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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에 업체 측 입장은? “물질 혼입 불가능”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에 업체 측 입장은? “물질 혼입 불가능”

    16일 각종 온라인 육아커뮤니티에는 한 업체의 액상분유에서 살아있는 구더기가 나왔다는 소식이 빠르게 퍼졌다.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은 한 여성이 자신의 블로그에 ‘액상분유**** 살아있는 구더기 나온 그 후’라는 글을 올리며 아기에게 먹이는 액상분유에서 구더기를 발견하고 이후 겪었던 일들을 폭로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글쓴이는 유통기한이 2015년 11월15일까지인 이 액상분유를 아이에게 먹였고 이후 분유 병뚜껑 부분에서 구더기를 발견했다. 글쓴이는 “아이는 분유를 먹고 난 뒤 묽은변을 봤고 더운 여름에 엉덩이에 발진까지 났다”고 주장했다. 이에 해당 업체는 17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비언스 액상분유 생산 공정상의 병과 뚜껑은 고압의 멸균용 세정액과 세척수로 멸균이 되며, 내용액 역시 134도 이상의 온도에서 35초 동안 멸균이 되어 충진이 되기 때문에 살아있는 벌레나 세균 등 생물은 전혀 살아남을 수 없으며, 각 단계별 공정에서 극히 미세한 거름망(0.14 및 0.173mm; 머리카락 굵기 정도)을 통해 걸러지고 있기 때문에 입자가 큰 물질은 생산 공정상 혼입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제품의 뚜껑에 살아있는 유충이 발견된 것은, 고객 방문 이후 바로 당사가 스스로 식약처에 7월6일 오전에 자진신고 완료하였고, 관련하여 식약처의 지시 및 당사 자체적으로 유통사, 제조사를 통해 철저히 조사하고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업체는 “실물을 고객이 제시하지 않아 사진상으로 확인 된, 유충을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 파리유충(초파리 또는 집파리)으로 추정되며, 고객 발견시점의 살아있는 유충상태는 알이 부화한지 최대 7일내의 상태이며 이를 토대로 알의 예상 시점을 추정하면, 고객 발견시점인 7월4일의 약 최대 7일 전쯤 부화되었음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이 클레임한 제품은 생산제조일이 5월15일, 제품을 구입한 일자는 6월1일로, 제조시점 및 구입시점에서는 발생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에 업체 해명 “생산 공정상 혼입은 불가능하다” 입장 보니..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에 업체 해명 “생산 공정상 혼입은 불가능하다” 입장 보니..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에 휩싸인 업체가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해당 업체는 17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비언스 액상분유 생산 공정상의 병과 뚜껑은 고압의 멸균용 세정액과 세척수로 멸균이 되며, 내용액 역시 134도 이상의 온도에서 35초 동안 멸균이 되어 충진이 되기 때문에 살아있는 벌레나 세균 등 생물은 전혀 살아남을 수 없으며, 각 단계별 공정에서 극히 미세한 거름망(0.14 및 0.173mm; 머리카락 굵기 정도)을 통해 걸러지고 있기 때문에 입자가 큰 물질은 생산 공정상 혼입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제품의 뚜껑에 살아있는 유충이 발견된 것은, 고객 방문 이후 바로 당사가 스스로 식약처에 7월6일 오전에 자진신고 완료하였고, 관련하여 식약처의 지시 및 당사 자체적으로 유통사, 제조사를 통해 철저히 조사하고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업체는 “실물을 고객이 제시하지 않아 사진상으로 확인 된, 유충을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 파리유충(초파리 또는 집파리)으로 추정되며, 고객 발견시점의 살아있는 유충상태는 알이 부화한지 최대 7일내의 상태이며 이를 토대로 알의 예상 시점을 추정하면, 고객 발견시점인 7월4일의 약 최대 7일 전쯤 부화되었음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이 클레임한 제품은 생산제조일이 5월15일, 제품을 구입한 일자는 6월1일로, 제조시점 및 구입시점에서는 발생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 업체 “생물 전혀 살아남을 수 없다” 왜?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 업체 “생물 전혀 살아남을 수 없다” 왜?

    액상분유에서 구더기가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에 휩싸인 업체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네티즌은 인터넷에 ‘모 액상분유에서 살아있는 구더기가 나왔다’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해당 업체는 17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비언스 액상분유 생산 공정상의 병과 뚜껑은 고압의 멸균용 세정액과 세척수로 멸균이 되며, 내용액 역시 134도 이상의 온도에서 35초 동안 멸균이 되어 충진이 되기 때문에 살아있는 벌레나 세균 등 생물은 전혀 살아남을 수 없으며, 각 단계별 공정에서 극히 미세한 거름망(0.14 및 0.173mm; 머리카락 굵기 정도)을 통해 걸러지고 있기 때문에 입자가 큰 물질은 생산 공정상 혼입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제품의 뚜껑에 살아있는 유충이 발견된 것은, 고객 방문 이후 바로 당사가 스스로 식약처에 7월6일 오전에 자진신고 완료하였고, 관련하여 식약처의 지시 및 당사 자체적으로 유통사, 제조사를 통해 철저히 조사하고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체는 특히 “실물을 고객이 제시하지 않아 사진상으로 확인 된, 유충을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 파리유충(초파리 또는 집파리)으로 추정되며, 고객 발견시점의 살아있는 유충상태는 알이 부화한지 최대 7일내의 상태이며 이를 토대로 알의 예상 시점을 추정하면, 고객 발견시점인 7월4일의 약 최대 7일 전쯤 부화되었음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이 클레임한 제품은 생산제조일이 5월15일, 제품을 구입한 일자는 6월1일로, 제조시점 및 구입시점에서는 발생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 휘말린 업체 “생산 공정상 혼입은 불가능하다” 입장은?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 휘말린 업체 “생산 공정상 혼입은 불가능하다” 입장은?

    액상분유에서 구더기가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에 휩싸인 업체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네티즌은 인터넷에 ‘모 액상분유에서 살아있는 구더기가 나왔다’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해당 업체는 17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비언스 액상분유 생산 공정상의 병과 뚜껑은 고압의 멸균용 세정액과 세척수로 멸균이 되며, 내용액 역시 134도 이상의 온도에서 35초 동안 멸균이 되어 충진이 되기 때문에 살아있는 벌레나 세균 등 생물은 전혀 살아남을 수 없으며, 각 단계별 공정에서 극히 미세한 거름망(0.14 및 0.173mm; 머리카락 굵기 정도)을 통해 걸러지고 있기 때문에 입자가 큰 물질은 생산 공정상 혼입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제품의 뚜껑에 살아있는 유충이 발견된 것은, 고객 방문 이후 바로 당사가 스스로 식약처에 7월6일 오전에 자진신고 완료하였고, 관련하여 식약처의 지시 및 당사 자체적으로 유통사, 제조사를 통해 철저히 조사하고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체는 특히 “실물을 고객이 제시하지 않아 사진상으로 확인 된, 유충을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 파리유충(초파리 또는 집파리)으로 추정되며, 고객 발견시점의 살아있는 유충상태는 알이 부화한지 최대 7일내의 상태이며 이를 토대로 알의 예상 시점을 추정하면, 고객 발견시점인 7월4일의 약 최대 7일 전쯤 부화되었음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이 클레임한 제품은 생산제조일이 5월15일, 제품을 구입한 일자는 6월1일로, 제조시점 및 구입시점에서는 발생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구더기 액상분유, 업체 “실물을 고객이 제시하지 않아..” 입장은?

    구더기 액상분유, 업체 “실물을 고객이 제시하지 않아..” 입장은?

    16일 각종 온라인 육아커뮤니티에는 한 업체의 액상분유에서 살아있는 구더기가 나왔다는 소식이 빠르게 퍼졌다.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은 한 여성이 자신의 블로그에 ‘액상분유**** 살아있는 구더기 나온 그 후’라는 글을 올리며 아기에게 먹이는 액상분유에서 구더기를 발견하고 이후 겪었던 일들을 폭로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글쓴이는 유통기한이 2015년 11월15일까지인 이 액상분유를 아이에게 먹였고 이후 분유 병뚜껑 부분에서 구더기를 발견했다. 글쓴이는 “아이는 분유를 먹고 난 뒤 묽은변을 봤고 더운 여름에 엉덩이에 발진까지 났다”고 주장했다. 이에 해당 업체는 17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비언스 액상분유 생산 공정상의 병과 뚜껑은 고압의 멸균용 세정액과 세척수로 멸균이 되며, 내용액 역시 134도 이상의 온도에서 35초 동안 멸균이 되어 충진이 되기 때문에 살아있는 벌레나 세균 등 생물은 전혀 살아남을 수 없으며, 각 단계별 공정에서 극히 미세한 거름망(0.14 및 0.173mm; 머리카락 굵기 정도)을 통해 걸러지고 있기 때문에 입자가 큰 물질은 생산 공정상 혼입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제품의 뚜껑에 살아있는 유충이 발견된 것은, 고객 방문 이후 바로 당사가 스스로 식약처에 7월6일 오전에 자진신고 완료하였고, 관련하여 식약처의 지시 및 당사 자체적으로 유통사, 제조사를 통해 철저히 조사하고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업체는 “실물을 고객이 제시하지 않아 사진상으로 확인 된, 유충을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 파리유충(초파리 또는 집파리)으로 추정되며, 고객 발견시점의 살아있는 유충상태는 알이 부화한지 최대 7일내의 상태이며 이를 토대로 알의 예상 시점을 추정하면, 고객 발견시점인 7월4일의 약 최대 7일 전쯤 부화되었음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이 클레임한 제품은 생산제조일이 5월15일, 제품을 구입한 일자는 6월1일로, 제조시점 및 구입시점에서는 발생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에 업체 해명 “제품 제조시점과 구입시점에서는 발생 불가능”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에 업체 해명 “제품 제조시점과 구입시점에서는 발생 불가능”

    액상분유에서 구더기가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에 휩싸인 업체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네티즌은 인터넷에 ‘모 액상분유에서 살아있는 구더기가 나왔다’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해당 업체는 17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비언스 액상분유 생산 공정상의 병과 뚜껑은 고압의 멸균용 세정액과 세척수로 멸균이 되며, 내용액 역시 134도 이상의 온도에서 35초 동안 멸균이 되어 충진이 되기 때문에 살아있는 벌레나 세균 등 생물은 전혀 살아남을 수 없으며, 각 단계별 공정에서 극히 미세한 거름망(0.14 및 0.173mm; 머리카락 굵기 정도)을 통해 걸러지고 있기 때문에 입자가 큰 물질은 생산 공정상 혼입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제품의 뚜껑에 살아있는 유충이 발견된 것은, 고객 방문 이후 바로 당사가 스스로 식약처에 7월6일 오전에 자진신고 완료하였고, 관련하여 식약처의 지시 및 당사 자체적으로 유통사, 제조사를 통해 철저히 조사하고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체는 특히 “실물을 고객이 제시하지 않아 사진상으로 확인 된, 유충을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 파리유충(초파리 또는 집파리)으로 추정되며, 고객 발견시점의 살아있는 유충상태는 알이 부화한지 최대 7일내의 상태이며 이를 토대로 알의 예상 시점을 추정하면, 고객 발견시점인 7월4일의 약 최대 7일 전쯤 부화되었음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이 클레임한 제품은 생산제조일이 5월15일, 제품을 구입한 일자는 6월1일로, 제조시점 및 구입시점에서는 발생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에 업체 공식 입장 “유충 전문가에게 의뢰” 결과는?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에 업체 공식 입장 “유충 전문가에게 의뢰” 결과는?

    액상분유에서 구더기가 나왔다는 주장이 온라인에 제기되며 논란에 휩싸인 업체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네티즌은 인터넷에 ‘모 액상분유에서 살아있는 구더기가 나왔다’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해당 업체는 17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비언스 액상분유 생산 공정상의 병과 뚜껑은 고압의 멸균용 세정액과 세척수로 멸균이 되며, 내용액 역시 134도 이상의 온도에서 35초 동안 멸균이 되어 충진이 되기 때문에 살아있는 벌레나 세균 등 생물은 전혀 살아남을 수 없으며, 각 단계별 공정에서 극히 미세한 거름망(0.14 및 0.173mm; 머리카락 굵기 정도)을 통해 걸러지고 있기 때문에 입자가 큰 물질은 생산 공정상 혼입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제품의 뚜껑에 살아있는 유충이 발견된 것은, 고객 방문 이후 바로 당사가 스스로 식약처에 7월6일 오전에 자진신고 완료하였고, 관련하여 식약처의 지시 및 당사 자체적으로 유통사, 제조사를 통해 철저히 조사하고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체는 특히 “실물을 고객이 제시하지 않아 사진상으로 확인 된, 유충을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 파리유충(초파리 또는 집파리)으로 추정되며, 고객 발견시점의 살아있는 유충상태는 알이 부화한지 최대 7일내의 상태이며 이를 토대로 알의 예상 시점을 추정하면, 고객 발견시점인 7월4일의 약 최대 7일 전쯤 부화되었음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이 클레임한 제품은 생산제조일이 5월15일, 제품을 구입한 일자는 6월1일로, 제조시점 및 구입시점에서는 발생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에 업체 공식 입장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에 업체 공식 입장

    16일 각종 온라인 육아커뮤니티를 통해 액상분유 A에서 구더기가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은 한 여성이 자신의 블로그에 ‘액상분유**** 살아있는 구더기 나온 그 후’라는 글을 올리며 아기에게 먹이는 액상분유에서 구더기를 발견하고 이후 겪었던 일들을 폭로하면서 시작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유통기한이 2015년 1월15일까지인 이 액상분유를 아이에게 먹였고 이후 분유 병뚜껑 부분에서 구더기를 발견했다. 게시글의 글쓴이는 “아이는 분유를 먹고 난 뒤 묽은변을 봤고 더운 여름에 엉덩이에 발진까지 났다”고 토로했다.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이 커지자 해당 업체는 17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해당 업체는 “액상분유 생산 공정상의 병과 뚜껑은 고압의 멸균용 세정액과 세척수로 멸균이 되며, 내용액 역시 134도 이상의 온도에서 35초 동안 멸균이 되어 충진이 되기 때문에 살아있는 벌레나 세균 등 생물은 전혀 살아남을 수 없으며, 각 단계별 공정에서 극히 미세한 거름망(0.14 및 0.173mm; 머리카락 굵기 정도)을 통해 걸러지고 있기 때문에 입자가 큰 물질은 생산 공정상 혼입은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업체는 “실물을 고객이 제시하지 않아 사진상으로 확인된 유충을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 파리유충(초파리 또는 집파리)으로 추정되며, 고객 발견시점의 살아있는 유충상태는 알이 부화한지 최대 7일내의 상태이며 이를 토대로 알의 예상 시점을 추정하면, 고객 발견시점인 7월4일의 약 최대 7일 전쯤 부화되었음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이 클레임한 제품은 생산제조일이 5월15일, 제품을 구입한 일자는 6월1일로, 제조시점 및 구입시점에서는 발생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구더기 액상분유, 업체 ‘사진으로 확인된 유충 의뢰한 결과..’

    구더기 액상분유, 업체 ‘사진으로 확인된 유충 의뢰한 결과..’

    16일 각종 온라인 육아커뮤니티를 통해 액상분유 A에서 구더기가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은 한 여성이 자신의 블로그에 ‘액상분유**** 살아있는 구더기 나온 그 후’라는 글을 올리며 아기에게 먹이는 액상분유에서 구더기를 발견하고 이후 겪었던 일들을 폭로하면서 시작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유통기한이 2015년 1월15일까지인 이 액상분유를 아이에게 먹였고 이후 분유 병뚜껑 부분에서 구더기를 발견했다. 게시글의 글쓴이는 “아이는 분유를 먹고 난 뒤 묽은변을 봤고 더운 여름에 엉덩이에 발진까지 났다”고 토로했다.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이 커지자 해당 업체는 17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해당 업체는 “액상분유 생산 공정상의 병과 뚜껑은 고압의 멸균용 세정액과 세척수로 멸균이 되며, 내용액 역시 134도 이상의 온도에서 35초 동안 멸균이 되어 충진이 되기 때문에 살아있는 벌레나 세균 등 생물은 전혀 살아남을 수 없으며, 각 단계별 공정에서 극히 미세한 거름망(0.14 및 0.173mm; 머리카락 굵기 정도)을 통해 걸러지고 있기 때문에 입자가 큰 물질은 생산 공정상 혼입은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업체는 “실물을 고객이 제시하지 않아 사진상으로 확인된 유충을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 파리유충(초파리 또는 집파리)으로 추정되며, 고객 발견시점의 살아있는 유충상태는 알이 부화한지 최대 7일내의 상태이며 이를 토대로 알의 예상 시점을 추정하면, 고객 발견시점인 7월4일의 약 최대 7일 전쯤 부화되었음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이 클레임한 제품은 생산제조일이 5월15일, 제품을 구입한 일자는 6월1일로, 제조시점 및 구입시점에서는 발생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 업체 해명보니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 업체 해명보니

    16일 각종 온라인 육아커뮤니티를 통해 액상분유 A에서 구더기가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은 한 여성이 자신의 블로그에 ‘액상분유**** 살아있는 구더기 나온 그 후’라는 글을 올리며 아기에게 먹이는 액상분유에서 구더기를 발견하고 이후 겪었던 일들을 폭로하면서 시작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유통기한이 2015년 1월15일까지인 이 액상분유를 아이에게 먹였고 이후 분유 병뚜껑 부분에서 구더기를 발견했다. 게시글의 글쓴이는 “아이는 분유를 먹고 난 뒤 묽은변을 봤고 더운 여름에 엉덩이에 발진까지 났다”고 토로했다.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이 커지자 해당 업체는 17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해당 업체는 “액상분유 생산 공정상의 병과 뚜껑은 고압의 멸균용 세정액과 세척수로 멸균이 되며, 내용액 역시 134도 이상의 온도에서 35초 동안 멸균이 되어 충진이 되기 때문에 살아있는 벌레나 세균 등 생물은 전혀 살아남을 수 없으며, 각 단계별 공정에서 극히 미세한 거름망(0.14 및 0.173mm; 머리카락 굵기 정도)을 통해 걸러지고 있기 때문에 입자가 큰 물질은 생산 공정상 혼입은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업체는 “실물을 고객이 제시하지 않아 사진상으로 확인된 유충을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 파리유충(초파리 또는 집파리)으로 추정되며, 고객 발견시점의 살아있는 유충상태는 알이 부화한지 최대 7일내의 상태이며 이를 토대로 알의 예상 시점을 추정하면, 고객 발견시점인 7월4일의 약 최대 7일 전쯤 부화되었음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이 클레임한 제품은 생산제조일이 5월15일, 제품을 구입한 일자는 6월1일로, 제조시점 및 구입시점에서는 발생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구더기 액상분유, 대체 누구 말이 진실? 업체 입장 보니..

    구더기 액상분유, 대체 누구 말이 진실? 업체 입장 보니..

    16일 각종 온라인 육아커뮤니티에는 한 업체의 액상분유에서 살아있는 구더기가 나왔다는 소식이 빠르게 퍼졌다.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은 한 여성이 자신의 블로그에 ‘액상분유**** 살아있는 구더기 나온 그 후’라는 글을 올리며 아기에게 먹이는 액상분유에서 구더기를 발견하고 이후 겪었던 일들을 폭로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글쓴이는 유통기한이 2015년 11월15일까지인 이 액상분유를 아이에게 먹였고 이후 분유 병뚜껑 부분에서 구더기를 발견했다. 글쓴이는 “아이는 분유를 먹고 난 뒤 묽은변을 봤고 더운 여름에 엉덩이에 발진까지 났다”고 주장했다. 이에 해당 업체가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업체는 17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비언스 액상분유 생산 공정상의 병과 뚜껑은 고압의 멸균용 세정액과 세척수로 멸균이 되며, 내용액 역시 134도 이상의 온도에서 35초 동안 멸균이 되어 충진이 되기 때문에 살아있는 벌레나 세균 등 생물은 전혀 살아남을 수 없으며, 각 단계별 공정에서 극히 미세한 거름망(0.14 및 0.173mm; 머리카락 굵기 정도)을 통해 걸러지고 있기 때문에 입자가 큰 물질은 생산 공정상 혼입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업체는 “실물을 고객이 제시하지 않아 사진상으로 확인 된, 유충을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 파리유충(초파리 또는 집파리)으로 추정되며, 고객 발견시점의 살아있는 유충상태는 알이 부화한지 최대 7일내의 상태이며 이를 토대로 알의 예상 시점을 추정하면, 고객 발견시점인 7월4일의 약 최대 7일 전쯤 부화되었음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이 클레임한 제품은 생산제조일이 5월15일, 제품을 구입한 일자는 6월1일로, 제조시점 및 구입시점에서는 발생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구더기 액상분유, 살아있는 구더기 포착… 분유먹은 아기 ‘묽은 변+발진까지?’ 업체 해명보니

    구더기 액상분유, 살아있는 구더기 포착… 분유먹은 아기 ‘묽은 변+발진까지?’ 업체 해명보니

    구더기 액상분유, 살아있는 구더기 포착… 분유먹은 아기 ‘묽은 변+발진까지?’ 업체 해명보니 ‘구더기 액상분유’ 아기들이 먹는 한 액상분유 제품에서 살아있는 구더기가 발견됐다는 제보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업체 측은 불가능한 일이라며 반박했다. 16일 각종 온라인 육아커뮤니티를 통해 액상분유 A에서 구더기가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은 한 여성이 자신의 블로그에 ‘액상분유**** 살아있는 구더기 나온 그 후’라는 글을 올리며 아기에게 먹이는 액상분유에서 구더기를 발견하고 이후 겪었던 일들을 폭로하면서 시작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유통기한이 2015년 1월15일까지인 이 액상분유를 아이에게 먹였고 이후 분유 병뚜껑 부분에서 구더기를 발견했다. 게시글의 글쓴이는 “아이는 분유를 먹고 난 뒤 묽은변을 봤고 더운 여름에 엉덩이에 발진까지 났다”고 토로했다. 글쓴이에 따르면 구더기 액상분유에 대해 해당업체 측은 “우리도 우려하던 일이다. 지난번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살아있는 건 처음이다”라며 “멸균처리를 하고 있으나 그 후에 뚜껑 틈으로 들어가서 알을 까고 부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업체 측에서는 회사의 생활용품으로 피해보상을 해준다고 제안했으나 글쓴이가 거절하자 50만원을 주겠다고 제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이 커지자 해당 업체는 17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해당 업체는 “액상분유 생산 공정상의 병과 뚜껑은 고압의 멸균용 세정액과 세척수로 멸균이 되며, 내용액 역시 134도 이상의 온도에서 35초 동안 멸균이 되어 충진이 되기 때문에 살아있는 벌레나 세균 등 생물은 전혀 살아남을 수 없으며, 각 단계별 공정에서 극히 미세한 거름망(0.14 및 0.173mm; 머리카락 굵기 정도)을 통해 걸러지고 있기 때문에 입자가 큰 물질은 생산 공정상 혼입은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제품의 뚜껑에 살아있는 유충이 발견된 것은, 고객 방문 이후 바로 당사가 스스로 식약처에 7월6일 오전에 자진신고 완료하였고, 관련하여 식약처의 지시 및 당사 자체적으로 유통사, 제조사를 통해 철저히 조사하고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업체는 “실물을 고객이 제시하지 않아 사진상으로 확인된 유충을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 파리유충(초파리 또는 집파리)으로 추정되며, 고객 발견시점의 살아있는 유충상태는 알이 부화한지 최대 7일내의 상태이며 이를 토대로 알의 예상 시점을 추정하면, 고객 발견시점인 7월4일의 약 최대 7일 전쯤 부화되었음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이 클레임한 제품은 생산제조일이 5월15일, 제품을 구입한 일자는 6월1일로, 제조시점 및 구입시점에서는 발생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구더기 액상분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구더기 액상분유, 업체 측 “유충을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

    구더기 액상분유, 업체 측 “유충을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

    16일 각종 온라인 육아커뮤니티에는 한 업체의 액상분유에서 살아있는 구더기가 나왔다는 소식이 빠르게 퍼졌다.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은 한 여성이 자신의 블로그에 ‘액상분유**** 살아있는 구더기 나온 그 후’라는 글을 올리며 아기에게 먹이는 액상분유에서 구더기를 발견하고 이후 겪었던 일들을 폭로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글쓴이는 유통기한이 2015년 11월15일까지인 이 액상분유를 아이에게 먹였고 이후 분유 병뚜껑 부분에서 구더기를 발견했다. 글쓴이는 “아이는 분유를 먹고 난 뒤 묽은변을 봤고 더운 여름에 엉덩이에 발진까지 났다”고 주장했다. 이에 해당 업체가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업체는 17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비언스 액상분유 생산 공정상의 병과 뚜껑은 고압의 멸균용 세정액과 세척수로 멸균이 되며, 내용액 역시 134도 이상의 온도에서 35초 동안 멸균이 되어 충진이 되기 때문에 살아있는 벌레나 세균 등 생물은 전혀 살아남을 수 없으며, 각 단계별 공정에서 극히 미세한 거름망(0.14 및 0.173mm; 머리카락 굵기 정도)을 통해 걸러지고 있기 때문에 입자가 큰 물질은 생산 공정상 혼입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업체는 “실물을 고객이 제시하지 않아 사진상으로 확인 된, 유충을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 파리유충(초파리 또는 집파리)으로 추정되며, 고객 발견시점의 살아있는 유충상태는 알이 부화한지 최대 7일내의 상태이며 이를 토대로 알의 예상 시점을 추정하면, 고객 발견시점인 7월4일의 약 최대 7일 전쯤 부화되었음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이 클레임한 제품은 생산제조일이 5월15일, 제품을 구입한 일자는 6월1일로, 제조시점 및 구입시점에서는 발생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 업체 측 공식 입장 “ 134도 이상의 온도에서 35초 동안 멸균”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 업체 측 공식 입장 “ 134도 이상의 온도에서 35초 동안 멸균”

    아기들이 먹는 한 액상분유 제품에서 살아있는 구더기가 발견됐다는 주장에 대해 해당 업체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16일 각종 온라인 육아커뮤니티를 통해 액상분유 A에서 구더기가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유통기한이 2015년 1월15일까지인 이 액상분유를 아이에게 먹였고 이후 분유 병뚜껑 부분에서 구더기를 발견했다. 게시글의 글쓴이는 “아이는 분유를 먹고 난 뒤 묽은변을 봤고 더운 여름에 엉덩이에 발진까지 났다”고 토로했다. 이에 해당 업체는 17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액상분유 생산 공정상의 병과 뚜껑은 고압의 멸균용 세정액과 세척수로 멸균이 되며, 내용액 역시 134도 이상의 온도에서 35초 동안 멸균이 되어 충진이 되기 때문에 살아있는 벌레나 세균 등 생물은 전혀 살아남을 수 없으며, 각 단계별 공정에서 극히 미세한 거름망(0.14 및 0.173mm; 머리카락 굵기 정도)을 통해 걸러지고 있기 때문에 입자가 큰 물질은 생산 공정상 혼입은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업체는 “실물을 고객이 제시하지 않아 사진상으로 확인된 유충을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 파리유충(초파리 또는 집파리)으로 추정되며, 고객 발견시점의 살아있는 유충상태는 알이 부화한지 최대 7일내의 상태이며 이를 토대로 알의 예상 시점을 추정하면, 고객 발견시점인 7월4일의 약 최대 7일 전쯤 부화되었음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이 클레임한 제품은 생산제조일이 5월15일, 제품을 구입한 일자는 6월1일로, 제조시점 및 구입시점에서는 발생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일어나라 한국경제] LG유플러스, 스마트홈 사물인터넷 서비스 세계 1위 노려

    [일어나라 한국경제] LG유플러스, 스마트홈 사물인터넷 서비스 세계 1위 노려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중심 모바일 시대를 맞아 신규 브랜드인 ‘LTE ME’(롱텀에볼루션 미)를 지난 6월 말 출시하고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브랜드인 ‘U+LTE8’가 빠른 속도와 네트워크를 내세웠다면 LTE ME의 핵심은 고객 중심 서비스다. 이름처럼 고객인 ME(나) 중심의 서비스를 뜻한다. ‘롱텀에볼루션(LTE) 비디오포털’은 이 브랜드의 대표 서비스. 실시간 TV는 물론, 영화·교육 등 총 13만개 주문형 비디오(VOD) 콘텐츠를 단순히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현재 있는 위치 인근의 맛집부터 자신에게 적합한 영어 교육 프로그램까지 고객이 찾고자 하는 내용을 입력하면 검색 결과로 관련 비디오 콘텐츠를 보여주는 게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월 5만 9000원짜리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홈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도 신규 브랜드의 핵심 서비스다. 방 안에서도 스마트폰으로 현관문을 열어줄 수 있고, 외부에서 보일러를 켜고 끌 수 있다. 스위치, 온도조절, 열림감지 등 각종 서비스가 있다. 3개 이동통신사 중 유일하게 설치부터 애프터서비스(AS)까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상철 부회장은 “세계 최초 LTE 비디오포털 출시를 통해 모든 생활이 비디오로 통하는 비디오 시대를 선도하겠다”면서 ”오는 2020년까지 초연결시대를 만드는 ‘IoT 세계 1위’ 사업자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11호 태풍 낭카 예상진로 보니 “20일 오전 소멸” 한반도 영향은?

    11호 태풍 낭카 예상진로 보니 “20일 오전 소멸” 한반도 영향은?

    11호 태풍 낭카 예상진로 11호 태풍 낭카 예상진로 보니 “20일 오전 소멸” 한반도 영향은?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제11호 태풍 ‘낭카’는 16∼18일 동해안과 남해안 일대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몰고 올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이 태풍은 16일 일본에 상륙해 관통하면서 17일 후반에 동해상으로 진출하고 20일 오전쯤 소멸해 태풍으로서의 운명을 다할 전망이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낭카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현재 중심기압 960 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 39m/s의 강한 중형 태풍으로 일본 가고시마 동쪽 40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다. 낭카는 점차 북상해 16일 밤에 일본 시코쿠 부근으로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세력이 약화하면서 일본을 관통해 17일 후반에 동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 이 태풍은 동해상에서 23도 이하의 낮은 해수면온도 구역으로 진입하면서 세력이 계속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20일 오전쯤 일본 홋카이도 남단 부근에서 소멸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낭카의 영향으로 육상에서는 16일 밤에 경상남북도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각종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16일 오전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남해와 동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표되겠고 이후 태풍특보로 강화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항해 및 조업을 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덧붙였다. 특히 16∼17일 사이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에서는 너울로 인해 높은 파도가 일면서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땀 농도 분석해 질병 알리고… 유해가스 감지해 경고… 냄새 맡는 전자피부 세계 첫 개발

    땀 농도 분석해 질병 알리고… 유해가스 감지해 경고… 냄새 맡는 전자피부 세계 첫 개발

    전자피부는 웨어러블(신체 착용) 건강진단기기, 감각을 느끼는 디스플레이, 다기능성 로봇 피부 등 응용 분야가 다양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연구분야다. 그러나 지금까지 나온 전자피부는 단순히 촉각에만 반응하도록 개발된 것이 대부분이어서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숭실대 유기신소재·파이버공학과 김도환 교수팀은 스마트폰이나 옷에 부착하면 유해가스 발생 사실을 알려주거나, 체온이나 땀 농도를 분석해 질병 여부를 표시할 수 있는 ‘냄새 맡는’ 전자피부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재료과학분야 권위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 8월호 표지 논문으로 실릴 예정이다. 김 교수팀은 국내 특허도 2건 출원했다. 이번에 개발된 전자피부는 전도체가 전기를 저장할 수 있는 양인 ‘전기용량’의 특성을 이용했다. 연구팀은 촉각뿐만 아니라 온도, 습도, 유해가스나 유기용매에 의해서도 전기용량이 변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연구팀은 소재 표면에 기체 상태의 물질이 얇은 막을 형성하도록 함으로써 전기 전도도와 탄성이 좋은 탄소나노튜브 섬유를 합성, 미세한 전기용량 변화까지 감지할 수 있는 웨어러블 전자피부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특히 전자피부를 옷의 주머니나 목 부위에 부착할 경우 땀의 산성도를 측정해 암 발병 여부를 판단하는 등 질병 진단에도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전자피부는 유해가스나 미세한 촉각도 감지할 수 있는 독자적인 원천기술인 만큼 각종 웨어러블 전자기기나 사고현장에 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여름철 피부관리 비상, 피부관리법 A부터 Z까지

    여름철 피부관리 비상, 피부관리법 A부터 Z까지

    전국적으로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올라가는 등 피부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자외선은 파장이 엑스선보다 길고 가시광선보다 짧은 전자기파를 의미하는데, 여름에 햇빛에 오래 노출되면 검게 그을리는 것도 자외선에 의한 화학 작용 때문이다. 자외선은 살균 작용이 강해 살균 소독기에도 쓰이지만, 문제는 오존층의 파괴로 과다한 자외선이 유입되면서 피부에 각종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상암동피부과 라렌의원(상암점) 이활 대표원장에 따르면 태양 속 자외선은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의 색소성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며 일광화상, 피부노화의 주범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특히 여름철에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조치가 우선이며 필수다. 보통의 정상적인 피부 세포는 한 달이면 새로운 세포로 바뀌지만,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손상된 세포가 색소침착의 원인이 된다는 것. 따라서,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 피부를 생각한다면 피부비타민과 보습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이활 원장은 조언한다. -피부는 여름 건조증을 더 무서워해 고온다습한 여름 날씨지만 과도한 에어컨 사용으로 실내외 온도차가 큰 것도 피부 건강에는 해롭다. 실외 열기와 실내 냉기와 온도차로 피부는 면역력을 잃으면서 가려움증과 트러블이 악화될 수 있다. 이는 건선, 지루성피부염 등 피부질환의 원인이기도 하다. 따라서 여름철에도 피부 수분관리는 중요할 수밖에 없으며, 물광주사가 각광 받는 것도 바로 수분관리와 영양공급 때문이다. 피부의 얕은 층에만 흡수되는 보습화장품에 비해 물광주사는 보다 피부 속 수분을 관리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다. 물광주사는 수분을 끌어당겨 응집하는 힘을 가진 히알루론산을 주원료로 사용하는데, 이 성분은 인체 내 수분보다 200~300배 정도로 높은 수분 보유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이활 원장은 “히알루론산제제를 피부 진피층에 균일하게 주입하는 시술이 물광주사로 상암동 피부과에서도 애용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물광주사는 피하층에 수분막을 생성, 수분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주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게 한다”고 전했다. 이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면서 잔주름 개선에도 효과적”이라면서 “히알루론산 성분은 피부와 같은 성분으로 일정 기간 이후에는 녹아 사라지므로 안전하며, KFDA에서 승인받은 물질”이라고 덧붙였다. 물광주사는 성분에 따라 효능이 조금씩 다르다. 연어주사로 알려진 PDRN(Poly DeoxyRiboNucleotide)의 주성분은 연어의 신생세포에서 추출한 조직재생 DNA다. DNA 주사라고도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인체의 염기조성과 유사한 연어에서 추출한 물질을 이용했다는 측면에서 연어주사라 불리고 있다. 이활 원장은 “연어주사의 주성분 PN은 실제로 인체에 존재하는 성분으로 신체 이상현상이 나타나지 않는 안전성 높은 성분”이라면서 “이 성분이 피부조직의 빠른 재생을 도와 상처 회복 및 흉터 개선에 뛰어나며 모공을 축소해주고 피부에 탄력을 주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물광주사, 연어주사는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시술 시간이 짧고 통증이나 붓기가 거의 없어 직장인들 사이 높은 관심을 받고있는 일명 동안주사의 일종이다. 끝으로, 이활 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고 피지 분비가 많아 피부는 지치기 마련”이라면서 “여름철이면 물광주사나 연어주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것도 색소침착을 미리 방지하고 보다 근본적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노화를 예방하려는 방편으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1호 태풍 낭카 예상진로 보니 “오늘 밤 일본 상륙” 한반도 영향은?

    11호 태풍 낭카 예상진로 보니 “오늘 밤 일본 상륙” 한반도 영향은?

    11호 태풍 낭카 예상진로 11호 태풍 낭카 예상진로 보니 “오늘 밤 일본 상륙” 한반도 영향은?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제11호 태풍 ‘낭카’는 16∼18일 동해안과 남해안 일대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몰고 올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이 태풍은 16일 일본에 상륙해 관통하면서 17일 후반에 동해상으로 진출하고 20일 오전쯤 소멸해 태풍으로서의 운명을 다할 전망이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낭카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현재 중심기압 960 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 39m/s의 강한 중형 태풍으로 일본 가고시마 동쪽 40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다. 낭카는 점차 북상해 16일 밤에 일본 시코쿠 부근으로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세력이 약화하면서 일본을 관통해 17일 후반에 동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 이 태풍은 동해상에서 23도 이하의 낮은 해수면온도 구역으로 진입하면서 세력이 계속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20일 오전쯤 일본 홋카이도 남단 부근에서 소멸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낭카의 영향으로 육상에서는 16일 밤에 경상남북도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각종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16일 오전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남해와 동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표되겠고 이후 태풍특보로 강화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항해 및 조업을 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덧붙였다. 특히 16∼17일 사이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에서는 너울로 인해 높은 파도가 일면서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1호 태풍 낭카 예상진로 보니 “앞으로 이동할 경로는?”

    11호 태풍 낭카 예상진로 보니 “앞으로 이동할 경로는?”

    11호 태풍 낭카 예상진로 11호 태풍 낭카 예상진로 보니 “앞으로 이동할 경로는?”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제11호 태풍 ‘낭카’는 16∼18일 동해안과 남해안 일대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몰고 올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이 태풍은 16일 일본에 상륙해 관통하면서 17일 후반에 동해상으로 진출하고 20일 오전쯤 소멸해 태풍으로서의 운명을 다할 전망이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낭카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현재 중심기압 960 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 39m/s의 강한 중형 태풍으로 일본 가고시마 동쪽 40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다. 낭카는 점차 북상해 16일 밤에 일본 시코쿠 부근으로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세력이 약화하면서 일본을 관통해 17일 후반에 동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 이 태풍은 동해상에서 23도 이하의 낮은 해수면온도 구역으로 진입하면서 세력이 계속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20일 오전쯤 일본 홋카이도 남단 부근에서 소멸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낭카의 영향으로 육상에서는 16일 밤에 경상남북도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각종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16일 오전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남해와 동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표되겠고 이후 태풍특보로 강화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항해 및 조업을 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덧붙였다. 특히 16∼17일 사이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에서는 너울로 인해 높은 파도가 일면서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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