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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길속 인명구조 의인

    ‘화염보다 무서운 유독가스’가 순식간에 6명의 목숨을앗아간 천안 여관 화재는 한 시민의 용감한 구조활동으로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3일 오전 2시 58분 화재 발생 직후 천안소방서에 신고를한 뒤 현장으로 가장 먼저 달려 온 오한풍씨(59).불이 난여관 옆의 블루파크 여관을 운영하는 오씨는 사무실에 있다밖에서 갑자기 펑하는 소리를 듣고 뛰쳐 나와 곧바로 화재현장으로 달려갔다. 이때는 이미 냉온수 배수관을 싼 단열재가 타며 낸 유독가스가 온 여관을 뒤덮고 있었다. 현장에 도착한 그는 먼저 소화기로 번지는 불길을 잡으며동시에 객실문을 두드리며 2층과 3층의 투숙객들을 깨우기시작했다.오씨의 문 두드리는 소리에 놀라 복도로 나온 투숙객들은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연기와 유독가스를 맡으며우왕좌왕했으나 그의 손전등을 따라 불이 난 반대쪽으로 무사히 대피할 수 있었다. 그는 구조 당시 유독가스가 천정부터 차내려오는 사실을알고 투숙객들이 모두 앉은뱅이 걸음으로 대피를 하도록 하는 침착함을 보이기도 했다. 천안 이천열기자 sky@
  • [21세기 담론-생명을 말한다] (13)이윤하 건축설계 ‘노둣돌’ 대표

    ●나무집이나 흙집은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보는 꿈입니다.그러나 생태주의자들이 말하는 이상이 실현되려면 도시가해체돼야 하는 것 아닌가요. 생태건축의 지향은 농촌이든 도시든 인간을 포함한 생태계가 더불어 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려 나가자는 것입니다.구체적 실천으로 에너지 절약,빗물 활용,생태녹화,쓰레기다이어트,공동체회복형의 주택 및 도시를 만들자는 겁니다. ●한마디로 ‘생태 도시’라는 말도 성립된다는 것인가요. 물론이지요.엊그제 미·일 정상회담에서 기후협약을 사실상 파기했는데 지구 온난화 문제가 지금 얼마나 심각합니까.도심의 빌딩에서 사용되는 에너지가 얼마나 되는지 정확히는 모릅니다만 이 에너지만 절약할 수 있어도 온실가스 문제는 상당히 도움이 될겁니다.특히 공장이나 수송에너지와 달리 빌딩 에너지는 비생산적 소비입니다.만일 태양열과 태양광을 이용해 주택이나 빌딩의 전기,전등을 대체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그런 것들을 연구하고활용해 보자는 것이 생태건축의 철학입니다. ●생태주의와 과학기술은 상충하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을수도 있군요. 철학적 기조가 다릅니다.환경관리주의는 오염된 물은 정화하면 되고 어떤 기술이 편의를 제공하는 대신 발생하는문제는 또다른 기술로 해결하면 된다는 기술 낙관론입니다.반면에 생태중심주의는 자연의 순환에 역행하지 않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입니다.풍차,수력발전,태양광과 열이용기술이 그런 것들입니다. ●태양열 주택은 한 때 많이 장려했으나 실용성이 없는 것으로 판명난 것 아닙니까. 축적된 기술도 없이 에너지 파동 시류를 타고 반짝하다말아 소비자들의 신뢰를 잃은 건 사실입니다.아직은 전기보다 비경제적이지만 어쨌든 실용되고는 있습니다.이번에무주에 있는 ‘푸른꿈 고등학교’를 태양열과 태양광을 이용해 전기를 자급하고 옥상을 잔디밭으로 가꾼 시범적인생태 건물로 지었습니다.이 학교는 생태교육을 특성화 하기 위한 대안학교 입니다.‘남을 딛고 올라서야 살수 있다’는 서열식 경쟁주의가 아니라 인간과 인간,인간과 자연계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는 생명공동체라는 의식을심어주는 곳입니다.따라서 자연친화적인 시설 자체가 교육적 효과를 발휘 합니다. ●문제는 비용인 것 같은데요. 약 2억5천만원 정도 들었는데 정부 보조가 50% 정도 됩니다.가정용 태양열 에너지 시스팀은 4인가족 기준약 3천만원 정도면 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50% 보조를 준다 해도 목돈 넣어놓고본전 뽑으려면 까마득 하니 별로 인기가 없을 것 같습니다. 4∼5년이면 시설비를 건질수 있습니다.그러나 경제성만따져서는 하려는 사람이 없겠지요. 그래서 말인데,일본은태양열 시설에서 나오는 전기를 정부가 비싼 값에 사고 싼값의 전기를 공급해 주는데 우리나라도 이런 방식을 도입해야 합니다. 우선은 예산이 많이 들지만 결과적으로 이익이니까요. ●예산지원은 못하더라도 정책적 뒷받침이라도 해줘야 할것 같습니다. 태양광을 이용한 교통안전 시설물 같은 것은정부가 개발비를 지원하고 적극 권장해야 할텐데요. 호주 정부는 시드니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을 생태건축가들에게 맡겨 친환경시설로 만들었습니다.우선 쓰레기 매립지인 메인스타디움 인근을 생태공원으로 꾸민 것을 비롯해태양광과 태양열로 조명과 난방 및 온수를 해결하고 빗물을 받아 화장실 등 일반용수로 사용토록 했습니다.당시 이를 총지휘했던 책임자가 얼마전 정몽준(鄭夢準, 월드컵 조직위원장)의원과 고건(高建)시장을 만나 환경월드컵을 권고 했는데 날짜도 촉박하고 예산도 없어 불가능하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월드컵은 그렇다 치더라도 정책입안 당국의 마인드가 문제입니다. 정부 청사 등 공공건물에 실험적으로 자연에너지 시스팀을 도입하면 기술개발에도 도움이되고 에너지 절약 홍보효과도 있을텐데 그런 발상 자체를안하는 것이 문제입니다.철도역·우체국 등에 이런 시설을한다면 전기를 아끼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청소년들의 창의력 계발에도 도움이 되고 일거 삼득쯤 될것입니다. ●100% 자연 에너지 시스팀은 실험적 성격이 있으니까 어렵더라도 빌딩건축때 허가조건으로 얼마 이상 예술 조형물설치를 의무화 한 것처럼, 실내 조명의 몇% 정도는 태양광이용시설을 의무화 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제가 강원도 동해시에 있는 한 교회의 의뢰로 십자가탑에서 빛을 받아 지하실 조명에 사용하는 시설을 하는 중입니다.당구의 드리쿠션처럼 빛의 반사를 이용해 지하실로 끌어 오는 겁니다.이런 것이 바로 기술과 생태주의접목인데 빌딩의 창에도 최대한 자연광을 활용할 수 있는여러가지 기술이 있습니다. ●경제적 부담을 감수하고 수용하는 것 말고는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길은 없군요. 요즈음 도심은 폭우가 조금만 쏟아져도 금방 물난리가 납니다.도시 전체가 포장이 돼버려 물을 한방울도 가두지 못하고 흘려 보내니까 금방 하수도가 넘치거든요.우리나라는비가 조금만 오면 홍수,조금만 가물면 물부족을 겪는 나라입니다.그런데 집집마다 빗물을 받아 두었다가 일반용수로사용하면 수도요금이 절약 되고 정부의 물공급 부담도 덜어주는 것이 되지요.이 시설을 하는데 50만원 내지 100만원이면 되는데 마음이 문제이지 돈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좀 더 여유가 있으면 옥상에 흙을 얹어 잔디도 심고 채소도 심으면 금상첨화지요. ●생태주의 건축에서는 소재의 획일화를큰 문제로 삼지요?그런데 실내 욕실과 상하수도가 들어가는 이른바 현대 주택에는 시멘트 말고 달리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생명과 가장 가까운 것이 흙인데 서구 건축이 들어온 이후 흙은 가난의 상징이 됐고 시멘트는 근대화의 상징이었습니다.그러나 이제 시멘트의 유해성이 알려지면서 흙집을찾는 사람이 많아 졌습니다. 단층 주거지라면 굳이 시멘트로 지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주 소재는 흙으로 하고 시멘트를 보조 소재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무 집은 어떻습니까. 우리나라는 임야가 70%인데 나무집 보급율이 4∼5% 밖에안됩니다.일본 45%,미국 90%에 비하면 너무 낮은데 앞으로많은 연구가 필요 합니다. ●비싼 것이 문제이지 소비자 선호는 높을 것 같은데 방법이 없나요. 우리나라 임야는 땔감용으로 밖에 쓸 수 없는 잡목이 대종을 이루고 있습니다.그런데다 산이 험하고 임도(林道)개발이 안돼 원가가 많이 먹힙니다.이를 개선 하려면 지금이라도 연차적으로 경제림으로 바꿔야 합니다. 김재성 논설위원. △이윤하씨 약력. ▲1963년생,시인,건축가. ▲관동대학교 이공대학 건축과 졸업▲건축사무소 ‘노둣돌’ 대표▲생태건축연구소공동대표▲호서대학 부설 전산전문학교 졸업설계 강의 ▲참여연대 아파트공동체 연구소 실행위원▲1992년 한길문학 시인 등단,공동시집 ‘산정의 철쭉은빛갈이 곱다’ 외 다수 발표▲건축 평론집,‘아홉건축가와 아홉무녀’▲경남 산청 간디학교 단지 설계,전북 무주 푸른꿈고등학교 마스터 플랜,등 다수. ■ 생태건축의 경향. 서구 건축문화가 이 땅에 이식되면서 건축소재와 미학 뿐아니라 수용자들의 의식까지 바꾸어 놓았다. 따라서 전통목수들은 절이나 문화재 보수, 그것도 없으면 철근 콘크리트 거푸집을 짜거나 내장목수로 생계유지를 하고 있는 형편이다. 또 품앗이로 서로의 집을 지어주던 공동체 문화는전문가들의 손으로 넘어 갔다.집에 대한 인식도 크게 변하여 이웃과 더불어 사는 보금자리가 아니라 자본의 상징이자 이기적 가족단위의 은둔처로 변질되어 버린 것이다. 최근들어 생태마을 만들기가 여러곳에서 시도되는 것은취락구조에서 부터 설비 및 재처리시설까지 자연친화적 환경을 조성하여 더불어 사는 공동체와 지속가능한 개발 대안을 찾아보자는 것이다.이같은 전제아래 합의된 대안 건축의 일반적 목표는 ‘건축물 시공과 유지관리에 필요한에너지와 자원의 수요를 최소화하고,자연의 순환체계와 재생가능한 자원을 활용하며,주거지 주변에 다양한 종의 동물과 식물 서식을 가능케하여 궁극적으로 건축물을 주위경관과 어우러지게 배치하여 건강한 주생활과 업무가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소비 의존형인 기존 건축의 과소비와 환경오염을 경계하고 건축자체도 자연생태계의 일부로서 자연순환체계내에 편입시켜 상호간 유기적 연계를 가지려는 것이다. 일찍부터 생태건축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건축설계 ‘노둣돌’ 대표 이윤하(李允夏)씨는 최근 생태건축의 경향성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첫째,자연재료를 이용한 건축소재와 전통적 시공방법을 현대기술에 접목시키려는 시도이다.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흙이나,나무,짚풀들을 이용해 집을 지었던 전통적 건축방식을 되살리고 시공상의불편이나 내구성부족 문제는 현대기술에 따른 보조재료및 대체 기술 적용으로 해결한다.둘째,건축을 일종의 인공적 생태계로 구성하여 자연 생태계의 일부로 편입 시켜 열에너지와 수자원, 폐기물 등의 순환체계를 건축물과 유기적인 관계로 해소한다.셋째,기획단계에서부터 입주후 유지,관리까지 수용자뿐만 아니라 가능한 이웃의 전문가들이함께 참여 하므로써 품앗이 문화를 재현하고 공동체적 삶을 추구한다하는 것이다.
  • 부동산특집/ 6차 동시분양 아파트 새달5일 접수

    서울 6차 동시분양이 다음달 5일 실시된다.일반분양 물량은 20개사업 2,632가구다.이달 초 청약이 이뤄진 5차 동시분양에서는 5·23 주택경기 활성화 대책에 힘입어 일부 평형의 경쟁률이 수백대 1에 달하기도 했다.이번 6차 동시분양도 인기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비교적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파트로는 등촌동 현대산업,서초동 롯데,신도림 대림,신정동 벽산,양재동 신영 등을 꼽을 수 있다. ◆서초동 롯데건설=서초동 현대아파트 바로 옆 부지에 지어진다.모두 58가구로 전량 일반분양된다.지하 2층,지상 15층 남향으로 전용률이 85% 이상으로 높다.60평형대의 경우 4-베이로 설계된다.주차공간도 가구당 3.45대꼴로 넓다.지하철 2호선과 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을 이용할 수 있고 사임당길,우면로,서초로,효령로를 이용할 수 있다.지하 온수가공급된다. ◆등촌동 I 파크=등촌동 수도통합병원 부지에 들어서는조합아파트로 모두 1,363가구.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764가구.전체 부지 3만5,000여평 중 1만2,000평 가량이 공원과학교용지로 지정돼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다.봉재산과 접해 있어 자연친화형 아파트로 특화할 계획이다.인근에 백석공원이 있다. ◆신도림동 대림=종근당 사옥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96가구모두 일반분양된다.31평형 단일 평형이며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지하철 구로역이가깝고 경인로와 서부간선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단지내에쌈지공원과 중앙광장,테마시설이 들어선다. ◆양재동 신영=㈜신영이 건립하는 원룸형 아파트로 ‘체르니’로 명명됐다.175가구가 일반분양된다.모두 전용면적 18평 이하의 소형 평형이며 10평형대는 원룸형,20평형대는 투룸형으로 설계됐다.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걸어서 15분 거리이다. ◆신정동 벽산=독수리 연립 외에 4개 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모두 444가구로 돼 있다.일반분양 물량은 32평형 259가구이다.2호선 양천구청역과 신정4거리역이 마을버스로 5분거리.주변이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생활편익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상도동 대우=대림아파트 바로 밑에 들어선다.언덕위에있어 전망이 좋은 편이다.일부 평형은 관악산 조망도 가능하다.7호선 상도역이 200m거리이며 상도동길과 상도터널을 이용,도심에 진입할 수 있다.신동아,대림,건영,우성 등 주변이 5,000여가구의 아파트 단지다.가구별로 2.2대의 넉넉한주차공간을 자랑한다. ◆창동 I 파크=동쪽에 동부간선도로와 중랑천이 위치해있고 남측 650m 거리에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창동역이 있다.서울시에서 처음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공급하는 아파트로 202가구 모두 일반분양된다.입주자가 마감재 색깔을 선택할 수 있게 할 계획.E-마트,하나로마트,미도파,한신코아,까르푸 등이 가깝고 대규모 체육시설 및 쇼핑·문화시설을 갖춘 창동역사가 2003년 완공된다. ◆방화동 동부=지하철 5호선 개화산 역 바로 위에 위치해있는 해성,유풍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205가구로 조합원 물량을 뺀 85가구가 일반분양된다.단지 앞으로는 산이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다.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이 도보로채 5분이 안걸리는 역세권 아파트다. ◆성내동 일심건설=성내 제3동사무소 바로 옆에 있는 금양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41가구다.조합원분을 제외한 23가구가 일반분양된다.6월에 준공검사가 나기 때문에 분양즉시 입주가 가능하다.지하철 5호선 둔촌역이 도보로 5분여 거리이다. ◆신사동 삼부토건=신사동 신흥맨션을 재건축하는 주상복합아파트로 모두 116가구.조합원분을 뺀 52가구가 일반분양된다.공정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늦어도 다음달에는 입주가 가능하다. 김성곤기자 sunggon@. *** 청약 전략. 최근 윤곽이 드러난 판교신도시 개발이 변수.서울시 등 각지자체간에 이견으로 논란이 많지만 개발은 거의 확정적이다. 일부 청약대기자들은 판교 신도시에 청약하기 위해 서울시내 청약을 미루겠다는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그러나 판교신도시 분양은 빨라야 3년후에나 가능하다.따라서 웃돈이붙을 가능성이 있는 동시분양 아파트를 노릴 필요가 있다. 당첨될 경우 프리미엄을 받고 전매한 뒤 다시 청약통장에가입하면 2년 뒤 1순위로 진입할 수 있다. 따라서 유망아파트에 청약할 필요가 있다.대형 아파트는입지여건이 좋더라도 당분간 피하는 것이 좋다. 청약통장 1,000만원,1,500만원짜리를 300만원,600만원짜리로 전환하는 것도 적극 고려해 보자.
  • 2001 히트상품 본상/ 청호나이스 노블레스UV

    역삼투압 방식의 승압펌프 장착 정수시스템을 갖췄다.2개의 세라믹 디스크가 정수,온수·냉수(4∼96도)를 걸러준다. 광감지 및 동작감지 센서가 부착돼 있어 어두운 곳에서 사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불이 켜진다. 취수 꼭지는 물의 방향을 조절할 수 있는 회전형이다. 적외선 감지센서를 사용한 수위감지 센서가 저장탱크의 정확한 수위조절과 물의 오염을 방지해 준다.자동온도 감지기,과열방지 기능 등 다양한 안전장치로 화재 등 사고위험이없다.
  • 2001 히트상품 본상/ 웅진 렌탈 온수세정기

    기존 비데기가 고가인 점에 착안, 저렴한 비용으로 구입이가능하도록 렌탈제를 도입했다.렌탈기간 5년이 되면 소유권은 자동 이전된다.연간 35만대가 팔리는 비데시장에서 웅진코웨이의 크린웨이 플러스는 지난 4월 출시이후 2개월만에3만5,000대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UF필터가 부착돼 있어 물속의 이물질,박테리아, 세균 등을 제거해 항상 깨끗한 물로세정이 가능하다. 알맞은 온풍건조 기능으로 뒷마무리가 깔끔하다.
  • 서울 시내버스 4개노선 폐지

    7월부터 하일동∼강변역을 운행하는 479번을 비롯,123-1번(온수동∼여의도),107-1번(시흥동∼해태제과),53-1번(장안동∼경동시장) 등 서울 시내버스 노선 4개가 폐지된다. 서울시는 제2기 지하철 완전 개통에 맞춰 지하철 노선과중복되는 일부 시내버스 노선을 없애는 등 총 23개 노선 조정안을 확정,홍보기간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하기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조정안에 따라 이들 4개 노선이 폐지되고 우이동∼서울역을 운행하는 84-1번은 해당 업체가 희망할 경우 폐지된다.또 147번(화전∼서울역)과 303번(금옥여중∼서울대),78-2번(양재역∼종로4가),543번(홍은동∼중곡동),45-1번(청학리∼강변역) 등 5개 노선은 운행 구간이 부분 단축된다. 이에 따라 운행이 전면 중단되거나 운행구간이 단축되는노선에서 해당 시내버스를 이용했던 시민들은 다른 대체교통 수단을 찾아야 하는 등 불편이 예상된다. 이밖에 64-1번(신월동∼둔촌동)과 567번(신내동∼사당동)등 비교적 장거리인 2개 노선의 운행구간은 2개로 분리되고 3번,52번,55번,326번 등 4개 노선은 연장된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서울지하철 7호선, 부천·인천 연결확정

    서울지하철 7호선과 부천·인천을 연결하는 지하철이 건설된다. 경기도 부천시는 5일 서울지하철 7호선 종점역인 온수역을시발로 부천시청과 중동·상동신도시 등을 거쳐 인천지하철1호선 부평구청역을 연결하는 9.8㎞의 지하철을 건설하기로했다고 밝혔다. 7,840억원에 달하는 사업비는 노선 길이에따라 부천시(6.8㎞)가 5,440억원, 인천시(2.5㎞)가 2,000억원,서울시(0.5㎞)가 400억원을 각각 분담하게 된다. 사업비의 50%는 국비로 지원된다. 이같은 사항은 최근 3개 시·도 실무회의에서 합의됐으며이달내로 건설교통부 및 3개 시·도가 협약을 맺을 방침이다.이 노선은 서울시가 건설 및 운영 주체가 되기로 논의된상태다. 이 사업은 그동안 사업비 분담 문제로 서울·부천·인천간에 논란을 겪어오다 최근 부천시가 사업비의 70%를 부담하겠다는 방침을 세움에 따라 사업추진이 결정됐다. 노선 자체가 부천의 도심을 두루 거쳐 부천시민들이 가장많은 혜택을 볼수 있기 때문이다.부천시 관계자는 “경인전철외에 부천과 서울·인천을 잇는 제2의 노선이 시급하다는판단에 따라 서울지하철 7호선 연계노선 건설을 추진하고있다”고 밝혔다. 건설교통부는 3개 시·도가 협약을 맺는대로 기획예산처에이 사업의 타당성조사를 요청할 방침이다. 2003년에 착공할예정이다. 부천 김학준기자
  • 태양광발전기 설치비 70% 보조

    산업자원부는 대체에너지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시설과 태양열 온수급탕시스템을 시범 설치하는 사업에올해 7억3,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산자부는 우선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민간단체와 개인주택에 대해 시설설치비의 70% 범위까지 국고에서 보조할 방침이다. 나머지 30%도 수요자가 원할 경우 연리 5.25%,3년거치 5년분할상환 조건으로 융자해 줄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개인이 가정에 3㎾급 주택용 태양광발전시설(약 4,500만원 소요)을 설치하는 경우 최고 3,000만원까지 국고에서 보조받을 수 있다. 태양열 온수급탕시스템의 경우 주로 온수급탕수요가 많은양로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설치비의 7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산자부는 민간주택을 대상으로 한 보급사업을 확대,2006년 1만가구에 태양광 발전을 보급시킨다는 계획이다. 함혜리기자 lotus@
  • [우리 지자체 최고] (22.끝)전남 장성군 봉사행정

    옛날 시골에는 마을마다‘상포계’란 게 있었다.초상이나면 열일 제쳐두고 부녀자와 청·장년들이 달려들어 일을나눠 처리하는 품앗이 성격의 미풍양속이었다. ‘홍길동의 고장’으로 잘 알려진 전남 장성군은 공무원들로 이 상포계를 원용한‘신상포계’를 만들어 참봉사행정을 실천하고 있다.98년부터 운영 중인‘홍길동 장례 도우미제’가 그것. 전형적인 농촌인 장성군도 주민들의 노령화 추세가 심각하다.반면 3일장을 고수하는 전통 장례문화는 요지부동인게 현실이다. 현재 장성군 관내 65세 이상 노인은 군 전체 인구의 15.2%나 된다.이 비율은 96년 12.3%에서 지난해 15.2%(8,493명)로 높아져 숫자상 1,300여명이 증가했다.하지만 사망자는96년과 마찬가지로 지난해에도 1.0%로 같은 비율이었다. ‘홍길동 장례 도우미팀’의 구성원은 본청에서 차출된공무원 6명이 전부로 행정 및 기술 지원 3명씩으로 분담된다. 이들은 공휴일도 없이 24시간,365일 가동되는 전천후 팀이다.특히 장례에 필요한 장비와 용품을 모두 싣고 다니기때문에 기동성을 자랑한다.차량 2대,이동 천막 12개,식탁24개,분향소 용품 일체,냉·온수기 4대,난로·온풍기·선풍기·전화기 각 4대,전기 가설용품 일체 등이다. 도우미팀은 어느 집이든 초상이 난 동네의 이장이나 반장이 전화를 하면 즉각 출동한다.현장에서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4시간 안에 모든 준비를 마친다.천막과 분향소 설치,부고장 인쇄 및 발송 등등. 또 염습에서 입관,상여가 나가는 발인,사망 신고까지 3일동안 꼬박 날밤을 새가며 상가일을 내 일처럼 치러낸다. 이뿐만 아니라 각 읍·면의 농협과 연계해 수의와 상여등을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도록 중개하기도 하고,한국통신의 협조를 받아 임시 전화를 가설,3일간 시내·외전화를맘대로 쓰도록 파격적인 편의도 제공한다. 도우미팀 이용 실적은 98년 35가구,99년 58가구,2000년 121가구로 계속 증가세에 있고 올해도 이미 35가구가 이들의 신세를 졌다. 장성군은 이들의 도움을 비용으로 환산하면 장례식장 1일사용료 23만원 등 상가당 3일 기준으로 약 70만원에 이를것으로 추산하고 있다.98년 이후 249건이니까 총 1억7,000여만원인 셈이다. 군은 또한 토털 맞춤형 서비스의 하나로 95년부터 영세노인에게 영정사진을 무료로 제작,모두 1,732개를 제공했으며 매장 중심의 장묘문화를 납골당으로 대체하기 위해 98년 8월 전국 처음으로 백양사에 납골당을 만들기도 했다. 5억9,700여만원을 들인 납골당은 건평 85평에 유골 1,720기를 안치할 수 있는 규모로 현재 165기가 봉안돼 있다. 이처럼 피부에 와닿는 참봉사행정으로 장성군은 98년 민원행정 종합평가 전국 최우수군,99년 민원행정 세계화 전국 시범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또 98년부터 3년 연속 전남도 지방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및 우수군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장성 남기창기자 kcnam@. ■성공하기까지. 장례 도우미제의 일등 공신은 단연 팀원인 공직자들이다. 이들의 투철한 사명감이 성공의 원동력이 됐다. 사실 처음에는 도우미팀에 가려는 공직자가 없었다.야간과 공휴일에도 출동해야 하는 등 정신적·육체적 중압감이컸기 때문에 직원들이 너나없이 기피했다. 그래서 도입한 것이 인사고과 반영.여기에 시간외수당 등으로‘일한 만큼 보답한다’는 인식을 심어줬다. 하지만 이번엔 관내 장례용품 업체들의 반발이 문제였다. 업체들은 행정기관에서 장례용품 등을 무료로 지원하자 영업 손실 보상을 요구했다.“두고 보자”는 협박까지 나왔다.그러나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설득,결국 민·관 협조체제를 이끌어냈다. 이렇게 해서 주민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자 행정기관을 대하는 주민들의 태도가 확연히 달라졌다.그동안 행정에 무관심했던 주민들이 군에서 하는 일이라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 거들었다. 장례 도우미의 혜택을 받은 상가에서는 감사의 편지가 이어졌다.장성군민으로서 긍지와 자긍심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김흥식(金興植)군수는“장례 도우미는 전통 장례를 선호하는 농촌 실정에 잘 맞아 주민들이 반긴다”며“이같은제도가 어려울 때 서로 돕는 전통 문화정신을 계승,건강한사회를 만들어 가는 촉매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성 남기창기자
  • 市체비지 매각 엄격 제한

    앞으로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체비지의 수의계약에 의한 매각이 엄격히 제한된다. 서울시는 14일 도시개발법에 따른 도시개발 특별회계의설치에 대비,기존 ‘서울시 체비지 대부료 등 부과·징수조례’와 ‘서울시 체비지 관리 및 처분규칙’을 통합·보완한 도시개발체비지 관리조례를 제정해 내년부터 시행할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례안에는 수의계약을 통해 체비지를 매각할 수 있는 경우가 명시돼 지금까지와는 달리 체비지 매각때 적용해온수의계약 조건이 한층 강화된다. 또 체비지 매각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지장물이 있는 체비지는 매각대금의 5% 이내에서 할인할 수 있는 규정도 포함돼 있다. 이와 함게 허가를 받지 않은 건물 등이 점유하고 있거나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공공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등에는 체비지를 대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대부기간은 1년을원칙으로 하되 공용청사 등의 경우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체비지를 신탁에 의해서도 관리,처분할 수 있도록했다. 서울시는 이 조례안을 오는 6월 시 조례규칙심의회에 상정,심의한 뒤 7월 시의회 의결 등을 거쳐 제정한 뒤 내년1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심재억기자
  • 다중시설30% 식수 ‘부적합’

    음식점과 백화점,은행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제공되는 먹는물이 위생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행 먹는물관리법에는 시중에 유통되는 먹는샘물(일명 생수)이나 약수터 등의 수질기준은 규정돼 있지만 다중이용시설에서 제공되는 물에 대한 수질기준은 규정돼 있지 않다.이에 따라 다중이용 시설이 정수기나 냉·온수기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먹는물의수질관리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실제로 서울시가 최근 다중시설이 제공하는 먹는물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업소 400여곳 가운데 120여곳이 마시기에 부적합한 물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관련규정의 미비로 당시 서울시는 부적합한 물을 제공하는 업소를 적발하고도 아무 실효성이 없는 행정지도에 그칠수 밖에 없었다.서울시는 이에 따라 최근 환경부에 이에 관한 기준을 별도로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공기업 非理 도넘었다

    산업자원부 산하 일부 공기업에서 수십억원의 공금 횡령사건이 발생하는 등 산하 38개 공기업의 ‘도덕적 해이’가 위험 수위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이같은 사실은 산자부가 7일 이인기(李仁基·한나라당)의원에게 제출한 감사원의 ‘공직기강 실태감사’ 결과에서 드러났다.감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두달 동안 실시됐다. ◇공금 횡령=한국가스기술공업 임모 경리부장은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회사 직인 등을 도용해 62억8,500만원의공금을 빼돌려 57억원을 주식 투자와 개인 채무 상환에 썼다.이 가운데 모회사인 한국가스공사에서 공사대금으로 받은 약속어음 2억8,000만원을 은행에서 할인하는 수법을 이용했다. 대한석탄공사 직원인 손모씨(3급)는 지난해 4∼11월 9차례에 걸쳐 공금 14억여원을 주식 투자에 사용했다.손씨는이 과정에서 허위로 자금시재표를 작성했고,회사 인감을몰래 빼내 당좌수표를 발행하기도 했다.감사원은 두 기관의 관련자 8명에게 변상토록 하고 파면 및 해임을 권고했다. ◇비자금 조성=한국전자거래진흥원은 지난해 용도가 정해진 1억원의 국고보조금 중 2,100만원을 비자금으로 조성,국회의원 후원비와 이사회 임원 및 유관기관 선물 구입비로 사용했다.진흥원은 인쇄비와 컴퓨터 구입비를 많게 계상하거나 식비를 높게 카드결제한 뒤 차액을 현금화하는수법을 동원했다. ◇하도급 압력 행사 등=한국전력공사 울진원자력 본부 부소장이던 김모 처장(1급)은 지난 99년 직원사택 신축공사를 하면서 보일러 온수기 등 기자재를 특정 업체에서 구입하도록 하도급 업체에 압력을 넣었다.김씨는 또 지난해 4∼12월 하도급 업체로부터 2,600만원어치의 골프와 식사대접을 받았고 업체 부담으로 자신의 집에 주차장과 개인용 골프 연습장까지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가스공사 김모 부사장은 지난해 8월 서울 상계·군자공급관리소 확장 공사를 하면서 수급자인 한국가스엔지니어링 정모 사장에게 압력을 넣어 특정 업체가 16억원 규모의 특혜를 받게 했다. 정기홍기자 hong@
  • 서울 4차 2,072가구 동시분양

    올해 4차 서울동시분양에서는 21개 사업장에서 17개 업체가 2,072가구를 일반분양한다.올들어 실시된 동시분양 중가장 물량이 많다.중소형 아파트가 많은 것도 특징이다. ◆창전동 태영=마포구 창전동 3-7번지에 짓는 아파트로 553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조합원을 뺀 170가구이다.인근 삼성·금호아파트와 함께 대단지를 형성한다.2호선 신촌역이 300m거리.6호선 광흥창역까지는 600m거리다.현대·그레이스백화점,그랜드마트,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3-베이 구조이며 벽면을 아트월로 처리했다. ◆목동 대원=4단지 바로 앞에 있는 대경 8차,삼화연립,대경 7차 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492가구 중 조합원분을 뺀 29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인근의 노후주택들이재건축을 추진중에 있고 목동 지하차도 건너편에는 목동아파트 7단지가 자리잡고 있다.생활편익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지하철 5호선 목동역을 이용할 수 있고 등촌로,경인로를 통한 도심진입이 쉽다. ◆상계동 동양메이저=상계동 358-1번지 노원역 바로 앞 역세권 아파트.448가구가운데 조합원분을 뺀 231가구가 일반분양된다.32평형 단일평형으로 구성돼 있다.수락산과 불암산을 바라볼 수 있어 주변경관이 수려하다.지하철 4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노원역이 붙어 있다.동1로,노원길,노해길 등을 이용할 수 있다.상계·계상·상월초등학교,온곡중학교,용화여고 등이 가깝다.온수근린공원,미도파백화점,노원구청,병원도 근처에 있다.생활편익시설 역시 잘 갖춰져있다. ◆휘경동 롯데=지난해 12월 입주가 시작된 휘경동 롯데아파트 앞에 있는 단독주택을 재건축하는 아파트.239가구 중 조합원분을 뺀 163가구가 일반분양된다.1호선 회기역이걸어서 10분거리.망우로와 회기로,동부간선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경희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가 가깝다.배봉산 근린공원이 있어 주변환경이 쾌적하다.주변시세에 비해 분양가가 싸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묵동 이수=대명황실아파트를 헐고 짓는 재건축 아파트.587가구 중 237가구가 일반분양된다.수직라인별로 조합원분과 구별,일반분양 물량의 로열층 당첨확률을 높였다.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이 가까운 역세권아파트.신내택지개발지구를 끼고 있어 생활편익시설이 발달돼 있다.단지 뒤쪽으로는 봉화산이 있어 녹지공간과 주변경관이 수려하다.원묵초등,원묵중학교,태릉고교 등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잠원동 대주=잠원동 경부고속도로 건너편에 위치한다.49가구중 조합원분을 뺀 2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한 동짜리지만 입지여건이 좋다.지하철 3호선 신사역,지하철 7호선논현역이 걸어서 7분 거리.신반포로와 강남대로,도산대로등이 아파트를 에워싸고 있고 한신 10·11차 아파트와 강남지역이 인접해 있다. ◆망원동 대주=망원동 삼락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86가구중 조합원분을 뺀 42가구가 일반분양된다.강변북로를 사이에 두고 한강시민공원과 한강이 접해 있어 3층 이상에서는 한강조망이 가능하다.체육시설과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월드컵 주경기장과 상암지역이 인접,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곳이다.지하철 6호선 망원역과 강변북로,동교로,망원동길을 이용할 수 있다. ◆응암동 대주=충암중고교 건너편의 단독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총 204가구중 조합원분을 뺀 94가구가 일반분양된다.반경 500m내에 충암·응암초등학교와 명지중고교,명지여중고교,충암중고교,명지대학교 등이 있다.백련산 자락에 위치,녹지공간이 풍부하다.산책로도 있다.지하철 6호선증산역을 이용할 수 있고,가좌로 응암로를 이용할 수 있다. ◆방배동 흥화=방배동 930번지 일대에 지어지는 아파트.161가구 모두 일반분양된다.단지 주변에 우면산이 있어 주변경관이 좋다.방배공원,새우촌공원 등이 있어 여가생활에도 좋다.지하철 2호선 방배역과 7호선 내방역 중간지점에 있다.방배로,사당로,효령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이수중학교가 도보 통학거리에 있다. ◆염리동 LG=염리초등학교 바로 옆에 있는 진주아파트를재건축한다.534가구 중 조합원분을 뺀 65가구가 일반분양분.용적률 299%를 적용,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상층 일부에서는 한강조망도 가능하다.지하철 5호선 마포역과 6호선대흥역이 도보로 2∼3분 거리.서강로,마포로와 강변북로를 이용할 수 있다.염리초등학교,동도중,서울여중이 도보통학 가능하다. ◆서초동 월드=서초동 반포타운 재건축 아파트로 44가구중 22가구가 일반분양된다.2호선 서초역이 도보로 5분거리이고 2호선,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은 10분거리에 있다.반포로,우면로,서초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농협,하나로마트,국제전자센터,서초 법조단지 등의 생활편익시설이 있다.서초중·고교·서울교육대학교 등이 도보 통학권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 * 4차 동시분양 청약포인트. 이번 4차 동시분양은 가구수가 많은 편이지만 3차때(1순위내 6.5대 1) 못지않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중소형 아파트 값이 오르고 부동산 경기도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 동시분양에 적극적으로 청약해야 한다고 권유하고 있다. 내년 3월이면 200여만명에 달하는 신규 1순위 청약자들이 동시분양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 아파트 건립에 따른 교통분담금이 부과되면 분양가가지금보다 1.5∼2% 가량 오르게 된다.이렇게 되면 청약자들에게 돌아갈 프리미엄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청약을 서둘러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나 무턱대고청약해서는 안된다.서울에서는 프리미엄이 붙는 아파트가 정해져 있다. 가급적 중소형이면서 역세권이거나 한강조망아파트,강남권 아파트를 택하는 것이 좋다.또 서울에서 대단지 아파트는 거의 소진됐다.이제는 주상복합아파트나 중소형 단지가 많다.대단지만 찾다가는 분양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다.중소형 규모 단지라도 입지여건이 좋으면 청약하는 것도 괜찮다. 김영진(金榮進) 내집마련정보사 대표는 “적극적인 청약자세를 유지하되 냉정하게 판단해 내집마련과 재테크에 유리한 아파트를 청약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 [건강칼럼] 춘곤증

    유난히 춥고 눈도 많았던 겨울이 저만치 물러간지가 이미오래 전이다. 겨우내 동장군에 억눌려 지냈던 만물이 기지개를 켜는 소리가 요란한데 누가 무엇이라고 해도 시절은 약동의 계절인 봄이다. 요즘 각종 언론 매체의 지면을 장식하는 건강 컬럼의 내용을 보면 ‘춘곤증’ 이야기로 홍수를 이룬다.간혹 실소를 금치 못할 정도로 춘곤증이 마치 대단히 위험한 질병으로 소개되는 지면도 없지 않다. 그렇다면 과연 춘곤증이라는 것이 의학적으로 존재하는질환일까.사실 의학 교과서의 구석구석을 찾아봐도 춘곤증이라는 증상이나 질병 이름은 없다.그렇지만 봄이 되면 유난히 피로를 느끼고 나른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실제로 사실이다. 하지만 평소 건강하던 사람들이 봄철이 되면서 피로 증상을 느낀다고 해서 모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춘곤증이라는 것은 일종의 생리적인 피로 현상으로 계절이 바뀌면서 인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나타나는 일시적인증상이지 병적인 증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확실하게 규명된 것은 아니지만 춘곤증은 겨울철 추운 환경에서 봄철에 일조 시간이 길어지고 따뜻한 환경으로 바뀌면서 우리 인체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생리적인 적응을 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증상인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많은 사람들이 춘곤증의 원인을 일시적인 비타민 결핍증상,신체적인 활동의 증가,늘어난 생활 사건 스트레스 등으로 설명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춘곤증 증상이라는 것은 평소 규칙적인 운동,충분한 영양 섭취,정기적인 휴식,규칙적인 온수 목욕 등의적절한 건강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 해소될 수 있는 문제라서 크게 걱정할 필요도 없고 또 그렇게 문제가 되는 증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병적인 원인이 있는 피로 증상을 단순히 춘곤증으로 생각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만일 피로 증상이 1개월 이상 지속되고,점점 더심해지며, 쉬어도 좋아지지 않고, 일상 생활에 영향을 줄정도의 심한 증상이라면 의사의 진찰을 받아보아야 한다. 신호철 성균관대 교수 가정의학
  • “관리소홀 정수기보다 수돗물이 안전”

    수돗물이 정수기를 거친 물 등 다른 먹는 물보다 더 안전하다는 조사결과가 제시됐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6일 산하 수도기술연구소와 11개 수도사업소가 시민들의 요구로 지난해 수질검사를 한 먹는 물 7,394점에 대한 검사결과를 발표하고 수돗물이 먹는물 수질기준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수돗물은 검사대상 3,021점중 4점(0.1%),시판중인 샘물은 517점중 4점(0.8%),정수기물은 2,717점중 75점(2.8%),지하수·약수는 1,139점중 67점(5.9%)이 각각 부적합판정을 받았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수돗물 4점중 3점은 물탱크를 청소하지 않았거나 옥내 배관이 노후해 탁도(濁度)가 기준을 초과한 것이었고 1점은 물탱크를 도색한 뒤 곧바로 물을 저장해 맛과 냄새에 이상이 있는 경우였다. 반면 먹는 샘물이나 정수기 물은 부적합판정의 사유가 대부분 산성도(pH)나 세균이 기준치를 넘어선 경우였으며 지하수와 약수는 탁도 기준을 넘은 경우가 많았다. 수도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수돗물이 학교나 가정에서 사용하는 정수기를 통과하면서 오히려 오염되는 사례가 많은것으로 조사됐다”며 “정수기를 사용할 때는 청결과 적정한 필터교환 등의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서울시는이번 수질검사 결과와 시의 수질개선시책 등을 담은 홍보책자 ‘수돗물,시민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다’ 250만부를 제작,3월분 요금고지서와 함께 각 가정에 배부했다. 한편 이같은 상황에서 유인종(劉仁鍾) 서울시교육감이 최근 시의회에서 “수도관의 노후정도 등을 고려,학생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각급 학교에 냉·온수용 정수기를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서울시는 “수돗물의 안전성이 입증됐는데도 따로 돈을 들여 정수기를 설치할 수는 없다”며 “올해 책정된 시교육청의 정수기 설치예산 14억원을 정수기능이 없는 냉·온수기설치사업비로 전환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심재억기자
  • 찜질방·한증막등 이용요령

    “좀 어지럽지 않니”“그런 것같기도 하고…그보다는 진이 빠지는 것같애”“그래도 스트레스는 풀리지 않니” 최근 서울 근교의 한 찜질방에서 여고 동창인 40대 주부들이 나눈 대화의 일부이다. 많은 사람들이 피로,스트레스를 풀거나 미용 목적으로 살을 빼기위해 찜질방이나 사우나,한증막 등 고온의 공기욕을 즐긴다.건강에 이로운 ‘보조 치료’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기 때문이다. 고온욕은 신체대사를 촉진하고 땀을 통해 노폐물 및 유해성분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또 근육 피로,요통,어깨결림,관절통 등을 누그러뜨려 주기도 한다. 그러나 고온욕은 지나칠 경우 오히려 몸에 해롭다는게 의학계의 공통된 지적이다. 장기언 한림의대 한강성심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찜질방 등 고온에 노출되면 1∼2분 뒤 맥박이 증가하고 혈압이 올라간다”면서 “5분쯤 뒤에는 맥박이 평상시보다 30∼40회늘어난 분당 160∼170회로 늘어나고 혈압도 180∼200㎜Hg까지 오른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찜질방이나 사우나 등에는 여러 차례 들락날락 하되 고온에 노출되는 시간이 총 30분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바람직한 이용법은 3차례 정도로 나누어서 들어가되 한번에 10분을 넘지 않는 것이다. 지나치게 오래동안 고온에 노출되면 체력이 급격히 소모돼피로가 누적될 수 있으며 혈압이 올라가 심장이나 순환기에부담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여성들이 찜질방에 오래 머무는 이유는 그곳을 휴식 공간으로 여기기 때문이라는 것이 장교수의 설명. 때로 한두시간 잠을 자기도 하고 친구들끼리 수다를 떨기도 하는 등 스트레스를 풀면서 편안하게 쉬고 싶어하는 장소라는 것이다. 체중을 줄일 목적으로 사우나 등 고온에서 장시간 땀을 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실제로 사우나,한증막 등에서 땀을 많이 내면 1∼2㎏쯤 감량 효과를 보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살이 빠진 것이 아니고 수분이 빠져나간 것으로 체중 감량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줄어 든 체중은 물을 마시면 금방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오히려 비타민,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가 땀과 함께 빠져 나가 몸에 나쁘다. 유상덕기자youni@. *고온욕 할때 주의사항. ‘입욕 사고 조심하세요’ 간혹 주변에서 노인들이 목욕중사망했다는 얘기를 듣는다. 주된 원인은 노화와 관련된 동맥경화증으로 인한 심장마비나 뇌혈관 질환 등이다. 민영일 서울중앙병원 건강검진센터 소장은 “감각기관이 둔해진 노인 등이 뜨거운 물이 가득한 욕조에 들어갈 경우 높은 수압 때문에 온몸의 혈관이 압박을 받아 급격한 혈액순환 장애가 올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목욕탕이나 찜질방 등에서는 혈관확장으로 인한 저혈압증으로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물속에서 가벼운뇌졸증 발작에 의해 일시적 의식장애가 일어나 물을 먹고 익사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고혈압,당뇨,심한 비만,숨이 차거나 가슴이 아픈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사우나나 목욕을 가능한 삼가하는 게 좋다. 술을 마신 뒤 2시간 이내,허기진 상태나 포식후,과로가 극심한 상태에서도 고온의 공기욕이나 목욕은 오히려 심장병등 화를 부를 수 있다.특히 이럴 때 냉·온탕을 번갈아 드는 것은 절대 금해야 한다. 유상덕기자. *사우나·찜질방·한증막 차이점. [사우나]온도가 높고 습도는 낮은 공기속에서 목욕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뜨거운 공기를 쐼으로써 신체를 따뜻하게 해주는것이다. 몸이 더워지면 혈액순환량이 늘어나 대사가 활발해 진다. [찜질방]황토,맥반석,옥돌,게르마늄 등을 달군 뒤 나오는 방사열을쬐는 것이다.단순히 뜨거운 열만을 내뿜는 것이 아니라 맥반석 등 열방사체에서 나오는 원적외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한증막]돌로 만들어진 돔을 가열한 뒤 그 속에 들어가 몸을 데우는것으로 사우나나 찜질방보다 온도가 높다. 보통 맨몸으로 바로 들어가지 않고 가운 등을 입고 입실한다. 찜질방이나 사우나에 비해 온도가 높아 온열 자극은 더 효과적이나 눈이나 피부 등을 과도하게 자극,열상을 입을 수도있다. 때로 현기증을 느낄 수도 있다. * 원적외선 효과 여부. 고온욕 시설 가운데 찜질방 업소들은 가열된 맥반석,옥돌등에서 나오는 원적외선 효과를 내세운다. 장기언 한림의대 교수는 “파장이 25㎛(마이크로미터) 이상인 원적외선의 인체내 침투력은 1∼2㎝로 깊지 않다”면서“실제로는 원적외선보다 고온의 방사열이 신체를 보들보들하게 해 통증을 감소시키는 등 손상된 조직을 치유하는 효과를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원적외선욕은 피부에 열이 직접 닿는 온수욕과 달리 방사열로 신체가 더워지므로 열감이 부드럽다는 것이 장점.특히 온수욕을 할 때에 비해 맥박 상승이 덜 되며 고혈압,심장병 환자에게 상대적으로 안전한 측면이 있다. 그러나 원적외선을 측정해 정확한 자료를 고객에게 나눠준업체는 없다. 그것은 원적외선의 파장이 온도나 주위환경에 따라 수시로변하고 어떤 파장대가 우리 몸에 유익한 지 의학적으로 아직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 돼지 전염병 오제스키 발생

    전북 익산시 왕궁면 온수리 왕궁양돈단지 일대에서 돼지의법정전염병인‘오제스키’가 발생했다. 전북도는 모돈(母豚) 1,320마리를 포함해 9만여마리를 사육하는 왕궁양돈단지 내 한 농장의 돼지 71마리가 제2종 법정전염병인 ‘오제스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이 병에 걸린 돼지를 도살 처분하도록 하고,해당 종돈장을 폐쇄 조치하는 한편 이곳에서 돼지를 분양받은 농가에 대한 긴급 역학조사에 나섰다. 오제스키에 걸리면 구토와 설사를 일으키며 암퇘지는 유·사산하고 새끼 돼지는 폐사율이 높아진다. 전주 조승진기자 redtrain@
  • 제품결함보고 7월부터 의무화

    결함정보 보고의무제를 비롯한 리콜의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제도가 오는 7월부터 시행된다. 재정경제부는 소비자보호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하부규정의 정비작업을 거쳐 7월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결함정보 보고의무제는 사업자가 자사제품의 중대한 결함사실을 알았을때 일정기간내에 그 내용을 정부에 보고해야하는제도이다. 이를 어기면 3,000만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재경부 관계자는 “앞으로 소형믹서기·전기드릴 등 신체와접촉하는 작동 전기제품과 휴대용 가스버너, 가스·기름보일러,압력밥솥,전기순간 온수기 등 폭발 위험이 있는 업종과어린이 완구 등의 제품에서 결함정보 보고가 많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정현기자 jhpark@
  • [기고] 잊혀진 이상향 ‘힌드 나가르’

    “‘힌드 나가르’(Hind Nagar)를 찾아라” 인도의 힌두어로 ‘힌두인의 이상향’이라는 뜻을 가진 이것은 불과 47년전한반도의 허리 장단벌 비무장지대에 신기루처럼 나타났다 사라진 도시의 이름이다. 인구 3만명.10여개국 젊은 군인들이 7개월간 형체도 없는‘이데올로기’라는 괴물과 혈투를 벌인 곳이다.2만3,000명의 6·25전쟁 송환거부 포로들과 그들의 관리를 위해 파견된6,000명의 인도군관리부대(CFI),중립국송환위원회(NNRC)위원국인 인도·스웨덴·스위스·체코·폴란드의 대표단,정전당사국으로 옵서버 자격인 미국·한국·중국·북한 대표들이그 시민들이다. 휴전협정때까지 자국 송환을 거부한 포로들은 중공군이 1만4,702명으로 가장 많았다.다음은 북한군 7,890명,한국군 335명,미군 23명,영국군 1명이었다.이들에게 다시 한 번 진정한의사를 물어보고 귀향을 설득해 보자는 유엔군측의 인도적인 처사에서 남북한 전역에 흩어져 있던 포로들을 한자리에모았고,그 관리를 맡은 인도군에 의해 도시 이름이 붙여진것이다. 유엔군(주로 미군)이 막대한비용을 들여 건설한 이 텐트도시는 장단역과 판문점 사이의 통정리·송곡리·팔산리에 걸쳐 전체 면적은 7.9㎢로 포로막사·인도군막사·설득장의 세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었다.포로막사는 500명을 수용하는 컴파운드(compound)와 8∼10개의 컴파운드가 모여서 된 엔클로저(enclosure)로 구분돼,전체는 7개의 엔클로저로 구성되었다.컴파운드와 컴파운드,엔클로저와 엔클로저 사이에는 철책과 완충지대,그리고 높은 감시망루들이 세워졌다. 한개의 컴파운드는 가로세로 10m×5m 크기로 30명씩 수용하는 텐트 17개와 취사장 텐트,목욕탕 텐트,운동장으로 구성됐다. 각 텐트는 지상 20㎝ 높이에 나무 침상을 깔았고 난방시설에전기와 온수도 공급되었다.미군을 기준으로 한 가히 호텔급이었다.설득장은 16개의 설득텐트와,250명과 25명을 수용할수 있는 대소형 대기텐트로 돼 있었다. 3만명의 시민을 먹여살리기 위한 각종 부대시설도 많았다. 식수공급을 위해 50만 갤런의 주탱크와 3,000 갤런의 보조탱크,임진강물을 끌어오기 위한 31㎞의 수도관도 설치되었다. 전력공급을 위해 12개 발전소에서 24대의 발전기가 가동되었다.식품 피복 등의 공급을 위해 장단역에서 직접 철길이 연결되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중앙공급창고가 건설되었다. 마지막까지 귀향을 포기하고 제3국을 택한 포로는 북한군 86명,한국군 2명으로 모두 88명.그들은 6·25전쟁의 마지막포로로 1954년 2월23일 인도군을 철수시키는 유엔군 함정을타고 인천항을 떠났다.6·25전쟁의 실질적인 종결인 셈이다. 그 47주년인 요즘 경의선 복원공사가 한창이다.구 장단역근처의 벌판에는 아직도 이 ‘힌드 나가르’의 잔해가 남아있을는지 모른다. 불과 47년이 흘렀고 그 거대한 규모를 생각할 때 많은 잔해들이 그대로 있지 않을까.경의선 복원과 함께 이 도시의 일부만이라도 복원해야 한다.그래서 우리 민족이 그토록 피흘리며 싸워야 했던 ‘이데올로기’의 실체를 밝히는 교육의장으로 삼아야 한다.이는 남과 북이 함께 해야 할 과제다. ■라 윤 도 건양대교수·국제정치학
  • 퇴직교원 810명 훈포장·표창(1)

    정부는 이달말 정년 및 의원 퇴직하는 교원 810명에 대해훈·포장 및 표창장을 수여하기로 했다.정부는 이달말 명예퇴직하는 교원에 대한 포상은 퇴직 확정일(28일) 이후인 다음달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국무총리표창(44명)과 교육부총리표창(135명)을 제외한 631명의 포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청조근정훈장(11명) △尹亨遠(충남대 총장) △金世烈(한남대 총장) △朴五華(한국항공대 총장) △趙文富(제주대 총장) △高長權(제주대 전총장) △李鍾훈(중앙대 전총장) △金麟濟(대전대 총장) △鄭奎善(숙명여대 전총장) △李孝泰(경일대 총장) △申大鉉(건양대 총장) △張炳圭(중부대 총장)◇황조근정훈장(202명) △全漢俊(서울수색초등학교 교장) △尹鉉重(서울연은초교 교장)△李妙相(서울대조초교 교사) △宋在明(서울갈현초교 교사) △朴鏞權(서울온수초교 교장)△宋文憲(서울을지초교 교사) △金洪인(서울강서초교 교감) △崔樂喜(서울서일초교 교사) △金鎬在(서울남성초교 교장) △安泳喆(서울강남초교 교사)△丁理鎭(서울중화고등학교 교장)△李台載(서울청담고등학교 교장) △李東洙(서울인헌고등학교 교사)△南成鉉(서울북악중학교 교감)△ 孟仁在(서울관악중학교 교사)△ 金敦淳(서울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羅采成(서울화곡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 교장)△許 錄(서울은혜초교 교장) △李大淳(서울상명초교 교장)△金悳源 (서울중앙대 사대 부속초교 교장) △李鍾郁 (서울은곡공업고등학교 교장) △金榮洙 (부산엄궁초교 교장) △金錡瑾 (부산남천초교교사) △鄭榮喆(부산남성초교 교장) △李亨宰 (부산 구포초교 교장) △金政守(부산 배정고등학교 교사) △梁奎明 (부산성심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 △朴鍾述(부산서부 교육청교육장) △成龍濟 (대구교육대부속초교 교장) △白承德(대구 영신초교교장) △愼吉子(대구고산초교 교사) △朴永賢(광주동명중교장) △吳玄福 (울산광역시강북교육청 교육장) △李光雨 (경기 김포 마송초교 교장) △宋基駿 (경기안성 비룡초교 교장) △曺基善 (경기 안성 백성초교 교장) △庾云燮 (경기포천교육장) △文祺東 (경기 이천 도지초교 교장) △金哲植(경기 고양 저동중학교 교장)△崔允植 (경기 안양 신성중학교 교장) △徐智源 (강원도 장학관) △龍首東 (강원도교육청 교육연구관)△孫珏圭 (강원도고성교육장) △金振德 (강원도속초교육장) △柳雲澤 (강원 강릉교육장) △金英淑 (강원 강릉 왕산중학교 교장) △崔載哲(강원 홍천 반곡초교 교장) △李相冕 (충북 단양 교육장) △韓炳鎬 (충북 영동교육장) △申昌桓 (충남 부여 남성중학교 교장) △吳晥泳(충남 천안공업고등학교 교장) △蔡洙文 (충남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 △丘商燮(충남 보령 원의중학교 교장) △禹鍾元 (충남천안 천안신안초교 교장)△金明鎬 (충남 연기 연양초교교장) △蔡亨默 (전북 군산중앙여자고등학교 교장) △柳學洙(전북 남원 여자중학교교장)△金玉鉉 (전남 보성 영등초교 교장)△林鍾富(전남 완도교육장) △任한奎(전남 여수 화양초교 교장) △文榮植(전남교육청 자연학습장 교육연구사) △曺春基(전남 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사) △李桂南(전남 함평 향교초교 교장) △李成鎬 (전남 순천 삼산초교 교장) △李龍燮(전남 여수 백초초교 교장) △宋圭錫 (전남순천 동산여자중학교 교장) △趙湘元(전남 순천교육장) △朴孝雄(전남해남산이중학교 교장) △李彰洙(전남 진상종합고등학교 교장) △金仁杰 (전남 담양공업고등학교 교장) △洪京子(전남 나주공산중학교 교장) △丁炳鏞 (전남고흥 대서중학교 교장) △李錫春 (전남 신안 자은중학교 교장) △權五錟(경북 상주 교육장)△李東厚 (대구교대 안동부속초교 교장) △曺滿鎬 (경북영천 교육장) △申容浩(경북 경주 교육장) △金珏年 (경북예천교육장) △姜土遠 (경북 영양교육장) △崔鳳伊(경북 구미 선산초교 교장) △宋寅珪(경북 영주 풍기초교 교장) △李鶴熙 (경북 안동 신성초교 교장) △金利大(경북 경주 건천초교 교장) △金和均 (경북 안동동부초교 교장)△韓秉熙(경북포항교육장) △朴載珍 (경남 마산회원초교 교장) △趙錫濟 (경남 진주 신안초교 교장) △朴鍾述 (경남 진주가람초교 교장) △尹英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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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閏燮( 서울 신사중학교 교사) △ 金順福( 서울상도여자중학교 교사) △ 朴昌植( 부산 대천중학교 교사) △ 洪元錫( 부산 부산진고등학교교장) △ 姜信學(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교사) △ 徐吉台(대구제일여자정보고등학교 교장) △ 韓寬熙( 인천 신현여자중학교 교감) △ 李勳馥(인천안남초교 교장)△ 李啓相( 대전 충남여자고등학교 교사) △ 金憲洙( 울산 남창중학교 교장) △ 孫大翼( 울산 천곡중학교교장) △ 朴戊瑨( 울산 무룡고등학교 교장) △ 李相仁( 경기봉일천초교 교장) △ 李鍾九( 경기 포천고등학교 교장) △康楨植( 경기도고양교육청 교육장) △ 韓容俊( 경기 구리고등학교 교장) △ 李甲世( 경기 안성중학교교장) △ 李賢姬(경기 남양중학교 교장) △ 安允達( 경기 구리여자중학교 교장) △金龍圭( 경기 장곡고등학교 교장) △ 許龍九( 강원 옥계중학교 교감) △ 朴龍根( 강원 봉래중학교 교장) △ 李殷榮( 강원 문막실업고등학교 교사) △ 鄭 澯 (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 교장) △ 洪郁基( 충남 태안고등학교 교장) △ 申元植( 충남 천안여자고등학교 교장) △ 盧正基(전남 신안흑산중학교 교장) △ 鄭源鎔( 경북 지동초교 교장) △ 全京夏( 경북 화령초교 교장) △ 李柄熙( 대구가톨릭대 사대 부속무학고 교장))△ 金鍾海( 경북 유성여자고 교장)△ 金鍾培(경북 대창고 교장)△ 張弘燮(경북 순심고 교장)△ 金仁權(경북 대동중학교 교장)△ 李文植( 경북 김천고 교사)△ 金良圭( 경남 진주고 교장) △ 李康雨( 경남 진주기계공업고 교사) △ 白太基( 경남 창원여자중학교 교장) △朴元宗(경남선명여자고 교장) △ 金石明( 경남 충무여자중학교 교장) △ 吳昌保( 제주 서귀포산업과학고 교장) △ 高常卓( 제주 조천중학교 교장) △ 崔光林(대전산업대 교수) △ 堅鶴弼( 경성대 교수) △ 田海秀( 고려대 교수) △ 朴容玉( 성신여자대 교수) △ 李恩和( 이화여자대 교수) △ 魏滋炯(이화여자대교수) △ 趙顯麒( 경북대 교수) △ 姜英俊( 전남대 교수)△金賢坤( 전남대 교수)△ 尹点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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