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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패드 쇼크’ 세계시장 강타

    ‘아이패드 쇼크’ 세계시장 강타

    “이 아이패드는 영원히 쓰지 않고 보관하겠습니다. 오늘을 잊지 못할 겁니다.” 28일 오전 8시. 전날부터 도쿄 하라주쿠의 소프트뱅크 매장 앞에서 기다린 끝에 일본에서 가장 먼저 공식 발매된 아이패드를 손에 쥔 프리랜서 작가 가즈키 미우라(38)는 너무 기뻐 포장도 뜯지 못했다. 가즈키는 또 아이패드의 일본 유통을 도맡은 소프트뱅크 손정의 대표, 모델 리나 후지이 등과 함께 사진을 찍는 행운을 잡기도 했다. 손 대표는 “오른손에 아이폰, 왼손에 아이패드를 들고 있다면 두 개의 총으로 불꽃을 뿜어내는 것 같은 기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애플의 야심찬 세계시장 공략이 다시 시작됐다. 이번엔 태블릿PC 아이패드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뉴욕타임스(NYT), AP통신 등 외신들은 이날 일본, 호주, 영국, 프랑스 등 전 세계 9개국에서 처음으로 해외 판매에 나선 아이패드의 ‘화려한 데뷔’를 현지발로 비중 있게 다뤘다. WSJ는 각국 시간으로 오전 8시부터 판매에 들어갔지만 모든 매장에는 훨씬 전부터 줄이 길게 늘어선 상태였다고 전했다. 일본 내 183개 소프트뱅크 매장에서 일제히 판매에 나선 가운데 도쿄 긴자 소프트뱅크 매장 앞에는 26일 오후부터 간이 의자와 우산 등을 준비한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 개장 직전 1200명으로 늘어났다. NYT는 “소니의 워크맨에 열광하던 일본인들이 처음으로 아이팟을 만났을 때 ‘아이팟 쇼크’가 시작됐고, 몇 년 뒤 폐쇄적인 자국 시장에 안주하던 일본 통신회사들은 ‘아이폰 쇼크’로 흔들렸다.”면서 “오늘 ‘아이패드 쇼크’가 또다시 일본을 강타했다.”고 분석했다. 지난 10일부터 소프트뱅크가 진행한 아이패드 예약판매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폭주하면서 단 3일 만에 중단됐다. 일본 내 아이패드 판매가격은 무선랜(와이파이) 전용 모델이 4만 8800엔(약 63만 7000원), 3G통신 모델이 5만 8320엔 수준으로 미국보다 약간 비싸다. 호주에서도 아이패드 열풍은 뜨겁다. 시드니모닝헤럴드(SMH)는 “시드니 조지스트리트 애플 매장앞에는 전날 폭우와 강풍으로 집으로 돌아갔던 사람들이 새벽 일찍 다시 모여들어, 수백미터 떨어진 요크스트리트까지 줄을 섰다.”고 보도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삼성전자, ‘오랑우탄 광고로 CLIO 은상

    삼성전자, ‘오랑우탄 광고로 CLIO 은상

    삼성전자가 세계 3대 광고제 가운데 하나인 ‘CLIO(클리오) Awards 2010’에서 <오랑우탄도 사용하는 삼성 디지털카메라 ST1000> 광고를 출품해 전략 커뮤니케이션/PR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CLIO Awards’는 광고계의 ‘오스카’상이라고 일컬어지며 ‘칸느 국제광고제’·’뉴욕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행사로 1959년 창설 당시에는 뉴욕 등 미국內 텔레비전 광고를 시작으로 2000년 이후부터 전 매체를 대상으로 한 국제광고 어워드다. 삼성 카메라 광고에 등장하는 오랑우탄 ‘논야(Nonja)’는 오스트리아 최대 문화 관광명소인 쇤브룬 궁전 동물원의 스타로 직접 250여 점의 그림을 그려 2000유로에 그림이 팔린 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2006년에는 오스트리아 국영방송 ORF를 통해 30세 기념 뉴스가 나오는 등 유명세를 타고 있다. 삼성전자는 ‘논야(Nonja)’를 위해 소셜 미디어 네트웍 플랫폼과 와이파이 커넥션 기능을 가진 디지털카메라 ST1000에 충격방지 케이스를 장착해 ‘논야(Nonja)’가 직접 찍은 사진을 수시로 페이스북에 업로드 했으며 사진 업로드 후 4일만에 2만여명이 등록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디지털이미징사업부 박성수 상무는 “이번 수상은 삼성만의 차별화 된 마케팅 활동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 무선 연결성에 대한 삼성 디지털카메라의 리더십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 전개를 통해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리보는 차세대 IT 경연장

    미리보는 차세대 IT 경연장

    ‘휴대전화와 PC, 인터넷TV(IPTV), 인터넷전화 등 5종의 디지털기기 스크린에 동일한 콘텐츠가 동시에 지원된다.(KT의 5스크린 서비스)’ ‘무선인터넷으로 700M 용량의 영화 한 편을 5분 이내에 내려받는다.(SK텔레콤의 3세대 기술인 HSPA+)’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는 미래 정보기술(IT)이 각축을 펼치는 무대로 평가됐다.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지식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국내외 55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28일까지 열린다. 국내 통신업계는 차세대 통신기술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 와이파이 무선통신망을 구축, 누구나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KT는 유·무선 통합 ‘5스크린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내놓았다. 이 서비스는 5가지 단말기 스크린에서 같은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이동전화 3세대 기술의 최고 단계인 ‘HSPA+’를 처음으로 시연했다. 이 기술은 다운로드 속도가 최대 21Mbps로 기존 HSPA(14.4Mbps)보다 50% 정도 빠르다. 오는 7월부터 연말까지 서울과 수도권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전자업체들도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코엑스몰에 864㎡(260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발광다이오드(LED)와 액정표시장치(LCD) 등 3차원(3D) 입체영상 TV의 풀라인업과 3D AV, 첫 독자 모바일 플랫폼 ‘바다’를 탑재한 스마트폰 ‘웨이브’ 등을 공개했다. 특히 3D TV로 4면을 구성한 ‘3D 큐브’를 전시장 전면에 내세워 관람객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3D 큐브는 36대의 55인치 초고화질(풀HD) 3D LED TV를 통해 생생한 3D 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다. LG전자도 630㎡ 규모에 이르는 전시 부스의 3분의1을 풀 LED·LCD TV의 간판 제품인 ‘인피니아’를 소개하는 데 할애했다. 세계 최대 크기인 15인치 아몰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 TV도 출품했다. IT 제품에 적용된 입체영상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데스크톱 컴퓨터인 S30시리즈, 모니터인 W2363D3D 등과 옵티머스Q·옵티머스 Z 등 휴대전화도 소개됐다. 구혜영 이두걸기자 koohy@seoul.co.kr
  • [경제플러스] 인터넷 실시간방송 캠코더 출시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인터넷 실시간 방송 기능을 채택한 풀HD 캠코더 ‘HMX-S16’을 24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와이파이 기능을 채용했고 메모리 캠코더로서는 최고 사양인 64GB SSD를 내장했다. 가격은 139만 9000원.
  • 스마트폰 참~ 좋은데… 쓸 줄을 몰라서

    스마트폰 참~ 좋은데… 쓸 줄을 몰라서

    지난해 말 애플 아이폰의 등장은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새로운 혁명이었다. 휴대전화 영역이 기존의 ‘통화’를 넘어 ‘무선 인터넷’으로 확장되면서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의 바다’를 향유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밝은 면이 있으면 어두운 면도 있게 마련.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젊은층과 달리 노년층은 물론 40·50대 중장년층들에게 스마트폰은 여전히 미지의 영역이다. 스마트폰 도입을 계기로 청년층과 기성세대 사이의 정보 격차(디지털 디바이드)가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사용설명서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스마트폰 역시 난공불락의 대상은 아니라고 조언했다. SK텔레콤과 KT 등 이동통신사들의 ‘스마트폰 왕초보’를 위한 매뉴얼을 지면을 통해 소개한다. ●설명서가 가장 좋은 가이드 2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특성을 파악하는 게 우선이다. 처음 보는 기기를 잘 사용하려면 사용설명서만큼 좋은 가이드가 없다. 귀찮더라도 설명서를 통해 전원 켜기부터 전화 거는 방법, 문자메시지(SMS) 입력법 등 기본적인 기능을 익히는 게 필수적이다. 스마트폰은 휴대전화보다는 ‘손 안의 컴퓨터’에 가깝다. 때문에 스마트폰 역시 일반적인 PC와 마찬가지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운영체제(OS)가 필요하다. 대체로 아이폰OS와 안드로이드OS가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서핑을 하려면 우선 무선인터넷 설정을 해야 한다. 무선인터넷은 일반적으로 무선랜(와이파이)과 3G 이동통신망을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인터넷 말고 다른 프로그램이 없는 PC는 반쪽짜리. 이는 스마트폰도 마찬가지다. 스마트폰에서 쓰는 응용프로그램이 바로 애플리케이션이다. 애플리케이션을 받는 곳은 앱스토어다. 그러나 애플리케이션은 무료와 유료가 섞여 있다. 요금을 내기 위해서는 신용카드 번호 등이 포함된 계정이 필요하다. 당연히 계정이 없으면 메일도 확인할 수 없다. 계정을 만들었다면 절반 정도는 스마트폰을 정복한 셈이다. ●앱스토어 활용하면 생활이 바뀐다 앱스토어에는 없는 게 없다. 이미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은 20만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은 5만개에 달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다. 앱스토어에서 뭘 받을지 고민할 필요는 없다. 앱스토어에서는 무료와 유료, ‘톱25’ 등 유형별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있다. 교육이나 투자, 엔터테인먼트 등 카테고리별로도 정리가 잘돼 있다. 일단 무료 애플리케이션부터 내려받은 뒤 필요한 유료 애플리케이션에 도전하는 게 효율적이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교통·맛집·날씨 등 각종 정보를 접하고 항공권·영화 등 예약을 하는 것은 기본. 피아노와 드럼, 기타 등까지 연주할 수 있다. 영어공부를 하고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기 시작하면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본인의 생활이 바뀌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된다. 스마트폰의 활성화가 과거 인터넷의 등장 못지않은 충격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진단하는 이유다. 유튜브 등 동영상이나 MP3 음악파일 재생, 카메라 등 기능도 활용도가 높다.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용량이 10GB 이상인 데다 웬만한 전문기기 못지않은 성능을 자랑한다. 똘똘한 스마트폰 하나만 갖고 있으면 가방 짐이 크게 줄어든다. ●무선랜 활용하면 요금폭탄 방지 다만 ‘요금폭탄’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쉽게 빠질 수 있는 함정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료인 무선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아직 부족하지만 시내 중심가나 관공서, 커피전문점 등에서는 무선랜을 쓸 수 있어 요금 걱정 없이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불가피하게 3G 이동통신망을 활용할 때는 실시간 동영상 감상은 피하는 게 좋다. 실시간 방송은 1분에 2MB가 소진된다. 생각없이 보다가 무료 데이터 양이 금세 바닥난다. 3G망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는 것도 낭비다. 국내보다 데이터요금이 비싼 외국에서는 섣불리 3G망을 이용하지 않는 게 좋다. 세부적인 기능은 제품마다 조금씩 다르다. 스마트폰을 더 자세하게 ‘열공’하고 싶다면 SK텔레콤과 KT 등 이통사들과 삼성전자 등 제조사들이 진행하고 있는 무료 강좌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금-다이아로 치장한 ‘럭셔리 아이패드’ 가격은?

    금-다이아로 치장한 ‘럭셔리 아이패드’ 가격은?

    애플사의 아이패드가 출시되자마자 전 세계에서 엄청난 관심과 인기를 모은 가운데, 순금과 다이아로 치장한 ‘럭셔리 아이패드’가 출시돼 세계인을 현혹하고 있다. ‘골드-다이아몬드 아이패드’는 영국의 휴대폰 튜닝업체인 스튜어트 휴즈가 제작한 것으로, 기존의 아이패드보다 수 십 배 더 높은 가격인 13만 파운드(약 2억 1500만원)에 달한다. 이 아이패드에는 22캐럿의 금과 뒷면 애플 로고에 다이아몬드 53개가 쓰였으며, 무게는 약 2.1㎏정도다. 와이파이와 3G 2가지 모델로 출시됐으며 총 10대만 한정 제작돼 애플유저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이 회사의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스튜어트 휴즈는 지금까지 고가의 튜닝 기기를 제작해왔는데, 지난해에는 모 백만장자의 의뢰를 받고 금과 다이아몬드로 치장한 블랙베리 휴대폰·닌텐도 위 게임기 등을 제작하기도 했다. 또 4억 원에 가까운 순금 맥북 에어와 68캐럿 다이아몬드 136개와 22k금을 이용한 아이폰 등 애플사의 인기 품목들을 더욱 고가로 만드는데 유명하다. 그는 “나는 남들과는 어딘가 다른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다. 특히 골드 아이패드는 그중 가장 특별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1번가, 3G→WiFi 전환 무선공유기 ‘단비’ 독점

    11번가, 3G→WiFi 전환 무선공유기 ‘단비’ 독점

    11번가는 통신료 부담 없이 휴대폰 신호를 이용해 무선인터넷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휴대폰용 무선공유기 ‘단비’를 내놔 눈길을 끈다. ‘단비’는 유료 3G(세대)망 휴대폰 신호를 와이파이(WiFi) 신호로 전환해 주는 무선공유기로 엘디네트웍스와 판매계약 체결을 통해 지난 13일 단독으로 선보인 것.단비는 휴대전화와 연결 시 전국망인 3G및 2G 신호를 와이파이로 변환 시켜주며 무선인터넷사용료 약정기간 없이 휴대폰 데이터요금만으로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SKT 및 KT 휴대폰이면 사용가능하고 IEEE 802.11 b/g, 최대 54Mbls의 빠른 속도를 지원한다. 또한 1개의 단비로 노트북과 전자책, 아이패드, 닌텐도 등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32대의 휴대기기와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11번가 컴퓨터팀 이상하 MD는 “무선인터넷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증가되는 가운데 장소 구애 없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휴대폰 무선공유기 ‘단독 판매전’을 기획했다.”며 “IT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을 발 빠르게 파악해 관련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사진=11번가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TV·컴퓨터·모바일… 융합이 화두

    TV·컴퓨터·모바일… 융합이 화두

    │로스앤젤레스 홍지민특파원│회사원 K씨는 아침식사를 하며 디지털케이블TV로 뉴스를 보다가 출근 시간이 돼서 집을 나선다. K씨는 회사에 가는 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뉴스를 계속 시청한다. 사무실에 도착한 뒤에는 컴퓨터를 통해 뉴스를 끝까지 놓치지 않았다. 남편이 출근하자 Y씨는 거실에 있는 TV를 통해 드라마를 본다. 잠시 피곤해진 그녀는 안방으로 가 침대에 누운 채 넷북을 켜고 드라마를 이어서 본다. 스마트 스크린(N 스크린)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일어날 수 있는 머지 않은 미래의 모습이다. TV와 컴퓨터, 모바일 기기 등을 연동해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이 자유롭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이 서비스는 최근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10대 미래 방송·통신 서비스 가운데 하나로 컨버전스(융합)의 대표적인 사례이기도 하다.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0 더 케이블쇼’에서는 이 같은 미래를 앞당겨 살펴 볼 수 있었다. 경계를 넘어 미래로 가자는 뜻의 ‘고 비욘드’(GO BEYOND)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쇼의 화두는 단연 컨버전스였고, 케이블TV가 주력인 미디어회사 컴캐스트가 지상파 방송사 NBC를 인수할 정도로 케이블이 가장 성공한 시장인 미국에서 컨버전스의 중심축은 자연스럽게 케이블TV였다. 뉴미디어 경쟁 시대를 맞은 케이블 TV 관련 업계 340여곳은 저마다 전시 부스를 통해 스마트 스크린 등의 다양한 비전으로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삼성전자는 셋톱박스 하나로 TV는 물론, 휴대전화, 컴퓨터, 태블릿 TV 등 소형 디스플레이를 넘나들며 콘텐츠를 동시에 또는 연동해서 즐길 수 있는 홈 멀티미디어 스테이션을 선보였다. 손 동작을 인식해 무선 마우스를 사용하듯 TV 조작이 가능한 자이로 리모컨도 관심을 끌었다. 세계적인 미디어그룹 타임워너의 자회사 터너는 아이폰으로 대표되는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시대를 맞아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뽐냈다. 계열 채널인 CNN, 카툰네트워크, PGA투어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만든 것. 카툰네트워크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원소스멀티유즈형 모바일 게임도 돋보였다. 모토로라는 케이블TV망을 통해 와이파이(WI-FI) 망을 구현할 수 있는 ‘케이블 와이파이’ 기기를 선보였다. 케이블TV 사업자와 통신사업자의 경계를 뛰어넘게 하는 도구인 셈이다. 전시회장에서 만난 최영묵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오랫동안 진화가 없던 전통 매체인 TV 쪽은 구글이나 아이폰처럼 플랫폼 자체를 어떻게 진화시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낼 수 있는지가 미래 경쟁력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icarus@seoul.co.kr
  • KT, 삼성동 코엑스몰 무료 와이파이존 구축

    KT는 국내 초대형 복합 쇼핑몰인 삼성동 코엑스몰에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쿡앤쇼 존 스트리트’를 구축했다고 12일(수) 밝혔다. 삼성동 코엑스몰에 구축된 ‘쿡앤쇼 존 스트리트’는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밀레니엄 광장과 메가박스를 비롯한 산마루길, 수풀길, 계곡길, 열대길, 호수길 등 이르기까지 주요 지역에 걸쳐 구축됐다. KT는 이미 1만6500여 곳에 구축된 실내 중심 와이파이지역인 ‘쿡앤쇼 존’에 더해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를 중심으로 ‘쿡앤쇼 존 스트리트’를 구축해 실외에서도 자유롭게 무선인터넷의 활용범위를 확대시킨다는 방침이다. 와이파이기능이 탑재돼 있는 스마트폰이나 일반폰을 사용하는 KT고객은 전용요금제 가입시 쿡앤쇼 존, 쿡앤쇼 존 스트리트에서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고, 타 통신사 고객도 별도의 무선인터넷 상품에 가입하면 이용할 수 있다. KT 개인마케팅전략담당 강국현 상무는 “코엑스몰은 하루 유동인구가 주중 10만명, 주말 15만명에 달하는 국내 대표 쇼핑몰로 이번 쿡앤쇼 존 스트리트 구축으로 많은 고객이 무선인터넷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KT는 쿡앤쇼 존과 더불어 전국 랜드마크 장소, 주요 상권, 공공 시설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실외에 쿡앤쇼 존 스트리트를 지속 확대 구축해 무선데이터 시장 성장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연 응모하면 ‘쿡&쇼 존’이 생긴다!

    KT는 프리미엄 와이파이(Wi-Fi)존인 ‘쿡&쇼 존’활성화를 위해 ‘쿡&쇼 존’을 설치하고 싶은 곳의 사연을 온라인으로 접수 받아 매월 20명씩 선정, 무료 설치해 주는 이벤트를 오는 10월 말까지 6개월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쿡&쇼 존’의 설치를 원하는 KT 고객은 SHOW홈페이지 에서 신청하고자 하는 지역의 ‘쿡&쇼 존’이 어디 있는지 확인한 후, 사연을 온라인으로 작성하여 응모하면 된다. 고객이 올린 사연은 다른 고객들이 읽고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 횟수와 내부 심사결과 등을 고려해 매월 20명씩 선정, ‘쿡&쇼 존’을 설치할 예정이다. ‘쿡&쇼 존’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장소나 생활편의 시설에 구축이 가능하며, 일반 가정집과 사무실은 제외된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G 휴대전화도 와이파이로”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3세대(3G) 휴대전화를 통해서도 전국 어디서나 노트북 등을 통해 무선랜(와이파이)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됐다. KT는 스마트폰 데이터 정액요금제를 스마트폰에서 일반 휴대전화로 확대하고, 휴대전화에서 유료인 3G망 신호를 잡아 무선랜 신호로 전환해 주는 휴대형 공유기 ‘단비’(3G 에그)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KT의 무선데이터 요금제인 ‘쇼 스마트 500·1000’ 등에 가입한 고객들은 휴대전화를 단비와 연결하면 와이파이 지역이 아닌 곳에서도 노트북이나 전자책 단말기 등 휴대기기에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서만 별도의 무선 모뎀 없이도 무선인터넷을 쓸 수 있는 기존 테더링 서비스와 달리 일반 휴대전화에서도 무선인터넷 활용이 가능하게 된 셈이다. 다만 일반 무선랜은 무료인 반면 단비를 통해 사용한 데이터는 자신의 정액 데이터 요금제에 가산된다. 한편 KT는 기존 와이브로망 신호를 무선랜으로 변환해 주는 ‘와이브로 에그’ 3종을 7월 말까지 추가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와이브로 에그는 휴대전화와 별도로 데이터요금에 가입해야 하지만 와이브로 지역에서 추가 비용 부담 없이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 기기의 무제한 무선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KT와이브로, ‘3G 에그’ Wi-Fi전국시대 ‘단비’

    KT와이브로, ‘3G 에그’ Wi-Fi전국시대 ‘단비’

    KT는 3G를 와이파이 신호로 변환해주는 ‘3G 에그(단비)’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KT는 기존 휴대용 무선공유기 와이브로를 와이파이로 변환해주는 ‘와이브로 에그’를 선보인 이후 ‘3G 에그(단비)’를 새롭게 출시한 것.에그는 와이파이 기기와 연결해 무선데이터 이용이 가능한 휴대용 무선 공유기로 이를 통해 최대 3개의 와이파이 단말로 무선데이터 이용이 가능한 제품이다.이처럼 데이터 정액제 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3G 에그’를 휴대폰에 연결 시 전국 어디서나 노트북 등과 같은 와이파이 지원기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번 출시된 ‘3G 에그’의 출시 가격은 7~9만원에 판매하며 쇼 폰스토어(www.phonestore.co.kr)나 KT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데이터 정액요금에 가입하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또한 KT는 일반폰 고객의 무선데이터 이용 욕구를 해소하고 요금부담을 덜기 위해 스마트폰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i요금제와 ‘쇼 스마트500, 1000’ 등 데이터 정액요금을 일반폰 보유 고객도 가입, 이용에 확대 적용키로 했다.일반폰 고객도 데이터 정액요금에 가입한 후 ‘3G 에그’를 이용하거나 핸드폰에 내장된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 ‘테더링’을 통해 노트북에서도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진다.와이파이가 탑재된 일반폰 고객의 경우 데이터 정액요금에 가입하면 추가 부담 없이 스마트폰 고객처럼 프리미엄 와이파이존 ‘쿡앤쇼존’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KT 개인고객부문장 표현명 사장은 “이동통신 시장은 이제 음성중심의 마차 시대에서 데이터중심의 자동차 시대로 들어서게 됐다.”며 “KT는 넓고 잘 닦인 고속도로와 같은 3W 네트워크를 토대로 경제적인 데이터요금제와 고객 취향에 맞는 다양한 단말기를 계속 선보여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무선데이터를 즐기는 ‘무선데이터 대중화 시대’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사진=KT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업銀, KT제휴 무선인터넷 제공

    IBK기업은행은 5일 KT와 제휴해 이달 중순부터 전국 600여개 영업점에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쿡앤쇼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KT 스마트폰 전용 요금제 가입자는 기업은행 전 영업점에서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쓸 수 있다. 타 통신사 가입자는 유료 와이파이(Wi-Fi) 상품인 네스팟에 가입해야 무선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KT, ‘SHOW로밍 저팬넘버’ 요금 패킷 당 1.3원으로 인하

    KT가 로밍 부가 요금제인 ‘SHOW 로밍 저팬넘버’의 데이터 요율을 1패킷(0.5KB) 당 1.3원으로 인하한다. 또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제공했던 주요 15개국 데이터로밍 요금 할인을 지속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SHOW로밍 저팬넘버는 KT가 일본 NTT DoCoMo와 협력해 제공하는 로밍 부가 요금제다. 저팬넘버는 패킷 당 7원인 기본 데이터 로밍 요율 대비 81% 저렴한 1.3원으로 지난 1일부터 요금을 인하했다. 이는 국내 이동통신사 데이터 로밍 요금 중 최저 수준으로, 최근 일본에서 데이터 로밍 이용 고객이 대폭 증가하고 있어, 많은 고객이 이번 요금 인하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저팬넘버는 가입비 1만원, 월 기본료 1000원으로 일본 현지 번호를 부여 받고 일본에서 현지 요금 수준으로 음성ㆍ영상ㆍSMSㆍ데이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다음달 30일까지는 최초 서비스 가입비 1만원도 면제받을 수 있다. KT는 이와 함께 해외 출장이 잦은 스마트폰 이용 고객들을 위해 지난달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제공됐던 주요 15개국 인터넷 직접 접속 데이터 로밍 요금 할인을 지속 유지하기로 했다. 미국ㆍ일본ㆍ중국 등 KT 데이터 로밍 통화량의 85%를 차지하고 있는 주요 15개국에서는 고객이 패킷 당 3.5원에 인터넷 직접 접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데이터 로밍 요금 대비 최소 36%에서 최대 77%까지 인하된 것이다. 한원식 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 상무는 “스마트폰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해외에서의 데이터 로밍 이용량도 급증하는 추세”라며 “해외에서도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부담이 없도록 데이터 로밍 요금을 인하하고 와이파이 로밍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차별화된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 1분기 실적 ‘풍요속 빈곤’

    이동통신사들의 올해 1·4분기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 스마트폰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해 마케팅 비용을 과다하게 지출한 탓이다. KT는 30일 영업이익이 55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줄었다고 밝혔다. 반면 매출은 4조 8222억원으로 6.8% 증가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마케팅 비용이 늘어난 데 원인이 있다. KT가 1분기에 집행한 마케팅 비용은 7141억원으로 26.3% 늘었다. 지난해 4분기에는 6690억원을 썼다. 전날 실적을 발표한 SK텔레콤의 경우처럼 30%에 이르는 비용을 마케팅 부분에 쏟아붓다 보니 수익성이 줄어든 것이다. KT 관계자는 “치열한 시장 상황과 높은 순증 가입자 규모를 감안할 때 1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4월 말 기준으로 스마트폰 가입자는 아이폰 가입자 61만명을 포함, 85만명에 이른다고 KT 측은 덧붙였다. 매출이 증가한 것은 무선데이터 수익이 성장세를 보인 결과로 분석된다. 무선 분야의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1% 늘었다. 무선데이터 매출은 아이폰 등 스마트폰 시장 활성화에 힘입어 332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하면 20.6% 상승했다. 김연학 KT 최고재무책임자는 “3W(W-CDMA, 와이파이, 와이브로) 기반의 네트워크 전략과 경쟁력 있는 스마트폰 요금제를 기반으로 국내 무선데이터 시장에서 우위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KT,1분기 영업익 전년동기 比 7.6% ↓

    KT,1분기 영업익 전년동기 比 7.6% ↓

    KT는 30일, 2010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매출은 전화수익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무선데이터 수익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6.8% 증가한 4조 8222억 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활발한 가입자 기반 확대 활동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7.6% 감소한 5527억 원을 기록했다. 감소폭에 대해 KT는 치열한 시장경쟁 상황과 높은 순증가입자 규모를 감안할 때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당기순이익은 환율 안정화에 따른 외화환산손실의 감소로 전년동기 대비 88.4% 증가한 3725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무선매출은 최근 도입된 다양한 할인 요금제의 영향으로 음성 ARPU(가입자당 평균매출)는 감소하였으나, 데이터 ARPU 상승과 가입자수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18.1% 성장했다. 특히, 무선데이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0.6%로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 연말 출시한 FMC 서비스와 아이폰 등 스마트폰 시장의 활성화로 데이터 ARPU가 전년동기 대비 15.1% 상승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스마트폰 가입자의 1분기 평균 ARPU는 49,611원으로 전체 평균 ARPU인 31227원 대비 59%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아이폰의 경우 요금할인을 제외한 순액 ARPU는 52244원에 달해 무선가입자 평균 ARPU 대비 약 67%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KT는 데이터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분산하고 고객이 무선데이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전국에 있는 쿡앤쇼존(Wi-Fi Zone)을 2만7천 여 곳(AP 기준으로 78000 여 개)으로 두 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전화매출은 유선전화 가입자 및 통화량 감소가 지속됐으나, 인터넷 전화 가입자 증가로 전분기 대비 2.6% 감소에 그쳤다. 인터넷 전화는 가입자수가 전분기 대비 27만 명 넘게 순증하여 매출이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6.8%, 109.8% 성장했다. QOOK 인터넷과 QOOK TV에도 가입자수의 증가세를 보였다. QOOK 인터넷 가입자는 2005년 이래 최대의 분기별 순증 규모인 13만7천 명을 기록하면서 709만 명의 누적가입자를 확보했으며 QOOK TV 역시 자회사인 스카이라이프의 HD 위성채널과 VOD가 결합된 QOOK TV 스카이라이프 효과로 가입자수가 전분기 대비 14만 명 증가한 131만 명을 기록했다. 김연학 KT CFO(전무)는 “KT는 2010년 KT만의 차별화된 3W(W-CDMA, 와이파이, 와이브로) 기반의 네트워크 전략과 경쟁력 있는 스마트폰 요금제를 기반으로 국내 무선데이터 시장의 리더십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며, “1분기말 현재 스마트폰 가입자수는 약 70만 명이고, 4월말 현재 아이폰가입자 61만명을 포함해 85만명에 달해 전체 가입자의 약 5.5% 수준이다. 4월 27일 현재로는 81만 5천 가입자를 확보하였고, 앞으로 스마트폰 가입자 비중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무선 매출의 성장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텔레콤, 서울 대부분 지역에 무료 와이파이 구축

    SK텔레콤, 서울 대부분 지역에 무료 와이파이 구축

    SK텔레콤이 SK텔레콤 고객 뿐 아니라 타사 스마트폰 이용 고객도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WiFi 존’ 을 1만 국소에 우선 구축하는 등 개방을 통한 무선인터넷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SK텔레콤은 구축할 WiFi 존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사의 스마트폰 이용 고객의 무선인터넷 이용 패턴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구축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멤버쉽 가맹점 등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구축해 왔다고 29일 밝혔다.특히 SK텔레콤이 WiFi를 개방형으로 구축함에 따라 SK텔레콤 고객 뿐 아니라 타사 스마트폰 이용 고객도 최소한의 인증만으로WiFi를 통해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SK텔레콤은 WiFi존을 개방키로 결정하고 지방자치단체 등도 공공의 이익을 위해 WiFi존을 구축키로 함에 따라 국내에서 WiFi존 개방화 추세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K텔레콤이 구축할 주요지역은 ◆극장(CGV, 롯데시네마, 시너스 등) ◆대형 쇼핑몰(코엑스몰, 동대문의류상가 등) ◆교통시설(공항, 터미널, 철도역사 등) ◆주요 Street(신촌, 명동, 홍대 등) ◆레저시설(에버랜드, 동물원, 야구장 등) ◆패밀리레스토랑(베니건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롯데리아, VIPS등) ◆카페(엔제리너스, 투썸플레이스, 뚜레쥬르 등) ◆헤어샵(박승철헤어, 이철 헤어커커 등) 등이며 이 외에 SK텔레콤은 백화점, 할인점, 병원 등에도 협의를 통해 WiFi존을 구축키로 했다.특히 신촌, 이대, 대학로, 명동 등 젊은 고객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에는 Street개념으로 WiFi존을 구축해 보다 넓은 지역에서 고객들이 쾌적하게 WiFi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정형인 WiFi 존 구축과 함께 이동성이 보장되는 WiBro망을 백홀(Backhaul)로 사용하는 ‘개인용 이동형 WiFi 서비스’를 도입, 고객들이 이동하면서도 스마트폰은 물론 노트북, e-book, PMP, 게임기 등 Wi-Fi 기능을 탑재한 디지털 기기를 최대 7개까지 사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개인용 이동형 WiFi 서비스’는 주로 데이터 중심의 다량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WiBro 신호를 WiFi 신호로 변환해주는 무선공유기 ‘브릿지’를 보급하는 형태로 단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동물원 등 테마파크에서는 WiFi존 구축과 함께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기술을 활용, 놀이시설 및 동물관련 동영상ㆍ사진ㆍ오디오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놀이공원 안내 및 행사 정보 등을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할 예정이다.SK텔레콤은 WiFi존에서의 무선인터넷 이용 혜택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주요 단말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고객의 무선 Nate WiFi접속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5월 중에 갤럭시 A, 모토로이, 시리우스 등에 펌웨어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WiFi를 통한 무선 Nate 접속을 지원할 예정이며, 6월 이후 출시되는 갤럭시S 등은 출시 시점부터 WiFi를 통한 무선 Nate 접속을 지원키로 했다.또한, 국내 최대 모바일 오픈마켓인 T스토어에서도 일반폰 대상 WiFi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어서, 고객들은 데이터 통화료 부담없이 T 스토어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한편, SK텔레콤은 고객들이 스마트폰 상에서 WiFi존을 쉽게 찾을 수 ‘WiFi존 찾기 어플리케이션’과 WiFi 이용 고객들간에 의사소통 할 수 있는 SNS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며, WiFi존을 고객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SK텔레콤 WiFi존 스티커도 부착키로 했다. (스티커 이미지 첨부화일 참조)SK텔레콤 하성민 MNO CIC 사장은 “SK텔레콤은 시장 선도 사업자로서 SK텔레콤 고객 뿐 아니라 전체 이동전화 고객의 편익 제고를 위해 WiFi를 개방형으로 구축하기로 결단을 내렸다고 밝히고, 무선인터넷을 보다 쾌적하고 유익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장소를 선별하여 WiFi를 구축함은 물론, WiFi를 응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무선인터넷 시장에서도 질적 경쟁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 Wi-Fi존에서 ‘기프티쇼’ 프로모션 진행

    KT, Wi-Fi존에서 ‘기프티쇼’ 프로모션 진행

    KT는 프리미엄 와이파이(Wi-Fi)존인‘쿡앤쇼존’ 활성화를 위해 와이파이 기능이 탑재된 휴대폰(이하 쿡앤쇼폰)을 구입하고, 전용요금제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기프티쇼)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내달 22일까지 진행한다.쿡앤쇼폰(스마트폰 6종, 일반폰 2종)과 무선데이터 전용요금제(i형 요금제, SHOW 완전자유 150) 또는 데이터 부가서비스(SHOW 스마트 500/1000, SHOW 데이터완전자유)에 신규 가입한 고객은 누구나 ‘쿡앤쇼존’이 구축되어 있는 스타벅스, 할리스, 프리머스영화관, 크라제버거의 상품을 무료로 구입할 수 있는 ‘기프티쇼’를 받을 수 있다.SHOW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기프티쇼(스타벅스 카라멜마키아또 tall 사이즈 1잔, 할리스 아메리카노 레귤러 사이즈 2잔, 프리머스영화관 예매권 1매, 크라제버거 KB 오리지널버거 1개) 1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KT가 전국에 구축한 쿡앤쇼존은 1만 3800여 곳으로 공항, KTX역사, 고속도로휴게소, 커피숍, 패스트푸드점, 도서관 및 대학캠퍼스, 백화점, 관공서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와 생활편의 시설에 구축되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KT는 올해 쿡앤쇼존을 상반기 6900 여 곳, 하반기 7300 여 곳을 구축해 연말까지 누적 27300 여 곳으로 확대 한다는 계획이다.사진=KT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패드 통관 쉽게된다

    아이패드 통관 쉽게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이슈가 된 아이패드에 대해 전파연구소의 자체 기술시험 후, 국내 전파 이용환경에 큰 문제가 없으면 형식등록을 받은 제품으로 본다고 27일 밝혔다.방송통신위원회는 국내 인증을 받지 않은 기기는 법·제도적으로 국내 반입이 불가능하나, 개인이 반입하는 경우 세관에서 모두 확인이 불가능한 현실적 문제와 다양한 융합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들이 출시되는 기술 환경 변화 등을 고려해 아이패드와 같이 와이파이·블루투스 등 국제 표준화된 기술이 탑재된 개인 반입 기기(1대)에 대해서도 인증을 면제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토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로써 미국 혹은 타국에서 유학 등 사유로 아이폰과 같은 휴대기기를 구입한 사용자도 국내에서 유심(usim)만 바꿔 사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아이패드를 포함한 유사기능을 갖는 기기에 대해서도 수시로 샘플 시험을 통해 국내 전파 환경에 위해 여부를 조사하고, 문제가 있을 시 법적 조치를 하는 등 필요 최소한의 보완조치를 함으로써, 국민들의 안전한 전파 이용을 도모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방송통신위원회는 형식등록이 면제되는 시험·연구용(5대), 전시회용 등에 대해서도 신청인이 전파연구소장에게 면제확인신청서(대외무역법에 따른 요건면제확인신청서)와 해당용도 증빙서류를 제출하고, 확인서를 받아서 세관에 제출하면 쉽게 통관할 수 있다고 밝혔다.사진=애플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 KT 해외서도 무선랜 무료개방

    KT는 해외 여행이나 출장이 잦은 스마트폰 고객들의 데이터 로밍 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와이파이 로밍서비스인 ‘쿡앤쇼 와이파이 로밍’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해외에서 무선랜 존을 발견하더라도 국내와 같이 무료로 개방된 곳이 많지 않아 무선인터넷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다. KT 쿡앤쇼 와이파이 로밍은 미국과 중국, 일본 등 99개 국가의 무선랜 사업자들과 제휴해 제공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미리 신청하면 현지에서 별도 등록이나 가입이 필요없다. 쿡앤쇼 와이파이 로밍 서비스 가입 후 해당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을 휴대전화나 노트북에 내려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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