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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진 예측 못한 과학자, 유죄? 무죄?…이탈리아 ‘시끌’

    지진 예측 못한 과학자, 유죄? 무죄?…이탈리아 ‘시끌’

    대규모 지진을 제때 예측하지 못해 과실치사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이탈리아 과학자들이 항소심에서 승리했다. 이번 판결을 두고 이탈리아 사회 각계에서는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영국 BBC 등 해외 언론의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2009년 이탈리아 라퀼라에서 발생한 강도 6.3의 지진으로 총 309명이 사망하고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이탈리아 법원이 과학자 6명에게 각각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징역형을 선고받은 과학자 6명은 이탈리아에서 가장 저명한 지진학자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은 라퀼라 지역에 닥친 지진의 위험을 간과한 것에 대한 대가로 과실치사 혐의를 받아 조사를 받고 있었다. 대규모 지진이 발생하기 전, 과학자들은 이미 해당 지역 인근에서 미진이 있다는 보고를 받고 이를 조사했지만, 큰 위험을 끼치진 않을 것이라고 판단해 위험경보를 생략했다. 그러나 불과 며찰 뒤인 4월 6일 새벽 3시 32분경, 이 지역은 강도 6.3의 대규모 지진의 공습을 받았고, 수 천 명의 사람들이 보금자리를 잃었다. 2012년 열린 첫 재판에서 법정에 선 과학자 7명 중 6명은 900만 유로의 벌금형 및 6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지진을 예측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올바른 판단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 법원의 판결이었다. 하지만 유죄를 선고받은 과학자들은 모두 항소를 결심했고,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 열린 고등법원 재판에서 이들은 1차 재판 결과를 뒤집고 무죄를 인정받았다. 이들의 법정 승리 뒤에는 이들의 무죄 석방을 지지하는 과학자 5000여 명의 서명운동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명한 과학전문매체인 ‘네이처’는 과학자들의 징역형 판결에 “왜곡된 결과”라면서 “지진을 예측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옹호하기도 했다. 이에 과학자들의 처벌을 원했던 지진피해가족대표단은 법원은 판결이 정의롭지 못하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법원 판결이 나온 뒤 일부 피해가족들은 법원 앞에서 “부끄러운줄 알아라”를 외치며 법원과 과학자들에게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진으로 가족을 잃은 한 남성은 “신의 신성한 법이 우리를 모두 내려다보고 있다. 정의는 반드시 이룩될 것”이라며 항소의 뜻을 밝혔다. 이번 판결은 현지법에 따라 1개월의 항소 기간을 거친 뒤, 이 기간동안 항소심이 열리지 않을 경우 무죄 판결로 끝나게 된다. 사진= ⓒ AFPBBNews=News1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로드 FC 이둘희, 박상민 막말 논란에 “가벼운 비속어도 나누는 사이…마음 아파할까 걱정”

    로드 FC 이둘희, 박상민 막말 논란에 “가벼운 비속어도 나누는 사이…마음 아파할까 걱정”

    ’이둘희’ 급소 가격으로 부상을 당해 경기 도중 병원으로 후송된 로드FC 이둘희 선수가 폭언 논란에 휘말린 가수 박상민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10일 이둘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무슨 말씀을 못 전해드리겠다”면서 “과분한 관심에 너무 감사드린다. 회복 후 재빠르게 리매치(재경기) 준비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둘희는 “박상민 부대표님이 잘못된 여론몰이를 당하는 것 같아 직접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박상민 부대표님은) 저희에게 정말 큰 형님 같으신 분이다. 2007년 데뷔부터 지금까지 링사이드에서 가장 많이 봬왔고 가벼운 비속어는 우리끼리 하는 친숙한 대화”라고 해명했다. 또한 “(박상민 부대표님은) 지금까지 대회와 선수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분인데 정말 속상하다”면서 “대회 전 장난도 치면서 긴장을 풀어려고 노력하는 분인데 그걸 보고 우리 안의 동물이라는 둥 개취급 당한다든지 하는 기사에 마음 아파할까 걱정된다”고 밝혔다. 이둘희 선수는 “최고의 대회사와 좋은 분들 사이에서 시합하고 행복하다고 생각한다”며 “오해들로 박상민 부대표님 마음이 더 다치지 않았으면 한다. 부탁드린다”고 또 한 번 강조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둘희 선수 인간 이하의 대우를 당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박상민씨가 실제로 이둘희 선수가 연속으로 로블로 맞고 쓰러졌을 때 분명 ‘빨리 일어나! ○○야!’라며 흥분했다”고 밝혔다. 글에 따르면 이둘희 선수가 로블로(낭심 공격)을 받고 쓰러졌을 때 상당수의 관중이 ‘아픈 척하지 말고 일어나라’는 식의 조롱을 했고, 로드FC의 부대표 박상민 역시 ‘일어나 XX야’라고 소리쳤으나 곧 정문홍 대표가 제지했다고 덧붙여 논란이 일었다. 로드FC 이둘희 박상민 옹호 소식에 네티즌들은 “로드FC 이둘희 박상민 옹호, 당사자들끼리 괜찮다는데 섣부른 추측 말자”, “로드FC 이둘희 박상민 옹호, 해당 발언이 사실인지조차 확인도 안 됐지 않나”, “로드FC 이둘희 박상민 옹호, 이둘희 선수 어서 부상 회복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드 FC 이둘희 낭심 맞고 피오줌…박상민 욕 듣고 직접 페이스북에 올린 글 보니 “가벼운 비속어 나누는 사이”

    로드 FC 이둘희 낭심 맞고 피오줌…박상민 욕 듣고 직접 페이스북에 올린 글 보니 “가벼운 비속어 나누는 사이”

    ’이둘희’ 급소 가격으로 부상을 당해 경기 도중 병원으로 후송된 로드FC 이둘희 선수가 폭언 논란에 휘말린 가수 박상민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10일 이둘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무슨 말씀을 못 전해드리겠다”면서 “과분한 관심에 너무 감사드린다. 회복 후 재빠르게 리매치(재경기) 준비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둘희는 “박상민 부대표님이 잘못된 여론몰이를 당하는 것 같아 직접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박상민 부대표님은) 저희에게 정말 큰 형님 같으신 분이다. 2007년 데뷔부터 지금까지 링사이드에서 가장 많이 봬왔고 가벼운 비속어는 우리끼리 하는 친숙한 대화”라고 해명했다. 또한 “(박상민 부대표님은) 지금까지 대회와 선수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분인데 정말 속상하다”면서 “대회 전 장난도 치면서 긴장을 풀어려고 노력하는 분인데 그걸 보고 우리 안의 동물이라는 둥 개취급 당한다든지 하는 기사에 마음 아파할까 걱정된다”고 밝혔다. 이둘희 선수는 “최고의 대회사와 좋은 분들 사이에서 시합하고 행복하다고 생각한다”며 “오해들로 박상민 부대표님 마음이 더 다치지 않았으면 한다. 부탁드린다”고 또 한 번 강조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둘희 선수 인간 이하의 대우를 당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박상민씨가 실제로 이둘희 선수가 연속으로 로블로 맞고 쓰러졌을 때 분명 ‘빨리 일어나! ○○야!’라며 흥분했다”고 밝혔다. 글에 따르면 이둘희 선수가 로블로(낭심 공격)을 받고 쓰러졌을 때 상당수의 관중이 ‘아픈 척하지 말고 일어나라’는 식의 조롱을 했고, 로드FC의 부대표 박상민 역시 ‘일어나 XX야’라고 소리쳤으나 곧 정문홍 대표가 제지했다고 덧붙여 논란이 일었다. 한편 로드FC 측은 10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이둘희가 몹시 괴로워하고 있다”면서 “경기 후 광주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변에서 혈뇨가 나올 정도로 심각한 상태”라고 밝혔다. 로드FC 이둘희 박상민 옹호 소식에 네티즌들은 “로드FC 이둘희 박상민 옹호, 당사자가 아니라는데”, “로드FC 이둘희 박상민 옹호, 오해하지 말자”, “로드FC 이둘희 박상민 옹호, 팬들도 선수가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격앙된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실로 다가온 ‘마이너리티 리포트’] (3) CCTV 500여만대 ‘감시사회’ 런던

    [현실로 다가온 ‘마이너리티 리포트’] (3) CCTV 500여만대 ‘감시사회’ 런던

    # 오전 8시. 제인은 여느 때처럼 출근을 하려고 집을 나섰다. 집 근처 빅토리아역에서 지하철을 탄 뒤 코벤트가든역에서 내렸다. 역 근처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을 산 뒤 100m쯤 걸어 회사에 도착했다. 점심은 동료와 회사 주변에서 간단하게 해결하고 거래처 사람을 만나려고 서둘러 회사를 나섰다. 퇴근길에 병원에 들러 독감 주사를 맞은 제인은 친구를 만나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집에 돌아오니 오후 9시. 제인은 과연 오늘 하루 얼마나 많은 감시자들과 마주쳤을까. 정답은 300번이다. ‘신사의 나라’라는 영국은 세계에서 감시가 가장 일상화된 나라다. 곳곳에 폐쇄회로(CC)TV가 설치된 탓에 ‘빅브러더(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 나오는 거대한 감시자)가 지켜본다’는 얘기도 공공연하게 나돈다. 영국 사생활 보호단체인 ‘빅브러더워치’에 따르면 영국에는 최대 600만대의 CCTV가 설치·운용 중인 것으로 추산된다. 영국 인구가 6300여만명이니 인구 10.6명당 1대의 CCTV가 설치된 셈이다. 영국 인권단체들은 통상 런던에서 하루를 보내면 300번가량 CCTV에 노출된다고 말한다. 실제 취재 과정에서 런던의 도심 거리는 물론, 주택가 골목 곳곳에서 CCTV를 보는 건 어렵지 않았다. 어딜 가나 ‘CCTV 작동중’이라는 팻말이 붙어 있어 새삼 CCTV의 천국임을 실감할 수 있었다. 대니얼 네스비트 빅브러더워치 연구원은 최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파리 경찰이 시내에 설치·사용하는 CCTV가 330대밖에 안 된다고 하는데 이것만 봐도 런던에 얼마나 많은 CCTV가 있는지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보안산업협회(BSIA)의 지난해 7월 보고서에 따르면 총 590만대의 CCTV가 학교, 병원, 요양원 등 75만여곳을 포함해 영국 전역에 설치돼 있다. 특히 공립학교에 29만 1000~37만 3000대, 사립학교 3만~5만대, 식당 5만 3000~15만 9000대, 병원·보건소 8만~15만 9000대가 설치돼 있다. CCTV는 ‘양날의 칼’이다. 옹호하는 측은 테러와 강력범죄 등 반사회적 행위를 예방하고 차단하려면 불가피하다고 말한다. 미국 사회가 2001년 9·11테러 이후 범죄예측시스템 도입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듯 영국도 2005년 7월 런던 지하철·버스 자살폭탄 테러로 7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후 CCTV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하지만 CCTV의 범죄 억제 효과는 영국에서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CCTV의 무분별한 설치에 반대하는 시민단체와 학자들은 인과관계가 불명확하다고 반발한다. CCTV가 설치된 지역의 범죄율은 표면적으로 감소할지는 모르지만, 설치되지 않은 지역으로 범죄가 옮겨갈 뿐이라고 주장한다. 네스비트 연구원은 “2008~2012년 4년간 CCTV를 설치하는 데 5억 1500만 파운드(약 8790억원)가 들었다”며 “불필요한 CCTV를 설치하는 것보다 경찰 인력을 더 투입하거나 차라리 거리에 가로등을 많이 설치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빅브러더워치 측은 또한 CCTV의 확대에는 ‘꼼수’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한다. 2008~2013년 5년간 각 지방정부로부터 취합한 자료를 바탕으로 최소 71개 지역에서 시민 안전보다 교통위반 범칙금 등 수익을 올리려고 CCTV를 설치했다고 주장한다. 해당 지방정부가 5년간 교통범칙금으로 거둬들인 금액만 3억 1201만 파운드(약 5391억원)에 이른다. 네스비트 연구원은 “영국 시민들은 언제 어디에서나 누군가에게 감시를 당하고 있다는 두려움이 크지만, 그보다는 정부가 막대한 예산을 CCTV에 쏟아붓는 사실에 더 불만을 느낀다”고 말했다. CCTV의 사생활 침해 논란도 진행형이다. 최근 런던경찰국(MPS)이 ‘입는 카메라’를 시범 사용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MPS는 지난 5월 미국의 테이저인터내셔널이 개발한 경찰 전용 카메라 ‘액슨 바디’를 도입해 3만여명의 경찰이 1년간 써보도록 했다. 경찰 선글라스와 제복 등에 부착되는 액슨 바디는 주변 밝기와 상관없이 연속 12시간 촬영이 가능하다. 채증이 일상화되는 셈이다. CCTV 설치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NO CCTV’의 대변인 찰스 파리어는 “얼굴을 인식하고 사람 움직임을 감지하는 등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CCTV는 용의자뿐 아니라 모든 시민들의 움직임을 모조리 저장하는데,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경찰과 정책 입안자들은 사생활을 단순히 개인정보 보호 정도로만 인식하는데 엄밀히 말하면 사생활이란 ‘혼자 있게 내버려두는 권리’를 말한다”며 “국가는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은 사람들의 삶에 함부로 침입할 수 없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파리어 대변인은 특히 CCTV를 비롯한 감시 카메라가 지역사회를 구조적으로 붕괴시킨다고 비판했다. 그는 “감시 카메라는 개인의 두려움을 증폭시키고 이웃 간 믿음과 신뢰를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공동체 의식을 약화시킨다”며 “이웃들이 직접 만나 교류하고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고 스스로 경계할 수 있는 감각을 망가뜨렸다”고 말했다. 런던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친부 살해한 14세 소년 충격…‘아버지 자격’ 논란

    친부 살해한 14세 소년 충격…‘아버지 자격’ 논란

    '아버지 자격' 두고 논란 끊이지 않아 자신을 꾸짖는 친아버지를 살해한 14세 소년의 사건이 알려지면서 중국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 현대쾌보 등 현지 언론의 8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 14세의 A군은 평소 자신을 자주 학대하던 아버지에게 분노를 느끼고 칼로 아버지를 잔혹하게 살해한 뒤 경찰에 붙잡혔다. 조사에 따르면 어려운 경제사정 때문에 A군의 어머니는 A군이 어렸을 적 집을 떠났으며, A군의 아버지는 타지역을 전전하며 일용직으로 생계를 이어나갔다. 때문에 A군은 조부모와 함께 생활하다 올해 초, 아버지가 사는 곳으로 옮겨 함께 생활하기 시작했다. 사건이 발생한 지난 3월, A군은 아버지와 함께 공사장에서 일을 하게 됐는데, 일이 너무 고되고 힘들었던 A군은 아버지에게 몇 차례 집에 돌아가고 싶다는 말을 꺼냈다. 하지만 이 말을 들은 아버지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A군을 심하게 나무랐으며, 집에 돌아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조부모와 생활하던 때에도 자신을 찾아와 돌봐주기는커녕 폭력을 행사했던 아버지에게 불만을 품은 A군은 결국 집으로 돌아와 칼로 아버지를 살해하고 말았다. 최근 열린 재판에서 재판부는 “소년의 집안사정 및 그간 부모로부터 사랑받지 못한 환경 등은 이해하나 고의적인 살인이라는 점은 간과할 수 없다”면서 소년에게 징역 6년 6개월 형을 선고했다. A군은 판결 후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상소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변호사를 통해 법정에 전달한 글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때리고 욕하는 아버지에 매우 분노를 느꼈고 자존심이 상했다. 하지만 나의 잘못을 인정한다”면서 “나를 키워준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가장 죄송하다”는 뜻을 전했다. 사건의 판결을 접한 네티즌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어찌됐든 부모를 존경해야 하는 건 자식의 도리”라며 마땅히 죗값을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또 다른 네티즌들은 “사회적 교육이 부족한 농민들은 자식을 낳기만 하고 기르지는 않는다. 아이들을 제대로 교육시키지 않은 부모의 탓도 있다”며 A군을 옹호하기도 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사설] 디폴트 위험 있다면 무상복지 재검토해야

    홍준표 경남지사발(發) 무상급식 지원 중단 파문이 무상보육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사퇴를 불렀던 격렬한 무상복지 논쟁이 재연되는 모양새다. 홍 지사의 발표에 자극을 받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226명은 엊그제 “기초연금과 무상보육 부담을 할 수 없다”고 선언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책임을 떠넘기고 정치적 노선이 다른 여야와 단체장·교육감이 뒤엉켜 제각기 자기 주장을 펴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우선 무상보육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박근혜 정부는 채 2년도 안 돼 공약을 파기하려 한다는 비난에 대해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정부는 대선 공약이었던 3~5세 누리과정과 초등돌봄교실, 고교무상교육에 대한 내년 예산을 한 푼도 편성하지 않을 것으로 밝혀졌다. 기초연금과 마찬가지로 ‘복지 포퓰리즘’이라는 비난을 들으면서도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내걸었던 공약이 결국은 예산 부족이라는 결정적인 장애물을 만나 실행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이런 포퓰리즘적 공약은 야당도 내걸었긴 하다. 세수 감소로 국가 재정이 전반적으로 어려워진 탓도 있지만 지키지도 못할 공약을 내세웠던 박근혜 정부는 책임을 피할 길이 없다. 무상급식만 따진다면 찬성 진영이든 반대 진영이든 충분한 논리가 있다. 가난하다는 이유로 눈칫밥을 먹일 수는 없다는 찬성 쪽의 주장은 지금도 상당수 국민의 동의를 얻을 만큼 설득력이 있다. 공짜 밥을 먹었다는 게 청소년기 학생들의 심성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편 가르기로 이어질 여지도 없지 않다. 과거 여당 의원들도 무상급식은 의무교육의 일환으로 봐야 하기 때문에 보편적 복지와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한 적도 있다. 그러나 현실은 현실이다. 공무원 봉급을 주지 못하는 사태는 둘째치고 극한의 상황에 도달한 ‘송파 세 모녀’ 같은 가정에 지원할 예산도 부족하다면 무상복지 정책을 전반적으로 재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본다. “정책의 우선순위를 재조정해야 한다”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발언을 옹호하는 게 아니라 더 급한 불부터 끄는 게 전체 국민을 위한 올바른 선택일 것이다. 지자체들이 예산을 써야 할 곳은 수백, 수천 곳이다. 새로운 사업을 펴지는 못해도 망가진 도로도 고쳐야 하고 독거 노인도 보살펴야 한다. 여유가 있는 가정에서 급식비 등을 부담한다면 예산 압박은 훨씬 줄어들 수 있다. 복지가 중요하지만 지자체의 디폴트(지급불능) 위험은 미리 막아야 하지 않겠는가. 선심성 사업에 골몰했던 단체장들이 이제 와서 예산 타령을 늘어놓는 것도 볼썽사납다. 국가나 지자체의 낭비성 예산을 아껴서 복지 예산을 충당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것으로는 어림없으니 문제다. 무상복지가 돈이 없어 도저히 실현 불가능하다면 수정하는 도리밖에 없다. 물론 하더라도 정부, 여당의 일방적인 밀어붙이기로 해서는 곤란하다. 범사회적인 공론화 과정을 거쳐 합의를 이끌어 내야 한다. 무상급식을 찬성하는 쪽의 논리에 대한 보완책도 연구해야 한다. 학생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어느 가정이 무상급식을 받는지 알 수 없도록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는 방안과 같은 것들이다. 그런 식의 의견 접근에 대한 노력은 게을리하면서 상대방만 비난하는 태도로는 해결책은 요원하다. 네 탓, 내 탓 따지지 말고 한 발씩 양보하기 바란다.
  • 프랑스 축구 보르도 감독의 인종차별 발언 논란

    프랑스 축구 보르도 감독의 인종차별 발언 논란

    전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이자 오랫동안 바이에른 뮌헨 (2000 - 2009) 에서 선수생활을 해왔던 윌리 사뇰 감독이 인종차별 발언을 함으로써 구설수에 휘말렸다. 그의 발언은 특히 요즘 UEFA가 기치로 내걸고 있는 "No Rasism"과 정면으로 맞서는 내용이라 그 파장은 거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사뇰 감독(37)은 지난 5일(현지시간) 지역신문 '쉬드 웨스트'지 독자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전형적인 아프리카 선수들의 특징'을 언급하면서 그들은 "값 싸고 전투적이며 힘이 있다. 하지만 이런 면들이 축구에서 다는 아니다. 축구에서 사람들은 기술과 지능, 그리고 훈육을 필요로 한다"며 아프리카 출신 축구선수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였다. 사뇰 감독은 이 발언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다음 날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였다. 더불어 사뇰 감독은 새로운 오해가 생기는 것을 피하기 위해 추가로 설명을 덧붙였는데, 그의 발언은 오직 축구에서의 '지능'문제를 언급하려 한 것이지 일반 정치, 사회적 맥락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강조했다. 그러나 전 프랑스 축구협회 FFF 와 U21 스포츠 디렉터였으며 현재는 리그 1 소속 보르도팀의 감독으로 있는 그의 발언은 잠잠해 지기는 커녕 여러 의미로 해석되고 있으며 프랑스 축구에 대한 인종주의 논쟁에 불을 지폈다. 2011년 4월 말 당시 프랑스 국가대표팀 감독이었으며 현재 파리 생제르맹 감독으로 있는 로랑 블랑이 축구협회에서 꺼낸 발언이 공개돼 논란이 인 바 있다. 그는 2010년 11월 8일 협회 회의석상에서 "오늘날 크고 힘 있고 강한 사람이 누구냐? 흑인들이다. 우리는 12-14세 청소년들을 육성하는 데 있어서 우리의 문화에 집중하는 영역을 마련해야 한다. 스페인들이 내게 말하기를 그들은 아무 문제를 갖지 않고 있다고 하더라. 그들에겐 흑인 선수가 없으니까."라는 발언을 했는데 이번 사뇰 감독의 발언 역시 블랑 감독의 발언과 같은 맥락이라는 것이다. 이를 두고 협회의 한 인사는 국가대표 유스를 선발하는 데 30%를 흑인으로 충원하자는 등 할당제 의견까지 개진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FIFA회장 자리를 두고 블라터와 경쟁할 것으로 보이는 제롬 샹파뉴는 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사뇰의 발언은 선입견에 기인한 것이며 아프리카에 대한 인종주의에 기초한 것으로 전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전 올림삑 마르세이유 회장 빠쁘 디우쁘는 리그1에서 뛰고 있는 아프리카 출신 선수들이 다음 라운드 경기에 보이코트하라는 호소까지 하고 있다. 역시 전 마르세이유 회장을 역임했던 베르나르 따삐에르는 사뇰의 분석이 구식이며 인종주의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현 프랑스 국가대표 감독 디디에 데샹 감독은 구설수에 오를만한 떡밥을 던지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다음 국가대표 평가전을 치르게 될 선수들의 명단 발표를 두고 이에 대한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 있다. 현 축구협회 회장 노엘 르 그라뜨는 사뇰이 축구협회 임무를 맡아 일할 때 그가 누군가를 폄훼하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고 옹호하기도 했다. 그 사이에 샤뇰 감독은 현재 보르도에서 뛰고 있는 6명의 흑인 출신 선수들에게 정중히 사과했다. 보르도는 리그 1 총 38 경기 중 12경기를 치른 지금 4위에 올라서 있다. 사진=www.girondins.com 최필준 독일 통신원 pjchoe@hanmail.net
  • 한명숙 단통법 개정안 발의, 이통시장 혼란 잠재울까…내용보니

    한명숙 단통법 개정안 발의, 이통시장 혼란 잠재울까…내용보니

    ‘한명숙 단통법 개정안 발의’ 새정치민주연합 한명숙 의원이 ‘단통법’ 개정안을 8일 대표 발의했다. 단통법(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은 정부가 휴대전화 보조금을 인위적으로 제한했다는 점에서 이통시장에 혼란을 가져왔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에 단통법 개정안이 혼란스러운 이통시장을 잠재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발의된 개정안은 이동통신사업자와 대리점, 판매점이 지급할 수 있는 휴대전화 구입 지원금의 상한을 폐지한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용자는 이에 따라 가입 유형이나 요금제 등에 따라 지원금을 차별적으로 지급받게 된다. 또한 휴대전화 제조업체와 이동통신사업자가 각각 대리점과 판매점에 장려금을 제공하지 못하게 하거나, 이용자에게 차별적인 지원금을 지급하지 못하게 하는 특약 관련 규제를 폐지하는 내용도 담겼다. 한 의원은 “현행 단통법은 휴대전화 제조사와 통신사 간 담합을 묵인해 과점 체제를 옹호하는 셈이다. 소비자 권리를 약하게 하는 ‘무늬만 규제’인 단통법을 반드시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명숙 단통법 개정안 발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명숙 단통법 개정안 발의, 환영합니다”, “한명숙 단통법 개정안 발의, 맞는 말 같다”, “한명숙 단통법 개정안 발의, 단통법은 국민을 위한 법이 아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명숙 단통법 개정안 발의, 이통시장 혼란 잠재울까

    한명숙 단통법 개정안 발의, 이통시장 혼란 잠재울까

    ‘한명숙 단통법’ 새정치민주연합 한명숙 의원이 ‘단통법’ 개정안을 8일 대표 발의했다. 단통법(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은 정부가 휴대전화 보조금을 인위적으로 제한했다는 점에서 이통시장에 혼란을 가져왔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에 단통법 개정안이 혼란스러운 이통시장을 잠재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발의된 개정안은 이동통신사업자와 대리점, 판매점이 지급할 수 있는 휴대전화 구입 지원금의 상한을 폐지한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용자는 이에 따라 가입 유형이나 요금제 등에 따라 지원금을 차별적으로 지급받게 된다. 또한 휴대전화 제조업체와 이동통신사업자가 각각 대리점과 판매점에 장려금을 제공하지 못하게 하거나, 이용자에게 차별적인 지원금을 지급하지 못하게 하는 특약 관련 규제를 폐지하는 내용도 담겼다. 한 의원은 “현행 단통법은 휴대전화 제조사와 통신사 간 담합을 묵인해 과점 체제를 옹호하는 셈이다. 소비자 권리를 약하게 하는 ‘무늬만 규제’인 단통법을 반드시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 팀 쿡 커밍아웃 이튿날 잡스 추념비 철거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팀 쿡이 ‘커밍아웃’한 이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 캠퍼스에 있던 아이폰 모양의 스티브 잡스 추념비가 철거됐다고 LA타임스 등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추념비를 세운 러시아 기업 ZEFS는 성명을 통해 “팀 쿡이 공개적으로 동성애자임을 밝힌 이후 추념비는 전통적 가족의 가치를 부인하는 정보들에서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러시아연방법에 따라 해체됐다”고 밝혔다. 성인 키 높이의 대형 아이폰 모양으로 터치스크린 방식을 통해 잡스의 면면을 소개해 온 이 추념비는 지난해 설치됐으며, 쿡이 기고를 통해 커밍아웃한 이튿날인 지난달 31일 철거됐다. 독실한 동방정교회 국가인 러시아는 2012년 전통적인 성관계에 어긋나는 내용을 선전하거나 교육시키는 것을 금지하는 연방법을 통과시켰다. 지난 2월 소치동계올림픽 개최 직전 게이, 레즈비언 등을 억압하는 법률이란 비판이 서방국가로부터 쏟아졌으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차별이 아니라 아이들을 보호하자는 것”이라며 옹호했다. 추념비 철거 소식이 관심을 불러모으자 대학 당국은 “리노베이션을 위해 철거하는 줄 알았다”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에서 애플사의 영업이 타격받을 것 같진 않다는 전망이 나온다. ABC뉴스는 “애플스토어가 없긴 하지만 러시아 젊은이들은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해외로 나가 구해 오고,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는 애플의 열혈 팬”이라고 전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배다해, 고양이 준팔이 입양논란에 보호자 적극해명

    배다해, 고양이 준팔이 입양논란에 보호자 적극해명

    뮤지컬배우 배다해의 거짓 입양 논란에 준팔이의 현재 보호자가 적극해명에 나섰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주인에게 버림받은 뒤 거식증에 걸린 고양이 준팔이를 돌보는 배다해의 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하지만 방송 후 온라인커뮤니티에 ‘배다해가 준팔이를 입양한 것은 거짓’이라는 글이 게재되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준팔이의 현재 보호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준팔이의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져서 수혈을 맞아야 되고 체온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건강상의 문제가 빈번하게 나타났다. 배다해는 임보(임시보호)라도 하고 싶다고 하지만 임보라는 것은 환경이 바뀔 수 있는 요소가 있고 유리 멘탈인 준팔이가 다시 환경이 바뀌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서 사양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물농장’ 준팔이 편이 보기에 입양이라고 오해를 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촬영 당시에 입양을 전제로 한 것은 사실이다. 다해씨나 동물농장팀에게 나쁜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속상해요”라며 배다해를 적극 옹호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명수 태도논란에 오일기 멘토까지 나섰다

    박명수 태도논란에 오일기 멘토까지 나섰다

    개그맨 박명수 태도논란에 오일기 카레이서가 옹호에 나섰다. 31일 오일기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건 또 무슨 관심 받기 내용인지 모르겠군요. 시즌이 마무리되어 가는 현시점에 이런 기사가 참. 어이가 없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오일기는 과거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특집 당시 멘토로 참여한 바 있다. 오일기는 “속상한 차주분의 심정도 이해 하지만 퍼 나르기와 마녀사냥식의 제목 좀 바꾸고 모터스포츠 연관된 분들이나 기자라면 자제 좀 합시다. 이슈 기사보다 문제가 있음 그 문제점을 기사화 하세요”라며 박명수를 적극 옹호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멘토 오일기, 박명수 옹호 나선 이유는?

    멘토 오일기, 박명수 옹호 나선 이유는?

    방송인 박명수가 태도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카레이서 오일기가 옹호글을 올렸다. 지난 30일 MBC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특집에 차량을 제공했던 차주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뒷 이야기, 박명수를 증오하며’라는 글을 게재했다. 차주가 해당 글에서 박명수를 비난하자 당시 멘토로 참여했던 오일기 카레이서가 박명수 옹호에 나섰따. 31일 오일기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건 또 무슨 관심 받기 내용인지 모르겠군요”라는 글을 올렸다. 오일기는 “결국은 중간에서 입장 정리를 잘못 한 거 같은데…. 공인이고 차량사고 드라이버였다고 본인의 시즌성적의 책임을 박명수씨에게 묻는 게 저로써는 웃긴 이야기 같습니다”라며 “속상한 차주분의 심정도 이해 하지만 퍼 나르기와 마녀사냥식의 제목 좀 바꾸고 모터스포츠 연관된 분들이나 기자라면 자제 좀 합시다”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일기, 무도논란에 옹호입장글 게재

    오일기, 무도논란에 옹호입장글 게재

    개그맨 박명수 태도 논란에 오일기 카레이서가 옹호입장을 밝혔다. 31일 오일기 카레이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건 또 무슨 관심받기 내용인지 모르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과거 무한도전 카레이서 특집에 차량을 빌려줬던 차주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박명수 태도를 비난한 바 있다. 이에 오일기는 “시즌이 마무리되어 가는 현시점에 이런 기사가 참. 어이가 없네요. 차량을 박명수씨가 빌린 것도 아니고 모터스포츠에 사고가 없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주행 중 사고는 일반 렌터카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물며 레이싱카라고 하고 초보레이서가 시간단축을 위한 서킷주행 중 일어난 일이고 그 부분은 차량을 딜리버리 하는 중간 누군가가 책임지고 차주분과 해결해야 되는 부분 아닌가요?”라며 박명수를 옹호했다. 이어 “솔직히 저만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몸에 맞지도 않는 차로 자기 몸 상하는거 생각 하지 않고 도전해 준 것도 모터스포츠인으로서 지금도 ‘무한도전’ 팀에겐 감사합니다. 반대로 차가 이상해서 사고가 났고 그 사고로 몸이 아프다. 하지만 차주는 아직도 사과도 없다. 이런 식이라면 뭐라고 할 겁니까?”라고 덧붙였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일기, 박명수 비난글에 입장보니..

    오일기, 박명수 비난글에 입장보니..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특집 뒷이야기 공개에 개그맨 박명수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30일 무한도전 측에 차량을 제공했던 차량주인은 자신의 블로그에 박명수 태도 비난글으 올렸다. 이에 오일기 카레이서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건 또 무슨 관심받기 내용인지 모르겠다”며 “시즌이 마무리 되어 가는 현 시점에 이런 기사가 참. 어이가 없다”고 박명수를 옹호했다. 오일기는 “공인이고 차량 사고 드라이버였다고 해서 본인의 시즌 성적의 책임을 박명수에게 묻는 게 웃긴 이야기 같다”며 “몸에 맞지도 않는 차로 자기 몸 상할 걸 생각치 않고 도전해준 것은 아직도 모터스포츠인으로서 ‘무한도전’팀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일기, 박명수 옹호나선 까닭은?

    오일기, 박명수 옹호나선 까닭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특집에 멘토로 참여했던 카레이서 오일기가 개그맨 박명수를 옹호했다. 앞서 당시 스피드레이서 특집에 차량을 제공했던 승용차 주인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박명수의 태도를 지적했다. 이에 오일기 카레이서는 자신의 SNS에 “이건 또 무슨 관심 받기 내용인지 모르겠군요. 시즌이 마무리되어 가는 현시점에 이런 기사가 참. 어이가 없네요”라며 박명수 옹호에 나섰다. 오일기는 “반대로 차가 이상해서 사고가 났고 그 사고로 몸이 아프다. 하지만 차주는 아직도 사과도 없다. 이런 식이라면 뭐라고 할 겁니까?”라며 “속상한 차주분의 심정도 이해 하지만 퍼 나르기와 마녀사냥식의 제목 좀 바꾸고 모터스포츠 연관된 분들이나 기자라면 자제 좀 합시다”고 일침을 가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 CEO 팀 쿡, 깜짝 발언 “게이인 게 자랑스럽다” 도대체 왜?

    애플 CEO 팀 쿡, 깜짝 발언 “게이인 게 자랑스럽다” 도대체 왜? 애플 최고경영자(CEO) 팀 쿡(53)이 30일(현지시간)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 기고문을 통해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쿡은 “내 성적 성향을 부인한 적은 없지만 이를 공개적으로 인정한 적도 없었다”면서 “분명하게 말하자면 나는 내가 동성애자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우며 이는 신이 내게 준 선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동성애자로 살면서 소수자에 대해 깊이 이해를 할 수 있었고 더 공감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었다”며 “때때로는 힘들고 불편했지만 나 자신으로 살고 역경과 편견을 넘어설 자신감을 심어줬다”고 강조했다. 동성애자로서의 공감 능력은 더 풍부한 삶을 열어줬고 시련은 자신에게 코뿔소 가죽처럼 튼튼한 마음을 가지게 해 애플의 CEO로 일할 때 도움이 됐다고 쿡은 덧붙였다. 쿡은 그동안 자신의 성적 지향을 공개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동성애자 지지 발언을 해왔다. 그는 지난해 12월 모교인 앨라배마주 오번대에서 차별을 경험했던 이야기와 함께 “이제는 인간 존엄의 근본적 원칙에 대해 법률에 명문화할 때”라면서 동성애자 권리에 대해 언급했다. 또 27일에는 아직 동성 결혼을 인정하지 않는 고향 앨라배마 주 정부에 대해 성소수자(LGBT) 권리 보호에 소홀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쿡이 커밍아웃을 결심한 것은 다른 동성애자들을 돕기 위해서다. 또 동성 결혼이 합법화되는 주가 늘어나는 등 미국 사회에서 동성애자에 대한 인식이 급속도로 바뀐 것도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는 설명했다. 쿡은 마틴 루서 킹 목사의 ‘인생의 가장 끊임없고도 다급한 질문은 내가 남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느냐는 것’이라는 발언을 인용하며 “애플의 CEO가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알리면 자신이 누구인지 고민하는 사람이나 혼자라고 느끼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쉬운 결정은 아니었고 사생활은 여전히 나에게 중요하다”면서도 “우리는 정의를 향해 차곡차곡 벽돌을 깔며 햇빛이 드는 길을 만들고 있다. 이것(커밍아웃)이 내 벽돌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 수년간 내 성적 지향에 대해 많은 사람에게 공개했고 애플의 동료도 내가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내가 게이라는 것 때문에 그들이 나를 대하는 방식이 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트 레빈슨 애플 이사회 의장은 쿡의 커밍아웃에 대해 “용기있는 일”이라며 “이사회와 회사 전체를 대표해서 쿡이 애플을 이끄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쿡이 동성애자라는 것을 이날 처음 스스로 밝히기는 했지만, 실리콘밸리에서는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이었다. 게이·레즈비언 잡지인 ‘아웃’(Out)은 지난해 동성애자 명단 50명을 발표하면서 맨 위에 쿡을 올리기도 했다. 그가 스티브 잡스에 이어 애플 경영을 맡고 나서 애플도 LGBT 권리 옹호에 대한 목소리를 높여왔다. 지금까지 미국 상장사 CEO 가운데 커밍아웃을 한 경우는 C1 파이낸셜의 CEO인 트레버 버지스와 IGI 연구소의 CEO 제이슨 그렌펠-가드너 등이 있다. 유나이티드세라퓨틱스의 마틴 로스블랫 CEO는 남성으로 태어났으나 성전환 수술을 통해 여성으로 변모한 뒤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로드 브라운 BP CEO는 수십년간 성적 정체성을 숨겨오다가 2007년 남자친구가 이를 공개하자 할 수 없이 커밍아웃한 뒤 사임하기도 했다. 실리콘밸리의 동료 CEO들은 쿡의 커밍아웃을 용기 있는 행동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페이스북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마크 저커버그는 쿡의 기고문을 팔로어들과 공유하면서 “진정하고 용기 있는, 그리고 진정한 리더가 무엇인지 보여준 팀에게 감사한다”고 썼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선임 부사장도 쿡에게 보낸 트윗에서 “정말 감격스럽다. 이번 일이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공화당 대권 잠룡으로 강경 보수주의인 티파티의 지원을 받는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은 이날 CNBC 방송에 출연해 “쿡의 커밍아웃은 그의 개인적인 결정”이라며 “그건 그의 인생이고 내 초점은 헌법적으로 누가 그걸 결정할 권한이 있느냐는 것”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애플 CEO 팀 쿡, 대단하다”, “애플 CEO 팀 쿡, 정말 용기있네”, “애플 CEO 팀 쿡, 무슨 일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성진 칼럼] 친일과 뉴라이트, 그리고 기회주의

    [손성진 칼럼] 친일과 뉴라이트, 그리고 기회주의

    “내 조부가 친일이면 일제강점기 중산층은 다 친일파”라는 이인호 KBS 이사장의 강변(强辯)을 듣고는 생각난 단어가 지조와 절개다. 조선으로 치면 왜장(倭將)을 끌어안고 강물로 뛰어든 논개의 지조와 “백설이 만건곤할 제 독야청청하리라”라고 외친 사육신 성삼문의 절개 말이다. 총칼을 앞세운 일제의 회유와 협박에 논개나 성삼문처럼 행동할 용기를 가졌던 지식인들이 그 얼마나 되었을까. 비단 일제강점기 때만이 아니라 건국 이후 근 반세기에 가까운 독재의 시기에도 진딧물의 단물을 빠는 개미처럼 처신한 이 땅의 지도층, 지식인들은 수없이 많다. 옹호하려는 뜻은 전혀 아니다. 시대가 만든 비극이기도 하고 그 비극적인 시대에 산 사람들이 한편으로 측은하기도 하지만 가려내고 단죄하지 않는다면 역사의 발전은 있을 수 없다. 시종일관적이었던 골수 친일파보다 육당이나 춘원처럼 중도에 변신한 민족지사들이 더 욕을 먹는 것도 지조와 절개를 버린 데 대한 분노심 때문일 게다. 그들은 광복 후에도 친일 경력을 깨끗이 세탁하고 대한민국 정부에 귀의하는 ‘멋진’ 변신술을 보여 주었다. 변신은 현재 권력이나 사상과의 일종의 타협인데 지난 수십년간 권력 이동과 이념 투쟁의 과정에서도 나타났다. 태생적인 ‘확신범’도 있으나 전향이라는 이름으로 좌우와 여야를 넘나든 철새들 또한 드물지 않다. 가장 희극적인 전향이 김일성 주체사상을 추종하던 주사파가 이른바 뉴라이트의 한 축으로 변신한 것이다. 반미종북의 선봉에서 극단을 달리던 그들은 뉴라이트로 짐을 옮기고 나서도 시선만 정반대 방향을 바라볼 뿐 똑같이 극단을 달리고 있다. 그들의 방향 전환은 주지하다시피 공산주의의 몰락에 따른 정신적 붕괴의 결과다. 좌파로서는 기회주의적 변절이요 배신이다. 원의 바깥 선을 아무리 돌려도 여전히 바깥에 있듯이 극단은 결국 극단으로밖에 변신할 수 없는 것일까. 이 이사장도 변신과 전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1세대 러시아사학자로서 이 이사장의 성향은 원래 중도 진보였다고 한다. 1987년 역사문제연구소 창립 당시 강만길, 김진균씨 등 대표적인 진보 학자들과 함께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된 황모씨의 석방을 위한 탄원서에는 자신 때문에 서양사학과를 택했다는 최영미 시인과 동참하기도 했다. 김영삼 정부에서 역임한 핀란드 대사에 이어서 김대중 정부에서 여성 최초의 러시아 대사를 지낸 것은 적어도 외견상으로는 진보처럼 보인 덕일 것이다. 그랬던 그가 돌연 뉴라이트의 선두에 서서 바뀐 정부의 공영방송 이사장직에 오르고 ‘대한민국 공로자로서 김구 선생을 거론하는 것은 옳지 않다’, ‘해방 직후 친일파 청산은 소련의 지령이었다’는 등의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그의 이런 변신은 조부의 친일이 공론화된 뒤부터인 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엘리트 의식이 강한 이 이사장이 자존심이 상해 반대편으로 돌아섰을 것이라는 해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할아버지 때문에 신념까지 바꾼, 어쩌면 그 자신이 현대사의 비극일지 모른다. 민주주의에서 신념의 자유는 보장되지만 정권과 시류에 영합하는 신념은 타인의 믿음을 얻지 못한다. 한국에서 ‘돈’과 ‘높은 자리’로 매매되지 않는 게 뭐가 있겠느냐는 어느 교수의 말은 과격해도 팔순을 눈앞에 둔 이 이사장의 ‘노욕’(慾)이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인제 와서 “독재를 미화하고 일제 식민지 지배체제를 옹호한다는 비판은 터무니없다”는 것도 변명으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대표적 뉴라이트 학자인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는 2006년 한 방송에 나와서 ‘위안부를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고 말한 적이 있다. 위안부 문제로 일본과 담을 쌓고 있는 박근혜 정부가 정부와 반대의 인식을 갖고 있는 뉴라이트 학자들을 대거 중용하고 있는 것은 이해불가다. 대북 관계의 직위에 종북 학자들을 등용한 꼴과 다를 게 없다. 지조와 절개, 변절 여부는 둘째 문제다.
  • 펠르랭 “바빠서 2년간 소설 한 권도 못 읽어”

    펠르랭 “바빠서 2년간 소설 한 권도 못 읽어”

    한국계 입양아 출신인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문화부 장관이 지난 2년 동안 한 권의 소설책도 읽지 않았다고 고백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BBC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펠르랭 장관은 지난 26일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회자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프랑스 작가 파트리크 모디아노의 소설 중 어느 작품을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너무도 바빠서 독서할 시간이 없었다”며 “지난 2년간 한 권도 읽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펠르랭 장관은 “나는 많은 문서와 입법 기록을 읽으며 뉴스를 많이 보지만 거의 독서를 하지 않았다”고 실토했다. 특히 그는 노벨문학상 수상자 발표 후 모디아노와 멋진 점심 식사를 했다고 밝힌 뒤 이같이 말해 빈축을 샀다. 펠르랭 장관의 고백에 대해 프랑스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공쿠르상 심사위원인 타하르 벤 젤룬은 “부끄럽다”고 한탄했다. 하지만 펠르랭 장관을 옹호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한 트위터 사용자는 “펠르랭이 매일 저녁 독서로 시간을 보낸다고 말하면 많은 사람이 그가 충분히 일을 하지 않는다고 비난한다”고 그를 옹호했다. 펠르랭 장관은 2012년 5월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 취임 이후 중소기업·디지털경제장관과 통상국무장관을 거쳐 지난 8월 개각에서 문화부 장관에 임명됐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미국 뉴욕 유일한 ‘트렌스젠더 소방관’ 인기 폭발

    미국 뉴욕 유일한 ‘트렌스젠더 소방관’ 인기 폭발

    뉴욕소방(FDNY)국 소속 소방관들 가운데 유일하게 트렌스젠더인 소방관의 인기가 만발하고 있다고 20일(현지 시간) 뉴욕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4년 전 여성으로 성전환을 한 브룩 구이넌(27)이다. 그녀는 최근 트렌스젠더 등 성소수자(LGBT)를 옹호하는 단체의 홍보 포스터에 모델로 등장한 이후 페이스북 등에서 6000 회가 넘게 공유되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구이넌은 특히, “일반적으로 남성만이 경찰이나 소방관 등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며 이들 성소수자들의 권익을 향상하는 일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구이넌은 아버지는 물론 할아버지까지 3대가 소방관 출신인 집안으로 4년 전 여성으로 성전환 해 트렌스젠더가 되었으며 NYPD는 이 기간에 구이언을 사무직으로 전환해 주는 등 배려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구이넌은 NYPD에서 성소수자들을 위한 채용 관련 홍보를 하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현장 소방서에 배치되어 화재 진압 임무도 병행하고 있다. 그녀는 특히, “트렌스젠더의 실업률이 일반인의 두 배에 달하는 등 여러 가지 성차별적인 요소가 많이 남아있다”며 이들을 위한 권익 운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NYPD는 전체 10,200명의 소방관 중 여성이 41명에 불과해 이러한 성차별 문제를 해소하고자 구이넌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뉴욕데일리뉴스는 보도했다. 그녀의 이러한 성소수자를 위한 권익 향상 캠페인에 관해 대니얼 니그로 NYPD 소방국장도 “매우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칭송하는 등 일반 시민들 사이에서도 NYPD 내에 유일한 트렌스젠더인 구이넌의 인기가 만발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사진= 유일한 트렌스젠더 뉴욕 소방관인 구이넌과 그녀의 홍보 포스터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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