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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텍메가쇼 2017 시즌2,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개최

    세텍메가쇼 2017 시즌2,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개최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세텍메가쇼 2017 시즌2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5만여 명의 일반 관람객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로 ▲메가리빙쇼 ▲메가푸드쇼 ▲메가뷰티풀쇼 등 3가지 테마로 집중도 있게 구성,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대형유통사 1:1 구매상담회가 포함된 세텍메가쇼 2017 시즌2는 약 250개사 330여 개의 부스가 전시될 예정이며 대형유통사와 1:1 구매상담회도 국내 최대 규모로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인 1:1 구매상담회는 대형 유통사 60여 개사, MD 100여 명이 참여하고 상담 세션은 700여 건 정도의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구매상담회를 통해 중소기업은 현장에서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을 직접 확인한 후 구매 담당 MD에게 어필할 수 있으며, 제품 테스트 마켓의 역할과 내수 판로 개척을 위한 기회의 장으로 활용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메가쇼 부스 참여기업에게만 제공되던 시즌1과는 달리 1:1 구매상담회의 기회를 일반 기업(별도모집)에게도 제공한다. 또한, B2B와 B2C를 병행하는 새로운 컨셉으로 개막일을 비즈니스 데이로 지정해 일반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제품홍보 외 B2B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텍메가쇼 담당자는 “지난 3월에 열렸던 세텍메가쇼 시즌1에 이어 시즌2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시즌2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열린 세텍메가쇼 시즌1에서는 하이서울 등 중소기업 152개사가 참가하였으며, 전시회 4일간 관람객 총 33,264명이 방문했다. 또한 대형유통사 초청 확대를 통해 비즈니스 상담기회를 확대 제공한 결과 중소기업 68개사가 B2B 상담을 진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구 자활사업장 제품 온라인서 판다

    서울 강남구는 다음달부터 저소득 주민의 창업을 지원하는 자활사업장을 확대하고 서울시 최초로 이들이 만든 제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자활근로사업이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저소득층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해 스스로 생계를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해 주는 일이다. 강남에서는 이달 현재 청소, 세차, 보육시설 지원 등 12개 사업에 73명이 참여하고 있다. 강남은 지역 특성상 창업 시 높은 임대료 때문에 사업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구는 이런 애로를 감안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협약을 맺고 별도의 임대 장소를 마련하는 한편 온라인 통신판매 사업단을 신설해 온라인으로 판로를 확대하는 방안을 내놨다. 임대 장소는 강남구 일원1동 수서1단지 아파트 관리사무소 2층에 구축했다. 구 관계자는 “자활사업을 위한 장소를 확대하고 온라인 판매 시스템도 구축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진 만큼 주민 능력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활근로사업장에서는 필요한 기반 시설을 제공하고 참여자들의 기초능력배양 및 전문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인문학 강좌, 북카페 운영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존감과 자활 의지를 고양시켜 자활기업 육성의 거점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규형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자활사업장 확대와 신규 사업단 운영은 기존 자활사업단의 한계를 넘는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내실 있는 사업장 운영을 통해 자활사업단 성장의 허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서울산업진흥원 인증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참가업체 모집

    서울산업진흥원 인증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참가업체 모집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우수한 중소기업 상품들에 ‘서울’ 브랜드를 부여하는 ‘하이서울 우수 상품 어워드’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리빙, 이미용, 유아·출산·완구, 패션·패션잡화, 스포츠·레저·여행, 컴퓨터·가전·디지털, 문구·취미·자동차·애완, 식품 총 8개 분야에서 우수상품을 모집한다.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는 유통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다양한 방법으로 판로 개척을 돕고 있다. 실제로 인증 받은 상품들은 매출 향상과 더불어 신규 유통채널까지 확보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에 최종 선정된 기업의 상품에는 온·오프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증서(국·중·영)와 엠블럼, 인증마크가 제공된다. 또한 SBA는 인증 상품의 홍보 콘텐츠(영상, 웹툰, e-카탈로그)를 제작하고 배포해주는 홍보콘텐츠 프로모션 사업 참여 기회와 더불어 G마켓, 메이커스위드카카오, 인터파크 등 온라인 판로지원 연계를 통해 상품의 인지도 향상 및 매출 증대 효과를 유도하고 있다. 그 결과 레스트업 수액패치 시리즈 상품으로 하이서울 어워드 인증을 받은 행복비타민은 국내 유명 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에 이어 대만 왓슨스에 입점을 통해 해외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오는 9월 GS홈쇼핑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주식회사 루미르 역시 국내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하이서울 상품 어워드 인증 이후 국내 매출액이 인증 이전 기간에 비해 700% 가량 상승한데 이어 스페인, 프랑스, 영국에 진출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났다. 또 루미르의 박제환 대표는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대 이하 30인에 선정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SBA 유통센터운영팀 관계자는 “하이서울 상품 어워드를 통해 많은 중소기업들이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주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에 늘 귀 기울여 국내 산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8월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는 오는 15일까지 모집하며,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에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은 SBA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모집 공고 를 확인하거나 SBA 유통센터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소벤처부 차관 최수규·특허청장 성윤모·해경청장 박경민‥5개 차관급 인사

    중소벤처부 차관 최수규·특허청장 성윤모·해경청장 박경민‥5개 차관급 인사

    보훈처차장 심덕섭·질병관리본부장 정은경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에 최수규(58)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을 임명했다.특허청장에는 성윤모(54)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 해양경찰청장에는 박경민(54) 인천지방경찰청장이 발탁됐다. 국가보훈처 차장에는 심덕섭(54)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장에 정은경(52)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장이 임명됐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이와 같은 내용의 5개 차관급 인사를 발표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정부조직이 개편되면서 새 정부 들어 신설된 부처다. 해양경찰청은 약 3년 만에 해양수산부 산하 독립 외청으로 이날 출범했다. 최수규(행정고시 30회)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정책국장과 청와대 중소기업비서관, 중소기업청 차장을 역임했다. 성윤모(행시 32회) 특허청장은 대전 출신으로 중소기업청 경영판로국장과 산업통상자원부 정책기획관·대변인을 지냈다. 박경민(경찰대 1기) 해양경찰청장은 전남 무안 출신이며 경찰청 대변인과 중앙경찰학교장, 전남지방청장을 거쳤다. 심덕섭(행시 30회) 국가보훈처 차장은 전북 고창 출신으로 안전행정부 전자정부국장과 전북 행정부지사,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을 지냈다. 광주 출신의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과 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장·질병예방센터장을 역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호 서울시의원, 수유역 ‘강북구 소상공인 홍보전시관’ 개관식 참석

    김인호 서울시의원, 수유역 ‘강북구 소상공인 홍보전시관’ 개관식 참석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3)은 7월 18일 오후 2시 수유역 지하철역사에서 열린 ‘강북구 소기업 소상공인회 홍보전시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김인호 의원을 비롯하여 강성언, 이복근 서울시의원, 박문수 강북구의회 의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이수만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회 연합회장 및 소기업상공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설치된 홍보전시관은 품질은 우수하나 인지도가 낮아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상시적으로 전시하여 제품 판로확대 및 매출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 현재 홍보전시관은 이번에 설치된 수유역을 비롯하여 지역주민의 왕래가 많은 미아사거리역, 청량리역, 장한평역에 설치되어 있으며, 추가 개관은 4곳의 효과를 분석한 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사)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특별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인호 의원은 제9대 서울시의회 제1호 조례안으로 「소상공인 지원 조례안」을 제정한 바 있다. 평소 소기업소상공인 홍보대사를 자처하며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의정활동에 주력해온 김인호 의원은 “이번 홍보전시관 개관을 통해 개별 소상공인 유대강화 및 교류활성화, 지역주민들의 소상공인 제품구매 증진이 기대된다”고 말하며,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서울시와 머리를 맞대어 마련하여, 지역경제의 안정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천군, 친환경 서래야쌀 성동구 학교급식 납품

    서천군, 친환경 서래야쌀 성동구 학교급식 납품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친환경 서래야쌀이 성동구 학교급식 납품에 최종 선정되며 앞으로 2년간 성동구청 학생들 밥상에 오르게 됐다고 7일 밝혔다.성동구는 지난 5월 관내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을 공급할 생산자 단체(법인) 4곳을 모집 공고했다. 참가자격은 무농약 인증 5년 이상 유지한 단체 중 연간 70톤 이상 공급 가능한 업체로 전국에서 서래야 친환경쌀을 포함한 21개의 브랜드가 참가했다. 서천군은 지난 5월말 서류평가를 통과하며 2차 평가대상 8개 업체로 선정되었으며, 이어 6월 15일 성동구 학교급식위원 10명이 서천군을 방문하여 실시한 현장 평가에서도 서래야쌀 소개 프리젠테이션 및 친환경인증농가 관리 현황, 도정시설과 주변 위생상태, 벼 보관상태 등에서 위원들에게 큰호평을 받으며 3차 최종평가를 준비해왔다. 최종 선정 4개 업체를 결정하는 지난 4일 성동구 관내 학교장, 학부모, 영양교사, 학생 등 120여명의 평가위원이 참석한 최종 품평회에서 8개 업체가 내놓은 친환경 쌀로 지은 밥의 맛과 씹는 촉감, 쌀알 모양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고 마침내 서래야 친환경쌀이 4개의 최종 납품 브랜드로 선정되었으며, 납품 규모는 연간 70톤 규모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친환경 서래야쌀이 서울, 경기, 제주 등 전국적으로 연간 1,200톤 규모 이상 학교급식용으로 납품되며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학교급식 납품시장 확대와 친환경쌀 생산농가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산업진흥원, ‘제2회 콘텐츠 파트너스데이’ 개최

    서울산업진흥원, ‘제2회 콘텐츠 파트너스데이’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오는 6월 26일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제2회 콘텐츠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투자사, 배급사, 미디어사, 퍼블리셔, IP홀더 등 10,000여 명의 키플레이어와 1,000개의 핵심투자사를 중심으로 구축된 협치체계인 ‘콘텐츠 파트너스’를 기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투자IR ▲비즈매칭 ▲콘텐츠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참가한 핵심 파트너들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2회째를 맞이한 콘텐츠 파트너스데이는 게임과 1인 미디어 분야에 포커스를 맞춰 진행될 예정으로, 서울시 및 SBA 게임콘텐츠 제작지원작과 투자사들의 투자후보작 검토가 동시에 진행되는 ‘투자 IR’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업별 공개 피칭 후 투자전문가를 중심으로 심층심사가 진행된 후 투자, 입주지원, 제작지원, 홍보지원 등 게임기업 원스톱지원 패키지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다. 이는 혁신성을 갖춘 창의적인 게임콘텐츠를 보유했으나 개발 공간이 없거나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게임 개발사들에게 좋은 디딤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투자IR에서는 ‘2017 SBA 게임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신청 후 서류심사를 통과한 기업 10개 사가 피칭에 나서며, 투자전문가들의 심층심사를 통해 최종 5개작을 제작지원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심사를 통과한 기업에는 입주지원, 제작지원, 홍보지원 등 게임기업 원스톱 지원 패키지가 제공된다. 창의적인 게임콘텐츠를 보유하고도 개발 공간이 없거나 자금조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게임 개발사들에게 좋은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벤처캐피털 등의 다수의 투자 파트너사, 게임 퍼블리셔, 플랫폼사, 1인 미디어 제작사 및 크리에이터 등이 바이어로 참석하는 비즈매칭에서는 콘텐츠 분야를 포함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B2B 상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비즈매칭에서는 투자유치 및 판로확대 기반을 제공하며, 1인 미디어 분야에서는 기업의 제품을 활용한 PPL/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관련 상담이 진행된다. 또한 게임업계와 1인 미디어 업계의 선도기업을 초청해 성공사례와 최근 산업동향을 공유하는 ‘콘텐츠 포럼’도 업계 핵심 파트너들 간의 적극적인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는 중요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포럼은 2개 주제로 진행되며, 게임기업 그램퍼스의 김지인 대표가 ‘페이스북 플랫폼을 활용한 게임 스타트업 성공사례’를 발제하고, MCN기업 츄톡의 장준호 대표가 ‘한류 유투버를 활용한 페이스북 마케팅 노하우’를 발제할 예정이다. SBA 박보경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장은 “게임 및 1인 미디어 업계 우수 콘텐츠의 탄생을 위해 콘텐츠 파트너스를 통한 외부 자원 유치와 원스톱 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콘텐츠 파트너스 참여 주체들 간의 상호 필요충족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의 모든 장터, ‘아이마켓서울유’로 만난다

    서울의 모든 장터, ‘아이마켓서울유’로 만난다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서울시 소재 우수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아이마켓서울유’를 추진한다. ‘아이마켓서울유’는 매달 선정되는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와 우수 기업의 오프라인 판로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판로개척과 함께 지역민들의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행사는 서울시 자치구와의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과 셀러 등 지역주민과 주요협의회와 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더욱 수준 높고 풍성하게 진행된다. 지난 5월 상암DMC와 제9회 신촌문화마켓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판매기획전으로의 입지를 다진 아이마켓서울유는 서울 곳곳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행사는 서울시설공단과 협력하여 진행된다. 사회적경제기업을 중심으로 40여 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 아이디어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주말에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즐기는 뜻 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 11일에는 서대문구와의 협력으로 올해 10회를 맞는 신촌문화마켓이 열린다. 이곳에서 개최되는 ‘아이마켓서울유 판매기획전’에는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기업은 물론이고 서대문구 소상공인, 봉사단체 등 지역 내 다양한 참여 주체가 함께 해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SBA관계자는 “현재 자치구 행사나 플리마켓 등이 분산 개최되고 있는데, 이들 행사를 통합하기 위해 기획된 브랜드가 ‘아이마켓서울유’”라며 “앞으로 더 많은 셀러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구축해 서울을 대표하는 오프라인 판매 플랫폼이 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A, 사물인터넷 제품-시장진출 자금지원 대상 기업 모집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서울시 중소기업의 사물인터넷(이하 IoT)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자 지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지원은 서울시 사물인터넷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뤄지는 것으로, 사물인터넷 분야의 시작품 제작에 3.5억원, 신속사업화 지원에 5.7억원 등 총 9.2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SBA 관계자는 “최근 세계시장에서 IoT산업의 경쟁은 얼마나 빠르게 아이디어를 제품개발 및 생산으로 연결하여 시장을 선점하는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서 “이에 따라 SBA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빠른 시작품(Prototype)을 개발하여 시장과 투자가의 반응을 살펴볼 수 있도록 제작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핵심기능구현을 마친 최소기능제품(MVP, Minimum Viable Product)의 양산을 촉진하기 위한 신속사업화 지원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작품 제작 지원대상은 사물인터넷 분야 혁신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제품 또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지원금액은 최대 1,000만원이다. 총사업비의 최대 80%까지 지원되며, 지원규모는 약35개사 내외이다. 시작품 지원금은 ▲제품 디자인 제작 및 PCB 설계 ▲UI구축 및 플랫폼 개발 등의 시작품 제작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신속사업화 지원금 지원대상은 사물인터넷분야 시작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도화를 통해 구체적인 시장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원금액은 최대 3,000만원이며, 총사업비의 최대 50%까지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19개사 내외이다. 신속사업화 지원금은 ▲제품 디자인 ▲PCB설계 변경 ▲소프트웨어 및 통신센서 기능 고도화 지원 ▲시험 및 분석 ▲인증지원 ▲금형 등 시제품 생산지원에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지원 내용으로는 시작품, 신속사업화 지원사업 진행 중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가공지원 ▲전문가 멘토링 지원 ▲해외 양산 네트워크 소개 등이다. 또한 우수한 사물인터넷 서비스의 서울시 사물인터넷 실증지역 실증기회를 제공하여 국내외 판로개척 등 시장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과 연계 지원할 방침이다. 기업 모집은 1차 5월, 2차 7월, 3차 9월 추진 예정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모집은 오는 6월 7일 마감되며,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서 본사, 공장, 연구소를 운영 중인 사물인터넷 분야와 관련한 사업을 진행하고자 하는 기업(법인 또는 개인사업자)이다. SBA 산업혁신연구소 김태진 소장은 “IoT서비스의 핵심은 고객의 불편한 것을 신속하게 파악하여 이를 사물인터넷 기술과 연계해 빠르게 시장을 차지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제 4차 산업혁명으로 도래하는 지능정보사회의 글로벌 시장까지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SBA홈페이지 또는 서울 IoT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관련 문의는 서울산업진흥원 산업혁신연구소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조규영 부의장 ‘2017 대한민국을 빛낸...’ 특별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조규영 부의장 ‘2017 대한민국을 빛낸...’ 특별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조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구로2)이 5월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7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하고 자랑스런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발전부문 특별대상을 수상했다. 유로저널 한국본사와 새한일보 시상식선정위원회가 시상하는 이번 행사는 개인을 비롯한 중소기업, 대기업 및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체육, 예술, 서비스 등 국내는 물론 해외의 모든 분야에 이르기까지 한국사회가 요구하는 참다운 모범일꾼들을 엄선 발굴하여 시상하는 자리이다. 이날 시상식은 유로저널 한국본사, 새한일보, 전국 NGO단체연대가 주최하며 한국방송뉴스통신사, 대한민국 인물대상 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서울매일,나눔뉴스,시민프레스,시사코리아등이 후원한다. 조 부의장은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박사로서의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서울시민의 보편적복지향상에 기여, 서울시의회 여성부의장으로서 여성정치인의 확대 및 여성정치인 유리천장 혁신에 앞장서고 여성 인권향상에 앞장선 점, 한일여성의원 간담회, 광역여성의원 간담회, 지역여성리더 신년회 개최로 한일여성의원간 교류 확대, 광역여성의원과 지역여성리더간 유대강화 및 협력증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으며 서울시 여성기업인의 지원확대방안을 통한 여성기업인들의 판로개척과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점을 들어 의정부문에서 특별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이날행사는 조경태 국회의원, 조억동 광주시장, 홍수환 회장, 김혜연 가수 등 정치, 경제, 사회 , 문화, 예술, 스포츠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들 48명의 수상자들과 더불어 내빈등 총 200명의 인사가 참석, 서인석 코미디언과 이숙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2시간동안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기만의원, 광진구 봉제산업 활성화 토론회

    서울시의회 김기만의원, 광진구 봉제산업 활성화 토론회

    서울시의회 김기만 의원(광진1, 더불어민주당)이 5월 26일 서울시의회에서 ‘광진구 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에는 김기만의원을 비롯해 박주선팀장(서울시 문화융합경제과), 이인환팀장(광진구 지역경제과), 유석윤단장(디자인재단 디자인경영단), 최주원팀장(디자인재단 의류산업팀)과 광진구 봉제산업 종사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김기만 의원은 앞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광진구의 봉제산업체수 및 종사자수에 비해 서울시의 지원이 미비하다는 것을 지적한 바 있다. 또한 디자인 재단에서 지원하는 봉제교육이나 작업환경개선사업, 장비임대 사업 등에 대해 알고 신청할 수 있는 업체가 매우 적다고 말하며, 실질적인 지원이 고루 돌아가고 있지 않음을 지적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김의원은 봉제업 종사자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해, 서울시의 지원 사업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또한 업체 간 협력을 가능하게하기 위한 예산 2억원을 확보했다. 따라서 올해부터 디자인재단에서는 광진구와 협력해 봉제업 종사자들을 위한 작은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진의류제조교육장은 지역 봉제인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사업관련 얘기를 나눌 수 있고, 또한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도 얻어갈 수 있다. 또한 봉제교육을 통해 인력을 양성해 지역에서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직원들이 작업장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각종 사업의 지원 절차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줄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한 봉제업 종사자는 “어제 직원이 작업장을 방문해 여러 가지 유용한 정보를 전달해줘서 처음으로 서울시가 이런저런 지원을 해주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디자인재단 최주원팀장은 이제 교육장이 생겼고, 구청과 협력를 통해 600개가 넘는 업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내용을 모르거나 절차를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찾아가며 도움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김기만의원은 광진의류제조교육장을 통해 광진구 봉제업 종사자들이 자주 모임을 갖고 협력해 협의체나 협동조합을 설립해 자력을 갖출 것을 당부했다. 최팀장도 성북구 패션봉제지원센터의 자발적인 협회 설립사례를 설명하며 협의체를 통해 광진구 봉제업체들이 해외에 판로를 마련하는 등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했다. 토론회를 마치며 김의원은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 참석해주신 광진구 봉제업 종사자 및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한 2017년은 시작에 불과하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도움을 줄 것을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7 중국 상해 미용 박람회, 국내 업체 ‘비브라스’ 참여

    2017 중국 상해 미용 박람회, 국내 업체 ‘비브라스’ 참여

    국내 패션뷰티케어 브랜드 비브라스(VIVLAS)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2017 제22회 박람회 ‘2017 상해 뷰티 엑스포(China Beauty Expo 2017)’에 참가했다. 비브라스가 참가한 ‘2017 중국 상해 화장품 미용 박람회’는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아시아 최대 규모 화장품 미용 박람회로 약 2200여개 기업이 참가해 화장품 시장 현황과 트랜드를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자리다. 박람회 기간 동안 비브라스는 대표 제품인 리바이브 미 립스를 비롯해 리바이브 미 팔레트, 립 베이스 밤, 바이탈 선블록, CCC클렌저, 블랙티 VVLS마스크팩 4종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여름 신제품으로 여름철 자외선 등 외부 환경에 의해 건조해진 입술에 촉촉함을 부여하는 모이스처(클래식, 퓨어, 고저스 3종 타입) 립스틱 7종을 출시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비브라스 해외 영업 담당자는 “리바이브 미 메이크업 라인이 미국과 유럽, 동남아시아 바이어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만년필 립스틱이라는 독특한 디자인과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아시아와 북미, 유럽지역으로 판로를 넓혀 글로벌 K뷰티 브랜드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산업진흥원 IoT센터 ‘시민개방의 날’ 행사 개최

    서울산업진흥원 IoT센터 ‘시민개방의 날’ 행사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에 관심 있는 시민, 예비창업자, 기업들을 위해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IoT센터 시민개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창업지원센터 4층에 위치한 서울IoT센터는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체감형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발굴’을 목적으로 2017년 개관했으며, 사물인터넷 관련 우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부터 자사 서비스 검증 및 국내외 판로개척 등 시장진출을 희망하는 기업 관계자까지 서울시 내 사물인터넷 산업의 전주기적 지원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개관 이후 서울IoT센터는 서울시와 함께 서울시 내 25개 자치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서울 사물인터넷 실증지역’을 조성해 기업과 시민들을 지원하는 한편, 센터 이용 기업인들의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3D프린터, CNC라우터, CNC조각기, 항온항습기 등 전문기기를 갖추고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지원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서울IoT센터의 본격적인 개관 및 운영을 앞두고 개최되는 이번 ‘시민개방의 날’ 행사에서는 서울시 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우수 IoT기업 및 서비스를 직접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는 ‘서울IoT실증사업 체험Zone’이 상시 운영된다. 또한 23일에는 사전행사로 ‘서울IoT실증사업’ 참가기업 간 네트워킹 행사도 개최되며, 24일에는 진인사컴퍼니 장승영 대표가 ‘IoT시대의 새로운 컨텐츠 유통플랫폼으로서의 가정용 로봇’을, 25일에는 소셜컴퓨팅연구소 한상기 대표가 ‘인공지능의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SBA 산업혁신연구소 김태진 센터장은 “본 행사를 통해 서울시에서 발굴되고 있는 우수한 IoT서비스를 일반 시민 또는 관계자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나아가 서울IoT센터를 서울 사물인터넷 생태계의 핵심 지원시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충남 공예의 가치 재조명…이색 도자기 조명 ‘시스루’

    충남 공예의 가치 재조명…이색 도자기 조명 ‘시스루’

    충남지역 공예 브랜드 ‘시스루(C-Thru)’는 최근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실시하는 ‘백제공예명품화사업’의 지원을 통해 국민 브랜드로 거듭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 전통의 가치를 최신 도자기 제조 기법과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백제공예명품화사업’은 산업자원부의 풀뿌리기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백제문화 기반 공예 상품을 대상으로한 글로벌 산업화 및 명품화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다양한 도자기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시스루’의 대표 상품은 ‘도자기 조명’이다. 독자적 도자기 제조기법을 바탕으로 상품화를 앞두고 있는 도자기 조명은 광 투과가 가능하도록 제작된 도자기를 통해 도자기에 새겨진 문양과 색이 그대로 표출되는 이색적인 조명기구다. 브랜드 역시 이처럼 ‘광 투과 도자기 조명’의 특징을 그대로 반영, ‘화석’을 작업 모티브로 해 가치 있는 것들을 반영구적인 상태로 만든다. 허락된 시간 이후에도 그 존재를 이어가고자 하는 장인정신이 담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시스루 관계자는 “과거 우연히 도자기 작업 중 천장이 내려 앉은 가마터 내부로 한 줄이 빛이 들어오는 사진을 보게 됐는데, 여기서 영감을 얻어 빛이 통과하는 도자기, 즉 광 투과 도자기 조명을 개발하게 됐다”라며 백제공예명품화사업을 통해 도자기 조명의 본격적인 상품화 및 판로개척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7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개막…‘캐나다 포크’ 등 39개국 1300개사 참가

    2017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개막…‘캐나다 포크’ 등 39개국 1300개사 참가

    올해 세계 식품 산업의 트렌드를 한눈에 알 수 있는 ‘2017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 16일 개막했다.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9일까지 나흘 동안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 1전시장(1~5홀)과 제 2전시장(7~8홀)에서 진행된다. 총 39개국에서 1300개사가 참여하고 약 5만 5000명이 참가할 전망이다. 특히 세계 각 국에서 인정받고 있는 친환경 식품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7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여하는 캐나다 돈육협회 관계자는 “한국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잡고, 세계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면서 “캐나다 돈육업계의 주요 시장 중 하나인 한국에서 ‘검증된 캐나다 포크’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증된 캐나다 포크’는 동물관리 및 제품이력 추적, 안정성 보장 시스템 등을 갖춰 캐나다 연방 정부의 인증을 받은 돼지고기로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다. 캐나다 돈육협회는 ‘검증된 캐나다 포크’ 신규 브랜드를 이번 행사에서 발표하고 17~18일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시식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행사에 직접 참석하는 캐나다 돈육협회의 시저 유리아스(Cesar Urias) 본부장은 “검증된 캐나다 포크 브랜드는 동물 관리, 제품이력 추적 시스템, 가공 품질과 안정성 보장 시스템을 강조하는 일련의 선제적 시스템의 결과물”이라면서 “2015년 발효된 한국·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을 계기로 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캐나다 돈육이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 많이 공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1대 1 수출 상담회’도 열린다. 식품 관련 기업들의 해외수출 및 국내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바이어 및 국내 바이어들과의 상담회 자리가 마련된다. 주최 측 관계자는 “전시 기간 동안 특별 상설 무대에서 참가업체들의 신체품 발표회를 열어 홍보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식품산업 전문 세미나는 물론 해외 식품시장 및 제품 특허 관련 컨설팅도 진행해 국내외 식품 기업들의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A(서울산업진흥원), 오는 12일 ‘아이마켓서울유’ 개최

    SBA(서울산업진흥원), 오는 12일 ‘아이마켓서울유’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은 SBA가 주최하는 오프라인 장터의 명칭을 ‘아이마켓서울유’로 통합하고,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SBA본사 앞마당(상암동 DMS)일대에서 첫 번째 아이마켓서울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프라인 장터 명칭 통합 및 신규 BI적용은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오프라인 장터의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하고, 오프라인 유통활성화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새롭게 개발된 아이마켓서울유 BI는 향후 SBA가 기획하는 외부장터 및 판매기획전에 공통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SBA 관계자는 “SBA는 서울소재 우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확대 및 매출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오프라인 장터를 운영해 왔다. 이번 ‘아이마켓서울유’ 명칭 통합 및 신규 BI 적용을 통해 향후 SBA가 주최하는 오프라인 장터의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의 참여 역시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규 BI 적용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아이마켓서울유’에는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인증 제품을 보유한 기업을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서울소재 중소기업 등 총 120개사가 참가하는 가운데, 우수중소기업제품을 전시판매하고,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장터에서는 개성 넘치는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행사 기간 중 현장을 방문하면 사회적경제기업이 진행하는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들이 마련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선식품도 PC보다 모바일로 더 산다

    신선식품도 PC보다 모바일로 더 산다

    카톡 장보기·퀵배송 서비스 등 유통업계 ‘검지족 마케팅’ 강화신선식품 등 매장에서 주로 샀던 식료품을 온라인에서 사는 비중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로 사는 ‘검지족’이 ‘온라인 장보기’의 큰손으로 떠올랐다. 이에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들은 저마다 ‘검지족’ 공략에 나섰다. 7일 이마트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몰인 이마트몰의 올 1~3월 신선식품 매출 중 모바일 매출이 67.8%를 기록했다. PC매출 비중 32.2%의 2배가 넘는 수치다. 2014년 신선식품 모바일 매출 비중 28.0%에서 3년 만에 3배 가까이 뛴 셈이다. 이마트는 2013년 1월 이마트몰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같은 기간 이마트몰 온라인 전체 매출 중에서도 모바일 구매가 차지하는 비중은 61.1%로 온라인 장보기 전반에 걸쳐 모바일 쇼핑이 기본 형태로 자리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학창 시절부터 스마트폰에 익숙한 세대가 구매력이 있는 30~40대로 진입하면서 자연스레 모바일 쇼핑 생태계에 적응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올해 1분기 이마트몰의 모바일 구매자 중 30대가 44.1%, 40대가 33.0%로 3040세대가 80%가량을 차지한다. 여기에 1인 가구 증가,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의 진화 등 환경적 요인도 한몫했다. 유통업체의 경쟁도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달 카카오와 손잡고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이용한 장보기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마트몰 판매상품을 카카오톡에서 산 뒤 신세계의 예약배송 서비스인 ‘SSG배송’을 이용해 받아 볼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이마트 측은 카카오톡 이용자가 약 4200만명에 달하는 만큼 모바일 매출 비중이 연내 70%를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홈플러스는 자사 쇼핑몰뿐 아니라 11번가, 옥션, G마켓 등 온라인 오픈마켓에도 당일 배송 전용관을 열며 판로를 넓혔다. 신뢰도 강화를 위해 온라인 배송 상품을 골라 주는 담당자의 이름을 공개하는 ‘피커 실명제’도 도입했다. 물류 스타트업과의 협업으로 1시간 내에 상품을 배달해 주는 ‘퀵배송 서비스’를 전국 30개 점포로 넓히고, 배송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농아인 등과 ‘투게더 프로젝트’…이베이코리아 장애인 단체 표창

    농아인 등과 ‘투게더 프로젝트’…이베이코리아 장애인 단체 표창

    G마켓과 옥션, G9을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가 4일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주관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에서 장애인 정보접근권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 표창장을 받았다. 이베이코리아는 지난해 가을부터 농아인과 척수장애인을 대상으로 우수 판매원으로 성장해 다양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 ‘투게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농아인 판매원 대상 일대일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애인 고객들도 쉽게 온라인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웹접근성 관련 교육도 실시 중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SBA(서울산업진흥원) 서울유통센터, 개관 1주년 기념 행사 성료

    SBA(서울산업진흥원) 서울유통센터, 개관 1주년 기념 행사 성료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지난 26일, SBA 서울유통센터(등촌동 소재)의 개관 1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SBA 서울유통센터는 제조사-유통사의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위한 종합적인 유통프로그램의 요구에 따라 작년 4월 29일 개관했다. 개관과 동시에 SBA유통브랜드 인증 사업인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사업을 론칭한 SBA서울유통센터는 1년 동안 약 2,600여개의 우수상품을 인증하였고, 기업 당 월평균 매출의 합계액이 어워드 선정전과 대비하여 약 2.3배 증가하는 결과를 보이기도 했다. 이 밖에도 어워드 인증 상품의 온라인 판로 진출을 돕기 위한 플랫폼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G마켓, 옥션, 인터파크 등의 오픈마켓 플랫폼과 함께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위비마켓’, ‘윈스토어’와도 협력하여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홍보 전담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마케팅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하이서울 우수상품 홍보콘텐츠 프로모션’사업을 도입하여 홍보 플랫폼별 특성에 맞는 콘텐츠 제작과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나만알고싶은꿀템’이라는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 2개월 만에 총 조회수 120만 뷰를 달성하기도 했으며, 네이버TV, 유튜브, 웨이보 등 자체 홍보채널을 보유해 꾸준한 플랫폼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국내외 대표 유통협단체 및 유통인,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기업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SBA 서울유통센터 1주년 기념 행사에서는 총 2부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SBA 서울유통센터 개관 1주년 기념식이 열린 1부에는 SBA 서울유통센터의 추진경과 및 운영계획 보고, 대한민국 중소기업 유통활성화를 위한 유통인들의 선언문 낭독, 올해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에 선정된 12개사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 등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에는 11번가와의 판로지원 협력을 위한 MOU체결, 1주년을 기념하는 돌잔치가 진행됐다. SBA 주형철 대표는 “SBA 서울유통센터가 대한민국 유통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민간 유통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참여를 이끌어내는 민관협치모델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중소 제조사들의 우수한 상품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산업진흥원 26일 서울유통센터 개관 1주년 기념행사

    서울산업진흥원 26일 서울유통센터 개관 1주년 기념행사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작년 4월 29일 개관한 서울유통센터의 개관 1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 행사는 오는 26일 진행되며, 이 날 행사에서는 서울유통센터의 성과와 향후 운영방향을 공유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유통인들을 위한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하여, 1주년 축하 기념케이크 커팅식, 서울유통센터 관련 퀴즈이벤트와 덕담, 센터의 번영을 기원하는 돌잡이 프로그램 등이 준비됐다. 또한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유통인선언문 낭독과 2017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인증서 수여식, 국내외 판로지원을 위한 대형 유통 플랫폼과의 MOU체결 시간 등이 마련된다. SBA 서울유통센터의 김용상 센터장은 “SBA 서울유통센터를 비즈니스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은 물론 유통인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유통 관련 통합 서비스 제공과 함께 유통사의 매출을 극대화하고, 나아가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SBA 서울유통센터는 유통사, 제조사, 유통창업인 등 80여명의 의견이 반영되어 개관된 것으로, 소상공인과 중소 제조사 상품의 신뢰할 수 있는 상품수요처 발굴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SBA 서울유통센터는 유통 초기창업자에게는 ‘서울’브랜드 인증을 받은 상품을 제공하고, 제조 소기업에게는 판로를 지원한다. 작년 4월 론칭한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와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통해 작년 한 해에만 15,861개 기업을 지원하였고, 직접매출이 5,81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853%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도 하이서울 어워드 상품들의 온라인 판로 진출을 돕기 위한 플랫폼 확보에도 힘써 오픈 마켓 플랫폼과 함께 다양한 협력사를 통해 판로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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