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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우수기업 우수상품] SKT ‘청소년 전용 스마트폰 요금제’

    [2011 우수기업 우수상품] SKT ‘청소년 전용 스마트폰 요금제’

    ‘청소년 전용 스마트폰 요금제’는 최저 2만원의 기본료에, 기본으로 제공하는 데이터 혜택을 2~10배 확대했다. 10대 청소년들의 이용 패턴을 반영한 요금상한과 조절기능이 있다. 요금제는 ‘팅스마트요금제’ 2개와 ‘올인원팅요금제’ 3개로 구성돼 있다. 팅스마트요금제는 2만·2만 5000·3만원의 저렴한 기본료가 특징. 각 100M·300M·500MB의 데이터 용량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데이터통화료 요율은 기존의 10분의1 수준이다. 올인원팅요금제는 기존 ‘올인원요금제’에 청소년 혜택을 강화한 상품이다.
  • SKT 청소년 스마트폰 요금제 출시

    SKT 청소년 스마트폰 요금제 출시

    SK텔레콤은 14일 기본이용료와 데이터통화료 부담을 낮춘 청소년 스마트폰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 도입된 요금제는 ‘팅스마트요금제’와 ‘올인원팅요금제’이다. 다음 달 출시되는 팅스마트요금제는 팅스마트20(기본료 2만원), 팅스마트25(기본료 2만 5000원), 팅스마트30(기본료 3만원)으로 음성과 데이터를 조절할 수 있고, 각각 100MB, 300MB, 500MB의 데이터가 제공된다. 이날부터 가입할 수 있는 ‘올인원팅요금제’는 일반인 대상 올인원 요금제보다 같은 기본료 조건에 혜택은 확대했다. 올인원팅35(기본료 3만 5000원)와 올인원팅45(기본료 4만 5000원)는 각각 3만원과 5만원의 음성+문자를 제공하고 데이터는 500MB와 1GB까지 쓸 수 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스마트폰’서 가수 사진 3장 봤는데 1만3300원…무늬만 ‘데이터 무제한’ 분통

    ‘무제한이라더니….’ 경기 이천에 사는 이용일(36)씨는 지난 1일 스마트폰을 사고 한 통신사의 5만 5000원짜리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상품인 ‘올인원’에 가입했다. ‘N 무선인터넷’ 앱을 다운받아 들어갔다. 인기 가수의 사진 3장을 봤고, 1만 3300원의 추가요금이 부과된 사실을 알게 됐다. 7일 해당 통신사에 전화해 항의했다. 통신사 측은 “데이터 이용과 콘텐츠 정보 이용은 다르다. 돈 모양(₩)의 안내표시가 있었다.”면서 “이런 항의전화가 많다. 고객에게는 요금의 반값만 부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씨는 “요금이 부과된다는 문구나 표시가 없었는데 일종의 사기 아니냐.”면서 “극성떠는 고객만 달래 주고 나머지는 무시하는 거 아니냐.”고 분통을 터트렸다. 스마트폰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일부 콘텐츠 제공업체(CP)들이 일종의 ‘눈속임’으로 정보이용료를 부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깨알같은 글씨로 돈 모양(₩) 등 요금 부과 사실을 표시한 뒤, 사진 등 정보를 이용하면 건당 최소 수천원의 요금을 부과하는 ‘얌체 상술’이다. 특히 스마트폰의 경우 ‘사후결제’가 아니라 사용자가 미리 등록한 신용카드로 ‘자동결제’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피해가 발생한다. 9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휴대전화 요금에 관한 상담건수는 지난해 11월 271건, 12월 297건에서 올 1월 343건으로 증가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 정보이용료 관련 불만을 토로하는 상담이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동통신사나 관리·감독 주체인 방송통신위원회는 소비자 불만·피해에 팔짱만 끼고 있다. 현행 전기통신사업법에는 스마트폰 등의 정보이용료 부과를 알려야 한다는 규정만 있었을 뿐 알리는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이 없기 때문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제대로 요금안내를 보지 못한 이용자의 잘못일 수도 있고, 통신사 잘못일 수도 있다.”는 애매한 태도를 보였다. 김양진·김진아기자 ky0295@seoul.co.kr
  • 수명 짧아진 ‘신상폰’… 길어진 ‘의무약정’

    수명 짧아진 ‘신상폰’… 길어진 ‘의무약정’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제품 수명 주기는 단축되는데 고무줄처럼 늘어만 가는 의무약정 기간이 논란이 되고 있다. 2~3년의 의무약정 기간이 족쇄로 작용해 소비자 선택권을 침해하는 데다 신제품 교체 주기가 빠른 스마트기기 시장 원리에도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갤럭시탭, 아이패드 등 태블릿PC 단말기의 의무약정 기간이 2년에서 3년으로 늘었다. SK텔레콤이 판매 중인 갤럭시탭은 올인원55 요금제(기본료 5만 5000원) 기준으로 2년 약정을 하면 26만 7000원, 3년으로 약정을 늘리면 3만 6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KT는 아이패드 16GB 3G모델에 대해 3년 약정을 하면 기기는 무료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도 ‘오즈스마트55’ 요금제 이상일 경우 2년 약정 시 갤럭시탭 가격은 17만원, 3년 약정을 하면 공짜로 준다. 의무약정 기간이 2년으로 제한된 스마트폰에 대해 3년 약정을 유도하는 일선 대리점도 늘고 있다. 대리점의 경우 3년 약정을 하면 매달 납부하는 할부금을 깎아주는 방식이다. 스마트기기의 출시 주기는 급속도로 짧아지고 있다. 통상 3년 정도인 제품 수명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계(OS) 기기에서 6~9개월로 단축됐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신제품 주기는 6개월 이내이다. 고가의 스마트폰도 구입하는 순간 구형폰이 된다. 의무약정 계약은 초기 비용 부담 없이 고가의 스마트기기를 구입할 수 있지만 기간 내 해지하면 위약금을 부담하는 일종의 ‘노예계약’인 셈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스마트폰의 의무약정 기간을 2년 이내로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일선 대리점에서도 지켜지지 않는 데다 3년 약정의 태블릿PC가 쏟아지면서 방통위의 권고안도 무용지물이 됐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인텔의 반격 vs SSD의 추격

    인텔의 반격 vs SSD의 추격

    지난해 ‘아이패드(애플의 태블릿PC) 쇼크’로 어려움을 겪었던 PC 업계가 새해 초부터 ‘PC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업체들은 인텔의 새 프로세서 제품군인 ‘샌디브리지’와 차세대 저장장치로 각광받는 솔리드-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발 빠르게 받아들여 대폭 성능을 높인 ‘슈퍼 노트북’으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인텔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국제전자제품전시회’(CES 2011)에서 자사의 2세대 코어 프로세서 제품인 ‘샌디브리지’를 공개했다. 샌디브리지는 기존 1세대 프로세서와 달리 그래픽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한 인텔의 야심작이다. 최근 태블릿PC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상대적으로 중앙처리장치(CPU) 시장에서 영향력이 떨어진 인텔이 노트북의 성능을 크게 높여 ‘실지(失地)’를 회복하겠다는 계산이다. 이 제품은 기존 1세대 프로세서의 동급 모델과 비교해 평균 2배가량 처리속도가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엑셀 연산은 69%, 슬라이드 쇼 실행 62%, 게임 성능도 50%나 높아져 올해 전 세계 CPU 시장에 큰 변화를 몰고 올 전망이다. 물리 에덴 인텔 부사장은 “인텔의 2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성능을 높이고 배터리 수명을 늘려 줘 더 가볍고 얇은 혁신적인 노트북 또는 ‘올인원 PC’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반영하듯 국내외 제조사들은 일찌감치 샌디브리지 기반의 노트북 PC를 선보이며 고사양 PC 시장 개척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항공기 소재인 두랄루민을 사용한 13인치 노트북 시리즈를 선보였다. 샌디브리지를 사용해 무게가 1.31㎏에 불과한 초경량 제품이다. LG전자도 인텔 2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기본 탑재한 ‘엑스노트 P420시리즈’, 3D 노트북 ‘A520’ 등을 공개했다. 여기에 지난해부터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SSD 또한 노트북 제품 진화의 새로운 축이 되고 있다. 애플이 지난해 출시한 노트북PC ‘맥북에어’가 시장 활성화의 촉매제로 작용한 덕분이다. SSD는 기존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에 비해 데이터 전달 속도가 2배 이상 빨라 수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SSD를 구성하는 낸드플래시 메모리의 가격이 너무 비싸 그동안 업체들이 채택을 꺼렸다. 하지만 애플은 지난 4분기 전격적으로 자사 노트북인 ‘맥북에어’ 신제품에 SSD를 탑재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기존 노트북에서 볼 수 없었던 가볍고 얇은 형태 디자인이 가능해지자 비싼 가격에도 업체들이 프리미엄 라인 구축을 위해 SSD 노트북 PC 생산에 나선 것이다. 업계에서는 2012년쯤 전 세계 노트북PC의 20% 이상이 SSD 기반 제품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디지털 융합시대 ‘이통사의 눈물’

    디지털 융합시대 ‘이통사의 눈물’

    디지털 융합 기기들의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 논란이 다시 수면에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가 내년 1월에 무선랜(와이파이) 지역에서 음성 및 영상 통화 기능을 지원하는 MP3 플레이어를 내놓겠다고 밝히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영상통화 가능한 MP3기기 출시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1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1’에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2버전(프로요)을 탑재한 MP3 기기 ‘갤럭시 플레이어’를 선보이고, 1월 중 국내외에 시판할 계획이다. 애플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아이팟 터치’(4세대)에 맞설 제품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이로써 삼성은 갤럭시S(스마트폰)-갤럭시탭(태블릿PC)에 이어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MP3 플레이어까지 갖춰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 터치’로 이어지는 애플의 ‘스마트 라인업’에 대항할 수 있게 됐다. 이 제품은 기존 MP3 플레이어나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 제품과 달리 삼성앱스와 안드로이드 마켓 등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설치할 수 있다. 특히 와이파이망을 통해 ‘스카이프’ 등의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와이파이 전용 영상통화 서비스인 ‘페이스타임’을 제공하는 아이팟터치와 마찬가지로, 영상 통화 솔루션인 ‘퀵’을 탑재해 영상 통화도 할 수 있다. 이통사가 제공하는 통화 기능만 갖추지 않았을 뿐 사실상의 스마트폰인 셈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존 MP3나 PMP 제품과 달리 와이파이망을 통해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신개념 스마트 기기”라고 설명했다. ●이통사 수익감소 고민 현재 가전 및 정보기술(IT) 기업들은 휴대전화뿐 아니라 MP3 플레이어, 내비게이션, 동영상 플레이어, 전자책 등 모든 모바일 기기들이 장기적으로 소형 태블릿PC 형태의 ‘올인원’ 제품에 융합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때문에 아이리버, 코원, 아이스테이션 등 MP3·PMP 전문 업체들도 내년 초 출시를 목표로 휴대성을 강화한 태블릿PC 개발을 준비하거나 이를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이통사들 입장에서는 이런 디지털 융합 기기의 확산이 불편할 수밖에 없다. 통신사업자가 막대한 비용을 들여 설치한 무선인터넷망에 외부 업체들이 무료 인터넷 전화와 영상 통화 등을 지원해 수익을 갉아먹기 때문이다. 실제 KT는 최근 아이폰 사용자들끼리 무제한 무료 통화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바이버’를 제한했다가 사용자들의 거센 반발을 사기도 했다. 인터넷 전화임에도 통화 품질이 일반전화 못지않게 뛰어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으로도 ‘페이스타임’이나 ‘바이퍼’ ‘퀵’처럼 기존 이통사 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는 통화 서비스 프로그램들은 지속적으로 등장할 수밖에 없는 만큼 지금처럼 규제 위주의 정책에는 한계가 있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김희수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이통사들이 (바이버 같은 프로그램을) 굳이 차단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보지만, 아직은 이런 갈등이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반면 IT 업계 관계자는 “디지털 융합 기기 사용을 위해 무선인터넷 요금제에 가입이 필요하기 때문에 오히려 무료 전화 서비스들이 디지털 기기들의 이통사 요금제 가입을 촉발하는 ‘미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통사들의 우려를 일축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갤럭시탭’ 3만6000원에 써볼까

    ‘갤럭시탭’ 3만6000원에 써볼까

    SK텔레콤이 요금제를 둘러싼 진통 끝에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을 3년 동안 의무적으로 사용하면 기기를 최저 3만 6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요금제를 내놓았다. 그러나 이미 스마트폰 갤럭시S 등을 보유한 SK텔레콤 가입자가 월 3000원만 더 내면 갤럭시탭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던 ‘T데이터셰어링’ 서비스는 데이터 무제한 사용을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SK텔레콤은 14일 “스마트폰과 달리 고객들이 이용 패턴에 따라 자신에게 적합한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올인원’ 요금제 또는 데이터전용 요금제인 ‘T로그인’ 가입 중 하나를 선택해 갤럭시탭을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먼저 올인원 요금제에 가입하면 ‘올인원55(월 5만 5000원)’의 경우 2년 약정으로 26만 7000원에 갤럭시탭을 구입할 수 있다. 요금제 의무약정 기간은 2년이지만 단말기 할부기간을 3년으로 선택한다면 월 3만 6000원만 주고 즉시 구입할 수 있다. 물론 2년 요금 약정이나 3년 이용 기간을 채우지 못하면 그 기간에 따라 단말기값을 보상해야 한다. 올인원55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면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일정량의 무료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받는다. 따라서 태블릿PC를 스마트폰과 똑같은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월간 요금은 5만 5000원, 6만 5000원, 8만원, 9만 5000원 등이 있다. 아울러 12월부터는 스마트폰의 5만 5000원 요금제 가입자가 태블릿PC 5만 5000원제에도 가입하면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하면서 월간 11만원 범위에서 음성·문자 사용량을 서로 공유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달리 태블릿PC를 주로 데이터 전용으로 사용하려는 사람은 T로그인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 월 2만 9900원 요금제의 경우 데이터 4GB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음성은 초당 1.8원, 영상은 초당 3원, 문자메시지는 건당 20원씩 계산된다. 다만 T로그인요금제는 1년 이상 약정 때 단말기값 72만원을 내야 한다. 일시불인 단말기값의 부담이 큰 편이다. SK텔레콤은 그러나 ‘OPMD(1인다기기)’ 요금제를 도입하고도 약관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OPMD는 하나의 요금제로 스마트폰과 노트북, 태블릿PC 등 여러 기기를 3G망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를 말한다. 다시 말해 삼성전자 매장에서 출고가 99만 5500원에 갤럭시탭을 구입한 뒤 매월 3000원만 내면 가장 싼 요금으로 스마트폰과 갤럭시탭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3G망의 과부하를 피하기 위해 갤럭시탭의 데이터 사용량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갤럭시탭 최저 30만원대 8일부터 시판

    갤럭시탭 최저 30만원대 8일부터 시판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이 8일부터 국내에서 본격 시판될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요금제 가입 조건에 따라 최저 30만원대로 갤럭시탭을 구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출고가격은 90만원대로 알려졌다. 하지만 SK텔레콤은 갤럭시탭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스마트폰 판매 방식을 도입했다. 판매 방식은 3종이다. 먼저 갤럭시S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 전용 ‘올인원 요금제’로 개통할 수 있다. 월 5만 5000원짜리 요금제를 2년 약정으로 가입하면 30만원대에 갤럭시탭을 살 수 있다. 이 경우 영상 및 음성통화, 데이터, 문자 서비스 등 갤럭시탭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미 SK텔레콤에 가입해 스마트폰을 쓰고 있다면, 한 사람이 여러 기기를 동시에 쓸 수 있는 ‘T데이터 셰어링’에 가입하면 된다. 이 경우 기존 스마트폰 요금에 추가로 매월 3000원을 내면 스마트폰에 할당된 데이터 사용량을 나눠 쓸 수 있다. 데이터전용 요금제인 ‘T로그인’에 가입해 갤럭시탭을 쓸 수도 있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월 2만 9900원짜리 요금의 데이터 용량을 기존 2기가바이트(GB)에서 3GB로 확대하는 방안을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한 상태다. 이 경우 갤럭시탭 구입가격은 60만원대가 될 전망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4일 갤럭시탭 국내 출시를 앞두고 미디어데이 행사를 갖는다. 갤럭시탭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2버전(프로요)을 탑재하고 있으며 7인치 디스플레이, 1기가헤르츠(㎓)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갤럭시탭·아이패드 가격경쟁력은?

    ‘태블릿PC’의 양대 산맥 삼성전자 ‘갤럭시탭’과 애플 ‘아이패드’는 여러 면에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격 정책이 핵심 사안이다. 아이패드는 와이파이와 3G 겸용모델이 629달러(73만원대) 정도다. 통신료가 필요없는 아이패드(와이파이 모델)는 499달러(58만원대) 수준이다. 외신에 따르면 갤럭시탭은 출고가 기준으로 유럽에서 16GB 모델이 699유로(106만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패드보다 비싼 가격이다. 갤럭시탭의 가격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통신사와의 협의 결과에 따라 출고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입장이고 SK텔레콤 측은 “출고가 결정이 나기도 전에 가격정책을 정하기 어렵다.”며 복잡한 속내를 내비쳤다. 그간 삼성전자 측이 공식 석상에서 밝힌 내용을 종합하면 출고가는 ‘갤럭시S’(출고가 90만원대)보다 다소 높지만 통신사가 지급하는 보조금은 더 높을 것이라는 예상치가 나온다. 하지만 갤럭시탭을 출시할 SK텔레콤의 입장은 간단치 않다. 보조금 지급 여부와 범위 등을 선뜻 결론짓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단말기 보조금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마케팅비 가이드라인(연간 매출액 22% 이내)과 직결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현재로선 신규 요금제보다 기존 T로그인이나 올인원 요금제에 약정 기간을 걸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단정할 순 없다. 일단 제품이 출시돼야 모든 것이 결정난다.”고 말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보조금이 지급될 경우 갤럭시탭의 단말기 가격이 갤럭시S(올인원45, 24개월 약정 기준 29만원대)와 비슷하거나 다소 낮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하지만 갤럭시탭의 크기가 아이패드보다 작은 점을 감안하면 소비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SKT 갤럭시탭 요금제 고심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이 이르면 이달 말 국내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SK텔레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갤럭시탭의 요금제 때문이다. 특히 보조금 지급 여부가 관건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10일 “(갤럭시탭이) 회사 매출에 기여하면서 가입자들에겐 가격 만족도를 높여 주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말하면서 요금제에 대한 고심을 털어놨다. 애플의 아이패드가 판매량 400만대를 돌파한 상황에서 이에 대적하려면 보조금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요금 정책을 써야 하지만 가입자들의 통신요금 부담이 가중된다. 반면 갤럭시탭을 오로지 데이터용으로만 쓸 경우 가입자는 통신요금을 줄일 수 있지만 통신사는 추가 수익이 없기 때문에 단말기 보조금을 지급하기 어렵다. 갤럭시탭은 와이파이(무선랜)만 쓸 수 있는 태블릿PC와 달리 3세대(3G) 네트워크를 통해 전화, 인터넷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처럼 전화번호도 부여된다. 현재 SK텔레콤 측은 갤럭시탭의 사용 방식에 따라 세 가지 경우의 수를 상정해 두고 있다. 우선 ▲데이터와 음성을 모두 사용하면서 보조금 지원을 받는 경우다. 기존 올인원 요금제 등 음성과 데이터를 모두 제공하는 요금제에 가입하면 된다. 요금에 비례하는 보조금 지원으로 구매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 ▲데이터 전용으로 사용하면서 보조금 지원을 받는 경우다. ‘T로그인 요금제’에 가입하면 일부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전용으로 사용하면서 보조금 혜택이 없는 경우다. 월 3000원의 부가서비스 요금을 납부하고 하나의 상품으로 여러 대의 기기를 쓸 수 있는 ‘OPMD 요금제’인 ‘T데이터 셰어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보조금 혜택은 없다. 한편 SK텔레콤 측은 “삼성전자가 출고가를 밝히지 않은 상황에서 (이동통신사가) 출고 전 요금 정책을 단정 짓긴 어렵다.”며 협상이 녹록지 않음을 시사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KT·LG유플러스, 데이터 무제한서비스 동참

    SK텔레콤에 이어 KT와 LG유플러스도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실시한다. KT는 10일부터 월 5만 5000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면 3세대(G)망에서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쓸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LG유플러스는 이달 중에 구체적인 서비스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의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가 시행 열흘 만에 1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한 데 대한 맞대응으로 보인다. KT는 9일 “스마트폰 가입자가 예상보다 빨리 증가하고 태블릿PC 출시가 본격화되면서 언제 어디서나 무선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도록 ‘3G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KT의 3G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는 월 5만 5000원 이상의 ‘i-밸류(5만 5000원), i-미디엄(6만 5000원), i-스페셜(7만 9000원), i-프리미엄(9만 5000원)’ 요금제 가입자에게 제공된다. SK텔레콤과 마찬가지로 3G 데이터망에 과부하가 발생할 경우 데이터 다량 이용자의 통신서비스(QoS)를 일시적으로 제어한다. KT는 그동안 SK텔레콤이 앞서 도입한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를 비판했다. 서비스 혜택이 올인원55요금제(5만 5000원) 이상 가입자에 한정돼 있고, 망 과부하 발생 때 1일 최대 데이터 사용량을 70~200MB로 제한, 일부 서비스 이용이 어렵다는 점에서 ‘무제한’ 서비스가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KT는 급증하는 무선데이터 트래픽에 3G만으로는 대처할 수 없고 데이터 트래픽을 경제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와이파이와 와이브로망을 확대 구축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대책이라고 맞서왔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갤럭시S 12만원에 드려요”

    “갤럭시S 12만원에 드려요”

    SK텔레콤이 18개월 이상 스마트폰을 이용해 온 가입자를 대상으로 신형 스마트폰을 싸게 구매하거나 추가비용 없이 기기를 변경할 수 있는 서비스를 10일부터 시행한다. 올인원요금제 가입 기준 스마트폰 기기 변경 지원 모델은 ‘갤럭시S’(M110S), ‘갤럭시A’(M100S), ‘베가’(A650S), ‘디자이어’(Desire), ‘시리우스’(A600S), ‘슈퍼폰’(HD2), ‘몬스터폰’(X10), ‘모토글램’(XT800W), ‘드로이드’(A853), ‘옵티머스Z’(SU950) 등 모두 10종이다. ‘올인원 55(월 5만 5000원)’요금제 가입시 시중에서 22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갤럭시S를 12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KT, 아이폰4 10일 출시

    KT, 아이폰4 10일 출시

    KT는 애플 ‘아이폰4’(16GB·32GB)를 오는 10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이폰4’의 1차 예약기간인 지난달 18~24일에 구매 의사를 밝힌 22만여명은 25일까지 개통 절차를 마칠 수 있다. ‘아이폰4’는 아이폰의 최신 운영체제인 iOS4를 탑재한 현존하는 가장 얇은 스마트폰이다. 와이파이존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상통화 기능인 ‘페이스타임’을 지원한다. 기존 아이폰보다 배터리 수명이 길어져 40% 정도 더 오래 음성통화를 할 수 있다. 고해상도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발광다이오드(LED) 플래시가 들어 있는 500만화소 카메라가 내장돼 3GS보다 기능이 업그레이드됐다. KT는 해외에서 현지 통신 사업자 유심(USIM)을 장착해 아이폰을 사용하는 가입자들을 위해 ‘컨트리록’을 해제해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이폰4’의 단말기 가격은 3GS와 동일한 수준으로 책정됐다. 4만 5000원 요금제에 24개월 약정 가입시 16GB 모델은 26만 4000원, 32GB 모델은 39만 6000원이다. SK텔레콤의 ‘갤럭시S’가 2년 약정 기준으로 올인원45(월 4만 5000원)의 경우 29만 5000원인 점에 비춰 보면 ‘아이폰4’의 32GB 모델은 ‘갤럭시S’보다 비싸고 16GB 모델은 싼 편이다. KT는 10일 오전 8시부터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아이폰4’ 론칭 행사를 열 예정이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SKT, 신규 70% 이상 가입…데이터 무제한 100만 시대

    SKT, 신규 70% 이상 가입…데이터 무제한 100만 시대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지난 8월 26일부터 시행한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이용 고객이 지난 4일을 기해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1월 출시한 ‘올인원’, ‘넘버원’ 요금제는 음성·문자·데이터량을 통합 제공하는 요금제로 지난 4일을 기준해 총 200만 고객이 이용 중이다.이는 두 명 중 한명이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올인원 55이상’ 요금제의 가입자인 것.SK텔레콤은 최근 전체 ‘올인원’ 요금제 순증 가입고객 중 ‘올인원 55 이상’을 선택한 비중이 91%에 달했고 스마트폰 신규 가입고객 중에는 70% 이상이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선택했다고 전했다.또한 무제한 요금제 가입자 수는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발표 이전 일평균 7천명에서 7월 14일 발표 후 1만명 증가했고 지난 8월 26일 이후 일평균 1만 5천명으로 증가했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특히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중 여성이 35%, 50대 이상도 10%에 달해 다양한 연령 및 계층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연령별 세부 분포는 20대가 38%이며 30대가 33%, 40대가 18%, 50대 이상이 10%다.SK텔레콤은 이번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 시행은 이용자 편의성 증대 및 요금 경감과 향후 모바일 데이터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했다.이순건 마케팅전략본부장은 “SK텔레콤은 올해 초단위 요금체계 도입을 통한 음성서비스 혁신에 이어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시행을 통한 데이터서비스 혁신을 이루는 등 1위 사업자로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삼성·LG “글로벌 TV시장 주도권 굳힌다”

    삼성·LG “글로벌 TV시장 주도권 굳힌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다음달 3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0’에서 깜짝 놀랄 만한 ‘프리미엄 TV’를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65인치 초고화질(풀HD) 3차원(3D) 입체영상 발광다이오드(LED) TV를, LG전자는 9㎜대 LED TV를 처음 선보이면서 글로벌 TV 시장에서 각 1, 2위 주도권을 굳힌다는 전략이다. 29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올해로 50회째인 IFA는 연초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가전전시회(CES)와 함께 세계 양대 전자기기·가전전시회이다. 전시회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소니, 파나소닉, 필립스, 지멘스 등 전 세계 1200여개 가전 업체들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기업의 대표 최고경영자(CE O)들도 총출동한다. 삼성전자에서는 이재용 부사장과 최지성 대표이사(사장), 윤부근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 등이 찾는다. LG전자에서는 TV부문을 총괄하는 강신익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장(사장)과 가전을 담당하는 이영하 홈어플라이언스(HA) 사업본부장(사장) 등이 참석한다. 삼성전자는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65인치 풀HD 3D LED TV를 공개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라인업을 갖춰 글로벌 3D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죄기로 했다. 여기에 생생한 3D 입체영상과 프리미엄 입체음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3D 홈시어터, 가정용 3D 프로젝터 신제품도 함께 공개한다. 윤부근 사장은 “3D 콘텐츠 역시 제품 못지않게 중요한 만큼 드림웍스 등 세계적인 콘텐츠 업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유럽 시장에 특화된 스마트TV용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 서비스도 공개하며 스마트TV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각오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한국에 이어 이달 미국에서 유료 TV 앱서비스를 내놓았다. 애플 아이패드의 대항마로 주목받고 있는 삼성전자 태블릿PC ‘갤럽시탭’도 이번 전시회에서 전격 공개된다. LG전자는 31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와 신개념 나노 풀LED TV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OLED TV는 해상도가 뛰어나고 응답속도가 빨라 ‘꿈의 화질’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8.8㎜ 두께를 구현한 나노 LED TV도 함께 공개한다. TV의 광원인 백라이트 전체에 LED를 골고루 배치하는 직하형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얇다. 이 밖에 72인치 초대형 3D LED TV와 올인원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을 잇따라 공개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SKT “고객이 질릴 때까지 데이터”

    SKT “고객이 질릴 때까지 데이터”

    월 5만 5000원 이상의 정액요금제를 이용하는 SK텔레콤 가입자는 무선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제공받는 가입자는 무선랜(와이파이)을 이용할 수 없는 장소에서 노트북이나 PC에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3세대(3G) 무선통신이 가능한 테더링 서비스도 무제한 이용이 가능해진 셈이다. SK텔레콤이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처음 도입함에 따라 스마트폰 확산과 무선인터넷의 이용환경 변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무선데이터 요금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통신업계의 주도권 다툼도 한층 달아오르게 됐다. SK텔레콤은 26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와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 허용에 대한 인가 승인을 받고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인원 55·65·80·95’ 및 넘버원(무제한형) 요금제를 쓰는 가입자는 추가요금 부담 없이 무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측이 당초 이달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한 만큼 기존 ‘올인원 55’ 요금제 이상 가입자에게는 8월 데이터 이용분이 소급 적용된다. 해당 가입자는 무제한 데이터 혜택 외에도 모바일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요금제별로 사용 가능한 데이터량은 ‘올인원 55’(약 1000분), ‘올인원 65’(1500분), ‘올인원 80’(2500분), ‘올인원 95 및 넘버원’(3500분)이다. SK텔레콤은 또 ‘올인원 65’ 이상 요금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문자메시지를 당초 방침보다 1.5∼2배 정도 늘려 제공하기로 했다. ‘올인원 65·80·95’ 가입자에게 각각 월 200건·500건·500건씩 제공되던 문자건수는 각각 400건·600건·1000건으로 확대된다. ‘올인원 95’ 가입자는 약 1만원의 혜택을 더 제공받는다. 일반 피처폰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안심데이터 및 데이터존프리 요금제의 데이터량도 확대된다. 하성민 SK텔레콤 MNO CIC 사장은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는 모바일 인터넷산업을 활성화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방통위는 SK텔레콤이 3세대망 데이터에 과부하가 걸릴 경우 하루 데이터 이용을 제한하기로 한 만큼 ‘무제한’이 아니라는 점을 알려야 한다는 조건을 걸었다. 조건부 승인인 셈이다. 이에 대해 SK텔레콤 측은 “데이터 전용 주파수와 6섹터 솔루션(기지국을 3섹터→6섹터로 분할해 처리 용량을 2배 확대하는 기술), 데이터 펨토셀(이동시 인접지역의 AP로 자동연결돼 끊김없이 무선인터넷 기능을 지원하는 기술) 도입으로 데이터에 과부하가 걸릴 가능성은 적다.”고 주장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LG유플러스, ‘Mnet 애플리케이션 for LG U+’ 출시

    LG유플러스, ‘Mnet 애플리케이션 for LG U+’ 출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유플러스는 엠넷미디어의 모바일 뮤직 콘텐츠 올인원 ‘Mnet 애플리케이션(for LG U+)’을 출시한다.이번 애플리케이션은 MP3벨, 필링(통화연결음)설정 및 노래방 서비스 등 모바일 뮤직 콘텐츠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엠넷 TV방송 콘텐츠도 실시간 감상이 가능하다.서비스 이용 방법은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OZ스토어에서 ‘Mnet(for LG U+)’를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또한 갤럭시U 기본 탑재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해 버전 업그레이드를 하면 이용할 수 있다.OZ데이터 가입자는 무료 용량 안에서 데이터 통화료 없이 이용 가능하다.한편 OZ MP3 40 콤보 가입자는 MP3를 70%이상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고 실시간 음악 감상은 무제한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SKT 하성민 이통부문 사장, “데이터 무제한 이용 특권 누려라”

    SKT 하성민 이통부문 사장, “데이터 무제한 이용 특권 누려라”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는 고객의 이용 편의성 확대, 요금부담 경감 등과 다양한 디바이스 및 애플리케이션 확대 등 모바일 인터넷 산업을 활성화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26일 ‘데이터무제한’ 서비스를 시행한다.SK텔레콤이 방송통신위원회에 인가 신청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승인 통과했기 때문이다.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는 추가요금 부담 없이 자유롭게 모바일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제공하는 서비스다.이에 따라 기존 올인원 55 이상의 요금제 가입자는 8월 데이터 이용분에 대해 무제한 혜택을 소급 적용받는다.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제공 대상은 올인원 55·65·80·95 및 넘버원(무제한형) 요금제 등 총 5종이며 해당 요금제 가입자는 별도 절차 없이 데이터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SK텔레콤은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가 향후 스마트폰 활성화와 모바일 데이터 이용량에 대한 편의를 충족시켜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하지만 방통위는 광고 및 홍보를 해야 한다는 내용을 조건으로 “SK텔레콤 데이터 요금제가 과부하 발생으로 데이터 사용을 차단되는 만큼 실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성격은 아니다.”며 “이 같은 사실을 가입자들이 이해할 수 있게 주지시키려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SK텔레콤 측은 통화 안정성 저해를 방지하기 위해 데이터망 과부하 발생시 QoS(Quality of Service)를 일시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SK텔레콤은 데이터 전용 주파수 운용, 6섹터 솔루션 도입, 데이터 펨토셀 도입 등 데이터무제한 서비스를 위해 충분한 네트워크 용량을 확보해 QoS제어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은 극히 미미하다고 밝혔다.특히 SK텔레콤은 올인원 65·80·95 요금제의 기본 제공 문자건수를 늘리고 피쳐폰 이용자의 안심데이터 및 데이터존프리 요금제 기본 제공 데이터량도 대폭 늘린다는 계획이다.각각 월 200건, 500건, 500건씩 제공되던 문자건수는 각각 400건, 600건, 1,000건(SMS 이용 기준)으로 확대된다. 올인원 95가입자는 동일한 월정액으로 1만원 상당의 혜택을 더 제공받게 되는 것.아울러 모바일 인터넷 전화 m-VoIP도 도입돼 데이터 서비스 활성화와 국제전화 이용 고객 등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SK텔레콤은 예측했다.요금제별 m-VoIP사용 가능 데이터량은 올인원 55의 경우 200MB(약 1000분), 올인원 65는 300MB(약 1500분), 올인원 80은 500MB(약 2500분), 올인원 95 및 넘버원(무제한형) 요금제는 700MB(약 3500분)이다.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SK텔레콤 가입자는 별도 모뎀 없이 휴대폰으로 노트북·PC등을 이용할 수 있는 테더링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이외에도 SK텔레콤은 안심데이터 100과 데이터존프리 135요금제의 기본 제공 데이터량은 기존 100MB에서 500MB로 확대되고 안심데이터 150 및 데이터존프리 185요금제의 데이터량은 기본 500MB에서 1GB로 확대 제공된다.하성민 SK텔레콤 이동통신부문(MNO CIC) 사장은 “‘데이터 하이웨이(Data Highway)’라고 표현할 수 있는 네트워크 경쟁력을 바탕으로 가입자들에게 데이터 무제한 이용 특권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SK텔레콤은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시행 기념으로 올인원 55·65·80·95 및 넘버원(무제한)요금제 가입고객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무제한 SmarT 대축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테이크아웃 IT] 컨버전스 시대, ‘필요한 부품’ 빠진 디버전스 제품이 인기?

    [테이크아웃 IT] 컨버전스 시대, ‘필요한 부품’ 빠진 디버전스 제품이 인기?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최근 IT 컨버전스 시대를 맞아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컨버전스 제품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하지만 컨버전스의 가속화는 그에 못지않게 불필요한 기능을 빼고 단일 기능만 탑재한 디버전스 제품도 수요가 늘고 있다.디버전스 제품을 찾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사용하지 않는 기능 때문에 머리 아플 일이 없고 오히려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또한 컨버전스 제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다.특히 최근 디지털 기기들은 꼭 필요한 부품과 기능, 절차들을 과감하게 생략해 사용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인 자녀 안심용 ‘날개 없는 선풍기’가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인 예다.옥션 디지털카메라팀 손형술 팀장은 “이들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이색적인 사용법뿐 아니라 사용시간 단축, 각종 주변기기를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며 “기존 제품 대비 제품 가격도 합리적이고 깔끔한 디자인도 갖추고 있어 향후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꼭 필요한 부품 어디로? ‘날개 없는 선풍기’무더위로 폭염이 계속 되는 요즘 날개 없이도 시원한 바람을 제공하는 선풍기가 소비자들에게 인기다.날개 없는 선풍기는 원통 안에 설치된 모터가 공기를 끌어들여 링 모양 가장자리에서 바람을 뿜어내는 원리다.주변 공기를 최대 15배까지 증폭시킬 수 있어 시원한 바람을 만끽할 수 있다. 12인치 윈드헤드 제품으로 90도 회전, 풍량 조절 등이 가능하다.◆ 프린터가 필요 없는 ‘디지털 카메라’?휴가지에서 찍은 사진을 인화하기란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다.셀카를 찍었거나 자신이 촬영한 사진의 경우 컴퓨터를 통해 보면 그만이지만 친구가 촬영한 사진은 기다리고 있는 것 보다는 그냥 잊는 게 속 편한 경우다. 에이치디에스 디지털 즉석 카메라 ‘샤오’는 디카에 프린터 기능을 더해 사진을 찍은 후 약 45초 이후 직접 사진을 인화해 볼 수 있는 제품이다.‘제로잉크’기술로 인화 시 잉크가 전혀 필요하지 않으며 전용용지에 인화할 수 있다.기존 휴대형 프린터나 즉석 카메라보다 두께가 얇고 심플해 휴대가 간편하며 500만 화소급 성능으로 깔끔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또한 분할, 프레임 적용 등 다양한 사전 편집기능을 더해 재미있는 휴가지에서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가격은 29만원대다.◆ 마우스패드가 필요 없는 ‘마우스’로지텍이 내 놓은 ‘애니웨어 마우스 M905’는 마우스패드가 없어도 두께 4mm 이상의 투명한 유리 위에서 작동이 가능한 제품이다.휴대하기 쉽도록 손가락 모양에 딱 맞는 콤팩트한 디자인을 갖췄으며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또한 앞·뒤 썸(Thumb) 버튼을 사용해 웹 페이지에서 앞이나 뒤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다.◆ 귓속에 넣을 필요 없는 ‘이어폰’귓바퀴의 연골과 피부를 통해 소리를 전달하는 ‘골전도 이어폰’이 인기를 끌고 있다.골전도 이어폰은 귓바퀴 피부와 연골에 클립형태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고막 손상을 방지하고 장시간 착용해도 귀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진동 기능도 내장해 생동감 있는 음향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외장하드, “귀찮은 프로세스가 없다!”인디랩 외장하드 ‘조약돌터치’는 데이터 복사나 다운로드 후 ‘하드웨어 안전제거’를 하지 않고 외장하드를 분리할 수 있다.분리 전 제품 상단의 터치센서를 가볍게 터치하면 외장하드 동작이 종료되며 윈도상의 하드웨어 안전제거 기능도 자동으로 수행된다.앙증맞고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여성들의 패션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본체와 귀찮은 선을 없앤 올인원 PC소니코리아가 출시한 올인원 PC ‘바이오 J 시리즈’는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가 일체화된 제품으로 공간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또한 스피커를 LCD 아래쪽에 배치해 별도 스피커 공간을 비롯한 불필요한 전선 수를 줄여 깔끔한 사용 환경을 완성할 수 있다.21.5인치 풀 HD LCD를 채용했으며 마치 액자를 보는 듯한 깔끔한 디자인을 채택했다.LCD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리고 색칠할 수 있는 페인트 기능을 제공해 아이들의 교육용으로 활용하기 제격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보정속옷으로 밉살 군살 감춰볼까

    보정속옷으로 밉살 군살 감춰볼까

    몸매를 살려주는 보정속옷이 가장 많이 팔리는 계절은 다름 아닌 여름이다. 시원하게 몸매를 드러내는 옷차림이 많다 보니 속옷도 신경 써서 입게 된다. 속옷 브랜드 비비안 측은 6~8월에 보정속옷은 연간 판매량의 42%, 스포츠 브래지어는 45%가 팔린다고 밝혔다. 비비안의 우연실 디자인실장은 “여름에는 얇은 옷 위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고 군살이 튀어나올 수 있기 때문에 몸매에 더 신경을 쓰게 된다.”며 “더위에는 움직일 때 가슴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스포츠 브래지어와 군살을 감춰주는 얇은 보정 속옷이 인기”라고 설명했다. 스포츠 브래지어의 특징은 가슴을 답답하게 죄는 와이어가 없다는 것이다. 와이어는 브래지어의 가슴 모양 틀을 잡아주는 탄력 있는 쇠심이다. 와이어 덕분에 봉곳하고 예쁜 가슴모양을 만들 수 있지만 잘못된 치수를 입으면 가슴팍에 불그스름한 속옷 자국이 남는다. 한때 실리콘으로 만들어 가슴에 붙이는 누드 브라가 유행이었지만 땀이 배출되지 않고 잘 떨어진다는 치명적 약점 때문에 사용하는 여성이 많이 줄었다. 스포츠 브라는 와이어를 없애고 구멍이 송송 나서 통기성이 좋은 메쉬 소재를 덧대어 시원한 것이 장점이다. 운동할 때 가슴이 흔들리는 것을 막고자 어깨끈이 일반 브래지어보다 넓거나 X자 형태다. 속옷이 가슴을 죄거나 파고드는 느낌이 없어 삼복더위에도 편안하다는 게 관련 제품 출시 업체들의 설명이다. 젤을 넣은 패드를 브래지어 캡에 넣어 가슴이 빈약한 여성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미국 브랜드 원더브라도 신제품(플레이텍스)을 내놓았다. 원단에 스폰지를 겹친 이중소재로 와이어를 쓰지않고도 가슴 모양을 보정해준다. 보정속옷은 처진 엉덩이를 바짝 올려붙이는 거들, 배와 옆구리 살을 정리해주는 올인원· 바디쉐이퍼 등이 있다. 여름용 보정속옷은 얇고 시원한 데다 통풍이 잘 되는 소재인 모노사로 만들어져 갑갑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특히 팬티의 위생기능과 ‘똥배’를 눌러주는 기능을 합한 거들 팬티가 인기다. 살짝 노출되어도 민망하지 않은 빨강, 검정, 호피무늬, 파란 줄무늬 등 화려한 원색 속옷도 여름에 어울린다. 특히 지난 6월 월드컵 기간에는 ‘빨간 속옷’ 판매가 전달보다 60% 증가했다고 리바이스 원더웨어 측은 밝혔다. 붉은 민소매 티셔츠 밑으로 브래지어 끈이 흘러내려도 어색하지 않게 붉은 속옷을 갖춰 입은 여성들이 많았다는 이야기다. 열대야로 고생스러운 여름 밤에는 오히려 잠옷을 잘 갖춰 입고 자는 것이 시원하다. 밤 사이 몸에서 배출되는 땀도 빨아들이고 까슬까슬한 소재에 열을 흡수하는 잠옷을 입으면 죽부인을 안고 자는 것처럼 시원하다. 좋은사람들 마케팅팀의 정현 대리는 “여름에는 얇은 겉옷 속에 입어도 봉제선이 없어 깔끔한 몰드 브라와 가슴선을 예쁘게 드러낼 수 있는 볼륨업 브라를 적절하게 섞어 입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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