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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통신] 다르빗슈 ML 데뷔전에 대한 일본 내 평가는?

    [일본통신] 다르빗슈 ML 데뷔전에 대한 일본 내 평가는?

    일본야구 팬들의 지대한 관심 속에 메이저리그에 첫 등판 한 다르빗슈 유(25. 텍사스)가 첫 승을 거뒀다. 하지만 그의 승리는 막강한 텍사스 타선의 도움을 받았을 뿐, 경기 내용은 상당히 실망스러웠다.다르빗슈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시즌 첫 경기에서 5.2이닝(8피안타, 5사사구, 5탈삼진)을 던지며 5실점했다. 결국 문제는 포심 패스트볼의 제구력이었다. 구속은 최고 155km(96마일)까지 기록했고 투심, 커터, 슬라이더,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선보였지만 결정구다 싶은 공들이 모두 맞아 나갔다. 1회 첫 타자 숀 피긴스에게 스트레트 볼넷을 허용한 다르빗슈는 1사 후 이치로에게 첫 안타를 허용했다. 이후 스모크와 시거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며 2실점, 다시 손더스를 볼넷으로 내보내며 만루위기를 자초했다. 다음타자 올리보에게 다시 적시타를 허용하며 1실점, 그리고 카와사키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줘 또다시 만루위기를 맞았다. 4실점 한 다르빗슈는 이후 라이언과 피긴스를 각각 삼진과 내야땅볼로 잡으며 강판수모의 위기에서 1회를 끝마쳤다. 다르빗슈는 2회에도 이치로에게 2루타를 허용한 후 또다시 시거에게 1타점 2루타를 얻어 맞으며 실점을 허용했다. 이후 다르빗슈는 수 많은 위기 속에도 수비진들의 도움으로 더 이상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6회 2사 후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이날 경기는 앞으로 다르빗슈가 메이저리그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어떠한 부분을 고민해야 하는지를 증명해준 경기이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포심 패스트볼이 제구가 되지 않으니 투구를 자신의 뜻대로 풀어내지 못한다는 인상이었다. 변화구 제구력은 그런대로 되는듯 했지만 빠른 공으로 스트라이크를 잡는게 힘들어 볼카운트를 유리하게 끌고 가지 못했다. 이날 다르빗슈의 투구수는 110개. 하지만 스트라이크와 볼넷의 비율은 59 :51 개에 불과했다. 이날 경기는 홈런만 4방을 쳐낸 텍사스가 11-5로 승리를 거뒀다. 시범경기에서도 드러났듯 이날 다르빗슈는 여전히 좌타자를 상대로 고전했다. 우타자를 상대로는 어느정도 막아냈지만 좌타자를 상대로 너무나 약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일본시절 맞대결이 잦았던 카와사키에게 볼넷과 안타를 허용하는 모습은 일본시절 카와사키에게 강했던 걸 감안하면 이해하기 힘든 모습이었다. 다르빗슈가 허용한 8개의 안타중에 포심 패스트볼과 슬라이더를 던지다 얻어 맞은 게 많았던 것도 볼배합 때문이었다. 이치로에게 3안타를 허용한 것도 아쉬운 대목이다. 물론 메이저리그 데뷔 경기였기에 부담감은 상당했을 것이다. 그리고 빈약한 니혼햄 타선만 보다가 텍사스의 가공할만한 공격력을 보며 5실점을 했음에도 승리투수가 됐다는 것도 또다른 세상에 온듯한 기분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타선만 보면 하위권인 시애틀과의 경기에서 볼넷과 많은 수의 안타를 허용한 것은 반드시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일본언론에서도 다르빗슈에 대한 관심은 실로 대단했다. 삿포로 현지 팬들에게 다르빗슈의 첫 등판 소감을 묻는 언론도 있었고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일본인 선수들과의 통화에서 다르빗슈 피칭 내용에 관해 의견을 전달하는 곳도 있었다. 대부분의 반응은 첫 경기였기에 큰 의미는 두지 않는다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아오키 노리치카(밀워키)는 “다르빗슈의 초반 실점은 빅리그 데뷔전이었다는 점에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면서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한 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자국선수의 첫 승을 축하했다. 일본내 일부 전문가들 중엔 다르빗슈가 체인지업을 던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도 있었다. 볼카운트를 잡는 투심이 맞아 나가다 보니 위닝샷을 체인지업으로 선택하지 못했던게 초반 난타의 원인이 됐다는 것. 실제로 시범경기 당시 선배 쿠로다 히로키(양키스)가 다르빗슈에게 조언한 것들중엔 스플리터와 체인지업은 종으로 떨어지는 변화구란 점에서 비슷하지만 스플리터는 볼의 회전이 느려져 타자들이 알아차려 속지 않고 기다린다는 점, 반면 체인지업은 볼에 회전이 걸려 있기 때문에 투심 계열의 회전과 혼동하기가 쉬어 체인지업에 헛스윙 할 확률이 높다고 말한 바 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쿠로다가 메이저리그에서 느끼고 경험한 것을 후배인 다르빗슈에게 조언한 것이다. 물론 데뷔전에서 다르빗슈는 스플리터를 봉인하며 던지지 않았지만 첫 경기에서 나타난 볼배합과 구종 선택에 있어서 다시금 쿠로다의 말을 되새겨 볼 필요는 있다. 슬라이더 하나만으로 버티기엔 위험하다는 걸 다르빗슈 자신도 충분히 느꼈을 것이다. 다르빗슈의 다음 경기는 15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방문 경기다. 일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
  • [MLB] 혈액암 딛고 ‘노히트 노런’

    암을 이겨낸 왼손 투수 존 레스터(24·보스턴)가 올시즌 미국프로야구 첫 노히트 노런을 이뤘다. 레스터는 20일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벌어진 캔자스시티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9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아내며 무안타에 볼넷 2개만 허용, 팀의 7-0 승리를 이끌었다. 빅리그에 데뷔한 지 두 달 남짓 만인 2006년 8월 혈액암의 일종인 림프종 진단을 받고 1년간 화학 치료 끝에 다시 일어선 레스터는 불굴의 투지로 인간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해 12경기에 나와 4승 무패로 방어율 4.57을 기록했다. 레스터는 2회 1사 뒤 빌리 버틀러를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미겔 올리보를 3루수 병살타로 처리했다.3회부터 8회까지 18명의 타자를 범타 처리한 레스터는 9회 선두 타자 에스테반 게르만에게 볼넷을 허용했으나 땅볼로 2명의 타자를 잡은 뒤 마지막 타자 알베르토 칼라스포를 시속 154㎞의 130번째 공으로 돌려 세워 화려하게 마지막을 장식했다. 스터는 3승(2패)째를 챙기며 방어율을 3.41로 낮췄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호텔·외식 정보]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리보’ 오픈

    JW메리어트호텔은 새로운 개념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리보’를 오픈했다. 최상급의 올리브 오일만을 이용해 소박하고 전통적인 이탈리아 요리와 와인을 즐길 수 있다. 매일 점심(낮 12시∼오후 2시30분)과 저녁(오후 6∼10시)에 영업하며, 점심에는 ‘안티 파스티’ 뷔페가 포함된 점심 세트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3만 6000원.(02)6282-6765.
  • [MLB] ‘써니’ 이적후 선발 첫승

    ‘써니’ 김선우(28·콜라로도 로키스)가 눈부신 호투로 이적후 첫 선발승과 통산 10승 고지에 우뚝 섰다. 김선우는 28일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5이닝동안 삼진 7개를 솎아내며 4안타 1볼넷 1실점으로 막아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2002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김선우는 이로써 올시즌 4번째이자 콜로라도 이적후 2번째 선발 등판에서 시즌 3승(2패)를 따내며 개인통산 10승(11패)째를 기록했다. 김선우의 선발승은 몬트리올 시절이던 지난해 9월25일 필라델피아전 이후 11개월여만으로, 시즌 방어율도 5.10에서 4.82로 좋아졌다. 이날 김선우는 최고 151㎞(94마일)의 빠른 직구와 예리한 슬라이더로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 또 투구수 71개 중 스트라이크 47개를 잡아내는안정된 투구로 클린트 허들 감독의 믿음을 샀다. 19일 만에 선발 등판한 김선우는 1회를 무실점으로 넘겼지만 2회 흔들렸다.1사후 6번 재비어 네이디에게 2루타를 맞은 뒤 견제 악송구까지 겹쳐 1사3루의 위기에 몰렸다. 김선우는 7번 대미언 잭슨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워 위기에서 벗어나는 듯했지만 후속 미겔 올리보에게 아쉽게 중전 적시타를 허용했다.0-1로 뒤진 3회 2사후 연속 2안타를 내줬지만 무실점으로 버틴 김선우는 4회와 5회를 연속 삼자 범퇴로 깔끔하게 처리했다. 김선우의 호투가 이어지자 콜로라도 타선도 5회 연속 안타에 이은 김선우의 침착한 보내기번트, 몸에 맞는 공으로 맞은 1사 만루에서 주포 토드 헬튼의 짜릿한 좌월 만루포를 터뜨려 4-1로 단숨에 전세를 뒤집었다. 김선우는 승리 요건을 갖춘 뒤 6회말 랜디 윌리엄스와 교체됐고, 콜로라도 불펜은 이후 1실점으로 버텨 김선우의 승리를 지켰다.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 [MLB] 박찬호 5회 ‘와르르’

    박찬호(32·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4년 만의 ‘두자리 승수’ 사냥에 아쉽게 실패했다. 박찬호는 15일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4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솎아냈지만 5안타 3볼넷 6실점(5자책)으로 부진했다. 시즌 6패(9승)째를 당했고 방어율도 5.85로 치솟았다. 박찬호의 이날 투구는 지난 10일 뉴욕 메츠전과는 완전히 달랐다. 최고 구속이 146㎞에 머무르는 등 위력적이던 포심패스트볼은 자취를 감췄고, 뿌린 공 86개 가운데 스트라이크가 45개에 불과할 만큼 제구력도 엉망이었다. 출발은 좋았다.4회까지 단 2안타 1실점,2연승마저 예감케 했다. 하지만 1-1이던 5회 수비실책에 평상심을 잃으면서 순식간에 무너졌다. 무사 1·2루에서 로빈슨 테하다가 희생번트를 댔지만, 포수 미겔 올리보가 무리하게 3루에 던진 공이 뒤로 빠져 1점을 헌납했다. 이후 박찬호는 연속 안타를 얻어맞고 1-3으로 뒤진 무사만루에서 강판됐다. 불펜 투수의 난조로 박찬호의 자책점은 5로 늘었고 샌디에이고는 3-8로 졌다. 송재우 Xports 해설위원은 “체력적인 한계가 온 것 같다.”면서 “하체가 뒷받침이 안 된 상태에서 던지다 보니 5회 이후 눈에 띄게 구위가 떨어졌다.”고 말했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아르헨방문 정 총리/메넴대통령과 환담

    정원식국무총리는 아르헨티나 공식방문 이틀째인 17일 새벽(한국시간)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에 있는 대통령관저인 올리보스궁을 방문,카를로스 메넴대통령으로부터 산마르틴대십자훈장을 수여받고 오찬을 함께 하며 환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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