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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탭S2 컨슈머리포트 ‘태블릿 1위’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탭S2’가 미국 최고 권위의 소비자 잡지인 컨슈머리포트의 평가에서 1위에 선정됐다. 갤럭시탭S2의 9.7인치 모델은 ‘9인치 이상 와이파이 태블릿’ 부문에서, 8.0인치 모델은 ‘8인치 이하 와이파이 태블릿’ 부문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 갤럭시탭S2는 휴대성, 화질, 기능성, 성능 등에서 최고점인 ‘엑설런트’ 평가를 받았다.
  • [와우! 과학] “다 보이네!”…와이파이 이용한 ‘투시기술’ 개발

    [와우! 과학] “다 보이네!”…와이파이 이용한 ‘투시기술’ 개발

    와이파이 전파를 이용해 벽 너머의 사람 움직임을 식별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MIT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MIT 산하 컴퓨터공학 및 인공지능 연구소(Computer Scienc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Lab, 이하 CSAIL) 연구팀은 2013년부터 지속된 연구를 통해 ‘RF-캡처’(RF-Capture)라고 불리는 ‘투시 장치’를 개발해 냈다고 밝혔다. RF-캡처의 작동원리는 다음과 같다. 먼저 기기의 무선신호 송출기가 신호를 발사하면 이 신호는 벽 너머의 사물들에 부딪힌 다음 반사된다. 그 뒤엔 RF-캡처의 수신기가 이렇게 반사된 신호들을 빠짐없이 수집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물들과 달리 인간의 신체에는 느리게나마 무선신호를 반사해 수신기로 되돌려보내는 부위가 많지 않다. 따라서 이 차이를 분석하면 벽 너머 인체의 위치나 움직임을 잡아낼 수 있다. 결론적으로 RF-캡처를 사용하면 무선신호가 닿는 범위 내의 인체 윤곽을 확인 하는 것이 가능하다. 더 나아가 개인별 신체 윤곽의 특징, 즉 그 크기나 형태에 대한 정보를 RF-캡처에 축적·학습시키면 나중에는 이 장치가 15명 정도의 사람을 90%확률로 서로 구분해 낼 수 있다는 사실 역시 실험을 통해 확인됐다. 한편 RF-캡처의 동작인식 능력의 경우 호흡에 따른 가슴 움직임 정도마저 식별할 수 있는 수준으로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실험을 통해 벽 너머의 사람이 공중에 쓰는 글자의 내용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데까지 성공했다. 연구에 참여한 디나 카타비는 “사실상 반사된 무선신호 자체를 통해 얻어낼 수 있는 데이터는 많지 않다”고 설명한다. 그녀는 “하지만 우리가 개발한 일련의 알고리즘을 통해 이 데이터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최대한 제거하고 나면 그 안에서도 의미 있는 신호를 추출해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역시 연구에 참여한 박사과정 연구생 파델 아딥은 “이 기술의 활용 방안은 매우 광대하다”고 말한다. 향후 이 기술은 부모들이 옆 방에 있는 어린 자녀나 노인들의 안위를 확인할 때, 혹은 소방관들이 벽 너머 생존자의 존재를 확인할 때 등 실질적 상황들에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또한 이 기술은 집안 어디든 무선신호가 도달하기만 하는 곳이라면 인간의 움직임을 읽을 수 있는 만큼, 각종 가전기기의 무선조종이나 비디오 게임 등에 응용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연구팀은 전하고 있다. 사진=ⓒCSAIL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Wi-Fi 이용...벽 너머 인간 보는 ‘투시기술’ 개발 (MIT)

    Wi-Fi 이용...벽 너머 인간 보는 ‘투시기술’ 개발 (MIT)

    와이파이 전파를 이용해 벽 너머의 사람 움직임을 식별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MIT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MIT 산하 컴퓨터공학 및 인공지능 연구소(Computer Scienc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Lab, 이하 CSAIL) 연구팀은 2013년부터 지속된 연구를 통해 ‘RF-캡처’(RF-Capture)라고 불리는 ‘투시 장치’를 개발해 냈다고 밝혔다. RF-캡처의 작동원리는 다음과 같다. 먼저 기기의 무선신호 송출기가 신호를 발사하면 이 신호는 벽 너머의 사물들에 부딪힌 다음 반사된다. 그 뒤엔 RF-캡처의 수신기가 이렇게 반사된 신호들을 빠짐없이 수집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물들과 달리 인간의 신체에는 느리게나마 무선신호를 반사해 수신기로 되돌려보내는 부위가 많지 않다. 따라서 이 차이를 분석하면 벽 너머 인체의 위치나 움직임을 잡아낼 수 있다. 결론적으로 RF-캡처를 사용하면 무선신호가 닿는 범위 내의 인체 윤곽을 확인 하는 것이 가능하다. 더 나아가 개인별 신체 윤곽의 특징, 즉 그 크기나 형태에 대한 정보를 RF-캡처에 축적·학습시키면 나중에는 이 장치가 15명 정도의 사람을 90%확률로 서로 구분해 낼 수 있다는 사실 역시 실험을 통해 확인됐다. 한편 RF-캡처의 동작인식 능력의 경우 호흡에 따른 가슴 움직임 정도마저 식별할 수 있는 수준으로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실험을 통해 벽 너머의 사람이 공중에 쓰는 글자의 내용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데까지 성공했다. 연구에 참여한 디나 카타비는 “사실상 반사된 무선신호 자체를 통해 얻어낼 수 있는 데이터는 많지 않다”고 설명한다. 그녀는 “하지만 우리가 개발한 일련의 알고리즘을 통해 이 데이터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최대한 제거하고 나면 그 안에서도 의미 있는 신호를 추출해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역시 연구에 참여한 박사과정 연구생 파델 아딥은 “이 기술의 활용 방안은 매우 광대하다”고 말한다. 향후 이 기술은 부모들이 옆 방에 있는 어린 자녀나 노인들의 안위를 확인할 때, 혹은 소방관들이 벽 너머 생존자의 존재를 확인할 때 등 실질적 상황들에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또한 이 기술은 집안 어디든 무선신호가 도달하기만 하는 곳이라면 인간의 움직임을 읽을 수 있는 만큼, 각종 가전기기의 무선조종이나 비디오 게임 등에 응용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연구팀은 전하고 있다. 사진=ⓒCSAIL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와이파이도 결국은 기초과학에서 나온 거죠”

    “와이파이도 결국은 기초과학에서 나온 거죠”

    “거대망원경은 일종의 ‘타임머신’입니다. 빛이 도달하는 시간에서 오는 차이 때문에 현재 우리가 보는 우주는 과거의 모습입니다.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은하계의 처음은 어떻게 시작됐는지, 그리고 어떻게 우주가 진화해 왔는지, 태양계는 어떻게 형성됐는지를 알려 주는 것이 거대망원경이지요.” 필 다이아몬드(57) SKA거대전파망원경 프로젝트 단장(영국 맨체스터대 천체물리학과 교수)은 20일 “기초과학이든 응용과학이든 연구의 필수조건은 인프라 개발”이라고 거대망원경의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과학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했다. 2024년 완공 예정인 SKA거대전파망원경은 약 3000개의 전파안테나를 한데 묶은 것으로, 신호를 받을 수 있는 집광 면적이 1㎢에 이르는 거대망원경 시스템이다. SKA거대전파망원경은 우주의 탄생과 진화, 외계생명체 신호 등을 찾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SKA거대전파망원경 프로젝트와 같은 기초과학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그는 “스핀오프(파급) 효과”라고 답했다. “저와 제 동료들은 우주를 이해하기 위해 과학을 합니다. 그렇지만 그 과정에서 나오는 새로운 기술들은 결국 산업계나 대중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와이파이나 빅데이터 같이 현재 아무렇지 않게 활용되는 기술들도 모두 거대망원경처럼 일상과는 상관없어 보이는 기초과학에서 나온 것들입니다.” 그는 “성과에 대해 조바심을 내면 기초과학은 망가진다”고 강조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바탕으로 위성항법장치(GPS)가 만들어졌고 컴퓨터의 기본 소자인 트랜지스터도 기초과학의 산물입니다. 예를 들자면 끝도 없겠지만 기초과학 투자가 대중에게 혜택으로 돌아오도록 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정부가 이해하고 꾸준히 지원해야 합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KT ´올레 기가 인터넷´, 출시 1년만에 가입자 70만명

     KT의 유선 인터넷 서비스인 ‘올레 기가 인터넷’이 20일로 출시 1주년을 맞았다. 가입자 70만명을 돌파해 압도적인 업계 1위를 차지했다.  KT는 8년 동안 100Mbps에 머물던 인터넷 속도를 10배 빠른 1Gbps로 끌어올린 올레 기가 인터넷을 작년 10월 출시했다.  첫 3개월 동안 월 평균 가입자 수는 4만명에 그쳤지만,‘기가 와이파이 홈’ 등 연계 서비스가 나오고 품질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월 평균 6만명으로 가입자 모집에 탄력이 붙었다.  KT는 기가 인터넷으로 즉시 전환 가능한 광케이블(FTTH-R) 시설을 절반 이상 보유한 강점을 바탕으로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커버리지 투자를 늘려 가입자를 적극적으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기가 와이파이 홈을 비롯해 인터넷TV(IPTV) 서비스인 ‘기가 UHD tv’,사물인터넷(IoT) 서비스인 ‘기가 홈캠’ 등 기가급 인터넷 속도가 필요한 연관 서비스도 동반 성장했다.  이용자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KT가 최근 가입자 2천32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가입 후 겪은 변화’를 설문 조사한 결과 ‘인터넷 끊김이나 기다림이 사라졌다’(45.8%),‘업무 효율성이 높아졌다’(18.2%) 등의 응답이 많았다.  ‘기가 인터넷을 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도 절반이 넘는 55.9%로 나타났다.  KT는 올레 기가 인터넷 출시 1주년을 맞아 다음 달 20일까지 지인 추천을 받아 신규 가입한 39명을 추첨해 맥북,갤럭시 기어S2,LG 올인원 TV 등 경품을 주는 행사를 한다.  기가 와이파이 홈에 관한 퀴즈를 풀거나 체험 수기를 작성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면 선물도 준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가정과 같은 환경… 사물인터넷 제품 완벽 실험

    가정과 같은 환경… 사물인터넷 제품 완벽 실험

    대전 유성구 LG유플러스 기술연구원에 세워진 IoT 인증센터에는 35평짜리 가정집을 그대로 구현해 놓은 사물인터넷(IoT) 제품 시험실이 있다. 지난 16일 찾은 시험실에서는 현관으로 들어서면 개발 단계에 있는 스마트 매트가 바닥에 깔려 있었고, 매트를 밟으면 거실의 TV와 전등이 자동으로 켜졌다. 센터 관계자는 “최대한 집과 비슷한 환경에서 스마트 패드와 IoT 단말기의 호환성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센터에서는 다양한 회사의 IoT 기기가 시험을 거치고 있다. 블루투스 시험실에서는 한 중소기업이 개발 중인 반려동물 운동량 측정기가 시연되고 있었다. 단말기가 보내오는 데이터를 측정하는 프로토콜 계측기는 8000만원 상당으로, 중소기업이 스스로 구축하기 쉽지 않은 장비다.국내 이동통신 3사가 IoT를 차세대 먹을거리로 점찍고 전력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LG유플러스는 최근 IoT 인증센터를 열고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반 가정과 똑같은 환경으로 설계된 ‘고객환경 시험실’, 와이파이, 블루투스, 지웨이브(Z-wave) 등 근거리 무선 프로토콜 연동 시험실 등과 프로토콜 계측기, 각종 통신모듈 등 각종 시험장비들이 갖춰져 있다.특히 LG유플러스는 센터를 외부에 개방해 IoT 기기를 개발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를 통해 상용화된 기술에는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상품화까지 지원한다. 센터를 이용하며 IoT 전등스위치를 개발하고 있는 중소기업 이젝스의 심상욱 차장은 “개발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여 제품을 제때 출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내년까지 30여개의 자사 인증상품을 출시하고 2020년까지는 500여개 이상의 국내 중소기업이 센터를 이용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대전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LG유플러스, 개방형 IOT 인증센터로 중소기업과 사물인터넷 생태계 구축 나선다

    LG유플러스, 개방형 IOT 인증센터로 중소기업과 사물인터넷 생태계 구축 나선다

     대전 유성구 LG유플러스 기술연구원에 세워진 IOT 인증센터에는 35평짜리 가정집을 그대로 구현해 놓은 사물인터넷(IOT) 제품 시험실이 있다. 지난 16일 찾은 시험실에서는 현관으로 들어서면 개발 단계에 있는 스마트 매트가 바닥에 깔려있었고, 매트를 밟으면 거실의 TV와 전등이 자동으로 켜졌다. 센터 관계자는 “최대한 집과 비슷한 환경에서 스마트 패드와 IOT 단말기와의 호환성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센터에서는 다양한 회사의 IOT 기기가 시험을 거치고 있다. 블루투스 시험실에서는 한 중소기업이 개발 중인 반려동물 운동량 측정기가 시연되고 있었다. 단말기가 보내오는 데이터를 측정하는 프로토콜 계측기는 8000만원 상당으로, 중소기업이 스스로 구축하기 쉽지 않은 장비다.  국내 이동통신 3사가 IOT를 차세대 먹거리로 점찍고 전력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LG유플러스는 최근 IOT 인증센터를 열고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반 가정과 똑같은 환경으로 설계된 ‘고객환경 시험실’, 와이파이, 블루투스, 지웨이브(Z-wave) 등 근거리 무선 프로토콜 연동 시험실 등과 프로토콜 계측기, 각종 통신모듈 등 각종 시험장비들이 갖춰져 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센터를 외부에 개방해, IOT기기를 개발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를 통해 상용화된 기술에는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상품화까지 지원한다. 센터를 이용하며 IOT 전등스위치를 개발하고 있는 기업 이젝스의 심상욱 차장은 “개발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여 제품을 제 때 출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로서는 개방형 IOT 생태계 구축으로 자사의 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는 IOT 기기를 폭넓게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반려동물 자동 급식기, 반려동물 운동량 측정기 등 중소기업이 개발해 센터에서 시험을 거친 단말기가 올해 안에 출시된다. LG유플러스는 내년까지 30여개의 자사 인증상품을 출시하고 2020년까지는 500여개 이상의 국내 중소기업이 센터를 이용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김선태 LG유플러스 SD본부장은 “센터를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의 장으로 활용하고 세계 1등의 IoT 제품을 만드는 나라로 발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고든 정의 TECH+] 스냅드래곤 820, 과연 퀄컴 살릴 구세주가 될까?

    [고든 정의 TECH+] 스냅드래곤 820, 과연 퀄컴 살릴 구세주가 될까?

    한때 퀄컴은 모바일 시대의 인텔로 불리며 시가 총액이 인텔을 넘어선 적도 있었습니다. 스냅드래곤 800과 그 형제들은 고급형 스마트폰에는 빠지지 않는 약방의 감초격으로 탑재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이었습니다. 그래서 퀄컴이 차세대 AP인 810을 준비할 때만 해도 시장의 기대는 상당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1년간 스냅드래곤 810과 퀄컴이 거둔 성적은 초라했습니다. 64bit를 지원하는 새로운 CPU인 Cortex A57/53 (각각 4개씩)에 고성능 그래픽 코어인 아드레노 430(Adreno 430)까지 갖췄지만, 정작 모바일에서 가장 중요한 미덕인 저전력, 저발열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스냅드래곤 810은 발열 및 스로틀링(발열을 낮추기 위해 클럭을 낮추는 것) 이슈에 휘말리면서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스냅드래곤 810을 더 힘들게 한 것은 올해 초 등장한 삼성의 14nm 공정 Exynos 7420 프로세서였습니다. 더 미세 공정을 채택하고 과도한 욕심을 버린 덕분에 갤럭시 S6와 갤럭시 노트 5 등 삼성의 주력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충분한 성능을 발휘했습니다. 그리고 이전과는 달리 퀄컴의 칩은 사용하지 않았죠. 그리고 자체적으로 AP를 만들지 않는 LG전자도 자신의 주력 제품인 G4나 V10에 810 대신 이보다 하나 아래 단계의 모델인 808을 채택했습니다. 더 저렴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죠. 비록 일부 스마트폰들이 810을 채택하긴 했지만, 과거 800시리즈의 영광을 생각하면 그 수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여기에 미디어텍 같은 회사들이 저렴한 AP를 내놓고 보급형 시장에서 퀄컴을 빠르게 추격하면서 퀄컴의 실적은 하향 곡선을 그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 스냅드래곤 820. 재기의 날개 펼칠까? IT 업계는 변화가 빠른 것으로 유명합니다. 퀄컴 역시 그 산 증인이라고 할 수 있죠. 이제 퀄컴의 운명은 차기 고성능 프로세서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퀄컴 재기의 중책을 맡은 차세대 프로세서는 바로 스냅드래곤 820입니다. 사실상 퀄컴이 사운을 걸고 개발 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냅드래곤 820은 다시 자체적인 CPU로 돌아오게 됩니다. 카이로(Kyro)라 명명된 이 CPU 코어는 64bit ARMv8-A 기반 CPU로 아직 구체적인 성능은 알 수 없지만, 전력 대 성능비가 크게 개선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물론 공정 자체가 더 미세한 14nm FinFET으로 이전한 만큼 전력 대 성능비 개선은 없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픽 코어 역시 이전보다 40% 정도 성능이 늘어나면서 동시에 전력 소모는 최대 40% 정도 줄었다는 것이 퀄컴의 설명입니다. 성능 향상과 전력 소모 감소의 두 가지를 균형 있게 추구한 것은 심각한 발열 현상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울트라 HD 혹은 4K(3840x2160) 디스플레이 지원 역시 초당 60프레임 지원과 HDMI 2.0 지원할 수 있으며 4K/60프레임 H.265/HEVC 인코딩이 가능합니다. 쉽게 말해 초고해상도 영상 감상이 편해졌다는 이야기죠. 통신 전문 기업답게 LTE 모뎀의 성능도 대폭 개선됩니다. X12 무선 모뎀은 LTE Advanced Cat. 12 다운링크와 Cat. 13 업링크를 동시에 지원합니다. 이 말은 600Mbps 다운로드와 150Mbps 업로드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에 Wi-Fi 802.11ad 지원이 추가되는 데, 이 새로운 와이파이 규격은 와이기그 (WiGig: Wireless Gigabit Alliance)라고 불리며 60GHz라는 매우 높은 주파수를 사용합니다. 덕분에 7Gbit/s라는 매우 빠른 전송 속도를 지닙니다. 물론 아직 이를 지원하는 기기가 거의 없어서 당장에는 기 기능을 사용하기는 어렵지만, 미래를 위한 포석이겠죠. - 과연 미래는? 여기까지 들으면 퀄컴이 확실히 스냅드래곤 820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물건이 나올지는 역시 실제 제품이 나와봐야 평가할 수 있겠지만, (엔지니어링 샘플 및 개발용 보드 벤치라고 주장되는 결과들이 나오긴 했지만 진위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발열과 성능의 균형을 잘 잡는다면 성공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사실 최근 어려움을 겪긴 했어도 아직 퀄컴은 모바일 프로세서 부분에서 강자입니다. 위에서 소개한 것은 스냅드래곤 820에 추가될 여러 기능 중 일부에 불과하죠. 퀄컴은 그만큼 수많은 특허는 물론 독보적인 기술력이 만만치 않은 회사입니다. 그래도 위협 요소는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차기 엑시노스 프로세서도 위협적이지만, 사실 그 이상 위협적인 것은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높이는 미디어텍 같은 신흥 강자입니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820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되찾는 것은 물론 이들의 추격을 저지하기 위해 가격 경쟁력 있는 중급 및 보급형 모델에도 힘을 써야 하는 상황입니다.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2016년은 2015년과 마찬가지로 모바일 프로세서 기업들의 치열한 전쟁터가 될 것입니다. 고든 정 통신원jjy0501@naver.com
  • 복면가왕 와이파이, 복면 벗고 얼굴 공개 ‘정체는 비투비 이창섭’

    복면가왕 와이파이, 복면 벗고 얼굴 공개 ‘정체는 비투비 이창섭’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드렁 작은 타이거’와 ‘잘 터져요 와이파이’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먼저 무대에 오른 ‘드렁 작은 타이거’는 가수 박효신의 ‘동경’을 열창했다. ‘잘 터져요 와이파이’는 가수 황치훈의 ‘추억 속의 그대’를 선곡했다. 판정단 심사결과 ‘드렁 작은 타이거’가 54표를 얻어 45표를 얻은 ‘잘 터져요 와이파이’를 제치고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복면을 벗은 ‘잘 터져요 와이파이’는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었다. 이창섭은 “나는 리드보컬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육성재가 3라운드까지 갔다. 나는 이제 서서서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창섭은 또 소속사 대표에게 “비투비로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지만 피처링, OST도 하고 싶다”며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와이파이, 정체 알고보니?

    복면가왕 와이파이, 정체 알고보니?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드렁 작은 타이거’와 ‘잘 터져요 와이파이’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드렁 작은 타이거’가 54표를 얻어 45표를 얻은 ‘잘 터져요 와이파이’를 제치고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복면을 벗은 ‘잘 터져요 와이파이’는 산들의 예상대로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었다. 이창섭은 “나는 리드보컬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육성재가 3라운드까지 갔다. 나는 이제 서서서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창섭은 또 소속사 대표에게 “비투비로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지만 피처링, OST도 하고 싶다”며 자신의 바람을 전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와이파이, 정체 누구? ‘역시 아이돌’

    복면가왕 와이파이, 정체 누구? ‘역시 아이돌’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드렁 작은 타이거’와 ‘잘 터져요 와이파이’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드렁 작은 타이거’가 54표를 얻어 45표를 얻은 ‘잘 터져요 와이파이’를 제치고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복면을 벗은 ‘잘 터져요 와이파이’는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었다. 이창섭은 “나는 리드보컬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육성재가 3라운드까지 갔다. 나는 이제 서서서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창섭은 또 소속사 대표에게 “비투비로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지만 피처링, OST도 하고 싶다”며 자신의 바람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와이파이, 정체 비투비 이창섭 ‘소감은?’

    복면가왕 와이파이, 정체 비투비 이창섭 ‘소감은?’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드렁 작은 타이거’와 ‘잘 터져요 와이파이’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먼저 무대에 오른 ‘드렁 작은 타이거’는 가수 박효신의 ‘동경’을 열창했다. ‘잘 터져요 와이파이’는 가수 황치훈의 ‘추억 속의 그대’를 선곡했다. 판정단 심사결과 ‘드렁 작은 타이거’가 54표를 얻어 45표를 얻은 ‘잘 터져요 와이파이’를 제치고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복면을 벗은 ‘잘 터져요 와이파이’는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었다. 이창섭은 “나는 리드보컬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육성재가 3라운드까지 갔다. 나는 이제 서서서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창섭은 또 소속사 대표에게 “비투비로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지만 피처링, OST도 하고 싶다”며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비투비 창섭, 와이파이 정체 밝혀져..

    복면가왕 비투비 창섭, 와이파이 정체 밝혀져..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드렁 작은 타이거’와 ‘잘 터져요 와이파이’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먼저 무대에 오른 ‘드렁 작은 타이거’는 가수 박효신의 ‘동경’을 열창했다. ‘잘 터져요 와이파이’는 가수 황치훈의 ‘추억 속의 그대’를 선곡했다. 판정단 심사결과 ‘드렁 작은 타이거’가 54표를 얻어 45표를 얻은 ‘잘 터져요 와이파이’를 제치고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복면을 벗은 ‘잘 터져요 와이파이’는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었다. 이창섭은 “나는 리드보컬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육성재가 3라운드까지 갔다. 나는 이제 서서서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창섭은 또 소속사 대표에게 “비투비로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지만 피처링, OST도 하고 싶다”며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와이파이 비투비 이창섭? 슈주 예성?

    복면가왕 와이파이 비투비 이창섭? 슈주 예성?

    복면가왕 와이파이 정체는 비투비 이창섭? 슈주 예성? 복면가왕 와이파이 복면가왕 와이파이 정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나 오늘 감 잡았어와 잘 터져요 와이파이가 1라운드 두 번째 무대에 올랐다. 감 잡았어와 와이파이는 ‘사랑과 우정 사이’를 열창하며 감미로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승자는 59대 40으로 승리한 와이파이였다. 이후 패배한 감 잡았어는 솔로곡 무대에서 고(故) 유재하 ‘가리워진 길’을 부르며 감미로운 음색을 들려줬다. 무대 중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낸 감 잡았어는 18년차 감성 보컬 왁스였다. 와이파이 정체에 대해 그룹 B1A4 멤버 산들은 “슈퍼주니어 예성”이라고 추측했고, 가수 김창렬은 슈퍼주니어 은혁을 지목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와이파이의 정체에 대해 “아이돌그룹 비투비의 이창섭일 수 밖에 없다”며 특유의 창법이 닮아다고 주장했다. 일부 누리꾼은 엑소 백현을 지목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드렁작은 타이거와 토실토실 천고마비, 나 오늘 감 잡았어와 잘 터져요 와이파이, 메뚜기와 태권브이 등 참가자들이 가왕 코스모스에 대적하기 위해 경쟁을 펼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와이파이 정체 밝혀졌다 “비투비 창섭” 역시 리드보컬

    복면가왕 와이파이 정체 밝혀졌다 “비투비 창섭” 역시 리드보컬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드렁 작은 타이거’와 ‘잘 터져요 와이파이’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먼저 무대에 오른 ‘드렁 작은 타이거’는 가수 박효신의 ‘동경’을 열창했다. ‘잘 터져요 와이파이’는 가수 황치훈의 ‘추억 속의 그대’를 선곡했다. 판정단 심사결과 ‘드렁 작은 타이거’가 54표를 얻어 45표를 얻은 ‘잘 터져요 와이파이’를 제치고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복면을 벗은 ‘잘 터져요 와이파이’는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었다. 이창섭은 “나는 리드보컬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육성재가 3라운드까지 갔다. 나는 이제 서서서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창섭은 또 소속사 대표에게 “비투비로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지만 피처링, OST도 하고 싶다”며 자신의 바람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와이파이, 정체는 비투비 창섭… 산들 예상 맞았다 “친해지고 싶어 항상 모니터링”

    복면가왕 와이파이, 정체는 비투비 창섭… 산들 예상 맞았다 “친해지고 싶어 항상 모니터링”

    복면가왕 와이파이, 정체는 비투비 창섭… 산들 예상 맞았다 “친해지고 싶어 항상 모니터링” ‘복면가왕 와이파이’ ‘복면가왕’ 잘 터져요 와이파이의 정체가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으로 밝혀졌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드렁 작은 타이거’와 ‘잘 터져요 와이파이’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먼저 무대에 오른 ‘드렁 작은 타이거’는 가수 박효신의 ‘동경’을 열창했다. ‘드렁 작은 타이거’는 낮은 톤과 편안한 음색으로 청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에 맞서는 ‘잘 터져요 와이파이’는 가수 황치훈의 ‘추억 속의 그대’를 선곡했다. ‘와이파이’는 청아한 미성과 폭발적인 고음으로 무대를 꾸몄다. 무대가 끝난후 판정단은 ‘드렁 작은 타이거’를 보컬 트레이너 전봉진이라고 추측했다. 또 ‘잘 터져요 와이파이’에 대해서는 슈퍼주니어의 예성과 이특이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산들은 ‘잘 터져요 와이파이’는 “비투비 창섭”이라고 추측했다. 결국 ‘드렁 작은 타이거’가 54표를 얻어 45표를 얻은 ‘잘 터져요 와이파이’를 제치고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복면을 벗은 ‘잘 터져요 와이파이’는 산들의 예상대로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었다. 산들은 “항상 무대를 모니터링했다. 친해지고 싶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창섭은 “나는 리드보컬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육성재가 3라운드까지 갔다. 나는 이제 서서서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창섭은 또 소속사 대표에게 “비투비로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지만 피처링, OST도 하고 싶다”며 자신의 바람을 전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와이파이, 정체는 아이돌 비투비 창섭 “리드보컬 아닌 서서서브 될 것 같다”

    복면가왕 와이파이, 정체는 아이돌 비투비 창섭 “리드보컬 아닌 서서서브 될 것 같다”

    복면가왕 와이파이, 정체는 아이돌 비투비 창섭 “리드보컬 아닌 서서서브 될 것 같다” ‘복면가왕 와이파이’ ‘복면가왕’ 잘 터져요 와이파이의 정체가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으로 밝혀졌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드렁 작은 타이거’와 ‘잘 터져요 와이파이’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먼저 무대에 오른 ‘드렁 작은 타이거’는 가수 박효신의 ‘동경’을 열창했고, ‘잘 터져요 와이파이’는 가수 황치훈의 ‘추억 속의 그대’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잘 터져요 와이파이’의 정체에 대해 판정단은 “아이돌이다”라는 추측을 내놓았다. 산들은 ‘잘 터져요 와이파이’는 “비투비 창섭”이라고 추측했다. 결국 ‘드렁 작은 타이거’가 54표를 얻어 45표를 얻은 ‘잘 터져요 와이파이’를 제치고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복면을 벗은 ‘잘 터져요 와이파이’는 산들의 예상대로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었다. 산들은 “항상 무대를 모니터링했다. 친해지고 싶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창섭은 “나는 리드보컬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육성재가 3라운드까지 갔다. 나는 이제 서서서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창섭은 또 소속사 대표에게 “비투비로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지만 피처링, OST도 하고 싶다”며 자신의 바람을 전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와이파이 비투비 이창섭 “비투비로서 너무 행복하지만..”

    복면가왕 와이파이 비투비 이창섭 “비투비로서 너무 행복하지만..”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드렁 작은 타이거’와 ‘잘 터져요 와이파이’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먼저 무대에 오른 ‘드렁 작은 타이거’는 가수 박효신의 ‘동경’을 열창했다. ‘잘 터져요 와이파이’는 가수 황치훈의 ‘추억 속의 그대’를 선곡했다. 판정단 심사결과 ‘드렁 작은 타이거’가 54표를 얻어 45표를 얻은 ‘잘 터져요 와이파이’를 제치고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복면을 벗은 ‘잘 터져요 와이파이’는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었다. 이창섭은 “나는 리드보컬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육성재가 3라운드까지 갔다. 나는 이제 서서서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창섭은 또 소속사 대표에게 “비투비로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지만 피처링, OST도 하고 싶다”며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와이파이 정체는 비투비 이창섭? 슈주 예성?

    복면가왕 와이파이 정체는 비투비 이창섭? 슈주 예성?

    복면가왕 와이파이 정체는 비투비 이창섭? 슈주 예성? 복면가왕 와이파이 복면가왕 와이파이 정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나 오늘 감 잡았어와 잘 터져요 와이파이가 1라운드 두 번째 무대에 올랐다. 감 잡았어와 와이파이는 ‘사랑과 우정 사이’를 열창하며 감미로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승자는 59대 40으로 승리한 와이파이였다. 이후 패배한 감 잡았어는 솔로곡 무대에서 고(故) 유재하 ‘가리워진 길’을 부르며 감미로운 음색을 들려줬다. 무대 중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낸 감 잡았어는 18년차 감성 보컬 왁스였다. 와이파이 정체에 대해 그룹 B1A4 멤버 산들은 “슈퍼주니어 예성”이라고 추측했고, 가수 김창렬은 슈퍼주니어 은혁을 지목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와이파이의 정체에 대해 “아이돌그룹 비투비의 이창섭일 수 밖에 없다”며 특유의 창법이 닮아다고 주장했다. 일부 누리꾼은 엑소 백현을 지목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드렁작은 타이거와 토실토실 천고마비, 나 오늘 감 잡았어와 잘 터져요 와이파이, 메뚜기와 태권브이 등 참가자들이 가왕 코스모스에 대적하기 위해 경쟁을 펼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왁스, 출연 소감은?

    복면가왕 왁스, 출연 소감은?

    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는 13대 가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게 맞설 새로운 8명의 복면가수가 출연했다. 이날 감 잡았어와 와이파이는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를 불렀다. 판정단은 두 사람을 아이돌로 추측했다. 투표결과 와이파이가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고 감 잡았어는 ‘가리워진 길’로 솔로 무대를 꾸미며 복면을 벗었다. 공개된 정체는 데뷔 18년 차 가수 왁스였다. 왁스는 “복면이라는 단어가 나랑은 연관이 없는 단어는 아니다. 얼굴없는 가수로 활동했고, 알게 모르게 신비주의였다. 그래서 딱딱한 이미지가 각인돼있는 것 같다. 유들유들한 면을 보여주고자 나오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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