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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넷~기가인터넷까지 한눈에…KT, 인터넷 상용화 20주년 책자

    코넷~기가인터넷까지 한눈에…KT, 인터넷 상용화 20주년 책자

    KT가 인터넷 상용화 20주년을 맞아 우리 생활에 인터넷이 미친 영향력을 기록한 기념 책자를 발간했다. ‘인터넷과 함께 더 나은 삶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이 책은 국내 최초의 인터넷 상용화 서비스인 코넷부터 기가인터넷까지 통신 기술의 발전사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 또 하루 종일 인터넷과 일하는 정보기술(IT) 종사자부터 예술인, 외국인 등 각계각층 인사 30여명의 인터뷰를 담아 다양한 관점에서 인터넷의 의미와 미래를 설명했다. 회사는 12일 책 출간을 기념해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12~15일)와 서초동 올레캠퍼스(21~22일)에서 팝업 스토어 행사를 열고 젊은 아티스트들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전시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호텔 무한경쟁 시대… 고객의 트렌드 잡은 제주성산 라마다 호텔 ‘인기’

    호텔 무한경쟁 시대… 고객의 트렌드 잡은 제주성산 라마다 호텔 ‘인기’

    최근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의 목적성이 다양화, 세분화 되면서 각 호텔마다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기 위해 분주하게 ‘혁신’을 하고 있다. 과거의 클래식한 호텔이 더 이상 각광받기 어려운 시대가 도래해, 호텔들은 SNS 등 소통에 민감한 새로운 고객들을 잡기 위해 과감하게 오래된 껍질을 벗어던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호텔의 트렌드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루프탑 바와 테라스다. 이는 과거와 달리, 호텔을 하나의 문화 및 이벤트 공간으로 생각하는 고객의 트렌드에 맞춰 가장 각광받는 시설이라 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제주에서 성황리에 분양 중인 ‘제주성산 라마다 호텔’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성산 라마다 호텔은 제주에서 유일하게 스카이 풀을 설치해 이미 화제를 모은 바 있고, 수영장과 연계 조성되는 루프탑 바를 통해 더욱 낭만적이고 로맨틱한 공간으로 고객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루프탑 바에서는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조망도 가능해 제주 천혜의 자연환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전 객실에 테라스를 설치,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다 편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호텔 관계자는 “많은 고객이 먼저 찾는 호텔을 건립하기 위해 사업 기획 단계부터 호텔 특화부분에 큰 공을 들였다”며, “이로 인해 윈덤호텔그룹의 설계기준을 뛰어 넘어 내부 부대시설 및 인테리어도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성산 라마다 호텔은 제주 동남부의 숙박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관광객들은 성산일출봉을 비롯해, 섭지코지, 우도, 올레길, 아쿠아플라넷 제주, 성산항 등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성산 라마다 호텔은 투자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장 인기 있는 소형 평형 위주로 객실을 구성했으며, 실투자금 대비 연 11% 확정수익률을 보장하고 중도금 50% 무이자 융자가 가능하다. 계약자에게는 객실 무료이용권 年 10일, 무료항공권 年 2매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 모델하우스는 서울 서초동 및 대구 봉산동에 위치해 있다. 문의전화(서울) : 02-557-0045 문의전화(대구) : 053-253-0030 문의전화(광주) : 062-374-32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이수현 나는 달라, 이하이 몰라보게 예뻐졌다? 과거사진 비교보니 ‘깜짝’

    하이수현 나는 달라, 이하이 몰라보게 예뻐졌다? 과거사진 비교보니 ‘깜짝’

    ‘하이수현 나는 달라’ YG엔터테인먼트의 새 유닛 하이수현의 ‘나는 달라’가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가요계의 돌풍을 예고했다. 11일 자정 공개된 하이수현의 ‘나는 달라’는 MC몽의 독주를 밀어내며 1위를 차지했다. 하이수현의 ‘나는 달라’는 공개된 후 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엠넷, 올레, 지니, 소리바다, 몽키3,네이버뮤직, 다음 뮤직 등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정상을 달리고 있다. 이같은 결과에 YG 측은 “기대 이상의 결과물이 나왔다”며 “하이수현 나는 달라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 좋을 경우 연속적으로 활동을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나는 달라’는 이하이의 중저음 소울보컬과 이수현의 청아하면서 통통 튀는 상큼한 목소리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곡이다. 여기에 최근 YG의 새 보이그룹 아이콘으로 데뷔를 확정지은 바비가 피처링과 작사에 참여해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나는 달라’가 1위를 기록하자 이하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달라’. 우린 달라. 하이수현 많이 사랑해 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이는 머리를 한쪽으로 쓸어 넘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하이는 다이어트 성공으로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물오른미모를 뽐냈다. 하이수현 나는 달라 소식에 네티즌들은 “하이수현 나는 달라, 이하이 수현 노래 완전 좋아”, “하이수현 나는 달라, 이하이 수현 둘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가수들”, “하이수현 나는 달라, 이하이 사진 귀엽당 축하해”, “하이수현 나는 달라, MC몽 1위 밀어냈네”, “하이수현 나는 달라, 노래 중독성 쩔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하이수현 나는 달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이수현 나는 달라, 양악수술 했나? ‘달라진 몸매..식단+유산소 운동 병행’

    하이수현 나는 달라, 양악수술 했나? ‘달라진 몸매..식단+유산소 운동 병행’

    ’하이수현 나는 달라’ 11일 YG 엔터테인먼트는 이하이와 악동뮤지션 이수현의 유닛 하이수현으로 싱글 ‘나는 달라’를 공개했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나는 달라’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 멜론 엠넷 올레뮤직 지니 소리바다 몽키3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등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이수현 ‘나는 달라’와 함께 이하이의 외모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하이는 ‘K팝스타’ 방송 때와는 몰라보게 달라진 몸매와 물오른 외모를 선보여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양현석 YG 대표는 오디션 당시 이하이에게 “살을 조금 더 뺐으면 좋겠다”고 조언한 적이 있어 혹시 YG만의 특별한 다이어트 비법이 있는지 팬들의 궁금증이 커졌다. 이하이는 2012년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에서 식단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 체중감량을 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하이 하이수현 나는 달라 공개에 네티즌들은 “이하이 하이수현 나는 달라, 정말 다르네” “이하이 하이수현 나는 달라, 노래 너무 좋은데” “이하이 하이수현 나는 달라, 나도 다이어트 돌입” “이하이 하이수현 나는 달라..정말 독하게 뺐나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하이 하이수현 나는 달라) 연예팀 chkim@seoul.co.kr
  • 행복한 일·가정 균형 ‘오! 마이 베이비 토크콘서트’

    행복한 일·가정 균형 ‘오! 마이 베이비 토크콘서트’

    일하는 엄마·아빠의 일·가정 양립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오! 마이베이비 토크콘서트’가 13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대웅제약 별관 베어홀에서 열린다. 릴레이 공감 토크콘서트의 첫 번째로 여성가족부와 SBS가 공동 주최하는 이 토크콘서트는 워킹맘, 워킹대디의 육아와 가사분담, 여성의 경력 단절로 인한 사회적 비용 손실과 예방 해법, 일과 가정의 행복한 균형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열린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요 패널로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인 뮤지컬 배우 김소현, 방송인 리키김, 대표적인 워킹맘 나승연 전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 대변인, 육아하는 아빠로 유명한 정우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미정 서울대 아동가족학과 교수, 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 엄마표놀이 책 저자 김주연 등이 워킹맘·워킹대디 200여명과 함께 한다. 여섯 살 난 딸과 세살배기 아들의 엄마로서 일을 하는 대표적인 워킹맘인 김희정 여가부 장관도 참석, 워킹맘으로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 토크콘서트는 첫 번째 워킹맘 이야기와 두 번째 워킹대디 이야기로 구성되며, 마지막에는 멘토단과의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관객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들을 자유롭게 토론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팁도 공유한다. 정우열 전문의는 “모유수유 빼고 엄마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아빠도 할 수 있다”며 아빠의 육아 능력과 역할을 강조하고, 나승연 전 대변인은 “완벽하려 하지 마라! 그리고 주변에 도움을 많이 청하라”고 노하우를 공유한다. 김 장관은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문제는 워킹맘만의 문제가 아니라 워킹대디도 함께 관심을 가지고 풀어가야 할 중요한 문제이며,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건강한 직장문화 및 사회적 분위기가 바뀌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및 실천에 여가부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따른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일·가정 양립 릴레이 공감 토크 콘서트를 3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후속으로 경력단절 여성의 자신감 회복과 도전 의지를 고취하기 위한 제2탄 ‘새일맘 비상(飛上)’ 토크콘서트(26일 오후 2시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와, 현실적인 일?가정 양립 방안을 모색하고 토크와 강연, 공연이 함께하는 제 3탄 ‘가족사랑 토크콘서트’(29일 오후 4시, 숭실대 한경직기념관)가 진행된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하이수현 나는 달라, 이하이 몰라 볼 듯

    하이수현 나는 달라, 이하이 몰라 볼 듯

    ’하이수현 나는 달라’ 11일 YG 엔터테인먼트는 이하이와 악동뮤지션 이수현의 유닛 하이수현으로 싱글 ‘나는 달라’를 공개했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나는 달라’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 멜론 엠넷 올레뮤직 지니 소리바다 몽키3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등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이수현 ‘나는 달라’와 함께 이하이의 외모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하이는 ‘K팝스타’ 방송 때와는 몰라보게 달라진 몸매와 물오른 외모를 선보여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하이수현 나는 달라, 변신한 이하이?

    하이수현 나는 달라, 변신한 이하이?

    ’하이수현 나는 달라’ 11일 YG 엔터테인먼트는 이하이와 악동뮤지션 이수현의 유닛 하이수현으로 싱글 ‘나는 달라’를 공개했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나는 달라’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 멜론 엠넷 올레뮤직 지니 소리바다 몽키3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등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이수현 ‘나는 달라’와 함께 이하이의 외모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하이수현 나는 달라, 이하이 맞아?

    하이수현 나는 달라, 이하이 맞아?

    ’하이수현 나는 달라’ 11일 YG 엔터테인먼트는 이하이와 악동뮤지션 이수현의 유닛 하이수현으로 싱글 ‘나는 달라’를 공개했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나는 달라’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 멜론 엠넷 올레뮤직 지니 소리바다 몽키3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등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이수현 ‘나는 달라’와 함께 이하이의 외모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하이는 ‘K팝스타’ 방송 때와는 몰라보게 달라진 몸매와 물오른 외모를 선보여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YG 새 유닛 하이수현 ‘나는 달라’ 음원 차트 1위…반응 보니

    YG 새 유닛 하이수현 ‘나는 달라’ 음원 차트 1위…반응 보니

    YG의 새 유닛 하이수현(이하이, 이수현)의 ‘나는 달라’가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연예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YG)의 새로운 유닛 그룹 하이수현(HI SUHYUN)이 11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나는 달라’를 공개했다. 하이수현의 ‘나는 달라’는 공개된 후 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엠넷, 올레, 지니, 소리바다, 몽키3,네이버뮤직, 다음 뮤직 등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나는 달라’는 이하이의 중저음의 목소리와 이수현의 청아하면서 통통 튀는 상큼한 목소리가 완벽하게 어우러졌다는 평을 얻고 있다. 후렴구에 ‘나 같은 여자, 흔하지 않아. 나는 달라. 나는 나는 남달라’라는 이하이의 파트와 ‘날 다른 여자와 비교하지 마라. 나는 달라. 나는 나는 남달라’라는 이수현의 파트가 자연스러우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나는 달라’는 멤버인 이하이와 이수현 외에도 데뷔를 앞두고 있는 그룹 아이콘의 멤버 바비의 랩 피처링이 더해져 색다른 느낌을 전한다. 하이수현 ‘나는 달라’ 소식에 네티즌들은 “하이수현 ‘나는 달라’, 색다른데”, “하이수현 ‘나는 달라’, 괜찮다”, “하이수현 ‘나는 달라’, 인상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전남 여수 명품 걷기길 420㎞ 25개 코스 ‘여수갯가길’

    [명인·명물을 찾아서] 전남 여수 명품 걷기길 420㎞ 25개 코스 ‘여수갯가길’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길이 만들어지고 있다. 제주 올레에서 시작된 걷기길 열풍이 전국의 모든 지방자치단체로 번지면서 경쟁적으로 우후죽순 길들이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이름만 다를 뿐 똑같은 등산로에 나무데크 등으로 편하게 연결한 길은 더 이상 차별화되지 못한 채 상당수 길이 외면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현실에서 자연 원형에 가까운 길을 만들어 자연과 가장 가까이 호흡하며 걸을 수 있게 조성된 길이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해양관광도시로 유명한 전남 여수의 갯가길이 숲과 조화를 이뤄 명품 걷기길로 각광받고 있다. ‘여수갯가길’은 바다와 산을 동시에 접할 수 있고 갯벌과 숲길을 마주하며 바닷가 사람들이 만들어 온 생활 문화를 접하는 길이다. 여수갯가길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리아스식 해안(해안선의 굴곡이 심하고 복잡하게 들쭉날쭉한 곳)인 여수반도 420㎞ 해안선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지난해 10월 첫 코스가 공개된 뒤 전국에서 외지인들이 몰려들고 있다. 입소문을 타고 주말이면 수도권과 울산 등 경상도에서 1000여명 이상이 단체로 찾고 있다. 갯가길은 바닷물이 들었다 빠졌다 하는 갯가의 가장자리를 지칭하지만 어른들이 굴이나 미역, 파래 등을 따는 ‘갯것’하러 다니던 갯가의 길을 의미한다. 말 그대로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바닷가 사람들의 생태길이다. 그래서 여수갯가길은 거칠고 투박하다. 자연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기 위한 작업으로 바다로 연결된 옛길을 찾아내 복원하고, 묵은 길을 정비하는 등 친환경 걷기길을 개발하는 데 주력했다. 자연 훼손을 최소한으로 막으면서 걷기꾼들의 안전을 위해 친환경 매트와 친환경 로프로 길을 만들었다. 바닷가로 밀려든 해양 쓰레기도 활용했다. 또 갯가길이 지나는 코스의 다양한 생활문화와 자연을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스토리텔링, 멸종위기종 조사 등 갯가길의 자연 생태를 알리는 작업들이 진행돼 왔다. 특히 그동안 많은 지자체가 경쟁적으로 만든 걷기길들이 관 주도로 많은 예산을 투입해 진행된 반면, 여수갯가길은 뜻을 같이하는 지역 주민 등이 사단법인을 구성해 민간 주도형으로 조성됐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제로 옛길 복원 등 현장 작업에는 지역 내 봉사단체와 기업체,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다. 여수갯가길을 알리는 로고 제작과 각종 안내판 디자인 등도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재능기부로 힘을 보탰다. 뿐만 아니라 행정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자원봉사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갯가길 조성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어 걷기길 조성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렇게 많은 자원봉사자가 함께 만든 여수갯가길은 한적한 숲길을 걷는다고 생각한 순간 이내 100여m 낭떠러지가 눈앞을 가로막기도 한다.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수평선을 벗 삼아 걸을 수 있고, 바다에 간간이 떠 있는 작은 섬들은 갯가꾼들에게 걷기길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소나무 병풍을 두른 해수욕장, 갯벌 체험장, 몽돌밭, 너럭바위, 아이비 군락지 등이 즐비해 잠시도 쉴 틈 없는 즐거움을 선물한다. 특히 지난 4월 개장한 2코스의 이국적 풍광을 자아내는 등대길과 국내 최장 2㎞에 달하는 비렁길은 갯가길의 진수를 보여 주고 있다. 여수갯가길의 또 다른 재미는 스마트폰으로 갯가의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여수갯가 1코스 개장과 함께 전국에서 최초로 근거리무선통신(NFC·Near Field Communication) 시스템을 적용해 처음 찾는 여행객들의 길잡이가 되고 있다. NFC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신이 서 있는 위치에서 코스에 대한 모든 정보와 구간별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일종의 움직이는 안내소다. 코스에 설치된 안내판에 스마트폰을 가져다 대면 해당 구간에 남은 코스길과 자신의 운동량, 인근에 있는 휴게시설, 인근 교통정보 등을 제공해 준다. 갯가꾼이 서 있는 곳의 역사와 환경 등에 대한 스토리텔링으로 걷기의 재미를 더해 준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운받을 필요도 없어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갯가길 코스 가운데 1-1코스인 이순신광장~돌산대교~거북선대교~이순신광장 간 7.8㎞는 여수 밤바다를 느낄 수 있는 색다른 풍광을 자랑한다. 이달 말쯤 방죽포에서 향일암까지 7㎞ 구간의 여수갯가길 3코스가 개장해 최종 길이 마무리된다. 총연장 420㎞가 넘는 25여개의 친환경 힐링 갯가길 코스가 마무리되면 갯가길은 남해안권 관광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길 조성을 주도하고 있는 사단법인 여수갯가 김경호 이사장은 “갯가길은 그동안 소외됐던 섬 지역의 관광 자원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지역 환경·문화·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제고하고 새로운 남해안의 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YG, 10대 유닛 ‘하이 수현’ 11일 0시 ‘나는 달라’ 공개…섹시한 바니걸로 대변신

    YG, 10대 유닛 ‘하이 수현’ 11일 0시 ‘나는 달라’ 공개…섹시한 바니걸로 대변신

    YG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 중 10대 ‘막내 라인’으로 조합한 유닛(소그룹)을 선보인다. 10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SBS ‘K팝 스타’ 출신 이하이(18)와 악동뮤지션의 이수현(15)으로 구성된 유닛 ‘하이 수현’이 11일 0시 첫 번째 싱글 ‘나는 달라’를 발표한다. 이 곡에는 내년 데뷔를 앞둔 아이콘의 바비(19)가 피처링으로 가세했다. 이하이와 이수현의 조합은 두 사람이 그간 선보인 음악 장르와 음색이 다르다는 점에서 어떤 시너지를 낼 것인지 주목받고 있다. 이하이는 중저음의 음색으로 복고풍 솔(Soul)과 알앤비(R&B) 장르에서 재능을 발휘했고 이수현은 악동뮤지션으로 활동하며 청아하고 깨끗한 보컬로 포크 장르에서 강점을 보였다. 특히 이 곡에는 바비의 랩 피처링도 관심을 끌고 있다. 바비는 엠넷 ‘쇼미더머니 3’에서 우승하며 탁월한 랩 실력을 선보여 데뷔 전부터 팬을 확보한 예비 스타다. 최근 YG의 차세대 보이그룹 아이콘을 선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앤매치’에서도 스타 재목으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시켜줬다. 이들이 선보일 ‘나는 달라’는 피.케이(P.K)와 레베카 존슨이 작곡하고 YG의 래퍼 마스타우와 바비가 함께 작사했다. 그중 레베카 존슨은 YG의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미국에서 스카우트한 20대 초반 여성 작곡가로 태양의 2집 타이틀곡 ‘눈, 코, 입’의 작곡에 참여해 일찌감치 실력을 뽐냈다. 이러한 이유로 주목받고 있는 ‘하이 수현’이 차트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도 주목된다. 이하이와 이수현은 각자 앨범을 낼 때마다 막강한 음원 파워를 보여준 터라 MC몽의 6집 타이틀곡 ‘내가 그리웠니’가 8일째 멜론, 엠넷닷컴, 올레뮤직 등 각종차트 1위를 석권 중인 시장에서 인기몰이의 바통을 이어받을지 관심이다. 소속사는 “10대의 어린 나이에도 실력과 개성을 인정받고 있는 두 보컬의 만남에 바비가 함께 했고 ‘나는 달라’란 노래가 차별성을 지닌 곡이어서 가요 팬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올레 6코스·스위스 체르마트 5개 호수길 상호 홍보 마케팅 ‘우정의 길’ 개통

    제주올레 6코스·스위스 체르마트 5개 호수길 상호 홍보 마케팅 ‘우정의 길’ 개통

    (사)제주 올레와 스위스 체르마트 시는 5일 제주 서귀포시 하효동 쇠소깍에서 ‘우정의 길’ 개통 기념행사를 열었다. 제주올레 6코스와 ‘체르마트 5개 호수길’이 ‘우정의 길’로 맺어진 것을 축하하는 행사다. 체르마트 호수길은 마테호른 주변의 5개 호수를 따라 알프스 영봉들의 웅장한 모습을 감상하며 걷는 길이다. 이날 행사에는 크리스토프 뷔르긴 체르마트 시장과 요르그 알 레딩 주한 스위스 대사,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김지인 스위스관광청 한국사무소장 등이 참여했다. ‘우정의 길’은 제주올레가 2010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프로젝트 중 하나다. 제주올레와 해외 도보여행 단체가 각 지역의 도보여행길 한 구간을 ‘우정의 길’로 명명한 뒤 코스 시작점에 상대 지역의 상징물과 소개글이 담긴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함께 펼친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스위스 체르마트 호수길 초입에 제주올레의 길 표식인 ‘간세’(제주 조랑말을 본뜬 상징물)와 제주올레를 소개하는 안내판이 세워졌으며, 제주올레 6코스 시작점인 쇠소깍에도 체르마트 호수길 안내판이 설치됐다. 두 단체는 내년 마테호른 첫 등반 15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벌일 계획이다. 체르마트 시는 지난해 경북 봉화 분천역과 체르마트역 간 자매결연을 성사시킨 데 이어 제주 올레와 우정의 길의 여는 등 한국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뷔르긴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정의 길’이 액티브한 한국인들과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특히 내년은 영국 등반가 에드워드 윔퍼가 마테호른을 첫 등반한 지 150년을 맞는 해이니만큼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여행자들을 위해 우리 시가 해야 할 일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식이 끝난 뒤 참가자들은 쇠소깍부터 보목포구까지 걸으며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을 만끽했다. 글 사진 제주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진중권 MC몽 복귀에 “멸공의 횃불, 몰취향해 보여…백지영 멋있다” 왜?

    진중권 MC몽 복귀에 “멸공의 횃불, 몰취향해 보여…백지영 멋있다” 왜?

    진중권(53) 동양대 교수가 트위터를 통해 ‘멸공의 횃불’ 검색 1위 등극 소식에 일침을 가했다. 진중권 교수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MC몽을 비판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 해도, 그의 복귀를 축하하는 동료 연예인들까지 씹어 돌리는 것은 부당해 보인다. 거기에 대한 백지영의 트윗, 인상적이다. 멋있다”는 글을 올렸다. 진중권은 이어 “‘정의’의 관점에서 MC몽의 행실을 비판하는 것은 온당한 일이나 그 방법으로 독재정권 시절에 지겹게 들었던 군가를 리바이벌 시키는 것은 내게는 몰취향해 보임. 3공의 추억은 이제 그만…”이라며 이날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오른 ‘멸공의 횃불’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앞서 MC몽의 신곡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자 네티즌들은 군가 ‘멸공의 횃불’, ‘전선을 간다’ 등을 검색해 주요 포털과 음원차트 검색어 1위에 올려놓는 방식으로 조직적인 반발에 나섰다. MC몽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앨범 ‘미스 미 올 디스 미(Miss Me or Diss Me·내가 그리웠니 아니면 날 깠니)’를 발표했다. 이는 공개 직후 멜론,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백지영은 MC몽의 복귀에 대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고생했어 몽이야. 좋은 말 안 좋은 말 다 새겨. 그리고 음악으로 만들어줘. 네가 가지고 있는 미안함, 불안함, 사랑함, 슬퍼함, 이겨냄, 지침, 외로움, 조급함, 위축감, 우울함 모두 다 풀어내서 보답하자! 이른 축하는 하지 않을게. 이제 시작이니까. 난 어쩔 수 없는 네 누나”라며 응원을 보냈다가 일부 네티즌들의 반발을 샀다.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현상 비판에 네티즌들은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백지영에 관한 건 진중권 말이 맞는 듯”,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제대로 짚은 건가”,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MC몽에 대한 대중의 분노도 이해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몰취향해 보여…백지영 멋있다” 왜?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몰취향해 보여…백지영 멋있다” 왜?

    진중권(53) 동양대 교수가 트위터를 통해 ‘멸공의 횃불’ 검색 1위 등극 소식에 일침을 가했다. 진중권 교수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MC몽을 비판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 해도, 그의 복귀를 축하하는 동료 연예인들까지 씹어 돌리는 것은 부당해 보인다. 거기에 대한 백지영의 트윗, 인상적이다. 멋있다”는 글을 올렸다. 진중권은 이어 “‘정의’의 관점에서 MC몽의 행실을 비판하는 것은 온당한 일이나 그 방법으로 독재정권 시절에 지겹게 들었던 군가를 리바이벌 시키는 것은 내게는 몰취향해 보임. 3공의 추억은 이제 그만…”이라며 이날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오른 ‘멸공의 횃불’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앞서 MC몽의 신곡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자 네티즌들은 군가 ‘멸공의 횃불’, ‘전선을 간다’ 등을 검색해 주요 포털과 음원차트 검색어 1위에 올려놓는 방식으로 조직적인 반발에 나섰다. MC몽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앨범 ‘미스 미 올 디스 미(Miss Me or Diss Me·내가 그리웠니 아니면 날 깠니)’를 발표했다. 이는 공개 직후 멜론,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백지영은 MC몽의 복귀에 대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고생했어 몽이야. 좋은 말 안 좋은 말 다 새겨. 그리고 음악으로 만들어줘. 네가 가지고 있는 미안함, 불안함, 사랑함, 슬퍼함, 이겨냄, 지침, 외로움, 조급함, 위축감, 우울함 모두 다 풀어내서 보답하자! 이른 축하는 하지 않을게. 이제 시작이니까. 난 어쩔 수 없는 네 누나”라며 응원을 보냈다가 일부 네티즌들의 반발을 샀다.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현상 비판에 네티즌들은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백지영에 관한 건 진중권 말이 맞는 듯”,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제대로 짚은 건가”,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MC몽에 대한 대중의 분노도 이해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중권 MC몽 복귀에 “멸공의 횃불, 지겹게 들었던 군가, 몰취향해 보여”

    진중권 MC몽 복귀에 “멸공의 횃불, 지겹게 들었던 군가, 몰취향해 보여”

    진중권(53) 동양대 교수가 트위터를 통해 ‘멸공의 횃불’ 검색 1위 등극 소식에 일침을 가했다. 진중권 교수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MC몽을 비판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 해도, 그의 복귀를 축하하는 동료 연예인들까지 씹어 돌리는 것은 부당해 보인다. 거기에 대한 백지영의 트윗, 인상적이다. 멋있다”는 글을 올렸다. 진중권은 이어 “‘정의’의 관점에서 MC몽의 행실을 비판하는 것은 온당한 일이나 그 방법으로 독재정권 시절에 지겹게 들었던 군가를 리바이벌 시키는 것은 내게는 몰취향해 보임. 3공의 추억은 이제 그만…”이라며 이날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오른 ‘멸공의 횃불’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앞서 MC몽의 신곡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자 네티즌들은 군가 ‘멸공의 횃불’, ‘전선을 간다’ 등을 검색해 주요 포털과 음원차트 검색어 1위에 올려놓는 방식으로 조직적인 반발에 나섰다. MC몽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앨범 ‘미스 미 올 디스 미(Miss Me or Diss Me·내가 그리웠니 아니면 날 깠니)’를 발표했다. 이는 공개 직후 멜론,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백지영은 MC몽의 복귀에 대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고생했어 몽이야. 좋은 말 안 좋은 말 다 새겨. 그리고 음악으로 만들어줘. 네가 가지고 있는 미안함, 불안함, 사랑함, 슬퍼함, 이겨냄, 지침, 외로움, 조급함, 위축감, 우울함 모두 다 풀어내서 보답하자! 이른 축하는 하지 않을게. 이제 시작이니까. 난 어쩔 수 없는 네 누나”라며 응원을 보냈다가 일부 네티즌들의 반발을 샀다.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현상 비판에 네티즌들은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백지영에 관한 건 진중권 말이 맞는 듯”,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제대로 짚은 건가”,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MC몽에 대한 대중의 분노도 이해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중권 MC몽 복귀에 “멸공의 횃불은 몰취향, 백지영 트윗은 멋있다” 왜?

    진중권 MC몽 복귀에 “멸공의 횃불은 몰취향, 백지영 트윗은 멋있다” 왜?

    진중권(53) 동양대 교수가 트위터를 통해 ‘멸공의 횃불’ 검색 1위 등극 소식에 일침을 가했다. 진중권 교수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MC몽을 비판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 해도, 그의 복귀를 축하하는 동료 연예인들까지 씹어 돌리는 것은 부당해 보인다. 거기에 대한 백지영의 트윗, 인상적이다. 멋있다”는 글을 올렸다. 진중권은 이어 “‘정의’의 관점에서 MC몽의 행실을 비판하는 것은 온당한 일이나 그 방법으로 독재정권 시절에 지겹게 들었던 군가를 리바이벌 시키는 것은 내게는 몰취향해 보임. 3공의 추억은 이제 그만…”이라며 이날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오른 ‘멸공의 횃불’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앞서 MC몽의 신곡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자 네티즌들은 군가 ‘멸공의 횃불’, ‘전선을 간다’ 등을 검색해 주요 포털과 음원차트 검색어 1위에 올려놓는 방식으로 조직적인 반발에 나섰다. MC몽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앨범 ‘미스 미 올 디스 미(Miss Me or Diss Me·내가 그리웠니 아니면 날 깠니)’를 발표했다. 이는 공개 직후 멜론,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백지영은 MC몽의 복귀에 대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고생했어 몽이야. 좋은 말 안 좋은 말 다 새겨. 그리고 음악으로 만들어줘. 네가 가지고 있는 미안함, 불안함, 사랑함, 슬퍼함, 이겨냄, 지침, 외로움, 조급함, 위축감, 우울함 모두 다 풀어내서 보답하자! 이른 축하는 하지 않을게. 이제 시작이니까. 난 어쩔 수 없는 네 누나”라며 응원을 보냈다가 일부 네티즌들의 반발을 샀다.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현상 비판에 네티즌들은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백지영에 관한 건 진중권 말이 맞는 듯”,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제대로 짚은 건가”,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MC몽에 대한 대중의 분노도 이해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기있는 호텔의 비결, 수영장과 아름다운 조망

    인기있는 호텔의 비결, 수영장과 아름다운 조망

    서울 도심 속 오아시스를 표방하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반양트리 수영장으로 유명하며, 서울의 데이트 장소로도 널리 알려져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과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서울 남산에 위치해 자연 속에서 레저와 엔터테인먼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오아시스 수영장은 최상의 휴식공간으로 여유로운 감성과 남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편, 제주에서는 최근 성황리에 분양 중인 ‘제주성산 라마다 호텔’이 눈에 띈다. 제주에서는 유일하게 옥상에 스카이 풀과 루프탑 바를 동시에 설치한 이 호텔은 수영장에서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가 조망이 가능하며, 최근 인기 있는 호텔 의 새로운 트렌드로 보다 낭만적이고 여유로운 휴식을 누리고자하는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최근 인기있는 호텔의 비결은 그 어느 곳보다 아름다운 경관과 수영장으로 차별화된 휴식의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제주성산 라마다 호텔이 주목 받는 이유는 이뿐만이 아니다. 다양한 고객 유치를 위해 휘트니스 센터, 비즈니스 센터, 고품격 연회장 등 모든 시설을 두루 갖췄으며, 전 객실에 테라스를 설치해 극대화한 조망권, 제주의 현무암 대리석 마감재로 품격을 더한 외관 역시 제주성산 라마다 호텔의 특징이다. 제주성산 라마다 호텔의 관계자는 “많은 고객이 먼저 찾는 호텔을 건립하기 위해 사업 기획 단계 때부터 호텔 특화부분에 큰 공을 들였다”며, “세계 7대 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과 제주의 아름다움을 관광객들이 더욱 여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또한 제주성산 라마다 호텔은 세계 1위 호텔그룹인 윈덤호텔그룹이 성산일출봉의 가치를 높게 평가해 먼저 선택한 호텔로, 그 사업성을 인정 받아 제주에서는 최초로 1금융권에서 대출이 가능하고 공사비용을 100% 확보한 상태에서 분양을 시작해 큰 관심을 끈 바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호텔이 건립되면 앞으로 제주 동남부의 숙박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관광객들은 성산일출봉을 비롯해 섭지코지, 우도, 올레길, 아쿠아플라넷 제주, 성산항 등 이 일대의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제주성산 라마다 호텔 관계자는 “투자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장 인기 있는 소형 평형 위주로 객실을 구성했으며, 실투자금 대비 연 11% 확정수익률을 보장하고 중도금 50% 무이자 융자가 가능하다. 계약자에게는 객실 무료이용권 年 10일, 무료항공권 年 2매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서초동 및 대구 봉산동에 위치해 있다. 문의전화(서울) : 02-557-0045 문의전화(대구) : 053-253-0030 문의전화(광주) : 062-374-32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몰취향…백지영 멋있다” 비판 나서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몰취향…백지영 멋있다” 비판 나서

    진중권(53) 동양대 교수가 트위터를 통해 ‘멸공의 횃불’ 검색 1위 등극 소식에 일침을 가했다. 진중권 교수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MC몽을 비판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 해도, 그의 복귀를 축하하는 동료 연예인들까지 씹어 돌리는 것은 부당해 보인다. 거기에 대한 백지영의 트윗, 인상적이다. 멋있다”는 글을 올렸다. 진중권은 이어 “‘정의’의 관점에서 MC몽의 행실을 비판하는 것은 온당한 일이나 그 방법으로 독재정권 시절에 지겹게 들었던 군가를 리바이벌 시키는 것은 내게는 몰취향해 보임. 3공의 추억은 이제 그만…”이라며 이날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오른 ‘멸공의 횃불’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앞서 MC몽의 신곡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자 네티즌들은 군가 ‘멸공의 횃불’, ‘전선을 간다’ 등을 검색해 주요 포털과 음원차트 검색어 1위에 올려놓는 방식으로 조직적인 반발에 나섰다. MC몽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앨범 ‘미스 미 올 디스 미(Miss Me or Diss Me·내가 그리웠니 아니면 날 깠니)’를 발표했다. 이는 공개 직후 멜론,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백지영은 MC몽의 복귀에 대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고생했어 몽이야. 좋은 말 안 좋은 말 다 새겨. 그리고 음악으로 만들어줘. 네가 가지고 있는 미안함, 불안함, 사랑함, 슬퍼함, 이겨냄, 지침, 외로움, 조급함, 위축감, 우울함 모두 다 풀어내서 보답하자! 이른 축하는 하지 않을게. 이제 시작이니까. 난 어쩔 수 없는 네 누나”라며 응원을 보냈다가 일부 네티즌들의 반발을 샀다.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현상 비판에 네티즌들은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백지영에 관한 건 진중권 말이 맞는 듯”,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제대로 짚은 건가”,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MC몽에 대한 대중의 분노도 이해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중권 MC몽 복귀에 “멸공의 횃불 리바이벌, 몰취향해…백지영 트윗, 인상적” 왜

    진중권 MC몽 복귀에 “멸공의 횃불 리바이벌, 몰취향해…백지영 트윗, 인상적” 왜

    진중권(53) 동양대 교수가 트위터를 통해 ‘멸공의 횃불’ 검색 1위 등극 소식에 일침을 가했다. 진중권 교수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MC몽을 비판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 해도, 그의 복귀를 축하하는 동료 연예인들까지 씹어 돌리는 것은 부당해 보인다. 거기에 대한 백지영의 트윗, 인상적이다. 멋있다”는 글을 올렸다. 진중권은 이어 “‘정의’의 관점에서 MC몽의 행실을 비판하는 것은 온당한 일이나 그 방법으로 독재정권 시절에 지겹게 들었던 군가를 리바이벌 시키는 것은 내게는 몰취향해 보임. 3공의 추억은 이제 그만…”이라며 이날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오른 ‘멸공의 횃불’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앞서 MC몽의 신곡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자 네티즌들은 군가 ‘멸공의 횃불’, ‘전선을 간다’ 등을 검색해 주요 포털과 음원차트 검색어 1위에 올려놓는 방식으로 조직적인 반발에 나섰다. MC몽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앨범 ‘미스 미 올 디스 미(Miss Me or Diss Me·내가 그리웠니 아니면 날 깠니)’를 발표했다. 이는 공개 직후 멜론,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백지영은 MC몽의 복귀에 대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고생했어 몽이야. 좋은 말 안 좋은 말 다 새겨. 그리고 음악으로 만들어줘. 네가 가지고 있는 미안함, 불안함, 사랑함, 슬퍼함, 이겨냄, 지침, 외로움, 조급함, 위축감, 우울함 모두 다 풀어내서 보답하자! 이른 축하는 하지 않을게. 이제 시작이니까. 난 어쩔 수 없는 네 누나”라며 응원을 보냈다가 일부 네티즌들의 반발을 샀다.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현상 비판에 네티즌들은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백지영에 관한 건 진중권 말이 맞는 듯”,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제대로 짚은 건가”,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MC몽에 대한 대중의 분노도 이해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영·백지영·하하 mc몽 컴백 응원에 비난 봇물…‘멸공의 횃불’ mc몽 ‘내가 그리웠니’에 반발?

    조현영·백지영·하하 mc몽 컴백 응원에 비난 봇물…‘멸공의 횃불’ mc몽 ‘내가 그리웠니’에 반발?

    ‘백지영 mc몽’ ‘멸공의 횃불’ ‘MC몽 컴백’ ‘내가 그리웠니’ 백지영 mc몽 응원에 네티즌들의 비난이 쇄도하자 결국 해명글을 올렸다. MC몽 컴백 성공에 대한 반발로 군가 ‘멸공의 횃불’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백지영은 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고생했어 몽이야. 좋은 말, 안 좋은 말 다 새겨. 그리고 음악으로 만들어줘”라며 “네가 가지고 있는 미안함, 불안함, 사랑함, 슬퍼함, 이겨냄, 지침, 외로움, 조급함, 위축감, 우울함 모두 다 풀어내서 보답하자. 이른 축하는 하지 않을게. 이제 시작이니까. 난 어쩔 수 없는 네 누나”라는 응원 글을 올렸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병역기피’ 의혹으로 자숙기간을 가졌다가 복귀한 MC몽을 비호한다며 비판했다. 이에 백지영은 다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도 동생을 위해 큰 용기를 내고 올린 것이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라고 직접 해명하는 댓글을 달았다. 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도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나온 mc몽 오빠 앨범! 아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라며 “역시나 전곡 다 너무 좋아요. 전곡 다 들으면서 출근하는 중”이라고 응원을 보냈다가 비난이 쇄도하자 글을 삭제했다. MC몽의 절친으로 알려진 하하는 “친구야 보고싶었어”라는 글과 함께 ‘내가 그리웠니’ 유튜브 뮤직비디오 링크를 공유했다. 한편 군가 ‘멸공의 횃불’은 MC몽 컴백을 계기로 관심이 급상승하고 있다. MC몽의 컴백곡 ‘내가 그리웠니’를 비롯해 컴백 앨범 수록곡들이 각종 음원차트를 휩쓴 데 따른 반발로 보인다. 3일 오전 0시 공개된 MC몽 정규 6집 앨범 ‘미스 미 오어 디스 미(Miss me or Diss me)’(부제 그리움) 타이틀 곡 ‘내가 그리웠니’는 발매 1시간 뒤 멜론, 엠넷, 올레뮤직, 지니, 소리바다, 몽키3, 네이버뮤직 등 주요 7개 음원 차트 1위를 독식했다. MC몽은 병역을 면제받는 과정에서 ‘고의발치’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해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MC몽은 지난 2012년 대법원에서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입대시기를 연기하기 위해 공무원 시험에 허위로 응시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를 선고받았다. ‘멸공의 횃불’ MC몽 ‘내가 그리웠니’ 조현영 하하 응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멸공의 횃불’ MC몽 ‘내가 그리웠니’ 조현영 하하 응원, 이젠 유승준도 돌아올 분위기네”, “‘멸공의 횃불’ MC몽 ‘내가 그리웠니’ 조현영 하하 응원, 사람들 반응 헷갈리네”, “‘멸공의 횃불’ MC몽 ‘내가 그리웠니’ 조현영 하하 응원, 방송 출연도 결국 하게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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