로 페어링한 상품 ‘빙스키’를 판매할 예정이다.
  • “양육비 비싼 나라 1위 한국”…中연구소가 내놓은 해결방안은

    “양육비 비싼 나라 1위 한국”…中연구소가 내놓은 해결방안은

    세계에서 가장 양육비가 많이 드는 나라는 한국이며, 중국이 그 뒤를 잇는다는 중국 연구소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베이징 인구·공공정책 연구기관인 위와인구연구소는 중국에서 18세까지 자녀를 기르는 데 드는 비용이 1인당 국내총생산(GDP)의 6.9배로, 한국(7.79배)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다는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이는 독일(3.64배), 호주(2.08배), 프랑스(2.24배)의 2∼3배에 달하는 규모다. 연구소는 중국에서 자녀를 한 명을 17세까지 기르는 데 48만 5000위안(약 9400만원)이 들며, 아이의 대학 졸업까지 지원할 경우 총 62만 7000위안(약 1억 2000만원)이 든다고 추산했다. 한편 중국에선 도농 격차가 심해 도시에서 자녀를 17세까지 키우는 데 드는 비용은 63만 위안이 들고, 이는 농촌의 두 배 이상이라고 밝혔다. 연구소는 주요 도시인 베이징의 경우 96만 9000위안(약 1억 8800만원), 상하이는 102만 6000위안(약 1억 9900만원)으로 추정했다. 반면 티베트에서 자녀를 17세까지 키우는 비용은 29만 3000위안(약 5700만원)이라고 밝혔다. 2021년 중국 당국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중국 노동자의 평균 연봉은 10만 5000위안(약 2000만원)으로 이들 수치를 밑돈다. 지난해 중국 인구는 61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중국의 합계 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세계 최저 수준인 한국의 0.78명보다 조금 높은 1.1명이다. 73년 만에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더불어 2022년 말 기준 중국 인구는 14억 1175만명으로, 전년보다 85만명 줄었고, 신생아 수는 1949년 이래 처음으로 1000만명 밑으로 떨어져 지난해 956만명에 그쳤다. 매체에 따르면 연구소는 비싼 양육비가 가임기 가정의 아이를 낳으려는 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라며, 출산 비용을 줄이는 정책이 국가적 차원에서 도입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소는 인구정책과 관련한 구체적인 조치로 ▲현금과 세금 보조 ▲주택 구입 보조 ▲어린이집 증설 ▲성평등 육아 휴직 ▲외국인 보모 도입 ▲유연 근무제 촉진 ▲미혼 여성의 출산권 보장 ▲생식보조기술 지원 ▲대입 시험과 학교 체제 개혁 등을 언급했다. 앞서 2017년 중국 당국이 전국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가임기 여성의 77.4%가 나이가 너무 많거나 자녀를 돌봐줄 사람이 없다는 이유와 함께 ‘무거운 경제적 부담’을 자녀를 더 낳지 않는 이유로 꼽았다. 중국 당국은 각종 출산 장려책을 제시하며 출생률 제고를 위해 나섰지만 ‘제로 코로나’ 3년에 따른 경제 둔화와 취업난 속에서 젊은 층의 호응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 ‘4살 연하’ 코쿤과 궁합 본 박나래… 와인바에선 오열

    ‘4살 연하’ 코쿤과 궁합 본 박나래… 와인바에선 오열

    박나래(38)가 코드 쿤스트(코쿤·34)와 궁합을 봤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코쿤의 일일 데이트 2탄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사주·타로 가게를 방문, 각자의 사주와 둘의 궁합을 봤다. 코쿤의 사주는 ‘지난해부터 운이 괜찮게 변했다. 연애사도 일어날 수 있다. 결혼운도 있는데 좀 늦게 있다. 44세 넘어서 있다’고 나왔다. 박나래도 ‘연애운이 보인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에 박나래는 반색했지만 사주풀이에 곧 실망했다. ‘남편이 늦게 들어온다. 40대 후반에 결혼운이 있다. 그런데 50세 넘어서 할 걸 추천한다’는 다소 아쉬운 풀이가 나왔기 떄문이다. 이에 코쿤은 “팜유 오래 하겠네”라는 말로 박나래를 위로했다. 두 사람의 타로 궁합에서는 코쿤은 사자, 박나래는 조련사 카드가 나왔다. 이를 두고 ‘카리스마 있는 코쿤을 나래씨가 잘 컨트롤해 줄 수 있다. 코쿤에게 나래는 좋은 누나다’라는 풀이가 이어졌다. 박나래는 “무지개 모임에서 (코쿤이) 제일 낫다”고 고백했다. 코쿤이 박나래를 위해 마지막으로 준비한 데이트 코스는 와인바였다. 박나래가 수면 마취 당시 와인바라고 착각하며 코쿤을 찾았던 것을 기억하고 맞춤 장소를 찾아간 것이다. 박나래는 “난 남자친구가 생기면 남자친구의 노래를 들어보고 싶었다”는 로망을 털어놨다. 코쿤은 “내가 피아노라도 쳐주겠다. 오늘 데이트의 느낌을 한번 연주해 보겠다”며 피아노 연주를 시작했다. 코쿤의 피아노 연주에 와인바에 있던 손님들이 관심을 보이자 박나래는 “사귀는 건 아니다”라며 민망해했다. 연주가 끝나자 박나래는 “내가 여기서 울면 너무 청승맞을 것 같다”면서도 이내 눈물을 쏟았다. 그는 “남자한테 이런 거 처음 받아본다. 남자한테 돈만 써봤지”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내가 상황에 너무 몰입했다. 프러포즈 로망이었다. 현실에는 없겠다 싶었는데”라고 오열한 이유를 설명했다.
  • 세계서 가장 큰 머그컵과 커피잔 만드는 멕시코 지방 이야기

    세계서 가장 큰 머그컵과 커피잔 만드는 멕시코 지방 이야기

    마치 거인이 등장하는 한 편의 동화를 써내려가듯 테마를 정해놓고 기네스기록 행진을 벌이고 있는 멕시코의 지방이 화제다. 멕시코 중부 구아나후스토주(州)가 바로 그곳이다. 구아나후스토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자이언트 녹차 머그컵을 만들어 최근 기네스 공인을 받았다. 구아나후스토가 만든 머그컵의 높이는 3.28m, 지름은 3.18m, 무게는 1톤이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컵의 용량. 온도 70도 뜨거운 물을 준비해 자이언트 머그컵에 붓고 보니 용량은 무려 9123리터였다. 구아나후스토의 자이언트 머그컵은 사우디아라비아가 갖고 있던 종전의 세계기록 6087리터 기록을 깨고 세계에서 가장 큰 머그컵 타이틀을 꿰찼다. 구아나후스토는 자이언트 머그컵에서 진짜 차를 우려냈다. 녹차와 부겐빌레아, 뮬린 등을 조합해 자루에 넣은 뒤 자이언트 머그컵에 풍덩 빠뜨리는 방식으로다. 이렇게 5분 동안 우려낸 녹차는 200명이 동시에 마셨지만 남을 정도였다. 녹차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구아나후스토대학 식품공학과 학생 60명이 달려들어 최고의 맛과 향을 내도록 재료를 조합했다. 구아나후스토는 “머그컵 제작부터 녹차 준비에 이르기까지 기네스기록 수립에 약 300명이 힘을 모았다”고 밝혔다. 재밌는 건 구아나후스토의 기네스 기록들이다. 구아나후스토의 기네스기록은 이번이 세 번째다. 구아나후스토는 잼 1톤을 담을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잼 유리병을 만들어 1호 기록을 수립하고 자이언트 커피잔으로 2호 기록을 세웠다. 커피잔 용량은 자그마치 2만 6939리터였다. 먹거나 마실 것을 담는 용기를 거인용으로 만들어 기네스행진을 벌이고 있는 셈이다.자타가 공인하는 기네스 최강국 멕시코지만 이렇게 테마를 정해놓고 기록 행진을 벌이는 곳은 구아나후스토가 유일하다. 구아나후스토 관계자는 “기네스종목도 많고, 이미 멕시코가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종목도 많아 처음엔 고민이 많았다”며 “그때 누군가 걸리버여행기 영화를 본 얘기를 하면서 영화의 거인 소품을 만들어가는 것처럼 기네스기록에 도전해 보자는 아이디어를 냈다”고 말했다. 이어 회의를 거듭하다가 누구나 관심이 많은 식품용기를 시리즈로 만들기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한다. 구아나후스토는 이제 막 3호 기네스기록을 세웠지만 이미 4호 프로젝트를 갖고 있다. 네 번째 기네스기록은 세계에서 가장 큰 자이언트 와인병으로 도전하기로 했다. 물론 병뿐 아니라 병을 가득 채울 최고의 와인도 준비해야 한다. 구아나후스토는 “2024년 3월 2일로 날짜까지 이미 잡아놓았다”면서 “와인까지 확보하려면 이제 바로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 ‘숯불고기 고장’ 광양시가 추천한 5월 가볼 만한 장소는?

    ‘숯불고기 고장’ 광양시가 추천한 5월 가볼 만한 장소는?

    ‘숯불고기 도시’ 광양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연인과 오붓하게 떠날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선정해 관심을 끈다. 시는 도심 곳곳을 꽃 명소로 치장해 향긋하고 산뜻한 광양여행이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팝나무꽃·양귀비 등 꽃 명소와 전남도립미술관·인서리 공원 등 문화예술공간, 치유의숲·생태숲 등을 갖춘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한 3가지 코스다. 반일코스, 당일코스, 1박 2일코스 등으로 분류했다. 반일코스 ‘광양에서 한나절’은 전남도립미술관&광양예술창고~유당공원(이팝나무꽃)~즐거운 미식 (광양불고기 또는 광양닭숯불구이)~인서리공원~서천꽃길(양귀비&장미)을 잇는 코스다.개관 2주년을 맞은 전남도립미술관은 시의 정원, 아시아의 또 다른 바다, 리처드 케네디: 에이시-듀시 등 폭넓은 전시로 관람객을 맞고 있다. 유당공원은 푸조나무, 팽나무 등 500년된 굵은 고목과 아담한 연못이 그윽한 풍취를 자아내는 유서 깊은 정원이다. 이팝나무가 소담하게 꽃을 피우는 5월이 절정이다. 전시, 체험, 스테이 등을 갖추고 골목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인서리공원에서는 황란 작가의 ‘매화; 소멸하는 아름다움’ 전이 열리고 있다. 서천변에는 붉은 양귀비가 꽃물결을 이루고 형형색색 장미가 터널을 이뤄 시민과 관광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광양에서 오롯이 하루’를 보내는 당일코스는 백운산자연휴양림(치유의숲&목재문화체험장)~즐거운 미식 (광양불고기 또는 광양닭숯불구이)~서천꽃길~전남도립미술관&광양예술창고~유당공원~구봉산전망대~배알도 섬 정원&망덕포구 코스다. 해발 1222m 백운산 자락에 둥지를 튼 백운산자연휴양림은 빽빽한 원시림에 치유의숲, 목재문화체험장, 산림문화휴양관, 세미나실, 숙박시설을 갖춘 웰니스 관광지다. ‘치유의숲’은 삼나무, 편백나무숲에서 풍욕·탁족 등을 즐기는 외부 프로그램과 아로마테라피·명상 요가·족욕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내부 프로그램이 조화롭게 구성돼 있다. 계절, 날씨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해 운영하고 있다.‘광양에서 별 헤는 밤’은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섬진강 망덕포구까지 광양의 자연과 문화를 두루 여행하고 아름다운 야경까지 즐길 수 있는 1박 2일 코스다. 첫날은 백운산자연휴양림(치유의숲&목재문화체험장)~즐거운 미식 (광양불고기 또는 광양닭숯불구이)~서천꽃길~전남도립미술관&광양예술창고~유당공원~광양와인동굴~구봉산전망대~선샤인해변공원&이순신대교 코스다. 둘째 날은 김시식지~배알도 섬 정원&망덕포구~즐거운 미식(섬진강재첩국&재첩회&벚굴)에서 느긋하게 1박2일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정구영 시 관광과장은 “5월 광양여행 추천코스는 완연한 봄의 아름다움을 오감으로 느끼면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꽃 명소와 체험 공간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정 과장은 “전남도립미술관, 인서리공원 등 스펙트럼 넓은 전시 공간과 천년 바람이 흐르는 백운산자연휴양림 등 문화와 자연을 두루 향유할 수 있는 광양여행을 적극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월별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마실 가듯 떠나는 반나절 코스부터 구석구석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는 1박 2일 코스까지 소요 시간, 동선 등을 고려한 여행코스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 한국 여성 5명 약먹여 성범죄 저지른 호주 최악 강간범

    한국 여성 5명 약먹여 성범죄 저지른 호주 최악 강간범

    호주 역사상 최악의 강간범으로 불리는 인도계 호주 남성 발레시 당카르(43)가 법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호주 매체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지난 24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지방법원에서 5명의 한국인 여성에게 약을 먹이고 자신의 집에서 성범죄를 저지른 당카르에 대한 재판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재판은 법정에서 피해 여성들의 대질신문을 받고, 배심원단이 범행 영상 등의 증거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부 배심원은 증거물을 보고 충격을 받아 귀가를 요청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카르는 지난 2018년 1월부터 10월까지 20대 중반의 한국인 여성 5명을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구인 사이트에 “한국어와 영어를 번역해 줄 사람을 구한다”는 공고를 올려 여성들을 유인했다.당카르는 면접을 진행한다며 피해자를 본인의 아파트나 인근 호텔로 데려간 뒤, 음료에 수면제를 타 피해자들이 의식을 잃은 사이 범행을 저질렀다. 당카르의 범행은 지난 2018년 5번째 피해자의 신고로 세상에 알려졌다. 당시 경찰은 당카르의 노트북에서 한국 여성을 촬영한 47개의 영상을 발견했다. 이 외에도 그의 집에서는 수면제 처방전, 스틸녹스, 로히프놀 등의 약물이 발견됐으며 피해자의 소변 샘플에서도 약물 성분이 검출됐다. 모두 20대인 5명의 한국 여성들은 비슷한 방식으로 성범죄 피해자가 됐는데, 가짜 구인 인터뷰를 힐튼 호텔에서 진행한 뒤 한국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으며, 집으로 데려가 와인이나 아이스크림에 약을 타서 범죄를 저질렀다. 그가 먹인 진정제 성분이 피해자들의 혈액과 머리카락에서 발견됐다. 당카르는 호주의 인도 이민자 사회에서 중요한 인물로 행세했으며,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지지하는 단체를 설립하기도 했다. 호주 유명 관광지인 월드 스퀘어 타워에서 피해 여성 가운데 한 명은 “눈 앞이 흐려져 잘 안 보이고, 자꾸 키스하려 든다”면서 친구들에게 무섭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녀의 친구들은 당카르의 집까지 찾아갔으나 몇 층에 사는지 알 수 없어 끝내 구조에 실패했다.그는 피해자 가운데 한 명이 성범죄 도중 깨어나 경찰에 신고하면서 체포됐고, 경찰은 그의 집에 있는 노트북에서 수많은 피해자의 포르노 영상을 찾아냈다. 성범죄 영상 속의 여성들은 정신이 없는 상태로 신음을 내고 있었다고 검사가 증언했고, 이를 본 배심원 가운데 일부는 충격을 받아 집으로 가겠다고 할 정도였다. 비디오는 피해자인 한국 여성의 이름으로 분류돼 있었으며, 당카르는 자신이 몰래카메라로 찍은 것이 아니라 포르노 영상일 뿐이라고 법정에서 주장했다. 재판 당시 당카르는 “합의된 성관계였다”며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자신과 가족의 재산을 처분해 유명 변호사를 고용하기도 했다. 그의 아내 역시 눈물을 흘리며 남편을 변호했다. 그러나 배심원단은 39건의 성폭행 혐의 각각에 모두 유죄 평결을 내렸다. 최종 판결이 나오자 당카르는 현장에서 울부짖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보석 유지를 요청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호주 언론은 한국 여성들이 법정에서 괴로운 기억을 떠올리며 “일자리가 필요했다”는 증언을 해야 하는 등 피해자 보호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 여행·쇼핑 혜택 담은 ‘삼성 iD NOMAD 카드’

    여행·쇼핑 혜택 담은 ‘삼성 iD NOMAD 카드’

    삼성카드 ‘삼성 iD NOMAD 카드’는 여행과 쇼핑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기프트 서비스는 물론, 일상 곳곳에서도 실속 있는 적립·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여행·여가·면세점 각 영역에서 건별 1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할인 기프트 서비스를 영역별 각각 1회씩 제공한다. 여행 영역은 항공사 또는 여행사 이용 시 제공된다. 여가 영역은 골프, 백화점, 프리미엄아울렛, 온라인패션몰, 와인, 공연 이용 건에 제공되며 면세점 영역은 신라면세점 온오프라인 이용 건에 적용된다. 해당 카드는 국내외 가맹점에서 최대 2%의 포인트도 적립해준다. 해외직구를 포함한 해외 가맹점 이용 건에 2%가 적립된다. 할인 혜택도 있다.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등 OTT와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정기 결제 시 50% 할인을 월 5000원까지 해준다. 또한 쉐이크쉑과 써브웨이 30% 할인을 월 1만원까지 해주며, 영화관에서 1만 2000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을 월 5000원까지 제공한다.
  • [책꽂이]

    [책꽂이]

    한국의 주택(주남철 지음, 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 한국의 전통 주택은 중국이나 일본과 구별되는 특징이 있다. ‘채’(棟)와 ‘간’(間)을 분화해 각 공간의 독립성을 추구하지만, 이 공간들이 연속성을 보이며 전체를 이룬다. 위계성, 친밀성, 자연친화성도 두드러진다. 한국의 주택이 공간 정서의 변화와 통일성을 어떻게 추구하는지 설명한다. 436쪽. 4만 3000원.일제의 조선 교통망 지배(정재정 지음, 동북아역사재단) 일본이 조선을 침략·지배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던 해운·철도·소운송·도로·항공 등 근대 교통체계를 어떻게 구축하고 활용했는지 살핀다. 동북아역사재단 ‘일제 침탈사 연구총서’ 25번째 연구서로, 조선 침탈의 수단이 된 근대 교통의 역사를 쉬운 문장으로 풀어냈다. 591쪽. 2만 5000원.아내는 서바이버(나가타 도요타카 지음, 서라미 옮김, 다다서재) 현직 기자가 정신질환자 아내와 함께한 20년을 기록했다. 폭식과 구토를 반복하는 이상 행동을 보인 아내는 여러 정신질환을 앓고, 부부의 삶도 송두리째 뒤바꿔 버린다. 이 과정에서 가족 돌봄의 현실 등 구조적 문제도 짚는다. ‘2022 서점대상 논픽션 부문’ 최종 후보작. 180쪽. 1만 5000원.행복은 뇌 안에(장동선·박보혜·김학진·조지선·조천호 지음, 글항아리) 뇌과학, 인지과학, 심리학, 심지어 기후과학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공감에 관해 분석한다. 과학적 지식과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떻게 하면 더 의미 있게 공감 능력을 계발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과학책이기도 하고 자기계발서 혹은 심리 안내서로 분류할 만하다. 280쪽. 1만 6800원.중국 MZ세대와 미래(김동하 지음, 박영사) 중국이 1979년부터 2010년까지 시행한 ‘1가정 1자녀’ 정책에 따라 형제자매 없이 독생자녀로 자라난 인구가 1억 8000만명에 이른다. 현재 중국 인구의 12.7%를 차지하는 MZ세대의 특성과 향후 추세를 분석했다. 360여편에 이르는 석박사 학위 논문으로 중국의 미래를 탐색한다. 436쪽. 2만 4000원.이토록 클래식이 끌리는 순간(최지환 지음, 북라이프) 클래식 입문자와 애호가들이 사랑한 28개 명곡을 꼽아 소개한다. 문학, 미술, 서예, 영화, 와인, 건축 등 여러 방면으로 클래식 음악을 두루 살핀다. ‘꼭 들어야 할 명반인가? 세상에 나오지 말았어야 할 똥반인가?’ 같은 다소 불편할 수도 있는 주제도 거침없이 다룬다. 312쪽. 1만 8000원.
  • 여행·쇼핑 혜택 담은 ‘삼성 iD NOMAD 카드’… 가맹점 2% 적립도

    여행·쇼핑 혜택 담은 ‘삼성 iD NOMAD 카드’… 가맹점 2% 적립도

    삼성카드 ‘삼성 iD NOMAD 카드’는 여행과 쇼핑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기프트 서비스는 물론, 일상 곳곳에서도 실속 있는 적립·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여행·여가·면세점 각 영역에서 건별 1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할인 기프트 서비스를 영역별 각각 1회씩 제공한다. 여행 영역은 항공사 또는 여행사 이용 시 제공된다. 여가 영역은 골프, 백화점, 프리미엄아울렛, 온라인패션몰, 와인, 공연 이용 건에 제공되며 면세점 영역은 신라면세점 온오프라인 이용 건에 적용된다. 할인 기프트 서비스는 각 혜택 영역별로 제공되며, 통합 연 3회 한도다. 해당 카드는 국내∙외 가맹점에서 최대 2%의 포인트도 적립해준다. 해외직구를 포함한 해외 가맹점 이용 건에 2%를 적립해준다. 또한 항공, 여행, 골프, 백화점, 프리미엄아울렛, 온라인쇼핑몰, 할인점, 면세점 업종 이용 건에는 1%를, 그 외의 가맹점 이용 건에는 0.5%를 적립해준다. 포인트 적립은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제공된다. 할인 혜택도 있다.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왓챠 등 OTT와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정기 결제 시 50% 할인을 월 5000원까지 해준다. 또한 쉐이크쉑과 써브웨이 30% 할인을 월 1만원까지 해주며, 이외에도 영화관에서 1만 2000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을 월 5000원까지 제공한다. 일상 할인은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을 충족할 경우 받을 수 있다. 카드가 제공하는 마스터카드 프리미엄 서비스 중 하나인 ‘다인 위드 마스터카드’(Dine with Mastercard) 서비스도 주목할 만하다. 이 서비스는 호텔, 레스토랑 등에서 6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할인 또는 호텔 베이커리에서 4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할인이 되는 것으로,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을 충족할 경우 이용할 수 있으며 연 2회 제공된다. 카드 연회비는 국내전용 4만 7000원, 해외겸용(마스터) 4만 9000원이다.
  • 현대백화점 ‘스마일리 와인 글라스 패키지’ 판매

    현대백화점 ‘스마일리 와인 글라스 패키지’ 판매

    26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와인웍스 매장에서 직원이 ‘스마일리 와인 글라스 패키지’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과 지인을 위한 선물을 장만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전국 16개 점포 내 와인 매장에서 와인 1병과 캐릭터 와인잔 1개로 구성된 패키지를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제공
  • 韓여성 5명 성폭행한 인도계 호주男에…배심원단, 만장일치 “유죄”

    韓여성 5명 성폭행한 인도계 호주男에…배심원단, 만장일치 “유죄”

    한국 여성 5명에게 약물을 먹인 뒤 성폭행하고 그 과정을 불법 촬영해 재판에 넘겨진 인도계 호주 남성이 무려 39건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받았다. 지난 24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 다우닝센터 지방법원에서 배심원단은 인도계 호주인 발레시 당카르가 한국 여성 5명을 어떻게 자택으로 유인하고 성폭행했는지를 확인해야만 했다고 현지 매체인 시드니모닝헤럴드가 이날 보도했다. 이번 평결은 법정에서 피해 여성들이 잔인한 대질신문을 받고, 배심원단이 당카르의 범행 영상 등 증거를 확인한 후 만장일치로 나왔다. 일부 배심원들은 증거물을 보고 충격을 받아 조기 귀가를 요청하기도 했다. 당카르는 2018년 1월부터 10월까지 당시 20대 중반의 한국 여성 5명을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해 줄 사람을 구한다”는 가짜 구인공고를 올려 처음부터 한국 여성을 범죄 대상으로 삼았다. 이후 연락이 온 여성들에게 면접을 이유로 호텔 바로 불러 술을 강요하고, 갖가지 핑계를 대 근처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로 불러들였다. 그러고 나서 진정제를 탄 음료 등을 대접해 피해자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했다. 그는 자신의 성폭행 과정을 휴대전화와 침대 옆 시계에 몰래 설치한 소형 카메라로 불법 촬영까지 했다. 이 같은 범행은 2018년 10월 중순 5번째 피해자 여성인 A 씨의 신고로 알려졌다. A 씨는 당카르가 준 와인을 마시고 어지러움을 느꼈고, 이상하다고 느껴 지인에게 문자로 도움을 청하기도 했다. 그러나 A 씨는 이미 약물에 취해 자신이 몇 층에 있는지도 몰라 성폭행을 피할 수 없었다. 당카르는 A 씨처럼 다른 4명의 한국 여성에게 비슷한 수법으로 약에 취하게 한 뒤 성폭행을 저질렀다. 실제 피해 여성 2명의 머리카락 등에서 약물 성분이 검출되기도 했다. 이후 신고를 받은 경찰은 당카르의 집을 압수수색하고, 성폭행 장면이 담긴 몰래카메라 영상 47편을 그의 하드 드라이브에서 발견했다. 심지어 그는 이 영상들을 전리품처럼 각 여성의 이름으로 된 폴더에 보관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터 전문가인 당카르는 인도의 집권당인 인도인민당(BJP)을 지지하는 호주 단체의 창립회장으로 인도계 호주인 사회에서 저명한 인물이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나 인사를 나누는 그의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적도 있다. 그는 자신의 법적 방어를 위해 자신과 가족의 재산까지 팔아가며 스타 변호사까지 고용했지만, 유죄 평결을 피할 수 없었다. 배심원단이 자신에 대한 39개의 성폭행 혐의 각각에 대해 모두 “유죄”라고 하자, 그는 울부짖기도 했다. 이후 당카르는 보석 유지를 요청했지만, 재판관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날 결국 구속 수감된 그는 오는 5월 다시 법정에 서고 올해 말 형을 선고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 카라 박규리 “술 없으면 버틸 수 없다”

    카라 박규리 “술 없으면 버틸 수 없다”

    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주당임을 고백했다. 박규리는 지난 24일 웹예능 ‘용진호건강원’에서 지난해 7년 만에 카라 완전체 활동을 한 것과 관련해 “좋았지만 너무 오랜만이니까 어떻게 해도 아쉬움이 남더라”고 소감을 전했다. 개그맨 이용진은 “콘서트 끝나고 멤버들끼리 술 한잔하냐”고 물었고 박규리는 “맨날 마신다. 니콜 집이 거의 주점”이라고 말했다. 이에 니콜은 “와인, 위스키, 보드카까지 집에 다 있다”고 말했다. 한승연은 “옛날에 활동할 때는 활동 중에 술을 마시는 일이 드물었다. 그런데 오랜만에 다시 만나서 팀 활동을 하는데, 애들이 스케줄 내내 술을 마시고 다니더라”고 폭로했다. 박규리는 “술이 없으면 버틸 수 없다. 이 인생은 술이 없으면 버틸 수 없다”고 털어놨다. 멤버들은 카라 멤버 중 술을 가장 잘 마시는 사람으로 박규리를 꼽았다. 박규리는 “주량은 잘 모른다. 소주만 못 마시고 소맥이나 다른 건 다 마신다”고 말했다. 니콜은 “박규리를 만나려면 2차 정도에 만나는 게 낫다”고 말했고, 허영지는 “아니다. 3차에 와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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