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온라인몰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벌거숭이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청소년 중독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주택정책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안심계약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59
  • 박정희를 추모하는 메달 최초 출시 [포토多이슈]

    박정희를 추모하는 메달 최초 출시 [포토多이슈]

    박정희 대통령 추모 메달이 출시됐다.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포항제철소 종합준공 50주년을 맞아 ‘박정희 대통령과 철의 사나이’ 특별기획전을 개최하며 박 대통령의 발자취를 기리고 그 업적을 알리고자 추모 메달을 출시했다.이번 추모 메달은 재단에서 최초로 발행하는 공식메달이다. 4일부터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진행되는 포항제철소 종합준공 50주년 ‘박정희대통령과 철의 사나이들’ 특별기획전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추모 메달은 총 3종 ▲금메달(99.9%, 31.1g, 100장), ▲은메달(99.9%, 31.1g, 1000장), ▲동메달(26g, 2000장)로 각각 한정 수량으로 제조되며, 앞면에는 박 대통령의 초상을 담았고 뒷면에는 박 대통령의 평생 신조였던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라는 문구와 서명을 담았다. 추모 메달 가격은 금메달 440만원, 은메달 13만2000원, 동메달 6만6000원이다. 풍산화동양행과 현대홈쇼핑 온라인몰 현대H몰에서 주문할 수 있다.
  • 전남도, 남도종 햇마늘 소비 촉진 나서

    전남도, 남도종 햇마늘 소비 촉진 나서

    전남도는 최근 전남산 대표품종인 남도종 햇마늘의 생산량 감소가 예상됨에도 산지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대대적인 햇마늘 소비 촉진에 나섰다. 전남산 마늘의 가격이 하락하는 것은 전년도 재고가 많고 재배 면적이 10% 이상 늘어 생산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왜곡된 정보가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정확한 정부 제공과 함께 농수산물 쇼핑몰인 남도장터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를 비롯해, 온라인 등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전남 대표품종인 남도종 마늘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또 대한민국김치협회 등 김치생산자협회와 마늘 가공업체 등과 협력을 강화해 대량 소비처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항암과 심혈관질환 예방효과가 큰 전남 대표 품종인 남도종 마늘 재배 면적은 약 2742ha로 전남 전체 면적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마늘은 유황화합물을 함유하고 있어 항암효과가 탁월하고 특히 알리신 성분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흡수를 억제해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가 커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에 선정될 정도로 건강식품이다. 특히 전남 마늘 재배 면적의 70%인 2742ha를 차지하는 남도종 마늘은 타지역의 대서종보다 알리신 성분이 많고 알이 단단해 저장성도 뛰어나며 특유의 향과 알싸한 맛이 있어 대부분 김치 원료로 소비된다. 또 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알리신 성분의 경우 한 시간 이상 끓이거나 삶은 마늘이 생마늘보다 오히려 4배 이상 성분 함량이 높다. 남도종 마늘은 남도장터 온라인몰(https://jnmall.kr)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대량 구매는 고흥 풍양과 녹동, 해남 옥천, 무안 서남부, 신안 등 주산지 농협에 문의하면 된다. 김영석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맛의 고장 전남 음식의 비결은 남도종 마늘의 매운 맛이 원천”이라며 “앞으로 남도종 마늘 품종에 대한 연구를 통해 우수성을 알리는 등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발표 자료에 따르면 마늘 생산량이 평년 대비 6%가 하락했으나 가격도 하락했다. 다만 중국산 마늘의 작황 부진에 따른 수입량 감소와 정부 보유 수매물량의 수출 전망 등으로 7월 이후 가격은 점차 상승할 전망이다.
  • 6년근 홍삼 담았다…정관장-하림, 간편식 ‘홍삼삼계탕’ 출시

    6년근 홍삼 담았다…정관장-하림, 간편식 ‘홍삼삼계탕’ 출시

    KGC인삼공사가 초복을 앞두고 하림과 개발한 ‘홍삼삼계탕’을 공동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홍삼삼계탕’은 정관장 6년근 홍삼과 대추 등 건강한 7가지 재료를 베이스로 국내산 닭고기를 끓여낸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이다.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100% 계약재배 방식의 정관장 홍삼에 신선한 냉장 닭고기를 더해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정관장과 하림은 삼계탕 전문점 수준의 프리미엄 보양식을 선보이기 위해 재료, 조리법 등 품질 향상에 집중했다. 끓는 물에 봉지째 넣고 15~20분간 가열하거나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에서 7~8분간 조리하면 손쉽게 삼계탕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재료 준비의 번거로움과 무더위 속에서 오랜 시간 불을 사용하지 않고도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 박순영 KGC인삼공사 마케팅실장은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고급 재료를 엄선한 프리미엄 ‘홍삼삼계탕’을 출시했다”면서 “여름철 건강관리에 필수적인 정관장 홍삼을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관장 직영 온라인몰인 정관장몰과 하림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 ‘MS 세계관’에서 업무 최적화… 노트북? 태블릿?[아재가 써봤어]

    ‘MS 세계관’에서 업무 최적화… 노트북? 태블릿?[아재가 써봤어]

    가전, 음향기기, 게임, 앱, 서비스 등 전기가 통하는 것은 뭐든 써 본다. 충분히 써 보기 전엔 리뷰를 쓰지 않는다. 전문가도 ‘덕후’도 아닌 그냥 40대 아저씨라서 써 보지 않고는 글을 쓸 수 없기 때문이다. 보통의 사용자 시점에서 솔직히 쓴다. 구매하고 말고는 독자의 선택이다. [KT가 출시한 MS 서피스 프로9]윈도우 기반 프로그램에 최적화다만 MS 로그인 안하면 다소 불편전작 발열 이슈 해결해 ‘등땀’ 없어 KT가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MS)의 노트북 ‘서피스 프로9 5G’를 지난 12일 단독 출시했다. MS의 오피스 제품들을 기반으로 회의, 문서작성 등 업무용에 적합한 노트북이라고 한다. 겉으로 보기엔 태블릿에 가깝다. 업무에 써 보기 위해 일주일 빌려 봤다. 포장을 열어 보니 탈착식 키보드커버와 스타일러스 펜이 눈에 들어왔다. 자석식인듯 ‘찰칵’ 부착되는 느낌을 받으며 모두 붙이니, 이젠 다소 노트북 같은 느낌이 났다. 키보드 커버를 열어 펼친 뒤 본체 뒷판 받침대를 받치니 그냥 노트북처럼 보였다. 스타일러스 펜을 빼자 화면에 펜으로 쓸만한 앱들을 보여주는 창이 떴다. 볼펜처럼 뒷부분을 누르니 ‘화이트보드’ 앱이 켜졌다. PC로 업무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윈도우와 오피스 등 MS의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서피스는 업무를 하기에 편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래서 MS 계정이 없으면 많은 기능이 무용지물이 된다. 웹브라우저 하나도 로그인을 해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구글의 웹브라우저 ‘크롬’에 최적화된 서울신문의 기사작성 시스템은 쓰기에 다소 불편했다.사실은 태블릿의 외형에 탈착식 키보드커버, 스타일러스 펜이 딸려 있는데 계속 노트북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를 알지 못했다. 키보드를 항상 두드려야 하는 업무 특성 상 태블릿처럼 터치 패드와 스타일러스 펜으로 일할 기회는 일주일 동안은 거의 없었다. 다만, 기기를 끄지 않은 채 대기 상태로 백팩에 넣고 돌아다닐 일이 많은데,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과 달리 ‘등땀’이 없었다. 전작에서 지적되던 발열 문제를 다소 해결한 듯했다. 업무용 노트북의 강자임을 주장하려면 아이패드나 맥북 프로 등과 비교해야 하는데, 기자의 업무라는 게 컴퓨터의 성능을 확인하기엔 적합하지 않았다는 점이 아쉬웠다. 디자인이나 그래픽 등 업무에 고사양을 요구하는 영역에서 사용해 보면 확인이 가능할 것 같다. KT샵 공식 출고가는 175만 8000원이다. KT 스마트기기 요금제에 가입하면 공시지원금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요금제는 ‘5G 데이터투게더’, ‘5G 스마트기기 14GB’, ’5G 스마트기기 28GB’가 있다. 5G 데이터투게더 요금제는 5G 스페셜 요금제 이상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 이 요금제는 매월 제공되는 데이터 3GB와 함께 스마트폰 데이터(최대 100GB)를 공유해 쓸 수 있다.
  • “면역 아미노산 먹고 발마사지기 받을까” 아미노트리 여름 맞이 이벤트

    “면역 아미노산 먹고 발마사지기 받을까” 아미노트리 여름 맞이 이벤트

    천연아미노산 건강식품 브랜드 ‘아미노트리’가 지난 7일부터 한달 동안 여름 맞이 증정·경품 이벤트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아미노트리 공식 온라인몰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 대상이다. 아미노트리는 헬스케어 렌탈 기업인 휴앤과 함께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공식 온라인몰 회원가입 뒤 제품을 구매하면 피톤치드 성분으로 공간 청결에 도움을 주는 제품인 ‘Dr.Tokin’ 1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5만원 이상 구매하면 휴앤 발마사지기 경품 응모권을 증정한다. 아미노트리 측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면역력 강화, 단백질 보충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면서 “진정한 건강은 내 몸은 물론 주변 공간까지 신경써야 한다는 진보된 헬스케어 개념을 전하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벤트는 다음달 7일까지 열리며, 증정 제품이 소진되면 조기종료 될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세계免 온라인몰, 취향 추천관 오픈

    신세계免 온라인몰, 취향 추천관 오픈

    신세계면세점이 고객의 관심사와 취향을 기반으로 관심 상품을 제안하는 추천관을 열었다. 6일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추천관은 온라인몰 내에서 고객이 직접 선택한 관심사 키워드를 기반으로 맞춤 테마가 전시되고 이에 따른 상품을 추천하는 큐레이션 형식으로 운영된다. 소비자는 다양한 상품 속에서 원하는 물건을 빠르게 찾아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면세 쇼핑의 주고객인 20~30대의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판매 품목도 1000여개에 이른다”며 “이번 추천관 오픈으로 고객이 선호하는 제품을 더 편리하고 쉽게 쇼핑할 수 있는 취향 맞춤형 쇼핑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앞서 소비자 취향과 관심사에 따른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패션 전문관, 골프관 등 카테고리별 전문관 서비스를 추가한 바 있다.
  • 전라북도 (도지사 김관영)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전라북도 (도지사 김관영)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 전북도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정성이 가득 담긴 쌀(십리향) ▲군산 박대 ▲익산 고구마 ▲전주 한옥마을 숙박권 ▲김제 누룽지 ▲순창 고추장 ▲임실 치즈 등 21개 품목을 제공하고 있다. ▲남원 추어탕 ▲진안 홍삼 ▲정읍 귀리 ▲고창 풍천장어 ▲무주 머루와인 ▲장수 사과 ▲부안 곰소젓갈 등 14개 시군의 대표 답례품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전북도는 답례품을 더 늘리기 위해 66개 품목을 추가로 선정하고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현장 실사를 하고 있다. 추가된 답례품은 ▲농·축·수산물 17종 가공식품 29종 ▲공예품 10종 ▲농촌체험마을 이용권 등 관광체험 서비스 2종 ▲벌초대행 서비스 등 유무형 서비스 2종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입장권과 전북 생생장터 온라인몰 포인트 등 유가증권 3종 ▲정기배송 이용권과 잔여 포인트기부하기 등 기타 3종이다. 전북도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모든 기부자들에게 ‘전북사랑도민증’을 발급해주고 전북투어패스카드 1일권과 도내 공공시설에 대한 이용료 감면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고향사랑 기부금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민의 복리증진, 지역문제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에 소중하게 사용된다”며 도민과 출향 전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www.jeonbuk.go.kr
  • 핫 한 필드 시원하게 입자…캘러웨이 여름 신상 출시

    핫 한 필드 시원하게 입자…캘러웨이 여름 신상 출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2023년 여름 신상품을 내놨다. 남성은 네이비 컬러 피케 티셔츠에 하얀색 반바지를 매치해 여름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피케 티셔츠는 캘러웨이 어패럴의 ‘뉴 서클’ 로고 자수와 칼라에 7가지 컬러 포인트를 적용해 한층 트랜디한 느낌을 강조했다. 피케 티셔츠는 신축성이 좋은 폴리 혼방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더했다. 라운드 의류의 마무리인 하의는 신축성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해 움직임은 물론 관리도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시선을 사로잡는 두꺼운 줄무늬 티셔츠는 여름철 라운드에 적합한 가벼운 니트 소재로 만들었고, 어깨 부분에 셔링이 적용돼 밝은 느낌을 자아낸다. 하의는 여름용 원사를 사용해 얇게 짠 가벼운 주름치마로 무게감을 낮춰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잡았다. 여성 그린 룩의 상의는 라그랑 티셔츠로, 면 100%로 만들어졌다. 특히 옷이 달라붙지 않게 해 여름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칼라에 배색 컬러를 넣어 더욱 경쾌한 느낌을 줬다. 하의는 여름 카고 반바지로 신축성이 우수한 면 혼방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더 자유롭고 활동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필드와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캘러웨이 어패럴의 2023년 서머 컬렉션의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품 구입은 전국 공식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가능하다.
  • 패알못도 패피 변신 코디 서비스… “여성들 ‘뭘 입지’ 고민 덜어줘요”

    패알못도 패피 변신 코디 서비스… “여성들 ‘뭘 입지’ 고민 덜어줘요”

    “직장 여성들이 출근할 때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느라 평균 17분가량 허비한다는 통계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개발한 패션 스타일링 앱을 이용하면 마음에 드는 옷을 바로 골라 입을 수 있다. 옷을 고르는 시간을 적어도 10분 이상 줄일 수 있다. 바쁜 출근길 천금 같은 시간을 절약하고, 옷 고민도 해결할 수 있다.”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옷을 어떻게 입을지 추천하는 서비스 플랫폼인 스타일봇 창업자 김소현 대표는 여성들이 매일 ‘내일은 뭘 입지’ 하는 걱정을 덜어 준다는 자신감이 넘쳤다.스타일봇은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빅데이터 기술을 융합한 패션 스타일링 추천 정보기술(IT)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구글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창구 프로그램’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5기’로 뽑혀 지난 1월 서울 서초구 우면동 삼성전자 R&D센터에 입주했다. 입주 기한은 올 연말까지다.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뽑혀 지난달 중순 간단찮은 절차를 거친 끝에 삼성전자 R&D센터에서 만난 김 대표에게 ‘정말 옷 입는 고민이 간단히 해결되느냐’고 도발했다. 김 대표는 “충분히 가능하다. 사용자의 취향과 날씨, 상황을 고려해 추천하기 때문에 한 가지 스타일에서 벗어나 다양한 스타일을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다”고 했다. ‘패알못’(패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옷 잘 입는 ‘패피’(패션 피플·유행에 기민하게 반응하는 사람)로 변신시키는 코디 서비스가 ‘패션 테크’ 스타일봇의 주요 서비스다. 스타일봇은 사용자가 보유한 옷과 개인적 취향을 어떻게 파악해 입을 옷을 추천할까. “사용자들이 가상의 디지털 옷장에 자신의 옷을 촬영해 올리면 스타일봇이 사진 속의 옷에 대한 정보를 160가지의 세부 카테고리로 분석해 옷의 특성을 파악, 저장한다. 그러곤 사용자에 대해서는 캐주얼·로맨틱 등 16가지 취향 그룹으로 나눠 전문 인공지능(AI) 스타일리스트인 제니가 옷을 추천한다. 이게 코디 추천 알고리즘인 ‘제니스픽’이다.” 말은 쉽지만 사진만으로 옷 정보를 파악하는 고도의 이미지 기술과 AI의 융합이란다. 제니는 상표등록을 마쳤다. 회사의 특허는 해외 3건을 포함해 12건을 출원했고, 현재 2건이 등록된 상태다. 나아가 사용자는 AI가 추천한 옷을 직접 입어 보지 않아도 어떤 핏인지 알 수 있다. 아바타에게 입혀 보는 가상의 피팅 솔루션인 ‘제니핏’을 이용하면 된다. 피팅에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옷으로 바꿀 수도 있다. “피팅 서비스는 아바타에게 옷을 입혀 보는 차원을 넘어 이커머스(전자상거래)에서 활용하면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다. 고객의 피팅을 추적해 호감도가 높은 아이템과 추구하는 스타일, 구매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온라인몰에서 구매한 의류의 반품도 크게 줄일 수 있어 패션 브랜드 입장에서는 새로운 무기를 하나 더 갖게 되는 셈이다.김 대표는 안정적인 직장 대신 창업에 도전했다. 대학 졸업 후 25년 동안 패션디자이너로 일하거나 잇미샤·쥬크·시슬리·나인식스뉴욕 등 여성복 영캐주얼 브랜드들을 기획하는 등의 활동을 했다. “디렉터로 일할 때 고민스러웠던 부분은 고객을 너무 모른다는 점이었다. 예컨대 올가을 옷을 기획할 때 참고 자료라고는 회사가 가진 지난해 매출뿐이었다. 그런데 올해는 지난해와 유사한 콘셉트가 잘될지, 아니면 다른 스타일이 잘나갈지 알 수 없어 항상 고민이었다. 디자이너로서는 전년에 잘 팔린 옷과 어울리는 옷을 추천하고 싶었지만 소비자들이 어떤 옷을 보유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 항상 문제였다.” 이런 고민을 이어 가던 김 대표는 사회가 4차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는 가운데 패션산업은 여전히 수작업과 감에 의존하고 있어 한계에 부딪혔다는 실감이 더욱 들었다. 이에 공부를 하자고 결심해 2016년 연세대 디자인경영대학원에 진학했다. 공부를 하다 소비자들의 옷장을 들여다볼 방법이 떠올라 2019년 1월 창업을 감행했다. 소비자들이 자신의 옷을 사진으로 찍어 가상의 옷장에 등록하도록 하는 것이 그의 아이디어였다. “많이 등록하느냐고? 작년 3월 스타일봇 서비스 이후 13개월 만에 3만장 이상의 옷이 올라왔다. 가입 여성들은 평균 45벌 정도 등록한다. 주중보다 주말, 계절이 바뀔 때 주로 촬영해 올린다. 많이 올린 이용자는 565벌에 이른다.”●패션디자이너 25년 접고 창업 도전 창업할 때 IT 능력 부족이 걸림돌이 되지 않았을까. “창업 당시 IT를 몰랐다. IT를 이해할 필요가 있지만 부족해도 창업에 장애가 되지 않았다. 개발은 전문가에게 맡기면 된다. 패션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이 있으니 제대로 된 방향을 제시하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찾아내고, 그 니즈를 통해 고객에게 큰 가치를 주는 데 집중하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 김 대표의 꿈은 글로벌 진출이다. “이용자가 가상의 옷장에 보관된 옷과 사고 싶은 신상품을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아바타에게 입혀 보거나 추천받아 구매하도록 하는 서비스를 글로벌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패션도 K컬처의 하나이자 한국이 패션 강국임을 보여 주고 싶다.” 매출과 관련, 김 대표는 “초라하지만 수익을 내야 회사가 돌아갈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간거래(B2B) 사업에 아바타를 이용한 가상 착장·추천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새로운 쇼핑 경험을 이식할 B2B 파트너를 200개 정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회사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 기업인 한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쇼핑몰 카페24와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수많은 의류 브랜드가 이미 제각각 플랫폼을 구축한 상태여서 스타일봇이 이들 의류 플랫폼과 원활히 운영되도록 하기 위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개발하고 있다. 창업 이후 스타일봇은 정부와 대기업으로부터 꾸준히 지원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팁스(TIPS)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투자는 국민대기술지주, 신용보증기금, 대덕벤처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유치했다. ●“가입자 취향·감성 살려 옷 추천 특징” 코디를 추천하는 AI 엔진에는 김 대표의 패션 감각과 경험, 열정이 고스란히 알고리즘으로 녹아 있다. “옷을 추천하는 것은 우리만의 고유한 방식이 있다. 기존의 스타일링 업체들은 패션의 본질은 모른 채 현란한 IT 위주이거나 트렌드에만 치우쳐 있었다. 플랫폼들은 상품을 추천하는 정도에 그친다. 하지만 우리는 가입자 개개인의 주관적 취향과 감성을 살려 옷장 속 옷뿐 아니라 옷을 살 때도 잘 어울리게 추천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는 여성들이 매장에서 옷을 하나 고르면 그 옷에 대한 감각과 패션 정보뿐 아니라 집에 있는 어떤 옷과 잘 어울릴지를 떠올리면서 구매를 결정하는 과정과 비슷하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스타일봇은 지난 2월 스페인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 2023’에 참가하면서 국제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우리 부스 앞이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영국 미디어 ‘AI 비즈니스’가 우리 서비스를 소개했고, 스페인 의류 브랜드 ‘스트라디바리우스’ 등 여러 업체가 스타일봇에 입점 등 제휴 의사를 밝혀 왔다. 일본 기업과도 글로벌 투자·사업 제휴를 논의 중이다.” 여성 스타트업 대표로서 불편함은 없느냐고 묻자 김 대표는 “어색한 상황은 크게 없다. 우리나라가 여성들이 사업하는 데 필요한 제도들이 보기보다 잘 갖춰져 있더라. 여성이라는 이유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올해부터 B2B 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해 인적 네트워크를 넓히는 데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의 향후 계획은 단단하면서도 명쾌했다. “올해 상반기에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것이 목표다. 또 B2B에 집중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면서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에 선보일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다.”
  • 솔닥, 블루팜코리아와 비대면 진료 솔루션 도입처 확보 업무협약 체결

    솔닥, 블루팜코리아와 비대면 진료 솔루션 도입처 확보 업무협약 체결

    2만7 000여 병·의원 회원사 보유한 블루팜코리아와 손잡고 판로개척의료용품 전용 온라인몰의 유통망과비대면 진료 솔루션의 시너지 기대 비대면 진료 솔루션 기업 솔닥은 병·의원 전용 이커머스 플랫폼 블루팜코리아와 회원 모집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발표했다. 2만 7000여곳의 병·의원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는 블루팜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솔루션 판로 개척에 속도를 더하겠다는 게 솔닥 측의 계획이다. 솔닥은 올해 초 비대면 진료에 특화된 의료기관용 온라인 처방 및 환자관리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지난 3월 말 기준 솔닥 솔루션을 도입한 병·의원은 500여곳에 이른다. 기존 대면 진료 과정에서 구축한 EMR(전자의무기록)과 병행해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과 자체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안전한 의료데이터 관리‧보호 역량 등이 솔닥 솔루션의 장점으로 꼽힌다. 블루팜코리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2021년에 ‘아기유니콘’ 스타트업으로 선정한 블루엠택이 운영하고 있는 의약품‧의료용품 전문 온라인몰이다. 현재 2만 7000여곳의 병·의원을 회원사로 확보하고 있다. 헬스케어업계 관계자들은 병·의원 전용 온라인몰을 운영하며 쌓아온 블루팜코리아의 마케팅 역량과 유통망이 IT 솔루션 보급에서도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병찬 블루엠텍 대표는 “블루팜코리아의 병·의원 유통망과 IT 서비스 역량이 솔닥의 경쟁력 있는IT 솔루션을 블루팜코리아 고객들에게 알리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솔닥은 솔루션 고객사 확보와 함께 기술 고도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솔닥은 지난해 12월, 4건의 원격의료 관련 기술 특허를 취득했으며 올해까지 모두 10개 이상의 특허 등록을 목표로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EMR과 곧바로 연동될 수 있는 차세대 솔루션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의료기관용 솔루션 사업을 일반 환자 대상 비대면 진료 플랫폼과 함께 회사의 양대 성장축으로 삼겠다는 게 솔닥 측의 계획이다. 솔닥이 운영하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은 지난 한 해 동안 진료건수와 거래액이 모두 전년 대비 600%가량 증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진료건수는 2021년 대비 567% 증가했으며, 서비스 내 거래액은 603% 늘어났다. 누적 이용자수도 50만명을 넘어섰다. 솔닥 관계자는 “블루팜코리아를 통해 2만 7000여 회원사들에게 시공간의 제약 없이 솔닥의 안전하고 편리한 비대면 진료 환경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솔닥 도입처들에게도 IT 플랫폼을 통한 편의성과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 파트너십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가정의 달엔 ‘우리 축산물’… 오늘부터 한돈·한우 할인

    농림축산식품부가 가정의 달을 맞아 내수 활성화 차원에서 한우, 한돈 등 국산 축산물을 최대 50% 싸게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날 의무축산자조금위원회, 낙농진흥회와 함께 국산 축산물 소비 활성화 행사인 ‘2023 대한민국 축산대전’을 열고 대형마트, 온라인몰, 음식점 등에서 국산 축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전했다. 한우자조금은 온라인 한우장터에서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한우 등심, 안심, 채끝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농협에서 운영하는 한우 전문식당 ‘한우프라자’ 일부 매장에서는 다음달 11∼14일 구이류와 식사 가격을 20% 할인해 준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도 다음달 4∼10일 한우 할인 행사를 연다. 같은 기간 롯데온, SSG, 티몬에서는 최대 56.1% 저렴하게 등심, 안심, 채끝을 살 수 있다. 26일부터 GS리테일을 시작으로 대형마트 등에서 한돈 삼겹살 등도 저렴히 판매한다. 이와 함께 축산자조금위원회 등은 다음달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축산대전 행사를 열어 요리 강연, 축산물 시식을 진행한다.
  • “가정의 달, 한우 등 우리 축산물 최대 56% 싸게 팝니다”

    “가정의 달, 한우 등 우리 축산물 최대 56% 싸게 팝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가정의 달을 맞아 내수 활성화 차원에서 한우, 한돈 등 국산 축산물을 최대 50% 싸게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날 의무축산자조금위원회, 낙농진흥회와 함께 국산 축산물 소비 활성화 행사인 ‘2023 대한민국 축산대전’을 열고 대형마트, 온라인몰, 음식점 등에서 국산 축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전했다. 한우자조금은 온라인 한우장터에서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한우 등심, 안심, 채끝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농협에서 운영하는 한우 전문식당 ‘한우프라자’ 일부 매장에서는 다음달 11∼14일 구이류와 식사 가격을 20% 할인해 준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도 다음달 4∼10일 한우 할인 행사를 연다. 같은 기간 롯데온, SSG, 티몬에서는 최대 56.1% 저렴하게 등심, 안심, 채끝을 살 수 있다.26일부터 GS리테일을 시작으로 대형마트 등에서 한돈 삼겹살 등도 저렴히 판매한다. 이와 함께 축산자조금위원회 등은 다음달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축산대전 행사를 열어 ‘축산물로 만든 피자 체험’ 등 요리 강연, 체험 활동, 한우·한돈·닭고기 등 축산물 시식도 진행한다. <br> 한돈·육우·우유는 최대 40%, 한우·계란·오리는 최대 30%, 닭고기는 최대 25% 한정 판매한다. 김정욱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소비자가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축산물을 소비하고, 축산농가는 축산물 소비 활성화로 경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꽃샘식품, 청량한 기분을 선사하는 신제품 ‘쿨하게 한잔’ 2종 출시

    꽃샘식품, 청량한 기분을 선사하는 신제품 ‘쿨하게 한잔’ 2종 출시

    차류 전문 식품 기업 꽃샘식품(대표 이상갑)은 봄 환절기를 맞이하여 신제품 ‘쿨하게 한잔’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쿨하게 한잔’은 목 넘김이 시원한 각종 허브, 모과, 도라지 등을 함유해 만든 스틱형 액상차로, 강한 풍미를 선호하는 소비자라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허브민트맛’과 ‘믹스베리맛’ 2종을 출시했다. 특히, 황사, 미세먼지 등으로 목에 불편감을 느낄 수 있는 요즘 같은 시기에, 마치 박하사탕을 머금는 듯한 상쾌한 기분이 느껴질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 꽃샘식품 신제품 ‘쿨하게 한잔’은 식품안전관리(HACCP) 제조 시설에서 안전하게 생산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한 스틱형 액상차라 휴대성이 용이해 봄 맞이 피크닉이나 야외 활동에 챙기기에도 제격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와 관련해 김대희 꽃샘식품 마케팅팀장은 ”차 한 잔에 마음까지 쿨해지는 차를 선뵈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F&B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출시해 소비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차 문화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제품 ‘쿨하게 한잔’은 전국 롯데마트, 롯데슈퍼, 각종 온라인몰(www.ksfs.co.kr) 등에서 만날 수 있다.
  • 근로자 휴가비, 이번에는 꼭 신청하세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다음 달 31일까지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근로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근로자들의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근로자가 20만원, 기업이 1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가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모두 40만원을 국내 여행 경비로 준다. 9만명을 목표로 지난 1월 참여자 모집을 시작했을 때 신청자가 몰려 조기 마감했다. 문체부는 이에 따라 애초 예정했던 사업 규모를 늘려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참여 근로자들은 적립된 휴가비 40만원을 전용 온라인몰과 모바일앱에서 숙박, 교통 등 국내 여행 관련 상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전용 온라인몰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할인행사와 기획전도 참여할 수 있다. 사업 참여 대상은 1차 모집과 마찬가지로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시설의 근로자와 소상공인이다.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홈페이지(vacation.visitkorea.or.kr)에서 기업 단위로 받는다. 참여 기업들에는 참여증서 발급과 함께 문체부 여가친화인증, 여가부 가족친화인증, 고용부 근무혁신인센티브제 등 각종 정부 인증 기업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하거나 실적을 인정한다.
  • ‘관광 살리기’ 600억 휴가비… 19만명에 여행비 10만원씩 푼다

    ‘관광 살리기’ 600억 휴가비… 19만명에 여행비 10만원씩 푼다

    KTX·관광열차·내일로패스 할인전통시장 소득공제율 50%까지서울 등서 릴레이 케이팝 콘서트34개국 환승객 30일 무비자 체류 정부가 29일 발표한 내수 활성화 대책의 초점은 ‘관광 확대’에 맞춰졌다. 외국으로 떠나려는 내국인 여행객의 발길을 국내로 돌리게 하고, 케이팝 등 K문화에 매료된 외국인들이 더 많이 한국을 찾도록 하는 대책들로 채워졌다. 정부가 2분기에 쓰겠다던 경기 부양 카드를 1분기로 앞당겨 선제적으로 내민 건 이번 달 전년 동월 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달 4.8%에서 더 내려갈 것이란 전망을 바탕으로 한 결정으로 보인다. 정부의 대규모 재정 투입에도 물가가 안정을 찾고 내수 경기가 살아날지 주목된다. 정부는 내국인의 해외여행을 국내여행으로 돌리는 방안으로 ‘여행비·휴가비’ 지원 카드를 내놨다. 야놀자·여기어때 등 온라인 숙박 플랫폼을 통해 국내 숙박상품을 구매하면 3만원을 할인해 주는 방식이다. 대상자는 총 100만명, 투입되는 예산만 300억원에 달한다. 여기에 중소·중견기업 근로자, 소상공인 등 19만명에 대해서는 국내 여행비 10만원을 지원한다. 이 휴가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과 근로자가 각각 부담금을 내면 정부가 1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전용 온라인몰에서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다. 정부는 놀이공원을 비롯한 유원지를 온라인으로 예약해도 1만원 상당의 할인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캠핑장 예약·이용 시 1만원 상당의 포인트 지급, 지방공항 도착 항공권 최대 2만원 할인, KTX·관광열차 운임 최대 50% 할인, 내일로 패스 1만원 할인 등도 추진한다. 정부는 또 내국인의 국내 관광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문화비와 전통시장 지출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4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10% 포인트 상향하기로 했다. 문화비 공제율은 30%에서 40%로, 전통시장 지출은 40%에서 50%로 오른다. 부처님오신날과 성탄절이 대체공휴일에 포함됨에 따라 평일인 올해 5월 29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된다. 정부는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의 월 개인 구매 한도를 상향하기로 했다. 지류 상품권은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카드 상품권은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모바일 상품권은 5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늘어난다. 외국인의 한국 관광 유치 방안으로는 세계 속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은 ‘한류 카드’를 꺼내 들었다. 먼저 전 세계적인 팬덤이 형성된 케이팝을 매개로 한 대형 콘서트를 4월부터 10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릴레이로 개최한다. 서울 페스타 2023(4월 30일)을 시작으로 부산 드림 콘서트(5월 27일), 서울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6월 16~18일), 전북 새만금 K팝 콘서트(8월 6일), 인천 K팝 콘서트(9월 9일), 2023 서울 영동대로 K팝 콘서트(10월 8일), 제주 글로벌 문화 페스티벌 K팝 콘서트(10월 21일), 2023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10월 22일)이 잇달아 열린다. 외국인의 입국·환승 절차도 더 완화한다. 정부는 입국 거부율이 낮은 미국·일본·영국·캐나다·대만·홍콩 등 22개국에서 오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자여행허가제(K-ETA)를 내년까지 면제해 입국 문턱을 낮출 방침이다. K-ETA는 미국에 입국할 때 필요한 이스타(ESTA) 비자의 국내판이다. 코로나19로 중지됐던 3종 환승 무비자 제도를 복원해 환승 관광객의 유입 확대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유럽·미국·중국·동남아 등 34개국의 입국비자 소지자는 한국에서 갈아타면 지역 제한 없이 최대 30일간 체류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 3국을 대상으로 단체전자비자 발급 요건을 완화해 주기로 했다. 기업이 비용을 부담하거나 5인 이상 수학여행에 대해서만 발급하던 단체전자비자를 3인 이상 단체 관광객으로 확대해 1년간 시범실시한다. 외국인의 국내 체류를 연장하는 조치로는 ‘디지털노마드비자’(국내에서 소득 활동이 없어도 1~2년간 국내 거주 가능)와 K컬처 연수비자(외국인 청소년 대상 케이팝 등 전문 교육기관 연수 허용)를 신설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회의를 주재하며 “외국인들이 고궁박물관에 있는 고려청자를 보러 한국에 오는 것을 뛰어넘어 순대, 떡볶이, 어묵을 먹으러 오게 되면 우리 관광이 성공한 것”이라며 새로운 시각을 갖고 ‘K관광 활성화’ 전략을 세울 것을 주문했다.
  • 휴가비로 해외여행객 붙잡고 K팝으로 외국인 부른다

    휴가비로 해외여행객 붙잡고 K팝으로 외국인 부른다

    정부가 29일 발표한 내수 활성화 대책의 초점은 ‘관광 확대’에 맞춰졌다. 외국으로 떠나려는 내국인 여행객의 발길을 국내로 돌리게 하고, 케이팝 등 K문화에 매료된 외국인들이 더 많이 한국을 찾도록 하는 대책들로 채워졌다. 정부가 2분기에 쓰겠다던 경기 부양 카드를 1분기로 앞당겨 선제적으로 내민 건 이번 달 전년 동월 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달 4.8%에서 더 내려갈 것이란 전망을 바탕으로 한 결정으로 보인다. 정부의 대규모 재정 투입에도 물가가 안정을 찾고 내수 경기가 살아날지 주목된다. 정부는 내국인의 해외여행을 국내여행으로 돌리는 방안으로 ‘여행비·휴가비’ 지원 카드를 내놨다. 야놀자·여기어때 등 온라인 숙박 플랫폼을 통해 국내 숙박상품을 구매하면 3만원을 할인해 주는 방식이다. 대상자는 총 100만명, 투입되는 예산만 300억원에 달한다. 여기에 중소·중견기업 근로자, 소상공인 등 19만명에 대해서는 국내 여행비 10만원을 지원한다. 이 휴가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과 근로자가 각각 부담금을 내면 정부가 1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전용 온라인몰에서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다. 정부는 놀이공원을 비롯한 유원지를 온라인으로 예약해도 1만원 상당의 할인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캠핑장 예약·이용 시 1만원 상당의 포인트 지급, 지방공항 도착 항공권 최대 2만원 할인, KTX·관광열차 운임 최대 50% 할인, 내일로 패스 1만원 할인 등도 추진한다. 정부는 또 내국인의 국내 관광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문화비와 전통시장 지출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4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10% 포인트 상향하기로 했다. 문화비 공제율은 30%에서 40%로, 전통시장 지출은 40%에서 50%로 오른다. 부처님오신날과 성탄절이 대체공휴일에 포함됨에 따라 평일인 올해 5월 29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된다. 정부는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의 월 개인 구매 한도를 상향하기로 했다. 지류 상품권은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카드 상품권은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모바일 상품권은 5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늘어난다. 외국인의 한국 관광 유치 방안으로는 세계 속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은 ‘한류 카드’를 꺼내 들었다. 먼저 전 세계적인 팬덤이 형성된 케이팝을 매개로 한 대형 콘서트를 4월부터 10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릴레이로 개최한다. 서울 페스타 2023(4월 30일)을 시작으로 부산 드림 콘서트(5월 27일), 서울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6월 16~18일), 전북 새만금 K팝 콘서트(8월 6일), 인천 K팝 콘서트(9월 9일), 2023 서울 영동대로 K팝 콘서트(10월 8일), 제주 글로벌 문화 페스티벌 K팝 콘서트(10월 21일), 2023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10월 22일)이 잇달아 열린다. 외국인의 입국·환승 절차도 더 완화한다. 정부는 입국 거부율이 낮은 미국·일본·영국·캐나다·대만·홍콩 등 22개국에서 오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자여행허가제(K-ETA)를 내년까지 면제해 입국 문턱을 낮출 방침이다. K-ETA는 미국에 입국할 때 필요한 이스타(ESTA) 비자의 국내판이다. 코로나19로 중지됐던 3종 환승 무비자 제도를 복원해 환승 관광객의 유입 확대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유럽·미국·중국·동남아 등 34개국의 입국비자 소지자는 한국에서 갈아타면 지역 제한 없이 최대 30일간 체류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 3국을 대상으로 단체전자비자 발급 요건을 완화해 주기로 했다. 기업이 비용을 부담하거나 5인 이상 수학여행에 대해서만 발급하던 단체전자비자를 3인 이상 단체 관광객으로 확대해 1년간 시범 실시한다. 외국인의 국내 체류를 연장하는 조치로는 ‘디지털노마드비자’(국내에서 소득 활동이 없어도 1~2년간 국내 거주 가능)와 K컬처 연수비자(외국인 청소년 대상 케이팝 등 전문 교육기관 연수 허용)를 신설한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물가안정 기조 아래 관광·지역 골목상권·소상공인 등 취약 부문을 중심으로 ‘맞춤형 내수 활성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중에 돈을 푸는 내수 대책이 자칫 물가 상승률을 다시 끌어올릴 수도 있다는 우려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 색도 패턴도 골프웨어 한계 넘어… MZ세대 홀리는 골든베어

    색도 패턴도 골프웨어 한계 넘어… MZ세대 홀리는 골든베어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스트리트 문화를 담은 골프웨어 브랜드 ‘골든베어’(사진)가 론칭 2주년을 맞이해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 간다. 2021년 3월 10일 2030세대 영골퍼를 타깃으로 첫선을 보였던 골든베어는 전형적인 골프웨어에서 탈피,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에 기반한 상품 라인업을 통해 정체성을 확립해 왔다. 2023년 봄·여름 시즌 골든베어는 ‘WITHOUT BIAS’를 메인 테마로 선정했다. 골프를 틀에 갇힌 방식이 아니라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편견 없이 일상 어느 곳에서든 색다른 플레이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매 시즌 새로운 도시를 선정하는데, 이번에는 ‘뉴욕’으로 옐로 택시, 체커보드 패턴 등을 컬렉션에 담아내고자 했다. 이번에는 스트리트 무드의 연장선으로 농구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을 브랜드만의 정체성으로 재해석했다. 후디 스셔츠, 메시 저지 셋업 등 농구를 연상하게 하는 스포티 아이템에 골든베어만의 패턴을 녹여 냈다. 이번 시즌부터는 골든베어를 찾는 여성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여성 전용 크롭 스셔츠, 스커트, 원피스 등을 출시해 트렌디한 라운딩 스타일을 제안한다. 또한 유니섹스 라인 상품에 여성 XS 사이즈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골든베어 관계자는 “골든크루 캠페인에 맞춰 다양한 크루들과 유니크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SNS 계정(@gdbr_official)과 공식 온라인몰인 코오롱몰(www.kolonmal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필드서도 일상서도 우아하게… 3040 취향 저격 엘로드 스타일

    필드서도 일상서도 우아하게… 3040 취향 저격 엘로드 스타일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 프리미엄 토털 골프 브랜드 ‘엘로드’(사진)가 2023년 봄·여름에는 우아한 분위기와 모던한 스타일링을 한층 강화하는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전략을 본격화한다. 엘로드는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제품력을 기반으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디자인과 제품을 구성했다. 골든베이지, 로열블루 등 기존에 사용하지 않았던 새로운 컬러를 사용했고,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소재 기획을 통해 전반적인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지향하는 엘로드만의 스타일링을 한층 강화한 제품 구성 리뉴얼이 눈에 띈다. 봄·여름 시즌에는 상하의 셋업 매치가 가능하게 상품 및 전반적인 실루엣을 재구성함으로써 ‘엘로드풍’이라는 시그니처 스타일을 만들어 나간다. 이 외에도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하는 외부 협업도 구상 중이다. 엘로드는 3월 아티스트 마마콤마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유명 작가 다리아송 컬래버레이션 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도 리뉴얼과 신규 매장 오픈을 통해 새롭게 다가간다.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유통망 개설을 통한 신규 고객 유입을 기대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리뉴얼 오픈하며, 롯데백화점 잠실점 등의 신규 오픈을 앞두고 있다. 엘로드 관계자는 “엘로드만의 우아하고 모던한 감성의 상품으로 3040세대 골퍼를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엘로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현대그린푸드 ‘그리팅몰’ 3주년 할인행사

    현대그린푸드 ‘그리팅몰’ 3주년 할인행사

    현대그린푸드 직원들이 19일 경기 용인시에 있는 본사 사옥에서 자사 건강식 브랜드 그리팅의 간편식 ‘칼로리 식단’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공식 온라인몰 ‘그리팅몰’ 개장 3주년을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인기 제품을 최대 30% 할인하고 경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뉴스1
  • ‘비계만 잔뜩’ 삼겹살 논란에…대형마트 “검수하겠다”

    ‘비계만 잔뜩’ 삼겹살 논란에…대형마트 “검수하겠다”

    최근 ‘삼겹살 데이’(3월 3일)를 맞아 할인행사를 한 돼지고기가 실상은 비계만 잔뜩 있었다는 후기가 쏟아지자 유통업계가 품질 관리와 검수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SSG닷컴(쓱닷컴)은 삼겹살 품질에 만족하지 못한 고객을 대상으로 교환 및 환불 조치에 나서는 한편 5000원의 적립금을 별도로 제공했다. 쓱닷컴은 “이번 행사는 한돈 농가를 돕기 위해 진행한 상생형 행사로 매입과정에서 일차적으로 품질 검수를 진행했지만, 일부 상품에서 과지방이 나온 것으로 파악했다”면서 “문제를 인지한 즉시 판매 중인 모든 상품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또 “추후 이런 대형 행사를 진행할 경우 입고, 배송 과정 등에서 검수를 철저하게 진행해 재발을 막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3일 삼겹살데이를 전후로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는 돼지고기를 40~50% 할인하는 대규모 행사를 진행했다. 그러나 일부 상품은 절반 이상이 비계였고, 심지어 ‘80%가 비계였다’는 후기와 인증 사진이 온라인 게시판에 다수 올라왔다. 어떤 소비자들은 “눈에 보이는 위쪽 고기는 비교적 멀쩡한데 밑에 깔린 고기는 비계가 잔뜩 있었다”고 전했다. 이러한 불만은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뿐만 아니라 쿠팡이나 코스트코 등을 이용한 소비자들로부터 전반적으로 제기됐다. 이러한 불만에 이마트도 자체적으로 품질 개선 노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마트는 자체 축산물 가공·포장 센터인 미트 센터 상품은 과지방 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별하고, 납품업체에서 받는 제품은 협의를 통해 소분 과정에서 별도의 지방 제거 공정을 추가하기로 했다. 롯데마트도 지나치게 지방이 많이 포함돼 만족하지 못한 고객에게는 교환 및 환불을 진행하고 있다. 또 삼겹살 검수율을 높여 과지방 부위가 포함되지 않도록 관리하기로 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