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온라인쇼핑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임금협상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인공지능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기술 인력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바로잡기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86
  • 유통산업연합회 새달 출범

    다음 달에 정부와 유통 대기업, 중소상인뿐만 아니라 편의점과 프랜차이즈 등의 업체들이 참가하는 ‘유통산업연합회’가 출범한다. 그동안 정부 주도로 운영되던 협의회를 민간 운영 체계로 전환하고 업계의 참여 범위도 확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지식경제부는 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차 유통산업발전협의회에서 이달 중 유통산업연합회 실무준비위원회를 열고 다음 달 창립총회와 현판식을 하기로 했다. 연합회는 올해 자율협의체로 출범하지만 내년부터 법인화 검토 작업을 거쳐 2015년에는 국내 전 유통업계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경제단체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새로 출범하는 유통산업연합회의 경우 대형마트 3사, 기업형슈퍼마켓 4사, 전통시장, 슈퍼마켓에서 추가로 프랜차이즈와 편의점, 온라인쇼핑 등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유통산업이 국내 고용의 15%, 국내총생산(GDP)의 7.5%를 담당하는 중요한 산업임에도 골목상권 침해와 불공정 거래 등의 부정적인 측면만 강조되고 있다”면서 “유통산업의 구심점이 마련된 만큼 업계의 역량을 결집해 상생 협력과 해외 시장 진출, 물류 혁신 등 유통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진병호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은 “아직 유통산업연합회의 세부 운영 방침이 정해지지 않아 정확하게 말할 순 없지만 이해 당사자들이 만나서 논의하다 보면 나쁜 일보다는 좋은 일이 더 많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정보마당] 구인·구직·교육소식·쇼핑·행사

    [구인·구직]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기간제 근로자(야외식물관리 2명·온실식물관리 6명)를 채용한다. 계약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원서 접수는 13일까지. 홈페이지(www.ecoplex.go.kr)에서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전시연구팀 (041)950-5353. ●국립재활원 물리치료 및 작업치료사(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 계약 기간은 12월 31일까지며 업무 수행 실적 및 예산 운용 계획에 따라 계약 연장도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7일 오후 5시까지. 공공재활의료지원과 (02)901-1644.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기간제 근로자(고고학 2명)를 뽑는다. 관련 학과 전공 졸업(예정)자로 채용 기간은 채용일로부터 6개월이며 계약 연장도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12~15일이며 이메일(atman108@korea.kr)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학예연구실 (061)339-1122.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책임자 ○명을 모집한다. 경영학·경제학·법학·행정학·정치학·정책학 등 박사학위 소지자가 채용 대상이다. 원서 접수는 15일까지며 이메일(recruit@kisdi.re.kr) 제출도 가능하다. 총무팀 (02)570-4027, 4439. ●보건복지부 국립서울병원의 의료부장(일반직 고위공무원)을 공모한다. 의사 면허 소지자로 관련 분야(정신질환 치료·연구) 근무·연구 경력 10년 이상인 자로서 정신과 전문의 자격 소지자가 대상이다. 원서 접수는 12일까지. 인사과 (02)2023-7058. ●국립환경과학원 수질통합관리센터 전문위원(기간제 근로자) 2명을 채용한다. 환경(공)학, 환경시스템(공)학, 생태(공)학 등 관련 학과 석사학위(2월 졸업 예정자 포함) 이상 소지자가 대상이다. 채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나 연장도 된다. 원서 접수는 18일까지. 수질통합관리센터 (032)560-7664.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녹색기술센터(GTC) 소장을 공모한다. 원서 접수는 18일까지. 자세한 문의는 인사경영팀 (02)958-6344. ●경북지방우정청 별정우체국 사무원(9급 상당)을 채용한다. 만 18세 이상자로 공고일(2월 1일) 현재 주민등록표상 대구·경북 거주자로 제한된다. 정보처리기능사,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 전자계산기능사, 전산회계운용사 중 1개 이상의 자격증이 필요하다. 원서 접수는 12~14일. 인력계획과 (053)940-1555. ●부산항만공사 전문(4~6급) 및 신입직원(7급)을 채용한다. 토익 800점 이상자로 해당 분야 경력 및 국가자격증 소지자가 대상이다.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원서 접수는 15일까지며 온라인(www.busanpa.com)으로 접수한다. 경영지원팀(051)999-3022, 3024.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 기능직 방호원(9급)을 채용한다. 방호·경비·경호 등 관련 직무 경력자 및 자격증 소지자, 건축설비기사 등 시설 관리 관련 경력자 및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원서 접수는 8일까지. 기획총괄과 (041)560-2821, 2817. ●LG유플러스 마케팅, 기술, 영업 등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은 2월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lguplus.com)에 하면 된다. ●현대다이모스 구매개발, 품질, 장비보전 부문 경력사원을 뽑는다. 2월 7일까지 홈페이지(www.hyundai-dymos.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대성 건설사업부, 유통사업본부 등 8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신청은 2월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daesung.co.kr)에 해야 한다. ●희성촉매 연구·개발, 전산, 품질보증, 생산·기술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홈페이지(hscatalysts.com)에서 2월 13일까지 받는다. ●에이케이켐텍 연구, 생산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2월 8일까지 홈페이지(akchemtech.co.kr)에 하면 된다. ●에이블씨엔씨 해외영업, 구매, 인테리어 등 17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2월 12일까지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able-cnc.saramin.co.kr)에 지원하면 된다. ●현대약품 영업기획, 임상·허가 등 4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2월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hyundaipharm.co.kr)에 신청한다. ●세우글로벌 재무회계, 기술영업, 영업지원·출하관리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2월 8일까지 이메일(apexpak@naver.com)로 하면 된다. ●사람인HR 경영기획, 콘텐츠마케팅, 웹 개발 등 12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2월 8일까지 해야 한다. ●광진그룹 설계, 생산 등 7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2월 10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접수하면 된다. ●팔도 영업, 생산, 연구, 디자인 부문 인턴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2월 7일까지 홈페이지(www.paldofood.co.kr)에서 할 수 있다. ●혜인식품 구매, 해외사업 등 9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2월 11일까지 이메일(recruit@nenechicken.com)로 하면 된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연구직, 기술직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2월 13일까지 이메일(master@ktc.re.kr)로 해야 한다. [교육소식] ●국립과천과학관 7일 오후 2시 30분부터 오스트리아 프리다·프레드 어린이 박물관의 웨르그 에트라이브 관장을 초청해 전시기획 아카데미 강연회를 연다. 이 박물관은 오스트리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그라츠에 있다. 에트라이브 관장은 ‘미래 과학전시와 과학교육’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과학지식은 왜 필요하며 어떻게 배우는지 등을 어린이 과학관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과학관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참석 가능하다. 강연은 독일어·한국어 순차 통역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02)3677-1388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23~24일 ‘우주를 향한 인류의 도전! 로켓’을 주제로 가족우주과학캠프를 개최한다. 청소년 수련 활동 인증 프로그램인 이번 캠프에는 청소년이 있는 가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로켓 연대기표 만들기, 문워크 탑승, 폼로켓 제작·발사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 가족은 홈페이지(www.nysc.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15가족 50명 선착순이며 참가비는 1인당 5만 2500원이다. (061)830-1577 ●농어촌인성학교 교육과학기술부와 농림수산식품부는 학생들이 창의·인성 체험 활동을 하는 농어촌 마을 권역인 ‘농어촌인성학교’ 28곳을 지정했다. 농어촌인성학교는 청소년이 농어촌 현장 체험 활동을 통해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정된 농어촌 마을이다. 경기 2곳을 비롯해 강원 7곳, 충북 2곳, 충남 4곳, 전북 4곳, 전남 4곳, 경북 2곳, 경남 3곳 등이 각각 선정됐다. 농어촌인성학교에는 농어촌 체험 교사가 배치되고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일, 1박 2일, 2박 3일 등의 다양한 일정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학교 또는 개인으로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02)2100-8628 ●초등학생 토론배틀 천재교육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논 토론배틀’을 개최한다.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명이 팀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에듀몬 홈페이지(www.edumon.co.kr) 또는 해법독서논술교실 홈페이지(www.baccal.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3월 15일까지다. 1차 서류 심사 및 2차 논술문 쓰기를 통해 본선 진출 16개 팀을 선발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토론 대결을 펼쳐 순위를 가리게 된다. 16강전부터 결승전까지의 토론 대결은 월간 ‘우등생논술’ 지면에 소개된다. 우승팀에는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준우승팀 50만원, 3~4위팀 20만원씩이다. ●학점은행 교육기부 학점은행제 전문 교육기관인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career.baeoom.com)은 1학기 개강을 앞두고 22일까지 교육 기부 대상자를 모집한다. 경영전문학사, 경영학사 학위취득과정, 보육교사·평생교육사, 청소년지도사 자격 취득 과정이 개설돼 있다. 무상교육 대상인 ‘교육 기부’ 수혜자는 모두 60명을 선발한다.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새터민, 다문화가정, 비정규직 근로자 등이 자격 기준이다. (02)2149-2580 [쇼핑] ●지마켓(www.gmarket.co.kr) 11일까지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 육아용품을 최대 52% 할인 판매하고 에어워셔, 육아지원금 증정 등 푸짐한 경품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늘의 베이비페어 특가’ 코너를 운영한다. 유모차, 놀이방 매트, 물티슈 등 각종 육아용품을 최대 52% 할인 판매한다. ‘베이비페어 슈퍼스타6’ 코너에는 최신 트렌드와 편의성을 고려한 6가지 제품을 특가 판매한다. ‘프린스라이언하트 자동차 시트보호 깔판’(2만 5300원), ‘맨듀카 아기띠+쿨시트+침받이 세트’(11만 9000원)는 40% 이상 싸게 판다. 할인 쿠폰 활용 때 최대 5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마트 14일까지 가전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브랜드가전 특별기획전’을 연다. TV, 컴퓨터, 카메라, 청소기, 비데, 밥솥 등 150종 제품을 할인해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은 삼성 3D 스마트 LED TV 46형(46ES6620)은 179만원, LG 42형 스마트 LED TV(42LM6100)는 124만원 등이다. 구매액별로 할인행사를 진행해 최대 10%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롯데마트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14일까지 초콜릿 판매 행사를 연다. 견과류와 과일 등이 들어 있는 프리미엄 초콜릿 물량을 지난해보다 30% 늘렸다. 대표 제품으로 페레로 로쉐(8입)는 7200원, 길리안 씨쉘 초콜릿(250g)은 1만 2600원, 시모아 트러플 초콜릿(200g)은 5950원 등이다. 가나 마일드(60g) 초콜릿 970원, ABC초콜릿 3840원 등으로 일반 초콜릿도 싸게 판다. 3만원 이상 구매 때 도서지역을 포함한 전국에 무료 배송한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11일까지 여주점과 파주점에서 동시에 설 세일을 한다. 브랜드별로 최대 9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사은품도 증정한다. 여주점에서는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셔츠와 외투를 균일가에, 마크 제이콥스 스카프와 의류를 할인한다. 파주점은 스토케 유모차와 다이치톤앤톤 카시트 등 유·아동 브랜드를 저렴하게 판다. ●롯데슈퍼 설을 맞아 정부 공매 비축미를 판매한다. 2009년산 쌀로 판매가격은 1포(20㎏)당 3만 4900원이다. 지난해 수확한 쌀보다 20% 싸다. 비축미와 함께 섞어 밥을 짓기 좋은 찹쌀도 시세의 반값인 1봉(4㎏) 9900원에 판매한다. ●카페베네 12일까지 카페베네 서비스를 평가하는 ‘베네미소 평가단’ 7기를 모집한다. 평가단은 2~7월 6개월간 매장을 방문해 서비스를 평가하게 되며 지원금액이 제공된다. 최우수 평가단원 2명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이 제공된다. 카페베네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50명을 선발한다. ●유기농식품점 초록마을 9일까지 전국 34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친환경·유기농 설 제수용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친환경·유기농인증 및 국내산 채소류, 청과류, 곡류, 육류, 수산물 등 총 80여개 제수용 품목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쌀, 사과, 배, 깐 밤, 한우 국거리, 조기, 두부 등 제수용 필수 19개 품목의 구입 비용은 16만 8580원으로 대형마트보다 15% 저렴한 편이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 15일까지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 스토케, 퀴니, 아벤트 등 인기 임신·출산용품을 최대 54% 할인 판매한다. 대표 브랜드 코너에서는 환경호르몬 무검출 젖병인 미국 ‘베벡사의 젖병’ 8300원, ‘유피스 출산 기념팩’을 2만 5000원, ‘마더스베이비 수유패드’를 3만 1900에 판매한다. 외제 유모차 스토케는 109만 9000원으로 시중가 대비 34% 할인하며 18개월간 무상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한다. ●GS수퍼마켓 설을 맞아 지난 추석보다 최대 50% 가격을 낮춘 정육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10만원을 넘겨 팔던 한우사골세트와 한우사골모둠세트는 각각 4만 9800원, 3만 9800원이고 민속한우전통갈비 2호는 7만 9000원이다. ●한샘 이달 플래그숍과 일부 직영·대리점에서 신혼부부에게 생활용품을 할인 판매한다. 청첩장을 갖고 매장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가전과 수납가구 등의 생활용품 18종을 최대 70% 할인하는 쿠폰북을 준다. 주요 품목 중 테팔 전기그릴을 50% 할인한 13만 5000원, 극세사 패딩이불 세트를 65% 저렴한 5만 2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행사] ●홈플러스 설 귀성철을 맞아 14일까지 전국 92개 점포 내 자동차 경정비 코너에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한다. 배터리 충전 상태, 타이어 공기압, 엔진 누수 여부, 냉각수 등 20개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하고 워셔액과 엔진오일이 부족하면 보충해준다. ●아웃도어 브랜드 K2 13일까지 블로거단 ‘팸블’ 20명을 모집한다.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아웃도어 관련 콘텐츠를 게시하는 활동을 하게 되며 신제품 무상 체험과 제품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K2 블로그(www.k2blog.co.kr)에서 받는다. ●농심 켈로그 14일까지 스페셜K 홈페이지(www.specialk.kellogg.co.kr)에서 새해맞이 이벤트를 벌인다. 몸매 관리를 하는 이유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2명)와 텀블러(100명) 등을 증정한다. ●디큐브백화점 설 연휴 기간 전일 무휴 영업을 실시하는 한편 쇼핑객을 끌기 위한 다채로운 사은행사도 마련했다. 설 당일인 10일 오후 1시부터 영업하며, 뒤늦게 선물을 마련하는 쇼핑객들을 위해 구매 금액의 10%를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구매 금액 및 횟수에 따라 디큐브백화점 상품권 및 경품을 제공하는 ‘설맞이 스탬프 대잔치’도 동시에 진행한다.
  • [정보마당] 쇼핑·할인·구인구직·행사·교육소식

    쇼핑 ●롯데마트 다음 달 11일까지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60여개 설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엘지 행복 4호’(1만 5330원)와 ‘해표 정성 42호’(1만 9460원)는 정상가보다 30% 할인, ‘동원 혼합 5호’(2만 1440원)와 ‘애경 누리 3호’(1만 7520원)는 20% 할인, ‘사과와 배 혼합 2호’(4만 500원)는 10% 할인 판매한다. 롯데, 신한, KB국민, 삼성, 우리, 하나SK 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때 구매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준다. 신한·현대카드는 10만원 이상 결제 때 최대 10개월 무이자가 가능하다. ●홈플러스 다음 달 9일까지 ‘설맞이 아동한복 대잔치’를 연다. 전국 133개 점포에서 남녀 각 50종씩 총 100여종의 아동 한복을 2만 9000원부터 판매한다. 3만원 이상을 사면 복주머니를 준다. ‘아씨’ 브랜드를 5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할인, 7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이 입던 한복을 가져오면 2만원 보상 할인을 해 준다. 5만원 이상 단품으로 5벌 이상 구매 때에는 2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세피앙 온라인쇼핑몰 ‘세피앙몰’(www.safian.co.kr)에서 다음 달 7일까지 자사 유아 브랜드를 품목별로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111 온라인 베이비 페어’를 실시한다. 최근 다국적 소비자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수입 유모차 ‘맥클라렌 테크노 XLR’과 유아 카시트 ‘브라이택스’의 베스트 제품 ‘메라디언’ 등을 정상가보다 3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교복 브랜드 엘리트 신학기에 교복을 구매하는 예비 중학생들에게 다음 달 28일까지 온라인 교육 사이트 엠베스트의 종합반 구매 할인혜택이 담긴 쿠폰을 제공(5만장 한정)하는 ‘열공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이벤트 사항은 엠베스트 홈페이지(www.mbest.co.kr) 및 전국 엘리트 대리점에 문의하면 된다. ●플라자호텔 호텔의 주요 레스토랑에서 ‘100% 당첨 경품 이벤트’를 다음 달 1~11일 진행한다. 중식당 ‘도원,’ 일식당 ‘무라사키,’ 이탈리안 레스토랑 ‘투스카니,’ 올데이 다이닝 & 뷔페 ‘세븐스퀘어’ 등 호텔 레스토랑 4곳이다. 방문 고객에게는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를 테이블당 1장씩 증정한다. 당첨자에게는 플라자호텔 숙박권, 뷔페 이용권, 레스토랑 할인권, 와인 쿠폰, 아로마 캔들 등 풍성한 설 선물을 증정한다. 호텔 로비의 부티크 카페 & 바 ‘더라운지’에서는 호텔 레스토랑 이용 영수증 제출 때 모든 메뉴를 20% 할인해 준다. ●아이스타일24(www.istyle24.com) 유명 브랜드 가방을 2만원대로 파격 할인한다. 다음 달 22일까지 ‘시슬리, 베네통 신규 오픈 균일특가전’을 열고 90여종의 가방을 최대 67% 할인해 준다. 인기 품목은 ‘시슬리 6111토트백’으로 기본 할인과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2만 7930원에 살 수 있다. ‘시슬리 베이직 사각 숄더백’도 정상가에서 60% 할인해 5만 31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50% 할인한 ‘시슬리 5171스퀘어패턴 쇼퍼백’을 사면 머플러를 사은품으로 준다. 할인 ●신세계백화점 2월 9일까지 전 지점에서 설 선물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 카드(씨티·삼성·포인트)로 식품군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금액대별로 상품권을 증정한다. 백화점은 청과·정육·수산 등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보다 15% 늘린 4만 5000개를 마련했다. 소비자들의 얇아진 지갑을 고려해 10만원 미만 저가 세트인 ‘굿초이스’를 지난해 28개에서 50개로 늘렸다. ●아워홈 명절 주부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완자·떡갈비 세트, 곰탕·떡국세트 등 제수음식 20% 할인행사를 연다. 완자 세트가 기존 2만 520원에서 1만 6420원, 떡갈비 세트는 1만 8600원에서 1만 4880원으로 각각 20% 싸졌다. 사골곰탕과 떡국용 떡을 한 세트로 구성한 설맞이 떡국도 1만 2000원에서 9000원대로 내려 부담을 줄였다. 아워홈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손수몰(www.sonsoomall.co.kr)에서 2월 3일까지 구입하면 설 이전에 받아볼 수 있다. ●롯데슈퍼 명절 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을 할인판매하는 ‘2013 설날 큰 잔치’ 행사를 연다. 한우 찜갈비 2.4㎏으로 구성된 ‘한우갈비세트 2호’를 지난해 설 판매가보다 1만원 낮춘 8만 9000원에 판매한다. 또 배 3개·사과 8개로 구성된 ‘혼합세트 2호’는 작년보다 5000원 싼 3만 9800원에 내놓았다. 식용유, 부침가루, 동그랑땡 등도 최대 50% 할인한다. ●더페이스샵 29일부터 7일 동안 할인 행사 ‘희망고 데이’를 개최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한다. 전국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회원 고객에게 전 품목 30%, 일부 품목 50% 할인해 준다. 더페이스샵은 2010년부터(사)희망의 망고나무와 협약을 맺고 아프리카 난민에 망고나무를 심어주는 사회공헌활동 ‘희망고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할인 행사는 이 캠페인의 일환이다. ●대상웰라이프 통합 온라인몰 정원e샵(www.jungoneshop.com)에서 2월 4일까지 설 선물로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인기가 높은 클로렐라 제품부터 홍삼, 오메가3 등 11종이 할인 판매된다. 평소 할인을 잘 하지 않는 ‘에버플라본 프리미엄’이나 ‘그대로 달인 홍삼 프리미엄’, ‘홍삼액 골드’ 등 홍삼제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구인·구직 ●LS-Nikko 동제련 연구기획, 환경안전, 미래사업 등 7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은 2월 3일까지 홈페이지(www.lsnikko.com)에서 하면 된다. ●태광실업 금형설계·자동화설계, 기획 등 13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뽑는다. 31일까지 홈페이지(www.tkgroup.co.kr)에서 지원할 수 있다. ●한국델파이 생산관리, 생산기술 등 8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신청은 2월 3일까지 홈페이지(www. kdac. co.kr)에서 해야 한다. ●SFA 전산개발, 시뮬레이션, 구매기획 등 11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이메일(recruit@sfa.co.kr)로 2월 3일까지 받는다.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 연구·개발(R&D), 인사, 자금 등 12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은 31일까지 이메일(pts.kyongju.hr.mailbox@valeo.com)로 하면 된다. ●평안L&C 영업, 상품기획자(MD) 등 16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뽑는다. 2월 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pat.co.kr)에서 지원하면 된다. ●에스아이플렉스 관리, 개발, 품질, 제조 부문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2월 1일까지 홈페이지(www.siflex.co.kr)나 사람인(www.saramin.co.kr)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연제약 전문의약품사업부 영업, 채권관리팀 등 6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2월 1일까지 이메일(recruit@reyonpharm.co.kr)로 하면 된다. ●S&TC 전 분야 신입 및 기술영업·품질보증 등 5개 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이메일(hr-recruit@hisnt.com)로 2월 6일까지 해야 한다. ●한신기계공업 무역, 제조 등 6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2월 3일까지 사람인(www.saramin.co.kr)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노와이어리스 법무, 재무 등 6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31일까지 홈페이지(www.innowireless.co.kr)에서 할 수 있다. ●코캄 전략기획실, 해외영업, 연구·개발(R&D) 등 6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31일까지 사람인(www.saramin.co.kr)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하면 된다. ●동원테크 설계, 개발, 공무 등 5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31일까지 이메일(dongwon@dongwontech.com)이나 우편(경남 김해시 진례면 고모리 1045 ㈜동원테크 관리팀/총무과)으로 해야 한다. ●팔도 영업, 생산, 연구, 디자인 분야의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영업 분야는 외국어 가능자, 생산과 연구 분야는 식품 관련 전공자, 디자인은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동일직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학력 제한은 없고 연구 분야는 석사 이상만 지원 가능하다. 보훈대상자와 장애인 등록자도 우대한다. 2월 7일까지 홈페이지(www.paldofood.co.kr)에서 온라인 입사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같은 달 15일 홈페이지에 발표. (02)3449-6382~6. ●이랜드리테일 직매입 백화점인 NC백화점 지점장 후보 5~10명을 공개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유통 현장 경력 7년 이상이다. 지원서는 2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이랜드그룹 채용 홈페이지(www.elandscout.com)에서 받는다. 합격자는 최소 6개월 동안의 훈련을 통해 지점장으로 임명되는 ‘패스트 트랙’ 과정을 밟는다. 여성 지점장 후보 및 킴스클럽 점장 후보도 함께 뽑는다. ●관세청 원산지표시 검사보조요원(임시직)을 채용한다. 서울·부산·인천·대구·광주·대전·울산 등에서 근무할 40명을 뽑는다. 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며 월 100만원 상당 임금과 수집정보 성과에 따른 성과급은 별도로 지급한다. 채용기간은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원서는 2월 4일부터 12일까지. 기획심사팀(042)481-7896~7. ●경기도 지방계약직공무원(전임 및 시간제)을 채용한다. 채용 직렬과 인원, 자격조건 등은 경기도홈페이지(www.gg.go.kr) 시험정보란을 참조하면 된다. 채용기간은 2년. 원서접수는 2월 13~15일 인사과로 직접 접수. 고시팀(031)8008-4046. ●법원행정처 계약직공무원(홍보 2명·학예 1명) 경력경쟁채용시험을 실시한다. 계약기간은 채용일로부터 1년이며 근무실적이 우수하거나 계속 근무하여야 할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총 5년을 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2월 4~6일. 인사운영심의담당실(02)3480-1769. ●한국시험인증산업협회 기간제근로자(사무보조원)를 선발한다. 계약기간은 2013년 12월 31일(재계약 가능, 정규직 채용 시 우대). KOLAS 교육 업무 유경험자, ISO 인증심사 업무 유경험자, 경리·회계업무 유경험자 등을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2월 6일까지. 문의(070)4490-8615. ●한국산업인력공단 계약직 변호사(1명)를 공모한다. 계약기간은 12월 31일까지나 성과 실적에 따라 연장도 가능하다. 국가관 및 직업관, 전문성과 업무수행능력 등을 심사한다. 원서접수는 2월 4일까지. 인재개발팀(02)3271-9062.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전문계약직원(운전원)을 모집한다. 1종 대형면허 소지자로, 채용분야 직무경력 2년 이상인 자로 서울 또는 강원 평창에서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원서접수는 2월 5~6일이며 조직위원회로 직접 제출해야 한다. 총무팀(02)2076-2071. ●국가보훈처 영문에디터(전문계약직 나급) 1명을 채용한다. 영어·영문학, 영어 통·번역학 등 영어 관련 학위자가 대상이다. 계약기간은 12월 31일까지. 원서접수는 2월 4~7일. 응시원서 및 응시조건 등은 홈페이지(http://www.mpva.go.kr). 운영지원과(02)2020-5059. ●대한주택보증 특정직(연구위원)을 채용한다. 주택정책 및 주택금융제도 조사연구, 정부의 부동산 관련 정책에 대한 제언, 외부 연구기관과의 협력 및 공동연구 수행 등을 한다. 계약기간은 1년이나 연장 가능하다. 장애인 지원자는 편의제공이 필요한 경우 지원서에 기재해야 한다. 원서는 2월 8~18일. e-mail(hskwon@khgc.co.kr)로 접수. 조사연구팀(02)3771-6278, 6277. ●한국소비자원 신입·경력직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 및 지원자격은 홈페이지(https://kca.saramin.co.kr)를 참조하면 된다. 원서접수는 2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최근 2년 이내 소비자원 또는 공공기관 청년인턴 경력 5개월 이상 가점. ●평택지방해양항만청 기능직국가공무원(기능9급 기계원) 경력경쟁채용시험을 실시한다. 경기·충남 거주자로 직무관련분야(기중기운전·지게차운전·용접) 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 원서접수는 2월 4~6일. 운영지원과(031)680-7212. 행사 ●아가방앤컴퍼니 31일부터 2월 12일까지 아이들의 설빔을 마련하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전국의 아가방앤컴퍼니 매장에서 유·아동 의류 및 유아용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동용 여행가방인 ‘미니베어 캐리어’를 증정한다. ●매일유업·제로투세븐 2월 5일 ‘23회 서울국제임신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 코엑스 베이비페어 이벤트홀에서 맘스쿨을 개최한다. 1·2부로 나눠 진행되며 초보 엄마들을 위한 모유 수유, 육아비법 등 정보를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면 30일까지 베페 매일아이 사이트(befe.maeili.com)에서 신청하고, 당첨자는 2월 1일 발표한다. ●경방 타임스퀘어 2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1층 아트리움 원형무대에서 열릴 ‘공개 프러포즈 이벤트’에 참여할 커플을 모집한다. 같은 달 11일까지 홈페이지(www.timessquare.co.kr)에 사연을 응모하는 고객 가운데 총 6쌍을 선발, 16~17일 이틀간 진행되는 뮤지컬 갈라 형식의 프러포즈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준다. 선정된 6쌍에게는 다이아몬드 커플링 1세트, 스파 이용권, 꽃다발 등이 선물로 주어진다. ●AK플라자 2월 9일까지 전 지점에서 ‘대한민국 명인과 전통의 아름다움’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3명을 뽑아 윤성호 명인의 맞춤한복(1명), 송규태와 송창수 작가의 민화 ‘약리도’(1명), 송창수 작가의 ‘실크머플러’(1명), 광주요의 ‘아올다 연갈빛 원형사각접시 4P’(2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AK카드로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1인 1회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는 2월 14일 개별 통보된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카페 아미가’에서 2월 4일부터 3월 15일까지 ‘졸업입학 프로모션’을 펼친다. 졸업·입학생을 동반한 4인 이상 가족 식사 때, 졸업 또는 입학생 1명에게 아미가 뷔페를 무료로 제공한다. 점심 시간 이용 때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의미로 샴페인 1잔씩을 제공한다.(02)3400-8000. 교육소식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자녀의 영어교육과 진로교육을 알차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온라인 강좌를 마련했다. ‘영어학교’는 이찬승 전 능률영어사 대표의 ‘영어공부의 진실을 공개한다’ 등 5강으로 이뤄져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영어교육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천적 대안을 제시한다. ‘진로학교’는 우석훈 성공회대 교수 등이 나와 진학지도를 넘어 직업, 고용환경과 대학현실을 어떻게 보아야 할지 알려준다. 수강기간은 2월 4일~3월 10일이며 다음 달 8일까지 온라인(www.noworry.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비회원 기준 영어학교 4만원, 진로학교 3만원이다. 회원은 반값이다. 문의 최재영 간사 (010)3225-6337. ●서울시립 도봉도서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다음 달 25~28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여행’은 초등학교 5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너와 나 함께 행복해지는 사랑의 언어’를 주제로 독서토론 등을 진행한다. 모집은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선착순이다. 도서관 내 문화쉼터에서는 다음 달부터 매주 화·목요일 클래식 감상회를 연다. 시청각실에서는 매주 일요일 영화를 상영한다. (02)6714-7430~2. ●해커스토익 영어강의업체 해커스토익은 토익 시험 관련 콘텐츠를 인터넷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해커스 토익전용관’(www.hackers.co.kr)을 오픈했다. 겨울방학 2개월 내에 집중적인 토익 학습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 응시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예상문제를 일정시간 내에 실전처럼 풀어 볼 수 있는 ‘모의 토익’을 무료로 제공해 본인의 성적 확인과 응시자들 간 순위 확인이 가능하다.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수시 논술 전형을 준비하는 고3 학생을 대상으로 고등부 자연계 논술 특강을 개설했다. 수리 및 과학 논술의 기초를 정리하고 핵심 개념을 잡아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들어서기 강좌’와 ‘개념 강좌’ 2개씩 총 4강좌가 마련됐다. 이번 자연계 논술 특강을 포함한 강남인강의 전 강좌는 연회비 3만원에 1년 내내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인강’ 홈페이지(edu.ingang.go.kr). 1577-9100. ●국립국악원 다음 달 21~22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국악박물관에서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국악기 제작 체험’ 강좌를 연다. 단소를 만들며 국악기 속에 담긴 수학과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다. 참가신청은 2월 1일까지 e-국악아카데미 홈페이지(www.egugak.go.kr). 참가비 5000원. ●한국뇌성마비복지회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뇌성마비 장애인 신입생 중 모범이 되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20명에게 대학 입학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고등교육법 2조 규정에 따른 대학과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입학생이 대상이다. 미래드림 장학금, 사랑드림 장학금, 기타 교내·외 장학금 수혜자에게는 차액에 한해 지급한다. 2월 28일까지 복지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02)932-4292~8.
  • 문정동 로데오거리 ‘부활’ 꿈꾼다

    1993년 즈음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형성된 로데오거리는 고가 브랜드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한때 국내외 쇼핑객의 즐겨찾기 코스로 유명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비슷한 형태의 거리까지 생겨나면서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송파구와 문정동 로데오 상인회가 거리의 명성을 찾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15일 송파구는 침체된 로데오거리 상점가를 매력적인 쇼핑거리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상인회와 함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구와 상인회는 최근 부족한 쇼핑 편의시설을 개선했다. 가스·전기 같은 기본 시설을 점검하고 인근 주차장 이용료 할인, 안내판 설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을 통해 고객의 불편함을 덜었다. 로데오거리가 단순한 쇼핑 거리에서 문화거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문정동 문화 대축제’ 등 지역 축제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볼거리· 즐길거리도 보강하고 있다. 특히 16일에는 문정1동 주민센터 옆에 있는 600년 된 느티나무 아래에 ‘사랑의 자물쇠 탑’도 설치해 젊은이들의 발길을 유도할 예정이다. 더불어 구와 상인회는 로데오 상점가의 사회적 기업 진입을 목표로 원스톱 서비스, 정보제공 강화, 공동온라인쇼핑몰 구축 등 사업도 실시할 계획이다. 정구혁 일자리담당관은 “새로운 수익 창출모델의 발굴과 체계적 효율적 경영서비스 등의 도입으로 로데오거리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30만원 일시불결제 부담” “공지안하고 중단… 분통”

    경기 용인에 사는 조모(33)씨는 6일 기저귀와 분유 등을 사러 인근 대형 할인점을 찾았다가 곤욕을 치렀다. 20만원이 넘는 금액을 할부로 결제하려고 했지만 ‘무이자 할부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기 때문이다. 조씨는 “애들 장난감이나 가전 제품은 20만~30만원이 훌쩍 넘어 일시불로 결제하려면 부담이 크다”면서 “카드사나 마트 어느 곳도 중단 사실을 통보해주지 않아 더 분통터진다”고 말했다. 같은 날 화장품을 사려고 백화점을 찾은 이모(28·여)씨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 이씨는 “무이자 할부를 적극 권장할 때는 언제이고 하루 아침에 서비스를 중단하다니 황당하다”고 토로했다. 신용카드사의 무이자 할부 서비스가 중단된 후 첫 주말을 맞은 유통가 곳곳에서는 크고 작은 충돌이 일어났다. 대다수 카드사와 유통업체들이 서비스 중단 사실을 공지하지 않아 사정을 모르는 소비자들만 골탕을 먹었다. 대형 할인점과 백화점뿐만 아니라 항공, 통신, 보험사 등도 무이자 할부 서비스 중단에 가세해 곳곳에서 항의가 잇따랐다. 이들 업체들이 문자메시지나 전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에 충분히 알릴 수 있었음에도 계산할 때서야 서비스 중단을 일방통보해 소비자들의 혼란을 키웠다는 비판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22일 시행된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에 따라 무이자 할부에 들어가는 마케팅 비용은 카드사와 대형 가맹점이 반반씩 부담해야 한다. 그러나 대형 가맹점이 ‘분담’을 거부하면서 신한·국민·롯데·현대·하나SK·비씨 등 주요 카드사들은 올해부터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중단했다. 대상은 연매출 1000억원 이상인 할인점, 백화점, 면세점, 항공사, 통신사, 온라인쇼핑몰, 보험사 등이다. 양 측은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 카드사들은 “대형 가맹점들이 무이자 할부 서비스에 드는 비용을 분담할 수 없다고 버텨 어쩔 수 없이 중단했다”고 해명했다. 대형 가맹점 측은 “신용카드 부가서비스 혜택 축소는 약관 변경 등 6개월 정도의 공지 기간이 필요하지만 무이자 할부는 이벤트라 곧바로 중단해도 된다는 점을 악용해 (카드사들이 서비스 중단을) 일방 통보했다”고 주장한다. 항공권을 할부로 구매하려다 낭패를 본 회사원 이모(36)씨는 “무이자 할부가 결국 빚인 건 알지만 목돈 없는 서민들에게는 유용한 게 엄여한 현실”이라면서 “무이자 할부 전용 카드를 만들까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주부 김모(31·여)씨는 “이럴 줄 알았으면 꼭 필요한 물건을 미리 할부로 사둘 걸 그랬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렇다고 무이자 할부의 ‘길’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대형 가맹점과 제휴한 카드나 부가 혜택에 무이자 할부가 담겨 있는 카드는 지금처럼 무이자 할부를 받을 수 있다. 국민의 ‘와이즈 카드’, 삼성의 ‘삼성카드4’, 신한의 ‘러브카드’ 등이 대표적이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인턴 채용 ‘스펙’ 안본다”

    AK플라자는 13일 정직원 전환을 전제로 한 인턴사원 4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선발 분야는 백화점 부문에서 경영지원·재무·마케팅·영업관리, 온라인쇼핑몰 부문에서 마케팅·영업 등이다.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으로 나눠 모집한다. 일반전형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내년 상반기 졸업예정자 가운데 전 학년 학점 평균 2.7점(4.5만점) 이상, 토익 730점 이상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백화점 업계 최초로 학력, 성별, 자격증 등 소위 ’스펙‘을 보지 않는 특별전형인 ‘AK열정캐스팅’을 도입했다. 전형 과정은 서류와 포트폴리오 심사, 1·2차 면접으로 이루어지며 지원자의 차별화된 경험과 특기를 주로 심사한다. 특별전형 면접에서도 파격이 시도된다. 면접관 직급을 파괴하고 각 소속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실무자급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능력을 인정받으면 입사 1년차 사원도 면접관으로 참여해서 지원자를 심사할 수 있다. 입사지원서는 22일 오후 6시까지 애경그룹 유통 부문 채용 홈페이지(recruit.akmembers.com)에서 받는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직장인·학생 ‘도시락족’ 부활

    서울 서초구에 사는 이모(34)씨는 요즘 집에서 도시락을 준비해 회사로 간다. 이씨는 주변에 도시락을 싸오는 직장인들이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대학생 정모(23)씨도 며칠 전부터 친구들과 학교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을 하고 있다. 불황 속에 이른 추위가 찾아오면서 ‘도시락족’이 부활하고 있다. 만만치 않은 외식 비용을 줄일 수 있는데다가 추위 속에 오고 가는 시간도 단축할 수 있어 점심을 도시락으로 때우는 직장인이나 학생이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13일 온라인쇼핑몰 등에 따르면 기습 추위가 잦아진 최근 한달(10월 13일~11월 12일)간 도시락 용기 판매는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온라인쇼핑몰 G마켓의 경우 지난 한달간 도시락 용기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증가했다. 보온병, 텀블러 등 도시락 관련 제품 판매도 59% 늘어났다. 옥션도 전년 동기 대비 도시락 제품 판매가 98%나 급증했다. 특히 보온 도시락, 보온병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241%, 220%씩 늘어났다. 같은 기간 도시락 판매율이 32% 증가한 롯데닷컴은 도시락족을 잡기 위해 ‘보온병·보온도시락 인기상품 특가대전’도 열었다. 도시락족 사이에서는 값비싼 고급형 제품보다는 미니 도시락 세트등 저렴한 가격대의 보급형 도시락용기세트나 아이디어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불황과 이른 추위에 눈치보지 않는 1인 식사, 웰빙 추구형 라이프스타일이 도시락족의 부활로 이어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투자업종·선호주택 확 바뀐다

    투자업종·선호주택 확 바뀐다

    ‘나 혼자 밥을 먹고 나 혼자 영화를 보고 나 혼자 노래하고’ 대중가요 노래 가사처럼 이제는 명실공히 ‘1인 가구’ 시대다. 늦은 결혼과 고령화 등에 따른 1인 가구 급증으로 투자 지형도 변하고 있다. 건강, 여가생활, 쇼핑 등이 기대주다. 가구 유형의 변화를 따라잡느냐에 따라 관련 기업 주가도 희비를 그릴 전망이다.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여파도 적잖다. 18일 금융투자업계와 통계청 등에 따르면 올해 1인 가구는 453만 9000가구로 전체 가구의 25.3%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까지는 2인 가구가 가장 많았지만 올해 처음으로 1인 가구가 이를 앞질렀다. 1980년 38만 3000가구로 전체 가구의 4.8%에 불과했던 1인 가구는 가구수 기준으로 30여년간 10배 이상 증가했다. 3인과 4인 가구 비중은 계속 줄어드는 추세지만 1인 가구는 앞으로도 크게 늘어 2035년에는 35%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소비재와 헬스케어(건강관리) 업종 등이 주목받고 있다. 오온수 현대증권 연구원은 “나홀로족의 증가로 소비 패턴이 개인 중심으로 바뀌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화장품, 편의점, 간편가정식 제조업, 식자재, 외식, 온라인쇼핑 관련주가 긍정적이다. 자기중심적인 가치관의 확산과 젊은 독신자 증가로 명품과 여가생활 관련 제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서다. 각종 건강 진단기, 임플란트, 보청기 관련주 등이 수혜주로 언급된다. 하지만 고령화에 따른 구매력 약화 탓에 소비재 업종 전반에 모두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주택시장에서도 큰 변화가 감지된다. 앞으로 5년간 30~54세가 가장(家長)인 4~5인 가구가 급격히 줄어 중·대형주택 수요가 계속 감소할 전망이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이날 내놓은 ‘가구구조 변화에 따른 주거규모 축소 가능성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총 가구수는 1919만 가구다. 지금보다 124만 가구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2010년 주거실태 조사 자료를 토대로 124만 가구의 주택면적 수요를 예측해 보면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주택에 살 것으로 예상되는 가구는 61%(75만 가구), 중형 주택(60㎡ 이상 102㎡ 미만)은 31%(38만 가구)였다. 대형 주택(102㎡ 이상)이 필요한 가구는 8%(10만 가구)에 그쳤다. 2007~2011년 분양된 대형 아파트가 25만 가구인 점을 고려하면 향후 5년간 대형 주택 수요는 이미 분양된 대형 주택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셈이다. 특히 ‘중·대형 주택 갈아타기’에 큰 관심을 보여 온 30~54세(가구주 기준) 4~5인 가구가 379만 가구에서 309만 가구로 70만 가구 급감할 것이라는 게 연구소의 분석이다. 그 이유로 ▲주거면적 증가율 둔화 ▲주택시장 침체로 인한 소형주택 선호 추세 ▲재개발·재건축 위축 ▲대출 규제 등을 들었다. 실제 2005~2010년 수도권의 평균 주거면적 증가율은 1.1%로 2000~2005년 7.8%에 비해 크게 둔화했다. 기경묵 KB금융연구소 책임연구원은 “고령화와 주택 소형화를 먼저 경험한 일본의 사례를 보면 국내 가구의 평균 주택면적도 크게 늘어나기 힘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유통플러스] 동원F&B ‘참치 명작세트’ 한정 출시

    동원F&B ‘참치 명작세트’ 한정 출시 동원F&B는 추석을 겨냥해 최고급 참치캔으로 구성된 ‘동원 뱃살참치 명작세트’를 1000개 한정출시했다. 고급 부위인 황다랑어 뱃살을 수작업으로 발라내 만든 제품으로 스페인산 올리브과육과 레몬, 생강 농축액을 첨가했다. 160g짜리 12개 세트 가격 12만원. 신세계百 센텀시티점, 온라인 GS샵에 입점 온라인쇼핑몰 GS샵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관이 입점했다. 신세계백화점이 타사 온라인 쇼핑몰에 둥지를 튼 것은 처음으로, 500여개 브랜드 6만여점의 상품을 판매한다. GS샵은 고급 이미지 강화, 신세계는 1200만명의 GS샵 회원을 신규 고객으로 유치하는 등 시너지를 기대한다. 스타벅스커피, 14일부터 명사강연 행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후원하는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 행사가 14일부터 시작된다. 10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8시 30분 덕수궁 정관헌에서 진행되며, 미술가 서도호, 뮤지컬 배우 박해미, 전 아나운서 손나미, 소설가 이정명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덕수궁 홈페이지(www. Deoksugung.go.kr)를 통해 사전 예약한 참석자에 한해 자사 인스턴트 커피 ‘비아’ 등도 증정한다. “10년전 가격으로” 락앤락, 창고대개방 락앤락이 자사 대표 상품을 10년 전 가격으로 판매하는 ‘창고대개방’ 행사를 20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전국 36개 매장 및 온라인쇼핑몰(www.locknlockmall.com)에서 밀폐용기부터 조리도구, 욕실용품, 수납가구까지 전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마련할 수 있다. 홈플러스, 안마의자 1000대 반값 한정판매 홈플러스가 안마의자 1000대를 ‘반값’인 119만원에 한정판매한다. 정상가(249만원)보다 절반 이상 저렴한 것으로, 온라인 최저가(170만원)보다도 싸다고 홈플러스는 강조했다. 안마의자 전문브랜드 ‘브람스’의 제품으로 전신, 종아리, 어깨, 발바닥 안마 등의 기능을 갖췄으며 리모컨 작동 기능도 갖췄다.
  • 백두산 광천수로 만든 생수라고?

    백두산 광천수로 만든 생수라고?

    백두산에서 생산한 천연 광천수를 국내에서 생수 제품으로 만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중국 창바이(長白)현에 설립한 롯데장백음료유한공사에서 생산하는 광천수 ‘백두산 하늘샘’을 10월 3일부터 시범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압록강 최상류 지역인 백두산에서 남쪽으로 35㎞가량 떨어진 수원지 지하 30m에 있는 암반수를 끌어올려 생산한다. 백두산 천지 화산암층을 통과하는 약알칼리성 광천수로 칼슘, 마그네슘, 규산 등 천연 미네랄 함량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항동맥경화, 노화 억제, 치매 예방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규산이 기존 제품 대비 76~98배가량 많이 함유됐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롯데칠성은 ‘백두산 물’이라는 상징성에 의미를 두고 출시일도 개천절에 맞췄다.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시범 판매를 거친 후 내년 3월 정식 판매할 계획이다. 500㎖ 페트병 기준 가격은 편의점 1000원, 대형마트 700원 선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경제 브리핑] 온라인몰 34품목 제조자 등 명시해야

    공정거래위원회는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 시행규칙’ 개정안과 관련 고시를 19일 시행하고, 온라인쇼핑몰에서 의류와 식품, 전자제품 등 34개 품목을 팔 때는 제조자와 원산지, 애프터서비스(AS) 책임자 등을 명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배송방법과 기간, 교환·반품 기준, 피해보상 등 정보도 함께 제시해야 한다. 공정위는 또 법규 위반 사업자에게는 영업정지를 부과할 수 있도록 처벌 수위를 강화했다.
  • ‘찬밥’ MVNO 서비스 활성화될까

    ‘찬밥’ MVNO 서비스 활성화될까

    대형 유통업체인 홈플러스가 ‘알뜰폰’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용 단말기 확보가 여의치 않아 가입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던 이동통신재판매(MVNO) 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국적인 유통망을 갖춘 대형마트들이 뛰어들어 ‘파이’를 키우는 역할을 하겠지만, 기존 MVNO 업체들의 입지가 좁아질 수도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6일 통신업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동통신사인 KT의 망을 빌려 MVNO 사업에 진출하는 방안을 두고 KT와 세부 협상을 벌이고 있다. 이르면 이달 중 협상을 마무리짓고 연내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는 게 홈플러스와 KT의 설명이다. 홈플러스(대형마트·120여개)와 홈플러스익스프레스(기업형 슈퍼마켓·250여개) 등 전국 370여개 매장을 대리점으로 활용,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 어렵지 않다. 홈플러스의 성공 여부에 따라 경쟁 관계에 있는 이마트와 롯데마트도 MVNO 사업 진출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는 이미 지난해 11월 MVNO 사업자인 프리텔레콤과 손잡고 휴대전화를 판매한 경험이 있다. 롯데마트는 최근 국내 가전 유통 1위 업체인 하이마트를 인수해 구매력이 커진 만큼 삼성전자나 LG전자 등 스마트폰 제조사들로부터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단말기를 납품받을 수 있다. 이들 유통공룡은 중소 MVNO 업체들과는 달리 전국에 산재한 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을 바탕으로 ‘규모의 경제’ 실현이 가능해 스마트폰 제조사들에 전용 단말기 생산을 요구할 수도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MVNO 서비스는 올 6월 말 현재 가입자 수가 81만 9000명으로 시장 점유율은 1.5% 정도다. 현재 가장 적극적으로 가입자 유치에 나서고 있는 ‘헬로모바일’(CJ헬로비전)이 이제 10만명을 갓 넘어선 수준이다. MVNO 업체들이 내년에 본격적으로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을 내놓으면 가입자 확보가 훨씬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SK텔레콤과 KT는 업체의 숙원인 LTE망 개방을 조기에 매듭짓겠다고 밝혔다. 이통사들은 또한 자체 선불 소매영업도 단계적으로 축소해 MVNO 사업자들의 숨통을 터줄 작정이다. 대형 유통업체의 진출은 LTE 서비스 확대와 더불어 시장에 활력을 줄 것이란 점에서 긍정적이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중소기업 영역인 MVNO 시장에까지 대기업이 또 손을 뻗친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한 업체 관계자는 “이통 3사와 계약상 보이스톡 등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대형마트까지 MVNO에 진출하면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라면서 “이에 대비해 온라인쇼핑몰 제휴판매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용어클릭]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본래 의미는 ‘가상이동통신망 사업자’로, 이동통신 서비스 제공의 핵심인 주파수를 보유한 기존 이동통신망사업자(MNO·Mobile Network Operator)로부터 망을 빌려 독자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를 말한다. 유럽의 경우 MVNO 서비스가 활성화돼 일반 이통사들의 요금 인하까지 유도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 [눈길 끄는 불황타개 신풍속도] 못난이 농산물 온라인쇼핑몰서 불티

    재배 및 출하 과정에서 생긴 흠집으로 상품성이 떨어진 ‘못난이’ 농수산물들이 경기 불황 덕에 온라인쇼핑몰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폭우에 떨어진 사과, 울퉁불퉁한 토마토, 찢어진 오징어 등이 대표적인 ‘못난이’ 상품으로, 정상 제품보다 절반 이상 싸면서 맛과 영양에는 차이가 없어 알뜰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13일 오픈마켓 옥션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4~6월) ‘못난이 상품’의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증가했다. 같은 기간 G마켓에서도 품목에 따라 판매량이 10~138% 늘어났다. 그동안 흠집 상품이라는 이유로 헐값에 도매로 넘겨야 했던 상품을 농민들이 온라인을 통해 직거래로 내놓으면서 상품 수도 크게 늘었다. 옥션의 식품 카테고리에서 ‘못난이’로 검색하면 관련 상품만 40여개가 나온다. 특히 주스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사과, 오렌지, 수박 등 과일이 인기다. 통상 이런 품목은 정상 제품 대비 50~70% 싸다. 옥션에서는 수확 및 건조 과정에서 구멍이 난 흠집 오징어의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했으며 G마켓에서도 66% 늘어났다. 꼬마 새송이, 모양이 예쁘지 않아 외면받는 피망·양파·감자 등도 30%가량 싼 가격에 나온다. 작아서 상품 가치가 떨어지는 전복도 ‘꼬마 전복’, ‘라면 전복’ 등의 이름으로 초복을 앞두고 인기가 상한가다. 이에 옥션은 ‘못난이 기획전’을 열어 흠집 농수산물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기도 했다. 옥션 관계자는 “못난이 상품 판매로 소비자는 맛과 영양 면에서 전혀 차이가 없는 상품을 싼 가격에 사고 농민은 새로운 유통 판로를 통해 추가 소득을 얻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판매수수료 더 내려야” 대형 유통사에 칼 뺀 공정위

    공정거래위원회가 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의 판매수수료 인하가 미흡하다며 추가 인하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유통업계와 수수료 인하를 놓고 한판 ‘전쟁’을 벌인 데 이어 ‘2라운드’ 돌입을 선언한 것이다. 정재찬 공정위 부위원장은 2일 ‘2012년 하반기 공정거래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판매수수료 하향 안정화를 위한 2단계 개선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일부 대형 유통업체가 당초 합의 취지와 달리 형식적으로 수수료를 인하한 것으로 조사된 만큼, 새로운 대책을 마련해 대응하겠다고 예고한 것이다. 공정위는 먼저 수수료 인하 대상 납품업체 수를 지금보다 늘리라고 유통업체에 요구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지난해 롯데·신세계·현대 등 백화점 3사와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 GS와 CJO 등 TV홈쇼핑 5개사를 상대로 강한 압박을 펼쳤고, 이들 업체는 총 2359개(중복 포함) 중소 납품업체의 수수료를 평균 3~7% 포인트 인하했다. 정 부위원장은 “매출 감소를 막기 위해 거래 금액이 적은 업체만 골라 수수료를 인하하는 등 ‘무늬만 개선’한 사례가 일부 발견됐다.”며 “판촉비용 전가 등 각종 불공정행위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종합대책을 4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공정위는 유통업체가 납품업체에 전가할 수 없는 비용을 구체적으로 열거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유통업체가 판촉행사를 벌일 때는 소요 예상 비용을 사전에 납품업체에 공개하고 동의를 구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공정위는 다음 달까지 백화점·홈쇼핑·대형마트·편의점·온라인쇼핑몰·전자제품 전문점·대형서점 등 유통업체별로 매출 상위 2~3개사를 선정해 불공정거래 행위 여부를 파악하고, 4000여개 납품업체를 대상으로도 서면실태조사를 통해 애로사항 등을 수집할 계획이다. 더불어 10대 그룹의 일감 몰아주기 자제 선언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3분기 중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공정위는 이미 시스템통합(SI)과 베이커리 분야에서 일감 몰아주기를 적발하고, 조만간 제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계열사 일감을 다른 중소기업에 재하도급하는 과정에서 수수료를 받는 이른바 ‘통행세’에 대해서는 연구용역을 진행한 뒤 3분기 중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연예인 쇼핑몰 등 전국 6만여개 온라인 쇼핑몰을 대상으로 청약철회 방해, 구매안전서비스 가입 여부 등을 일제 점검한다. 글로벌 기업인 애플과 구글에는 한국어로 상담할 수 있는 콜센터 설치를 요청, 환급 등을 희망하는 소비자들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한·EU FTA 발효 10개월 지났는데도…프라이팬 값 꿈쩍 안해

    한·EU FTA 발효 10개월 지났는데도…프라이팬 값 꿈쩍 안해

    한·EU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0개월이 지났음에도 프랑스 테팔(Tefal)과 독일 볼(WOLL)의 프라이팬 소비자 판매가격이 발효 전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EU산 프라이팬의 소비자가격은 수입가격에 비해 평균 2.9배나 높아 유통과정에 가격거품이 끼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외국에서는 14만여원인 제품이 국내에서는 23만원에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佛 테팔·獨 볼, 발효 전과 가격 동일 대한주부클럽연합회는 3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원으로 EU산 프라이팬 5종에 대해 소비자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테팔과 볼 제품의 가격이 한·EU FTA 발효 전과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 볼의 ‘로직’ 제품 소비자가격은 18만원(5월 초 기준)으로 FTA 발효 전인 지난해 6월과 동일하다. 테팔의 ‘나츄라’ 제품은 지난해 6월 9만 4950원에서 FTA 발효 직후 8만 9700원으로 5.5%가량 인하됐다가 올해 초 다시 환원됐다. 테팔 측은 “유가 상승과 수입비용 증가로 다시 가격을 올렸으며, 지난달 중순부터 백화점 등을 통해 40% 할인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볼 측은 주부클럽연합회의 해명 요구에도 답변을 하지 않았다. 독일 휘슬러(Fissler)와 이탈리아 TVS는 올해 4월 들어서야 제품 가격을 각각 4.7%와 6.5% 낮췄으며, 이들 업체는 FTA 발효 이전 수입한 물량 소진이 늦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주부클럽연합회는 또 국내 프라이팬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는 4개 EU산 알루미늄 프라이팬의 소비자가격은 평균 5만 8875원으로, 수입가격(2만 368원)에 비해 2.9배 높다고 밝혔다. 유통과정에서 적잖은 가격거품이 낀 것이다. 주부클럽연합회는 “판매관리비와 인건비, 매장비 등을 고려하더라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백화점이 온라인 쇼핑몰보다 43% 비싸 국내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EU산 프라이팬의 가격은 미국과 일본, 영국 등 6개국의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가격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볼의 ‘다이아몬드 플러스’의 국내 가격은 23만원으로 6개국 평균 14만 6137원에 비해 57.4% 높았다. 같은 회사 ‘로직’도 44.9% 비쌌다. 판매점별로는 유통구조가 2~3단계인 백화점의 가격이 1~2단계인 대형마트나 온라인쇼핑몰에 비해 각각 21.2%와 43.1% 비쌌다. 김학희 주부클럽연합회 사무처장은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구입한 프라이팬도 A/S가 가능한 만큼, 가격이 저렴한 곳에서 합리적인 구매를 할 필요가 있다.”며 “정부는 저렴한 가격에 수입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병행 수입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악기 열풍, 불황 비웃다

    악기 열풍, 불황 비웃다

    직장인 박혜정(29)씨는 얼마 전 그동안 벼르고 별렀던 디지털 피아노를 ‘질렀다.’ 손품, 발품 다 팔아 두 달여에 걸쳐 꼼꼼히 살펴본 끝에 90만원이란 거금을 기꺼이 썼다. 박씨는 “그동안 안 사먹고 안 사입으며 모은 돈”이라며 “퇴근 후 집에 가서 헤드폰을 끼고 내가 연주하는 음악을 듣다 보면 하루 스트레스가 다 풀린다.”며 활짝 웃었다. 불황과 고물가로 전반적인 소비심리는 위축되고 있지만 박씨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문화, 취미생활을 위해서는 화끈한 지출을 감행하는 게 요즘 소비자들의 행태다. 분기별 상품 판매량을 측정해 소비경기를 짚어보는 이마트지수는 지난달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100을 기준점으로 삼는데, 입고 먹고 사는 데 꾸미는 지수는 다 100 아래로 떨어졌지만 유일하게 문화생활 지수만은 그렇지 않았다. 유통업계 가운데 유일하게 악기 전용관을 운영하고 있는 현대아이파크몰은 요즘 악기 때문에 웃고 있다. 지난해 TV 오디션 프로그램 등으로 시작된 악기 열풍이 불황을 비켜 올 들어도 지속되고 있어서다. 올 1~5월 매출은 전년 대비 35.8%나 신장해 다른 상품군을 압도하고 있다. 2008년 처음 문을 연 이곳은 2645㎡(800평) 규모의 공간에 다양한 악기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어 악기를 배우려는 소비자들에게 ‘메카’가 되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디지털 피아노로 매출 신장을 주도하고 있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소리 조절이 가능해 집에서도 편안히 연주할 수 있어 일반 피아노 판매를 능가한다. 기타보다 배우기 쉬운 우쿨렐레도 한 달에 50~60대 팔리고 있다. 올 들어서 특이한 점은 예전 같으면 일반인이 엄두도 못낼 전문가 또는 전공자용의 고가 악기를 찾는 이들이 심심찮게 늘고 있다는 것. 백화점에 따르면 ‘기타의 루이뷔통’으로 통하는 깁슨 기타의 매출은 같은 기간 18.1% 신장했다. 이 기타는 전문 연주자들이 즐겨 쓰는 것으로 수천만원을 호가하기도 한다. 하프, 클라리넷, 플루트 등도 판매가 늘고 있는데 주로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다. 특히 하프는 피아노와 비슷한 가격대인 200만~300만원대 저가(?) 보급형이 나오면서 한 달에 10대 정도 팔리고 있다. 디제잉 장비 또한 MP3 음원 보급과 저가 제품 등장으로 문턱이 낮아졌다. 관련 장비 매출은 지난해 대비 65.8%나 증가했다.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이른바 ‘꽃중년’들이 악기 시장에서도 큰손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들은 색소폰과 트럼펫 등 ‘분위기 있는’ 악기를 선호한다. 아이파크백화점 악기담당 이범진 바이어는 “색소폰과 트럼펫을 찾는 고객의 50~60%가 중년 남성들”이라며 “악기 판매도 유행과 시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얼마 전 세계적인 색소폰 연주자 케니 G가 방한했으니 색소폰이 반짝 특수를 누리지 않을까 기대된다.”고 말했다. 온라인쇼핑몰도 한정판 마련 등 악기와 관련된 다양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안간힘이다. 2007년 악기 카테고리를 신설한 G마켓에서 기타 관련 매출은 매월 15% 이상 성장하고 있다. 올 들어 시작한 기타 무료강습회의 인기는 관계자들도 놀랄 정도다. 3월과 4월 두 차례 진행한 강습회에 신청자가 각각 3000명이 넘게 몰리기도 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신제품 나오면 재고품 될라”… 스마트폰 파격 할인

    “신제품 나오면 재고품 될라”… 스마트폰 파격 할인

    삼성과 LG, 팬택의 최신 스마트폰 출시가 본격화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파격할인 전쟁이 시작됐다. ‘갤럭시노트’와 ‘갤럭시S2’, ‘베가LTE M’ 등 인기 단말기들까지도 ‘땡처리’ 경쟁에 합류했다. 제조사들과 통신사들이 본격적인 재고 정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7일 SK텔레콤의 공식 온라인 대리점 ‘T월드샵’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2GB)는 월 6만 2000원짜리 요금제에 가입하면 17만 76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요금할인 등이 모두 제외된 할부원금도 70만원으로 출고가(99만 9000원)보다 30만원 가까이 가격이 내려갔다. ●갤럭시S2 LTE 2만 7600원에 개통 가능 ‘갤럭시S2 LTE’도 월 6만 2000원짜리 요금제에 가입하면 2만 7600원에 개통할 수 있다. 출고가가 99만 9900원인 LG전자의 ‘옵티머스뷰’도 70만원에 팔리고 있으며, 6만 2000원짜리 요금제에 가입하면 17만 7600원에 살 수 있다. ‘프라다폰3.0’도 5만 4000원짜리 요금제에 가입하면 5만 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기종별로 10만~15만원씩 가격을 내린 것이다. KT의 온라인쇼핑몰 ‘올레숍’에서도 스마트폰 가격을 10만원 이상 내렸다. 2년 전 출시된 노키아 ‘익스프레스 뮤직’이나 HTC ‘레전드’, LG전자 ‘옵티머스원’ 등은 1년 약정 고객에게 기기를 무료로 준다. 아울러 KT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스마트폰 타임세일도 실시한다. 지난해 출시품 등을 15만원가량 저렴한 가격에 와이브로 공유기 ‘에그’와 함께 묶어 팔고 있다. ●홈쇼핑·대리점, TV·세탁기 등 경품으로 홈쇼핑과 일선 대리점도 ‘땡처리’에 가세했다. 주요 홈쇼핑에서는 스마트폰 구입 선물로 32인치 고화질(HD) 발광다이오드(LED) TV나 세탁기, 아이패드2(16GB) 등을 제공한다. 상당수 대리점에서 팬택의 ‘베가LTE M’을 번호이동으로 구입할 때 월 3만 4000원 요금제에 가입하면 실제 청구 금액은 월 2만 7000원 안팎이다. 가입비와 유심비가 면제되고, 요금 할인과 별도로 통신사별 할부지원금이 추가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2’도 월 3만 4000원짜리 요금제를 선택하면 사실상 무료로 쓰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정보기술(IT)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의 경우 일반 휴대전화보다도 생명주기가 짧아 출시 뒤 6개월만 지나도 구형 취급을 받는다.”면서 “이달부터 본격적인 최신 스마트폰 출시가 예정돼 있어 기존 제품가격은 더욱 내려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대형마트 온라인 반격… 전통시장 동시할인 맞불

    전국적으로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에 대한 강제 휴무제가 속속 도입되면서 이들과 전통시장들이 살아남기 위한 무한 경쟁에 돌입했다. 기사회생 기회를 얻은 전통시장들은 합동 세일전을 펼치는 등 시장 살리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지방자치단체들도 각종 지원책을 내놓으며 이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하지만 일요일의 절반을 문 닫아야 할 대형마트들은 매출 감소를 만회하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강제 휴무제를 시행하더라도 ‘경쟁력 약한 전통 상권이 살아남을까.’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여전하다. 강원지역 대형마트들은 오는 22일부터 시행되는 강제 휴무제를 앞두고 온라인쇼핑몰을 확대하고, 평일 영업시간 조정, 파격 할인전 등의 대책을 세웠다. 춘천·삼척점 홈플러스는 영업시간을 오전 10시∼밤 12시에서 오전 9시∼밤 12시로 1시간 연장했다. 또 인터넷 쇼핑몰인 ‘홈플러스몰’에서 타임세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롯데마트도 온라인쇼핑몰을 강화하기 위해 ‘롯데마트몰’을 전면 개편, 소비자의 소비패턴을 분석해 선호 품목을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춘천 등 도내 5개 점포가 있는 이마트는 ‘이마트몰’을 중심으로 반값 도전, 신규 회원 할인쿠폰 제공 등을 통해 오프라인 고객을 온라인으로 끌어모으고 있다. 경기지역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포인트 적립 강화와 토요 특판을 강화하며 주말 손님 끌기에 한창이다. 토요일엔 평일보다 5배나 많은 구매액의 2.5%를 적립해 주고 특별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른 대형마트들도 비슷한 전략으로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나섰다. 강원 강릉 중앙시장과 성남시장, 주문진 건어물시장, 서부시장 등은 상인들을 대상으로 ‘매장의 변화가 매출의 변화를 부른다’를 주제로 이달부터 구전마케팅과 상인들의 의식변화, 상인의 얼굴경영, 명품시장 만들기, 고객감동 시장경영 등을 집중 교육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상인들의 의식을 업그레이드시켜 찾고 싶은 시장, 친근한 시장으로 이미지를 개선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내 30여개 전통시장은 22일 대형마트 휴무일을 맞아 동시에 ‘전통시장 큰 장날’ 행사를 갖는다. 대형마트가 쉬는 날을 전통시장을 살리는 기회로 삼겠다는 취지다. 할인 품목, 가격은 시장별로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선의의 경쟁을 이끌어내기 위해 연말 평가를 통해 우수시장엔 20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경영 위기에 처한 생계형 자영업점포 특별지원, 전통상업점포 판로지원, 찾아가는 경영컨설팅 등을 통해 1550개 점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로 했다. 대상 점포는 지난해 275곳에서 크게 늘었으며, 예산도 7억 4400만원으로 전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우선 빵집과 미용실, 음식점 등 서민밀착형 생계형 점포 200개와 전통상업점포 50개를 선정해 종합처방형 지원을 펼친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영업자들이 공동브랜드로 원료를 구매하고 마케팅하는 협업사업에 올 예산 2억 5000만원을 배정했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춘천 조한종·서울 조현석기자 kbchul@seoul.co.kr
  • 롯데 프리미엄 온라인몰 30일 오픈

    롯데 프리미엄 온라인몰 30일 오픈

    “가격으로 승부하던 시대는 가고 있다. 제품과 서비스로 승부를 하겠다.” 롯데백화점이 지난 11개월간 야심차게 준비해온 프리미엄 온라인몰 ‘엘롯데(www.ellotte.com)’를 30일 연다. 1996년 인터파크가 처음 국내에 생겨난 이래 지난 16년간 온라인쇼핑시장은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지난해 39조원대 규모의 최대 소매시장으로 부상했다. ‘롯데닷컴’과 ‘롯데아이몰’ 등 이미 두 개의 온라인쇼핑몰을 운영 중인 롯데백화점이 새로운 온라인몰의 필요성을 느낀 이유는 구매력 있는 40∼50대 고객이 온라인몰로 편입되고 경제적 여력은 있으나 시간이 부족한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증가하면서 프리미엄 온라인몰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어서다.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샤롯데관에서 진행된 시연회에서 ‘엘롯데’는 기존 온라인몰과는 확실히 다른 면모를 과시했다. 롯데백화점을 통째로 온라인에 옮겨 놓았기에 엘롯데의 입점 브랜드는 물론 취급 상품도 짱짱하다. 해외명품 브랜드, 국내 유망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에서부터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유명 브랜드 등 1000개 브랜드의 8만 가지가 넘는 상품이 올라 있다. 수억원을 호가하는 요트, 모터사이클 등 레저용품, 그림, 인간문화재 공예품까지도 판매한다.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만큼 웹페이지 제작에는 이탈리아 유명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참여했다. 무엇보다 엘롯데의 강점은 고객 개별 맞춤서비스인 ‘스마트 파인더’(Smart Finder)다. 성별·연령을 비롯해 고객의 구매이력을 축적해 로그인했을 때 고객의 취향에 맞춘 상품을 알아서 보여준다. 검색기능 또한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편리성이 더해졌다. 상품 디스플레이도 백화점 매장 형식을 그대로 본떠 한눈에 알아보기 쉽다. 수백 가지 상품이 동시에 나열되는 기존 온라인몰에 현기증을 느낀 고객이라면 크게 매력을 느낄 부분이다. 엘롯데에서 구매한 상품은 백화점에서 상품을 인도받거나 수선·교환·반품할 수 있다. 고객센터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외국어 상담사도 배치했다. 해외주문 배송 서비스도 시행하는데, 2015년엔 롯데백화점 등이 진출해 있는 중국·인도네시아에도 나가 현지인들에게 한국과 똑같은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오픈마켓, 유명브랜드 전용관 확충 왜?

    오픈마켓, 유명브랜드 전용관 확충 왜?

    소규모 판매업자의 중저가 제품이 주로 거래되던 온라인 오픈마켓들이 최근 대형·유명 브랜드 전용관을 속속 열고 있다. 인터넷쇼핑 주 고객층이 젊은 층에서 중장년층으로 확대되고,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온라인몰 신설·강화에 나선 백화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 공룡’들에게 맞서기 위해서다. ●저가 이미지 탈피 전략 20일 업계에 따르면 옥션, G마켓, 11번가 등 오픈마켓들 간 패션, 가전, 가구 등 유명 브랜드 유치 경쟁이 치열하다. 옥션(www.auction.co.kr)은 오픈마켓 중 처음으로 이날 침대 브랜드 ‘에이스침대’를 독점 입점시켰다. 매트리스·침구류 등 총 550여개 상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 혼수철에 고민이 많은 예비부부들의 관심을 끌었다.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다수의 인기 브랜드를 보유한 제일모직, LG패션, FnC코오롱 등 ‘빅3’ 패션업체를 잇달아 단독 입점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제일모직은 빈폴을 비롯한 총 13개 브랜드를, FnC코오롱은 커스텀멜로우, 쿠아 등 총 11개 브랜드의 제품을 11번가를 통해 판매한다. LG패션도 지난해 9월부터 TNGT, 마에스트로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도 지난달 휘슬러·르쿠르제·헨켈 등 16개 수입 명품 브랜드 1000여종의 제품을 취급하는 ‘주방전문몰’을, 온라인쇼핑몰인 GS샵(www.gsshop.com)은 서울 구로동에 있는 유명한 아웃렛 매장인 ‘마리오 아울렛’ 전용관을 열었다. 온라인몰이 고급화, 브랜드화에 몰두하는 이유는 온라인쇼핑 사업에 강화에 나선 백화점, 대형마트에 위기감을 느껴서다. 온라인쇼핑 시장은 2007년 백화점 시장 규모를 추월한 데 이어 2010년 대형마트보다도 앞서며 소매시장의 1위 유통 채널로 부상했다. 지난해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7% 성장한 39조원대. 올해는 13% 증가한 44조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성장세가 가장 좋아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의 전쟁터가 되고 있는 것이다. ●작년 온라인몰 시장 39조 유통법에 의해 신규 출점이 어려운 데다 최근 강제휴무까지 겹친 대형마트들은 특히 온라인몰에 사활을 걸고 있는데, 이들이 취급하는 상품이 오픈마켓과 비슷해 소비자 신뢰도 측면에서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걱정이 있다. 백화점 온라인몰이 고급화에 치중하는 가운데 특히 롯데백화점이 초고가, 희귀 제품만을 취급하는 프리미엄 온라인몰인 ‘엘롯데’를 이달 말 개설하는 것도 오픈마켓의 촉각을 곤두세우게 한다. 소비자들이 저가 제품만을 위해 ‘클릭’하지 않는다는 시장의 변화를 말해주기 때문이다. 게다가 중장년층이 온라인몰의 주요 고객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도 한 요인. 저가 이미지를 탈피해 고급 브랜드를 늘려야 구매력 있는 신규 고객 확보가 용이하고 이는 곧바로 매출 증대와 연결되기 때문이다. 옥션 관계자는 “지난해 ‘롯데백화점전용관’ 오픈 이후 구매력 있는 고객들의 방문이 늘어나고 연관 구매가 발생하는 효과가 나타났다.”면서 “평균 객단가가 30% 이상 늘어났다.”고 말했다. 11번가 관계자는 “지난달 20일 제일모직이 입점한 지 한달 만에 빈폴에서만 6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며 “단일 브랜드 매출로는 지금까지 최고”라고 말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