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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음악방송 ‘쌈넷’ 7일 개국

    언더그라운드 뮤지션들의 대안공간을 표방하는 음악전문 인터넷방송국 쌈넷(www.ssamnet.com)이 오는 7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4만곡 이상의 방대한 음악전문 데이터베이스를 기초로 한 크로스오버 방송을 목표로 내건 쌈넷은 ‘라디오 15야’를 대표 프로그램으로내세운다.신보소개와 국내 록과 팝(박준흠)을 필두로 펑크 인디록 그런지(석우진),브릿팝(이주란),하드코어 인더스트리얼(황정),엑스페리먼털 노이즈(김미영),프로그레시브(최고남),J록& J팝(윤수정),어덜트 오리엔티드록& 얼터너티브(박준흠),이스트코스트 웨스트코스트 크로스오버 언더그라운드힙합(소재원),테크노 인텔리전트(이은석),R&B 솔(안신영),뉴&트래디셔널 포크(이봉수),일렉트릭&트래디셔널 블루스펑크 디스코(나상호),스탠더드& 퓨전재즈(박형민) 등 걸리지 않는 장르가 없다. 매월 쌈넷이 선정한 뮤지션의 음악다큐멘터리가 1편씩 방영될 예정인데 첫회로는 코코어가 준비된다. 칩프로듀서 박준흠은 “우리 음악산업의 문제점은 좋은 싱어송라이터를 중심으로 매체-레이블-유통의 인프라가구축되지 않은 점”이라고 요약하고 뮤지션과 뮤직비디오·다큐 작가 등 역량있는 신인의 발굴과 지원에 힘을 쏟을 것임을 다짐했다. 7일 연세대 노천극장(오후2시∼10시30분)에선 개국기념 쌈지사운드페스티벌 2탄이 펼쳐진다.오프닝 무대 ‘특별한 처음’은 어어부프로젝트와 타악기그룹 공명,MP 힙합 올스타즈,그리고 이번에 새로 진용을 개편해 눈길을 끄는 윤도현밴드가 등장한다. 1부는 어퍼,더 이어,스타벅스,위시 등 쌈넷이 개최한 공개 오디션 ‘신인밴드 콘테스트’를 거쳐 엄선한 밴드들과 스웨터,라씨,피아,퍼니 파우더,더 링 등 반짝이는 신인 밴드가 테크노뮤지션 프랙탈의 진행아래 일합(一合)을 겨루는 ‘숨은 고수들의 대결’이 펼쳐진다. 2부에서는 코코어,디아블로,레이니선,델리스파이스,노브레인,롤러코스터,닥터코어911,자니로얄,코스모스 등이 출연하고 깜짝 게스트도대기중이다.(02)422-8211
  • “승엽아 너만 믿는다”…美와 결승진출 격돌

    ‘이승엽이 때리면 한국이 이긴다’-. 숙적 일본을 물리치고 4강 고지를 힘겹게 밟은 야구 ‘드림팀’이부활한 ‘라이온 킹’ 이승엽(삼성)을 앞세워 올림픽 첫 메달을 따낸다는 각오다. 26일 오후 5시30분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할 미국은 프로야구 트리플A 올스타로 구성된 강력한 우승후보.방망이도 매섭지만 투수력은더욱 돋보여 한국 타자들이 곤혹을 치를 전망이다. 투수들은 150㎞를 웃도는 강속구를 주무기로 이번 예선전에서 방어율 1.45로 1위를 차지,‘철벽 마운드’를 구축했다.미국은 한국전에서로이 오스왈트 또는 번 시츠를 선발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두 선수는 모두 최고 시속 155㎞에 육박하는 강속구를 뿌려 3점 이상 뽑기가좀처럼 쉽지 않다.등판 일정상으로는 지난 20일 한국전에서 7이닝 동안 7안타 무실점으로 막은 오스왈트의 선발 등판이 유력시되고 있다. 그러나 상황은 당시와 크게 달라졌다.주포 박재홍과 박경완(이상 현대)이 부상으로 빠진 한국 타선에 ‘국민타자’ 이승엽이 부상을 딛고 4번타자로 복귀,천군만마가 되고 있다. 게다가 한국은 일본전을 잡으면서 가파른 상승세로 돌아서 기대를 더욱 부풀리고 있는 것. 부상이 완쾌되지 않은 미국전에서 이승엽은 5번 지명타자로 나서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그러나 지난 23일 일본전에서 ‘괴물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를 상대로 2점포를 뿜는 등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두들기며 예전의 모습을 되찾았다.이어 예선 마지막 남아공전에서도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정상의 컨디션을 이어가 미국전의 희망이 되고 있다. 미국과의 예선전에서 호투한 ‘잠수함’ 정대현(경희대)의 선발이유력시되는 가운데 이승엽의 활약 여부가 메달 획득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드니 특별취재단
  • 김병현, 美·日 프로야구 올스타전 선발

    ‘핵잠수함’ 김병현(21·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 대항전에 출전한다. 미국-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전 선발을 맡고 있는 선수노조는 23일 김병현을 올스타로 선정,애리조나 구단에 통보했다.선발 선수는 김병현과 함께 배리 본즈,제프 켄트(이상 샌프란시스코),게리 세필드,션 그린(이상 LA) 등 간판스타다. 86년부터 2년마다 양국 정상급 선수들로 팀을 구성해 맞붙는 미-일올스타전은 올해 11월 3∼12일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등을 순회하며 8차례 대결을 펼친다.
  • 야구 드림팀 “메달도 드림?”

    야구 ‘드림팀’의 올림픽 첫 메달 전선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18일 올림픽파크 야구장에서 벌어진 시드니올림픽 호주와의 예선 2차전에서 투수의 난조로 예상을 깨고 3-5로 역전패했다.이로써 한국은 예선리그 1승1패를 기록했다. 5경기를 남긴 한국은 약체 남아공을 제외한 남은 4팀이 모두 강팀이어서 예선 탈락의 불안감마저 자아내고 있다.한국은 올림픽 3연패를노리는 쿠바(19일),강력한 우승후보 미국(20일),호주를 꺾은 복병 네덜란드(22일),숙적 일본전(23일)이 남아있다. 한국은 이날 홈팀 호주를 4강 진출의 교두보로 삼고 에이스 정민태(현대)를 마운드에 올렸으나 뜻밖의 난조로 패배를 불렀다.정민태는 1회초 선두타자 버턴에게 2루타를 맞은 뒤 폭투로 선취점을 뺏겼고 2회에는 2안타와 2볼넷으로 밀어내기 점수를 허용,강판됐다. 한국은 1회 김동주(두산),2회 박종호(현대)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든뒤 4회초 2루타를 치고 나간 김한수(삼성)를 이병규(LG)가 좌전안타로 불러들여 3-2로 뒤집었다.그러나 한국은 7회 2루타 2발로 3-3 동점을 내준 뒤 8회 구원 등판한 송진우(한화)와 임창용(삼성)이 무너지며 2실점,3-5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그러나 2번째 투수 구대성은 99메이저리그 올스타 MVP 데이비드 닐슨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는등 4와 3분의 1이닝동안 7탈삼진 무안타 무실점으로 고군분투했다. 시드니 특별취재단
  • 최세진씨 5일 고희기념 연주회

    그는 행복해보였다.백발 사이로 듬성듬성 검은 머리가 비치기 시작한초로의 ‘젠틀맨’은 드럼세트 스네어를 두드리며 나이에 어울리지않은 활기에 풍덩 빠져있었다. 5일 오후8시 LG아트센터에서 고희기념 무대를 갖는 원로 재즈드러머최세진씨.청담동의 재즈클럽 ‘원스 인 어 블루문’에서 연습중인 그를 만났다. “53년에 걸친 재즈인생에 재즈를 한 것을 단 한번도 후회해본 적이없습니다.”최씨는 하루 4∼5시간을 연습에 바치고 있다고 했다.그는 연습내내아들뻘되는 쿼텟 멤버들에게 ‘선생’이란 존칭을 썼다.후배로서 무대에 함께 서는 보컬리스트 웅산은 “선생님은 한번도 낯을 붉히신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한다.공연 제목은 ‘최세진과 함께 하는 코리언 올스타 2000,“평소 아들딸들이 잔치를 해야한다고 우겼지만 ‘무슨 소리냐.내가 절이나 받고 있어야 하느냐’고 했지요.후배·제자들과 함께 재즈인생을 되돌아보는 무대가 더 보람있다고 생각한 거죠. ”처음엔 조그만 클럽이 거론됐는데 ‘원스∼’의 임재홍 사장이 “무슨 소리냐”며 덜컥 LG아트센터를 계약해버려 일이 커졌다. 그는 인사동 뒷골목에서 깡통을 두드리다 47년 우연히 고 김정구씨에게 눈에 띄어 태평양가곡단에 들어가 드러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길옥윤·정성조 등의 동료들과 한국재즈협회를 발족했고 건축가 고김수근씨와 함께 공간사랑에서 재즈공연을 열기도 했다.80년대 디스코 바람에 무대가 좁아지자 홍콩으로 건너가 16년을 보내는 개인적아픔도 겪었다.그때 익힌 국제적 교류는 국내 어느 연주인도 따라오지 못할 대목. “무대에서 내려오면 나이를 먹는다”고 얘기하는 그는 동덕여대 실용음악과에 출강하고 밤에는 재즈클럽에서 연주를 하는 ‘영원한 현역’이다.후배들에게 당부하는 말도 “열심히 공부해서 국제적으로큰 인물이 돼 ‘재즈강국’을 건설하는 데 이바지해야 한다”는 것과“밴드를 만들면 최소한 2∼3년 정도는 헤어지지 말고 매달려보라”는 주문이다. 이날 무대에 서는 재즈인은 80여명.김수열 최선배 정성조 신관웅 류복성 등 한국 재즈 1세대들이 총출연하고 양준호 정말로 웅산 김현정등 후배와 제자들이 함께 한다.02-514-3689임병선기자
  • SBS축구 새달1일 개국 맞춰 올림픽대표팀 나이지리아전 생중계

    케이블TV 신규채널인 SBS축구채널은 다음달 1일 개국에 맞춰 국내외주요 경기를 중계방송한다. 개국일에는 오후 7시부터 서울 잠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시드니 올림픽 대표팀의 마지막 평가전인 한국 대 나이지리아의 경기를 생중계한다.또 이날 밤 9시 30분부터는 ‘2000 일본 J리그 올스타전’을 녹화중계한다. 다음달 4일 오후 7시에는 성남경기장에서 치러지는 한ㆍ일 청소년축구대표팀의 친선경기를 생중계한다. 이어 7일에는 안정환 선수의 출전이 확정된 이탈리안컵 경기를 위성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장택동기자 taecks@
  • 유상철, 국제 축구올스타전 출전

    일본 프로축구(J-리그)의 유상철(29·요코하마 마리노스)이 국제축구연맹(FIFA) 올스타로 출전한다. 유상철은 17일 오전 4시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릴 FIFA 세계올스타와 프랑스 대표팀간 자선경기에 출전,세계적인 아동보호시설인 SOS어린이마을 돕기에 참여한다.유상철은 올스타전을 통해 FIFA가 선정한로베르토 바조(인터 밀란) 조지 위에(맨체스터시티),페르난도 레돈도(AC 밀란),나카타 히데토시(AS 로마)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호흡을맞춘다. 유상철은 98년 12월과 지난 4월에도 세계올스타에 뽑혔지만 방콕아시안게임과 한일전에 출전하느라 올스타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J-리그에서 14골을 기록중인 유상철은 오는 연말까지 요코하마와 계약한상태이기 때문에 이번 대회가 유럽 등으로 진출하는 계기로 작용할가능성도 있다.
  • 올스타 남북상봉 축하 골잔치

    김병지(울산 현대)가 프로축구 ‘별중의 별’의 영예를 안았다. 남부팀 김병지는 15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2000프로축구나이키 올스타전 중부팀과의 경기가 끝난 뒤 실시된 기자단 투표에서총 42표중 30표를 얻어 생애 처음이자 골키퍼로서는 처음으로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김병지는 전반을 끝내고 교체될 때까지한골도 내주지 않는 철벽수비를 과시했다. 김병지는 이날 올스타전에만 5번째 출전,자신이 갖고 있던 올스타전 최다출장 기록도 경신했다. 경기결과에서는 남부팀이 이동국(포항 스틸러스)의 선제골과 중부팀이영표(안양 LG)의 자책골, 최문식(전남 드래곤즈)의 결승골을 업고중부팀을 3-2로 이겼다. ◇이날 올스타전은 시종 ‘통일’이라는 테마 속에 진행됐다.스탠드중간에는 ‘남북 올스타가 한자리에 모이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라는 대형 현수막이 내걸렸고 경기전 고공낙하 시범에서는 스카이다이버들이 ‘한라에서 백두까지’ 등의 문구가 적힌 깃발을 들고 내려와 박수갈채를 받았다.또 시축을 귀순 축구인인 윤명찬씨(51)가 해이같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남북 이산가족의 만남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윤씨에게 시축을 맡겼다고 설명했다. 윤씨는북한 국가대표,국가종합체육단 축구단장 등을 역임한 뒤 99년 6월 귀순했으며 현재 연맹 경기감독관을 맡고 있다. ◇하프타임 때 이뤄진 캐넌 슛 경연대회에서는 김병지가 역대 최고속도인 시속 133㎞의 대포알 슛을 날려 3대 캐넌 슈터에 등극했다.김병지는 이날 MVP 상금(500만원)과 캐넌슈터 상금(100만원)을 모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놓았다. ◇올스타전이 열리는 동안 10만 수용능력의 올림픽주경기장에는 관중이 절반 정도만 들어차 올림픽과 월드컵대회를 앞두고 축구붐을 조성하려던 연맹의 의도를 무색케 했다. ◇중부팀 이용발(부천 SK)은 후반 1분 얻은 페널티킥을 멋지게 골인시켜 ‘골넣는 골키퍼’의 명성을 재확인시켰다.이용발은 이후에도코너킥 때 상대 문전까지 나가 공격에 가담하는 등 골 의욕을 한껏과시했다. 박해옥기자 hop@
  • 이영표·양현정, 잠실벌서 한판 승부

    이영표(안양 LG)와 양현정(전북 현대)이 제각각 최고 신인의 명예를걸고 맞붙는다. 올시즌 정규리그 신인왕 후보로서 각축을 벌이고 있는 이들이 모처럼 맞대결을 펼칠 무대는 15일 오후 6시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릴 프로축구 나이키올스타전.올스타전이 승패보다는 이벤트성을 중시하는 경기지만 이들에게 주는 의미는 남다르다.여러 면에서 공통점을가져 직접적으로 비교될 수밖에 없는 숙명적 라이벌이기 때문. 이들은 우선 23세 동갑나기로서 나란히 올해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중부(이영표)와 남부(양현정)의 베스트11 가운데 각각 유일한 신인이라는 것도 공통점이다. 이들은 또 나란히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소속팀의 스타팅 멤버에 들게 돼 이래저래 비교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이영표는 중부팀에서 왼쪽 중앙 또는 날개를,양현정은 남부팀에서 오른쪽 중앙을 맡게 될 전망이다. 이같은 공통점 외에도 이번 맞대결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또 있다. 지금까지는 신인으로서 두사람이 보여준 활약이 저마다 다른 차원에서 이뤄졌기 때문이다.이영표는 국가대표와 올림픽대표로서 기여도를높인 반면,양현정은 프로무대에서 신인으로서는 최고 활약을 펼쳤다. 이영표는 대표선수로서 국제대회에 24회(2골) 출장하면서 확고한 대표팀 왼쪽 날개로 자리매김했다.그러는 사이 양현정은 프로경기 23회출장에 13개의 골포인트(6골7도움)을 올려 신인중 최고의 활약을 보였다.정규리그에서만 도움순위 5위(4개),득점순위 10위(5개)를 기록중이다. 따라서 이번 올스타전은 드물게 펼쳐지는 두사람의 직접적인기량대결 마당으로서 색다른 관심을 끌고 있다. 박해옥기자 hop@
  • 佛축구팀-세계올스타팀 17일 한판

    지네딘 지단(프랑스)이 이끄는 프랑스 축구대표팀과 세계올스타팀이 17일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우정의 한판 대결을 벌인다. 9일 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에 따르면 프랑스의 98년 월드컵 우승과유로2000우승을 기념하고 ‘SOS 어린이마을 돕기 자선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이 세계적인 이벤트가 마련됐다. 세계 최강 프랑스와 맞붙을 세계올스타팀에는 레오나르도(브라질)로베르토바조(이탈리아) 등과 함께 한국의 유상철이 포함됐다. 류길상기자
  • 올스타전 입장권 일반 5,000원

    프로축구 2000 나이키 올스타전 입장권은 경기 당일까지 티켓링크 홈페이지(www.ticketlink.co.kr)나 전화(1588-7890) 또는 교보문고 종로서적 등 유명예매처에서 예매할 수 있다.가격은 지정석 1만원,일반 5,000원,학생 3,000원.
  • 프로축구 올스타 나보다 인기 있으면 나와봐!

    ‘풍운아’ 김도훈(전북)이 프로축구 최고 인기스타로 부상했다. 김도훈은 8일 프로축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2000 나이키올스타전 팬투표 집계결과 총 유효표 21만5,758표중 13만1,578표를 얻어 이동국(포항)을2,662표차로 제치고 최다득표의 영광을 차지했다. 97년 올스타전에서 1골을 기록한바 있는 김도훈은 일본프로축구에서 뛰다국내 프로축구 최고연봉(3억원)을 받고 올 시즌 복귀한 뒤 정규리그에서 95년 황선홍(당시 포항)이 세웠던 8경기 연속골과 타이기록을 세우는 등 맹활약해 팬들의 시선을 붙잡았다.김도훈은 현재 15골로 득점 단독선두를 달리고있다. 한·중전의 인상적인 결승골로 한 때 최다득표를 달렸던 이영표(안양)는 12만6,899표로 3위를 차지했고 골키퍼 김병지(울산)는 5번째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돼 역대 올스타전 최다출장기록을 세웠다.이용발(부천)은 감독추천선수로 올스타가 돼 김병지와 ‘튀는 패션 경쟁’,‘골넣는 골키퍼 대결’을 펼치게 됐다.중부팀의 미드필드진은 올림픽대표팀 미드필드진을 그대로 옮겨와눈길을 끌었다. 최문식(전남)은 6만508표를 얻어 89년 입단 이후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발되는 감격을 누렸고 올시즌 한국인으로 귀화한 신의손(안양)은 11만339표로 최용수(안양·12만6,046표)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재일동포 출신 박강조(성남)는 한국진출 첫해에 국가대표와 올스타에 잇따라 선발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조윤환감독(부천)이 이끄는 중부팀(안양 대전 부천 수원 성남)과 이회택감독(전남)이 지휘하는 남부팀(울산 전남 포항 부산 전북)은 15일 오후6시 잠실주경기장에서 환상의 골대결을 펼친다. ◈중부팀 올스타. ◆GK 신의손(안양)◆DF 서동원(대전)강철 이임생(이상 부천)신홍기(수원)◆MF 이영표(안양)고종수(수원)이관우(대전)박강조(성남)◆FW 최용수(안양)김은중(대전)◆감독 추천선수 이용발(부천)김영철(성남)김진우(수원)안드레(안양)박남열(성남)◈남부팀 올스타. ◆GK 김병지(울산)◆DF 김태영 마시엘(이상 전남)싸빅(포항)박민서(부산)◆MF 김도균(울산)박태하(포항)양현정(전북)최문식(전남)◆FW 김도훈(전북)이동국(포항)◆감독 추천선수 서동명(전북)이기부(부산)김상훈(울산)김남일(전남)마니치(부산) 류길상기자 ukelvin@
  • 홍명보·노정윤 J리그 올스타 선정

    홍명보(가시와 레이솔)와 노정윤(세레소 오사카)이 일본프로축구(J-리그)올스타에 선발됐다. 8일 J-리그가 발표한 올스타 팬투표에서 홍명보는 8만7,993표,노정윤은 8만1,166표를 얻어 각각 동군 수비수,서군 미드필더로 26일 미야기구장에서 열릴 올스타전에서 맞붙게 됐다. 홍명보는 지난해에 이어 2연속 올스타에 올랐고 노정윤은 5년만에 다시 올스타로 선정되는 기쁨을 맛봤다.
  • 프로축구 올스타전 1시간 앞당겨

    15일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릴 프로축구 올스타전이 당초 예정보다 1시간 앞당겨진 6시에 시작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식후 행사를 보다 화려하게 하기위해 시간을 앞당겼다고 6일 밝혔다.
  • 주니치, ML출신 딩고 방출

    [나고야(일본) AP 연합] 이종범(30)의 강력한 팀내 경쟁자였던 호주 용병딩고(30·본명 데이비드 닐슨)가 방출됐다.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는 3일 부상중인 딩고의 요청을 받아들여 자유계약선수로 방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따라서 최근 2경기에서 10타수 4안타의 호조를 보인 이종범은 2군 추락에 대한 부담 없이 남은 시즌 홀가분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게 됐다. 지난 해 미국프로야구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타율 .309 21홈런 62타점을 기록해 올스타 포수로 뽑혔던 딩고는 올시즌 호주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한다는조건으로 주니치와 연봉 200만달러에 1년 계약을 맺었다.
  • 안양 11연승 “기세를 살려라”

    이영표(23)와 최용수(27)가 잠시 대표팀 유니폼을 벗고 안양 LG의 11경기연승기록 선봉에 선다. 한·중 친선경기를 끝내고 소속팀에 복귀한 이영표와 최용수가 2일 프로축구 정규리그 전주경기에서 전북 현대를 상대로 팀의 프로축구 최다연승 기록을 이끌게 된 것.이번 경기는 지난달 23일로 예정됐던 경기가 폭우로 연기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이영표에게는 이번주 출전할 프로축구 두 경기의 의미가 각별하다.이영표는 올림픽대표로서 오는 7일 태릉선수촌에 입촌할 예정이어서 주말 경기를 끝으로 시드니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팀을 떠나게 된다.그런 만큼 이번주두 경기가 팀의 연승에 기여할 사실상의 마지막 기회다. 최용수로서도 프로무대 활약에 따라 이달말 쯤 결정될 올림픽 출전 와일드카드(23세 이상)의 획득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각오가 남다르다.현재로서티켓 3장중 1장은 홍명보(31·가시와 레이솔)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높아 그가 낙점될 확률은 그만큼 낮다.한·중전에 와일드카드 후보로 출전했지만 별반 활약을 못보인 점도 투지를 불사르는 요인이다. 따라서 이들은 자신들이 대표팀에 차출된 사이,소속팀이 지난 주말경기에서 일군 프로축구 통산 최다연승 기록(10연승)을 이어갈 주역으로 각광받고 있다.구단에서도 이영표가 단조로운 직선 움직임을 종횡무진 활약으로 바꾸면서 팀 기여도를 높이고 있고 최용수는 시즌 골포인트가 10점(6득점·4도움)에 이를 만큼 득점 감각이 좋다는데 기대를 걸고 있다.이영표는 중국전에서결승골을 넣은 이후 올스타전(8월15일) 팬투표에서 1위를 기록,사기마저 충천해 있다. 이들이 프로축구 사상 처음으로 9경기 연속골 신기록(종전 8경기)에 도전하는 김도훈의 전북을 상대로 연승기록을 늘려갈지 주목된다. 박해옥기자 hop@
  • 이동국-김도훈 장·내외 대결

    ‘숙명의 라이벌’ 김도훈(30)과 이동국(21)의 장·내외를 넘나드는 경합이 한창이다. 28일 중국과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주전 골잡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들이올시즌 올스타를 뽑는 팬투표에서도 나란히 1·2위를 달리며 최고 스타 자리를 다투고 있는 것. 지난 22일부터 각 구장과 인터넷(www.k-league.org) 등을 통해 실시중인 투표의 26일 중간집계에서 김도훈은 2,759표를 얻어 이동국을 3표차로 앞서 있다.그러나 투표가 다음달 6일까지 이어지므로 누가 최종선두가 될지는 미지수다. 이들의 첫번째 장내 대결은 중국전에서 펼쳐진다.무릎부상 후유증을 딛고대표팀에 재합류한 이동국과 올림픽팀 와일드카드(23세 이상) 후보로 대표팀에 발탁된 김도훈에게 이번 중국전은 시드니올림픽에서 주전 포워드 자리를보장받느냐 아니냐를 가름할 중요한 일전이다.같은 포지션에 게임 메이커로서의 능력까지 새롭게 평가받는 최용수(27)마저 끼어들어 이들의 라이벌 대결은 한층 열기가 더하다. 이들은 다음달 15일 펼쳐질 올스타전에서도 나란히 남부팀에서 뛰게돼 골잡이로서 또 한차례의 장내 라이벌 경쟁을 벌이게 된다. 이동국과 김도훈은 각각 올림픽팀 터줏대감과 와일드카드로 다같이 시드니올림픽 무대를 밟을 것이 유력시된다.따라서 이들의 라이벌 대결은 시드니올림픽이 끝나는 순간까지 숨가쁘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박해옥기자 hop@
  • 불뿜는 홈런대결 무더위 날린다

    ‘송지만의 신화가 언제까지 계속될까’-. 2000프로야구가 올스타전 휴식기를 끝내고 25일 후반기에 들어간다.남아 있는 경기는 모두 189경기. 올스타전 1차전에서 3개의 홈런을 쏘아대며 절정의 컨디션을 과시한 송지만(한화)과 토종-용병 홈런대결을 승리로 이끌며 상승세를 탄 이승엽(삼성 이상 27개)의 홈런대결은 더욱 불을 뿜을 전망이다.생애 첫 올스타 MVP에 오른송지만은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책임져야 하고 이승엽은 찰스 스미스가 빠진 타선에 무게를 더해야할 입장이어서 홈런생산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심정수(두산) 박경완(현대 이상 26개),박재홍(현대 25개) 등 ‘토종 거포’들과 올스타전에서 괴력을 과시한 타이론 우즈(두산 24개)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다승부문은 정민태 김수경(이상 현대)의 집안싸움이 관심을 끈다.전반기 12승으로 단독 선두에 나선 김수경이 패기를 앞세운다면,다승 2연패를 노리는정민태(11승)는 관록을 살려 막판 체력전에 대비한다는 전략이다.데니 해리거(LG)와 김진웅(삼성)도 각각 10승으로 가능성을 남겨뒀다.톱타자 경쟁은장성호(해태 .351) 박종호(현대 .347) 이병규(LG .343)의 3파전에 송지만이1리차로 추격했고 제이 데이비스(한화 .340)가 뒤를 받치고 있다. 류길상기자
  • 송지만 새천년 첫 ‘별중의 별’

    ‘황금독수리’ 송지만(한화)이 새천년 첫 ‘별중의 별’로 뽑혔다. 송지만은 23일 제주에서 벌어진 2000프로야구 올스타 2차전 직후 가진 기자단 투표에서 총 유효표 67표 가운데 압도적인 61표를 얻어 생애 첫 올스타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송지만은 1,000만원상당의 순금 야구방망이를 받았다.1차전에서 7타수 4안타를 때린 심정수(두산)는 이날 홈런 2개등 3타수2안타(우수타자)를 뽑았으나 4표에 머물렀다.우수투수는 김용수(LG), 감투상은 임창용(삼성)이 수상했다. 이승엽(삼성)과 홈런 공동 선두(27개)를 달리며 올스타 ‘베스트10’에 처음 선정된 5년차 송지만은 1차전에서 홈런 3발로 ‘득남’을 자축한데 이어MVP에도 올라 ‘생애 최고의 해’를 만들었다.1차전에서 7타수 3안타 4타점을 뽑은 송지만은 2차전에서도 통렬한 2루타 2개로 4타수 2안타 2타점를 기록했다.송지만은 1·2차전 통산 11타수 5안타 6타점으로 MVP로서 손색없는활약을 펼쳤다. 드림은 2-4로 뒤져 패색이 짙던 9회말 연속 3안타로 1점을 만회한 뒤 2사만루에서 구대성의어이없는 연속 폭투로 행운의 5-4 역전승했다.2승1무의드림은 2년 연속 승리.프로야구 유일의 제주도 출신인 드림의 오봉옥(해태)은 고향팬들 앞에서 2이닝동안 아쉽게 3실점했다. 앞서 식전행사로 열린 감독들의 ‘추억의 홈런레이스’에서는 홈런이 1개도나오지 않았지만 LG 이광은 감독(46)이 좌월 장외 파울 타구를 날려 1위를차지했다.현대 김재박감독(46)도 왼쪽 펜스를 직접 맞히는 장타로 2위를 차지해 ‘젊음’을 뽐냈다. 또 토종-용병거포간 홈런대결에서는 이승엽(삼성)이 홈런 3발을 뿜어내는 ‘된장 파워’로 타이론 우즈(두산)가 침묵한 용병팀을 4-0으로 눌렀다. 제주 김민수·류길상기자 kimms@
  • 한화 송지만 “별을 쏜다”

    ‘황금독수리’ 송지만(한화)이 홈런 3발을 쏘아올려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 등극을 예고했다. 올스타 ‘베스트 10’에 처음 뽑힌 송지만은 21일 마산에서 벌어진 2000프로야구 올스타 1차전에서 1회 1사에서 우중월 1점포를 터뜨린 뒤 8회(2점)와9회(1점) 연타석 아치를 그려냈다.이로써 송지만은 홈런 3발 등 6타수 3안타4타점을 올렸다.올스타전에서 한 선수의 홈런 3개는 역대 최다 타이이며 82년 김용철(전 롯데)이후 처음이다.심정수(두산)도 홈런 1개를 포함, 6타수 4안타의 맹타를 휘둘러 2차전(23일 제주)에서 송지만과 MVP를 다투게 됐다. 앞서 열린 홈런레이스에서는 팬투표로 용병 첫 올스타에 오른 타이론 우즈(두산)가 압도적인 파워를 과시하며 홈런왕(부상 100만원)에 올랐다.팀 동료심정수와 맞대결을 펼친 결승(10아웃제)에서 우즈는 홈런 9개를 쏘아올린 반면 심정수는 2개에 그쳐 완승했다.11명이 나선 예선(7아웃제)에서는 우즈가6개,심정수가 5개로 결승에 진출했고 기대를 모았던 이승엽(삼성)은 3개에그쳤다. 한편 이번 올스타전에 참가한 감독과 선수들은 의식불명 상태의 임수혁(롯데)의 쾌유를 빌며 수당과 상금을 쾌척하는 훈훈한 동료애를 발휘했다.2경기를 통해 경기당 승리팀 수당 1,000만원과 승리감독 수당 200만원씩,감독 홈런레이스 1위 100만원,2위 50만원의 상금 등 모두 2,550만원을 병상의 임수혁에게 전달키로 전격 뜻을 모았다. 마산 김민수·류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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