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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드니 참·들기름 선물세트 출시…참기름 소믈리에 ‘이희준’ 제작에 참여

    씨드니 참·들기름 선물세트 출시…참기름 소믈리에 ‘이희준’ 제작에 참여

    콜드프레스 방식으로 영양과 풍미 동시에 잡아일일 99병 생산 제한으로 최상의 신선도 유지 세계 유일의 ‘참기름 소믈리에’ 이희준 소믈리에가 고문으로 제작에 참여한 ‘씨드니(Seednee) 참기름·들기름 세트’가 첫 선을 보인다. 진광(대표 김나현)은 8일 경북지역 참깨와 들깨로 만든 ‘씨드니(Seednee) 참기름·들기름 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씨드니 참기름·들기름은 저온 압착 방식으로 참·들깨를 착유한 것이 특징이다. 저온 압착 방식의 경우 참·들깨의 영양분 손실을 최소화하는 대신, 맛과 향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생산량이 줄기 때문에 대다수의 농가에서는 대량 생산이 가능한 고온 압착 방식을 사용한다. 진광은 최고급 참기름·들기름을 생산하기 위해 저온 압착 방식을 채택하고, 일일 생산량을 99병으로 제한했다. 진광 관계자는 “참깨·들깨의 고유 영양분을 지키고, 제품 신선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이라며 “식약청으로부터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아 위생적으로도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희준 참기름 소믈리에는 “참기름도 와인처럼 원산지와 착유 방법에 따라 맛과 향, 색이 천차만별”이라며 “역사적으로 품질 좋기로 유명한 경북 지역의 참·들깨를 원료로 콜드 프레스 방식을 활용해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은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씨드니 참기름·들기름은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하눌’에서 생산한다. 하눌은 지역 내 장애인들에게 경제적 자립과 직업재활을 지원하는 비영리법인이다. 하눌 보호작업장을 운영해 장애인들이 보다 좋은 작업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신 시설을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진광은 장애인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사회복지법인 하눌’의 운영을 지원하여 지역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 최동석 “아픈 애 생일에 와인파티”…박지윤 “예정된 자선행사”

    최동석 “아픈 애 생일에 와인파티”…박지윤 “예정된 자선행사”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45)과 박지윤(44)이 이혼 후 양육 문제로 계속 마찰음을 내고 있다. 6일 최동석은 전처 박지윤이 아픈 아들을 두고 “파티”에 참석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박지윤 측은 “예정됐던 자선행사일 뿐”이라고 반박했다.이날 최동석은 “이런 게시물이 여러 사람 피곤하게 할 거란 걸 알지만 연락 차단했으니 이 방법밖에는 없어 보인다”며 소셜미디어(SNS)에 아들 생일 주간 발생한 상황에 대해 적었다. 최동석에 따르면 최근 그의 아들은 생일 이틀 전부터 다음날까지 아빠인 최동석과 시간을 보낸 뒤 엄마에게 돌아가겠다고 연락해 왔다. 약속대로 지난 2일 최동석의 집을 찾은 아들은 기침을 심하게 했는데, 아들은 “엄마와 병원에 다녀왔다”고 설명했다. 최동석은 아쉬운 대로 아들과 시간을 보낸 뒤 3일 오후 아들을 돌려보냈다. 그리고 아들 생일인 4일 오전, 최동석은 SNS를 통해 공항에서 박지윤을 봤다는 소식을 접했다. 처음에는 박지윤이 아이들을 데리고 서울에 가나 보다 했지만, 아이들 휴대전화 전원은 꺼져 있었고 같은 날 밤 SNS에는 아이들 없이 혼자인 전처의 사진이 올라왔다는 게 최동석의 주장이다. 최동석은 “밤 늦은 시간이 되니 SNS 여기 저기서 올라오는 파티 사진들. 와인 잔을 기울이며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전처의) 모습들”이라고 밝혔다. 반면 박지윤의 SNS에는 마치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 같은 동영상이 올라왔다고 한다. 최동석에 따르면 현재는 해당 게시물이 삭제된 상태다. 최동석은 “다음날 아침 아들이 지각할 시간까지 엄마는 집에 오지 않았다”며 “그 자리에 꼭 가야만 했나. 이제 따지고 싶지도 않다. 가야 했다면 차라리 나한테 맡기고 갔으면 어땠을까. 그럼 아픈 애들이 생일날 엄마, 아빠도 없이 남한테 맡겨지진 않았을텐데”라고 일침했다.반면 박지윤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박지윤씨가 참석한 파티는 유기동물 구조·치료·입양을 지원을 위한 자선행사로, 미리 잡혀 있던 스케줄이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참여자들이 낸 식사, 와인 비용, 경매 수익금을 유기동물보호소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최동석은 “파티라는 표현을 행사로 고쳤다”면서도 “변명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들 생일은 1년 전에 이미 잡혀 있었잖아요”라고 재반문했다. 다만 박지윤의 SNS를 보면 박지윤은 지난 1일 미리 아들의 생일 파티를 손수 챙겼다. 떡볶이, 치킨, 과일, 빵, 주먹밥, 파스타, 순대 등 음식을 준비하고, 아들 친구들과 엄마들을 초대해 파티를 열었다. 또 아들이 최동석에게 다녀온 다음날인 3일 아들의 생일 미역국도 끓여줬다고 전했다.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로 입사한 최동석과 박지윤은 4년 열애 끝에 2009년 11월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하지만 박지윤은 지난해 10월 30일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고, 부부는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박지윤은 이혼 발표 후 각종 루머가 쏟아지자 법적대응으로 맞섰다. 지난해 말 불륜설 댓글을 단 네티즌 1명과 관련 동영상을 올린 유튜버 4명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마포경찰서에 고소했다. 한편 최동석은 양육권 문제로 박지윤과 대립 중임을 지속적으로 암시하고 있다. 6일 최동석은 “박지윤이 동의 없이 자녀를 데리고 나간 뒤 모든 연락을 차단했다”고 토로했다. 또 “임시양육자도 지정이 안 됐고 면접교섭 형식도 정해지지 않은 단계”라며 “석 달 가까이 아빠가 아이들을 제대로 못 봤으니 보여주라는 조정기일날 판사님 말씀 덕분에 감사하게도 몇 주 전 처음 아이들이 집으로 왔다”고 읍소했다.
  • 캄보디아 1호 STO 사업자 KS GREEN 선정 기념식

    캄보디아 1호 STO 사업자 KS GREEN 선정 기념식

    KS Green (조성훈 대표)은 캄보디아 증권거래위원회 (소 소칫 위원장)과 함께 5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증권거래위원회에서 탄소배출권 (Carbon Credit STO)을 특화한 캄보디아 1호 STO 거래소 사업자, KS GREEN 선정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KS Green은 캄보디아 정부와 함께 글로벌 STO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긴밀하게 캄보디아 증권거래위원회와 협력해 1호 STO 거래소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공식 승인된 Carbon Credit STO 권한을 통해 KS Green은 거래소에 다양한 종류의 탄소배출권을 중심으로 STO 상품을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주식·채권·미술품·부동산 등의 실물 자산을 비롯해 와인이나 선박 등 대체 자산까지 STO를 통해 투자하고 거래할 수 있으며 캄보디아 환경부 (이응 소펄라엣 장관)와 협력해 캄보디아 국가 탄소배출권, 자발적 탄소배출권 거래 및 사업 등록·관리 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KS GREEN은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 캄보디아 프놈펜 (Phnom Penh)에서 세계 각국 정부, 기관, 기업, 학회 각 분야 정상들이 모이는 GCAF2024 (Conference of Global Climate Action Forum 2024)를 캄보디아 환경부와 함께 준비하고 있다. GCAF2024에서는 캄보디아 훈 마넷 총리가 이끄는 캄보디아 신정부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후혁신을 위한 기후행동 협의체, STO 협의체, 탄소배출권 협의체, 에너지 협의체 등 각 분야의 협의체들이 결성될 예정이다. 캄보디아 정부는 KS GREEN과 함께 GCAF2024에서 첫 탄소배출권 STO 거래소를 발표할 예정이다. 조성훈 KS Green 대표는 “탄소배출권을 STO로 발행해 거래할 수 있게 함으로써 배출권을 필요로 하는 기업 및 투자자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탄소배출권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아픈 아들 두고 파티?…최동석이 저격한 ‘박지윤 파티’ 정체 밝혀졌다

    아픈 아들 두고 파티?…최동석이 저격한 ‘박지윤 파티’ 정체 밝혀졌다

    방송인 최동석(45)이 전처 박지윤(44)에게 양육 관련 불만을 토로한 가운데 박지윤이 참석한 파티가 유기동물을 위한 자선행사였다는 보도가 나왔다. 6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박지윤은 지난 4일 유기동물 구조, 치료, 입양을 지원하는 민트의 자선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선 행사는 참여자들이 낸 식사, 와인 비용과 경매 행사 수익금을 안성에 있는 평강공주 보호소에 기부하는 이벤트였다. 배우 공승연이 스페셜 호스트를 맡았고, 박지윤은 방송인의 역량을 살려 경매 행사 진행을 맡았다. 앞서 이날 최동석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박지윤이 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하며 비판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서 그는 “(아들 생일인) 일요일 아침 공항에서 엄마(박지윤)를 봤다는 SNS 댓글을 봤다. 서울에 같이 갔나 보다 했다. 엄마가 서울 가면 항상 나타나는 패턴. 애들 전화기가 꺼지기 시작했다”면서 “밤늦은 시간이 되니 SNS 여기저기서 올라오는 파티 사진들. 와인 잔을 기울이며 사람들과 즐겁게 지내는 모습들. 엄마 SNS에는 집에서 ○○이와 공구 중인 비타민을 먹는 동영상이 올라왔다. 마치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처럼. 지금은 그 동영상을 삭제했지만”이라고 썼다. 이어 “그 자리에 꼭 가야만 했냐? 이제 따지고 싶지도 않다. 가야 했다면 차라리 나한테 맡기고 갔으면 어땠을까? 그럼 아픈 애들이 생일날 엄마, 아빠도 없이 남한테 맡겨지진 않았을 텐데”라고 했다. 최동석은 박지윤이 참석한 행사가 자선행사라는 보도가 나온 뒤 “파티 아니고 행사 아니냐는 지적들이 있어서 수정했다”라며 최초 저격글에 ‘파티’ 부분을 ‘행사’로 수정했다. 그는 또 박지윤의 공식 입장이 담긴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네 변명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들 생일은 1년 전에 이미 잡혀 있었잖아요?”라고 재차 저격을 이어갔다.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해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로 입사, 4년 열애 끝에 2009년 11월 결혼했다. 1남 1녀를 뒀다.
  • 최동석, 전처 박지윤 저격 “아픈 아들 두고 파티 가”

    최동석, 전처 박지윤 저격 “아픈 아들 두고 파티 가”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45)이 전처 박지윤(44)에게 양육 관련 불만을 토로했다. 최동석은 6일 인스타그램에 박지윤이 아들 생일날 파티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아들 생일인) 일요일 아침 공항에서 엄마(박지윤)를 봤다는 SNS 댓글을 봤다. 서울에 같이 갔나 보다 했다. 엄마가 서울 가면 항상 나타나는 패턴. 애들 전화기가 꺼지기 시작했다”면서 “밤늦은 시간이 되니 SNS 여기저기서 올라오는 파티 사진들. 와인 잔을 기울이며 사람들과 즐겁게 지내는 모습들. 엄마 SNS에는 집에서 다인이와 공구 중인 비타민을 먹는 동영상이 올라왔다. 마치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처럼···. 지금은 그 동영상을 삭제했지만”이라고 썼다. 이어 “다음 날 아침 이안이가 지각할 시간까지 엄마는 집에 오지 않았다”며 “그 자리에 꼭 가야만 했냐? 이제 따지고 싶지도 않다. 가야 했다면 차라리 나한테 맡기고 갔으면 어땠을까? 그럼 아픈 애들이 생일날 엄마, 아빠도 없이 남한테 맡겨지진 않았을 텐데”라고 했다. 최동석은 “며칠 전 (아들) 이안이 핸드폰으로 연락이 왔다. 생일을 앞뒀으니 금요일에 아빠한테 와서 토요일에 엄마한테 돌아가기로 약속했다. 생일날은 엄마랑 있고 싶은가 보다 했다”며 “참, 우린 임시양육자도 지정이 안 됐고 면접교섭 형식도 정해지지 않은 단계다. 석 달 가까이 아빠가 아이들을 제대로 못 봤으니 보여주라는 조정기일 날 판사님 말씀 덕분에 감사하게도 몇 주 전 처음 아이들이 집으로 왔다. 그리고 꿈 같은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후 자발적으로 아들 통해 보여준다고 해서 의아하긴 했지만 고마운 마음도 있었다”며 “집에 온 이안이는 기침을 심하게 했다. 전날 엄마랑 병원에 갔다 왔다고 했다. 아무튼 채 1박 2일이 안 되는 시간 동안 이안이와 게임도 하고 맛있는 밥도 먹고 즐겁게 지내고 아쉽지만, 생일인 일요일은 엄마와 즐거운 시간 보내라고 토요일 오후에 좋은 마음으로 돌려보냈다”고 했다. 최동석은 “이런 게시물이 여러 사람 피곤하게 할 거란 걸 알지만, (박지윤이) 연락 차단했으니 이 방법밖에는 없어 보인다”며 “죄송합니다. 여러분 나도 이러고 싶지 않다. 밤새 고민하고 올린다. 오죽하면 이러겠느냐”고 했다. 최동석과 박지윤은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로 입사, 4년 열애 끝에 2009년 11월 결혼했다. 1남 1녀를 뒀다. 박지윤은 지난해 10월30일 제주지방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혼 발표 후 불륜설 등 각종 소문이 쏟아지자 법적 대응으로 맞섰다. 지난해 말 불륜설 댓글을 단 네티즌 1명과 관련 동영상을 올린 유튜버 4명을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마포경찰서에 고소했다.
  • 브래드 피트, 앤젤리나 졸리와 6700억대 ‘포도밭 소송’ 사실상 승리

    브래드 피트, 앤젤리나 졸리와 6700억대 ‘포도밭 소송’ 사실상 승리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전처 앤젤리나 졸리와의 ‘포도밭 분쟁’에서 사실상 이겼다. 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피트는 최근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에 위치한 포도밭 샤토 미라발을 놓고 벌인 졸리와의 분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피트는 최근 재판에서 자신이 샤토 미라발에서 나오는 수익에 대한 지배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혼 전 두 사람은 샤토 미라발을 함께 구매했고 피트가 60%, 졸리가 40%의 지분을 가졌다. 두 사람은 2014년 이 와이너리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후 피트가 이 포도밭에 대한 자신의 지분 10%를 졸리에게 증여하기로 하면서 부부가 50%씩의 지분을 갖게 됐다. 하지만 2019년 이혼 후 졸리는 러시아 보드카 기업 소유주 유리 세플레르에게 자신의 지분을 전부 매각했다. 이에 피트는 졸리가 자신의 동의 없이 공동 소유의 포도밭 지분을 매각한 것은 무효이고 자신이 여전히 60%의 지분을 소유해야 한다면서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자신이 졸리에게 주기로 한 10%의 지분이 강제력이 없는 것이라면서 다시 그것을 돌려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직 최종 결정은 나오지 않았으나 최근에 있었던 재판에서 룩셈부르크 법원은 10%가 브래드 피트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판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트와 졸리는 2004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촬영장에서 사랑에 빠진 후 약 10년간 열애를 이어가다 지난 2014년 8월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다. 하지만 이들의 결혼 생활은 25개월 만에 끝이 났고 정식 이혼은 2019년에 성립됐다. 이혼 과정에서는 피트가 지난 2016년 가족 전용기에서 졸리와 아이들에게 가정폭력을 가했다는 주장이 담긴 졸리의 진술이 공개되기도 했다. 졸리에 따르면 피트는 전용기에서 졸리와 아이들에게 와인과 맥주를 뿌리고 폭행을 가했다. 피트는 이런 주장을 부인했고, 당시 이 사건을 조사한 FBI도 피트에게 폭행 혐의를 적용하지 않았다.
  • 경기도가 선정한 우수 지역축제는?…“23개 선정”

    경기도가 선정한 우수 지역축제는?…“23개 선정”

    경기도가 축제 기획과 운영이 우수하고 발전 역량이 높다고 심사한 도내 우수지역 축제 23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축제는 ▲가평자라섬꽃페스타 ▲고양행주문화제 ▲광명동굴대한민국와인페스티벌 ▲광주왕실도자기축제 ▲광주남한산성문화제 ▲군포철쭉축제 ▲남양주광릉숲축제 ▲남양주정약용문화제 ▲동두천락페스티벌 ▲부천국제만화축제 ▲수원재즈페스티벌 ▲안양춤축제 ▲양주회암사지왕실축제 ▲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 ▲여주도자기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오산야맥축제 ▲이천도자기축제 ▲이천쌀문화축제 ▲파주헤이리판페스티벌 ▲파주장단콩축제 ▲포천산정호수명성산억새꽃축제 ▲화성시정조효문화제다.앞서 도는 시군으로부터 30개 지역축제를 추천받아 축제 개최계획에 대한 발표평가 및 지역축제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4월 이천도자기축제를 시작으로 11월 파주장단콩축제까지 총 23개의 축제가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문화 및 지역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축제 23개를 평가 순위별로 등급을 매겨 상위등급 6개는 1억원씩, 중위 등급 10개는 7000만원씩, 하위등급 7개는 5000만원씩 도비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 “배우 ○○인데 자리 빼놓으세요”…레스토랑에 갑질한 연예인

    “배우 ○○인데 자리 빼놓으세요”…레스토랑에 갑질한 연예인

    고급 레스토랑에서 갑질한 배우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일 유튜브 ‘워크맨’ 채널에는 장성규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아르바이트를 하던 장성규는 담당 직원에게 와인 교육을 받았다. 진상 손님은 없었냐는 질문에 직원은 “너무 많다. 술 때문에 멍멍이나 고양이 같이 동물이 되시는 분이 많이 있다. 남자 소변기에 대변을 싸 놓고 가시는 분이 계신다거나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성희롱적인 것들”이라고 말했다. 장성규는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매너를 지키고 있는데 그분들은 정작 매너를 안 지키시네. 그런 분들한테도 우린 최선을 다해서 매너를 지켜야 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직원은 “퇴장시킨다”고 답했다. 장성규는 연예인 손님도 많이 온다는 말에 “진상 없었나”라고 물었다. 직원은 “저희가 항상 만석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매니저님이 전화하셔서 ‘저희 ○○○ 배우 가실 건데요?’ 이런 식으로 자리 무조건 빼놓으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그래서 안 된다고 말씀드리면 다시 그 배우가 전화해서 ‘저 ○○○라니까요?’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직원의 말을 듣고 깜짝 놀란 장성규는 “누구냐”라고 물었지만, 배우의 정체는 공개되지 않았다.
  • 보해양조, 설 선물 세트 ‘‘픽업 서비스’ 도입

    보해양조, 설 선물 세트 ‘‘픽업 서비스’ 도입

    보해양조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다양한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31일 보해양조에 따르면 매취순 세트 6종, 매실 식품 2종, 매실청 & 절임 세트 6종 등 가격별, 제품별로 총 15종의 세트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매취순은 14만평 규모의 해남 매실 농원에서 직접 수확한 최상급 매실로 만든 프리미엄 매실주다. 최소 5년의 숙성기간을 거쳐 완성되며 1982년 이후 42년간 보해양조의 기술력이 집약돼 맛과 향이 풍부하고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보해양조 설 선물 세트는 대형마트, 편의점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특히, GS리테일의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인 ‘와인25플러스’에 입점해 접근성과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와인25플러스에서 판매되는 보해양조 선물 세트는 ▲15년 숙성 매취순 3본입 ▲순금 매취순 2본입 ▲매취순 3L와 작년 5월 GS25와의 협업으로 출시된 ▲매실하이볼순 24개입이다. 보해양조는 소비자가 편리하게 선물 세트를 구매할 수 있도록 주류 스마트 오더 앱 ‘데일리샷’의 ‘우리 동네 술픽업 서비스’를 이용해 고객이 앱으로 주문한 후 지정한 근처 식당이나 주류 전문점에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데일리 샷’ 매출 집계 결과, 보해양조 주류 판매량은 지속해 증가해 지난해 전년 대비 약 50% 상승한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매취순 12년 3L’는 전년 대비 127%의 매출 증가율 보였고, 데일리샷 내 평점 4.9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설 연휴를 준비하는 소비자를 위해 다채로운 선물 세트는 물론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입점으로 편의성을 확대했다”라며 “보해양조가 준비한 설 선물 세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이마트, 설 명절 본세트 판매 시작… “가성비에 주력”

    이마트, 설 명절 본세트 판매 시작… “가성비에 주력”

    이마트가 다음달 10일까지 한우, 과일 등 가성비 세트를 위주로 설 명절 본세트 판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명절 대표 인기 품목인 한우의 경우 10만원대 초중반 극가성비 한우세트인 ‘한우 플러스 등심·채끝 세트’를 행사가 16만 9200원에, ‘한우 플러스 소 한마리 세트’를 행사가 13만 3200원에 선보인다. 스테디 세트는 지난 설 본세트 대비 가격을 최대 10% 내렸다. 이마트 관계자는 “지난 23일까지 판매된 사전예약에서도 10만~20만원대 가성비 세트가 인기를 끌며 전체 한우세트 매출이 15% 성장하는 데 일조했다”며 “본판매 기간에도 가성비 한우세트가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한 과일세트 대상으로 시세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혼합세트와 시기적으로 설에만 맛볼 수 있고 가족 먹거리로 실용성까지 갖춰 인기가 많은 만감류 선물세트를 주력으로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 ‘샤인머스캣 3입세트’를 행사가 4만 9700원에, ‘시그니처 샤인&사과&배 세트’를 행사가 5만 9500원에, ‘프리미엄 제주 레드향 12~17입’·‘프리미엄 제주 천혜향 12~18입’을 각각 행사가 6만 3840원·5만 5840원에 판다. 이외에도 3만~4만원대 통조림, 견과류 등 가성비 선물세트를 지난해보다 평균 20% 늘려 선물세트 구매부담을 낮췄다. 지난 23일까지 판매된 사전예약에서 3만원대 통조림 세트는 매출이 17%, 견과 세트는 매출이 38% 증가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선택을 받았다. “짧은 연휴로 국내 귀성객 많을 듯 보여… 프리미엄 세트도 값 싸고 질 좋게 구성” 한편, 올해 설 연휴는 상대적으로 짧은 나흘 동안으로 국내외 여행보다는 귀향하는 귀성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격과 품질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프리미엄 세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조선호텔과 협업한 ‘프리미엄 조선호텔 한우세트’를 최대 10%가량 가격을 낮췄으며,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퀸에디션2’, ‘조니워커 블루 용띠에디션’ 등 프리미엄 위스키도 준비했다.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도 다음달 10일까지 설 명절 본세트 판매를 이어간다. 대표 상품으로는 신세계포인트 회원 대상 ‘동원 튜나리챔100호’를 정상가 7만 1280원 대비 30% 할인된 4만 9896원에, ‘정성 표고혼합 세트‘를 15% 할인된 5만 9330원에 선보인다. 특히 와인세트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레이다 레세르바 와인세트’(레이다 레세르바 피노누아 750㎖+소비뇽블랑 750㎖)를 신세계포인트 회원 대상 50% 할인된 4만 7400원에 판매한다. SSG닷컴도 다음달 10일까지 설 본세트 판매를 한다. 프리미엄 신선세트, 차별화 세트 및 가성비 가공세트 위주로 대표 코너를 마련했으며, SSG닷컴 단독 기획세트 ‘정담’, SSG푸드마켓 선물세트, 조선호텔 선물세트, 지역특산물·소상공인 선물세트 등도 준비했다. 이마트는 본판매 동안 행사카드 구매 시 최대 50만원 즉시할인 또는 상품권 증정, 인기 선물세트 최대 40% 즉시할인 등의 설 프로모션 혜택을 마련했다. 이마트 최진일 마케팅담당은 “이마트는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한우, 과일, 통조림 등 주력 품목 가성비 강화에 집중했다”며 “고객이 명절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마운 분들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재 술’에서 ‘MZ 대세’로…지난해 위스키 수입량 사상 최대

    ‘아재 술’에서 ‘MZ 대세’로…지난해 위스키 수입량 사상 최대

    탄산수나 토닉워터 등을 넣어 마시는 ‘하이볼’이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세대) 대표 음주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지난해 위스키 수입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동안 급증하던 와인 수입량은 20% 넘게 줄어 2년 연속 감소세가 지속됐다. 30일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스카치·버번·라이 등 위스키류 수입량은 3만 586t으로 전년보다 13.1% 증가했다. 위스키 수입량은 2019년 약 2만t에서 2020년 1만 5923t, 2021년 1만 5662t으로 줄었다가 2022년 2만 7038t으로 급증한 뒤 지난해에는 3만t을 돌파했다. 위스키 수입량이 3만t을 넘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위스키 수입량이 급증한 것은 하이볼이 MZ세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덕분이다. MZ세대에게 위스키는 고가의 독한 술에서 대중적인 술로 점차 이미지가 바뀌고 있다. 최근 수입되는 위스키는 예전에 비하면 중저가 제품이 많은 편이다. 실제로 지난해 위스키 수입액은 2억 5957만 달러로 오히려 전년보다 2.7% 줄었다. 주류업계는 하이볼이 주류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만큼 당분간 위스키 시장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위스키업체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이 한층 더 세분되고 다채로워지고 있다”면서 “믹솔로지(혼합)를 위한 제품부터 위스키 애호가를 위한 고도수의 한정판 제품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지속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스키 인기와 반대로 와인 수입은 대폭 줄었다. 지난해 와인 수입량은 5만 6542t으로 전년 대비 20.4% 줄어 역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와인 수입량은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홈술(집에서 마시는 술), 혼술(혼자서 마시는 술)이 MZ세대 대표적인 문화로 자리 잡으며 열풍이 불었지만 엔데믹(경제활동 재개)으로 다시 외부 활동이 늘면서 인기도 한풀 꺾였다.
  • 한우 오마카세·간장게장… 명절엔 호텔식이지

    한우 오마카세·간장게장… 명절엔 호텔식이지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오는 2월 5일까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총 100여종의 ‘2024 조선호텔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더 조선호텔’, SSG닷컴 등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해 신세계 백화점 본점, 강남점 등 주요 점포 7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최고 등급의 프리미엄 한우를 엄선해 20만원대 실속 세트부터 1++등급 한우 중 최고급 부위로 구성한 150만원대 VIP 세트까지 금액대별로 상품을 구성했다.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2~3인이 다양한 구이용 부위를 즐길 수 있는 ‘조선호텔 한우 오마카세’ 상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수산 세트 중에서는 조선호텔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꼽히는 ‘전복장’을 비롯해 천일염으로 섶간(염장)한 ‘법성포 영광 굴비’, 제주 해역에서 수확한 ‘제주 진 은갈치’와 ‘제주 선 건옥돔’과 ‘조선호텔 간장게장’ 등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20만원대부터 100만원대까지 다양한 제품이 준비됐다. 명절 음식과 함께 곁들이기 좋은 주류 선물로 조선호텔 소믈리에가 엄선한 샴페인, 와인 등도 판매한다. 이색적인 선물로 ‘조선호텔 김치 세트’, ‘조선호텔 모듬 딤섬 세트’ 등도 판매한다. 호텔에서 경험한 편안한 휴식과 숙면을 집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침구 세트도 준비했다.
  • “남아공서 전갈 잡았죠? 벌금 2700만원 입니다”

    “남아공서 전갈 잡았죠? 벌금 2700만원 입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여행 도중 전갈을 불법 채집한 20대 남성이 현지 법원으로부터 거액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8일(한국시간) 주남아공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남아공 웨스턴케이프주 파를 지방법원은 야생동물 불법 소지 혐의로 기소된 한국인 김모(26)씨에게 벌금 38만 1676랜드(약 2700만원)는 징역 2년형을 선고했다. 김모씨는 벌금 가운데 34만 1676랜드(약 2400만원)는 과징금 성격으로 2년간 교도소에서 복역하더라도 납부해야 한다. 그는 지난해 12월 26일 케이프타운에서 동쪽으로 60㎞ 정도 떨어진 유명 와인 산지 파를 마을에서 전갈 10여 마리를 잡았다가 검문검색에서 적발됐다. 그는 현지 구치소에서 한 달 넘게 수감된 채 재판을 받아왔다. 김 씨는 판결문을 토대로 변호사와 상의 후 항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사관 측은 “남아공 내 야생동식물 무허가 채취 행위 등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당부드린다”며 관광객 및 교민에게 ‘안전여행정보’를 발령했다. 한편 우리나라도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을 보호하고 있으며, 불법 채취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 ‘화장실 14개 5500평 저택’ 보유 추신수 “직접 청소한다”

    ‘화장실 14개 5500평 저택’ 보유 추신수 “직접 청소한다”

    미국에 화장실 14개짜리 5500평 저택을 보유 중인 추신수가 가족들과 직접 청소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아내 하원미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미국 일상 완전체 추패밀리, 미국 집 청소, 장보기 (feat. 남편, 3남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두 아들과 딸과 함께 영상 일기를 찍으며 미국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점심 식사를 끝낸 추신수는 가족과 함께 대청소에 나섰다. 하원미는 “많은 분이 이렇게 큰집 청소 어떻게 하냐고 많이 물어보는데 저희는 웬만해선 저희가 청소를 다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달에 한 번 정도 업체 불러서 청소하기도 하는데 안 부를 때도 많다. 웬만해서는 저희가 다 청소하고 있다. 어떻게 하는지 보여드리겠다. 저희가 일손이 많다”고 밝혔다. 두 아들과 함께 차고 청소에 나선 추신수에게 하원미는 “오늘 아이들과 5개의 차고 청소를 다 했다. 평소에도 이렇게 하시냐?”고 묻자 추신수는 “애들이랑 같이한다. 눈에 보일 때마다 치운다. 같이 살고 같이 해봐야 여기가 얼마나 소중하고 깨끗이 써야 하는지 알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이에 하원미는 “가장다운 모습 감사하다”며 추신수를 칭찬했다. 하지만 추신수의 큰아들은 “평소에도 이렇게 열심히 청소하냐?”는 엄마의 질문에 웃으며 “(사실) 거짓말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 하원미는 유튜브를 통해 화장실만 14개 딸린 1만 8000㎡(5500평) 규모의 미국 저택을 공개했다. 특히 와인 수백병을 보관할 수 있는 셀러와 초대형 바, 영화관, 수영장과 함께 그동안 추신수가 받은 트로피를 전시한 박물관이 눈길을 끌었다.
  • 친환경·디지털 신사업에 속도 내는 GS… “사업환경 변화를 미래성장 기회로”

    친환경·디지털 신사업에 속도 내는 GS… “사업환경 변화를 미래성장 기회로”

    GS그룹이 2024년을 ‘침체의 시작이자 미래를 향해 큰 걸음을 내디뎌야 할 기회의 시기’라고 규정했다.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최근 3년여 기간 동안 안으로는 디지털 혁신과 밖으로는 신기술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며 미래성장을 위한 토대가 갖춰졌다”고 평가하면서 “새해부터 이런 투자와 혁신의 씨앗을 연결하고 성장시켜 신사업으로 발전시키는 한 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에 GS그룹은 ‘친환경, 디지털을 통한 미래성장’이라는 성장 전략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우선 GS의 계열사들은 해당 사업분야에 친환경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 방식으로 신성장 분야에 다가가는 모습이다. 특히 에너지 전환을 향한 GS의 신사업이 눈에 띈다. GS칼텍스가 추진하는 수소, 바이오연료, 플라스틱 리사이클 등의 신사업과 GS에너지가 중심이 된 블루암모니아 개발 유통, 배터리 리사이클, SMR 소형원자로, 전기차 충전 등의 신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또한 GS리테일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신사업을, GS건설이 친환경 스마트 건축 신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계열사별 미래성장 전략 가속화 GS칼텍스는 2조 7000억원을 투자해 전남 여수 제2공장 인근 약 43만㎡ 부지에 올레핀 생산시설을 지었으며, 이는 연간 에틸렌 75만t, 폴리에틸렌 50만t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또한 GS칼텍스는 도심을 비롯해 전국에 분포돼 있는 주유소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명 ‘하늘을 나는 택시’라 불리는 UAM의 이착륙장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GS에너지는 미래 수소 경제 시대의 원유로 불리는 친환경 암모니아 도입을 위해 아부다비 국영 석유회사와 합작 사업을 개시했다. 연간 20만t 규모의 친환경 암모니아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GS건설은 2020년 초 유럽의 선진 모듈러 업체인 단우드와 엘리먼츠를 인수하며 모듈러 사업에 진출했다. 2021년 7월 충북 음성에 모듈러의 일환인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자동화 생산공장을 준공 후 운영하고 있으며, 자이(Xi)의 설계 노하우가 반영된 모듈러 단독주택을 국내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목조프리패브(Prefab) 주택 전문 자회사인 자이가이스트(XiGEIST)를 설립해 단독주택사업에 본격 나섰다. GS리테일은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을 중심으로 쇼핑 플랫폼 구축과 상품개발에 매진 중이다. O4O 전략 핵심은 전용 앱 ‘우리동네GS’다. 회원수는 1600만명이며 지난해 기준 월별 활성화 이용자 수는 250만명을 넘어섰다. ▲나만의 냉장고 상품 보관 서비스 ▲결제대행 서비스 ▲반값택배 ▲와인25플러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 강원도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강원도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강원도는 새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목록을 새롭게 구성했다. 도가 지난해 말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선정한 107개 답례품은 도내 전 지역을 아우르는 농산물, 축·수산물, 특산물, 가공품, 공예품 등이다. 농산물은 쌀, 잡곡, 꿀, 버섯, 시래기, 냉동 찰옥수수, 홍삼 등이 있고, 축·수산물 중에서는 한우, 한돈, 닭갈비, 젓갈, 황태, 오징어순대, 대게살 등을 선택할 수 있다. 특산물은 황태껍질부각, 건곤드레, 잣떡·취떡 우유전병 등이고, 가공품으로는 참기름·들기름, 고추장·된장, 머루 와인, 치즈, 초콜릿, 과일잼, 생강청, 도라지 엑기스, 조청, 한과, 유산균 등을 고를 수 있다. 옻칠 수저, 키친세트 등의 공예품도 선보인다.도는 ‘관광 일번지’답게 국립춘천숲체원 숙박권, 속초 서핑 강습권, 홍천 알파카월드 입장권, 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 이용권, 인제 슬링샷&번지점프 체험권 등 다양한 관광상품도 답례품으로 내걸었다.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강원상품권도 답례품으로 마련했다. 답례품 가격대는 최저 1만원, 최고 50만원이다. 도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국민 멘토’ 김미경 MKYU 대표와 포크록 가수 임지훈씨, 김영철 바인그룹 회장 등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휴가철 관광지와 추석 연휴 기간 기차역, 버스터미널 등에서 리플렛을 나눠주며 홍보활동도 펼쳤다. 임영빈 강원도 고향사랑기부금팀장은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각적이고 면밀한 검토를 거쳐 답례품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 아산시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아산시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외암마을 이용할인권 등 매력적인 고항사랑기부제 답례품과 아산 발전으로 기부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충남 아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축산물·가공식품, 공예품·기타 공산품, 관광·체험 서비스 등의 분야로 나눠 23개 업체 60개 품목을 준비했다. 지난해 대비 6개 품목이 늘었다.답례품으로는 아산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인 송악농협 아산맑은 떡국떡, 인주곳간 기능성쌀 4종 세트, 아산맑은한우 정육세트, 농협 삼광미 밥맛좋은 아산맑은쌀(10㎏), 유기농 토마토 주스, 연잎밥, 무알코올 임산부 와인 등 다양하다. 한국관광공사 100선에 선정된 외암마을(문화유산 236호) 민박과 강당골 펜션 이용 할인권도 답례품으로 마련해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아산시는 카카오톡·유튜브 등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한 홍보에 이어 아산시만의 매력이 담긴 답례품을 계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답례품을 규격과 가격 적정성, 사업체 운영 역량, 생산과 유통 안정성,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올해는 설 명절 귀성객 맞춤형 홍보 활동을 시작으로 관계 기관, 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배송으로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앞장서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 복리와 지역발전 등에 사용해 기부자들이 보람을 느끼고 아산 발전을 위해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충남도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충남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은 간장게장, 감태, 사과와인 등 독특한 게 많다. 도 관계자는 “서해를 낀 지역 특성을 살린 답례품이 인기”라면서 “간장게장, 감태, 예산사과와인 3종류가 전체 신청의 70%를 넘는다”고 말했다. 간장게장은 꽃게로 유명한 태안군 생산품, 감태는 ‘가시파래’를 일컫는 것으로 서산 갯벌에서 채취한다. 김처럼 구워 먹는다. 입에서 살살 녹는다. 무침 등도 인기다. 와인은 예산의 명물인 사과로 만든다.도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되자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 도 공무원들이 세종시 등 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돌았고, 출향인사 등을 상대로 홍보전을 벌였다. 김태흠 충남지사도 외부 행사 때마다 충남고향사랑기부 참여를 적극 권했다. 홍보대사도 유명인이 대거 참여했다. 배우 강부자(논산)·박시후(부여)·정준호(예산), 코미디언 남희석·안소미(이상 보령), 가수 배일호씨(논산), 축구선수 염기훈(논산) 등이 참여했다. 홍성 출신 소리꾼 장사익은 응원 캠페인에 나서 고향에 기부할 것을 적극 독려했다. 작가 김홍신, 시인 나태주도 나섰다. 이런 노력에 도는 지난해 시행 첫해 목표액 1억원보다 1000만원을 더 모금했다. 기부자는 566명으로 최고 한도액 500만원을 기부한 사람도 8명에 이르렀다. 건수는 590건으로 2~3번 기부한 이도 적잖았다. 도 관계자는 “올해는 휴양림 이용권, 아산 외암마을 숙박권 등 체험 답례품으로 추가 확대하고 참여하면 답례품을 더 많이 제공하는 이벤트를 많이 열어 고향사랑기부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 충북도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충북도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충북도는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37개를 선정했다. 보은 건대추, 음성 복숭아, 충주 사과, 괴산 고춧가루, 진천 쌀, 제천 케이블카 이용권, 청주 문의여행권 등 11개 기초단체 대표 특산물과 즐길거리로 꾸며졌다. 올해에는 음성 나무 도마, 괴산 천연꿀 선물세트, 증평 홍삼 가공식품, 리얼진주조개 이색체험키트 등 4개가 신규로 답례품에 포함됐다.협약이 종료되는 기존 답례품은 제도 시행 첫해인 점을 고려해 공급업체가 희망하면 기간을 1년 더 연장했다. 원활한 공급이 어렵다고 판단되거나 실적 저조 사유로 업체가 연장 중단을 요청한 답례품은 제외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답례품 품목 확대로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좋은 답례품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했다. 지난해 가장 반응이 좋았던 충북도 답례품은 삼겹살 세트(71%), 진천 쌀(10%), 영동와인(3.6%)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충북도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은 2억 3690만원이다. 목표액의 95%다. 기부 건수는 2002건이다. 올해 충북도의 첫 번째 고액 기부자는 충북도민회 중앙회 김정구 회장이다. 김 회장은 지난 9일 서울에서 열린 충북도민회 중앙회 신년교례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도에 전달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충북도민회 출향인 대표로서 충북도에 기부하게 돼 기쁘다”며 “충북도민회는 지속적인 고향 사랑 실천으로 충북도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 무주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무주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6억원이 넘는 실적을 올린 전북 무주군은 올해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확대하며 성공적인 안착을 노린다. 지난해부터 지난 22일까지 누적 무주군 고향사랑 기부금은 6억 5000만원에 달한다. 4031명이 고향을 살리는 기부의 주역이 됐다. 각종 지역행사와 회의 시에도 리플렛을 활용해 홍보하는 등 적극적으로 움직인 결과다. 찾아가는 읍·면 방문 홍보를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무주지사 등 지역 기관과의 협조로 생활 및 관계 인구의 기부 응원을 성사시켰다. 특히 기부자 56.1%가 답례품으로 무주사랑상품권을 선택해 지역 경제 활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무주군은 올해 농·축산물 15개 상품을 비롯해 머루와인, 천마가공품, 반딧불 신비탐사 이용권 등을 답례품으로 준다. 무주안성천마영농조합법인을 비롯한 24개 업체의 51개 상품으로 ‘100% 천연스틱 꿀(45포)’과 ‘천마차’, ‘누드옥수수’, ‘와인족욕체험’ 등 12개 상품을 추가했다. ‘무주산골영화제 접시 3종 세트’가 ‘무주산골영화제 굿즈 패키지’로, ‘무주선물상자’는 ‘FNC저온착즙사과100% 사과즙’으로, ‘벌초 대행 서비스(9만원)’는 ‘벌초대행 서비스 할인권(3만원)’으로 교체하는 등 7개 상품을 소비자 선호도와 10만원 기부자 맞춤 금액 상품으로 변경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 군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선정할 방침이다”며 “기부금을 투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다각적인 홍보를 펼쳐 더 많은 분이 무주에 기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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