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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타민 도경완, 첫날밤 장윤정이 먹고싶다고 한 음식은..

    비타민 도경완, 첫날밤 장윤정이 먹고싶다고 한 음식은..

    ‘ 17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회식자리에서 즐겨 먹지만 알고 보면 건강을 위협하는 족발, 소고기, 대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짠맛, 단맛, 매운 맛에 중독된 우리의 입맛을 체크해봤다. 이날 도경완 아나운서는”첫날밤에는 보통 와인을 생각하는데, 아내가 닭발에 소주가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 입을 열었다. 도경완은 “나는 정말 너무 매워서 못 먹겠는데, 아내는 잘 먹었다”며 “신혼 첫날밤 다음날까지, 아내 입에서 닭발 냄새가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타민 도경완, 장윤전과 신혼 어땠나보니 ‘폭소’

    비타민 도경완, 장윤전과 신혼 어땠나보니 ‘폭소’

    17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회식자리에서 즐겨 먹지만 알고 보면 건강을 위협하는 족발, 소고기, 대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짠맛, 단맛, 매운 맛에 중독된 우리의 입맛을 체크해봤다. 이날 도경완 아나운서는 ”첫날밤에는 보통 와인을 생각하는데, 아내가 닭발에 소주가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 입을 열었다. 도경완은 “나는 정말 너무 매워서 못 먹겠는데, 아내는 잘 먹었다”며 “신혼 첫날밤 다음날까지, 아내 입에서 닭발 냄새가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타민 도경완, 달콤한 신혼 첫날 닭발과 함께한 사연은? ‘폭소’

    비타민 도경완, 달콤한 신혼 첫날 닭발과 함께한 사연은? ‘폭소’

    도경완 아나운서가 신혼첫날밤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17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회식자리에서 즐겨 먹지만 알고 보면 건강을 위협하는 족발, 소고기, 대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도경완 아나운서는 아내 장윤정을 언급하며 “첫날밤에는 보통 와인을 생각하는데, 아내가 닭발에 소주가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 입을 열었다. 도경완은 “나는 정말 너무 매워서 못 먹겠는데, 아내는 잘 먹었다”며 “그날 밤에 내가 닭발과 함께 한 기분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타민 도경완, 아내 장윤정과의 첫날밤 비하인드 공개 ‘눈길’

    비타민 도경완, 아내 장윤정과의 첫날밤 비하인드 공개 ‘눈길’

    17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회식자리에서 즐겨 먹지만 알고 보면 건강을 위협하는 족발, 소고기, 대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짠맛, 단맛, 매운 맛에 중독된 우리의 입맛을 체크해봤다. 이날 도경완 아나운서는 ”첫날밤에는 보통 와인을 생각하는데, 아내가 닭발에 소주가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 입을 열었다. 도경완은 “나는 정말 너무 매워서 못 먹겠는데, 아내는 잘 먹었다”며 “신혼 첫날밤 다음날까지, 아내 입에서 닭발 냄새가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타민 도경완, 첫날밤 비하인드스토리 공개

    비타민 도경완, 첫날밤 비하인드스토리 공개

    . 17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회식자리에서 즐겨 먹지만 알고 보면 건강을 위협하는 족발, 소고기, 대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짠맛, 단맛, 매운 맛에 중독된 우리의 입맛을 체크해봤다. 이날 도경완 아나운서는 ”첫날밤에는 보통 와인을 생각하는데, 아내가 닭발에 소주가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도경완은 “나는 정말 너무 매워서 못 먹겠는데, 아내는 잘 먹었다”며 “신혼 첫날밤 다음날까지, 아내 입에서 닭발 냄새가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타민 도경완 “신혼 첫날밤 장윤정 입에서 XX 냄새가…” 무슨 냄새길래?

    비타민 도경완 “신혼 첫날밤 장윤정 입에서 XX 냄새가…” 무슨 냄새길래?

    ‘비타민 도경완’ 도경완 아나운서가 아내인 가수 장윤정과 첫날밤 닭발을 먹은 사연을 털어놨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비타민’은 ‘위험한 음식’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채연, 도경완 아나운서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건강정보를 나눴다. 이날 방송 중에는 매운 음식의 위험성에 관한 내용이 소개됐다. 이를 듣던 도경완 아나운서는 “아내가 닭발을 너무 좋아한다. 첫날밤에는 보통 와인을 생각하는데, 아내가 닭발에 소주가 먹고 싶다고 하더라”며 입을 열었다. 도 아나운서는 “그날 밤에 내가 닭발과 함께 한 기분이었다. 다음 날 아침에도 아내의 입에서 닭발향이 나는 것 같았다. 나는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데…”고 불만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비타민 도경완 첫날밤 고백에 네티즌은 “비타민 도경완..바로 신혼여행 안 떠났나?”, “비타민 도경완..장난 아니다”, “비타민 도경완. 가식 없어보여”, “비타민 도경완..부럽다”, “비타민 도경완..역시 장윤정”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비타민 도경완) 연예팀 chkim@seoul.co.kr
  • 비타민 도경완, ‘첫날밤 와인대신 이것 먹었다’ 솔직한 고백

    비타민 도경완, ‘첫날밤 와인대신 이것 먹었다’ 솔직한 고백

    아나운서 도경완 발언이 화제다. 17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회식자리에서 즐겨 먹지만 알고 보면 건강을 위협하는 족발, 소고기, 대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도경완 아나운서는 ”첫날밤에는 보통 와인을 생각하는데, 아내가 닭발에 소주가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 입을 열었다. 도경완은 “나는 정말 너무 매워서 못 먹겠는데, 아내는 잘 먹었다”며 “신혼 첫날밤 다음날까지, 아내 입에서 닭발 냄새가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타민 도경완, 첫날밤 와인대신 이것 먹었다? ‘폭소’

    비타민 도경완, 첫날밤 와인대신 이것 먹었다? ‘폭소’

    도경완 아나운서의 발언이 화제다. 17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회식자리에서 즐겨 먹지만 알고 보면 건강을 위협하는 족발, 소고기, 대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도경완 아나운서는 ”첫날밤에는 보통 와인을 생각하는데, 아내가 닭발에 소주가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 입을 열었다. 도경완은 “나는 정말 너무 매워서 못 먹겠는데, 아내는 잘 먹었다”며 “그날 신혼 첫날밤 다음날까지, 아내 입에서 닭발 냄새가 났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타민 도경완, 아내 장윤정과 첫날밤 추억 고백

    비타민 도경완, 아내 장윤정과 첫날밤 추억 고백

    ‘비타민 도경완’ 도경완 아나운서가 아내인 가수 장윤정과 첫날밤 닭발을 먹은 사연을 털어놨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비타민’은 ‘위험한 음식’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채연, 도경완 아나운서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건강정보를 나눴다. 이날 방송 중에는 매운 음식의 위험성에 관한 내용이 소개됐다. 이를 듣던 도경완 아나운서는 “아내가 닭발을 너무 좋아한다. 첫날밤에는 보통 와인을 생각하는데, 아내가 닭발에 소주가 먹고 싶다고 하더라”며 입을 열었다. 도 아나운서는 “그날 밤에 내가 닭발과 함께 한 기분이었다. 다음 날 아침에도 아내의 입에서 닭발향이 나는 것 같았다. 나는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데…”고 불만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비타민 도경완 “신혼 첫날밤 장윤정 입에서 닭발 냄새가…” 왜?

    비타민 도경완 “신혼 첫날밤 장윤정 입에서 닭발 냄새가…” 왜?

    ‘비타민 도경완’ 도경완 아나운서가 아내인 가수 장윤정과 첫날밤 닭발을 먹은 사연을 털어놨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비타민’은 ‘위험한 음식’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채연, 도경완 아나운서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건강정보를 나눴다. 이날 방송 중에는 매운 음식의 위험성에 관한 내용이 소개됐다. 이를 듣던 도경완 아나운서는 “아내가 닭발을 너무 좋아한다. 첫날밤에는 보통 와인을 생각하는데, 아내가 닭발에 소주가 먹고 싶다고 하더라”며 입을 열었다. 도 아나운서는 “그날 밤에 내가 닭발과 함께 한 기분이었다. 다음 날 아침에도 아내의 입에서 닭발향이 나는 것 같았다. 나는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데…”고 불만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비타민 도경완 “신혼 첫날밤 장윤정 입에서 닭발 냄새가…”

    비타민 도경완 “신혼 첫날밤 장윤정 입에서 닭발 냄새가…”

    ‘비타민 도경완’ 도경완 아나운서가 아내인 가수 장윤정과 첫날밤 닭발을 먹은 사연을 털어놨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비타민’은 ‘위험한 음식’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채연, 도경완 아나운서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건강정보를 나눴다. 이날 방송 중에는 매운 음식의 위험성에 관한 내용이 소개됐다. 이를 듣던 도경완 아나운서는 “아내가 닭발을 너무 좋아한다. 첫날밤에는 보통 와인을 생각하는데, 아내가 닭발에 소주가 먹고 싶다고 하더라”며 입을 열었다. 도 아나운서는 “그날 밤에 내가 닭발과 함께 한 기분이었다. 다음 날 아침에도 아내의 입에서 닭발향이 나는 것 같았다. 나는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데…”고 불만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비타민 도경완, 아내 장윤정 입냄새 났다? 이유보니 ‘폭소’

    비타민 도경완, 아내 장윤정 입냄새 났다? 이유보니 ‘폭소’

    17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회식자리에서 즐겨 먹지만 알고 보면 건강을 위협하는 족발, 소고기, 대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짠맛, 단맛, 매운 맛에 중독된 우리의 입맛을 체크해봤다. 이날 도경완 아나운서는”첫날밤에는 보통 와인을 생각하는데, 아내가 닭발에 소주가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 입을 열었다. 도경완은 “나는 정말 너무 매워서 못 먹겠는데, 아내는 잘 먹었다”며 “신혼 첫날밤 다음날까지, 아내 입에서 닭발 냄새가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기의 대한항공] 뉴욕 노선 스톱 위기… 두 국적 항공사 운항정지 초유사태 오나

    [위기의 대한항공] 뉴욕 노선 스톱 위기… 두 국적 항공사 운항정지 초유사태 오나

    대한항공이 여객기 램프 리턴 사건과 관련,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 처분을 받게 된다. 사건의 중심에 있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형사처벌과는 별개로 대한항공도 행정처분을 받는 것이다. 행정처분 혐의는 항공법상 운항규정 위반으로 크게 3가지다. 먼저 회사 차원에서 승무원들을 상대로 거짓진술을 회유(검사의 거부·방해 또는 기피)한 혐의가 적용된다. 또 조 전 부사장과 박창진 사무장 등의 허위진술(질문에 답변하지 않거나 거짓을 답변) 혐의도 적용된다. 검찰 조사에 앞서 진행된 조 전 부사장과 박 사무장에 대한 조사에서 이들은 사실관계를 숨기고 검찰 조사와 동승한 승객의 증언 등과 다른 내용으로 진술했다. 안전운항을 위한 기장의 승무원에 대한 지휘·감독 의무 소홀(운항규정을 지키지 아니하고 항공기를 운항) 등도 묻는다. 국토부 조사 대상자는 조 전 부사장을 비롯해 기장·부기장 4명(교체 2명 포함)과 객실 승무원, 대한항공 임원 등 모두 10명이다. 임원 조사는 회사가 조직적으로 거짓을 진술하도록 회유했는지 여부를 캐내기 위한 것이다. 국토부는 이 같은 위반사항에 관해 보강 조사를 벌인 뒤 법률자문 등을 거쳐 이른 시일에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들 위반 내용을 적용하면 현행 항공법으로는 운항정지 21일, 또는 과징금 14억 4000만원을 물릴 수 있다. 다만 운항정지 일수나 과징금 액수는 50%까지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 운항정지는 원칙적으로 전 항공기나 해당 노선, 특정 항공기에 대해 내릴 수 있지만 보통 해당 노선 운항정지가 이뤄진다. 대한항공은 이에 따라 운항정지 처분을 받으면 인천∼뉴욕 노선에서 상당 기간 운항할 수 없다. 만약 대한항공의 운항정지가 이뤄지면 샌프란시스코공항 사고로 이미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 45일간 운항정지 처분을 받은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두 국적 항공사가 동시에 운항정지 처분을 받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국토부는 조사관 6명 가운데 2명이 대한항공 출신이라서 조사가 부실했다는 비판에 대해 “조사와 관련된 것은 일반직 공무원이 주도하고 기술적인 부분은 감독관이 조언한다”면서 “동시에 4∼5명이같이 조사하기 때문에 대한항공 출신이 있어도 객관성이나 공정성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이번 사건의 중요한 참고인인 박 사무장을 조사할 당시 승무원 담당 전무 등 4명의 대한항공 임원을 19분 동안이나 동석시킨 것으로 드러나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도 “사무장을 1시간 가량 조사할 때 처음에 인사하고 하느라 객실 담당 임원이 동석했다”고 인정했다. 한편 국토부는 기장에 대한 처벌과 관련, 당시 기내에서 일어난 사태의 전말을 자세히 모르고 단지 승무원 서비스 문제로 리턴했다는 진술 등을 감안해 형사처벌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 조 전 부사장이 탑승 몇 시간 전에 와인 1∼2잔을 마셨다고 진술했다고 확인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국토부 조현아 고발 “법 적용 애매하다더니…” [일문일답]

    국토부 조현아 고발 “법 적용 애매하다더니…” [일문일답]

    국토부 조현아 고발 국토부 조현아 고발 “법 적용 애매하다더니…” [일문일답]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대한항공을 운항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로 행정처분하고 조 전 부사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특별점검팀을 구성해 대한항공의 안전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해 대한항공의 조직문화가 안전에 영향을 끼치는지 살필 방침이다. 다음은 이광희 국토부 운항안전과장과의 일문일답. ●국토부 조사가 부실했다는 비판이 있다. 사무장에게 조 전 부사장 폭행 여부 물었는데도 확인 못 한 것인가. -다 물어봤지만 폭행과 폭언 등은 없었다고 진술했다. ●기장도 처벌받나. -기장의 조치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항공사에 책임을 묻는다. 기장은 조 전 부사장과의 특수관계 때문에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참작해 처분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다. ●특별점검팀은 어떤 식으로 구성하나.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민·관 합동으로 구성한다. ●조현아 전 부사장이 탑승 전 술을 마셨나. -저녁식사 중 와인 1∼2잔을 마셨다고 진술했다. ●대한항공이 거짓 진술하도록 회유한 부분은 어떻게 조사하나. -구체적인 내용은 검찰에 넘겨 판단 받아야 한다. 조직적으로 회유했다는 부분은 관련 임직원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철저히 규명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의 제재 수준은 어느 정도가 되나. -법에 따른 기준만 말씀드리겠다. 세부적 처분은 행정처분심의위원회가 결정한다. 기준은 3건(거짓진술 위한 회유·허위진술·기장의 지휘감독 의무 소홀)에 대해 운항정지를 할 경우 21일, 과징금을 물릴 경우 14억 4000만원이다. 여기서 50% 범위에서 가중하거나 경감할 수 있다. ●조사가 마무리된 건가. -아니다. 검찰도 조사하고 있으니 역할 분담해서 형벌 관련 사항은 검찰로 일원화하고 우리도 거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다. 다만 대한항공 행정처분을 위한 보강조사는 계속한다. ●국토부가 법 적용이 애매하다며 소극적이다가 공세적으로 바뀐 배경은. -처음에는 사안이 정확히 파악되지 않아 램프 리턴에 초점을 맞춰서 봤는데 접근해보니 간단한 게 아니었다. 처음부터 방향 맞춰놓고 조사한 게 아니다. ●국토부 조사관 6명 가운데 2명이 모두 대한항공 출신이다. -기술적으로 관제녹음이나 램프 리턴(비행기를 탑승게이트로 되돌리는 일) 때 운항절차 등에 대해 조언했다. 조사와 관련된 것은 일반직 공무원이 주도하고 기술적인 부분은 감독관이 조언한다. 감독관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게 아니다. 동시에 4∼5명이 같이 조사하니 대한항공 출신들이 있어도 객관성이나 공정성에 전혀 문제없다고 판단했다. ●추가 보강조사하면 대한항공 출신 감독관을 교체하나. -문제없으므로 교체 안 한다. ●조현아 전 부사장이 비행기를 돌리라고 말한 적이 없다고 하나. -리턴하라는 지시는 한 적 없고 사무장한테 내리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기장이 정확한 정황 알지 못한 채 리턴을 결정했다는데. -조사한 바로는 조 전 부사장이 직접 지시하지 않았다. 사무장도 전달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서비스 문제 때문에 승무원 하나 내려야 한다고만 했다고 진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토부 조현아 고발 “탑승 전 음주 여부는?” [일문일답]

    국토부 조현아 고발 “탑승 전 음주 여부는?” [일문일답]

    국토부 조현아 고발 국토부 조현아 고발 “탑승 전 음주 여부는?” [일문일답]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대한항공을 운항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로 행정처분하고 조 전 부사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특별점검팀을 구성해 대한항공의 안전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해 대한항공의 조직문화가 안전에 영향을 끼치는지 살필 방침이다. 다음은 이광희 국토부 운항안전과장과의 일문일답. ●국토부 조사가 부실했다는 비판이 있다. 사무장에게 조 전 부사장 폭행 여부 물었는데도 확인 못 한 것인가. -다 물어봤지만 폭행과 폭언 등은 없었다고 진술했다. ●기장도 처벌받나. -기장의 조치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항공사에 책임을 묻는다. 기장은 조 전 부사장과의 특수관계 때문에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참작해 처분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다. ●특별점검팀은 어떤 식으로 구성하나.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민·관 합동으로 구성한다. ●조현아 전 부사장이 탑승 전 술을 마셨나. -저녁식사 중 와인 1∼2잔을 마셨다고 진술했다. ●대한항공이 거짓 진술하도록 회유한 부분은 어떻게 조사하나. -구체적인 내용은 검찰에 넘겨 판단 받아야 한다. 조직적으로 회유했다는 부분은 관련 임직원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철저히 규명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의 제재 수준은 어느 정도가 되나. -법에 따른 기준만 말씀드리겠다. 세부적 처분은 행정처분심의위원회가 결정한다. 기준은 3건(거짓진술 위한 회유·허위진술·기장의 지휘감독 의무 소홀)에 대해 운항정지를 할 경우 21일, 과징금을 물릴 경우 14억 4000만원이다. 여기서 50% 범위에서 가중하거나 경감할 수 있다. ●조사가 마무리된 건가. -아니다. 검찰도 조사하고 있으니 역할 분담해서 형벌 관련 사항은 검찰로 일원화하고 우리도 거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다. 다만 대한항공 행정처분을 위한 보강조사는 계속한다. ●국토부가 법 적용이 애매하다며 소극적이다가 공세적으로 바뀐 배경은. -처음에는 사안이 정확히 파악되지 않아 램프 리턴에 초점을 맞춰서 봤는데 접근해보니 간단한 게 아니었다. 처음부터 방향 맞춰놓고 조사한 게 아니다. ●국토부 조사관 6명 가운데 2명이 모두 대한항공 출신이다. -기술적으로 관제녹음이나 램프 리턴(비행기를 탑승게이트로 되돌리는 일) 때 운항절차 등에 대해 조언했다. 조사와 관련된 것은 일반직 공무원이 주도하고 기술적인 부분은 감독관이 조언한다. 감독관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게 아니다. 동시에 4∼5명이 같이 조사하니 대한항공 출신들이 있어도 객관성이나 공정성에 전혀 문제없다고 판단했다. ●추가 보강조사하면 대한항공 출신 감독관을 교체하나. -문제없으므로 교체 안 한다. ●조현아 전 부사장이 비행기를 돌리라고 말한 적이 없다고 하나. -리턴하라는 지시는 한 적 없고 사무장한테 내리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기장이 정확한 정황 알지 못한 채 리턴을 결정했다는데. -조사한 바로는 조 전 부사장이 직접 지시하지 않았다. 사무장도 전달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서비스 문제 때문에 승무원 하나 내려야 한다고만 했다고 진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토부 조현아 고발 “저녁식사 중 와인 1~2잔 마셨다” [일문일답]

    국토부 조현아 고발 “저녁식사 중 와인 1~2잔 마셨다” [일문일답]

    국토부 조현아 고발 국토부 조현아 고발 “저녁식사 중 와인 1~2잔 마셨다” [일문일답]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대한항공을 운항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로 행정처분하고 조 전 부사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특별점검팀을 구성해 대한항공의 안전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해 대한항공의 조직문화가 안전에 영향을 끼치는지 살필 방침이다. 다음은 이광희 국토부 운항안전과장과의 일문일답. ●국토부 조사가 부실했다는 비판이 있다. 사무장에게 조 전 부사장 폭행 여부 물었는데도 확인 못 한 것인가. -다 물어봤지만 폭행과 폭언 등은 없었다고 진술했다. ●기장도 처벌받나. -기장의 조치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항공사에 책임을 묻는다. 기장은 조 전 부사장과의 특수관계 때문에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참작해 처분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다. ●특별점검팀은 어떤 식으로 구성하나.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민·관 합동으로 구성한다. ●조현아 전 부사장이 탑승 전 술을 마셨나. -저녁식사 중 와인 1∼2잔을 마셨다고 진술했다. ●대한항공이 거짓 진술하도록 회유한 부분은 어떻게 조사하나. -구체적인 내용은 검찰에 넘겨 판단 받아야 한다. 조직적으로 회유했다는 부분은 관련 임직원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철저히 규명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의 제재 수준은 어느 정도가 되나. -법에 따른 기준만 말씀드리겠다. 세부적 처분은 행정처분심의위원회가 결정한다. 기준은 3건(거짓진술 위한 회유·허위진술·기장의 지휘감독 의무 소홀)에 대해 운항정지를 할 경우 21일, 과징금을 물릴 경우 14억 4000만원이다. 여기서 50% 범위에서 가중하거나 경감할 수 있다. ●조사가 마무리된 건가. -아니다. 검찰도 조사하고 있으니 역할 분담해서 형벌 관련 사항은 검찰로 일원화하고 우리도 거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다. 다만 대한항공 행정처분을 위한 보강조사는 계속한다. ●국토부가 법 적용이 애매하다며 소극적이다가 공세적으로 바뀐 배경은. -처음에는 사안이 정확히 파악되지 않아 램프 리턴에 초점을 맞춰서 봤는데 접근해보니 간단한 게 아니었다. 처음부터 방향 맞춰놓고 조사한 게 아니다. ●국토부 조사관 6명 가운데 2명이 모두 대한항공 출신이다. -기술적으로 관제녹음이나 램프 리턴(비행기를 탑승게이트로 되돌리는 일) 때 운항절차 등에 대해 조언했다. 조사와 관련된 것은 일반직 공무원이 주도하고 기술적인 부분은 감독관이 조언한다. 감독관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게 아니다. 동시에 4∼5명이 같이 조사하니 대한항공 출신들이 있어도 객관성이나 공정성에 전혀 문제없다고 판단했다. ●추가 보강조사하면 대한항공 출신 감독관을 교체하나. -문제없으므로 교체 안 한다. ●조현아 전 부사장이 비행기를 돌리라고 말한 적이 없다고 하나. -리턴하라는 지시는 한 적 없고 사무장한테 내리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기장이 정확한 정황 알지 못한 채 리턴을 결정했다는데. -조사한 바로는 조 전 부사장이 직접 지시하지 않았다. 사무장도 전달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서비스 문제 때문에 승무원 하나 내려야 한다고만 했다고 진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토부, 대한항공 조현아 검찰 고발 “폭행 확인안돼” 왜?

    국토부, 대한항공 조현아 검찰 고발 “폭행 확인안돼” 왜?

    대한항공 조현아 국토부, 대한항공 조현아 검찰 고발 “폭행 확인안돼” 왜?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대한항공을 운항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로 행정처분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조 전 부사장은 5일 뉴욕발 대한항공 1등석에서 승무원의 견과류 제공 서비스를 문제삼아 사무장을 질책하며 이륙 준비중인 항공기를 되돌려 사무장을 내리게 해 항공보안법 등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토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특별안전진단팀을 꾸려 대한항공의 안전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해 대한항공의 조직문화가 안전에 영향을 끼치는지 살피고 문제가 있으면 개선조치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이번 사건에서 거짓진술 회유, 운항규정 위반 등이 있었다고 판단하고 대한항공에 책임을 물어 운항정지나 과징금으로 행정처분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국토부는 기장이 승무원에 대한 지휘·감독 의무를 소홀히 한 것은 항공법상 운항규정 위반이라고 밝혔다. 또 대한항공이 거짓 진술토록 박창진 사무장을 회유한 것과 조 전 부사장, 박 사무장의 허위진술 역시 항공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결론 내렸다. 국토부는 이같은 위반사항에 관해 법률자문 등을 거쳐 되도록 이른 시일에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열어 조치할 계획이다. 이번 위반에 대한 운항정지는 21일에 해당하며 이를 과징금으로 대신하면 14억 4000만원이다. 운항정지 일수나 과징금 액수는 50%까지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 운항정지는 원칙적으로 전 항공기나 해당 노선, 특정 항공기에 대해 할 수 있지만 통상적으로 노선 운항정지가 이뤄진다. 대한항공은 이에 따라 운항정지 처분을 받으면 이번 사건이 일어난 인천∼뉴욕 노선에서 상당기간 운항을 못할 수 있다. 국토부는 조 전 부사장에 대해서는 일부 승무원과 탑승객 진술에서 고성과 폭언 사실이 확인된 만큼 항공보안법 제23조(승객의 협조의무)를 위반한 소지가 있다면서 이날 중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 조항을 위반하면 벌금 500만원으로 처벌받는다. 항공법 제23조에 따르면 승객은 폭언·고성방가 등 소란행위나 기장 등의 업무를 위계 또는 위력으로 방해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다만 국토부 조사에서 조 전 부사장의 폭행 여부는 확인되지 않아 그동안의 조사자료를 검찰에 넘기고 항공보안법 제46조(항공기 안전운항 저해 폭행죄)의 적용 여부는 검찰의 법리적 판단에 따르기로 했다. 이광희 국토부 운항안전과장은 “검찰이 조사하고 있으니 형벌 관련 사항은 검찰로 일원화하고 국토부도 검찰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면서 “다만 대한항공의 행정처분을 위한 보강조사는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항공기 항로변경죄 조항에 대해서는 당시 항공기가 비행 중이 아니라 활주로에 있었기 때문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미 검찰은 이 사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17일 오후 2시 조 전 부사장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대한항공의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항공업무가 규정대로 적정하게 처리됐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규정대로 처리되지 않은 부분은 원인을 밝히고 대책을 마련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조사과정 중 법규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방침이다. 하지만 국토부의 대한항공 행정처분 등 방침에 대해 국토부가 이번 사건 조사가 부실했다는 비판을 의식해 뒷북 행정으로 강경한 입장을 취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한편 국토부는 조 전 부사장의 탑승 당시 음주 논란에 대해 조 전 부사장이 탑승 몇 시간 전에 와인 1∼2잔을 마셨다고 진술했다고 확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토부, 조현아 검찰 고발 “폭행 혐의는 확인 안돼” 도대체 왜?

    국토부, 조현아 검찰 고발 “폭행 혐의는 확인 안돼” 도대체 왜?

    대한항공 조현아 국토부, 조현아 검찰 고발 “폭행 혐의는 확인 안돼” 도대체 왜?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대한항공을 운항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로 행정처분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조 전 부사장은 5일 뉴욕발 대한항공 1등석에서 승무원의 견과류 제공 서비스를 문제삼아 사무장을 질책하며 이륙 준비중인 항공기를 되돌려 사무장을 내리게 해 항공보안법 등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토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특별안전진단팀을 꾸려 대한항공의 안전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해 대한항공의 조직문화가 안전에 영향을 끼치는지 살피고 문제가 있으면 개선조치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이번 사건에서 거짓진술 회유, 운항규정 위반 등이 있었다고 판단하고 대한항공에 책임을 물어 운항정지나 과징금으로 행정처분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국토부는 기장이 승무원에 대한 지휘·감독 의무를 소홀히 한 것은 항공법상 운항규정 위반이라고 밝혔다. 또 대한항공이 거짓 진술토록 박창진 사무장을 회유한 것과 조 전 부사장, 박 사무장의 허위진술 역시 항공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결론 내렸다. 국토부는 이같은 위반사항에 관해 법률자문 등을 거쳐 되도록 이른 시일에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열어 조치할 계획이다. 이번 위반에 대한 운항정지는 21일에 해당하며 이를 과징금으로 대신하면 14억 4000만원이다. 운항정지 일수나 과징금 액수는 50%까지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 운항정지는 원칙적으로 전 항공기나 해당 노선, 특정 항공기에 대해 할 수 있지만 통상적으로 노선 운항정지가 이뤄진다. 대한항공은 이에 따라 운항정지 처분을 받으면 이번 사건이 일어난 인천∼뉴욕 노선에서 상당기간 운항을 못할 수 있다. 국토부는 조 전 부사장에 대해서는 일부 승무원과 탑승객 진술에서 고성과 폭언 사실이 확인된 만큼 항공보안법 제23조(승객의 협조의무)를 위반한 소지가 있다면서 이날 중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 조항을 위반하면 벌금 500만원으로 처벌받는다. 항공법 제23조에 따르면 승객은 폭언·고성방가 등 소란행위나 기장 등의 업무를 위계 또는 위력으로 방해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다만 국토부 조사에서 조 전 부사장의 폭행 여부는 확인되지 않아 그동안의 조사자료를 검찰에 넘기고 항공보안법 제46조(항공기 안전운항 저해 폭행죄)의 적용 여부는 검찰의 법리적 판단에 따르기로 했다. 이광희 국토부 운항안전과장은 “검찰이 조사하고 있으니 형벌 관련 사항은 검찰로 일원화하고 국토부도 검찰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면서 “다만 대한항공의 행정처분을 위한 보강조사는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항공기 항로변경죄 조항에 대해서는 당시 항공기가 비행 중이 아니라 활주로에 있었기 때문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미 검찰은 이 사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17일 오후 2시 조 전 부사장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대한항공의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항공업무가 규정대로 적정하게 처리됐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규정대로 처리되지 않은 부분은 원인을 밝히고 대책을 마련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조사과정 중 법규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방침이다. 하지만 국토부의 대한항공 행정처분 등 방침에 대해 국토부가 이번 사건 조사가 부실했다는 비판을 의식해 뒷북 행정으로 강경한 입장을 취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한편 국토부는 조 전 부사장의 탑승 당시 음주 논란에 대해 조 전 부사장이 탑승 몇 시간 전에 와인 1∼2잔을 마셨다고 진술했다고 확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토부 조현아 고발 “국토부 소극적이다가 공세 취한 배경은” [일문일답]

    국토부 조현아 고발 “국토부 소극적이다가 공세 취한 배경은” [일문일답]

    국토부 조현아 고발 국토부 조현아 고발 “국토부 소극적이다가 공세 취한 배경은” [일문일답]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대한항공을 운항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로 행정처분하고 조 전 부사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특별점검팀을 구성해 대한항공의 안전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해 대한항공의 조직문화가 안전에 영향을 끼치는지 살필 방침이다. 다음은 이광희 국토부 운항안전과장과의 일문일답. ●국토부 조사가 부실했다는 비판이 있다. 사무장에게 조 전 부사장 폭행 여부 물었는데도 확인 못 한 것인가. -다 물어봤지만 폭행과 폭언 등은 없었다고 진술했다. ●기장도 처벌받나. -기장의 조치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항공사에 책임을 묻는다. 기장은 조 전 부사장과의 특수관계 때문에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참작해 처분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다. ●특별점검팀은 어떤 식으로 구성하나.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민·관 합동으로 구성한다. ●조현아 전 부사장이 탑승 전 술을 마셨나. -저녁식사 중 와인 1∼2잔을 마셨다고 진술했다. ●대한항공이 거짓 진술하도록 회유한 부분은 어떻게 조사하나. -구체적인 내용은 검찰에 넘겨 판단 받아야 한다. 조직적으로 회유했다는 부분은 관련 임직원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철저히 규명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의 제재 수준은 어느 정도가 되나. -법에 따른 기준만 말씀드리겠다. 세부적 처분은 행정처분심의위원회가 결정한다. 기준은 3건(거짓진술 위한 회유·허위진술·기장의 지휘감독 의무 소홀)에 대해 운항정지를 할 경우 21일, 과징금을 물릴 경우 14억 4000만원이다. 여기서 50% 범위에서 가중하거나 경감할 수 있다. ●조사가 마무리된 건가. -아니다. 검찰도 조사하고 있으니 역할 분담해서 형벌 관련 사항은 검찰로 일원화하고 우리도 거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다. 다만 대한항공 행정처분을 위한 보강조사는 계속한다. ●국토부가 법 적용이 애매하다며 소극적이다가 공세적으로 바뀐 배경은. -처음에는 사안이 정확히 파악되지 않아 램프 리턴에 초점을 맞춰서 봤는데 접근해보니 간단한 게 아니었다. 처음부터 방향 맞춰놓고 조사한 게 아니다. ●국토부 조사관 6명 가운데 2명이 모두 대한항공 출신이다. -기술적으로 관제녹음이나 램프 리턴(비행기를 탑승게이트로 되돌리는 일) 때 운항절차 등에 대해 조언했다. 조사와 관련된 것은 일반직 공무원이 주도하고 기술적인 부분은 감독관이 조언한다. 감독관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게 아니다. 동시에 4∼5명이 같이 조사하니 대한항공 출신들이 있어도 객관성이나 공정성에 전혀 문제없다고 판단했다. ●추가 보강조사하면 대한항공 출신 감독관을 교체하나. -문제없으므로 교체 안 한다. ●조현아 전 부사장이 비행기를 돌리라고 말한 적이 없다고 하나. -리턴하라는 지시는 한 적 없고 사무장한테 내리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기장이 정확한 정황 알지 못한 채 리턴을 결정했다는데. -조사한 바로는 조 전 부사장이 직접 지시하지 않았다. 사무장도 전달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서비스 문제 때문에 승무원 하나 내려야 한다고만 했다고 진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토부 조현아 고발 “대한항공 출신 감독관 교체?” [일문일답]

    국토부 조현아 고발 “대한항공 출신 감독관 교체?” [일문일답]

    국토부 조현아 고발 국토부 조현아 고발 “대한항공 출신 감독관 교체?” [일문일답]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대한항공을 운항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로 행정처분하고 조 전 부사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특별점검팀을 구성해 대한항공의 안전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해 대한항공의 조직문화가 안전에 영향을 끼치는지 살필 방침이다. 다음은 이광희 국토부 운항안전과장과의 일문일답. ●국토부 조사가 부실했다는 비판이 있다. 사무장에게 조 전 부사장 폭행 여부 물었는데도 확인 못 한 것인가. -다 물어봤지만 폭행과 폭언 등은 없었다고 진술했다. ●기장도 처벌받나. -기장의 조치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항공사에 책임을 묻는다. 기장은 조 전 부사장과의 특수관계 때문에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참작해 처분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다. ●특별점검팀은 어떤 식으로 구성하나.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민·관 합동으로 구성한다. ●조현아 전 부사장이 탑승 전 술을 마셨나. -저녁식사 중 와인 1∼2잔을 마셨다고 진술했다. ●대한항공이 거짓 진술하도록 회유한 부분은 어떻게 조사하나. -구체적인 내용은 검찰에 넘겨 판단 받아야 한다. 조직적으로 회유했다는 부분은 관련 임직원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철저히 규명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의 제재 수준은 어느 정도가 되나. -법에 따른 기준만 말씀드리겠다. 세부적 처분은 행정처분심의위원회가 결정한다. 기준은 3건(거짓진술 위한 회유·허위진술·기장의 지휘감독 의무 소홀)에 대해 운항정지를 할 경우 21일, 과징금을 물릴 경우 14억 4000만원이다. 여기서 50% 범위에서 가중하거나 경감할 수 있다. ●조사가 마무리된 건가. -아니다. 검찰도 조사하고 있으니 역할 분담해서 형벌 관련 사항은 검찰로 일원화하고 우리도 거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다. 다만 대한항공 행정처분을 위한 보강조사는 계속한다. ●국토부가 법 적용이 애매하다며 소극적이다가 공세적으로 바뀐 배경은. -처음에는 사안이 정확히 파악되지 않아 램프 리턴에 초점을 맞춰서 봤는데 접근해보니 간단한 게 아니었다. 처음부터 방향 맞춰놓고 조사한 게 아니다. ●국토부 조사관 6명 가운데 2명이 모두 대한항공 출신이다. -기술적으로 관제녹음이나 램프 리턴(비행기를 탑승게이트로 되돌리는 일) 때 운항절차 등에 대해 조언했다. 조사와 관련된 것은 일반직 공무원이 주도하고 기술적인 부분은 감독관이 조언한다. 감독관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게 아니다. 동시에 4∼5명이 같이 조사하니 대한항공 출신들이 있어도 객관성이나 공정성에 전혀 문제없다고 판단했다. ●추가 보강조사하면 대한항공 출신 감독관을 교체하나. -문제없으므로 교체 안 한다. ●조현아 전 부사장이 비행기를 돌리라고 말한 적이 없다고 하나. -리턴하라는 지시는 한 적 없고 사무장한테 내리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기장이 정확한 정황 알지 못한 채 리턴을 결정했다는데. -조사한 바로는 조 전 부사장이 직접 지시하지 않았다. 사무장도 전달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서비스 문제 때문에 승무원 하나 내려야 한다고만 했다고 진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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