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온라인상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US여자오픈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병역 특례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패러다임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사시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695
  • “냄새나는 것 배출” 박위 동생 축사 논란…‘배변 에피소드’ 결국 삭제

    “냄새나는 것 배출” 박위 동생 축사 논란…‘배변 에피소드’ 결국 삭제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34)과 유튜버 박위(36)가 지난 9일 부부의 연을 맺은 가운데, 박위 남동생의 축사가 연일 논란이 되자 해당 영상이 수정됐다. 박위는 지난 12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 WERACLE’에 송지은과의 결혼식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24일 기준 조회수 278만회를 기록할 만큼 큰 관심을 받았다. 논란이 된 건 박위 남동생의 축사였다. 축사를 맡은 박위 남동생은 “10년 전 저희 형은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다. 우리 가족은 정말 힘들었다”면서 “저는 너무 슬펐지만 그때 저까지 울 순 없었다. 저는 전신마비가 된 아들을 둔 부모님의 25살짜리 아들이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듣는 형이 답답하고 귀찮을까 봐 티는 잘 안 냈지만, 혹시나 도움 필요한 일이 생길 땐 ‘어쩌지’ 하는 걱정이 계속 있었다. 여기서 우리 형수님이 등장한다”며 에피소드 하나를 공개했다. 박위 남동생은 “얼마 전 저희 형이 형수님이랑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다가, 힘을 너무 주는 바람에 냄새나는 뭔가가 배출되는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며 “그래서 형이 ‘지은아 냄새 좀 나지 않아?’라고 하니까, 형수님이 ‘킁킁, 한 번 정도 난다’ 이러면서 ‘오빠 걱정하지 마. 일단 휠체어에서 옮겨 앉고 문제가 생겼으면 내가 처리할게’라고 말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위 남동생은 “저는 살면서 이런 믿음직한 소리 들어본 적이 없다. 여러분은 들어보셨나”라며 “이 얘기를 듣고 저는 비로소 형을 제 마음에서 놔줘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이제 우리 믿음직한 형수님께 형을 보내줄게, 잘 가 형”이라고 덧붙였다. 형에 대한 애정과 형수에 대한 감사함을 담은 축사였지만 온라인상에서는 결혼식 자리에서 어울리지 않는 에피소드라는 지적이 나왔다. 반면 제3자가 평가할 일이 아니라는 의견도 팽팽하게 맞섰다. 일부 네티즌들은 “눈물이 쏙 들어가는 축사였다”, “카메라도 있고 신중한 자리일 텐데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런 얘기를 왜 하는지”, “형의 치부와 형수의 고생길을 적나라하게 까발린 축사다”, “장애인 남편과 그를 평생 수발할 부인으로 프레임이 바뀌었다”며 축사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반면 문제가 없다는 네티즌들은 “신부가 괜찮다고 웃고 있는데 왜 이렇게까지 난리냐”, “동생은 송지은의 위대함을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결혼식이 끝난 지 2주가 넘었지만, 여전히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위 남동생의 축사 캡처본이 올라오고 그때마다 댓글에선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논란이 계속되자 박위 측은 결혼식 영상에서 남동생 축사 일부를 삭제했다. 현재 유튜브 영상에선 해당 에피소드를 찾아볼 수 없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지난 9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해 12월 열애를 알린 지 1년여 만이다. 혼인신고는 결혼식 이틀 전인 7일에 미리 했다. 송지은은 2009년 시크릿으로 데뷔했다. 멤버들과 ‘매직’, ‘마돈나’ 등의 히트곡을 냈다.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박위는 구독자 약 9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2014년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재활 끝에 전신마비를 이겨냈으며, 휠체어를 타고 생활 중이다. 드라마 ‘학교2’(1999~2000) ‘기적의 형제’(2023) ‘아름다운 세상’(2019) 등을 연출한 박찬홍 PD가 그의 부친이다.
  •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이 지지선언?…깜짝 놀라며 “알리고 싶다”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이 지지선언?…깜짝 놀라며 “알리고 싶다”

    미국 대선이 2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제·금융계의 거물급 인사들이 어느 후보를 지지하는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온라인상에서 거짓 게시글도 범람하자 ‘투자의 달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93)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은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행위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23일(현지시간) 버크셔해서웨이는 홈페이지에 공개한 성명에서 “소셜미디어(SNS) 사용 증가에 따라 버핏 회장이 투자 상품을 추천하거나 정치 후보를 옹호·지지한다는 거짓 주장들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버핏 회장은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투자 상품을 추천하거나 정치 후보를 옹호·지지하는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 CNBC 방송에 따르면 버핏 회장은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도용한 가짜 정치적 지지 선언이 나돌고 있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러한 거짓 게시물들이 성명을 발표한 계기가 된 것이다. 버핏 회장은 CNBC에 “나는 인스타그램 접속 방법도 모른다”며 “내 이미지나 목소리가 나오더라도 절대로 내가 아니라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버핏 회장의 이 같은 입장은 다음 달 초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팽팽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대선 선거전에서 트럼프 후보를 지지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반면 정치 기부에 거리를 둬 왔던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는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는 민주당 슈퍼팩(Super PAC·특별정치활동위원회)에 거액을 후원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전날 보도했다. NYT는 또 ‘월가의 황제’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이 공개석상에서는 미 대선 지지 후보를 밝히지 않았지만, 사적으로는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고 있음을 명확히 했다고 익명을 원한 3명의 동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한편 미국 전국 단위에서 해리스 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로이터 통신과 여론조사 전문기관 입소스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전역에서 성인 4129명(등록 유권자 348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결과(오차범위 ±2% 포인트)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46%의 지지율을 기록해 43%의 지지를 받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 3% 포인트 앞섰다. 선거 전문가들은 이번 여론조사 결과 해리스 부통령이 전국 단위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서고는 있지만 오차범위 이내이기 때문에 승부를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 노동자 10명 중 1명 “매주 퇴사 생각”…불만족 사항 1위는

    노동자 10명 중 1명 “매주 퇴사 생각”…불만족 사항 1위는

    노동자 10명 중 7명 이상은 지난 1년간 최소 한두 번 이상 퇴사를 생각해봤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10명 중 1명은 거의 매주 퇴사를 생각한다고 답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지난 8~9월 전국 19세 이상 노동자 820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상에서 실시한 ‘전국 노동 환경 실태 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응답자 중 정규직은 67.1%, 비정규직은 23.3%였다. 노조원이 17.4%, 미조직 노동자가 82.6%였다. 이번 설문에서 ‘최근 1년간 퇴사를 얼마나 생각했나’라는 질문에 ‘종종’이라는 응답이 36.8%로 가장 많았다. ‘1년에 한두 번’은 29.2%, ‘거의 매주’는 11.4%였다. 77.4%가 최소 한두 번 이상 퇴사를 생각한 셈이다. ‘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다’와 ‘전혀 없다’는 응답은 각각 15.4%, 7.2%였다. 직장에서 불만족스러운 사항으로는 ‘임금이 너무 적다’는 답변이 25.9%로 가장 많았다. 이 외에도 ‘사내 직원 복리후생이 취약하다’(12.4%), ‘회사 미래가 없어 발전 가능성이 작다’(11.2%) 등이 꼽혔다. 이번 설문에서 응답자의 35.2%는 지난 한 해 연차 휴가의 30% 이하만 사용했으며, 이 중 62.3%는 미사용 연차 휴가 수당을 받지 못했다고 답했다. 응답 노동자 가운데 44.2%는 포괄임금제를 적용받고 있고, 9.3%는 임금 체불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파견 노동자의 83.6%는 정규직과의 차별적 처우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민주노총은 “임금, 노동 시간, 고용 안정 등 핵심 노동 조건에서 다수 노동자가 불법·탈법 위험에 놓여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노동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외국인 신부들은 집이나 차 요구 안 한다”…국제결혼 반기는 ‘이 나라’ 남성들

    “외국인 신부들은 집이나 차 요구 안 한다”…국제결혼 반기는 ‘이 나라’ 남성들

    중국에서 노총각들을 위해 국제결혼을 장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남성들은 “외국인 신부들은 집이나 차를 요구하지 않는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의 한 명문대학교 교수는 약 3500만명의 이른바 ‘남는’ 남성들을 위한 해결책으로 국제결혼을 장려하자고 제안했다. 중국은 오랫동안 지속된 한 자녀 정책으로 인해 성비 불균형이 발생해 남성이 여성보다 3490만명 더 많다는 통계가 있다. 또한 올해 초 중국중앙사범대학 중국농촌연구소는 지난 10년 동안 농촌 청년들이 배우자를 찾는 데 점점 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는 높은 신부 가격과 전통적인 결혼에 대한 인식이 줄어들고 있는 것을 주된 원인으로 꼽았다. 이에 샤먼 대학교 경제학부 부교수인 딩창파는 국제결혼을 촉진하고 외국인 신부를 수입할 것을 권고했다. 그는 중국에 있는 남성들이 러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파키스탄과 같은 나라의 여성과 결혼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는 “중국 농촌에는 약 3490만명의 ‘남는’ 남성들이 있으며 이들은 주택, 자동차, 신부 비용을 총 50만 위안(약 9600만원)에서 60만 위안(약 1억 1500만원)이나 내야 하는 결혼 생활의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중국 전역의 농촌 지역에서 1인당 평균 실소득은 2만 위안(약 380만원)을 조금 넘었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해외에서 자격을 갖춘 젊은 여성들을 끌어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딩칭파의 발언은 온라인상에서 많은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많은 여성은 “외국인 신부를 ‘수입’하는 것은 인신매매와 다름없다”, “언어 장벽이 가족 간의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등의 우려를 제기했다. 그러나 많은 남성은 이 교수의 발언을 지지했다. 그들은 “외국인 신부들은 집이나 자동차 또는 높은 신붓값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국제결혼을 허용하는 것은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중국 시장에 진출하도록 허용하는 것과 같다”며 “그것은 경쟁을 불러일으키고 품질을 향상했으며 소비자의 가격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찬가지로 국제결혼은 외국 남성과 여성이 중국의 결혼 시장에 진입해 경쟁할 수 있게 해 각자의 능력에 의존해 결혼 가능성을 높이고 출산율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 “포옹은 최대 3분까지만 하세요”…뉴질랜드 공항 표지판 ‘시끌’

    “포옹은 최대 3분까지만 하세요”…뉴질랜드 공항 표지판 ‘시끌’

    뉴질랜드의 한 공항이 차량 하차 구역에서 이용객의 포옹 시간을 3분으로 제한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19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뉴질랜드 더니딘 공항 측이 차량 하차 구역에 설치한 표지판에는 “최대 포옹 시간 3분. 애틋한 작별 인사를 위해서는 주차장을 이용하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더니딘 공항 주차장은 현재 15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니엘 드 보노 더니딘 공항 최고경영자(CEO)는 뉴질랜드 RNZ 라디오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하차 구역에서 사람들이 작별 인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까닭에 다른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20초 정도만 안아도 ‘사랑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나오기에 충분하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언급하며 “고객을 빠르게 이동시키면 더 많은 사람이 더 많은 포옹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더니딘 공항의 이러한 규정은 차량 하차 구역의 혼잡도를 개선하고 안전을 확보하려는 조처로 알려졌다. 온라인상에서 표지판이 화제가 되자 일부 네티즌은 포옹 시간을 제한하는 조치에 분노를 표했다. 작별 시간에 제한을 두는 것이 비인간적이라는 이유다. 일부 네티즌은 공항에 여전히 무료 주차 구역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비행기 이륙 시간 지연에 대한 수수료 등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더니딘 공항의 조치가 적절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 “등산 도와줄 잘생기고 키 큰 대학생 고용합니다” 하이킹 서비스에 난리 난 中

    “등산 도와줄 잘생기고 키 큰 대학생 고용합니다” 하이킹 서비스에 난리 난 中

    중국에서 한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등산에 동행할 키 크고 힘센 남자 대학생 두 명을 고용한 경험을 온라인상에 공유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인플루언서 슈커시는 중국 산둥성 타이안의 타이산 등반에 동행할 키 크고 힘 센 남자 대학생 두 명을 고용했다. 타이산은 중국에서 유명한 산 중 하나로 해발 1500m가 넘고 계단이 약 7000개가 있어 등반 시 많은 체력이 요구되는 산으로 알려져 있다. 슈커시의 경험은 영상으로 촬영됐고 중국의 소셜미디어(SNS) 빌리빌리에 공유돼 50만회의 조회 수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해당 영상에서 슈커시는 기차를 타고 타이안으로 이동했다. 그가 도착했을 때 남성 중 한명은 “슈커시, 타이산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글자가 적힌 깃발을 들고 서 있었다. 또 다른 남성은 생수, 간식, 마스크, 선글라스, 모자 등을 준비한 가방을 보여줬다. 슈커시는 “남성이 내 가방을 등에 매줬기 때문에 나는 걱정 없이 등산할수 있었다”며 “내가 목이 마를 때마다 이들은 재빨리 물병의 뚜껑을 따 나에게 건넸다”고 설명했다. 또한 슈커시가 땀을 흘리기 시작하자 남성들은 곧바로 그에게 휴지를 건네줬고, “폐하, 한 입 드셔보세요”라며 수박 한 조각을 권하기도 했다. 슈커시는 “이들은 나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감정적 지원’을 제공했다”며 “나에게 ‘당신은 정말 강해요’, ‘피곤하면 잠시 쉬었다 가도 된다’ 등의 말로 나를 격려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의 서비스는 정말 세심했다”며 “타이산 등반을 계획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대학생 동반자를 고용할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슈커시는 두 명의 남성을 고용하는 데 든 비용을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온라인상의 한 광고에 따르면 비용은 낮에는 350위안(약 6만 7000원), 밤에는 450위안(약 8만 6000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광고에는 “저희는 산둥 농업 대학 4학년으로 타이산에 평균 40번이나 올랐습니다. 저희는 여러분을 위해 사진을 찍고, 가방을 들어줄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는 글이 적혀 있었다. 슈커시의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나도 해보고 싶다”, “생각보다 비싸지 않다”, “잘생기고 키 큰 대학생들에게 왕족처럼 대우받는 게 너무 기분이 좋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LG사위 윤관, 별세한 유명가수 부인에 10억 지원”

    “LG사위 윤관, 별세한 유명가수 부인에 10억 지원”

    엘지家 사위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가 별세한 유명 가수의 부인에 약 10년간 경제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윤 대표가 국세청 종합소득세 추징에 불복해 제기한 심판 청구 관련 조세심판원은 2022년 12월 기각 결정을 내리며 윤 대표의 지원을 인정된 사실관계로 적시했다. 윤 대표는 구본무(1945~2018) LG그룹 회장 사위이자 구연경(46) LG복지재단 대표 남편이다. 결정문에는 윤 대표가 “2010~2019년쯤 유명 가수의 부인 A와 자녀에게 국제학교 학비 등 생활비를 지원했고, 경기 성남의 한 아파트를 무상으로 쓰도록 했다”고 쓰여 있다. 지원은 A씨가 별세하기 전부터 지속됐으며, 지원 규모는 10억원 이상이었다. A씨의 자녀가 다닌 제주 국제학교 학비는 연간 3000만~5000만원에 달한다. 앞서 온라인상에선 윤 대표가 경제적 지원한 상대로 배우 조한선 부인이 지목되기도 했다. 이에 조한선 소속사 미스틱액터스는 “확인해본 결과 사실이 아니다. 전혀 관계 없다”고 밝혔다. 조한선 역시 소셜미디어(SNS)에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또 났다”며 “오랫동안 비공개로 팬들과 소통해 왔던 SNS를 나와 가족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그만해야 할 것 같다”고 썼다.
  • 개그맨 임우일, 탈모제품 허위광고에 “수익에 눈멀어” 사과

    개그맨 임우일, 탈모제품 허위광고에 “수익에 눈멀어” 사과

    개그맨 임우일이 허위광고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16일 임우일은 유튜브 채널에 공지글을 올리고 “죄송합니다. 임우일입니다. 빠르게 상황을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계약 사항들이 있다 보니 이 글을 쓰기까지 시간이 걸렸습니다”라며 허위광고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임우일은 “제 무지함으로 부족한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손해를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늦은 나이에 받는 관심과 수익에 눈이 멀어 바보 같이 광고를 찍으면서도 이 광고가 문제가 될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라며 “광고가 논란이 된 걸 인지한 이후 대행사에 상황을 전달했고 논란이 된 광고를 모두 내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저의 무지로 인해 저를 믿어주셨던 분들께 심려 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무엇 하나 잘난 것 없는 사람에게 과분한 관심을 주셨기에 그 관심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와 같은 문제가 생기지 않게 늘 주의하고 또 주의하겠습니다”라며 “제가 건방지게 잘못하거나 실수하는 게 있다면 이번처럼 따끔하게 혼내주세요, 그것까지 관심이라 여겨 늘 감사히 듣고 정신 차리고 살겠습니다, 제 멍청함으로 문제를 일으켜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했다. 앞서 유튜버 사망여우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런 식으로 광고하면 안 됩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임우일이 모델로 참여한 탈모 제품의 허위 과대광고에 대해 지적했다. 이후 온라인상에 해당 소식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 ‘5남매맘’ 육아인플루언서 충격 실체…두살 아들 때려 죽였다

    ‘5남매맘’ 육아인플루언서 충격 실체…두살 아들 때려 죽였다

    다섯 남매의 부모로 유명세를 탄 대만의 인플루언서가 두 살배기 아들을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1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대만 남부 가오슝 출신의 여성 송씨는 일주일간 두살 짜리 아들을 반복적으로 학대한 끝에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자아이는 지난 6월 목욕을 하던 중 송씨에게 구타를 당한 뒤 구토 증세를 보이다 의식을 잃은 채 쓰러졌다. 송씨는 아이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의료진으로부터 사망 판정을 받았다. 부검 결과 아이의 몸에는 15개의 구타 흔적이 발견됐고, 그중 7개는 곤봉과 구두로 인한 타박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두개골 골절과 뇌출혈 흔적도 확인됐다. 검찰 조사 결과 송씨는 아이가 밥을 제때 먹지 않고 씻으려 하지도 않자 사망하기 일주일 전부터 학대를 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의 집 내부에 설치된 감시 카메라에는 그의 범죄 행위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영상 속 송씨는 날카로운 구두로 아이의 머리를 가격하고, 벽에 밀치며 아이를 욕조에 던지는 등 폭행을 일삼는 모습이었다. 검찰은 그를 아동학대 혐의 및 이로 인한 살해 혐의로 기소하며 중형을 요구했다. 송씨는 관련 법률에 따라 최소 10년형의 징역에 처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인 신분인 남편 때문에 홀로 아이들을 돌봤던 그는 평소 다섯 명의 자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고, 부모로서의 경험을 공유해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었다. 송씨가 재판에 넘겨짐에 따라 가오슝 사회국은 남은 자녀들을 친척에게 보냈고 정기적으로 방문해 상태를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올해 ‘K-콘텐츠’ 해외 불법 적발 URL 55만건…1위는 런닝맨

    올해 ‘K-콘텐츠’ 해외 불법 적발 URL 55만건…1위는 런닝맨

    최근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부터 웹툰·웹소설까지 ‘K-콘텐츠’가 해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해외 사이트에서 콘텐츠를 불법 유통하다 적발된 사례가 올해 1월부터 8개월간 55만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저작권보호원으로부터 제출받은 ‘한류 콘텐츠의 연도별 침해 인터넷주소(URL) 삭제요청 건수’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총 55만 6590건의 URL에 대해서 삭제 요청을 진행했고, 이중 13만 9224건의 불법 한류 콘텐츠 유통 URL이 삭제됐다. 이는 불과 8개월만에 2023년 한 해 동안 진행한 50만 89건(삭제완료 20만 9033건)의 삭제요청을 뛰어넘은 것이다. 또 2022년 34만 619건(삭제완료 18만 4025건)과 2021년 30만 554건(삭제완료 15만 3152건)의 수치까지 볼때 삭제요청건은 꾸준한 증가세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의 해외 저작권 침해 대응은 저작권자로부터 저작물 보호 요청을 접수한 저작물에 한하여 현지 온라인상 불법복제물 모니터링 및 삭제 경고 메일, 현지 법무법인 경고장 발송의 형태로 진행된다. 언어별로 URL 삭제 건수가 가장 많은 콘텐츠는 예능 프로그램인 ‘런닝맨’이었다. 런닝맨은 중국어 콘텐츠의 경우 2186건의 URL 삭제가 이뤄졌고, 영어의 경우도 2031건의 URL 삭제가 이뤄졌다. 태국어와 베트남어도 각각 513건, 2896건의 URL 삭제가 이뤄졌다. 영상 콘텐츠 뿐 아니라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K-POP’, ‘K-웹툰’ 등의 한류 콘텐츠도 해외 불법유통 문제가 드러났다. 유명 인기웹툰인 ‘일렉시드’는 총 1454건의 불법 영어 URL이 올 8월까지 삭제됐고, 인기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의 경우에는 베트남어 기준 불법 콘텐츠 URL만 3314건이 삭제됐다. 지난 2023년에는 웹툰 ‘신의탑’의 베트남어 콘텐츠 URL이 4326건이 삭제됐고, 영어 콘텐츠 URL도 2752건이 삭제됐다. 강 의원은 “K-콘텐츠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만큼 불법유통 콘텐츠의 규모도 이에 비례해 커지고 있다”며 “자신의 콘텐츠가 불법 번역되거나 유통되는 작가들은 생업을 포기하고 직접 대응하는 경우도 있는데 저작권보호원을 비롯해 정부가 대응해야 하는 일을 창작자들이 하게 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했다.
  • “한강, 노벨문학상 받을 것”…2년 전 소름돋는 예언 화제

    “한강, 노벨문학상 받을 것”…2년 전 소름돋는 예언 화제

    “향후 5년 안에 (한국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받을 것 같다.” 소설가 한강(54)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일찌감치 예견한 김현아 작가의 영상이 화제다. 수상은 물론 수상 시점까지 정확하게 예견해서다. 1993년 전태일 문학상을 받은 김현아 작가는 2022년 8월 네트워크 리(RE) 북콘서트에서 ‘한국 문학의 전망’을 묻는 질문에 “향후 5년 안에 노벨문학상을 아마 받을 것 같다”며 그 주인공을 한강 작가로 꼽았다. 그는 “한강이 ‘소년이 온다’로 첫 번째 노벨문학상을 받으면 좋겠다”며 “그런 것 같다 그냥. 제가 촉이 조금 좋다”고 말했다. 이 발언을 들은 사람들이 소리 내 웃자, 김현아 작가는 잠시 민망해하다 다시금 진지한 표정으로 “아이, 그건 그냥 제 바람입니다”라고 말했다. 김 작가의 이 같은 발언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받은 뒤 온라인상에 ‘2022년 한강 노벨상을 예언한 김현아 작가’ 등의 제목으로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주변에서 웃든 말든 확신에 찬 태도라 더 신기하다” “옆에서 비웃는데도 강조하는 걸 보면 확신이 있었던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영상에는 “성지순례 왔다. 안목과 통찰이 대단하다” “세상을 읽는 관점이 상당히 폭넓고 정확하다” “확신에 찬 발언이었다. 놀랍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는 중이다. 실제로 스웨덴 한림원은 한강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할 당시 ‘소년이 온다’(2014) ‘흰’(2018), ‘작별하지 않는다’(2021) 등 세 편을 비중 있게 다루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생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이라고 표현했다. 한림원은 ‘소년이 온다’에 대해 “한강은 자신이 자란 도시 광주에서 1980년에 벌어진 역사적 사건을 정치적 배경으로 삼는다”며 “소설은 희생자에게 목소리를 부여하고, 잔혹한 현실을 생생히 그려내 ‘증인 문학(witness literature)’이라는 장르에 접근해 간다”고 설명했다. 한편 1967년 경남 거창에서 출생한 김현아 작가는 ‘전쟁의 기억 기억의 전쟁’ ‘그곳에 가면 그 여자가 있다’ 등을 펴냈고 1993년 전태일문학상을 받았다.
  • ‘LG사위에 10억 받은 아내’ 루머에…조한선, 안타까운 결정 내렸다

    ‘LG사위에 10억 받은 아내’ 루머에…조한선, 안타까운 결정 내렸다

    배우 조한선이 아내 루머 부인 이후 개인 채널 활동 중단 선언했다. 15일 조한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또 아니면 아닌가 보다 하고 지나가는 건가.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또 났다”라며 “오래 비공개로 팬들과 소통했던 SNS. 나와 가족들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그만해야 할 거 같다”며 씁쓸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조한선은 개인 채널을 비공개 처리했다. 그동안 적극적으로 소통해오던 그의 결단에 팬들은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14일 더팩트는 고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의 사위인 윤관 블루런벤처스 대표가 유명 연예인 아내 A씨와 10년가량 관계를 이어왔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윤 대표가 A씨의 자녀 학비와 생활비 등을 지원했으며, 그 금액이 10억원이 넘는다고 전했다. 특히 윤 대표가 제주에 있는 국제학교로 학비를 송금했으며, 수취인 이름의 이니셜이 A씨의 자녀 이름과 같다고 주장했다. 또 윤 대표가 A씨에게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아파트도 무상으로 제공했다고 전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A씨가 누구인지에 대한 추측이 이어졌고, 조한선의 이름이 언급됐다. 이에 조한선의 소속사 측은 “전혀 관계없다”고 아내와 관련한 루머를 일축했다. 조한선 역시 “와이프와 통화하다 한참 웃었다. 국제학교 보내고 싶었는데 근처도 못 가본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는 글을 올리며 해당 루머가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 檢 ‘의사 블랙리스트’ 작성 전공의 구속기소… “조롱 대상 만들어”

    檢 ‘의사 블랙리스트’ 작성 전공의 구속기소… “조롱 대상 만들어”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는 의사 명단인 이른바 ‘의료계 블랙리스트’를 작성·게재한 사직 전공의가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제3부(부장 김태훈)는 15일 사직 전공의 정모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지난 6~9월 정부의 의대증원 정책에 반발하는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은 의사·의대생의 신상정보를 담은 명단을 만든 뒤 텔레그램과 의사·의대생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에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정씨는 의료 현장을 지키는 의사(전공의·전임의·의대생 등)들을 ‘감사한 의사’라고 지칭하며 1100여명의 소속 병원, 진료과목, 대학, 성명 등 개인정보를 온라인상에 총 26회에 걸쳐 배포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개인정보를 온라인에 배포해 집단적으로 조롱과 멸시의 대상이 되도록 한 전형적인 스토킹 범죄”라고 밝혔다. 정씨는 당초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됐으나 경찰은 정씨가 당사자 의사에 반해 개인정보를 온라인에 게재하는 등 지속·반복적인 괴롭힘 행위를 했다고 보고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지난달 20일 이를 발부했다. 정씨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제가 작성한 글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죄질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유사·모방범죄뿐만 아니라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검찰, ‘의료계 블랙리스트’ 만든 사직 전공의 구속 기소

    검찰, ‘의료계 블랙리스트’ 만든 사직 전공의 구속 기소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는 의사 명단인 이른바 ‘의료계 블랙리스트’를 작성·게재한 사직 전공의가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제3부(부장 김태훈)는 15일 사직 전공의 정모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지난 6∼9월 정부의 의대증원 정책에 반발하는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은 의사·의대생의 신상정보를 담은 명단을 만든 뒤 텔레그램과 의사·의대생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에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정씨는 의료 현장을 지키는 의사(전공의·전임의·의대생 등)들을 ‘감사한 의사’라고 지칭하며 1100여명의 소속 병원, 진료과목, 대학, 성명 등 개인정보를 온라인상에 총 26회에 걸쳐 배포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개인정보를 온라인에 배포해 집단적으로 조롱과 멸시의 대상이 되도록 한 전형적인 스토킹 범죄”라고 밝혔다. 정씨는 당초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됐으나 경찰은 정씨가 당사자 의사에 반해 개인정보를 온라인에 게재하는 등 지속·반복적인 괴롭힘 행위를 했다고 보고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지난달 20일 이를 발부했다. 정씨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제가 작성한 글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죄질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유사·모방범죄뿐만 아니라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AI가 아니라 사람의 원격 조종이었다?…머스크 휴머노이드 로봇 ‘논란’

    AI가 아니라 사람의 원격 조종이었다?…머스크 휴머노이드 로봇 ‘논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일부가 테슬라 직원들의 원격 조종으로 작동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국의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지난 10일 열린 로보(무인)택시 공개 행사에서 옵티머스 수십 대를 가져와 “로봇이 해마다 극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고 소개하면서 로봇이 바텐더 복장을 하고 행사 참가자들에게 음료를 서빙하는 모습 등을 보여줬다. 머스크는 “옵티머스 로봇들이 여러분 사이를 걸어 다닐 테니 친절하게 대해달라”며 “여러분은 로봇에게 바로 다가갈 수 있고, 로봇이 바에서 음료를 서빙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후 당일 행사에 참석했던 한 기술 전문가 로버트 스코블은 테슬라의 한 엔지니어로부터 “옵티머스가 군중 사이를 걷는 동안에는 인공지능(AI)으로 스스로 작동하지만, 나머지 다른 행동에는 사람의 원격 지원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여러 매체들은 각 옵티머스의 옆에 있던 테슬라 직원들이 손에 원격 신호 장치로 보이는 기기를 들고 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고 지적했다. 행사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찍어 온라인상에 올린 영상에는 옵티머스가 사람과 대화할 때 타원형의 공처럼 둥근 얼굴 부위에서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로봇마다 다른 목소리를 내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스코블이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영상에 따르면 그가 한 옵티머스에게 “당신의 어느 만큼이 AI냐”고 묻자, 옵티머스가 “나중에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가 다시 “약간인지 전혀 아닌지”(some or not) 추궁받고는 “약간일 수 있다”(It might be some)고 답했다. 이에 모건스탠리의 애널리스트 애덤 조너스는 행사 다음 날 고객 메모에 “이 로봇들은 완전히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원격 작동(인간의 개입)에 의존했기 때문에 자유도와 민첩성을 보여주는 데 그쳤다는 것이 우리의 이해”라고 썼다. 미 IT 전문매체 일렉트렉 또한 “이 모든 것의 결론은 테슬라가 종종 그렇듯이 진실을 숨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금융전문매체 배런스도 로보택시 행사에 대한 월가의 평가를 이날 전하면서 “옵티머스의 잠재력은 커 보이지만, 지난 금요일 행사에서 로봇 일부를 사람이 원격 조종한 것처럼 보인 것은 비난받을 만하다”고 꼬집었다. 다만 도이치뱅크의 애널리스트 에디슨 유는 2035년 테슬라가 대당 5만 달러(약 6800만원)에 로봇 20만대를 판매할 수 있다는 모델을 제시하면서 테슬라 주식에 매수 등급을 부여하고 목표주가를 295달러로 잡았다고 배런스는 전했다. 테슬라 주가는 로보택시 행사 다음 날인 11일 8.8% 하락했다가 이날은 0.62% 오른 219.16달러에 마감했다.
  • “이사 때부터 난리… 윗집 고의적 소음에 미칠 지경입니다”

    “이사 때부터 난리… 윗집 고의적 소음에 미칠 지경입니다”

    층간소음 호소한 3자녀 엄마 사연 화제“도망가야 하나? 정신과 약까지 복용” 층간소음 문제로 윗집과 갈등을 겪고 있다는 아이 셋 엄마의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아파트 보복성 층간소음. 윗집에 ××××가 살아요.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아이 셋을 홀로 키우는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한 글쓴이 A씨는 지난 4월 경기 의정부의 한 아파트 19층으로 이사를 왔다고 배경 설명을 했다. A씨에 따르면 이사에 앞서 입주 청소를 할 때부터 20층 주민과 마찰이 생겼다. A씨는 “20층에서 내려와 시끄럽다며 난리를 쳤다. 그날부터가 시작이었다”고 말했다. A씨는 4월에 이사온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보복성 소음’으로 편할 날이 없다고 했다. 20층 주민은 ‘19층 아이들이 뛰는 소리가 윗집으로 올라와 시끄러워 살 수가 없다’고 하는데 A씨의 아이들은 10세 8세, 6세로 학교와 학원을 갔다 집에 오면 오후 6시고 저녁 먹고 오후 8시 30분에서 오후 9시 사이엔 잠이 든다고 A씨는 설명했다. A씨는 “윗집에서 공포스럽게 내는 소음에 아이들은 늘 겁에 질려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고. 편안해야 할 집에서 웃고 떠드는 것도 자제하면서 살고 있다”고 했다. 그는 관리사무소와 경찰에 민원을 넣어도 해결되는 게 없다고 하소연했다. A씨는 “아이들은 아빠 집에 가고 혼자 집에 있던 날 오후 7시부터 고의적으로 내려치는 소음에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도착한 경찰은 본인들이 도착했을 때는 소음이 안난다며 윗집 확인도 안 하고 그냥 가버렸다”며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이 간 뒤 밤 11시가 넘도록 짧은 시간 간격으로 고의로 내려치는 소음 때문에 공포스럽고 불안하고 정신이 나가버릴 것 같았다”며 “저는 아이를 혼자 키우니 아이들이 윗집 아저씨와 부딪힐까 봐 너무 무섭다”고도 했다. A씨가 글에 첨부한 집안 영상을 보면 위층에서 나는 듯한 쿵쿵거리는 소리가 반복적으로 들린다. 20층 주민과 갈등을 겪는 건 A씨뿐만이 아니었다. 20층에서 내는 소음이 18층까지도 내려가 두 집 사이도 관계가 안 좋다는 게 A씨의 설명이다. 또 관리사무소에서도 20층을 ‘블랙리스트’라고 했다고 한다. A씨는 “경찰이 출동하면 20층 아저씨는 보디캠까지 차고 나온다”는 일화도 전했다. 그는 “(20층 주민은) 욕도 서슴지 않는다. 제가 미소를 띠면 ‘웃겨? 웃겨? 웃어? 해보자는 거야?’라며 공격적으로 사람을 대한다. 정말 무섭다”라고 했다. 소음을 줄이기 위해 A씨는 매트를 깔아보기도 했지만, 소용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희 아이들이 뛰면 18층이 가장 피해를 봐야 하는 거 아니냐. 18층 이웃과는 층간소음 문제로 사이가 나쁘지 않다. 대화를 나눠보면 20층에서 고의로 내는 소음으로 18층 아이들까지 공포에 질린다고 한다”고 토로했다. A씨는 끝으로 “관리사무소장님은 저는 전세고 그분은 자가니 제가 이사가는 게 더 낫지 않겟냐는 식”이라며 “저는 이사갈 형편도 안 되고 이사 온 지도 얼마 안 됐다. 제가 왜 이런 피해를 보면서 도망가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찰서에 가서 상담을 받아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게 없다는 말뿐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 저는 불안감과 공포감으로 정신과 약까지 복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들이 너무 무서워할 것 같다”, “1분 1초 힘드시겠지만 증거 잘 모아서 신고하시길 바란다”, “무리하게 돈 빌려서라도 이사 가시라. 그게 남는 거다” 등 여러 조언을 댓글로 남겼다.
  • 조한선 측 “아내가 재벌가 10억 지원받았다고? 사실무근”

    조한선 측 “아내가 재벌가 10억 지원받았다고? 사실무근”

    배우 조한선 측이 아내와 관련한 루머를 일축했다. 조한선의 소속사 측은 14일 유명 연예인 아내가 재벌가 사위에게 경제적 지원을 받았다는 보도에 조한선의 아내가 거론된 것과 관련해 “전혀 관계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더팩트는 고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의 사위인 윤관 블루런벤처스 대표가 유명 연예인 아내 A씨와 10년가량 관계를 이어왔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윤 대표가 A씨의 자녀 학비와 생활비 등을 지원했으며, 그 금액이 10억원이 넘는다고 전했다. 특히 윤 대표가 제주에 있는 국제학교로 학비를 송금했으며, 수취인 이름의 이니셜이 A씨의 자녀 이름과 같다고 주장했다. 또 윤 대표가 A씨에게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아파트도 무상으로 제공했다고 전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A씨가 누구인지에 대한 추측이 이어졌고, 조한선의 이름이 언급됐다. 조한선은 2010년 대학원생 정해정씨와 결혼했다. 그해 딸을 안았고, 2012년 아들을 얻었다.
  • ‘연세대 논술 유출’ 논란 확산…교육부는 “모니터링·주의 당부”

    ‘연세대 논술 유출’ 논란 확산…교육부는 “모니터링·주의 당부”

    연세대 논술고사에서 문제 유출 논란이 발생한 데 대해 교육부가 학교와 함께 모니터링하고 타 대학에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의대생 휴학을 승인한 서울대에 대한 감사는 오는 2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논술 유출) 사안이 중해 학교와 같이 모니터링을 계속할 것”이라며 “다른 대학교에도 전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다만 “연세대 측에서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것은 별도의 위원회를 열어 더 조사하고 엄정 대처하기로 했다”며 “개별 대학 논술고사는 대학의 장이 알아서 해 간섭할 부분이 많지는 않다”고 했다. 앞서 12일 연세대 자연계열 논술시험 고사장 가운데 한 곳에서 문제지가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배부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술 단답형 1번 문제가 올라오며 문제 유출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 연세대 측은 “문제지를 나눠주는 과정에서 문제를 얼핏 보고 온라인상에 옮겨 적었을 수는 있지만 실제 문제하고는 다르다”며 “문제 자체가 유출됐다고 판단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수험생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시험 당시 휴대전화 사용 등 대학의 허술한 관리·감독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논란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서울대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교육부 감사는 기간이 애초 11일에서 오는 21일로 연장됐다. 최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언론 인터뷰에서 감사 철회 가능성을 열어놓고 대화하겠다고 말한 데 대해 구 대변인은 “기본적으로 학생 복귀가 가장 중요한 문제고 서울대와 모든 대화를 다 하겠다는 취지”라고 해명했다. 지난달 30일 서울대 의대는 의대생 약 780명의 휴학 신청을 승인했다. 교육부는 서울대 의대가 동맹휴학 불허 협조 요청을 어긴 데 대해 유감을 표하며 지난 2일 학교에 감사반을 파견해 감사를 시작했다. 다만 교육부가 내년 초 복귀를 전제로 올해 휴학 신청을 받아주는 ‘의대 학사 정상화를 위한 비상 대책’을 지난 6일 내놓으면서 교육부가 서울대 의대 감사를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 SM에 쏟아진 근조화환…‘사생활 논란’ 라이즈 승한, 복귀 2일 만에 결국

    SM에 쏟아진 근조화환…‘사생활 논란’ 라이즈 승한, 복귀 2일 만에 결국

    그룹 라이즈 멤버 승한이 사생활 논란 10개월 만에 팀 복귀를 결정했다가 복귀 발표 2일 만인 지난 13일 팀을 결국 전격 탈퇴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라이즈 담당 위저드 프로덕션은 “승한이 멤버들과 팬 여러분을 위해 본인이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며 “저희는 아티스트의 결정을 존중해 승한이 라이즈에 합류가 아닌 탈퇴를 하게 됐음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승한은 연습생 시절 사적으로 촬영한 영상과 사진이 온라인상에 유출되면서 지난 해 11월 팀 활동을 무기한 중단했다. 이에 라이즈는 6인 체제로 활동해 왔다. 그러다 위저드 프로덕션은 지난 11일 승한이 다음 달부터 팀 활동에 복귀한다고 발표했지만 팬들은 서울 성동구 SM 사옥 앞에 ‘라이즈는 6명’, ‘홍승한 탈퇴해’ 등이 적힌 조화 등을 보내는 등 거세게 반발했다. 동료 멤버 원빈이 “멤버들이 함께 깊이 고민했다”며 응원을 부탁했지만 반발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위저드 프로덕션은 “저희는 승한이 지난 잘못을 뉘우치고 복귀해 라이즈가 다시 한번 팀으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린다면,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께 더 큰 행복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오랜 시간 고민해 내린 결정이었다”면서도 “복귀 소식 발표 이후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의견과 반응을 하나하나 되새겨보니, 저희의 결정이 오히려 팬 여러분께 더 큰 혼란과 상처만을 드렸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전했다. 승한도 이날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자필 편지를 올려 “지금까지 너무 제 생각만 한 건 아닌지 멤버들과 회사한테 너무 피해를 주는 건 아닌지 과연 사랑받아야 하는 라이즈라는 팀에 제가 함께해도 정말 괜찮은 건지 깊이 생각해보니 걱정과 미안한 감정만 떠올랐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팀에서 나가는 게 모두를 위한 길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팬분들께도 더 이상의 혼란과 상처를 드리고 싶지 않고, 멤버들에게도 더는 피해를 주고 싶지 않고, 회사에도 더는 피해를 드리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저에게 기회를 다시 주시기 위해 노력해주신 회사와 멤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너무나도 부족한 저이지만 그동안 응원해 주신 분들께 죄송하고 감사드린다”며 “라이즈를 사랑해 주시기만 해도 충분한 팬분들께서 저 때문에 서로 싸우시는 것도 너무 가슴이 아프다. 부디 제가 사랑하는 라이즈가 앞으로 더 사랑받기를 바라며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현아♥용준형, 구설수 딛고 오늘 결혼…결혼식 장소도 남다르네

    현아♥용준형, 구설수 딛고 오늘 결혼…결혼식 장소도 남다르네

    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현아(32)와 그룹 하이라이트(옛 비스트) 출신 용준형(35)이 11일 오후 서울 삼청각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현아와 용준형은 화려한 야외 결혼식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청각 일화당은 대관 비용만 1500만원에 달한다. 생화 꽃장식은 1500만원 정도지만 은방울꽃, 수국 등 장식과 식대 비용을 더하면 결혼식에만 최소 1억원 이상 들어갔을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주례, 축가, 축사 등 구체적인 식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달에 다양한 포즈가 담긴 웨딩화보를 소셜미디어(SNS)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현아와 용준형은 올해 초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현아의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현아 측은 부인했다. 이후 온라인상에 확인되지 않은 여러 루머가 퍼지자 두 사람은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현아와 용준형은 과거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특히 용준형은 현아가 2010년 첫 솔로곡을 내놓았을 당시 피처링을 맡았다. 용준형은 이듬해 현아가 내놓은 미니 1집 ‘버블 팝(Bubble Pop)!’에도 힘을 실었다. 현아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 원년 멤버로 데뷔했으며, 2009년 포미닛으로 재데뷔했다. 2016년 포미닛 해체 전후 ‘버블팝’, ‘빨개요’ 등의 솔로 활동도 펼쳤다.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던 용준형은 하이라이트에서 탈퇴한 뒤 지난 2022년 11월 독립 레이블 ‘블랙 메이드’를 통해 EP ‘로너(LONER)’를 내면서 복귀했다. 이후 솔로 활동 중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