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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세대 문화유산 사진작가 유족 신안 해저 유물 사진 기증

    1세대 문화유산 사진작가 유족 신안 해저 유물 사진 기증

    1세대 문화유산 사진작가인 고 한석홍(1940∼2015) 작가의 유족들이 40여년 전 한 작가가 촬영한 신안 해저 유물 사진을 기증했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한 작가가 1980년대 신안선에서 발견된 각종 유물을 촬영한 필름 등 기록 자료 765점을 기증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문화유산 사진의 개척자인 그는 1970년대 한석홍사진연구소를 설립해 국립박물관, 공립·시립박물관, 미술관의 중요 유물 촬영을 도맡았다. 이번에 유족이 기증한 자료는 신안선 관련 자료다. 신안선은 1323년 중국을 떠나 일본으로 향하다 신안 앞바다에 침몰한 무역선을 일컫는다. 1975년 한 어부가 우연히 발견한 뒤 이듬해부터 1984년까지 발굴 조사가 이뤄져 도자기와 각종 공예품, 동전 등 유물 2만 7000여 점이 나왔다. 한 작가는 1981∼1985년 당시 문화공보부 문화재관리국이 펴낸 ‘신안 해저 유물’ 도록 작업을 맡아 다양한 유물을 사진으로 기록한 바 있다. 연구소는 기증받은 자료를 추후 대중에 공개할 예정이다. 내년 신안선 발굴 조사 50주년을 앞둔 만큼 필름을 디지털 자료로 전환하고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한 뒤, 온라인 등으로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차라리 대선에 출마하지 말라고 바짓가랑이를 붙잡아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10일 오세훈 시장 대선 출마 관련,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논평에 대해 다음과 같은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채수지 대변인 논평 전문 오세훈 시장의 대선 출마에 대해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논평을 냈다. 간판만 논평일 뿐, 실상은 오세훈 시장의 대선 출마를 비방하고, 서울시 정책을 마구잡이로 폄훼하는 막말 모음이다. 논평은 오 시장이 시장직을 유지한 채 대선에 출마하는 것을 민생 외면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민생을 위해서는 서울시가 1년 이상 대행 체제로 운영되는 것보다 대선 경선 결과에 따라 오 시장이 복귀하는 편이 훨씬 안정적이다. 그동안 민주당은 국정 혼란은 아랑곳없이 대행, 대대행, 줄탄핵 등 행정부 파괴와 입법 독재체제를 시도해 왔다. 도둑질도 처음이 무섭듯이, 온갖 방법으로 국정 마비를 시도해 본 민주당이 서울시정의 공백 정도쯤 무슨 문제가 되겠는가? 그들이 민생을 생각했다면, 30번씩 중독성 탄핵을 저지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작년 민주당은 이재명의 대표직 연임을 위해 ‘대선 1년 전 대표직 사퇴 의무 규정’을 셀프로 개정했었다. 정작 이재명 일당 독재 민주당은 이재명이 대선 직전까지 대표직을 꿰차고 지방선거 공천까지 주무르게 할 계산으로 당헌 개정을 밀어붙인 당이다. 그런 민주당이 오세훈 시장의 시장직 사퇴 운운하는 것은 그야말로 ‘똥 묻은 개의 겨 묻은 개 나무람’이다. 민주당의 말대로 지금 서울시는 결산심사를 비롯해 추경 편성 등 중요한 과제를 앞두고 있다. 명확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시장 사퇴를 요구할 것이 아니라 오 시장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제발 대선에 나가지 말아 달라고 하는 것이 오히려 상식에 맞다. 최소한의 공백을 선택한 오세훈 시장에게 사퇴하라며 오히려 1년 이상 시장 없는 대행 체제를 요구하는 모순을 정작 민주당 자신만 모른다. 2025. 4. 10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채수지
  • “4000원대 가방 사러 ‘밤샘’ 오픈런”…70만원에 되팔린 ‘이 가방’

    “4000원대 가방 사러 ‘밤샘’ 오픈런”…70만원에 되팔린 ‘이 가방’

    미국 전역에 560개 매장을 보유한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 조가 부활절 시즌을 맞아 출시한 가방을 사기 위해 새벽부터 오픈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9일(현지시간) USA 투데이, 워싱턴타임스 등에 따르면 트레이더 조는 이날부터 전국 매장에서 부활절 기간 한정 상품으로 미니 캔버스 토트백 4가지 파스텔 색상(파랑, 분홍, 보라, 초록)의 판매를 시작했다. 온라인상에는 이날 이 가방을 사기 위해 전국 트레이더 조 매장 앞에 모인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잇따라 올라왔다. 사진을 보면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어둑한 새벽 시각임에도 길게 줄을 서 있다. 장시간 대기를 위해 캠핑용 의자 등을 챙겨온 이들도 많았다. 해당 가방의 판매 가격은 2.99달러(약 4300원)다. 그러나 빠른 품절 사태에 가방을 구하기 어려워지자 구매에 성공한 일부 소비자들은 수백배 웃돈을 붙여 재판매에 나섰다. 가방은 이베이 등 온라인 거래 사이트에서 4개 세트에 200달러(약 29만원)에 판매됐고, 개당 280달러(약 40만원)에서 최대 500달러(약 72만원)까지 거래되기도 했다. 트레이더 조 측은 “우리의 승인 없이 공급망의 통제 밖에서 이뤄졌다”며 “우리는 제품 재판매를 묵인하지 않으며 이 관행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트레이더 조 로고가 새겨진 이 가방은 지난해 3월에도 미니 토트백 버전을 출시하며 판매 대란을 불렀다. 출시 당시 틱톡, 엑스(X·옛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SNS)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 매장에서 품절을 일으켰다. 국내에서도 트레이더 조 에코백을 든 사람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각종 해외직구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미국 여행 필수 기념품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예하예술학교 제9회 입학식 참석 및 축사

    홍국표 서울시의원, 예하예술학교 제9회 입학식 참석 및 축사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4일 도봉구 쌍문동에 있는 예하예술학교 제9회 입학식에 참석해 축사했다. 예하예술학교는 서울시 교육청 지정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기본 교과 수업과 함께 음악, 미술, 무용, 연극 등 국내 최고의 예술대안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 내면의 자존감 회복과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홍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예하예술학교는 단순한 대안학교가 아닌, 예술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꿈을 이뤄가는 희망의 요람”이라며 신입생들을 격려했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자존감을 향상하는 소중한 학창시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입생들의 앞날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재학생들이 준비한 음악 및 무용 공연은 예하예술학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성과를 보여주는 시간이 되었다. 홍 의원은 도봉구의원으로 활동할 때부터 오랫동안 예하예술학교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학교 행사와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대안교육 기관에 대한 지원 확대와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영상) 비둘기를 ‘오리 구이’로 둔갑한 중식당…“비밀 공간에 정체 모를 식품이 가득” [포착]

    (영상) 비둘기를 ‘오리 구이’로 둔갑한 중식당…“비밀 공간에 정체 모를 식품이 가득” [포착]

    스페인의 한 중식당이 비둘기를 오리구이로 둔갑시켜 팔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오랫동안 영업해 온 중식당이 당국에 의해 폐쇄됐다”면서 “중식당의 주인은 공중위생 및 야생동물 보호 관련 법령 등을 위반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지난달 이 식당을 급습해 실태 조사에 나섰다. 경찰은 화장실 한편에 숨겨진 비밀 문을 발견했고, 비밀 문 너머의 공간에서 털이 뽑힌 비둘기 등을 발견했다. 문제의 ‘비밀 공간’에는 털이 뽑힌 비둘기뿐만 아니라 해삼 등 해산물과 정체를 알 수 없는 고기도 방치돼 있었다. 이들 중 상당수는 스페인에서 거래가 금지된 품목들이다. 무엇보다 현지 경찰은 ‘비밀 공간’의 위생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내부는 바퀴벌레가 들끓고 있었고, 바닥에 쥐덫이 잔뜩 설치돼 있었다. 한쪽에는 비위생적인 옷걸이를 이용해 만든 고기 꼬치가 쌓여 있었다. 경찰이 공개한 영상은 더러운 고기가 가득 든 자루와 털을 뽑고 요리한 비둘기 고기가 담긴 그릇을 담고 있다. 경찰은 “숨겨진 공간은 온도를 측정할 수 없는 온도계도 없었고, 유통기한과 생산 일자가 적혀 있지 않은 고기와 생선이 담긴 봉지가 가득 찬 냉동고 8개가 있었다. 냉동고와 조리도구는 모두 녹이 슬어 비위생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해양법에 따라 보호받는 해삼을 포함해 금지 및 불법 품목들도 보관돼 있었다”면서 “단속 이후 이 식당은 폐쇄 명령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스페인 현지 법상 비둘기 사육은 합법이지만, 문제의 식당은 관련 서류를 전혀 갖추지 않은 채 10년 넘게 마드리드 현지에서 영업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온라인 후기 사이트에서 이 식당의 위생을 지적한 댓글 수백 개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서울기록원 기록물 보존공간 확보 위한 모빌랙 설치 환영”

    박승진 서울시의원 “서울기록원 기록물 보존공간 확보 위한 모빌랙 설치 환영”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서울기록원 기록물 보존공간 확보를 위한 모빌랙 설치가 완료됐다는 보고를 받은 후, 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된 서울기록원(원장 고경희)은 서울의 중요한 기록을 모으고 관리하는 데 전념해, 서울의 과거와 오늘이 미래에 생생하게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기록원의 보존서고 공간이 부족해 2030년에는 만고율이 95%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되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총 13개 보존서고에 2024년 기준, 73% 만고율로, 수용량 유지를 위해 2022년부터 이관량을 연간 1.5만권으로 제한했음에도 향후 실질적인 보존공간 확보가 절실했다. 박 의원은 지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런 문제를 지적하고, 서고 추가 확보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단기간 내에 서고 신축이나 문서고 보존공간 확보에는 한계가 있기에, 서울기록원 내 저활용 공간인 전자기록서고에 핸들식 이동서고인 모빌랙을 설치해 보존공간을 확보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핸들식 이동서가인 모빌랙은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된 이동식 수납 시스템으로, 한정된 공간의 효율적 활용, 자료의 집중 보관,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박 의원은 “서울기록원 모빌랙 설치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2025년 예산에 반영되도록 열심히 노력하였는데, 모빌랙 설치가 완료되었다는 보고를 받으니 매우 기뻤다”면서 “서울시민들의 소중한 순간들이 제대로 기록되고 보존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는 다짐도 밝혔다.
  • 자담치킨, 일회용품 줄이기 우수 성적으로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자담치킨, 일회용품 줄이기 우수 성적으로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은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7회 프랜차이즈 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가맹점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데 노력한 공로로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일회용 플라스틱 등 일회용품 사용량이 비교적 많은 외식 프랜차이즈가 환경부와 협약을 맺고 그 사용량을 줄이고자 협약을 맺은 데 따른 것이다. 환경부와 자담치킨을 비롯한 16개 외식 프랜차이즈는 2024년 4월 25일 ‘일회용품 없는 음식점 문화 조성’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 이후 약 5개월 동안 자담치킨은 매장에서 사용하는 물티슈, 종이컵 등 일회용품을 줄이는 노력을 기울였다. 매장 방문 고객에게는 요청이 있을 때만 일회용품을 제공하도록 하고, 배달 주문의 경우도 일회용품은 미수령을 기본으로 하여 사용량 감축을 유도했다. 또 매장에 대해 플라스틱 폐기물을 철저히 분리 수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해당 기간에 ▲종이컵 사용량 3.5% 감소 및 미사용 매장 9.8% 증가 ▲물티슈 사용량 6.9% 감소 및 미사용 매장 16.6% 증가 ▲일회용 앞치마 사용량 6.3% 감소 및 미사용 매장 7.7% 증가 등의 성과를 거뒀다. 자담치킨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 이후 배달 위주의 외식 문화가 정착되어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를 비롯한 일회용품 사용이 늘어나고 있음을 잘 인지하고 있다”라며 “브랜드 차원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더욱 줄이고 매장에 공급하는 물품들에서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 제품을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영락고등학교로부터 감사패 받아

    송도호 서울시의원, 영락고등학교로부터 감사패 받아

    송도호 서울시의원(관악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7일 영락고등학교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는 해당 학교 운동장 트랙과 농구장 바닥을 코르크 재질로 교체하는데 결정적인 예산을 지원한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지역사회의 긍정적 평가를 반영한 것이다. 이번 체육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학생들은 보다 부드럽고 안전한 바닥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됐으며, 운동 중 넘어지더라도 부상의 위험이 크게 줄어들게 되었다. 특히 이 공간은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되어 있어, 학생과 주민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잡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송 의원은 “학교 시설 개선은 단순한 학교 정비를 넘어 지역 주민 모두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이다”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운동장을 만들고, 지역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이번 사업은 공공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방문을 통해 송 의원은 “아직 보완이 필요한 공간들이 여전히 많다”면서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생활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교육환경 개선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평소에도 지역 내 체육시설의 노후화 문제를 꾸준히 지적하며, 관련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이번 영락고 사례 역시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로 평가되며, 이번 감사패 수상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교육과 복지, 지역사회 통합을 지향하는 송도호 의원의 의정철학이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 “고객님, 완료되면 부르라고요…(×신 같아)” 통화 중 욕설 속삭인 은행상담원

    “고객님, 완료되면 부르라고요…(×신 같아)” 통화 중 욕설 속삭인 은행상담원

    한 남성이 은행 상담원과 통화 중 두 번이나 욕설을 들었다며 분노를 표했다. 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는 전날 오전 계좌이체 한도를 풀기 위해 한 은행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상담원은 A씨에게 자신이 설명하는 대로 휴대전화에 설치된 은행 앱을 작동하라고 지시했다. 상담원은 “거기에서 ‘관리자 설정’ 클릭하셔서 ‘시작하기’ 하시고 완료되면 저를 불러주시겠습니까”라고 했고 A씨는 “‘관리자 설정’ 나왔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상담원은 “완료되면 저를 불러주시라고요. 고객님”이라고 말한 후 작게 “아, ×신 같아”라고 중얼거렸다. A씨는 욕설이 작게 들려서 ‘내가 잘못 들었나’라고 생각하고 “어떤 게 완료되면요? ‘관리자 설정’ 이거 누르니까 기본 정보랑 ‘설정하기’밖에 안 나오는데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상담원은 “설정하셔야 하니까 거기 나와 있는 걸 다 하시고 완료되면 불러달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고객님”이라고 말했고, 다시 한번 “아, 병× 같은 게”라고 혼잣말을 했다. 두 번째 욕설을 똑똑히 들은 A씨가 “방금 뭐라고 했어요? ×신 같다고 그랬어요?”라고 묻자, 상담원은 “저 그런 말씀 드린 적 없습니다. 고객님”이라고 발뺌했다. 통화를 마친 A씨는 휴대전화의 자동 녹음 기능을 통해 녹음된 파일을 통해 상담원의 욕설이 선명하게 들리는 걸 확인했다. A씨는 곧바로 은행 홈페이지 고객 게시판에 녹음 파일과 글을 올렸고, 이후 다른 관리자가 연락이 왔다. 관리자는 “녹음 파일을 들었다”며 직원의 욕설 사실을 인정하고 “직원 교육을 제대로 못 해 죄송하다. 2주간 업무 종료 후 개별 교육을 진행해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지고 관리하겠다”고 사과했다. 욕설을 했던 해당 상담원에게도 두 차례 전화가 왔다. 그는 “습관적으로 튀어나온 말이었다. 당시엔 욕설한 줄 몰랐다”며 “제 실수로 팀원들까지 피해를 볼 수 있다. 용서해 달라”고 사과했다. A씨는 “두 번째 전화에서 상담원이 울먹이는 목소리로 사과해서 그냥 봐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해당 통화 녹취 내용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금융감독원에 녹음 파일 첨부해서 민원 넣으라”, “아무리 답답해도 대놓고 욕 한 건 너무했다”, “경찰에 모욕죄로 고소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건반장’ 패널 최진녕 변호사는 “이러한 경우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위자료 소송은 충분히 가능하다”면서도 다만 “형사적으로 모욕죄가 성립되기는 어렵다. 모욕죄는 ‘공연히’ 모욕을 해야한다. 개인적인 통화고 아무도 못 들었기 때문에 형사 처벌은 어려울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은행 고객센터 측은 욕설한 상담원에 대해 CS 평가 패널티 적용과 인사고과에 반영하는 등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 웨이브, K느와르 느낌 입힌 ‘갱스 오브 런던 3’ 28일 독점공개

    웨이브, K느와르 느낌 입힌 ‘갱스 오브 런던 3’ 28일 독점공개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웨이브가 인기 영드(영국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 시즌3’를 오는 28일 국내 최초 전편 독점 공개한다. ‘갱스 오브 런던’은 런던 범죄 조직의 대부가 암살당한 뒤 벌어지는 이권 다툼을 그린 영국 느와르 액션 시리즈다. 2020년 공개된 시즌1은 1주일 만에 영국에서 223만 명 이상이 시청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영국 아카데미상(BAFTA)을 여러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미국 에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시즌1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범죄 제국을 물려받은 숀 윌리스(조 콜)가 음모와 마주하는 과정을 그렸다. 숀이 의문의 총격을 당하고 1년이 흐른 시점으로 건너뛴 시즌2에서는 새롭게 등장한 세력과의 치열한 권력 싸움이 그려진다. 새로 공개되는 시즌3에서는 악성 마약으로 런던 전역에서 수백 명이 사망하며 갱단들마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윌리스 조직에 잠입했던 언더커버 경찰에서 암흑가 핵심 인물이 된 엘리엇 카터(솝 디라이수)가 진실을 좇는과정을 담는다. 시즌3는 특히 ‘기술자들’, ‘역모’, ‘반드시 잡는다’, ‘늑대사냥’ 등을 선보였던 김홍선 감독이 아시아 연출가로는 처음 이 시리즈의 ‘리드 디렉터’로 참여해 시즌 전체의 연출 방향과 스타일을 총괄했다. 김 감독과 ‘기술자들’ 등을 함께한 임주환, 신승환이 한국 갱단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시즌2에서 11년 만에 해외 드라마 번역을 맡았던 황석희 번역가가 시즌3도 함께 한다.
  •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2025년도 학교안전 우수사례 성과공유회’ 참석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2025년도 학교안전 우수사례 성과공유회’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상혁 위원장(국민의힘, 서초구 제1선거구)은 지난 9일, 성동구 왕십리에 있는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도 학교안전 우수사례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안전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교직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학교안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의회의 책무와 정책적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공유회는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했으며, 학교별로 추진해 온 ‘안전한 학교 만들기’ 실천사례 중 우수사례를 선정해 공유하고, 이러한 모범사례가 서울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우수사례로 삼육중 학생 주도 안전한 학교 만들기, 용답초 학교방문 사전예약제, 강덕초 학교부지 활용한 안전한 등하굣길 개선, 은평경찰서 사회적 약자 대상 안전확보 프로그램 ‘SPOTLIGHT’ 운영 등 총 14편이 선정됐다. 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렇게 성과와 사례를 나누기까지 애써주신 현장의 교직원들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오늘 발표된 사례들이 각 학교 현장에 널리 확산되어, 우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는 교육위원회의 위원장으로서 이런 현장의 지혜와 경험이 서울교육정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 지원을 통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의회의 의지를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 위원장은 교육환경 개선 및 통학로 안전 점검 등을 위해 학교현장을 방문했던 경험을 언급하면서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은 우리 모두가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가치이다. 앞으로도 교육청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아이들이 믿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의회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정근식 교육감, 교육지원청 및 일선 학교 관계자,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안전 실천 다짐’, ‘학교 안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전시’, ‘VR 재난 안전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5 장애인생산품 홍보장터’ 개장식 참석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5 장애인생산품 홍보장터’ 개장식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9일 서울시 청계천 청계광장에서 개최되는 ‘2025 장애인생산품 홍보장터’ 개장식에 참석,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종사자 및 참여 장애인들을 격려하고,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많은 관심과 소비 촉진을 당부했다. 제45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지난 9일부터 10일 양일간 개최되는 ‘장애인생산품 홍보장터’는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 촉진을 위한 생산품의 홍보·판매를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전국 47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참여해 세제, 제과류, 생활용품 등 180여개의 다양한 장애인생산품을 전시·판매햇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회장 이상헌)에서는 장애인생산품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20명으로 DDF(Disabled Dream Friends) 홍보단을 구성해 향후 6개월간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소개와 인식개선을 위한 온라인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축사에서 “장애인생산품 구매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 통합을 실현하는 중요한 실천이다”라며 “이번 행사가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더욱 폭넓은 판로 개척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의 고용과 자립을 위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서울시의회도 제도적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가 장애인 복지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서울시와 함께 장애인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베베숲, G마켓과 MOU 체결… 소비자 접점 강화 나서

    베베숲, G마켓과 MOU 체결… 소비자 접점 강화 나서

    9년 연속 국내 물티슈 판매 1위 브랜드 베베숲이 지난 9일 G마켓과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활용품 시장의 온라인 유통 확대와 소비자 접점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사는 ▲전용 브랜드관 운영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기획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생활용품 판매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베베숲은 2024년 닐슨코리아 기준 9년 연속 물티슈 시장점유율 1위, 5년 연속 브랜드 평판 1위를 기록하는 등 품질과 브랜드 신뢰도 모두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프리미엄 물티슈 브랜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온라인 채널 내 브랜드 경험을 더욱 강화하고, 제품의 우수성뿐만 아니라 브랜드 스토리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다양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힐 방침이다. 베베숲 관계자는 “이번 MOU는 온라인 플랫폼 내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프리미엄 육아용품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G마켓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앞으로 자사 브랜드 제품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활동들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오세훈 시장 대선 출마선언에대한 입장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오세훈 시장의 대선 출마선언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임규호 대변인 논평 전문 오세훈 시장이 휴가내고 대선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내란과 탄핵 찬반에 대한 입장을 손바닥 뒤집듯 바꾸던 그가 대선 운운하는 것도 염치없는 노릇이지만, 더 가관은 시장직을 유지한 채로 대선출마를 간 보듯이 하겠다는 것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 은평1)은 천만 시민의 민생은 외면한 채 오롯이 본인의 정치적 영달에 매몰된 오세훈 시장을 규탄한다. 오세훈 시장은 시민을 외면해왔다. 줄곧 주권자로서의 ‘참여민주주의’와 ‘자치’를 폄훼했다. 말로는 약자의 동행을 부르짖으면서도 실제로는 업자와 동행해 왔다는 비판을 받았다. 온갖 특혜와 편법, 막대한 혈세 낭비의 표본인 토건사업 끝판왕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졸속추진하고 유아 공공돌봄서비스를 제공하던 서울사회서비스원을 일방적으로 폐지했다. 서민에게 제공되는 임대주택 공급을 축소하고 토지거래허가제 해제로 인한 부동산 폭등 초래했다. 본인 입맛에 안 맞는다며 여러가지 잣대를 들어 TBS 교통방송도 사실상 폐국했다. 오세훈 시장은 약자들의 삶을 더욱 피폐하게 만들었다. ‘시민없는 시민행복도시’, ‘약자없는 약자동행’의 길을 걸어온 오세훈 시장이 ‘시정부담’을 내세워 사퇴가 아닌 휴가를 운운하는 것은 몰염치와 몰상식의 극치이다. 지금은 초유의 불법 계엄사태로 혼란해진 사회를 수습하고, 위기에 내몰린 민생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골든타임이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는 현재 결산심사를 비롯해 추경 편성 등 중요한 과제들을 앞두고 있다. 어느 때보다 명확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필요하다. ‘시정공백을 우려한다’는 이유로 사퇴가 아닌 휴가를 내겠다는 오세훈의 말은 시민을 우롱하는 것이다. 대선 후보가 되어도 시장직을 유지할 수 있는가? 언어도단이다. 오세훈의 결심으로 서울시정의 혼란은 불 보듯 뻔하다. 모든 것을 꿰차겠다는 지나친 욕심으로 작금의 내란사태가 벌어졌다. 오세훈 시장이 정말 진심으로 공백없는 서울시정의 발전을 위한다면 시장직 사퇴를 정중히 권유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임규호
  • 70년의 나눔과 동행, 홀트아동복지회와 산하시설들의 특별한 생일

    70년의 나눔과 동행, 홀트아동복지회와 산하시설들의 특별한 생일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올해 기관 창립 70주년을 맞아 뜻깊은 생일을 맞이하는 5곳 산하시설과 함께 이웃을 위해 헌신해온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전했다. 올해 특별한 생일을 맞이하는 산하시설은 ▲홀트학교(개교 50주년)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개관 40주년)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개관 20주년) ▲아침뜰(개원 20주년) ▲인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개관 10주년)이다. ▲장애학생의 꿈을 키우는 ‘홀트학교’ 50주년 1975년 3월 개교한 홀트학교는 장애학생의 잔존능력을 계발하고, 사회 자립 및 적응 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특수교육기관이다.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과 학생의 개성을 존중하는 ‘드림마중물 교육’을 실천해왔다. 중도중복장애학생을 위한 특수 교육과정, 맞춤형 직업교육,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주민의 행복한 삶에 기여해온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 40주년 1985년 11월 개관한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은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통해 나눔과 협력의 문화를 확산시키며 지역사회 문제를 예방 및 해결하고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헌신해왔다. 특히, ‘집으로 온(溫) 밥’을 통해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의 결식예방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지원하고, ‘I(아이)-HERO(여기로) 서포터즈’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사회인식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부모가정의 희망이 되어온 ‘아침뜰’ 20주년 2005년 4월 미혼한부모가정의 건강한 양육과 자립을 위해 개원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아침뜰은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어린 엄마들이 용기를 내어 어린 생명을 지키고 자립할 수 있도록 엄마와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왔다.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관심과 돌봄을 받으며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복지의 중심,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20주년 2005년 4월 하남시에 처음으로 설립된 지역 복지관으로서 주민 욕구에 맞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하는 맞춤형 복지를 실천해왔다. 특히, 노인일자리사업 및 사회공헌 분야 우수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의 나눔과 연대를 통해 더욱 단단한 복지공동체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하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대받는 아동의 지킴이, ‘인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10주년 2015년 4월 개관한 인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인천광역시 남동구·연수구 지역을 중심으로 학대받는 아동을 보호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개관 10주년을 맞아 지자체 및 유관기관을 초청해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1955년 설립된 홀트아동복지회는 본부 및 4개 지부를 비롯해 전국 33개 산하시설과 4곳의 해외 사업장을 운영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왔다. 오는 9월 중으로 예정된 기념행사를 통해 반세기 이상 이어온 사회복지 실천의 역사를 돌아보며, 각 시설과 함께 성장해온 여정을 기념할 예정이다. 먼저 4월 11일과 15일, 개원 20주년을 맞이한 아침뜰과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이 각각 기념식을 개최한다. 아침뜰은 한부모가정을 응원하는 댓글 이벤트와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스무 해의 동행, 복지를 잇고 복지를 더하겠습니다’를 주제로 기념식과 주민축제 으쓱(ESG) 페스티벌을 연다. 또한 홀트학교는 18일 기타리스트 함춘호 초청 공연 ‘봄날의 선율 음악회’를 시작으로, 5월 16일 명랑운동회, 10월 29일 ‘제12회 어깨동무 음악회’, 12월 10일 ‘홀트학교예술마당’ 등 다채로운 개교 50주년 기념행사를 이어간다. 각 시설은 기념식을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위기가정 아동·자립준비청년·한부모가정·장애인·지역사회주민 등 다양한 복지 분야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유관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올해는 홀트아동복지회 창립 70주년과 함께 산하시설들도 뜻깊은 생일을 맞이하는 기념비적인 해”라며 “각 기관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 20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홀트아동복지회는 위기가정아동,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정, 장애인과 지역주민, 개발도상국 빈곤지역 아동을 위해 전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NGO로, 다양한 캠페인과 사업을 운영하며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 전한길, 윤석열 만났다 “나야 감옥가고 죽어도 괜찮지만…”

    전한길, 윤석열 만났다 “나야 감옥가고 죽어도 괜찮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공개 지지해온 ‘한국사 1타강사’ 전한길씨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찾아 윤 전 대통령을 만났다. 전씨는 10일 자신이 설립한 ‘전한길뉴스’를 통해 “어제(9일) 관저를 다녀왔다”면서 윤 전 대통령이 퇴거를 앞두고 자신을 불렀다고 밝혔다. 전씨는 “관저에 들어서 윤 전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는 순간 복잡한 생각에 눈물이 왈칵 쏟아질뻔했다”면서 “윤 전 대통령은 한치의 흔들림 없는 단단한 표정으로 저를 맞이하셨다”고 전했다. 전씨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이날 만남에서 “나야 감옥 가고 죽어도 상관없지만, 우리 국민들 어떡하나, 청년 세대들 어떡하나”라며 “지난 겨울 석 달 넘게 수천만 명의 청년들과 국민들이 ‘탄핵 반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외치며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 섰는데 그분들께 너무 미안해서 잠이 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전씨에게 “당장 눈앞의 파도를 보지 말고, 파도를 일으키는 바람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씨는 윤 전 대통령에게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자유민주주의 수호, 법치와 공정과 상식이 살아 숨 쉬는 나라를 완성하겠다”면서 “청년과 미래 세대가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선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지난 4일 헌법재판소가 윤 전 대통령을 파면했을 때 전씨는 “헌재의 결정에 승복하겠다”고 밝혔지만, 전씨는 “민주적 절차를 통해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을 임명직 공무원이 법이 아닌 정치로 파면한다는 것은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는 헌법 제1조를 정면으로 부정한 반민주적 폭거”라고 주장하며 헌재를 비판했다. 전씨는 “다가오는 선거에서 만약 반대의 길이 선택된다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침몰하고 법치와 공정, 상식이라는 소중한 가치들이 무너질 것”이라며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2030세대가 외쳤던 ‘자유민주주의 수호’, ‘법치, 공정, 상식’이 되살아나는 대한민국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절대 패배하지 않았다는 것을 결과로 증명하고 싶다”면서 “내 이름을 걸고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씨는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된 뒤 자신이 운영하는 팬카페에 “성격과 상관없는 정치 관련 글들은 모두 삭제했다”고 알리며 “향후에도 이 카페 성격에 맞는 글만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 지난 8일 공개한 유튜브 영상에서는 “비상계엄을 계기로 내 삶이 바뀌었다. 아내로부터 이혼하자는 이야기를 듣고 방송도 끊겼다”면서 “26년간 역사 강의를 해왔는데 그만둬야 할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씨는 지난달 1인 온라인 매체 ‘전한길뉴스’를 만들고 정치 관련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 검찰, 성탄절 또래 여성 살해한 10대 남성에 징역 20년 구형

    검찰, 성탄절 또래 여성 살해한 10대 남성에 징역 20년 구형

    지난해 성탄절 경남 사천에서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붙잡혀 재판에 넘겨진 1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위치추적과 전자장치 등 부착 명령 20년과 보호 관찰 명령 5년도 법원에 요청했다.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재판장 김기동)은 10일 10대 여학생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A(18)군의 첫 재판을 열었다. A군은 지난해 12월 25일 오후 8시 30분쯤 사천시 사천읍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B(16)양을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양은 오후 8시 56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같은 날 오후 10시 20분쯤 끝내 목숨을 잃었다. 앞서 경찰 조사 결과, A군과 B양은 4년 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개 채팅방에서 알게 됐다. 지난해 둘은 공개 채팅방이 아닌 개인 채팅으로도 대화를 나눴는데, 이 과정에서 A군은 자신을 대하는 B양 태도가 달라졌다고 생각해 범행을 계획하게 됐다. 다만 A군과 B양은 서로 교제하는 사이도 아니었고 실제로 만난 적도 없었다. 경찰은 A군만이 B양에게 호감을 품고 있었던 것으로 봤다. A군은 ‘B양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의심하고 자신 외 다른 이성과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이 싫어 범행을 저지르기로 결심했다. A군은 지난해 4월·9월 온라인 등에서 범행에 쓸 흉기를 구매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16일쯤 A군은 B양에게 ‘성탄절에 만나자’고 제안하며 주소지를 물었고 B양 거주지를 확인했다. 범행 당일 강원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이동해 사천으로 와 B양 거주지 앞까지 온 A군은 ‘줄 게 있다’며 B양을 집 밖으로 불러냈고 범행을 저질렀다. A군은 고등학교 1학년이던 2023년 자퇴를 해 별다른 활동 없이 주로 집에서 지낸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A군은 B양을 살해할 마음을 먹고 8개월간 범행 방법을 고민하고 치밀하게 계획을 세웠다”며 “범행 도구를 미리 준비하고 인적이 드문 주차장을 범행 장소로 미리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범행 당시 A군은 18세를 불과 4개월 앞둔 상태였다”며 “개인의 분노 감정을 해소고자 살해는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할 수 없다는 점을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선 조사에서 A군은 “죽이러 왔다”고 진술하는 등 범행을 시인했다. A군 변호인 역시 검찰의 공소사실과 증거자료 등 모두를 인정했다. B양 측 변호인은 유족 측을 대신해 A군의 엄벌을 촉구했다. 유족 측 변호인은 “검찰에서 다행히 법에서 정하고 있는 가장 무거운 형으로 구형했고 재판부도 이러한 사정을 참작해 처벌해 주었으면 한다”며 “재판부도 가장 무거운 형을 내려 A군이 응당한 처벌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지하철서 바지 벗은 40대男…女 옷에 묻은 ‘수상한 액체’ 경악

    지하철서 바지 벗은 40대男…女 옷에 묻은 ‘수상한 액체’ 경악

    중국 지하철에서 돌연 바지를 벗은 한 40대 남성이 여성 승객을 상대로 음란 행위를 저질러 경찰에 붙잡혔다. 특히 피해 여성의 바지에 수상한 액체가 묻은 정황까지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9일(현지시간) 중국 펑파이신문 등에 따르면 상하이 도시철도 경찰은 전날 오후 6시 30분쯤 지하철 1호선 열차에서 여성 승객에게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야오(41)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야오씨는 열차가 운행 중인 상황에서 갑자기 바지를 벗고 여성 승객에게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그는 여성의 손을 잡고 몸을 밀착시키려 했으며, 피해 여성은 이를 지속적으로 거부하며 “뭐 하는 짓이야. 손 떼!”라고 강하게 항의했다. 피해 여성의 외침을 들은 한 여성은 휴대전화를 꺼내 녹음을 시작했다. 이어 옆에 있던 한 남성도 외침을 듣고 “도망가고 싶으면 상황을 먼저 설명해라”라고 말하며 야오씨를 몸으로 막아세웠다. 여성이 입고 있던 바지 엉덩이 부위에서는 수상한 액체가 발견됐다. 이에 대해 여성은 “당신이 바지를 벗고 나한테 묻혔지 않았느냐”고 소리쳤다. 이 장면은 영상으로도 촬영돼 온라인상에 확산하기도 했다. 야오씨는 현장에 있던 다른 승객들에 의해 제압돼 경찰에 넘겨졌다. 공안 당국은 “(야오씨는) 타인을 추행한 혐의로 행정구류 처분을 받았다”며 “지하철 내 불법 행위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 상황을 녹음했던 여성은 “원래 나는 나서는 걸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다”라면서도 “하지만 내 가족도 이런 일을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참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해당 사건이 확산하면서 현지 누리꾼들은 “이런 사람은 사회적으로 제재해야 한다”, “회사나 기관에 경고 조치를 해 여성들이 피해를 보지 않게 해야 한다” 등 분노했다. 또한 야오씨의 신원이 퍼지자 온라인상에서는 다양한 반응들이 나왔는데, 한 누리꾼은 “야오씨는 결혼한 유부남이다. 그의 아내도 매우 예쁘다”라는 댓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건과 관련해 한 현지 매체는 “이러한 일은 출퇴근 시간 지하철을 이용하는 여성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면서 “이런 일이 발생했을 때 주변 사람들이 용기를 내 나서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임성재, 고진영 한 팀에서 볼 수 있나…IOC, 2028 LA올림픽서 남녀 혼성팀 추가

    임성재, 고진영 한 팀에서 볼 수 있나…IOC, 2028 LA올림픽서 남녀 혼성팀 추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 골프 혼성 단체전 종목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AP통신이 1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임성재와 고진영이 한 팀에서 국가대표로 뛰는 것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IOC는 이날 온라인으로 집행위원회를 열고 LA 올림픽 세부 종목을 확정했는데 눈에 띄는 변화는 남녀 개인전 2개 부문이던 골프에 남녀 혼성 부문을 신설한 것이다. 이에 따라 LA 올림픽 골프 종목 금메달은 2개에서 3개로 늘어났다. 골프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지난해 파리올림픽까진 남자·여자 개인전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만 열렸다. 국제골프연맹(IGF)을 앞세운 주요 골프 단체들은 그동안 IOC에 단체전 종목 신설을 꾸준하게 설득해왔다. IGF는 성명을 통해 “올림픽 골프 종목에 혼성 단체전을 추가하기로 한 IOC 집행위의 결정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주 더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개최국인 미국은 골프 세계 최강국인 만큼 적극적으로 나선 끝에 단체전 신설이 성사됐다. 혼성 단체전은 국가당 2명의 남녀 선수가 이틀 동안 포섬과 포볼 스트로크 플레이로 순위를 가리는 방식이 될 전망이다. 포섬은 2명의 선수가 1개의 볼을 번갈아 치는 방식이며 포볼은 2명의 선수가 각자 볼을 쳐 더 나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삼는다. 장소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열린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은 2026년 처음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US 여자오픈을 개최하고 올림픽 골프를 치른 뒤 2031년 남자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을 치를 예정이다.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LA 올림픽 남자 골프는 현지 날짜로 수요일에 시작해 토요일에 끝낸 뒤 혼성 단체전을 일요일과 월요일에 치르고 여자 대회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개최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혼성단체전은 개최국 미국이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남녀 세계랭킹 1위는 각각 스코티 셰플러와 넬리 코르다로 모두 미국 출신이다. 이들 외에도 남자 선수와 여자 모두 세계 최정상급을 꿰찬 선수가 가장 많다. 남녀 선수의 경기력 균형이 비교적 잘 잡힌 것으로 평가받는 한국도 우승 경쟁에 나설만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임성재를 비롯해 안병훈과 김주형 등이 정상권에 있으며 여자의 경우도 고진영을 비롯해 유해란과 김효주, 양희영, 윤이나 등이 세계랭킹 상위권에 포진해있다.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는 셰플러와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각각 남녀 정상에 올랐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남산시민대학 어르신 수강생과 함께 맨발걷기대회 주최

    김용호 서울시의원, 남산시민대학 어르신 수강생과 함께 맨발걷기대회 주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9일 용산구 용산가족공원 내 잔디마당 및 맨발걷기 건강길에서 개최된 남산시민대학 수강생 맨발걷기대회에 참석, 100여명의 어르신 수강생과 함께 2km를 걸으며 행복과 건강한 삶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김 의원이 주최하고 남산시민대학,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하이컨디션국민운동본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김 의원을 비롯해 용산구의회 김성철 의장, 이미재 구의원,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 명영호 용산구지회장과 회원, 하이컨디션국민운동본부 황설 총재, 국민댄조(댄스와 체조) 강사, 남산시민대학 권정남 행정실장과 어르신 수강생 등 약 1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되었는데, 1부에서는 박동창 회장이 일상에서맨발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과 올바른 걷기 자세 7가지를 소개하며 참가자들과 함께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고, 2부에서는 황설 총재와 강사들의 지도로 국민댄조를 즐겼다. 3부에서는 김 의원과 참석자 전원이 ‘맨발걷기 건강길’을 함께 걸으며 1km 구간을 왕복하여 총 2km를 완주한 뒤 행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무대가 된 용산가족공원 ‘맨발걷기 건강길’은 김 의원이 서울시 예산 3억원을 확보해 조성한 사업으로, 황톳길·마사톳길·흙길 등 다양한 재질의 코스로 구성된 총 1km 구간을 2023년 11월 1일 개장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맨발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조성된 웰빙(Well-being)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김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3월 남산시민대학 개강식에서 ‘수강생들과 함께 용산가족공원 잔디마당과 맨발걷기 건강길에서 100세까지 치매없는 건강한 삶을 위해 함께 즐겁게 춤추며 운동하고 맨발걷기를 체험하겠다’는 약속을 오늘 지키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서울시 예산으로 용산에는 이곳 용산가족공원뿐만 아니라 효창공원에도 맨발걷기 황톳길을 이미 조성했고, 올해는 남산 한남자락과 이촌한강공원에도 맨발걷기길을 추가로 더 만들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에서는 최유희 시의원과 함께, 용산구의회에서는 김성철 의장, 이미재 구의원과 협력하여 맨발걷기 건강길을 더욱 확대 조성해 서울시민과 용산구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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