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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법적 대응, “아무리 인터넷이지만..”

    비 법적 대응, “아무리 인터넷이지만..”

    비 법적 대응, “아무리 인터넷이지만..” 가수 비가 악성루머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 측이 법적 대응할 것을 밝혔다. 비 소속사 측은 14일 사이버수사대에 고소장을 접수하며 강력대응에 나섰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와 SNS상에는 를 ‘분실한 김태희 휴대폰에서 유출된 비의 나체 사진’이라는 루머와 함께 신원불명의 남성 나체사진이 함께 확산됐다. 이에 변호를 맡은 김남흥 변호사는 “이것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며 “혼동하는 사람이 많아서 법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무리 인터넷이지만 이렇게 장난치는 사람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할 필요가 있겠다고 판단해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 법적 대응, 허위 알몸사진 최초유포자 찾는다

    비 법적 대응, 허위 알몸사진 최초유포자 찾는다

    지난 13일 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상에 확산된 알몸루머에 대해 “변호사를 통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내일 안에 고소장을 접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최근 SNS와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비의 나체사진’라는 제목으로 출처가 불분명한 사진이 게재됐다. 변호를 맡은 김남홍 변호사는 이날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현재 온라인에 유포된 사진 속 인물은 명백히 비가 아니다”며 “비를 흠집 내려는 의도가 분명하다고 판단해 내일 안에는 고소장을 접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 허위루머 고소예정

    비, 허위루머 고소예정

    가수 비 측이 비를 둘러싼 허위루머에 고소장을 접수할 계호기이라고 전했다. 지난 13일 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온라인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사진 속 인물은 명백히 비가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최근 SNS와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분실한 김태희 휴대폰에서 유출된 비의 나체 사진’이라며 루머와 함께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의 나체사진이 함께 유포됐다. 변호를 담당한 김남홍 변호사는 “악의적인 명예훼손인 만큼 이 사진을 최초 유포한 자와 거짓 설명을 붙여 퍼 나른 자를 처벌해달라고 경찰에 고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 법적 대응, 김태희까지 거론된 악성루머

    비 법적 대응, 김태희까지 거론된 악성루머

    가수 비 소속사가 나체사진 루머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전했다. 비의 변호를 맡은 김남흥 변호사는 “근거 없는 루머라고 생각해 그냥 넘겼는데 의외로 진짜 비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더라”며 “혼동하는 사람이 많아서 법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비의 나체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알몸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분실된 김태희의 핸드폰에서 찾은 사진’이라고 언급해 루머가 더욱 확산됐다. 김변호사는 “김태희 씨 휴대폰에서 유출됐다고 돼 있어서 더 문제다. 휴대폰을 분실한 적도 없다. 너무 치졸하고 나쁜 의도를 가지고 일부러 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아무리 인터넷이지만 이렇게 장난치는 사람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할 필요가 있겠다고 판단해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 법적 대응, 최초유포자부터 퍼나른 자까지 모두 고소

    비 법적 대응, 최초유포자부터 퍼나른 자까지 모두 고소

    지난 13일 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온라인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사진 속 인물은 명백히 비가 아니다”고 알몸사진 루머를 해명했다. 앞서 최근 SNS와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비의 나체사진’라는 제목으로 출처가 불분명한 사진이 게재됐다. 비의 법률대리인 김남홍 변호사는 이날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현재 온라인에 유포된 사진 속 인물은 명백히 비가 아니다”며 “악의적인 명예훼손인 만큼 이 사진을 최초 유포한 자와 거짓 설명을 붙여 퍼 나른 자를 처벌해달라고 경찰에 고소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 법적 대응, “악의적인 명예훼손”

    비 법적 대응, “악의적인 명예훼손”

    지난 13일 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온라인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사진 속 인물은 명백히 비가 아니다”고 밝히며 법적 대응할 것을 전했다. 앞서 최근 SNS와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비의 나체사진’라는 제목으로 알몸사진이 게재돼 루머가 확산됐다. 이에 비 변호를 맡은 김남홍 변호사는 “현재 온라인에 유포된 사진 속 인물은 명백히 비가 아니다”며 “악의적인 명예훼손인 만큼 이 사진을 최초 유포한 자와 거짓 설명을 붙여 퍼 나른 자를 처벌해달라고 경찰에 고소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블리즈 서지수, 94년생 충격적인 과거? 레즈비언 성관계 영상 직장에 퍼뜨려..소속사 “허위 사실”

    러블리즈 서지수, 94년생 충격적인 과거? 레즈비언 성관계 영상 직장에 퍼뜨려..소속사 “허위 사실”

    ‘러블리즈 서지수’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가 악성 루머에 휩싸였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오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와 관련해 허위 루머가 인터넷에서 돌고 있어 작성자와 유포자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정식 수사를 내일 의뢰할 것”이라며 “데뷔 직전의 멤버를 상대로 한 허위 루머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며 소송취하나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서지수의 과거를 폭로한다’는 제목으로 여러 게시물이 게재돼 논란이 일었다. 한 여성 네티즌은 커뮤니티에 서지수가 동성애자이며 서지수가 자신과의 성관계 장면을 찍은 영상을 직장에 퍼트려 회사도 그만두고 자살까지 시도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자신이 바라는 것은 서지수가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며 연예인이라고 해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짓밟은데 대해 면죄부가 주어져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글쓴이는 자신과 서지수의 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서지수가 개인적으로 보내줬다는 사진을 첨부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서지수의 모습 위에 ‘Jisooluv’라고 핑크색으로 글씨가 적혀 있다. 이외에 몇 장의 사진도 추가로 첨부했다. 글쓴이는 이상의 내용을 믿기 힘들겠지만 성희롱에 대한 증거는 자신이 살이 있는 것 자체라며 서지수를 고소한 상태라고 했다. 한편 서지수가 속해있는 걸그룹 러블리즈는 오는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K아트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다. 네티즌들은 “러블리즈 서지수, 이게 사실이면 그냥 데뷔하면 안 되는 것 아니냐” “러블리즈 서지수, 진실 여부 밝혀야 할 듯” “러블리즈 서지수, 충격이다” “러블리즈 서지수, 허위 루머이길 빈다” “러블리즈 서지수, 데뷔 전부터 곤혹 치르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러블리즈 서지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러블리즈 서지수, 94년생 충격적인 과거? ‘레즈비언 성관계 영상..소속사 입장은?’

    러블리즈 서지수, 94년생 충격적인 과거? ‘레즈비언 성관계 영상..소속사 입장은?’

    ‘러블리즈 서지수’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가 악성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오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와 관련해 허위 루머가 인터넷에서 돌고 있어 작성자와 유포자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정식 수사를 내일 의뢰할 것”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 울림 측은 “데뷔 직전의 멤버를 상대로 한 허위 루머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며 소송취하나 합의는 없을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서지수의 과거를 폭로한다’는 제목으로 여러 게시물이 게재돼 논란이 일었다. 한 여성 네티즌은 커뮤니티에 서지수가 동성애자이며 서지수가 자신과의 성관계 장면을 찍은 영상을 직장에 퍼트려 회사도 그만두고 자살까지 시도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자신이 바라는 것은 서지수가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며 연예인이라고 해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짓밟은데 대해 면죄부가 주어져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글쓴이는 자신과 서지수의 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서지수가 개인적으로 보내줬다는 사진을 첨부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서지수의 모습 위에 ‘Jisooluv’라고 핑크색으로 글씨가 적혀 있다. 이외에 몇 장의 사진도 추가로 첨부했다. 글쓴이는 자신 외에도 피해자가 있다면서 다른 피해자가 원해 글을 수정한다며 내용을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서지수와 자신이 연인 사이였고, 서지수가 늘 성관계와 사진 촬영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자신의 요구를 거부하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며 서지수가 화를 냈기 때문에 들어줄 수밖에 없었다는 것. 충격적인 것은 서지수에게 헤어지자고 했더니 서지수 친구들의 단체 대화에 초대돼 성관계 시 있었던 일들까지 언급됐다고 한다. 글쓴이는 이상의 내용을 믿기 힘들겠지만 성희롱에 대한 증거는 자신이 살이 있는 것 자체라며 서지수를 고소한 상태라고 했다. 한편 서지수가 속해있는 걸그룹 러블리즈는 오는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K아트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가진다. 러블리즈 서지수에 네티즌들은 “러블리즈 서지수, 데뷔를 코앞에 두고 이게 무슨 일이지” “러블리즈 서지수, 정말인가?” “러블리즈 서지수, 사진까지 있다는데” “러블리즈 서지수, 그냥 루머겠지” “러블리즈 서지수..말도 안되는 루머”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러블리즈 서지수) 연예팀 chkim@seoul.co.kr
  • 노홍철 디스패치, 음주운전 적발 ‘1차 음주측정 거부는 방송때문?’ 증언보니..

    노홍철 디스패치, 음주운전 적발 ‘1차 음주측정 거부는 방송때문?’ 증언보니..

    ’노홍철 디스패치,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7일 방송인 노홍철이 강남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것을 두고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의 음모론이 제기돼 눈길을 끌었다.하지만 이는 확인되지 않을 추측 일뿐이며 이 음모론을 반박하는 의견도 적지 않다. 8일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노홍철은 이날 새벽 강남구에 위치한 한 호텔 부근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술 냄새가 나는 상태였고, 1차 음주 측정을 피해 2차 채혈 조사에 응했다. 아직 채혈 조사의 결과가 나오려면 일주일에서 보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상황으로, 노홍철의 처벌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날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노홍철이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채혈 조사를 받고 나온 사진을 입수, 단독으로 보도해 시선을 모았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은 서울성모병원 응급실에서 채혈을 하고 나와 경찰에게 운전면허증을 건네는 등 약식 조사에 응했고 채혈 측정을 끝낸 뒤 곧 귀가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디스패치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당시 현장에 어떻게 있었는지에 대해 궁금증을 제기했다. 심지어 일각에선 디스패치가 파놓은 함정에 노홍철이 걸려들었다는 극단적인 주장도 나온다. 반면 반론도 만만치 않다. 디스패치가 단독 입수해 보도한 사진은 음주단속 현장이 아닌 채혈을 한 서울성모병원인 점을 들어 누군가의 제보로 뒤늦게 현장에 갔다는 것이다. 한편 지난 8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노홍철 음주적발 당시 옆에 있었던 목격자입니다”라는 글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글쓴이는 “노홍철 씨는 단속 요구를 받자마자 차에서 내려 ‘죄송합니다. 제가 해서는 안 될 짓을 했네요. 선생님, 저 혹시 채혈로 측정하면 안 될까요?’라고 물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의경이 ‘채혈로 측정하면 알코올 농도가 더 높게 나온다’고 하자 노홍철 씨는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음주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 가니까 시청자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러네요 선생님’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디스패치 음모론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디스패치,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정보력 대단하다”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노홍철 디스패치 어떻게 찍었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노홍철 디스패치 음모론 설마”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사진은 단속현장이 아닌 채혈한 병원이네”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빠르긴 빠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캡쳐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노홍철 디스패치) 연예팀 chkim@seoul.co.kr
  • 노홍철 디스패치, 음주운전 적발 ‘2차채혈은 방송위해서?’ 목격자 증언보니 “진짜야?”

    노홍철 디스패치, 음주운전 적발 ‘2차채혈은 방송위해서?’ 목격자 증언보니 “진짜야?”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노홍철 디스패치’ 방송인 노홍철이 음주운전을 적발된 가운데, 당시 1차 음주측정 거부 이유에 대한 목격자 증언이 SNS상에 확산되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8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노홍철 음주적발 당시 옆에 있었던 목격자입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을 쓴 네티즌은 “노홍철 씨는 단속 요구를 받자마자 차에서 내려 ‘죄송합니다. 제가 해서는 안 될 짓을 했네요. 선생님, 저 혹시 채혈로 측정하면 안 될까요?’라고 물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에 의경이 ‘채혈로 측정하면 알코올 농도가 더 높게 나온다’고 하자 노홍철 씨는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음주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 가니까 시청자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러네요 선생님’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 7일 밤 11시 55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노홍철은1차 음주 측정을 거부한 뒤 2차 채혈 측정에 응했다. 경찰은 “원래 음주 측정을 30분 동안 4회 이상 거부하면 측정 거부라고 판단하지만 노홍철의 경우 호흡 측정이 아닌 채혈을 하겠다고 해서 그렇게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목격자 증언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노홍철 디스패치 진실은 알 수 없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노홍철 디스패치 신빙성이 있나?”,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노홍철 디스패치 진실이 대체 뭘까”,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노홍철 디스패치 어쨌든 음주운전은 한거네”,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노홍철 디스패치..홍철아 왜그랬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홍철은 MBC ‘무한도전’, ‘나 혼자 산다’ 등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자숙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노홍철 디스패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목격자까지 등장 ‘진실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목격자까지 등장 ‘진실은?’

    방송인 노홍철 음주 적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당시 상황을 목격했다는 네티즌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자신을 목격자라고 주장한 네티즌은 “노홍철 씨는 단속 요구를 받자마자 차에서 내려 ‘죄송합니다. 제가 해서는 안 될 짓을 했네요. 선생님, 저 혹시 채혈로 측정하면 안 될까요?’라고 물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이에 의경이 ‘채혈로 측정하면 알코올 농도가 더 높게 나온다’고 하자 노홍철 씨는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음주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 가니까 시청자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러네요 선생님’이라고 말했다”고 밝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목격자까지 등장 ‘2차 채혈 이유는?’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목격자까지 등장 ‘2차 채혈 이유는?’

    8일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노홍철은 이날 새벽 강남구에 위치한 한 호텔 부근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노홍철은 1차 음주 측정을 피해 2차 채혈 조사에 응했다. 이에 1차 음주측정 거부 논란이 일자 지난 8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노홍철 음주적발 당시 옆에 있었던 목격자입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을 쓴 네티즌은 노홍철의 1차 음주측정 거부 상황에 대해 “의경이 ‘채혈로 측정하면 알코올 농도가 더 높게 나온다’고 하자 노홍철 씨는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음주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 가니까 시청자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러네요 선생님’이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노홍철은 출연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후 당분간 자숙할 예정이다. 사진 = 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2차 채혈 요구한 이유는?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2차 채혈 요구한 이유는?

    방송인 노홍철의 음주운전이 적발된 가운데, 목격자가 등장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8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자신을 노홍철 음주운전 목격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등장했다. 해당 네티즌은 “노홍철 씨는 단속 요구를 받자마자 차에서 내려 ‘죄송합니다. 제가 해서는 안 될 짓을 했네요. 선생님, 저 혹시 채혈로 측정하면 안 될까요?’라고 물었다”며 목격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이에 의경이 ‘채혈로 측정하면 알코올 농도가 더 높게 나온다’고 하자 노홍철 씨는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음주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 가니까 시청자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러네요 선생님’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 7일 밤 11시 55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이에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자숙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채혈검사 요구한 이유는? 목격자 등장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채혈검사 요구한 이유는? 목격자 등장

    7일 방송인 노홍철이 강남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가운데, 당시 상황을 목격했다는 네티즌이 등장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8일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노홍철은 이날 새벽 강남구에 위치한 한 호텔 부근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노홍철은 1차 검사를 거부한 후 2차 채혈 조사를 요구했다. 이에 온라인상에는 그 이유에 대한 공방이 오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같은 상황에 8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노홍철 음주적발 당시 옆에 있었던 목격자입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글이 등장했다. 해당 글을 쓴 네티즌은 노홍철이 2차 채혈을 요구한 이유에 대해 “노홍철이 ‘지금 음주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 가니까 시청자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러네요’라고 경찰에게 말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 = 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승자없는 몸매대결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승자없는 몸매대결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송가연선수와 신수지선수가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연은 연애경험이 한번이라고 밝히며 “연애에 신경 쓸 때가 아니다”고 전했다. 신수지 역시 남자친구가 30명이었다는 폭로에 “진지하게 만난 사람은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이 끝난 후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의 몸매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다해, 고양이 준팔이 입양논란에 보호자 적극해명

    배다해, 고양이 준팔이 입양논란에 보호자 적극해명

    뮤지컬배우 배다해의 거짓 입양 논란에 준팔이의 현재 보호자가 적극해명에 나섰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주인에게 버림받은 뒤 거식증에 걸린 고양이 준팔이를 돌보는 배다해의 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하지만 방송 후 온라인커뮤니티에 ‘배다해가 준팔이를 입양한 것은 거짓’이라는 글이 게재되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준팔이의 현재 보호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준팔이의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져서 수혈을 맞아야 되고 체온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건강상의 문제가 빈번하게 나타났다. 배다해는 임보(임시보호)라도 하고 싶다고 하지만 임보라는 것은 환경이 바뀔 수 있는 요소가 있고 유리 멘탈인 준팔이가 다시 환경이 바뀌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서 사양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물농장’ 준팔이 편이 보기에 입양이라고 오해를 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촬영 당시에 입양을 전제로 한 것은 사실이다. 다해씨나 동물농장팀에게 나쁜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속상해요”라며 배다해를 적극 옹호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이슬, 소송논란에 소속사 반박입장

    천이슬, 소송논란에 소속사 반박입장

    방송인 천이슬이 성형외과 관련 소송에 휘말렸다.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는 천이슬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3000만 원대의 진료비 청구소송을 냈다. 병원 측은 천이슬이 양악수술 협찬을 받은 후 홍보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천이슬 소속사 측은 “천이슬은 병원 홍보와 관련해 병원과 전 소속사 대표한테서 어떠한 설명을 받은 바 없고 천이슬 씨 자신도 병원과 사이에서 어떠한 계약도 체결한 바 없다”고 반박 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병원이 노이즈 마케팅을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홈페이지에 천이슬의 프로필 사진을 올리는 등 개인의 정보를 불법으로 이용했다”고 전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이슬 소속사, 소송논란에 ‘노이즈마케팅’ 주장

    천이슬 소속사, 소송논란에 ‘노이즈마케팅’ 주장

    배우 천이슬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발표해 눈길을 끈다. 30일 한 매체는 ”천이슬이 강남 유명 성형외과와의 수술비 지급 문제로 법정 소송에 휘말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송을 제기한 성형외과는 천이슬이 당초 약속했던 병원 홍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천이슬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런 계약을 하는 것 자체에 대해 천이슬 본인은 몰랐다. 전 소속사 매니저와 병원이 계약을 맺었었고, 실제로 천이슬이 모델로 병원 홈페이지에 일주일간 올라와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천이슬 소속사는 병원을 상대로 역소송을 준비 중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이슬 논란에 소속사 입장보니 ‘실제 수술 하지도 않은 부위를..’

    천이슬 논란에 소속사 입장보니 ‘실제 수술 하지도 않은 부위를..’

    배우 천이슬이 소송을 당해 눈길을 끈다. 지난달 3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의 한 성형외과가 천이슬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원에 3000만 원대의 진료비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31일 천이슬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해당 병원은 천이슬이 대중에 알려진 공인이 된 점을 악용해 노이즈 마케팅 수법으로 소를 제기했다”며 “실제 수술 받지도 않은 부위를 이곳에서 수술 받았다고 허위사실을 적시했다”고 전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이슬 성형외과 먹튀논란, ‘모태미녀?’ 양악수술 전후 비교 “깜짝” 공식입장 보니

    천이슬 성형외과 먹튀논란, ‘모태미녀?’ 양악수술 전후 비교 “깜짝” 공식입장 보니

    ‘천이슬 성형외과, 천이슬 공식입장’ 방송인 천이슬이 성형외과 수술비 지급문제로 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30일 한 매체는 “서울 강남구소재 A 성형외과가 ‘천이슬이 당초 병원과 약속했던 홍보를 성실히 하지 않았다’며 천이슬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원에 3000만 원대의 진료비청구소송을 진행 중이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천이슬은 지난해 전 소속사 매니저를 통해 이 병원에서 양악수술을 협찬받고 병원 홍보를 해주기로 했다. 논란이 일자 천이슬의 소속사인 초록뱀주나E&M은 31일 공식입장 보도자료를 통해 “천이슬은 무명시절 전 소속사 대표 말에 따라 A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았다. 당시 수술 대가나 조건에 대해 아무런 얘기도 못 들었다. 해당 병원은 천이슬이 대중에 알려진 공인이 된 점을 악용해 노이즈 마케팅 수법으로 소를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또 “해당 병원은 최근까지도 천이슬의 동의 없이 병원 홈페이지에 실명을 거론하며 환자 정보를 불법으로 이용했다. 게다가 실제 수술 받지도 않은 부위를 이곳에서 수술 받았다고 허위사실을 적시했다”고 덧붙였다. 천이슬 공식입장과 더불어 천이슬의 과거 방송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7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천이슬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천이슬의 사진을 본 MC 박미선은 “살짝 살짝?”이라며 성형 수술을 받았냐고 넌지시 질문했다. 이에 천이슬은 손사래를 치며 “아니다”며 성형설을 부인했다. 천이슬은 “아기 때 쌍꺼풀이 있었는데 초등학교 때 없어졌다. 그러다가 중학교 때 쌍꺼풀 스티커를 붙여서 다시 생겼다”고 설명했다. 천이슬 공식입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천이슬 성형외과 먹튀논란 공식입장, 성형 아니라더니 받긴 받았네?”, “천이슬 성형외과 먹튀논란 공식입장, 누구 말이 맞는 거지?”, “천이슬 성형외과 먹튀논란 공식입장, 성형 안받았다더니..”, “천이슬 성형외과 먹튀논란 공식입장, 양악수술 협찬도 있나?”, “천이슬 성형외과 먹튀논란 공식입장, 성형도 협찬이 되나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천이슬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어제 언론에 나온 천이슬씨 소송 건과 관련하여 소속사로서 공식 입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먼저 천이슬씨는 무명시절인 2012년 4월 “협찬으로 수술을 받게 해주겠다”라는 전 소속사 대표의 말에 따라 A성형외과병원(이하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당시 수술 대가나 조건에 대하여는 ‘병원’과 전 소속사 대표로부터 아무런 얘기도 듣지 못 했습니다. 천이슬씨는 위와 같이 수술을 받은 날로부터 만 2년이 지난 2014년 5월말, 느닷없이 ‘병원’이 보낸 내용증명 한 통을 받았습니다. 이 내용증명에는 “귀하는 당 병원과 홍보 모델로 계약하기로 약정하고 수술을 진행하여 당 병원은 귀하로부터 수술비용을 전혀 청구하지 않았다. 그런데 귀하의 변심으로 인해 홍보 모델 계약을 취소하여 모델 계약으로 인한 계약금을 돌려받았으나 귀하의 수술에 들어간 비용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받지 못하고 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2. 하지만 천이슬씨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병원’ 홍보와 관련하여 ‘병원’과 전 소속사 대표한테서 어떠한 설명을 받은 바 없고, 천이슬씨 자신도 ‘병원’과 사이에서 어떠한 계약도 체결한 바 없습니다. 그러니 천이슬씨는 ‘병원’이 내용증명에서 주장한 바와 같은 홍보 모델 계약금을 받은 사실도, 돌려준 사실도, 없습니다. 사실이 위와 같은데도, ‘병원’은 천이슬씨가 만 2년 사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공인이 된 점을 악용하여 이른바 ‘노이즈 마케팅’의 한 수법으로 진료비를 달라는 소를 제기한 것입니다. 3. 한편 ‘병원’은 최근까지도 천이슬씨 동의 없이 상당 기간 ‘병원’ 홈페이지 등에 천이슬씨 단독 프로필 사진을 올리고 온라인 상담 게시판에 악의적으로 천이슬씨 실명을 거론하는 따위로 지속하여 수술환자 개인의 정보를 불법으로 이용하였습니다. 게다가 실제 수술 받지도 않은 부위를 이곳 ‘병원’에서 수술받았다고 허위 사실을 적시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이 같은 불법 · 무단광고에 대하여 천이슬씨는 작년인 2013년 8월 ‘병원’과 ‘전 소속사 대표’에게 “불법 · 무단광고를 중단하고 더 이상 천이슬씨의 인격권(초상권, 명예 등)을 침해하지 말라”고 내용증명을 보낸 바도 있습니다. 4. 그럼 이번 소송에 관하여 정리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소송은, 실제로 천이슬씨 동의 없이 상당한 기간 ‘병원’ 홍보에 이용하였는데도 그 사이 부쩍 커진 천이슬씨의 유명세를 악용하고자 수술한 때로부터 만 2년이 지난 현재에야 비로소 소송 형태로 시도하고 있는 ‘노이즈 마케팅’의 일환입니다. 저희 소속사는 ‘병원’이 자신의 마케팅을 위하여 천이슬씨를 이용하는 행위에 대하여 단호하게 법적 책임을 물을 계획입니다. 이제 막 시작한 소송과 관련하여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십시오. 이번 소송은 법률사무소 ‘큰숲’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소속사는 천이슬씨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께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천이슬 성형외과, 천이슬 공식입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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