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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뢰 되찾은 준우승… 6월부터 2018 러시아월드컵 예선

    신뢰 되찾은 준우승… 6월부터 2018 러시아월드컵 예선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붉은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었다. 대표팀은 지난 31일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에서 개최국 호주와 연장 접전을 펼쳤으나 1-2로 지며 대회 네 번째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러나 브라질월드컵에서 만신창이가 됐던 대표팀은 슈틸리케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지 불과 넉 달 만에 대회 4강전까지 다섯 경기 무실점 행진을 이어 가며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55년 만의 대회 우승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우승보다 값진 투혼으로 대표팀에 대한 국민들의 믿음을 되살렸다. 대표팀은 1일 오후 귀국, 해산했다가 3월 23일 재소집돼 같은 달 27일과 31일 국내 평가전을 준비한다. 두 번째 평가전 상대는 뉴질랜드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대한축구협회는 첫 평가전 상대로 유럽 팁을 섭외하고 있지만 일정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어 네 단계로 진행되는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에 나선다. 40개국이 8개 조로 나뉘어 홈 앤드 어웨이 풀리그를 치르는데 첫 경기가 6월 11일, 2차전은 닷새 뒤 열린다. 나머지 경기는 9~11월 이어진다. 8월에는 중국에서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이 열리는데 A매치 기간에 열리지 않고 차출 의무도 없어 국내파 위주로 치를 가능성이 높다. 너무 아쉬운 120분 혈투였다. 대회 내내 의표를 찌르는 승부수를 꺼내 보였던 슈틸리케 감독은 중앙 미드필더 박주호(마인츠)를 왼쪽 날개로 기용하는 파격 전술을 들고 나왔다. 호주의 초반 공세를 막아 내겠다는 의도가 깔린 ‘박주호 시프트’였는데 주효했다. 대표팀은 전반 내내 전방에서부터 강한 압박으로 재미를 보다 45분 마시모 루옹고(스윈던타운)에게 일격을 맞았다. 측면 견제에 치중하다 단 한 번 중앙 돌파를 허용하며 선제골을 내줬다. 525분 이어 온 무실점 행진이 멈춘 순간이었다. 그러나 대표팀은 후반 46분 손흥민(레버쿠젠)이 동점골을 뽑아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후방에서 길게 올라온 공이 한국영(가시와 레이솔)을 거쳐 기성용(스완지시티)에게 이어졌고, 기성용이 감각적으로 내준 패스를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한국의 대회 통산 100호골이었다. 그러나 한국은 연장 전반 16분 제임스 트로이시(쥘테 바레험)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내줬다. 대표팀에서 유일하게 이번 대회 모든 경기에 풀타임 활약했던 김진수(호펜하임)가 왼쪽 측면에서 토미 유리치(웨스턴 시드니)에게 돌파당한 뒤 허용한 크로스를 골키퍼 김진현이 몸을 날려 쳐냈지만 2선에 도사리던 트로이시의 발끝에 걸려 결승골로 연결됐다. 장현수(광저우 푸리) 등은 쥐가 오르는 다리를 부여잡으며 안간힘을 썼지만 27년 만에 또다시 준우승 기록을 얹는 데 만족해야 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한국 이라크 경기 관중 난입 “아시안컵 결승전 앞두고 왜?”

    한국 이라크 경기 관중 난입 “아시안컵 결승전 앞두고 왜?”

    한국 이라크 관중 난입 아시안컵 결승전 한국 이라크 경기 관중 난입 “아시안컵 결승전 앞두고 왜?” 한국이 이라크를 2-0으로 꺾고 아시안컵 결승전에 진출한 가운데 이날 경기장에 관중이 난입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6일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4강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20분 이정협의 헤딩골과 후반 5분 김영권의 추가골이 이어지며 2-0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 후반 38분에는 경기장에 관중이 난입해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이 관중은 선수들에게 특별한 행동은 하지 않고 경기장을 뛰어다니다 관계자들에게 저지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co.kr
  • 아시안컵 결승 진출 한국 이라크 경기 관중 난입 “왜?”

    아시안컵 결승 진출 한국 이라크 경기 관중 난입 “왜?”

    아시안컵 결승 진출, 한국 이라크 관중 난입 한국이 이라크를 2-0으로 꺾고 아시안컵 결승전에 진출한 가운데 이날 경기장에 관중이 난입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6일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4강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20분 이정협의 헤딩골과 후반 5분 김영권의 추가골이 이어지며 2-0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 후반 38분에는 경기장에 관중이 난입해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이 관중은 선수들에게 특별한 행동은 하지 않고 경기장을 뛰어다니다 관계자들에게 저지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co.kr
  • 리즈 위더스푼 주연의 감동 실화, 영화 ‘와일드’ 메인 예고편

    리즈 위더스푼 주연의 감동 실화, 영화 ‘와일드’ 메인 예고편

    전세계의 극찬을 받은 화제작 ‘와일드’가 제7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주목받고 있다. ‘와일드’는 극중 주인공 셰릴 스트레이드(리즈 위더스푼)가 삶의 유일한 희망이었던 엄마의 죽음을 갑작스럽게 맞이하면서 시작된다. 엄마의 죽음으로 큰 충격에 휩싸인 그녀는 인생을 포기한 채 고통의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중 그녀가 슬픔을 극복하고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생사를 넘나드는 극한의 공간,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CT)’로 트래킹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의 제작과 주연을 모두 맡은 위더스푼은 오는 1월 11일 열리는 제7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영화 ‘금발이 너무해’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진 그녀는 이후 ‘베니티 페어’와 ‘워터 포 엘리펀트’, ‘디스 민즈 워’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맡아 꾸준히 관객을 만났다. 또한 그녀는 영화 ‘앙코르’로 제78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이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공개된 ‘와일드’ 예고편을 통해서는 혼신의 열연을 펼치는 리즈 위더스푼의 연기를 볼 수 있다. 혼신을 다하는 그녀의 연기는 작품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는 동시에,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는 실제 주인공 셰릴 스트레이드가 지나 온 4.285km의 여정을 볼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산 정상에서 소리를 지르며 울분을 토해내는 ‘셰릴 스트레이드’의 모습은 강한 여운을 남긴다.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이자 셰릴 스트레이드의 실화를 담은 영화 ‘와일드’는 아카데미가 주목한 장 마크 발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5년 1월 개봉 예정. 사진·영상=이십세기폭스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차량위에서 발견? ‘명품연기’ 눈길

    터미네이터5 이병헌, 차량위에서 발견? ‘명품연기’ 눈길

    4일 공개된 영화 ‘터미네이터5’ 티저 트레일러 영상이 화제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이병헌으로 추정되는 액체인간 T-1000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캐릭터는 차량위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이고 있어 영화팬들의 기대를 한껏 고조시켰다. 한편 영화 ‘터미네이터5’는 기존 ‘터미네이터’ 시리즈와는 별개의 이야기로 총 3부작으로 예정돼있다. 내년 7월 1일 개봉 예정.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압도적 존재감에 기대폭발

    터미네이터5 이병헌, 압도적 존재감에 기대폭발

    터미네이터5 이병헌, 압도적 존재감에 기대폭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이하 터미네이터5)’의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이병헌이 인상 깊게 등장해 화제다. 4일 영화 ‘터미네이터5’의 첫 티저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됐다. 공개된 ‘터미네이터5’ 예고편 영상 속에서는 악역 캐릭터 T-1000의 모습을 한 이병헌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에 이병헌이 맡게 된 T-1000’이 ‘터미네이터5’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터미네이터5’ 예고편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미네이터5 예고편 공개, 이병헌이 맡은 캐릭터는 무엇?

    터미네이터5 예고편 공개, 이병헌이 맡은 캐릭터는 무엇?

    터미네이터5 예고편 공개, 이병헌이 맡은 캐릭터는 무엇?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티저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영상에는 터미네이터의 적수인 액체인간이 등장한다. 특히 지난 5월 ‘터미네이터5’의 큐시트로 추정되는 문건이 유출되면서 이병헌이 ‘T-1000’ 역을 맡은 사실이 알려졌다. 한편 ‘터미네이터5’에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 이병헌 등이 출연한다. 내년 개봉.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무거운 존재감 ‘네티즌들 관심집중’

    터미네이터5 이병헌, 무거운 존재감 ‘네티즌들 관심집중’

    영화 터미네이터5가 화제다. 4일 영화 ‘터미네이터5’ 티저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이병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이병헌으로 추정되는 액체인간 T-1000가 등장한다. 액체인간은 차량 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배우 이병헌이 출연하는 영화 ‘터미네이터5’는 기존 ‘터미네이터’ 시리즈와는 별개의 이야기로 총 3부작으로 예정돼있다. 내년 7월 1일 개봉 예정.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출연’ 터미네이터5 예고편 공개에 네티즌들 관심집중

    ‘이병헌 출연’ 터미네이터5 예고편 공개에 네티즌들 관심집중

    4일 영화 ‘터미네이터5’ 티저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배우 이병헌이 출연한다고 알려진 영화 ‘터미네이터5’는 기존영화의 속편이 아닌 리부트 3부작의 첫번째 이야기를 담았다. 영상 속에는 이병헌으로 추정되는 액체인간 T-1000이 등장,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어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영화 ‘터미네이터5’는 내년 7월 1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지의 제왕’ 안정환, AFC 트로피에 ‘키스 세레머니’

    ‘반지의 제왕’ 안정환, AFC 트로피에 ‘키스 세레머니’

    우리나라 시간으로 2015년 1월 31일, 호주 오스트레일리아 스타디움에서 아시안컵 챔피언에 수여될 ‘AFC 아시안컵 진품 트로피’가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한국을 방문했다.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가 한국땅을 밟은 것은 지난 1956년 아시안컵 초대 우승에 이어, 1960년 대한민국에서 개최돼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지 54년만의 일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진품 트로피 방한을 맞아 11월 1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야외 광장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의 ‘AFC 아시안컵 호주 2015’ 대회의 선전을 기원하는 ‘AFC 아시안컵 진품 트로피’ 언론 공개 행사를 가졌다. 이번 언론 공개 행사에는 ‘2015 AFC 아시안컵 트로피투어, 코리아’의 홍보대사 자격으로 안정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와 한국 축구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이 참석해 ‘AFC 아시안컵 호주 2015’ 대회의 성공과 54년만에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안정환은 이날 언론 공개 행사에서 하단 부분에 ‘1956년’과 ‘1960년’ 우승국 - ‘Korea Republic’ 이라고 선명히 새겨져 있는 AFC 아시안컵 진품 트로피를 공개하고, 대회의 역사를 소개하며 초대 우승국으로써의 자부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54년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후배 태극전사들을 위해 파이팅 메시지를 전달한 안정환은 ‘반지의 제왕’이라는 수식어에 어울리는 ‘트로피 키스 세레머니’를 펼치는 한편, 아시아의 호랑이라고 불리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우승을 기원하는 ‘패널티 슈팅 이벤트’를 직접 시연해 화제가 됐다. 또한 안정환은 전직 국가대표 축구선수 시절에서의 경험을 나누며 무대에서 미니인터뷰와 팬미팅,사인회를 가져 다가올 아시안컵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관계자는 “‘2015 AFC 아시안컵 트로피투어’의 일환으로 진품 트로피가 국민적 관심 속에 초대 우승국인 한국에 도착해 수많은 팬들을 만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트로피투어로 한국의 많은 축구팬들이 꿈과 희망,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경험하고, 다가오는 ‘AFC 아시안컵 호주 2015’ 대회에 전 아시아인들이 축제의 일원으로 하나되어 승리의 열정과 짜릿함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 AFC 아시안컵 트로피투어는 올해 9월 26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작해 총 4개월 동안 아시아의 6개국을 순회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되며 한국 방문을 마치고 나면 일본을 거쳐 2015년 대회 개최국인 호주로 이동하게 된다. AFC 아시안컵에서 55년 역사와 2회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은 아시안컵 대회 역사상 몇 안 되는 풍부한 커리어를 자랑하는 나라이다. 1960년 마지막 우승을 한 이후로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태극전사들은 이번 2015년 대회를 통해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정환, 54년만에 한국땅 밟는 ‘아시안컵 트로피’ 들어올린다

    안정환, 54년만에 한국땅 밟는 ‘아시안컵 트로피’ 들어올린다

    안정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AFC 아시안컵 트로피투어 코리아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54년만에 한국땅을 밟는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2015년 1월 31일, 호주 오스트레일리아 스타디움에서 아시안컵 챔피언에 수여될 ‘AFC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가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아시안컵 우승트로피가 한국땅을 밟는 것은 지난 1956년 아시안컵 초대 우승에 이어, 1960년 대한민국이 개최지로 선정돼 2번째 우승의 영광을 안은 지 54년만이다. 이번 AFC 아시안컵 트로피의 방한은 ‘2015 AFC 아시안컵 트로피투어, 코리아(2015 AFC Asian Cup Trophy Tour, Korea)’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아시아 축구팬들이 아시안컵 우승국에게 수여되는 진품 트로피를 가까이에서 보며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감동을 나누는 행사다. 진품 트로피는 11월 13일 입국해 15, 16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일반인 공개 행사를 갖는데, 특히 16일(일)에는 AFC 아시안컵 트로피투어, 코리아의 홍보대사인 안정환과 함께하는 트로피 공개 미디어 공개 행사를 갖고, 국내 축구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안정환은 대회의 소개, 미니 인터뷰, 팬 미팅 등 프로그램들을 함께하며 아시아 축구강국으로서 아시안컵 우승을 다짐하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다가오는 아시안컵에 대한 관심과 초대 우승국으로서의 자부심을 팬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16일 오후 3시에는 현장 이벤트에 응모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총 3명을 추첨하여 내년 1월에 예정된 2015 AFC 아시안컵 호주 대회를 호주 현지에서 관람할 수 있는 ‘AFC 아시안컵 호주로 가자! 그랜드 프라이즈(Grand Prize)’ 당첨자 추첨식도 열린다. 당첨자에게는 호주 왕복 항공권 2매와 A그룹에 속해져 있는 한국 대 호주의 경기(2015년 1월 17일(토) 저녁 7시 브리스번 스타디움) 티켓 2매, 호주 브리즈번 3박 5일 숙박권이 제공된다. (당첨 시 제세공과금 22% 본인 부담) 이번 트로피투어 행사는 AFC 아시안컵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히스토리 터널(History Tunnel)’과 아시안컵 진품 트로피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트로피 포토존(Trophy Photo Zone)’과 ‘패널티 슈팅 게임(Penalty Shooting Game)’, ‘스폰서 전시(Continental Tire)’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국민들이 아시안컵 대회에 대한 관심을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대표 골잡이자 한국 축구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 안정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AFC 아시안컵 트로피투어, 코리아’의 홍보대사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시안컵과도 인연이 깊은 안정환 홍보대사와 함께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의 진한 감동을 느끼고, 54년만의 도전하는 아시안컵의 우승을 기원하는 시간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남권 산업단지 용지공급 시장 호황에 ‘KCC 울산일반산업단지’ 분양 후끈

    영남권 산업단지 용지공급 시장 호황에 ‘KCC 울산일반산업단지’ 분양 후끈

    ▶ 산업단지 분양 물량 늘어나면서 산업단지 입지에 따라 천차만별.. ▶ 영남권 최고의 생산 거점지역 울산에 ‘KCC 울산일반산업단지’ 분양 최근 지자체가 기업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지방 산업단지의 용지공급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분양물량이 늘어나고 있다. 산업단지 분양에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수요자들은 산업단지가 위치한 지역과 입지를 더욱 중요시 하고 있다. 산업단지 입지는 일반적으로 교통여건과 협력업체들과의 교류가 얼마나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는지가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산업단지들 중 고속도로 및 국도, 항만, 철도 등이 가까운 곳에 위치한 지역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영남권은 교통망 확충, 산업단지 조성 등 대형 개발 사업 호재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울산광역시는 영남권 최고의 생산 거점지역에 위치해 있어 기업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주와 건천, 영천, 양산, 대구 등지에 흩어져 있는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협력업체들의 접근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석유정제,석유화학,자동차,조선 업종의 최종재 생산 대기업이 위치하고 있어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을 통한 물류비 절감, 납품일정의 효율적 관리를 할 수 있다. 이어 울산은 기업체 수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공장 신설 및 증설 용지가 부족해 울산으로 이전하려는 기업들의 경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KCC건설이 울산 내 최초 산지특례법에 의해 민간개발로 이루어진 ‘KCC 울산일반산업단지’를 공급하고 있어 기업수요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울산 울주군 두서면 활천리 일대에 조성하고 있는 ‘KCC 울산일반산업단지’는 교통접근성과 물류 및 유통 중심지로 영남권 핵심 물류 산업단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부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전국 주요산업도시와 산업단지로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울산항, 부산항 등이 인근에 있어 물류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대구, 부산, 창원, 포항 등 주요도시와 약 1시간(50KM) 이내 거리로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오일허브가 있어 산업 간 연계 발전이 용이하다. 그외에도 단지와 인접한 경부고속도로 봉계IC(예정)와 내남~외동 간 우회도로(2015년 개통예정)가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KTX 울산역과 경주역도 인접해있다. 현재 입주된 기업을 비롯해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도 뛰어나다. 특히 다른 산업단지에 없는 물류업종이 입주가 가능하다. 현재 현대제철∙현대자동차 그룹 협력사인 글로비스, 현대 H&S(현대백화점 그룹) 등 굵직한 기업을 비롯해, 하나 TPS, 한일이화, 승일테크, 성우로텍 등이 입주해 있다. KCC 울산일반산업단지는 울산 광역시 최초-최대 민간산업단지로 자연과 조화를 이룬 친환경 첨단산업단지이다. 기존 단지들에서는 볼 수 없는 정형화된 구획과 효율적인 모듈화 단지로 설계해 협력업체와의 네트워크 구축이 용이하다. 또한 넓은 단지 내 도로와 넓은 주차공간 확보로 신속 용이한 물류 운반 지원이 가능하다. KCC 울산 일반산업단지는 울산시에서 지원하는 이전 시 시설보조금과 지방 투자 촉진 보조금 등의 지원과 지방세나 재산세(5년) 감면 등의 면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분양가는 인근 산업단지보다 저렴한 3.3㎡당 78만원으로 분양대금의 80% 범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업종은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전기장비제조업, 비금속광물 제품 제조업, 종이 및 펄프 제조업, 금속가공 등이 입주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미정 키 국내 선수로는 드물게…5년만의 LPGA 우승 허미정 경사났네

    ‘허미정 키’ 허미정 키가 175cm라는 사실이 허미정이 5년 만의 미국프로여자골프(LPGA) 요코하마 타이어 LPGA 클래식을 우승하면서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미국 앨라배마 주 프래트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트레일(파 72)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허미정은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쳐냈다. 허미정은 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위인 세계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17언더파 271타)와는 4타 차였다. 허미정의 우승으로 올 시즌 한국 선수들은 LPGA 6승째를 이뤄냈다. 허미정은 이날 폴라 레토(남아공)와 공동 선두로 4라운드를 시작했다. 전반에 2타를 줄였지만 루이스에 2타차로 쫓기다 11번홀(파4)에서 한타를 줄이고 13번홀(파3)과 14번홀(파4)에서도 연속 버디를 잡아 우승 가능성을 크게 만들었다. LPGA 2부 투어를 거친 뒤 2009년 1부 투어에 진출한 허미정은 첫 해에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후 조용하다 올 시즌 퍼트의 정확도를 높여 최근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낸 뒤 5년 만에 경사를 맞았다. 허미정은 국내 골프선수로는 드물게 175cm의 큰 키를 갖췄고 빼어난 미모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5년만의 LPGA 우승 허미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5년만의 LPGA 우승 허미정, 노력이 엄청났네” “5년만의 LPGA 우승 허미정, 멋진 분이네” “5년만의 LPGA 우승 허미정, 대단하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미정,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3라운드 공동선두, “이 볼이 핀에 붙으면...정상이...”

    허미정(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신인 폴라 레토와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다. 허미정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래트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골프트레일(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다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다. 단독으로 선두를 달리던 였던 레토와의 3타차를 따라잡은 것이다. 이에 따라 허미정은 21일 챔피언조에 레토와 함께 편성돼 2009년 포틀랜드 클래식(당시 세이프웨이클래식) 이후 4년만에 정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올 시즌 LPGA 투어에 데뷔한 레토는 지난 달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기록한 공동 9위가 최고 성적이다. 허미정은 “라운드를 시작할 때는 퍼트가 좋지 않았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좋아졌다”면서 “큰 부담을 갖지 않고 폴라와 재미있게 경기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레일러 청소차량 3중 추돌, 환경미화원 2명 사망 “차량 사이에 끼어...”

    트레일러 청소차량 3중 추돌, 환경미화원 2명 사망 “차량 사이에 끼어...”

    트레일러 청소차량 3중 추돌 경주에서 트레일러 청소차량이 3중 추돌하면서 환경미화원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4일 오후 4시 30분쯤 경북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 자동차전용도로 왕신나들목 근처에서 48살 이 모 씨가 몰던 25톤 트레일러가 갓길에 서 있던 도로 청소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두 청소 차량 사이에서 작업하고 있던 환경미화원 31살 강 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청소 차량 운전자 52살 서 모 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 이 씨가 운전 부주의로 청소차량을 피해 가라는 수신호를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트레일러 청소차량 3중 추돌 사고 소식에 “트레일러 청소차량 3중 추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트레일러 청소차량 3중 추돌, 왜 착한 사람들만 데려가는 걸까”, “트레일러 청소차량 3중 추돌, 추석연휴를 얼마 앞두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리스 마틴♥제니퍼 로렌스, 섹시녀 취향? 환상적 몸매

    크리스마틴, 제니퍼 로렌스, 기네스 펠트로    기네스 펠트로의 전 남편 크리스 마틴이 제니퍼 로렌스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네스 펠트로의 과거 파격 란제리룩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영화 ‘땡스 포 쉐어링’은 지난해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기네스 펠트로의 아찔한 노출 장면이 담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섹스 중독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이야기와 함께 그들의 옆을 지키는 연인, 친구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검은색 란제리를 입은 채 방 문간에 기대 연인을 유혹하는 펠트로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땡스 포 쉐어링’은 섹스 중독 때문에 가족에게 버림 받고 사회에서 고립된 사람들의 모임을 다룬 작품. 펠트로는 극 중 섹스중독자로 분한 마크 러팔로의 연인으로 열연을 펼쳤다. 한편 크리스 마틴은 기네스 팰트로와 이혼한 지 5개월 만에 제니퍼 로렌스와 사랑에 빠졌다. 크리스 마틴은 로렌스를 위해 노래를 만들어 선물하는가 하면, 사적이고 로맨틱한 장소에 그녀를 불러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로렌스가 마틴의 남자로서의 매력과 음악에 푹 빠져있다고 그녀의 측근이 전하기도 했다. 제니퍼 로렌스, 기네스펠트로 전 남편 크리스 마틴 열애설 소식에 누리꾼들은 “제니퍼 로렌스, 기네스펠트로 전 남편 크리스 마틴과 어울려”, “제니퍼 로렌스, 기네스펠트로 전 남편 크리스 마틴 이해할 수 없네”, “제니퍼 로렌스, 기네스펠트로 전 남편 크리스 마틴과 잘 만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리스 마틴 ‘결혼’ 기네스 펠트로 ‘연애’ 제니퍼 로렌스…이기적

    크리스 마틴 ‘결혼’ 기네스 펠트로 ‘연애’ 제니퍼 로렌스…이기적

    크리스마틴, 제니퍼 로렌스, 기네스 펠트로    기네스 펠트로의 전 남편 크리스 마틴이 제니퍼 로렌스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네스 펠트로의 과거 파격 란제리룩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영화 ‘땡스 포 쉐어링’은 지난해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기네스 펠트로의 아찔한 노출 장면이 담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섹스 중독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이야기와 함께 그들의 옆을 지키는 연인, 친구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검은색 란제리를 입은 채 방 문간에 기대 연인을 유혹하는 펠트로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땡스 포 쉐어링’은 섹스 중독 때문에 가족에게 버림 받고 사회에서 고립된 사람들의 모임을 다룬 작품. 펠트로는 극 중 섹스중독자로 분한 마크 러팔로의 연인으로 열연을 펼쳤다. 한편 크리스 마틴은 기네스 팰트로와 이혼한 지 5개월 만에 제니퍼 로렌스와 사랑에 빠졌다. 크리스 마틴은 로렌스를 위해 노래를 만들어 선물하는가 하면, 사적이고 로맨틱한 장소에 그녀를 불러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로렌스가 마틴의 남자로서의 매력과 음악에 푹 빠져있다고 그녀의 측근이 전하기도 했다. 제니퍼 로렌스, 기네스펠트로 전 남편 크리스 마틴 열애설 소식에 누리꾼들은 “제니퍼 로렌스, 기네스펠트로 전 남편 크리스 마틴과 어울려”, “제니퍼 로렌스, 기네스펠트로 전 남편 크리스 마틴 이해할 수 없네”, “제니퍼 로렌스, 기네스펠트로 전 남편 크리스 마틴과 잘 만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주 최초 女 총리 줄리아 길라드, ‘노조비리’ 의혹 특검조사 받는다

    호주 최초 女 총리 줄리아 길라드, ‘노조비리’ 의혹 특검조사 받는다

    호주 최초의 여성 총리로 잘 알려진 줄리아 길라드 전 총리가 노동조합 비리에 연루된 의혹으로 특별검사의 조사를 받게 됐다. 호주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은 호주 최대 노조 중 하나인 호주노동자연맹(AWU)의 비리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존 다이슨 헤이든 특별검사팀이 1990년대 AWU의 자문변호사 중 하나였던 길라드 전 총리를 증인으로 소환했다고 28일 보도했다. 길라드 전 총리는 호주 최대 법무법인 중 하나인 ‘슬래터&고든’에 근무할 당시 AWU에 법률자문을 해주던 변호사 중 하나였다. 특히 길라드의 남자친구이던 브루스 윌슨이 당시 AWU 위원장이었기 때문에 AWU의 비자금 조성과 주요 간부들의 불법자금 수수, 이권개입 등에 어떤 형태로든 길라드가 개입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돼왔다. 윌슨은 AWU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받고 있다. 헤이든 특별검사팀은 윌슨이 위원장으로 재직하던 1990년대에 AWU 주요 간부들이 건설회사 ‘티스’ 등으로부터 불법자금을 제공받아 비자금을 조성하고 각종 이권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이고 있다. 길라드는 그러나 자신은 AWU에 정상적인 법률자문을 해줬을 뿐 비자금의 용처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다며 의혹을 강력해 부인해왔다. 특별검사팀은 길라드 전 총리 외에도 당시 ‘슬래터&고든’에서 길라드의 상사였던 버나드 머피 현 연방법원 판사와 길라드의 절친 중 하나인 로빈 맥클로드 등도 증인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길라드 등에 대한 증인 조사는 다음 달 9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테러리스트 7세 아들 시리아 병사의 잘린 목 들고 ‘웃는 사진’ 게재 논란…”충격”

    테러리스트 7세 아들 시리아 병사의 잘린 목 들고 ‘웃는 사진’ 게재 논란…”충격”

    호주의 한 일간지가 호주 출신 이슬람 테러리스트의 어린 아들이 시리아군 병사의 참수된 목을 든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은 11일자에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지하드(이슬람 성전)에 참전 중인 시드니 출신 테러리스트 칼레드 샤루프의 어린 아들이 참수된 시리아군 병사의 목을 양손으로 든 사진을 게재했다. 샤루프가 지난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이 사진은 시리아 북부도시 락까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샤루프의 아들은 나이가 7살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샤루프는 트위터에 참수된 목을 든 아들 사진과 함께 4~7살 사이인 어린 세 아들과 나란히 총을 들고 서 있는 자신의 사진도 올렸다. 샤루프는 2007년 시드니와 멜버른 등지에서 테러에 사용하려고 화공약품을 사다가 구속됐으며, 2009년 유죄를 선고받고 4년간 복역했다. 그는 호주 정부에 의해 테러에 가담할 의도가 있다며 출국을 금지당했지만, 지난해 말 형의 여권을 이용해 아내, 세 아들과 함께 호주를 빠져나가고 나서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중편소설 르네상스 다시 한번

    한국 중편소설 르네상스 다시 한번

    염상섭의 ‘만세전’(1922),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1934), 윤흥길의 ‘장마’(1973), 이청준의 ‘이어도’(1974)…. 모두 우리 근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중편소설들이다. 사회와 역사를 고민하는 장편과 찰나의 미학을 추구하는 단편의 특징을 절충한 중편소설(원고지 300장 안팎)은 문학사적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줬다. 특히 국내에서는 근대문학 초기뿐 아니라 한국전쟁이 끝나고 산업화가 싹튼 1970년대 주요 작가들이 쏟아 낸 중편이 문단을 살찌웠다. 김동식(인하대 교수) 문학평론가는 “중편소설은 1930년대 신문 연재가 유일한 게재 방법이었던 장편의 대중성과 통속성을 배제하면서 단일한 사건과 인물, 이미지에 집중하는 단편소설의 예술성을 아우른 형식”이라며 “작가들이 사회 변화 속에서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과 실험을 모색할 때 분출됐다”고 짚었다. 이처럼 ‘중편소설의 르네상스’를 부활시키는 동시에 트렌드에 기민하게 반응하는 젊은 독자들의 짧은 호흡에 발맞추는 시리즈가 이달 새로 선보인다. 출판사 은행나무가 30~40대 젊은 작가들을 선정해 내년 8월까지 매월 한 편씩 원고지 300~400장 분량의 중편소설을 펴내는 ‘은행나무 노벨라’ 시리즈다. 젊은 독자들이 테이크아웃 커피를 마시듯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는 소설 시리즈라는 점을 부각한 기획이다. 배명훈, 김혜나, 김이설, 이기호, 안보윤, 정세랑, 윤이형, 서유미, 강태식, 최민경, 황현진, 이영훈, 최진영 등 13명의 문인들로 진용이 짜였다. 첫 작품은 SF소설에서 특유의 장기를 부려 온 소설가 배명훈의 ‘가마틀 스타일’. 인간성을 갖게 된 전투 로봇 가마틀이 진정한 자아와 운명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렸다. 노을을 좋아하고 행성이 되는 꿈을 꾸는 가마틀. 그는 미친 과학자 미야지마 상이 인류를 공격하기 위해 설계한 540대의 로봇 가운데 하나다. 가마틀이 갑자기 자취를 감추자 불안해진 인류가 로봇을 추적하며 벌이는 갈등과 반전의 서사가 작가의 순정하고 섬세한 문학적 묘사를 타고 흐른다. 출판사 측은 “등단과 비등단, 순문학과 장르문학 등 경계를 구분 짓지 않고 작가를 발굴할 예정”이라며 “작품이 나올 때마다 웹툰, 포토 에세이, 북사운드 트랙, 북트레일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웹카페를 통해 20~30대 독자들과의 공감대를 넓혀 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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