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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삼성, 바이오·배터리·신재생에너지 등 신성장산업 주력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삼성, 바이오·배터리·신재생에너지 등 신성장산업 주력

    주력 계열사인 삼성전자가 올 2분기 8조 1000억원대 잠정 영업이익을 거두며 순항 중인 가운데 하반기 삼성이 그룹 차원에서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하반기에 코스피 상장을 추진한다. 2011년 설립 뒤 품질·스피드·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단숨에 바이오의약품 생산 분야 글로벌 3위 기업으로 도약했다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설명했다. 2013년 상업 생산을 시작한 1공장은 지난해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단 한 건의 품질 지적 사항 없이 제조 승인을 받고 풀 가동 중이다. 2013년 9월 착공한 15만ℓ 규모의 제2공장은 지난 2월부터 상업생산에 들어갔다. 지난해 11월 착공한 18만ℓ 규모의 제3 공장은 최적화된 설계를 통해 정기보수 없이 연중 무휴 연속 가동이 가능한 ‘드림 플랜트’를 목표로 구축되고 있다. 삼성SDI의 전기차 배터리나 삼성전기의 카메라모듈, 무선충전모듈 등 모바일 부품도 선도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투자가 활발히 진행되는 사업들이다. 삼성SDI는 지난 1월 1회 충전 시 600㎞까지 주행 가능한 고에너지밀도 전기차 배터리 셀을 선보였고, 아우디·BMW·포드 등과 배터리 공급·개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수동 부품부터 기판, 모듈 기술을 모두 보유한 유일한 회사인 삼성전기도 새로운 형태의 차세대 패키지 모듈, 통신 모듈, 자동차용 모듈, 수동부품 등을 미래를 이끌 사업으로 보고 발굴, 육성할 계획이다. 삼성물산도 신사업을 내세워 실적 회복을 꾀하는 중이다. 상사부문이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총 1369㎿ 규모에 달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조성 사업을 하는 ‘온타리오 프로젝트’가 대표적인 신사업으로 꼽힌다. 이 프로젝트는 2008년 온타리오 주정부가 청정 에너지원 확보와 일자리 창출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파악,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먼저 제안하며 시작된 ‘제안형 프로젝트’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포토] 비욘세, 신이 내린 몸매…완벽 퍼포먼스

    [포토] 비욘세, 신이 내린 몸매…완벽 퍼포먼스

    25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포메이션 월드 투어(Formation World Tour)’ 공연에서 비욘세가 화려한 춤과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호타이어, 크라이슬러 신형 미니밴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금호타이어, 크라이슬러 신형 미니밴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금호타이어는 피아트-크라이슬러그룹(FCA)의 크라이슬러 미니밴 ‘2017 퍼시피카’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퍼시피카는 크라이슬러의 ‘타운&컨트리’(한국명 그랜드보이저)의 후속 모델로 올해 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미니밴이다.  금호타이어는 ‘솔루스(SOLUS) TA31’ 20인치 및 17인치 규격을 지난 4월부터 순차적으로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 조립공장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생산된 차량은 현재 전량 북미지역에서 판매 중이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06년부터 크라이슬러의 세단 모델 ‘세브링’을 시작으로 이 회사의 다양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원주민과 사업 못한단 편견, 삼성이 깨줬다”

    “원주민과 사업 못한단 편견, 삼성이 깨줬다”

    7년 전부터 전통 춤 대회 참가… 부족 이해하려는 노력에 신뢰 삼성물산의 온타리오 프로젝트는 캐나다에서 지역 원주민들과 민간 기업이 협력해 성공한 최초의 사업이다. 중심에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규모의 원주민인 ‘식스네이션스’가 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홀리먼드 카운티에서 삼성물산의 온타리오 프로젝트의 협력을 주관한 맷 제이미슨 식스네이션스 개발(디벨로프먼트) 대표이사를 만났다. 제이미슨 대표는 “온타리오 프로젝트는 캐나다에서 ‘원주민들과는 사업을 할 수 없다’는 편견을 깬 첫 번째 사례”라면서 “이번 사업을 계기로 캐나다 내 많은 기업들이 식스네이션을 포함한 다른 원주민 부족들과 사업을 하기 위해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미슨 대표는 “삼성물산은 식스네이션스에 대한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고, 우리를 사업 파트너로서 인정했다는 점이 다른 기업들과 달랐다”면서 “2009년부터 삼성물산은 ‘파우와우’라는 부족 내 전통 춤경연대회에도 참가하고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운동 경기 ‘라크로스’(하키와 비슷한 캐나다 원주민들의 전통 스포츠)에도 참여하는 등 직접 부족을 찾아가 전통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해 자연스럽게 신뢰가 쌓였다”고 말했다. 제이미슨 대표는 “최근 추장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이코노믹 디벨로프먼트 서밋’에 참가해 온타리오 프로젝트의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면서 “온타리오 프로젝트가 북미 지역 원주민들도 민간 기업들과 성공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사례를 보여 준 롤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온타리오(캐나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이리湖 따라 130개 풍력발전기… 삼성, 북미 최대 ‘바람’ 돌리다

    이리湖 따라 130개 풍력발전기… 삼성, 북미 최대 ‘바람’ 돌리다

    캐나다 동부 최대 도시인 토론토가 위치한 온타리오주(州)의 남쪽에 있는 이리호(湖). 차를 타고 이리호를 따라 이동하는 1시간 동안 50층 건물 높이인 150m의 풍력발전기가 끝없이 펼쳐졌다. 130여개에 달하는 풍력발전기의 날개는 이리호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쉴 새 없이 돌아갔다. 삼성물산 상사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캐나다 온타리오주 정부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온타리오 프로젝트’의 일부인 ‘사우스켄트 윈드 프로젝트’ 현장이다. 이달 초 국내 언론으로는 처음 찾아간 온타리오 프로젝트 현장은 광활한 캐나다 국토에 ‘풍력발전기와 태양광 패널의 바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엄청난 규모였다. 관심은 높지만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국내 시장과는 달리 캐나다를 비롯한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 신재생 에너지 분야는 이미 전력 생산의 일부를 담당하고 있을 정도로 성숙해 있다. 이 중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삼성물산이 운영하는 신재생 에너지 발전 사업인 ‘온타리오 프로젝트’는 단일 프로젝트 기준으로 북미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이다. 현재 온타리오 프로젝트는 총 106㎿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풍력과 태양광 발전이 함께 가동되고 있다. 1069㎿는 대구시 전체 가구수와 비슷한 90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온타리오 프로젝트의 놀라운 점은 초대형 사업을 캐나다 주정부나 현지 업체가 아닌 제3국인 한국의 삼성물산이 직접 제안하고 주도했다는 점이다. 삼성물산은 2008년 온타리오 주정부에 대규모 풍력 및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을 제안했다. 3년 만인 2011년 온타리오 주정부 산하 전력청과 전체 사업 중 1, 2단계에 해당하는 1069㎿ 규모의 전력판매계약(PPA)을 체결했다. 삼성물산은 향후 20년간 온타리오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권을 확보했다. 온타리오 프로젝트와 같은 초대형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그것도 에너지 업체가 아닌 제3국의 종합상사가 직접 제안해 사업 진행 및 운영까지 이어진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형태의 사업이다. 삼성물산이 어떻게 이 같은 사업을 성공할 수 있었을까. 온타리오 프로젝트를 운영하기 위해 삼성물산이 세운 현지 법인 SRE(삼성리뉴어블에너지·Samsung Renewable Energy)의 법인장 조성기 삼성물산 상무는 “미국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제너럴모터스(GM)나 크라이슬러, 포드 등 대형 완성차 업체들의 부품업체가 많았던 온타리오주의 지역경제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급격하게 무너지기 시작했다”면서 “실업자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온타리오 주정부의 고민이 늘어가고 있던 시기에 삼성물산이 신재생 에너지를 통한 새로운 사업을 제안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상무는 “때마침 원자력과 함께 전력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온타리오주의 전통 화력 발전 시설이 노후화가 많이 진행돼 주정부에서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던 점도 우리 프로젝트가 시작될 수 있었던 중요한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삼성물산은 미국 현지 업체인 패턴 등과 협업해 사업의 효율을 높였다. 온타리오 프로젝트는 2010년 삼성물산이 온타리오 주정부와 ‘신재생 발전사업 투자 기본협약’(GEIA)을 체결한 이후 시작됐으며 앞으로 총 50억 달러(약 5조 8575억원)의 개발 비용이 투입될 예정이다. 적절한 판단에 따라 주정부와 손을 잡는 데 성공했지만 온타리오 프로젝트가 처음부터 지금처럼 안정적인 수익을 낸 것은 아니다. 삼성물산 측은 “온타리오 프로젝트는 발전 용량별, 지역별로 총 10개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이었기 때문에 각 지역에서 부지 선정부터 정부 인허가 획득, 금융 조달까지 모든 과정을 거의 우리(삼성물산)가 직접 진행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주정부와 GEIA 체결 이후 4년 만인 2014년 3월에야 1단계 270㎿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완공했다. 이후 사업이 안정 궤도로 들어선 온타리오 프로젝트는 현재 전체 계획의 80~90%가 진행된 상태다. 2018년까지 마지막인 3단계 풍력·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이 끝나면 향후 20년간 삼성물산은 온타리오 주정부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며 수익을 창출하게 된다. 조 상무는 “사업 초기에는 ‘한국 기업이 캐나다에서 사업해 돈을 벌어 간다’는 현지 비판 여론이 높았다”면서 “그러나 현재 온타리오 프로젝트의 직접 고용 인력만 1100여명에 달하고 대부분이 현지 인력인 만큼 비판 여론은 긍정적 지지 여론으로 완전히 뒤바뀐 상태”라고 전했다. 온타리오 프로젝트의 성공을 계기로 현재 캐나다는 각 주정부를 중심으로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신재생 에너지 사업이 단순히 친환경적 부분에 더해 현지 인력의 고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높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캐나다 각 주정부가 적극적으로 이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삼성물산이 캐나다 신재생 에너지 시장에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을 개척한 셈이다. 삼성물산은 온타리오 프로젝트의 성공을 바탕으로 캐나다 각 주정부와 신재생 에너지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새로운 사업을 진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온타리오(캐나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기내에서 수학방정식 적다, 테러리스트로 오해받은 교수님

    기내에서 수학방정식 적다, 테러리스트로 오해받은 교수님

    수학방정식이 테러코드로 오해받으면서 41분짜리 비행 시간이 2시간 넘게 지연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8일 미국의 디지털 미디어 매체인 매셔블과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미국 필라델피아 공항에서 시러큐스로 떠나려던 아메리칸항공 여객기에서 30대 여성이 옆자리 40대 남성을 테러리스트로 여겨 신고했다. 이 여성은 자기 옆자리에 앉아있던 남성이 자신이 도저히 알 수없는 암호같은 기호 등을 휘갈겨 적는 것을 보고 테러리스트로 생각해 신고했다. 아메리칸항공사의 대변인 케이시 노튼은 워싱턴 포스트 기자에게 처음에 이 여성은 “몸이 아프다”는 메모를 승무원에게 건넸으나 비행기에서 내린 이후 사실은 아픈게 아니라 옆자리에 앉은 남성이 자신이 알아볼 수 없는 이상한 기호 등을 적고 있어 테러리스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려웠던 것이라고 말했다. 활주로에서 이륙하려던 항공기는 이 여성의 신고로 기수를 되돌려 게이트로 돌아갔고, 미 연방수사국과 항공사 측이 교수 신분을 확인하느라 이륙은 예정보다 2시간 넘게 지연됐다. 순수 비행시간은 41분에 불과하다. 확인결과, 이 남성은 미국의 펜실베이니아 경제학과 교수이자 40세 이하 촉망받는 이탈리아 경제학자에게 주는 ‘카를로 알베르토’ 상을 받은 적 있는 귀도 멘치오(Guido Menzio) 교수였다. 멘치오 교수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퀸스 대학교에서 예정된 ‘메뉴 비용과 가격 분산’에 대한 강연을 하기위해 경유지인 시러큐스로 가던 기내에서 수학방정식을 적어가며 강연 준비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보안절차가 너무나 경직되어 있다”고 비판했다. 간단한 대화나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해결될 수 있는 문제 때문에 항공기가 지연됐다는 게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신고한 여성 승객은 항공기가 게이트에 닿자 가장 먼저 내린 다음 재출발할 때 탑승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0세 난민, 17세로 위장해 고등학교 농구선수 활약

    30세 남자가 17세 청소년으로 가장해 고등학교를 다니고 농구선수로도 활약한 황당한 사건이 알려졌다.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 등 북미 언론은 캐나다 국경 관리국이 올해 30세로 추정되는 조나단 니콜라를 이민과 난민 보호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의 시작은 지난해 1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내전과 전염병 등이 만연한 남수단을 탈출한 니콜라는 케나다 온타리오주 원저에 도착해 난민 신청을 했다. 당시 신청서에 기입한 그의 출생연도는 1998년 11월 25일생. 이에 캐나다 정부는 심사 끝에 니콜라에게 학생비자를 내주고 가톨릭 센트럴 고등학교 11학년에 입학시켰다. 완벽한(?) 17세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니콜라는 조용히 공부만 하지 않았다. 205cm의 큰 키와 92kg의 몸무게를 바탕으로 교내 농구부에 들어가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것. 이에 니콜라는 다른 고교 농구팀에는 적수가 없는 센터로 우뚝섰으며 담당 코치는 미 프로농구(NBA)로 갈 유망주가 나왔다며 흥분했을 정도다. 그러나 니콜라의 사기극은 오래가지 않아 덜미가 잡혔다. 니콜라가 미국 방문 비자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찍은 지문이 문제였다. 미 당국은 니콜라의 지문과 과거 미국에 난민신청을 한 적있는 지문이 일치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특히 당시 신청서에서 니콜라는 생년월일을 1986년 11월 1일생으로 기록했다. 캐나다 국경 관리국은 "니콜라의 자세한 신상은 프라이버시 차원에서 밝힐 수 없으며 조만간 이 사건에 대한 심리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팬 얼굴 강타한 호날두 페널티킥 “아픈데 기뻐요”

    팬 얼굴 강타한 호날두 페널티킥 “아픈데 기뻐요”

    레알 마드리드의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가 21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세비야FC와 가진 경기 후반 12분 페널티킥을 차는 모습이다. 레알 마드리는 2-0으로 앞서고 있었으며, 한 골 더 넣으면 승기를 완벽히 굳힐 수 있는 상황이었다. 호흡을 가다듬고 공을 노려보며 달려간 호날두는 그만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크로스바 위로 공을 날렸고, 팬들은 긴 한숨을 내쉬었다. 이때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대단히 ‘중요한 사건’이 하나 벌어졌다. 생생한 골 장면을 담으려 골대 뒤에서 카메라, 스마트폰을 들고 있던 한 여성 팬이 허공을 가른 그 공에 얼굴을 얻어맞았다. 영국 일간 미러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사라 아르캉이라는 이 캐나다 여성은 호날두의 페널티킥을 맞은 뒤 눈에 멍이 들 정도로 아팠지만, 불쾌하기는커녕 매우 즐거운 추억이었다고 밝혔다. 온타리오주(州) 음악 강사인 아르캉은 당시 가족과 함께 스페인을 방문했고 운 좋게 레알 마드리드 경기 티켓을 구해 직접 관전할 수 있었다. 아르캉은 오히려 “호날두가 자신을 격하게 환영해준 것으로 믿는다”고 들뜬 감정을 드러냈다. 당시 상황은 그녀가 들고 있던 카메라에도 고스란히 전달됐다. 이날 그녀가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을 보면 호날두가 찬 페널티킥이 골대를 넘어 카메라 아래 무언가를 강타했는데 그게 바로 그녀의 얼굴이었다는 것이다. 해당 영상은 공개 이후 지금까지 조회 수가 65만 회를 넘을 정도로 주목받았다. 이날 두 골을 넣은 호날두는 페널티킥 실축으로 해트트릭은 놓쳤지만, 한 여성 팬의 가슴에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안겨줬다. 레알 마드리드는 세비야FC에 4-0의 대승을 거뒀다. 사진= 산티아고·AFP=연합뉴스, 온밴드(위), 사라 아르캉/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네 아이의 엄마, 잠자리에 들기까지…

    네 아이의 엄마, 잠자리에 들기까지…

    하나도 아니고 둘도 아니고 셋도 아니다. 무려 넷이다. 지난 4일 페이스북 페이지 ‘베이비 갱’(The Baby Gang)에는 네 명의 아기와 육아전쟁을 치르는 엄마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엄마가 네 명의 아기를 침대에 눕힌 후 한 명 한 명 잠옷을 입히는 과정이 담겼다. 가만히 있지 않고 이리저리 뒹굴며 침대를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붙잡고 옷을 갈아 입히는 엄마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진땀을 쏙 빼게 한다. 한참이 지나고 나서야 겨우 아이들에게 잠옷을 입힌 엄마는 그대로 침대 위에 뻗고 만다. 영상 속 주인공은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사는 코리 린 와이트(Corrie Lynn Whyte·26). 그녀는 2살 된 딸 에밀리와 생후 8개월 된 세 쌍둥이 올리비아, 잭슨, 레비와의 일상을 페이스북 페이지 ‘베이비 갱’에 올리며 누리꾼들로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육아가 절대 쉽지 않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해당 영상 또한 페이스북에서 119만 건이 공유되며 6천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와이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매일 밤 아이들이 얼마나 잘 따라주느냐에 따라 대략 15분에서 25분이 걸린다”면서 “아이들이 점점 많이 돌아다녀서 힘들지만 그래도 사랑스럽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정말 경이로운 경험이다”라고 고백했다. 사진·영상=Bill Jone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귀여운 새끼 북극곰 ‘노라’의 성장 과정☞ 아빠 그림자놀이에 ‘엉엉’…여아의 귀여운 반응
  • 물고기 훔쳐 달아나려다 얼음구멍에 ‘풍덩’한 족제비

    물고기 훔쳐 달아나려다 얼음구멍에 ‘풍덩’한 족제비

    지난달 4일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미국 미네소타주와 캐나다 매니토바주 및 온타리오주의 경계에 있는 우즈 호수의 얼음낚시 텐트 안으로 무단침입한 족제비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배고픈 족제비가 텐트 내부를 뒤지며 먹을 것을 찾고 있네요. 잠시 후, 족제비는 텐트 구석에 놓인 물고기를 발견합니다. 족제비가 재빠르게 물고기 한 마리를 입에 물고 달아나려고 시도하지만 강태공의 반격이 이어집니다. 절대 물고기를 뺏길 수 없다는 강태공의 노력에 족제비는 물고기를 내려놓습니다. 계속된 강태공의 추궁에 족제비가 차디찬 얼음 구멍 속으로 빠집니다. 족제비의 모습에 텐트 속 낚시꾼들의 웃음보가 터집니다. 사진·영상= The Next Bit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내일 또 와야겠어!’ 민가 내려와 트램펄린 즐기는 흑곰 형제 ☞ 먹이 찾아 주택가 내려온 새끼 퓨마 3형제
  •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 유명 동물조련사 동물학대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 유명 동물조련사 동물학대

    유명 동물조련사의 동물학대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4일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최근 세계적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 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가 공개한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에 출연한 호랑이의 주인이자 동물조련사 마이클 해켄베르거(Michael Hackenberger)의 동물학대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페타가 공개한 영상에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보먼빌 동물원 주인 해켄베르거가 지난 12월 초 우노(Uno)란 이름의 시베리아 호랑이에게 무차별 채찍을 가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켄베르거는 누워있는 우노에게 무려 19번의 채찍질을 가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해켄베르거는 호랑이에게 채찍을 가하면서 “난 이 녀석의 얼굴을 때리는 게 좋다”며 “만약 이 상황을 영상으로 찍어서 공개한다면 페타가 여기를 불태워 버릴 거야!”라 말하기도 한다. 이 영상은 당시 동물원에서 자원봉사를 하던 사람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페타 측은 이 영상을 공개하며 “이 영상은 마이클 해켄베르거가 폭력적이고 물리적인 방식으로 동물을 지배한다는 사실을 확인해 준 것”이라며 “그는 당장 이런 일을 그만둬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3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3만 42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PETA (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크리스마스를 책임질 값싸고 맛 좋은 와인

    크리스마스를 책임질 값싸고 맛 좋은 와인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자리에 어울리는 술을 고르라면 와인 이상이 없을 듯 하다. 꼭 비싸야 좋은 와인은 아니다. 저렴하면서도 품질 좋은 와인은 대형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국내 3대 대형마트 와인 바이어가 추천한 와인은 9900원에서 3만원대였다. 13일 명용진 이마트 와인 바이어가 추천한 크리스마스 와인은 아이스와인으로 유명한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만든 ‘시즌스 비달 아이스와인’이다. 언 상태의 포도송이를 수확해 짜면 매우 당도 높은 포도즙을 얻을 수 있다. 이 포도즙으로 와인을 만들면 고당도와 고산도가 조화를 이루는 고급 아이스와인이 된다. 가격은 375㎖ 1병에 2만 5000원이다. 아이스와인 1병당 가격이 보통 5만~20만원인 것을 생각하면 2만원대 아이스와인은 국내 최저가 수준이다. 명 바이어는 “살구와 복숭아향, 벌꿀의 진한 향이 느껴지는 술로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잘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손아름 홈플러스 와인 바이어는 프랑스 북부 론 지역의 ‘파이니스트 크로즈 에르미타주’를 추천했다. 이 와인은 진한 과일향과 꽃향, 스파이시한 향이 돋보인다. 손 바이어는 “특히 강하고 텁텁한(드라이) 맛을 즐긴다면 이 제품이 제격”이라면서 “스테이크나 양념갈비, 불고기 등 한식과 양식에 두루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가격은 3만 4000원으로 오는 28일까지 2병을 사면 50% 할인된 1만 7000원에 살 수 있다. 크리스마스 파티에는 상큼하고 달콤한 모스카토 와인이 빠질 수 없다. 이영은 롯데마트 주류 MD(상품기획자)는 이탈리아에서 만든 ‘산테로 크리스마스 모스카토’를 추천했다. 크리스마스 기간 롯데마트에서만 판매한다. 사과와 라임의 상큼하고 싱그러운 과일 맛이 특징이다. 이 MD는 “초콜릿이나 치즈, 견과류 등의 디저트와 잘 어울리는 와인”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모스카토 와인으로는 역시 이탈리아에서 만든 ‘트루아젤 모스카토’가 있다. 열대 과일의 달콤한 향과 맛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게 강점이다. 해산물 샐러드, 핑거 푸드 같은 가벼운 음식과 어울린다. 두 모스카토 와인의 값은 각각 9900원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덫에서 구해준 사냥꾼 형제와 ‘기념 셀카’ 독수리

    덫에서 구해준 사냥꾼 형제와 ‘기념 셀카’ 독수리

    북미언론이 '올해 최고의 셀카'(selfie of the year) 후보로 올린 작품이다. 최근 캐나다 언론은 온타리오주(州) 남동부에 위치한 서드베리에서 촬영된 한 형제와 독수리의 사진을 보도해 화제에 올랐다. 카메라를 향해 웃는 형제와 놀란듯 쳐다보는 독수리의 모습이 대비되는 이 사진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서드베리의 야생에서 촬영된 것이다. 당시 닐과 마이클 플레처 형제는 개를 앞세워 사냥에 나섰다가 덫에 걸려 꼼짝달싹 못하는 이 독수리를 발견했다. 머리색이 인상적인 이 새는 미국의 국조인 흰머리수리(bald eagle). 닐(29)은 "사냥 당시 거대한 동물로 보이는 무엇인가 움직이는 모습이 목격됐다" 면서 "가까이서 보니 흰머리수리로 덫에 걸려 많이 지친 상태였다"고 밝혔다. 곧 형제는 독수리를 풀어주기 위해 나섰으나 그 과정은 쉽지않았다. 놀란 독수리가 공격할 듯 날갯짓하며 저항하기 시작한 것. 이에 형제는 스웨터를 벗어 독수리의 얼굴을 덮어 진정시킨 후 덫을 제거하는데 성공했다. 화제의 이 사진은 독수리를 풀어준 직후 이를 기념하고자 형제가 스마트폰을 들어 촬영한 것이다. 닐은 "마치 독수리가 보답이라도 하려는지 바로 날아가지 않고 사진 촬영에 응했다" 면서 "우리의 웃는 모습과 놀란듯 쳐다보는 독수리의 표정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다" 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글로벌 주가 조작

    한국, 중국, 캐나다 연합군이 미국 뉴욕 증시에서 ‘장난질’을 하다 덜미가 잡혔다. 사건에 연루된 한국인 5~6명이 처벌받을 것으로 보인다. 18일 금융위원회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데이 트레이더인 알렉산드르 밀러드(50)는 “미국 주식시장에서 초단타 매매로 고소득을 올릴 트레이더를 모신다”는 광고로 2013년 초 한국과 중국에서 온라인 트레이더를 모았다. 한국인 5~6명이 낀 ‘다국적 연합군’을 꾸린 밀러드는 본격적인 ‘작전’에 돌입했다. 그는 한국과 중국의 트레이더들에게 최신 시세 조종 기법인 ‘레이어링’ 등을 전수했다. 레이어링은 각기 다른 가격에 대규모 매도 주문을 쏟아내 주가를 대폭 떨어뜨린 뒤 낮은 가격에 주식을 사들여 차익을 챙기는 수법이다. 초단타 매매를 기반으로 하는 이 기법은 추격 매수를 일삼는 개인 투자자들을 주요 타깃으로 삼는다. 다국적 연합군은 이런 방법으로 지난 2년여 동안 무려 190만 달러(약 22억 2000만원)를 벌어들였다. 하지만 올해 초 이들의 꼬리가 밟혔다. 밀러드가 SEC에 적발돼 검찰에 넘겨진 것이다. 밀러드는 뉴저지 뉴어크 연방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SEC는 이달 초 의심스러운 한국 내 은행 계좌를 지목해 금융위 자본시장조사단에 추적을 요청했다. 계좌 주인의 신원도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시세 조작에 가담한 한국인 트레이더들은 처벌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김홍식 자본시장조사단장은 “세계 자본시장이 개방되면서 새로운 형태의 다국적 연합 증권 범죄가 나타나고 있다”며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회원국으로서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적발된 이들이 국내법을 위반하지는 않았는지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미국내 차별 무슬림 최악… 동성애자·흑인 등 뒤이어

    미국인들은 무슬림, 동성애자, 흑인, 히스패닉, 여성 순으로 차별을 많이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파리 연쇄 테러 이후 미 정치권 일각에서 무슬림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주목된다. 미 비영리단체 공공종교연구소(PRRI)가 17일(현지시간)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가 사회 각 분야에서 무슬림에 대한 차별이 존재한다고 응답했다. 게이와 레즈비언 등 동성애자들이 차별을 받고 있다는 인식은 68%였고, 그 뒤를 이어 흑인 63%, 히스패닉 56%, 여성 53% 등의 순이었다. 복음주의 기독교와 유대인(각 30%), 무신론자(27%), 백인(25%) 등에 대한 차별 인식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왔다. 다만 응답자의 43%는 백인에 대한 차별이 흑인이나 소수계에 대한 차별만큼이나 점점 더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고 답했다. 지지 정당에 따른 차별 인식도 큰 차이를 보였다. 공화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흑인과 동성애자들이 차별받는다는 답변이 각각 45%, 55%에 그쳤으나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이 응답이 각각 80%, 82%로 치솟았다. 한편 캐나다에서 무슬림을 겨냥한 증오범죄가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은 전날 남성 2명이 무슬림 여성 1명을 집단 구타한 사건을 증오범죄로 규정하고 수사 중이다. 경찰은 피해 여성이 아이를 데리러 가던 길에 아무 이유도 없이 폭행을 당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캐슬린 윈 온타리오 주지사는 “지금은 우리가 무슬림 이웃에게 한발 더 접근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직장동료 12명 ‘복권 공동구매’ 534억 당첨…1인당 44억

    직장동료 12명 ‘복권 공동구매’ 534억 당첨…1인당 44억

    8년간 매주 한번씩 공동으로 복권을 구매해온 직장 동료 12명이 무려 6000만 캐나다달러(약 534억600만 원)짜리 거액 복권에 당첨돼 화제가 되고 있다. 1일(이하 현지시간) 캐나다 CTV뉴스 등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의 한 출판사에 다니고 있는 직원 12명이 로또맥스 사상 최대 잭팟인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온타리오주(州) 마컴 시에 있는 출판사 ‘캐나디언 블랙북’에 다니고 있는 데니스 카르티에 외 11명이 이번 1등 당첨 전까지 받아본 상금은 고작 90달러가 전부였다. 복권 공동 구매 모임을 이끌고 있는 데니스 카르티에는 지난달 19일 자택이 있는 브램턴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가 복권을 구매했다고 최근 열린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그는 “점심으로 브리또를 먹기 위해 레스토랑으로 가던 길에 주유소에 들러 복권을 사서 확인했는데 그게 1등 복권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말했다. 여느때와 같이 그는 복권을 자신의 지갑 안에 보관한 뒤 집에 돌아와 당첨 번호를 맞춰본 결과 1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한다. 매주 월요일은 그가 쉬는 날인데 그는 회사로 달려갔고 입고 있던 티셔츠를 동료들 앞에서 찢어 던지면서 회의실로 모이게 했다. 그의 복권 당첨 소식에 동료들은 “농담하느냐?” “정말이냐?”와 같은 말로 되물었고 그가 지갑 속 복권을 공개하고 1등 사실을 확인하자 이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소리치며 날뛰었다. 심지어 일부 직원은 회의실 탁자 위로 뛰어 올라가 춤까지 췄고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이들은 회사 동료들을 스테이크 하우스에 초대해 저녁을 대접하고 당첨의 기쁨을 서로 나눴다. 한편 캐나다에서는 복권에 세금을 물지 않기 때문에 직원 12명은 각각 500만 달러(약 44억5,285만 원)씩 나눠 갖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앞으로도 계속 직장에 다닐 뿐만 아니라 복권 구매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온타리오 복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캐나다 여성 수백명, 상의 벗고 토플리스 시위 “유방은 폭탄 아냐” 8살 여아 사건도 재조명

    캐나다 여성 수백명, 상의 벗고 토플리스 시위 “유방은 폭탄 아냐” 8살 여아 사건도 재조명

    캐나다 여성 수백명, ‘상의 벗을 자유’ 시위 “유방은 폭탄 아냐” 8살 여아 사건도 재조명 ‘캐나다 여성 수백명 상의’ 캐나다 여성 수백명이 토플리스(유방을 노출한 스타일) 자유를 외쳤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에서 1일(현지시간) 여성 수백명이 상의를 벗고다닐 권리를 주장하며 수백 명이 시위를 벌였다. 이날 캐나다 여성 수백명이 참여한 시위는 지난달 인근 키치너에서 자전거를 타던 중 더위를 식히기 위해 상의를 벗은 뒤 경찰의 제지를 받은 타미라, 나디아, 알리샤 모하메드 등 세 자매가 주도했다. 당시 경찰관은 세 자매에게 자전거를 세우게 한 뒤 가슴 부위를 가릴 것을 요구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는 가슴을 노출하는 것이 합법이기에 자매들은 이 경찰을 고발했다. 경찰관은 추후 논란이 불거지자 세 자매를 불러 세운 것은 자전거의 벨과 라이트가 제대로 부착됐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는 변명을 내놨다. 캐나다 여성 수백명이 참여한 시위에서 참가자들은 “그것은 유방이지 폭탄이 아니다. 침착해라” 등의 글귀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그들의 뜻을 알렸다. 세 자매는 페이스북을 통해 시위행사를 알리는 한편 “여성들은 아직도 행인이나 때로는 경찰관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지 않고 공공장소에서 상의를 벗은 토플리스 차림으로 다닐 수 있는 완전한 자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는 1996년 통과된 법에 의해 공공장소에서 여성이 가슴을 드러내는 것을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지난 6월에도 캐나다 겔프시에서 한 경찰관이 비키니 수영복의 하의만 입고 어린이용 풀에서 놀고 있던 8세 여아에게 옷을 입으라고 명령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캐나다 여성 수백명 토플리스 시위, 역시 서구는 다르구나”, “캐나다 여성 수백명, 용기있네”, “캐나다 여성 수백명, 여성의 가슴은 수치스러운 것이 아니다”, “캐나다 여성 수백명, 수영장 어린이도 단속하는 건 너무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OPIC / SPLASH NEWS(캐나다 여성 수백명 상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캐나다 여성 수백명 시위 “유방이지 폭탄이 아니다” 공공장소 상의 탈의 권리 강력 요구

    캐나다 여성 수백명 시위 “유방이지 폭탄이 아니다” 공공장소 상의 탈의 권리 강력 요구

    캐나다 여성 수백명 캐나다 여성 수백명 시위 “유방이지 폭탄이 아니다” 공공장소 상의 탈의 권리 강력 요구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에서 1일(현지시간) 여성이 상의를 벗고다닐 권리를 주장하며 수백 명이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는 지난달 인근 키치너에서 자전거를 타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 상의를 벗은 뒤 경찰의 제지를 받은 타미라, 나디아, 알리샤 모하메드 등 세 자매가 주도했다. 당시 경찰관은 세 자매에게 자전거를 세우게 한 뒤 가슴 부위를 가릴 것을 요구했다. 경찰관은 추후 논란이 불거지자 세 자매를 불러세운 것은 자전거의 벨과 라이트가 제대로 부착됐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자매들은 이 일이 있은 후 현지 경찰을 고발했다. 세 자매 가운데 한 명은 알리샤 브릴라라는 예명을 갖고 있으며 올해 캐나다의 그래미상에 해당되는 주노상 후보에 올랐다. 시위에서 참가자들은 “그것은 유방이지 폭탄이 아니다. 침착해라” 등의 글귀가 적힌 플래카드를 손에 들었다. 세 자매는 페이스북을 통해 시위행사를 알리는 한편 “여성들은 아직도 행인이나 때로는 경찰관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지 않고 공공장소에서 상의를 벗은 토플리스 차림으로 다닐 수 있는 완전한 자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온타리오주는 1996년 통과된 법에 의해 공공장소에서 여성이 가슴을 드러내는 것을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지난 6월 수영장 종업원이 가슴을 드러낸 여덟 살 소녀에게 상의를 입으라고 요구해 반발 여론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캐나다 여성 수백명 시위 “상의 벗고 다닐 권리 있다” 법 위반 아닌 이유는

    캐나다 여성 수백명 시위 “상의 벗고 다닐 권리 있다” 법 위반 아닌 이유는

    캐나다 여성 수백명 캐나다 여성 수백명 시위 “상의 벗고 다닐 권리 있다” 법 위반 아닌 이유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에서 1일(현지시간) 여성이 상의를 벗고다닐 권리를 주장하며 수백 명이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는 지난달 인근 키치너에서 자전거를 타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 상의를 벗은 뒤 경찰의 제지를 받은 타미라, 나디아, 알리샤 모하메드 등 세 자매가 주도했다. 당시 경찰관은 세 자매에게 자전거를 세우게 한 뒤 가슴 부위를 가릴 것을 요구했다. 경찰관은 추후 논란이 불거지자 세 자매를 불러세운 것은 자전거의 벨과 라이트가 제대로 부착됐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자매들은 이 일이 있은 후 현지 경찰을 고발했다. 세 자매 가운데 한 명은 알리샤 브릴라라는 예명을 갖고 있으며 올해 캐나다의 그래미상에 해당되는 주노상 후보에 올랐다. 시위에서 참가자들은 “그것은 유방이지 폭탄이 아니다. 침착해라” 등의 글귀가 적힌 플래카드를 손에 들었다. 세 자매는 페이스북을 통해 시위행사를 알리는 한편 “여성들은 아직도 행인이나 때로는 경찰관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지 않고 공공장소에서 상의를 벗은 토플리스 차림으로 다닐 수 있는 완전한 자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온타리오주는 1996년 통과된 법에 의해 공공장소에서 여성이 가슴을 드러내는 것을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지난 6월 수영장 종업원이 가슴을 드러낸 여덟 살 소녀에게 상의를 입으라고 요구해 반발 여론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캐나다 여성 수백명 시위 “공공장소에서 상의 벗을 수 있는 자유가 없다” 왜?

    캐나다 여성 수백명 시위 “공공장소에서 상의 벗을 수 있는 자유가 없다” 왜?

    캐나다 여성 수백명 캐나다 여성 수백명 시위 “공공장소에서 상의 벗을 수 있는 자유가 없다” 왜?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에서 1일(현지시간) 여성이 상의를 벗고다닐 권리를 주장하며 수백 명이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는 지난달 인근 키치너에서 자전거를 타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 상의를 벗은 뒤 경찰의 제지를 받은 타미라, 나디아, 알리샤 모하메드 등 세 자매가 주도했다. 당시 경찰관은 세 자매에게 자전거를 세우게 한 뒤 가슴 부위를 가릴 것을 요구했다. 경찰관은 추후 논란이 불거지자 세 자매를 불러세운 것은 자전거의 벨과 라이트가 제대로 부착됐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자매들은 이 일이 있은 후 현지 경찰을 고발했다. 세 자매 가운데 한 명은 알리샤 브릴라라는 예명을 갖고 있으며 올해 캐나다의 그래미상에 해당되는 주노상 후보에 올랐다. 시위에서 참가자들은 “그것은 유방이지 폭탄이 아니다. 침착해라” 등의 글귀가 적힌 플래카드를 손에 들었다. 세 자매는 페이스북을 통해 시위행사를 알리는 한편 “여성들은 아직도 행인이나 때로는 경찰관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지 않고 공공장소에서 상의를 벗은 토플리스 차림으로 다닐 수 있는 완전한 자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온타리오주는 1996년 통과된 법에 의해 공공장소에서 여성이 가슴을 드러내는 것을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지난 6월 수영장 종업원이 가슴을 드러낸 여덟 살 소녀에게 상의를 입으라고 요구해 반발 여론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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