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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오리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오리

    오리고기는 단백질을 비롯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동물성 식품이다. 올레산, 리놀렌산 등 유익한 불포화지방산의 비율이 다른 육류에 비해 높다. 체내 대사활동에 필수적인 라이신 등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 무기질 함량도 높은 고급 육류이다. 동의보감, 본초강목, 향약집성방 등의 의학서에서는 오리가 허한 것을 돕고 열을 덜어준다고 기술하고 있다. 오리고기가 여름철 보양식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유이다. ●허한 기운 돕고 열을 덜어 주는 여름철 보양식 오리고기는 가금육으로서 닭고기와 같이 백색육으로 분류되지만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의 풍미와 특성을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 백색육의 영양학적 장점과 적색육의 미각적 장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오리고기는 예로부터 ‘날개 달린 소’로 불리기도 했다. 오리고기는 닭고기에 비해 지방이 많은 편이지만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유해한 기름이 적고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피부의 콜라겐을 합성해주는 아미노산과 피부미용에 좋은 리놀렌산 같은 필수지방산이 풍부해 피부 탄력과 재생 능력을 촉진한다. 동의보감에는 오리고기가 오장육부를 편안하게 해주는 작용이 있으며 신장, 순환기, 호흡기 계통에 두루 좋은 것으로 쓰여 있다. 또 오리고기는 칼륨, 인, 마그네슘 등 무기질 함량이 높고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비타민 A가 다른 육류에 비해 월등히 많다. 따라서 환절기 감기 예방, 눈 건강 등에 좋을 뿐 아니라 두뇌를 성장시키고 기억력도 증진시켜 성장기 아이들과 청소년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마늘이나 부추는 오리와 궁합이 좋은 식품으로 오리 특유의 냄새를 잡고 영양을 보강해준다. 또한 오리의 찬 성질을 보완하기 위해 오리를 먹은 후에는 계피차나 대추차 등을 후식으로 마시면 좋다. 오리를 가장 많이 생산하고 먹는 나라는 중국이다. 오리를 소금물에 절여 먹는 옌수이야(鹽水鴨)는 난징의 1000여년 역사가 깃든 명물이다. 하얀 오리고기가 부드러우면서 느끼하지 않고 맛이 고소하다. 귀한 손님이 오면 반드시 올리는 요리다. 대추나무 등으로 구운 오리를 야채와 함께 밀전병에 싸서 소스에 찍어 먹는 카오야(?鴨·베이징덕)는 중국의 대표적 요리로, 명나라를 세운 주원장이 난징을 도읍으로 삼으면서 황실에서 즐겨 먹었다. 후난성(湖南)의 장반야(醬板鴨)는 오리를 약재에 담갔다가 건조시키고 구워내는 것으로 단맛, 매운맛, 짠맛의 조화가 일품이다. 푸젠성(福建)의 장무야(姜母鴨)는 생강이 많이 들어가는 탕으로 겨울철에 온기를 보충해 주는 건강식으로 유명하다. 후베이성(湖北), 우한(武漢)의 야보쯔(鴨?子)는 오리의 목을 다양하게 양념한 지역의 명물 요리이다. ●中·佛·말레이시아 세계 오리 생산의 80% 차지 프랑스 오리 요리도 빼 놓을 수 없다. 고대 이집트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는 푸아그라(거위나 오리의 간 요리)는 캐비어, 트러플과 함께 세계 3대 진미에 꼽힌다. 콩피 드 카나르는 오리 다리를 소금으로 간하고 허브로 향을 내어, 자체 지방으로 굽는 남서부의 유명한 요리다. 마그레 드 카나르는 오리의 가슴살을 소스에 졸여서 먹는 것이며, 카나르 알 로랑즈는 통오리에 소금간을 해 와인을 둘러 굽고, 신맛이 강한 오렌지로 마무리하는 요리다. 폴란드와 리투아니아에서는 오리 피를 주재료로 해 설탕과 식초를 가미한 체르니나라는 전통 수프가 있다. 말레이시아의 이틱 팀은 오리고기에 염장된 자두와 겨자잎, 생강, 양파, 고추, 토마토 등을 넣어 끓이는 전통요리다. 우리나라의 전통 오리 요리는 전국적으로 퍼져 있다. 주로 탕, 백숙 등의 형태인데, 최근에 현대식으로 재해석되면서 경기 과천의 유황오리 진흙구이, 화남의 유황오리 구이, 충북 음성의 매운 오리스테이크 등이 탄생했다. 남부 지역은 경북 군위의 청둥오리 숯불고기, 경남 산청의 한방오리백숙, 전남 익산의 허브오리 찰흙구이 등이 있다. ●관절염·노화방지에 탁월… ‘실버 푸드’로 각광 중국, 프랑스, 말레이시아 등 3개국이 세계 오리 생산의 약 80%를 차지한다. 중국은 세계 생산량의 약 70%, 세계 수출량의 약 23%를 점유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최근 웰빙 열풍으로 오리 소비가 크게 증가했지만 85%가 전문식당을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다. 소비 형태는 훈제, 구이, 백숙 등으로 다른 육류에 비해 종류가 적고, 주요 소비층도 중장년층에 편중돼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콜라겐, 젤라틴, 황산 콘드로이틴 등 오리 부산물의 기능성 물질을 이용하는 부가가치의 향상 방안도 연구 중이다. 황산 콘드로이틴, 젤라틴 등은 관절염, 노화방지, 신경계 질환 예방 등에 효과가 있어 ‘실버 푸드’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지혁 농촌진흥청 가금과 농업연구사 문의 douzirl@seoul.co.kr
  • ‘월드컵 참사’ 카펠로 러시아 감독, 청문회 선다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최악의 성적을 거둔 러시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파비오 카펠로(이탈리아·68) 감독이 결국 청문회에 서게 됐다.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은 3일 “국가두마(하원)의 이고리 아난스키흐 체육청소년위원회 위원장이 월드컵 결과를 평가하고 2018 러시아월드컵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특별청문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아난스키흐 위워장은 “월드컵 실패에 대한 청문회에 체육부 인사들과 카펠로 감독을 부를 예정”이라면서 “언제, 어떻게 대표팀의 실력을 키울 것인지 들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러시아의 극우정당인 자유민주당의 블라디미르 지리노프스키 대표는 카펠로 감독에 대해 “세금 도둑”이라면서 “이번 청문회를 통해 반드시 사퇴시켜야 한다”고 비난했다. 올레그 파콜코프 하원의원도 “카펠로는 은퇴를 위해 돈다발만 끌어모으고 있다. 연봉 절반을 토해내고 사퇴해야 한다”면서 흥분했다. 카펠로 감독은 이번 월드컵 본선 진출 32개국 감독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약 116억원)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로 ‘고백했는데’, 상큼한 댄스팝인 줄 알았는데 또 ‘반전 가사’…음원순위는?

    브로 ‘고백했는데’, 상큼한 댄스팝인 줄 알았는데 또 ‘반전 가사’…음원순위는?

    브로 ‘고백했는데’, 미디엄템포 댄스팝인 줄 알았는데… 또 ‘반전 가사’ 지난 3월 처음 발표한 싱글곡 ‘그런 남자’가 온라인 음원 차트를 휩쓸면서 화제가 된 가수 브로(본명 박영훈·25)가 신곡으로 다시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4일 정오 공개된 브로의 두 번째 싱글곡 ‘고백했는데’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음악사이트 멜론에서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실시간 차트 29위에 올랐다. 이 곡은 엠넷(8위), 지니(8위), 올레뮤직(6위) 등 다른 사이트에서도 빠르게 상위권에 올랐다. ’고백했는데’는 사랑 고백을 앞둔 남성의 심리 상태를 가사에 담은 미디엄 템포의 댄스팝 장르 곡이다. 노래 중간에 반전이 있었던 전작과 마찬가지로 전반부 흥겨운 느낌으로 고조되다가 갑자기 마이너풍의 발라드로 전환된다. 이날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웹툰 형식으로 제작됐다. 컴퓨터 화면을 위아래로 스크롤(scroll)하는 동작을 화면 전환에 활용한 점이 독특하다. 소속사 관계자는 “브로가 온라인에 떠도는 SNS 캡쳐 이미지에서 곡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며 “한번이라도 고백을 했거나 고민해봤다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를 가사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외계층 아동 위한 기부방송

    소외계층 아동 위한 기부방송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케이티하이텔과 ‘행복플러스’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기부방송을 한다고 3일 밝혔다. ‘행복플러스’ 기부방송은 4일부터 올레TV, 스카이라이프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수익금의 일부는 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에게 전달된다.
  • 브로, 신곡 ‘고백했는데’ 발표…음원차트 상승세

    브로, 신곡 ‘고백했는데’ 발표…음원차트 상승세

    지난 3월 처음 발표한 싱글곡 ‘그런 남자’가 온라인 음원 차트를 휩쓸면서 화제가 된 가수 브로(본명 박영훈·25)가 신곡으로 다시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4일 정오 공개된 브로의 두 번째 싱글곡 ‘고백했는데’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음악사이트 멜론에서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실시간 차트 29위에 올랐다. 이 곡은 엠넷(8위), 지니(8위), 올레뮤직(6위) 등 다른 사이트에서도 빠르게 상위권에 올랐다. ’고백했는데’는 사랑 고백을 앞둔 남성의 심리 상태를 가사에 담은 미디엄 템포의 댄스팝 장르 곡이다. 노래 중간에 반전이 있었던 전작과 마찬가지로 전반부 흥겨운 느낌으로 고조되다가 갑자기 마이너풍의 발라드로 전환된다. 이날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웹툰 형식으로 제작됐다. 컴퓨터 화면을 위아래로 스크롤(scroll)하는 동작을 화면 전환에 활용한 점이 독특하다. 소속사 관계자는 “브로가 온라인에 떠도는 SNS 캡쳐 이미지에서 곡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며 “한번이라도 고백을 했거나 고민해봤다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를 가사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동건 주연 ‘우는 남자’ 개봉 한달만에 ‘VOD 서비스’

    장동건 주연 ‘우는 남자’ 개봉 한달만에 ‘VOD 서비스’

    장동건 주연 ‘우는 남자’ 개봉 한달만에 ‘VOD 서비스’ 장동건, 김민희 주연의 영화 ‘우는 남자’가 개봉 한달만에 IPTV 서비스를 시작한다. 올레tv 측은 “영화 ‘우는 남자’를 3일부터 VOD로 서비스한다”면서 “아쉬운 스크린 성적을 VOD 서비스를 통해 안방에서 명예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는 남자’는 지난달 3일 개봉 이후 한 달 만에 IPTV 서비스로 관객을 만나게 됐다. ’우는 남자’는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살아가던 킬러 곤(장동건 분)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깃 모경(김민희 분)을 만나고,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액션 드라마다. 영화 ‘아저씨’로 흥행에 성공한 이정범 감독과 장동건, 김민희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전국에서 관객 60만명을 모으는데 그쳤다. 네티즌들은 “우는 남자 벌써 VOD 서비스?”, “우는 남자 아쉽네”, “우는 남자 IPTV로 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는 남자’ VOD 서비스 시작…장동건·김민희 관객수 60만 부진 만회할까

    ‘우는 남자’ VOD 서비스 시작…장동건·김민희 관객수 60만 부진 만회할까

    ‘우는 남자’ VOD 서비스 시작…장동건·김민희 관객수 60만 부진 만회할까 장동건·김민희가 출연해 화제가 됐던 영화 ‘우는 남자’가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KT IPTV 서비스 올레tv는 3일부터 ‘우는 남자’를 VOD 서비스한다고 전했다. ‘우는 남자’는 ‘아저씨’를 연출한 이정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장동건과 김민희가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어릴 적 부모에게 버림받아 외로이 미국에서 자라난 킬러 곤(장동건)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깃 모경(김민희)을 만나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우는 남자’는 누적관객수 60만으로 부진한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때문에 ‘우는 남자’가 VOD 서비스를 통해 안방에선 성공할 수 있을지 눈길이 모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는 남자’ 개봉 한 달만에 VOD 서비스…관객 60만 부진 안방에서 만회할까

    ‘우는 남자’ 개봉 한 달만에 VOD 서비스…관객 60만 부진 안방에서 만회할까

    ‘우는 남자’ 개봉 한 달만에 VOD 서비스…관객 60만 부진 안방에서 만회할까 장동건·김민희가 출연해 화제가 됐던 영화 ‘우는 남자’가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KT IPTV 서비스 올레tv는 3일부터 ‘우는 남자’를 VOD 서비스한다고 전했다. ‘우는 남자’는 ‘아저씨’를 연출한 이정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장동건과 김민희가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어릴 적 부모에게 버림받아 외로이 미국에서 자라난 킬러 곤(장동건)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깃 모경(김민희)을 만나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우는 남자’는 누적관객수 60만으로 부진한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때문에 ‘우는 남자’가 VOD 서비스를 통해 안방에선 성공할 수 있을지 눈길이 모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우는 남자 VOD 한번 봐야겠다”, “우는 남자 왜 흥행 부진했지?”, “우는 남자 정말 빨리 VOD로 나오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T·IOC 평창올림픽 통신 부문 후원협약

    KT·IOC 평창올림픽 통신 부문 후원협약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KT 광화문사옥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KT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통신 부문 공식후원사 협약식’에서 황창규(오른쪽부터) KT 회장,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김진선 평창동계올림픽 위원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god 하늘색 약속, 2PM 준케이와 어떤 인연? ‘옛 생각 많이 나’

    god 하늘색 약속, 2PM 준케이와 어떤 인연? ‘옛 생각 많이 나’

    ‘god 하늘색 약속’ 그룹 2PM 멤버 준케이가 god의 선공개곡 ‘하늘색 약속’ 응원에 나섰다. 준케이는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god 형들의 신곡 ‘하늘색 약속’ 감동이 있는 뮤직비디오! 옛 생각이 많이 납니다. 빅 사랑 바랍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박준형은 준케이의 글을 리트윗하며 “Thank you very much my lil brother(내 동생 정말 고맙다) 진심으로 고맙다. 그리고 여러분 정말 고마워요! 사랑합니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1일 정오 공개된 ‘하늘색 약속’은 엠넷, 멜론, 지니, 올레뮤직, 몽키3, 벅스, 싸이월드 뮤직,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등 9개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오디는 지난 5월 발표한 ‘미운오리새끼’에 이어 또다시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하늘색 약속’은 가요계 최고 히트메이커인 이단옆차기와 데니안의 작품. 지오디의 히트곡 ‘하늘색 풍선’을 연상시키는 멜로디와 구성, 3집 후속곡 ‘촛불하나’의 스핀오프(Spin-Off)격 가사가 향수를 자극한다. 특히 ‘헤어질 때 우리 다시 만나자고, 맹세한 그 약속 지키려고, 하늘색 풍선 가득했던, 유 앤 미(you & me)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라는 가사를 담아 ‘하늘색 풍선’을 잇는 팬송으로 완성했다. 지오디 멤버들은 기획사 싸이더스HQ를 통해 “정말 꿈만 같다. 팬들의 큰 사랑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다. 어제까지 초조했는데 다시 1위를 하니 감사하고 기쁘다”며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준케이 god 하늘색 약속 응원을 접한 네티즌은 “준케이 god 하늘색 약속 응원, 정말 보기 좋네요”, “준케이 god 하늘색 약속, 둘 다 잘 되길”, “god 하늘색 약속, 같은 JYP 출신이라 친분이 있었구나”, “god 하늘색 약속..나도 향수에 젖는다”, “god 하늘색 약속..정말 옛날 생각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준케이 트위터 (god 하늘색 약속)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름다운 마을 대평리, 제주도펜션에서 마음껏 품는다

    아름다운 마을 대평리, 제주도펜션에서 마음껏 품는다

    MBC 주말 예능 ‘아빠 어디가’는 국내 각지의 숨겨진 명소를 연예인과 사회 유명인들이 자녀와 함께 찾아가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 방송을 통해 해외여행의 인기로 밀려나 있던 국내 여행지가 재조명 받으며 올 여름휴가지로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취업포털이 직장인 6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여름휴가로 ‘국내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67.5%에 달하며 이러한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국내 대표 관광 여행지로 손꼽히는 제주도는 천혜의 절경을 자랑해 국내외 관광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제주도의 가장 아름다운 마을 서귀포 안덕면 대평리는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구가의 서’ 촬영지로도 유명한 안덕계곡에서 3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대평리는 풍수지리상으로 뛰어난 지형조건을 갖추고 있어 힐링을 위해 찾은 관광객들이 심신을 달래기에 안성맞춤으로 제주도 내에서도 알아주는 명당이다. 제주도 남쪽 끝에 자리하고 있어 마라도와 가파도, 박수기정 등을 조망할 수 있으며 뒤편에는 한라산이 위치해 있어 한라산 정기를 받아가고자 하는 관광객들로 인근 숙박시설들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즐비해 있는 서귀포펜션 가운데서도 ‘이로제주(IRO Jeju)’ 펜션은 제주도펜션추천지로 가족과 커플 단위의 관광객들에게 좋은 평을 얻고 있다. 이로제주 펜션은 중문관광 단지에서 자가용을 이용하면 10분 거리에 지나지 않아 주변 관광지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제주 올레길 8번 종점 및 9번의 시작점으로 올레길을 거닐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눈여겨볼 만한 제주도펜션이다. 이로제주 펜션 관계자는 “호텔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와 포근한 침구를 갖춰 이로제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한층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각 객실에 시스템에어컨이 구비돼 있어 무더운 더위도 걱정할 필요 없으며 개별 테라스, 바비큐 시설 등을 완비하는 등 기존 펜션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주도커플펜션/제주도가족펜션 이로제주(IRO Jeju)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예약 문의는 홈페이지(www.irojeju.com)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너지 특집] KT, ICT로 똑똑한 에너지 관리… 전력 사용 13% ‘뚝’

    [에너지 특집] KT, ICT로 똑똑한 에너지 관리… 전력 사용 13% ‘뚝’

    에너지망에 정보통신기술(ICT)이 빠르게 흡수되고 있다. KT는 미래 먹거리 사업 중 하나로 스마트 에너지를 꼽고, ICT를 융합한 에너지 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회사는 특히 전력 절감을 위한 솔루션 개발과 인프라 구축에 우선순위를 두고, 내년까지 자체적으로 20%의 에너지를 절감하기로 했다. 실제 KT는 자체 빌딩에너지 관리 시스템인 ‘올레 BEMSE’를 개발, 용산 사옥에 이를 적용해 전년 대비 13.7%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봤다. 회사는 지난해 강남구 선릉, 경기 수원, 종로구 청진동 등 6개 사옥에 이 시스템을 추가 적용했으며 앞으로 KT 전 사옥에 이를 설치해 연간 300억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회사는 산업통산자원부의 국책과제인 코리아 마이크로 에너지(Korea Micro Energy) 사업의 하나로 서울 마포 에너지 통합운영센터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이곳에서는 구로디지털단지와 이마트 등 110여개소, 세종시의 첫 마을 복합 커뮤니티 등 전국에 걸친 대형 빌딩의 에너지를 원격에서 관리하고 있다. 원격 제어는 노트북, 스마트폰, 스마트 패드 등을 이용해 간단하게 할 수 있다. 관리자는 이를 통해 건물의 전력 사용량을 수시로 확인하고 건물 안에서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 소비패턴을 분석한다. 해외 수출 성과도 올렸다. 올해 하반기 중 완성될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SLS 호텔’은 KT의 ‘올레 BEMSE’를 통해 조명 제어 시스템은 물론 전력·수도·도시 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게 될 예정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심혈관 질환 예방 땅콩 개발”

    “심혈관 질환 예방 땅콩 개발”

    “하루에 땅콩을 50알씩 꾸준히 먹으면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두류유지작물과의 배석복(53) 박사와 연구팀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올레산의 함량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은 ‘케이올’이라는 새로운 땅콩 품종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레산은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으로 몸 안의 고밀도 콜레스테롤(HDL)의 수치를 높여준다. 올레산을 많이 섭취하면 몸속에 고밀도 콜레스테롤이 많아져 혈관 속 콜레스테롤이 줄고, 혈관에 낀 노폐물도 제거된다. 땅콩의 50%는 지방산인데 케이올 땅콩은 지방산 중 82.9%가 올레산으로, 일반 땅콩(60%)보다 올레산 함유량이 높다. 특히 올레산 함량이 높아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진 올리브유(75~80%)보다 올레산이 더 많이 들어 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아마리스레드 라식, 각막손상 어떻게 낮췄나?

    아마리스레드 라식, 각막손상 어떻게 낮췄나?

    김OO씨(24세)는 작년 강남의 한 안과에서 라섹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마치고 김 씨의 경과는 좋았고, 이후 경과를 관찰하던 의료진으로부터 시력 1.0을 달성했다는 말을 들었다. 그런데 수술을 마치고 6개월이 넘은 시점에 김 씨는 자신의 시력이 떨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려와 함께 방문한 안과에서 김 씨는 ‘근시퇴행’이 발생했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근시퇴행은 라식 및 라섹수술 후 종종 발생하는 증상으로, 수술 후 다시 근시가 재발하여 시력이 떨어지는 현상이다. 이는 수술을 할 때 각막에 가해지는 자극과 손상이 커서 발생하는 것으로, 각막손상률이 높을수록 그 발생률도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각막손상은 라섹에서 많이 발생하는 각막혼탁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각막의 윗부분에 손상과 자극이 집중되는 라섹수술의 경우 각막이 뿌옇게 변하는 각막혼탁 발생률이 비교적 높았다. 한편, 수술로 인한 각막손상률을 최소화시킨 수술법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아마리스레드가 그 주인공이다. 아마리스레드 라식은 여러 가지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최신 수술법으로, 세계 최초로 ‘열 손상 차단시스템’, ‘저강도 레이저 교차적용시스템’, ‘7차원 안구예측 시스템’ 등이 동시 적용 되어 있다. 특히 ‘열 손상 차단시스템’과 ‘저강도 레이저 교차적용시스템’은 기존 수술법에 비해 각막손상을 현저히 낮추는 역할을 하여 주목을 받는다. 이 시스템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자. ◆ 레이저로 인한 각막손상을 예방하는 ‘열 손상 차단시스템’ 아마리스레드 라식에는 ‘열 손상 차단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레이저로 인한 각막손상을 예방한다. 기존의 라식 및 라섹 수술에 적용되는 레이저의 경우, 레이저에 대한 조절 없이 조사가 이루어졌다. 따라서 한번 레이저가 조사되어 자극이 남아있는 부분에 레이저 열 자극이 중복되는 일이 발생했고, 자극이 누적되어 각막손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마리스레드의 ‘열 손상 차단시스템’은 이전에 레이저가 조사된 부분에는 다시 중복되어 레이저가 조사되지 않도록 분산시키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각막에 열 손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이를 통해 아마리스레드는 각막손상, 나아가 각막손상에서 비롯되는 근시퇴행 및 각막혼탁을 막을 수 있다. ◆ 불필요한 각막 손실을 막는 ‘저강도 레이저 교차적용시스템’ 기존의 수술법에서는 1가지 종류의 레이저만 이용되었다. 따라서 레이저를 조사하다 보면 1번 더 레이저가 조사될 경우 수술 목표치보다 과교정이 되고, 레이저를 조사하지 않을 경우 수술 목표치보다 저교정이 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그러나 아마리스레드에는 ‘저강도 레이저 교차적용시스템’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 아마리스레드에는 2가지 레이저가 이용된다. 1가지는 기존 수술에 이용되는 레이저인데 수술의 80%가 이 표준 레이저를 이용하여 수술이 진행된다. 그리고 나머지 20%의 수술은 저강도 레이저를 이용하여 수술을 진행한다. 저강도 레이저는 표준레이저보다 강도가 낮아 더욱 정밀하게 수술하는 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불필요하게 각막이 더 깎여나가는 일을 방지하며, 더욱 정교하고 매끄럽게 수술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지난 4월 개최된 제 111회 대한안과학회에서 발표된 ‘아마리스레드를 이용한 올레이저라섹 및 라섹수술’에 대한 연구성과에 따르면, 아마리스레드를 이용하여 올레이저라섹을 할 경우 기존 라섹과 달리 수술 직후부터 빠른 회복속도를 보인다. 이 연구를 주도했던 이오스안과 오정우 원장의 말에 따르면 아마리스레드를 이용하여 수술했을 때 기존 라섹의 2배 이상 빠른 회복을 보였으며, 목표시력을 달성한 이후에도 굴절 상태가 매우 안정적이었다고 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올해 9월 런던에서 개최되는 유럽안과학회(ESCRS)에 채택되어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연구를 주도했던 오정우 원장은 “아마리스레드는 각막손상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신개념 수술법으로 각막손상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는 회복속도, 근시퇴행 및 각막혼탁에서 큰 개선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또한 아마리스레드에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정교한 레이저, 안구의 움직임을 예측하여 레이저의 정확도를 높이는 7차원 안구예측장치 등이 적용되어 있어, 각막손상을 최소화시키는 동시에 수술정확도를 높인 매우 우수한 수술법이라 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오스안과 오정우 원장은 4년 연속 국내외 안과학회에 ‘아마리스 라식’ 관련 연구성과를 발표해오고 있다. 특히 이오스 안과는 독일에서 개발된 아마리스 장비가 동양인의 눈에 적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프로그램 개발연구에 참여한 바 있으며, 이후 아마리스 장비를 아시아 최초로 도입하여, ‘아마리스 대표연구안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이힐 전면 금지하자” 러시아 두마, 이색 법안

    “하이힐 전면 금지하자” 러시아 두마, 이색 법안

    하이힐을 금지하자는 이색적인 법안이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러시아의 중도좌파 정당 ‘러시아 공정당’의 두마의원 올레그 미키예프. 그는 최근 신발굽에 대한 법안을 두마에 발의했다. 신발굽의 높이를 규제해 국민건강을 보호하자는 취지의 법안이다.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법안이 통과된다면 규제에 걸리는 신발은 한둘이 아니다. 여성들은 하이힐을 포기해야 하고 테니스화도 신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어진다. 발레화와 모카신도 시장에서 사라질 공산이 크다. 굽의 높이가 적절한 신발을 신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게 법안을 발의한 미키예프의 주장이다. 미케예프는 “구두는 2~4cm, 아무리 높아도 최고 5cm 정도의 굽이 적절하다.”며 “지나치게 높은 굽의 신발이나 아예 굽이 없는 신발이 건강을 해친다는 게 이미 증명됐다.”고 말했다. 그는 “건강에 해로운 높은 굽을 사용하는 문화를 바꿔야 한다.”며 법률적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케예프는 “러시아 국민의 40%는 평발”이라고 주장하며 “특히 젊은 여성들이 하이힐을 포기하고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법안을 발의한 그는 여성의원들에 집단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 그는 “(하이힐을 금지하자고 한 뒤) 여성의원들이 말을 걸어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미래 인터넷 기술발전보다 삶에 어떻게 기여할지가 중요”

    “미래 인터넷 기술발전보다 삶에 어떻게 기여할지가 중요”

    “한국은 인터넷 강국입니다. 하지만 과연 자신 있게 인터넷 선진국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 이것이 감히 제가 KT에 드리는 숙제입니다.” ‘인터넷의 아버지’ 전길남(71) 카이스트 교수는 19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KT인터넷 상용화 20주년 포럼’에서 “인터넷 자체 기술의 발전을 목표로 삼지 말고 인터넷이 어떻게 우리 삶에 기여할지 고민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포럼은 1994년 6월 KT가 ‘코넷’이라는 인터넷 서비스를 처음 출시한 뒤 20주년을 맞아 인터넷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당시 코넷은 현재 인터넷 평균 속도인 100Mbps의 1만분의 일에도 못 미치는 9.6KMbps 수준에 불과했다. KT의 초대로 무대에 선 전 교수는 “20년 전 인터넷을 개발할 때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속도와 혁신이 열렸다”고 소회를 털어놓았다. 이어 “산학연이 모두 노력했지만 ‘우리 (인터넷)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는 의지를 가지고 물심양면 KT가 지원했던 것이 한국 인터넷 역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실제 KT는 코넷 이후 별도의 회선 설치 없이 전화망으로 인터넷이 가능한 비대칭형 디지털 가입자망(ADSL) 기반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메가패스(1999년)를 선보였고, 2002년 초고속디지털가입자망(VDSL), 2006년 댁내 광케이블(FTTH) 등 인터넷 신기술 개발에 앞장섰다. 전 교수는 이어 “인터넷 기술은 우리 삶을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며 “고성능의 기술 발전 못지않게 보안, 인권 측면에서 보다 안전하고 너그러운 인터넷을 만들기 위해 KT가 다른 나라와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쓴소리도 잊지 않았다. 전 교수는 “인터넷 보안 문제가 악화되고 있지만 아무도 인터넷 강국인 한국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는 “인터넷의 발전과 함께 생긴 PC·모바일 중독 등 사회적 부작용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KT가 SK텔레콤, 삼성 등과 협력해 국제사회에 화두를 던지는 역할을 해 줬으면 좋겠다”며 “이것이 인터넷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전 교수는 1982년 경북 구미 전자기술연구소와 서울대 사이를 연결하는 최초의 인터넷 네트워킹을 만들고, 전용선을 이용한 인터넷 연결 기술을 주도해 본격적인 인터넷 시대를 연 주역으로 통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라식∙라섹수술 등 시력교정술, 자신에게 적합한 맞춤수술 찾아야

    라식∙라섹수술 등 시력교정술, 자신에게 적합한 맞춤수술 찾아야

    여름 휴가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멋진 선그라스와 물놀이를 위해서 시력교정수술을 받고자 한다. 시력교정수술 중에서 라식•라섹수술이 짧은 수술시간과 회복기간, 결과에 대한 만족도 등으로 사람들에게 어필되고 있다. 라섹수술은 각막상피를 제거해 레이저를 조사하는 수술이다.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아 수술 후 물리적 충격에 비교적 강하지만 라식회복기간에 비해서 길어 약 2~3주 정도의 회복기간이 필요하다. 라식수술은 각막에 절편을 만들고 그 자리에 레이저를 조사하고 다시 각막절편을 덮어주는 수술로 라섹수술에 비해 비교적 통증이 적으며 회복기간도 짧은 편이다. 하지만 각막절편을 만들 때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눈이 작거나 각막이 얇은 사람은 수술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수술 후 건조증이 다소 오래가고 외부 충격 시 각막편이 손상될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각막절편까지 기계칼날이 아닌 레이저(올레이저 라식수술)로 만들어 충격에 강하며, 각막절편을 만들 때 발생하는 부작용을 예방하고 있다. 시력교정방법 선택에서 라식 라섹차이는 사전 정밀한 안과 검사, 수술가능여부 검사, 수술방법결정검사, 수술결과 향상을 위하 검사, 부작용 예측 검사 등을 통해서 선택해야 라식수술 부작용이나 라섹수술 부작용을 예방할수 있다. 이러한 라식 및 라섹수술은 사전 정밀검사를 통해 기본적인 안과 검사, 수술가능여부 검사, 수술방법결정 검사, 수술결과향상을 위한 검사, 부작용 예측 검사 등을 선행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원장은 “라식∙라섹 등의 시력 교정 수술을 할 때는 비용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수술 집도 경험이 많은 전문의로부터 시술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술 직후에도 컴퓨터 활동을 피하고 최대한 눈을 쉬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각막절편에 충격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격렬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리서울안과에서는 NASA에서 유일하게 인정한 iFS 레이저 등 첨단 레이저를 이용한 올레이저 라식•라섹 수술을 진행 중이다. 기존의 라섹은 각막의 가장 바깥 부분인 각막 상피층을 알코올을 이용해 벗겨냈으나, 올레이저 라섹은 첨단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 상피층을 보다 정교하게 벗김으로써 라섹수술 회복기간과 수술 후 통증을 줄였다. 특히 각막이 얇거나 많은 절식이 필요한 고도 근시 때문에 라식이 힘든 경우에도 수술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올레이저 라식은 iFS 레이저로 각막절편 생성해 기존 라식(두께 130~160㎛)보다 각막절편(올레이저 라식 두께 90~110㎛)이 얇다. 각막절편을 보다 정교하게 만들 수 있다고 알려졌다. 수술 후 시력 회복 기간은 일반 라식보다 짧고 통증도 적은 편이다. 각막 혼탁이나 근시 퇴행과 같은 합병증이 적다는 후문이다. 다만 기존 라식수술비 보다는 높다고 한다. 수술장비는 iFS Plus를 이용하는데, 이는 각막 절편 경사각을 150도까지 확장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밀림 현상을 방지하고 빠른 시력 회복을 도울 수 있다. 또한 레이저를 이용해 10초 이내에 각막절편을 제작하는데다가 맞춤각막절편생성으로 라식수술부작용을 감소시킨다. 한편 글로리서울안과는 라식•라섹에 대한 부작용을 덜고 고객 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감동라식5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브랜드에서 안과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월드컵 경고누적, 알제리전 옐로카드 주의보…손흥민·기성용·구자철 각각 1장씩

    ‘월드컵 경고누적’ ‘기성용 옐로카드’ ‘손흥민 구자철’ 월드컵 경고누적 룰에 따라 대표팀에 노란불이 켜졌다.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이 각각 1장씩 옐로카드를 받았기 때문이다. 18일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H조 1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1대1로 비겼다. 후반 23분 이근호가 첫 골을 넣었지만 6분 뒤 케르자코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문제는 이날 전반 13분 손흥민, 전반 30분 기성용, 종료 직전 구자철이 경고를 받았다는 점. 기성용은 전반 러시아 올레그 샤토프를 태클로 막아낸 뒤 주심으로 부터 옐로카드를 받았다. 이해할 수 없는 판정도 나왔다. 이날 왼쪽 윙포워드로 나선 손흥민은 전반 13분, 알렉산드르 사메도프 공격 시 뒤에서 발을 걸었다는 판단에 따라 경고를 받았다. 하지만 느린 그림으로 확인한 결과, 손흥민은 사메도프와 거의 닿지도 않았다. BBC 라디오 5에서 대한민국과 러시아전 해설을 하고 있는 전 웨일스 대표팀 스트라이커 존 하츠슨은 “대한민국의 손흥민이 아무 행동도 안했다. 이게 옐로카드를 받을 만한지 의문스럽다. 이번 월드컵에선 공중을 나르는 태클도 흔히 볼 수 있는데 말이다”라고 판정에 고개를 갸우뚱했다. 하츠슨은 이후에도 “이해할 수 없는 경고”라고 재차 의문을 표시했다. 영국 언론 미러도 “손흥민은 사메도프와 닿지도 않았다”라며 “어처구니없다(Natughty)”라고 밝혔다. 월드컵 본선에서 경고가 2장으로 누적되면 다음 경기에서 결장을 하게 된다. 세 선수 중 한 명이라도 2차전인 알제리전에서 재차 경고를 받는다면 3차전인 벨기에전에 결장하게 된다. 손흥민과 기성용, 구자철 모두 홍명보호의 주전 멤버들이라 경고 관리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컵 경고누적, 대표팀 무더기 경고에 노란불…손흥민·기성용·구자철 알제리전 옐로카드 주의보

    ‘월드컵 경고누적’ ‘기성용 옐로카드’ ‘손흥민 구자철’ 월드컵 경고누적 룰에 따라 대표팀에 노란불이 켜졌다.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이 각각 1장씩 옐로카드를 받았기 때문이다. 18일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H조 1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1대1로 비겼다. 후반 23분 이근호가 첫 골을 넣었지만 6분 뒤 케르자코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문제는 이날 전반 13분 손흥민, 전반 30분 기성용, 종료 직전 구자철이 경고를 받았다는 점. 기성용은 전반 러시아 올레그 샤토프를 태클로 막아낸 뒤 주심으로 부터 옐로카드를 받았다. 경고가 2장으로 누적되면 다음 경기에서 결장을 하게 된다. 세 선수 중 한 명이라도 2차전인 알제리전에서 재차 경고를 받는다면 3차전인 벨기에전에 결장하게 된다. 손흥민과 기성용, 구자철 모두 홍명보호의 주전 멤버들이라 경고 관리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컵 경고누적, 대표팀 무더기 경고에 노란불…손흥민·기성용·구자철 알제리전 옐로카드 받으면 안돼!

    ‘월드컵 경고누적’ ‘기성용 옐로카드’ ‘손흥민 구자철’ 월드컵 경고누적 룰에 따라 대표팀에 노란불이 켜졌다.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이 각각 1장씩 옐로카드를 받았기 때문이다. 18일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H조 1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1대1로 비겼다. 후반 23분 이근호가 첫 골을 넣었지만 6분 뒤 케르자코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문제는 이날 전반 13분 손흥민, 전반 30분 기성용, 종료 직전 구자철이 경고를 받았다는 점. 기성용은 전반 러시아 올레그 샤토프를 태클로 막아낸 뒤 주심으로 부터 옐로카드를 받았다. 이해할 수 없는 판정도 나왔다. 이날 왼쪽 윙포워드로 나선 손흥민은 전반 13분, 알렉산드르 사메도프 공격 시 뒤에서 발을 걸었다는 판단에 따라 경고를 받았다. 하지만 느린 그림으로 확인한 결과, 손흥민은 사메도프와 거의 닿지도 않았다. BBC 라디오 5에서 대한민국과 러시아전 해설을 하고 있는 전 웨일스 대표팀 스트라이커 존 하츠슨은 “대한민국의 손흥민이 아무 행동도 안했다. 이게 옐로카드를 받을 만한지 의문스럽다. 이번 월드컵에선 공중을 나르는 태클도 흔히 볼 수 있는데 말이다”라고 판정에 고개를 갸우뚱했다. 경고가 2장으로 누적되면 다음 경기에서 결장을 하게 된다. 세 선수 중 한 명이라도 2차전인 알제리전에서 재차 경고를 받는다면 3차전인 벨기에전에 결장하게 된다. 손흥민과 기성용, 구자철 모두 홍명보호의 주전 멤버들이라 경고 관리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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