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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표 관세에 美예외주의 끝났나… 中·유럽 증시 ‘상승 랠리’

    트럼프표 관세에 美예외주의 끝났나… 中·유럽 증시 ‘상승 랠리’

    상호관세 부과 범위 ‘더티 15’ 유력韓, 美무역적자국 8위… 우려 커져나스닥지수 올 들어 10% 내리막홍콩 항셍 17%·獨 DAX 13% 상승“불확실성 장기화, 증시에 부정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든 국가에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언한 4월 2일이 다가오면서 미국의 무역 적자국 10위권 안에 드는 한국도 주요 타깃이 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 발표를 앞두고 고위 참모들에게 더 공세적인 관세정책 입안을 주문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호관세 부과 범위와 관련해 가장 유력한 옵션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언급했던 ‘더티 15’(Dirty 15)다. 더티15란 미국을 상대로 무역 흑자를 보는 상위 15%의 무역 파트너국을 가리키는 말인데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실질 관세가 거의 없는 한국은 지난해 기준 미국의 무역 적자국 8위에 이름이 올라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NBC 인터뷰에서 자동차 25% 관세 부과 발표로 인한 가격 상승 우려에 대해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외국산 자동차 가격이 올라가면 사람들이 미국산 자동차를 살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2일 상호관세 부과 발표 역시 “연기할 계획이 없다”고 못박았다. 다만 지난해까지 수년간 글로벌 투자금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며 ‘미국 예외주의’를 이끌던 뉴욕 증시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이 구체화될수록 힘을 잃어 가는 모습이다. 대형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8일까지 지난해 종가 대비 10.29% 하락했고 다우지수와 S&P500지수도 각각 2.26%와 5.11% 떨어졌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과 함께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던 중국과 유럽 증시는 올 들어 상승세다. 중국 본토 주요 기술기업이 상장한 홍콩 항셍지수는 올 들어 지난 28일까지 16.78% 급등했다. 중국 지도부의 경기 부양 노력과 함께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이 중국 이외의 다른 주요 국가들까지 겨냥하면서 중국에 집중됐던 미국의 압박이 분산될 것이란 기대가 힘을 보탰다. 독일 DAX지수와 유로스톡스50은 같은 기간 12.82%와 8.89% 상승했다. 미국을 빠져나간 자금이 유입됐고 독일 정치권이 천문학적 규모의 인프라·국방비 투자 계획을 밝힌 것이 상승세로 이어졌다. 트럼프 행정부가 유럽의 국방비 증액을 요구한 것이 증시에는 오히려 약이 된 셈이다. 김승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마가’(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를 내걸고 ‘미국 예외주의’ 시대를 열겠다고 했지만 자본은 오히려 저평가돼 있던 유럽과 중국 증시로 이동했다“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에 따른 불확실성이 장기화할 경우 미국은 물론 유럽, 중국 증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 크래프톤, ‘인조이’ 얼리 액세스 글로벌 출시

    크래프톤, ‘인조이’ 얼리 액세스 글로벌 출시

    크래프톤이 28일 오전 9시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inZOI(인조이)’를 글로벌 최대 PC게임 플랫폼 스팀에 얼리 액세스로 출시했다. . 인조이는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지난 19일 진행된 글로벌 쇼케이스는 45만명 이상이 시청했고 지난 27일 기준 스팀 글로벌 인기 찜 목록(위시리스트) 1위, 트위치 게임 카테고리 5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얼리 액세스 버전은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스페인),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중국어(번체), 포르투갈어(브라질), 포르투갈어(포르투갈), 폴란드어 총 13개 언어를 지원한다. 다양하고 높은 품질의 언어를 제공하기 위해 언어 확장 및 번역 보완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얼리 액세스 판매가는 4만 4800원이며, 정식 출시 전까지 DLC와 업데이트도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인조이스튜디오 대표이자 인조이 총괄 디렉터인 김형준 PD는 “인조이는 부모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키워 온 프로젝트이지만, 여전히 많은 부분이 부족하다”면서 “정식 출시 전까지 전 세계 크리에이터분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며, 한 걸음씩 더 나아진 모습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인조이는 ▲250개 이상의 커스터마이징 옵션 ▲400가지 이상의 다양한 정신 요소 ▲온디바이스 생성형 AI 기반의 창작 도구 ▲CPC(Co-Playable Character)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조이(Smart Zoi)’ ▲언리얼 엔진 5로 제작된 실사 그래픽 등 현실적인 인생 시뮬레이션 경험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적용했다. 정식 출시까지 개발 로드맵에 따라 모딩 및 신규 도시 등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 MZ세대 겨냥한 ‘모니모 카드’… 할인 혜택 직접 설계

    MZ세대 겨냥한 ‘모니모 카드’… 할인 혜택 직접 설계

    삼성카드 ‘모니모 카드’는 모니모 앱에서만 가입이 가능한 디지털 전용상품으로, 디지털에 친숙한 MZ세대를 대상으로 가성비 높은 혜택을 제공한다. MZ세대의 생활패턴에 맞춰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2개의 옵션서비스와 기본서비스를 제공한다. 옵션서비스는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카드 혜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첫 번째 옵션서비스는 ▲온라인 패션·오늘의집 30% 할인 ▲스타벅스 50%, 교보문고·스트리밍 30% 할인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월 최대 1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두 번째 옵션서비스는 ▲온라인쇼핑몰 ▲편의점·다이소·올리브영 ▲해외 이용금액 중 사용자가 선택한 영역에서 이용한 금액의 7%를 결제일 할인으로 월 최대 5000원까지 제공한다. 각 옵션은 매월 변경해 선택할 수 있으며, 전월 이용금액 30만원 이상일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본서비스는 생활 필수영역에서 할인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대중교통·택시 10% 할인과 배달앱 10% 할인을 각각 월 최대 5000원까지 제공한다. 또한, 이동통신요금, 아파트관리비를 정기결제 시 10% 할인을 월 최대 5000원까지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기본서비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겸용(마스터카드) 모두 1만원이다.
  • 보가9, 6천만 원대 ‘보가9 클럽 하이’ 카니발 하이리무진 선보여...가격 경쟁력 확보

    보가9, 6천만 원대 ‘보가9 클럽 하이’ 카니발 하이리무진 선보여...가격 경쟁력 확보

    보가9이 프리미엄 하이리무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전략 모델 ‘보가9 클럽 하이’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규 모델은 기존 프리미엄 제품 대비 2300만 원 이상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면서도 고급 사양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보가9 클럽 하이는 기존 프리미엄 모델 대비 가격을 6971만 원부터 시작하도록 책정해 9296만 원에서 시작했던 이전 모델보다 경제적인 선택지를 제공한다. 비용 부담은 낮추면서도 고급 기능과 편의성은 오히려 강화했다. 특히 실내 공간에서 대폭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다. 기존에는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했던 프리미엄 요트 바닥재와 나파 가죽 시트가 기본 사양으로 포함됐다. 승객 편의를 위한 기능도 향상되어 1열 조수석과 2열 시트에는 마사지 기능이 기본 탑재되었으며, 모든 좌석에 열선 및 통풍 기능을 제공한다. 공간 활용 측면에서도 2열 의전 시트에 회전 기능을 더해 국내 최저 시트고를 구현했으며, 3열 공간은 기존 대비 15cm 확장되어 후석 탑승객의 편안함을 높였다. 멀티미디어 시스템은 스마트 TV 기반으로 설계되어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디지털 영상·사운드 시그널 통합 프로세서(DSP)를 탑재해 선명한 화질과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하며, 55인치 천장 모니터가 기본으로 장착된다. 사용자는 전용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공조, 시트 등 차량의 주요 기능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트림 선택의 폭도 넓어져 기존 프리미엄 모델이 시그니처 풀옵션만 제공했던 것과 달리, 클럽 하이는 프레스티지 등 하위 트림도 선택할 수 있어 소비자 맞춤형 구성이 가능하다. 보가9은 이번 클럽 하이 출시와 함께 하이루프가 적용되지 않은 ‘보가9 클럽 로우’도 동시에 선보였다. 클럽 로우는 5171만 원부터 시작하며, 합리적인 가격대에 실내 편의성을 강화한 모델이다. 이로써 보가9은 스탠다드, 프리미엄, 클럽 하이, 클럽 로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되었다. 보가9 관계자는 “클럽 하이는 프리미엄 감성은 유지하면서도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 모델로,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신혼부부 침실엔 ‘아르코’… 고급스러운 호텔 무드 완성

    신혼부부 침실엔 ‘아르코’… 고급스러운 호텔 무드 완성

    지난 1월 에이스침대가 출시한 ‘아르코’(ARCO)는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디자인한 침대다. 정교한 루바 패턴이 돋보이는 아르코는 조명이 닿을 때 빛과 그림자가 수직으로 반복되며 시각적으로 안정감을 준다. 헤드보드와 사이드패널은 일체감 있는 디자인으로 벽체 인테리어 효과를 줘 결혼 생활의 설렘을 담은 감각적인 무드의 침실을 연출할 수 있다. 세련된 라인의 LED 무드등이 설치된 헤드보드 상단은 전원 버튼과 C타입 포트가 일체형 형태로 돼 있어 실용적이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을 완성한다. 또한 선반형과 서랍형의 사이드패널 옵션이 제공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함께 적용 가능한 3단계 조절 스팟 조명은 편안하고 아늑한 침실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저전력 LED 설계 및 타이머 기능으로 사용 편리성이 높다. 부부가 함께 TV 및 영화 시청 같은 취미 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도록 패널 하단에도 멀티 콘센트를 마련했다. 아르코는 화이트와 월넛 두 가지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원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깨끗한 화이트 컬러는 침실을 밝고 환하게 해주는 동시에 공간감을 확장하며 쾌적한 침실 환경을 만든다. 우드톤의 차분한 월넛 컬러는 모던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해 편안한 휴식을 돕는다.
  • 소형 SUV 세 트림, JD파워 ‘베스트’ 추천

    소형 SUV 세 트림, JD파워 ‘베스트’ 추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차를 고를 때도 나만의 스타일을 반영하는 게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세련된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CUV)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모델이다. Redline, ACTIV, RS 세 가지 트림 옵션이 있는데 각기 다른 취향을 반영한 게 특징이다. Redline 트림은 스포티함과 세련된 감각을 동시에 갖춘 디자인을 자랑한다. 블랙과 레드 포인트 디자인을 통해 강렬한 개성을 강조한다. 블랙 글로스와 레드라인 스트라이프 그릴의 조화, 블랙 레드라인 알로이 휠, 레드라인 스트라이프 아웃 사이드미러 등 디테일한 요소들이 어우러진다. ACTIV 트림은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최적화됐다. 전용 프런트 티타늄 크롬 인서트와 블랙 글로스 그릴, 18인치 글로스 블랙 알로이 휠이 기본 탑재돼 오프로드 성능을 강조한 외관을 완성한다. 높은 지상고와 뛰어난 주행 안정성 덕분에 캠핑, 차박, 서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데 필요한 성능을 발휘한다. 회사 측은 “평일에는 도심 속에서 세련된 스타일로 일을 하고, 주말에는 액티비티한 활동을 통해 자연을 만끽하는 듀얼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운전의 즐거움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RS 트림은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한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레드 스티칭이 더해진 젯 블랙과 레드 포인트 RS 전용 인테리어와 19인치 카본 플래시 머신드 알로이 휠은 강렬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최고의 소형 SUV를 가려내는 시장조사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미국의 유명 시장조사기관 JD파워가 발표한 2025년 베스트 소형 SUV 목록에서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추천 톱3 모델에 이름을 올리며 탁월한 상품성을 입증했다.
  • 투썸플레이스 커피값도 내일부터 4.9% 인상

    원두 가격의 급등과 환율 상승으로 커피 업계에서 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매출 기준 카페 시장 2위 브랜드인 투썸플레이스는 26일부터 커피와 음료, 케이크 등 58종 품목의 가격을 평균 4.9%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커피 23종의 가격은 200원씩, 샷과 시럽 등 옵션 가격은 각각 300원씩 오른다. 이에 따라 레귤러 사이즈의 아메리카노는 4500원에서 4700원으로 오른다. 이는 2022년 1월 이후 약 3년 만의 인상이다. 대표 케이크 제품인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은 3만 7000원에서 3만 9000원으로 오른다. 투썸플레이스 측은 “수년간 지속된 환율 상승과 전 세계적인 기상 변화로 인해 원두, 코코아, 유제품 등 주요 원재료의 가격이 폭등한 상황에서 제반 비용 증가를 더이상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도달했다”며 “가맹점과 협의해 가격을 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상 기후 현상으로 커피 원산지가 작황 부진을 겪고 있다. 세계 아라비카 원두 공급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브라질과 로부스터 원두 주산지인 베트남은 가뭄과 폭우 등으로 커피 생산량이 감소했다. 이는 원두 가격 급등의 원인이 됐다. 미국 뉴욕 ICE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아라비카 커피 선물은 지난 21일 기준 파운드당 3.914달러로, 전년(1.857달러)보다 약 110.8% 올랐다. 이런 까닭에 연초부터 커피 브랜드의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 1위인 스타벅스는 지난 1월 톨사이즈 음료 22종 가격을 200~300원 올렸고, 할리스도 일부 제품 가격을 200~300원 인상했다. SPC그룹의 파스쿠찌는 지난달 제품 5종을 200~600원 인상했다.
  • “기장이 여권 안 챙겼다”…이륙했던 비행기 3시간 만에 긴급 회항

    “기장이 여권 안 챙겼다”…이륙했던 비행기 3시간 만에 긴급 회항

    미국에서 중국 상하이로 향하던 여객기가 기장이 여권을 가져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다. 24일(현지시간) 중국 광명망 등 다수 매체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발 상하이행 미국 유나이티드항공 UA198편이 샌프란시스코로 긴급 회항했다. 해당 항공기는 이륙 후 약 3시간이 지난 오후 4시 51분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항공편에 탑승한 승객들에 따르면 회항 사유는 기장이 여권을 가져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한 승객은 현지 언론에 “‘기장이 여권을 잊었다’는 방송이 나왔고, 곧이어 중국어로도 같은 안내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방송이 나올 때는 이미 두 시간가량 비행한 상태였다. 또 다른 승객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한 후 상하이행 항공편에 탑승했는데, 3시간을 날아간 후 다시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왔다”며 황당해했다. 이날 회항으로 23일 오후 6시 30분 도착 예정이었던 항공편은 약 6시간 지연된 24일 0시 30분 도착으로 변경됐다. 항공사 측은 승객에게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달러(약 4만 4000원) 상당 식사 쿠폰을 제공했다. 일정 변경이 필요한 승객에게는 항공편 변경 옵션을 안내했다. 승객들은 약 3시간 동안 공항에서 대기하다 다른 기장이 조종하는 상하이행 항공기에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항공 업계에서는 이번 회항으로 인한 손실이 상당할 것으로 추산했다. 중화망은 착륙을 위해서는 공중에서 연료를 소비해야 하기 때문에, 유류비 손실만 약 30만 위안(약 6063만원)에 이를 것이라고 추산했다. 앞서 지난 2019년에도 티웨이항공 기장이 여권을 분실해 호치민발 인천행 항공편이 11시간이나 지연된 바 있다.
  • 커피 가격 줄인상…투썸플레이스도 커피·케이크 4.9% 인상

    커피 가격 줄인상…투썸플레이스도 커피·케이크 4.9% 인상

    원두 가격의 급등과 환율 상승으로 커피 업계에서 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매출 기준 카페시장 2위 브랜드인 투썸플레이스는 26일부터 커피와 음료, 케이크 등 58종 품목의 가격을 평균 4.9%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커피 23종의 가격은 200원씩, 샷과 시럽 등 옵션 가격은 각각 300원 오른다. 전체 케이크도 평균 2000원, 조각 케이크는 400원이 각각 인상된다. 이에 따라 레귤러 사이즈의 아메리카노는 4500원에서 4700원으로 오른다. 이는 2022년 1월 이후 약 3년 만의 인상이다. 대표 케이크 제품인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은 3만 7000원에서 3만 9000원으로 오른다. 투썸플레이스 측은 “수년간 지속된 환율 상승과 전 세계적인 기상 변화로 인해 원두, 코코아, 유제품 등 주요 원재료의 가격이 폭등한 상황에서 제반 비용 증가를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도달했다”며 “가맹점과 협의해 가격을 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상기후 현상으로 커피 원산지가 작황 부진을 겪고 있다. 세계 아라비카 원두 공급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브라질과 로부스터 원두 주산지인 베트남은 가뭄과 폭우 등으로 커피 생산량이 감소했다. 이는 원두 가격 급등의 원인이 됐다. 미국 뉴욕 ICE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아라비카 커피 선물은 지난 21일 기준 파운드당 3.914달러로, 전년(1.857달러)보다 약 110.8% 올랐다. 최근 10년간 1~2달러 사이를 왔다갔다 하던 추이에서 크게 오른 수치다. 이런 까닭에 연초부터 커피 브랜드의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 1위인 스타벅스는 지난 1월 톨사이즈 음료 22종을 200~300원 올렸고, 할리스도 일부 제품 가격을 200~300원 인상했다. SPC그룹의 파스쿠찌는 지난달 제품 5종을 200~600원 인상했다. 핫·아이스 아메리카노 모두 1500원을 받던 컴포즈커피는 지난달부터 1800원(아이스 아메리카노 기준)을 받았다.
  • 콜 몰아주기·매출 부풀리기 의혹 수사 중, 스톡옵션 행사한 카카오모빌리티 전 대표

    콜 몰아주기·매출 부풀리기 의혹 수사 중, 스톡옵션 행사한 카카오모빌리티 전 대표

    콜 몰아주기와 매출 부풀리기 의혹으로 잇단 검찰 수사에 내몰린 카카오모빌리티의 전 대표인 정주환(47) 카카오 부사장이 만기가 도래한 스톡옵션을 행사했다. 이에 따른 이익 추정 규모는 95억원 수준이다. 23일 정보통신(ICT) 업계에 따르면 정 전 대표는 만기가 도래한 카카오모빌리티 주식에 대해 지난해 8월쯤 스톡옵션을 행사했다. 스톡옵션은 기업의 임직원이 일정 기간 내에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회사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정 전 대표의 스톡옵션 행사에 따른 이익 규모가 정확히 공개되진 않았지만 업계 추산 95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주식을 매각하지 않아 차익 실현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로선 (정 전 대표에게) 매각 계획은 없고 계속 보유한다는 방침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카카오 신규 사업으로 카카오택시를 설계해 현재 독보적 지위까지 일궈 낸 사실상 창업자로 2017년 카카오모빌리티 분사와 함께 대표를 맡았다가 2020년 카카오로 돌아왔다. 카카오모빌리티를 둘러싼 각종 수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재 경영 전반의 틀을 잡은 정 전 대표가 스톡옵션 행사로 막대한 규모의 주식을 얻게 되면서 따가운 시선을 피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 “누구의 아내도 되지 않겠다”…비혼식 여는 한국 여성들

    “누구의 아내도 되지 않겠다”…비혼식 여는 한국 여성들

    “드레스를 입는 것이 어릴 적 꿈이었어요. 하지만 나는 누구의 아내도, 누구의 엄마도 되지 않기로 했어요. 나 자신을 위해 행복할 거예요.” 서울의 한 사진 스튜디오. 웨딩드레스를 곱게 차려입은 A(30)씨 옆에는 신랑 대신 반려견이 앉아 있었다. 그는 최근 자신을 위한 ‘비혼식’을 치렀다. 결혼을 하지 않는 선택을 한 여성들이, 결혼의 상징인 드레스를 새롭게 해석하고 있다. 20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한국에서 결혼을 포기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으며, 일부는 이를 기념하는 ‘비혼식’을 연다”고 소개했다. SCMP는 경제적 부담과 가부장제의 억압을 벗어나고자 하는 욕망이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국의 30대 인구 중 51%가 미혼이다. 2000년과 비교하면 약 4배 증가한 수치로, 특히 서울에선 60% 이상이 결혼하지 않은 상태다. 전문가들은 고물가·고주거비 시대에 결혼이 곧 빚이라는 인식이 퍼졌고, 평균 결혼비용 3억원이라는 부담이 기피 현상을 부추기고 있다고 보고 있다. 단순한 경제 문제가 아니다. 결혼과 동시에 커리어 단절과 가사·육아의 책임이 뒤따르는 한국 사회 구조 속에서 “결혼은 원치 않는 옵션이 너무 많은 패키지여행 같다”는 평가도 나온다. 직장인 B(32)씨는 2023년 친구 40명을 초대한 비혼식을 열었다. 그는 회색 정장을 입고 단발머리로 단상에 올라 “나는 평생 나 자신을 사랑할 것을 맹세합니다”라고 선언했다. 결혼식의 축하 분위기를 원했지만, 결혼 자체는 원치 않았다는 게 이유다. SCMP는 일부 기업들이 결혼 축의금 대신 ‘비혼 수당’을 신설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변화가 시작되고 있지만, 결혼하지 않은 여성들이 감당해야 하는 사회적 시선과 압박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출산율은 가파르게 하락 중이다. 2023년 합계출산율 0.72명, 2024년 0.75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이다. OECD 회원국 중 출산율이 1명 이하인 나라는 한국뿐이다. 신생아 수는 지난해보다 7.7% 감소한 23만명으로, 10년 전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SCMP는 “한국이 현재의 구조를 바꾸지 않는다면, 사회 자체가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동시에 “출산을 하지 않는 여성들에게 그 책임을 돌리는 것은 부당하다”는 목소리도 함께 전했다. B씨는 인터뷰에서 “이대로 가다간 한국은 우리 세대와 함께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평생을 여성과 노동, 계급 문제 연구에 헌신한 조앤 윌리엄스 캘리포니아주립대 법대 명예교수는 지난해 JTBC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이 완전히 망했다고 한 이후 출산율이 더 떨어졌다’는 이야기에 “정말 충격적이다. 큰 전염병이나 전쟁 없이 이렇게 낮은 출산율은 처음 본다”라며 “숫자가 국가비상사태라고 말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윌리엄스 교수는 출산과 양육이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이지만 한국에서는 더 힘들 것이라고 했다. 그는 “아직도 저출산을 유발하는 이런 이유를 유지하는 한국이 이상하다”며 “일터에 늘 있는 것이 이상적인 근로자로 설계된 직장 문화와 아이를 돌볼 어른을 꼭 필요로 하는 가족 시스템은 함께 갈 수 없다”고 했다. 한국에서 아이를 키우려면 누군가는 경력을 포기해야 하는데, 이는 국가에도 손실이라고 했다. 윌리엄스 교수는 “한국이 젊은 여성들을 훈련하고는 엄마가 된 뒤 노동시장에서 밀어내면서 버리는 GDP(국가총생산)를 생각하면 경제적으로도 말이 안 된다”며 “비정규직이 된 당신의 경력도 끝나고, 나라 경제도 끝난다”고 했다.
  • 유명 감독, 이상하더니 “터질 게 터져”…넷플릭스 뒤통수치다 결국

    유명 감독, 이상하더니 “터질 게 터져”…넷플릭스 뒤통수치다 결국

    SF 시리즈를 제작하기로 한 뒤 넷플릭스에 무려 600억여원을 투자받아 놓고는 사치품을 구매하는 데 돈을 탕진한 할리우드 감독이 검찰에 기소됐다. 20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미국 뉴욕남부지검은 지난 18일 로스앤젤레스(LA)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칼 에릭 린시(47) 감독을 체포해 사기 등 7개 혐의로 기소했다. 린시 감독은 TV 시리즈 제작을 명목으로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에서 수백만 달러를 투자받은 뒤 투기성 옵션과 가상화폐 투자 등 개인적인 용도로 지출해 계약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다. 미 연방수사국(FBI) 부국장 레슬리 백스키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칼 린시는 약속된 TV 시리즈를 완성하는 대신, 사치품 구매와 개인적인 투자에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유명한 스트리밍 플랫폼의 자금에서 1100만 달러(약 161억 3000만원) 이상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 기소장에는 명시되지 않았지만, 그간의 법원 기록 등을 보면 린시 감독에게 사기당한 업체는 넷플릭스라고 미국 언론들은 전했다. 린시 감독과 넷플릭스가 ‘실패한 시리즈’를 놓고 벌이고 있는 장기간의 분쟁은 이미 앞서 미국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미 일간 뉴욕 타임스(NYT)의 지난 2023년 11월 보도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 주연 영화 ‘47 로닌’(2013)으로 명성을 얻은 린시 감독은 ‘화이트 호스’(White Horse)라는 제목의 SF TV 시리즈 각본을 일부 완성해 2018년 넷플릭스와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 린시 감독의 측근들은 NYT에 “린시 감독이 넷플릭스와 계약한 직후 점점 더 이상해졌다”고 전했다. 검찰 기소장과 미 언론의 보도 내용을 종합하면 넷플릭스는 당시 제작비로 약 4400만 달러(약 645억 3000만원)를 린시 감독 측에 지급했다. 이후 촬영을 시작한 린시 감독은 “비용이 부족해 완성할 수 없다”며 더 많은 돈을 요구했고, 넷플릭스는 1100만 달러를 더 건넸다. 그러나 린시 감독은 이 돈을 위험한 콜·풋옵션 등 유가증권 매수에 사용했다. 두달도 채 되지 않아 1100만 달러의 절반 이상을 날린 것으로 전해졌다. 남은 돈은 가상화폐 투자와 이혼소송 비용, 고급 호텔 숙박비, 명품 자동차·시계 구매 등에 썼고, 결국 넷플릭스 시리즈는 완성되지 않았다. 기소장에 따르면 린시 감독은 돈을 잃어가는 중이었지만 넷플릭스 측에는 “(시리즈가) 훌륭하고 정말 잘 진행되고 있다”고 알렸다고 한다. 한편 린시 감독은 10만 달러(약 1억 5000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으며, 추후 뉴욕에서 열리는 재판에 참석할 예정이다. 검찰은 린시 감독이 전신 사기 혐의로 최대 20년, 자금 세탁 혐의로 최대 20년, 나머지 5개 혐의로 각각 최대 1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넷플릭스 측은 이 사건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 오영주 장관 “AI 인재 확보해야… 유니콘 기업 탄생 지원”

    오영주 장관 “AI 인재 확보해야… 유니콘 기업 탄생 지원”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국내 인공지능(AI)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 비상장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중기부는 2027년까지 AI 유니콘 기업 5개사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오 장관은 이날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열린 AI 활용·확산을 위한 인력 정책 방향 점검회의에서 “AI 국가대표 스타트업 육성 및 AI 기술과 시장 선점을 위해서는 우수한 AI 인재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내 AI 스타트업, 제조 AI 기업,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우수 인재 양성과 공급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민순홍 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AI 기업의 애로 사항과 정부의 AI 정책을 소개했다. 유영준 뤼튼테크놀로지스 이사는 “해외 우수 AI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비자 정책과 정착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 AI 스타트업에 대한 연구개발(R&D) 지원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지호 클레온 최고운영책임자(COO)는 “AI 인재 순환 프로그램과 공동 R&D 프로젝트를 통해 대기업, 스타트업 인재 교류를 활성화해야 한다”며 “스톡옵션 지원을 확대해 스타트업 보상 체계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유철 LG AI연구원 전략부문장은 “AI 인재 양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구성원들이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프로젝트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재직자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오 장관은 “스타트업, 제조 AI 기업과 함께 우수한 AI 인재가 성장하고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 김용범 메리츠 부회장, 스톡옵션 행사로 814억 수령

    김용범 메리츠 부회장, 스톡옵션 행사로 814억 수령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지난해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전액 행사해 814억원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 메리츠금융지주가 19일 공시한 2024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지난해 행사할 수 있는 스톡옵션 99만 2161주를 모두 행사해 814억 400만원을 수령했다. 2014년 메리츠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한 김 부회장은 2015년 3월 보통주 123만 2000주의 스톡옵션을 부여받았지만, 자사주 소각 등에 따라 행사 가능 수량이 조정됐다. 행사 기간은 작년 말까지였다. 스톡옵션을 포함한 김 부회장의 작년 보수는 832억 7000만원에 달해 금융권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부회장 취임 이후 메리츠금융지주의 순이익은 2014년 2376억원에서 지난해 2조 3344억원으로 10배 늘었다. 메리츠금융지주의 주가는 2014년 말 9000원에서 2024년 말 10만 4000원으로 12배 가까이 뛰었다. 한편 같은 시기에 스톡옵션을 부여받은 최희문 메리츠증권 부회장과 권태길 메리츠캐피탈 대표도 작년에 스톡옵션을 행사했다. 최 부회장은 주당 2만 8200원의 가격으로 42만 6953주를 행사해 평가 차익이 278억원 수준이다. 권 대표는 1만 1430원에 13만 3501주를 행사해 110억원의 평가 차익을 봤다.
  • PXG의 여성 골퍼 전용 ‘와일드 캣’ 풀세트, 인기 몰이 중

    PXG의 여성 골퍼 전용 ‘와일드 캣’ 풀세트, 인기 몰이 중

    PXG가 최근 선보인 여성 골퍼 전용 클럽 풀세트인 ‘와일드 캣(Wild Cat)’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는 더 높은 로프트와 더 깊은 무게 중심, 그리고 더욱 가벼운 샤프트 옵션 등으로 ‘똑바로 멀리 간다’는 평가 때문으로 풀이된다. 9피스 구성의 클럽 풀세트인 ‘와일드 캣(Wild Cat)’은 드라이버와 5번 우드, 6번 하이브리드, 그리고 7번 아이언부터 피칭 웨지, 샌드 웨지, 퍼터까지 총 9피스 1세트 구성이다. 더 높은 로프트와 더 깊은 무게 중심, 그리고 더욱 가벼운 샤프트 옵션과 스윙 웨이트가 적용되어있어 더욱 쉽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구성이라고 보면 된다. 여기에 PXG 8인치 에센셜 경량 스탠드백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풀세트 구성으로 한번에 마련하기에 아주 그만이다. PXG 제품 최고 책임자인 브래드 스웨거트는 “모든 레벨의 플레이어들이 공감하듯, 골프는 어려운 스포츠다. 골프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것은 대부분 자신에게 맞지 않는 장비로 시작한다는 점이다. 이런 부분들에 대한 최적의 해결책으로 와일드 캣 클럽 세트를 고안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PXG 와일드 캣 우드류는 기존 클럽 라인업 대비 더 큰 페이스와 증가된 오프셋, 헤드 뒤쪽에 매우 낮은 무게 중심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미스샷에서도 볼의 탄도와 궤적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며, 거리 손실을 줄일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한다. PXG 와일드 캣 아이언은 합성 폴리머로 채워진 중공 구조로, 외관은 캐비티 백 형태라 무게를 줄이는 인서트 역할을 한다. 모든 PXG 아이언과 마찬가지로 HT1770 머레이징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0.05인치에 불과한 면도날처럼 얇은 페이스가 적용되었다. 이는 볼이 페이스에 맞았을 때 트램펄린처럼 튀어 나가는 효과를 제공한다. 아이언 솔은 매우 넓고 적당한 바운스가 있어 가파른 각도에서도 관용성을 발휘한다. 와일드 캣 세트에 포함된 퍼터는 얼마 전에 개별 출시한 PXG 블랙호크 모델로, 전통적인 말렛 스타일에 중앙에 볼 픽업 포켓 공간이 있어 불필요한 질량을 제거함으로써 스트로크의 일관성과 관용성을 더욱 강화했다. 한편 PXG 와일드 캣 세트는 PXG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만 단독 런칭한 제품으로, 프로모션 기간 내 구매 시 PXG 익스트림 투어 골프공 1더즌을 선물로 증정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px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수비력 정점’ kt, 2위 대결 참전…‘동반 상승’ 허훈·문정현 “우리가 가장 강해”

    ‘수비력 정점’ kt, 2위 대결 참전…‘동반 상승’ 허훈·문정현 “우리가 가장 강해”

    허훈, 하윤기, 문성곤 등 국가대표급 선수단을 자랑하는 프로농구 수원 kt가 공격뿐 아니라 수비력까지 끌어올리면서 2위 경쟁에 뛰어들었다. 1순위 신인 출신 문정현(kt)은 “우리가 경쟁팀보다 훨씬 강하다”면서 창원 LG,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3파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kt는 19일 수원 케이티소닉붐아레나에서 2024~25 프로농구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서울 SK와 맞대결한다. kt(27승18패)가 승리하면 2위 창원 LG(28승17패)와 격차를 반 경기 차로 좁히며 4강 플레이오프 직행 희망을 키울 수 있다. 다만 국내 선수 최우수선수(MVP) 집안싸움 중인 SK의 김선형과 안영준이 공격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있어 kt도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2위 경쟁에 불이 붙은 건 kt가 홈에서 LG를 90-62로 완파한 지난 16일이었다. 일시 대체 외국인 제럴 마틴이 합류하지 못한 kt는 레이션 해먼즈가 혼자 상대 외국인 2명을 압도했다. 해먼즈는 26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리그 전체 리바운드 1위 아셈 마레이를 8점 8리바운드, 대릴 먼로를 8점으로 막았다. 국가대표 센터 하윤기(10점)도 필리핀 대표인 아시아쿼터 선수 칼 타마요(무득점)를 압도했다. 핵심 허훈과 문정현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허훈은 LG를 상대로 3점슛 3개 포함 19점을 올렸다. 이는 지난달 2일 부산 KCC전(22점) 이후 10경기 만에 가장 많은 득점이다. 허훈은 리그 전체 도움 1위(6.2개)로 kt의 야전사령관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문정현도 올해 한 경기 개인 최다 점수인 16점을 기록했다. 여기에 신인 중 평균 득점 1위(5.1점) 박성재가 9점, 아시아쿼터 조엘 카굴랑안이 8점 6도움을 더했다. kt는 최근 7경기에서 6승1패를 올렸다. 이 기간에 kt의 평균 득점은 10개 팀 중 8위(73.1점)에 머물으나 실점은 리그 최소인 65.9점으로, 수비의 팀 SK보다 5점이나 적었다. 송영진 kt 감독이 자랑해왔던 문성곤, 문정현, 하윤기 등의 수비력이 빛난 것이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3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던 kt는 순위를 한 단계 높인 다음 준우승에 머물렀다는 아쉬움을 푼다는 각오다. 문정현은 지난 13일 고양 소노를 상대로 5연승을 달성한 뒤 “우리가 LG, 현대모비스보다 훨씬 강하기 때문에 2위 싸움에서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변수는 해먼즈의 뒤를 받칠 2옵션 외국인이다. kt 관계자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마틴이 SK전부터 출전할 예정이다. 득점력이 뛰어난 선수로 해먼즈와 비슷한 유형”이라며 “발목을 다친 조던 모건은 플레이오프에 맞춰 복귀한다. LG를 꺾고 선수단 전체에 2위가 가능하다는 분위기가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 이란 ‘핵시설 직접 타격’ 포문 연 美… “모든 옵션 고려하고 있다”

    이란 ‘핵시설 직접 타격’ 포문 연 美… “모든 옵션 고려하고 있다”

    왈츠 “이란 지도자, 핵버튼 못 쥐어” 루비오는 후티에 지속적 공세 시사 “美선박 공격 능력 상실 때까지 대응” 예멘 후티 반군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을 벌인 미국이 이란을 향해서도 핵 시설을 직접적으로 타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홍해를 지나는 서방의 선박을 공격하는 후티 반군을 굴복시키고, 이란의 핵 야욕을 꺾겠다는 미국의 목표에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마이크 왈츠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6일(현지시간) ABC 방송에 출연해 이란의 핵 시설 공격 가능성에 대해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도록 모든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이란에 핵 프로그램 협상을 제안했으나 거부당한 바 있다. 왈츠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강조한 이란과의 핵 협상은 미사일, 무기화, 농축 등 모든 것이 대상이라며 “아야톨라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핵 버튼을 손에 쥘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15일 이뤄진 후티 반군에 대한 공습이 후티를 지원하는 이란에 대한 경고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왈츠 보좌관은 “우리는 압도적인 힘으로 그들을 공격했으며, 테러리스트를 지원하고 무기를 제공한 이란에 경고를 보냈다”고 강조했다. 후티 반군에 대한 미군의 공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이날 CBS 방송에서 “후티가 홍해에서 서방 선박을 공격할 능력을 상실할 때까지 공격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후티를 ‘해적’이라고 부르며 “그동안 후티로부터 미 해군 군함에 대한 공격이 174차례, 글로벌 상선에 대한 공격이 145차례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루비오 장관은 예멘의 후티 근거지에 대한 지상 작전에 대해선 “지금 당장은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 이유로는 “미사일 발사에 관여한 핵심 인물 중 일부는 사망했고, 군사 시설 중 일부도 파괴됐다”고 설명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도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후티가 미국 자산과 글로벌 해운을 겨냥한 군사행동을 중단하겠다고 말할 때까지 가차 없는 공격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알자지라 방송은 17일 후티 반군이 자국 공습에 나선 미 항공모함 해리 트루먼호를 겨냥해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미 당국자는 미군 F-16과 F-18 전투기가 이날 후티가 발사한 드론 11기를 항모 근접 전에 모두 격추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란 정부는 제재 완화를 조건으로 비핵화 협상에 참여할 의사를 보이고 있지만, 트럼프 정부는 군사·경제적 압박을 통해 이란의 핵 야망을 완전히 제거하겠다는 태세다. 다만 이란 내부에서 미국과의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어 양국이 정면충돌을 피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실제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지난 15일 미군의 예멘 공습이 있기 몇 시간 전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과 만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외교에 전념하고 있다”며 협상 의지를 내비쳤다.
  • 충남 명품 학군… 잔금 2년 유예 혜택

    충남 명품 학군… 잔금 2년 유예 혜택

    명품 학군으로 분양 초기부터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뿐 아니라 투자자의 관심을 끈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가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1월 입주를 앞두고 대부분 분양이 완료된 가운데 일부 잔여 가구에 대해 2년간 잔금 유예, 중도금 대출 무이자 등으로 계약자 부담을 대폭 덜어 줬다. 계약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비롯해 최대 1418만원가량의 무상 옵션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대거 내놓았다. 중도금 대출 전액 무이자, 잔금 유예 2년간 무이자 혜택으로 계약 이후 잔금에 대한 부담도 대폭 완화했다. 이에 실입주금은 5000만원대까지 낮아져 자금 조달에 부담을 갖던 수요자들의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잔금 유예(20%) 혜택의 경우 기존 주택 처분에 수개월이 소요될 수 있는 만큼 신규 주택 분양에 대한 실수요자의 고민을 덜었다. 잔금 유예 혜택을 선택하지 않는 계약자에게는 해당 금액에 대해 시중은행 예금 금리보다 높은 연 5% 수준의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디에트르 에듀시티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에게 ‘초품아’ 단지로 호평받고 있다. 맞은편의 홍성고등학교는 충남 지역 내 명문 고등학교로 명성을 떨치고 있어 선호도가 높다.
  • 주가 급등한 알테오젠, 아스트라제네카에 2조 기술수출

    주가 급등한 알테오젠, 아스트라제네카에 2조 기술수출

    바이오 플랫폼 기업인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자회사와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 기술(ALT-B4)에 대한 기술 수출에 성공했다. 알테오젠은 아스트라제네카의 바이오 연구개발 부문 자회사 ‘메드이뮨’과 지난 15일 ALT-B4를 적용한 아스트라제네카 항암 치료제의 피하주사(SC)제형 개발·상업화를 위한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 4500만 달러를 포함해 총 13억 5000만 달러(약 1조 9640억원)다. 이번 계약은 총 2건으로 메드이뮨의 미국법인(MedImmune, LLC)과 영국법인(MedImmune, Ltd)과 각각 체결됐다. 알테오젠이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은 미국법인으로부터 6억 달러(약 8724억원), 영국법인으로부터 약 1조 900억원이다. 다음달 받을 수 있는 계약금 규모는 654억원이다. ALT-B4는 피하조직 내 약물 침투를 방해하는 히알루론산을 분해하는 재조합 효소 단백질이다. 인체 피부에 통로를 만들어 약물이 잘 들어갈 수 있게 돕는다. 정맥주사 치료제를 SC 제형으로 바꿔주는 기술이다. 글로벌 제약사 입장에선 자사 항암제에 SC 제형 전환기술을 활용하면 특허 만료를 방어할 수 있다. 계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다품목 항암 치료제의 SC 개발을 위한 독점적 개발 권리를 아스트라제네카에 부여했다.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된 것은 당사로서도 대단한 발전”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실사를 거쳐 안정성을 확인하고 체결한 계약인 만큼 빠른 개발을 통해 많은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치료 옵션이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4만 7500원(12.12%) 오른 43만 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 수출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 후티 “美항모 공격” 주장에 미국 “근처도 오지 못했으면서” [핫이슈]

    후티 “美항모 공격” 주장에 미국 “근처도 오지 못했으면서” [핫이슈]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16일(현지시간) 미국 해군 항공모함을 겨냥해 드론을 발사했으나 미군에 격추됐다. 야히야 사리 후티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미 해군 항공모함 ‘해리 S 트루먼’호 전단을 목표로 군사 작전을 수행했다. 탄도·순항미사일 18발과 드론 1대를 발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군이 예멘 여러 지역에 170차례 이상 공습한 데 반격이라고 설명했다. 후티 수장 압둘 말리크 알후티도 TV연설에서 미국이 예멘 공습을 계속하는 한 후티도 홍해에서 미 선박을 계속 공격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후티는 미 항모 전단을 공격한 사실만 밝혔을 뿐 결과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이와 관련 미 당국자는 미군 F-16C와 F/A-18 전투기가 이날 예멘발 후티 드론 11기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후티 드론이 트루먼 항모 전단에 근접하지 못했다면서 후티 미사일 한 발은 비행 중 오작동해 바다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에 우리 군에 후티 공습을 지시했다면서 홍해 상선 공격을 멈추지 않으면 전례 없는 수준으로 “지옥이 비처럼 내리게 하겠다”고 경고했다. 이후 미군은 이날 오전까지 이틀간 수도 사나와 주변, 북부 사다주와 하자주, 알베이다를 비롯한 중부, 서남부 타이즈주 등 예멘 곳곳의 후티 반군 기지와 지도자들을 겨냥한 공습을 감행했다. 이번 공습에는 예멘 해안에서 약 800㎞ 떨어진 트루먼 항모 전단에서 이륙하거나 발사한 F/A-18 슈퍼호넷 전투기와 토마호크 함대지 미사일 등이 쓰였다고 미국 관리가 미 공군·우주군 매거진에 밝혔다. 이 중 슈퍼호넷 전투기는 최대속도가 마하 1.8에 달하며 합동직격탄(JDAM)을 포함한 정밀유도폭탄을 대량 장착해 적의 핵심시설을 신속하게 정밀 타격할 수 있다. 이번 작전의 핵심이었던 이 전투기들은 왕복 1600㎞ 이상의 거리를 비행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는 KC-135 스트래토탱커와 같은 공중 급유기가 이번에 투입됐기 때문이다. 예멘을 포함한 중동 관할 미군 중부사령부도 엑스(X·옛 트위터)에 트루먼 항모에서 이 전투기가 출격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중부사령부가 이날 후티 반군에 대한 일련의 작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후티 보건부는 미군의 공습으로 최소 53명이 숨지고 98명이 다쳤다면서 사망자에는 어린이 5명과 여성 2명이 포함됐다고 주장했다. 후티는 2023년 10월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를 지원한다는 명분으로 홍해를 지나는 이스라엘과 미국·영국 등 서방 선박을 공격해 왔다. 개전 이후 지난 1월까지 100척 넘는 상선을 공격해 2척이 침몰하고 선원 4명이 사망했다. 미국 “후티 공습, 美 공격력 소멸 때까지 계속”이날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CBS방송과 인터뷰에서 후티를 ‘해적 무리’라고 규정하고 이 무리가 홍해에서 서방 선박을 공격할 능력을 상실할 때까지 대대적인 공습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이 무리로부터 미 해군 군함에 대한 공격은 174차례, 글로벌 상선에 대한 공격은 145차례 있었다”고 전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도 폭스뉴스에 “후티가 미국 자산과 글로벌 해운을 겨냥한 군사 행동을 중단하겠다고 할 때까지 가차 없이 공격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후티를 지원해온 이란을 향해서도 지원을 중단하는 게 좋다고 경고했다. 마이크 월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후티에 대한 공습에 대해 “우리는 어젯밤 후티 지도부를 타격해 핵심 지도자 다수를 제거했다”면서 “후티에 자금을 지원하고 무기를 제공한 이란에 경고를 보냈다”고 ABC방송에 강조했다. 그는 미국이 이란을 표적으로 직접적인 군사 행동을 할지 묻자 “대통령에겐 모든 선택지가 테이블에 놓여 있다”면서 “이란은 그(트럼프)의 말을 분명하게 들어야 한다. (후티 지원은) 용납할 수 없고 중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도록 모든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며 “우리는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핵 버튼을 손에 쥐고 있는 세상을 맞이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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