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온스타일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조선왕릉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직무정지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대졸 취업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교육비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44
  • 프리틴드라마 ‘한나’ 방영

    ‘천사들의 합창’,‘천재소년 두기’,‘슈퍼소년 앤드루’,‘케빈은 열두살’ 등등…. 예전에 프리틴(9∼14세)을 겨냥한 드라마가 제법 인기를 끌었다. 모두들 조숙해서 그런지 지금은 자취를 감췄다.잔잔한 감동과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눈길 끄는 온스타일 채널의 ‘길모어 걸스’, 코믹한 상황 설정과 연기가 돋보이는 동아TV의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 정도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디즈니채널이 잇따라 프리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1980년대 일요일 아침을 장식했던 코미디 ‘코스비 가족 만세’의 막내딸 올리비아로 나왔던 레이븐 시몬을 주인공으로 한 ‘댓 소 레이븐’, 엄마 덕분에 최고급 호텔의 초호화 스위트룸에서 생활하게 된 쌍둥이 잭과 코디의 이야기를 다룬 ‘잭과 코디, 우리 집은 호텔 스위트 룸’에 이어 ‘한나 몬타나’를 선보였다. 14살 마일리 스튜어트는 그야말로 평범한 여학생. 그러나 밤마다 크나큰 비밀을 안고 산다. 바로 미국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하이틴 가수 ‘한나 몬타나’로 변신하는 것.작곡자이자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는 아버지 로비의 든든한 지원 아래 이런 이중생활을 견뎌낸다. 리무진을 타고 웬만한 집 한채는 넘는 드레스룸을 차지하곤 있지만, 한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외려 편안하게 수다떨 수 있는 친구들이다. 그러나 이런 이중 생활이 오래 갈 리 없다. 한나의 열성팬들인 친구들 틈에서 한나는 점차 한계를 느끼기 시작하는데…. 지난 3월 미국에서 방영돼 큰 인기를 끌었던 시리즈물로 ‘한나’ 역을 맡은 마일리 사이러스를 스타덤에 올려놨다. 토·일요일 오후6시로 편성해 프리틴들의 귀가시간에 맞췄다.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케이블프로 성전환 코너 논란

    케이블방송의 연예오락채널 경쟁이 지나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기존 채널이 10여개나 되는 상황에서 신규 채널이 생기고 있으나 프로그램 내용이나 형식이 서로 비슷해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다. CJ미디어는 다음달 9일 토털 버라이어티 채널을 표방하는 ‘tvN’ 개국에 앞서 최근 자체 제작 드라마 발표회와 옥주현이 MC를 맡은 프로그램 리셉션,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개국특집쇼 준비 등에 열을 올리고 있다.tvN 론칭은 지난 6월 제주도에서 열린 ‘KCTA2006’에서 공개된 뒤 개국 날짜가 정해지지 않다가 ‘옥주현의 Like A Virgin’이 소개되면서 개국 날짜도 함께 알려졌다. 그만큼 옥주현 프로그램을 간판으로 내세운 것으로 풀이되지만 기존 토크쇼와 별다른 차별성을 찾기 어렵다. 여성을 이야기하는 토크는 흔한 데다가 옥주현도 기존 MC들보다 새로울 것도 없다. 한 가지 다른 점이라면, 트랜스젠더를 대상으로 성전환수술을 해준다는 것. 쇼킹한 소재로 차별화를 꾀하려 한다지만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tvN은 국내외 드라마와 버라이어티쇼, 영화, 스포츠, 연예계뉴스 등을 방송하겠다고 밝혔지만 벌써 많이 접한 프로그램 형식이다. 특히 CJ미디어가 운영하고 있는 Mnet과 KM, 채널CGV,XTM 등 음악·영화채널에서 쏟아내고 있는 영화와 토크쇼, 연예뉴스 등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음악전문채널을 표방했던 Mnet과 KM이 종합엔터테인먼트채널로 변신한 만큼, 이들과의 차별성을 갖기 어렵다는 지적이다.CJ미디어 관계자조차도 “tvN 개국으로 Mnet과 KM의 성격을 재정립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고 말했다. CJ미디어의 라이벌인 온미디어도 OCN과 수퍼액션, 캐치온, 온스타일 등 다양한 연예오락 관련 채널을 운영 중이다. 케이블 마니아인 오종석씨는 “예전에는 채널마다 고유 성격이 있었는데 지금은 연예오락 콘텐츠를 다루지 않는 채널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들 채널은 시청률에서도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케이블 시청률 상위 1∼3위는 지상파 관련 드라마 채널들이고, 투니버스·MBC ESPN 등 만화·스포츠 채널에도 밀린다. 자극적이지만 차별성 없는 프로그램으로 일관한 결과다. 방송계 관계자는 “tvN의 론칭이 연예오락채널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아니면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전파 낭비가 될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리얼리티 3편 ‘시즌5’ 안방 컴백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3편이 한꺼번에 새단장해서 찾아온다.‘아메리칸 아이돌’은 13일,‘도전!슈퍼모델’은 16일,‘어프렌티스’는 18일부터 온스타일 채널에서 시즌5를 선보인다. 2002년부터 폭스TV가 제작해온 ‘아메리칸 아이돌’은 매회 2500만명 이상의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 미국 전역에서 응모한 10만여명의 가수지망생들 가운데 치열한 예선전에서 살아남은 본선 후보자들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쟁을 벌인다. 최종우승자에게는 데뷔앨범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프로듀서 사이먼 코웰, 팝스타 폴라 압둘, 음반사 부회장 랜디 잭슨이 심사위원이다. 슈퍼모델 타이라 뱅크스가 제작자 겸 진행자 겸 심사위원으로 나선 ‘도전!슈퍼모델’은 36명의 본선후보들이 최종 오디션을 겪어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들은 비버리 힐스의 호화 주택에서 합숙하면서 워킹과 촬영과 체력훈련은 물론, 사교법까지 동시에 익히는 강도높은 훈련을 받았다. 최종우승자에게는 모델에이전시의 강력한 후원과 화장품 브랜드 커버걸 계약 등이 뒤따른다. 이번 우승자는 타이라 뱅크스와 잡지 ‘엘르’ 표지를 장식했다고 한다. 부동산·카지노 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자신의 회사에 쓸 CEO를 직접 뽑는 ‘어프렌티스’는 후보자 100만명 가운데 추려진 18명이 경쟁을 벌인다. 학력·경력 등에서 빠질데라고는 없는 인재들이지만 15주 동안 트럼프가 내는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면서 CEO로서의 자격을 검증받는다. 물론 최종 우승자는 실제 트럼프 계열사의 CEO직책과 함께 수십만 달러의 연봉도 보장받는다. 이번에는 팀을 트럼프가 구성하는 게 아니라 두 명의 팀장이 팀을 구성해 경쟁을 벌이게 된다. 이들 세 프로그램의 가장 큰 매력은 뭐라 해도 두가지다. 리얼리티 프로그램답게 매몰차게 후보자들을 평가하는 심사위원들의 냉정함과 그럼에도 조금 극단적으로 치닫는 리얼리티 프로그램들과 달리 모두에게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둔 개방성이다.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빼라 빼라” 다이어트 권하는 TV

    “빼라 빼라” 다이어트 권하는 TV

    여름을 맞아 TV속 다이어트 열풍이 거세다. 지상파·케이블채널 할 것 없이 다이어트와 관련된 프로그램들과 연예인 다이어트 모델들이 넘쳐난다. 예전과 좀 달라졌다면, 살을 빼려는 사람들의 성공기를 다룬 프로그램이 늘어난 것. 그러나 여전히 몸을 상품화한다는 비난은 피할 수 없다. 살을 빼면 상금을 탈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등장한 것을 보면,TV는 ‘다이어트는 곧 돈’이라는 공식을 정당화하고 있다. ●고도비만에서 모델까지, 살빼는 것은 무죄? SBS의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은 100㎏이 넘는 고도비만자들의 다이어트를 다룬 프로그램을 시리즈로 방영,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5개월 만에 20㎏ 안팎을 감량한 도전자들의 눈물겨운 다이어트 과정을 보여줬으며, 이들 중 뽑힌 2명은 태국의 스포츠 전문 리조트에서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트레이닝을 받는 기회도 얻었다.SBS 관계자는 “지난 1월 첫 방송 이후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이며, 참여 문의도 쇄도한다.”면서 “그만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증거”라고 말했다.KBS가 지난달 19일 방송한 수요기획 ‘미인은 만들어진다-베네수엘라 미인 사관학교’편은 미인을 인위적으로 만드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줘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 네티즌은 “일반인보다 날씬한 교육생들이 옆구리살을 깎아야 한다는 등 모멸감을 느낄 정도의 지적과 전신성형의 행태를 보면서 TV가 몸짱의 상품화를 부추긴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또 캐이블채널 ‘올리브 네트워크’는 지난달 24일부터 매주 월·화요일 뚱뚱한 도전자 12명의 다이어트 과정을 다루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팻보이 슬림 프로젝트’를 방송하고 있다. ●‘살 빼면 돈 돼’ 조장 지난달 13일 첫 전파를 탄 SBS ‘도전!성공시대-내일은 모델 퀸’편은 20∼30대 주부 11명의 패션모델 도전기를 다룬다. 최후의 1인에게는 모델연수자금 1000만원과 최고 디자이너 5명의 패션쇼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진다. 캐이블채널 온스타일에서 지난 6월24일부터 매주 토요일 12회에 걸쳐 방송 중인 ‘도전! FAT 제로 시즌 2’에 참가하는 도전자 14명은, 우승자가 될 경우 25만달러의 상금까지 받는다. 살을 뺀 연예인들도 다이어트가 곧 돈이 된다는 생각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통통한 이미지의 개그우먼 강유미는 일주일 만에 7㎏을 뺐다며 모 다이어트 프로그램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인기 탤런트 김혜선도 외국계 몸매관리 전문업체의 모델이 된 뒤 지난달부터 2달동안 다이어트에 도전하고 있다. 목표는 56㎏에서 10㎏를 뺀다는 것. 다이어트가 사업수단이 된 연예인도 적지 않다. 개그우먼 조혜련은 신개념 다이어트인 ‘태보다이어트’시리즈 비디오를 제작, 판매 중이며 몸짱 아줌마 배우 황신혜와 박정수 등은 군살을 잡아주고 S라인을 살려준다는 기능성 속옷을 자신들의 브랜드로 판매, 홈쇼핑채널에서 판매율 1위를 다투고 있다. 여성·미디어운동가 김미애씨는 “TV에서 ‘다이어트가 꼭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며 살빼기 프로그램을 양산하고 있지만 자칫 몸짱 신드롬을 더 조장하고 날씬하지 않은 여성들을 비하할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이승연 “패션코디 절 따라하세요”

    이승연 “패션코디 절 따라하세요”

    탤런트 이승연이 시청자를 위한 패션 카운셀러로 나선다. 이승연은 온미디어의 케이블·위성 스타일채널 온스타일에서 8일부터 방영되는 ‘스타일 매거진’(매주 토 오후 10시30분)의 진행자를 맡았다. 패션 전문 프로그램을 목표로 내세운 ‘스타일 매거진’은 패션과 뷰티, 라이프 스타일 등 유행에 민감한 20∼30대 여성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패션계 최신 유행코드나, 스타의 패션 스타일, 뷰티 비법, 최신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이 더욱 주목되는 이유는 진행자 이승연 때문이다. 그녀는 1998년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 ‘이승연의 세이 세이 세이’를 진행하며 거침없는 달변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경험이 있다. 진행자로서 능력을 인정받았던 것. 물론 이번 ‘스타일 매거진’이 정보 전달 중심이라 어느 정도 한계가 있겠지만 이승연만의 개성 있는 진행이 다시 빛을 발할지 기대된다. 게다가 이승연은 연예계에서 소문난 스타일리스트. 패션 프로그램과 제대로 만났다. 그녀는 위안부 누드 파문 이후 자성 기간을 가지며 동대문 평화시장에서 옷가게를 운영하는 등 현장에서 생생한 경험을 쌓기도 했다. 올초 SBS ‘사랑과 야망’을 통해 연기 활동의 기지개를 조심스럽게 켰던 이승연은 “동대문에서 지낸 8개월은 제 인생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고 말한 바 있다. 8년 만에 MC 마이크를 잡은 이승연은 “평소에 많은 관심을 가졌던 분야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스타일 비법들도 많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좋은 정보를 시청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또 “일반 시청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멋내기 비법을 공개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케이블TV “채널광고로 시청자 잡자”

    ‘채널 광고가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인기 배우 장동건과 차승원이 ‘맞짱’을 뜬다. 물론 실제 상황은 아니다. 영화에서도 아니다. 영화채널 맞수 OCN과 채널CGV의 채널 광고를 통해서다. 차승원이 새달 1일부터 채널CGV가 내보내는 채널 광고에 등장한다. 채널CGV를 소유하고 있는 CJ미디어가 스타를 기용해 블록버스터급 채널 광고를 내보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명천, 서정완, 김종원 등 CF 감독 3명이 한 편씩 담당하며 호주 올로케이션을 통해 옴니버스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2003년 북을 두드리는 장동건 광고로 사상 처음 채널 광고를 등장시켰던 온미디어의 OCN도 지난 5월부터 제작비 15억원을 투입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내용을 방송하고 있다. 영화 ‘와호장룡’ 촬영지인 중국 우루무치 지역을 배경으로 말을 달리는 수많은 장동건을 보여주는 등 장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앞서 온미디어의 슈퍼액션은 현빈을 앞세워 시청자를 공략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월드컵 중계방송을 앞두고 KBS,MBC,SBS 등 지상파 3사에서도 본격적인 채널 광고는 아니지만 ‘월드컵 채널’임을 강조하는 광고를 내보내기도 했다. 장동건이나 차승원, 현빈처럼 블록버스터급 채널 광고만 있는 것은 아니다. 론칭 당시 장진영을 모델로 내세웠던 온스타일은 요즘 하얀 발레 의상을 입은 무용수 사이에 보랏빛 의상을 입은 발레리나를 등장시키는 등 궁금증을 자아내는 티저 광고 형식으로 ‘스타일은 개성’이라는 채널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게임에서 모티프를 따온 ‘버로우’,‘뉴클리어’,‘실드’ 등 온게임넷 채널 광고 시리즈도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으며 동영상 검색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채널 광고의 뿌리는 방송국이나 채널의 이미지와 이름을 알리기 위해 제작되는 10∼30초짜리 영상물 ‘스테이션 아이디’다. 당초 채널 이름 철자를 활용한 현란한 컴퓨터 그래픽이나 영화 장면을 편집한 스테이션 아이디가 주류를 이뤘으나, 최근 들어서는 온미디어 등 복수채널사용업자(MPP)를 중심으로 일반 CF 수준을 뛰어넘는 채널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케이블에서 채널 광고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100여개나 되는 채널을 시청자가 일일이 기억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온미디어 이영균 PR팀장은 “채널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인지도가 시청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면서 “자기만의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고스트 위스퍼러’ 7일 첫 선

    영화 ‘이프 온리’,‘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등으로 알려진 제니퍼 러브 휴잇이 주연을 맡은 심령 드라마 ‘고스트 위스퍼러’가 7일부터 매주 수·목요일 오후 8시 케이블·위성 스타일채널 온스타일을 통해 방송된다. 지난해 9월부터 미국 CBS에서 방영한 첫 시즌(22회) 분량이다.‘고스트 위스퍼러’는 유령이 나오기는 하지만 공포물은 아니다. 생전에 끝맺지 못한 일 때문에 이승을 떠도는 영혼들이 그들을 알아 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주인공 멜린다 고든(제니퍼 러브 휴잇)을 만나 안타까움을 풀게 되며 눈물과 감동을 전달한다.
  • 할리우드 스타패션 분석

    캐이블·위성 스타일채널인 온스타일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패션스타일을 집중 분석한 ‘스타스타일 시즌5’를 18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30분 방송한다.미국 연예주간지 US위클리가 ‘2006 올해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선정한 제시카 알바를 비롯, 린제이 로한, 힐러리 더프, 니콜 키드먼 등 매회 1명의 스타를 선정해 몸매 유지 비법과 패션 스타일 등을 소개한다.
  • ‘명품 세계화’ 숨은 비법 들추기

    국경 없는 국가라는 명품. 누구나 명품을 소유하고 싶은 욕망이 있다. 그러나 단순히 부의 상징이나 과시욕의 대상으로만 바라본다면 명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은 베일에 가려진 명품 브랜드의 전부를 공개한다.25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럭셔리 언베일드’(12부작)를 방영하는 것. 이 프로그램에서는 명품이 현재 위치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에 초점을 맞춘다. 대개 가족 사업 방식으로 시작했던 명품들이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해 전 세계를 휩쓰는 성공을 거두게 된 배경은 무엇인지, 또 성공을 계속 이어가는 비법은 무엇인지, 그리고 서로 상이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지닌 사람들이 어떠한 이유로 명품에 열광하는지 살펴본다. 샤넬, 카르티에, 던힐, 스와로브스키, 제냐, 베르투 등 6개 명품이 탐구 대상이다.1개 명품 브랜드가 2개의 에피소드로 나뉘어 소개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명품 브랜드의 최고 경영진 사무실에서부터 디자이너, 브랜드 마케터, 그리고 실제 제품이 만들어지는 현장까지 생생하게 들여다 볼 수 있다. 새로운 액세서리나 향수 라인 런칭 과정 등을 보며 명품 브랜드 제품이 탄생하기까지 고통과 기대감도 엿보게 된다. 패션의 본고장 프랑스 파리에서 일 년에 두 차례 열리며 세계 유명 디자이너와 모델이 한 자리에 모이는 오트 쿠튀르 컬렉션 등 패션쇼 준비 과정도 즐길 수 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케이블TV는 ‘콘텐츠 발전소’

    지상파, 케이블을 벤치마킹하라? 케이블·위성채널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콘텐츠 및 프로그램 형식이 지상파에서 잇따라 소개되고 있다. 케이블채널들간 경쟁에 따른 다양한 콘텐츠가 다른 채널들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인기 외화시리즈 ‘스몰빌’은 케이블 엔터테인먼트채널인 이채널이 2003년 시즌1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시즌4까지 방송한 뒤 MBC에서 2004년 시즌1을 내보냈으며 올들어 시즌2를 방송 중이다. 스몰빌 시리즈는 지상파에 이어 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채널인 TU에서도 시즌1을 방송하고 있다. 이채널은 최근 미국에서 방송 중인 시즌5를 다음달부터 방송할 예정이다. 이채널 이주하 PD는 “인기 외화 시리즈 등 다양한 콘텐츠가 케이블을 통해 국내에 소개된 뒤 지상파와 DMB로 확산되는 경우가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몰빌 외에도 ‘CSI’와 ‘위기의 주부들’,‘그레이 아나토미’ 등 다양한 외화 시리즈들이 케이블·위성채널을 통해 국내에 소개된 뒤 지상파로 옮겨가고 있다.OCN이 첫 방송한 ‘CSI’는 MBC를 통해서도 볼 수 있어 ‘CSI’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캐치온이 국내에 소개한 ‘위기의 주부들’은 KBS가 지난해 시즌1을 방영한 뒤 지난 9일부터 시즌2 방송을 시작,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도 케이블에 이어 지상파에서 붐을 이루고 있다. 미국의 인기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들’과 ‘도전 슈퍼모델’이 온스타일을 통해 각각 시즌4와 시즌3까지 방송된 데 이어, 케이블이 자체 제작한 스타 찾기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Mnet이 지난 1월 방송을 시작한 16부작 신인 모델 발굴 프로그램 ‘아이 앰 어 모델’(I Am A Model). 정상급 모델인 박둘선·송경아·장윤주가 차세대 모델 후보 5명을 훈련시켜 서바이벌 형식으로 최후의 승자를 뽑는 과정을 보여준다. 케이블의 리얼리티쇼에 자극을 받았는지 지상파들도 앞다퉈 스타를 키우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KBS는 신인 연기자 10명을 뽑아 5주간 서바이벌 형식을 통해 1명을 선발, 드라마 ‘청춘어람’의 주인공으로 캐스팅하는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을 9일 첫 방송했다.‘제2의 비’를 발굴한다는 목표로 프로듀서 박진영의 JYP엔터테인먼트와 SBS프로덕션이 손잡고 만든 ‘슈퍼스타 서바이벌’도 12명의 예비스타 중 매주 서바이벌 경쟁을 통해 1명만 남기는 형식. 지난달부터 10회에 걸쳐 방송 중이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첫 디지털 케이블 영화채널 문연다

    국내 최대 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 온미디어(대표 김성수)가 본격적인 디지털 케이블TV 시대를 앞두고 시장 선점을 위해 첫 삽을 뜬다.13일부터 국내 최초 디지털케이블TV 전문 영화채널 ‘스토리온’(STORY ON)을 개국한다. 스토리온은 케이블TV 시청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는 35∼55세 중장년층의 눈높이를 겨냥해 보편적인 감성과 젊은 감각을 교차시킬 예정이다. 영화만 편성되는 것은 아니다.TV시리즈, 토크쇼,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등을 곁들이며 ‘퓨전’ 영화 채널의 색채를 띠게 된다. 온미디어가 보유하고 있는 온스타일 느낌이 나기도 한다. 온미디어가 가장 내세우는 점은 스토리온이 광고 없이 수신료로만 운영되며,5.1채널 디지털 사운드를 중점적으로 도입하는 한편, 재방송 비율을 최소화하며 마니아 시청자 욕구를 충족시킨다는 것이다. 개국 초기에는 5.1채널 고음질 영화를 30% 정도 편성하고, 연말에는 65%까지 끌어올리게 된다. 또 새달 중순부터는 화질은 표준화질(SD)급이지만 화면 비율은 고화질(HD)급 16대9로 방송되는 블록도 도입키로 했다. 광고가 없는 대신 프로그램 사이사이에 음악이 깔린 편집 영상물을 집어넣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김의석 국장은 “당장 수익을 기대하지 않는다.”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채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양한 양방향 서비스 외에 디지털 시대를 대표할 수 있는 요소인 HD를 시청자들이 만끽하기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PP에는 HD 콘텐츠가 부족할 뿐더러 아직까지 케이블용 HD 셋톱박스가 도입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TV수상기, 셋톱박스 등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시청자들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스토리온은 현재 대다수 케이블TV 가입자가 선택하고 있는 아날로그 보급형(월 5000원 안팎)이나 일반형(월 1만 5000원 안팎) 상품으로는 시청할 수 없다.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월 2만 5000원 안팎의 디지털케이블 상품을 통해서만 시청할 수 있다. 케이블 업계는 2005년 6만 3000가구에 불과했던 디지털케이블 가입가구가 올해 50만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해외 드라마 ‘골라보는 재미’

    케이블·위성 채널들이 새로운 해외 드라마 시리즈를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아당기고 있다. 케이블·위성 스타일채널 온스타일은 7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5시30분 일본판 ‘엽기적인 그녀’인 ‘전차남’(電車男·11회)을 내보낸다. 소심한 남자와 부잣집 미녀의 순수한 사랑이야기로 일본 열도를 뒤흔든 작품이다.2004년 일본의 한 네티즌이 인터넷 게시판에 자신의 연애 고민을 게재하며 신드롬이 시작됐다. 연애 경험은 없고, 애니메이션과 게임에 열광하던 스물두 살 청년이 지하철에서 아리따운 여성을 취객으로부터 구해내고 선물을 받았던 경험을 독신남들이 모이는 사이트 게시판에 올렸고, 이 이야기는 입소문을 타고 네티즌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해 10월 책으로도 나와 밀리언셀러가 됐고, 지난해 6월 영화로도 만들어져 흥행에 성공했다. 이번 드라마는 2005년 7월부터 후지TV에서 방송됐으며 매회 20%가 넘는 시청률을 자랑했다. 시청률 30%가 넘는 드라마가 드문 일본 상황을 고려하면 놀라운 수치. 일본 젊은이들이 즐기는 최신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점도 매력 포인트. 영화·오락 전문채널 XTM은 새로운 범죄수사물을 선보인다.‘CSI’ 제작자로 유명한 조시 버만이 만든 ‘킬러 인스팅트’(13회)이다.6일부터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경찰서 특수범죄 수사반의 활약상을 그린다. 에피소드마다 충격적인 연쇄 범죄가 다뤄지고 과학 수사를 이용한 해결 과정이 담긴다.TV시리즈 전문채널 CNTV는 향수를 앞세워 시청자를 공략한다.80년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케빈은 12살’(6일부터 매주 월·화 오전 7시, 수·목 오후 6시, 토·일 오전 10시)과 ‘에어울프’(6일부터 매주 월·화 오후 4시, 수·목 오후 11시, 일 낮 12시)를 준비했다.‘케빈은 12살’은 중학교 1학년인 케빈이 첫사랑 위니, 안경잡이 친구 폴 등과 함께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겪는 사춘기를 잔잔하게 펼쳐내고 있다. 잔 마이클 빈센트와 어네스트 보그나인이 주연을 맡았던 ‘에어울프’는 ‘맥가이버’와 더불어 80년대 외화시리즈 양대 산맥이었다. 제트엔진을 장착, 음속을 돌파하는 고성능 헬기와 조종사들의 활약상을 담고 있다. 지금도 주제음악을 흥얼거리는 사람이 있을 정도.CNTV는 또 올해 막을 내릴 것으로 알려진 백악관 소재의 정치드라마 ‘웨스트 윙’(6일부터 매주 월∼목 오후 2시·오후 10시, 토·일 오후 11시)도 방영한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2005 하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2005 하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HP ‘오피스젯 프로 K550’ ‘오피스젯 프로 K550´은 HP의 확장형 프린팅기술(SPT)로 탄생한 잉크젯 컬러프린터로 생생한 컬러와 레이저프린터에 맞먹는 품질을 자랑한다. 해상도는 컬러와 흑백이 각각 4800dpi, 1200dpi다. 인쇄 속도는 컬러 33ppm, 흑백 37ppm으로 동급 제품보다 최고 두배정도 빠르며 장당 인쇄비용은 레이저 프린터에 비해 컬러와 흑백이 각각 30%, 25%까지 저렴하다. 250매 용지공급함과 150매 출력함을 갖췄고 USB 2.0포트와 32MB 램이 장착됐다. 가격은 18만원(부가세를 포함)으로 저렴하다. 삼성전자 ‘애니콜 블루투스폰’ 애니콜 블루투스폰(모델명 SPH-V6900·SCH-V720)은 선없이 통화와 MP3를 들을 수 있다. 휴대전화단말기간 전화번호, 사진, 음악 등의 데이터를 무선으로 주고받을 수 있으며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PDA, 노트북 등과 데이터 교환이 가능하다. 휴대전화단말기에 담긴 사진을 프린터로 직접 전송·출력할 수도 있다. 130만화소 카메라, 1.9인치 QVGA LCD를 갖췄으며 VOD, MP3 등의 기능이 있다. 메모리 용량은 90MB가 넘는다. 내장된 ‘웰빙음악´과 플래시 그래픽은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도움을 준다. 율서·미소·손글씨·보람·쉬리·구름·맹꽁이·애니콜체 등 서체도 다양하다. 회사측 관계자는 “유럽에서는 ‘블루블랙폰(D500)´으로 통하며 디자인에 대해 극찬을 받고 있다.”며 “전세계적으로 1000만대 이상의 판매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하우젠 다고내’ 올해 선보인 김치냉장고 ‘하우젠 다고내(多庫內)´는 김치와 다양한 식품을 보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현미발아와 요구르트도 만들 수 있다. 식품에 맞게 맛을 관리할 수 있는 ‘독립냉각방식´으로, 저장실별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 묵은 김치, 동치미, 겉절이 등의 김치류와 육류, 생선, 야채, 쌀 등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냉장고 문에 도어센서와 쿨링커버가 설치돼 문을 열어도 냉장고 실내 온도가 유지된다. ‘하우젠 다고내´는 크고 다양한 저장공간을 필요로 하는 최근의 소비자 성향에 맞춘 김치냉장고로, 여러가지 기능을 추가해 ‘제2 냉장고´의 전성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김치보관 이상의 기능·공간을 가진 제품들을 쏟아내는 업체들에 기준을 제시했다는 것. LG전자 ‘휘센’ 연간 1000만대를 판매, 5년연속 세계판매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5125만대 규모의 세계 에어컨시장에서 총 1012만대를 팔아 점유율 19.6%를 차지했다. 세계 소비자 5명중 1명꼴로 사용하는 셈이다. ‘휘센´은 ‘웰빙´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 먼지, 냄새, 알레르기를 제거하고 살균기능을 높인 ‘네오 플라스마 시스템´을 갖췄고 공기 중의 식중독균이나 포도상구균에 대한 항균력을 강화시킨 ‘천연 카테킨 헤파 항균 필터´가 설치됐다. 종류도 다양하다. 고급 벽지의 패턴으로 디자인된 ‘투인원 아트´는 3면에서 바람이 나와 입체적인 냉방을 해주며 ‘캐릭터 에어컨´은 운전모드별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사운드를 제공한다. ‘액자형 딜럭스 프리미엄´은 두께가 148mm로, 컬러가 다양하며 4계절 내내 공기청정기로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파브 LCD TV’ 유럽의 EISA상을 수상하기도한 40인치 파브 LCD TV(모델명 LN40M61B)는 독자적인 회로기술을 사용해 64억 4000만 컬러를 표현한다. 색상 재현력은 기존보다 27%이상 개선돼 일반 CRT TV보다도 높다. 스피커를 보이지 않도록 제품 하단부에 배치했다. 5000대1의 명암비와 8ms의 응답속도로 고화질의 실감나는 영상을 제공하며 ‘나만의 색상기능´으로 선호하는 색상만 조절할 수 있다. 시야각은 178도로 넓은 편. 32인치이상 대형 LCD TV는 지난 6월 미국에서 히트모델로 선정된 바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판매호조세다. 회사측 관계자는 “압도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세계 중대형 LCD TV 시장을 리드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자동차 ‘그랜저’ ‘제1회 서울디자인대상´에서 대상(산업자원부장관상)을 차지한 ‘그랜저´는 3300cc의 L330과 2700cc의 Q270 두가지 모델이 있다. 6기통 3300cc 람다엔진과 2700cc 뮤엔진은 각각 9.0km/ℓ, 9.4km/ℓ의 1등급 연비를 자랑한다. 알터네이터, 에어컨, 워터펌프 등이 1개의 벨트로 구동돼 소음과 진동이 작다. ▲볼륨감을 살리고 품격과 안정감을 강조한 전면부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한 측면부 ▲강렬한 느낌을 주는 후면부 등 외관디자인이 뛰어나다. 헤드램프는 프로젝션 램프에 HID기술을 구현해 빛이 강렬하며 리어램프는 방사형 리플렉터를 적용해 불꽃을 연상시킨다. 위험상황이 발생할 경우 자체 제어할 수 있는 ‘VDC시스템´을 갖췄다. 박문각 ‘공인중개사 수험교재 시리즈’ 박문각은 공인중개사 수험교재 시리즈를 전국 60여개 학원과 에듀스파(www.eduspa.com) 등과 연계해 온·오프라인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년간 TV를 통한 강의도 해오고 있다. ▲최고 강사진 다량 확보 ▲체인학원서비스 지방으로 확대 ▲온라인 동영상 제공 등 꾸준히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각종 행정고시학원에서 인기다. 개정법률이 많은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의 특성을 고려, 법률과목의 개정시 신속하게 추록집을 발간·배포한 것도 인기몰이에 한몫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현재 2006년 공인중개사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질적으로 향상된 교재·학원강의·동영상강의 등을 연구·개발중”이라며 ”내년에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기탄교육 ‘기탄영어 베이직’ 주일 분량의 학습지를 각각 분리·제본해 한권의 책으로 묶었다. 아이들에게 기대감과 성취감을 주기 위해 매주 새로운 교재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한 것. 초등영어와 연계학습이 가능하도록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을 통합적으로 다뤘으며 놀이중심의 내용으로 꾸몄다. 체계적으로 구성돼 학부모는 영어교육 전반에 관한 로드맵을 얻을 수 있다. EBS, KBS, 아리랑TV 등에 출연하는 외국인 성우들의 발음과 노래 등이 담긴 CD가 부록으로 제공된다. 스티커, 반복 학습용 카드, 마무리 테스트 등도 포함돼 있다. 부모들이 지도하기 쉽도록 각 페이지마다 지도요령이 자세하게 설명돼 있다. 혼다코리아 ‘뉴2006어코드’ ‘뉴2006어코드´는 1976년에 출시돼 6차례 풀모델 체인지된 7세대의 2006년형 모델로 혼다의 대표적인 자동차다. 전·후면, 알루미늄 휠 등이 날렵하게 디자인됐으며 240마력의 VTEC엔진을 탑재했다. 지난해 5월 국내 첫선을 보인 후 5개월 만에 1000대를 판매, 현재까지 2300대 이상의 누적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혼다코리아는 자동차 영업사원과 전문 정비사원이 한 팀을 이뤄 고객을 관리하는 LLC(생애고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딜러들은 시승코스를 개발해 고객체험마케팅을 펼친다. 현재 여성전문채널인 온스타일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중에 있으며 여성 고객으로부터 이미지를 한층 도시적이고 세련되게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6개월간 2700억원을 들여 개발한 ‘로체´는 ‘옵티마´보다 축거(앞뒤 바퀴간 거리)와 윤거(좌우 바퀴간 거리)가 각각 20mm 넓다. 독자적인 기술로 만든 ‘세타 CVVT엔진´을 장착, 2400cc의 경우 최고 166마력의 출력과 11.1㎞/ℓ(오토)의 연비를 자랑한다. 총 6개의 에어백을 내장하고 외형을 가볍고 단단한 강판으로 만들어 안전성을 높였다. 급제동 및 급선회시 엔진토크와 브레이크를 효율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차체자세 제어장치(VDC)´를 설치했다. ▲액셀 및 브레이크 페달의 높이를 조절하는 전동조절식 페달 ▲연료탱크의 연료 누출을 알려주는 연료탱크 누출진단시스템 ▲DVD, VCD, CD, MP3를 즐길 수 있는 6매 DVD체인저 등 최첨단 편의기능을 갖췄다.
  • 록스타, 대학 신입생 되다

    나이가 들어 학교로 다시 돌아간다는 소재는 각종 대중문화 장르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요새 각광을 받고 있는 리얼리티프로그램도 예외는 아니다. 스타일채널 온스타일이 8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20분 ‘토미 리 대학에 가다’(6부작)를 방송한다. 토미 리는 80년대를 뜨겁게 달군 LA메탈의 대표 밴드 ‘머틀리 크루’의 전설적인 드러머. 악명 높은 록스타이자 육체파 여배우 파멜라 앤더슨의 전 남편으로 더욱 유명한 토미 리가 마흔세 살의 나이에 미국 네브래스카 링컨 대학에 신입생으로 입학하며 일어나는 좌충우돌 상황을 카메라에 담았다.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한 달 동안 미국 NBC를 통해 방송된 최신 프로그램으로 방영 당시 ‘참신한 시도’와 ‘최악의 쇼’라는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 온스타일 매주 금 ‘클로저’ 방송

    또 하나의 범죄수사 시리즈가 국내에 선보인다. 케이블·위성TV 라이프스타일 채널 온스타일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특수수사팀의 활약을 다룬 ‘클로저’를 25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올 6월부터 9월까지 미국에서 처음 방송된 따끈따끈한 시리즈로, 여성 수사관이 대부분 남성들로 이뤄진 특수수사팀을 이끈다는 점에서 다른 수사물과 차별된다. 주인공 브렌다 존슨 역을 맡은 카이라 세즈윅은 골든글로드 후보에 두 차례나 오른 연기파 배우. 케빈 베이컨의 부인으로도 유명하다.
  • 할리우드 스타들의 몸매 관리

    날씬하고 탄탄한 몸매로 주위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들. 도대체 그들은 어떤 방법으로 몸매를 유지할까? 케이블·위성채널 온스타일은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의 다이어트 성공기와 몸매관리 비결을 알려주는 ‘스타 슬림다운 시크릿’을 18일 오전 10시10분 방송한다.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의 식이요법을 비롯, 르네 젤위거, 샤를리즈 테론, 러셀 크로 등의 다이어트 비결을 볼 수 있다. 데미 무어의 각선미,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멋진 배, 우마 서먼의 팔근육 비결도 알려준다. 캐서린 제타 존스, 줄리아 로버츠의 출산후 완벽한 몸매관리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준다.
  • 편성비율 어긴 PP 무더기 ‘과태료’

    편성비율 어긴 PP 무더기 ‘과태료’

    과태료 그까짓거 뭐 대충 내고 말지? 미국 영화와 일본 애니메이션만 집중적으로 내보낸 케이블TV 방송채널 사용 사업자(PP)들이 또 과태료를 물게 됐다. 방송위원회는 5일 1개국 영화(애니메이션) 편성비율이 60% 이내여야 한다는 기준을 위반한 온스타일과 캐치온, 캐치온플러스,OCN, 수퍼액션, 투니버스,MGM, 애니원TV 등 8개 PP에 과태료 500만원씩을 부과했다. 또 50% 이상인 국내 제작비율을 지키지 못한 온스타일에 대해서도 과태료 1000만원을 부과다. 방송위는 미국 영화와 일본 애니메이션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라는 점을 감안해 과태료 금액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8개사 가운데 6개사는 국내 최대 PP인 온미디어 계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PP 대부분은 2004년 상반기에도 같은 이유로 행정지도와 과태료를 부과받았었다.PP별로 보면 OCN은 지난해 8월 미국영화를 80.5%,MGM은 79.5%를 방영해 1·2위를 달렸고 수퍼액션(77.1%), 온스타일(74.6%), 캐치온(73.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방송위는 또 SKY HD무비도 편성비율 규정을 어겼지만 HD콘텐츠 물량이 절대 부족인 데다 HD방송이 초기 사업이라는 점까지 감안해 과태료 대신 행정지도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PP측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방송위의 편성비율 기준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것이다. 방송위 관계자는 “미국와 일본 외에는 제대로 된 콘텐츠를 내놓는 국가도 없는 데다 24시간 방송이다 보니 프로그램 수급에 어려움이 있다는 고충을 전달받았다.”면서도 “그러나 지금 편성비율 자체를 고칠 계획은 없다.”라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화이트데이 로맨스영화 풍성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케이블·위성방송과 극장가에서는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캐치온은 14∼16일 오후 11시 화이트데이에 잘 어울리는 사랑 영화 ‘러브 액추얼리’와 10대를 위한 로맨틱 코미디 ‘연애학 개론’, 인도를 배경으로 한 ‘구루’를 방영한다.CGV초이스는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로 한국 로맨스영화를 모아 편성했다.‘누구나 비밀은 있다’,‘신부수업’,‘내 남자의 로맨스’,‘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인어공주’,‘여자는 남자의 미래다’,‘그녀를 믿지 마세요’ 등 10편을 만날 수 있다. 온스타일은 14일 오후 1시 톰 크루즈의 삶과 사랑을 들여다 보는 ‘톰 크루즈의 모든 것!’을 방송한다. 어린 시절부터 배우로서의 삶, 니콜 키드먼과의 결혼생활 등에 대해서 들려줄 예정이다. 푸드채널은 14일 오후 7시 ‘화이트데이 스위티 파티’를, 디즈니채널은 14일 오후 8시30분 지구소녀와 외계인의 특별한 우정을 다룬 애니메이션 ‘스티치 더 무비’를 마련했다. 연인과 함께 극장을 찾는 관객을 대상으로 한 극장가의 이벤트도 풍성하다.CGV는 18일까지 15만원 상당의 하트형 액세서리 세트가 숨겨진 팝콘 이벤트를 펼친다.14일에는 CGV 멤버십 커플 3만명에게 선착순으로 커플 휴대전화 액정클리너를 증정한다. 메가박스는 15일 전국 7개 지점에서 한 커플씩을 대상으로 두 사람만을 위한 특별시사회가 마련된다.14일에는 티켓 일련번호를 이용한 경품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14일 커플 관객이 개봉 예정영화인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1만원에 관람할 수는 이벤트와 ‘커플 훌라후프 경연대회’ 등을 마련했다. 김소연기자 purple@seoul.co.kr
  • 방청객 276명에 차선물한 오프라

    지난 9월15일 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자신의 쇼에서 방청객 276명 전원에게 스포츠카를 선물했다는 소식이 각 신문 외신면을 장식했다. 그 꿈같은 현장을 담은 ‘오프라윈프리쇼-폰티악편’을 여성라이프스타일 채널 온스타일이 9일 밤 12시30분 한국 안방극장에 소개한다. 이 이벤트는 쇼의 19번째 시즌 첫 방송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모든 방청객이 오프라와 함께 276대의 자동차가 있는 주차장으로 몰려가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 [문화단신]

    日메탈밴드 바우와우 내한공연 라우드니스와 함께 일본 헤비메탈의 양대 산맥을 이뤘던 바우와우가 국내 록 그룹 블랙 신드롬과 26일 오후 6시30분 사운드홀릭에서 첫 내한 콘서트를 갖는다.바우와우는 일본을 대표하는 록 기타리스트 코지 야마모토가 이끄는 그룹으로 20년이 넘는 밴드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02)3142-4204. 탁현민 ‘라이브콘서트‘ 펴내 윤도현밴드,강산에,자우림 등의 공연과 행사를 기획·연출해온 탁현민씨가 책 ‘뚜껑 열리는 라이브콘서트 만들기’(나무와 숲)에서 생생한 공연 현장의 이야기를 풀어냈다.공연의 기획·제작과정부터,홍보방법,무대 뒷이야기 등까지 세세히 서술했고,윤도현밴드의 전국투어 180일의 기록을 현장사진과 함께 실었다.음악관련기획사·대중음악 담당기자 연락처 등도 정리해 공연기획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더없이 좋은 자료다.1만 4500원. ‘오프라 윈프리 쇼’ 국내방송 미국 토크쇼의 대명사 ‘오프라 윈프리 쇼’(월·화·금 오전 11시)가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온스타일을 통해 7월2일부터 국내 첫 방송된다.미국 CBS에서 방송중인 이 프로그램은 86년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미국 낮시간대의 토크쇼 시청률 1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다.온스타일은 우선 ‘섹스 앤드 더 시티’‘프렌즈’종영 기념 토크쇼,쌍둥이 재벌 ‘올슨 자매’,아널드 슈워제네거의 부인이 출연한 에피소드 등을 편성하기로 했다.9월부터는 미국에서 방송되는 에피소드를 동시에 방영할 계획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