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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빈♥’ 이나영, 활동 뜸하더니…아프리카서 포착

    ‘원빈♥’ 이나영, 활동 뜸하더니…아프리카서 포착

    배우 이나영의 봄 화보가 공개됐다. 21일 지스튜디오는 브랜드 뮤즈인 배우 이나영과 함께한 25년 봄-여름(SS) 화보를 공개했다. 지스튜디오는 2018년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 지춘희와 손잡고 선보인 CJ온스타일의 대표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다. 이번 컬렉션 테마는 ‘Out of Africa’로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여행에서 느끼는 여유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각적으로 구현했다. 이나영은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지스튜디오 컬렉션을 완벽 소화하며 대자연과 어우러져 한층 더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화보 속 이나영이 착용한 트위드 자켓은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함을 더한 제품으로 세련된 스타일이다. 또 포인트 줄 수 있는 블라우스와 스팽글 자수 스커트 등을 선보이는가 하면, 스카프를 활용한 다양한 룩을 통해 화사한 봄 코디를 보여줬다. 한편 이나영은 배우 원빈과 2013년 열애 인정 후 2년 만인 2015년 5월 강원도 정선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해 12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나영은 2018년 영화 ‘뷰티풀 데이즈’로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고 ‘로맨스는 별책부록’(2019) ‘박하경 여행기’(2023) 등에 출연했다.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쇼 개편으로 거래액 증가… 혁신 통했다”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쇼 개편으로 거래액 증가… 혁신 통했다”

    CJ온스타일이 지난해 모바일 앱 대대적 개편과 동시에 초대형 라이브쇼 IP 론칭, 숏츠 탭 신설 등 ‘영상 커머스’ 확장을 본격화했다. 특히 트렌디한 고관여 상품, 콘텐츠 중심의 취향 큐레이션 라방 확장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J온스타일이 지난해를 ‘모바일 확장의 원년’으로 삼으며 가장 방점을 찍은 프로젝트가 지난해 8월 론칭한 초대형 모바일 라이브쇼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 ‘안재현의 잠시 실내합니다’ 등이 있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모바일 라방 한 회당(방송 중 기준) 순 거래액 1000만원 이상을 기록한 CJ온스타일 방송은 전체 방송의 45%로, 라방 업계 전체(13%)보다 약 세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CJ ENM 커머스부문의 지난해 매출은 1조 4514억원, 영업이익은 83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비 각각 8.5%, 20.1% 증가한 수치다. 특히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거래액은 전년 대비 96%, 2022년 대비 132% 상승하며 모바일과 TV를 넘나드는 영상 커머스 플랫폼 경쟁력이 크게 강화됐다. CJ온스타일은 올해 모바일 라방과 TV를 오가는 영상 콘텐츠 IP 유니버스를 구축해 커머스 혁신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모바일과 TV 영상 콘텐츠 IP를 50개까지 늘리고 숏폼과 미드폼 등 콘텐츠 포맷을 다양화해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과 같은 외부 동영상 플랫폼으로 IP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TV 간판 프로그램이 모바일 앱 또는 외부 채널로 스핀오프(spin-off) 하거나, 모바일 인기 프로그램이 팬덤을 확보하고 TV로 역진출하는 식의 확장을 가속화한다. 올해 IP 육성의 핵심은 CJ온스타일의 주력 상품군인 패션, 리빙, 뷰티 카테고리다. 카테고리별 IP를 집중 육성해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세일즈 역량도 제고하겠다는 복안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30년간 쌓아 올린 압도적 영상 콘텐츠 제작 경쟁력과 상품 소싱력을 기반으로 올해 IP 유니버스 확장을 가속화하며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일요일도 택배 오네”… 주 7일 배송서비스 ‘매일 오네’ 눈길

    “일요일도 택배 오네”… 주 7일 배송서비스 ‘매일 오네’ 눈길

    끊김 없는 배송 통해 셀러 판매 확대 기회 제공소비자는 휴일 상관없이 최상 쇼핑 경험 누려택배기사, 단계적 주 5일 도입에 휴식권 확대 CJ대한통운이 올 초 도입한 ‘매일 오네(O-NE)’ 서비스가 이커머스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20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주 7일 배송하는 매일 오네는 끊김이 없는 배송을 통해 이커머스 셀러의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주말 배송 편의를 높여주고 있다. 택배기사에는 단계적 주 5일제 근무 도입으로 소득 감소 없는 휴식 확대를 제시한다. CJ대한통운은 상품 입고부터 보관, 피킹, 배송에 이르는 ‘원스톱 물류’를 제공하는 ‘e-풀필먼트’ 서비스로 매일 오네 이용 셀러의 휴일 배송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말 기준 12개 센터, 35만 1814㎡(10만 6424평) 규모의 풀필먼트센터를 구축했다. 이런 장점으로 다수 이커머스 고객사가 매일 오네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는 게 CJ대한통운의 설명이다. G마켓과 컬리, CJ온스타일 등 이커머스 대기업뿐만 아니라 공유오피스 프랜차이즈 드림캐처스 등 중소 셀러들도 매일 오네 고객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매일 오네 도입에 따른 이커머스 셀러의 경쟁력 강화는 소비자 편익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끊김 없는 배송으로 주일, 휴일 배송 신경쓰지 않고 편리한 온라인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아울러 CJ대한통운은 매일 오네를 도입한 가운데서도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회, 택배노조 등과의 협의를 거쳐 단계적 주 5일제 근무안을 마련했다. 여기에 더해 개인사업자인 택배기사들을 대상으로 출산휴가와 경조휴가, 특별휴무 등 휴가제도를 포함해 7가지 복지혜택까지 제공해 기사들의 복리후생 강화에도 노력 중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매일 오네 도입에 따라 CJ대한통운의 택배물량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셀러의 판매 확대, 소비자 만족도 제고에 이어 택배기사도 물량 확대에 따른 소득 증대 효과를 봄과 동시에 휴식일 확대 효과까지 기대되는 만큼 택배산업을 둘러싼 이해관계자들이 윈윈하는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장타 정찬민 ‘단타 선언’

    장타 정찬민 ‘단타 선언’

    국내 남자골프계에서 최장타를 다투는 ‘코리안 헐크’ 정찬민(25·CJ온스타일)이 올해는 장타보다 쇼트게임에 더 집중하겠고 선언했다. 정찬민은 18일 서울신문과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남자니까 장타를 노리는 게 당연한데 올해는 쇼트게임 쪽을 선택하고 싶다”며 “쇼트게임만 되면 안정적으로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정찬민은 지난 시즌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평균 드라이브 거리 307.44야드(약 281m)로 장유빈(311.35야드·284m), 최승빈(309.46야드·282m)에 이어 전체 3위에 올랐다. 하지만 15개 대회 출전에 컷 통과는 5번에 불과했고 상금과 대상 포인트에서도 모두 80위 바깥으로 밀리며 자존심을 구겼다. 그는 “지난해 최악의 시즌이었다”면서 “중요한 퍼트를 넣어야 할 때, 안 좋은 흐름을 끊어야 할 때 모든 것이 잘 이뤄지지 않았다. 이게 성적 부진의 원인”이라고 짚었다. 지난달 9일 베트남 출국해 새벽 4시 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그는 전지훈련에서도 쇼트게임 보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정찬민은 2022년 정규 투어에 데뷔하자마자 평균 드라이브 거리 317.111야드를 기록하며 장타왕에 올랐고 이듬해 GS칼텍스 매경오픈과 골프존-도레이오픈을 거푸 제패하며 KPGA 투어를 이끌어갈 재목으로 인정받았다. 그렇지만 지난해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정찬민은 “2022년 장타왕 이후 몸이 안 좋아지며 스윙이 바뀌어 거리가 줄었는데 이번에 드라이버를 교체한 뒤 볼 스피드가 빨라졌다”고 소개했다. 키 188㎝에 몸무게 100㎏가 넘는 거구로 코리안 헐크라 불리는 그는 최근 드라이버를 테일러메이드 Qi35로 바꿨다. 비거리도 비거리지만 관용성이 좋아 방향성이 향상됐다는 판단에서다. 이 때문인지 그는 스크린골프에서 무려 338m라는 초장거리 샷을 날리기도 했다. 정찬민은 장타 유지를 위한 유연성을 기르고자 매일 10~20분 스트레칭도 잊지 않고 있다. 다음 달 10일 귀국하는 정찬민은 시즌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4월)부터 우승을 노린다. 
  • 이재현 새해 첫 ‘현장 경영’은 CJ온스타일… “모바일 집중”

    이재현 새해 첫 ‘현장 경영’은 CJ온스타일… “모바일 집중”

    이재현(65) CJ그룹 회장이 새해 첫 현장 경영 행보로 CJ ENM 커머스부문인 CJ온스타일 사업장을 찾았다. 홈쇼핑 시장의 침체 가운데에서도 모바일 쇼핑 경험을 강화하며 성과를 낸 CJ온스타일의 신성장 동력을 점검하기 위한 취지다. 이 회장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CJ온스타일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를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시장 변화를 주도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독보적 경쟁력으로 시장 선점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했다. 이어 “모바일 중심의 신사업 모델에 역량을 집중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며 “국내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까지 성장해 더 넓은 시장에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주도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열정을 갖고 뛰어달라”고 했다. CJ온스타일은 신진 브랜드를 모바일에 먼저 도입한 후 TV로 매출 규모를 확대하는 전략을 구사 중이다. 지난해 모바일 라이브 거래액이 전년 대비 96% 증가했으며, 모바일 신규 입점 브랜드가 400여 개 늘었다. 지난해 8월엔 유명 인사를 모바일 라이브 방송 전면에 내세웠는데, 매회 평균 페이지뷰 30만 회를 넘으며 흥행했다. 이 회장은 경영진과 함께 사업 성과와 계획을 점검하고 방송 스튜디오를 찾아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 자리엔 윤상현 CJ ENM 대표이사, 이선영 커머스부문 대표이사, 김홍기 CJ㈜ 대표 등이 참석했다. CJ그룹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사업 방향에 대한 최고경영진의 비전을 공유하고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소통을 늘릴 것”이라고 했다.
  • 블루래빗, ‘우리 아기 첫 토이북’ 2025년도 리뉴얼 버전 론칭

    블루래빗, ‘우리 아기 첫 토이북’ 2025년도 리뉴얼 버전 론칭

    유아 도서 전문 출판사 ‘블루래빗’이 ‘우리 아기 첫 토이북’ 2025년 리뉴얼 버전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블루래빗은 2011년 출시 이래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35개국에 영유아 도서를 수출해 온 국가대표 유·아동 전문 출판사다. ‘우리 아기 첫 토이북’은 영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돕는 도서·교구 구성으로, 지속적인 리뉴얼을 통해 전 세계 교육 선진국의 트렌드를 반영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임민철 블루래빗 대표는 “아기와 어떻게 놀아줘야 하나 고민하는 초보 엄마, 아빠들도 쉽고 재미있게 육아할 수 있는 교구와 도서를 한층 보강했다”며 “특히 낱권으로 구매 시 가격 부담이 높은 사운드북 구성을 대거 추가, 업그레이드해 비용 부담은 줄이고 육아의 수월함을 높였다”고 전했다. 리뉴얼 된 ‘우리 아기 첫 토이북’은 전 89종으로 구성되며, 신생아를 위한 초점책, 헝겊책, 목욕책뿐만 아니라 영유아의 식습관, 배변 습관 등 초보 부모들이 육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영유아의 생활 습관 형성도 수월하게 도와줄 다양한 상품이 포함돼 있다. 한편, 블루래빗은 2025년 NEW ‘우리 아기 첫 토이북’ 론칭을 기념해 소문내기, 구매인증 등 고객 참여 이벤트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리조트 스위트룸 숙박권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우리 아기 첫 토이북’ 2025년 신버전은 2월 12일(수) 오후 1시 35분, 홈쇼핑채널 CJ온스타일 TV 라이브를 통해 생방송 최초 공개된다.
  • CJ온스타일-케이블TV 송출 수수료 갈등, 합의 수순으로

    CJ온스타일-케이블TV 송출 수수료 갈등, 합의 수순으로

    지난해 송출 수수료 문제로 사상 초유의 송출 중단 사태로 번진 케이블TV업체와 CJ온스타일의 갈등이 사실상 마무리 수순을 밟게 됐다. 5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CCS충북방송과 아름방송은 CJ온스타일 측과 최근 송출 수수료에 대해 잠정 합의를 했으며 조만간 계약서를 작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딜라이브는 세부 요구 자료를 놓고 합의중이다. CJ온스타일은 지난해 12월 합당한 송출수수료를 요청했으나 케이블TV 가입자 수 감소세가 고려되지 않은 금액을 제시 받았다며 이들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3곳에서 방송을 중단했다. 결국 정부가 개입을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주도로 대가검증협의체를 통해 양측은 협상을 이어왔다. 과기정통부는 최근 대가검증협의체 운영 기간을 연장했는데 업계에서는 이 기한 내 조율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갈등이 벌어진 건 종합유선방송사업자가 홈쇼핑사에 제시한 가입자·시청자수 자료가 투명하지 않다고 보면서부터였다. TV 시청률이 줄어든 만큼 홈쇼핑사는 수수료를 인하해달라는 요구를 했는데 SO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초유의 방송 송출 중단 사태는 21일 만에 일단락 됐다. 송출수수료는 홈쇼핑 방송 매출액의 70%를 넘는다. 다만 현행 홈쇼핑 방송 채널 사용계약 가이드라인은 모호한 부분이 많아 매년 갈등이 반복될 수 밖에 없다는 게 업계의 볼멘소리가 나온다. 한 홈쇼핑업계 관계자는 “SO는 수수료 매출을 위해 가입자 수를 부풀리려고 하고 홈쇼핑업체는 이 데이터가 제대로 산정된 게 맞는지 의구심이 있다”며 “실효성 있는 명확한 기준이 없다면 갈등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말했다.
  • 사옹원, 설 명절 ‘30주년 프리미엄 명절모둠전 13종’ CJ홈쇼핑 단독 라이브 진행

    사옹원, 설 명절 ‘30주년 프리미엄 명절모둠전 13종’ CJ홈쇼핑 단독 라이브 진행

    - 30주년 맞이 ‘프리미엄 명절모둠전’ 구성 기획 사옹원(대표이사 이상규)이 2025년 설날 명절을 맞아 CJ홈쇼핑에서 ‘30주년 프리미엄 명절모둠전’ 13종 14팩 판매 방송을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옹원은 30년 전통음식 냉동식품 전문 기업으로, 맛과 품질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기업으로 매년 명절마다 CJ홈쇼핑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간소화된 명절 차례상 문화를 반영하여 부치고 데우기만 하면 명절 차례상이 간편하게 완성되는 ‘프리미엄 명절모둠전’ 세트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특히 이번 설명절에는 지난 추석명절과 달리, 신제품 1종 ‘계란옷 입은 표고전’이 추가됐다. ‘프리미엄 명절모둠전 13종 14팩’ 세트는 ▲생깻잎전 ▲동태전 ▲새우전 ▲고추전 ▲소고기육전 ▲계란옷 입은 고기완자 ▲오미꼬치산적 ▲고기녹두빈대떡 ▲녹두빈대떡 ▲프리미엄 해물파전(2팩) ▲프리미엄 고기부추전 ▲계란옷 입은 표고전 ▲오징어튀김으로 13종 14팩 구성돼 있다. 사옹원 전은 별도의 해동 과정 없이 냉동상태에서 에어프라이어, 프라이팬 및 오븐에 넣고 데우기만 하면 되는 제품이며, 누구나 집에서 손쉽게 명절 상차림을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홈쇼핑 방송은 ‘CJ온스타일’에서 단독 방송될 예정으로, 1월 21일 오후 4시 30분 방송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총 세 차례에 걸친 CJ홈쇼핑 방송에서 프리미엄 명절모둠전 13종 14팩과 13종 28팩 더블구성 등 판매할 예정이다. 25년 설날을 맞아 준비한 ‘프리미엄 명절모둠전’은 올해 상반기에 출시된 ‘계란옷 입은 표고전’이 추가되어 더욱 풍성한 차례상을 준비했다. 계란옷 입은 표고전은 촉촉한 돼지고기완자 위에 국내산 표고버섯을 올려 노란 계란옷까지 부쳐내어 주부들에게 많은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사옹원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풍성한 차례상을 위해 30주년 맞이 프리미엄 명절 모둠전 세트를 준비했으며, 보다 풍성하고 합리적인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송출수수료·탄핵에… ‘홈쇼핑 ‘우울한 연말’

    송출수수료·탄핵에… ‘홈쇼핑 ‘우울한 연말’

    송출수수료 협상 결렬로 홈쇼핑 CJ온스타일이 일부 케이블TV 채널에 대해 열흘 넘게 방송 송출을 중단하는 가운데, 현대·롯데홈쇼핑도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영업이익이 줄어든 홈쇼핑업계에선 최근 탄핵 정국에 따른 매출 하락 전망도 나온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은 IPTV사인 LG유플러스, 롯데홈쇼핑은 케이블TV사 딜라이브와 각각 송출수수료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해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대가 검증 협의체’ 구성을 요청했다. 송출수수료는 TV홈쇼핑사가 케이블TV 등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에 채널을 배정받고 일종의 자릿세 개념으로 내는 비용이다. 통상 TV홈쇼핑사가 SO와의 개별 협상을 통해 수수료를 정하는데, 협상이 원만히 이뤄지지 못하자 정부 개입을 요구하는 것이다. 대가 검증 협의체에서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양측이 자료를 제공했는지, 불리한 대가를 강요하지 않았는지 등을 따져 보는 역할을 한다. 지난 5일 0시부터 CJ온스타일이 딜라이브, 아름방송, CCS충북방송 등 3곳에 방송 송출을 중단한 건 양측 갈등이 최고조에 다다른 결과다. 수수료 갈등으로 송출 중단이 된 건 처음이다. CJ온스타일 측은 “3곳의 취급고는 2019~2023년 연평균 13.5%씩 줄어왔는데 송출수수료의 감소폭은 5.6%에 불과했다”며 “불합리한 요소로 송출수수료 인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아 중단한 것”이라고 했다. 반면 한국케이블TV협회는 “60% 이상의 무리한 수수료 인하를 요구해 협상이 결렬된 것”이라고 했다. 홈쇼핑업계에선 방송 매출액은 감소하는데 송출수수료 부담은 늘고 있다고 주장한다. 한국TV홈쇼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TV홈쇼핑 7개 법인의 방송 매출은 총 2조 7290억원으로 전년(2조 8998억원) 대비 5.9% 줄었다. 영업이익도 전년(5026억원)보다 32.9% 줄어든 3270억원이다. 하지만 이들이 SO에 낸 송출수수료 규모는 2014년 1조 374억원에서 지난해 1조 9375억원으로 2배 가까이 올랐다. 방송 매출액의 71%가 송출수수료로 나가는 셈이다. 특히 최근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으로 홈쇼핑 시청률이 떨어지면서 매출 하락 전망이 나온다. 홈쇼핑업체 관계자는 “비상계엄 담화가 있던 지난 3일, 첫 번째 탄핵소추안 표결이 있던 7일 모두 전년 대비 10% 미만의 시청률 감소가 있었다”고 했다.
  • CJ온스타일, 사상 첫 방송 송출 중단…송출수수료 협상 교착 탓

    CJ온스타일, 사상 첫 방송 송출 중단…송출수수료 협상 교착 탓

    홈쇼핑 CJ온스타일이 일부 케이블TV에서 방송 송출을 중단하는 ‘블랙아웃’에 들어갔다. TV홈쇼핑 업체와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간 채널 송출 수수료를 둘러싼 갈등으로 방송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현실화한 것이다. CJ온스타일은 5일 자정부터 딜라이브·아름방송·CCS충북방송에서 방송 공급을 중단했다. 해당 채널에선 ‘CJ온스타일에서 방송 제공을 중지해 방송이 중단되고 있다’는 문구가 뜨고 있다. 그동안 대형 홈쇼핑 4사와 유선방송 간 송출수수료를 둘러싼 갈등은 반복됐으나 실제 중단까지 이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에도 송출 수수료 갈등이 벌어지면서 홈쇼핑업체가 SO 등에 방송 송출을 중단한다고 통보한 적은 있으나 막판 협상이 타결되면서 블랙아웃까지 가지는 않았다. 홈쇼핑 업체는 통상 유선방송 측에 채널 사용 명목으로 송출수수료를 내야한다. CJ온스타일은 “케이블TV사의 최근 5년 평균 취급고와 가입자 수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3개사의 감소 폭이 특히 컸다”며 “방송법과 ‘홈쇼핑 방송 채널 사용계약 가이드라인’에 의거한 합당한 송출수수료를 요청했으나 감소세가 고려되지 않은 금액을 제시해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방송 중단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케이블사는 디지털 연계가 어려워 시청 환경 개선이 쉽지 않은 고화질 단반향 방식의 8VSB(8레벨 잔류 측파대) 가입자 비중이 높고, 비거주용 법인 이용자가 많아 송출수수료 산정을 위한 규모 파악이 어렵다”고 했다. CJ온스타일은 “방송 매출이 감소하는 상황에 비효율 송출 방식을 더는 감내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호소했다. 이에 케이블TV업계는 강하게 반발했다. 한국케이블TV협회는 “SO의 영업권을 심각하게 위협할 뿐 아니라 유료방송 생태계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국민의 기본 시청권마저 침해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협회 측은 CJ온스타일이 기존 계약 방식과 가이드라인을 무시한 채 60% 이상의 수수료 인하를 요구해 협상이 결렬됐다는 입장이다. 수수료 자율 조정이 무산됨에 따라 CJ온스타일과 SO 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꾸리는 대가검증협의체에서 협상을 이어갈 전망이다. TV홈쇼핑 7개사가 부담하는 송출수수료 금액은 2014년 1조원 정도였으나 지난해 1조 9375억원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반면 이들 어베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3270억원으로 전년(5026억원) 대비 34.9% 감소했다. SO도 TV 시청 인구가 감소하면서 위기를 맞고 있는 터라 사업자간 자율 협상만으론 해결책을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우성이 형, 정말 실망입니다”…정우성 ‘득남’ 이미 알고 있었다?

    “우성이 형, 정말 실망입니다”…정우성 ‘득남’ 이미 알고 있었다?

    모델 문가비(35)가 최근 출산한 아들이 배우 정우성(51)의 친자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이를 예언한 듯한 한 누리꾼의 댓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지난 24일 “문가비가 SNS(소셜미디어)로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소속사는 “아이 출산 시점과 문가비와 정우성의 교제 여부, 결혼 계획 등 사생활과 관련한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문가비는 지난 2022년 정우성을 알게 된 뒤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다 지난해 6월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식으로 교제한 사이는 아니며, 결혼할 계획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가비는 지난 2017년 온스타일 ‘매력티비’로 데뷔했으며, ‘겟 잇 뷰티’ ‘정글의 법칙’ 등에서 이국적인 외모로 주목 받았다. 그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 소식을 알렸다. 아들을 품에 안은 사진도 공개했다. 문가비는 해당 게시물에서 “너무나 갑작스럽게 찾아온 소식에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던 저는 임신의 기쁨이나 축하를 마음껏 누리기보다는 가족들의 축복 속에 조용히 임신 기간 대부분을 보냈다”며 “그렇게 하기로 선택을 했던 건 오로지 태어날 아이를 위함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에 나온 아이를 앞에 두고 여전히 완벽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엄마이지만 그런 나의 부족함과는 상관없이 존재 그 자체만으로 나의 마음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는 이 아이를 보며 완벽함보다는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찬 건강한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지난 18일 정우성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에 “우성이 형, 열애설이라니요. 정말 실망입니다. 얼른 임신 경축 뉴스 보도 되길 ㅎ”이라는 댓글이 달린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달 초 정우성은 지니TV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신현빈(38)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커플 아이템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으나, 양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해당 댓글을 발견한 누리꾼들은 이 댓글에 ‘성지순례’라는 답글을 달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어떻게 알고 있었던 거냐”, “성지순례 왔습니다. 국시 합격하게 해 주세요”, “성지순례 왔습니다. 부자 되게 해주세요”, “하는 일 모두 잘 되게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갑작스러운 임신”…몸매로 유명했던 연예인, 엄마 된 근황

    “갑작스러운 임신”…몸매로 유명했던 연예인, 엄마 된 근황

    모델 문가비가 4년 만의 근황을 전하며 출산 사실을 밝혔다. 문가비는 22일 자신의 SNS에 “다사다난했던 지난해, 그리고 새로운 해였던 2024년을 한 달 남짓 남겨두고 저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써내려 갑니다”라고 운을 떼며 장문의 글을 적었다. 이어 문가비는 “잊혔을 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저의 안부를 궁금해하고 또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솔직한 이야기로라도 전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나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닌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이런 글을 공개적으로 쓰려고 하니 떨리는 마음에 걱정이 앞서기는 하지만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조금은 더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 용기를 내었다”라고 출산을 고백하는 이유를 밝혔다. 문가비에 따르면 그는 아무런 준비 없이 갑작스럽게 찾아온 임신이었기에 가족들에게만 알리고 조용히 임신 기간 대부분을 보냈다. 문가비는 “그렇게 하기로 선택을 했던 건 오로지 태어날 아이를 위함이었다”라며 “마음 한편에 늘 소중한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서는 꽁꽁 숨겨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용기를 내기로 결심한 까닭을 두고 문가비는 “존재 그 자체만으로 나의 마음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는 이 아이를 보며 완벽함보다는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찬 건강한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했고 그래서 엄마로서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것이 온전한 사랑으로 채워지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기를 간절히 바라게 되었다”라며 “나의 아이에게 지난날 내가 보았던 그 밝고 아름다운 세상만을 보여주고 싶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용기 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문가비는 “앞으로 살아가며 수많은 사람들을 마주하고 또 그만큼 많은 질문들을 받을 테지만 이렇게 나의 이야기를 공개함으로써 마음이 조금은 홀가분해진 것 같다”라며 “축하한다는 그 말 한마디면 충분하다. 저에게 새로운 세상을 선물한 이 작은 아이와 함께 지금처럼 이렇게 발맞추어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겠다”라고 다짐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한때를 보내는 문가비와 자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문가비는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 이국적인 비주얼과 몸매로 눈길을 끌며 지난 2019년까지 ‘고등학생 간지대회’ ‘정글의 법칙 in 태즈먼’ 등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 여배우 홈케어 브랜드 ‘톰 프로그램’ 하루 만에 품절… 리필도 못 구한다

    여배우 홈케어 브랜드 ‘톰 프로그램’ 하루 만에 품절… 리필도 못 구한다

    앳홈은 자사의 스킨케어 브랜드 톰 프로그램이 리필까지 모두 품절된 상태라고 밝혔다. 톰 프로그램은 1주일에 1회 단 15분 관리로 전문가에게 받았던 고가의 피부관리 효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홈케어 프로그램으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1월 첫선을 보인 이후 2분기 대비 3분기 241% 상승했다. 이는 최근 여배우 홈케어로 ‘톰 프로그램’이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톰 자사몰에서 입고 물량이 완판되는 등 품귀 현상의 영향도 있었다. ‘톰 프로그램’의 인기는 이달 홈쇼핑까지 이어졌다. 지난 10월 20일 톰 프로그램은 CJ온스타일 홈쇼핑 첫 런칭 방송에서 시작되자마자 4200세트가 완판이 되는 이례적인 화력을 보였다. 앞서 7일 톰 프로그램은 모바일 라이브쇼에서도 100만 명이 한 번에 몰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톰 프로그램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수량을 빠르게 확보 중이다”라며, “그중 톰 프로그램 리필의 경우, 예상보다 더 빠른 속도로 재구매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원자재 이슈로 12월 말에 소량 입고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10살 연하와 신혼생활…43세 한예슬 “쌍둥이란♥” 소식

    10살 연하와 신혼생활…43세 한예슬 “쌍둥이란♥” 소식

    신혼생활을 만끽 중인 배우 한예슬(43)이 요리실력을 자랑했다. 한예슬은 23일 자신의 계정에 “쌍둥이란!!”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예슬이 계란프라이 2인분을 요리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가운데 한 계란에는 두 개의 노른자가 들어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일상 속 작은 발견에 즐거움을 느끼는 한예슬의 즐거움이 느껴진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연극배우 출신 10세 연하의 남자친구 류성재와 3년 열애 끝에 혼인신고를 마쳤다. 현재 CJ온스타일의 모바일 라이브쇼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 MC를 맡아 활약 중이다
  • ‘고인 모독 논란’ 유난희 쇼호스트, 1년반 만에 홈쇼핑 복귀

    ‘고인 모독 논란’ 유난희 쇼호스트, 1년반 만에 홈쇼핑 복귀

    고인 모독 논란으로 홈쇼핑 채널 CJ온스타일에서 무기한 출연정지 처분을 받았던 쇼호스트 유난희씨가 약 1년 반 만에 롯데홈쇼핑 방송으로 복귀햇다. 23일 홈쇼핑 업계에 따르면 유씨는 이달 초부터 롯데홈쇼핑에 게스트로 출연해 패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방송은 매주 화요일 오전 8시쯤 진행되며, 이날까지 총 3차례 방송을 진행했다. 롯데홈쇼핑 측에 따르면 중소 패션 상품 협력사 측에서 유씨의 방송 진행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주 1회 게스트로 출연하게 됐다. 과거 논란을 빚었던 뷰티 상품 대신 패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첫 방송은 기부 방송 형태로 진행해야 한다는 조건으로 게스트 출연을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씨는 지난해 2월 CJ온스타일에서 화장품 판매 방송 도중 개그우먼 고 박지선씨를 연상케 하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그는 당시 줄기세포로 만든 화장품을 언급하며 “모 개그우먼이 생각났다. ‘그분이 이걸(화장품)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비록 유씨가 실명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시청자들은 유씨가 말한 ‘개그우먼’이 박지선씨를 가리킨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비판이 빗발치자 CJ온스타일은 유씨에 대해 무기한 출연 정지 제재를 내렸다. 일부 시청자들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민원을 접수했고, 방심위는 CJ온스타일에 대해 법정 제재인 ‘주의’ 처분을 내렸다. 당시 유씨 이전에도 같은 해 1월 쇼호스트 정윤정씨가 현대홈쇼핑 생방송 중 욕설을 내뱉어 논란이 된 상황이었다. 현대홈쇼핑도 방심위로부터 법정 제재인 ‘경고’를 받았고, 현대홈쇼핑은 정씨에 대해 무기한 출연 정지 결정을 내렸다. 이후 정씨는 지난해 10월 NS홈쇼핑 화장품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하려고 했지만, 여론이 악화하고 방심위도 비판적인 입장을 내비치자 복귀가 무산됐다. 당시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은 TV홈쇼핑 7개사 대표와 만나 “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쇼호스트에 대해서 제재가 내려진 지 6개월도 안 돼서 다시 홈쇼핑 방송 출연 기회를 주는 데 대해 소비자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를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 10살 연하와 결혼한 한예슬 “내 통장 바닥나” 하소연

    10살 연하와 결혼한 한예슬 “내 통장 바닥나” 하소연

    배우 한예슬이 라이브 커머스 MC 역할에 대한 뜻밖의 부작용을 호소했다.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는 CJ온스타일이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모바일 라이브쇼 시리즈 중 하나다. 지난 9일 방송된 6회에서 한예슬은 ‘어그랑 뭐 입지?’라는 주제로 어그를 활용한 다채로운 패션 꿀조언을 공유하는 한편, 어그와 어울리기 좋은 패션 아이템들을 소개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한예슬이 라이브쇼 진행에 있어, 뜻밖의 부작용을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은 방송을 통해 소개하는 아이템 중 “‘내돈내산’(내 돈으로 내가 산 제품) 하고 싶은 제품이 너무 많다”라며 “실제로 라이브 진행 도중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실시간으로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라고 했다. 급기야 한예슬은 “내 통장이 바닥나고 있다”라며 천진난만한 웃음을 터뜨려 댓글 창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한예슬은 이호연이 “요즘 너무 재미있게 진행하신다. 요즘 텐션이 남다르다”라며 놀라워하자 “요즘 녹용을 먹고 있어서 그렇다”라고 털털한 입담을 뽐냈다. 그런가 하면 이날 한예슬은 라이브쇼 진행 도중 무려 세 개의 제품군을 완판시키며 또 한 번 ‘라이브 커머스의 여왕’ 타이틀을 입증했다. 심지어 한예슬이 시작하기만 하면 해당 제품이 곧장 매진돼 실시간 댓글 창에는 “매진 여신이다”, “(한)예슬 언니가 손만 대면 모조리 매진이니 아무것도 손대지 말아 달라”라는 반응이 쏟아지기도 했다.
  • CJ온스타일, 패션 페이크 다큐 첫 공개…3D 팝업과 연계

    CJ온스타일, 패션 페이크 다큐 첫 공개…3D 팝업과 연계

    CJ온스타일은 메타코미디와 손잡고 제작한 패션 페이크 다큐 콘텐츠 ‘터닝 포인트’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페이크 다큐는 다큐멘터리 형식을 빌려 허구의 상황을 실제처럼 보이게 제작한 콘텐츠를 말한다. 터닝포인트에는 메타코미디 소속의 개그맨 김원훈과 김해준이 출연한다. 이들은 CJ온스타일에 입점한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루스(RUS)를 포함해 언레이블, 노스페이스, 오트리, 아미 등 20~30대 선호 브랜드의 인기 아이템을 코믹한 방식으로 소개한다. 영상은 CJ온스타일 유튜브 계정에서 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같은 시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에서 김원훈, 김해준이 영상 속에서 실제 착장한 패션 아이템을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도 한다. 관련 아이템을 미리 볼 수 있는 3차원 가상 팝업스토어도 CJ온스타일 모바일 앱과 웹에 마련됐다. CJ온스타일은 지난8월부터 온라인 팝업스토어를 열고 있다. 온라인 팝업스토어는 실제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한 것처럼 입체감을 주도록 구성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버추얼 팝업 트렌드에 발맞춰 모바일 콘텐츠 다양화에 새롭게 도전하고 있다”며 “2030 선호 브랜드를 가장 친숙하게 표현하는 메타코미디와의 협업처럼 다양한 콘셉트의 콘텐츠 커머스를 대폭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예슬 뜨자 몰려든 MZ…반응 폭발에 대박 난 ‘이 회사’

    한예슬 뜨자 몰려든 MZ…반응 폭발에 대박 난 ‘이 회사’

    CJ온스타일이 선보인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라방)이 ‘연예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특히 배우 한예슬이 진행한 패션 프로그램의 경우 방송을 시작한 지 10분 만에 일부 제품 사이즈가 완판되며 젊은 세대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29일 CJ온스타일은 신규 프로그램 ‘모바일 라이브쇼’가 토크 예능 프로그램처럼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매회 전례 없는 페이지뷰(PV)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CJ온스타일이 모바일 라이브쇼를 처음 방송한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25일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9월 모바일 앱 평균 일간 활성 이용자(DAU)가 역대 9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과 비교해 32%가 늘어난 수치로, 이달 초에는 3일 연속 130만명 이상이 CJ온스타일 앱에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4회까지 방송된 이번 신규 프로그램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1000만뷰를 넘어섰다. 매회 라방 평균 페이지뷰(PV)는 35만뷰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4일 ‘MZ들은 뭐 입지?’를 주제로 방송한 패션 프로그램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의 PV는 40만뷰에 달했다. 일반 PV가 1만뷰 안팎에 그치는 것을 고려하면 40배 이상의 흥행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이날 한예슬이 방송을 시작한 지 10분 만에 일부 제품의 사이즈가 완판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러한 흥행에 힘입어 동 기간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쇼 전체 거래액은 전년 대비 108% 뛰었다. 또한 유명 연예인들의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인 덕에 젊은 세대 고객도 늘었다. 같은 기간 CJ온스타일 앱에 방문한 20·30 세대 고객은 전월 동 기간(지난 7월 26일~지난달 25일) 대비 20% 가까이 증가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만이 아닌 유튜브, 틱톡 등 영상 콘텐츠를 볼 수 있는 플랫폼을 다각화한 점도 주효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에 따르면 틱톡에서 CJ온스타일 라방을 접하고 앱으로 끌어들여진 고객은 전월 대비 3배 늘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가격, 정보 중심의 기존 라방에서 탈피해 화제성 있는 셀러와 함께 만든 이번 신규 프로그램은 20·30대 새로운 팬덤 확보뿐만 아니라 앱 경쟁력을 높이는 견인차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잘 만든 대형 콘텐츠 하나가 열 광고 부럽지 않은 ‘블록버스터 법칙’ 전략을 입증해낸 만큼 앞으로도 모바일 앱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KT알파 쇼핑, 패션 라인업 강화…소이현·오윤아 앞세워 ‘영시니어’ 잡는다

    KT알파 쇼핑, 패션 라인업 강화…소이현·오윤아 앞세워 ‘영시니어’ 잡는다

    T커머스 채널인 KT알파 쇼핑이 가을·겨울(FW) 패션 신규 브랜드를 대거 선보이며 패션 경쟁력을 끌어올릴 전략을 발표했다. 젊은 취향을 가진 40~60대 ‘영시니어’ 여성 패션에 초점을 맞춰 배우 소이현, 오윤아를 브랜드 스토리텔러로 전면에 내세운다. 25일 KT알파 쇼핑은 ‘2024FW 패션 라인업 발표회’를 열고 자체브랜드(PB)와 신규로 들여온 독점 해외 패션브랜드를 소개했다. 패션을 주력 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 소싱(조달), 생산, 유통에 이르는 전 단계를 탈바꿈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패션 부문을 담당하는 백선주 T커머스사업2본부장은 “패션은 홈쇼핑 채널의 주 타깃인 4060세대의 시청률을 잘 잡아낼 수 있는 카테고리다. 많은 고객들을 가장 흡인력 있게, 직관적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면서 “KT알파 쇼핑은 타 업체와 비교하면 다소 부족했던 여성 패션 카테고리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지난 1월 KT알파를 이끌게 된 CJ온스타일 출신의 박승표 대표가 본원적 경쟁력을 강조하면서 여타의 홈쇼핑 업체들처럼 패션 분야를 강화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백 본부장은 “4060세대가 구매력이 높고 다양한 욕구를 적극적으로 표현한다”며 이들을 공략한 신규 브랜드 라인업을 소개했다. KT알파 쇼핑 패션 부문 매출에서 40~6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80%가 넘는다. KT알파 쇼핑은 PB 패션 브랜드 ‘르투아’의 새 모델로 소이현을 발탁했다. 르투아는 2022년 처음 선보인 이래 누적 주문액 800억원을 달성한 인기 브랜드다. 오윤아가 디자인에 참여한 공동 기획브랜드 ‘브루노제이’와 국내 첫 선을 보이는 이탈리아 캐시미어 브랜드 ‘타바로니 캐시미어’와 슈즈 브랜드 ‘네로 지아르디니’ 등 5개 신규 브랜드도 선보였다. KT알파 쇼핑은 새로운 브랜드의 주문액 목표를 각각 70억~80억원으로 잡았다. 백 본부장은 소이현, 오윤아 등을 가리켜 “단순히 브랜드의 모델이나 셀러가 아닌 브랜드 기획 초기 단계부터 컨셉과 디자인을 함께 고민해 브랜드를 탄생시킨 파트너”라며 “깊은 이해와 애정을 가지고 있는 스토리텔러들이 진정성 있는 고객 소통으로 공감대를 이끌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인터파크커머스·AK몰도 티메프 불똥… 미정산 ‘1조 피해’ 현실화되나

    인터파크커머스·AK몰도 티메프 불똥… 미정산 ‘1조 피해’ 현실화되나

    구영배, 추가 미정산 가능성 언급1시간 만에 각 플랫폼 ‘정산 지연’사태 초기엔 ‘정상적 정산’ 공지판매자 “시간 끌며 거짓말” 분통큐익스프레스 띄우려 거래 부풀려일평균 결제금액 5배 오른 ‘897억’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 여파가 큐텐그룹 계열사 전반으로 퍼지고 있다. 구영배(58) 큐텐 대표가 지난 30일 국회에서 인터파크커머스(쇼핑·도서)와 AK몰의 정산이 어려울 가능성을 시인한 지 약 1시간 만에 이들 플랫폼은 판매자들에게 정산 지연을 공지했다. 큐텐 계열사들의 이미지 추락이 거듭되자 인터파크커머스와 AK몰에 입점한 롯데 등 주요 유통업체들은 잇달아 손절에 나섰다. 3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인터파크커머스는 전날 저녁 “인터파크쇼핑·도서, AK몰이 티몬·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영향으로 판매 정산금을 수령하지 못했고 일부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의 결제 대금 지급 보류 영향으로 판매 대금 정산 지연이 발생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큐텐은 지난해 인터파크트리플로부터 쇼핑·도서 사업이 분할된 인터파크커머스를, 지난 3월엔 AK플라자의 온라인 사업 부문인 AK몰을 인수했다. 인터파크커머스는 주간 정산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AK몰은 한 달에 한 번 정산하는데 판매자들이 3개의 날짜 중 하나를 택하도록 하고 있다.당초 인터파크커머스는 판매 대금은 독립적으로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며 정산 불발 이슈가 없다고 공지했다. 류화현 위메프 대표도 “인터파크, AK몰은 독립된 별개의 법인”이라며 ‘정산이 위험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기우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티메프 사태 후에도 정상적인 정산을 안내했는데 문제가 생긴 것이다. 이에 상황을 알면서도 거짓 공지를 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티몬·위메프는 물론 AK몰에서도 영업을 해 온 한 판매자는 “AK몰의 정산일이 오늘(31일)이라 그동안 일부러 괜찮은 척 시간을 끌면서 거짓말을 한 것 아니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날 인터파크도서는 아예 서비스를 중단해 버렸다. 인터파크도서는 “티몬·위메프 미정산 영향으로 입점사인 교보문고와 정상화 시점까지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보문고뿐 아니라 인터파크쇼핑 내 브랜드관에 입점했던 롯데백화점, GS샵, CJ온스타일 등의 업체들도 판매를 중단하며 손절에 나섰다. AK플라자도 1일부터 AK몰 상품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AK몰은 매각 후에도 AK플라자의 백화점 상품을 판매해 왔다.인터파크트리플은 이날 인터파크커머스에 “인터파크 브랜드 사용을 즉각 중단하라”고 통보했다. 큐텐이 내부 절차를 어기고 티몬과 위메프의 자금을 빼 쓴 정황도 드러났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큐텐은 지난 1월과 4월 북미 기반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위시’의 인수 자금 명목으로 티몬에서 총 250억원 상당의 자금을 빌렸는데 자금이 모두 빠져나간 뒤에야 대표이사의 최종 승인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구 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티몬과 위메프 자금 400억원을 위시 인수 대금으로 썼으며 이 중엔 판매 대금도 포함됐다”고 인정한 바 있다.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티몬과 위메프는 정산 지연 사태가 벌어지기 직전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결제 금액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티몬·위메프의 프로모션이 한창이었던 지난 6일 카드 결제 추산 금액은 약 897억원이었다. 지난 6월 17~30일 일평균 결제 금액(약 168억원)보다 5배가 높다. 물류 자회사 큐익스프레스의 상장에 유리하도록 티몬·위메프 거래를 부풀리기 위해 마진을 포기하면서까지 무리한 영업을 해 온 정황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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