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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홍철 음주측정 “와인 한 잔?” 실제상황 ‘목격담’과 180도 달랐다…면허취소

    노홍철 음주측정 “와인 한 잔?” 실제상황 ‘목격담’과 180도 달랐다…면허취소

    ‘노홍철 음주측정’ 방송인 노홍철의 음주측정과 관련 온라인상에 퍼진 목격담과 현장 상황이 엇갈려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한 매체는 지난 8일 새벽 경찰이 음주단속을 하는 상황에서 노홍철이 측정기를 손으로 밀며 아예 입을 대지도 않아 실랑이가 한동안 계속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의 음주 측정 거부로 애를 먹던 경찰은 노홍철의 의사와 상관없이 병원으로 데려가 채혈을 진행했다. 또한 경찰은 노홍철이 연예인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체포 대신 채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노홍철의 소속사 측도 노홍철이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이 채혈을 먼저 제안한 사실을 인정했다. 음주수치 역시 “와인 한 잔만 마셨다”고 알려진 것과는 거리가 있었다. 강남경찰서는 14일 “국과수에서 14일 오전 전달받은 노홍철의 채혈검사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이상이 나왔다”고 밝혔다. 0.1%~0.19%는 면허취소 1년에 해당한다. 경찰은 향후 노홍철을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이는 온라인상에 올라온 노홍철 목격담과는 반대되는 내용이다. 목격담을 쓴 작성자는 “단속 요구를 받자마자 (노홍철이) 차에서 내려 ‘죄송합니다. 제가 해서는 안될 짓을 했네요. 선생님 저 혹시 채혈로 측정하며 안 될까요?’ 이러니 의경이 ‘홍철씨 채혈로 하면 알콜농도 더 나와요’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홍철이 지금 음주운전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 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니까 15일이 걸리는 시간 동안 충분히 사과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렇다”라고 채혈측정을 요구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당시 노홍철이 웃음기 없이 반성하는 표정을 지었다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측정, 실망이다”, “노홍철 음주측정, 어찌됐든 결론은 자숙하길”, “노홍철 음주측정, 더 쉬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ESS(Energy Storage System) 특허등록, 플라이휠 이용 반영구적 에너지 발생·저장

    ESS(Energy Storage System) 특허등록, 플라이휠 이용 반영구적 에너지 발생·저장

    국내 유일의 청정개발체제(CDM) 개발업체인 (주)씨피이셀(www.cpecell.com, 대표 유재수)이 최근 특허 등록한 '잉여전력을 이용한 플라이휠 저장장치'는 기후에너지(태양광&풍력)를 이용한 전력발생으로 기존의 에너지 저장 방법의 한계를 벗어난 반영구적으로 에너지를 발생하고 저장하는 플라이휠 방법으로 현재 (주)씨피이셀 관계 연구소가 있는 독일에서 설계를 통해 데모 제품을 제작 중이다. 금번 특허 등록된 ESS(Energy Storage System)는 기후 에너지를 사용하는 스타트 구동을 통해 전기생산 모터로 생산하고 저장하는 기존 에너지 저장방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잉여전력을 곧바로 회전하는 플라이휠을 이용해 에너지 저장 및 전력을 재생산하는 시스템이다. 기후에너지 및 청정에너지를 이용한 1차 전력으로 영구 희토 자석을 이용한 관성법칙의 물리회전을 통해 마찰이 거의 없는 베어링을 회전축의(RPM:76,000이상)속도를 조력 & 수력 발전터빈의 메카와트급(1,000kw) 이상의 발전터빈 요구하는 RPM(Revolutions Per Minute=분당회전수)속도에 맞게 기어박스와 이를 제어하는 플라이휠의 회전력으로 전환하여 발전터빈이 구동하는 방식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것인데, 이 기술을 이용하면 단시간에 메가와트(1,000kw)급의 전기를 생산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타트 구동-기어박스-플라이휠-발전터빈-전력송출-잉여전력저장-스타트구동 순으로 구동을 하면 반영구적 전력에너지 저장 및 전력생산이 가능하다. 이미 미국의 와인너리 농장협회와 동남 아시아 개발도상국 청정에너지 전력 플랜트를 담당하는 일본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고 통상의 에너지 법칙을 넘는 혁신적 기술의 양상으로 관련 해외 연구업계에서는 준비중인 데모 제품의 공개시한만 바라보고 있다. 기술시나리오와 기술 특허를 가진 (주)씨피이셀을 통해서만 제작되는 데모 제품은 (주)씨피이셀의 오랜 협력체인 유럽기술협력청 연구진들도 직접 참여를 하여 더욱 비상한 관심의 대상이다. 이번 특허 등록으로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온실가스 감축에 해당하는 기술 특허만 6개 등록한 (주)씨피이셀은 금번 기술을 통해 한국에서는 벤처기업 코스닥 기술특례상장과 독일에서는 유럽기술협력청의 도움을 받아 신기술 특례상장을 늦어도 2015년 상반기 안에 상장심사를 통과 한다는 계획으로 준비 중 이다. 인간이 사용하는 모든 에너지원 70% 이상이 전력이다. 이를 청정 에너지 및 기후에너지로 스타트 구동을 하여 반영구적으로 전력 저장과 재생산이 가능 하다면 우리는 주저 없이 박수를 보낼 것이다. 사진=ESS(플라이휠 에너지저장장치) 유사 이미지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세계L&B 대표 와인 G7, 밀리언셀러 와인으로 등극하나?

    신세계그룹(정용진 부회장, 정재은 명예회장) 이마트와 신세계 L&B가 공동으로 출시한 칠레와인인 G7이 지난 3월 누적기준으로 200만병을 돌파한데 이어, 올 11월 10일까지 90만병이 판매되며 연말기준으로 국내 첫 100만병이 판매되는 밀리언셀러 와인이 될 전망이다. G7 와인은 와인 대중화를 위해2009년 처음 출시된 칠레와인으로 출시 첫해 22만명 판매를 시작으로 뛰어난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며 매년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그동안 국내 대표와인으로 알려져 있던 몬테스알파(칠레산), 1865(칠레산)도 아직 달성하지 못한 대기록으로 G7와인이 연내 100만병이 팔린다면 국내 최초의 밀리언셀러 와인으로 국내와인시장의 대표와인으로 손꼽히게 된다. G7이 이처럼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끄는 이유는 1병당 6,900원(750ml)으로 1만원 미만의 저렴한 가격에다 까베르네 쇼비뇽/샤도네이/메를로 등 좋은 품질의 원료를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특히, 대표상품인 G7 까베르네 쇼비뇽의 경우 스테이크나 피자 등 서양 요리뿐 만 아니라 불고기, 갈비찜 등 전통 한식과도 잘 어울리는 레드와인으로 정재은 신세계 명예회장이 극찬한 테이블와인으로 유명하다. 실제, 정재은 신세계 명예회장이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족 식사자리에서 테이블와인으로 자주 사용되는 것이 알려지면서 일명 ‘신세계 와인’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신세계그룹(정용진 부회장, 정재은 명예회장) 이마트 신근중 와인바이어는 “G7 와인은 독보적인 가격에 높은 수준의 품질로 가격대비 고객 만족도가 높아 재 구매율 또한 높은 와인”이라며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까베르네 쇼비뇽, 메를로, 샤도네이 등 G7 와인의 프로모션을 확대해 100만병 판매 기록 달성에 박차를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감귤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감귤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은 과거엔 대중적 과일이 아니었다. 조선시대만 하더라도 임금에게 바치는 대표적인 진상품이었을 정도로 비싼 과일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생활 속 과일로 자리 잡았다. 감귤은 우리나라 제1의 과수인 동시에 비타민C, 플라보노이드 등의 함량이 많아 감기나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탁월하다. 여기에 여러 기능성 식품과 가공품의 재료로 쓰이면서 미래 바이오산업에도 활용되는 등 다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감귤은 인도 아삼 지방과 중국 남부가 원산지다. 귤과 같은 말이다. 감귤류는 밀감(Mandarin), 오렌지(Orange), 레몬(Lemon), 문단(Pummelo), 시트론(Citron), 금감과 탱자나무 등으로 구분된다. 이들 서로 간의 교잡을 통해 다양한 품종이 탄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요즘 인기 있는 한라봉이나 천혜향은 밀감과 오렌지를 교배해서 탄생시킨 품종들이다. 밀감류는 기원전 4000년쯤 중국으로 전파돼 다양한 품종으로 발달한 뒤 19세기 유럽과 북미로 퍼졌다. 오렌지는 동쪽으로는 중국, 서쪽으로는 지중해를 거쳐 유럽과 미국으로 전해졌다. 감귤은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 등 현재의 주요 종교의식에서 빠지지 않고 쓰인다. 유대교에서 시트론은 초막절(이스라엘의 명절 중 하나로 임시 초막을 지어 광야 생활을 기억하는 행사)에 백성들을 향한 하느님의 은혜와 선의를 상징한다. 기독교에서는 오렌지나무를 크리스마스트리로 사용했다. 네덜란드는 오렌지의 나라로 유명하다. 16세기 말 스페인으로부터의 독립전쟁을 승리로 이끈 오렌지공 윌리엄(William of Orange)에서 기원한다. 네덜란드 국가대표 축구팀의 별칭도 ‘오렌지 군단’이다. 우리 민족은 삼국시대부터 이미 감귤을 먹은 것으로 추정된다. 역사서 ‘탐라국왕세기’에 따르면 155년부터 탐라와 중국, 일본과의 토산물 교역에 귤이 포함됐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고문헌에 따르면 35종 정도가 재래귤로 기록돼 있으나 현재는 당유자, 진귤(산귤), 병귤, 동정귤, 사두감, 감자, 홍귤, 청귤, 빈귤, 지각, 유자, 편귤 등 12종만 전해진다. 현재 제주도에는 100년 이상 된 재래귤나무가 185그루 남아 있다. 감귤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과일이다. 북아메리카에서는 바나나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팔리는 과일로 미국인들은 1년에 20.7㎏을 먹는다. 국내에서는 2012년 기준 67만t이 생산되고, 1인당 소비량도 15.4㎏으로 과일 중 소비량 1위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온주밀감이 재배된다. 감귤 중에서도 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는 종이다. 다른 감귤에는 없는 베타크립토키산틴이 들어 있어 항암 효과도 높다. 2000년대 들어서는 온주밀감 외에 맛과 향, 모양이 독특한 한라봉, 천혜향, 황금향 등 만감류도 많이 재배되고 있다. 감귤은 건강에도 좋은 과일이다. 예부터 서양에서 괴혈병이나 유행병 등이 발생하면 감귤이나 감귤 주스를 먹었던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감귤의 비타민C 함량은 사과의 8배, 파인애플의 4배 이상이다. 감귤 100g에는 비타민C가 36㎎이나 들어 있어 감귤 두 개만 먹어도 성인의 하루 비타민C 요구량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 ‘하늘이 내린 종합감기약’으로 불리는 까닭이다. 비타민P는 과일 중에 감귤에만 들어 있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뇌졸중과 고혈압, 동맥경화 등에 효과가 있다. 귤 안쪽 껍질의 흰 부분과 알맹이를 싸고 있는 속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변비 해소와 설사 억제에 탁월하다. 또한 항암, 성인병 발생 억제 등에 효과가 있는 카로티노이드와 지방대사 개선 등에 효과적인 나린진 등이 함유돼 있다. 한의학에서도 감귤은 중요한 약재다. 감초 다음으로 한방에서 많이 사용된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감귤의 껍질(진피 등), 씨, 청귤 껍질 등이 약용으로 주로 사용됐다는 기록이 있다. 위장 장애, 천식, 가래, 식욕부진, 동맥경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도 감귤의 청피나 진피는 한약방에서 비싸게 팔린다. 전통 한의학에서는 인간의 신체를 오장육부로 분류하고, 그것을 5가지 색으로 구분한다. 노란색 감귤은 베타카로틴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암이나 심장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는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 베타카로틴은 체내로 흡수되면 비타민A로 변해 성 기능 향상과 면역 기능 강화, 상피세포 재생 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감귤은 최근엔 웰빙 가공식품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우리나라 감귤은 한 해 6만t 정도가 가공용으로 사용된다. 주로 주스 원액이나 농축액으로 활용된다. 농축액은 초콜릿 등 다른 가공품의 원료로 공급된다. 감귤 주스는 과립과즙음료로 출시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감귤 초콜릿, 감귤 아이스크림, 감귤 잼 등이 개발돼 판매되고 있다. 특히 감귤 초콜릿은 기존 초콜릿의 강한 코코넛 맛을 줄이고 천연 감귤 농축액을 사용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감귤 아이스크림은 감귤 함량이 60%로, 아이스크림 1개에 감귤 2개가 들어 있어 건강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밖에도 비만 억제와 고혈압 예방에 좋은 감귤 쌀, 2010년 한·중·일 정상회담 때 건배주로 사용됐던 감귤 농축액과 한라산 암반수로 만든 감귤 와인, 미성숙 과실의 과즙으로 만들어진 기능성 음료 등으로 개발되고 있다. 현재욱 농촌진흥청 감귤시험장 연구관 ■문의 douzirl@seoul.co.kr
  • 인교진 혼전동거 들통 “뭐가 잘못됐는지 몰랐다” 소이현에 사과..무슨 발언?

    인교진 혼전동거 들통 “뭐가 잘못됐는지 몰랐다” 소이현에 사과..무슨 발언?

    ‘인교진 소이현’ 배우 인교진이 혼전동거 발언 후 아내 소이현에게 사과했다고 털어놨다. 인교진은 5일 방송된 KBS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 최근 화제가 된 혼전동거 발언을 언급했다. 앞서 인교진은 지난달 4일 소이현과의 결혼식 전 인터뷰에서 “결혼 전날 잠이 안와 소이현과 라면 먹고 잤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MC 이정민은 인교진에게 “결혼 전날 잠이 안 와서 소이현과 함께 라면과 와인을 먹고 잤다고 했다. 이게 무슨 뜻인지 아냐. 이미 살고 있었다는 걸 폭로하는 재주가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인교진은 “나는 그게 뭐가 잘 못 됐는지를 몰랐다. 새로운 집을 구해 일주일 전에 같이 살기 시작했다”고 해명했다. 이를 듣고 있던 변정수는 “여배우 입장에서는 당황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고 인교진은 “그래서 바로 가서 소이현에게 사과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인교진 소이현, 결혼할 사이니까”, “인교진 소이현, 혼전동거 딱 걸렸어”, “인교진 소이현 혼전동거, 요즘은 신혼집에서 미리 사는 경우도 있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인교진 소이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칠레 FTA 10돌 할인행사

    한·칠레 FTA 10돌 할인행사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0주년을 맞아 이마트가 6일 성수점에서 에르난 브란테스(왼쪽에서 네 번째) 주한 칠레 대사를 초청해 칠레산 연어와 와인 등을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인교진 “결혼 전 소이현과 동거? 일주일 전 신혼집 들어간 것” 해명

    인교진 “결혼 전 소이현과 동거? 일주일 전 신혼집 들어간 것” 해명

    배우 인교진은 5일 방송된 KBS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 최근 화제가 된 혼전동거 발언을 언급했다. 앞서 인교진은 지난달 4일 소이현과의 결혼식 전 인터뷰에서 “결혼 전날 잠이 안와 소이현과 라면 먹고 잤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MC 이정민은 인교진에게 “결혼 전날 잠이 안 와서 소이현과 함께 라면과 와인을 먹고 잤다고 했다. 이게 무슨 뜻인지 아냐. 이미 살고 있었다는 걸 폭로하는 재주가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인교진은 “나는 그게 뭐가 잘 못 됐는지를 몰랐다. 새로운 집을 구해 일주일 전에 같이 살기 시작했다”고 해명하며 소이현에게 사과했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풀하우스 인교진 “혼전동거 폭로, 고의 아냐”

    풀하우스 인교진 “혼전동거 폭로, 고의 아냐”

    배우 인교진은 5일 방송된 KBS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 최근 화제가 된 혼전동거 발언을 언급했다. 앞서 인교진은 지난달 4일 소이현과의 결혼식 전 인터뷰에서 “결혼 전날 잠이 안와 소이현과 라면 먹고 잤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MC 이정민은 인교진에게 “결혼 전날 잠이 안 와서 소이현과 함께 라면과 와인을 먹고 잤다고 했다. 이게 무슨 뜻인지 아냐. 이미 살고 있었다는 걸 폭로하는 재주가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인교진은 “나는 그게 뭐가 잘 못 됐는지를 몰랐다. 새로운 집을 구해 일주일 전에 같이 살기 시작했다”고 해명하며 소이현에게 사과했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롯데百, 100억 규모 특별경매…이중섭 작품등 총 176점 출품

    롯데백화점이 창립 35주년을 기념해 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100억원 규모의 특별경매를 한다. K옥션과 함께 실시하는 이번 경매에는 이중섭, 김환기, 천경자, 이우환 등 국내 대표 작가와 데미안 허스트, 앤디 워홀, 구사마 야요이, 제프 쿤스 등 해외 작가의 작품, 연예인 소장품,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희귀 와인이나 수십억원대의 요트 등 총 176점이 출품된다. 이번 경매에서 주목할 작품은 이중섭 화가의 ‘통영 앞바다’다. 11억~15억원대로 추정되는 이 작품은 1972년 현대화랑 특별회고전에 출품돼 처음으로 이중섭이란 작가를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해양 스포츠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대형 요트도 경매에 등장했다. 미국 요트 브랜드를 대표하는 몬트레이 355SY와 이탈리아의 마르키스 500SB가 출품되는데 각각 3억 8000만원, 16억 4000만원부터 경매가 시작된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파키스탄 자폭테러…폭탄 몸에 두른 자살폭탄 테러범 알고보니 10대? “8000여명 인파 몰려”

    파키스탄 자폭테러…폭탄 몸에 두른 자살폭탄 테러범 알고보니 10대? “8000여명 인파 몰려”

    파키스탄 자폭테러…폭탄 몸에 두른 자살폭탄 테러범 알고보니 10대? “8000여명 인파 몰려” 인도와 국경을 맞댄 파키스탄 동부 라호르 인근 국경검문소에서 2일(현지시간)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 최소 55명이 숨지고 120명 이상 다쳤다고 경찰이 밝혔다. 자폭공격은 이날 해질 무렵 라호르 인근에 있는 와가 국경검문소의 파키스탄 쪽에서 매일 장중하게 펼쳐지는 국기하강 행사를 보려고 8000여명의 인파가 몰려 있는 와중에 일어났다. 경찰간부 아즈말 부트는 10대로 보이는 자살폭탄 테러범이 자신의 몸에 두르고 있던 폭약을 터트렸다고 말했다. 아민 와인스 라호르 경찰국장은 “관중이 와가 검문소에서 구경을 마치고 발길을 돌리고 있을 때 폭발이 있었다. 볼베어링들이 현장에서 발견됐다”고 말했다. 타히르 자베드 펀자브주 무장순찰대장은 “범인이 보안장벽을 타고 넘는데 실패했으며 관중이 밀려나오는 순간 자폭했다”고 설명했다. 파키스탄 TV는 구급차가 사망자 시신과 부상자를 펀자브주 주도인 라호르로 실어나르는 장면을 방영했다. 이번 테러는 이슬람 창시자 무함마드의 손자 이맘 후세인의 순교(서기 680년)를 애도하는 아슈라를 맞아 파키스탄 전역에 비상 경계령이 내려진 가운데 발생했다. 자폭테러 희생자 중에는 2명의 무장순찰대원, 여성, 어린이가 다수 포함됐다. 테러를 자행한 주체에 대해 파키스탄 당국의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알카에다와 연계된 무장세력 3곳이 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해 혼선을 빚고 있다. 파키스탄탈레반(TTP)의 분파 대변인 압둘라 바하르는 작년 미국 무인기 공격으로 숨진 자파 지도자 하키물러 메흐수드의 복수를 위해 공격을 감행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지난 9월 TTP에서 이탈한 자마트 울 아흐라르 분파도 테러의 배후라고 나섰다. 에흐사눌라 에흐산 대변인은 이메일 성명을 통해 북와지리스탄에서 진행 중인 정부군의 소탕작전으로 사망한 동료 대원의 복수 차원에서 자폭테러를 했다고 주장했다. 일부 파키스탄 TV는 수니파 무장세력 준둘라(신의 아들) 소행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파키스탄에서는 지난 수년간 탈레반 반군의 무차별 살상과 테러로 수천 명이 숨졌다. 다만 최근 파키스탄 정부군이 서북부 지역에서 대규모 탈레반 소탕작전을 펼치면서 테러공격이 줄어들었다. 그동안 파키스탄군의 작전으로 탈레반 반군 1100여명이 사살되고 100명 이상이 투항했으며 정부군도 100명이 희생됐다. 와가 검문소는 파키스탄과 인도 간 주요 육상통로로 양국 사이에 대규모 교역이 이뤄지는 곳이기도 하다. 네티즌들은 “파키스탄 자폭테러, 참 황당하고 어이없는 상황이네”, “파키스탄 자폭테러, 이렇게 갑작스러운 테러사건이 일어나다니”, “파키스탄 자폭테러, 너무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키스탄 자폭테러 “10대 자살폭탄 테러범이 자신의 몸에 폭탄 두르고…” 충격

    파키스탄 자폭테러 “10대 자살폭탄 테러범이 자신의 몸에 폭탄 두르고…” 충격

    파키스탄 자폭테러 “10대 자살폭탄 테러범이 자신의 몸에 폭탄 두르고…” 충격 인도와 국경을 맞댄 파키스탄 동부 라호르 인근 국경검문소에서 2일(현지시간)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 최소 55명이 숨지고 120명 이상 다쳤다고 경찰이 밝혔다. 자폭공격은 이날 해질 무렵 라호르 인근에 있는 와가 국경검문소의 파키스탄 쪽에서 매일 장중하게 펼쳐지는 국기하강 행사를 보려고 8000여명의 인파가 몰려 있는 와중에 일어났다. 경찰간부 아즈말 부트는 10대로 보이는 자살폭탄 테러범이 자신의 몸에 두르고 있던 폭약을 터트렸다고 말했다. 아민 와인스 라호르 경찰국장은 “관중이 와가 검문소에서 구경을 마치고 발길을 돌리고 있을 때 폭발이 있었다. 볼베어링들이 현장에서 발견됐다”고 말했다. 타히르 자베드 펀자브주 무장순찰대장은 “범인이 보안장벽을 타고 넘는데 실패했으며 관중이 밀려나오는 순간 자폭했다”고 설명했다. 파키스탄 TV는 구급차가 사망자 시신과 부상자를 펀자브주 주도인 라호르로 실어나르는 장면을 방영했다. 이번 테러는 이슬람 창시자 무함마드의 손자 이맘 후세인의 순교(서기 680년)를 애도하는 아슈라를 맞아 파키스탄 전역에 비상 경계령이 내려진 가운데 발생했다. 자폭테러 희생자 중에는 2명의 무장순찰대원, 여성, 어린이가 다수 포함됐다. 테러를 자행한 주체에 대해 파키스탄 당국의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알카에다와 연계된 무장세력 3곳이 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해 혼선을 빚고 있다. 파키스탄탈레반(TTP)의 분파 대변인 압둘라 바하르는 작년 미국 무인기 공격으로 숨진 자파 지도자 하키물러 메흐수드의 복수를 위해 공격을 감행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지난 9월 TTP에서 이탈한 자마트 울 아흐라르 분파도 테러의 배후라고 나섰다. 에흐사눌라 에흐산 대변인은 이메일 성명을 통해 북와지리스탄에서 진행 중인 정부군의 소탕작전으로 사망한 동료 대원의 복수 차원에서 자폭테러를 했다고 주장했다. 일부 파키스탄 TV는 수니파 무장세력 준둘라(신의 아들) 소행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파키스탄에서는 지난 수년간 탈레반 반군의 무차별 살상과 테러로 수천 명이 숨졌다. 다만 최근 파키스탄 정부군이 서북부 지역에서 대규모 탈레반 소탕작전을 펼치면서 테러공격이 줄어들었다. 그동안 파키스탄군의 작전으로 탈레반 반군 1100여명이 사살되고 100명 이상이 투항했으며 정부군도 100명이 희생됐다. 와가 검문소는 파키스탄과 인도 간 주요 육상통로로 양국 사이에 대규모 교역이 이뤄지는 곳이기도 하다. 네티즌들은 “파키스탄 자폭테러, 너무 무섭다”, “파키스탄 자폭테러, 어떻게 이런 일이”, “파키스탄 자폭테러, 정말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중해식 식사, 신장질환에도 효과” (美 연구)

    “지중해식 식사, 신장질환에도 효과” (美 연구)

    아름답고 넓은 바다 덕분에 해산물이 풍부한 지중해. 특히 그리스와 이탈리아의 지중해 요리는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줘 이 지역에서는 질병 발생률이 낮다. 그런 식생활을 도입한 지중해식 식사는 생선 위주의 식단으로, 올리브유가 주로 쓰이는 데 생선 속 불포화 지방산이 산화하는 것을 막아준다. 또 치즈 등 저지방 유제품을 소량 섭취하고 과일과 채소, 곡물을 되도록 많이 섭취하고 레드 와인 한두 잔을 곁들이기도 한다. 레드 와인에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이 함유돼 있어 신경 세포를 보호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지금까지의 연구에서는 지중해식 식사가 많은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심장 질환이나 혈전, 알츠하이머, 암, 당뇨병 등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는 이런 지중해식 식사가 신장 질환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컬럼비아대 의료센터의 미네쉬카트리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이 참가자 900명을 대상으로 지중해식 식사를 하게 하고 이들을 7년간 추적 조사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지중해 식단의 주요 음식인 과일과 채소, 생선, 콩류, 심장에 좋은 지방을 되도록 많이 섭취하도록 했지만, 붉은 고기와 가공 제품, 당분은 제한하도록 했다. 그 결과, 모든 참가자에게서 신장 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17% 낮아졌다. 특히 이 식단을 가장 엄격하게 지킨 사람들은 50%까지 위험이 줄었으며 이와 동시에 신장 기능이 급격히 떨어질 확률은 42%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연구팀의 줄리 린 박사는 “지중해식 식사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면서 “이런 건강한 식습관은 물론 평소 운동하는 습관이 동반돼야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신장학회(ASN)가 발행하는 학술지 ‘미국신장학회임상저널’(CJASN·Clinical Journal of the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에 지난 30일 자로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술술 마시는 술, 칼로리 보니 ‘헉’

    술술 마시는 술, 칼로리 보니 ‘헉’

    술술 마셨던 술, 알고 보니 엄청난 칼로리? 최근 영국 공공건강왕립협회가 조사한 결과,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애음하는 술의 정확한 열량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분의 3 가량은 와인 한 잔의 칼로리를 아예 모르고 있거나 틀리게 알고 있었다. 10명 중 1명 역시 맥주 약 600㎖의 정확한 칼로리를 알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맥주 약 600㎖는 160칼로리로 초콜릿 케이크 한 조각과 비슷하다. 럼이 들어간 칵테일 피나콜라다 한 잔은 무려 644칼로리로, 빅맥 버거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화이트와인 500㎖는 기름에 튀긴 피쉬핑거 4조각과 맞먹는 185칼로리, 보드카와 토닉을 섞은 칵테일은 초콜릿 도넛 한 개와 비슷한 143칼로리에 달한다. 이를 조사한 공공건강왕립협회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알코올음료는 음식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며, 판매·제조업체 역시 칼로리와 성분이 명시되지 않은 라벨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공건강왕립협회의 셜리 크레이머는 “3명 중 1명의 성인이 비만 또는 과체중 상태에 있으며, 이들이 하루 동안 섭취하는 칼로리의 약 10%는 알코올이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이는 특히 복부비만을 유발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맥주 1200㎖를 소화시키려면 30분간 달리기를, 칵테일로 주로 음용되는 ‘베일리스’ 2잔을 소화시키려면 1시간 이상 사이클을 타야 한다”면서 “라벨에 술의 칼로리를 표시하거나 바 등 술집에서는 메뉴판에 칼로리를 함께 기재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문조사에 응한 2000명 중 66% 역시 공공건강왕립협회의 의견처럼 알코올 라벨에도 칼로리가 표시하는 것이 유익할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홍차 마시면 난소암 위험 낮아져 -연구

    홍차 마시면 난소암 위험 낮아져 -연구

    홍차와 같은 차(茶)나 감귤 등을 즐기는 여성은 난소암에 걸릴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학(UEA) 의대의 에딘 캐시디 영양학과 교수와 미국 하버드대학 부속 브리검여성병원의 셸리 트워로커 교수가 이끄는 공동 연구팀이 대규모 조사로 위와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 핵심은 플라보노이드의 섭취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25~55세 여성 17만 1940명을 대상으로 지난 16~22년간 진행된 ‘간호사 보건실태’ 추적조사 자료를 자세히 분석한 것으로, 연구팀은 조사 대상자들의 난소암 발병 위험이 평소 식생활에 따른 플라보노이드의 섭취량에서 차이가 있음을 발견했다. 플라보노이드는 항산화 작용이 있어 노화와 동맥경화 등의 예방과 면역력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플라보놀(flavonols)과 플라바논(flavanones)을 다량 섭취한 여성일수록 난소암 발병 위험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플라보노이드는 홍차와 감귤류 외에 사과와 자두, 와인 등에도 포함된다. 그중에서도 홍차를 하루에 2~3잔 마신 여성은 대조그룹보다 난소암 발병 위험이 31%나 낮게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에딘 캐시디 교수는 “플라보노이드 섭취와 난소암에 대해 이렇게 대규모 조사를 분석한 연구는 처음”이라면서 “평소 식사할 때 플라보노이드가 다량 함유된 음식을 적극적으로 섭취함으로써 난소암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영양학회(ASN)가 발간하는 학술지 ‘미국 임상영양학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10월호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술술 마시는 술, 칼로리 알고보니 ‘헉’

    술술 마시는 술, 칼로리 알고보니 ‘헉’

    술술 마셨던 술, 알고 보니 엄청난 칼로리? 최근 영국 공공건강왕립협회가 조사한 결과,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애음하는 술의 정확한 열량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분의 3 가량은 와인 한 잔의 칼로리를 아예 모르고 있거나 틀리게 알고 있었다. 10명 중 1명 역시 맥주 약 600㎖의 정확한 칼로리를 알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맥주 약 600㎖는 160칼로리로 초콜릿 케이크 한 조각과 비슷하다. 럼이 들어간 칵테일 피나콜라다 한 잔은 무려 644칼로리로, 빅맥 버거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화이트와인 500㎖는 기름에 튀긴 피쉬핑거 4조각과 맞먹는 185칼로리, 보드카와 토닉을 섞은 칵테일은 초콜릿 도넛 한 개와 비슷한 143칼로리에 달한다. 이를 조사한 공공건강왕립협회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알코올음료는 음식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며, 판매·제조업체 역시 칼로리와 성분이 명시되지 않은 라벨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공건강왕립협회의 셜리 크레이머는 “3명 중 1명의 성인이 비만 또는 과체중 상태에 있으며, 이들이 하루 동안 섭취하는 칼로리의 약 10%는 알코올이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이는 특히 복부비만을 유발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맥주 1200㎖를 소화시키려면 30분간 달리기를, 칵테일로 주로 음용되는 ‘베일리스’ 2잔을 소화시키려면 1시간 이상 사이클을 타야 한다”면서 “라벨에 술의 칼로리를 표시하거나 바 등 술집에서는 메뉴판에 칼로리를 함께 기재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문조사에 응한 2000명 중 66% 역시 공공건강왕립협회의 의견처럼 알코올 라벨에도 칼로리가 표시하는 것이 유익할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감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감

    감은 달콤함과 떫은맛을 함께 가진 가을과 잘 어울리는 동아시아 특유의 과일이다. 감나무는 전 세계에 400여종이 분포해 있다. 하지만 식용으로 활용되는 것은 4종에 불과하다. 감 재배에 관한 기록은 6세기 중국 농업서인 ‘제민요술’에 최초로 나타난다. 우리나라의 감 재배는 삼한시대 이전으로 추정될 만큼 우리 민족과 오랜 시간 함께했다. 감은 식용뿐 아니라 약용으로 애용돼 왔다. 피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과 무기질의 보고(寶庫)이기도 하다. 예부터 ‘신의 과일’이라 불린 까닭이다. 세계의 감 산업은 떫은 감 위주의 시장이다. 2012년 기준 전 세계 81만 5000㏊에서 446만 8000t이 생산된다. 생산량의 74% 정도가 중국에서 산출된다. 생산량의 1위부터 3위까지를 중국, 한국, 일본이 차지하고 있다. 브라질은 수출량이 가장 많은 나라로 약 673t을 네덜란드(59%), 포르투갈(14.3%), 캐나다(9.4%) 등에 판매한다. 우리나라는 세계 1위의 단감 생산국인 동시에 세계 2위 감 생산국으로 전 세계 생산량의 9%를 점유한다. 2013년 기준으로 3만㏊에서 35만 2000t을 생산했다. 생산액은 5929억원으로 사과, 감귤에 이어 3위를 차지한다. 전체 감 생산액 중 55%가 단감에 해당한다. 수출량은 2013년 기준 7380t, 금액으로는 1000만 달러 정도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 시장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캄보디아 등 아시아권에 국한돼 있다. 감에는 특히 비타민C와 A가 풍부하다. 비타민C는 간의 활동을 도와 해독을 촉진시킨다. 술 마신 다음 날 감 1개만 먹어도 회복에 크게 도움이 된다. 비타민A는 각종 전자기기로 피로한 현대인들의 눈에 특히 좋다. 피부 재생 및 기능 유지와 노화 방지에도 효능이 있다. 펙틴과 셀룰로오스 등 식이섬유가 많아 동맥경화와 관상동맥질환 등 심장병에 효험이 있다. 성인병과 변비 예방, 피로 해소에 좋은 구연산도 풍부하다. ‘동의보감’ 등에는 곶감이 기침과 설사에 좋다고 나와 있다. 피 혹은 피가 섞인 가래를 기침과 함께 배출하는 객혈이나 하혈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감의 떫은맛은 감만의 매력이지만 한편으로 감을 꺼리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부유, 차랑, 서촌조생 등 단감은 어린 시기에 떫은맛이 사라져 생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바로 깎아 먹거나 부드럽게 만든 뒤 먹어도 좋다. 꼭지의 반대편과 씨 주위가 가장 달기 때문에 세로로 잘라서 먹는 게 가장 맛있다. 꼭지 부근이 찌그러져 있거나 뾰족한 부분의 모양이 예쁘지 않은 것은 맛이 없을 확률이 높다. 떫은 감은 떫은맛을 없앤 뒤 먹는 게 정석이다. 최근에는 말린 뒤 곶감이나 반건조감으로 주로 먹는다. 곶감은 경북 상주 곶감이 가장 유명하다. ‘조선왕조실록’에 상주 곶감이 진상됐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건조 감은 영양분이 농축되면서 더 좋은 효능을 발휘한다. 대표적인 기능이 숙취 해소다. 요즘에는 다양한 디저트와 간식도 나온다. 아이스홍시는 청도반시를 이용한 얼린 홍시다. 홍시를 모양 그대로 얼린 뒤 껍질을 벗겨 먹는다. 최근에는 대형마트나 커피·음료전문점에서도 아이스홍시를 출시하고 있다. 반건시는 곶감처럼 감을 깎아서 통째로 말린 것이다. 감말랭이는 껍질을 제거한 감을 한 입 크기로 잘라 말린 제품이다. 반건시는 겉은 바삭하게 말랐지만 속은 홍시의 촉촉함이 살아 있는 게 특징이다. 감말랭이는 술안주나 간식, 다이어트식 등으로 사랑받고 있다. 가공식품도 다양하다. 건강음료로서 식초의 효능이 재평가되며 먹기 편하면서 향도 좋은 식초인 감식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감잎차 역시 비타민B·C가 풍부하며 피부 개선에 좋다고 해 소비가 늘고 있다. 특히 감잎은 지혈 작용이 탁월하고 열을 내리며 기침과 천식을 고친다고 알려져 있다. 경북 청도에서 개발한 세계 유일의 감와인은 술로서도 인정받으며 와인터널 등과 함께 관광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외국에서도 감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즐긴다. 미국에서는 남북전쟁 이전에 감으로 만든 브랜디를 마셨다. 남북전쟁 기간 중에는 감의 씨로 만든 대용 커피를 마셨는데 커피만큼 훌륭했다고 전해진다. 17세기 미국 개척민들이 토착민으로부터 감의 이용법을 배워 이미 빵 재료로 사용해 왔다. 파이나 푸딩, 수프 등 다양한 음식도 정착돼 있다. 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에 보탬이 되기 위해 단감과 곶감 주산지를 중심으로 축제와 체험 관광이 진행되고 있다. 단감의 경우 경북 청도반시축제(10월), 경남 진영단감제(11월), 창원단감축제(10월), 하동 악양 대봉감축제(11월) 등이 대표적이다. 곶감은 충북 영동곶감축제(12월), 충남 논산 양촌곶감축제(11월), 경북 상주곶감축제(12월), 경남 지리산 산청곶감축제(1월) 등이 손꼽힌다. 조광식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관 ■문의 douzirl@seoul.co.kr
  • 신당5동-강원 홍천 “서로 교류합시다”

    신당5동-강원 홍천 “서로 교류합시다”

    중구 신당5동이 강원 홍천군 굴업리마을과 자매결연을 위한 사전교류를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사전 답사, 지역 자료 등을 상호 교환하고 연내 마무리짓기로 했다. 구는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 도시·농촌 교류를 통한 이해와 발전을 위해 교류활동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15개 동 가운데 11곳이 농촌마을과 교류를 펼치고 있다. 신당동은 경기 파주시 산머루마을과 지난해 5월 자매결연을 맺고 친환경 농수산물 직거래, 산머루 수확 일손을 도왔다. 이에 보답하듯 산머루마을 주민 50여명은 같은 해 7월 찾아와 주민들과 가례헌 공연을 관람하고 숭례문·한옥마을 등 역사문화 투어에 참여했다. 회현동은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축제를 벤치마킹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 잡은 은행마을축제를 이어가고 있다. 김삿갓면 주민들은 매년 축제에 참석해 우애를 다진다. 약수동의 경우 주민과 학생들이 금강모치마을에서 포도따기, 고구마캐키 등 농촌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와인 생산과정 견학, 난계 국악촌·국악박물관 등을 다녀왔다. 최창식 구청장은 “도시와 농촌이 윈윈할 수 있도록 자매결연을 모든 동에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영상]슈주M 조미 첫 솔로앨범 ‘리와인드(Rewind)’ 티저…엑소(EXO) 찬열-타오 지원 사격

    [영상]슈주M 조미 첫 솔로앨범 ‘리와인드(Rewind)’ 티저…엑소(EXO) 찬열-타오 지원 사격

    그룹 슈퍼주니어M의 조미가 ‘리와인드(Rewind)’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엑소(EXO)의 찬열과 타오가 깜짝 등장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정오 조미는 공식 홈페이지, SMTOWN 유튜브 채널, 중국 아이치이 등을 통해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리와인드(Rewind)’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남성미를 풍기는 강한 메이크업에 화려한 옷차림을 하고 나타난 영상 속 조미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어필한다. 특히 이번 곡 ‘리와인드(Rewind)’의 랩으로 피처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엑소(EXO)의 찬열과 타오도 각각 한국어와 중국어 버전 티저에 등장, 지원 사격에 나서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리와인드(Rewind)’는 레트로 소울과 팝의 부드러우면서도 멜로디컬한 코러스가 특징인 R&B 곡으로 제목 그대로 시간을 거슬러 이별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조미의 첫 솔로 미니앨범 ‘리와인드(Rewind)’의 전곡 음원은 오는 31일 정오(한국 시간)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 및 중국 바이두뮤직에서 동시 공개되며 음반은 11월 3일 오프라인 발매된다. 한편, 조미는 오는 11월 1일 MBC ‘쇼! 음악중심’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리와인드(Rewind)’의 무대를 선사한다. 사진·영상=SM TOWN(조미_Rewind)/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유이 시구, 폼은 멋진데 공은 어디로? ‘폭소’

    유이 시구, 폼은 멋진데 공은 어디로? ‘폭소’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의 시구가 눈길을 끈다. 유이는 지난 28일 플레이오프 2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넥센 유니폼을 입은 유이는 와인드업 자세를 멋지게 보였으나 공이 땅으로 꽂혔다. 이에 유이는 잠시 당황하다 이내 웃음을 보이며 팬들에게 인사를 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솔교육, 임직원을 위한 색다른 선물 전달

    한솔교육, 임직원을 위한 색다른 선물 전달

    ㈜한솔교육(대표 변재용)이 임직원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평소 일로 바빠 가족들에게 미안함을 가지고 있던 임직원을 대신해 가족들을 위한 가을 여행을 준비한 것. 창립 32주년을 맞아 선정된 32쌍의 가족은 단풍이 절정인 때에 맞춰 1박 2일의 여행을 선물 받았다. 사내 공모로 시작된 부모사랑 효도여행 행사는 100여 명의 조직원들이 신청 사연을 썼고 그중 애틋하고 감동적인 32개의 사연을 선정했다. 여행은 여주의 명소인 신륵사를 시작으로 금산 인삼 체험, 덕유산 향적봉 등산, 머루 와인 동굴 탐사 등 1박 2일 동안 즐길 수 있는 살뜰한 동선으로 구성됐다. 한솔교육 가족들은 울긋불긋 물든 가을 풍경에 연신 탄성을 터뜨리며 남도의 정취를 즐겼다. 교사로 근무 중인 딸은 둔 어머니는 “일찍 나가 늦게 들어오는 딸을 보며 속이 상할 때가 많았다. 하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며 늘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그런데 마침 회사에서 준비한 좋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며 행사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한솔교육은 2014년부터 임직원과 그 가족들을 위한 행사를 매달 진행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매달 새롭게 기획되는 참신한 이벤트를 기다리고 있으며 참여도도 높아 임직원 사기 진작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핀덴지점에서 근무 중인 한 교사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부모님이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맙고 좋았다고 말씀하셔서 너무 행복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한 회사, 여행에 도움을 준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점점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솔교육은 기업문화 증진을 위해 늘 조직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과 함께하는 수기 공모전을 진행, 현장의 따뜻한 에피소드들을 전사적으로 전하며 임직원, 가족, 또 고객까지 이어지는 가족사랑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한솔교육은 조직원의 행복이 곧 고객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기업 이념을 기본으로 기업문화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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