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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와인시장에서 더 큰 경쟁력 갖출 것”

    “한국 와인시장에서 더 큰 경쟁력 갖출 것”

    호주 대표 와인인 ‘옐로우 테일’이 국내 출시 10년을 맞았다. 라벨에 인쇄된 캥거루와 호주 동물 왈라비로 유명한 옐로우 테일은 2005년 롯데주류가 국내에 들여왔다. 그간 누적 판매량은 315만병으로, 하루 평균 1000병씩 팔렸다. 최근 5년간 판매량이 연평균 17.3%씩 증가했다. 1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존 카셀라 사장은 지난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호주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통해 한국시장에서 더 큰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며 “내년 매출 목표를 5%대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FTA를 통해 관세 인하로 인한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데에도 더 많은 이점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10년 전 국내 출시 이후 두 번째로 방한한 카셀라 사장은 앞으로 2년에 한 번씩 한국을 찾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주력하는 시장 가운데 하나”라며 “한국 소비자와의 관계 강화를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케팅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비싼 와인이 더 맛있다? 소화관 궁금증 풀기

    비싼 와인이 더 맛있다? 소화관 궁금증 풀기

    꿀꺽, 한 입의 과학/메리 로치 지음/최가영 옮김/을유문화사/368쪽/1만 5000원 침에는 박테리아가 득실득실한데 동물들이 상처를 혀로 핥는 이유는 무엇일까. 피부에 난 상처는 아무는 데 몇 주일 걸리지만 입 안에 난 상처는 일주일 내에 사라진다. 침의 효과는 단순한 소독에 그치지 않고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기 때문이다. 바삭바삭한 과자 같은 음식은 매력적이다. 도대체 바삭한 식감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것은 음식이 신선하다는 증거이다. 오래돼 눅눅해진 음식은 영양가가 낮아진데다 먹은 뒤 배탈이 날 수도 있다. 우리는 채소도 아삭한 것을 좋아한다. 아삭한 식감은 신선함을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비싼 와인이 더 맛있는가. 꼭 그렇진 않다. 유명한 와인 품평가 폴 와그너는 매년 미국의 나파밸리 대학에서 강의시간에 학생들에게 라벨을 가린 와인 여섯 가지를 맛보고 순위를 매기게 한다. 그의 말이 놀랍게 들린다. “18년 동안 똑같은 실험을 해 왔지만 매번 제일 싼 와인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요.” 여섯 가지 와인 중 하나는 10달러(약 1만 700원)도 안 되는 것이었고, 두 가지는 50달러를 넘었다. 책은 인체가 품은 놀라운 ‘과학’의 원리도 소개한다. 예컨대 입 안에 땅콩을 넣고 어금니로 깨물면 땅콩이 으스러지는 찰나, 우리의 턱 근육은 절묘하게 움직임을 멈추고 물러난다. 턱 근육에는 소중한 치아를 흠집 내지 않고 음식만 부술 수 있도록 자동제어시스템이 발달했는데, 이 시스템은 최고급 자동차에 장착된 브레이크 장치보다 훨씬 더 빠르고 정교하다. 책 제목만으로 건강 실용서로 오해해서는 안 될 일이다. 입에서부터 항문에 이르기까지 소화관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준다. 유상덕 선임기자 youni@seoul.co.kr
  • 북한에 퐁듀 레스토랑이?

    북한에 퐁듀 레스토랑이?

    외국의 대북 교류단체 홈페이지에 평양 도심의 퐁듀 레스토랑 체험기가 올라와 눈길을 끈다. 싱가포르의 대북 교류단체 ‘조선 익스체인지’의 안드레이 아브라미안 대표는 최근 이 단체 홈페이지에 평양의 퐁듀 레스토랑인 ‘카페 별무리’ 방문기를 사진과 함께 올렸다. 퐁듀는 치즈와 와인 등으로 만든 소스에 빵 등을 찍어 먹는 스위스 전통 요리로, 북한에서 퐁듀를 파는 레스토랑은 수년 전에 처음 생긴 것으로 보인다. 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룬트샤우는 앞서 2011년 11월 주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퐁듀 레스토랑이 평양에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아브라미안 대표는 ‘카페 별무리’의 퐁듀가 염소 치즈와 화이트 와인으로 만들어져 독특한 맛을 낸다고 평가했다. 또 ‘카페 별무리’의 직원들이 이탈리아 요리사들의 교육을 받았다며 이곳의 피자도 퐁듀 만큼은 아니지만 꽤 맛있었다고 말했다. 아브라미안 대표는 ‘카페 별무리’가 염소 치즈를 ㎏당 17달러에 팔기도 한다며 이 레스토랑이 염소 치즈를 주로 취급하는 것은 2000년대 초 북한에서 벌어진 염소 사육운동 때문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평양에는 ‘카페 별무리’처럼 외국인과 부유한 북한 주민들이 즐겨 찾는 서양식 레스토랑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다. ‘북한판 뉴타운’인 평양 창전거리에는 햄버거와 피자 가게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옥소리 “연하 이탈리아인 남편, 술기운에 밀어내기도” 심경토로

    옥소리 “연하 이탈리아인 남편, 술기운에 밀어내기도” 심경토로

    배우 옥소리가 남편과의 만남과 결혼에 대해 대해 진솔하게 털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옥소리는 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를 통해 7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했다. 이날 옥소리는 남편에 대해 “알고 지낸 디자이너 패션쇼에 모델로 서게 됐다. 그때 처음 보게 돼 인사만 했다. 그 (이혼 소송) 이후 친해지게 됐다”라고 말했다. 옥소리는 “2007년도에 사건이 터졌을 땐 서로 알아가던 사이였고, 좋은 감정도 있었다. 사건이 나고 시끌시끌해졌을 때 그 친구는 여기에 없었다. 당시 남편은 30대 초반이었고, 나보다 6년 연하다. 너무 시끌시끌했고, 내가 그 사람을 붙잡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옥소리는 이어 “(당시 남편은) 총각이고, 나이도 어리고 젊고 해서 내가 붙잡을 수 없는 상황이어 아니라 ‘떠나가라’고 했다. 그러나 계속 기다리고, 내 옆에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옥소리는 “이혼 소송으로 지쳐가던 때 안 마시던 와인을 마셨는데 감정이 울컥하면서 설움이 올라왔다.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울면서 모질게 굴었다. 그래도 여전히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나를 대했다. 힘들때 마다 힘이 돼 주고, 2009년 재판이 끝나고 나서 그 그 친구가 나를 많이 다독거려주고 그런 걸 보면서 내 마음이 열렸다”면서 남편과 열애에 빠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 옥소리는 지난 2007년 배우 박철과 이혼 및 양육권 소송으로 마음고생을 한 뒤 한동안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현재 그는 이탈리아인 요리사와 재혼해 3세 딸과 1세 아들을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봄에 가기 좋은 세계 여행지 Top 10

    봄에 가기 좋은 세계 여행지 Top 10

    올봄 여유가 된다면 아일랜드에서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하거나 칠레 유명 와인산지에서 와인을 시음하고 호주 태즈메이니아에서 자연과 함께 하이킹해보는 것은 어떨까. 국제 여행전문지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가 이런 지역을 포함해 ‘봄에 가기 좋은 세계 여행지 베스트 10’을 공개했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번 여행지는 이 잡지의 편집장이 하이킹이나 산책,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드라이브하는 등 ‘야외 활동’에 초점을 맞춰 선정한 것이다. 첫 번째 여행지는 아일랜드의 세계 최장 해안 도로 ‘와일드아틀란틱웨이’(Wild Atlantic Way). 총 2400km에 달하는 도로를 따라 파도 소리와 함께 험준한 경관을 감상하며 드라이브할 수 있다. 그 다음으로 선정된 곳은 칠레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와인 산지인 ‘카사블랑카 밸리’(Casablanca Valley). 수도 산티아고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이곳에서는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 산책하거나 와인 시음을 즐길 수 있다. 포도 수확은 3월부터 여름까지며 포도 나무의 색상은 4월에서 5월 사이 바뀌기 시작해 장관을 이룬다. 하이킹을 좋아하는 이라면 호주 태즈메이니아주(州) ‘코넬리안 베이’(Cornelian Bay) 근처를 산책하거나 ‘사우스웨스트 국립공원’에서 하이킹하는 것도 좋다고 한다. 단풍은 3월에서 4월까지 이어지며 기온도 섭씨 10~16도로 산책하기 편한 시즌이라고 한다. 다음은 나머지 여행지 7곳을 나열한 것이다. ▲그랑드 리비에르(Grande Rivière ), 트리니다드토바고 ▲톨레도의 엘 그레코·이어(El Greco Year ), 스페인 ▲발레타(Valletta), 몰타 ▲케인 카운티, 미국 유타 ▲엘니도(El Nido), 필리핀 팔라완 ▲보스턴의 ‘애국자의 날’(Patriots‘ Day), 미국 매사추세츠 ▲애슈빌,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커피 한 잔에 7000원

    커피 한 잔에 7000원

    스타벅스가 한 잔에 6000~7000원인 고급형 커피를 선보인다. 우후죽순으로 팽창 중인 국내 커피전문점 시장에서 ‘커피 리더’로서 차별화된 맛과 경험을 제공해 고객을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프리미엄 커피 ‘리저브’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리저브는 와이너리(포도주 양조장)에서 만든 최상급 와인을 가리키는 말이다. 스타벅스 측은 전 세계에서 소량만 생산되는 원두로 만든 커피의 품질을 강조하기 위해 리저브라고 이름 붙였다고 설명했다. 스타벅스 본사에서 연간 25만 종류의 커피를 마시는 커피 전문가(바리스타)들이 상위 1% 수준의 원두를 골라 리저브로 유통하고 있다. 한국에는 서울의 압구정로데오역점과 소공동점, 적선점, 이태원거리점, 정자점 등 5곳에서만 리저브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연내에 부산과 서울 서초에서도 리저브 커피를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 커피는 ‘커피 마스터’ 자격이 있는 바리스타가 대당 700만~1000만원 하는 진공압착식 커피기기 ‘클로버’로 직접 추출해 제공한다. 국내에서 선보이는 리저브 2종은 핀카 누에보 멕시코와 선드라이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로 톨 사이즈 한 잔 가격이 각각 6000원과 7000원이다. 스타벅스의 아메리카노(3900원)보다 80% 비싸다. 웬만한 식당의 밥 한 끼 값과 비슷해 커피치곤 너무 비싼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해 이석구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는 “구하기 어려운 최상의 재료를 사용하는 까닭에 가격이 다소 높게 책정됐다”면서 “희귀하고 이국적인 풍미의 커피를 찾는 마니아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커피전문점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 가능성에 대해 “확정된 사안이 아니지만 정부의 법과 방침을 준수하는 것이 스타벅스의 원칙”이라고 밝혔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여행 가방]

    테마파크 봄 축제 일제히 개막 에버랜드는 오는 4월 27일까지 ‘튤립 축제’를 연다. 90만 송이의 튤립이 파크를 가득 메운다. 야간 불꽃놀이 공연도 볼만하다. 서울랜드는 라바, 캐니멀 등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캐릭터 페스티벌’을 오는 22일~6월 8일 연다. ‘후토스 기차’ 등 20여종의 캐릭터로 꾸며진 체험 시설이 어린이들을 반긴다. 마술과 서커스가 어우러진 ‘쇼! 매직 서커스’ 등의 공연도 하루 두 차례 열린다. 롯데월드는 ‘2014 마스크 페스티벌’을 14일부터 80일 동안 선보인다. 100여명의 배우들이 출연하는 ‘판타지 마스크 퍼레이드’가 하이라이트다. 英 ‘트라팔가’ 여행사 한국 상륙 영국에 기반을 둔 다국적 여행사 ‘트라팔가’가 한국에 상륙했다. 다양한 국적의 여행자가 40인승 버스로 함께 여행하는 상품을 판매하는 회사다. 자유 여행과 패키지 여행의 장점을 적절히 조합한 200여개의 여행상품은 모든 일정이 영어로 진행된다. 철저한 현지화에 방점을 둔 상품은 각 나라의 ‘여행 디렉터’가 인솔하게 된다. 한국 총판(GSA)은 ‘한국 HTT’이며 3월 중 한글 홈페이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코리아그랜드세일’ 성황 속 종료 한국방문위원회 주최로 서울 등 전국 11개 지자체에서 지난 1월 3일~2월 16일 열린 ‘2014코리아그랜드세일’이 큰 폭의 신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위원회는 올해 참여 업소 수가 2만 7574개로 전년대비 약 10.9%, 1~2월 외국인 방문객은 약 174만명(예측치)으로 약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참여업체의 매출은 전년(475억원) 보다 약 46.4% 증가한 696억원을 기록했다. KTX 동방신기 특별열차 코레일은 KTX 개통 10주년을 맞아 ‘동방신기 열차’를 24일 운행한다. 동방신기는 서울역부터 전북 완주군 삼례역까지 동승할 예정이다. 탑승신청은 코레일 공식 페이스북 등을 통해 12~16일 받는다. 신청자 가운데 180명을 선정해 초청한다. 곤지암 라그로타 ‘스페셜 디너’ 서브원 곤지암리조트의 동굴와인레스토랑 라그로타는 14일 화이트데이를 겨냥한 스페셜 디너코스를 선보였다. 소고기 안심꼬치구이, 생가리비와 왕새우구이를 메인으로 한 7가지 코스 메뉴로 구성됐다. 2인 기준 12만원. (031)8026-5566.
  • [한·캐나다 FTA 타결] “국내 경제 체감효과 ‘거북이걸음’ “수출中企 FTA활용률 더 높여야”

    자유무역협정(FTA)은 경제고속도로, 경제영토확장이라고 한다. 그러나 FTA 체결 자체가 곧바로 기업 수출 경쟁력 향상이나 소비자 물가 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기존 사례가 보여 준다. 첫 FTA인 한·칠레 FTA를 체결할 때 칠레의 대표 상품인 와인의 소비자 가격 하락을 기대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15% 관세가 즉시 철폐됐지만 수입업체들이 판매가격에 반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FTA 단물도 일부 대기업에 쏠리고 있다.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한·미 FTA 활용률은 전체적으로 76.4%이지만 이 가운데 중소기업의 활용률은 69.2%에 불과하다. 대기업 활용률(84.5%)과 15.3% 포인트나 차이가 난다. FTA 혜택이 큰 품목은 대부분 자동차 및 부품, 석유제품 등 대기업 주력 품목이다. 중소기업의 경우 한·미 FTA가 체결된 지 2년이 지났지만 FTA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활용 방법을 알아도 인력·정보·자금·홍보 등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같은 대기업이라고 해도 FTA 비수혜 품목을 취급하는 기업들의 피해도 풀어야 할 과제로 대두됐다. 무선통신기기나 반도체의 경우 한·미 FTA 비수혜 품목으로 구분돼 있는데 2012~2013년 미국 수출은 각각 35.2%와 7.7% 감소했다. 김형주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중소기업이 FTA를 제대로 활용하는지가 FTA에 대한 경제적 평가를 하는 데 중요한 잣대”라며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하도급 구조에서 벗어나는 등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김지수, 입술색 따라 변신하는 팔색조 매력 ‘180도 달라져’

    김지수, 입술색 따라 변신하는 팔색조 매력 ‘180도 달라져’

    김지수가 화보로 근황을 전했다. 김지수는 최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봄 햇살과 어울릴 5가지 입술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김지수는 와인빛 아이라인과 붉은 입술로 시크한 이미지를 표현하거나, 코럴 입술과 피치 블러셔를 발라 우아함을 한층 더 도드라지게 했다. 이외에도 핫핑크, 오렌지, 핑크 베이지 색상을 사용해 활용도 높은 데일리 메이크업을 제안했다. 김지수는 입술 색상에 어울리는 감성을 연기하며, 매 컷마다 다른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김지수의 뷰티 화보는 3월 6일 발간된 하이컷 121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김지수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열연했다. 사진 = 하이컷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현무-김민준 어색한 러브샷, 차라리 안하는 편이…

    전현무-김민준 어색한 러브샷, 차라리 안하는 편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전현무와 김민준이 어색한 러브샷을 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전현무의 집들이 겸 무지개 정모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 집에 모인 멤버들은 함께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현무, 김민준과 동료들이 대화를 하던 중 노홍철은 “김민준과 전현무가 같은 동네인데 둘이 어색하다”며 두 사람의 관계를 언급했다. 김민준과 전현무는 어색함 속에 5분 만에 헤어졌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다른 멤버들은 와인을 마시며 러브샷을 외쳤고 김민준과 전현무는 멀찌감치 떨어져 어색한 러브샷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크라이나 주변국, 美에 안전보장 요구

    우크라이나 크림반도를 장악한 러시아의 강공 행보가 주변국들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몰도바, 폴란드, 루마니아 등 우크라이나 인접 국가들은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안전 보장을 요구하는 등 불안에 떨고 있다. 유리 랸케 몰도바 총리는 3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조 바이든 부통령, 존 케리 국무장관 등을 잇따라 만나 안보·경제적 지원을 요청했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서부에 자리한 몰도바는 자국에서도 크림반도 사태가 재연될까 우려하고 있다. 실제로 우크라이나와 몰도바는 닮은 점이 많다. 크림반도 러시아계 주민들의 분리 움직임처럼, 몰도바의 트란스니스트리아에서도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평화유지군 자격의 러시아군도 주둔해 있다. 지난해 몰도바가 유럽연합(EU)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자 러시아는 곧바로 몰도바산 와인 수입을 금지했고, 천연가스 공급가격을 올리겠다고 경고했다. 랸케 총리는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진 일은 곧 우리의 고민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미국은 몰도바에 이미 지원하기로 한 470만 달러(약 50억 4200만원) 이외에 280만 달러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백악관은 성명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된 국경 내에서 몰도바의 주권과 영토적 통합성을 강하게 지지한다”고 밝혔다. 브로니스와프 코모로프스키 폴란드 대통령은 이날 국가안보위원회를 소집해 “전날 오바마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안전 보장을 약속받았다”고 말했다. 나토에 긴급회의 소집도 요청했다. 트라이안 버세스쿠 루마니아 대통령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을 즉각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루마니아의 스타니슬라브 세크리에루 유럽정책센터 연구원은 “미국과 나토의 지도적 역할을 요구하는 주변 국가들의 요구가 거세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화이트데이 연인들을 위하여! 하이트진로 ‘파이 와인’ 출시

    화이트데이 연인들을 위하여! 하이트진로 ‘파이 와인’ 출시

    하이트진로는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파이 3.14’ 와인을 특별 한정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원주율 기호인 ‘파이(π)와인’이라고 불리는 이 포도주는 스페인 토착 포도품종인 콘세혼의 재배면적 3.14㏊에서 이름을 따왔다. 잘 익은 과일향과 부드러운 탄닌이 조화를 이뤄 한국 소비자 입맛에 잘 맞는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10일부터 일주일간 파이와인 314병을 3만 1400원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전 지점과 주요 와인샵에서 살 수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소수점 이하가 무한 반복되는 원주율처럼 연인에게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의미로 선물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여유 즐기는 여행자의 꿈, 스페인의 모든 것

    여유 즐기는 여행자의 꿈, 스페인의 모든 것

    스페인의 정식 국명은 스페인 왕국(Kingdom of Spain)으로 스페인어로는 에스파냐 왕국(Reino de Espana)이다. 일반적으로 스페인어라고 하면 카스티야 지방의 방언을 가리키지만, 스페인 카탈루냐, 바스크 등에서는 각각 자신들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스페인의 관광을 즐기는 관광객들 중 ‘여유’를 무엇보다도 소중히 여기는 이들에게 대서양과 맞닿아 있는 이베리아반도 북서부에 위치한 스페인 북서부의 휴양도시 비고를 추천한다. 비고는 대서양ㆍ북해ㆍ지중해로 진출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 덕분에 고대 로마 시대부터 번성했다. 오랜 세월 변화를 거듭한 유럽 건축 양식의 진수를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기에 비고를 찾는 모든 이들은 ‘과거와 현재가 함께 흐른다’는 착각에 빠진다. 해가 긴 스페인 특유의 자연 환경과 오랜 세월 바다와 함께한 비고 사람들의 역사는 관광객들에게 여유를 더해준다. 늦은 밤 카페에 앉아 맥주, 혹은 와인 한 잔과 함께 갈리시아 전통 음악 ‘즉석’ 연주를 듣는 것도 비고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유다. 비고 항구에서 범선을 타고 가다 보면 만나는 비고의 ‘보석’ 시에스섬(Cies Islands) 휴양지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과 절경을 간직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비고가 감춰둔 ‘히든 카드’다. 현지 사람들은 시에스섬 해변을 ‘갈리시아의 카리브 해변’이라고 부른다. 완만한 곡선을 그리는 해변에서는 사파이어보다도 아름다운 빛깔의 물결이 밀려든다. 또한 스페인 관광 중 자신이 선택한 여행 목적과 상품이 차이가 나더라도 관광객들이 마드리드에서 꼭 만나야 할 것은 ‘미술관‘과 ‘박물관‘이다. 마드리드에는 세계 3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프라도 국립미술관과 국립 소피아 왕비 예술센터가 있다. 엘 그레코, 고야, 벨라스케스, 루이스 데 모랄레스, 안젤리코, 뒤러, 라파엘로, 루벤스, 피카소, 모네 등 스페인을 대표하는 화가들의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프라도 미술관은 고야 등 유명화가들의 고미술품이 주류를 이룬다. 8000점이 넘는 미술작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중 3000점만을 전시한다. 현대미술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국립 소피아 왕비 예술센터에는 한국인에게도 널리 알려진 피카소의 ‘게르니카‘가 전시돼 있다. 1만점이 넘는 현대미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지만 가장 많은 이들이 찾는 것은 피카소의 ‘게르니카‘. 피카소가 나치 독일 공군이 게르니카를 무차별 폭격한 것에 격분해 그린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작품이다. 마드리드 중심부의 스페인 왕궁은 화려한 예술품과 역사적 사료들로 차 있다. 왕궁 내 무기 박물관에는 중세시대 쓰인 국왕의 갑옷 등 각종 무기가 전시돼 있어 당시 스페인의 국력을 알 수 있다. 온누리투어(http://www.onnuritour.com/)에서는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광광지 특전’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하여 확인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가짜 분유·표백제 넣은 빵… 탐욕이 만든 식품사기의 역사

    가짜 분유·표백제 넣은 빵… 탐욕이 만든 식품사기의 역사

    공포의 식탁/비 윌슨 지음/김수진 옮김/일조각/512쪽/2만 5000원 지난해 경찰에 적발된 국내 불량식품 제조·유통 사범이 약 4400명에 이른다고 한다. 이들에게 압수한 불량식품은 무려 1627t. 지난 24일 경찰의 발표 내용이다. 월매출 500만원 이상의 업체만 적발한 게 이 정도라니 단속을 피해 간 양심불량 업자가 얼마나 될지는 가늠하기조차 어렵다. 가짜 분유 사태로 수많은 아기가 목숨을 잃고 가짜 차, 가짜 고기에 이어 가짜 달걀까지 판을 치는 중국을 보고 쓴소리하면서 제 눈의 들보는 못 보는 형국이다. 식품 위생에 유독 까다로운 서양은 어땠을까. 그야말로 ‘식품 사기’에서 자유로운 ‘위생 천국’이었을까. 새 책 ‘공포의 식탁’의 답은 ‘노’다. 외려 부정불량 식품의 뿌리는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관련 역사가 깊다는 것이다. 책은 식품 사기와 관련된 탐욕의 근대사를 면밀하게 들여다보고 있다. 식품 업체들의 교묘한 속임수와 이들의 교활한 술책을 막을 제도 개선에 앞장선 선구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부정불량 식품이 산업혁명 이후 탐욕과 자유방임주의가 빚어낸 사회적 질병”이라고 단언한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표백제가 첨가된 빵, 불순물이 섞인 와인과 맥주, 오염된 우유, 재활용 소시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인공첨가물 등이 등장했다는 거다. 저자는 특히 공중보건이 심각한 위기 상황에 봉착했던 19세기 산업사회에서 각국 정부가 시장 개입을 꺼린 원인에 주목했다. 당시 정부들은 부정불량 식품에 규제를 가하면 시장이 경직될 수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는 게 저자의 분석이다. 그렇다고 산업사회가 몰고 온 공포의 식탁에서 벗어나기 위해 농경시대나 자급자족에 대한 환상에 빠지는 것은 퇴행이라는 게 책의 결론이다. 저자는 “좋든 싫든 대규모 산업사회의 영향을 벗어나 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며 “제도 개선과 사회적 감시를 철저히 하는 한편 순수하고 안전한 식품의 가치와 즐거움을 알게 될 때 조금이라도 식품 사기를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폭설로 쌓인 눈밭에서 수영하는 남성들 포착

    폭설로 쌓인 눈밭에서 수영하는 남성들 포착

    두 남성이 눈밭에서 수영을 하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포착되어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26일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동계 올림픽의 여운이 남은 두 청년의 ‘눈 수영’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미국 미네소타 주 덜루스(Duluth)에서 두 남성이 수영복과 수영모자, 수경을 착용해 수영장에 뛰어들 만반의 준비를 하고 문을 열고 나간다. 하지만 눈앞에 보이는 건 풀장이 아닌 설경. 남성들은 지난 밤에 내린 폭설로 엄청난 양의 눈이 쌓인 거리에 수영장에 입수를 하듯 와인드업 스타트(Wind-up start) 자세로 뛰어든다. 두 청년은 눈밭에서 헤엄을 치고 뒹굴다가 너무 추웠는지 금새 집안으로 뛰어들어오면서 영상은 끝이 난다. 지난 21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은 6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쿠버 복장으로 해봐야지”, “러시아 저들에게 금메달 줘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소녀시대 단체사진 공개, 테이블 끝에 귀신이? ‘경악’

    소녀시대 단체사진 공개, 테이블 끝에 귀신이? ‘경악’

    ‘소녀시대 단체사진 공개’ 그룹 소녀시대의 단체사진이 공개됐다.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는 지난 24일 자신의 웨이보에 “Mr.Mr.”이라는 글과 함께 소녀시대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단체사진에는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 서현 수영 유리 티파니 써니 태연 효연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든 멤버가 함께 모여 와인과 디저트 등을 즐기는 모습.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단체사진 공개, 훈훈한 분위기”, “소녀시대 단체사진 공개, 아홉 명 완전체 다 모였네”, “소녀시대 단체사진 공개, 멤버 수도 많은데 우정이 대단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미니 4집 ‘미스터미스터’ 전곡의 음원을 지난 24일 오후 5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앨범은 오는 27일 오프라인 매장에 출시되며 3월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 = 제시카 웨이보(소녀시대 단체사진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빈볼 던진 투수에게 배트 휘두른 타자 ‘아찔’

    빈볼 던진 투수에게 배트 휘두른 타자 ‘아찔’

    쿠바 프로야구 경기 중 발생한 벤치클리어링(그라운드에서 선수 간 싸움이 벌어졌을 때 양 팀 선수들이 벤치에서 모두 나오는 행위)에서 상대팀 투수에게 야구 배트를 휘두르는 아찔한 장면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난투극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빌라 클라라 팀과 마탄자스 팀의 7회 경기 진행 중 발생했다. 마탄자스가 3대 0으로 빌라 클라라를 앞선 가운데, 1사 2루에 볼카운트는 투 스트라이크인 상황. 빌라 클라라의 투수 프레디 알바레즈가 2루에 나간 주자를 너무 의식 했을까? 와인드업 한 후 공을 던진 순간 손에서 빠져나간 야구공이 타자의 얼굴쪽으로 날아갔다. 타자는 가까스로 몸을 피하며 위기를 모면했다. 벌써 7회에만 두번의 빈볼(투수가 타자의 기를 꺾기 위해 일부러 타자의 머리 쪽을 겨누어 던지는 공)성 투구로 고의성을 의심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 모습을 지켜본 마탄자스의 선수인 데미스 발데스는 빈볼 상황에 몹시 흥분했고, 야구 방망이를 들고 그라운드로 뛰쳐나와 상대 투수인 알바레즈의 머리를 향해 배트를 휘두른다. 자칫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천만다행으로 투수는 배트를 피했다. 이어 양 팀 선수들이 뛰쳐나와 선수들 간의 싸움을 말리며 한바탕 몸싸움을 벌이고 나서야 경기는 속개됐다. 한편 쿠바야구위원회는 그라운드에서 폭력을 행사한 선수에게 징계 여부를 검토 중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빈볼 시비에 격분해 투수 머리에 배트 휘둘러

    빈볼 시비에 격분해 투수 머리에 배트 휘둘러

    쿠바 프로야구 경기 중 발생한 벤치클리어링(그라운드에서 선수 간 싸움이 벌어졌을 때 양 팀 선수들이 벤치에서 모두 나오는 행위)에서 상대팀 투수를 향해 야구 배트를 휘두르는 아찔한 장면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난투극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빌라 클라라 팀과 마탄자스 팀의 7회 경기 진행 중 발생했다. 마탄자스가 3대 0으로 빌라 클라라를 앞서고 있는 1사 2루에, 볼카운트는 투 스트라이크인 상황. 빌라 클라라의 투수 프레디 알바레즈가 2루에 나간 주자를 너무 의식 했을까? 와인드업 한 후 공을 던진 순간 손에서 빠져나간 야구공이 타자의 얼굴쪽으로 날아갔다. 타자는 가까스로 몸을 피하며 위기를 모면했다. 벌써 7회에만 두번의 빈볼(투수가 타자의 기를 꺾기 위해 일부러 타자의 머리 쪽을 겨누어 던지는 공)성 투구로 고의성 여부를 의심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 모습을 지켜본 마탄자스의 선수인 데미스 발데스는 빈볼 상황에 거칠게 흥분했고, 야구 방망이를 들고 그라운드로 뛰쳐나와 상대 투수인 알바레즈의 머리를 향해 배트를 휘두른다. 자칫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도 있는 상황이였지만, 다행히 야구 배트는 헛돌았다. 이어 양 팀 선수들이 뛰쳐나와 선수들 간의 싸움을 말리며 한바탕 몸싸움을 벌이고 나서야 경기는 속개됐다. 한편 쿠바야구위원회는 그라운드에서 폭력을 행사한 선수에게 징계 여부를 검토 중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설국열차’ 북미서 R등급 판정 ‘폭력적인 장면+욕설+약물 때문?’

    ‘설국열차’ 북미서 R등급 판정 ‘폭력적인 장면+욕설+약물 때문?’

    영화 ‘설국열차’가 결국 북미 지역에서 R등급(17세 미만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19일 미국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설국열차’는 올해 북미 지역 개봉을 앞두고 R등급 판정을 받게 됐다. 미국에서R등급은 17세 미만 관람불가라는 뜻으로 단, 보호자나 어른이 동반할 시에는 관람이 가능하다. ’설국열차’의 R등급 판정은 영화 속에 등장하는 폭력적인 장면과 욕설, 그리고 약물 등의 내용이 등장하기 때문. 앞서 ‘설국열차’는 북미지역 개봉 버전의 편집을 놓고 봉준호 감독과 북미 지역 배급을 담당한 와인스타인 컴퍼니와의 줄다리기로 한 차례 개봉이 지연된 바 있다. 당시 와인스타인 컴퍼니 측은 봉준호 감독에게 원본의 러닝타임 중 20분가량을 들어내고 보다 빠른 리듬으로의 액션 스릴러 장르성을 강화하자는 의견을 내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결국 봉준호 감독과 와인스타인 컴퍼니는 원본으로 상영하는 대신 제한적 상영(Limited Release) 방식으로 개봉하는 것에 합의했다. 제한적 상영을 통해 관객들의 반응이 좋으면 점점 상영관수를 늘려가며 장기 상영하는 경우도 있어 ‘설국열차’의 흥행을 기대케 했다. 하지만 R등급을 받게 되면서 다시금 적신호가 켜지게 됐다. 관람 관객층에 제한이 있는 만큼 흥행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기 때문. 특히 등급에 민감한 할리우드인 만큼 ‘설국열차’과 과연 이러한 장애들을 뛰어넘고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설국열차’ 포스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려 보이고 싶나요?” 안티에이징 효과 뛰어난 식품 15가지

    “어려 보이고 싶나요?” 안티에이징 효과 뛰어난 식품 15가지

    사람은 누구나 나이를 먹지만 제 나이보다 들어 보이고 싶지 않을 것이다. 노화방지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안티에이징’이라는 명칭이 이제 익숙하듯이 화장품이 아닌 먹거리로 원천적으로 노화를 늦춰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미국의 인기 생활건강전문 사이트 ‘라이프핵’이 안티에이징 효과가 뛰어난 식품 15가지를 꼽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음은 해당 사이트에 공개된 식품을 순서대로 나열한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익숙한 식품이 많으니 확인해보자. 베리류 다양한 색상으로 그 영양에도 차이가 있지만, 이를 섭취하는 것은 노화를 막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다.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베리로 만든 음료로 하루를 시작하라. 만들기도 간편하며 맛도 좋다. 베리류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며 해로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마늘 우리에게 익숙한 마늘은 노화를 막는 성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감기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며 사마귀 등의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최근 마늘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이를 먹기 좋게 만든 식품도 나오고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곡물 노화를 막을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곡물은 심장 기능을 향상하고 혈당 감소 등 건강에 좋은 여러 장점을 갖고 있다. 잎이 많은 녹색 채소 브로콜리나 케일, 시금치, 순무잎, 양배추 등은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다. 또한 이런 채소에는 섬유질과 영양소도 풍부하다. 레드와인 레드와인 한 잔에 여러 가지 건강과 관련된 혜택이 있다는 것이 최근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적당량의 와인은 안티에이징 효과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낮춰 수명 연장에도 기여할 수 있다. 단 와인 역시 어디까지나 술이므로 과음은 금물이다. 견과류 하루에 한 줌의 견과류를 먹도록 하자. 견과류는 안티에이징 효과뿐만 아니라 뇌 기능을 강화하는 오메가 지방산이 풍부하다. 되도록 다양한 견과류를 먹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샐러드와 곁들여 먹는 것이 좋다. 콩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콩 역시 안티에이징에 뛰어난 효과를 지니고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며 유익한 균들의 증식을 촉진한다. 아보카도 피부에 직접 바르고, 건조나 습진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아보카도. 안티에이징 식품으로 지난 수 세기 동안 여성들 사이에서 귀한 보물로 여겨져 왔다고 한다. 십자화과 채소 순무, 방울다다기양배추, 무 등 십자화과 채소는 노화를 방지하는 채소 중에서도 최고라고 한다. 항산화물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활성산소를 제어해 피부를 보호하는 성분도 포함하고 있다. 생강을 발라 구운 순무는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생강 음식은 물론 음료에도 첨가되는 생강은 안티에이징 효과가 뛰어난 식품이다. 생강을 첨가하면 음식의 영양소가 파괴되는 것을 막을 뿐만 아니라 관절염 등 항염증 기능도 갖고 있다. 또한 생강을 달인 물은 메스꺼움이나 경련성 복통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녹차 일본의 장수 비결로 알려진 녹차는 안티에이징 효과가 뛰어나다. 항산화물질을 함유하며 꾸준히 마시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연어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며 심장 건강에도 좋다. 구운 연어에 레몬을 곁들이면 영양은 물론 맛도 좋을 것이다. 녹황색 채소 당근이나 고구마, 애호박 등은 영양소가 높고 항산화 물질도 풍부하다. 또 이런 채소에는 눈에 좋은 베타카로틴도 풍부하다고 한다. 토마토 리코펜은 노화방지에 맞서 싸울 수 있는 토마토의 핵심 성분이다.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토마토는 익혀 먹는 것이 영양적인 면에서 더 좋다. 또한 토마토는 자외선에 의한 노화를 억제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수박 시원하고 달아 여름철에 주로 먹는 수박에도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레모네이드는 물론 샐러드와도 잘 어울리는 수박에는 붉은 양파와 검은 올리브, 페타 치즈, 올리브오일 등을 첨가해도 좋다고 한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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