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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간미연, ‘팬과의 포옹 부끄러워’

    [NTN포토] 간미연, ‘팬과의 포옹 부끄러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30일 오후 서울 세종로 올레 스퀘어에서 열린 간미연의 디지털 싱글 쇼케이스에서 간미연이 팬과 포옹을 하고 있다. 2년간의 성공적인 중국 활동을 마치고 디지털 싱글 앨범 ‘미쳐가’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돌아온 간미연은 이번 앨범에서 음악, 댄스, 스타일 변화 등 감성 댄스라는 새로운 장르를 시도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간미연, 미르와 아슬아슬한 댄스

    [NTN포토] 간미연, 미르와 아슬아슬한 댄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30일 오후 서울 세종로 올레 스퀘어에서 열린 간미연의 디지털 싱글 쇼케이스에서 간미연이 그룹 엠블랙 미르와 타이틀 곡 ‘미쳐가’를 부르고 있다. 2년간의 성공적인 중국 활동을 마치고 디지털 싱글 앨범 ‘미쳐가’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돌아온 간미연은 이번 앨범에서 음악, 댄스, 스타일 변화 등 감성 댄스라는 새로운 장르를 시도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간미연, 섹시한 뒤태 공개

    [NTN포토] 간미연, 섹시한 뒤태 공개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30일 오후 서울 세종로 올레 스퀘어에서 열린 간미연의 디지털 싱글 쇼케이스에서 간미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년간의 성공적인 중국 활동을 마치고 디지털 싱글 앨범 ‘미쳐가’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돌아온 간미연은 이번 앨범에서 음악, 댄스, 스타일 변화 등 감성 댄스라는 새로운 장르를 시도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간미연, ‘두통춤’ 보여드릴게요~

    [NTN포토] 간미연, ‘두통춤’ 보여드릴게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30일 오후 서울 세종로 올레 스퀘어에서 열린 간미연의 디지털 싱글 쇼케이스에서 간미연이 ‘두통춤’을 선보이고 있다. 2년간의 성공적인 중국 활동을 마치고 디지털 싱글 앨범 ‘미쳐가’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돌아온 간미연은 이번 앨범에서 음악, 댄스, 스타일 변화 등 감성 댄스라는 새로운 장르를 시도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간미연, 도발적인 무대

    [NTN포토] 간미연, 도발적인 무대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30일 오후 서울 세종로 올레 스퀘어에서 열린 간미연의 디지털 싱글 쇼케이스에서 간미연이 타이틀 곡 ‘미쳐가’를 부르고 있다. 2년간의 성공적인 중국 활동을 마치고 디지털 싱글 앨범 ‘미쳐가’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돌아온 간미연은 이번 앨범에서 음악, 댄스, 스타일 변화 등 감성 댄스라는 새로운 장르를 시도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간미연, ‘섹시한 컨셉으로 돌아왔어요’

    [NTN포토] 간미연, ‘섹시한 컨셉으로 돌아왔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30일 오후 서울 세종로 올레 스퀘어에서 열린 간미연의 디지털 싱글 쇼케이스에서 간미연이 타이틀 곡 ‘미쳐가’를 부르고 있다. 2년간의 성공적인 중국 활동을 마치고 디지털 싱글 앨범 ‘미쳐가’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돌아온 간미연은 이번 앨범에서 음악, 댄스, 스타일 변화 등 감성 댄스라는 새로운 장르를 시도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간미연, 새 앨범 위해 파격 숏커트 변신

    간미연, 새 앨범 위해 파격 숏커트 변신

    가수 간미연이 긴 생머리를 버리고 파격 숏커트로 변신했다.간미연은 3년 만에 새 앨범 ‘미쳐가’를 발표, 컴백을 준비하며 기존에 자신이 갖고 있는 청순하고 가녀린 이미지에 변화를 주기 위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시크한 숏커트를 시도했다.소속사 쏘스뮤직은 29일 “간미연이 14년 전 베이비복스 시절부터 항상 고수해 왔던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를 잘랐다. 이는 새 앨범을 위한 변화다.”고 밝혔다.간미연은 오는 30일 오후 광화문 KT사옥 올레스퀘어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타이틀곡 ‘미쳐가’ 첫 무대를 선보인다. 아울러 7월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사진 = 쏘스뮤직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간미연, 새 앨범 ‘미쳐가’ 쇼케이스 개최

    간미연, 새 앨범 ‘미쳐가’ 쇼케이스 개최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이 새 앨범 ‘미쳐가’ 출시를 맞아 쇼케이스를 연다.간미연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KT사옥 올레스퀘어에서 새 디지털 싱글앨범 타이틀곡 ‘미쳐가’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날 쇼케이스는 공연과 인터뷰, 뮤직비디오 공개, 포토타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쇼케이스에는 ‘미쳐가’ 1, 2차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통해 관심을 집중시켰던 그룹 엠블랙의 멤버 이준과 팀 동료 미르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계획이다.한편 간미연은 오는 7월 1일 케이블 채널 Mnet ‘M 카운트 다운’에 출연해 화려한 컴백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사진 = 쏘스뮤직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
  • 간미연, ‘미쳐가’ 티저서 이준과 ‘파국의 결혼식’

    간미연, ‘미쳐가’ 티저서 이준과 ‘파국의 결혼식’

    가수 간미연의 새 앨범 ‘미쳐가’의 뮤직비디오 2차 티저영상이 공개됐다. 간미연은 지난 25일 공개된 1차 티저에서 엠블랙 이준을 감금하고 침대에 묶어놓았던 파격적인 장면을 연출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28일 두 손이 묶여져 있는 상태인 이준과의 결혼식을 올리지만 키스를 거부당하는 모습을 담은 2차 티저를 공개했다. ‘파국의 결혼식’이란 콘셉트로 촬영된 이번 티저영상 마지막에 간미연은 의미심장한 눈물연기를 보여주며 파국적인 결말을 예고해 오는 30일 공개될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간미연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광화문 KT사옥 내 올레스퀘어에서 새 앨범 ‘미쳐가’의 쇼케이스를 열고 엠블랙 미르와 함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파격적인 결말이 예고된 뮤직비디오 본편 역시 이날 처음으로 공개된다. 간미연은 쇼케이스에 이어 오는 7월 1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 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갖는다. 사진 = 쏘스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간미연, 2차 티저공개’파국의 결혼식’ 콘셉트

    간미연, 2차 티저공개’파국의 결혼식’ 콘셉트

    가수 간미연의 새 앨범 ‘미쳐가’의 뮤직비디오 2차 티저영상이 공개됐다.간미연은 지난 25일 공개된 1차 티저에서 엠블랙 이준을 감금하고 침대에 묶어놓았던 파격적인 장면을 연출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28일 두 손이 묶여져 있는 상태인 이준과의 결혼식을 올리지만 키스를 거부당하는 모습을 담은 2차 티저를 공개했다.‘파국의 결혼식’이란 콘셉트로 촬영된 이번 티저영상 마지막에 간미연은 의미심장한 눈물연기를 보여주며 파국적인 결말을 예고해 오는 30일 공개될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간미연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광화문 KT사옥 내 올레스퀘어에서 새 앨범 ‘미쳐가’의 쇼케이스를 열고 엠블랙 미르와 함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파격적인 결말이 예고된 뮤직비디오 본편 역시 이날 처음으로 공개된다.간미연은 쇼케이스에 이어 오는 7월 1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 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갖는다.사진 = 쏘스뮤직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장동민, 간미연 신곡 ‘미쳐가’ 뮤비 카메오출연

    장동민, 간미연 신곡 ‘미쳐가’ 뮤비 카메오출연

    개그맨 장동민이 간미연의 신곡 ‘미쳐가’에 카메오 출연했다. 간미연의 신곡 ‘미쳐가’의 뮤직비디오 속 엠블랙 이준이 감금당하는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장동민의 울부짖는 사진까지 등장했다. 이는 장동민이 3년 만에 컴백하는 간미연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뮤직비디오 카메오로 출연한 것으로 헤어진 연인 관계인 간미연과 이준 사이에 울부짖는 장동민은 리얼한 코믹 연기로 뮤직비디오에 재미를 더했다. 장동민은 “평소 팬이었는데 이렇게 간미연씨의 뮤직비디오에 참여 할 수 있게 돼 너무 감사하고 영광이다.”며 “한 컷 촬영분이지만 제게 주어진 역할을 잘 표현하려고 애썼는데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간미연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광화문 KT사옥 내 올레스퀘어에서 새 앨범 ‘미쳐가’의 쇼케이스를 열고 엠블랙 미르와 함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파격적인 결말이 예고된 뮤직비디오 본편 역시 이날 처음으로 공개된다. 사진 = 코엔스타즈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제주 추자도에 올레 코스 개장

    제주도의 가장 큰 부속 섬인 추자도에 올레 코스가 생긴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추자도의 가장 큰 섬인 상추자도와 하추자도의 봉우리들을 잇는 18-1코스를 개발, 26일 개장한다. 추자도 올레는 추자항을 출발 최영장군 사당∼봉글레산∼천주교 추자공소∼처사각∼나바론 절벽∼추자등대∼추자교∼묵리마을∼신양2리∼몽돌해안∼예초리포구∼엄바위 장승∼돈대산∼영흥 쉼터∼추자항까지 이어진다. 총연장 17.7㎞인 이 코스는 걸어서 6∼8시간 정도 걸리며, 산봉우리를 넘어야 하기 때문에 산책보다는 등산에 가까워 제주올레 코스 중 가장 힘든 코스로 손꼽힌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간미연 “엠블랙 Y춤, 흉내 내기도 어려워”

    간미연 “엠블랙 Y춤, 흉내 내기도 어려워”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이 그룹 엠블랙의 노래인 ‘와이’(Y) 안무 따라잡기에 나섰다.간미연은 2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쉬는 시간 Y춤 배우는 중… 흉내 내기도 어려웠다. 엠블랙 짱”이라는 글과 함께 엠블랙의 리더 이준에게 Y춤을 배우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올렸다.이 같은 간미연의 모습을 본 팬과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엠블랙이 춤 선생이라니 놀랍다”, “이준은 대문자 Y, 간미연은 소문자 y를 그리고 있는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두 사람의 만남은 내달 1일 발표 예정인 간미연의 새 디지털 싱글앨범 ‘미쳐가’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서 이뤄졌다. 간미연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이준을 감금하는 파격적인 연출로 청순하고 가냘픈 이미지 대신 팜므파탈의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한편 간미연은 오는 30일 광화문 KT사옥 내 올레홀에서 피쳐링에 참여한 미르(엠블랙)와 함께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7월 1일 케이블 채널 Mnet ‘M 카운트 다운’에 출연해 컴백무대를 꾸밀 계획이다.사진 = 간미연 미투데이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
  • 간미연, ‘미쳐가’ 티저서 엠블랙 이준 감금 ‘파격’

    간미연, ‘미쳐가’ 티저서 엠블랙 이준 감금 ‘파격’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새 앨범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간미연은 오는 7월 1일 디지털 싱글앨범 ‘미쳐가’를 발표하고 3년 만에 국내 가요계로 컴백한다. 앞서 간미연은 25일 이번 새 앨범 뮤직비디오 풀 버전 공개에 앞서 엠블랙 이준과 함께 한 파격적인 티저영상을 선보였다. 이 영상에서 간미연은 엠블랙 이준을 감금해 묶어놓은 파격적인 연출로 그동안의 청순하고 가냘픈 이미지가 아닌 팜므파탈의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준 역시 카리스마 있는 눈빛연기와 섹시한 가슴골 노출로 눈길을 끌었다. 간미연은 오는 30일 광화문 KT사옥 내 올레홀에서 피쳐링에 참여한 엠블랙 미르와 함께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7월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쏘스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2010 상반기 히트상품] 밝은여행 ‘올레길플러스’

    [2010 상반기 히트상품] 밝은여행 ‘올레길플러스’

    녹색체험관광과 청정바다여행을 주제로 기획된 ‘올레길플러스’는 제주의 올레길 중에서 수려한 경관과 풍치를 선택해 만든 관광상품이다. 2박3일 일정으로 제주의 이색적인 곳을 선택해 즐기면서 산과 바다여행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제7코스 중에 외돌개·돔베낭골 구간은 청정 바다를 보며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트레킹 구간. 제2코스 중에 광치기해안·식산봉 구간은 농촌 풍경, 늪의 생태와 함께 자연림을 벗 삼아 걷게 되는 곳이다. 이와 더불어 장생이숲길 트레킹은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지방시대] 국제자유도시·세계환경수도 만들기/김태윤 제주발전연구원 연구실장

    [지방시대] 국제자유도시·세계환경수도 만들기/김태윤 제주발전연구원 연구실장

    다음달 1일이면 새로운 지방정부시대가 시작된다. 새로운 지방시대의 개막과 도민화합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는 여망은 어느 지역이나 다를 바 없다. 제주국제자유도시는 우근민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도지사 재임시절에 출범시킨 것으로, 제주를 미래로 이끄는 가장 중요한 비전이다. 특히 이번에 제시된 공약들 중에 환경·평화·인권의 3대 세계 수도를 추진하겠다는 내용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 제주가 보유하고 있는 자원 중에 단연 으뜸은 환경자원이다. 제주의 환경자원은 이미 세계자연유산, 생물권보전지역, 람사르 습지 등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어 실현성이 높다 할 것이다. 세계환경수도는 제주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위상에 맞지 않는 것들이 있어서도 안 된다. 따라서 환경계획만으로 접근해서는 부족하며, 종합적인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 도시계획, 교통계획, 에너지 계획, 주택계획, 용수계획 등 다른 모든 계획과의 연관성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 이처럼 다른 부문의 내용도 세계적 수준이어야 한다. 제주 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최상위 계획은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이며, 계획에 대한 승인을 중앙정부가 아닌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권한으로 정하고 있다. 현재 수립되고 있는 제2차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2012~2021)은 국제자유도시뿐만 아니라 세계환경수도 비전 달성을 준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본 계획의 각 부문별 계획에 세계환경수도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 개발을 병행하여 추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관광분야의 경우, 제주올레와 같은 생태관광프로그램을 세계적인 에코투어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는 방안 등이 반드시 포함되도록 한다. 1차 산업의 경우도 친환경농산물 시범지구 등을 통해 청정제주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농산물 생산체제 구축, 로컬푸드 시스템 도입 등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교통 분야의 경우도 온라인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 탄소배출량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는 교통시스템 구축방안 등과 같이 에너지 분야, 수자원 분야, 주택 분야 등 종합계획에서 다루는 모든 부문에서 세계환경수도 조성에 필요한 프로젝트 개발을 포함하였으면 한다. 제주가 가지고 있는 또 다른 장점은 지난 5월에 제정된 ‘세계자연보전총회지원특별법’이다. 제주에서 2012년에 개최되는 제5차 세계자연보전총회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국제회의를 지원하기 위한 국내 처음으로 제정된 특별법을 적극 활용하여 총회 개최와 함께 세계환경수도 조성에 필요한 제주의 물적·인적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해야 한다. 제주사회가 또 다시 국제자유도시와 세계 환경수도 중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를 두고 갈등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국제자유도시는 ‘개발’을, 세계 환경수도는 ‘보전’을 대표하는 정책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제자유도시와 세계환경수도는 동시에 추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우리가 개발과 보전의 문제에 대하여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좌우될 것이다. 제2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에 세계환경수도 비전을 함께 그려 나갔으면 한다.
  • 올 제주뱃길 이용객 200만 돌파 예상

    올 제주뱃길 이용객 200만 돌파 예상

    올 들어 제주 뱃길 이용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여객선사들이 앞다투어 제주와 전남을 잇는 신규 바닷길 개설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제주 뱃길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2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제주 뱃길 이용객은 187만 5755명이었다. ●고급선박·단체관광 증가가 요인 제주 서귀포 성산~전남 장흥간 카페리 항로 취항에 이어 성산~전남 광양 항로 개설도 추진되면서 제주와 전남을 연결하는 뱃길이 다양해질 전망이다. 21일 서귀포시 등에 따르면 장흥해운은 다음달 초부터 성산~전남 장흥 항로에 2000t급 여객선을 매일 1차례 운항할 예정이다. 승객 590명과 90대의 차량을 실을 수 있는 이 여객선의 항로 소요시간은 1시간45분 정도다. 이는 현재 제주~전남을 잇는 완도, 목포, 고흥 녹동 등 3개 항로의 소요시간 3~4시간대에 비하면 최단 시간 노선이다. 또 전남 광양지역 선사인 한라고속페리는 피서객이 몰리는 내달 중순이나 8월 초순에 제주~광양 간 여객선 신규 취항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운항에 나설 여객선은 3500t급 규모로 승객 700명과 80대의 차량을 실을 수 있으며, 소요시간은 5시간이다. 신규 바닷길 개설과 대형 여객선 취항 등으로 올해 뱃길을 이용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사상 처음 2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지방해양항만청 제주해양관리단에 따르면 올 들어 5월 말 현재 제주 기점 6개항로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87만 671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5만 3399명보다 3% 늘어나는 등 꾸준한 증가 추세다. 이처럼 제주 뱃길 이용객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여객선의 대형화, 고속화 등으로 쾌적한 바다여행과 운항시간이 크게 단축된 데다 1박2일 등 주말을 이용한 한라산 등반과 제주올레 단체관광객 증가에 따른 것이다. 특히 KTX·크루즈연계 운임할인(30~50%), 추자도 방문객 운임할인(50%), 전 항로 제주도민 20% 운임할인 등도 뱃길 이용객 증가에 한몫을 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올 들어 수학여행이 제주에 몰리면서 뱃길을 이용하는 학생 단체가 크게 늘었다.”면서 “여객선 선상 이벤트 지원 등 해상여객 서비스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완도는 장흥노선 반대 완도 지역 어민들은 장흥∼제주 여객선 운항에 반발하고 있다. 완도군번영회와 청년회의소 등 16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건강한 지역사회 운영협의회’(회장 최상문)는 최근 대책회의를 갖고 “여객선이 완도해역을 지날 때 너울성 파도를 일으키면서 주변 양식장 피해와 어민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이 노선이 폐기될 때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장흥 노력항을 출발한 쾌속 여객선이 완도 약산과 금일도 해역을 거쳐 청산도 앞바다를 지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 항로 주변엔 전복, 미역, 다시마, 톳 등 각종 수산양식장이 밀집돼 있어 여객선이 고속으로 지날 경우 피해가 우려된다는 주장이다. 이에 따라 완도 금일읍·금당면·약산면·생일면·신지면 등 7개 지역 어민들은 조만간 여객선 예상 항로인 약산도 당목항에서 대규모 궐기대회를 갖고 여객선 운항 철회를 촉구할 예정이다. 여객선사인 장흥해운 측은 “완도해역을 통과할 때 속도를 최대한 낮추는 등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완도 최치봉기자 kkhwang@seoul.co.kr
  • 아르헨이 월드컵 8경기 연속 무패?

    아르헨이 월드컵 8경기 연속 무패?

    아르헨티나가 한국을 제물로 삼아 월드컵 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세웠다고 현지 최대 스포츠신문 올레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러나 전적은 승부차기로 진 2006년 독일 월드컵 8강전을 비긴 경기로 간주한 것이라 억지라는 지적도 나온다. 올레가 찍은 8경기 무패 행진의 출발점은 2002년 한일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당시 아르헨티나는 16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조별리그 3차전에서 스웨덴과 1대1로 비겼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는 코트디부아르와 세르비아를 꺾고 네덜란드와 비기면서 조별리그 2승1무를 기록,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16강에서 만난 멕시코마저 격파하면서 월드컵 연속 무패 기록은 5경기로 늘어났다. 아르헨티나는 그러나 8강에서 독일과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패했다. 올레는 “경기에서 비기고도 탈락한 것”이라면서 이 경기를 무승부로 간주했다. 신문은 이번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2승(나이지리아전과 한국전 승리)을 합쳐 8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면서 “역사에 남을 만한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타가 공인하는 아르헨티나의 최다 경기 무패 기록은 디에고 마라도나 현 대표팀 감독의 전성기였던 80년대 세워졌다. 아르헨티나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벌이며 통산 2번째로 월드컵을 제패했다. 사진=올레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년간 100억씩 투입… 은륜 천국으로

    3년간 100억씩 투입… 은륜 천국으로

    ‘자전거 거점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행정안전부가 최근 선정한 ‘전국 10대 자전거 거점도시’ 가운데 충남 아산시 등 호남, 충청, 제주 5개 시·군이 포함되면서 어떻게 조성되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 자치단체는 올해부터 2012년까지 3년간 국비 40억원 등 100억원씩 투입해 자전거 거점도시를 만든다. 15일 아산시에 따르면 관광레저권, 업무생활권, 역세권, 학교권 등으로 나눠 4차선 이상 도로에 모두 16개 코스의 자전거 도로를 건설한다. 주요 코스는 온양온천역~충무교~현충사(5㎞) 구간과 길이 13㎞의 온양온천역~신정호~경찰교육원~외암민속마을 등이다. 학생들이 자전거로 등·하교할 수 있도록 아산고와 온양고 등을 잇는 노선도 있다. 시는 올해 10곳 등 3년간 자전거 도로변에 모두 80곳의 무인 자전거대여소를 설치하고 자전거 1000대를 비치한다. 노종관 아산시 도로2팀장은 “온양온천역 앞에 자전거 대여상황을 한 눈에 파악하고 골고루 분산 배치해 주는 자전거종합지원센터도 설치된다.”고 말했다. 충북 증평군은 보강천과 삼기천변에 물길 60리 자전거도로를 조성한다. 기존 임도를 활용한 산길 50리 MTB코스도 만들어진다. 이곳에 산악자전거 동호인을 위한 안내판 등이 설치된다. 또 증평읍 덕상리 2만 1000㎡ 부지에 자전거를 타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일명 ‘스마트 바이크공원’을 조성한다. 이곳에는 전 세계 자전거 도시의 미니어처와 자전거를 응용한 놀이시설이 들어선다. 전북 군산시는 모두 80여㎞의 자전거 도로를 조성한다. 이곳은 영화동, 신창동, 월명동 등 구도심 활성화와 연계해 생활형으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백화점, 관공서, 학교를 자전거로 오갈 수 있도록 했다. 자전거대여소와 종합지원센터도 설치할 계획이다. 근대문화역사거리~내항 해망동까지 1.3㎞와 내항~채만식문학관 간 소설 ‘탁류’의 금강변을 달리는 탁류길 10㎞ 등 관광형도 있다. 제주 올레길과 비슷한 구불길 옆에도 자전거 도로가 만들어진다. 전남 순천시는 삼산로(순천대~순천3공단·6.6㎞), 우석로(순천고5거리~박람회장·2.2㎞), 백강로(법원~연향육교·8㎞) 등 16.8㎞의 자전거 도로를 조성한다. 3개 도로는 동천변 자전거 도로와 연결돼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으로 빠진다. 2013년 열릴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장 인근에는 자전거공원(X게임장)이 건립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도로를 통해 생태녹색도시 조성을 앞당기겠다.”고 의욕을 불태웠다. 제주 서귀포시는 지난해 10대 히트상품으로 선정된 ‘제주올레’와 연계한 하이킹코스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레는 도보로, 돌아오는 길은 자전거로 구분하는 ‘워크 앤 바이크(Walk and Bike)’ 개념을 도입해 다른 도시와 차별화한다. 공용버스 자전거 캐리어, 그린자전거공원, 자전거 관광안내시스템 등 사업추진으로 관광 명품화한다. 이중섭거리와 명동로 등 유명 시내 도로는 ‘주말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 시민이나 관광객들이 자전거를 적극 이용하도록 유도한다. 대전 이천열기자·지역종합 sky@seoul.co.kr
  • 제주 올레꾼 가짜옥돔 주의보

    제주 올레길 주변에 가짜 옥돔이 나돌고 있어 올레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는 14일 중국산 옥돔을 국내산인 것처럼 속여 판 혐의(수산물품질관리법 위반)로 수산물 소매업체 B수산 대표 고모(40·서귀포시)씨 등 10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해경에 따르면 고씨 등은 중국산 옥돔을 ‘청정해역’ 등 제주도를 연상케 하는 문구를 넣은 포장지에 담거나, 비닐포장 용기에서 원산지가 표시된 부분을 일부러 찢는 등의 수법으로 올해 초부터 이달까지 가짜 제주산 옥돔 5만 332㎏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이들이 제주산 옥돔과 중국산 옥돔이 1㎏당 1만∼1만 5000원 정도 차이가 나는 데다 올레코스 주변 특산품 점에서 제주산 옥돔의 수요가 늘어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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