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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도나도 ‘창업’ 아이템 차별 없으면 생존 어려워

    너도나도 ‘창업’ 아이템 차별 없으면 생존 어려워

    본격적인 가을 창업 시즌이 다가오면서 인기 창업 아이템인 치킨 업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치킨 아이템의 경우 대중적인 창업아이템이지만 위험성이 높은 분야이기도 하다. 수요가 많은 만큼 치킨 전문점도 많기 때문에 차별화된 포인트 없이는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한 창업 전문가는 28일 “이미 가득 차 있는 아이템으로 승부를 보기 보다는 다른 차별점이 있으면서도 대중적인 인기를 끌만한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보쌈브랜드 ‘미스터보쌈’의 경우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웰빙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워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기존 전문매장과는 달리 폭넓은 고객층 형성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녔다. 미스터보쌈은 삶은 고기와 자극적이지 않은 김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웰빙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주메뉴는 전통 무쇠 가마솥 보쌈으로 무쇠 가마솥의 강한 압력으로 삶아 야들야들하고 맛있는 보쌈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그 외 미스터보쌈, 마늘보쌈, 파보쌈, 올스타보쌈 등 다양한 고기 맛을 즐길 수 있다. 사이드 메뉴로는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는 저온숙성 무김치, 시원하고 아삭한 백김치가 제공된다. 미스터보쌈 관계자는 “건강한 메뉴 경쟁력과 함께 운영 시스템, 본사의 탄탄한 지원 등으로 인해 충분히 성공창업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스터보쌈은 홈페이지를 통해 창업상담이 가능하며, 현재 창업 시 300만원 상당의 포장기계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금투협-연예인 야구단 자선경기

    금투협-연예인 야구단 자선경기

    증권업계와 연예계 대표 야구단이 다음달 고척스카이돔에서 자선경기를 펼친다. 금융투자업계 야구단 올스타팀과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보이즈는 20일 자선경기 개최와 사회공헌활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양측은 다음달 6일 열리는 자선경기에 어린이재단 등 복지시설 어린이들을 초청해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황영기(앞줄 왼쪽 세 번째) 금융투자협회장은 “이번 행사의 테마는 건강·업계의 화합·나눔으로 정했다”며 “야구라는 스포츠의 에너지와 금융투자업계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관심을 한데 모은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황 회장을 비롯해 김해준 교보증권 대표, 서명석 유안타증권 대표, 마득락 미래에셋대우증권 사장 등이 참석했고 플레이보이즈 측은 구단주 김승우씨를 비롯해 장재일 감독 등이 참가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금융투자협회-연예인 야구단 새달 고척돔에서 자선대회

    금융투자협회-연예인 야구단 새달 고척돔에서 자선대회

     증권업계와 연예계 대표 야구단이 다음달 고척스카이돔에서 자선경기를 펼친다.  금융투자업계 야구단 올스타팀과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보이즈는 20일 자선경기 개최와 사회공헌활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양측은 다음달 6일 열리는 자선경기에 어린이재단 등 복지시설 어린이들을 초청해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은 “이번 행사의 테마는 건강·업계의 화합·나눔으로 정했다”며 “야구라는 스포츠의 에너지와 금융투자업계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관심을 한데 모은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황 회장을 비롯해 김해준 교보증권 대표, 서명석 유안타증권 대표, 마득락 미래에셋대우증권 사장, 정윤식 하나금융투자 전무 등이 참석했고 플레이보이즈 측은 구단주 김승우씨를 비롯해 장재일 감독, 안길강, 이종혁, 이태성, 윤현민씨 등이 참가했다.  양 팀의 경기는 당일 열리는 ‘금융투자협회장배 야구대회’의 폐막식 이후인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올해 4회째인 금투협회장배 야구대회에는 21개 증권·자산운용·부동산신탁사 등 금융투자회사 야구팀이 참가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 이틀째 비 때문에 취소돼 3일 오전 순연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 이틀째 비 때문에 취소돼 3일 오전 순연

    첫날 성황을 빚었던 ‘코리아 세일 페스타-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 이틀째 일정이 비 때문에 취소됐다. 당초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준결승 두 경기는 개천절인 3일 오전으로 순연됐다. 이에 따라 준결승 첫 경기 아띠-신영E&C가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리고, 두 번째 ?스타즈-예체능 준결승이 낮 12시 30분부터 열린다. 오후 3시 30분부터 결승전이 시작되고 시상식은 오후 5시 열린다. 당초 예정됐던 올스타전은 시간 관계 상 열리지 않는다. 누구나 무료로 광화문 한복판에서 연예인 농구를 즐길 수 있다. 개그맨 우종현이 신영을 이끌고, 연기자 서지석이 아띠를 이끌어 각각 지난 1일 첫 경기 수훈선수로 뽑혔다. 가수 겸 제작자 박진영이 예체능을 이끌고, 연기자 김승현이 ?스타즈를 이끌어 역시 첫 경기 수훈선수로 뽑혔다. 박진영은 “그동안 경기를 주로 실내에서 했는데 이렇게 일반 시민들과 함께 즐기니까 좋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다른 연예인 대회에서) ‘예체능’ 팀이 준우승만 두 번을 해서 이번에는 기필코 우승하겠다는 의식이 팀내에 퍼져 있다. (준결승에) ‘?스타즈’가 올라왔는데 철저히 준비를 해서 작전대로 잘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현은 “시내 한 가운데 농구코트에서 이렇게 시합을 해본 적이 없다”며 “시민들과 어울려서 할 수 있는 장이 열려 너무 좋다”고 말했다. 서지석은 “다같이 즐기려고 왔는데 아무래도 상대팀이 첫 출전이다 보니까 긴장을 많이 한 것 같다. 저희가 초반에 점수를 벌어서 상대팀에서 극복을 못 했던 것 같다”며 “남은 경기도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말을 맞아 광화문을 찾은 시민들도 발길을 멈추고 시합과 부대공연을 즐겼다. 친구와 함께 시합을 보러 온 직장인 안정희(30·여)씨는 “농구를 많이 좋아하지 않았는데 직접 보니 스포츠에 대해 친밀감이 들고 재미있다. 연예인들이 경기하는 것을 직접 가까이서 보니 신기하다”며 “박진영씨가 불혹이 넘었는데도 엄청 열심히 하는 것을 보니 열정이 느껴졌다. 경기 중간중간에 치어리딩이 있어서 지루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인천에 거주하는 이영재(43)씨는 “가까이서 보니까 생동감이 느껴졌다. 연예인이 주는 매력과 스포츠의 생동감이 합쳐졌다. 단순히 연예인을 근거리에서 보는 것 이상의 재미가 있었다”며 “계속 이런 대회가 많이 열렸으면 좋겠고, 풋살 경기 같은 것도 해보면 좋겠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미리 보는 ‘코리아세일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

    미리 보는 ‘코리아세일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

    ‘국민 치어리더’ 박기량의 시투와 걸그룹 ‘에이걸스’의 공연, 박진영(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멋진 드리블까지….’ [생중계]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 생중계 바로가기 ●치어리더계 여신 박기량, 3일 결승전 시투 나서 유명 연예인들이 대거 출전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가 1일부터 사흘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 특설코트에서 펼쳐진다. 오는 3일 열리는 결승전에서는 치어리더계의 ‘여신’으로 불리는 박기량이 시투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신문사와 한스타미디어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연예인 농구대회에는 예체능 어벤저스의 박진영과 훕스타즈의 배우 김승현, 인터미션의 배우 오만석, 더홀의 개그맨 유민상 등이 소속된 연예인 농구단 7개 팀과 여성 사회인 동호회 팀 우먼 프레스 등 총 8개 팀이 참가해 사흘간 열띤 경쟁을 펼친다. ●걸그룹도 뜬다…오늘 에이걸스, 내일 제이영대회 첫날인 1일에는 예선 4경기와 함께 걸그룹 에이걸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시투는 야구하는 배우 윤주가 맡을 예정이다. 윤주는 조재현 감독의 데뷔작 ‘나홀로 휴가’에서 20대 요가강사로 열연했다. 오전 10시 30분 아띠와 인터미션의 첫 경기가 끝난 뒤 낮 12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에서는 걸그룹 에이걸스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2013년 야구를 콘셉트로 데뷔한 에이걸스는 지난 5월 ‘피트니스’를 통해 대중에게 건강미를 발산하겠다는 각오로 두 번째 싱글 앨범 ‘유후’를 발매했다. 이어 훕스타즈-레인보 스타즈(낮 12시 30분), 예체능 어벤저스-더 홀(오후 2시 30분), 신영이앤씨-우먼프레스(오후 4시 30분) 등의 예선 경기가 진행된다.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준결승 1경기 하프타임 때는 트로트 걸그룹 제이영이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제이영은 지난 13일 신곡 ‘몰라요’를 발표했다. 이날 준결승 1경기에 앞서 트로트 여신 가수 숙행이 시투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한 케이블 방송 소찬휘 편에서 모창능력자로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우천 시엔 경기 일정 순연·변경 가능성도올스타전(오후 1시 30분)과 결승전(오후 3시 30분)이 열리는 3일에는 걸그룹 도로시가 축하공연을 한다. 특히 이날 결승전에서는 한스타 여자연예인 야구단 선수이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인 박기량이 시투를 한다. 박기량은 지난 7월 미니앨범 ‘럭키 참’을 발매하기도 했다. ‘럭키 참’은 ‘행운의 부적, 행운의 마스코트, 행운의 여신’이라는 뜻으로 그동안 치어리딩을 통해 승리를 위한 에너지를 발산했던 박기량이 팬들과 본인 스스로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의미다. 우천 시에는 대회 일정이 순연되거나 변경될 수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 대회] 올스타 반짝 코트에 뜬다 가슴이 뛴다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 대회] 올스타 반짝 코트에 뜬다 가슴이 뛴다

    국내 최대 할인 행사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시작되는 이번 주말 유명 연예인들이 출전하는 농구 대축제가 펼쳐진다. 서울신문사와 한스타미디어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가 다음달 1~3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 특설 코트에서 열려 국내외 관광객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회에는 연예인 농구단 7개 팀과 여성 사회인 동호회 팀 우먼프레스 등 총 8개 팀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걸그룹 ‘에이걸스’와 ‘제이영’, ‘도로시’ 등이 축하 공연을 한다. 1일에는 아띠-인터미션(오전 10시 30분)의 경기에 이어 에이걸스 축하공연(낮 12시)이 열리고, 훕스타즈-레인보우 스타즈(낮 12시 30분), 예체능 어벤저스-더홀(오후 2시), 신영이앤씨-우먼프레스(오후 4시 30분) 등의 예선 경기가 진행된다.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준결승 1경기 하프타임 때는 제이영이 공연한다. 올스타전(오후 1시 30분)과 결승전(오후 3시 30분)이 열리는 3일에는 도로시가 공연을 펼친다. [생중계]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 생중계 바로가기 “또 준우승을 하면 앞으로 팀명을 ‘준우승 어벤저스’로 바꾸겠습니다.” 다음달 1~3일 열리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에 참가하는 ‘예체능 어벤저스’의 주장 곽희훈(모델)은 27일 팀 대표 박진영(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말을 빌려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강하게 드러냈다. ●어벤저스 “박진영 컨디션 최고 관건” 예체능 어벤저스는 자타가 공인하는 강팀이지만 그동안 번번이 우승의 벽을 넘지 못했기 때문이다. ‘코트의 황태자’로 불렸던 농구스타 우지원이 감독을 맡은 예체능 어벤저스는 박진영을 중심으로 한정수, 곽희훈, 심지오, 모세 등이 출격한다.  곽희훈은 “박진영을 주축으로 송태윤, 정윤호가 뛰면 좋은 성적이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합 날에 맞춰 귀국하는 박진영의 컨디션이 최고의 관건”이라면서 “언제나 몸값을 하는 모세, 날카로운 슈터 송태윤, 골밑 슛 등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는 장신센터 정윤호의 활약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개그맨팀 더홀 “벤치 웃음은 블랑카가” 예체능 어벤저스와 1일 오후 2시 30분 경기를 펼치는 ‘더홀’은 2004년 개그맨들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농구팀이다. 한기범 감독이 이끄는 더홀은 10년이 넘는 연륜을 자랑한다. 김재욱, 채경선을 중심으로 187㎝의 유민상, 맏형님 임혁필, ‘곤잘레스’ 송준근, ‘잭슨황’ 황영진, ‘옹알스’ 최기섭 등이 경기에 나선다. 연예인대회 장내 아내운서 겸 사회자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이영준은 “1차전이 강호 예체능 어벤저스지만 ‘공은 둥글다’는 말처럼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장거리포가 좋은 황영진, 섬세한 당구TV 진행자 김민수의 ‘섬세 농구’를 바탕으로, 볼 배급 위주에서 득점원으로 전환한 제가 주전으로 나선다”면서 “벤치 웃음 담당은 블랑카 정철규가 맡는다”고 말했다. ●훕스타즈 “즐기면 성적도 좋을 것”스타즈는 매번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그동안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훕스타즈는 배우 김승현과 힙합가수 주석이 의기투합해 2006년 창단한 팀으로 농구의 림을 뜻하는 훕(hoop)과 연예인 스타(star)를 합친 말로 평균 신장이 187.4㎝에 이른다. 훕스타즈 부단장 김승현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일환인 만큼 승패와 성적보다는 진정으로 즐기면서 할 생각”이라면서 “그러면 자연스레 성적도 좋게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현은 곱상한 외모와 달리 골밑 몸싸움을 좋아해 리바운드를 잘 잡는 원조 꽃미남이다. 그는 “그동안 손발을 맞춰 온 대로 가드진에 주석, 백인이 나오고, 포워드엔 슛이 좋은 오희중, 센터엔 김승현, 노혁 등이 출전한다”면서 “서울마당에 오는 팬들과 사진도 찍고 적극적으로 어울릴 생각”이라고 밝혔다. ●인터미션 “한 경기라도 이겼으면…” 훕스타즈와 1일 낮 12시 30분 경기를 펼치는 레인보우 스타즈는 2010년 창단한 팀으로 가수 정진운·나윤권, 배우 박재민 등이 소속돼 있다. 박재민은 “레인보우 스타즈는 ‘무지개처럼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별처럼 빛이 난다’는 뜻으로 멤버들이 함께 이름을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인터미션은 인기 스타 오만석을 중심으로 뮤지컬 배우들이 뭉친 팀이다. 야구와 축구를 즐기던 이들이 이번 대회 출전을 위해 인터미션을 구성했다. 오만석은 “농구는 처음이라서 성적 욕심은 없다”면서 “이번 대회는 연습도 부족하고 급하게 팀을 만든 만큼 참가에 의미를 둬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한 경기라도 이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런데 질 것 같다(웃음)”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이번 대회는 야외 코트에서 하는 것이라서 사람들의 관심이 많을 것”이라면서 “팬들과 함께하는 좋은 취지의 행사라서 적극 참가하겠다”고 덧붙였다. 인터미션에는 방송인 임효성이 있지만 프로농구 전자랜드 출신이라서 이번 대회에는 출전할 수 없다. 인터미션은 1일 오전 10시 30분 아띠와 첫 경기를 펼친다. 아띠에서는 모델 오영주와 배우 주민우 등이 주축 선수로 뛴다. 신영이앤씨는 아나운서와 PD를 주축으로 배우와 가수 등 각 분야 연예인으로 구성된 이번 대회 다크호스다. 배우 김지훈과 가수 플라이 투더 스카이의 환희를 비롯해 아나운서들이 대거 참가한 팀이다. ●신영이앤씨 “대회 위해 6개월 맹훈련” 이번 대회를 위해 서울의 한 중학교 체육관에서 6개월간 맹훈련을 했다고 한다. ‘슈가맨’ 최정원은 “상대편이 다 같은 연예인인 만큼 스포츠맨십과 동지애가 중요하다”면서 “우리 팀의 장점은 항상 밝게 연습하고 훈련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신영이앤씨는 이번 대회 유일한 비연예인팀인 우먼프레스와 1일 오후 4시 30분 경기를 펼친다. 이와 관련해 최정원은 “여자팀이지만 잘한다고 들었다”면서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재밌게 웃으며 경기하겠다”고 말했다. 우먼프레스는 프로와 실업, 대학선수 출신의 여성 농구팀이다. 여성팀이지만 웅진배, 국일정공배, 전국클럽리그에 참가해 우승과 준우승을 한 강팀이다. 2006년 ‘하모니’라는 팀으로 활동하다 2008년 ‘우먼프레스’로 팀명을 바꿨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24세에… 말린스 ‘우완 에이스’ 호세 페르난데스 보트사고로 사망

    24세에… 말린스 ‘우완 에이스’ 호세 페르난데스 보트사고로 사망

    미국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의 젊은 에이스 투수 호세 페르난데스(24)가 25일(현지시간) 보트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ESPN 등 현지언론은 이날 마이애미 해변에서 보트가 바위에 충돌해 3명이 사망했는데 이 가운데 한명이 페르난데스라고 보도했다. 2011년 마이애미에 1라운드로 지명된 페르난데스는 2013년 빅 리그에 데뷔, 12승 6패 187탈삼진, 평균자책점 2.19의 뛰어난 성적으로 류현진 등을 제치고 신인왕을 차지했다. 그는 올 시즌에도 16승 8패 253탈삼진, 평균자책점 2.86으로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5위, 탈삼진 2위, 평균자책점 9위를 달리고 있으며, 올해 포함 두 차례 올스타전에 출전한 우완 파워피처였다. 마이애미 구단도 이날 공식 성명을 내고 “그의 사망 소식에 충격을 금치 못한다. 가족들을 위해 기도한다. 힘든 시간이다”라고 애도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사고] 연예인 농구단 광화문에 뜬다

    [사고] 연예인 농구단 광화문에 뜬다

    서울신문사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사옥 앞 서울마당에서 연예인 농구대회를 개최합니다. 서울마당 특설코트에서 펼쳐지는 농구대회에는 박진영, 정진운, 오만석 등 한류스타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대회 진행은 8개 팀이 1일 예선을 거쳐 2일 준결승, 3일 올스타전과 결승을 치릅니다. 대한민국 최대 쇼핑 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개최되는 본 행사에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행사명: 코리아세일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 ■일시: 2016년 10월 1 ~ 3일 ■장소: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 특설코트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주최: 서울신문, 한스타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참가팀: 8개 팀 (남자 연예인 농구단 7개팀, 여성 사회인 동호회 팀 우먼 프레스) ■출전 연예인: 박진영, 정진운, 오만석, 나윤권, 환희, 최정원, 김승현, 서지석, 박재민, 김지훈, 김무열 등 (예정) ■진행방식: 예선 토너먼트, 준결승, 결승 및 올스타전 등 총 8경기 ※무료입장이며 관람객과 함께하는 즉석 참여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문의:서울신문사 문화사업부(02) 2000-9752~7
  • 박진영 쏘고! 정진운 막고! 서울마당서 즐거운 한마당

    박진영 쏘고! 정진운 막고! 서울마당서 즐거운 한마당

    ‘JYP 대표’ 박진영이 드리블하고, ‘춤신춤왕’ 정진운이 이를 막아선다. 다음달 1~3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광장 특설코트에서 열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연예인 농구대회)에서는 유명 남자 연예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별들의 농구 축제’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연예인 농구대회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33일간 진행되는 국내 최대 쇼핑관광 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개최돼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해외 한류팬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예인 농구대회는 서울신문과 한스타미디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연예인 농구단 7개 팀과 여성 사회인 동호회 팀 우먼 프레스 등 8개 팀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박진영과 배우 한정수가 이끄는 ‘예체능 어벤저스’를 비롯해 배우 박재민·가수 정진운(2AM)의 ‘레인보우 스타즈’, 배우 서지석·김기방의 ‘아띠’, 가수 주석·김승현의 ‘훕스타즈’, 배우 김지훈의 ‘신영이앤씨’, 개그맨 김재욱·송준근의 ‘더 홀’, 뮤지컬 배우 오만석·김무열의 ‘인터미션’ 등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8개 팀이 다음달 1일 예선을 거쳐 2일 준결승, 3일 결승전을 치른다. 다음달 1일 예선전은 아띠-인터미션(오전 10시 30분), 훕스타즈-레인보우 스타즈(낮 12시 30분), 예체능 어벤저스-더 홀(오후 2시 30분), 신영이앤씨-우먼 프레스(오후 4시 30분) 등 4경기가 열린다. 2일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준결승전 2경기가 열리고 3일 오후 1시 30분부터는 올스타전에 이어 결승전(오후 3시 30분)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프로농구연맹(KBL) 운영방식과 비슷하지만 재미를 더하는 이색 로컬 룰이 적용된다. 우선 학창 시절 선수 출신 연예인은 1, 3쿼터만 출전이 가능하다. 현재 등록선수 가운데 선수 출신은 모델 곽희훈(예체능 어벤저스)과 모델 오영주(아띠), 배우 주민우(아띠), 배우 강상원(신영이앤씨), 아나운서 박찬웅(신영이앤씨), 배우 김혁(레인보우 스타즈), 배우 오승훈(레인보우 스타즈), 방송인 임효성(인터미션) 등 8명이다. 이 가운데 임효성은 프로선수(인천 전자랜드) 출신이라 출전할 수 없다. 또 이번 대회에 초청팀 자격으로 출전하는 유일한 비연예인 팀인 우먼 프레스는 연예인팀과 경기를 할 때 경기에 뛰는 5명 중 3명에게 1점을 가산하는 어드밴티지 룰이 적용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KIA 윤석민, 배우 김시온 약혼…윤석민 “내년에 결혼, 경기에 집중하고 싶다”

    KIA 윤석민, 배우 김시온 약혼…윤석민 “내년에 결혼, 경기에 집중하고 싶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우완 투수 윤석민(30)이 배우 김시온과 약혼하고 내년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윤석민은 직접 약혼 사실을 밝히고,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석민은 1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7월 올스타 휴식기 중에 약혼을 했다”면서 “내년 중에 결혼하려고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윤석민은 팀이 5강 싸움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약혼 사실이 보도돼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윤석민은 “팀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힘쓰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에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윤석민과 약혼한 김시온은 중견 탤런트 김예령 씨의 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상의 유연성’

    ‘천상의 유연성’

    17일 ‘리드믹 올스타 2016 갈라쇼’에서 러시아 알렉산드라 솔다토바의 연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환상의 연기’ 마르가리타 마문

    ‘환상의 연기’ 마르가리타 마문

    17일 ‘리드믹 올스타 2016 갈라쇼’에서 러시아 마르가리타 마문의 연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연재, 섹시 여신의 갈라쇼

    손연재, 섹시 여신의 갈라쇼

    17일 ‘리드믹 올스타 2016 갈라쇼’에서 손연재 공연 모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연재 갈라쇼…엑소 ‘으르렁’ 도전한 이유 묻자?

    손연재 갈라쇼…엑소 ‘으르렁’ 도전한 이유 묻자?

    추석 연휴를 맞아 리듬체조 갈라쇼 무대에 오른 손연재(22·연세대)가 인기그룹 엑소의 ‘으르렁’에 맞춘 댄스 등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에서 4위를 기록한 손연재는 16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에서 이번 시즌 리본 연기는 물론 인기그룹 엑소의 ‘으르렁’에 맞춘 댄스 무대 등을 보여줬다. 손연재는 갈라쇼 후 기자들과 만나 갈라쇼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을 묻는 말에 “루틴이나 갈라 연기 모두 (대회와는) 다른 분위기였다”면서 “그래서 훨씬 더 다양한 모습을 끌어낼 수 있었다. 보람되고 좋다”고 말했다. 특히 회심의 무대로 꼽았던 인기그룹 엑소의 ‘으르렁’ 댄스에 대해서는 “준비 기간이 1주일 조금 안 됐다”면서 “항상 걸그룹 댄스나 아름다운 것만 보여드려서 색다른 부분에 도전했는데, 괜찮았는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또 아일랜드 싱어송라이터 데미안 라이스의 ‘9크라임스’를 배경음악으로 택한 데 대해서는 “중학교 때부터 현대무용 등을 많이 배웠다. 중학교 때 배운 선생님과 안무를 짰다”면서 “선생님이 저를 잘 알아서 좋은 작품이 나왔다”고 소개했다. 올 시즌 프로그램 중 리본 종목을 선보인 데 대해서는 “공연하기 제일 좋았기 때문”이라면서 “탱고 음악이고,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어서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손연재는 첫날 공연을 마친 뒤 “6회째를 맞으며 공연 자체도 많이 발전했다. 대한민국에서 리듬체조 종목이 익숙해져서 선수로서 뿌듯하다”면서 “올림픽 후 공연이다 보니 참가선수들이 부담 없이 즐기며 공연했다”고 소개했다. 이 밖에 손연재는 갈라쇼 후 일정을 묻는 말에 “좀 쉬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손연재의 갈라쇼에는 2800여 명의 관객이 찾아 손연재와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연기를 감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팔색조’ 손연재…갈라쇼서 ‘으르렁’에 마이클 잭슨까지 소화

    ‘팔색조’ 손연재…갈라쇼서 ‘으르렁’에 마이클 잭슨까지 소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도전을 마무리한 리듬체조 손연재(22·연세대)가 추석 연휴 갈라쇼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손연재는 16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에서 마이클 잭슨, 엑소 등 가수들의 음악에 맞춘 댄스무대를 선보였다. 첫 무대에서는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과 러시아의 차세대 유망주로 세계랭킹 3위인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등 참가선수 전원이 마이클 잭슨의 히트곡 리믹스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손연재는 마이클 잭슨의 트레이드마크와 같은 검은색 정장과 모자에, 붉은색 셔츠를 입고 무대 가운데서 춤추며 공연 시작을 알렸다. 그동안 갈라쇼에서 걸그룹 댄스만을 선보였던 손연재가 회심의 무대로 소개했던 인기 그룹 엑소의 ‘으르렁’ 댄스에서는 손연재의 보이쉬한 매력을 엿볼 수 있었다. 검은색 짧은 하의에 회색 재킷을 걸친 손연재는 남자 댄서들과 ‘으르렁’ 노래에 맞춰 군무를 추며 리듬체조의 여성적인 모습과는 다른 파워를 보여줬다. 아일랜드 싱어송라이터 데미안 라이스의 서정적인 노래 ‘9크라임스’를 배경으로 한 단독 무대에서는 올 시즌 후프 프로그램 등을 응용해 깔끔한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갈라쇼에서는 마문, 솔다토바, 멜리티나 스타뉴타(벨라루스) 등이 세계 정상급 연기를 선보였다. 손연재는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승부수로 준비했던 리본 프로그램을 연기했다. 자신의 공식 프로그램 중 최초로 탱고음악인 ‘리베르탱고’를 리본 배경음악으로 택했던 손연재는 이날 강렬한 탱고 리듬에 맞춰 빨간 리본에 열정을 담아냈다. 손연재는 이날 사회자와의 인터뷰에서 “운동을 시작할 때만 해도 올림픽은 꿈의 무대였다. 리우올림픽에서는 다 보여주고 온 것 같아 후회가 없다”면서 “올림픽이 끝났으니 조금만 쉬고, 리듬체조 꿈나무들이 저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첫날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손연재는 17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두 번째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연재 갈라쇼…세계 최강 선수들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미모

    손연재 갈라쇼…세계 최강 선수들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미모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세계 최강의 선수들과 함께 ‘최강 미모’를 뽐냈다. 손연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드믹올스타즈#고양실내체육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손연재는 사진 속에서 16일 갈라쇼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갈라쇼에는 손연재를 비롯해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금메달리스트 마르가리타 마문, 리듬체조 차세대 유망주이자 세계랭킹 3위인 알렉산드라 솔다토바(이상 러시아) 등 20여 명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했다. 손연재는 마이클 잭슨 의상을 입고 무대를 꾸미는가 하면, 엑소(EXO)의 히트곡 ‘으르렁’에 맞춰 멋진 공연을 펼쳐 관중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손연재 갈라쇼…어느새 숙녀가 된 매혹적인 댄서

    [포토] 손연재 갈라쇼…어느새 숙녀가 된 매혹적인 댄서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리드믹 올스타 2016 갈라쇼에서 한국의 손연재가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는 손연재를 비롯한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펼치는 리듬체조 갈라쇼로 세계 최강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 및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러시아),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 카차리나 할키나(벨라루스) 등의 무대가 펼쳐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체조요정 손연재 갈라쇼

    체조요정 손연재 갈라쇼

    리듬체조 선수인 손연재를 비롯한 세계 정상급 리듬체조 선수들이 추석 연휴 기간인 16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갈라쇼 ‘리드믹올스타즈 2016’에 나와 화려안 연기를 보였다. 갈라쇼에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금메달리스트인 마르가리타 마문, 그리고 리듬체조 차세대 유망주로 세계랭킹 3위인 알렉산드라 솔다토바(이상 러시아) 등 20여명의 국내외 정상급 선수가 나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마르가리타 마문은 세계 리듬체조의 최고봉으로, 솔다토바는 ‘러시아의 신성’으로 올해 리스본월드컵에서 우승한 차세대 리듬체조계의 주자로 각각 주목받고 있다. 손연재는 이날 리듬체조 리본 연기에 이어 스폐셜 무대로 엑소(EXO)의 ‘으르렁’을 선보이기도 했다. K-Pop 아이돌과 같은 의상을 입고 다시 출연한 손연재는 6명의 댄서와 함께 유연한 몸놀림으로 안무 동작을 선보였고 관중들은 뜨겁게 호응했다. 손연재는 공연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1년에 한 번밖에 없는 공연인 만큼 많이 고민하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했다”면서 “항상 걸그룹 춤만 췄는데 이번에는 엑소 ‘으르렁’을 추게 됐다”고 웃으며 말했다. 손연재는 지난 8월 끝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개인종합 4위를 기록하며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고 성적을 냈다. 그녀는 “운동을 시작한 뒤 올림픽 자체가 꿈의 무대였다. 리우 올림픽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보여줬던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많은 힘이 됐다. 감사하다”면서 “올림픽도 끝났고 공연을 잘 마치면 조금 쉬고 싶다. 리듬체조 꿈나무들을 위해, 또 저를 뛰어넘는 선수가 나올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후진 양성에 나설 뜻도 내비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손연재 갈라쇼…눈 뗄 수 없는 연기

    [포토] 손연재 갈라쇼…눈 뗄 수 없는 연기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리드믹 올스타 2016 갈라쇼에서 한국의 손연재가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갈라쇼에는 손연재와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금메달리스트인 마르가리타 마문, 유망주로 세계랭킹 3위인 알렉산드라 솔다토바(이상 러시아) 등 20여명의 국내외 정상급 선수가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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