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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현 경북도의원, 한복, 문화유산에서 미래산업으로…한복문화산업 진흥 위한 제도 첫발

    김용현 경북도의원, 한복, 문화유산에서 미래산업으로…한복문화산업 진흥 위한 제도 첫발

    경북도의회 김용현 의원(국민의힘, 구미)이 ‘경북도 한복문화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전통문화유산인 한복의 계승과 도내 관련 산업의 진흥을 통해 한복의 대외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이끄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조례의 주요내용은 전통문화산업진흥법 등 관련 법령을 근거로한 도지사의 책무에 관한 사항, 기본계획의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지원사업 및 사업지원 대상 등을 명시하고,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한 사업 위탁에 관한 사항, 한복문화산업 진흥에 공로가 있는 자에 대해 포상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이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김 의원은 “한복은 우리 민족의 미적 감각과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긴 문화유산이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전통문화콘텐츠”라며 “2022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당시 한복을 입은 조선족 대표를 ‘중화민족의 일원’으로 소개하는 등 중국의 한복과 관련한 동북공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 이번 조례가 한복문화산업 진흥의 제도적인 기반이 되어 우리 고유문화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은 물론, 한복산업이 지역 전략 산업으로 발돋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북도의회 제355회 임시회 제2차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였고, 오는 29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 “5400만원 버킨백 원가 200만원” 관세전쟁속 중국발 폭로전 확산 [핫이슈]

    “5400만원 버킨백 원가 200만원” 관세전쟁속 중국발 폭로전 확산 [핫이슈]

    중국 공장에서 촬영한 고가 상품의 원가 폭로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유명 브랜드들의 가격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를 넘어 미국발 관세전쟁의 격화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하려는 중국 측 여론전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최근 중국계 영상 플랫폼인 틱톡과 미 소셜미디어 엑스(옛 트위터) 등에는 에르메스 가방과 나이키 운동화, 룰루레몬 레깅스 등 유명 제품의 제조 원가를 공개하는 영상들이 별다른 진위 확인 없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일부 영상은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며 파급력까지 보인다. 13일 한 엑스 계정(@Humanbydesign3)에는 3만8000달러(약 5400만원)에 달하는 에르메스 버킨백의 원가가 1395달러(약 200만원)라고 주장하는 내용의 영상이 공유돼 조회수 780만회를 넘었다. 이는 원래 다른 틱톡 계정(@senbags2)에 올라왔던 것으로 원본의 경우 계정 자체가 비공개로 전환돼 현재 확인할 수는 없으나 14일 기준 1000만회를 넘었다고 미국 매체 뉴스위크는 밝히고 있다. 영상 속 중국 공장 관계자는 유창한 영어로 가방 제작에 필요한 가죽과 각종 부자재 등의 원가를 각각 상세히 설명하면서, 버킨백 가격의 90%는 ‘에르메스 로고 값’이라고 주장한다. 이어 고급 가방의 80%가 중국산이라면서 “중국 공장에서 거의 완성한 가방을 가져가서 재포장하고 로고를 붙이는 작업만 한다”고 부연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뉴스위크는 에르메스 등 유명 고급 브랜드들이 실제로 가방을 생산하는 곳을 분석했다면서 에르메스의 경우 파리 외곽 팡탱과 아르덴, 리옹, 노르망디 등 지역에 공방을 두고 프랑스에서 생산하는 것이지 중국에서 생산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런데도 틱톡에는 여전히 많은 유명 제품의 원산지가 중국이라는 주장이 넘쳐난다. 중국의 한 틱톡 인플루언서(@LunaSourcingChina)는 13일 한 영상에서 “미국에서 100달러 이상에 판매되는 룰루레몬 요가 레깅스가 중국 공장에서 사실 5 ̄6달러(약 7100~8500원)에 만들어진다”면서 “자재와 장인 정신은 기본적으로 같다”고 주장했다. 이 영상은 지금까지 조회수 1240만회를 넘었고 댓글은 2만 개 이상 달렸다. 이에 룰루레몬 측은 “중국 본토에서 생산되는 완제품은 3%에 불과하다”면서 “정품 레깅스는 룰루레몬 매장과 공식 웹사이트 등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고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주로 중국 공장에서 촬영된 이런 영상들이 세계 두 번째 경제 대국인 중국에서 소비재 대부분이 어떻게 생산되는지를 폭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영상은 또 단순한 폭로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직접 구매를 유도하는 마케팅 수단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많은 계정은 웹사이트 주소와 연락처를 함께 공개하며 “직접 우리에게 연락해서 믿지 못할 가격에 이 제품들을 구매하라”고 홍보한다. 이는 중국의 브랜드 OEM(위탁생산) 업체들이 틱톡을 새로운 유통 경로로 개척하려는 전략일 뿐만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이 불 지핀 관세전쟁을 비판하는 여론을 미국 내부에서 자극하려는 의도도 있을 수 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대해 145%에 달하는 고율 관세를 추가 부과하면서 무역 긴장을 고조시킨 가운데 해당 영상들이 일제히 등장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나 주미 중국대사관들도 미국의 관세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엑스에 잇달아 올려 중국 민관이 합동으로 여론전을 벌이고 있다는 의구심을 떨치기 어렵게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단기간 내 중국발 콘텐츠가 인기를 얻은 것은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고관세 정책으로 인한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록 중국 공장에서 직접 제품을 구매한다고 해서 모든 관세를 피할 수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현행 관세 정책에 대한 각국 반발과 같은 반응을 미국 내 소비자들도 보이는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또 이런 게시물이 넘쳐나는 현상은 중국의 1인 콘텐츠 제작자들이 틱톡을 통해 쉽게 미국인들의 일상에 다가갈 수 있다는 방증도 되고 있다. 특히 중국 바이트댄스가 소유한 틱톡의 미국 사업을 안보 우려로 미국 기업들에 넘겨주는 ‘틱톡 인수안’ 논의와 맞물려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중국 내부에서는 반미감정 고조와 더불어 ‘애국 소비’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중국 젊은이들이 애플의 아이폰보다 우수하다며 샤오미, 화웨이, 비보 등 중국산 휴대전화를 사겠다고 얘기하는 영상 등이 중국 온라인에서는 지지받고 있다.
  • 황명강 경북도의원, ‘임산부 및 유·아동의 축제·행사 등 우선입장 조례안’ 대표발의

    황명강 경북도의원, ‘임산부 및 유·아동의 축제·행사 등 우선입장 조례안’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황명강 의원(비례, 국민의힘)이 임산부와 유·아동의 사회 참여와 문화생활 향유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경북도 임산부 및 유·아동의 축제·행사 등 우선입장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조례안은 황 의원을 포함해 21명의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으며, 경북형 배려문화를 제도화하고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경북도가 주최하거나 주관하는 각종 축제 및 행사에서 임산부와 유·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입장 대기 시 ‘우선입장제도’를 시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공공이 먼저 실천적 배려를 제도화함으로써, 민간 영역까지 그 취지가 확산되도록 하기 위한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경상북도가 주최하거나 주관하는 축제와 행사에서 우선입장제도 도입 ▲필요 시 입구 구분 및 안내 표지판 설치 등의 운영기준 마련 ▲민간이 개최하는 행사에 대한 우선입장제 운영 권고 및 예산 지원 가능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황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단순한 입장 순서를 넘어서, 아이를 키우는 일이 개인의 몫이 아닌 ‘사회 전체의 책임’이라는 인식을 제도적으로 실현하려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하며 “공공이 먼저 나서서 실천적 변화를 만들어야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와 함께 전 사회적인 문화로 확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며, 향후 시행 시 저출생 극복을 위한 문화 기반 마련, 공공 공간에서의 임산부 및 유·아동 배려 문화 정착, 사회적 인식 개선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형식 경북도의원 대표발의, ‘경북도교육청 학습준비물 지원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이형식 경북도의원 대표발의, ‘경북도교육청 학습준비물 지원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북도의회 이형식 의원(예천, 국민의힘)이 제355회 경북도 임시회에서 ‘경북도교육청 학습준비물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16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학교 교육과정에 필요한 학습준비물을 학교 예산으로 일괄 구매해 학생에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교육감 및 학교의 장 책무 ▲경북도교육청 학습준비물 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 ▲학교의 연간 실행계획 수립 및 추진 ▲경북도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조례안에 따른 학습준비물 지원대상은 도내 초·중학생으로, 2025년 기준 초등학생 10만 9125명, 중학생 6만 4461명 등 총 17만여명에 달한다. 조례안이 시행되면 학생과 학부모의 학습준비물 부담 완화, 준비물 미비로 인한 학습 결손 등의 방지로 교육 여건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학습준비물은 학생들이 수업에 온전히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으로 교육의 공공성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본 조례안을 통해 학생들의 보편적 학습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경북도교육청이 더 체계적이고 책임 있게 교육복지 정책을 펼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29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시행될 예정이다.
  • 김민호 경기도의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전문성·유연성·소통역량 등 다각도 검증

    김민호 경기도의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전문성·유연성·소통역량 등 다각도 검증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양주 2)은 지난 4월 15일(화) 오후 14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 후보자(오후석)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평생교육의 공공성과 실효성 제고를 위한 핵심 질의를 이어갔다. 김민호 의원은 “후보자가 30여 년간 공직에서 쌓아온 풍부한 행정경험에 대한 기대도 크지만, 동시에 전문성에 대한 일부 우려도 존재한다”며 질의를 시작했다. 김민호 의원은 후보자의 평생교육 분야 직접 경험이 부족함을 지적하며, 전문성 결여에 대한 도민 우려를 전했다. 이에 대해 오후석 후보자는 “현재 평생교육진흥원이 겪는 핵심 문제는 원장의 개별 전문성보다 시스템 부재와 네트워크 미비에 있다”며, “기존의 취미 중심 콘텐츠에서 벗어나 재취업,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 등 실질적 삶의 전환을 도울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행정과 기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기초지자체-민간을 잇는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적임자임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민호 의원은 “직업공무원 출신으로서 유연성 있는 조직 경영이 가능하겠느냐는 우려도 있다”며 조직 관리와 리더십 측면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이에 대해 후보자는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해온 실천적 경험이 많다”며, “유연성과 소통 역량에 대한 우려는 실제 업무를 통해 충분히 불식시킬 수 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김민호 의원은 평생교육의 인지도 제고와 접근성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평생교육의 필요성과 효과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특히 북부지역의 교육 인프라 접근성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과거 조직 내 갈등 사례를 반복하지 않도록 인적 구성과 내부 시스템을 철저히 정비해달라”고 주문했다. 김민호 의원은 “평생교육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 공공 서비스이며, 효율적이고 투명한 기관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도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후보자의 향후 행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약속했다.
  • 천재교육·천재교과서 밀크티중학, 중간고사 대비 실시간 질답 게시판 오픈

    천재교육·천재교과서 밀크티중학, 중간고사 대비 실시간 질답 게시판 오픈

    천재교육 관계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중등인강 밀크T중학이 1학기 중간고사를 앞둔 중학생들을 위해 실시간 질의응답 게시판 ‘쌤! 도와주세요’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에서는 학생들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과목에서 이해되지 않는 문제를 게시판에 등록하면, 과목별 전담 선생님이 실시간으로 답변해 준다. 4월 15일부터 5월 1일까지 총 3차에 걸쳐,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쌤! 도와주세요’ 실시간 게시판이 활성화되며, 밀크티중학 학습생뿐 아니라 무료 체험을 신청한 학생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게시판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과목별 선생님의 이름을 클릭하여 전용 질문 게시판으로 이동한 뒤, 궁금한 문제를 등록하면 담당 선생님이 직접 답변을 달아준다. 천재교과서 밀크티중학 관계자는 “시험 기간에는 실시간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얻고자 하는 학생들의 수요가 높다”면서 “<쌤! 도와주세요>는 학생들이 혼자 공부하면서 느끼는 막막함을 해소하고, 중학교 중간고사 준비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특별 서비스”라고 전했다. 한편, 중학교인강 밀크티중학은 현재 중간고사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무료 체험 신청만 해도 신청자 전원에게 족보닷컴 무료 다운로드 쿠폰과 밀크티 입시·학습 전략서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밀크T중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협의 파기 먼저 해놓고, 남 탓하는 민주당”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금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5분 자유발언’ 무산 사태에 대해 다음과 같은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채수지 대변인 논평 전문 제3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이 무산되었다. 본회의 직전, 5분 자유발언을 하지 않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함으로써 의사일정을 무산시킨 장본인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성흠제 대표다. 결국 5분 자유발언을 신청했던 3명의 민주당 시의원뿐만 아니라 4명의 국민의힘 시의원도 발언 기회를 잃었다. 어제 본회의 시작 직전까지 민주당 당대표는 5분 자유발언 관련 양당 협의를 위해 어떠한 연락도 취하지 않았다. 그리고 민주당은 회의규칙 및 관례에 따른 비율을 초과하여, 발언 신청한 민주당 의원 3명 모두에게 발언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5분 발언 자체를 거부하겠다는 통보를 의사담당관을 통해 전달하였다.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그동안 일관되게 양 교섭단체 소속 의원 수 비율에 따른 발언 의원 수 협의를 권고해 왔고,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5분 발언을 진행할 수 없음을 양당 대표에게 명확하게 전달하였다. 그러나 민주당은 협의를 위한 어떤 액션도 없이 의사담당관을 통해 5분 자유발언 거부 의사를 최후 통보함으로써 양당 협의를 무산시켰고, 이에 의장은 원칙대로 5분 발언을 허가하지 못한 것이다. ‘서울시의회 회의규칙‘ 제37조 제3항에 따르면, ‘의장은 교섭단체별 소속 의원 수의 비율을 고려하여 5분 자유발언의 발언의원 수와 발언 순서를 각 대표의원과 협의하여 정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해당 규정의 취지는 발언 의원 수는 원칙적으로 교섭단체 간 의원 수 비율을 기준으로 하되, 어느 한쪽이 그 비율을 초과하여 발언 기회를 얻고자 하는 경우 양당의 협의를 통해 정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즉,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발언 신청한 의원 수가 초과한 교섭단체는 내부적으로 의원 수를 조정하여야 한다. 그동안 국민의힘은 내부적으로 시정질문 및 5분 자유발언 모두 비율을 초과하여 신청하지 않도록 인원수를 제한하여 운영하였을 뿐만 아니라 때로는 민주당의 발언 의원 수 초과를 허용하기도 하였다. 다수당으로서 오히려 발언 신청 건수가 더 많을 수밖에 없지만, 야당의 발언 기회를 최대한 존중하고, 심지어 양보하기까지 했었다. 그런데 민주당은 그 호의를 이제 자신들의 권리라며 억지를 부리는 것이다. 의원의 발언권이 동등하고 공평하게 보장되려면, 당연히 교섭단체 비율에 따라 발언 기회를 가져야 한다. 이것이 민주주의다. 자기 몫을 초과하여 발언권을 행사하겠다는 민주당이야말로 절차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 부족과 억지 궤변으로 의회의 정상적인 의사일정과 협의의 정신을 무너뜨린 것이다. 자신들이 거부하여 초래된 의사일정 무산을 남 탓으로 둔갑시키고, 국민의힘에게 다수 독재 프레임을 씌워 의사일정 훼방의 책임을 전가하려는 더불어민주당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2025. 4. 16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채수지
  • 남궁역 서울시의원, 면목선 조속 추진과 역량 집중 위한 특별위원회 회의 주재

    남궁역 서울시의원, 면목선 조속 추진과 역량 집중 위한 특별위원회 회의 주재

    ‘서울시의회 면목선 건설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 남궁역 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3)은 지난 15일 제2차 회의를 열고 면목선 도시철도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주요 현안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남궁 위원장은 “면목선 건설사업은 약 30년간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으며, 이번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함께 구체적인 추진 일정이 공개된 만큼,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위원회가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간 선거철마다 반복된 공약과 지연으로 주민들의 불신이 깊어진 상황에서, 이번에는 실제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어 2034년에는 면목선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통실장으로부터 면목선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면목선은 청량리역부터 신내역까지 총연장 9.147㎞, 12개 정거장과 1개 차량기지로 구성되며, 총사업비는 1조 814억원에 달한다. 현재 기본계획 수립과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성검토 용역이 진행 중이며, 내년 4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후 2026년 상반기까지 기본계획이 확정되면, 2027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2028년 사업계획 승인, 2033년 공사 완료, 2034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궁 위원장은 면목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회와 교통실이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들에게도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알릴 것을 요청했다. 또한 사업비가 15% 이상 증액될 경우 타당성 재조사 등 추가 절차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예산 관리에도 특히 신경쓰도록 강조했다. 남궁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기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주민들의 우려를 충분히 검토해, 면목선이 동북권 균형발전과 교통복지 실현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고, 주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 박상현 경기도의원, 경기연구원 혁신의 해답, AI역량 강화와 인재 확보에 있다

    박상현 경기도의원, 경기연구원 혁신의 해답, AI역량 강화와 인재 확보에 있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4월 15일 열린 제383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경기연구원장 임명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강성천 후보자에게 AI혁신센터의 역할 강화와 연구원 조직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경기도는 반도체와 인공지능이라는 국가 전략산업의 요충지”라며, “AI혁신센터가 이 흐름을 선도하고 지역별 혁신 생태계를 조율하는 브레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수 인재의 유치도 어렵지만, 유지와 성과 유도는 더 어렵다”며, “성과 중심의 인센티브 체계, 그리고 파격적인 처우로 인재 전쟁에서 앞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AI정책은 판교 중심만이 아니라 경기도 전역을 바라봐야 하며, 북부·서부·남부까지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지역 대학 및 스타트업과 연계한 종합 전략 청사진을 그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강성천 후보자는 이에 “AI혁신센터의 핵심 연구역량을 대폭 확대하고, 스타트업 및 지자체와 협력해 경기도형 AI 생태계 조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박상현 의원은 끝으로 “경기연구원은 경기도의 두뇌이자 싱크탱크로서, 미래 인공지능 시대를 이끄는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강 후보자가 이 과제를 책임감 있게 추진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다음달 2일 한국서 열리는 LIV 골프 출전 장유빈, “처음엔 주눅들었지만 지금은 아냐, 한국서 좋은 성적 낼 것”

    다음달 2일 한국서 열리는 LIV 골프 출전 장유빈, “처음엔 주눅들었지만 지금은 아냐, 한국서 좋은 성적 낼 것”

    올 시즌 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 LIV골프에 진출한 장유빈이 다음달 2일부터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 클럽(GC)에서 열리는 LIV골프 한국에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장유빈은 16일 아이언헤드 GC의 케빈 나(미국), 대니 리(뉴질랜드)와 함께 LIV골프 코리아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대회가 열리는 곳은 익숙한 곳인 만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며 “한국 시합이 기대된다. 하루빨리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에서 맹활약하며 대상, 상금왕, 톱10 피니시상, 최저타수상, 장타상, 기량발전상을 휩쓸며 6관왕에 오른 장유빈은 미국프로골프(PGA) 진출이 아닌 LIV 골프 진출을 선언했다. 장유빈은 “처음엔 TV로만 봤던 세계적인 선수와 경기를 하면서 많이 주눅이 들기도 했다”고 소개하면서 “제 플레이를 하지 못하고 긴장도 많이 했다. 잘 쳐야 한다는 부담감도 많았다. 첫 대회 성적이 안 좋아 압박감도 있었다”고 토로했다. 그렇지만 주장이었던 케빈 나로부터 많은 조언을 듣고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질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달 초 열린 마이애미 대회부터 다른 마음으로 임하기 시작했다”면서 “스스로 확신을 주려고 노력했다. 이대로라면 남은 시합도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장유빈은 주장 케빈 나의 영입 제안으로 아이언헤드 GC에 합류하며 대니 리, 고즈마 진이치로(일본)와 함께 LIV 골프 무대를 누볐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대회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두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LIV 골프에 진출하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팀 골프’를 경험했다. 잘하는 선수들과 함께 골프를 치면서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했다”면서 “아직 좋은 성적을 거두진 못했지만 5번의 시합을 통해 많이 성장했다고 느낀다”고 새로운 도전을 경험한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처음 온 순간부터 지금까지 LIV 골프 진출을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장유빈은 “연습 환경도 너무 좋고 팀원들과 함께 훈련하면서 정말 많이 배웠다. 다양한 장점이 있는 선수들을 보면서 제 실력도 많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 항상 좋은 선택을 했다고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대회에 맞춰 컨디션을 조절 중이라는 점도 소개했다. 장유빈은 “현재 모든 초점을 한국 대회에 맞춰서 열심히 훈련 중”이라면서 “대회까지 컨디션을 최대한 끌어올려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도 말했다. 장유빈은 이와함께 LIV 골프 한국 이후 열리는 메이저대회인 US오픈 출전 자격 획득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소개했다. 올 시즌부터 미국골프협회(USGA)는 LIV 골프 선수에게도 출전 자격을 확대했다. 한국 대회가 끝난 5월19일 기준 LIV 골프 개인 랭킹 상위 3명 중 최고 순위 선수는 예선 면제 혜택을 받는다. 다만 장유빈의 현재 순위가 49위인 만큼 가능성이 높지 않다. 장유빈은 “현재 월요 예선을 신청해 놓은 상태”라며 “US오픈은 매우 큰 대회고 나갈 수 있다면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선에서 통과한다면 꼭 나가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아이언헤드 GC의 주장인 케빈 나는 장유빈 외에 한국인 선수를 추가로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현재 재능있는 젊은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으며 인성 등도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서 도지사 회전문 인사 비판

    김재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서 도지사 회전문 인사 비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15일 열린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오후석 후보자의 적격성에 대해 철저히 검증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도민의 생애 전 주기에 걸친 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는 핵심 기관으로, 이번 청문회는 경기도 평생교육 정책의 방향성과 기관 운영 철학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김재훈 의원은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이른바 김동연 지사의 ‘회전문 인사’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지낸 오후석 후보자가 도 산하 공공기관장으로 내정된 것은 “전관예우가 아니냐”라며 공정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후보자의 30여 년간의 행정 경력은 높이 평가할 수 있으나, 평생교육 분야에 대한 실질적 경험과 전문성이 얼마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라며 경기도 미래교육 파주·양평 캠퍼스의 구조적 문제 해결 방안을 비롯한 현안 과제에 대해 질의하며 후보자의 전문성과 직무수행 능력을 다각도로 평가했다. 또한 김 의원은 ▲조직 내 갈등 관리 방안, ▲공익제보자 보호, ▲장애인 고용률 제고 및 장애인 생산품 사용 등 후보자의 조직 운영 역량과 공공성 실현 의지를 철저히 검증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경기도 31개 시군의 평생교육을 이끄는 중심 기관”이라며, 후보자가 임명될 경우 “기관이 현재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재훈 의원은 「경기도 디지털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 하는 등 도민의 미래 역량 강화와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이채명 경기도의원, 서울·세종 앞서가는데 경기연구원은 제자리걸음

    이채명 경기도의원, 서울·세종 앞서가는데 경기연구원은 제자리걸음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4월 15일 제383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경기연구원장 임명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강성천 후보자에게 경기연구원의 지속 가능하고 전문적인 연구 수행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로 ‘우수 연구인력의 이탈 방지’와 ‘연구 품질 유지’를 꼽으며, 이에 대한 실행력 있는 개선 방안을 집중 질의했다. 이채명 의원은 “정책연구는 연속성과 품질이 생명이다. 연구원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려면 인재가 조직을 떠나지 않도록 기반을 갖춰야 한다”며, “후보자는 부임 이후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풀어나갈 계획인지”를 물었다. 이에 강성천 후보자는 “서울연구원 수준에 부합하도록 연구 인력을 존중하고 처우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연구원이 학습과 성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자율성과 연구환경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이채명 의원은 “현재 경기연구원은 서울·세종연구원 등 타 연구기관과 비교할 때 인사제도, 복지, 성과체계 전반에서 뒤처져 있다”며, “단순한 인센티브가 아닌, 구조적 차원에서 연구자 처우 전반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성천 후보자는 연구원 내 현재 수행 중인 연구과제가 170건에 달한다고 밝히며, “중장기 연구와 수시연구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연구 분류체계를 정비해 지속 가능하고 집중도 있는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채명 의원은 이에 대해, “연구의 양적 확대보다는 질과 지속성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중장기적 안목의 체계적인 연구 운영 시스템 마련을 거듭 당부했다.
  • 오준환 경기도의원, 경기도 기후변화주간 행사 참석...시민 참여 통한 기후 대응 강조

    오준환 경기도의원, 경기도 기후변화주간 행사 참석...시민 참여 통한 기후 대응 강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오준환 의원(국민의힘, 고양9)은 지난 15일, 일산문화광장에서 열린 ‘2025년 제3회 경기도 기후변화주간’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체험 부스를 방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기후 행동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제55회 지구의 날’을 앞두고 ‘우리의 힘으로 밝히는 지구’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도민들의 환경보전 의식 제고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 유도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경기도와 고양특례시에서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주관한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는 실질적인 생활 속 기후 행동을 장려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 환경 뮤지컬 공연 ▲환경 주제 체험 부스 ▲재활용 교육과 자원순환 놀이터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보고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됐다. 특히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지역사회 전반에 기후 행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오준환 의원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각 부스를 직접 체험하고 운영진과 소통한 자리에서, “기후위기 시대에는 국가나 지방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환경 실천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지금, 환경 교육과 체험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사장에서 어린이들이 환경 뮤지컬을 관람하고, 퀴즈와 자원순환 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기후 대응의 희망은 결국 ‘교육’과 ‘참여’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미래세대가 환경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된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오 의원은 “경기도와 도민 모두가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해야 하는 지금,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경기도의회도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정책 추진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 시청역 지반침하 현장 점검 및 대책 논의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 시청역 지반침하 현장 점검 및 대책 논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5일 지반침하(싱크홀) 우려가 제기된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 8번 출구 인근 현장을 방문해 직접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 진행됐으며, 김 의원은 “최근 반복되고 있는 지반침하 사고는 시민의 일상과 생명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는 문제”라며 “서울에 지금 필요한 것은 ‘사후 수습’이 아닌 ‘선제 대응’”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전날 오전 접수된 신고를 바탕으로 현장을 확인한 결과, 도로 표면에 약 2cm의 침하가 발생했으며, 밤사이 긴급 복구를 마쳤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를 도로 변형 현상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김 의원은 “지반침하 관측망 확대와 지반강도관측기 및 GPR(지표투과레이더) 검사 강화를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라며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예방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지하 침하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노후 상하수도관을 포함한 지하 인프라에 대한 전면 재정비가 필요하다”면서 “위험도 평가 체계 또한 강화하여, 고위험 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와 조기 경보 시스템 마련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울시와 협력해 제도 개선 및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거리를 걷고 도로를 운행할 수 있도록,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초면인 女에 ‘아이 가질래?’…임신한 女에는 ‘제왕절개’ 요구” 충격 주장 나왔다

    “초면인 女에 ‘아이 가질래?’…임신한 女에는 ‘제왕절개’ 요구” 충격 주장 나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여성에게 자신의 아이 출산을 제안했으며, 자연분만을 하면 뇌의 크기가 줄어든다는 이유로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여성에게 제왕절개를 요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머스크의 13번째 혼외자를 출산한 인플루언서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를 비롯한 머스크 주변 인사들을 접촉해, 머스크가 자신의 혼외자들을 관리하는 ‘해결사’를 통해 임신한 여성들에게 비밀 유지를 강요하고 양육비 지급을 강압 수단으로 활용했다고 보도했다. 머스크의 오래된 해결사 역할을 해온 측근 재러드 버철은 지난해 12월 연락이 끊긴 머스크에게 친자 확인 소송 등 법적 대응을 하려던 세인트 클레어에게 전화를 걸어 “아이 엄마가 법적 절차를 택하면 그 여성에게는 항상 더 나쁜 결과가 돌아오게 된다”며 “머스크는 당신의 아이가 자신의 친자인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머스크는 확인된 것만 4명의 여성으로부터 14명의 자녀를 두고 있지만, WSJ는 “머스크와 가까운 여러 측근은 실제 머스크의 자녀 수가 공식적으로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다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머스크는 세인트 클레어에게 1500만 달러(약 214억원)의 합의금과 매달 10만 달러(약 1억 4200만원)의 양육비 지원금을 제안하며 자녀 출산에 대한 침묵을 요구했고, 다른 아이 엄마들과도 비슷한 협약을 맺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머스크는 평소 자신의 아이들을, 수천명의 병사로 구성돼 제국의 영역을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고대 로마 군단 ‘레기온’(legion)이라 불렀고, 세인트 클레어가 임신하자 “아이를 빨리, 더 많이 낳기 위해 다른 여성들도 데려오자”고 제안했다고 한다.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매일 수많은 게시글과 댓글을 올리는 머스크는 한 번도 만나본 적 없이 온라인상에서만 대화를 나눈 여성에게도 자신의 아이를 가질 의향이 있는지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머스크는 과거 SNS에 “자연분만은 뇌 크기를 제한한다. 제왕절개는 더 큰 뇌를 허용한다”는 글을 쓴 적이 있는데, 그는 세인트 클레어에게도 제왕절개 출산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인트 클레어는 이 제안을 거부하고 자연분만으로 아이를 출산했다. 또한 세인트 클레어가 비밀유지 협약을 어기고 지난 2월 머스크의 13번째 아이를 낳았다고 폭로하자 머스크는 1500만 달러의 합의금 제안을 철회하고 매달 양육비도 10만 달러에서 2만~4만 달러(약 약 2800만~5700만원)로 줄인 것으로 전해졌다. 머스크를 상대로 친자 확인 및 양육권 소송 중인 세인트 클레어의 변호사 비용만 24만 달러(약 3억 2500만원)를 초과했다고 WSJ는 보도했다. 법원의 강제 명령에 따라 실시된 친자 확인 검사에서 세인트 클레어의 아이는 머스크 자녀일 확률이 99.9999%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머스크는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투자 콘퍼런스에서 “대부분의 국가는 출산율을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라고 인식해야 한다”며 “새로운 인간을 만들어내지 않으면 인류는 존재할 수 없고, 세상의 모든 정책은 무의미해진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인터뷰자가 머스크에게 “당신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 몫을 다하고 있다”고 농담을 건네자, 머스크는 “인정한다. 나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 주고 있다”며 “나는 아이가 많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아이를 많이 낳으라고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 서상열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AI 특위 구성 추진···글로벌 기술 경쟁 대응 본격화

    서상열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AI 특위 구성 추진···글로벌 기술 경쟁 대응 본격화

    최근 중국의 고성능·저비용 AI 모델 ‘딥시크(DeepSeek)’ 등장으로 글로벌 AI 시장의 주도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세계 각국과 주요 도시들은 AI 기술 역량 확보와 산업 생태계 주도권 선점을 위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2월 임시회 개회사에서 “최첨단 AI 기술의 파급력과 그 중요성을 고려해 서울시와 교육청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디지털 새싹을 키울 수 있는 체계적인 토대를 마련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면서,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선제 대응을 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이에 서상열 의원(국민의힘, 구로1)은 지난 3월 31일, 서울시의 인공지능(AI) 산업육성과 정책 지원을 위한 ‘서울특별시의회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의 구성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서 의원은 “글로벌 대도시 중 하나인 서울시도 ‘대한민국 AI 3대 강국 실현’을 견인할 글로벌 중심 도시를 목표로 ▲AI 핵심 인재 1만 명 양성 ▲서울 AI 테크시티 조성 ▲5000억원 규모의 AI 펀드 조성 등 7대 핵심전략을 추진 중인 만큼, 의회가 정책과 규제에 대한 고민을 함께함으로써 서울이 세계적인 AI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AI는 단순한 기술 진보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도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인프라가 되고 있고, 서울이 세계 주요 도시들과 경쟁하려면 인재, 기술, 정책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번 특위가 AI 기반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는 제33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통과 시 총 15인 이내의 위원이 선임되며, 인재 양성, 산업 기반 조성, 제도 정비 등 서울시 전략이 실질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에 주력할 예정이다.
  • 볼보자동차 공식딜러 에이치모터스, 영남 산불 피해 지원 위해 사랑의열매에 성금 5천만원 기탁

    볼보자동차 공식딜러 에이치모터스, 영남 산불 피해 지원 위해 사랑의열매에 성금 5천만원 기탁

    볼보자동차 공식딜러사 에이치모터스는 산불 피해를 본 이웃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이하 경기 사랑의열매)에 5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최근 대형 산불로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은 영남 지역 피해 복구 및 이재민의 생계 지원, 생필품 확보, 주거 안정 등을 위해 전반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에이치모터스는 2020년 경기 사랑의열매의 10번째 나눔명문기업(1억 원 이상 고액 법인 기부 프로그램)에 가입한 이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강원도와 경북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경기도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사업과 백혈병 어린이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에이치모터스 황호진 대표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소중한 터전을 잃고 큰 피해를 본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화재 진압과 복구에 애쓰신 모든 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라며 “에이치모터스의 작은 정성이 이재민의 빠른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치모터스는 2001년부터 볼보자동차 공식 딜러사로서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서울 강남, 경기 남부 등 수도권과 충청 지역에 총 7개의 전시장과 9개의 서비스센터, 1개의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서울시 사회복지관 역할 모색을 위한 토론회’ 참석 축사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서울시 사회복지관 역할 모색을 위한 토론회’ 참석 축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15일 서울창업허브 10층에서 개최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서울시 사회복지관 역할모색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 축사를 통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의 중요성과 사회복지관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회장 김연은) 주관으로 개최된 본 토론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의 시행에 따라 변화하는 지역 돌봄 환경 속에서 서울시 사회복지관의 새로운 역할과 기능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와 고령화, 복지 수요의 다변화 속에서 새로운 돌봄 체계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면서 “통합돌봄지원법의 시행은 지역 중심의 포괄적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 사회복지관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복지 허브로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라며 “앞으로는 의료, 요양, 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핵심기관으로서 더욱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오늘 토론회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른 사회복지관의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 마련과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김동영 경기도의원, 물류시설에 교통유발부담금 부과하기 위한 제도 개선 강력 촉구

    김동영 경기도의원, 물류시설에 교통유발부담금 부과하기 위한 제도 개선 강력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이 대표로 발의한 ‘물류시설의 사회적비용 무임승차 조장하는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이 15일(화) 제3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의결되었다. 평소 도내 물류창고 난립 문제 해결을 위해 제도 개선에 앞장서 온 김동영 부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경기도 물류창고 난립으로부터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경기도 차원의 ‘물류창고 건축 관련 표준허가기준’ 마련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등 수도권에 집중된 물류시설과 도민의 공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바 있다. 이번 건의안은 물류시설과 도민의 상생 방안의 일환으로, 물류시설을 출입하는 화물차량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 혼잡, 도로 파손, 환경 오염, 교통안전 위협 등 각종 사회적 비용을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물류시설 스스로 부담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구체적으로 국토교통부·국회 등 관계기관에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물류시설에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할 것 ▲물류시설에 출입하는 화물자동차가 유발하는 각종 문제에 대한 종합 대책을 마련할 것 ▲물류시설로 인한 각종 피해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도민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제세부담금 부과 체계를 개편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동영 부위원장은 “이번 건의안 의결을 계기로 물류시설에 대한 제세부담금 부과 체계가 합리적으로 개선되어, 물류시설 스스로가 유발하는 사회적 비용을 부담하는 ‘원인자 부담’ 원칙이 확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물류시설과 도민들이 함께 공존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의결된 건의안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경기도 등 물류시설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연구회, 경기도 축산악취 저감 방안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연구회, 경기도 축산악취 저감 방안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연구회(회장 방성환, 국민의힘, 성남5)는 15일,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축산악취 저감 방안 마련 연구(피트모스 지원방안을 중심으로) 」를 주제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착수보고회에는 방성환 회장을 비롯한 이오수 의원, 정윤경 의원, 김창식 의원, 박명원 의원 등 농정해양위원회 위원과 축산동물복지국 이강영 국장, 축산진흥센터 이양수 소장 등이 참석해 발표 내용과 추진 방향에 대해 여러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의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정책 방안을 제시하고, 한우·젖소 및 돼지 농장을 대상으로 피트모스의 축산환경 개선 효과를 검증하여 경기도형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정책 제안과 관련 조례의 제·개정을 추진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 최용준 한경국립대 교수는 “3개월간 경기도의 한우, 젖소 및 돼지 농가의 실증적 연구를 통해 피트모스 사용에 대한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 연구의 핵심 방향” 이라고 용역 수행계획을 발표했다. 방성환 회장은 “축산악취는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의 중요한 시대적 과제이므로 이번 정책연구용역이 실제 농가에서 반영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연구진께서는 최종보고회까지 실제 정책이 반영될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오수 의원은 “경기도는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축산악취 민원이 가장 많은 곳” 이라며 “가축분뇨 해결에 피트모스가 적합한 소재이니만큼 이번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악취저감 방안이 경기도 전역의 축산농가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농정해양연구회는 5월 중 중간보고회를 거쳐 6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연구용역의 결과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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