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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온타리오 프로젝트’ 완공

    삼성물산 ‘온타리오 프로젝트’ 완공

    삼성물산이 10년 간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진행한 50억 달러 규모의 풍력·태양광 발전단지 공사를 마무리했다.삼성물산 상사 부문은 10일 온타리오주 차탐켄트 지역의 100㎽ 규모 노스켄트 풍력단지를 완공, 최근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3단계로 진행된 온타리오 프로젝트는 10개 발전단지를 건설하는 계획이었다.회사 관계자는 신재생 에너지 선진국에서 기업이 진행한 ‘제안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개도국 시장에서 ‘발주→입찰→수주→건설’ 순서로 진행되던 방식을 벗어나 맞춤형 사업을 현지 정부에 제안해 사업을 따낸 사례라는 것이다. 삼성물산은 2008년 당시 청정 에너지원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에 관심이 많던 온타리오주 정부에 맞춤형으로 ‘신재생 발전단지 조성안’을 제안했다. 이를 주 정부가 수락하고 2010년 기본계약(GEIA)을 맺으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2012년 할디만드 지역에 발전단지를 조성한 것을 시작으로 한반도의 5배에 이르는 지역에 10개 발전단지를 순차적으로 개발·조성했다. 삼성물산 측은 “이번 프로젝트로 향후 20년 간 온타리오주 전력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면서 “북미 지역에서 신재생 발전사업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오승환 토론토 데뷔전서 무실점 1K

    오승환 토론토 데뷔전서 무실점 1K

    오승환(36)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이적 후 첫 등판에서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오승환은 3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18시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개막전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에 0-5로 밀리던 8회 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지켰다. 첫 상대인 5번 타자 에런 힉스에게 1루수 내야안타를 내주며 시작했다. 그러나 디디 그레고리우스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브랜던 드루리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으며 아웃카운트를 2개로 늘렸다. 하지만 닐 워커를 투수 실책으로 출루시키면서 2사 1, 2루가 됐다. 오승환은 타일러 웨이드를 초구에 2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끝냈다. 이날 오승환은 포심 패스트볼,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드 등 다양한 구종으로 12개의 공을 던졌다. 최고 구속은 시속 148㎞를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하프타임]

    ‘팀 킴’ 세계선수권 4강행 좌절 김은정 스킵(주장)과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초희로 구성된 ‘팀 킴’이 25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 열린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플레이오프에서 미국에 3-10으로 완패했다. 예선에서 맞붙어 이겼던데다, 미국은 6위(6승 6패)로 플레이오프에 턱걸이한 팀이라 더욱 아쉬웠다. 8엔드까지 3-3으로 팽팽했으나 한국이 9엔드에서 무려 7점을 잃고 굿게임(기권)을 선언했다. 미국은 예선 1위(12승)인 캐나다에 7-9로 져 스웨덴에 6-7로 진 체코와 3~4위전을 치른다. 다카나시 월드컵 남녀 최다 우승다카나시 사라(22·일본)가 24일(현지시간) 독일 오베르스트도르프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스키점프 월드컵 여자 노멀힐에서 1, 2차 합계 227.1점으로 정상을 밟았다. 2위는 다니엘라 슈톨츠(오스트리아·224.1점), 3위는 마렌 룬드비(노르웨이·221.7점)에게 돌아갔다. 지난해 2월 평창월드컵 이후 13개월 만에 월드컵에서 우승한 다카나시는 통산 54승으로 남자부 그레고어 슐리렌차워(28·오스트리아)를 제치고 남녀를 통틀어 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을 세웠다.
  • 러시아에 연장 승 스코틀랜드에 연장 패 여자컬링, 플옵 상대는 미국

    러시아에 연장 승 스코틀랜드에 연장 패 여자컬링, 플옵 상대는 미국

    ‘팀 킴’이 6점이나 뒤지던 러시아에 짜릿한 연장 역전승을 거뒀지만 예선 3위를 확정한 뒤 치른 스코틀랜드와의 경기는 연장 끝에 졌다. 플레이오프 상대는 미국으로 정해졌다. 김은정 스킵이 이끄는 여자 컬링 대표팀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 이어진 러시아와의 세계여자컬링선수권 예선 11차전에서 연장 11엔드까지 치르는 접전 끝에 8-7로 이겼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수확한 한국은 예선 8승4패를 기록하며 전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데 이어 3위를 확정했다. 하지만 이날 오전 8시 시작한 스코틀랜드와의 예선 마지막 12차전은 5-6으로 졌다. 한국은 이미 3위를 확정한 상태라 승부는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한국은 2엔드 선공인데도 1점을 먼저 얻었지만 3엔드 후공인 상대에게 동점을 허용했다. 4엔드 역시 선공인데도 2점을 스틸했지만 6엔드 후공을 잡은 스코틀랜드에게 다시 균형을 허용했다. 7엔드와 8엔드 1점씩 내준 대표팀은 9엔드와 10엔드 1점씩 더해 결국 연장 승부로 끌고 갔다가 연장 11엔드 1점을 내줘 결국 4패째를 기록했다.러시아는 덴마크를 10-5로 제치고 7승5패로 4위를 확정했다. 체코가 6승6패로 5위, 미국은 캐나다에 5-8로 지며 6승6패로 6위로 플옵 막차를 탔다. 중국 역시 독일을 7-6으로 물리치고 6승6패 동률이 됐지만 득실 차에서 밀려 플옵 진출이 좌절됐다. 이로써 대회 토너먼트는 예선 1위 캐나다(12승)와 2위 스웨덴(10승2패)이 준결승에 직행했고, 3위 한국은 6위 미국과, 4위 러시아는 5위체코와 플레이오프를 펼친다. 미국과의 플레이오프는 곧바로 이날 밤 10시 시작한다. SBS스포츠가 생중계한다. 앞서 러시아와의 승부는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였다. 김영미-김선영-김경애-김은정 스킵 순으로 스톤을 던진 한국은 6엔드까지 1-7로 뒤졌다. 러시아는 2엔드와 3엔드에 1점씩 스틸(선공 팀이 득점)하고, 5엔드에 3점을 한번에 챙겼다. 6엔드에도 2점을 스틸하며 한국을 벼랑 끝으로 밀어넣었다. 그러나 대표팀은 7엔드 2득점으로 반격을 시작해 8엔드와 9엔드 1점씩 스틸하고 10엔드에서 2점을 더해 7-7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연장 11엔드는 실점 가능성이 큰 선공이었다. 하지만 대표팀은 버튼 가장 안쪽 자리를 차지하며 러시아를 압박했다. 러시아 스킵 빅토리아 모이시바는 마지막 스톤으로 한국 스톤을 쳐내려고 했지만 오히려 그 옆 러시아 스톤을 쳐내 한국에 승리를 헌납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하프타임]

    [하프타임]

    박희영 LPGA투어 KIA클래식 1R 선두박희영(31)이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55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 클래식 1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뽑아 6언더파 66타를 기록, 카롤린 헤드발(스웨덴), 재키 스톨팅(미국)과 함께 공동 선두로 나섰다. 박희영은 2013년 7월 매뉴라이프 클래식 이후 4년 8개월 만에 투어 3승째를 노리게 됐다. ‘팀 킴’ 컬링세계선수권 日꺾고 PO 진출 여자컬링 대표팀이 23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예선 10차전에서 일본을 9-5로 꺾고 캐나다(10승), 스웨덴(10승1패)에 이어 3위(7승3패)로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했다. PO에선 13개 출전국 중 6팀이 겨룬다. 예선에선 러시아(6승4패), 스코틀랜드(3승7패)와의 경기만 남았다.
  • 아깝다 마지막 드로, 여자컬링 스위스에 분패하고 일본에 화풀이?

    아깝다 마지막 드로, 여자컬링 스위스에 분패하고 일본에 화풀이?

    ‘팀 킴’이 마지막 드로 샷을 놓쳐 스위스에 분패, 대회 3패째를 당했다. 김은정 스킵이 이끄는 여자 컬링 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 열린 세계여자컬링선수권 예선 9차전에서 스위스에 6-8로 졌다. 예선 6승3패가 된 한국은 러시아와 공동 3위를 허락하고 말았다. 오전 8시부터 한국은 일본과, 러시아는 스웨덴과 10차전을 벌인다. 모두 13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예선 1위와 2위 팀은 준결승에 직행하고, 3위 팀은 6위 팀과, 4위 팀은 5위 팀과 준결승행 티켓을 놓고 플레이오프 한판 대결을 펼친다. 1위 캐나다(9승)와 2위 스웨덴(9승1패)은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미국이 5승4패로 5위, 체코가 5승5패로 6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은 1엔드 3점이나 잃었지만, 2엔드 1점으로 만회한 뒤 3엔드와 4엔드 1점씩, 6엔드 2점 등 세 차례나 연거푸 스틸(선공 팀이 득점) 행진을 벌여 5-3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스위스는 5엔드 무득점(블랭크 엔드)을 만든 뒤 6엔드에도 후공을 이어갔지만 자충수가 됐다. 7엔드는 스위스가 1점, 8엔드는 한국이 1점을 따 6-4가 됐다. 그러나 스위스는 9엔드 2점을 따내 6-6으로 따라잡았다. 마지막 10엔드는 한국이 득점에 유리한 후공이었다. 하우스 중앙에 스위스 스톤 2개가 더 가까이 있는 상황에서 한국은 마지막 스톤을 던졌다. 하우스 중앙에 넣기만 하면 한국이 1점을 따고 승리할 수 있었다. 하지만 김은정의 마지막 드로 샷이 하우스를 그냥 지나가는 바람에 스위스가 2점을 스틸하며 분패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세계여자컬링선수권, 캐나다에서도 외쳐 ‘영미~’

    [포토] 세계여자컬링선수권, 캐나다에서도 외쳐 ‘영미~’

    21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 열린 2018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캐나다팀과 펼친 예선 8차전에서 김은정 선수가 스위핑을 지시하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캐나다에 4-8로 패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세계여자컬링선수권, 캐나다 선수들 사이 심각한 ‘안경 선배’

    [포토] 세계여자컬링선수권, 캐나다 선수들 사이 심각한 ‘안경 선배’

    21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 열린 2018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8차전에서 김은정 선수가 캐나다 선수들 사이에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캐나다에 4-8로 패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자컬링 캐나다에 분패, 미국에는 연장 끝 이겨 예선 6승2패

    여자컬링 캐나다에 분패, 미국에는 연장 끝 이겨 예선 6승2패

    ‘팀 킴’이 캐나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2패째를 당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 이어진 세계여자컬링선수권 예선 8차전에서 제니퍼 존스 스킵이 이끄는 캐나다에 4-8로 지며 예선 성적 6승2패를 기록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을 수확한 김은정 스킵, 리드 김영미, 세컨드 김선영, 서드 김경애, 후보 김초희가 출격한 한국은 앞서 미국에는 연장 접전 끝에 9-8로 미국을 제쳤다. 대표팀은 평창 금메달을 딴 스웨덴(8승), 4년 전 소치 금메달을 땄지만 평창에는 출전하지 않은 캐나다(7승)에 이어 예선 3위를 달리고 있다. 13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예선 1위와 2위 팀이 준결승에 직행한다. 3위 팀은 5위 팀과, 4위 팀은 6위 팀과 준결승행 티켓을 놓고 한판 플레이오프를 벌인다. 대표팀은 이날 팽팽한 흐름을 이어가다 막판 연속 실점으로 경기를 내줬다. 미국과의 연장 접전을 치른 뒤 2시간 휴식을 취하고 캐나다를 상대하느라 지칠 대로 지친 상태였다. 3엔드까지는 양 팀이 1점씩 주고받았다. 4엔드 캐나다가 2점을 얻어 3-2로 달아났다. 한국은 5엔드 3-3 균형을 맞췄고 6엔드에도 1점 스틸하며 4-3으로 역전했다. 그러나 캐나다는 7엔드 2득점으로 다시 경기를 뒤집은 뒤 8엔드와 9엔드 한국이 득점에 유리한 후공이었는데도 각각 1점과 2점을 스틸했다. 두 엔드 모두 캐나다가 하우스 중앙의 버튼을 차지한 상태에서 김은정이 마지막 스톤을 드로했지만 중앙을 빼앗지 못했다. 한국은 10엔드를 남겨두고 굿엔드를 선언했다. 앞서 미국에는 5-4로 앞선 7엔드 2점을 스틸 당해 역전을 허용했지만 끈질기게 연장 승부로 끌고가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제이미 신클레어 스킵이 이끄는 미국은 예선 3승4패를 기록했다. 1-1로 맞선 3엔드, 한국은 3점을 얻으며 달아났다. 하우스에 한국 스톤이 2개 있는 상황에서 신클레어 스킵은 마지막 스톤으로 한국 스톤들을 쳐내려고 했으나 가드에 걸려 실패했다. 김은정은 마지막 스톤을 하우스 안에 밀어 넣어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미국은 4엔드 2득점으로 맞섰고 5엔드와 6엔드에는 서로 1점씩 주고받았다. 7엔드 한국이 득점에 유리한 후공이었지만 오히려 2점을 스틸당해 5-6으로 역전당했다. 버튼에 미국 스톤 3개, 한국 스톤 2개가 모여 있는 상황에 김은정은 마지막 샷으로 버튼 중앙의 미국 스톤들을 쳐내려 했지만 오히려 한국 스톤들이 더 멀리 밀려나고 미국 스톤 2개는 버튼 안에서 살짝 이동하고 말았다. 한국은 8엔드 1점 만회해 6-6 동점을 맞췄다. 미국이 9엔드 2점을 얻었지만 한국도 10엔드 2득점으로 균형을 맞춰 연장에 들어갔다. 미국이 후공권을 갖고 있었지만 한국이 1점을 스틸하며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버튼 가장 가까이에 한국 스톤이 자리한 가운데 신클레이어의 마지막 샷은 버튼을 그대로 통과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中 “패배 선언”…평창 재현 ‘팀 킴’

    1엔드에서 5점이나 쓸어 담은 ‘팀 킴’이 가볍게 6엔드 만에 중국으로부터 ‘굿게임’(기권)을 받아냈다.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을 따 청소기 광고에 기용되는 등 화끈하게 인기를 누린 여자 컬링 대표팀이 2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예선 6차전에서 중국을 12-3으로 누르고 5승1패를 기록했다. 대표팀은 예선 4차전에서 평창대회 금메달을 차지한 스웨덴에만 지고, 독일, 체코, 덴마크, 이탈리아에 이어 중국까지 제압해 토너먼트 진출 희망을 밝혔다. 김은정 스킵(주장)을 비롯해 리드 김영미, 세컨드 김선영, 서드 김경애, 후보 김초희 등 올림픽 멤버로 이뤄진 대표팀은 평창대회에 출전한 왕빙위 스킵 대신 장이룬 스킵과 평창 믹스더블에 출전한 서드 왕루이를 주축으로 한 중국을 맞아 손쉽게 경기를 풀어 나갔다. 한국은 1엔드 후공에서 5점을 따 기선을 제압했다. 김영미가 가드, 김선영이 테이크 아웃, 김경애와 김은정이 드로에 성공하며 완벽한 호흡을 뽐냈다. 잦은 실책으로 흔들리던 중국은 도저히 추격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리고 한국에 승리를 인정하는 축하의 악수를 건넸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시작한 중국전을 SBS스포츠가 위성 생중계해 올림픽 이후 달라진 여자 컬링 대표팀의 위상을 확인했다. SBS스포츠는 23일 오전 8시 일본전, 나아가 13개국이 참여한 이번 대회 토너먼트 경기까지 중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하프타임]

    [하프타임]

    팀킴, 컬링선수권서 스웨덴과 격돌 ‘팀킴’이 20일(한국시간) 오전 8시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 열리는 컬링 세계여자선수권대회 예선 4차전에서 스웨덴과 맞붙는다. 한국은 지난달 25일 평창동계올림픽 결승전에서 스웨덴과 만나 3-8로 무릎을 꿇은 뒤 처음으로 설욕 기회를 잡았다. 한국은 독일, 체코, 덴마크를 잇달아 꺾어 스웨덴, 러시아와 함께 3승으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北한광성, 세리에A 계약 1년 연장 ‘평양 호날두’ 한광성(20)이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칼리아리와 계약을 2023년 6월 30일까지 1년 연장했다. 지난해 입단한 그는 4월 북한 선수 중 처음으로 세리에A 경기에 출전하고 골을 터뜨리며 정식 계약을 맺었다.
  • 엄마가 눈 속에서 두 아들을 학교까지 7km 걷게 한 이유는?

    엄마가 눈 속에서 두 아들을 학교까지 7km 걷게 한 이유는?

    한 엄마의 강도 높은 훈육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캐나다 CBC 방송은 온타리오주 해로우에 사는 여성이 눈 속에서 자녀들을 학교까지 7km나 걷게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은 아이들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여성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6일 페이스북에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두 아들이 ‘버스 운전사에게 나쁘고 버릇없게 군 죄! 엄마가 우리를 걷게 만들었다’는 팻말을 들고 서 있었다. 아이들은 초등학생처럼 보였다. 엄마는 학교로부터 통학 버스 운전사에 대한 아이들의 무례한 태도를 지적 받은 후 아들들이 스스로 행동을 반성하게 끔 나름의 조취를 취한 셈이었다. 길을 따라 함께 동행한 그녀는 “오늘 아침 우리는 7km을 걸었다. 아들들에게 버스에게 쫓겨나면 매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보여주기 위해서였다”며 “2시간 후 큰 아들은 교훈을 얻었으나 작은 아들은 다음날도 걸어야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녀의 게시글은 많은 비판을 받았고, 그녀는 아동 보호 단체(Children’s Aid Society)에 연락해 이유를 설명해야했다. 관계자 티나 가트는 이에 대해 "엄마가 아이들을 걷게 한 것은 나쁜 행동에 대한 파장을 보여주기 위해 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공개적인 망신이 훈육의 가장 좋은 방법은 아니다. 아이들이 잘못된 행동을 고치는데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진=페이스북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평창 태극전사들,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평창 태극전사들,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빙속 美월드컵서 좋은 성적 기대 피겨·쇼트트랙 세계선수권행 女컬링 새달 加서 열기 이어가 김마그너스 스웨덴 월드컵 대비축제는 끝났지만 평창동계올림픽 태극전사들의 여정은 바쁘다. 겨울 종목의 경우 길게는 4월 초까지 시즌이라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다시 몸과 마음을 다잡고 있다. 역대 최다인 17개의 메달을 합작했던 올림픽 열기를 이어 갈지 관심이다.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은 쉴 새도 없이 다음 일정에 돌입했다. 평창올림픽 남자 500m 은메달을 딴 차민규(25·동두천시청)는 다음달 3일 중국 창춘에서 개막하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프린트선수권에 출전하기 위해 지난 26일 출국했다. 남자 팀추월 은메달리스트 김민석(19·성남시청)과 정재원(17·동북고)을 비롯해 정재웅(19·동북고), 김민선(19·의정부시청), 박지우(20·한국체대)도 다음달 1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리는 ISU 주니어 월드컵에 참석하기 위해 올림픽 직후 비행기를 탔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딴 기세를 살리겠다고 벼른다.올림픽 최고 스타로 떠오른 여자 컬링 국가대표들은 다음달 17~25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참가한다. 올림픽 기간 애써 일으킨 ‘영미~’ 열풍을 꺼뜨릴 수 없다. 대회엔 올림픽 출전권을 얻지 못한 이탈리아나 독일도 나서 진검승부를 펼치게 됐다. 결승전 상대였던 스웨덴도 금메달 멤버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절호의 설욕 기회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다음달 17~19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에 출전한다. 올림픽에 나섰던 선수 전원이 그대로 다시 모여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한국 쇼트트랙의 위상을 뽐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6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27일부터 다시 담금질에 비지땀을 쏟기 시작했다.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은 다음달 20~26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을 대비한다. 쇼트트랙과 마찬가지로 올림픽을 뛰었던 선수들 대부분이 다시 나선다. 차준환(17·휘문고)만 다음달 6~12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리는 세계주니어선수권 출전을 포기하고 발목과 고관절 부상 치료에 전념하기로 했다. 북한과 단일팀으로 올림픽에 출전했던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태극마크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4월 8일부터 일주일에 걸쳐 이탈리아 아시아고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에 출전한다. 남자 대표팀은 5월 초 덴마크 코펜하겐과 헤르닝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서 톱디비전(1부 리그) 데뷔 무대를 갖게 된다.크로스컨트리 스키의 김마그너스(20·부산스키협회)는 곧장 노르웨이로 떠나 국내 대회를 치를 준비에 매달린다. 아울러 두 차례 월드컵과 스웨덴에서 열리는 월드컵 파이널에도 참가하며 시즌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국인 최초로 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은메달을 따낸 이상호(23·한국체대)는 국제대회에 불참하고 마무리 훈련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영미~ 안 끝났어

    영미~ 안 끝났어

    평창金 스웨덴 상대 설욕 기대 국민스포츠 ‘컬링 열풍’ 이어가 남자ㆍ혼성팀도 연이어 출사표 국민 스포츠로 떠오른 컬링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뽐낸 인기를 세계선수권대회로 잇는다.올림픽 역사상 첫 컬링 메달(은)을 딴 여자 대표팀 ‘팀 킴’의 출격이 가장 먼저 예정돼 있다. 이들은 다음달 17~25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 열리는 세계여자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멤버는 올림픽에서 뛴 김은정,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초희 그대로다. 올림픽 결승에서 맞붙은 스웨덴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려 우리로선 설욕전을 갖는다. 일본, 캐나다, 중국, 스코틀랜드, 미국, 스위스, ‘러시아 출신 선수’(OAR) 등 올림픽 출전국뿐 아니라 체코, 독일, 이탈리아가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민정 감독은 “많은 관심을 받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다만 선수들이 컨디션 조절을 해야 하니 세계선수권은 부담보다는 편한 마음으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자 대표팀은 여자 대표팀의 바통을 이어받는다. 이들은 다음달 31일부터 4월 8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남자선수권대회에 나선다. 김창민, 성세현, 오은수, 이기복, 김민찬 등 평창동계올림픽 주역들이 역시 그대로 뛴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4승5패로 최종 7위를 차지한 남자 컬링 대표팀은 세계선수권대회를 자신들의 ‘진짜 경기력’을 보여 줄 무대로 생각하고 있다. 임명섭 남자 컬링 대표팀 코치는 “올림픽에서 많은 분이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셨다. 이를 계기로 한국 컬링 여건이 좋아지기를 바란다”면서 “컬링이 정말 좋고 매력 넘치는 스포츠임을 다음 국제대회에서도 알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이기정(23)·장혜지(21)조도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스웨덴에서 열리는 세계믹스더블컬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이들은 비록 2승5패로 결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주변을 의식하지 않는 유쾌한 웃음과 날카로운 기합, 격려를 앞세워 ‘컬링 남매’로 불리며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았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곰곰영상] 성범죄, 보고도 가만히 있으시겠습니까?

    [곰곰영상] 성범죄, 보고도 가만히 있으시겠습니까?

    캐나다 온타리오주 정부가 지난 2015년 만든 성범죄 예방 캠페인 광고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누구를 도우시겠습니까?’(Who Will You Help)라는 제목의 이 광고는 성추행 피해자와 가해자의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된 목격자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술에 취해 누워있는 여성을 만지는 남성부터 사무실 내 여직원을 성추행하는 상사, 여자친구의 노출 사진을 친구들에게 보여주는 학생, 여성의 술잔에 약을 털어 넣는 남성들까지, 이들은 목격자에게 “아무에게도 말해주지 않아 고맙다”는 감사 인사를 전한다. 광고는 “당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가해자들을 돕는 것”이라며 “그러나 무언가를 한다면 피해자를 돕는 것”이라는 카피로 메시지를 전한다. 그리고 영상은 목격자가 피해자들을 위해 어떤 행동을 취했을 때 여성들이 했을 말을 대신 전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사진·영상=ONgo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감방 동료 살인 후 몰래 시체 옮기는 죄수 ‘충격’

    감방 동료 살인 후 몰래 시체 옮기는 죄수 ‘충격’

    감옥에서 감방 동료를 죽인 뒤 몰래 뒤처리하는 죄수의 모습의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지난 2013년 11월 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엘긴-미들섹스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죄수 앤써니 조지(Anthony George·32)가 감방 동료를 살해 후 몰래 옮기는 순간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교도관이 감방을 둘러본 뒤 사라지자 전날 폭행으로 죽은 아담 카르고스(Adam Kargus·29)를 동료 조지가 흰색 부대에 넣은 채 공동샤워실로 끌고가는 모습이 담겼다. 판결에 의하면 사건 당일 조지는 화장실 변기에 몰래 숨겨놓은 과일로 만든 발효주를 마신 뒤, 주취 상태서 카르고스를 폭행했으며 카르고스는 머리, 목, 얼굴을 둔기로 맞아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교도소에서 살인을 저지른 조지는 지난 7일, 2013년 10월 31일 카르고스를 죽인 혐의로 가석방없이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다. 사진·영상= CBC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팝콘 뺏어 먹는 여아에게 해리 왕자가 보인 반응

    팝콘 뺏어 먹는 여아에게 해리 왕자가 보인 반응

    영국 해리 왕자(32)의 팝콘을 태연하게 집어먹는 여아의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해리 왕자는 27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열린 인빅터스 게임 좌식 배구 결승전을 관람하고 있었다. 해리 왕자가 일행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바로 그때, 옆 좌석에 앉아 있던 두 살배기 여아는 왕자가 든 팝콘 상자에 손을 집어 넣고는 팝콘을 입으로 가져간다. 이를 눈치 챈 해리 왕자가 팝콘을 주기 싫다는 듯한 표정을 짓자 아이는 고개를 끄덕거리며 결국 팝콘을 받아낸다.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은 영국 ITV방송의 트위터 계정에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는 상황이다. 팝콘을 집어 먹은 여아는 해리 왕자 친구의 딸 에밀리 헨슨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ITV News/트위터, The Royal Family Channe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전성기 우즈처럼… 파5 홀마다 ‘버디 매직’

    전성기 우즈처럼… 파5 홀마다 ‘버디 매직’

    선두와 4타차 공동 12위로 출발…버디 21개 중 파 5홀서 11개 낚아 마지막날 혼자만 4곳 모두 버디…전인지와 치열한 경쟁 끝 우승 朴 “오늘 실수 없이 모든 게 완벽 새달 에비앙 우승도 욕심난다”전성기 시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미국)의 우승 공식은 파5 홀의 버디였다. 그는 드라이버 티샷으로 300야드 이상을 보내고 3번 우드나 3번 아이언샷으로 2온 한 뒤 2퍼트로 버디를 쉽게 낚았다. 파5 홀이 ‘약속의 땅’이었던 셈이다. 누구나 아는 코스 전략이지만 드라이버 비거리와 트러블샷에 웬만한 자신감을 갖지 않고는 파5 홀의 버디 기회를 맞지 못한다. ‘남다른’ 박성현(24)이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 헌트&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에서 이러한 코스 전략으로 대역전승을 일궜다. 지난달 US여자오픈을 포함한 시즌 2승이 마지막날 역전 우승이었다.선두와 4타 차 공동 12위로 4라운드를 출발한 터에 역전할 수 있었던 배경엔 파5 홀 버디가 있었다. 최종합계 버디 21개 중 절반을 웃도는 11개를 파5 홀에서 낚았다. 특히 마지막날 기록한 버디 7개 중 4개를 파5 홀에서 쓸어담았다. 마지막날 파5 홀 4곳(6·9·10·18번홀)에서 모두 버디를 기록하기는 출전선수 중 박성현이 유일했다. 그는 장타를 활용해 2온에 성공하거나 두 번째 샷을 최대한 그린 앞까지 보내고 세 번째 어프로치샷으로 홀에 붙여 버디를 쉽게 낚았다. 이날만큼은 우즈가 부럽지 않았다.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쳤던 전인지(23)를 제치는 데 결정타였다. 박성현에게 2타 차까지 벌어진 전인지는 마지막 18번홀에서 이글을 시도했지만 두 번째 3번 우드샷이 벙커로 빠지면서 되레 1타를 까먹었다. 박성현의 드라이버 티샷 평균 비거리는 271.7야드로 전체 7위에 올랐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LPGA에서 모두 287개(전체 2위)의 버디를 낚았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도 파 5홀은 그야말로 약속된 땅이었다. 2012년 데뷔한 그가 파5홀에서 올린 버디(279개)와 이글(11개)은 통틀어 290개에 이른다. 본격적으로 승수를 쌓기 시작한 2015년과 지난해에 집중됐다. KLPGA 통산 10승은 파5 홀의 남다른 성적 덕분이었다. 박성현은 “오늘 실수를 하지 않고 모든 게 완벽했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선수들은 지난달 14일 US여자오픈(박성현)을 시작으로 마라톤 클래식(김인경),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이미향), 브리티시여자오픈(김인경)을 포함해 5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새로운 금자탑을 쌓았다. 2006년과 2010년, 2013년, 2015년 네 차례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해낸 역사를 뛰어넘은 것이다. 2015년 기록한 시즌 최다승(15승) 경신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이미 LPGA 투어 23개 대회에서 절반이 넘는 13승을 올렸다. 관심은 다음달 14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올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 모아진다. 이번에도 한국 선수가 우승한다면 한 해에 메이저 4개 대회를 쓸어담는 ‘코리안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이미 ANA 인스퍼레이션(유소연)과 US여자오픈,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준우승한 박성현은 “(에비앙) 우승 욕심이 난다. 이번 대회의 샷이나 퍼트 감각을 잘 유지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포토] 박성현, 캐나다오픈 대역전 우승… 시즌 2승으로 상금 1위 도약

    [포토] 박성현, 캐나다오픈 대역전 우승… 시즌 2승으로 상금 1위 도약

    박성현이 27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열린 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의 성적을 낸 박성현은 지난달 US여자오픈 이후 약 1개월 만에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 우승 상금 33만7천500 달러를 받은 박성현은 시즌 상금 187만8천615 달러로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 선수들은 지난달 US여자오픈 박성현을 시작으로 마라톤 클래식 김인경(29), 스코틀랜드 오픈 이미향(24), 다시 이달 초 브리티시오픈 김인경에 이어 이번 대회 박성현까지 최근 5개 대회 연속 우승의 위업을 이뤘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승 문턱서 돌아선 전인지 “경기력 나쁘지 않았다…에비앙 기대”

    우승 문턱서 돌아선 전인지 “경기력 나쁘지 않았다…에비앙 기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에서 선두를 달리다 우승 문턱에서 돌아선 전인지(23)가 우승자 박성현(24)을 축하하며 자신의 경기력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전인지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 헌트 &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를 마친 뒤 “오늘 (박)성현 언니가 무척 좋은 경기를 했다.내 경기력도 나쁘지 않았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그는 “성현 언니의 우승을 축하하며, 저도 다음 주에 계속 잘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인지는 이날 4라운드 중반까지 선두를 달렸다. 12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그린 주위 벙커로 보내면서 보기를 써내 박성현과 공동 선두가 됐고, 막바지엔 단독 선두를 허용한 채 결국 공동 3위(10언더파 274타)로 대회를 마쳤다. 그는 올 시즌 7차례 톱10에 들었으나 우승 없이 준우승만 4차례를 기록할 정도로 우승과 유독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올해 6월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에서 열린 매뉴라이프 클래식에서 준우승하는 등 캐나다에서 특히 강한 면모를 드러낸 전인지는 “캐나다 분들이 골프와 스포츠를 좋아하는 것 같다”며 “갤러리의 응원이 무척 좋았고,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캐나다만큼 에비앙도 좋아한다”면서 “에비앙으로 가는 게 무척 기다려진다”고 말해 다음 달 열리는 시즌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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