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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녀공장, 도움 필요한 이웃 위해 총 5천만 원 기부

    마녀공장, 도움 필요한 이웃 위해 총 5천만 원 기부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이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2,000만 원,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1,000만 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1,000만 원, 동물권 행동 카라의 더봄센터 건립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2012년 ‘좋은 성분은 피부를 속이지 않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뷰티 업계에 첫발을 내디딘 마녀공장은,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샴푸, 바디 제품까지 뷰티 전반을 다루는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이다. 지난 2018년에는 국내 최대 뷰티 앱 ‘화해’, ‘겟잇뷰티’ 등 여러 뷰티 어워드에서 11관왕을 달성하며 성분과 기능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다. 이번 마녀공장의 기부금은 아픈 어린이들을 위한 환아복 제작 지원, 저소득 환아의 치료비 지원,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되었으며 유기와 학대로부터 구조된 반려동물을 수용할 수 있는 더봄센터 건립에도 쓰여졌다. 마녀공장의 기부 행보는 6년간 꾸준히 지속되었다. 특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매년 기부 활동을 이어온 결과, 서울시에서 사회 각계각층에 사회복지 구현에 힘쓴 개인 및 단체에 수여하는 ‘2018 불우이웃돕기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법적으로 금지되기 전부터 무분별한 동물실험에 단호하게 반대해 온 마녀공장은 ‘동물권 행동 카라’에 정기 후원하며 동물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카라는 동물보호 교육, 동물복지 정책 활동 및 연구를 이어오며 사람과 동물이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동물권 행동 단체이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지난 연말 이벤트에서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라는 놀라운 선물을 주신 고객님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 한 해 동안 받은 큰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로서 고객님들의 피부를 위해 좋은 성분의 제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돌려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올리브영을 통해 주력 시장인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마녀공장은 2019년에 그 기세를 이어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연 3.5% 확정금리 ‘KB착한저축보험’ 모바일 청약 플랫폼 개통과 함께 출시된 ‘KB착한저축보험’은 월 보험료 1만원에서 2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1년 만기 상품이다. 가입자가 1년 후 떠날 여행 비용이나 기념일을 위한 선물 등을 위해 돈을 모으려고 한다면 안성맞춤이다. 원금보장은 물론 연 3.5% 확정금리를 제공한다. 가입은 19세부터 75세까지 가능하고 신용카드로도 보험료를 낼 수 있다. ●MG손해보험 ‘JOY해외여행보험’ 이벤트 2019년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이 이달 중 ‘JOY해외여험보험’에 미리 가입하면 바로 쓸 수 있는 보험료 5% 할인쿠폰을 준다. 오는 31일까지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JOY해외여행보험 보험료를 계산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스타벅스 상품권을 준다.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휴대품 손해, 배상책임 등을 보장하며, 휴대전화 결제도 가능해 출국 직전 공항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하나금융투자, 2018년 베스트셀러 ELS 2종 하나금융투자가 2018년 동안 가장 인기가 많았던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모집한다. ‘하나금융투자 ELS 9202회’는 홍콩지수(HSCEI), 미국 S&P500, 유로스톡스50을, ‘ELS 9203회’는 HSCEI, 닛케이225, 유로스톡스50이 기초자산이다. 모두 3년 만기고 6개월마다 조기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우리카드 ‘카드의 정석 쏘삼’ 체크카드 ‘쏘삼’은 소주와 삼겹살의 줄임말로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 음식을 이름에 활용했다. 카드 디자인도 소주병을 활용했다.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모든 음식점과 노래방, 스타벅스, 폴바셋, 투썸플레이스 등에서 5% 캐시백 혜택을 준다. 직장인의 평일 쇼핑이 사무실 근처 편의시설에서 많다는 점을 감안해 CU, GS25, 세븐일레븐, 올리브영 등에서 5% 캐시백 혜택을 준다. 주말에는 대형 마트에서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올리브영 “주문 후 3시간 내 배송합니다”

    국내 헬스앤드뷰티(H&B)스토어 업계 1위인 올리브영이 온라인몰에서 주문한 제품을 3시간 이내에 받을 수 있는 당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른 품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오프라인 시장 비중이 높았던 뷰티업계에서도 온라인 시장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올리브영이 본격적인 온라인 강화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올리브영은 ‘오늘드림’ 서비스를 지난 10일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늘드림 서비스는 평일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 공식 온라인몰에서 주문한 제품을 3시간 안에 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은 상권별로 최적화된 체험을 제공하고 온라인몰은 편의 서비스를 강화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시장 변화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적용 대상 품목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등 화장품을 비롯해 생활용품, 미용 관련 소품, 위생용품, 잡화 등 모두 287개 상품이다. 올리브영은 우선 서울 지역에서 서비스를 실시하고 향후 부산, 광주, 대구 등 6대 광역시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품질로 승부… ‘착한 소비’에만 기대지 않을 것”

    “품질로 승부… ‘착한 소비’에만 기대지 않을 것”

    파키스탄 훈자왕국서 생산한 건강 간식 윤리소비 트렌드 맞물려 젊은층에 인기 1년도 안돼 올리브영 모든 점포서 판매“공정무역 기업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사회적 가치에 기대지 않고서라도 판매될 수 있을 만한 품질 경쟁력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착한 물건이니까 사주세요’라고 소비자에게 부탁을 해서는 안 되는 거지요.” 최희진(35) 어스맨 대표는 27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CJ올리브네트웍스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공정무역 제품이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소비자를 주된 고객으로 하는 헬스앤뷰티(H&B)스토어에서 판매돼 많은 사람들에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게 된 게 가장 큰 의의”라면서 “우선 건강한 간식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를 파악하고, 그 다음에 단계적인 스토리텔링으로 공정무역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레 이끌어내 차별화를 두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어스맨은 최 대표가 2011년 1인 기업으로 시작한 공정무역 전문 브랜드다. 라오스 지역에서 생산된 수공예품 판매로 출발해 일반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2016년 식품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히말라야 미네랄 빙하를 먹고 자란 무설탕 건살구·건체리’ 2개 상품으로 지난해 11월 CJ올리브영이 진행한 중소기업 유망 상품 발굴 프로그램 ‘즐거운 동행’ 품평회에서 가능성을 인정받고 지난 2월 전국의 올리브영 61개점에 시범 입점했다. 이후 3개월 동안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지난 7월부터는 전국의 모든 점포에서 판매되고 있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입점 첫 달인 2월 대비 지난 8월 기준 매출액이 약 461% 훌쩍 뛰었으며, 월평균 35%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화학 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원물 간식이라는 점에서 건강을 생각하는 고객의 수요와 맞아떨어진 데다 제품을 통해 실제 과일을 재배한 농부와 생산지인 파키스탄 훈자왕국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한 것이 최근의 윤리소비 트렌드와도 연결돼 인기를 끌었다는 분석이다. 상품 뒷면에는 생산자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QR코드가 인쇄돼 있어서 이를 인식하면 생산지인 파키스탄 훈자왕국에 대한 5분가량의 소개 및 인터뷰 영상이 나온다. 이를 통해 고객이 자연스레 가치있는 소비를 한다는 자부심과 함께 청정한 지역의 생산물에 대한 신뢰도 함께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과거에 비해 국내에도 공정무역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어요. 영국 등 유럽의 경우 집 근처의 슈퍼마켓이나 마트에 가도 어디에서든 공정무역과 관련된 제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비용 등의 이유로 기존 유통채널에 입점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더 많은 유통 플랫폼에서 다양한 공정무역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글 사진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금융 특집] 우리카드, 다양한 쇼핑 할인 혜택…‘카드의 정석’ 시리즈

    [금융 특집] 우리카드, 다양한 쇼핑 할인 혜택…‘카드의 정석’ 시리즈

    쇼핑에 특화된 신용카드를 찾는 고객이라면 우리카드 ‘카드의 정석’ 시리즈를 눈여겨볼 만하다.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이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직접 기획해 ‘사장님 카드’로 불리는 상품이다. 21일 우리카드에 따르면 ‘카드의 정석 디스카운트’와 ‘카드의 정석 쇼핑’을 판매 중이다. 지난 4월 내놓은 ‘카드의 정석 포인트’에 이은 두 번째 상품이다. 특히 카드의 정석 쇼핑은 쇼핑 업종 할인에 대한 고객들의 희망 사항을 담아냈다. 백화점, 대형 할인점, 프리미엄 아울렛,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10% 할인 혜택을 준다. 창고형 할인 매장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VIC마켓, 이케아 등에서도 10%를 할인해 준다. 올리브영, 다이소 등에서도 10% 깎아 준다. 다만 전월 이용 금액이 30만원을 넘어야 한다. 온라인 쇼핑과 간편 결제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담았다. 모든 온라인 쇼핑에 10% 할인 혜택이 기본 제공된다. 여기에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 주요 간편 결제 서비스에 이 카드를 등록해 결제하면 5%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돼 최대 15%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실적 조건은 30만원 이상으로 같다. 4대 주유소(SK주유소,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에서 주말에 주유하면 리터당 60원을 할인해 준다. 스타벅스, 폴바셋 등 커피전문점에서 1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은 1만원, 해외 겸용은 1만 2000원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카드의 정석’ 시리즈는 고객들을 위해 가장 파격적인 혜택을 담아 만든 우리카드의 대표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상남자도 꿀피부는 욕심나요

    상남자도 꿀피부는 욕심나요

    패션, 헤어, 피부 등 자신의 외모를 적극적으로 가꾸는 남성을 뜻하는 ‘그루밍족’이 증가하면서 남성 뷰티 시장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뷰티업체들은 저마다 남성 화장품 전문 브랜드를 선보이면서 시장 선점에 나섰다. 특히 기존에 단순히 기초화장품 한두 종류에 국한됐던 남성 화장품시장이 최근에는 기능성 화장품에서 메이크업 전용 제품에 이르기까지 훨씬 폭넓고 세분화되는 추세다.11일 업계에 따르면 남성 뷰티 시장은 꾸준히 몸집을 불리는 중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남성 화장품 시장 규모는 약 1조 28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성장했다.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도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 동안 남성 관련 상품의 연평균 신장률이 40%를 웃도는 등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4050 중장년층도 그루밍족 대열 합류 특히 과거에는 20~30대 젊은 남성 고객이 대부분이었다면 최근에는 40~50대 중장년층으로까지 소비자층이 확대되고 있다. 소셜커머스 업체 티몬에 따르면 지난 8~10월 3개월 동안 남성 고객의 뷰티 관련 상품 구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8% 상승했으며, 이 중에서도 40대 남성 매출이 28%, 50대 남성 매출이 53% 각각 증가하는 등 평균치를 크게 웃도는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0대 남성이 구입한 상품 중에서도 피부 고민에 맞게 영양을 공급하는 에센스가 221%, 마스크시트가 31%, 클렌징폼이나 클렌징오일과 같은 세안제가 10% 각각 늘어나는 등 상황별 구체적인 피부 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50대 남성의 경우에도 에센스가 275%, 마스크시트가 41%, 세안제가 13% 늘었다. 이에 따라 남성의 피부 고민을 겨냥한 맞춤형 기능성 화장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동국제약의 더마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는 진정 효과가 뛰어난 병풀추출물을 활용한 남성 전용 스킨케어 라인 ‘마데카 옴므’를 내놨다. 대표 상품인 ‘마데카 옴므 크림’은 면도 등 외부 환경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활력을 부여하는 데 특화됐다는 설명이다. 또 피지 균형에 도움을 주는 7가지 식물추출물을 함유해 피지 분비량 및 모공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게리쏭’도 피부 진정과 보습에 강점을 둔 남성 전용 더마화장품 라인 ‘옴므 더마 시스템’을 갖췄다. 아모레퍼시픽의 계열사 ‘에뛰드하우스’도 최근 보습, 피지 케어, 주름 개선, 미백, 탄력 강화 등 5가지 기능을 담은 프리미엄 ‘모던 옴므 라인’을 출시했다. 에뛰드하우스 관계자는 “남성 고객들은 대부분 여성에 비해 피부가 건조하면서도 끈적이는 제형에 대한 거부감이 크다”면서 “에센스와 같이 점성이 있는 제형으로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주면서도 빠른 흡수력으로 끈적이지 않는 ‘모던 옴므 부스팅 토너’와 가벼운 유분막을 형성해 촉촉함을 오랫동안 유지해 주는 ‘모던 옴므 멀티케어링 에멀전’ 등 남성 고객의 선호도에 적합한 제품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패션 브랜드 ‘헤지스’도 국내 캐주얼 의류 브랜드 최초로 남성 화장품 브랜드 ‘헤지스 맨 스킨케어 룰429’를 선보이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헤지스 맨 스킨케어 룰429’는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도출한 남성의 피부 고민을 독자성분으로 해결하는 남성 전문 화장품 브랜드를 표방한다. 또 ‘조말론’, ‘펜할리곤스’ 등 영국의 유명 니치 향수 브랜드의 조향사로 활동했던 베벌리 베인과 손잡고 시그니처향을 개발했다. 헤지스는 이를 통해 의류, 액세서리, 뷰티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구축하며 남성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포부다.●기초화장품에서 메이크업 제품으로 확장 남성 뷰티 시장은 기초화장품에서 메이크업 제품으로도 영역을 넓히는 모양새다.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샤넬은 지난 9월 최초의 남성 메이크업 라인인 ‘보이 드 샤넬’을 선보였다. 보이 드 샤넬은 그동안 여성 뷰티 브랜드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파운데이션과 립밤, 아이브로우 펜슬 등 메이크업 제품을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샤넬 관계자는 “아름다움은 성별에 관한 것이 아니라, 스타일에 관한 이야기라는 브랜드 비전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된 보이 드 샤넬은 이번 달부터 샤넬의 글로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내년 1월부터는 샤넬 매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보이 드 샤넬은 브랜드 홍보모델로 배우 이동욱을 선정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샤넬이 국내 연예인을 브랜드 홍보대사가 아닌 캠페인 모델로 기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애경산업도 남성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스니키’를 새롭게 내놨다. 애경 관계자는 “스니키는 젊은 남성들이 화장에 대한 욕구가 있음에도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거나 사용법이 서툴러 도전하지 못한다는 점에 착안해서 발라도 크게 티가 나지 않고 사용이 간편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자신의 피부톤이나 상태에 맞게 골라서 사용할 수 있도록 색상을 3가지로 세분화한 선크림과 수염자국, 여드름자국 등을 가려줄 수 있는 컨실러, 입술에 자연스럽게 붉은 기를 더해 주는 립밤, 눈썹 그리기에 서툰 남성들이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눈썹 가이드 스티커가 내장된 아이브로우 키트 2종 등으로 구성됐다. ●올인원 제품보다 세분화된 제품 선호 한 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남성 고객들이 화장품을 직접 구매하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스킨, 로션 등 기본적인 구성을 소비하는 것에 한정돼 있었지만, 최근에는 자신의 피부 타입에 기반해 상품을 고르거나 각종 기능, 성분을 따져 보는 등 관심과 배경지식의 정도가 크게 높아졌다”면서 “소비자의 눈높이가 올라간 만큼 업계에서도 이 같은 수요를 충족하고 시장을 확대하는 데 총력을 다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남성용 화장품은 한 번에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 주로 판매됐지만 최근에는 더마화장품, 붉은 색 립밤, 아이라이너, 쿠션 등 전문적인 제품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면서 “남성 전용 눈썹칼, 얇은 셔츠를 입었을 때 비치지 않게 해 주는 니플밴드, 다리털을 정리해 주는 남성용 다리숱 정리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들도 등장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위기의 화장품 업계, 해외 진출 활로 모색

    국내에 ‘화장품 로드숍 시대’를 주도했던 화장품 브랜드들이 잇따라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중국의 사드 보복성 조치의 직격탄을 맞은 데다 최근 올리브영, 시코르 등과 같은 헬스앤드뷰티(H&B) 스토어와 편집매장에 밀려 입지가 좁아지자 위기 극복을 위해 글로벌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에이블씨엔씨는 자사 화장품 브랜드 ‘어퓨’가 지난달 29일 태국 방콕 시내 중심가의 대형 쇼핑몰 ‘센트럴 플라자 삔끌라오’에 첫 번째 매장을 열고 본격적으로 동남아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어퓨는 이달 말 방카피 지역의 대형 쇼핑몰 ‘더 몰 방카피’에 2호점을 여는 데 이어 다음달에도 매장 2개를 추가로 개장할 예정이다. 내년 1월에는 방콕의 최대 쇼핑 중심지인 ‘시암스퀘어’에도 매장을 연다. 어퓨는 지난달 말 태국의 뷰티 편집매장 ‘이브앤드보이’ 5개 지점에 입점해 태국 고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네이처리퍼블릭도 최근 중동 최대 유통 그룹 ‘파와츠 알호카이르’와 파트너사 계약을 체결하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 중심 번화가에 있는 대형 쇼핑몰 ‘알나크힐 몰’에 1호점을 열면서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섰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올해 안에 현지 점포를 5개로 늘릴 계획이다. 이어 향후 소비 경쟁력이 있는 걸프협력회의 국가를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아모레·LG생건도 올리브영 길 걷나... ‘멀티숍’ 변신 나선다

    아모레·LG생건도 올리브영 길 걷나... ‘멀티숍’ 변신 나선다

    국내 대표 화장품기업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각각 자사 브랜드 전문 매장에 타사 브랜드를 입점시키면서 변화를 예고하고 나섰다. ‘원브랜드 전문 매장’에서 벗어나 사실상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시장에 발을 들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아모레퍼시픽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차세대 멀티 브랜드샵을 지향하는 ‘아리따움 라이브 강남’을 문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문여는 ‘아리따움 라이브 인 강남’은 자사 브랜드만 판매하던 기존의 뷰티 전문 매장 ‘아리따움’과 달리 아이오페, 라네즈, 키스미 등 기존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브랜드 18개 외에도 헤라 메이크업, 프레시팝, 아닉구딸 등 자사 브랜드 11개와 메디힐, 파파레서피, 듀이트리, 스틸라 등 타사 브랜드 59개가 신규 입점했다. 아리따움에 아모레퍼시픽 외의 브랜드가 들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밖에도 ‘아리따움 라이브 강남’은 아모레퍼시픽의 전문 연구원과 전문 뷰티테이너 스탭들이 피부 진단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리따움 뷰티 바’,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토대로 메이크업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이크업 스타일링 바’ 등 매장 곳곳에 고객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여기에 화장품기업인 LG생활건강도 다음달 6일 자사 뷰티 편집매장 ‘네이처컬렉션’에서 타사 브랜드인 VT 코스메틱과 방탄소년단이 협업한 ‘VTXBTS 에디션’을 독점 판매하기로 결정하는 등 사업 확대 조짐을 내비쳤다. 네이처컬렉션은 이번 한정 판매를 시작으로 타사 브랜드 입점을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대형 화장품 기업들이 이처럼 점포 혁신에 나선 까닭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H&B스토어 시장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을 필두로 한 국내 H&B스토어 시장 규모는 올해 2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2025년에는 시장 규모가 5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시장 점유율 60%를 훌쩍 넘은 부동의 1위 올리브영에 이어 후발주자들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추세다. 업계 2위인 GS리테일은 기존 ‘왓슨스’를 ‘랄라블라’로 리브랜딩한 뒤 현재 190여개인 매장 수를 올해 안으로 300여개까지 늘리는 등 본격적으로 몸집 불리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롯데쇼핑의 롭스와 이마트의 부츠도 공격적으로 점포 수를 늘려나가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뷰티 편집매장이 단순히 ‘가성비’를 강조한다는 인식이 강했다면, 최근에는 해외 고급 뷰티 브랜드를 모아놓은 ‘시코르’가 등장하고 세계 최대 편집매장 ‘세포라’도 국내 상륙을 앞두는 등 고급화가 이뤄져 콧대 높은 화장품기업들에게도 놓칠 수 없는 시장이 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에스디생명공학, 그루밍족 위한 ‘엠솔릭’… 론칭 5개월 만에 1위

    에스디생명공학, 그루밍족 위한 ‘엠솔릭’… 론칭 5개월 만에 1위

    남성들을 위한 프로페셔널 그루밍 브랜드 ‘엠솔릭’(M’SOLIC)의 폼 앤 쉐이브 클렌저(Foam & Shave Cleanser)와 쿨리스트 맨 올인원 워시(Coolist Man All In One Wash)가 지난 7월에 글로우픽 컨슈머 초이스 남성 화장품에서 각 클렌징 부문과 헤어·보디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글로우픽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화장품을 평가하고 순위를 공유하는 모바일 뷰티 랭킹 플랫폼으로 엠솔릭은 론칭 5개월 만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폼 앤 쉐이브 클렌저는 이중 세안이 필요 없이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깨끗하게 세정시켜 주며 쫀쫀한 거품 형성으로 어떤 모(毛)의 각도라도 자극 없이 깔끔하게 쉐이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쿨리스트 맨 올인원 워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로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워시 제품으로 바쁜 남성들에게 제격이다. 멘톨과 멘틸락테이트 성분이 함유돼 시원하고 상쾌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고 조밀하고 풍성한 거품이 헤어와 보디의 피지 및 노폐물을 깨끗하게 세정해 준다. 엠솔릭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성들을 위해 간편하게 그루밍 케어를 할 수 있는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품은 자사몰과 H&B(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 매장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이종락의 재계인맥 대해부] (6) 급성장을 이끈 CJ그룹의 주역 CEO들

    [이종락의 재계인맥 대해부] (6) 급성장을 이끈 CJ그룹의 주역 CEO들

    이재현 회장, 공격경영위해 50대 CEO 전진배치김홍기 CJ대표, 이 회장 10년 비서실장 지낸 측근신현재-허민회 대표, 그룹출신 핵심 CEO 이재현 회장은 지난해 5월 경영일선에 복귀한 뒤 공격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2020년까지 물류, 바이오, 문화콘텐츠 등에 인수·합병(M&A)을 포함해 36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을 1960년대생, 50대로 채웠다. 김홍기(53) ㈜CJ 대표는 지난해 11월 총괄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그룹을 총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 서울고와 서강대 경제학과·대학원을 졸업한 김 대표는 1988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후 2000년 CJ제일제당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전략팀, 비서팀, 인사총괄을 거쳤다. 2005~2014년까지 10년 가까이 이 회장 비서팀장으로 근무한 측근이다. 박근태(64) CJ대한통운 사장은 재계에서 ‘중국통’으로 꼽힌다. 능통한 중국어에 주중한국상회와 길림성장 경제고문 등을 맡았다. 중앙고와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중국으로 건너가 30여 년간 지내면서 중국에 제 2의 CJ를 건설한다는 그룹의 전략에 맞춰 현지 사업 확대를 일궈왔다. 2015년부터는 CJ대한통운 사장으로 취임해 중국 최대 냉동냉장 기업이자 종합물류기업인 CJ로킨 (Rokin)을 인수하고, 중국 굴지의 가전업체와 합작물류법인 ‘CJ 스피덱스’를 출범시켰다. 신현재(57) CJ제일제당 대표이사는 CJ그룹의 주요 계열사를 두루 거친 재무통이자 경영전략가로 인정받고 있다. 부산 중앙고와 부산대 경영학과를 나온 뒤 입사해 경리, 자금, 관리 분야에서 탄탄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2007년 ㈜CJ 사업총괄을 역임한 뒤 2010년부터는 CJ오쇼핑 경영지원실장과 글로벌본부장을 지냈다. 2012년 CJ대한통운 대표이사와 글로벌부문장을 겸임했고, 2014년 ㈜CJ 경영총괄로 재직했다. 강신호(57)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대표는 그룹의 과제인 한국 식문화(K-푸드) 세계화에 앞장서는 식품 전문가다. 포항고-고려대 경영학과-KAIST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친 뒤 1988년 CJ제일제당에 입사했다. 2013년부터 CJ프레시웨이 대표를 지내면서 식자재 대표 기업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변동식(58) CJ헬로 대표는 기술, 전략, 마케팅 경험을 두루 갖춘 융복합형 방송통신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운봉고-인하대 전자공학과-서강대 경영학(석사)-서울산업대 방송통신정책학(박사)을 마친 학구형이다. IT·전자·통신 분야의 전문성을 고루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허민회(56) CJ ENM 대표는 CJ그룹에서 핵심회사의 경영을 두루 맡아온 전문경영인이다. 마산고와 부산대 회계학과, 연세대 MBA를 졸업했다. CJ투자증권 경영팀장과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 CJ그룹 사업총괄 부사장과 CJ푸드빌 대표를 거쳐 다시 CJ그룹에서 경영총괄을 맡는 등 재무전문가로 통한다. 이후 2014년 CJ올리브네트웍스 총괄 대표, CJ제일제당 경영지원총괄을 거쳐 2016년부터 CJ오쇼핑 대표를 맡았다. 이후 지난 7월 CJ 오쇼핑과 CJ E&M 합병법인인 CJ ENM이 출범하면서 대표를 맡는 등 CJ 그룹과 계열사 경영을 전방위적으로 맡아왔다. 허민호(54) CJ ENM 오쇼핑부문 대표는 충암고와 서울대 원예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부터 10년간 CJ올리브영의 대표를 맡아 헬스&뷰티 스토어라는 신개념 유통 플랫폼을 한국에 안착시킨 유통전문가다. 서정(58) CJ CGV대표는 영등포고와 한국외대 스웨덴어학과를 나와 삼성물산에 입사했다. 이후 CJ오쇼핑으로 옮긴 뒤 마케팅, 영업, 글로벌, 인터넷몰 사업 등을 거쳤다. CJ CGV는 2014년 사상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돌파했고, 2017년에는 처음으로 글로벌 관객 수가 국내 관객 수를 넘어섰다. 구창근(45)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부문 대표는 그룹 내 가장 젊은 CEO다. 창원고, 서울대 경제학과, 서울대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CJ주식회사 기획팀장, 전략1실장 등을 거치며 그룹내 주요 사업들을 주도했다. 지난해 7월부터는 푸드빌 대표이사를 맡아 외식서비스 사업의 성장 돌파구를 마련하는 등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CJ올리브영부문 대표를 맡았다. 문종석(57) CJ프레시웨이 대표는 ‘식자재 유통업계의 마당발’로 불리는 현장형 CEO다. 부산대 사대부고-부경대 무역학과-핀란드 Aalto대 경영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동원그룹에 입사해 동원홈푸드 대표를 지냈다. 2013년 CJ프레시웨이로 적을 옮기며 단체급식 본부장과 유통사업총괄을 거쳤다.  이종락 논설위원 jrlee@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키움증권 “펀드 첫 가입 쿠폰·상품권 이벤트” 키움증권은 펀드를 처음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펀처특혜’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은 다음달 24일까지다. 10만원 이상 가입하면 무료로 펀드에 가입할 수 있는 쿠폰 2만원을 준다. 100만원 이상부터는 금액에 따라 스타벅스 기프티콘이나 최대 5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키움증권에서 신규 펀드에 가입했거나 타사에서 펀드를 이동해 온 고객의 펀드 보수가 업계 최저가가 아니면 차액을 현금으로 준다. 최저가격보상제는 내년 말까지다. ●암부터 생활위험까지… 삼성화재 통합보험 삼성화재가 암이나 심장질환 등 건강 관련 보장은 물론 생활위험 보장까지 묶은 ‘스마트 맞춤보장보험’을 다이렉트 채널 전용으로 출시했다. 입원비, 암, 뇌·심장, 운전자, 주택·생활 등 9개 보장 묶음으로 구성돼 소비자가 한눈에 보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가입 연령은 19∼65세다. 3년마다 자동 갱신돼 100세까지 보장된다. 2006년 6월 이후 가입된 모든 손해·생명보험사 계약을 보여 주는 ‘Smart 보장 분석’ 기능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현대차증권, 최고 연 6% 수익 ELS 공모 현대차증권이 27일 오후 1시까지 총 20억원 규모의 원금 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을 공모한다. ‘현대차증권 ELS 1928호’는 닛케이225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최고 연 6.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캐시백 쏠쏠… 신한카드 ‘CJ ONE 체크카드’ 신한카드가 CJ와 손잡고 각종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는 ‘CJ ONE 신한카드 체크’를 출시했다. 이 카드로 CGV, 올리브영, 빕스, 투썸플레이스 등 CJ 브랜드를 이용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CGV 홈페이지 등에서 결제하면 5000~7000원을 월 1회 돌려준다. 올리브영에서는 결제금액의 10%, CJ몰에서는 구매금액의 5%를 각각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빕스, 계절밥상 등 CJ푸드빌의 브랜드에서 결제할 때는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 CJ ENM 새 대표이사에 허민회씨 선임

    CJ ENM 새 대표이사에 허민회씨 선임

    다음달 1일 출범하는 CJ ENM의 신임 대표이사로 허민회(왼쪽·56) CJ오쇼핑 총괄부사장이 선임됐다. CJ그룹은 CJ ENM 대표이사 아래 E&M 부문과 오쇼핑 부문을 편제하고 허 총괄부사장을 대표이사 겸 E&M 부문 대표로, 허민호(오른쪽·54)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 부문 대표 부사장을 오쇼핑 부문 대표로 각각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CJ그룹은 또 허민호 대표의 이동으로 공석이 된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 부문 대표에 구창근(45) CJ푸드빌 대표이사를, CJ푸드빌 신임 대표이사에는 정성필(51) CJ CGV 국내사업본부장을 각각 이동 인사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선 임대운영 후 분양 인천 상가, ‘송도 파크 게이트 상가’

    선 임대운영 후 분양 인천 상가, ‘송도 파크 게이트 상가’

    최근 인천 송도에 선 임대운영 후 분양 상가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단지의 ‘송도 파크 게이트 상가’이다. ‘송도 파크 게이트 상가’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위치하며, 총 연면적 118,366.58㎡에 판매시설 연면적 13,719.28㎡로 3개 동, 전용 34~676㎡, 총 68개 점포로 구성된다. 해당 현장은 선 임대운영 후 분양 상가로 현재 전 점포가 시행사 직영분 형태로 거의 모든 상가가 임대 운영 중이라 공실 걱정이 없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또한 무엇보다 뛰어난 입지가 강점이다. 상가는 송도 센트럴파크 바로 앞 도로변을 따라 지어져 수변공원 효과를 누리기 최적의 입지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직선거리로 약 400m 떨어져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하고, 송도의 중심인 컨벤시아 대로와 센트럴파크가 만나는 사거리에 위치해 교통 환경이 우수하고, 고객들의 접근성도 매우 높다. 상가는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의 551세대를 고정 수요로 확보한 데다 단지 바로 가까이에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343세대), 송도 아트원 푸르지오(999세대), 홀리데이인 호텔 송도 (202실)이 위치해 기본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주변으로 포스코건설 송도사옥, 부영 송도타워, UN 국제기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G타워, 녹색기후기금 사무국 등 대기업 및 국제기구도 밀집해 있어 해당 근로자들을 흡수하기도 유리하다. 송도 파크 게이트 상가는 상가가 배치된 1~2층 전용 누드 엘리베이터 4대를 포함, 총 11대의 엘리베이터를 곳곳에 배치 편리하게 상가로 진입할 수 있으며, 주거동과 동선을 분리해 상가 이용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쾌적성 및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도 신경 썼다. 일단 층고부터 남다르다. 1,2층 상가의 사용 가능 천장고는 1층 4.8m, 2층 3.1m이나 계획 층고가 각각 6.3m, 4.7m로 입점자가 쾌적한 매장 연출을 위해 층고를 더 높이 자유롭게 연출이 가능하고 2층 상가는 2~4m의 대형 테라스를 연출하여 상가의 품격과 함께 고객들의 만족도까지 동시에 높였다. ‘송도 파크 게이트 상가’는 선 임대운영 후 분양 상가로 현재 전 점포가 시행사 직영분 형태로 거의 모든 상가가 임대 운영 중이라 공실 걱정이 없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특히 벤츠 자동차와 올리브영을 비롯해 학원·병원·은행·음식점 등 다양하고 집객력이 뛰어난 업종이 현재 임대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점의 화려한 변신…다목적 서점 교보문고 유치한 ‘딜라이트 스퀘어’ 방문객 발길 이어져

    서점의 화려한 변신…다목적 서점 교보문고 유치한 ‘딜라이트 스퀘어’ 방문객 발길 이어져

    최근 다목적 공간으로 화려한 변신을 꾀하는 서점들이 복합쇼핑몰, 대형상가 등에 입점해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있어 눈길을 끈다. 이런 서점을 유치한 상가는 우수한 집객력을 바탕으로 상가 내 점포와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어 투자자들로부터 각광받고있다. 과거 서점은 단순히 책을 구매하기 위한 장소로 인식됐다. 별다른 시설 없이 책장에 책만 가져다 놓으면 그만이었다. 단순했던 서점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게 변신하기 시작했다. 각 서점들은 책과 함께 학용품을 팔거나 독서용품을 파는 등 다양한 형태로 변화했으며 현재는 책, 필기구, 음향기기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더 나아가 서점 내 카페 및 독서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인 서점들도 차츰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마련된 ‘별마당 도서관’의 경우 방문객들에게 독서 및 휴식 등을 제공하는 문화 체험·휴식공간으로 관심을 모으며 코엑스몰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이 도서관이 이슈몰이를 하면서 코엑스몰을 찾는 고객들도 늘었다. 관계자는 “스타필드 코엑스몰 점포의 매출은 별마당 도서관이 들어선 이후 30~50% 이상 상승했다”고 했다. 합정역 초역세권에 자리한 ‘딜라이트 스퀘어’ 역시 다목적 서점을 대표하는 ‘교보문고’를 유치해 상권 활성화에 힘을 더하고 있다. 교보문고 합정점은 다양한 물품과 쾌적한 공간구성으로 매일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합정역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딜라이트 스퀘어’에 교보문고가 들어선 후 방문객들은 더욱 늘었으며 상가 내 점포들과 시너지효과를 내며 상권활성화의 주역이 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딜라이트 스퀘어’는 교보문고를 유치한 이후 1년여만에 점포 계약률이 80%를 넘어섰다. 교보문고 입점이후 비어 있던 상가에 편의점, 은행, 카페, 음식점 등의 임차 문의가 급증했다는 것이 대우건설 측의 설명이다. 이 상가 내에는 교보문고 외에도 집객파워가 검증된 스타벅스, 계절밥상, 올리브영 등 다양한 키테넌트 점포가 들어서 있어 임차인들의 꾸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딜라이트 스퀘어’가 위치한 홍대·합정상권의 투자수익률도 호조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홍대·합정상권의 중대형 상가 투자수익률은 17년 4분기 2.69%로 전분기 대비 0.8%P 올랐으며, 공실률은 전분기 대비 2.1%P 감소한 4%를 기록했다. 이는 영등포신촌 일대(홍대·합정, 공덕, 신촌, 영등포) 상권의 전체평균 투자수익률(1.92%) 및 공실률(7.7%)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호재도 이어지고 있어 향후 홍대·합정상권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합정 ‘딜라이트 스퀘어’와 인접한 서울화력발전소(옛 당인리발전소) 인근(합정·당인·상수동) 지역에 한강변을 낀 대규모 문화공원이 조성될 예정될 예정이다. 문화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영국의 뱅크사이드 발전소를 세계 최대규모의 현대 미술관으로 개조한 테이트모던 갤러리처럼 미술관, 전시관, 공연장 등 문화체험 공간·산업시설 재생과 함께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YG엔터테이먼트의 사옥신축, 간선급행버스 추가 개통 등 다양한 호재가 이어진다. 실제로 마포구와 YG엔터테이먼트가 합정권역 한류 관광중심지 조성 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딜라이트 스퀘어’가 위치한 합정 상권 활성화에 힘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간선급행버스가 추가 개통되는 광역환승센터를 세워 일 평균 유동인구 집객 수가 기존보다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 잔여호실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분양중인 ‘딜라이트 스퀘어’는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에 시공한 총 4만5,620㎡ 부지규모의 초대형 복합문화상가로 지하2층~지상2층 규모의 1차는 월드컵로 1길 14에 위치하고, 지하1층~지상3층 규모의 2차는 월드컵로 3길 14에 위치한다. ‘딜라이트 스퀘어’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형상가 입점으로 화려한 변신 꾀하는 ‘서점’…우수한 집객력으로 투자자 관심↑

    대형상가 입점으로 화려한 변신 꾀하는 ‘서점’…우수한 집객력으로 투자자 관심↑

    최근 다목적 공간으로 화려한 변신을 꾀하는 서점들이 복합쇼핑몰, 대형상가 등에 입점해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런 서점을 유치한 상가는 우수한 집객력을 바탕으로 상가 내 점포와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어 투자자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과거 서점은 단순히 책을 구매하기 위한 장소로 인식됐다. 별다른 시설 없이 책장에 책만 가져다 놓으면 그만이었다. 단순했던 서점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게 변신하기 시작했다. 각 서점들은 책과 함께 학용품을 팔거나 독서용품을 파는 등 다양한 형태로 변화했으며 현재는 책, 필기구, 음향기기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더 나아가 서점 내 카페 및 독서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인 서점들도 차츰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마련된 별마당 도서관의 경우 방문객들에게 독서 및 휴식 등을 제공하는 문화 체험·휴식공간으로 관심을 모으며 코엑스몰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이 도서관이 이슈몰이를 하면서 코엑스몰을 찾는 고객들도 늘었다. 관계자는 “스타필드 코엑스몰 점포의 매출은 별마당 도서관이 들어선 이후 30~50% 이상 상승했다”고 했다. 합정역 초역세권에 자리한 ‘딜라이트 스퀘어’ 역시 다목적 서점을 대표하는 교보문고를 유치해 상권 활성화에 힘을 더하고 있다. 교보문고 합정점은 다양한 물품과 쾌적한 공간구성으로 매일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합정역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딜라이트 스퀘어’에 교보문고가 들어선 후 방문객들은 더욱 늘었으며 상가 내 점포들과 시너지효과를 내며 상권활성화의 주역이 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딜라이트 스퀘어’는 교보문고를 유치한 이후 1년여만에 점포 계약률이 80%를 넘어섰다. 교보문고 입점 이후 비어 있던 상가에 편의점, 은행, 카페, 음식점 등의 임차 문의가 급증했다는 것이 대우건설 측의 설명이다. 이 상가 내에는 교보문고 외에도 집객파워가 검증된 스타벅스, 계절밥상, 올리브영 등 다양한 키테넌트 점포가 들어서 있어 임차인들의 꾸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딜라이트 스퀘어’가 위치한 홍대·합정상권의 투자수익률도 호조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홍대·합정상권의 중대형 상가 투자수익률은 17년 4분기 2.69%로 전분기 대비 0.8%P 올랐으며, 공실률은 전분기 대비 2.1%P 감소한 4%를 기록했다. 이는 영등포신촌 일대(홍대·합정, 공덕, 신촌, 영등포) 상권의 전체평균 투자수익률(1.92%) 및 공실률(7.7%)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호재도 이어지고 있어 향후 홍대·합정상권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합정 ‘딜라이트 스퀘어’와 인접한 서울화력발전소(옛 당인리발전소) 인근(합정·당인·상수동) 지역에 한강변을 낀 대규모 문화공원이 조성될 예정될 예정이다. 문화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영국의 뱅크사이드 발전소를 세계 최대규모의 현대 미술관으로 개조한 테이트모던 갤러리처럼 미술관, 전시관, 공연장 등 문화체험 공간·산업시설 재생과 함께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YG엔터테이먼트의 사옥신축, 간선급행버스 추가 개통 등 다양한 호재가 이어진다. 실제로 마포구와 YG엔터테이먼트가 합정권역 한류 관광중심지 조성 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딜라이트 스퀘어’가 위치한 합정 상권 활성화에 힘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간선급행버스가 추가 개통되는 광역환승센터를 세워 일 평균 유동인구 집객 수가 기존보다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 잔여호실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분양중인 ‘딜라이트 스퀘어’는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에 시공한 총 4만5,620㎡ 부지규모의 초대형 복합문화상가로 지하2층~지상2층 규모의 1차는 월드컵로 1길 14에 위치하고, 지하1층~지상3층 규모의 2차는 월드컵로 3길 14에 위치한다. ‘딜라이트 스퀘어’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5월 가정의달, T day와 함께

    [서울포토] 5월 가정의달, T day와 함께

    8일 서울 마포구 빕스 홍대YZ파크점에서 모델들이 SK 텔레콤 5월 T day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5월 T Day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달력에서 T자 모양에 해당하는 5월7~11일, 16일, 23일, 30일로, 7일부터 11일까지 빕스 40%할인, 계절밥상 30% 할인, 올리브영 1000원당 100원 할인 등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 활기 띠는 홍대·합정상권…합정역 초역세권 ‘딜라이트 스퀘어’ 주목

    활기 띠는 홍대·합정상권…합정역 초역세권 ‘딜라이트 스퀘어’ 주목

    최근 서울시와 마포구는 서울화력발전소(옛 당인리발전소) 인근인 합정·당인·상수동 지역에 한강변을 낀 대규모 문화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혀 수혜를 받는 홍대·합정상권의 인기가 더욱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이는 영국의 뱅크사이드 발전소를 세계 최대규모의 현대 미술관으로 개조한 테이트모던 갤러리처럼 미술관, 전시관, 공연장 등 문화 체험 공간·산업시설 재생과 함께 관광명소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합정에는 YG엔터테이먼트의 사옥신축, 간선급행버스 추가 개통 등 다양한 호재가 이어진다. 실제로 마포구와 YG엔터테이먼트가 합정권역 한류 관광중심지 조성 협약을 체결하면서 합정 상권 활성화에 힘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간선급행버스가 추가 개통되는 광역환승센터를 세워 일 평균 유동인구 집객 수가 기존보다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이런 호재들에 힘입어 홍대·합정상권의 중대형 상가가 투자수익률, 공실률에서 좋은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홍대·합정상권 중대형상가의 투자수익률은 17년 4분기 2.69%로 전분기 대비 0.8%P 올랐으며, 공실률은 전분기 대비 -2.1%P 감소한 4%를 기록했다. 이는 영등포신촌 일대(홍대·합정·공덕·신촌·영등포) 상권의 전체평균 투자수익률(1.92%), 공실률(7.7%)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홍대·합정상권의 분위기가 달아오르자 투자자들의 시선도 알짜배기 상가로 집중되고 있다. 특히 최근 아파트 값을 잡기 위한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면서 ‘월세 나오는 부동산’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만큼 일명 홍·합상권의 상가 인기는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홍대·합정 상가들 중에서도 투자자들로부터 꾸준한 눈길을 끄는 곳이 바로 합정역 초역세권 상가인 ‘딜라이트 스퀘어’다. 이 상가는 마포 한강 1,2차 푸르지오의 단지 내 상가로 배후수요가 풍부하며 키 테넌트의 대표 점포라 할 수 있는 교보문고를 품고 있다. 여기에 일 평균 9만여명이 이용하는 합정 환승역세권과 곧바로 이어지는 상가의 구조로 유동인구까지 풍부해 상가에는 하루 종일 방문객들이 붐빈다. 뿐만 아니라 ‘딜라이트 스퀘어’에는 합정역 8번출구와 인접한 초입에 국내 최초의 Book Tunnel(북터널)이 시공돼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 공간에 트릭아트, 아트월, 벤치 등이 배치돼 유동인구를 더욱 효과적으로 흡수할 전망이다. 현재 잔여호실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분양중인 ‘딜라이트 스퀘어’ 상가 내에는 스타벅스, 계절밥상, 아웃백, 매드포갈릭, 올리브영, 신한은행 등 집객파워가 검증된 브랜드 점포 100여개가 입점해 있어 새롭게 들어서는 점포들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딜라이트 스퀘어는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에 시공한 초대형 복합문화상가로 축구장 7개 크기인 총 4만5,620㎡의 부지규모, 지하 2층~지상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희망과 행복을 주는 기업] CJ그룹, 고용취약층 청년들에 교육 기회… 직접 채용

    [희망과 행복을 주는 기업] CJ그룹, 고용취약층 청년들에 교육 기회… 직접 채용

    CJ그룹은 청년들이 환경적인 제약으로 자신의 꿈을 잃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CJ그룹은 지난해 시작한 일자리 연계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CJ꿈키움아카데미’를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CJ꿈키움아카데미는 CJ그룹의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고용취약계층 청년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직접 채용까지 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해 베이커리·커피·외식 부문에서 CJ꿈키움아카데미 1기 36명을 선발했으며, 이 중 약 75%인 28명이 CJ푸드빌에 채용됐다. 올해는 기존 요리부문에서 서비스부문 교육 과정을 신규 개설하고, 전체 선발 인원도 162명으로 4배 이상 늘렸다. 신설된 서비스부문 1기 약 30명은 지난 1월부터 서비스 교육에 돌입했다. 5개월 동안의 교육을 거친 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헬스앤뷰티(H&B)스토어 올리브영 매장에서 근무할 방침이다. 올해 서비스부문 수강생 90명을 선발할 방침이다. 요리부문도 기존 베이커리·커피외식 분야에 CJ프레시웨이의 단체급식 분야를 추가하고, 상·하반기 각 36명씩 총 72명을 뽑는다. 700시간의 전문교육을 마친 뒤 CJ프레시웨이와 CJ푸드빌 매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착한 성분’으로… 중소화장품 폭풍 성장

    ‘착한 성분’으로… 중소화장품 폭풍 성장

    소비자 ‘화학 성분’ 경각심 커져 올리브영 입점 저자극성 제품들 1분기 매출 전분기 대비 200%↑ ‘퓨어 클렌징 오일’은 품귀 현상 천연재료 함유 화장품도 큰 인기 유해 화학성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화장품업계의 소비 패턴도 변화하고 있다. 광고나 브랜드 인지도를 앞세운 히트상품 대신 생소한 신진 중소화장품업체의 상품이더라도 무해한 천연성분을 강조한 제품이 눈도장을 찍으면서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국내 헬스앤뷰티(H&B)스토어 업계 1위 올리브영은 올해 1분기(1~3월)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성분을 강조한 저자극성 제품들의 매출이 전분기(지난해 4분기) 대비 평균 200% 신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중 대부분이 입점 6개월 이내의 신진 업체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국내 천연 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은 지난해 10월 입점한 지 약 6개월 만에 매출이 27배 가까이 상승했다. 특히 대표 상품인 ‘퓨어 클렌징 오일’은 일부 매장에서 품귀 현상까지 빚었다. 씨엠에스랩에서 운영하는 메디컬 화장품 브랜드 ‘셀퓨전씨’의 자외선차단제 ‘레이저 썬스크린 100’ 역시 입점 6개월 만인 지난달 매출이 6배 이상 뛰었다.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유해성분을 배제하는 등 친환경을 표방하는 화장품 스타트업 ‘이즈앤트리’도 같은 기간 매출이 13배 증가했다. 천연 재료를 그대로 함유한 원물화장품도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지리산 천연벌꿀을 39.7% 함유한 ‘아임 프롬 허니마스크’ 는 지난해 7월 입점한지 약 8개월 만인 지난달 매출이 20배 신장했다. 소비자들이 직접 화장품의 성분을 분석하는 정보 공유 채널도 인기다. 화장품 성분 분석 앱 ‘화해’(화장품을 해석하다)는 현재까지 모바일 다운로드 건수만 600만건이 넘어섰다. 최근에는 스타트업 모바일 앱으로는 이례적으로 신세계, 현대, 롯데백화점 등 대형 유통채널과 잇따라 손잡고 화장품 판매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최근까지 화장품시장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사용 후기를 보고 빠르게 유행이 퍼지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생소한 브랜드라도 성분을 직접 꼼꼼히 비교해 보고 구매하는 ‘체크슈머’가 되고 있다”면서 “이 같은 분위기를 등에 업고 무해한 성분을 강조한 신성 브랜드들이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CJ그룹, ‘프로듀스 101’로 유망中企 발굴

    CJ그룹, ‘프로듀스 101’로 유망中企 발굴

    유통·마케팅·무역 등 6개월 교육 ‘톱 11’ 뽑아 1년간 시장 안착 지원CJ그룹이 중소기업판 ‘프로듀스 101’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과 벤처중소기업 육성에 나선다. CJ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작은 기업 발굴육성 프로젝트 ‘프로덕트(Product) 101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CJ오쇼핑, CJ올리브네트웍스, CJ E&M 등 계열사들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101개의 중소기업을 선정해 6개월 여간 사업 교육과 유통망 확대 등 지원을 한 뒤 성과에 따라 11개의 기업을 최종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의 전체 형식은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과 흡사하다. 뷰티, 리빙, 패션, 푸드, 헬스아웃도어, 키즈 분야 제조업체 중 설립 7년 이내의 연습생 기업들이 신청서를 제출하는 예선(서류심사)을 거쳐 101개 기업을 뽑는다. 101개 연습생 기업은 CJ그룹이 선정한 유통마케팅무역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집중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도 진행된다. 이후 진행돼는 우수 제품 품평회는 실제 오디션에 해당한다. CJ오쇼핑의 중소기업 제품 무료방송 ‘1사 1명품’, CJ몰 온라인 기획전, 올리브영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프로그램 ‘즐거운 동행’ 등에 입점해 실제 국내외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점검한다. 일반 고객 반응과 홈쇼핑 산품개발자(MD), 바이어 등 전문가 집단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이 과정에서 해외 진출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30개 기업은 8월 CJ E&M이 개최하는 한류 컨벤션 ‘KCON 2018 LA’에 참가하는 기회도 준다. 최종 우승자에 해당하는 ‘톱 11’은 이르면 10월 쯤 가려진다. 톱 11에겐 올리브영 입점부터 CJ E&M 방송 간접광고(PPL),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지원 등 향후 1년간 CJ그룹의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이재훈 CJ 상생혁신팀장은 “아직 안정적인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을 갖추지 못한 작지만, 가능성 있는 회사들은 발굴해 이들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프로젝트의 취지”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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