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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원 온유 정채연 먹자먹, 포스터+문구 반전 ‘너 어디까지 먹어봤니?’

    백종원 온유 정채연 먹자먹, 포스터+문구 반전 ‘너 어디까지 먹어봤니?’

    백종원 온유 정채연 ‘먹자먹’ 출연이 화제다. 백종원, 온유, 정채연이 출연하는 tvN ‘먹고 자고 먹고’(이하 ‘먹자먹’)가 다음달 23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먼저 ‘먹자먹’은 현지 재료를 이용해 글로벌 레시피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여행지는 말레이시아 쿠닷이다. 공식 포스터도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백종원, 온유, 정채연이 쿠닷의 아름다운 해변에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환한 미소가 돋보였다. 포스터 문구도 인상적이었다. “너 어디까지 먹어봤니?”라는 글이 쓰여 있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음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백승룡 PD는 “쿠닷의 아름다운 경치와 이색적인 식재료를 선보인다”며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과 힐링을 선사할 것이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계탕, 새달부터 중국 식탁에 오른다

    9월부터 과자 수출도 수월할 듯 중국 관광객(유커) 수천명의 입맛을 사로잡은 우리나라 전통 보양식 삼계탕이 마침내 중국으로 수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삼계탕 수출을 위한 한·중 정부 간 검역·위생 절차 협의가 끝나 6월부터 삼계탕을 중국에 첫 수출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출 품목은 끓이거나 데워서 바로 먹을 수 있는 레토르트 파우치 삼계탕이다. 정부는 수출 첫해에만 300만 달러(약 35억 4000만원)어치의 삼계탕을 중국에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삼계탕은 중국에 한류 열풍을 일으킨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등장한 이후 중국인 관광객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달 초 중국인 관광객 8000여명이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삼계탕 파티를 열기도 했다. 정부와 국내 축산업계는 2006년부터 삼계탕 중국 수출을 추진해왔으나 검역과 위생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수출 길이 쉽게 열리지 않았다. 식약처 관계자는 “중국인은 식당에서 음식을 먹는데 익숙하고 레토르트 식품이 대중화돼 있지 않아 삼계탕을 공장에서 만들어 판다는 것부터 이해시키기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레토르트 삼계탕보다는 냉동 삼계탕의 식감이 좋지만, 냉동 삼계탕은 멸균 제품이 아닌데다 중국은 콜드체인(저온유통체계)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지 않아 결국 레토르트 삼계탕만 수출하기로 했다. 다음 수출 목표 품목은 족발 등 열처리 돈육 제품이다. 현재 한·중 식품 당국이 이 문제를 협의하고 있다. 오는 9월부터는 과자 수출도 더 수월해질 전망이다. 식약처는 최근 중국이 식품 관련법을 개정(9월 22일 시행)해 과자의 엄격한 세균수 기준을 완화했다고 밝혔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짝퉁’ 샤이니 고양이 그룹…샤이냥, 일본서 데뷔

    ‘짝퉁’ 샤이니 고양이 그룹…샤이냥, 일본서 데뷔

    그룹 샤이니(SHINee)를 모방한 아이돌 그룹이 일본에서 나왔다. SM재팬 소속 샤이냥(SHINYAN)이라는 그룹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사람이 아닌 고양이 다섯 마리로 구성됐다. 멤버들의 이름도 샤이니 멤버들의 이름을 따 온유냥(ONEWNyan), 종냥(JONGyan), 키냥(KEYyan), 미노냥(MINONyan), 태민냥(TAEMINyan)이다. 샤이냥은 오는 18일 발매 예정인 샤이니의 ‘너 때문에’를 편곡한 ‘너 때문에 포 캣(For Cat)’으로 지난달 데뷔했다. 1일 유튜브에 공개된 ‘너 때문에 포 캣(For Cat)’ 뮤직비디오에는 샤이냥 멤버들이 무대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샤이냥은 고양이에 관심이 많은 일본인에게 샤이니의 음악을 좀 더 친숙하게 알리고자 기획된 그룹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SHINyan - 「君のせいで for cat」 Music Video/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동작, ‘응급수영’으로 우리가족 생명 지켜요

    동작, ‘응급수영’으로 우리가족 생명 지켜요

    본격적인 물놀이철을 앞두고 서울 동작구가 가족 구성원이 스스로 안전을 챙길 수 있도록 돕는 특별한 수영 수업을 한다. 동작구는 지난 23일부터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응급수영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9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모두 20회 열리는 응급수영 교실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조를 이뤄 물에 빠졌을 때 생존 기술과 상황별 구조 방법 등을 실습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응급수영 교실을 열었는데 반응이 좋아 올해는 대상을 엄마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동작구민이면 동작구 홈페이지에 접속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다. 교육은 지역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수영장 4곳과 민간 수영장 2곳 등 모두 6곳에서 열린다. 구는 또 지역의 초등학교 3학년생 2000여명에게도 응급수영 교육을 하고 있다. 안전하게 물에 들어오고 나오는 방법부터 물속 체온유지법, 심폐소생술 등 위기상황 대처요령을 알려준다. 강의에서는 구가 전문기관과 힘을 합쳐 만든 ‘동작구 응급수영 표준 매뉴얼’을 교재 삼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오는 6월에는 원어민 강사를 초청해 ‘영어로 배우는 응급수영 교실’을 열 예정이다. 홍관표 동작구 생활체육과장은 “세월호 참사 이후 아이들의 안전이 국가적 관심사가 됐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위급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능력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벚꽃이 핀다…옹종한 방구석 박차고 진해로 가자!(여행)

    벚꽃이 핀다…옹종한 방구석 박차고 진해로 가자!(여행)

    “벚꽃, 흔들리다” 아마도 벚꽃은 진해의 영원한 화두인 듯하다. 그 오랜 시간 사람들의 입으로 구르고 굴러 쌓아 올려진 눈덩이 같은 기대감은 올해도 여지없이 확인된다. 겨우내 갇혀있던 심심하던 세상에 빗금을 그어 가면서 흩날리는 벚꽃의 흔적들. 단순한 풍경의 벽을 통과한 아름다움은 실로 경치라는 표현을 걷어낼 만하다. 태평양을 통과한 훈풍들이 벚꽃 가지를 흔든다. 상춘(賞春)하는 관람객들 하나하나의 삶의 상처를 치유하는 세례같이, 그들의 머리 위로 벚꽃은 내린다. 감히 다른 꽃들이 흉내 낼 수 없는 진정한 봄의 사제(司祭)다. 벚꽃은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이렇게 오는 것이다. 시인 오세영은 ' 마지막 입맞춤같이 벚꽃은 아름다움의 절정에서 와르르 무너져 내린다'라고 노래했다. 벚꽃은 피는 맛이 아니라 지는 멋을 봐야 한다. 다행히, 비가 온다! 벚꽃 축제가 해군의 도시 창원시 진해구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열리고 있다. 군항도시인 진해에서 세계 최대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2016년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유명가수인 SAN E(산이)를 포함하여 버벌진트, DJ KOO 등이 출연하는 체리블라쏭 페스티벌, JYJ의 재중, 슈퍼주니어 신동, 성민, 은혁이 출연하는 군악대의 마칭공연, 의장대의 절도 있는 공연 등을 도심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또한 평소 출입이 곤란한 해군사관학교, 해군진해기지사령부는 군항제 기간에는 외부 관람객들에 그 문을 열어준다.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및 거북선 관람, 함정 공개, 사진전, 해군복 입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할 수 있으며, 이 곳에서 우리나라 해군기지 든든한 면모와 함께 100년이 넘는 왕벚나무의 화려한 벚꽃 자태를 만끽할 수 있다. 그리고 여좌천 1.5㎞의 꽃개울과 경화역의 800m 철길에서 피는 아름드리 왕벚나무들, 안민고개의 십리 벚꽃길은 단연 벚꽃축제의 주인공이다. 또한 제황산 공원에 올라 진해탑에서 시가지를 내려다보면 중원로터리를 중심으로 1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근대식 건물들과 진해벚꽃이 함께 어우러진 온유한 도시의 풍경을 한눈에 바라 볼 수도 있다. <진해군항제에 대한 사소한 여행 일문일답> 1. 꼭 가봐야 할 곳인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한번은 ‘꼭’이라는 단어를 붙여도 된다. 2. 누구와 함께?- 연인! 3. 교통편?- 진해에만 가면 전역이 벚꽃 축제 장소이다. 현동IC → 마창대교 → 양곡IC → 장복터널을 거쳐 진해구(진해우체국 또는 중원로터리)로 가면 된다. 네비게이션에 제일 먼저 해군사관학교를 찍어서 가라. 그 다음 경화역과 여좌천을 보면 좋다. 4. 인근 편의시설, 주차장?- 주차가 가장 큰 골칫거리이다. 차를 가지고 가면 벚꽃축제의 흥겨움보다 주차에 따른 스트레스가 벚꽃축제의 흥을 깨뜨릴 수가 있다. 따라서, 공용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무료셔틀버스로 다니는 것이 정말 현명한 방법이다. 올 해부터는 차량통제를 한다. 그냥 조직위에서 하라는 데로 하는 것이 제일 낫다. 5. 유명세에 비하여 실제 모습은?- 벚꽃 축제의 1세대답다. 내공이 깊다. 6. 관광지의 사람들의 친절도?- 주최측 누구나 다 친절하다. 아마도 1년에 한 번 이 행사가 전부인 듯.(문의 : 창원시 문화예술과 055 225 2341 / 교통문의 창원시 교통정책과 055 225 4281) 7. 전문성은?- 올해가 54번째 군항제이다.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나. 8. 관람시간간과 입장료의 가성비?- 무료다.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다. 무조건 축제에 가기 전에 진해군항축제위원회 홈페이지 http://gunhang.changwon.go.kr/main/main.jsp 에 접속해서 교통정보, 행사정보를 꼭 확인할 것. 9. 감탄하는 점?- 어떻게 도시 하나가 벚꽃으로 뒤덮일 수 있을까. 벚꽃하나로 진해는 자신의 정체성을 만들고 있다. 10. 아쉬운 점?- 주차문제다. 11. 운영진에게 한마디?- 주차문제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12. 여행 전 기대감과 후기?- 너무 많은 관광객들과 이에 따른 교통 체증으로 지쳤지만 해군사관학교 방문은 압권이었다. 군함을 타보다니.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난 모든 해군은 다 친절하고 절도가 있었다. 든든하다. 13. 추천하고픈 사람?- 올 해 첫 연애를 시작한 풋사랑들. 대학교 새내기 커플들. 60세 이후 은퇴한 분들 14. 비추하고픈 사람?- 없다. 다만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은 될 수 있는 한 사람이 몰리는 시간을 피해서. 15. 기타 / 특징- 여의도 벚꽃 축제나 남산 벚꽃 축제와는 급이 다르다. 도시 전체가 흥겹다. 정말 많은 행사 프로그램이 있으니 미리 미리 계획을 잘 세워 가면 최고의 축제가 될 수 있다. 16. 쇼핑매력도- 인근에 김해 아울렛이 있다. 17. 숙박편의성- 창원시에 있다 보니 다양한 숙박시설이 있으며 김해와 인근 부산지역까지 숙박 편의성은 좋다 18. 인근 관광지 매력도- 주남 저수지와 더불어 창원시립미술관인 문신미술관. 해양드라마 세트장. 19. 꼭 봐야 할 작품이나 전시물- 해군사관학교. 여러 인기 힙합가수들이 출연하는 체리블라쏭 페스티벌, 아이돌 가수 출신 군인들이 출연하는 군악대행사. 20. 총평- 세계최대의 벚꽃 축제답다. 그러나 너무 많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막연히 가면 주차문제부터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반드시 가기 전 진해군항제 홈페이지(http://gunhang.changwon.go.kr/main/main.jsp )를 통해 미리미리 계획을 짜서 가면 좋다.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그럼 살려요”… 시청자가 사랑한 ‘태양의 후예’ 명장면

    “그럼 살려요”… 시청자가 사랑한 ‘태양의 후예’ 명장면

    방송부터 OST까지 연일 ‘태후’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태양의 후예’가 시청률 30% 진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1회분부터 8회분까지의 분당 최고시청률(수도권 기준)을 통해 시청자들이 사랑한 명장면을 꼽아봤다. # 송송 커플의 빠른 로맨스 ‘돌직구 로맨스 좋지 말입니다’ 유시진(송중기 분)과 강모연(송혜교 분)은 1회부터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지만 바쁜 스케줄로 계속해서 엇갈렸다. 이에 시진은 작전지로 출발 전, “건강하게 돌아올 테니 영화 봅시다”라는 데이트를 신청했지만 1회분 엔딩에서 아프가니스탄에 도착하며 험난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이후 서로 다른 신념에 이별을 맞이했던 두 사람은 우르크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했다. 시진과 모연의 로맨스 재시동을 알린 2회 마지막 장면은 순간 시청률이 20.8%까지 치솟으며 심상치 않은 ‘태후’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 “그럼 살려요” 신념 지킨 군인 송중기… 말 한마디에 30% 돌파 ‘태후’ 신드롬은 이날부터 시작됐다. 우르크를 순방하던 중 아랍 의장이 긴급 이송됐다. 모연은 수술을 주장했지만, 경호원들은 칼을 댈 수 없다며 총을 겨눴다. 시진은 일촉즉발의 상황에 상부의 중립 명령을 어겼다. 살릴 수 있다는 모연의 말에 “그럼 살려요”라며 경호원들과 대치한 것. 의사로서 모연을 믿는 시진과 그녀의 사명감이 깨어난 3회의 엔딩신은 30.5%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갈등을 반복하며 가까워지기 시작한 이들은 와인 키스로 4회를 마무리, 분당 29.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이쁜이입니다” 송송커플 무전신에 시청률도 응답… 최고 시청률 34% 지난 5회분에서 시진에게 배운 무전기 사용법에 재미가 들린 모연. 그녀는 위문 공연이 필요하다는 송상현(이승준)의 장난에 “걸그룹 이쁜이입니다”를 외치며 씩씩한 군가로 화답했다. 모연의 귀여운 매력에 시청자들은 분당 최고 34%의 시청률로 응답했다. 이후 본격적인 지진 이야기가 펼쳐진 6회분에서는 자신의 오진에 죽음을 맞이한 환자 앞에서 오열하는 이치훈(온유)의 안타까운 장면에 순간 최고 시청률 34.3%를 보였다. # “함께 싸워줘서 고마웠다” 송송 커플의 ‘위로맨스’ 우르크 재난상황 속 시진과 모연은 각자의 위치에서 고군분투했다. 이후 시진의 부상 때문에 마주하게 된 두 사람. 이들은 “함께 싸워줘서 고마웠다”는 진심을 주고받았고, 위기의 상황에서 서로를 생각하며 의지하는 위로맨스에 7회분의 순간 최고 시청률은 34.7%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어진 8회분에서는 모연이 환자치료를 위해 음악을 트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시진을 향한 모연의 진심이 담긴 녹음 파일이 재생되며 뜻밖의 공개 고백이 펼쳐졌다. 이에 분당 최고 시청률은 34.6%를 기록하며 이들의 로맨스에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제공=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 NEW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EN스타그램] ‘태양의 후예’ 송혜교, “우리 의료팀” 애정 듬뿍 인증샷

    [EN스타그램] ‘태양의 후예’ 송혜교, “우리 의료팀” 애정 듬뿍 인증샷

    배우 송혜교가 ‘태양의 후예’ 배우들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송혜교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의료팀. 하샘, 모든 사진이 다 저 표정. 그래도 하샘이 허락해주셔서 올려요. 실문은 정말 아름다우세요. 오늘 밤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배우 이승준, 서정연, 온유가 송혜교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송혜교는 민낯에도 눈부신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들은 ‘태양의 후예’에서 우르크로 파견된 의료 봉사팀 멤버다. 한편 2회 방송 만에 시청률 15.5%(닐슨코리아 제공)를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태양의 후예’는 2일 수요일 밤 10시 3회가 방송된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53조 中내륙 수산물 시장 ‘콜드체인’으로 공략

    53조 中내륙 수산물 시장 ‘콜드체인’으로 공략

    이란 제재 해제로 물동량 증가항만개발에 10조원 민자 유치물류시장 개척 등 소비 활성화 정부는 올해 중국 내륙 지역에까지 국산 수산물을 수출하기 위해 신선수산물·식품물류망인 ‘콜드체인’(저온유통체계)을 확보하고 전방위 지원을 하기로 했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실질적 원년인 올해 53조원에 달하는 중국 수산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대이란 경제제재 해제에 따라 물동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4년간 항만개발에 10조원의 민간자본도 유치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가 29일 이런 내용의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물류’가 키워드다. 수산물 수출을 위해 해외 물류시장을 개척하고 국내 물류소비 거점을 만들어 수산소비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국내 대형 물류기업 CJ대한통운이 지난해 9월 중국 최대 신선물류회사 ‘롱칭’을 인수하기로 계약한 것이 기폭제가 됐다. 중국의 수산물 시장 규모는 2014년 기준 5510만t, 52조 8000억원(2924억 위안)으로 신선식품 유통의 핵심인 냉동·냉장 운송·보관(신선물류) 시장 규모는 92조원에 달한다. CJ대한통운은 다음달 인수 작업을 끝내고 중국 전역에 국산 수산물 및 식품들을 배송할 예정이다. 중국에서는 프리미엄급으로 인식되는 한국산 삼치, 오징어, 굴, 넙치, 해삼, 전복이 인기다. 해수부는 지난해 19억 3000만 달러였던 수산물 수출액을 올해엔 23억 달러, 내년에 30억 달러까지 늘리는 게 목표다. 김영석 해수부 장관은 “오는 3월에 수협과 중소업체인 수산수출기업, 대기업인 물류기업 간 상생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면서 “우리 수산물 수출과 콜드체인 등 유통망이 아주 원활히 진행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도 지난 14일 업무보고 당시 “정책금융이 인프라에 치우쳐 있는데 서비스산업 특히 물류기업 등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물류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내 수산물 소비를 높이기 위해 전남 완도, 경남 고성, 경북 등에 수산물 생산지 거점유통센터를 만들고 대구, 인천에는 소비지 유통인프라인 소비지 분산물류센터를 만든다. 항만별 특화개발로 물류 경쟁력도 대폭 강화한다. 해수부는 2020년까지 항만과 관련해 10조원의 민자를 유치해 해마다 2만 9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부산항은 부산신항을 중심으로 세계 2대 환적거점항으로, 광양항은 자동차 전용부두를 추가로 건설해 자동차 환적기지 등 산업지원 항만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수공예 명품브랜드 이도, 새로운 백자 라인 첫선

    수공예 명품브랜드 이도, 새로운 백자 라인 첫선

    공예 문화의 아름다움을 대중과 공유하고, 생활의 품격을 높여 주는 Lifestyle Total Living & Art 문화기업 이도(yido)가 새로운 백자 ‘순’라인을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도(yido)의 백자 ‘순’라인은 지난 9월 이윤신 작가의 프랑스 개인전에서 큰 호응을 선보였던 백자라인을 실 생활자기로 적합하게 재해석한 것으로,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과 섬세한 선의 흐름을 가미하여 기존 백자의 이미지를 탈피한 새로운 백자라인이다. 깨끗함, 순수함, 순백의 ‘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이도의 ‘순(純)’ 라인은 모던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트렌드세터 고객층을 위해 20여종의 국, 밥그릇 외 찬기 등 다양한 형태와 사이즈로 단반상기부터 구성 되었다. 한식, 양식 외 어떤 음식이라도 잘 어울리며 음식의 맛과 색이 돋보이도록 디자인 되었다는 평이다. 독특한 조형미와 예술적 특성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손 쉬운 사용을 위한 단순하고 절제된 디자인으로 섬세한 선의 흐름을 표현했으며, 흙의 본성을 과감히 노출시키는 명료하고 경쾌한 유약의 사용으로 은은한 색감을 드러냈다. 제품의 외부는 유약처리를 하지 않아 자연스러운 질감이 돋보인다. 이도의 그릇은 공장에서 찍어내는 그릇과 달리 수공예로 제작되어 모양과 크기가 조금씩 다른 것이 특징이다. 기계가 담을 수 없는 수공예의 특별한 가치를 지녔으며 이도의 정품에는 ‘윤마크’가 있다. 백자 라인 출시와 관련해 이도 관계자는 “올해 26주년을 맞이하는 이도는 기존라인의 업그레이드 제품 및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라며 “이도의 그릇은 대부분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다른 라인(청연, 온유, 소호, 윤빛 등)과의 조합이 용이하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순’라인은 1월 20일부터 yido 가회본점, 강남점에서 시작하여 순차적으로 전국 백화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와우! 과학] 물갈퀴 손과 고양이 눈…미래 인류의 외모 예측

    [와우! 과학] 물갈퀴 손과 고양이 눈…미래 인류의 외모 예측

    먼 미래에는 인류의 외모가 지금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예측이 나왔다. 현재 학계에는 미래 인류의 외모와 관련한 다양한 시나리오가 존재하는데, 지구온난화로 극지의 얼음이 녹아 해수면이 상승해 일명 ‘워터 월드’가 되거나 소행성 충돌로 인해 두 번째 빙하기가 찾아오거나, 혹은 인류 전체가 다른 행성으로 이주하는 예측이 그것이다. 영국 켄트대학교 연구진은 이러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미래 인류의 외모가 당시의 환경에 적응하면서 지금과는 다른 모습을 띨 것이라고 내다봤다. 예컨대 미래의 인류가 ‘워터월드’에 살게 된다면 유전자변형에 의해 현재보다 매우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해수면이 높아진 지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손과 발에는 물갈퀴가 자라날 가능성이 있다. 눈의 모양도 달라진다. 빛이 잘 들지 않고 어두운 물 속에서도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 큰 눈을 가질 수 있다. 워터월드는 체형의 변화도 가져올 수 있다. 차가운 물속에서 오래 헤엄치려면 체온유지가 필수적이므로 인류의 몸은 현재보다 비교적 지방이 많은 체형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높다. 일반적으로 어렸을 때 가졌던 젖살은 성인이 되면서 점차 빠지는데, 워터월드에 사는 미래 인류라면 성인이 된 이후에도 젖살을 유지하도록 진화한다는 것. 두 번째 시나리오인 빙하기가 온다면 인류의 피부는 지금보다 훨씬 창백한 빛을 띨 가능성이 높다. 피부빛이 흐려지면 적은 양의 자외선만으로도 비타민D를 합성하는 것이 훨씬 쉬워지기 때문이다. 또 체온 보호를 위해 체모와 근육이 현재보다 더 많아질 수 있다. 찬 공기 속에서 뜨거운 공기를 더욱 많이 들이마시기 위해 코의 크기도 커진다. 마지막 시나리오인 우주행성으로 이주가 가능해진다면 인류의 몸은 무중력 혹은 저중력 상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진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저중력 공간에서 이동할 때에는 팔다리의 길이가 다른 것이 도리어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오랑우탄 등 동물처럼 팔다리의 길이가 비슷해질 가능성이 높다. 또 저중력 공간에서 둥둥 떠다니는 물체를 잘 움켜쥐기 위해 발가락이나 손가락 일부의 크기가 유독 커질 수 있다. 이번 연구를 이끈 매튜 스키너 켄드대학교 고생물학 박사는 “인류는 변화하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 유전자 변형을 택한다. 특히 신체 일부는 자연적으로 변화한다기 보다는 필요에 의해 변화를 선택할 것”이라면서 “이러한 외모의 변화는 수백 만 년에 걸쳐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유산균 늘리면 김치 감칠맛도 ‘쑥쑥’… LG디오스 김치톡톡 ‘눈길’

    유산균 늘리면 김치 감칠맛도 ‘쑥쑥’… LG디오스 김치톡톡 ‘눈길’

    김장철을 맞아 김장 김치 레시피가 화제다. 지난달 tvN ‘집밥 백선생’에 방송된 ‘김장 김치 담그는 법’을 비롯해 LG전자 디오스 김치톡톡 디지털 캠페인 사이트에 공개된 ‘김장 김치 레시피’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른바 ‘김장 꿀팁’이 주요 포털에 인기 검색어로 오르는 등 주부들이 겨울 맞이 과제인 김장 김치를 맛있게 담그기 위해 분주하다. 특별한 레시피도 필요하지만 김장 김치의 맛을 결정적으로 좌우하는 요인은 김치를 발효시키는 역할을 하는 ‘유산균’이다. 김치의 양념 맛과는 또 다르게 김치 속에서 우러나오는 특유의 감칠맛은 김치가 발효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2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김치 유산균 가운데 류코노스톡은 신맛은 줄이고 감칠맛은 높이는 특성을 갖고 있어 김치를 맛있게 하는 결정적 역할을 한다. 류코노스톡과 더불어 대표적인 유산균으로 꼽히는 락토바실러스는 반면에 산을 과도하게 만들어 신맛과 불쾌한 냄새로 김치맛을 떨어트린다. 결국 맛있는 김치 유산균인 류코노스톡을 많이 배양하는 것이 김장 김치를 맛있게 담그는 비법이라 할 수 있다. 감칠맛을 높이는 김치 유산균 류코노스톡은 온도에 따라 증식하는 양이 달라지기 때문에 무엇보다 온도 관리가 중요하다. LG전자는 김치 전문가인 조선대 장해춘 교수와 2011년부터 4년간 협업해 김치를 맛있게 하는 적정 온도를 연구했다. 매년 4t의 김치를 사들여 수백 번의 실험을 거친 끝에 6.5도에서 유산균 류코노스톡이 가장 잘 자란다는 결과를 얻어냈다. 이를 바탕으로 LG전자에서 새롭게 선보인 김치냉장고가 바로 디오스 김치톡톡이다. 6.5도에서 6일간 김치를 숙성시키는 ‘유산균 김치+’ 기능을 탑재, 이 모드로 김치를 보관하면 일반모드 대비 유산균을 12배 더 많이 만들 수 있다. 실제로 조선대 김치연구센터 측정치에 따르면 디오스 김치톡톡에서 ‘유산균 김치+’ 모드로 보관한 김치는 유산균이 3,700만 마리(CFU:집략형성단위)로 일반 모드에 둔 김치가 300만 마리인 것에 비해 12배나 더 높았다. 적정 온도로 맛있는 김치 유산균 류코노스톡을 잘 배양해 김치의 감칠맛을 높인다면, 이를 유지하는 일도 중요하다. 김장 김치는 길게는 1년 가까이 두고 먹을 음식이기 때문. 디오스 김치톡톡은 ‘유산균 김치+’ 기능으로 맛있게 익힌 김치를 1.8도의 저온에 보관해 감칠맛을 오래 맛보도록 한다. 여기에 매일 7시간마다 40분씩 가동되는 영하 7도의 쿨링샷으로 신맛을 내는 김치 유산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감칠맛 나는 류코노스톡은 살린다. 최고의 맛에 다다른 김치를 최대 7개월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내부 온도를 고르게 하고 냉기 손실을 최소화하는 정온 유지 기능을 다각도로 적용해 온도에 민감한 유산균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한다. 6분마다 작동하는 ‘쿨링팬’은 18개의 냉기 홀에서 뿜어져 나오는 냉기를 냉장고 구석구석 순환시켜준다. 냉장고 문을 여닫을 때 냉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 ‘냉기 지킴 가드’도 갖춰 내부 온도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해 준다. 이와 관련해 LG전자 관계자는 “김치에 유산균이 많으면 사각사각하고 시원한 김치의 감칠맛이 훨씬 좋아진다”며 “LG 디오스 김치톡톡은 유산균을 늘리는 ‘유산균 김치+’ 기능, ‘쿨링샷’, ‘냉기 지킴 가드’ 등 정온유지 기능을 가지고 있어 김장 김치에 감칠맛을 더하고 맛있는 김치를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은 할로윈데이, 샤이니 키·온유 “맥도날드+KFC 완벽 재연” 대박

    오늘은 할로윈데이, 샤이니 키·온유 “맥도날드+KFC 완벽 재연” 대박

    오늘은 할로윈데이, 샤이니 키·온유 “맥도날드+KFC 완벽 재연” 대박오늘은 할로윈데이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각종 할로윈 파티 및 코스튬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샤이니 키와 온유가 재치있는 코스튬을 선보였다.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SNS ‘바이럴’ 창립 20주년 파티 ‘SM타운 원더랜드 2015’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샤이니의 멤버 키와 온유가 각각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대표 캐릭터인 맥도날드와 ‘KFC 할아버지’를 완벽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은 할로윈데이, 샤이니 키·온유 “맥도날드+KFC 완벽 변신” 폭소

    오늘은 할로윈데이, 샤이니 키·온유 “맥도날드+KFC 완벽 변신” 폭소

    오늘은 할로윈데이, 샤이니 키·온유 “맥도날드+KFC 완벽 변신” 폭소오늘은 할로윈데이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각종 할로윈 파티 및 코스튬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샤이니 키와 온유가 재치있는 코스튬을 선보였다.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SNS ‘바이럴’ 창립 20주년 파티 ‘SM타운 원더랜드 2015’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샤이니의 멤버 키와 온유가 각각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대표 캐릭터인 맥도날드와 ‘KFC 할아버지’를 완벽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은 할로윈데이, 샤이니 키·온유 “맥도날드+KFC 완벽 재연” 폭소

    오늘은 할로윈데이, 샤이니 키·온유 “맥도날드+KFC 완벽 재연” 폭소

    오늘은 할로윈데이, 샤이니 키·온유 “맥도날드+KFC 완벽 재연” 폭소오늘은 할로윈데이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각종 할로윈 파티 및 코스튬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샤이니 키와 온유가 재치있는 코스튬을 선보였다.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SNS ‘바이럴’ 창립 20주년 파티 ‘SM타운 원더랜드 2015’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샤이니의 멤버 키와 온유가 각각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대표 캐릭터인 맥도날드와 ‘KFC 할아버지’를 완벽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은 할로윈데이, 샤이니 키·온유 “맥도날드+KFC 완벽 변신” 자세히 보니?

    오늘은 할로윈데이, 샤이니 키·온유 “맥도날드+KFC 완벽 변신” 자세히 보니?

    오늘은 할로윈데이, 샤이니 키·온유 “맥도날드+KFC 완벽 변신” 자세히 보니?오늘은 할로윈데이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각종 할로윈 파티 및 코스튬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샤이니 키와 온유가 재치있는 코스튬을 선보였다.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SNS ‘바이럴’ 창립 20주년 파티 ‘SM타운 원더랜드 2015’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샤이니의 멤버 키와 온유가 각각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대표 캐릭터인 맥도날드와 ‘KFC 할아버지’를 완벽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은 할로윈데이, 샤이니 키·온유 “맥도날드+KFC 완벽 변신” 대박

    오늘은 할로윈데이, 샤이니 키·온유 “맥도날드+KFC 완벽 변신” 대박

    오늘은 할로윈데이, 샤이니 키·온유 “맥도날드+KFC 완벽 변신” 대박오늘은 할로윈데이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각종 할로윈 파티 및 코스튬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샤이니 키와 온유가 재치있는 코스튬을 선보였다.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SNS ‘바이럴’ 창립 20주년 파티 ‘SM타운 원더랜드 2015’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샤이니의 멤버 키와 온유가 각각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대표 캐릭터인 맥도날드와 ‘KFC 할아버지’를 완벽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와우! 과학] 위장? 체온유지?…아리송한 얼룩말 ‘줄무늬’ 비밀

    [와우! 과학] 위장? 체온유지?…아리송한 얼룩말 ‘줄무늬’ 비밀

    초원을 누비는 동물 중 특이한 줄무늬를 가진 동물이 있다. 바로 지브라(zebra)라고도 불리는 얼룩말이다.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동물이지만 재미있는 사실은 얼룩말을 대표하는 상징인 줄무늬가 왜 존재하는지에 대해서 아직도 명확한 답을 찾지 못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상식 아닌 상식은 얼룩말의 줄무늬가 사자같은 포식자의 시야를 흐리고 혼동을 준다는 것. 따라서 얼룩말은 생존을 위해 특유의 줄무늬를 가지고 진화해 왔다고 여겨져 왔다. 그러나 이같은 상식을 뒤집는 연구결과가 또 나왔다. 최근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팀은 얼룩말의 줄무늬가 '위장'에는 아무 효과가 없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실험은 총 60명의 피실험자들에게 뛰어가는 말을 보여주고 이를 터치스크린을 통해 잡는(터치)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그 결과는 흥미롭다. 줄무늬를 가진 얼룩말보다 아무 무늬가 없는 일반적인 말이 가장 어렵게 잡혔기 때문이다. 특히 줄무늬 중에서도 수평 줄무늬 말이 수직과 대각 줄무늬 말보다 더 잘 잡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 결과만 놓고보면 얼룩말의 줄무늬가 위장과는 별 관계가 없는 셈. 연구를 이끈 안나 휴즈 박사는 "실제 사자를 풀어놓고 실시해야 정확한 연구가 될 수 있다" 면서도 "얼룩말의 줄무늬가 최악은 아니지만 한가지 색깔의 말보다 좋은 점도 없다" 고 설명했다. 이어 "얼룩말의 줄무늬는 위장보다는 어떤 다른 복합적인 목적으로 생겨났을 가능성이 높다" 고 덧붙였다. 한편 얼룩말의 줄무늬에 관한 이와 유사한 논문은 올해 초에도 발표된 바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은 총 16곳에 사는 얼룩말들의 무늬를 정밀 조사한 결과 온도가 높은 지역에 사는 얼룩말일수록 줄무늬가 더 많고 짙다는 연구결과를 내놨었다. 특히 이 연구에서 사자 등 포식자가 더 많은 곳에 사는 얼룩말이 다른 서식지의 얼룩말보다 줄무늬가 더 적은 것이 확인됐다. 이는 줄무늬가 위장 혹은 방어 역할과는 별 관계가 없다는 해석이 가능한 셈이다. 이를 근거로 연구팀은 얼룩말의 줄무늬가 위장보다는 일종의 '에어컨' 역할을 해 뜨거운 태양 아래서 체온이 지나치게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으로 해석했다. 이와 달리 지난해 스웨덴 룬드대 연구팀은 얼룩말의 줄무늬가 흡혈파리의 공격을 피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흥미로운 논문을 발표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LNG 폐냉열 에너지로… 인천 신항만에 ‘콜드체인’ 물류 허브

    국내 최초로 버려지는 액화천연가스(LNG) 냉열 에너지를 이용해 커피를 비롯한 식료품, 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저장·수출하는 선진국형 비즈니스 모델인 ‘콜드체인’(저온유통시스템) 물류 기지가 2018년 인천 신항만에 문을 연다. 자유무역지역 내 인천 제2 신항만 배후부지에 냉동·냉장특화존인 ‘콜드체인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인접한 인천국제공항의 공항만 복합물류 운송시스템과 연계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동북아 콜드체인 물류 허브로서 메카 자리를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중국 내 신선식품 수요가 급증하고 반도체, 디스플레이 액정 등 다양한 제품들의 콜드체인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한국과 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을 이용하려는 외국기업들의 투자 유치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서울신문 1월 20일자 11면> 5일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코트라, 인천항만공사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이달 말 이런 내용을 핵심으로 한 ‘한국 콜드체인 클러스터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방안’에 대해 최종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2017년까지 인천 제2 신항 배후부지를 완공해 2018년부터 LNG 냉열을 이용한 커피, 의료품, 반도체, 화학약품 등 중계가공무역의 부가가치가 높은 콜드체인 단지를 집적화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글로벌 외국기업들이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8월 말쯤 최종 보고회가 끝나는 대로 외국 기업 유치를 위한 해외 홍보활동(IR)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캐나다 물류업체 B사는 부산에 콜드체인을 만든 뒤 세계 각지 신선과일 등을 부산에 집하시켜 분류, 포장, 라벨링 등 부가가치 작업을 거쳐 중국, 일본 등에 수출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한국가스공사의 LNG 인수기지로부터 1㎞ 내외로 근접한 신항만 배후단지에 6100억원을 투자해 4만 9500㎡(약 15만평) 규모의 콜드체인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고체 상태인 LNG를 기화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162도의 LNG 냉열을 이송시켜 물류센터에서 이용하는 방식이다. 이럴 경우 전기로 기계식 냉동창고를 돌릴 때보다 전기료가 하루 8시간 기준 연간 40억원에서 13억원으로 70%가량 줄 것으로 보인다. 냉동설비 간소화에 따른 유지관리비도 연간 9억원에서 2억 7000만원으로 70%, 초기 투자비도 600억원 이상 절감될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폐냉열을 이용해 창고를 돌리기 때문에 전기료가 거의 안 들어간다”면서 “미주노선 확대에 따른 신선식품, 디스플레이 액정 등에 대한 콜드체인 인프라 설치가 정말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부산항, 평택항 등을 동시다발적으로 지원하기보다 인천항과 인천공항에 우선 집중해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방안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콜드체인 물류기지 확립에 따른 투자 유치 등 파급효과는 상당할 것이란 게 업계의 공통된 견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의 연구용역에 따르면 중국의 콜드체인 시장은 지난해 63억 1400만 달러에서 2019년 179억 1000만 달러(약 21조원)로 연평균 23.2%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의 육류 소비량은 8000만t으로 우리나라(200만t) 육류 소비량의 40배에 달한다. 싱가포르는 아시아 바이오 물류허브를 통해 생명공학 분야 세계 물류시장을 선점했고, 네덜란드 로테르담은 화훼 작물 수출형 글로벌 물류 시장을 창출했다. 코트라 관계자는 “기존 한·미, 한·유럽연합(EU) FTA 등을 활용해 무관세로 한국에 원자재, 중간재 등을 반입해 완제품으로 가공한 뒤 다시 한·중 FTA를 활용해 무관세로 중국에 수출해 관세 절감을 노리는 외국기업의 투자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산업부, KMI 등에 따르면 세계 콜드체인 시장 규모는 2007년 2069억 달러에서 2017년 3570억 달러(약 242조원)로 73% 늘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시장 규모는 올해 10조원대다. 지난해 세계 콜드체인 컨테이너 화물은 10%대 성장세를 기록했고 향후 5년간 관련 물류 수요는 22% 이상 급증할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북미(40%), 유럽(30%) 등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거대 시장 중국이 있는 동북아에서는 이제 시장 형성 초기 단계라 선점이 중요한 상황이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용어 클릭] ■콜드체인 물류 시스템 농수축산품을 비롯해 식료품, 의약품 등 온도조절이 필요한 제품을 생산, 저장, 운송, 판매,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친 철저한 온도관리로 제품의 품질과 안전을 보장하는 저온 유통시스템을 말한다.
  • ‘고환 사냥꾼’ 피라니아, 정글의 법칙 주식? “온유는 이빨까지 냠냠”

    ‘고환 사냥꾼’ 피라니아, 정글의 법칙 주식? “온유는 이빨까지 냠냠”

    최근 피라니아가 국내에서 발견돼 여론이 떠들썩하다. 강원도 횡성의 한 저수지에서 남미산 육식 어종인 피라니아와 유사어종인 레드파쿠가 발견됐다. 누군가 관상용으로 키우다 몰래 내다버린 것으로 추정돼 충격을 주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식인 물고기’라고 불리는 피라니아는 현재 반입 규제종이 아니다. 환경부는 국내 생태계를 위협할 만한 생물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입장이다. 더운 환경에서만 사는 피라니아가 우리나라에서 토착화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다. 피라니아는 인터넷 수족관에서 관상용으로 판매된다. 별다른 규제가 없어 개인 간 거래도 이뤄진다. 전문가들은 강이나 호수에서 겨울 추위를 견딜 정도로 적응하는 변종이 나왔을 때를 우려한다. 이번처럼 피라니아를 키우다 저수지나 하천 등에 그대로 풀어놨을 때 생기는 생태계 문제도 있다. 피라니아와 함께 발견된 레드파쿠는 고환 사냥꾼, 볼 커터라는 악명을 가지고 있는 희귀물고기. 알몸으로 수영하는 남성의 고환을 먹이로 생각해 공격한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피라니아가 발견된 가운데 예능 방송에서 나온 피라니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 방송에서 멤버들은 제작진으로부터 피라니아 4마리를 잡으면 기름을 받기로 약속했다. 독기를 품은 멤버들은 피라니아 사냥에 성공했고, 피라니아 튀김 요리에 도전했다. 이어 바삭하게 튀겨진 피라니아를 맛보던 멤버들은 “튀겨서 더 맛있는 것 같다”, “과자가 됐다”라고 말하면서 맛있게 피라니아 튀김을 먹었다. 특히 온유는 피라니아의 이빨까지 씹어먹었고, 배성재는 아무 말도 없이 피라니아를 폭풍 흡입했다. 한편, 피라니아가 발견된 강원도 횡성의 한 저수지에서는 투망을 던지며 피라니아 포획 작업이 한창이다. 피라니아, 피라니아 피라니아, 피라니아, 피라니아, 피라니아 사진 = 서울신문DB (피라니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피라니아, 정글의 법칙에선 먹는다? 대단해

    피라니아, 정글의 법칙에선 먹는다? 대단해

    강원도 횡성의 한 저수지에서 남미산 육식 어종인 피라니아와 유사어종인 레드파쿠가 발견됐다. 누군가 관상용으로 키우다 몰래 내다버린 것으로 추정돼 충격을 주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식인 물고기’라고 불리는 피라니아는 현재 반입 규제종이 아니다. 환경부는 국내 생태계를 위협할 만한 생물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입장이다. 더운 환경에서만 사는 피라니아가 우리나라에서 토착화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강이나 호수에서 겨울 추위를 견딜 정도로 적응하는 변종이 나왔을 때를 우려한다. 이번처럼 피라니아를 키우다 저수지나 하천 등에 그대로 풀어놨을 때 생기는 생태계 문제도 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피라니아가 발견된 가운데 예능 방송에서 나온 피라니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 방송에서 멤버들은 제작진으로부터 피라니아 4마리를 잡으면 기름을 받기로 약속했다. 독기를 품은 멤버들은 피라니아 사냥에 성공했고, 피라니아 튀김 요리에 도전했다. 이어 바삭하게 튀겨진 피라니아를 맛보던 멤버들은 “튀겨서 더 맛있는 것 같다”, “과자가 됐다”라고 말하면서 맛있게 피라니아 튀김을 먹었다. 특히 온유는 피라니아의 이빨까지 씹어먹었고, 배성재는 아무 말도 없이 피라니아를 폭풍 흡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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