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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호텔로 휴가 떠나볼까

    치솟은 유가와 물가, 요즘 같을 때 멀리 떠나는 것은 여행이 아니라 모험이다. 피곤만 쌓이는 장거리 나들이보다 도심 호텔로의 짧지만 가벼운 여행이 점차 각광을 받고 있다. 각 호텔이 권하는 저렴하면서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패키지를 뽑아봤다. 여름은 뭐니뭐니해도 수영장을 빼놓을 수 없다. 근사한 야외수영장으로 유명한 워커힐호텔은 가장 부담없는 패키지로 ‘알로하 트래블’을 권한다. 더글러스 객실 1박과 야외수영장 2회 이용권,1회 뷔페식사권이 포함된 가격은 21만 5000원.28일부터 8월17일까지 진행되는데 성수기에는 3만원이 추가된다.02)2022-0000. 서울 강남 도심의 유일한 야외 수영장을 자랑하는 임피리얼팰리스호텔은 아이들이 있는 가족을 위해 ‘서머 스페셜’을 ‘강추’한다. 슈페리어룸 1박(2인 조식 포함)의 가격은 17만 5000원.4만원 추가하면 4인 가족이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02)3440-8000. 아이들과 특별한 체험을 하고 싶다면 메이필드호텔 패키지다. 호텔 내 숲과 잔디밭에서 서식하는 여름 곤충을 채집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며, 단청문양 액자 만들기, 가면, 가족문패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행사도 즐길 수 있다.7월1일∼8월31일.17만 9000원.02)2660-9000.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라틴 서머 디럭스’는 몸뿐 아니라 마음의 근육을 키우고 싶은 이들에겐 딱이다. 비즈니스 디럭스룸 1박에 ‘20세기 라틴아메리카 거장전(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 2인 관람권이 제공된다. 호텔에서의 추억을 사진에 담아 응모하면 호주 멜버른 4박5일 2인 여행권(호텔 숙박권+왕복항공권)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18만원.7월1일∼8월31일.02)317-0404. 음악은 휴식을 더욱 감미롭게 한다. 파크하얏트서울의 ‘아이팟뮤직 패키지’는 시원한 통창을 통해 도심 전경을 내다보며 음악을 벗삼아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MP3 아이팟나노(4G)를 비롯해 와인 1병,5만원 레스토랑 이용권, 화장품 브랜드 슈에무라 3종 세트 등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8월31일까지.42만 3000원부터.02)2016-1234. 하얏트리젠시제주는 여자끼리 뭉치면 더 저렴해지는 패키지를 내놨다.2인 가격이 27만 9000원.1인 추가시 6만∼8만원을 내면 호텔 조식 뷔페, 스파 마사지 등 특전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8월31일까지.064)735-8563. 세금과 봉사료 별도다.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이번 주말 와인파티 어떠세요”

    “이번 주말 와인파티 어떠세요”

    와인 행사가 한창이다. 경품 등을 내걸고 급증하는 와인 마니아들을 유혹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 동안 와인 박람회를 연다. 본점, 부산 본점, 일산점, 노원점 총 4개점에서 진행한다. 두산, 아간, 까브드뱅, 아영, 금양 등 주요 와인 수입사들과 함께 와인 1000여종을 선보인다. 15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와인 방출전에서는 라벨이나 코르크가 손상된 제품들을 최고 90% 할인 판매한다. 품질에는 이상이 없다는 설명이다. 약 500여종의 제품을 준비했다.7000원에 팔던 리버크레스트 레드는 4000원, 한 병에 2만 5000원이던 리틀펭귄 메를은 1만 5000원에 판매한다. 초특가 한정 판매전도 마련했다. 그랑크뤼가 포함된 프리미엄 와인을 7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한된 수량만 판다. 칠레 프리미엄 와인인 알마비바01을 70% 할인된 4만원에 6병 한정 판매한다. 그 외에도 10만원대의 샤토 탈보04를 5만원에, 샤토 퐁테카네01을 3만원에 12병 한정 판매한다. 신세계 이마트는 금양인터내셔날과 함께 이달 이마트 와인 매장에서 ‘지네스테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랑스 대표 네고시앙 겸 와인생산자 ‘지네스테’의 와인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600만원 상당의 보르도 와인 투어(1쌍) 등 경품을 주는 내용이다. 와인나라는 다음달 9일까지 화이트 와인 할인 행사를 벌인다.10개 와인나라 전 매장에서 진행한다. 아무르 드 파리 데미섹, 바론드 발렌싱 화이트, 헨켈트로켄 데미섹 등 총 5종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독일에서 많이 팔리는 헨켈트로켄 데미섹은 40% 할인된 1만 8000원에 나와 있다. 루이라투르 샤도네이, 킴크로포드말보르 쇼비뇽블랑 등 2종은 최대 17% 할인 판매한다. 킴크로포드 말보르 쇼비뇽블랑은 대한민국 베스트셀러 화이트 와인 상위 10위 안에 드는 인기 와인으로 할인가가 2만 4000원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응애~딸국!” 폴란드서 ‘만취’ 신생아 출생

    “울 정신은 있어?” 폴란드에서 한 신생아가 음주운전 기준을 훨씬 넘길 정도의 만취상태로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텔래그래프 등 유럽 언론들이 전했다. 바르샤바 외곽 오트보츠크(Otwock)에서 태어난 이 아기의 출생 직후 혈중알콜농도는 무려 0.29%. 폴란드의 음주운전 처벌 기준인 0.02%의 약 15배에 이르는 수치다. 경찰로부터 만취 상태의 여성이 출산을 하려 한다는 연락을 받고 달려나간 의사들의 노력으로 아기의 생명은 건졌지만 산모가 마신 술의 영향 때문에 만취상태로 태어났던 것. 출산당시 산모의 혈중알콜농도는 0.12%였다. 경찰측은 “아기의 생명이 위험하지는 않았다. 다만 의사들은 아기의 성장에 끼칠 영향을 염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산모의 혈중알콜농도는 와인 두 병이나 맥주 2000cc 정도에 해당한다.”며 “태아의 생명과 건강을 위태롭게 한 혐의로 최고 징역 5년에 처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병원측은 이같은 경우가 처음이기 때문에 안심하기에는 이른 것으로 판단하고 아이의 건강을 한동안 지켜 볼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 한화건설 ‘리마인드 웨딩’ 이벤트

    [경제플러스] 한화건설 ‘리마인드 웨딩’ 이벤트

    한화건설은 지난 6일 결혼 2년차 이상 고객들을 대상으로 ‘리마인드 웨딩’ 이벤트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결혼한 부부들에게 결혼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앙코르 결혼식을 열어 줬다. 한화건설 꿈에그린 홈페이지를 통해 ‘당신에게 쓰는 편지’를 주제로 사연을 공모, 선정된 다섯 쌍에게 스튜디오 웨딩촬영, 리무진 웨딩카·와인서비스, 호텔 저녁식사 등을 제공했다.
  • 와인 > 소주

    와인 > 소주

    신세계 이마트에서 와인 매출이 처음으로 ‘국민 술’로 통하는 소주 매출을 앞섰다.1일 신세계 이마트에 따르면 전국 113개 이마트 점포의 올해 1∼5월 주류 매출을 집계한 결과 와인판매액은 243억원으로 소주 매출(241억원)을 넘어섰다. 이마트측은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등에 따른 저렴한 와인이 많이 출시되고, 낮은 알코올의 술을 좋아하는 추세도 커지면서 와인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와인에 관한 책 출간과 강좌가 늘어나는 등 와인에 대한 호의적인 인식도 매출을 끌어 올린 배경으로 꼽힌다. 이마트에서 판매된 주류 매출 비중을 보면 와인은 2005년에는 9.4%였으나 올해(1∼5월)에는 19.6%로 껑충 뛰었다. 맥주(37.4%)의 절반을 웃도는 수준으로 성장했다. 와인매출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가 이어지면 10년 내에 1위를 할 수 있다는 성급한 분석도 나온다. 이마트에 따르면 국내 와인시장은 지난해에는 4500억원으로 추정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메디컬라운지] 베링거인겔하임 폐기능 무료검사

    다국적 제약사인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열리는 ‘German World 2008’ 행사에서 회사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폐활량계 장비를 이용한 폐기능 검사를 무료로 해준다. 폐기능검사는 혈액검사나 내시경검사와 달리 매우 간단해 5분이면 마칠 수 있다. 또 방문객에게 추첨을 통해 독일산 와인과 휴대용 구급약케이스 등을 준다.
  • 신라 사람·현대 한국인의 성과 사랑

    신라 사람·현대 한국인의 성과 사랑

    인간의 성모럴을 담아낸 소설 두권이 나란히 나왔다. 심윤경(사진 왼쪽·36)의 ‘서라벌 사람들’(실천문학사)과 김경원(오른쪽·46)의 ‘와인이 있는 침대’(문학의문학). 이들 두 작품은 시대적 배경이 고대와 현대라는 현격한 시차를 두고 있지만, 인류 보편의 가치인 사랑 혹은 성을 정면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는다. ‘서라벌 사람들’은 신라시대의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신화적 상상력을 덧입혀 태어난 다섯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그런 만큼 선덕여왕은 다이애나비, 화랑은 비보이, 무열왕은 카우치 포테이토(TV나 보면서 빈둥거리는 사람), 원효대사는 서태지로 그려졌다. 신라시대의 이야기이지만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한 상상력 덕분에 신라인들이 눈앞에서 놀이 마당을 펼치고 있는 것처럼 생동감이 넘친다. “우리 전통문화의 근간이 되는 유교와 불교가 낯설고 참신한 외래문화였던 시점, 다시 말해 기존의 토착종교와 충돌하던 시점을 조명해보고 싶었습니다.” 작가는 그런 시대를 찾다가 신라시대 순교자 이차돈까지 거슬러 올라갔고, 잘 알려진 이차돈과 맞서는 토착종교 세력의 상징적인 인물이 없을까 고민하다 지증왕의 부인인 여걸 연제부인을 만나게 됐다고 말한다. “이렇게 만난 연제부인에 좀더 카리스마를 부여, 이차돈과의 불꽃 튀는 충돌을 그린 게 단편 ‘연제태후’였고, 이를 좀더 폭넓게 다루다 보니 연작소설로 이어졌습니다.” 소설에는 ‘연제태후’ 외에 신라 제일의 미소년 준랑 이야기를 다룬 ‘준랑의 혼인’, 백성들이 우러러 섬겼던 선덕여왕과 왕자 인문을 다룬 ‘변신’, 엄숙하기까지 했던 교합례 모습을 생생히 묘사한 ‘혜성가’, 헤드스핀(머리를 땅에 대고 물구나무 선 채 회전하는 것) 모습을 보여주는 원효대사를 등장시킨 ‘천관사’ 등이 실렸다. “우국충정의 이미지가 덧씌워진 화랑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하고 싶었어요. 한데 우연히 신문을 보다가 우리 젊은이들의 비보잉이 세계적 수준이라는 기사를 보고, 그 맥이 전통문화에 닿아있지 않을까 생각했죠. 사물놀이나 농악 등에 화랑의 피가 섞여 있을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소설은 성에 관한 묘사가 너무나 대담해 문예지 ‘실천문학’ 연재 당시 ‘선데이 서라벌’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작가는 남녀의 성행위 모습이 장식된 토우장식 장경호 등 유물과 삼국유사의 행간을 읽으면서 소설의 모티프를 얻었다고 말했다. “현대물에서도 굳건한 입지를 만들고 싶다.”는 그는 “현재 산동네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살고 경치가 좋은 아랫동네에는 부자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경계의 이야기를 다룬 장편을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9800원. ‘와인이 있는 침대’는 결혼을 거부한 채 살아가는 서른세살의 프리랜서 기자 다현과 주변 인물의 농도 짙은 사랑 이야기이다. 작가는 “와인을 매개로 쉽게 산화하지 않는 현대인의 ‘불멸의 사랑’을 말하고 싶었다.”고 집필 동기를 밝힌다. 다현은 어느 날 ‘21세기 유망직업’이라는 기사를 쓰기 위해 항공관제사 ‘연우’를 취재하면서 그에게서 남다른 매력과 신비감을 느낀다. 와인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고 늘 와인을 옆에 두고 있는 연우와 다현의 사랑은 그윽하게 숙성된 와인을 닮았다. 반면 무엇에 얽매이지 않고 적당히 즐기는 사랑에 익숙한 잡지사 편집장 ‘은혜’ 등 주변인물의 사랑은 산화하기 쉬운 와인과 같다. 그는 “사랑과 와인을 나란히 놓는다면 주인공들의 사랑은 책의 말미에 등장하는 불멸의 와인 ‘마데이라’와 같은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소설은 풍부한 와인 상식을 담고 있다. 이런 까닭에 와인 입문서처럼 흥미롭게 읽힌다. 작가는 “와인에 대해 따로 공부한 적은 없고 소설을 쓰는 과정에서 와인에 대해 배웠다.”며 “항상 침대 옆에 와인을 두고 즐기지만 소설을 쓰는 동안은 와인보다 폭탄주를 즐겼다.”고 털어놨다. 그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품격 있는 문학을 하고 싶다.”며 “장편 하나와 중편 하나를 준비 중”이라고 귀띔했다.1만원. 글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사진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 [쇼핑플러스]

    ●애경이 마리끌레르 보르도 와인 바디시리즈를 선보였다. 와인추출물을 함유한 보디케어다. 각각 레드와 화이트 와인으로 만든 보디워시(500㎖), 보디로션(300㎖), 바스볼이 나오며 가격은 3개 제품이 세트로 2만원.●해태음료는 한국네슬레의 캔커피 네스카페 2종을 출시했다. 네스카페 레귤러는 500원, 네스카페 카페라떼는 700원이다.●존슨즈 베이비가 데일리 썬로션을 내놓았다.SPF15 제품으로 자외선으로부터 아기 피부를 보호해 준다는 설명이다.60㎖ 1만 1400원.●코스메 데코르테는 슈퍼 에너지 에센스 더 하이드로 사이언스 아쿠아 EG를 출시했다. 생기 있는 피부로 개선시켜 준다고 업체측은 설명한다.60㎖ 6만원.●도미노피자는 내 생애 최고의 씬을 출시했다. 도미노피자의 타이타레, 리꼬쏠레, 포테이토, 슈퍼슈프림 등 4가지 메뉴가 한 판에 담기는 식이다. 라지 사이즈만 나온다.3만 1900원.●동서식품은 캔커피인 맥스웰하우스 오리지날, 블루엣 마일드를 출시했다. 옛 맥스웰하우스의 맛과 향,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바꿔 내놓은 것이다.175㎖ 600원.●헨켈홈케어코리아는 홈키파·홈매트 아로마향 라인을 내놓았다. 스트레스 해소, 숙면, 기분 전환 등을 돕는 천연 아로마향이 들어 있다는 게 업체측 설명이다.홈키파 아로마향 에어졸은 500㎖ 3000원대.●코리아나 화장품은 에센셜 엔시아 UV 브릴리언트 스타 메이크업 2종을 출시했다.베이스와 팩트로 이뤄져 있다. 가격 3만원대.●한국암웨이의 뉴트리라이트는 파지트림 웜앤소프트 콘스프를 출시했다. 뜨거운 물에 2분이면 완성된다. 식사 대체용으로도 좋다는 설명이다.14포 4만원.●일동후디스는 후디스 케어3를 출시했다. 초유면역성분이 들어 있는 활력발효유란 설명이다. 플레인맛 145㎖ 1300원.
  • [책꽂이]

    ●살아있는 지구(앨러스테어 포더길 등 지음, 김옥진 옮김, 궁리 펴냄) 남극에서 북극까지 지구 구석구석을 탐험하며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동식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화제였던 BBC 다큐멘터리가 책으로 나왔다. 온난화, 생태계 파괴, 에너지 고갈 등 지구환경 문제들에 대한 해법도 함께 모색.3만 8000원.●컴퓨터 예술의 탄생(가와노 히로시 지음, 진중권 옮김, 휴머니스트 펴냄) 1992년 번역 출간된 가와노 히로시(小野洋)의 ‘예술, 기호, 정보’를 새롭게 엮었다. 미학자인 옮긴이가 원저자인 가와노와 3차례 인터뷰한 내용을 추가했다.‘컴퓨터 예술’이란 인간이 주체가 되어 컴퓨터를 수단으로 일궈낸 예술이란 뜻이 아니라 예술의 주체 그 자체가 컴퓨터라는 의미.1만 7000원.●와인 바이블(케빈 즈랠리 지음, 정미나 옮김, 한스미디어 펴냄) 와인의 기초개념에서부터 구매까지 와인에 관한 모든 정보들을 정리한 ‘와인 가이드북’. 와인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역사는 물론이고 가정에서 와인을 저장하는 법, 레스토랑에서 주문하는 요령 등을 두루 소개했다. 지은이는 세계 최고로 정평난 와인 강사.4만 3000원.●뜨거운 미술 차가운 미술(이일수 지음, 인디북 펴냄) 하나코 갤러리 이일수 관장이 미술관 체험을 똑똑하게 할 수 있는 노하우를 귀띔했다. 유익한 전시회의 조건과 ‘블록버스터 전시’의 허실은 물론, 전시도록을 사야 할지의 여부까지 현장의 궁금증을 시시콜콜 풀어준다.1만 1000원.●철학교수와 대중가요의 만남(정영도 지음, 화산문화 펴냄) 동아대 철학과 교수인 저자가 한국 대중가요의 노랫말과 리듬의 이면에 내재한 가치, 신념, 생활관을 철학적으로 해석했다. 시대의 얼굴인 대중가요에 동시대인들의 의식과 가치관이 투영돼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1만 2000원.●공자가 살고 싶어 한 나라(하중호 지음, 삼양미디어 펴냄) 우리의 전통 효와 예 사상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를 다각도로 돌아봤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도 올라있는 ‘온돌’ 문화, 한가위의 로맨티시즘, 이름 끝에 붙이는 ‘양’과 ‘군’의 의미 등 전통문화에 대한 새롭고 다양한 시각을 제시.1만 2000원.●아첨론(윌리스 고스 리기어 지음, 이창신 옮김, 이마고 펴냄) 아첨을 ‘교언영색’이 아니라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고 영감을 주는, 인간관계의 향신료라고 주장하는 아포리즘 모음. 인류 역사, 문학, 종교가 모두 아첨에서 비롯됐다는 주장이 흥미롭다.1만 2500원.●꽃의 지혜(모리스 마테를링크 지음, 성귀수 옮김, 김영사 펴냄) 1911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지은이가 꽃의 발아, 성장, 개화, 죽음에 인간 세상의 지혜를 비유했다. 수동적 생물체인 식물을 인간과 닮은 욕망과 지혜를 갖춘 존재로 짚어낸 시적 상상력이 빛난다.1만원.
  • [씨줄날줄] 파커 포인트/함혜리 논설위원

    와인붐이 불면서 와인 마니아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전문가가 아니라면 와인 때문에 어느 정도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다. 읽기도 어려운 와인 리스트를 들여다보면서 와인을 선택해야 하거나 와인의 가격 대비 품질을 잘 알 수 없을 때 참 난감하다. 삼성경제연구소가 우리나라 기업의 최고경영자들과 임원들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4%가 와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한다. 와인의 선택과 가격 결정에 있어서 기준이 되는 것은 등급이다. 메도크의 ‘1855년 등급’은 프랑스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와인 등급체계로 현재 61개의 샤토가 소유하고 있는 경작지에 이 등급이 주어져 있다. 부르고뉴 와인은 원산지 품질보증제(AOC)에 등급을 접목시켜 그랑크뤼, 프르미에 크뤼 등으로 계층을 나눈다. 와인의 스타일을 감별하는 것은 주관적인 기준에 의존해야 하기 때문에 등급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렵다. 한모금 마셨을 때 입안에서 느껴지는 질감과 구조감, 알코올의 수준에 따라 와인의 농도가 달라지는데 이는 순전히 자신의 눈과 코, 혀에 의존해야 하고 계량화할 수도 없다. 아마추어들이 겪는 스트레스를 해결해 준 사람이 바로 세계 최고의 와인비평가 로버트 파커 주니어(61)다. 그는 기존의 난해한 등급이나 와인평가 방식이 아니라 와인을 100점 만점으로 평가하는 ‘파커 포인트’를 제안했다. 자신만의 엄격한 기준을 정해 시음을 한 뒤 50∼100점을 매긴다. 파커 포인트는 50∼69점 평균 이하,70∼79점은 평균,80∼89점 평균 이상에서 우수,90∼95점은 뛰어남,96∼100점은 비범한 와인이라는 뜻이다.50점에서 시작하는 이유는 모든 와인은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뤄 미각에 영광스러움을 느끼게 해 줄 때 100점을 준다. 파커 포인트는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와인과 관련된 정보를 알 수 있는 세계 공통의 기준이나 다름없게 됐다. 파커의 평가에 따라 와인가격이 출렁인다. 그의 혀와 코는 와인업계에서 아인슈타인의 두뇌에 해당한다는 말도 있을 정도다. 와인업계를 지배하는 파커의 영향력은 당분간 따를 자가 없어 보인다. 함혜리 논설위원 lotus@seoul.co.kr
  • “불고기·김치는 와인과 잘 어울리죠”

    자신이 고안한 100점 만점의 평가제(일명 ‘파커 포인트’)로 전 세계 와인 시장을 쥐락펴락하는 미국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61)가 한국 취재진 앞에 친근한 가장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한국인 입양아인 딸 마이아(21)를 대동하고 나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그는 “딸이 태어난 1987년을 기념하기 위해 그해 생산된 명품와인 페트뤼스, 샤토 오존, 샤토 무똥 로칠드를 딸의 이름으로 구입했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회견 도중 기자석에 앉아 있던 부인 패트리샤를 소개하며 “나보다 더 뛰어난 미각을 가지고 있어 가끔 논쟁이 붙기도 한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10년 전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는 그는 “그때는 와인바를 찾기 힘들었는데 이번에 와서 보니 너무 많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방한은 삼성카드·신라호텔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데 따른 것으로 29·30일 신라호텔에서 두 차례에 걸쳐 와인 갈라디너 등의 행사를 갖는다. 그는 “한국 음식은 매운 음식이 많아서 와인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은 편견”이라며 “코리안 바비큐(불고기)는 물론 매운 김치와도 와인이 잘 어울린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가 이번 행사를 위해 선정한 와인은 샴페인 2종을 포함해 총 8종. 이 가운데 5종이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것들로 앞으로 국내 시장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대학에서 역사와 미술사, 법학(미국 메릴랜드대)을 공부한 후 10여년 동안 변호사로 일한 그는 84년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와인 비평을 시작했다. 와인을 접하게 된 이유는 지금의 부인 때문.67년 프랑스에서 공부하고 있던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서 6주 동안 맛본 와인은 콜라에 길들여져 있던 그의 입맛을 바꿔 놓았다. 그가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한 것은 82년. 당시 보르도 와인에 대해 대부분의 평론가와 달리 소신있게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아 일반인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자동차나 스테레오 같은 제품을 살 때 소비자들이 잡지를 뒤져보며 제품 정보나 평가를 얻으려고 하는 것처럼 와인에 대해서도 전문가적인 의견을 줄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점수제를 고안했다.”는 그는 “점수만 보지 말고 내 이름을 걸고 책임 있게 의견을 피력한 시음(테이스팅) 노트도 꼭 함께 봐달라.”고 주문했다. 25년 전 코에 대해 보험을 들었다는 그는 와인에 대해 정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하기 위한 나름의 노력도 밝혔다.“몸이 피곤하면 감각이 무뎌지고 판단력이 떨어진다. 전문적인 시음에 앞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며 “인간으로서 가질 수 있는 모든 에너지를 앞에 놓인 한 잔의 와인에 쏟는다.”고 털어놨다. 와인 제조자들이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그의 입맛에 맞춘 ‘파커화(parkerized)된 와인’을 양산해낸다는 일부의 비판에 대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런 이유로 그는 자신의 말 한마디에 전 세계 와인 업계가 긴장하는 것에 대해 “감사하지만 때때로 두렵다.”고 토로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MB “청도 닭울음 인천에 들릴만큼 이웃사촌”

    |베이징 진경호 특파원·서울 윤설영 기자|이명박 대통령은 취임 후 첫 방중에서 중국을 ‘오랜 친구’라고 표현하며 깊은 우애를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후진타오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마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청도에서 새벽에 닭이 울면 한국의 인천에서 들린다.”는 속담을 빗대어 한·중관계의 가까움을 강조했다. 이어 후 주석을 바라보며 “처음 만났지만 회담을 하면서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친구 같은 느낌을 받았다. 후 주석도 그리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후 주석은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며 잔잔한 웃음과 함께 고개를 끄덕였다. 후 주석은 앞서 정상회담에서 ‘어려움이 있을 때 진정한 정리를 알아 본다.’는 중국 격언을 소개하며 이 대통령에게 덕담을 건넸다.‘참된 친구는 어려울 때 알아 본다.’는 뜻이라고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전했다. 두 정상의 단독·확대 정상회담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를 포함해 여러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이 대통령은 여러 어젠다를 늘어 놓은 뒤 “내가 바라는 게 너무 많았나요.”라고 말해 좌중의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두 정상은 이어 인민대회당에서 주최한 만찬에 참석해 양국관계 및 국제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중국 경제가 세계경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중국 경제가 계속 발전하길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만찬 메뉴는 냉채와 야채볶음, 우럭찜 등이 포함된 중국식이었고 (만리)‘장성’ 브랜드의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이 제공됐다. 두 정상은 또 만찬 직후 중국에서 최근 구호활동을 벌인 김영석 한국 지진구조팀장과 김진호 자원봉사단원을 만나 담소를 나눴으며, 후 주석은 “한국 구조대원들이 어려운 와중에 위험을 무릅쓰고 이재민을 돕는데 적극 노력해줘 고맙다.”고 치하했다. 한편 부인 김윤옥 여사는 한·중 정상회담 동안 인민대회당에서 후 주석의 부인 류융칭(劉永淸) 여사와 20분간 환담했다. 류 여사는 5분쯤 먼저 면담장에 도착해 김 여사를 맞이했고 “이 대통령이 취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방문한 것은 중·한 관계가 긴밀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 같다.”고 말을 건넸다. 김 여사는 “쓰촨성 지진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을 때 방문했다. 뭐라 (위로의) 말을 드려야 할지…”라며 “중국 정부가 잘 해서 극복하길 믿는다.”고 애도를 표했다. snow0@seoul.co.kr
  • [쇼핑플러스]

    ●아모레퍼시픽의 건강식품 브랜드인 비비프로그램은 에스라이트 슬리머 DX를 출시했다. 마시는 다이어트 앰플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복부 지방을 포함한 체지방 감소 효과를 인정받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20㎖ 30개 7만원. ●코리아나화장품은 남성 기초 화장품인 로댕 블루라벨을 출시했다. 피지 조절과 수분 공급에 초점을 맞췄다. 애프터 쉐이브(140㎖ 2만원)와 밀크 로션((140㎖ 2만원)이 있다. ●LG생활건강은 세이프 보르도를 출시했다. 먹을 수 있는 프랑스 와인 식초 성분으로 만들어 헹굼성이 좋고 냄새 제거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385㎖ 정품과 리필 550㎖ 제품이 각각 3950원. ●풀무원건강생활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내추럴하우스 오가닉은 모앤블랙푸드를 출시했다.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위해 신체 균형을 맞춰 준다는 설명이다.2개월 분량이 3만원. ●농심은 둥지냉면 물냉면과 둥지냉면 비빔냉면을 출시했다. 상온보관이 가능하다.1인분씩 포장돼 있다. 개당 1200원. ●CJ제일제당은 인도풍 정통 커리인 인델리를 출시했다. 치킨 빈달루, 팔락 파니르, 비프 데미커리, 치킨 마크니 등 4종이다.1인분에 1450원. ●길표양말의 스포츠 전문브랜드인 GX골프는 기능성 고급 골프양말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습기를 신속하게 빨아들이고 건조시키는 쿨맥스사로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신사용 골프양말 3족과 숙녀용 골프양말 2족에 나이키 골프공이 한 세트다.10만원. ●아비노는 스트레스 릴리프 버블바스를 출시했다. 젤 타입의 거품 목욕제다. 고보습의 라벤더 성분과 카모마일, 일랑일랑 등 아로마 오일 성분이 들어있다는 설명이다.295㎖ 1만원. ●CJ라이온은 아이! 깨끗해 비누를 출시했다. 항균 성분 트리클로산이 들어 있으며 100% 식물성 성분으로 만들었다는 설명이다.100g 1250원.
  • 박수진 “‘슈가’ 꼬리표 떼고 연기자 거듭나겠다”

    박수진 “‘슈가’ 꼬리표 떼고 연기자 거듭나겠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 대 초는 그야말로 아이돌 그룹의 전성시대였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의 의지나 재능 보다는 대형 기획사에 의해 움직이는 꼭두각시에 불과했으며 실력이 아닌 비주얼에 중심을 둔 가수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들의 이런 형태도 2000년대 초반 실력 있는 가수들의 등장과 함께 위기를 맞았다. 그리고 이들 그룹은 해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기에 이르렀으며 각자의 길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보컬을 맞고 있던 일부 멤버는 솔로앨범을 발표해 성공을 거두기도 했으나 그렇지 못했던 멤버들은 연기자로의 변신을 시도했다. 그러나 이들의 변신이 모두 성공적이었던 것만은 아니다. 핑클의 멤버 성유리와 베이비복스의 멤버 윤은혜 등은 짧은 연기 경력에도 불구하고 단숨에 주연을 맡는 데 성공했으나 연기력 논란을 빗겨갈 수는 없었다. 2002년 아유미, 황정음, 한예원, 박수진 네 명의 여성 멤버로 데뷔한 그룹 슈가의 경우도 비슷했다. 이들은 그룹 해체 후 모두 뿔뿔이 흩어졌다. 팀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았던 아유미는 솔로앨범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지만 연기자로 변신한 황정음은 가수 출신 연기자의 연기력 논란에 불을 지폈다. 그러나 나머지 두 멤버 한예원과 박수진은 이들에 비해 잠잠했던 것이 사실이다. 얼마전 종영한 SBS ‘온에어’에서 체리 역을 맡았던 한예원이 주목 받기 전까지는 말이다. # 아이돌 그룹의 멤버에서 연기자로 홀로서기 한예원이 ‘온에어’로 관심을 받기 시작하면서 슈가의 전 멤버 박수진 또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2007년 엄정화, 오지호 주연의 SBS ‘칼잡이 오수정’을 통해 연기자로 변신한 박수진을 기억하는 이들은 많지 않았다. 박수진은 같은 해 출연했던 MBC 에브리원 ‘와인따는 악마씨’와 얼마전 종영한 MBC ‘누구세요’ 후속 2부작 가족드라마 ‘우리들의 해피엔딩’에서 꾸준한 연기 활동을 해오며 호평을 얻었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아직 연기자 박수진을 기억하지 못하는 데 대해 박수진은 “아직 갈 길이 멀어 조바심이 나기도 한다. 하지만 조급하게 생각하려 하지 않는다.”며 “처음부터 비중 있는 역할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계단씩 올라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느긋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내 스스로 준비가 됐다고 느꼈을 때 주연을 맡고 싶다.”며 “앞으로 평생 연기자의 길을 걸을 것이기에 기초가 다져진 후에 대중 앞에 당당하게 설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박수진은 “가수 활동을 해오면서 굳혀진 이미지 때문에 힘들기도 하다.”며 “기회가 된다면 어떠한 파격적인 변신도 시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 한예원과 라이벌 경쟁 박수진에게 슈가는 꼬리표와 같다. 아직 대중에게 박수진은 슈가의 멤버로 기억된다. 벌써 연예계 데뷔 7년째에 접어들지만 그 중 5년은 슈가로 활동 해왔기 때문이다. 박수진은 “슈가 탈퇴 후 혼자 여행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주로 일본으로 갔는데 멤버들과 활동을 위해 왔을 때와는 색다른 기분이었다.”며 “멤버들이랑 함께 왔던 길을 혼자 걷고 있으니 옛날 생각이 나면서 뭉클해지기도 했다.”고 잠시 과거를 회상했다. 또한 그는 멤버들이 먼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데 대해 “언제 누가 먼저 주목 받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이다.”고 말하며 “몇 년 동안 동거동락 해온 멤버들이 인기를 얻는다는 건 내게도 기분 좋은 일”이라고 밝혔다. 반면 박수진은 올 연말 한예원과 나란히 신인상 후보에 오른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내가 타면 좋겠다.”고 웃어 보이며 “정말 타고 싶지만 그것은 대중의 몫인 것 같다.”고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 이미연 선배님은 내 연기 인생의 롤모델 박수진은 2002년 연예계에 데뷔했지만 연기 경력은 고작 2년밖에 되지 않은 신인이다. 박수진은 “가수를 그만두고 연기자로 전업하면서 다시 신인이 된 기분이었다. 내 앞에 놓여진 현실을 극복하는 것이 최우선 이었기 때문에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원래 내 꿈은 연기자였다. 처음 캐스팅이 되어 소속사에 들어왔을 때도 연기자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슈가에 합류하게 됐고 그것 또한 연기자로 성장하기 위한 기회라 여겼다.”고 말하며 자신의 꿈에 대해 분명히 했다. 한편 박수진은 “이미연 선배님이 내 연기 인생의 롤모델이다. 청순할 것 만 같았던 캐릭터라 여겼는데 다양한 연기 변신은 물론 극과 극을 오가는 감정 연기를 훌륭하게 해내시는 것 같다.”고 이를 본받고 싶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전자 ‘TV 세계사’ 새로 썼다

    삼성이 ‘TV 세계사’를 다시 썼다. 올해 1·4분기(1∼3월)에 국내외 업체를 통틀어 전 세계 TV시장 점유율 20% 벽을 넘어섰다. 삼성이 TV사업을 시작한 지 36년만의 일이다. 특검 이후 그룹 쇄신안을 발표한 지 한달째 되는 날 나온 소식이라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다. 21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가 발표한 ‘1분기 세계 TV 판매실적’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매출액 기준 시장점유율 20.8%로 1위를 차지했다.1위 수성이 일찌감치 예견된 터라 관심사는 점유율 20% 돌파 여부였다. 전분기보다 2.2%포인트 오르면서 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삼성전자측은 “여느 제품보다 TV시장의 한·일 경쟁이 치열해 한 회사가 5분의1 영토 장악이 쉽지 않다.”고 강조했다. 2위 일본 소니(13.2%)와 3위 LG전자(11.6%)를 여유있게 따돌렸다.9분기 연속 세계 1위다. 와인잔·크리스털 로즈 등으로 이어지는 디자인의 우위가 으뜸 비결이다.LCD TV(22.2%),PDP TV(22.7%), 평판 TV(22.3%) 등 부문별로도 모두 20%를 넘어섰다. 다만, 수량 기준(전체TV 15.7%)으로는 20% 벽을 넘지 못했다. 삼성전자는 가장 경합이 치열한 LCD TV 부문에서 처음으로 점유율 20%를 돌파한 점에도 큰 무게를 둔다.2위는 소니(18.1%),3위는 샤프(10.1%)다. 삼성 TV사업부의 마지막 도전과제는 PDP다. 일본 마쓰시타(브랜드 파나소닉)라는 절대강자에 눌려 유일하게 2위에 머무는 품목이다. 올 1분기에도 금액·수량 기준 모두 파나소닉에 10%포인트나 처졌다. 한편 삼성그룹은 지난달 22일 이건희 회장 퇴진 등을 핵심내용으로 한 10대 쇄신안을 발표한 뒤 쇄신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미뤄왔던 투자(27조 8000억원)·채용(2만 500명) 계획을 확정하고, 삼성전자 부회장 교체(윤종용→이윤우) 등 사장단 및 임원인사도 단행했다. 이르면 22일 이재용(이 회장의 외아들) 삼성전자 전무의 거취를 공표하고 다음달 말까지 전략기획실도 해체할 방침이다.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금융상품 백화점]

    ●대한생명‘대한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 채권형, 혼합형, 가치주혼합형 3개 펀드에 투자한다. 변액보험이지만 최저 사망보험금은 보장한다. 펀드 변경은 1년에 12번 이내에서 가능하며 수수료는 없다. 여유자금이 생기면 보험료의 2배를 낼 수 있다. 가입한 지 2년이 지나면 ‘보험료 자유납입제도’를 통해 보험료를 자유롭게 조절하거나 일반종신보험으로 바꿀 수 있다.5년이 지나고 피보험자가 45∼65세면 연금보험으로도 바꿀 수 있다. 돈이 필요할 경우 연 12회까지 계약자적립금의 일부를 인출할 수 있다. 수수료는 인출금액의 0.2%(2000원 한도)다. 암보장특약 등 17개 특약을 부가, 질병·재해 보장이 가능하며 고액 계약은 최고 5%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국민은행‘KB Fn세이브카드’ 신용·담보 대출금리가 연 최고 0.3%포인트 할인되고 금리 재산정시 이용실적에 따라 최고 0.3%포인트까지 할인해주는 카드다. 최근 한달 이내 카드 이용실적이 있으면 송금·제증명서발급·요구불통장재발급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이용실적에 따라 최고 4%의 금융포인트를 쌓아준다. 이 포인트로 신용·담보대출이자 자동차감서비스, 통신요금 자동차감 서비스를 쓸 수 있다. 골드, 플래티늄 2가지 등급이 있으며 연회비는 기본이 1만원, 플래티늄은 10만원(기본 연회비 포함)이다. 출시 기념으로 6월 말까지 신규 가입회원 중 10만원 이상 쓴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13명에게 경품을 주는 행사를 한다. ●기업은행‘서민섬김 통장’ 1년만기 예·적금에 1만원을 넣어도 연 최고 6.0%의 금리를 적용, 서민고객을 우대하는 통장이다. 가입 최저한도가 없고 오히려 부자들이 혜택받는 것을 막기 위해 1인당 예금은 2000만원, 적금은 월 50만원이 상한선이다. 국내 은행권에서 최초로 예·적금에 상한선을 적용한 셈이다. 기본금리는 5.4%이며 신규 고객이면 0.3%포인트, 급여이체를 하거나 다른 금융상품에 더 가입하면 0.3%포인트가 추가 지급된다 ●한국투자증권‘브릭스 주식형펀드’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브릭스(BRICs) 4개국과 타이완에 투자한다. 브릭스 국가는 대규모 경제활동인구, 풍부한 에너지와 원자재 등으로 세계 경제대국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브릭스 국가간 교역량 증가로 선순환 구조로 들어서고 있다. 타이완은 중국과의 관계 개선으로 교역량 증가, 양안 개발에 따른 인프라 투자 등으로 초과수익이 기대되고 있다. 선취판매수수료가 입금액의 1%인 A형은 총 신탁보수가 1.878%(선취 수수료 제외), 선취판매수수료가 없는 C형은 2.778%다. 환헤지는 펀드자금의 30% 정도다.1544-5000. ●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코친디아 포커스7 주식형투자신탁1’ 한국, 중국, 인도를 대표하는 각각 7개 내외 종목에 선별 투자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대표 해외펀드 중 하나다. 홍콩, 인도, 싱가포르, 한국 등 미래에셋의 현지 전문 애널리스트들이 25개 내외 종목을 엄선해 투자한다. 차별적 사업모델과 전략을 보유, 지속적으로 시장성장을 웃도는 이익 성장을 보일 수 있는 기업을 선별하며 현금 흐름이 원활한 시가총액 1조원 이상 되는 기업들에만 투자한다. 선취판매수수료 1%가 있는 A형은 연간 보수가 1.85%(선취 수수료 제외), 선취판매수수료가 없는 C형은 연간 보수가 2.55%다.1577-9300. ●신한카드‘신한4050카드’ 중장년층을 겨냥한 카드다.40∼50대가 자녀를 둔 가정의 구심점임을 감안, 온라인 교육사이트와 신한카드 캠퍼스와 제휴한 유명학원에서 10% 할인(월 2만원 한도)과 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가 주어진다.GS칼텍스에서 주유시 ℓ당 60원 할인, 전국 130여개 와인바에서 5∼10% 할인,5대 백화점과 할인점에서 3개월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용판매 이용액의 0.5%를 포인트로 적립하고 특별 가맹점에서 추가포인트를 적립하는 포인트 적립 기본형과 신용판매 이용액 1500원당 1마일의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결합형 2가지가 있다.
  • “3년 연속 칸 레드카펫… 정말 감격스러워”

    “3년 연속 칸 레드카펫… 정말 감격스러워”

    |글 칸(프랑스) 이은주특파원|“3년 연속 칸 진출, 정말 감격스럽네요.” 국내 관객 500만명을 동원한 흥행작 ‘추격자’(제작 영화사 비단길)로 제61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주인공 하정우(30)가 지난 19일 밤(현지시각) 칸의 한 야외카페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나 “감격스럽다.”는 말을 연발했다. 그는 지난 2006년 ‘용서받지 못한 자’,2007년 ‘숨’에 이어 올해 ‘추격자’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에 초청되면서 3년 연속 주연 자격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국영화의 위상이 확실히 달라졌다는 걸 느낍니다. 시사회가 끝난 뒤 사람들이 ‘괴물’‘올드보이’에 이어 ‘추격자’도 코미디와 호러, 스릴러를 버무린 혼합장르의 특징을 잘 살렸다며 손가락을 치켜 세우더군요.” ‘추격자’의 시사회를 열었던 지난 17일 밤, 질 자콥 칸 영화제 집행위원장의 깜짝 방문을 받기도 한 그는 “‘추격자’를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에)초청한 자신의 선택이 틀리지 않게 해줘 고맙다는 말이 무척 인상적이었다.”며 “‘두번째 사랑’ 등 그가 본 한국영화마다 내가 출연한다고 농담을 건네며 우리 영화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칸에서 그에게 쏠리는 관심은 대단하다. 시사회가 있은 뒤 여기저기서 만나자는 요청이 몰려들고 있는 것.“빔 벤더스 감독,‘반지의 제왕’ 제작자인 하비 와인스타인을 이미 만났고, 우위썬 감독으로부터도 파티에서 한번 만나봤으면 좋겠다는 연락을 받았다.”면서 “보수적이기로 소문난 칸에서 우리 상업영화까지 인정을 받고 있다는 생각에 흐뭇했다.”며 즐거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짧은 배우 이력에 해외 스타 제작자들의 러브콜을 받는 상황이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는 “(지금의 인기가)내 것이 아니라는 의심을 한다.”며 “해외 영화제에서는 다른 배우들을 많이 보고, 또 영화란 끝이 없는 작업이기 때문에 어떻게 극복할까 고민하게 된다.”고 진지하게 답했다. 한편 영화제의 일일 소식지를 발행하는 버라이어티는 20일자에 “‘추격자’는 칸 마켓에서 미국 주요 배급사인 IFC를 통해 북미 배급 판권을 넘겨 미국에서 올 하반기나 내년 초 개봉될 예정이며, 일본 영국 프랑스 그리스 베네룩스 홍콩 등지에도 배급 판권이 팔렸다.”는 요지의 기사를 실었다. erin@seoul.co.kr
  • [부고] 美 ‘와인의 전설’ 몬다비 사망

    [부고] 美 ‘와인의 전설’ 몬다비 사망

    미 캘리포니아 포도주의 본고장 내파밸리(Napa Valley)를 세계에 알리며 ‘와인의 전설’로 불리던 로버트 몬다비가 숨졌다.94세. 17일(이하 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등 미 언론들에 따르면 몬다비는 지난 16일 캘리포니아 욘트빌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이탈리아 이민자 후손으로 1913년 미네소타 버지니아에서 태어난 그는 37년 스탠퍼드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내파밸리 세인트 헬레나의 양조회사에 들어가면서 와인 메이커로 나섰다.43년엔 양조업체 찰스 크룩을 인수, 동생 피터와 공동 운영했다. 66년엔 큰아들 마이클과 함께 4만여㎡(1만 2100평)의 양조장을 바탕으로 로버트 몬다비 와이너리를 창업했다.79년 유럽 와인의 자존심으로 통하는 프랑스 보르도의 샤토 무통 로쉴드에서 합작제의를 받았다. 업계에서는 “골리앗이 다윗에게 돌을 던지는 방법을 배우러 건너왔다.”고 평가했을 정도였다. 그 결실로 당시엔 파격적인 병당 350달러의 ‘오퍼스 원’ 와인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이후 이탈리아 업체 프레스코발디와는 ‘루체’를, 칠레 차드윅 가문의 에라주리스와는 ‘세냐’를 선보였다. 그러나 2004년 11월 미국 주류 복합기업인 컨스텔레이션에 인수되면서 사업엔 손을 뗐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쇼핑플러스]

    ●남양유업은 피부미용 기능을 강조한 맑은 피부로 돌아갈 시간 17茶(차)를 출시했다. 노화 억제기능이 있어 화장품의 원료로도 사용되는 백차와 루이보스티, 우바홍차 등으로 만들었다는 설명이다.340㎖ 1200원. ●동원F&B는 좋은차 이야기 청양 구기자차,좋은차 이야기 문경오미자차,좋은차 이야기 영암 결명자차 등 3가지 전통차 음료를 선보였다. 국산 원료로 우려냈다.330㎖ 1200원. ●수석무역은 미국 워싱턴주의 대표적인 와인 메이커 중 하나인 고든 브라더스 제품을 국내에 판매한다. 트레디션은 14만원대, 카베르네 소비뇽과 메를로는 7만원대, 샤도네이는 5만원대다. ●농심은 쌀과자인 달 따먹자를 출시했다. 매콤달콤 떡볶이맛과 부드러운 버터갈릭맛 등 두 가지가 있다. 매콤달콤 떡볶이맛은 90g 2200원. ●동서식품은 동서 아이스티를 내놓았다. 복숭아맛과 블루베리맛 두 가지다. 스틱형(18개입) 2900원, 용기형(700g) 7150원이다. ●한국암웨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뉴트리라이트는 뉴트리키즈 비타민 무기질을 출시했다. 어린이 성장에 도움을 주는 12가지 비타민과 5가지 미네랄이 들어 있다는 설명이다.4만 9940원. ●웅진식품은 아침햇살을 리뉴얼해 내놓았다.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마 성분을 추가하고 한층 고소해진 맛을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180㎖ 700원. ●한국인삼공사는 6년근 홍삼 뿌리삼으로 추출한 정관장 홍삼추출액 3종을 출시했다.홍삼추출액-지는 26만원,홍삼추출액-양은 19만원, 홍삼추출액은 13만원 ●LG생활건강은 바르는 남성용 자외선 차단제 보닌 더 스타일 선밤(SPF50+,PA+++)을 출시했다.20g 3만원대. ●필립스전자는 세라믹 헤드가 장착된 여성용 제모기 사티넬 아이스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모델별로 HP6517은 20만원대 초반,HP.6482는 10만원대다.
  • 여행·레저 단신

    여행·레저 단신

    #캐리비안 베이 여유만만 패키지 캐리비안 베이는 평일 방문시 입장권에 식사가 포함된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3만원. 여성을 위해서 무료로 ‘문신’을 새겨주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홈페이지(everland.com)에서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오면 된다.(031)320-5000. #코엑스 아쿠아리움 사상 최초 세일 고객 1000만명을 돌파한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이를 기념해 19∼31일 입장료를 30% 할인한다. 중복할인은 불가하며 개인고객에 한한다.(02)6002-6200. #캐나다 휘슬러 Wellness Week 액티비티의 천국 캐나다 휘슬러에서 건강을 테마로 한 ‘휘슬러 웰니스-위크’ 행사가 31일∼6월7일 열린다. 세계 여성 건강 콘퍼런스,24시간 요가 릴레이 등의 행사가 준비됐다.whistlerwellness.com #제주신라호텔 야외수영장 개장 제주신라호텔은 15일 정원 내 야외수영장을 개장한다. 청정에너지 히팅 시스템으로 수온을 27∼29℃로 유지해 이른 여름에도 쾌적하게 야외수영장을 즐길 수 있다. 개장기념으로 와인, 신라 테디베어, 아베다 트래블키트 등을 제공한다. 객실+조식 23만∼30만원.shilla.net/jeju,1588-1142. #스파에서 사랑을 외치다 성년의 날을 맞아 퇴촌스파그린랜드(spagreenland.co.kr)가 19일 ‘로즈탕에서 사랑을 외치다’ 이벤트를 벌인다. 만 20세 커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권 추첨을 통해 손목시계, 화장품, 공연 티켓 등 상품이 제공된다.(031)760-5700. #필리핀항공 터보 프로펠러기 도입 필리핀항공(PAL)은 캐나다 봄바디어사로부터 터보 프로펠러기를 도입, 운항한다. 우선 총 9대로 세부와 마닐라를 기점으로 주변 주요 섬들을 운항한다. 항공사 관계자는 ‘팔 익스프레스’(PAL Express)란 이름의 기종 도입으로 보라카이, 부수앙가 등 지역들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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