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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승혜, 성형수술 단 두 곳만? 택시 송호범 “아내 성괴 아냐” 발끈..과거사진은?

    백승혜, 성형수술 단 두 곳만? 택시 송호범 “아내 성괴 아냐” 발끈..과거사진은?

    백승혜, 성형수술 단 두 곳만? 택시 송호범 “아내 성괴 아냐” 발끈..과거사진 보니 ‘택시 송호범 백승혜’ 택시 송호범이 아내 백승혜의 성형수술을 언급했다.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여복종결자’ 특집으로 꾸며져 원투의 송호범과 백승혜 부부가 출연했다. 송호범은 “시청자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다“며 “아내에 대한 악플은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송호범은 “사실 아내가 성형수술을 눈이랑 코밖에 안 했다. 성괴(성형괴물)이라고 그만 놀리시고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택시 송호범 발언에 백승혜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백승혜 성형 전 귀여운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비교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백승혜는 미소 지은 채 브이 표시를 하고 있다. 특히 현재 화려한 외모와 달리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네티즌들은 “택시 송호범, 아내 백승혜 악플 속상했나보다”, “택시 송호범 아내 백승혜, 진짜 여복 종결자 인정”, “택시 송호범 아내 백승혜, 눈이랑 코만 했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tvN ‘택시’ 캡처(택시 송호범 백승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승혜, 택시 송호범 “아내 성괴 아냐” 발끈

    백승혜, 택시 송호범 “아내 성괴 아냐” 발끈

    택시 송호범이 아내 백승혜의 성형수술을 언급했다.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여복종결자’ 특집으로 꾸며져 원투의 송호범과 백승혜 부부가 출연했다. 송호범은 “시청자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다“며 “아내에 대한 악플은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송호범은 “사실 아내가 성형수술을 눈이랑 코밖에 안 했다. 성괴(성형괴물)이라고 그만 놀리시고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택시 송호범 발언에 백승혜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백승혜 성형 전 귀여운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비교 사진이 게재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백승혜, “눈이랑 코만 했어요” 과거 사진봤더니..반전

    택시 백승혜, “눈이랑 코만 했어요” 과거 사진봤더니..반전

    ‘택시 백승혜’ 백승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사진이 덩달아 관심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백승혜 성형 전 귀여운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비교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백승혜는 미소 지은 채 브이 표시를 하고 있다. 특히 현재 화려한 외모와 달리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백승혜 남편 송호범은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해 “아내는 눈이랑 코만 (성형수술을)했다. 악플을 자제해 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택시 백승혜 소식에 네티즌은 “택시 백승혜, 본판이 예뻤네” “백승혜, 단아하고 수수한 듯” “택시 백승혜..좀 많이 다르네” “택시 백승혜..남편이 고백하다니..” “택시 백승혜..충격” “택시 백승혜..그래도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택시 백승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백승혜, 완벽한 몸매+외모 깜짝

    택시 백승혜, 완벽한 몸매+외모 깜짝

    ‘택시 백승혜’ 백승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사진이 덩달아 관심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백승혜 성형 전 귀여운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비교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백승혜는 미소 지은 채 브이 표시를 하고 있다. 특히 현재 화려한 외모와 달리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백승혜 남편 송호범은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해 “아내는 눈이랑 코만 (성형수술을)했다. 악플을 자제해 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수빈 구자욱 “사귀는 사이가 맞다” 열애 증거보니

    채수빈 구자욱 “사귀는 사이가 맞다” 열애 증거보니

    채수빈 구자욱 “사귀는 사이가 맞다” 열애 증거보니 채수빈 구자욱   배우 채수빈과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내야수 구자욱의 열애설을 뒷받침하는 증거 사진이 나와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구자욱이 경기 사이에 휴대폰을 만지는 사진과 채수빈의 일상사진 속 휴대폰 토끼귀 케이스가 같은 디자인인 것을 발견, 두 사람의 커플 아이템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지난 20일 온라인커뮤니티와 SNS에는 채수빈과 구자욱이 손잡고 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이에 대해 채수빈의 소속사 측은 “본인 확인이 되는 대로 입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구자욱의 측근은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삼성 구자욱과 배우 채수빈이 사귀는 사이가 맞다”면서 “사귄지는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1994년생인 신인 배우 채수빈은 현재 KBS2 주말극 ‘파랑새의 집’에 출연 중이다. 구자욱은 1993년 생으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에서 야수로 활약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리즈시절 외모로 돌아와..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리즈시절 외모로 돌아와..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12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오늘차인 순정남이 노유민으로 밝혀진 가운데 과거 노유민의 훈훈했던 사진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NRG 노유민의 레전드 꽃미남 미모’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노유민은 노란색 머리로 염색하고 꽃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당시 노유민은 날렵한 턱선과 투명한 피부를 뽐내며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12일 오후 방송된 ‘복면가왕’ 작곡가 김형석은 노유민에게 “순정남 같은 경우 가수는 절대 아닌 것 같다. 둘이 호흡을 맞추는데 그냥 멜로디를 따라 부르더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29kg 감량 후 반전외모 ‘과거 꽃미남 시절과 비교하니?’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29kg 감량 후 반전외모 ‘과거 꽃미남 시절과 비교하니?’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12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오늘차인 순정남이 노유민으로 밝혀진 가운데 과거 노유민의 훈훈했던 사진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NRG 노유민의 레전드 꽃미남 미모’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노유민은 노란색 머리로 염색하고 꽃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당시 노유민은 날렵한 턱선과 투명한 피부를 뽐내며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12일 오후 방송된 ‘복면가왕’ 작곡가 김형석은 노유민에게 “순정남 같은 경우 가수는 절대 아닌 것 같다. 둘이 호흡을 맞추는데 그냥 멜로디를 따라 부르더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사진 = 서울신문DB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걸스데이 태도논란, BJ최군 해명보니..

    걸스데이 태도논란, BJ최군 해명보니..

    걸그룹 걸스데이가 최군 출연한 아프리카 TV에서 태도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걸스데이 태도논란에 대해 BJ최군이 직접 해명했다. 8일 걸스데이는 인터넷방송 아프리카 TV ‘최군 KoonTV’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진행자 최군에 대해 다소 비협조적인 모습과 무성의한 태도로 시청자들의 오해를 샀다. 민아는 음식을 치우려는 최군을 쳐다보며 ‘바보’라고 핀잔을 주는가 하면, 혜리는 방송이 재미없다는 댓글을 남긴 시청자들을 향해 “너희가 더 재미없어”라고 반말을 했다. 현재 해당 방송은 다시보기가 삭제됐으나, 온라인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영상이 확산되며 논란이 일었다. 걸스데이 태도논란이 커지자, BJ 최군은 자신의 아프리카 TV 방송을 통해 “현장에서는 문제없이 정말 재밌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군은 “어제 저는 좀 더 인터넷 방송스럽고 사적인 방송을 하고 싶었다. 리얼리즘으로 가고 싶었고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었다. 티격태격하는 것도 있었다”며 “채팅창을 현장에서 보고는 있었는데 실시간으로 잡아내진 못했다. 제가 대처했어야 했는데 미숙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의도와 다르게 흐른 부분이 있었고 생방송이다 보니 필터링이 되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 걸스데이가 정말 재밌게 해줬다. 내가 무시당했다거나 그런 건 없었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중기 근황, 오는 26일 전역… 말년휴가에도 꽃미모 폭발 ‘훈훈’

    송중기 근황, 오는 26일 전역… 말년휴가에도 꽃미모 폭발 ‘훈훈’

    배우 송중기가 전역을 2주 남기고 말년휴가를 나왔다. 10일 오전 온라인커뮤니티와 SNS에는 송중기의 근황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입대 전의 모습과 달라진 게 없다. 특히 잡티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더 어려진 듯한 외모가 시선을 끌었다. 최근 송중기는 열흘 간의 말년휴가를 나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복귀작 KBS 2TV ‘태양의 후예’ 등을 준비하고 있다. 송중기는 그동안 22사단에서 복무해왔으며 오는 5월 26일 전역한다. 송중기는 전역과 동시에 사전 제작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복귀할 예정이며, 극중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팀장인 유시진 역을 맡는다. 한편 송중기가 출연하는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휴먼 멜로다. 영화 투자배급사로 출발한 NEW와 영화 제작사 바른손이 손잡고 드라마 제작에 진출하는 첫 작품으로 화제가 된 작품이기도 하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빈지노와 열애’ 스테파니 미초바, 지드래곤 뮤비 속 그녀?

    ‘빈지노와 열애’ 스테파니 미초바, 지드래곤 뮤비 속 그녀?

    ‘빈지노와 열애’ 스테파니 미초바, 지드래곤 뮤비 속 그녀?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열애’ 래퍼 빈지노와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의 열애설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빈지노가 스테파니 미초바와 다정하게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빈지노의 SNS에는 스테파니 미초바와 함께 찍은 셀카가 올라오며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열애가 힙합계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전했다.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금발, 우월한 몸매로 한국 패션쇼와 화보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근 빅뱅 지디 태양의 ‘굿보이’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희열 장동민 ‘캐릭터의 위기’ 연예계 막말주의보[위클리 핫스타]

    유희열 장동민 ‘캐릭터의 위기’ 연예계 막말주의보[위클리 핫스타]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 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여자들은 멍청해서 머리가 남자한테 안돼” “창자를 꺼내서 구운 다음에 그 엄마에게 택배로 보내버리고 싶다” ‘입으로 흥한 자 입으로 망한다’는 속담이 떠오르는 한주다. 차마 공인의 입에서 나왔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 발언들이지만, 실제 대중들에게 사랑받던 ‘핫한 스타’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가수 유희열과 개그맨 장동민이 그 주인공이다. 유희열은 뚜렷한 개성과 뛰어난 언변으로, 최근 방송가의 핫한 트렌드인 ‘뇌섹남’의 대표 인물로 꼽힌다. 여기에 적절한 타이밍에 던지는 유희열표 섹드립은 그에게 ‘감성변태’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부여했다. 유희열은 여성게스트를 ‘매의 눈’으로 쳐다보면서도 불쾌하지 않게 섹드립의 선을 지키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굳혀왔다. 하지만 ‘감성변태’ 캐릭터에 맞춰 잘 조절해오던 섹드립의 수위가 이번에는 선을 넘었다며 도마 위에 올랐다. 논란이 됐던 발언은 4월 2일부터 4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토이의 단독 콘서트 ‘디카포’에서 나왔다. 공연 둘째날인 3일 유희열은 “지금 (관객들의) 얼굴이 살짝 보이는데 토이 공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여중생, 여고생이었던 사람들 얼굴이다. 근데 얼굴들이…”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유희열은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고 다소 수위가 높은 농담을 건넸다. 이어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 아시겠냐”고 덧붙였으나, ‘다리를 벌려달라’는 표현은 불편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커지자, 유희열은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라며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유희열의 막말 논란이 발생한지 며칠 지나지 않아 개그맨 장동민도 도마에 올랐다. 그동안 장동민은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화끈한 화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버럭’을 넘어서 욕설 직전에서 멈추는 ‘장동민 캐릭터’에 사람들은 재미를 느꼈다. 특히 장동민은 ‘지니어스3 우승자’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스마트한 이미지’까지 얻었다. 이러한 이미지에 힘입어 장동민은 MBC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 참여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방송인 노홍철의 음주운전 물의로 5인체제로 방송을 진행해왔다. 이후 무한도전은 새로운 멤버가 필요하다고 판단, ‘식스맨’ 이라는 설정을 빌려 오디션 형식으로 새 멤버를 뽑기로 결정했다. 여러 후보들이 거론된 가운데, ‘욕 캐릭터’를 내세운 장동민이 가장 유력한 식스맨 후보로 지목됐다. 식스맨 촬영 후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장동민이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이미 내정돼있다’고 장동민 무한도전 식스맨 내정설이 퍼졌고, 이에 대해 장동민 본인과 MBC 측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최고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파급력은 컸다. 과거 장동민의 발언이 수면 위로 떠오른 것. 장동민은 지난해 유상무 유세윤과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했다. 당시 방송에서 세 사람은 “여자들은 멍청해서 머리가 남자한테 안 된다” “참을 수 없는 건 처녀가 아닌 여자” 등의 발언을 했다. 이에 ‘여성 비하 발언 논란’이 일었고, 장동민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앞선 발언으로 논란이 된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건 이후 장동민도 많이 반성했다. 불쾌감을 느낀 분들에게 거듭 사과드린다. 명백한 잘못은 잘못이니 불쾌하셨던 분들에게 진심을 담아 죄송하다고 전한다”고 거듭 사과했다. 하지만 비난 여론은 가라앉지 않았고, 결국 장동민은 지난 13일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에게 “스스로 물러나겠다”며 식스맨 후보 하차 의사를 밝혔다. 과거의 발언으로 대한민국 최고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린 것. ‘감성변태’로 적절한 수위를 유지해오던 유희열은 ‘감성’없는 발언을 했고, ‘욕 캐릭터’로 사랑받던 장동민에게는 ‘욕’만 남았다. 유희열과 장동민이 본연의 캐릭터로 다시 대중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지, 아니면 새로운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돌아올지 그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지창욱 김주리, 커플아이템 착용? 진실 알고보니

    지창욱 김주리, 커플아이템 착용? 진실 알고보니

    11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지창욱과 김주리가 같은 디자인의 선글라스, 목걸이 등을 하고 있거나 비슷한 장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을 비교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팬들은 두사람의 커플 아이템으로 추측하며 지창욱 김주리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지창욱 소속사 측은 “지창욱과 김주리가 여러 친구와 함께 어울려 지내는 친한 사이이긴 하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열애설 증거로 제시된 목걸이는 중국 팬들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이라며 “선글라스 또한 스타일리스트가 코디한 것이다. 다른 스타들도 많이 착용했다”고 해명했다. 김주리 측 역시 “커플 아이템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액세서리들은 김주리가 예뻐서 개인적으로 구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창욱 김주리, 커플아이템 포착? 해명보니 “선물받은 것”

    지창욱 김주리, 커플아이템 포착? 해명보니 “선물받은 것”

    11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지창욱과 김주리가 같은 디자인의 선글라스, 목걸이 등을 하고 있거나 비슷한 장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을 비교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팬들은 두사람의 커플 아이템으로 추측하며 지창욱 김주리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지창욱 소속사 측은 “지창욱과 김주리가 여러 친구와 함께 어울려 지내는 친한 사이이긴 하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열애설 증거로 제시된 목걸이는 중국 팬들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이라며 “선글라스 또한 스타일리스트가 코디한 것이다. 다른 스타들도 많이 착용했다”고 해명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창욱 김주리, 커플아이템 포착? “함께 어울리긴 하지만..” 소속사 입장보니

    지창욱 김주리, 커플아이템 포착? “함께 어울리긴 하지만..” 소속사 입장보니

    지창욱 김주리 열애설, 커플아이템 포착? “함께 어울려지내긴 하지만..” 소속사 입장보니 ‘지창욱 김주리 열애설’ 배우 지창욱(28)과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주리(27·본명 김리아)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11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지창욱과 김주리가 같은 디자인의 선글라스, 목걸이 등을 하고 있거나 비슷한 장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을 비교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팬들은 두사람의 커플 아이템으로 추측하며 지창욱 김주리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지창욱 김주리 열애 의혹에 지창욱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면서 “지창욱과 김주리가 여러 친구와 함께 어울려 지내는 친한 사이이긴 하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열애설 증거로 제시된 목걸이는 중국 팬들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이라며 “선글라스 또한 스타일리스트가 코디한 것이다. 다른 스타들도 많이 착용했다”고 해명했다. 김주리 측 또한 열애설을 부인하며 “커플 아이템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액세서리들은 김주리가 예뻐서 개인적으로 구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창욱은 지난 2월 KBS2 드라마 ‘힐러’ 종영 후 뮤지컬 ‘그날들’ 무대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주리는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출신으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더팩트(지창욱 김주리 열애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창욱 김주리 열애설, 커플아이템 포착? 소속사 반박

    지창욱 김주리 열애설, 커플아이템 포착? 소속사 반박

    11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지창욱과 김주리가 같은 디자인의 선글라스, 목걸이 등을 하고 있거나 비슷한 장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을 비교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팬들은 두사람의 커플 아이템으로 추측하며 지창욱 김주리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지창욱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면서 “열애설 증거로 제시된 목걸이는 중국 팬들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이라며 “선글라스 또한 스타일리스트가 코디한 것이다. 다른 스타들도 많이 착용했다”고 해명했다. 김주리 측 또한 열애설을 부인하며 “커플 아이템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액세서리들은 김주리가 예뻐서 개인적으로 구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창욱 김주리 열애설, 목걸이가 똑같다? “열애설 사실무근”

    지창욱 김주리 열애설, 목걸이가 똑같다? “열애설 사실무근”

    11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지창욱과 김주리가 같은 디자인의 선글라스, 목걸이 등을 하고 있거나 비슷한 장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을 비교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팬들은 두사람의 커플 아이템으로 추측하며 지창욱 김주리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지창욱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면서 “지창욱과 김주리가 여러 친구와 함께 어울려 지내는 친한 사이이긴 하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열애설 증거로 제시된 목걸이는 중국 팬들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이라며 “선글라스 또한 스타일리스트가 코디한 것이다. 다른 스타들도 많이 착용했다”고 해명했다. 김주리 측 또한 열애설을 부인하며 “커플 아이템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액세서리들은 김주리가 예뻐서 개인적으로 구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창욱 김주리, 목걸이가 똑같다? 열애의혹 전면부인 ‘입장보니..’

    지창욱 김주리, 목걸이가 똑같다? 열애의혹 전면부인 ‘입장보니..’

    11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지창욱과 김주리가 같은 디자인의 선글라스, 목걸이 등을 하고 있거나 비슷한 장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을 비교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팬들은 두사람의 커플 아이템으로 추측하며 지창욱 김주리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지창욱 소속사 측은 “지창욱과 김주리가 여러 친구와 함께 어울려 지내는 친한 사이이긴 하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열애설 증거로 제시된 목걸이는 중국 팬들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이라며 “선글라스 또한 스타일리스트가 코디한 것이다. 다른 스타들도 많이 착용했다”고 해명했다. 김주리 측 또한 “커플 아이템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액세서리들은 김주리가 예뻐서 개인적으로 구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KBS 일베 기자 “호텔가서 한번…” 경악, 정식기자된 까닭은?

    KBS 일베 기자 “호텔가서 한번…” 경악, 정식기자된 까닭은?

    KBS 일베 기자 “호텔가서 한번…” 경악, 정식기자된 까닭은? ‘KBS 일베 기자’ 극우성향의 온라인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 활동을 한 KBS 수습기자가 31일 정식 기자로 임용돼 논란이 되고 있다. KBS는 1일 자로 해당 일베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진 수습기자를 정책기획본부 남북교류협력단(일반직 4직급)으로 파견발령 냈다. 이 부서는 취재·제작 업무를 하지 않는다. KBS는 이날 “문제가 된 수습사원 평가 결과가 사규 기준을 벗어나지 않았고 외부 법률자문에서도 임용을 취소하기 어렵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이번 건을 계기로 채용과 수습제도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본부는 “두 차례 성명을 내고 일베 수습기자의 임용에 대해 분명히 반대 입장을 표명했지만 조대현 사장이 일베 기자를 받아들였다”며 “이번 사태에 대해 강력한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KBS 직원들도 “A씨는 그동안 일베 회원으로 활동하며 정치와 경제 등 여러 사안을 두고 특정 성향을 보여왔다”며 “공영방송인 KBS가 특정 성향을 보이는 인물을 채용하는 것은 문제가 된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수습기자 임용 반대에 대한 우리들의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KBS 전체 구성원들은 앞으로 조대현 사장 불신임 운동 등 다양한 형태의 합법적 불복종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베로 의심을 받는 이 기자는 KBS 기자들이 사용하는 ‘블라인드’라는 앱의 익명게시판에 ‘여직원들이 생리휴가를 가려면 (생리 사실을) 인증해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파문을 일으켰다. 또한 ‘핫팬츠나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닌 여자들은 뭐 공연음란죄로 처벌해야 된다’, ‘밖에서 몸을 까고 다니는 여자들은 호텔 가서 한 번 할 수 있는 거 아니냐’는 등의 글을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일베 등지에서는 성매매 관련 글과 여성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글, 특정 지역과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글 등 그릇된 인식을 가졌음을 드러내는 글을 수 차례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사기 의혹에 억울한 입장 ‘주장보니..’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사기 의혹에 억울한 입장 ‘주장보니..’

    보험사기극 의혹을 받고 있는 ‘람보르기니 사고’의 차주가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18일 SM7 승용차가 가입해 있는 동부화재 측은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를 양측 차주가 일부러 낸 보험사기라고 주장했다. 동부화재측은 두 차주의 진술이 엇갈리는 등 수상한 점이 포착돼 조사한 결과 이들이 고의로 낸 사고인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람보르기니 차주는 “SM7 차량 대물보험 한도가 1억원 인데 보험금을 노렸다면 한도가 훨씬 높은 차량을 골랐을 것”이라며 보험사기 의혹을 반박했다. 이어 “사고가 나고 보니 공교롭게도 상대 차량 운전자가 지인을 통해 알게된 사람이었다”며 “좁은 지역사회에서 얼굴만 아는 사이일뿐 서로 연락처도 모르는 관계인데 보험사기로 몰리는 것은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거제경찰서는 동부화재 측에 이번 사고와 관련해 서류 제출을 요청했다. 경찰은 서류를 검토한 뒤 사기미수 혐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사기 의혹 전면 부인 ‘입장은?’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사기 의혹 전면 부인 ‘입장은?’

    보험사기극 의혹을 받고 있는 ‘람보르기니 사고’의 차주가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18일 SM7 승용차가 가입해 있는 동부화재 측은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를 양측 차주가 일부러 낸 보험사기라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동부화재측은 두 차주의 진술이 엇갈리는 등 수상한 점이 포착돼 조사한 결과 이들이 고의로 낸 사고인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람보르기니 차주는 “SM7 차량 대물보험 한도가 1억원 인데 보험금을 노렸다면 한도가 훨씬 높은 차량을 골랐을 것”이라며 보험사기 의혹을 반박했다. 이어 “사고가 나고 보니 공교롭게도 상대 차량 운전자가 지인을 통해 알게된 사람이었다”며 “좁은 지역사회에서 얼굴만 아는 사이일뿐 서로 연락처도 모르는 관계인데 보험사기로 몰리는 것은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거제경찰서는 동부화재 측에 이번 사고와 관련해 서류 제출을 요청했다. 경찰은 서류를 검토한 뒤 사기미수 혐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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